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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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진해경자청, 국내 최초 세계물류여권(WLP) 파트너 참여
    [소비자불만119신문]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은 두바이에서 개최된 2022 글로벌 항만 물류 써밋(2022 Global Freight Summit)에 참가해 투자유치 홍보활동(IR)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DP World의 초청을 받아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 부산진해경자청은 세계물류여권(World Logistics Passport)에 국내 최초 파트너로 가입했다. 세계물류여권(이하 WLP)은 2020년 스위스 다보스(Davos)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에서 공식 출범한 첫 글로벌 물류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두바이를 중심으로 한 신흥시장 간 교역 활성화 및 글로벌 공급 체인의 탄력성 강화와 무역 장벽 해소를 위해 UAE 부통령 겸 총리이자 두바이 통치자인 셰이크 모하메드 빈 라시드 알 막툼이 창설을 주도했다. 세계물류여권(WLP)은 국가, 유관기관, 물류업체 등 기업을 위한 세계 최초의 로열티 프로그램으로 허브(국가), 파트너(기관), 멤버(기업)로 구분되고 화이트, 실버, 골드, 플래티넘 4단계로 구성, 운영되며 단계별 제공 혜택 및 평가 기준이 상이하다. 허브의 대상은 국가이며, 파트너로는 경제자유구역, 세관, 항만‧공항 운영사 등이 가입 가능하고, 제조업, 물류업, 무역업 등의 기업은 멤버로 참여가 가능하다. 2021년 기준 회원국가는 이스라엘,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 11개 국가이며, 파트너에는 두바이 경제자유구역, 두바이 세관, 두바이 공항, 태국 국제화물연합, 베트남 신항만, DP월드 등이 가입했다. 멤버에는 한국의 삼성, LG를 포함하여 UPS, 소니, 존슨앤드존슨 같은 주요 다국적 기업이 가입했다. 기업은 WLP 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수출입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 단축, 물류비용 절감, 신흥시장의 접근 용이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WLP멤버로 가입한 글로벌 물류기업 관계자는 “WLP 활용으로 연간 32.5일의 기간 단축 및 물류비 17만 달러 절감 효과가 있다”라고 밝혔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는 “WLP 파트너 가입으로 우리 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들이 우리 청을 교두보로 세계물류여권을 활용한다면 물류비용 절감과 물류배송 기간 단축 혜택과 동시에 남미, 중동 등 신흥시장 수출 판로 확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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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11-28
  • 수원시, 2022수원 국제자매도시 청년포럼 개최,세계 청년들‘지속가능발전 미래도시’공유
    [소비자불만119신문] 수원시는 25일부터 2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화상회의실에서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2022 수원 국제자매도시 청년포럼-세계 청년의 꿈 : 지속가능발전 미래도시’를 개최했다. 수원시와 (재)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주최·주관한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발전(SDGs) 관련 전문가 강연, 수원화성 VR(가상현실) 투어(온라인 수원문화 탐방), 청년 교류 워크숍·프로젝트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수원시 청년, 외국인 유학생, 국제자매도시(14개국 7개 도시) 청년 35명이 참여했다. 수원시 청년은 대면 방식으로, 해외(국제 자매우호도시) 청년은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포럼 일주일 전, ‘청년이 보는 나의 도시’를 주제로 사전과제를 준비했다. 포럼에서는 ‘청년 교류 프로젝트’로 생각을 공유하고, ‘우리가 살고 싶은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를 설계했다. 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청년의 역할 등 정책도 제안했다. 청년들은 지속가능발전 미래도시로서 ‘녹지와 자연이 어우러진 친환경 주거 공간’과 ‘생활 안전과 헬스케어가 보장된 건강한 도시’, ‘모노레인, 친환경 교통 등을 구축한 스마트 모빌리티’ 등을 설계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발표했다. 