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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아름다운 우리 문화 / 싱싱 국악 배달부
    소비자불만119신문=이연수/기자]    한국문화기획단체 ‘아름다운 우리 문화’, 장병들에 전통음악 감동 선사‘2019 신나는 예술여행’ 통해 국악에 반하다 ‘퀸 한류 콘서트’ 부대 순회공연"한국문화 기획 단체 ‘아름다운 우리 문화’가 ‘2019 신나는 예술여행’ 공연 단체로 선정되어 군 장병들에게 우리 전통 음악의 감동을 선사하는 데 큰 몫을 하고 있다.   ‘신나는 예술여행’은 전문 문화예술인들이 농산어촌, 도서 산간, 산업단지, 혁신도시, 사회복지시설, 임대주택, 특수학교, 의료시설, 군부대, 교정시설 등을 찾아가 문화예술 활동을 펼치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복지 프로그램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고 있다. ‘아름다운 우리 문화’는 올해 <국악에 반하다 ‘퀸 한류 콘서트’>라는 타이틀로 전국 군부대 순회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5월부터 총 10회 예정으로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데 9월 말 현재 6회를 마쳤다.   <국악에 반하다 ‘퀸 한류 콘서트’>는 판소리 ‘춘향가’를 모티브로 하여 춘향과 이몽룡의 사랑 이야기를 퓨전 국악과 노래, 비보이 댄스와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어 관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전자 바이올린 솔로 연주를 시작으로 민요 「꽃 사시오」, 방자의 댄스(비보이), 변학도의 만찬(퓨전 국악), 국악 실내악 「일편 단심가」 연주 등이 이어진다. 총 공연 시간은 약 65분이다. ‘아름다운 우리 문화’는 전통을 소재로 삼아 다양한 시도와 변혁을 통해 전통문화의 가치를 더욱 끌어올리고, 새로운 시대에 올바른 한국 문화를 투영하겠다는 다부진 목표로 조직됐다. 3D 영상, 뮤지컬, 비보이 등 다양한 장르와의 접목을 통해 볼거리와 함께 새로운 시대의 전통문화를 개척해나가고 있다. 특히, 전통문화에 기반한 해외 한류 콘서트를 통해 전 세계 많은 젊은이에게 한국 문화를 올바르게 이해시키고 널리 알리는 데도 노력하고 있다.   공연 총 예술감독 마성혁 ‘아름다운 우리 문화’ 대표는 “<국악에 반하다 ‘퀸 한류 콘서트’> 출연진과 군 장병들이 가까이서 함께하는 관객 참여형 공연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다양한 볼거리와 신명나는 연주를 통해 예술 공연의 향수 기회가 적은 군 장병들에게 즐거움과 심신의 힐링을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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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7
  • 대전시,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
      소비자불만119신문=이의재/기자] 대전시는 9일 오후 4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대전시는 예산편성과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폭넓은 의견을 듣기 위해 예산참여주민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이번에 위촉한 7기 위원회는 공개모집, 전문가 추천, 연임 방식으로 100명을 구성했다.   위원들은 오는 11일부터 향후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대전시는 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공개모집의 경우 취약계층(수급자, 장애인 등) 6명과 청년지원 활성화 차원에서 청년층 10명을 우선 배려했으며, 예산학교 이수자 우대와 지역․연령․성별 등을 고려한 뒤 전문기관을 통해 무작위 전산추첨으로 선발했다.   대전시는 위원회 구성이 교수, 전문가, 시민단체, 자영업(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된 만큼 대표성을 가진 각계각층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예산학교 특강 후 앞으로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과 부위원장, 7개 분과 위원장 등 임원을 선출했다.   제7기 위원회는 예산 편성 등 예산과정 전반에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분야별 사업 우선순위 등을 선정하고, 시민 제안사업 선정, 설문조사 실시, 시민공청회 개최, 예산학교 운영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 재정운용에 적극 반영되도록 활동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은 “제7기 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위원회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들을 시 재정운용에 적극 반영하여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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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탐페레: 아름다운 호반도시 설계를 위한 국제 아이디어 공모!
    소비자불만119신문=이재길/기자]  탐페레(Tampere) 시내 중심가에 인접한 활기 넘치는 지역인 비니칸라티(Viinikanlahti)에서 2019년 5월 15일 국제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렸다. 공모전에서는 퓌해얘르비 호수(Lake Pyhäjärvi) 주변의 3000명이 넘는 주민들의 주거지와 현지인 및 관광객들을 위한 여가 환경 설계를 다룬다. 약 37만의 인구를 보유하고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탐페레는 노르딕 국가 중 가장 큰 도시로 인접한 행정자치구역과 더불어 핀란드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권역을 형성한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의 목표는 고품질의 건축물을 널리 알리고 21세기적인 요구도 충족할 수 있는 새롭고 친환경적인 도시지역을 만드는 데 있다. 공모 과제는 특히 흥미롭다. 독특한 비니칸라티 지역은 탐페레 중심지에 가장 아름다운 호수 전망을 제공하지만 환경 문제와도 관련이 있다. 공모전에 해당하는 면적(육지 및 호수)은 약 0.4헥타르다. 해당 지역에서 운영 중인 폐수처리장은 다른 곳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공모전 이후 마스터플랜과 현지 세부계획이 마련된다. 주변 환경이 정리되고 새로운 도시지역이 2024년에서 2035년까지 건설된다. 국제 아이디어 공모전은 주로 디지털 방식으로 구성되어 핀란드 및 해외로부터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단계 경선을 통해 총 16만5000~34만5000유로가 상금으로 지급되며 당선작은 2020년 4월 선정된다. 이 공모전은 탐페레시가 핀란드 건축가협회(Finnish Association of Architects, SAFA) 및 핀란드 조경건축가협회(Association of Finnish Landscape Architects, MARK)와의 협업으로 주최한다. 탐페레시의 경제는 서비스와 하이테크놀로지에 집중되어 있다.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디지털 스마트 시티 솔루션이 기업, 연구기관, 지자체,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지고 있다. 탐페레의 인구는 매년 3000명 이상 늘어나고 있다. 신규 건축이 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도시 전략과 일치하는 탄소중립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친환경 저탄소 솔루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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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생활도로 보행권 확보는 교통약자의 생존권입니다!
