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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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
      소비자불만119신문=이의재/기자] 대전시는 9일 오후 4시 시청 세미나실에서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가졌다.    대전시는 예산편성과정에 주민참여를 보장하고 폭넓은 의견을 듣기 위해 예산참여주민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이번에 위촉한 7기 위원회는 공개모집, 전문가 추천, 연임 방식으로 100명을 구성했다.   위원들은 오는 11일부터 향후 2년 동안 활동하게 된다"대전시는 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공개모집의 경우 취약계층(수급자, 장애인 등) 6명과 청년지원 활성화 차원에서 청년층 10명을 우선 배려했으며, 예산학교 이수자 우대와 지역․연령․성별 등을 고려한 뒤 전문기관을 통해 무작위 전산추첨으로 선발했다.   대전시는 위원회 구성이 교수, 전문가, 시민단체, 자영업(직장인), 주부 등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된 만큼 대표성을 가진 각계각층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예산학교 특강 후 앞으로 위원회를 이끌어갈 위원장과 부위원장, 7개 분과 위원장 등 임원을 선출했다.   제7기 위원회는 예산 편성 등 예산과정 전반에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해 분야별 사업 우선순위 등을 선정하고, 시민 제안사업 선정, 설문조사 실시, 시민공청회 개최, 예산학교 운영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 재정운용에 적극 반영되도록 활동할 계획이다.   대전시 김주이 기획조정실장은 “제7기 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위원회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들을 시 재정운용에 적극 반영하여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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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탐페레: 아름다운 호반도시 설계를 위한 국제 아이디어 공모!
    소비자불만119신문=이재길/기자]  탐페레(Tampere) 시내 중심가에 인접한 활기 넘치는 지역인 비니칸라티(Viinikanlahti)에서 2019년 5월 15일 국제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렸다. 공모전에서는 퓌해얘르비 호수(Lake Pyhäjärvi) 주변의 3000명이 넘는 주민들의 주거지와 현지인 및 관광객들을 위한 여가 환경 설계를 다룬다. 약 37만의 인구를 보유하고 지속적으로 성장 중인 탐페레는 노르딕 국가 중 가장 큰 도시로 인접한 행정자치구역과 더불어 핀란드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권역을 형성한다.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의 목표는 고품질의 건축물을 널리 알리고 21세기적인 요구도 충족할 수 있는 새롭고 친환경적인 도시지역을 만드는 데 있다. 공모 과제는 특히 흥미롭다. 독특한 비니칸라티 지역은 탐페레 중심지에 가장 아름다운 호수 전망을 제공하지만 환경 문제와도 관련이 있다. 공모전에 해당하는 면적(육지 및 호수)은 약 0.4헥타르다. 해당 지역에서 운영 중인 폐수처리장은 다른 곳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공모전 이후 마스터플랜과 현지 세부계획이 마련된다. 주변 환경이 정리되고 새로운 도시지역이 2024년에서 2035년까지 건설된다. 국제 아이디어 공모전은 주로 디지털 방식으로 구성되어 핀란드 및 해외로부터 많은 참여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단계 경선을 통해 총 16만5000~34만5000유로가 상금으로 지급되며 당선작은 2020년 4월 선정된다. 이 공모전은 탐페레시가 핀란드 건축가협회(Finnish Association of Architects, SAFA) 및 핀란드 조경건축가협회(Association of Finnish Landscape Architects, MARK)와의 협업으로 주최한다. 탐페레시의 경제는 서비스와 하이테크놀로지에 집중되어 있다. 혁신적이고 지속가능한 디지털 스마트 시티 솔루션이 기업, 연구기관, 지자체,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지고 있다. 탐페레의 인구는 매년 3000명 이상 늘어나고 있다. 신규 건축이 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도시 전략과 일치하는 탄소중립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새로운 친환경 저탄소 솔루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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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생활도로 보행권 확보는 교통약자의 생존권입니다!