호주 타운즈빌시 제임스 바이언(26)씨는 “수원 국제자매도시 청년포럼은 전 세계 청년들과 우리 도시의 문제, 문제를 해결할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는 기회였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지속가능성과 도시계획의 중요성을 마음에 새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우리 도시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청년이 역할을 해야 한다는 마음이 생겼다”고 덧붙였다. 캄보디아 출신 수원시 외국인 유학생인 키엥 레이비(28세)는 “사전과제를 수행하고 전문가의 강의를 들으며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주제인 도시개발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며 “다른 나라 청년의 관점을 배울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우수 참가자 2명을 수원에 초청해 지속가능발전과 도시계획 관련 수원시 기관을 방문해 우수정책 등을 벤치마킹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수원시 청년, 수원시 외국인 유학생 등 포럼 참가자가 함께하는 토론회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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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2-11-28
  • 충남 농업 구조 확 바뀐다…6000억 추가 투입
    [소비자불만119신문] 충남도가 2026년까지 청년농업인 육성 및 여성농업인 역량 강화 등 농업구조 개선에 최대 6000억 원을 새롭게 투입한다. 28일 도에 따르면 새로 투입되는 예산은 농업구조 개선 5670억 원,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156억 원, 농어업인 수당 개인별 지급 128억 원 등 총 5964억 원이다. 도는 이를 통해 전체 예산에서 농업분야가 차지하는 비중을 내년도 14.5%에서 2026년 16%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5670억 원 규모의 민선 8기 핵심 농업 투자는 △청년농업인 육성 △농촌 주거공간 조성 △충남형 정보통신기술(ICT)융복합 스마트 축산 시범단지 조성 △경영이양 확산을 위한 은퇴 농업인 지원이다. 청년농업인 육성은 ‘청년농업인 신규 육성을 통한 지속가능한 농촌 건설’ 비전 실현을 목표로, 홍보·교육·훈련, 농지확보, 자금지원 3개 분야 28개 과제에 166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촌 주거공간 조성사업에 2000억 원을 투입해 지구당 30호 내외의 주택을 조성하며, 시군별로 1-2지구씩 총 20지구를 조성할 예정이다. 충남형 정보통신기술(ICT)융복합 스마트 축산 시범단지 조성은 스마트축사, 분뇨에너지화 시설 등을 단지화하는 사업으로, 우선 기반 조성을 위해 1090억 원을 투입하여 보령·서천 부사간척지, 당진 석문간척지에 2곳을 조성한다. 도는 지역별 노후된 양돈농가를 이주시켜 정주환경 개선 등 지속 가능한 미래 지향형 ‘성공 축산 롤모델’을 구현한다는 계획이다. 농업의 세대교체를 유도하기 위해 고령농업인의 경영이양 확산을 위한 은퇴 농업인 지원사업에는 915억 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70-84세 농업인이 완전 은퇴를 유지할 수 있도록 농지은행에 농지를 위탁(매도·임대)하면 연금(기본+면적)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여성농업인 역량강화를 위해서는 △농작업 편이장비 지원 △농업경영 전문교육 확대 △선진농업 해외연수 지원에 156억 원을 투입한다. 농작업 편이장비는 40억 원을 지원해 작업대, 분무기 등 장비를 매년 2000대씩 지원한다. 여성농업인의 농업경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전문교육비는 6000명에게 총 36억 원, 우수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한 선진농업 해외연수는 1600명에게 80억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가구당 지급해 온 농어민 수당을 개인별로 지급해 가구당 평균 8만 원이 증액되며, 총 지급액은 1278억 원에서 1406억 원으로 128억 원 늘었다. 지급 방법이 개선되면서 그동안 농어민수당 대상에서 제외된 비농가주 여성도 개별지급 대상에 포함돼 기존 가구주 16만 명에서 개별 농업인 23만 명으로 7만 명 늘어난다. 이에 따라 도는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와 청년농업인 영농바우처 사업은 중단하고, 농촌복지 정책을 농어민수당으로 일원화한다. 김태흠 지사는 “도내 농·임업 인구는 27만여 명으로 전체 212만 명의 12.8%를 차지하고 있다”며 “농업분야 예산을 16%까지 늘리는 것은 민선 8기 도정의 방점을 농업 분야에 찍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농업을 산업으로서 구조 개선을 통해 획기적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새롭게 추진하는 농업정책의 혜택을 농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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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충남 서부권 7개 시군 수도사업 통합 추진 업무협약 체결
