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9-30(금)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뉴스
  • 네슬레, 아동 노동 방지 및 코코아 농가 소득 증진 지원 혁신 계획 발표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린/기자] 전 세계 최대 식음료 기업 네슬레가 아동 노동 방지를 위한 그간의 장기적 노력을 바탕으로 코코아 농가의 수익 가속화를 골자로 한 혁신 계획을 28일 발표했다.이번에 발표한 계획은 코코아 농가의 생계 여건을 개선하고, 자녀의 학교 교육을 장려하는 동시에 재생 농업 증진 및 양성평등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특정 활동을 하는 농가에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또한 네슬레는 코코아 생산·유통 과정을 완전히 추적하고 분리하기 위해 글로벌 코코아 소싱을 혁신한다고 발표했다.네슬레는 향후 코코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연간 투자액을 3배 이상 늘리며, 향후 10년간 10억 스위스 프랑(CHF)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앞으로의 투자 역시 지금까지 진행해 온 네슬레 코코아 플랜(Nestlé Cocoa Plan)의 성과를 토대로 지속할 예정이다.소득 증진 프로그램은 농부들이 즉각적인 재정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고안된 활동을 장려하는 동시에, 꾸준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농가의 경제적 안정을 구축하도록 돕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네슬레는 코코아 농가가 생산하는 코코아 빈의 생산량과 품질뿐 아니라 코코아 농가가 환경과 지역 사회에 제공하는 기여에 대해서도 보상한다.제공하는 인센티브는 생산국 정부의 지원 및 네슬레가 인증받은 코코아에 대해 지불하는 프리미엄에 더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렇게 생산된 코코아는 열대 우림 동맹의 지속 가능 농업 기준(Rainforest Alliance Sustainable Agriculture Standard)에 의해 독립적으로 감사를 받으며, 농가와 지역 사회의 사회·경제·환경 복지를 증진하고 있다.코코아 재배 지역사회는 농촌 지역 빈곤 및 늘어나는 기후 위험과 더불어, 금융 서비스·식수·의료·교육 등 기본 제반 시설 부족 등의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복잡한 요인이 가족 농장 내 아동 노동의 원인이 된다. 이에 네슬레는 정부를 포함한 파트너와 손을 잡고 새로운 혁신 계획을 통해 아동 노동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데 집중한다.마크 슈나이더(Mark Schneider) 네슬레 CEO는 “네슬레의 목표는 빈곤이 만연하고 자원이 부족한 지역에 있는 보다 많은 코코아 농가에 가시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농가의 생활 소득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속 가능한 코코아 수급을 위한 오랜 노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해서 어린이들이 학교 교육을 받고, 여성의 권리를 증진하며, 농법을 개선하고, 재정 자원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네슬레는 정부와 NGO 및 코코아 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코코아 농가의 삶을 개선하고, 어린이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교육을 받으며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한편 네슬레는 2009년부터 코코아 플랜을 통해 지속 가능성에 투자해왔다. 2012년부터 구축한 강력한 모니터링 및 개선 시스템을 통해 총 14만9443명의 아동이 노동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53개의 학교를 신축 또는 개선했다. 네슬레의 코코아 플랜 시스템은 이제 기업들의 공급망 모니터링의 산업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 뉴스
    • 경제
    2022-01-31
  • 세상 인간의 무한도전 7 Real Transforming Vehicles You Didn't Know Existed ▶ 1
    • 뉴스
    2022-01-20
  • 미주 LA 가요무대 공연 실황!
    • 뉴스
    2022-01-06
  • 새천년카, 리녹스 외 부산 중소기업 멘토 5명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기부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린/기자] 대전 소재 카센터 새천년카(대표 김선호)와 리녹스(대표 홍성규)가 11월 25일(목)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치료비 100만원을 기부했다.새천년카는 2014년 창업 이후 매년 발생하는 강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부산 벤처기업 대상 세미나 특강 강사로 초청돼 받은 수익금과 부산 중소기업 멘토 6인의 기부금이 더해져 조성됐다. 전달 된 기부금은 소아암 환자 및 이에 준하는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의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7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새천년카의 김선호 대표는 “강의료와 함께 부산 중소기업 멘토 기업들이 뜻을 모아 기부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멘토 6인을 대표해 전달식에 참석한 리녹스 홍성규 대표는 “김 대표의 따뜻한 제안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부산 중소기업들이 꾸준한 기부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치료비를 비롯해 다양한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개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 뉴스
    2021-11-25
  • 청주시 각종 사진 보도자료 !
