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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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슬레, 아동 노동 방지 및 코코아 농가 소득 증진 지원 혁신 계획 발표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린/기자] 전 세계 최대 식음료 기업 네슬레가 아동 노동 방지를 위한 그간의 장기적 노력을 바탕으로 코코아 농가의 수익 가속화를 골자로 한 혁신 계획을 28일 발표했다.이번에 발표한 계획은 코코아 농가의 생계 여건을 개선하고, 자녀의 학교 교육을 장려하는 동시에 재생 농업 증진 및 양성평등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특정 활동을 하는 농가에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또한 네슬레는 코코아 생산·유통 과정을 완전히 추적하고 분리하기 위해 글로벌 코코아 소싱을 혁신한다고 발표했다.네슬레는 향후 코코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연간 투자액을 3배 이상 늘리며, 향후 10년간 10억 스위스 프랑(CHF)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앞으로의 투자 역시 지금까지 진행해 온 네슬레 코코아 플랜(Nestlé Cocoa Plan)의 성과를 토대로 지속할 예정이다.소득 증진 프로그램은 농부들이 즉각적인 재정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고안된 활동을 장려하는 동시에, 꾸준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농가의 경제적 안정을 구축하도록 돕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네슬레는 코코아 농가가 생산하는 코코아 빈의 생산량과 품질뿐 아니라 코코아 농가가 환경과 지역 사회에 제공하는 기여에 대해서도 보상한다.제공하는 인센티브는 생산국 정부의 지원 및 네슬레가 인증받은 코코아에 대해 지불하는 프리미엄에 더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렇게 생산된 코코아는 열대 우림 동맹의 지속 가능 농업 기준(Rainforest Alliance Sustainable Agriculture Standard)에 의해 독립적으로 감사를 받으며, 농가와 지역 사회의 사회·경제·환경 복지를 증진하고 있다.코코아 재배 지역사회는 농촌 지역 빈곤 및 늘어나는 기후 위험과 더불어, 금융 서비스·식수·의료·교육 등 기본 제반 시설 부족 등의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복잡한 요인이 가족 농장 내 아동 노동의 원인이 된다. 이에 네슬레는 정부를 포함한 파트너와 손을 잡고 새로운 혁신 계획을 통해 아동 노동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데 집중한다.마크 슈나이더(Mark Schneider) 네슬레 CEO는 “네슬레의 목표는 빈곤이 만연하고 자원이 부족한 지역에 있는 보다 많은 코코아 농가에 가시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농가의 생활 소득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속 가능한 코코아 수급을 위한 오랜 노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해서 어린이들이 학교 교육을 받고, 여성의 권리를 증진하며, 농법을 개선하고, 재정 자원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네슬레는 정부와 NGO 및 코코아 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코코아 농가의 삶을 개선하고, 어린이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교육을 받으며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한편 네슬레는 2009년부터 코코아 플랜을 통해 지속 가능성에 투자해왔다. 2012년부터 구축한 강력한 모니터링 및 개선 시스템을 통해 총 14만9443명의 아동이 노동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53개의 학교를 신축 또는 개선했다. 네슬레의 코코아 플랜 시스템은 이제 기업들의 공급망 모니터링의 산업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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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01-31
  • 세상 인간의 무한도전 7 Real Transforming Vehicles You Didn't Know Existed ▶ 1
    세상 인간의 무한도전 7 Real Transforming Vehicles You Didn't Know Existed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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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미주 LA 가요무대 공연 실황!
    미주 LA 가요무대 공연 실황!리스트에 이미지출력을 원하신다면 대표이미지를 넣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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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새천년카, 리녹스 외 부산 중소기업 멘토 5명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기부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린/기자] 대전 소재 카센터 새천년카(대표 김선호)와 리녹스(대표 홍성규)가 11월 25일(목)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치료비 100만원을 기부했다.새천년카는 2014년 창업 이후 매년 발생하는 강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부산 벤처기업 대상 세미나 특강 강사로 초청돼 받은 수익금과 부산 중소기업 멘토 6인의 기부금이 더해져 조성됐다. 전달 된 기부금은 소아암 환자 및 이에 준하는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의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7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새천년카의 김선호 대표는 “강의료와 함께 부산 중소기업 멘토 기업들이 뜻을 모아 기부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멘토 6인을 대표해 전달식에 참석한 리녹스 홍성규 대표는 “김 대표의 따뜻한 제안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부산 중소기업들이 꾸준한 기부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치료비를 비롯해 다양한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개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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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청주시 각종 사진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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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6