    [소비자불만119신문] 충청남도는 행정안전부, 환경부, 충남 서부권 7개 시군과 기후위기 대응 및 수도사업 경영 효율화를 위해 11월 28일 오후 충남도청(충남 홍성군 소재)에서 ‘충남 서부권 지방상수도 통합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충남 서부권은 2017년 가뭄으로 도내에서 유일한 광역 수원인 보령댐의 수위가 낮아져 제한 및 운반 급수까지 시행한 바 있고, 2015년 7월부터 2022년 8월까지 가뭄 일수가 1,579일에 달하는 등 용수 부족 위험에 시달리는 지역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체결하는 7개 시군은 모두 급수인구가 30만 명 이하로 영세한 규모의 지방상수도를 운영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수돗물 공급 개선을 위한 신규 투자여력이 없는 상황이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수도사업 통합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마련됐다. 이번 협약 체결 기관들은 충남 서부권 수도사업 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실무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업무협약식 이후에는 ‘충남 서부권 지방상수도 통합 정책협의회’를 통해 세부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편성을 추진하는 등 수도통합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수도사업의 통합이 이루어지면 시군 간 수도시설이 연계되어 최근 자주 발생하고 있는 가뭄 등의 기후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가능해진다. 또한 수도시설의 통합 관리로 중복 및 과잉투자를 방지하여 기초 지자체별 누수율, 상수도 보급률 등의 수돗물 공급 격차도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이번 충남 서부권 수도사업 통합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7월 27일에 발표하여 국정과제로 역점 추진하고 있는 ‘새정부 지방공공기관 혁신 추진방향’ 중 구조개혁 분야의 협업 추진과제이며, 지방공공기관 혁신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그간 충청남도의 수도사업 통합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수도통합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법률, 회계, 행정, 수도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회(포럼)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3차례에 걸쳐 토론회에서 논의된 결과들을 반영하여 수도통합 시행을 위한 법률개정안을 마련하고 지자체 맞춤형 수도통합 지원을 위한 ‘수도통합 지침서(가이드라인)’를 작성 중에 있다. ‘수도통합 지침서’ 초안이 마련되면 내년 초에 유역별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설명회에서 수렴된 내용을 반영하여 ‘수도통합 지침서’를 확정할 계획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기후위기 상황에 대비한 안전한 물공급과 고품질 수돗물을 제공하려면 지자체 간에 통합된 수도 운영이 필요하다”라면서, “성공적인 수도통합을 위해서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한 만큼,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행정 및 정책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통합 협약은 수도경영 효율화와 안정적 상수도 공급을 위해 7개 자치단체가 자율적 합의로 추진되는 것으로 행정안전부도 통합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면서, “충남서부권 상수도 통합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지방상수도 직영기업의 혁신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흠 충청남도 도지사는 “충남 서부권 지방상수도 통합은 도가 현행 시군 수도경영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선도적으로 추진되는 국내 첫 지방상수도 통합의 본보기(모델)이다”라며, ”성공적으로 통합이 이루어지게 되면 충남 서부권 시군 수도경영의 재정건전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며 도민이 보다 나은 물 복지를 공평하고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경기