    • 뉴스
    2021-06-06

실시간 뉴스 기사

  • 하나미소금융재단 세종지부 개소
    [소비자불만119신문] 금융취약계층에게 자금지원 등을 통해 자립기반을 마련해주는 하나미소금융재단 세종지부가 조치원읍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 30일 문을 열었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을 비롯해 박성호 하나은행장, 이성진 하나은행 충청영업그룹 총괄대표, 이동열 지역대표, 이준배 세종시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해 세종지부 개소를 축하했다. 행사는 미소금융 세종지부장의 감사인사, 최민호 세종시장과 박성호 하나은행장의 축하인사, 현판제막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하나은행 소상공인드림센터 전국 1호점도 같은 날 소담동에서 세종고용복지플러스센터로 이전, 앞으로 하나미소금융재단과 동반 상승효과를 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코로나19영향으로 경제적으로 소외되고 있는 우리 이웃이 늘고 있다”라며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이 지속되면서 서면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금융취약계층 및 소상공인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2-09-30
  • 부산 서구, (예비)사회적기업과 일자리창출 및 전문인력 지원 약정 체결
    [소비자불만119신문] 부산 서구는 지난 29일, 부산시 (예비)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된 관내 기업 ㈜함께하는(대표 박건진), ㈜지애담(대표 이하영)과 일자리창출 및 전문인력 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예비)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은 신규 일자리 마련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업주부담 사회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고, 전문인력 지원 사업은 (예비)사회적기업이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경우 인건비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서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질의 지역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경제
    2022-09-30
  • 충청남도, 지역 문화예술계·기업 상생 발전 모색
    [소비자불만119신문] 충남도가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으로 인해 위축된 지역 문화예술 활동을 견인하기 위해 메세나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 도는 30일 충남문화재단과 함께 아산 온양관광호텔에서 ‘충남 메세나 활성화 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문화예술계 재원의 다양화를 통한 문화예술 진흥과 도민의 문화권 실현을 위해 메세나 활동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민간 기부를 확산하고자 마련했다. 메세나(Mecenat)는 사회 공헌과 문화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업의 문화예술 지원 활동을 일컫는 용어로,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를 지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도와 시군 담당 공무원, 충남문화재단 관계자, 지역 문화예술단체 및 기업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기조발제, 발표, 종합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포럼의 기조발제는 세종문화회관 사장을 역임한 김성규 한미회계법인 부회장이 맡아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기업과 문화예술계의 역할을 짚었다. 이어 메세나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대표기업으로서 지에스(GS)칼텍스재단의 한상범 예울마루 기획홍보팀장이 문화예술 후원 모범사례를 발표했다. 또 문화예술 후원 매개 단체인 부산메세나협회의 김흥수 사무처장과 경남메세나협회의 손수나 대리가 지역 메세나 활동 사례를 각각 공유했다. 끝으로 참석자들은 발제 내용 등을 토대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기업과 후원 매개 단체, 문화예술계가 상생할 수 있는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도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문화예술 활동이 더욱 위축되고 있는 상황에서 메세나 활동은 문화예술 발전의 버팀목”이라며 “이번 포럼이 메세나 활동에 대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기업과 문화예술계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 1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메세나협회와 충남 메세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기업과 함께 문화예술 릴레이 후원을 추진하는 등 문화예술계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 뉴스
    • 문화
    2022-09-30
  • 구민과 함께하는 문화 한마당 제22회 구덕골 문화예술제 성료
    [소비자불만119신문] 부산 서구의 대표적인 축제인 구덕골 문화예술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구덕야영장 잔디광장에서 지난 24일 열린 구덕골 문화예술제는 올해로 22회를 맞았다. 2019년 이후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지만 3년 만에 다시 개최됐다. 서구청 주최, 서구문화원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개막식, 구덕망깨소리, 구민화합한마당, 주민자치 프로그램발표회, 특별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행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축제는 특히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 많은 구민들이 행사장을 찾아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장 주변에는 다양한 체험부스도 운영해 즐거움을 더했다. 공한수 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중단된 지 3년 만에 열리는 행사로 구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축제다”라며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과 관광객 등 참석하신 모든 분이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힐링과 소통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