    소비자불만119신문=송기종/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민선 7기 사람중심 가치실현을 위한 「시민맞춤형 보행정책」의 의욕적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한 달간 감사관실 주관으로 교통약자(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등)의 보행권 확보를 위해 각종 교통시설 등 관리·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감찰을 했다.   대형 사업장, 시설보다는 주거가 밀집한 생활도로변을 대상으로 보행불편 각종 시설물, 교통약자 보호구역 관리·운영, 불법주정차, 점자블록 등과 같이 일상생활 속에서 교통약자의 피부에 와 닿는 보행 불편사항을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점검했다.   이번 감찰의 결과,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 통합관리 소홀 등 총 27건의 시정조치와 장애인들의 보행권 확보를 위한 장애인 점자블록 설치기준 단일화 등 3건의 권고사항,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보호구역 시점 인지방안 등의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했다.   또한, 도로상에 설치된 각종 교통시설물이 오히려 보행에 장애와 혼선을 주는 경우도 있으므로 시설물 설치 전 생활도로의 기능과 성격을 규명하고, 어떤 방향으로 설치할 것인가를 도시환경과 도시정책 분야와 연계하여 검토할 필요성이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감찰에 참여한 시민단체와 전문가는 보도의 유효 폭 확보와 보도 특성에 맞는 수종의 가로수 식재, 지속적인 보행환경 조성과 관리를 전담하는 부서의 신설 등 의견을 제시했고, 생활도로는 시민들의 체감만족도가 고려돼야 하므로 보행정책에 대한 미래가치를 시민과 공유하는 과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감찰결과를 토대로 보행안전이 우려되는 사항은 조속히 시정하고, 스쿨존 내 주거지 전용주차장 미설치와 같이 ‘제도상 사각지대’는 법 취지에 맞는 기준을 마련토록 했으며, 이웃 간 불법 주정차 방지를 위한 도로변의 무분별한 시선유도봉 설치와 같은 ‘관리의 사각지대’는 관리·감독을 강화하도록 관련 부서와 지자체에 통보했다.   부산시 류제성 감사관은 “생활도로의 보행권 확보는 지역 문화수준의 바로미터이며 교통약자의 생존권 문제”라며, “단발성이 아닌 장기적이고 다양한 관점으로 꾸준한 안전감찰을 시행해 민선 7기 보행권 확보 정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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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2019년 청주시 시민참여 예산학교!
      소비자불만119신문=김기재/기자] 청주시가 15일 오전 10시 문의면 소재 청소년수련원에서 시민참여예산위원을 대상으로‘2019 시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예산학교는 시 시민참여예산위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재정현황 및 시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소개를 시작으로 시민참여 예산특강 및 분임토의 등 위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김광원 강사의 진행으로 이루어진 ‘시민참여예산 제도’특강은 좋은 제안사업을 만들기 위한 방법과 실제 주민제안사업 사례 소개를 중심으로 강의를 펼쳐 참여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오늘 이 자리로 참여예산위원 분들이 주민사업에 대해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향후 예산교육 또한 보완점들을 개선해 전문적인 예산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예산학교 운영을 포함해 시민참여의 지속적 증진을 위해 2020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사업을 접수 하고 시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와 총회를 운영한다. 또 참여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타지자체 벤치마킹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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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옥산 ․ 오창3산업단지 출․퇴근 편해진다!
      소비자불만119신문=김기재/기자] 청주시가 15일 오전 9시 30분 옥산산업단지에서 옥산·오창3 산업단지 근로자 출·퇴근 통근버스 개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행을 알렸다.   이날 개통식은 유마영 청주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및 이사, 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 동안 옥산․오창3 산업단지 입주기업은 대중교통 부족으로 인한 근로자 출·퇴근 문제로 구인난을 겪어 왔다.   시와 청주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은 이를 해결하고자 컨소시엄을 맺고 고용노동부 ‘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 지원 공모사업’참여해 선정됐다. 올해 총사업비는 3억 원으로 이중 2억 7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고 최대 3년 간 지원 받을 예정이다.   오늘부터 운행을 시작한 산업단지 근로자 무료 통근버스는 6개 노선에 6대 버스(45인승 3대, 25인승 3대)가 투입된다. 통근버스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 청주 지역과 옥산산업단지, 오창3산업단지 간 왕복 운행하며, 이용 근로자는 일 평균 200여 명이 달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유마영 청주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산업단지 근로자 통근버스 운행이 기업체의 고용안정과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선 고용환경도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고용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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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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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이야기 임영서 대표, 자전적 모노드라마 ‘광대의 꿈’ 연극 주인공 화제