실시간 뉴스 기사

  • 강원도, 문체부 레저스포츠관광 활성화 사업 선정
    [소비자불만119신문] 강원도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레저스포츠관광 활성화 사업”에 강원도(춘천시)가 최종 선정되어 2023년도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12월 1일 밝혔다. 강원도에 따르면 2년간 총 1억 6천만 원(연 8천만 원)의 국비가 지원되는 이번 사업에 전국 12개 지자체가 신청,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5곳이 최종 선정됐으며, 강원도에서는 춘천시가 선정됐다. 선정된 강원도(춘천시) 사업은 ‘자전거도시 브랜딩’을 위한 자전거 4종 대회와 자전거 축제를 관광상품과 연계하는 내용으로, 주요사업 내용은 △경기장‧코스 및 관광지 체험 연계 △10월 전국 자전거 축제 운영 △자전거 소비자 연예인 활용 대회‧축제 붐업 등이다. 강원도는 서울‧경기권과의 높은 접근성과 천혜의 자연환경과 경관을 갖춰 △북한강 자전거길 △남한강 자전거길 △동해안 자전거길 등을 중심으로 자전거길 관광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 강원도는 시군과 협력하여 자전거 등 레저소비자를 관광소비자로 이끌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최기용 강원도 문화관광국장은 “앞으로도 코로나 팬데믹으로 변화된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관광사업 추진으로 강원도의 매력을 집중 홍보하고 관광수요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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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강원권 국립호국원, 2028년까지 강원 횡성군 공근면 덕촌리에 조성
    [소비자불만119신문] 국가보훈처는 강원도 횡성・양구・영월군으로부터 접수된 강원권 국립호국원 유치 희망지 7개소를 대상으로 최종 평가한 결과, 강원도 횡성군 공근면 덕촌리 일원을 강원권 국립호국원 조성 부지로 최종 선정·발표했다. 국가보훈처는 지난 2021년도에 강원도로부터 호국원 조성을 위한 7개 후보지를 제안받아 올해 입지타당성 등에 대한 연구용역을 실시했으며, 유치제안서를 제출한 3개 군을 대상으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위해 부지선정 평가단을 구성하여 최종 선정평가회(‘22.11.29.)를 실시한 후 그 결과를 종합하여 대상 부지를 최종 선정했다. 부지선정 평가단은 건축・토목・교통・환경 등 각 분야별 외부 전문가 등 11명으로 구성했으며, 평가단은 타당성 연구용역 평가 결과를 반영한 사전평가와 항목별(법적,사회적,경제적,지리적 등) 요건을 검토한 전문가 평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국가보훈처는 국가유공자의 고령화에 따른 안장 수요에 대비하여 국립묘지 안장 능력 확충 및 이용자의 접근성 편의를 위해 권역별로 국립묘지를 조성하고 있다. 이번에 조성하는 강원권 국립호국원은 2028년까지 총사업비 433억 원을 투입, 2만기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특히, 국립묘지를 단순히 고인을 기리고 추모하는 공간만이 아니라 역사를 기억하며 체험하는 공간, 자연과 더불어 휴식하는 공간으로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친환경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국립묘지가 조성되면 안장자의 유족뿐만 아니라 학생, 시민 등 방문객이 증가하고, 자라나는 세대에게 안보 교육 및 나라 사랑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고, 업무 관련 종사자 채용 및 시설공사 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민식 국가보훈처장은 “강원권 국립묘지는 7번째로 조성하는 국립호국원으로, 강원권과 인근 지역에 거주하시는 안장 대상자분들께 최고의 예우를 갖춰 안장 편의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국가가 끝까지 책임지는 일류보훈”과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분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나라”를 구현하는 최고의 국립묘지가 될 수 있도록 강원권 국립호국원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진태 강원도지사는“안장대상자 대부분이 고령인 점을 고려하여 반드시 2028년에 개원될 수 있도록 토지보상, 진입도로 등 기반시설 인허가 절차 등에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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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산업통상자원부, 한-EU 통상장관, 美 IRA 등 글로벌 통상 현안 논의
    [소비자불만119신문]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11월 30일 (현지 시각) 브뤼셀에서 발디스 돔브로브스키스(Valdis Dombrovskis) EU 통상 담당 수석부집행위원장과 한-EU 통상장관 회담 및 제10차 한-EU FTA 무역위원회를 개최했다. 한-EU 통상장관 회담에서 양측은 美 IRA, WTO 개혁 등 주요 글로벌 통상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안 본부장은 美 IRA의 차별적 전기차 세액공제 규정에 대해 한-EU 양측이 모두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으므로, IRA 관련 우려사항을 해소하고 문제를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또한 양측은 WTO의 협상기능 강화, 분쟁해결제도 정상화 등을 통해 WTO 중심의 다자무역체제를 조속히 복원해야 한다는데 공감하고,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자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한-EU 통상장관은 제10차 한-EU FTA 무역위원회를 주재하면서 FTA 이행 현황을 점검하고 디지털 통상, 기후변화 대응 등 신통상이슈에 대한 협력 증진 방안을 논의했으며, 美 IRA, EU 핵심원자재법, CBAM 등에 대해서도 심도있게 논의했다. 양 통상장관은 금번 무역위원회 계기에 한-EU 디지털 통상원칙(Digital Trade Principles)에 서명하고, 지리적 표시(Geographical Indications) 목록 개정을 위한 무역위원회 결정문에 서명했다. (디지털 통상) 금번 한-EU 통상장관 간 서명한 “한-EU 디지털 통상원칙”은 올해 11월 한-싱 디지털동반자협정 정식서명(11.21)에 이어서, “글로벌 경제통상 질서를 선도하고 디지털 경제협력을 확대”하려는 현 정부의 디지털 통상전략의 두 번째 구체적 성과이다. 양측은 한-EU FTA(‘11년 발효) 디지털 규범이 현재의 디지털 통상환경의 변화를 적절하게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공통의 인식하에, 변화된 디지털 통상환경을 반영하여 전자상거래 활성화, 디지털 비즈니스 확대 등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디지털 통상원칙을 채택하게 됐다. 