    2022-11-28
  • 충청남도, 대산-당진 고속도 2300억 늘려 재추진
    [소비자불만119신문] 사업비 초과로 멈춰섰던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타당성을 재검증 받고 다시 본궤도에 올라섰다. 충남도는 28일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타당성 재조사 심의를 최종 통과,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서산시 대산읍 화곡리 대산석유화학단지 인근부터 당진시 사기소동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분기점(JCT)까지 25.36㎞를 4차로로 연결하는 사업이다. 이 고속도로는 2005년과 2009년 실시한 예비타당성조사(예타)에서 탈락한 뒤, 우여곡절 끝에 2016년 예타를 통과하며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었다. 그러나 기본 및 실시설계 과정에서 총 사업비가 6706억 원에서 9122억 원으로 2417억 원이 증액(36%)되며 지난 3월부터 타당성 재검증 절차에 들어가게 됐다. 증액 내용은 △대산나들목 신설 160억 원 △서산시 대산읍 운산리 마을 단절 방지 터널 설치 490억 원 △연약지반 처리 402억 원 등이다. 이번 타당성 재조사에서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경제성(B/C, 비용대비 편익)이 0.95로 기준(1.0 이상)을 충족하지 못했으나, 정책적 평가(AHP)에서 0.5이상을 넘어 최종 통과됐다. 최종 통과 금액은 2367억 원 증액된 9073억 원으로, 35%가 증가됐다. 이에 따라 대산-당진 고속도로는 내년 보상과 함께 공사를 시작, 2030년 개통할 예정이다. 도는 이 고속도로가 완공되면 날로 증가하고 있는 대산항 물동량을 원활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산항 물동량은 2009년 64716천톤에서 2021년 87708만톤(전국 6위)으로 35% 증가했다. 대산과 당진을 잇는 국도29호선 교통량 역시 2009년 1일 1만 2904대에서 2020년 2만 846대로 62%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대산단지 입주 기업의 물류비용 절감, 교통사고 감소 등의 효과는 물론, 신규 산업단지 조성에 크게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대산단지는 현재, 1개의 국가산업단지와 6개의 일반산업단지, 4개의 개별공장이 조성되어 있고, 4개의 일산업단지가 인허가 등의 절차가 진행 중이다. 대산단지에서 고속도로 진입(서산나들목)까지 40㎞에 달하던 이동 거리는 2㎞로 크게 줄고, 이동 시간 역시 1시간에서 1∼2분 사이로 크게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는 출퇴근 시간대 국도 29호선 대산읍 구간 통과에만 1시간 이상 소요되고 있다. 이와 함께 상시 통행하던 대형 트럭과 위험화물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게 되면, 주민들이 사고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중부권 동서축 고속도로망이 서해안까지 직접 연결되며 도가 중점 추진 중인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국가 해양정원 조성, 대산항 국제 여객선 취항, 충남 서산공항 건설 등 각종 개발 사업도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사업으로 인한 부가가치 유발액은 4024억 원이며, 건설 기간 동안 1만 412명, 운영 기간 동안 71명의 고용 창출 효과도 있을 것으로 예측됐다. 도는 이번 타당성 재조사 통과와 대산나들목 반영을 위해 김태흠 지사를 비롯한 지휘부가 기재부, 한국개발연구원, 국회 등을 수시로 방문하는 등 전방위 활동을 펼쳐왔다. 지난 21일 열린 재정사업평가 SOC 분과위원회에는 전형식 도 정무부지사가 직접 참석해 대산-당진 고속도로 건설 필요성을 설명하기도 했다. 홍순광 도 건설교통국장은 “대산석유화학단지에서 납부하는 국세만 연간 5조 원에 달하는 등 국가 발전 기여도가 크지만, 기반시설 지원은 크게 부족한 것이 현실”이라며 “타당성 재조사 통과로 다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된 만큼, 공사 추진에 박차를 가해 지역 주민과 기업체가 하루라도 빨리 불편을 덜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는 천안 성환∼평택 소사 간 국도 1호선 건설 사업도 타당성 재조사를 통과했다. 이 사업은 천안 성환읍과 경기 평택 소사동을 연결하는 4.62㎞ 규모 우회도로로, 총 사업비가 당초 724억 원에서 966억 원으로 242억 원 증액됐다.