    소비자불만119신문=이재길/기자] 죽이야기를 운영하는 (주)대호가 임영서 대표가 연극의 주인공으로 나선다.어릴 적 꿈을 바탕으로 구성된 모노드라마 ‘광대의 꿈’[출연 임영서(임필용), 연출 봉두개]이 31일부터 4일간 대학로 창조소극장에서 공연한다.이 작품은 임영서 대표가 어릴 적의 꿈이던 ‘배우’에 대한 동경과 시련 그리고 다양한 삶의 역경을 극복해 나가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상당부분 실제 임 대표의 지난 스토리가 투영됐고, 대본 역시 직접 만들어 재미와 감동을 더한다.줄거리는 다음과 같다.배우가 꿈이던 영서는 어린 시절 배우가 되겠다고 아버지에게 말씀드렸다가 혼만 나다가 음악 선생님의 말씀에 배우의 꿈을 찾는다. 어머니는 항상 영서의 곁에서 아버지에게 설득을 하지만 아버지의 무지한 ‘농부의 길’을 막는 것은 불가능해 보였다. 영서는 배우의 길을 걸으면서 여러 가지 일을 한다.광대가 되기 위해 각설이패에 들어가서 각설이도 해보고 약장수도 해보지만 배우의 길은 험난하기만 했다. 어느 날 영서는 약장수의 패거리에서 약을 팔다가 단속반이 뜨는 바람에 도망을 치다 그만 교통사고를 당한다. 영서가 공연하는 날 매일 같이 찾아준 영서의 팬 지영...오랜 시간이 흐른 후, 영화 섭외 등 많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물론 역할들이 주인공이 아닌 영화 속에서 또는 드라마 속에서 죽는 역할이었다.그러다가 중국 영화 관계자가 영서의 영화를 보고 죽는 역할이지만 주인공으로 맡을 수 있냐고 묻는다. 영서는 계약을 하고는 영화 촬영에 들어간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이 영서를 가만 놔두지 않는다. 촬영 날 현장에 어머니의 비보가 전해진다...이번 작품은 ‘모노드라마’라는데 의미가 있는데, 현재 연극계에 1인극 형태의 공연은 자취를 감춘 지 오래다. 특히, 1인극의 공연해온 배우도 한국 연극역사에서 추성웅 등 2~3명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임영서 대표는 현재 한식 및 죽 프랜차이즈 죽이야기를 경영하면서도 틈틈이 영화와 연극에 출연을 해왔다. 20대에는 적지 않은 작품에 출연을 했지만 20여년이 지난 지금 사실상 가장 의미가 있는 연극공연을 하게 된 것이다.파란만장한 10대와 20대를 보낸 임 대표는 “이번 작품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고 고민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며 “CEO로서 그리고 배우로서 길을 걸어왔고 또한 걸어가고 있는 자신이 꿈을 이루어 나가는 과정에서 느낀 다양한 감성과 도전정신, 그리고 마음의 평온을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평일은 저녁 8시 주말과 휴일은 저녁 5시에 열리며 죽이야기, 토프레소, 푸라닭치킨, 곰작골나주곰탕 등이 후원한다.대호가 개요대호가는 죽이야기를 운영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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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9
  • 홍의연 바이올린 독주회, 11월 2일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바이올리니스트 홍의연의 독주회가 11월 2일(토)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된다.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Ilya Rashkovskiy)와 함께하는 이번 무대에서는 W.A. Mozart의 ‘Violin Sonata in G Major, KV 301’, J. Brahms의 ‘Violin Sonata No. 3 in d minor’, F. Schubert의 ‘Fantasy in C Major, D. 934, Op. 159’가 연주된다.진지하면서도 강렬한 그녀만의 빼어난 음악성, 뜨거운 열정과 카리스마로 세계 바이올린계의 많은 찬사를 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홍의연은 4세에 바이올린을 시작하여 다수의 콩쿨에 입상하며 일찍이 두각을 나타내었다. 국내에서 이화·경향 콩쿨 1위를 비롯하여 음악춘추 콩쿨, 소년한국일보 콩쿨, 서울심포니 콩쿨, 서울 청소년 실내악 콩쿨 등을 모두 석권하며 그 실력을 입증했다. 이후 본격적인 전문 연주자로서의 활동을 시작하여 유럽에서 가장 저명한 콩쿨 중 하나인 칼 닐센 국제콩쿨에 최연소로 출전하여 3위에 입상하고 스페인 파블로 드 사라사테 국제콩쿨에서 또한 최연소 3위 입상을 하는 쾌거를 거두었다.더불어 미국 코퍼스 크리스티 국제콩쿨에서 바흐 특별상과 함께 최연소 2위 수상, 포르투갈에서 개최된 리스본 국제콩쿨 1위 및 현대곡 특별상 수상과 프랑스 벨랑 국제콩쿨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그리고 폴란드 루블린에서 개최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막심 벤게로프, 바딤 레핀, 빅토리아 뮬로바 등을 배출한 비에니아프스키 국제콩쿨에 참가하여 주니어 부분 3위를, 이후 3년 후 시니어 부분에서 1위를 수상하며 화려한 행보를 이어나갔다.수많은 국제 콩쿨에 출전하여 화려한 성과를 거두며 세계 바이올린계의 주목을 받은 홍의연은 2013년에는 독일 바드조덴 장학재단과 크론베르크 아카데미에서 수여하는 만프레드 그로멕상과 우크라이나 올레 크리사 국제 콩쿨에서 2위 입상하였고 스위스 로잔시로부터 최고의 연주상을 수상하여 그녀의 연주가 스위스 전역에 라디오 중계되었다.더불어 런던에서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의 솔로 데뷔를 시작으로 오덴세 심포니, 프라하 라디오 챔버, 상트페테르부르크 심포니, 룩셈부르크 필하모닉, 체르니고프 필하모닉를 비롯하여 바로네쉬 필하모닉, 노보지비르스크 필하모닉, 사라사테 필하모닉, 미하일 조라 필하모닉, 리스본 챔버, 리비우 필하모닉, 쾰른호크슐 오케스트라, 아스트라한 심포니, 폴타바 심포니, 나바라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오케스트라와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국내에서는 서울바로크합주단(KCO),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뉴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충북도립교향악단, 청주시립교향악단과 협연하며 솔리스트로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또한 스위스 크란스-몬타나 클래식 페스티벌, 독일 크론베르크 페스티벌, 잘츠부르크 챔버뮤직 페스티벌, 체코 체스키 크룸로프 페스티벌, 덴마크 클래식 페스티벌, 벨기에 엥기엔 클래식 페스티벌, 우크라이나 수미 클래식 페스티벌, 중국 유네스코 페스티벌 등 세계 최고의 페스티벌로부터 초청받아 연주하였고, 2014년 러시아 전역에서 10회 초청 순회 리사이틀을 하며 독주자로서의 우수한 기량을 끊임없이 발휘하였다. 