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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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도 재해구호기금 76억 투입…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소비자불만119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27일 도내 한파 취약시설 등을 점검하며 재해구호기금을 투입해 도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난방비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 지원은 최근 한파로 난방 사용이 급증하면서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부담이 커짐에 따라 도내 취약계층의 부담 완화를 위해 결정했다. 투입하는 예산은 총 76억 원으로 재해구호기금을 재원으로 활용한다. 구체적으로 경로당·마을회관 등 한파 쉼터 4600여 개소에 20만 원씩, 취약계층 6만 6600여 가구에 10만 원씩을 지원한다. 이번 난방비 지원은 기존에 지원 중인 경로당 난방비 지원과 취약계층 에너지바우처 지원과는 별도로 추진한다. 김 지사는 “난방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계획”이라며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세밀한 정책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 지사는 이날 천안 소재 노숙인 시설과 노인 시설 등 현장을 방문해 한파 대비 시설을 점검하고 종사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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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용인도시공사, 23년 정기 헌혈봉사 실시해
    [소비자불만119신문] 용인도시공사는 올 한 해 격월로 헌혈봉사를 진행키로 대한적십자사와 약속하고, 27일 23년도 첫 번째 헌혈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찬용 사장을 포함한 공사 임직원들은 미르스타디움 주차장에 마련된 대한적십자사 경기혈액원 헌혈버스에 올라 단체 헌혈에 동참했다. 용인도시공사 최찬용 사장은 “코로나 19 사태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우리 공사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라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헌혈행사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단체 헌혈은 용인도시공사 임직원은 물론 용인문화재단, 용인시정연구원,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등 용인시 협업 기관도 합동으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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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충남도, 계묘년 새해 ‘힘쎈 농업’ 실현 다짐
    [소비자불만119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7일 기술원에서 도내 7개 농업인단체와 함께 ‘2023년 농촌진흥 농업인단체 신년 인사회’를 개최했다. 7개 농업인단체,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 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도의회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신년사, 농업기술원 주요 성과 및 계획 발표, 축하 떡 절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힘쎈 충남 농업! 우리가 함께합니다!’를 주제로 연 이번 행사는 올해 풍년 농사와 농업인의 건강·안녕을 기원하는 소통의 자리로 마련했다. 이날 김부성 도 농업기술원장은 지난해 주요 성과와 올해 농업기술 개발·보급 방향 등을 설명하고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타개하기 위한 농업인단체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한편 도내 농촌진흥 농업인단체는 농촌지도자회, 생활개선회, 품목농업인연구회, 4-H회 등 7개 단체가 있으며,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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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울주도서관, 올해부터 초등3~4학년 독서회 신설
    [소비자불만119신문] 울주도서관은 올해부터 초등학교 3~4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회를 추가로 운영한다. 독서 습관을 이른 시기에 기르고, 다양한 책을 읽고 경험과 영감을 나누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존 5~6학년 대상 ‘작은나라 어린이독서회’에 이어 3~4학년 대상의 독서회를 신설했다. 독서회는 초등학교 3~4학년 20명과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본관 1층 다목적실에서 진행한다. 한 달에 1권 동화책 또는 그림책을 읽고 하부르타 독서토론으로 창의적 사고력을 키우고, 글쓰기, 북 트레일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형 독후활동을 경험한다. 28일 오후 2시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창단식에서 독서회 창단 계기를 알리고, 회원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 후 독서토론 방법과 글쓰기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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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울산시강북교육지원청, 방학 중 학교공사 현장점검