    소비자불만119신문=송기종/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민선 7기 사람중심 가치실현을 위한 「시민맞춤형 보행정책」의 의욕적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한 달간 감사관실 주관으로 교통약자(어린이·노인·장애인·임산부 등)의 보행권 확보를 위해 각종 교통시설 등 관리·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감찰을 했다.   대형 사업장, 시설보다는 주거가 밀집한 생활도로변을 대상으로 보행불편 각종 시설물, 교통약자 보호구역 관리·운영, 불법주정차, 점자블록 등과 같이 일상생활 속에서 교통약자의 피부에 와 닿는 보행 불편사항을 시민단체와 합동으로 점검했다.   이번 감찰의 결과, 교통약자 보호구역 내 통합관리 소홀 등 총 27건의 시정조치와 장애인들의 보행권 확보를 위한 장애인 점자블록 설치기준 단일화 등 3건의 권고사항,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운전자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보호구역 시점 인지방안 등의 제도 개선사항을 발굴했다.   또한, 도로상에 설치된 각종 교통시설물이 오히려 보행에 장애와 혼선을 주는 경우도 있으므로 시설물 설치 전 생활도로의 기능과 성격을 규명하고, 어떤 방향으로 설치할 것인가를 도시환경과 도시정책 분야와 연계하여 검토할 필요성이 있음을 확인했다.   특히 이번 감찰에 참여한 시민단체와 전문가는 보도의 유효 폭 확보와 보도 특성에 맞는 수종의 가로수 식재, 지속적인 보행환경 조성과 관리를 전담하는 부서의 신설 등 의견을 제시했고, 생활도로는 시민들의 체감만족도가 고려돼야 하므로 보행정책에 대한 미래가치를 시민과 공유하는 과정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시는 이번 감찰결과를 토대로 보행안전이 우려되는 사항은 조속히 시정하고, 스쿨존 내 주거지 전용주차장 미설치와 같이 ‘제도상 사각지대’는 법 취지에 맞는 기준을 마련토록 했으며, 이웃 간 불법 주정차 방지를 위한 도로변의 무분별한 시선유도봉 설치와 같은 ‘관리의 사각지대’는 관리·감독을 강화하도록 관련 부서와 지자체에 통보했다.   부산시 류제성 감사관은 “생활도로의 보행권 확보는 지역 문화수준의 바로미터이며 교통약자의 생존권 문제”라며, “단발성이 아닌 장기적이고 다양한 관점으로 꾸준한 안전감찰을 시행해 민선 7기 보행권 확보 정책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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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2019년 청주시 시민참여 예산학교!
      소비자불만119신문=김기재/기자] 청주시가 15일 오전 10시 문의면 소재 청소년수련원에서 시민참여예산위원을 대상으로‘2019 시민참여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예산학교는 시 시민참여예산위원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재정현황 및 시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소개를 시작으로 시민참여 예산특강 및 분임토의 등 위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김광원 강사의 진행으로 이루어진 ‘시민참여예산 제도’특강은 좋은 제안사업을 만들기 위한 방법과 실제 주민제안사업 사례 소개를 중심으로 강의를 펼쳐 참여한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오늘 이 자리로 참여예산위원 분들이 주민사업에 대해 보다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라며 “향후 예산교육 또한 보완점들을 개선해 전문적인 예산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예산학교 운영을 포함해 시민참여의 지속적 증진을 위해 2020 본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사업을 접수 하고 시민참여예산 분과위원회와 총회를 운영한다. 또 참여위원 역량 강화를 위한 타지자체 벤치마킹 등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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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옥산 ․ 오창3산업단지 출․퇴근 편해진다!