2015년에는 세계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참가하는 스위스 메뉴힌 페스티벌에 초청받아 리사이틀을 통하여 국제적인 바이올리니스트로 다시 한번 이슈가 되었으며 국내에서는 서울바로크합주단(KCO)과 아시아 오케스트라 심포지엄, SBS 창사 25주년 기념 초청 연주회, 충북도립교향악단과 정기연주회(거장의 발자취)에서 협연하였고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귀국 독주회를 통해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2016년에도 청주시향, 충북도립교향악단 합동 연주회 협연, 룩셈부르크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협연과 2017-2018년에는 블라디보스톡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협연, 우수리스크 리사이틀, 블라디보스톡 뮤직아카데미 마스터 클래스, 예술의전당 IBK 챔버홀 리사이틀, 박창수 하우스 콘서트, 교향악축제 강남심포니 오케스트라, 디토 오케스트라의 객원악장 연주 뉴서울필하모닉 오케스트라, 경기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솔리스트로 협연 등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하였다.그녀는 예원학교 재학 중 도미하여 오벌린 음대에 최연소 입학, 전액장학생으로 이경선을 사사하며 퍼포먼스 디플로마를 수여받았다. 이후 독일 쾰른 국립음대에서 세계 유수의 거장들을 키워낸 유럽 최고의 명교수 자카르 브론을 사사하며 학사과정 및 석사과정과 최고연주자과정(Konzertexamen) 학위를 취득하며 만점졸업(mit Ausgezeichnung)을 하였다. 이후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국립음대에서 전설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야샤 하이페츠의 제자, 피에르 아모얄을 사사하였으며, 석사과정을 만점으로 졸업하였다.홍의연은 현재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구 서울바로크합주단) 단원으로 활동 중이며 서울대학교 강사를 역임하였고 예원학교, 서울예고, 선화예중고, SCC 서울중앙음악원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그녀는 1761년 과다니니(J.B Guadagnini) 바이올린을 사용하고 있다.◇Piano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Ilya Rashkovskiy러시안 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롱티보 크레스팽 콩쿠르, 아서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마스터 콩쿠르,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 등을 석권 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장 촉망되는 차세대 피아니스트들 중 한 명이다. 시베리아 이르쿠츠크 출신으로 테크닉과 풍부한 감성표현으로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세계를 주 무대로 인정받고 있다.“라쉬코프스키는 가장 심오하고 미묘한 러시아 음악가 중 한 명이다. 세게 최상급의 우승에도 불구하고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매우 소박하고 겸손한 사람이다.” -타티아나 코로레바피아니스트 일리야 라쉬코프스키는 8세에 이르쿠츠크 실내악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데뷔했으며, 2001년 파리 롱티보 크레스팽 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했다. 2005년 스페인 프레미오 하엔 국제 피아노 콩쿠르와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 2007년 퀸 엘리자베스 콩쿠르에서 4위, 2010 비엔나 다 모타 국제 음악 콩쿠르에서 2위, 그리고 2011 아서 루빈스타인 국제 피아노 마스터 콩쿠르에서 3위, 2012년 하마마쓰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했다. 현재 성신여대 초빙교수로 재직 중이다.◇프로그램·W.A. Mozart Violin Sonata in G Major, K. 301·J. Brahms Violin Sonata No. 3 in d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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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9
  •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 개관 10주년 기념전시 ‘무대 위 새로운 공간의 창조-무대디자인’ 展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강신정/기자]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 공연예술박물관은 10월 25일(금)부터 2020년 2월 29일(토)까지 개관 10주년 기념 기획전시 ‘무대 위 새로운 공간의 창조, 무대디자인(이하 무대디자인 展)’을 배재학당역사박물관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과 배재학당역사박물관의 공동주최로 진행된다.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은 2009년 한국 최초로 설립된 공연예술 전문박물관으로 약 22만여점의 공연 자료를 소장하고 다양한 전시를 통해 한국공연예술사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가늠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맡아왔다. 공연예술을 주제로 운영되는 전문박물관은 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이 유일하다.이번 전시는 공연예술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1950년대부터 현재까지 국립극장 전속단체(국립창극단, 국립무용단)와 이관단체(국립극단, 국립오페라단, 국립발레단)의 주요 공연 중 국립극장 무대에 올라간 실물 무대디자인 작품을 총 263점 선별하여 공개한다. 전시는 크게 1부와 2부 전시로 구성되는데 1부 전시에서는 한국 공연예술사를 써온 쟁쟁한 무대 디자이너들의 작품 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다.