    [소비자불만119신문] 울산광역시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겨울방학 학교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상태와 부실시공 여부를 점검하고자 고헌초등학교와 병영초등학교, 화봉중학교 3곳을 현장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장원기 교육장을 비롯한 강북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이 직접 나서 고헌초등학교의 증축공사, 병영초등학교의 임시교사 설치공사, 화봉중학교의 석면 천장 교체공사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장원기 교육장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의 하나로 냉난방과 소방, 내진 설비를 갖춘 모듈러(이동식) 교실이 설치되는 병영초등학교 공사 현장을 둘러보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강북 지역에서는 겨울방학에 초등학교 12교, 중학교 8교 등 20교에서 학교공간혁신, 교사 증축, 석면 천장 교체, 화장실 개선 등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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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울산교육청 효문초, 사용자 중심의 미래형 공간으로 신설
    [소비자불만119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정책회의실에서 ‘가칭 울산효문초 실시설계 기술자문위원회’를 열었다. 울산효문초 신설 사업은 지난해 1월 교육부 정기 1차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울산시교육청이 울산시 북구 율동공공주택지구 내 2025년 3월 개교 목표로 현재 설계 중이다. 학교가 신설되면 율동공공주택지구 내 원활한 학생배치 뿐만 아니라 인근 공동주택의 원거리 통학 안전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상 5층, 연면적 1만 4,597㎡, 학급 수는 36학급(초 28학급, 유치원 8학급) 규모로 제로에너지, 녹색건축물, BF인증,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등 첨단 건축 시설로 건립될 계획이다. 울산시교육청은 설계 단계부터 시설공사 전 과정을 교직원과 지역주민에게 공유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건축사와 기술사 등 외부 전문가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자 기술자문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효문초 설계의 경제성, 안전성, 투명성 검토와 함께 이용자 관점에서 편의성 검토도 진행했다. 울산시교육청은 “앞으로도 신설 학교 설계 때 2회 이상 기술자문위원회나 설계검토단을 활용해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사용자 의견도 적극적으로 반영해 학교가 사용자 중심의 미래형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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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울산교육청, “통학차량에선 마스크 의무적으로 써야”
    [소비자불만119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실내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변경됨에 따라 관련 지침을 27일 학교 등에 안내했다. 앞서 방역당국은 오는 30일부터 의료기관, 대중교통 등 일부 고위험시설을 제외하고 실내마스크 착용을 권고로 완화했다. 권고는 의무와 달리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마스크 착용이 꼭 필요한 상황에서 공동체 안전을 지키고자 개인의 자율적 실천을 요청하는 행위다. 학교 등하교나 학원에 오갈 때 대중교통수단이나 통학 차량 등을 이용하거나, 행사나 체험 활동과 관련한 단체 버스 등의 차량을 이용할 때는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발열, 기침 등 코로나19 의심 증상 등이 있을 때는 마스크 착용을 적극적으로 권고한다. 현장 체험학습, 수학여행 등 환기가 불가능한 공간에서 다수가 밀집된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한다. 현장 체험학습, 수학여행, 수련 활동 중에 실내 전시관, 실내 경기장 등을 방문할 때는 해당 기관의 안내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하면 된다. 세부적으로 교실 내 합창 수업 때, 실내체육관 관중석에 다수가 밀집한 상황, 실내에서 열리는 입학식이나 졸업식 등에서 교가 등을 합창할 때 마스크 착용을 적극적으로 권고하고, 이외에도 다수가 밀집된 상황에서 학교장 등이 코로나19 예방에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마스크 착용을 적극적으로 권고한다. 울산시교육청은 상대적으로 코로나19 감염이 취약한 기숙사, 급식실 등은 수시로 환기하고, 학생과 교직원은 기침 예절, 손 씻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했다. 울산지역 학교 가운데 30일은 초등학교 7교(상북소호분교 포함)가 개학하는 등 2월 3일까지 모두 30교(초 17교, 중 7교, 고 6교)가 개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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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제주도,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 현판 전수식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특별자치도는 27일 제주여성가족연구원 중회의실에서 2022년 신규 가족친화인증 13개 기업 중 8개 기업의 대표와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족친화인증기업 현판 전수식을 개최했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매해 12월 여성가족부장관으로부터 인증을 받는다. 2022년 가족친화인증기업은 신규인증 13개사(중소기업13개사), 유효연장 10개사, 재인증 18개사가 최종적으로 가족친화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도내 가족친화 인증기업은 총 103개사로 늘어났다. 제주도내 가족친화인증기업은 2008년 1개사를 시작으로, 2016년 제주가족친화지원센터 개소이후 20개사에서 103개사(중소기업 72개사, 대기업 3개사, 공공기관 28개사)로 확대됐다.