      소비자불만119신문=김기재/기자] 청주시가 15일 오전 9시 30분 옥산산업단지에서 옥산·오창3 산업단지 근로자 출·퇴근 통근버스 개통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행을 알렸다.   이날 개통식은 유마영 청주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및 이사, 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그 동안 옥산․오창3 산업단지 입주기업은 대중교통 부족으로 인한 근로자 출·퇴근 문제로 구인난을 겪어 왔다.   시와 청주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은 이를 해결하고자 컨소시엄을 맺고 고용노동부 ‘산업단지 통근버스 임차 지원 공모사업’참여해 선정됐다. 올해 총사업비는 3억 원으로 이중 2억 7천만 원의 국비를 확보했고 최대 3년 간 지원 받을 예정이다.   오늘부터 운행을 시작한 산업단지 근로자 무료 통근버스는 6개 노선에 6대 버스(45인승 3대, 25인승 3대)가 투입된다. 통근버스는 평일 출·퇴근 시간대 청주 지역과 옥산산업단지, 오창3산업단지 간 왕복 운행하며, 이용 근로자는 일 평균 200여 명이 달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유마영 청주시통합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은 “산업단지 근로자 통근버스 운행이 기업체의 고용안정과 신규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선 고용환경도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고용확대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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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통일교육협의회, 제4회 통일공감마로니에축제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이재길/기자] 제4회 통일공감마로니에축제’가 2019년 5월 23일(목), 24일(금)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2일간 대학로 마로니에공원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통일교육협의회와 서울통일교육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통일부 통일교육원이 후원한다. 제4회 통일공감마로니에축제는 분단을 넘어 평화와 통일로 나아가기 위해 통일교육이 하나의 즐거운 문화로 시민들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되었다. 이 행사는 통일교육협의회 30여개 회원단체들과 통일교육 전문가들의 참여로 준비되었다. 특별히 올해 행사는 학업과 취업, 결혼 등으로 힘들어하는 2030세대가 통일의 주역으로 당당히 설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행사는 마로니에공원에 20개 이상의 통일부스가 설치되어 청소년들부터 노년까지 평화와 통일을 직접 체험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한반도 통일염원을 모으는 20여개국 청년·대학생들이 함께하는 통일팔씨름대회, 한라에서 백두까지 통일지도게임, 통일OX퀴즈, 2032 서평올유, 북한물품 전시, 북한식 속도전 떡 만들기와 인조고기·북한 순대 시식회 등 분단극복과 통일을 공감하는 통일체험교육이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마로니에공원 야외무대에서는 통일미래세대들의 밴드공연(서서울고등학교 프로젝트A)과 탈북민 색소폰 연주자 문성광씨 연주, JH 벨리댄스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열린다. 개회식에서는 리틀엔젤스 무궁화반합창단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그리고 좋은공연안내센터(B2)에서는 창작뮤지컬 ‘미래에서 온 편지’가 서울통일교육센터 주관으로 공연될 예정이다. 송광석 통일교육협의회 상임의장은 “평화시대를 선도해야 할 통일교육은 공급자 중심에서 벗어나 수요자, 시민들과 함께하며 시민들이 통일의 주역이 되어야 한다”며 “사회통일교육의 주체로서 통일교육협의회와 회원단체들, 통일부 통일교육원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가운데 문화적 코드를 접목한 새로운 방식의 통일교육프로그램들을 많이 개발해야 평화시대에 맞는 통일공감대가 확산될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개요 -일시: 2019년 5월 23(목) ~ 24(금) 11:00~17:00(2일간) -장소: 마로니에공원(공원 및 야외공연장, 지하 다목적 홀 포함) -행사명: 제4회 통일공감마로니에축제 -구성: 통일공감 부스 32개, 야외공연, 현장 이벤트 등 -대상: 청소년, 대학생, 일반 시민 등(연인원 1만5000명) -주최: 통일교육협의회, 서울통일교육센터 -후원: 통일부 통일교육원 통일교육협의회 개요 통일교육협의회는 통일교육 활성화를 위해 1999년에 제정된 통일교육지원법을 근거로 2000년도에 설립됐으며 통일 교육을 하는 72개 이상의 비영리 민간단체 간 협의 기구이다. 협의회와 회원단체는 한반도 평화와 준비된 통일을 위해 통일교육 역량을 결합하여 해마다 청소년, 대학생, 일반 성인 등 5만여명에게 통일 교육을 퍼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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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실시간 뉴스 기사