    • 문화
    2022-09-30
  • 김태흠 충청남도지사, 30일 ‘제40회 금산인삼축제’ 개막식 참석
    [소비자불만119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30일 금산세계인삼엑스포 광장에서 열린 제40회 금산인삼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축제 개최를 축하했다. 금산인삼축제는 30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다음달 10일까지 11일간 금산군 일원에서 개최되며, 체험·경연·공연·전시·학술·교역 등 다양한 행사 및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행사는 △인삼제전 △인삼 캐기 체험 △인삼저잣거리 △케이(K)-트롯대전, 케이(K)-드라마 주제곡(OST) 콘서트 등 40주년 특별 공연 △금산인삼케이팝(K-pop)콘서트 △전국 금산인삼 창작동요대회 △전국 시니어 청춘 페스티벌 △금산인삼 직거래 장터 △착한가격 알뜰장터 △국제인삼교역전 등이다. 또 부대행사로 블랙 이글스 에어쇼, 어르신 한궁대회, 건강 토크 콘서트 등도 실시할 계획이다. 김 지사와 박범인 금산군수, 도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개막식은 식전공연, 개회, 개막 선언, 개막 미디어 퍼포먼스,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최근 고령인구 증가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건강에 관한 관심이 커지면서 세계 인삼시장은 계속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라면서 “인삼축제를 통해 1500년을 이어온 생명의 뿌리 인삼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새롭게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김 지사는 “다음달 금산군 진산면에 설치하는 충남 남부출장소에는 서기관급을 소장으로 3개 과에 12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될 것”이라면서 “남부출장소에 인삼약초산업 전담 부서를 설치해 제2도청사로 주민의 민원뿐 아니라 지역 발전을 힘차게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뉴스
    • 경제
    2022-09-30
  • 영등포구, 2022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국무총리 표창’ 수상
    [소비자불만119신문] 영등포구는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2022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위한 우수 정책을 시행하고 상인회와 적극적으로 상생‧협력한 단체 및 개인을 선정해 수여하는 의미가 깊은 상이다. 이번 수상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를 도모한 전국 지자체, 우수시장, 상인 등의 추천을 받아, 시행한 정책 전반에 대해 철저한 현장 확인과 공개검증 등을 거쳐 중기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수상자가 선정됐다. 영등포구는 선도적인 전통시장 환경 개선과 비대면 공동구매사업 추진에 기여한 공을 높이 인정받아,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구는 전통시장의 새로운 도약의 시작을 목표로 소통과 협의를 통한 과밀 노점 정비, 아케이드 조성 및 간판개선, CCTV, 소방시설, 환풍기 설치 등 3년간 178억 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환경 개선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앞장섰다. 특히, 영등포전통시장의 무질서한 과밀 노점이 소통과 상생을 기반으로 60년 만에 깨끗하게 정비됐고, 영등포청과시장이 걷고 싶은 보행친화 시장으로 탈바꿈되는 등 상생의 가치를 토대로 상인들과 협력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또한, 구는 전국 최초로 2020년 추석 명절부터 3년간 관내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비대면 공동구매를 추진해 약 5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는 등 그간 코로나로 인한 전통시장의 위기를 극복하고 상인들의 자생능력 강화에도 힘써왔다. 이 외에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 침체된 지역경제 실정을 고려한 영등포구만의 차별화된 정책 발굴, 시장상인 역량 강화를 위한 사업 추진 등 시장 활성화에 다방면으로 기여한 성과도 빛났다. 향후에도 구는 전통시장 시설 및 경영 현대화 사업 추진을 통해 노후 전선 정비, 고객쉼터 및 전통시장 주차장 조성, 시장별 맞춤형 홍보 등 안전하고 활력이 넘치는 시장을 만들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국무총리 표창 수상은 상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의를 이뤄온 과정에서 꽃피운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해 상인들에게 적극 협력하고 실질적으로 보탬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
    • 경제
    2022-09-30
  • 부산 강서구, 중식시간 휴무제 시범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 직원 사기진작과 처우개선을 위해 중식휴무제가 시범 운영된다. 강서구는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오는 11월 21일부터 중식시간 휴무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식시간 휴무제 운영시간은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명지2동, 녹산동행정복지센터, 신호민원센터, 산업단지관리사업소 등 4개소에서 운영된다. 현행 지방공무원법에 따르면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중식 시간으로 근무시간에 포함되지 않으며, 법적으로 휴식이 보장돼 있다. 부산시에서는 지난 1월부터 중구를 비롯, 중식시간 휴무제를 전면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곳은 6곳이며 부분적으로는 부산진구를 포함, 9곳이 시행하고 있다. 하지만 강서구는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직원들이 중식시간 교대근무로 민원을 처리해 왔다. 강서구는 중식시간 휴무제 시범시행을 통해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민원불편 해소를 위해 무인민원발급기를 확충하는 한편 주민 불편 사항을 꾸준히 모니터링해 개선방안을 적극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강서구 관계자는 “직원들의 점심시간 교대근무로 인한 민원서비스를 제때 받지 못하는 업무혼란은 물론 직원들 또한 제대로 휴게시간을 갖지 못한게 현실”이라면서 “전면시행에 앞서 시범운영을 통한 각종 문제점을 파악하고 개선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경제