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103개사는 중앙부처․지자체․은행 등이 지원하는 가족친화인센티브 혜택을 받으며, 제주형 민간협력 인센티브 ‘제주가치이음’도 활용할 수 있다. 강인철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근로자의 일․생활균형을 위한 가족친화경영에 관심을 가져주신 기업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제주도에서는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과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가족친화경영 문화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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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제주도, 2022년 교통문화지수‘전국 1위’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2022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 평가에서 전국 17개 시·도 중 1위를 차지했다.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는 국토교통부가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해 매년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교통안전에 대한 국민 의식수준 등을 조사하고 지수화해 교통문화 향상을 위한 정책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평가는 각 지역 주민들의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영역 18개 평가지표를 조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주도는 도민들의 교통문화 인식 개선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으로 제주교통안전 거버넌스 운영1), 연령별 교통안전교육, 고령자 운전면허 반납, 공익광고 캠페인 등을 추진하며 교통문화 확산과 교통안전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 결과 2017년 이후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매년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2)하고 있다. 1) 도, 행정시, 제주경찰청,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전문가 등 참여 → 사고발생 지역 현장점검 후 교통사고 위해요인 제거 활동 등 2) 2017년 3위 → 2018년 1위 → 2019년 3위 → 2020년 1위 → 2021년 5위 이상헌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제주도의 교통문화지수가 전국 1위를 달성한 것은 교통안전에 대한 도민의 높은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로 도민의 교통문화의식이 높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현장중심의 교통안전 거버넌스 운영과 교통안전 의식개선 홍보를 통해 안전한 제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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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제주혼디누림터 개관식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혼디누림터(장애인회관)가 27일 오전 11시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제주혼디누림터는 제주시 이도일동에 소재한 부지 면적 3,048㎡, 건물 연면적 7,163.81㎡, 지하1층과 지상5층 규모로 건립된 시설로 19개 장애인단체 사무실과 회의실 등으로 활용되며, 앞으로 3년간 (사)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총연합회에서 시설 관리를 수탁받아 운영될 예정이다. 제주혼디누림터 2층 대강당에서 열린 이날 개관식은 경과보고, 기념사, 격려사 및 축사, 케이크·테이프 컷팅, 건물 관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개관식에는 강인철 도 복지가족국장, 김경학 도의회 의장 등을 비롯해 장애인 단체 회원, 장애인 직능별 기관과 지역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개관을 축하했다. 강인철 제주도 복지가족국장은 “새로 문을 여는 제주혼디누림터를 통해 장애인들이 더욱 폭넓은 복지서비스를 누리고 활발하게 사회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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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짐 로저스, 제주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비전에 관심
    [소비자불만119신문] 세계적인 투자가 짐 로저스가 제주의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비전과 제주의 아세안+α(플러스 알파) 정책에 관심을 보였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7일 싱가포르에서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짐 로저스 회장에게 그린수소 산업과 UAM 상용화 등 제주의 신성장동력 산업과 아세안+α(플러스알파) 정책에 관해 설명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는 한반도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시작점에 위치하고 있다”며 “지리적 장점과 제주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살려 아세안 국가와 인도·태평양 지역까지 외교 무대를 넓혀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어 “제주는 대한민국의 신재생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며 “국내 최초로 12.5MW 규모의 그린수소 생산 실증에 나서는 등 수소경제로 에너지 생태계 대전환을 시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짐 로저스 회장은 “아세안과의 교류·협력과 수소산업은 제주를 부유하게 만들 것”이라며 “한국을 방문한다면 꼭 제주에 들러 산업 현장을 확인하고 싶다”고 밝혔다. 