양측은 디지털 교역 원활화, 데이터 거버넌스 등 총 5개 섹션의 18개 규범 및 협력요소를 확인했으며, 오늘 합의를 바탕으로, 향후 구속력 있는 디지털 통상규범(digital trade rules) 정립을 위한 논의를 진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CBAM) 우리측은 EU CBAM이 WTO 등 국제 통상규범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마련·운영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CBAM 도입 일정 및 탄소배출량 산정 방식 등 구체적 이행 방안이 불확실하여 우리 업계의 불안감이 큰 만큼 CBAM 입법 및 이행 과정에서 우리측과 지속 협의하여 EU 역내 기업과 對EU 수출기업 간 공정 경쟁환경을 보장해줄 것을 강조했다. (핵심 원자재법) 또한 우리측은 EU가 최근 입법계획을 발표한 핵심원자재법과 관련하여, ①외국기업에게 과도한 부담을 지우거나 외국기업을 차별하는 요소가 있어서는 안 되며, ②공급망 실사규정 등 기존 EU의 규제안과 조화되어야 하고, ③WTO·한-EU FTA에 합치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리적 표시 목록) 또한 양측은 한-EU FTA 상의 기존 지리적 표시 보호 목록을 현행화하고 FTA를 통해 보호할 지리적 표시를 추가(한국 41개, EU44개)하는 결정문을 채택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한-EU 간 상품 교역에 있어 지리적 출처의 허위 표기와 관련된 불공정 경쟁행위 방지를 통해 소비자 보호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며,EU 시장에서도 우리 농수산물에 대한 지리적 표시 보호가 강화되어 향후 우리 농수산물의 對EU 수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對EU 시장접근) 이외에도 우리측은 8K TV, 라면 등의 EU 시장 접근성 개선과 바이오플라스틱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여건 마련에 주력했다. (8K TV 규제) 우리측은 EU가 8K TV 에너지 효율 기준에 대해 기술 수준을 감안한 재검토를 거치지 않았음을 지적하며 ’23년 중 최대한 조속히 동 규제를 재검토하고 현재의 기술수준을 반영한 현실적인 에너지효율 기준을 수립해줄 것을 요청했다. (라면) 우리측은 EU가 안전이 확인된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여 생산한 라면에 대해 수입 제한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은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지적하고, 수출 재개를 위한 실무 차원 협의를 가속화해 나갈 것을 요청했다. (바이오플라스틱) 또한 우리측이 그간 다양한 경로를 통해 EU측에 바이오 플라스틱 관련 정책 재검토를 요청해왔다고 언급하며, 이와 관련, EU측이 금일(11.30) 바이오 플라스틱 사용 여부에 대한 검토 계획을 발표한 것을 환영하고 바이오플라스틱 사용 활성화와 관련하여 지속 협력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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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전라북도교육청 인조잔디 운동장, 운동부 운영학교 강한 요구 반영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라북도교육청은 운동부 운영 학교와 지역 주민들의 강한 요구를 반영해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전북지역 770개 학교 중 인조잔디 운동장이 조성된 학교는 전체의 7%인 54곳이다. 인조잔디 설치비율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16번째로 경기도를 제외하고 가장 낮다. 설치비율이 높은 곳은 제주 33.3%, 대전 26.4% 순이며 서울은 17%이다. 이런 가운데 운동부가 있는 학교 등에서는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을 꾸준히 요구하고 있다. 축구·야구 등 구기종목의 경우 전국대회 경기장이 인조잔디로 돼 있어 경기력 향상과 부상 방지를 위해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도교육청은 흙 운동장 사용을 기피하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는 데다 지역주민들의 학교 체육시설 이용 요구가 높아지고 있어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정책에 변화를 주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학교 선정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모든 학교에 인조잔디 운동장을 조성하려는 것이 아니라 지역별 거점학교나 체육환경이 열악한 학교 중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 소수학교에만 조성할 계획이다. 인조잔디 품질기준이 강화된 것도 인조잔디 조성을 검토하게 된 배경이다. 현재 생산되는 인조잔디는 강화된 KS기준(KSF 3888-1, 인조잔디시스템)에 맞춰 생산되고 있어 유해물질 발생량이 현저히 낮아졌다. 도교육청은 2년 주기로 KS기준에 따라 인조잔디 운동장 유해성검사를 하고 철거,교체를 진행하고 있다. 이서기 도교육청 인성건강과장은 “학생들이 먼지와 거친 노면 등의 이유로 흙 운동장에서 활동하기를 꺼리면서 학교체육과 학생 신체활동이 위축되고 있어 능동적인 신체활동을 장려하고자 인조잔디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면서 “인조잔디 운동장 신규 조성시에는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반드시 거치고, 절차와 기준에 맞춰 신중하게 접근해 조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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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전북 농촌협약 제2차 정책토론회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라북도와 전북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농촌재생에 관한 법률(안)' 의미와 과제 및 농촌개발사업 등으로 추진되고 있는 농촌거점시설의 지속가능한 통합운영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농촌협약 제2차 정책토론회’를 지난 30일(수) 전북삼락로컬마켓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농촌공간재구조화 및 농촌재생에 관한 법률(약칭 : 농촌공간계획법)은 농촌의 일터·삶터·쉼터로서의 기능을 회복하고 농촌으로의 인구 유입을 촉진과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해 농촌 특성에 맞는 토지이용체계 도입, 정책추진 기반 조성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토론회 주제발표를 맡은 농식품법률제도연구소 송미영 변호사는 “기존 농촌지역개발 사업의 실효성이 저하되는 요인을 극복하고 농촌다움을 복원하고자 '농촌공간계획법' 제정이 추진되는 것”이라며, “농촌 난개발 시설의 이전 및 정비지역의 주민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지역 특성에 적합한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실효적인 액션플랜을 제시되어야 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지정토론 참석자들은 주민참여를 위한 실효적 대책 마련과 시설물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운영지원 조례 제정, 중간지원 조직과의 연계 등을 통한 지속가능한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좌장을 맡은 손재권 전북대 교수는 “법률안 등 전국 의제를 지역에서 정책토론 주제로 삼아 논의하는 게 쉽지 않다. 