  • 치맥현장 사진 드립니다(국가기관장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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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0
  • 포항시사회적기업협의회 우리지역 복지사각지대 후원
    소비자불만119신문=이재길/기자] 포항시 사회적기업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난 7월 16일 오전 포항 고용복지+센터와 함께 우리 지역에 거주하는 김**양(만 19세, 취약계층-복지사각지대)을 후원하는 전달식이 열렸다.   이번 후원을 통해 우리 지역에 거주하지만, 포항시로부터 복지혜택을 받을 수 없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자 하였다. 우리 지역에 위치한 많은 사회적 경제 기업이 개인의 영리를 추구하는 기업이 아니라 사회적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공헌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김**양은 이혼가정 자녀로 다른 지역에서 거주 중인 가족과 생계/주거를 모두 달리하고 있으나 어머니, 동생과 함께 보장가구원으로 인정되어 주거급여 대상자로 책정되어 있다. 포항에서 친척들과 거주 중 가정폭력과 학대로 1인 가구로 독립하여 포항시 죽도동에 생활하고 있으나 포항시로부터 복지 지원을 받을 수 없어서 긴급 생계지원이 시급한 상황이었다.    힘든 상황에서도 취업하여 독립하고자 하는 의지가 높았다. 2019년 2월 포항고용복지+센터 취업성공패키지 사업에 참여하여 간호조무사의 꿈을 이루고, 보다 더 잘 살기 위해 노력하는 김**양에게 도움이 필요하였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포항고용복지+센터에서 포항시 사회적기업협의회로 도움을 요청하였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협의회에서 회원 시설에게 알려서 후원금품을 모아서 전달하게 되었다.   이상헌 포항시 사회적기업협의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을 이루는데,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었으면 합니다. 또한, 우리 사회적 경제 조직들이 이 사회에서 꼭 필요한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포항시 사회적기업협의회와 회원기업(카리타스 보호작업장, 국민 농수산 영농조합법인, 포항 노다지 마을, 킹스 파머스, 채움 푸드, (주)해맞이빵, (주)하누, 피오엘참농 주식회사, 경일식품, (주)도 폼, 만능)에서 각 기업이 생산하는 제품과 후원금을 모아서 전달하기로 하였다. 김**양의 지금보다 나은 삶과 꿈(간호사)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김**양과 같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우리 지역 주민을 위해 최대한 지원과 함께 협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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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0
  • 오거돈시장,“네이버 지역언론 배제는 명백한 차별행위”
      소비자불만119신문=최영수/기자] 오거돈 부산시장이 네이버 뉴스 편집 화면에서 지역 언론이 제외된 것과 관련,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지방분권특별위원회 등을 통한 전국적인 공론화에 나설 것을 약속했다.   오 시장은 18일 오전 10시 언론 및 지방분권 단체 관계자 요청으로 면담을 진행하고, 최근 네이버 지역 언론 배제 문제의 심각성과 향후 대응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네이버는 지난 4월 모바일 뉴스 서비스를 구독자들이 미디어 채널을 직접 선택하는 방식으로 개편하면서, 선택 목록에서 지역 언론은 모두 제외시켰다. 현재 모바일 웹․앱 ‘언론사 구독’ 메뉴에는 방송‧통신, 경제, 종합, 인터넷‧IT 등 44개 중앙언론사만 제공되고 있다.   전대식 언론노조 지역신문노동조합협의회 의장은 이 자리에는 “최근 뉴스 가 대부분 포털을 통해 소비되고 있으나, 네이버가 플랫폼의 우월적인 지위를 이용해 합리적인 이유 없이 지역 언론사를 차별하며 권한을 남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전 의장은 “광안대교 선박 사고 시 지역에서 현장 기사를 쏟아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중앙에서 받아쓴 기사들이 네이버 뉴스의 상위를 차지하는 등 알고리즘에도 문제가 있다"고 덧붙였다.   복성경 부산민주언론시민연합 대표는 “부산시정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게 지역 언론인데, 시민들의 지역뉴스 접근성이 떨어지면 공론화가 어려워 결과적으로 지역의 공익적 고민이 진전되기 어렵다”면서 “포털 지역언론 배제는 시민들의 알권리와 지역 민주주의 성숙을 위해 적극 대응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박재율 지방분권전국회의 상임대표는 “결국 포털이 일방적으로 지역 여론을 배제해 지방분권을 역행하고 지역주민을 우롱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지방분권 차원에서 부산이 리더십을 발휘해 전국적으로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 날 면담 참석자들은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지방분권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오거돈 시장에게 네이버 규탄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는 결의문 등 의제 상정과, 부산광역시장 입장문 발표 등을 건의했다.   