    • 뉴스
    2022-11-28
  • 충청남도, 2045 탄소중립 조기 실현 ‘밑그림’ 나왔다
    [소비자불만119신문] 충남도가 오는 2045년까지 탄소중립을 조기 실현하고 대한민국 탄소중립 사회를 선도하기 위해 ‘충청남도 2045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한다. 도는 28일 내포혁신플랫폼에서 ‘충청남도 2045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필영 행정부지사, 충남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실·국 및 시군 공무원, 용역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보고회는 최종 보고, 종합 토론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했다. 그동안 도는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기준 2030년까지 40%, 2035년까지 50%, 2045년 탄소중립을 목표로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실·국 협업을 통해 부문별 이행과제를 발굴하고 연구·보완해 왔다. 이번에는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발표한 ‘충청남도 온실가스 감축 시나리오’에 부합하는 부문별 이행과제를 단기, 중·장기로 구분해 구체화하고 도내 지역 여건에 따른 각 시군 탄소중립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용역 수행사인 지방행정발전연구원은 충남 2045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의 비전으로 ‘대한민국 탄소중립 사회를 선도하는, 그린 충남’을, 목표로는 ‘2018년 온실가스 배출량 대비 2035년까지 50% 감축, 2045년 탄소중립 실현’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전환 △산업 △건물 △수송 △농축수산 △폐기물 △흡수원 △이행 기반 등 8개 부문에서 총 27개 과제 88개 사업을 선정·제안했다. 주요 이행과제는 △국제적 협력 관계망(네트워크) 구축 및 지속 공조 방안 강화 △정의로운 전환의 민관 협력(거버넌스) 체계화 △수소에너지 융복합 산업지구(벨트) 조성 △탄소 저감 건설소재 규제자유특구 육성 등이다. 또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산업화 기반 구축 △빗물 재이용을 통한 건전한 물순환 체계 마련 △보행로 중심의 도로 재구조화 △생활자원회수센터 구축 △산림 순환 경영을 통한 탄소 흡수능력 강화 △충남 탄소중립 체험 공간 확대 △온실가스 농도 실시간 관찰 시스템 구축 등도 도출했다. 도는 이번 최종보고회 내용을 토대로 올 연말 도민 설명회,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기본계획 안을 다듬고 내년 상반기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이 부지사는 “탄소중립 경제 특별도로서 우리 도가 탄소중립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온실가스 감축 방안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용역 결과와 도민 및 전문가 의견을 종합적으로 살펴 체계적인 충남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충청
    2022-11-28
  • 충남사회복지직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 충남도는 28일부터 29일까지 천안 상록리조트에서 ‘2022 사회복지직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남사회복지행정연구회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도내 15개 시군 사회복지직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직무수행 능력 향상 및 다양한 복지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역량강화를 목적으로 마련했다. 첫날인 이날은 유공자 시상에 이어 정호원 보건복지 수석위원과 김진학 공공복지연구소장이 각각 새정부 복지정책방향과 민관사회복지사 협력 네트워크 실효적 구축방안 모색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표창은 도지사 4명, 국회부의장 4명, 한국사행연회장 2명, 충남사행연회장 3명 등 총 13명에게 수여됐으며, 공주시 김보민, 아산시 김수정, 부여군 유재현, 청양군 순병갑 주무관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29일에는 정서적 의사소통하기를 주제로 이혁의 사단법인 공감과 치유 대표의 특강에 이어 우수 연구 및 모범 사례 발표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석필 저출산보건복지실장은 “복지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하는 사회복지직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사회복지직 공무원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22-11-28
  • 하윤수 교육감 28일 (가칭)명지5초 공사 현장 및 부산남고 이전 부지 시찰
    [소비자불만119신문]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28일 오전 10시 강서구 (가칭)명지5초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현황에 대해 보고받고,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2-11-28
  • 부산교육청,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시회서 교육기부금 전달받아
    [소비자불만119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는 11월 28일 오후 1시 30분 교육감실에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로부터 교육기부금 1천만 원을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식은 하윤수 교육감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부산시회 김종배 회장, 박기수 부회장, 조규읍 부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날 전달받은 교육기부금을 경제적으로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의 고등학생 10명에게 장학금으로 1인당 100만 원씩 지원할 예정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매년 경제적으로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들을 위한 교육 기부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우리 교육청도 학생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2-11-28
  • 유상용 충북도의원, 마약류 등 오남용 예방을 주제로 청산고에 특강