그럼에도 문제의 해법은 현장에 있는 바, 농촌 현장의 목소리가 더욱 커져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이지형 농촌활력과장은 “농촌활력을 위한 기반시설 구축 및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구축된 농촌거점 시설들이 농촌주민의 입장에서 잘 운영될 수 있도록, 도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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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전북도, 지적재조사사업 선도적 실시…도민 재산권 보호 앞장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북도가 도민들이 실제 사용하고 있는 토지 등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통해 소유권 분쟁 해결 등 재산권 보호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도에 따르면 올 2022년도 지적재조사 사업비로 국비 96억원을(전국2위) 투입해 14개 시군 46,322필지(24㎢)의 지적불부합지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종이지적도를 조사·측량해 세계측지계 기준 디지털 지적도로 전환함으로써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 관리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2012년부터 시작돼 2030년에 완료되는 국책사업이다. 도는 2012년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국비 236억원을 확보해 도내 235개 지구 123,950필지(73.8㎢)에 대한 지적불부합 토지를 완료하며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0% 증가한 사업량을 원활하고 정밀하게 추진하기 위해 작년 11월부터 지적기준점 측량, 드론측량, 지구계측량 등 조기에 착수했다. 현재 일필지 조사 및 재조사측량을 완료 후 토지소유자와 경계협의를 진행중이며, 경계협의가 완료가 되면 경계와 면적을 확정하고 면적 증감이 있는 토지는 조정금을 산정하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책임수행기관으로 지정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민간 대행자가 팀을 이뤄 동반성장 견인에 앞장서고 있으며, 민간업체 참여 확대와 드론 및 GPS 측량 등 첨단 측량장비를 활용해 지적재조사사업 기간을 단축시켜 지적불부합지를 해소하고 있다. 전북도는 또, 내년도 정부예산 편성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국토부 방문을 통해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국비예산 확보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상태다. 김평권 토지정보과장은 “우리도는 지적재조사 최우수기관으로 2년 연속(20~21년) 선정되어 국토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타 시도 보다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다 빠르게 지적불부합 토지를 해소하여 도민불편을 비롯한 재산권 행사에 제약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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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의약품·전기자동차 충전기 생산 기업 전라북도 내 둥지
    [소비자불만119신문] 의료용 의약품 생산과 전기자동차 충전기를 제조할 투자기업이 김제에 둥지를 튼다. 전북도는 1일 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도지사와 정성주 김제시장, 유재열 김제자유무역지역원장, 구세현 ㈜웰바이오텍PDRN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웰바이오텍PDRN은 오는 2025년까지 김제자유무역지역내 3,045㎡에 의료용 의약품과 전기자동차 충전기 제조공장의 설비를 위해 370억 원을 투자하고 67명을 직접 고용할 계획이다. 모회사인 ㈜웰바이오텍은 지난 75년 가죽생산 제조업으로 시작해 자동차용 피혁사업으로 사업 다변화를 꾀해 2015년에는 1억불 이상을 판매한 기업으로 성장했으며 전기자동차 충전기와 의약품 제조업으로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는 등 미래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웰바이오텍PDRN은 코스피 상장기업인 ㈜웰바이오텍이 향후 시장 성장성에 대응하기 위해 설립한 법인으로, 이번 투자는 미주 수출을 목표로 연어정액 추출 원재료인 PDRN(피디알엔)을 활용한 의약용 제품과 전기자동차 충전기 시장 확대에 따른 충전기 제조 및 판매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기업 관계자는 “군산대 산학협력단과 ‘PDRN 추출 기술 공동 연구’ 업무 협약을 체결해 재생의약품 연구개발과 생산 시설 설비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지난 11월에 EV 충전기 제품 발표회를 통해 공개한 국제 개방형 충전 통신규약인 OCPP 1.6을 인증받은 자체 브랜드 ‘eVLUCY(이브이 루시)생산 라인도 설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관영 도지사는 “전북에 자리한 기업이 자체 연구를 통해 국제적으로 인증받은 제품을 개발하고 제조를 위한 설비 투자협약에까지 이어지는 훌륭한 사례이다”며 “장인정신을 지켜온 기업답게 전북과 함께 동반 성장하자”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이번 신규 투자가 지역 일자리 등 지역경제에 상승효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하겠다”며 “전라북도에서 성공할 기업을 위해 앞으로도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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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대통령 특사 박형준 부산시장, 불가리아 대통령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 요청해