오거돈 시장은 “공항 문제는 아무리 국가 백년지대계라고 강조해도 전국적인 이슈가 되지 않아 서울에 가면 중앙언론사 기자실을 방문하기도 했다. 국가발전을 이끌 수 있는 부산의 수범사례가 많아도 사실상 중앙의 언론의제로 반영되기 어렵다”면서, “지역 언론이 포털에서 배제되면 대한민국의 모든 문제가 수도권 중심주의에 빠져 균형을 잃을 것”이라고 의견을 피력했다.   오 시장은 이 날 전국시도지사협의회 지방분권특별위원회 등을 통한 문제 제기와 해결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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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0
  • 야호 전주, 자녀 방학 맞은 학부모와 교육 노하우 공유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전주시가 자녀의 방학을 앞둔 학부모와 교사, 교육전문가와 함께 자녀 교육 노하우를 공유했다. 전주시 야호학교는 18일 야호학교 덕진 틔움공간에서 부모교육 전문가와 학부모, 교원, 청소년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형 창의교육 발전 방안 마련을 위한 강연회인 ‘제6회 야호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야호학교는 어린이와 청소년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는 ‘야호 프로젝트’를 추진하는 전주시가 청소년들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에 대해 생각해보고 스스로 행복한 삶의 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운영중인 전주형 창의교육모델이다.   치유&힐링’이라는 기획 콘셉트와 ‘나를 알고 너를 말하다’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야호 아카데미에는 소은숙 은숙아동청소년상담센터장과 안지연 엠유스토리 대표가 강사로 초청돼 각각 ‘감정해우소’와 ‘음악을 듣다, 나를 듣다’를 주제로 강연했다.   또한 강연 후에는 참석자들이 강연자에게 궁금했던 내용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참석한 학부모와 교사, 교육전문가들은 소규모 미술 집단을 이뤄 스스로 자기보기 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박재열 전주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치유와 힐링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교육을 통해 음악과 미술을 통해 자신을 치유하고 나를 알고 주변을 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형 창의교육모델인 야호학교와 학부모 강연회인 야호 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에서 확인하거나, 전화(063-281-5324, 5311)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카데미에 참여하기 어려운 학부모들을 위해 행사 종료 후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해 강의 내용을 다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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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0
  • 사회복지과장 창원보훈회관 및 복지시설 방문 현장의 목소리 귀 기울여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의창구 사회복지과장(과장 김병천)은 17~19일 3일간 창원보훈회관 및 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시설종사자를 격려하였다.   이날 방문에서 신임 김병천 사회복지과장은 2019년 시정‧시책에 대해 설명하고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몸소 실천하였다.   또한, 창원보훈단체를 방문하여 나라를 위해 공훈을 세우시고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유족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존경의 마음을 담아 깊은 감사를 드렸으며 애로사항이 있으면 언제든지 달려가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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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0