짐 로저스 회장은 남북관계 개선을 위한 제주의 역할도 주문했다. 짐 로저스 회장은 “한반도에 우려 사항이 있는데 점진적으로 앞으로 나갔으면 한다”며 “DMZ(비무장지대)가 개방되고 남북관계가 개선되면 한국 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북한 주민들이 제주에 방문하는 모습은 매우 멋있고 흥미로운 계획이 될 것”이라며 “여기 계신 분들이 역할을 해달라”고 제안했다. 영훈 지사는 “제주는 북한에 감귤을 보내는 등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로 남북관계를 지탱했던 경험이 있다”며 “경색된 남북관계를 회복하고 교류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오영훈 지사는 오는 5월 31일부터 개최되는 제주포럼에 짐 로저스 회장을 초대했으며, 짐 로저스 회장은 일정을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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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지역 문화예술 원로와 간담회 가져
    [소비자불만119신문] 창원특례시는 27일 오후 문화원, 예총, 삼원회 임원진들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2023년 새해를 맞아 지역문화발전을 위해 헌신한 원로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풍부한 경험과 식견을 가진 원로들의 조언을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문화예술분야에 대한 시의 관심과 지원 확대 등 원로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홍 시장은 “창원이 가진 역사·문화·예술자원이 후손에게 계승되고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원로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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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제주, 2025 APEC 정상회의 유치 활동 ‘본격화’
    [소비자불만119신문] 2025년 한국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Asia-Pacific Economic Cooperation) 정상회의 유치에 나선 제주특별자치도가 홍보전을 본격화하고 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27일 싱가포르에 있는 APEC 사무국을 방문해 마이클 채프닉 홍보과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 의사를 전달했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간담회에서 컨벤션 산업 인프라와 경호 및 안전, 정상회의 유치 경험 등 APEC 정상회의 개최지로서의 제주가 가진 장점을 설명하고, 사무국의 지지를 요청했다. 특히, 그린수소 글로벌 허브 구축 비전과 UAM 상용화 등 제주의 신성장 동력 산업이 지속 가능한 기후변화 대응 실현 등 APEC 의제와 부합한다는 점을 피력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는 APEC 정상을 모실 수 있는 충분한 인프라와 정상회의 개최 경험을 갖고 있다”며 “대한민국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을 선도하는 제주에서 APEC 정상회의가 열린다면, 저탄소 경제로의 이행을 향한 APEC 국가에 중요한 메시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이클 채프닉 APEC 사무국 홍보과장은 “APEC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제주가 체계적인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하는 것이 인상적”이라며 “특히, 그린수소 비전과 UAM 등은 제주가 특별하게 보여줄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카를로스 쿠리야마 APEC 사무국 프로그램 과장은 “APEC은 무역과 디지털, 환경과 지속 가능성을 주제로 한 비즈니스 회의를 중심으로 진행된다”며 “제주가 보여주는 미래 수소 산업은 APEC 정상회의 참가자들에게 관심을 끌 것”이라고 평가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는 지난 2005년 APEC 정상회의 유치에 나섰지만, 당시 부산으로 결정돼 아쉬웠던 경험이 있다”면서 “20년 만에 재유치에 나서는 만큼 반드시 제주에 유치하고 싶다. APEC 사무국도 제주의 노력을 이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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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경남도, ‘2023년도 토지행정업무 지침 회의’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경남도는 27일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센터에서 도내 전 시․군․구 토지행정업무 담당과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토지행정업무 지침 전달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토지행정업무 추진에 대한 성과와 2023년도 정책목표 및 중점 추진과제와 중앙부처의 정책 전달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특히, ▲등록전환 대상토지 수치화 사업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한 디지털지적 구축 ▲구 토지대장 한글 고도화사업 ▲도로명주소의 활용·활성화 ▲공간정보 플랫폼 고도화사업 등 중점시책 추진에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시군에서는 토지행정업무 지침을 근거로 정확한 지적측량 수행을 통한 토지관련 분쟁 해소,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통한 디지털지적 구현, 토지정보 서비스 질 향상 등 도민의 재산권 보호와 공간정보 플랫폼 구축사업 및 고도화 추진을 통한 토지행정 혁신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민원의 최일선에서 도민에게 최선의 행정 서비스 제공과 올해에 계획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토지행정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대민 서비스를 향상시킬 것을 다짐하는 시간도 가졌다. 안병태 경남도 토지정보과장은 “토지행정 업무는 도민 재산권과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고 국가정책에 근간이 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시․군․구 관계자들에게 업무 추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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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경남도, 취약계층 난방비 긴급 지원대책 발표
