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 2018.12.10 21:07 |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으로 확정 발표!
2018/11/22 11:49 입력
트위터로 기사전송 페이스북으로 기사전송 구글+로 기사전송 C로그로 기사전송
- 조선기자재업계의 제작금융 지원 등 부산시 건의사항 정부 수용 -

AKR20160106217500051_01_i_99_20160106194704.jpg
 

[소비자불만119신문=최영수/기자]

9월초 부산시가 건의한 조선해양기자재 제작금융 특별대출 지원프로그램을 정부가 수용"유동성 악화, 고용불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조선기자재업계와의 적극적 소통으로"{우리시와 정부(산업부, 금융위)간 협의를 통해 금융지원 수용"제작금융 특별대출 지원을 포함한 상생금융 프로그램 등 각 주체별 상생협력 협약서 서명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지난 9월초 글로벌 조선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조선해양 기자재 업계를 위해 중앙정부에 건의한 ‘조선해양기자재 제작에 필요한 금융 특별대출 지원프로그램 운영’이 10월 24일「제18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수용되었고, 이어 11월 22일「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으로 발표되었다.

 

  최근 국내 조선3사 선박수주 물량 증가에 따른 낙수효과로 기자재업체의 수주물량도 증가 추세지만 업체의 제작비용이 부족하여 어려움에 처해 있으며, 특히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이나 우리시 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은 최대 5억원까지 자금 지원이 가능하지만 업체의 제작비용으로는 부족함이 있었다.

 

  이러한 업계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시에서는, 기자재업체의 수주계약을 근거로 국책은행(KDB산업은행, 한국수출입은행,IBK 기업은행 등)에서 장․단기로 제작 금융 특별대출 실행하는 ‘조선해양기자재 제작에 필요한 금융 특별대출 지원프로그램’을 5개 시․도(부산․울산․경남․전남․전북)와 공동으로 지난 9월 정부에 건의하였으며,

 

10월 24일에 열린 제18차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조선대형 3사 및 정부출연금 등을 토대로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무역보험공사가 제작금융 등을 보증하는 「조선사-기자재업체-정부」상생프로그램 등을 신설하여 기자재업체에 대한 보증을 지원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

 

「조선사-기자재업체-정부」상생 프로그램은 조선 대형3사 및 정부 출연금 등을 토대로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한국무역보험공사가 기자재업체의 제작 금융 등에 3천억원 규모의 보증 지원을 하는 것이며,

이어, 11월 22일에 열린 국정현안 점검조정 회의(총리 주재)를 통해 제작금융 지원 등이 포함된 상생 금융 프로그램운영 등이 포함된「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을 발표하는 성과를 이루었고, 이를 계기로 조선사-기자재업계-지자체-정부간 상생을 통한 활력제고 의지를 대외 표명하고자 협약식을 가졌다.

 

「조선산업 활력제고 방안」은 상생 금융 프로그램(제작금융 지원, 보증, RG(선수금환급보증서)), 친환경․스마트 기술 및 실증 협력, 국산 기자재 사용확대 협력, 고용유지 및 일자리 창출 협력 등을 통해 당면한 금융․고용 관련 애로를 해소하고 조선산업의 활력을 높이며, 중소조선사 및 기자재업계의 경쟁력을 확보하여 건강한 조선산업 생태계 구축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정부방안의 진행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 하여 업계와 공유하는 한편, 필요할 경우는 업계와 공조하는 등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조선업계의 건의사항 등을 적극 수렴하고, 정부와 업계 간 꾸준한 소통을 통해 글로벌 조선․해양산업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최영수 sbg585@naver.com ]
최영수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sbg585@naver.com
소비자불만119신문(www.sbj119.co.kr) - copyright ⓒ 소비자불만119신문.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댓글달기
  • 많이본기사
  • 화제의 뉴스

화제의 포토

화제의 포토더보기

    화제의동영상

    화제의 동영상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제휴·광고문의
    • 기사제보
    • 정기구독신청
    • 다이렉트결제
    • 고객센터
    • 저작권정책
    • 회원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RSS
    • 서울 마포구 효창목5길 20-B| www.sbj119.co.krㅣsbg585@naver.com l ☎ 070-8777-9914
      인터넷신문|경기아-50373|발행인 | 편집:이왕덕|청소년보호책임자|김용길 ] 팩스-032-262-9914
      소비자불만119신문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