    [소비자불만119신문] 박형준 부산시장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박람회기구(BIE) 제171차 총회에 참석한 다음 불가리아를 방문해 대통령 특사로서의 첫 번째 일정을 소화했다. 박형준 시장은 지난 11월 23일 대통령 특사로 임명돼 불가리아,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 산마리노 등 유럽 3개국을 대상으로 11월 30일부터 12월 7일까지 6박 8일간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교섭·홍보 활동을 전개 중이다. 특사단은 단장인 박형준 부산시장과 부산시뿐 아니라 외교부, 2030부산세계박람회유치지원단, 장인화 회장 등 부산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우선, 박형준 특사(부산시장)는 현지시각으로 11월 30일 오후 3시 불가리아 대통령궁에서 루멘 라데프(Rumen Radev) 대통령을 만나 윤석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하고 한-불 양국 간의 미래지향적인 동반자 관계 발전을 위한 실질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2030세계박람회 부산 지지를 요청했다. 친서에는 한-불가리아 간 협력 강화를 희망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가치와 의미를 설명하는 내용과 불가리아의 지지를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라데프 불가리아 대통령은 박형준 특사의 방문을 환영하며 세계적 수준의 경쟁력을 가진 한국의 최첨단 기술, 전자, 에너지, 농업, 바이오, 친환경 관광 등 분야에서의 협력이 추진되길 희망했고, 아울러 양국 간 교육 및 과학 분야의 인재 교류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라데프 대통령은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발전시키고 싶다고 말하면서, 이를 위해 윤석열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지고 싶다고 했다. 또, 한-불 양국 간 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지면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것이라 언급하기도 했다. 이에, 박형준 특사는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단순한 이벤트가 아니라고 말하며,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유치 과정에서부터 한국-불가리아 양국이 장기적 이익에 기초한 협력을 추진할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양국이 지정학적 위치와 문화강국이라는 점에서 닮아 있기 때문에,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고 실체적이고 장기적 공동이익을 증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하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라데프 대통령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후, 박형준 특사는 불가리아 현지 저명 언론사인 24시 뉴스(24chasa)와 인터뷰를 가졌다. 박형준 특사는 부산이 세계박람회에 최적화된 도시임을 설명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추진 동기, 개최도시로서 부산의 매력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인터뷰 내용은 불가리아 국영방송 BNT에서 전체 방영되는 만큼, 홍보효과가 높아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유럽권에서의 우호여론 조성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지시각으로 다음 날인 12월 1일 오전에는 불가리아 수도인 소피아시의 시청사에서 요르단카 판다코바(Yordanka Fandakova) 소피아시장과 만나 ‘부산광역시-소피아시 우호협력도시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소피아시와의 우호협력도시 협약은 유럽권 도시와는 최초로 체결되는 우호협력도시 협약으로, 협약이 체결되면 소피아시와 관광, 문화, 교육, 정보기술(IT), 신재생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협력을 확대할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협약 체결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지지 확산을 위한 교두보가 불가리아에 마련된 것으로 평가된다. 이후 박형준 특사는 국제박람회기구(BIE) 담당 주무부처인 경제산업부 스토야노프(Nikola Stoyanov) 장관을 만나 2030부산세계박람회의 비전과 지향점, 목표 그리고 준비과정 등을 상세히 설명하고, 정보기술(IT)·에너지·문화·관광 분야의 협력 확대를 위한 실질적인 방안들을 협의할 예정이다. 특히, 이 협의에는 부산상공회의소의 장인화 회장과 최삼섭 부회장, 권봉재, 김운석 상임위원들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스노야노프 장관은 우리나라와의 교역과 투자확대, 그리고 방위산업 분야에서 협력 증진에 관심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과 불가리아 양국 간의 신뢰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단기적 이해관계가 아닌 장기적인 이익에 기초하여 실질적이고 상호호혜적 협력관계를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지난 11월 29일 국제박람회기구 총회에서 발표한 ‘부산 이니셔티브’ 프로젝트 등을 면밀하게 추진함으로써 양국 간 실질협력을 내실있게 이뤄내 불가리아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확보하겠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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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서울시-신세계센트럴시티, 청년정책 활성화 위해 손잡는다
    [소비자불만119신문] 서울시는 ㈜신세계센트럴시티(대표이사 박주형)와 서울 청년정책 활성화 및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네트워크 등의 공동활용을 위한 포괄적 협력사업을 발굴하고, 청년창업과 문화예술 활동 기회 확대 등 실질적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12월 1일 오후 2시,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과 박주형 ㈜신세계센트럴시티 대표이사가 참여하여 이루어질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 3월 23일 「2025 서울청년 종합계획」 발표로, 3백만 서울청년을 위한 50개 대표 청년정책을 소개하며, 일자리·창업 등 전방위적 지원을 넓혀간다는 비전을 선포했고, 이번 협약은 그러한 과제들을 민관협력과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해 빠르게 실천하고, 청년들이 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체적 홍보방안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본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추진하는 청년사업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역할 등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 기관의 시설·공간, 홍보매체, 인적자원 등을 총망라한 청년활동 지원전략을 마련해 청년창업과 각종 청년활동을 위한 사업을 지속 발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신세계센트럴시티 중앙광장 오픈스테이지, 에스컬레이터 LED 광고판, 단지 내 점포 등 주요 지점에 서울 청년정책 등이 표출되고, 두 기관의 공동 기획사업은 서울 청년몽땅정보통과 서울청년센터(현재 12개) 등 서울시 온·오프라인 전달체계를 통해서도 홍보될 예정이다. 