  • 창원시 의창구, 찾아가는 사랑나눔 이동마켓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서정두)는 19일, 의창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이순환)에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20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사랑나눔 이동마켓’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동창원농협(조합장 황성보)·몽고식품(대표 황을경)이 후원하고 의창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이순환)에서 봉사하는 의창구 대표 행복지킴이 사업으로 월1회 실시하고 있다.   김병천 사회복지과장은 “의창구의 든든한 행복지킴이로써 발로 뛰며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창원농협과 몽고식품(주), 의창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 및 단체에서 저소득층의 돌봄사업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을 후원하는 몽고식품(주)은 창원시의 대표 향토기업으로 2016년 창원시와 ‘맛있는 나눔사업 협약’을 체결해 무료급식소 26개소에 매월 3종의 장류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의창구 식품세트 100개(300만원)를 기탁하였다. 또한 동창원농협은 2018년 5월 여름이불(1,000만원)을 기탁하고, ‘저소득 홀몸어르신 생신 상 차려드리기’ 사업의 든든한 후원자로 2017년 1월부터 현재까지 생신케익 및 생신선물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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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0
  • 의창구청장, 스마트공장 우수기업 삼천산업㈜ 방문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서정두)는 창원경제부흥과 스마트 선도산단으로의 구조개편 조기 안착을 위해 행정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통한 성과를 벤치마킹하고자 19일 관내 스마트공장 구축 우수기업인 삼천산업(주)을 방문하였다. 삼천산업㈜ 관계자는 “2015년부터 MES(생산관리시스템) 및 SCM(공급망 관리 시스템)등의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한 결과, 생산효율이 높아져 매출액이 2015년도 427억에서 2018년도 597억으로 크게 증가하였고, 이는 다시 고용창출로 이어지는 등 선순환 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서정두 구청장은 “스마트공장이 되면 일자리가 줄어든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스마트 시스템 구축을 통해 제조과정에 투입되는 인력을 줄이고, 감축된 그 인력을 다른 업무에 연구•종사하게 하여 매출 증대와 양질의 고용 창출을 같이 이루어낸 이와 같은 스마트 시스템 구축 성공사례를 전파해 관내 많은 다른 기업들도 스마트 시스템 구축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창원 산업단지에 입지한 삼천산업(주)(대표자 최원석)은 LG전자 창원사업장의 1차 협력사로서 세탁기, 식기세척기, 정수기, 스타일러 등의 주요부품을 생산하는 업체이며, 스마트공장이란 무인자동화의 개념을 넘어서서 제조과정을 ICT(정보통신기술)로 통합한 지능형 공장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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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0
  • 창원시 사회복지사 대회 성황리에 마쳐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창원시 사회복지사협회(회장 이성배)가 18일 오후 7시 웨딩그랜덤 라벤더홀에서 사회복지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창원시사회복지사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식전행사, 사회복지 유공자 표창, 사회복지사 선서, 어울림 한마당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곽인철 금강노인종합복지관장이 창원시 사회복지사 대상을 수상하는 등 29명이 사회복지 유공자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8회 창원시 사회복지사 대회’는 창원의 사회복지를 이끈 사회복지사가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사회복지사의 위상과 역할을 재정립하는 다짐의 자리이다.   이성배 창원시사회복지사협회 회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전문성과 투철한 사명감의 실천으로 사회복지 발전에 헌신하여 온 사회복지사 여러분께 수상의 영예를 드릴 수 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선진적인 복지시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지원을 강화하는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며 “사회복지 실천의 중심에 사회복지사들의 헌신이 있음을 잘 알기에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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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0