무대디자인은 공연의 시각적 정보와 이미지를 담아내어 무대라는 물리적 공간의 환경을 전부 창조하는 작업이다. ‘무대디자인’ 展은 국립극장 개관 후 70년의 역사를 만들어 온 무대디자인 자료를 통해 공연 이면에 존재하는 예술 작업의 과정과 이를 위한 무대기술의 변천을 중심으로 한국 공연예술의 무대디자인 전반을 살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2부 전시에는 전시 관람객이 직접 무대디자이너의 작업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관람객의 움직임에 따라 영상과 조명 등이 상호작용(인터랙티브)기법으로 유연하게 변화하며 무대디자인이 연출되는 체험 겸 감상 공간이 마련돼 있다. 또한 ‘무대디자이너의 방’ 코너에서는 무대디자인 제작 과정을 담은 영상과 한국 무대디자인의 거장 이태섭, 박동우의 인터뷰 영상을 통해 생생한 무대 뒤 이야기를 보고 들을 수 있다. 이 공간은 전시 연계 프로그램 ‘가족과 함께 만드는 무대디자인’과 연결되어 미리 준비된 디자인 도안을 관람객이 직접 활동지에 찍으며 자신만의 무대디자인을 만들어볼 수 있다.국립극장 공연예술박물관은 올해 12월까지 진행되는 국립극장 주차장 건립공사로 기획전시실이 휴관상태다. 이번 전시는 배재학당역사박물관과 공동주최로 서울의 근대문화 1번지 정동에 위치한 배재학당역사박물관에서 열린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관람할 수 있다. 전시 관람은 무료이다. 단 전시 연계 프로그램 참가비는 2만원으로 공연예술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예약 시에만 참여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일요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국립극장 개요1950년 창설한 국립극장은 우리 공연예술계 현대사의 주무대였다. 창설 70년을 앞둔 오늘, 국립극장은 우리 시대의 예술가 그리고 관객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가는 중이다. 첨부자료:10-005[보도자료] 국립극장_공연예술박물관_개관10주년_기념전시_무대 위 새로운 공간의 창조 무대디자인_191017.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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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9
  • 대한제국 황립 양악대 창설 당시 복식 되살린 공연, 118주년만에 탑골공원 팔각정서 재연
    소비자불만119신문=이연수/기자] 우리나라에 서양음악 첫 발자취를 새긴 대한제국 양악대(Emperor Brass Orchestra)는 1900년 12월 19일 고종칙령 제59호로 창설되었다.러시아 니콜라이 2세 대관식을 참석하고 돌아온 민영환이 서양식 군악대 설치를 건의해 고종은 당시 악대를 이끌 인물로 일본에서 돌아가 프로이센 왕립악단 단장으로 재직 중이던 독일음악가 프란츠 에케르트(1852-1916)를 초빙했다.에케르트는 악기를 가져오고 단원을 모집해, 탑골공원 서북쪽 부지에 별도로 음악학교 건물을 지어 불과 4개월만에 최초의 서양음악 오케스트라를 만들어냈다. 1902년 편성된 군악대는 1등 군악장(대장) 1명, 2등 군악장(부장·하사급) 1명, 1등 군악수(악사·부하사관) 3명, 2등 군악수(상등병) 6명, 악사 27명, 악공(연주자) 12명, 서기 1명 등 총 51명으로 구성됐다. 에케르트는 이후 15년간 우리나라 서양음악 발전을 위해 지대한 공헌을 하고 1916년 서울 양화진에 묻혔다.118주년 되는 올해 연주 복식을 되살린 공연이 당시 야외 음악회가 정기적으로 열리던 탑골공원(사적354호) 팔각정에서 10월 19일(토) 오후 5시 30분 열린다.탑골공원 팔각정은 연주용 무대 목적으로 음향공학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건축가 심의석(1854-1924)에 의해 야외공연장에 걸맞게 설계되었다. 소리의 울림 크기나 질을 살려낼 팔(八) 방향으로 퍼져나가는 음파로 착안해 8면의 한 면마다 6개의 단단한 소나무 기둥을 배열하고, 사이에 양질의 울림이 나는 단풍나무를 배치해 음을 반사하는 음향판을 삼았다.대한제국 양악대는 매주 목요일 탑골공원 팔각정에서 서양악기 연주에 호기심 많은 수많은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정기공연을 했다.1901년 9월 7일 고종황제 생신연에 걸맞는 황실양악대로 대한제국 애국가가 초연된 후 1906년 10월 6일에는 탑골공원 팔각정에 울려 퍼졌다. 우리 전통 아악풍으로 세계 50여국에 악보집이 배포되었다.조선에 머물던 서양인들이 들은 대한제국 양악대의 연주에 관한 평은 대단했다. 그 중 뮈텔(1854-1933) 주교는 양악대 연주를 들으러 탑골공원에 자주 갔다는 일기를 남기기도 했다.대한제국 애국가는 일제의 국가인 기미가요를 부르도록 강요받으며 금지곡이 되었으나 상해임시정부에서 계속해서 개사된 애국가로 불려졌다.덕수궁, 창덕궁, 탑골공원, 명동성당, 손탁호텔, 각국 영사관에서 공연을 펼쳤으나, 1907년 8월 1일 군대가 해산하면서 해체됐다. 같은 해 9월 1일 101명의 황실음악대로 편입되었으나 고종이 붕어한 1919년 9월 완전히 해산되고 말았다.에케르트의 제자 백우용은 경성양악대라는 민간단체를 결성해 1920년 6월 1일부터 시민을 위한 연주회를 매주 한번씩 저녁시간에 탑골공원에서 열었다.서울시와 대한황실문화원이 후원하고 뉴코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주최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대한제국 애국가를 시작으로 당시 대한제국과 공식 수교한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러시아, 프랑스, 오스트리아 헝가리, 청나라 등의 국가들이 연주된다.한편 대한민국 임시정부 애국가, 만주지역서 불려온 애국가, 신흥무관학교 애국가 등 미처 알지 못했던 애국가를 찾아서 들려준다.1908년 11월 11일(목) 탑골공원에서 국내 초연되었던 라데츠키 행진곡 또한 뻬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송재용 지휘의 뉴코리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이다미와 베이스 신명준, 뮤지컬 박슬기, 태평소 김세경가 협연하며, 가평군 소년소녀합창단과 CTS구리소년소녀합창단이 함께하며, 김난희가 사회를 맡는다.지휘자 송재용은 독일 베를린 음대 관악기 부분 한국인 최초 졸업자로 그동안 대한제국 양악대 연구를 이어오며 남북화해 무드에서 양악대 음악성과에 관한 악보 등 남북 공동연구를 기대했다.1990년 5월 당시 문공부의 해외배급을 목적으로 그가 대한제국 애국가를 찾아내 단국대 음대 학생들의 합창과 연주, 영어해설로 복원해내었다. 이제까지 대한제국 양악대 재건을 위해 지금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대한제국 양악대는 탑골공원 팔각정과 함께 서양음악의 산실이자, 우리 근대문화유산 무형의 가치보존 차원에서 서울시와 종로구, 문화재청과 긴밀히 협력해 해외 관광객과 서울 시민들을 대상으로 매주 한 두차례 탑골공원 음악회를 이어나갈 계획이다.하나은행과 줄리어드악기가 후원하며, 이밖에 9월 20일 광주를 마쳤고, 10월 19일 서울 탑골공원에 이어 11월 2일 정읍, 11월 19일 경주 등 순회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예술배달부 개요예술배달부는 좋은 예술가와 예술작품의 관찰자, 기록자, 전달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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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9