    [소비자불만119신문]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유상용 의원이 28일 14시 20분 옥천 청산고에서 본교 1,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최근 청소년 마약류 사범 증가 등으로 마약 예방 교육 필요성이 높아진 가운데, 청산고는 약사 출신 교육위원회 소속 도의원인 유상용 의원을 강사로 초청해 실효성 있는 학교 보건교육을 마련했다. 대한약사회 대외협력위원장과 충북마약퇴치운동본부 이사를 맡고 있는 유상용 의원은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예방’을 주제로 약물 오남용의 위험성과 폐해 등의 생생한 사례를 학생들에게 들려줬다. 또한 유 의원은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해줄 것을 학생들에게 당부했다. 청산고등학교 한 학생은 “마약류 등 약물 오남용 위험성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오늘 배운 내용을 가족과 주변 친구들에게도 알려 잘못된 유혹에 빠지지 않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황인경 교장은 “마약과 약물 오남용에 대한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학생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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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광주광역시교육청, ‘아름다운하루 행사’ 기부물품 전달
    [소비자불만119신문] 광주시교육청이 아름다운가게 광주목포본부와 공동으로 ‘아름다운하루 행사’를 개최하고 28일 수집된 기부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자원 재사용과 나눔문화 확산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 시교육청 직원들은 지난 21~25일 5일 동안 사용 가능한 의류, 잡화, 도서, 음반, 가전 등 630여 점의 물품을 자발적으로 모아 기부했다. 기부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에서 판매한다. 이후 수익금 전액은 지역 내 취약계층 학생들의 방 정리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아름다운가게는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자원 재활용과 재순환 사업을 펼치는 단체로, 개인 및 단체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증해준 직원들과 도움을 주신 아름다운가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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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광주광역시교육청, ‘기초학력전담교사 운영 사례 공유 워크숍’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광주시교육청이 28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기초학력전담교사 운영 사례 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기초학력전담교사제는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결손 회복과 기초학력보장 지원을 위해 운영한다. 특히 학습지원대상 학생에 대한 진단과 순회 개별화 지도 및 찾아가는 기초학력 컨설팅 실시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은 ▲2022 기초학력전담교사 운영 사례 발표 ▲ 기초학력전담교사 개발 자료 소개 ▲2023 기초학력전담교사 운영 방향 안내 ▲2023 기초학력전담교사 운영 내실화 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 참여한 강경원 교사는 “기초학력전담교사로 활동한 많은 경험과 지도내용을 다 함께 모여 공유하는 시간이 있어서 좋았다”며 “이번 워크숍에서 공유된 내용이 기초학력전담교사와 학급에서 기초학력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전은숙 과장은 “초등학교 기초학력전담교사제는 학습지원대상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충과 학습결손 회복 지원에 효과적이다”며 “앞으로도 시교육청은 초등학교 기초학력전담교사제 운영과 확대 등을 통한 기초학력보장 지원과 더불어 공교육의 책무성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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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2022년 교원 마음치유 직무연수 운영
    [소비자불만119신문]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1월25일~12월9일 총 3회에 걸쳐 상담교사 22명 대상 ‘교원의 행복한 자기돌봄(상실과 애도) 마음치유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28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직무연수는 상담교사들의 마음돌봄과 더불어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상담기법을 함께 다뤘다. 특히 다양한 상황에서 상실(죽음)을 경험한 학생들에게 그림책을 활용해 상실 후 생존자로서 ‘자신’과 ‘우리’, 그리고 ‘그들’에 대한 위로와 애도를 스스로가 경험을 통해 자기돌봄하도록 돕는 상담적 접근으로 구성했다. 상담교사들이 먼저 연수를 통해 경험하고, 이를 학교 현장(Wee클래스)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프로그램의 내용은 그림책을 활용한 삶의 치유로써 ‘상실과 애도상담’에 접근하는 것이다. 주요 그림책으로 ▲배운다는 건 뭘까? ▲살아있는 모든 것은 ▲사과나무 위의 죽음 ▲무릎딱지 ▲곰과 작은 새 등을 함께 읽으며 우리의 ’삶‘ 안에 ’죽음과 상실‘이 함께 들어있음을 알게 해 준다. 상담교사들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해 먼저 개인적 삶의 경험 안에서 삶과 죽음(상실)에 대한 자기돌봄을 한다. 또 그림책을 읽고 자연스럽게 상실의 5단계를 상담의 장으로 확장해 본다. 이를 통해 상담에서 만나는 학생들의 상실에 대한 건강한 회복과 치유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제안 교육장은 “상담교사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최근 다양한 상실의 경험으로 상처받은 학생들의 마음이 치유 받고, 회복됐으면 한다”며 “이를 바탕으로 교사와 학생이 함께 행복한 학교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꾸준히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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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광주광역시교육청, ‘찾아가는 사립학교 교장·행정실장 간담회’ 성료