둘째, 서울 청년정책의 홍보·체험과 문화예술 프로그램, MZ 감성놀이가 어우러진 서울청년페스티벌도 공동 기획, 정기 개최한다. 이에 내년부터 서울시 대표적인 청년정책인 ▲영테크(청년 자산불림 재테크), ▲마음상담, ▲취·창업 등 분야별 상담코너 등으로 구성된 정책박람회와 청년예술인 공연, 이벤트 행사가 센트럴시티 내에서 열리고, ㈜신세계센트럴시티는 공연공간과 장비 제공, 홍보마케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셋째, 서울청년을 대상으로 함께 창업지원을 하되, 우선 커피창업 희망자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부터 시작해 차츰 분야를 확장시킨다. 신세계센트럴시티는 서울청년센터 등을 통해 모집된 카페창업 희망자 대상으로 해당 회사의 육성(인큐베이팅) 지원 공간인 ‘청년커피랩’, 원두로스팅 연구개발(R&D)과 고객체험공간인 ‘시티로스터리’를 활용해 서울청년들을 위한 미래 바리스타 양성 과정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또한 서울청년센터(현재 12개소) 등에 신세계센트럴시티 임직원이 직접 로스팅한 콜롬비아산 유기농 원두를 매달 무상제공하고, 서울 청년쿡 비즈니스센터 입교생 대상의 원두 로스팅 특별교육과 청년커피랩 일일 현장체험, 성공한 창업선배들과의 현장 간담회 등도 지원한다. 한편, 서울청년센터는 청년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제작된 생활제품, 미술작품, 전시상품 등을 신세계센트럴시티 내 공간들에 배포할 예정이다. 이외 양 기관은 주기적 실무협력회의를 통해 서울청년에 대한 체감형 정책지원을 효과적으로 높여갈 수 있는 사업들을 계속 발굴하고, 확대 시행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김의승 서울시 행정1부시장은 “이번 신세계센트럴시티와 협약을 통해 문화활동, 쇼핑, 레저, 먹거리 등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매력적인 공간에서 서울 청년정책이 더욱 잘 알려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정책이 복잡해질수록 기존 청년공간, 홍보매체 등 공공 전달체계를 넘어 청년 생활권 곳곳에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자원을 활용한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주형 ㈜신세계센트럴시티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기존에 신세계센트럴시티가 지원해 온 청년 지원사업이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신세계센트럴시티의 실질적인 창업지원과 서울시의 정책지원 인프라가 협력하여 구축한 견고한 지원체계가 미래 서울을 만드는 주체인 청년들의 일자리를 지원하는 민관협력의 모범사례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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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횡단보도엔 괄호등, 과속 땐 경고음… 한강공원 자전거도로 안전 최우선 개선
    [소비자불만119신문]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한강공원을 찾는 시민에게 더욱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한강공원 자전거도로 개선 공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한강공원 자전거도로 개선 공사는 단계별로 추진된다. 올 연말까지는 시민 밀집 지역 및 사고 다발지역 등 개선 시 사고 예방 효과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스마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자전거도로 구조 개선을 병행할 계획이다. 시는 먼저, 각 한강공원에 인공지능 CCTV 및 속도 표출기를 설치하고 있다. 지난해 설치를 마친 반포한강공원(3개소)을 제외한 나머지 10개 한강공원에 오는 연말까지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CCTV 및 속도 표출기는 자전거도로 이용자가 시속 20km 이상으로 주행할 때 전광판에 속도를 표출하고 경고음을 발생해 감속을 유도한다. 또한 인공지능 속도 분석이 가능하여 향후 다양한 안전장치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다음으로, 자전거도로 횡단보도를 건너는 보행자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등(燈)인 괄호등과 쉼표등을 4개소에 시범 설치한다. 괄호등은 보행자를 위해 횡단보도 양쪽 끝에 괄호([ ]) 모양으로 설치하는 조명이며, 쉼표등은 자전거도로 이용자를 위해 횡단보도에서 15, 40m 떨어진 곳에 설치하는 쉼표(,) 모양의 조명이다. 자전거와 보행자가 접근할 때 각 등에 자동으로 불이 켜지고 신호음이 울려 서로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한다. 이에 더해, 문자 정보 송출(VMS, Variable Message Sign), 바닥조명, 속도 표출기, 인공지능 CCTV 등 복합 기능을 가진 스마트 시스템을 광나루, 여의도한강공원 2개소에 시범 구축한다. 이를 통해 과속 시 안내는 물론, 돌발 상황이 감지되면 통합관리센터에 정보가 전송되어 즉시 안내방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한강공원 자전거도로 사고 예방 및 안전 운행을 위한 자전거도로 구조 개선사업도 병행한다. 보행자가 많은 광나루 자전거공원 주변 약 500m 구간에는 권장 속도를 10km/hr 지정해 ‘보행자 보호구역’을 시범 운영하고, 강서 행주대교 하부 교차로는 차량, 자전거, 보행자가 상충하여 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구간으로 ‘자전거도로 구조 개선’을 통해 사고를 예방할 예정이며, 난지 익스트림장 주변은 어린이, 가족, 연인 누구나 자유롭게 자전거를 즐길 수 있는 ‘저속 자전거도로’를 신설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내년부터 자전거도로 전면 구조 개선을 실시할 계획이다. ’23년에는 5개 한강공원(강서, 양화, 여의도, 잠실, 잠원), ’24년에는 6개 공원(반포, 광나루, 난지, 망원, 이촌, 뚝섬)이 대상이다. 내년도 주요 개선 내용으로는 자전거도로와 보행로 구조적 분리(3.2km), 도로 폭 확대(3.6km), 보행교 2개소, 회전교차로 7개소, 종합 자전거 쉼터 2개소, 보행자 보호구역 2개소 신설 등이 있다. 윤종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은 “시민 여러분께서 더 안전하고 더 편리하게 한강공원 자전거도로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순차적 개선을 추진 중”이라며 “공사 기간 중 불편함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앞으로도 자전거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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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서울시, 직장맘·대디들의 고충상담부터 권리구제까지 ‘원스톱 해결시스템’운영