    [소비자불만119신문] 경상남도는 27일 도지사 주재로 긴급회의를 열고 노인가장세대 등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 난방비 지원을 결정했다. 경남도는 최근 최강 한파와 난방비 인상으로 인한 취약계층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노인가장세대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의 난방비 긴급 지원대상은 먼저 노인가장세대 1만 4천 세대에 난방비를 6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한다. 또한 정부의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 대상 7만 가구에 5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여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을 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미연에 방지하고 두터운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도의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독거노인, 노인부부, 조손가정 등 한파나 난방비 인상에 가장 취약한 노인가장세대는 현재 연간 6만 원의 난방비를 지원받고 있으며, 이번 4만 원 인상으로 연간 10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경남도는 이를 위해 14억 원을 투입하게 된다. 특히, 도내 저소득층, 기초생활수급자, 노인,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에너지 취약계층 7만여 가구에 에너지바우처 사업으로 가구당 5만 원의 추가지원에 35억 원을 투입한다. 에너지바우처는 가구당 정부에서 지원하는 27만 8천 원에서 67만 7천 원에서 도비 5만 원이 지원되면 32만 8천 원에서 72만 7천 원까지 확대 지원을 받게 된다. 경남도는 한파에 대비한 취약계층 보호대책도 마련한다. 겨울철 ‘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를 철저하게 운영하고, 도내 한랭질환자 발생 시 51개소의 의료기관에서 신속히 정보를 공유받아 예방활동을 강화한다. 또한 시군의 ‘경로당’을 한파쉼터로 적극 운영하도록 시군과 함께 긴밀하게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독거노인, 신체 기능 저하 등 돌봄이 필요한 노인을 대상(4만 7천명)으로 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도 한층 더 강화하고, 복지 사각지대인 ‘위가가구’ 발굴 시 긴급복지 지원제도를 통해 난방비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민간차원에서도 이번 설 연휴를 앞두고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78개 소규모 복지시설에 총 1억 원의 난방비를 지원하고, 도내 저소득가구 1,500세대에 3억 원의 난방비를 지원했다. 또한, 적십자사 경남지사에서는 도내 재난취약계층 1,700세대에 난방텐트를 지원한 바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번 겨울은 유래 없는 한파와 난방비 인상으로 취약계층 등 도민들의 생활이 더 힘들고 건강도 걱정이 된다”면서 “경남도는 한파의 복지 사각지대가 생기지 않도록 취약계층과 현장 중심으로 더욱 세심하게 챙기고 촘촘하고 두텁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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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23-01-27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군공항특별법 광주·대구 동시 통과 협력”
    [소비자불만119신문] 광주시와 국회, 정부가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 신속 처리에 힘을 모은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7일 국회에서 열린 ‘광주군공항이전특별법 관련 현안 간담회’에서 “광주시민의 오랜 염원인 만큼 이번에는 꼭 좋은 성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광주군공항이전을위한특별법과 대구경북통합신공항특별법을 각각 추진하되 빠른 시일 내 동시 통과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밝혔다. 강 시장은 또 “광주시민은 매년 소음 등의 피해를 입고 있고 소음피해 보상액도 해가 거듭할수록 쌓이고 있다”며 “보상금으로 쓰일 예산을 군공항 이전에 사용한다면 시민 피해도 없애고 군공항 이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송갑석 의원,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와 김상훈·강대식·임병헌 의원, 추경호 경제부총리, 이종섭 국방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군공항 이전 사업 시 기부 대 양여 부족분에 대한 국가재정 지원 및 군공항 이전사업 관련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에 대해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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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강원도교육감, 강원도지사와 반도체 기술인재 양성 업무협약