  • 창원시, 일본 수출규제‘기해왜란’으로 규정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일본의 경제보복에 의한 수출규제 확대로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소매를 걷어붙이고 나섰다.   시는 19일 허성무 시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과 유관기관 및 기업체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 수출규제 대응을 위한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일본의 수출규제가 연일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본의 규제대상 품목 확대 우려로 지역경제의 위기감이 고조됨에 따라 산업현황을 파악하고 정보교류 등을 통해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원은 주요 생산 부품 수입의 20%을 일본에 의존하고 있어 규제대상 품목이 확대될 경우 큰 피해가 예상된다.   시는 창원상공회의소,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중소기업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 한국무역보험협회 경남지역본부, 경남KOTRA지원단, 외국인투자기업협의회, 경남경영자총협회, 한국전기연구원, 재료연구소, 창원산업진흥원 등 유관기관과 현대위아(주) 외 11개 기업체 대표들과 함께 특별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를 통해 시는 수출규제가 해결되기 전까지 유관기관 및 기업체와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해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된 업체현황과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중앙정부와 연계한 지원대책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회의는 창원상공회의소 김기환 과장이 일본 수출규제에 따른 창원산업 영향, 재료연구소 이정환 소장이 일본 수출규제 소재 부품산업 대응방안, 경남스마트산단사업단 박민원 단장이 독일을 통한 수출입 다변화 정책전환, 한국전기연구원 최규하 원장이 기술 완전 자립을 통한 대응방안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창원상공회의소 김기환 과장은 “일본 수출규제 품목이 확대될 경우 창원의 공작기계 생산에도 차질이 불가피하고, 장기적으로 핵심기술과 부품을 국산화하는 등 산업구조의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재료연구소 이정환 소장은 “일본 수출규제 대응에 대한 발표에서 소재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단기적으로 수입 의존도가 높은 품목에 대해 수입 다변화, 국내기술을 통한 내재화, 장기적 R&D 투자를 위한 노력과 장기적 대응으로는 소재부품장비 연구개발의 컨트롤타워 설치, 소재 실용화 및 품질인증을 위한 기반구축이다”고 말했다.   경남창원스마트산단사업단 박민원 단장은 “독일과 일본은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가 매우 유사하고 창원공단의 수출입구조 또한 거리를 제외하고는 차이점이 없기에 일본의존형 수입구조에서 벗어나 독일친화형 산업구조로 개편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전기연구원 최규하 원장은 “일본의 수출 규제로 정밀공작기계, 스마트 액추에이터 등 창원이 목표로 하는 스마트 산단 구축 추진사업이 많은 영향을 받을 것”이라며 “창원시가 기술적으로 완전 자립하는 기술 광복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회의에 참석한 기업체 대표는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제품과 기술력은 좋으나 최종 소비들이 특정업체를 선호하고 있어 이에 대한 소비자 인식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고가장비 지원, 공작기계 부품 등 품질인증센터 설치, 중소기업 제품을 사용하게 하는 쿼터제와 제품품질 인증을 위한 Test-Bed설치 등 다양한 의견도 제시했다.   허성무 시장은 “‘기해왜란’이라 불릴만큼 위기상황으로, 관과 민이 서로 힘을 합쳐 위기를 잘 극복해야 한다”며 “위기극복을 위한 예비비 투입은 물론 중소기업 제품의 내구성 등 신뢰성 확보를 위한 품질 시험센터 구축, 국산부품 활용 확대를 위한 정책 마련 등에 대해 정부에 적극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허 시장은 “일본의 수출규제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가 가진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신속하게 대응하는 한편, 피해가 예상되는 지역 기업들을 지원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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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0
  • 해외 입양인들의 손을 잡아주고 싶어요.
    소비자불만119신문=이재길/기자] 해외입양인 지원모임 ‘배냇’의 미혼모자 공동생활시설 3개소(대구클로버, 잉아터, 푸름터)에 대한 후원금 전달식이 있었다. 배냇’은 한국 및 한국계 미국인 여성들로 이루어진 단체로, 2018년 3월 입양당사자인 쥴리아나 데이먼(Juliana Damon)씨가 부   모찾기에 도움을 주었던 대구시, 희망원 등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희망원과 미혼모자 공동생활시설 2개소에 기부한 일을 계기로 결성되었으며, 향후에도 매년 단체 명의로 기부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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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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