    [소비자불만119신문] 광주시교육청이 28일 라페스타에서 관내 사립학교의 교직원 인사관리 협의와 사학기관의 다양한 의견 수렴 및 소통강화를 위해 ‘찾아가는 사립학교 교장·행정실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2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에는 시교육청 최영순 정책국장을 비롯해, 관내 36개 학교법인이 운영하고 있는 초·중·고·특수학교의 75개교 모든 사립학교 교장·행정실장이 참석했다. 특히 정책토론에서는 ▲사립학교 교원의 정ㆍ현원 관리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근속 승진 ▲사무직원 정원 배치 기준 ▲교육환경시설 분야 지원비 확대 ▲사립학교 교원 인사 관련 정책 등 사립학교를 운영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 가지 교육 현장의 상황을 공유했다. 또 시교육청 관계자와 사립학교 관계자들 간 대화 시간을 거쳐 사학정책 발전방안 등을 협의하고 추후 상호 꾸준한 소통 창구 마련을 통한 적극 협력도 약속했다. 이날 사립학교 간담회 참석자들은 교육공동체의 동반 성장 파트너로 사학기관의 설립 및 운영의 의미를 존중하며 적극 지원하고 있는 시교육청의 사학정책에 감사함을 표하기도 했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김선성 과장은 “사학은 우리나라의 교육 발전에 역사적 의의가 크고, 미래사회의 핵심 인재를 양성하며 광주교육을 함께 이끌어가는 동반자로 그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우리 시교육청은 교육 3주체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포용적 사학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환경 정비를 통해 우리 학생들이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새로운 광주교육의 변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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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광주광역시 산학연, 미래차 국가산단 유치 한 목소리
    [소비자불만119신문] 광주 제조업의 43%를 차지하는 자동차산업의 혁신을 위해 산학연이 머리를 맞댔다. 광주광역시는 28일 광주글로벌모터스(GGM)에서 ‘미래 모빌리티 산업혁신 추진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한 추진위에는 광주 완성차업체인 기아차, 광주글로벌모터스(GGM)는 물론 지역 소재 자동차부품사, 광주과학기술원(GIST), 전남대, 조선대, 호남대, 한국자동차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테크노파크, 광주그린카진흥원, 한국산업단지관리공단 등 산학연이 두루 참여했다. 현재 자동차산업은 전통적인 내연기관에서 친환경 수소전기차, 자율주행차 등 ‘미래 모빌리티 대전환’의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 하지만 지역 소재 자동차부품기업들은 대부분 자본력이 영세해 제대로 된 대처가 힘든 실정이다. 이에 광주시는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거듭나야 광주경제를 담보할 수 있다고 보고, 광주를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조성하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대선공약을 현실화하기 위해 안간힘을 쏟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서 추진위는 미래 모빌리티 선도도시를 위한 첫 단추인 광주 미래차 국가산단 유치에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조환익 추진위원장은 “중요한 변곡점에 추진위원장을 맡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에너지밸리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 미래차 국가산단을 반드시 유치할 수 있도록 전력투구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0월 국토부에 100만평 규모의 광주 미래차 국가산단 유치신청서를 제출했으며, 지난 17일 국토부의 현장실사가 완료됐다. 국토부는 12월 중 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국가산단 후보지를 선정·발표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 경제의 중심축이자 미래 100년의 먹거리인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과정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를 위한 첫 단추이자 핵심인 미래차 국가산단을 반드시 유치해 사물인터넷(IoT)를 넘어 인공지능(AI), 반도체, 배터리 산업 등을 융합한 사물이동(MoT·Mobility of Things) 시대를 열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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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대전경찰청, 여성폭력방지상담소·시설협의회 대표단과 간담회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대전경찰청장은 11월 28일 대전경찰청에서 여성폭력방지 상담소‧시설협의회장과 부대표 등 대표단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앞서 아동청소년 특별보호시설인 나는봄쉼터, 이주여성 보호지원시설 대전기아대책 이주여성쉼터, 대전열린가정폭력상담소가 여성대상 폭력 피해자를 위해 힘써온 노고에 대해 감사장을 전달하고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윤소식 청장은 간담회에서“사회적 약자 중에서도 특히 여성 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협의회의 적극적인 활동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으며 “경찰과 지역 내 NGO 단체는 가해자에게 엄정하게 대응하고 피해자를 보듬어주는 양팔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경찰과 함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자를 지켜줄 수 있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전여성폭력방지상담소‧시설협의회 이영아 회장은“저를 비롯한 협의회 소속의 모든 종사자가 사명감을 가지고 보호지원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여성폭력 피해를 입은 분들이 하루빨리 회복하여 지역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경찰과 협업하여, 실질적인 지원활동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간담회 자리를 마련해 기관・단체와 소통하고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사회안전망을 강화하여 대전 시민이 더욱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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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2-11-28