  • 아태이론물리센터, The 3rd APCTP Alumni Scientific Symposium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김기재/기자]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소장 방윤규, 이하 APCTP)는 17일, 18일 양일간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제 3회 APCTP Alumni Scientific Symposium을 개최한다.이번 심포지움은 APCTP의 대표 연구프로그램인 JRG*와 YST* 소속 전·현직 연구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기초과학 트렌드를 파악하고 그간의 연구 성과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된다.*JRG: 기초과학분야 우수연구자 양성·확보 목적의 독립적 연구그룹 운영을 보장 하는 사람 중심·탈 성과주의 기반 국제공동연구 지원*YST: 아태지역 차세대 젊은 과학자 양성 및 과학기술 기반 국제협력 촉진 등 글로벌 협력 중심 연구자 선발 연구/연수 지원·운영 프로그램(APEC 등과 협력운영)심포지움에서의 자유로운 학술토론은 세계 각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이론물리 연구자들에게 교류 기회를 제공하고 나아가 기초과학의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공동연구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한편 APCTP는 JRG, YST 프로그램을 통해 국내외 젊은 연구자들에게 독립적인 연구기회를 제공하여 기초과학 분야의 차세대 인재를 양성하고, 아태지역 과학자들과 공동연구를 통한 상생의 기회를 마련하는 등 사회적 가치 제고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APCTP 방윤규 소장은 “신진연구자를 지원하여 기초과학 인재를 육성하는데 기여하고, 앞으로도 아태지역 핵심 연구기관으로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 개요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는 국내 최초이자 한국의 유일한 국제이론물리연구소로서 1996년 설립 이후 이론물리학 및 학제 간 첨단연구, 젊은 과학자 연수, 대중과의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으며 17개 회원국을 비롯한 그 외 지역의 이론물리학자들과의 국제협력 증진을 통해 아태지역 과학자들의 연구경쟁력 향상 및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 과학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회원국은 호주, 중국, 일본, 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라오스, 몽골, 인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캐나다, 키르키스스탄 17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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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9
  • 이승근 작가 ‘빛으로 제주를 품다’ 신산공원 전시회 개최… “빛, 조명, 음악으로 만나다”
    소비자불만119신문=진영도/기자] 역량 있는 젊은 작가 이승근이 총 연출을 맡은 제주 ‘신상공원, 빛으로 제주를 품다’ 전시회가 10월 1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제주, 신산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이 행사는 도심 공원이 가지고있는 매력에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테마로 제주도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가을밤의 기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전시 총연출을 진행한 이승근 작가는 “조명과 프로젝션 맵핑을 결합한 야간조명 전시회는 꼭 한번 해보고 싶었던 콘텐츠였다. 처음 신산공원을 혼자 걸으면서 도심의 소음과 공원 특유의 소리를 빛과 음악으로 함께 표현하면 더욱 제주와 가깝고 섬세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이번 전시는 빛과 조명 그리고 공간적인 사운드를 함께 접목하여 250m 산책로를 천천히 걸으며 체험하고 공감하는 미디어아트 전시회가 될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이어 전시를 즐기는 팁제안에 대한 답변으로 그는 “제주의 각 문화와 자연 그리고 여행자의 시선으로 경험했던 감정선들에 대한 이야기를 총 8가지 테마로 담았으며, 제주의 밤하늘 별빛을 시작으로 제주의 돌을 지나면 본격적으로 제주의 문과 함께 신비로운 제주가 음악과 함께 눈앞에 펼쳐지고 제주의 하늘, 숨어있는 신비로운 꽃들, 제주의 물 그리고 마지막 함께 나눈 제주의 꿈까지 스토리로 이어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끝으로 이승근 작가는 “개인적으론 이번 전시회 연출을 담당하며 다양하게 영역이 넓어진 것 같다. 작곡가York님을 통해음악적으로도 많은 영감을 받았다. 예술작가와 작곡가가 함께 하는 그 과정이 너무 즐거웠기 때문에 그러한 기운도 함께 느끼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과, 소통이 너무 소중한 요즘 많은 분들이 함께 경험하고 대화할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진행하는 ‘신산공원, 빛으로 제주를 품다’ 전시회는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신산공원 동쪽 진입로에서 기념광장 구간에 빛의 산책로로 펼쳐진다. 전시가 시작되는 17일 저녁 7시 빛의 정령이 신산공원에 빛을 전달하는 퍼포먼스와 함께 작품들에 불을 밝히는 점등식이 진행된다.이 행사는 비라이트문의 기획으로 미디어아티스트 작가들과 함께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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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9
  • 위닝북스, ‘하루 10분 글쓰기의 힘’ 출간