    [소비자불만119신문] # "회사에 임신 사실을 알리고 출산휴가와 육아휴직을 사용하고 싶다고 했더니 권고사직을 제안받았고, 제가 거부했더니 회사는 갑자기 제가 직장 내 괴롭힘을 했다면서 징계해고 결정을 했어요. 서울시 서북권직장맘지원센터 센터 공인노무사님들이 출산과 육아로 직접 출석하지 못하는 저를 대리하여 서울지방노동위원회와 중앙노동위원회의 판정에서 승소했는데요. 출산과 육아로 힘든 중에도 포기하거나 지치지 않도록 응원해주신 센터 공인노무사님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어요." (30대 사무직 직장맘) 서울시 서북권직장맘지원센터는 육아휴직을 이유로 한 부당해고 직장맘 권리구제를 지원했고,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이어 중앙노동위원회 재심 판정에서도 승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9월 서울시 서북권직장맘지원센터는 육아휴직 신청을 이유로 부당해고를 당한 직장맘을 대리하여 서울지방노동위원회로부터 승소 판정을 이끌어냈다. 하지만 사용자(회사) 측은 서울지방노동위원회의 판정에 불복하여 중앙노동위원회 재심을 신청했고, 서울시 서북권직장맘지원센터는 이번에도 직장맘을 대리하여 중앙노동위원회로부터 승소 판정(서울지방노동위원회 초심 판정 유지)을 이끌었다. 서울시 서북권직장맘지원센터는 2020년부터 2022년 9월까지 약 1만 건의 직장맘·대디를 상담했고, 특히 작년과 올해는 20여 건의 주요 사건을 사적조정 해결 및 권리구제 승소했다. 2020년 3,999건, 2021년 4,003건, 2022년(10월말) 3,326건의 상담을 진행했고, 특히 육아휴직, 출산전후휴가, 임금체불과 관련된 상담이 많았다. 2021년에는 12건의 부당해고 및 임금체불 사건을 대리하여 10건의 사적조정 해결 및 권리구제 승소했고, 2022년에는 9건의 부당해고 및 임금체불 사건을 대리하여 8건의 사적조정 해결 및 권리구제 승소, 1건은 현재 권리구제 진행중이다. 아울러, 서울시 서북권직장맘지원센터는 최근 직장맘·대디를 위한 임신출산육아기 제도 및 상담사례, 서식 등을 담은 2권의 핸드북을 발간했다. '한 권으로 끝내는 임신출산육아기 제도'는 임신·출산·육아기 제도 이용방법, 직장맘·대디가 실제 겪었던 부당해고 및 임금체불 사례를 담았으며, '임신 출산 육아 신청, 한권으로 끝냅시다'는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출산휴가 및 육아휴직 등을 신청할 때 유용하게 쓰일 신청서와 서식 작성방법을 담았다. 본 핸드북은 서북권직장맘지원센터 누리집 자료실 노동법률 발간자료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직장맘·대디들의 고충예방과 문제 해결을 위해 공인노무사를 직장맘지원센터에 배치하고 있으며 서북권직장맘지원센터를 비롯한 동부권, 서남권까지 3개의 직장맘지원센터를 운영해 오고 있다. 강지현 서울시 양성평등담당관은 “앞으로도 서울시는 직장맘·대디의 노동권 및 모성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법으로 보장된 권리를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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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광주광역시 종합건설본부, 건축공사현장 안전점검
    [소비자불만119신문] 광주광역시는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1일부터 12일까지 주요 건축 공사현장에 대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무등야구장, 빛고을 창업스테이션 등 대형 건축공사 현장 5곳과 중소규모 건축공사 현장 등이다. 특히 안전 점검에 대한 전문성 확보를 위해 민간 전문가 등과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진행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폭설 대비 비상용 제설 자재 및 장비 확보 여부 ▲난방·전열기구 용접작업에 대한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화기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 ▲폭설·강풍 등을 대비한 가설구조물 전도, 침하 예방관리 등 건설공사장 안전관리실태 전반이다. 광주시는 안전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즉시 조치하기 어려운 사항은 우선 응급조치 후 위험요인 해소 때까지 지속적으로 추적 관리하는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김일융 종합건설본부장은 “최근 사회적으로 잦은 안전사고 발생으로 인해 국민적 관심이 높고, 동절기에는 예기치 못한 폭설·강풍 등으로 인한 대형사고 발생 위험이 높다”며 “예방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로 건설현장 근로자와 시민의 안전을 지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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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서울시50플러스재단, 취약계층 아동 위한 행복상자 나눔 봉사
    [소비자불만119신문]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와 함께 복지혜택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의 결식우려 아동에게 영양간식, 생활용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는 ‘행복상자’ 포장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중장년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결식우려 아동의 정서를 지원하는 50+자원봉사단 ‘행복한학교밖선생님’ 참여자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 임직원이 함께 한 행사로, 29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 4층 대강의실에서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봉사활동에 참여한 50+자원봉사단 ‘행복한학교밖선생님’은 코로나19 이후 학습 및 정서 지원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 내 결식우려 아동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소통 및 멘토링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2021년 시작한 ‘행복한학교밖선생님’ 봉사활동에 올해는 총 61명의 중장년 세대 봉사자가 참여하여, ‘그림책으로 내 마음읽기’ ‘꽃화분 나누기’ 등 관계/사회·문화/진로탐구 영역에서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해 지역의 아이들과 소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봉사활동으로 만들어진 총 200개의 ‘행복상자’는 전국 결식우려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세면도구, 식료품 등 기초 생필품은 행복얼라이언스 협력사들의 제품 기부를 통해 조달됐으며, 50플러스재단이 포장한 행복상자를 포함 총 1만 2천 개의 행복상자가 결식우려 아동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 이성수 사업운영본부장은 “올 한 해 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만났던 아동들에게 보낼 생필품을 자원봉사 참여자와 재단 임직원이 편지와 함께 직접 포장해 선물한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행사”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기업이 협력하여 중장년의 경험과 재능이 지역사회의 돌봄이 필요한 곳에 촘촘하게 닿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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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대전시, 2022년 자치구 하수행정평가 최우수‘유성구’선정
