최종편집 : 2018.12.10 21:07 |
염색산단, 수요자 중심 산단으로 변화 모색한다!
2018/11/21 20:31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산단 내 주차 환경개선, 비산교 확장 등 내실 있는 사업계획 수립 ▸ 재생추진협의회와 함께하는 수요자 중심의 재생사업 추진-

mhzd16000491.jpg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대구시는 지난 7월 염색산업단지 재생사업의 기본방향을 설정하는 재생계획을 수립하여 재생사업지구로 지정․고시하고, 11월부터는 세부계획인 재생시행계획 수립 용역을 착수한다.

 

 염색산단은 염색가공업의 전문화와 협업화를 위해 1981년 조성되어 현재 846천㎡의 면적에 125개의 염색업체가 입주해 있는 특화 산업단지이다.

 

 기반시설의 노후화 및 지원시설 부족으로 입지여건이 악화되고, 이는 결국 대구 지역 염색산업의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를 초래하였으나, 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쟁력을 제고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총사업비는 411억 원으로 도로, 교량(비산교) 확장 및 주차장 조성 등 기반시설 정비와 가로등·벤치 등 각종 편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재생시행계획 용역은 염색산단 재생사업의 세부계획으로 앞으로 1년간 진행하며, 다음 달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여 본격적인 용역을 시작한다.

 

 이번 용역은 주민과 기업체 등 복잡한 이해관계가 맞물려 있는 재생사업의 특성상 초기부터 입주기업체 및 전문가로 구성된 재생추진협의회의 자문을 충분히 반영할 계획이며,

 

 2019년 11월 용역을 완료한 후 2020년부터 단계별 기반시설 조성사업이 착수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대구시 남희철 도시기반혁신본부장은 “산업단지 재생사업을 통해 입주업체가 보다 좋은 환경에서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먼저 기반시설 정비로 마중물 역할을 수행하고, 입주기업체의 업종고도화 및 고부가가치화를 점진적으로 유도해나가는 등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통해 기업성장기반 마련되고 청년인력이 유입되는 산단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왕덕 sbg585@naver.com ]
이왕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bg585@naver.com
소비자불만119신문(www.sbj119.co.kr) - copyright ⓒ 소비자불만119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서울 마포구 효창목5길 20-B| www.sbj119.co.krㅣsbg585@naver.com l ☎ 070-8777-9914
      인터넷신문|경기아-50373|발행인 | 편집:이왕덕|청소년보호책임자|김용길 ] 팩스-032-262-9914
      소비자불만119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