    소비자불만119신문=이재길/기자]살아가다 보면 뜻하지 않게 어려운 일에 맞닥뜨리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각박한 세상에 나 홀로 버려졌다는 상실감, 고독, 허탈감에 사로잡혀 바로 곁에 있는 행복을 발견하지 못하고 있지는 않은가? 생각을 바꾸지 않는 한, 절대로 행복을 마주할 수 없다. 부정적인 감정에 흔들리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며 희망을 버리지 않는 사람만이 인생을 아름답게 꽃피울 수 있다.이 책 《하루 10분 글쓰기의 힘》의 저자 김도사는 23년간 1만권의 책을 읽고 200권이 넘는 책을 펴냈다. 또한 8년간 900여명의 평범한 사람들을 작가, 강연가, 1인 창업가 등으로 양성했으며 자신 또한 꿈꿔온 모든 것을 이루고 무일푼에서 100억 부자가 되었다. 그는 자신의 성공비결은 바로 ‘글쓰기의 힘’이라고 말한다. 책을 읽고, 쓰고, 생생하게 상상하면 거짓말처럼 이루어진다는 것이다.지금껏 숨 가쁘게 현실을 살아내느라 미처 돌아보지 못했던 희망, 사랑, 행복, 열정에 대해 같이 생각해 볼 시간이다. 이 책 《하루 10분 글쓰기의 힘》을 통해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이야기들을 함께 읽고, 생각하고, 그것을 정리해 글로 써 보자. 부정적인 감정을 치유하고 어떤 고난도 이겨낼 수 있는 강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64일 동안 완성하는 필사 워크북이 책 《하루 10분 글쓰기의 힘》에는 총 64개의 따뜻하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각각의 이야기는 감성적인 이미지들과 함께 독자의 마음 깊숙이 스며든다. 또한 독자가 이야기를 읽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생각을 정리해 글을 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둠으로써 내면에 숨겨진 자신만의 이야기를 끌어낼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히 읽는 것과 직접 쓰는 것에는 매우 큰 차이가 있다. 글을 쓴다는 것은 내용을 이해함은 물론, 의식을 마음에 진하게 새기는 것이다. 하루에 하나씩, 10분만 할애해 보자. 64일 뒤에는 삶을 바라보는 자세가 달라지고, 마음이 풍요로워지며, 더욱 성숙해진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바로 써먹는 글쓰기 훈련법글을 쓰기 위해서는 차분하게 생각과 감정을 정리하고 다듬어야 한다. 떠오르는 어떤 것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붙잡아 고이 펼쳐보여야 한다. 이러한 과정에서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볼 수밖에 없다. 스스로에게 집중하게 되는 것이다. 그렇게 오롯이 자신의 이야기를 쓰다 보면 부정적인 감정은 어느새 사라지고, 희망으로 가득 찬 새로운 나로 태어난다.글쓰기에 정답은 없다. 날마다 보고, 듣고, 읽고, 생각하고, 느끼는 모든 것들이 글의 소재가 된다. 이러한 것들을 하루 10분만이라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정리해 써내려가다 보면 어느새 삶이 풍성해질 것이다.◇내 인생의 주인공이 되게 하는 하루 10분 글쓰기의 힘인생이라는 바다를 항해하며 언제 어디서 폭풍우를 만날지는 알 수 없다. 깜깜한 밤바다 위에서 큰 파도를 만난 경우, 저 멀리서 환한 빛을 비춰 주는 등대를 봤을 때의 기쁨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것이다.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고난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그 자리에서 올바른 방향으로 인도해 주는 당신만의 등대를 가져야 한다. 이 책 《하루 10분 글쓰기의 힘》과 함께 삶에 대한 생각을 바로 세워 등대처럼 빛나는 인생의 목표를 찾아보는 것이 어떨까.위닝북스 개요위닝북스는 퍼스널브랜딩 전문 출판사이다. 저서를 통해 칼럼 기고, 강연, 코칭, 컨설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한 기획 출판을 통해 최단기간,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낸다. 저술-원고-강연의 시스템을 통한 출판사 중심이 아닌 오직 ‘저자 중심’의 브랜딩을 지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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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9
  • 공기조각가 고홍석, 미국 MAH 페스티벌 ‘GLOW’ 한국인 최초 오프닝 전시 초청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공기조각가이자 벌룬아티스트인 고홍석 작가가 미국 샌프란시스코 산타크루즈 예술·역사 박물관(MAH, Museum of Art and History)에서 개최하는 ‘GLOW: A Festival of Fire & Light’에 초청되어 10월 12일 한국인 최초로 오프닝 전시를 개최했다.고홍석 작가는 국내뿐만 아니라 미국, 중국, 말레이시아, 대만 등 해외에서 작품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나가고 있는 20년 경력의 아티스트이다. 특히 2017년 볼티모어 아메리칸 시각 미술 박물관에서의 미국 첫 전시로 워싱턴 포스트로부터 집중 조명을 받기 시작했다.‘BLUE SKY’라는 제목의 이번 전시는 ‘같음과 다름’에 대한 주제로 동질성과 이질성에 대한 이야기를 벌룬아트로 풀어나갈 계획이다.고홍석 작가는 “내가 태어나 살고 있는 한반도는 경계선을 사이로 전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이다. 같은 민족이면서도 다른 국가로 동시대에 공존하고 있다. 이념, 종교, 민족, 이해관계 등에 있어 다양한 생각과 가치가 ‘같다’와 ‘다르다’라는 이분법적 등식으로 지난 과거부터 현재에 이르러 역사적 사건을 만들어 오고 있다. 동질성과 이질성에는 장단점 그리고 긍정과 부정의 요소가 모두 담겨있다”며 “풍선이라는 소재의 특성을 통해 같음과 다름의 현상적 오브제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전시 기획에 참여한 쿰퍼니 정준원 대표는 “해외에서 인정받고 주목받는 벌룬아트에 대한 국내 대중의 인식이 높지 않아 아쉽다. 하지만 전시를 통해 행복해 할 관객들을 떠올리면 또 설레이고 기대가 된다”며 “관객의 눈높이에 맞추고자 끊임없이 고민하는 고홍석 작가의 관객 참여형 전시가 예술 작품으로서 존중받고 더 많은 국내외 대중들과 소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BLUE SKY; 같음과 다름’은 10월 12일 오프닝 전시를 성황리에 마쳤고 29일까지 개최한다.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s://santacruzmah.org/exhibitions/blue-sk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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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9