    [소비자불만119신문] 강원도교육청은 강원도청, 강원대 등 7개 대학, 강원테크노파크와 강원도 직업계고에 최초로 신설되는 반도체학과 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27일(금) 오후 2시 강원대 60주년기념관에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김진태 강원도지사 △강원대 김헌영 총장 등 7개 대학 총장 △강원테크노파크 성조환 원장 △춘천기계공고 한재혁 교장 △원주공고 신동선 교장 △강릉중앙고 신동만 교장 등이 참석해 반도체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협약서에는 △반도체 교육거점 인프라 구축 및 활용 △교수·연구인력 및 학생의 상호교류 △직업계고 학생의 학교 밖 교육의 학점 운영 △반도체 교육장비 및 연구개발 지원 △반도체 교육센터 설립 및 운영 등이 포함됐다. 강원도교육청은 춘천, 원주, 강릉 세 권역의 직업계고에 반도체 전문 학과를 신설하고, 총 6학급 100여 명의 학생을 충원해 반도체 기술인재를 배출할 계획이다. 또한 직업계고 반도체학과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앞으로 신설되는 반도체 교육센터에서 기술교육을 받고, 강원형 반도체 공유대학에서 ‘직업계고 학점제 학교 밖 교육의 학점’을 취득할 계획이다. 신경호 교육감은 “반도체는 4차 산업의 핵심이면서 우리나라 미래 신성장 산업이다”라며, “미래 신성장 산업의 핵심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직업계고 학과를 개편하고 연간 100여 명의 반도체 기술인재를 배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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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정부세종청사 방문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협조 요청
    [소비자불만119신문]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2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안승대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정책관을 만나 경기도의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을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면담에는 임순택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장이 함께 했다. 오 부지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로 경기 북부의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리면 경기도뿐 아니라 대한민국 전체의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다”면서 “행정안전부의 협조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안승대 자치분권정책관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행정안전부에서 지원할 사항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경기도는 지난 12월 21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을 위한 총괄 자문 기구인 민관합동추진위원회를 구성했으며, 12월 30일 민선8기 첫 조직개편에서는 전담 조직인 ‘경기북부특별자치도추진단’을 행정2부지사 소속으로 신설하는 등 올해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의 원년으로 삼고 제반 준비를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추진단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기본계획 및 비전·발전전략 수립 연구 용역을 1월 중 착수하여 청사진을 준비하고, 도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공론화위원회를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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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인천시 정책자문단, 첫 회의서 주요현안과 공약 등 검토
    [소비자불만119신문] 인천광역시는 1월 27일 시청에서 인천시 정책자문단 제1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 정책자문단은 인천시 주요정책 분야의 싱크탱크(Think tank)로써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구성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자문단 위촉 이후 처음 개최되는 킥오프 회의로 인천시의 일반현황과 민선8기의 역점추진사업 소개 후 자문위원들의 시정에 대한 건의가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정책자문단의 향후 운영방안을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단장인 유필우 정책특별보좌관을 비롯한 10명의 자문위원들은 국제협력, 문화, 법률,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써 지역 현안 해결과 새로운 정책 방향성 논의를 위한 가감없는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역점추진사업과 민선8기 120개 공약 전반에 대해 공유하고, 전반적으로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향후 지속적 회의를 통해서 구체적 아젠다를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유정복 인천시장은 “오직 인천, 오직 시민, 오직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자문단 한사람 한사람의 역할이 크다며, 자문단이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실천적 대안을 마련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정책자문단은 미래산업, 투자유치, 균형도시, 인구변화 등 인천시 주요정책분야 전반에 대한 자문 역할 수행하며, 인천시는 적극적으로 자문내용을 검토하여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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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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