  • 아이마음가정어린이집,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에 이웃돕기 성금 기탁
    [소비자불만119신문]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은 28일, 관내 소재 아이마음가정어린이집에서 알뜰시장을 통해 모은 수익금 476,500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진행한 알뜰시장에서 학부모들이 기증한 물건과 어린이집에서 직접 만든 건강식을 판매해 마련된 후원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윤희 아이마음가정어린이집 원장은 “원생들에게 경제교육을 진행해 발생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아이들에게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정혜인 정자2동장은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신 아이마음가정어린이집 원생, 학부모, 직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기부해주신 후원금은 아이들의 예쁜 마음을 담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
    2022-11-28
  • 전남교육청, 2023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교육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이 학교회계의 건전한 운영 방향을 제시하고, 책무성을 강화하기 위해 11월 28일(동부/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과 11월 30일(서부/전라남도교육청) 2023학년도 학교회계 예산편성 기본지침 교육을 실시한다. 권역별로 열리는 이번 교육에는 도내 고·특수학교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팀장 및 업무담당자 등 총 200여 명이 참가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2023학년도 개정된 예산편성지침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학교회계 재정운영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학교회계 예산 편성·집행의 자율성 및 책무성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학교별 재정규모와 여건을 고려혜 자율적인 예산편성 및 집행을 유도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중장기계획을 반영한 체계적인 예산편성과 학교구성원의 실질적인 참여를 통해 민주성과 투명성을 확보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학교회계 감사 결과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을 사례 별로 안내함으로써 학교회계 담당자들의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영수 행정국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이고 탄력적인 예산 집행으로 교육과정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교육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는 행정실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교육과정과 연계한 예산의 적기 집행으로 이월·불용액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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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8
  •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다중이용시설, 제설 장비 직접 현장 점검하겠다”
    [소비자불만119신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겨울철 안전사고·폭설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 제설 장비 준비상황 등을 직접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시장은 2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겨울철 안전사고 대비 사전점검 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저와 1·2부시장님 주도로 겨울철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시설과 제설 장비 등을 빠짐없이 점검하겠다”며 “모든 공직자가 비상 상황에 대비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대책회의에는 조청식 제1부시장, 황인국 제2부시장, 각 실·국·소장, 구청장 등이 참석해 겨울철 안전사고 대응책을 논의했다. 이재준 시장은 “주간에 폭설이 내리거나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대처가 잘 되는데, 심야에는 신속한 대응이 어려울 수 있다”며 “자정에서 새벽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비상 상황도 주간과 마찬가지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청, 구청, 동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책임제’를 시행해 겨울철에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사고·사건에 대한 책임자를 지정하고, 사전 교육을 하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겨울철 안전사고·폭설에 대비해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할 예정이나. 제설 장비는 준비를 마쳤다. 28일부터 12월 13일까지 전통시장·상점가 22개소, 대규모점포 11개소를 대상으로 제설 장비 보유 여부, 화재 시 대피 동선·피난로 등을 점검한다. 복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지난 11월 1일부터 안부 확인(모니터링)을 강화하고, 난방비를 지원하는 등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또 내년 3월 15일까지 제설관리자원 관리실태를 수시로 점검한다. 현재 염화칼슘 6078t, 친환경 제설제 1749t, 소금 600t 등 제설제 8427t을 확보했다. 인접지자체, 유관기관 등과 제설작업 협조체계를 구축했고, 강설 상황별 제설작업 시나리오를 준비했다. 지난 11월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방지 교육·훈련, 산불 진화 모의훈련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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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
    202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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