  • KARP대한은퇴자협회 “국민연금개혁, 이제 20대 국회가 물꼬터야”
    소비자불만119신문=강신정/기자] KARP대한은퇴자협회(UN경제사회이사회NGO, 대표 주명룡, 이하 KARP은퇴협)는 국민연금개혁을 20대 국회가 물꼬터야 한다고 밝혔다.1988년 도입된 국민연금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31년 역사를 갖고 있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이 분명한 것은 국민연금이 대한민국 국민의 노후를 보장하고 지키는 공적연금으로 성장해왔다는 사실이다.그러나 그 성장 과정에서 노후에 받아야 할 연금액은 삭감 일변도 개혁이었다. 88년 국민연금제도 도입 당시 약속은 소득대체율 70%였다. 그 약속이 99년 60%, 2008년 50%로 소득대체율을 삭감해 왔으며 2009년부터는 매년 0.5%씩 하락해 2028년 40%로 예정되어 있다. 쉽게 얘기해 월 100만원 소득이었다면 노후에 70만원을 받게 해준다 하고서 이제는 40만원을 받게 되는 셈이다. 국민 개개인의 노후소득보장은 몰라라 하고 연금의 재정안정성만을 강조해온 탓이다.경사노위 국민연금 개혁 및 노후소득보장 위원회는 10개월에 걸친 작업 끝에 연금개혁 다수안을 내놓았다. 이해관계가 얽힌 NGO들이 국민연금 제도 개혁에 뜻을 같이해 다수안이 나왔다는 사실은 고무적인 일이다. 국회로 보내질 다수안은 소득대체율을 45%로 인상하고 보험료율을 10년에 걸쳐 현재 9%에서 12%로 3% 인상한다는 안이다.또한 연금특위위원들은 4가지 개혁 방안을 만장일치로 내놓았다.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영세자영업자 및 납부예외자들을 위한보험료 지원 강화 △첫째 아이출산 크레딧 도입 △국민연금 지급보장 법에 명시 △기초연금지급대상을 점차 현재의 70% 이상으로 늘려 나가고 소득 하위 20% 빈곤 노년층 집중지원 제도 도입 △국민연금에 연계된 줬다 뺏는 기초연금감액제도 축소 △국민연금공단 관리운영비 국고 지원 확대 △연금제도 발전을 위한 범정부적 논의기구 구성이다.주명룡 KARP(UN경제사회이사회NGO, 경사노위 국민연금개혁 특위)대표는 “보건복지부 국감현장에 NGO모니터 단장으로 세 차례 참여했다. 김성주 국민연금공단 이사장과 감사위원 사이에 오가는 발언을 들으면서 의원들의 국민연금 개혁에 대한 문제의식에 의문을 갖게 됐다”며 왜 “국회가 필요한가? 밥상을 차려주면 숟가락만 들겠다는 것인가?”라고 말했다.대한은퇴자협회는 20대 국회는 아직 7개월의 시간이 있다. 이제 국회가 연금개혁 물꼬를 터야 한다며 현재의 정치적 상황과 민생 관련 안건은 분리, 구분되어야 한다. 20대 국회가 국민을 위해 진정 무얼 했는지 분발하고 연금개혁을 완성해 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여기에는 여야가 있을 수 없다. 연금특위가 다수안으로 내놓은 연금개혁안을 존중하고 무겁게 받아들여 20대 국회 임기 안에 국민연금 개혁 입법을 해내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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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9
  • 연세건우병원, 우수한 양측 무지외반증 수술 성과로 아시아족부족관절학회 초청 발표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연세건우병원 족부전담팀(박의현, 주인탁, 이호진, 유태욱, 장철영 원장)이 11~12일 태국 방콕에서 개최된 2019 아시아 족부족관절 학술대회(AFFAS)에 무지외반증 수술 주제 발표자로 선정되며 또 한 번 대한민국 족부 수술의 우수성을 입증했다.3년 마다 개최되며, 46개국의 족부의사들이 참가하는 아시아족부족관절 학술대회는 세계족부족관절학회(IFFAS)와 함께 족부족관절 분야 최고 권위 학술대회다. 그러나 아시아가 세계 인구의 60%를 차지하는 만큼 다양한 케이스 보고와 치료 사례가 보고되기 때문에 단일 대륙 학회 중 단연 앞서 있다.2019 AFFAS 무지외반증 공식 발표자로 선정된 연세건우병원은 세계적으로 드문 족부중점 치료 병원이다. 변형, 외상, 관절염 등 족부질환을 세분화해 치료하는 전담팀 및 다학제 협진 체계를 도입하여 그 동안 국내/외 SCI급 저널 및 학회에서 85편 이상의 족부 치료개선 연구 발표로 국제 족부질환 선도형 의료기관으로 꼽힌다.이번 학회에서는 무지외반 변형 중 고난도 수술이며, 치료부담이 높은 양측 무지외반증 수술의 우수한 장기추시 결과를 발표했다.양측성 무지외반증은 드문 사례가 아니다. 국제족부학회 및 저널 보고에 따르면 한 측에서 시작된 무지외반증이 양측으로 나타날 확률은 20~35%로 높다. 문제는 고식적 술식은 이중 절개 후 돌출된 뼈만 깎아 연부조직만 봉합하기 때문에 통증 및 교정의 완전성 문제, 절개 부위 회복 및 감염예방을 위한 치료지연이 발생해 동시 시행이 어려워 환자부담이 컸다.연세건우병원 족부전담팀에서는 복합교정술을 통해 양측 무지외반증을 시행한다. 이 술식은 돌출된 뼈를 내측으로 당겨 1자로 정렬을 맞추는 것이다. 이전 술식과 차이는 오롯이 절골하는 것이 아니라 실금을 만들어 뼈가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것이다. 때문에 단일절개 만으로 가능하여 통증 감소와 치료 지연 문제 해결에 효과적이며, 양측 무지외반증 동시 교정에도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장기 추시 결과 AOFAS 점수는 편측 및 양측교정 각각 87, 86점이었으며 수술 후 통증점수(vas score)는 수술 전 7점에서 수술 후 평균 2점으로 3.5배의 감소효과를 보였다. 마지막으로 평균 입원기간은 편측 2일 양측 2.5일로 큰 차이없이 빠른 회복이 가능했다.연세건우병원 족부전담팀 박의현, 이호진 원장은 “양측 무지외반증 수술은 환자나 집도의 모두에게 부담스러운 존재였다. 하지만 우리의 장기추시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듯 복합교정술 도입 시 효과적인 통증 경감과 빠른 회복이 가능하다. 임상적 방사선학적 결과에 있어 차이가 없음이 확인된 만큼 양측 환자분들의 치료 개선을 위해 보편화에 힘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연세건우병원 개요연세건우병원에는 족부를 전문적으로 보는 의사만 5명이다. 대학병원 보다 많은 숫자다. 주인탁 원장은 가톨릭대 의대 교수 출신으로 대한족부족관절학회장을 역임했으며, 지간신경종과 부주상골에 자신의 이름을 딴 술식을 갖고 있다. 박의현 병원장은 지금까지 무지외반증 수술을 1만6000차례 이상 집도했으며, 통증을 줄인 무지외반증 수술 기법을 개발해 학계 주목을 받고 있다. 이호진 원장, 유태욱 원장, 장철영 원장 역시 다양한 곳의 학술 자문 위원으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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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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