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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장터 나눔가게」 3~10호점 후원 협약식 및 현판식 개최!
2019/04/15 02:51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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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장터 나눔가게」 3~10호점 후원 협약식 및 현판식이 지난 4월 10일(수) 열렸다.


중앙동 장터 나눔가게 3-10호점 협약식.jpg
 

소비자불만119신문=진영도/기자]

중앙동 「장터 나눔가게」는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나눔문화 활성화를 위해 중앙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복지사업이다.

 

 지난해 10월 1호점 오복떡본가(대표 원건상)와 2호점 오란다제과(대표 박민옥)를 시작으로 올해 3호점~10호점까지 8개 매장에서 후원에 동참해 이날 협약식 및 현판식을 개최했다.

 

3호점 한식·중식 뷔페 대복(대표 김종서), 4호점 페리카나 자유점(대표 서명신), 5호점 ㈜네오라이프·까페두아(대표 오태균), 6호점 영진약업사(대표 조연옥), 7호점 부부식품·건어물(대표 원용호), 8호점 강원미트(대표 조정식), 9호점 둔내화로구이(대표 이재선), 10호점 쌍방울형제상사(대표 박호종)에서는 정기적으로 해당 매장에서 생산·판매되는 물품을 중앙동 취약계층 및 경로잔치 등 마을 행사에 후원하고 있다.

 

 중앙동 장터 나눔가게 3~10호점 대표들은 작은 후원이라도 함께 할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중앙동이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동네가 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중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재선)는 경기 불황 속에서도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나눔 활동에 동참해 주고 있어 너무나 감사하다며, 이런 후원들이 모여 중앙동의 공동체 기능을 회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보다 주도적으로 중앙동 활성화를 위해 나서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중앙동 통합 20주년을 맞아 인구 3,000명 붕괴라는 지역적 위기 속에서 다시 한 번 주민들이 뭉치는 기회를 만들기 위해 오는 5월 10일(금) 중앙동 포럼 및 골목축제가 개최될 예정인 가운데, 이날 행사에서도 장터나눔가게 10개 업소가 자원봉사 나눔의 프리마켓을 운영해 주민들의 차가워진 공동체를 따뜻한 공동체로 복원하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다.

 

[ 진영도 sbg585@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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