    2022-09-30
  • 부산 남구, 2022년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 부산 남구는 9월 29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동 주민자치위원 및 직원 170여명을 대상으로 2022년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강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움츠렸던 주민자치회의 침체 극복의 계기를 마련하고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발전을 위해 진정한 주민자치가 무엇인지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됐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주민이 주인되는 진정한 주민자치를 위해 주민자치 위원들의 적극적인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뉴스
    • 지구촌
    2022-09-30
  • 전라남도, 명량대첩축제, 3년만에 화려한 개막
    [소비자불만119신문] 2022년 명량대첩축제가 ‘2022 울돌목페스파, 명량 빛을 품다’라는 주제로 30일 진도․해남 울돌목에서 미디어 해전 재현 등 새로운 시도를 통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치며 성공리에 개막했다. 진도 승전무대에서 열린 이날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윤재갑 국회의원, 해군제3함대사령관, 주광주중국총영사, 영화 ‘명량’ 의 김한민 감독 등 50여 명의 내외빈과 외국인 600여 명 등 4천여 명이 참석했다. 진도 국립남도국악원의 식전공연과 김영록 도지사와 참석 내빈, 관광객이 함께 외치는 개막을 알리는 출정명령 퍼포먼스에 이어 미디어 해전재현, 드론쇼, 이날치 밴드 공연, 불꽃쇼가 진행됐다. 미디어 해전재현은 새롭게 시도하는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어선을 동원해 어민이 재현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던 것에서 벗어나, 가로 20m, 세로 5m의 대형 스크린을 설치해 울돌목을 스크린에 담아내고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해상전투 재현을 컴퓨터그래픽스(CG)로 새롭게 그려냈다. 관광객들은 울돌목 바다를 품은 아름다운 야외극장에서 한편의 웅장한 영화를 보는 듯한 미디어 해전재현에 크게 감동하고 호응했다. 드론쇼는 울돌목 밤바다 위를 300여 대의 드론이 날아 명량대첩 당시 단 열두척의 배가 용맹하게 맞섰던 ‘일자진’의 모습을 재현하는 등 깊어가는 가을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았다. 영국 공연을 마치고 귀국한 ‘범 내려온다’의 이날치 밴드가 펼친 40여 분간 열정적인 공연에선 다양한 지역 다양한 나라에서 찾은 내외국 관광객이 내뿜는 환호성이 울려퍼져 축제 열기를 더했다. 마지막 불꽃쇼는 250m 상공을 불꽃으로 화려하게 수놓아 관광객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개막식에 미디어 해상재현, 드론쇼, 이날치 공연 등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다양한 시도를 선보였다”며 “앞으로 대한민국 대표 글로벌 축제로 거듭나 내국인뿐만 아니라 많은 외국인이 찾아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문화
    2022-09-30
  • 부산광역시교육청 하윤수 교육감, 장애아동 교육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소비자불만119신문]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이 장애아동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서기로 해 주목받고 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9월 30일 오후 1시 30분 시교육청 별관 1층 교육감 소통공감실에서 ‘제3회 교육감과 만난Day!’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하윤수 교육감을 비롯해 연제구 거제동에 거주하는 발달장애 자녀를 둔 초등학교 3학년 학부모,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 특수교육장학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들은 ▲특수교육대상자 학부모에게 초등학교 입학 전 다양한 정보제공 ▲외부전문가 연계를 통한 특수교육대상학생과 학부모 지원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구성 시 장애아동 학부모 위원 확대 ▲방학 기간 발달 장애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학부모는 “외부전문가 상담 시 비용이 많이 들고, 학기 말에 가능해 실질적인 도움이 안되고 피드백을 받기 위해서는 연속적인 운영이 필요하다”는 것과 “타 시도교육청에 비해 방학 중 프로그램이 너무 미흡하다”고 개선을 요청했다. 이에 하 교육감은 “외부전문가 상담은 연초부터 시작하고, 연속적으로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또, 방학 중 프로그램은 다른 교육청의 사례를 참고해 보완하고, 이 외에 학부모가 요청한 의견에 대해 조속히 해결 방안을 마련해 안내하도록 교육청 관계자에게 지시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장애아동과 가족들이 차별받지 않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오늘 제안해 주신 학부모님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장애아동 교육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교육청은 특수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특수학급 신·증설, 장애공감문화조성 世울림 교육활동, 진로·직업 체험 프로그램 운영, 장애유형별 치료지원 등 다양한 특수교육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 뉴스
    • 지구촌
    2022-09-3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