    [소비자불만119신문] 대전시는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22년 하수행정 종합평가를 실시하여 최우수기관에‘유성구’, 우수기관에‘대덕구’, 장려기관에‘동구’를 각각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11월 14일부터 11월 22일까지 실시된 이번 평가는 자치구의 적극적인 하수행정을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으로 시민 삶의 질과 하수행정 서비스를 향상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는 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징수, 공공하수도 시설물 설치 ․관리, 개인하수도 지원, 우수사례 등 총 5개 분야 18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된‘유성구’는 전 부문 평가항목에 걸쳐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았고, 특히 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징수 및 공공하수도 시설물 설치․관리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대전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자치구들이 적극적인 하수도 사용료 체납액 징수 및 세입 발굴을 하고 있으며, 지역 분류화사업 등 하천수질 개선을 위한 자치구들의 노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신용현 환경녹지국장은 “올해 하수행정 종합평가 결과 우수사례 등 좋은 평가를 받은 하수행정 정책은 타 자치구와 공유하고, 문제점과 부진한 부분은 개선 또는 보완해 나가 하수행정 수행 능력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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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바로알기' 콘텐츠 공모전 출품작 전시
    [소비자불만119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시교육청 정보센터 1층 교육자료 상설전시관에서 ‘인천 바로 알기’ 콘텐츠 공모전 출품작을 30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작은 관내 초·중·고를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두 달간 진행한 인천 바로 알기 콘텐츠 공모전에서 선발된 작품으로 ▶UCC(13작품) ▶1컷 사진(16작품)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수요일과 금요일은 오후 다섯 시 반까지다. 주말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교육청을 방문하는 학생, 학부모, 민원인과 교육청 직원들이 관심과 애정을 갖고 내 고장 인천의 역사, 지리, 문화 등을 이해하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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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창원특례시, 강소특구 기술창업기업 유럽 진출 지원한다
    [소비자불만119신문] 창원특례시는 1일 지역 기술창업기업의 투자유치 확대와 유럽 진출 지원을 위해 한국전기연구원, KIC유럽 및 창원산업진흥원과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KERI 창원본원에서 열렸으며, 협력 분야는 △창원 강소특구 해외 진출 유망 기업 발굴 △유럽 내 스타트업 협력 기업·기관 발굴 및 연계 △해외 지사화 지원 △ 창원 기술창업기업 해외 진출 신규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 해외 진출 기업 추적 관리 등이다. KIC(글로벌혁신센터:Korea innovation Center)유럽은 과학기술·ICT 분야의 스타트업/혁신기업 글로벌화를 위해 2017년 3월 독일 베를린에 설립된 센터다. 유럽 스타트업의 허브인 독일 베를린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내 스타트업의 유럽시장 진출, 투자 유치 등 전주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종욱 KERI 전략정책본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창원 강소특구가 발굴한 지역의 우수한 스타트업들이 성공적인 해외 진출의 초석을 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류효종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시 차원에서 관내 기업의 수출기회 창출 및 투자 유치를 적극 지원하여 지역경제 글로벌화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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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 추진경과 보고회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 옛전남도청복원범시도민대책위로 구성된 옛전남도청복원협의회는 12월 1일 오후 2시,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 추진경과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19년 3월의 옛 전남도청 복원 기본계획 대국민설명회 이후 추진해온 복원사업 진행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한다. [ 총사업비 498억 원 확보, 2023년부터 본격 복원공사, 2025년 완공 예정] 문체부는 옛 전남도청 복원에 필요한 총사업비에 대한 타당성 재조사를 지난 6월에 완료하고 총사업비 498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처음의 255억 원에서 243억 원(95%) 증액된 금액으로서 추가 공사비와 전시 콘텐츠 비용을 새롭게 반영한 것이다. 아울러 옛 전남도청의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이번 달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방식으로 공사를 발주하고, 2023년에 본격적인 복원공사에 들어간다. 복원되는 옛 전남도청 건물은 본관과 별관, 회의실, 도 경찰국 및 도 경찰국 민원실과 상무관 등 6개 동이다. 문체부는 대책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 건물 구조보강, ▲ 내외부 창호 복원, ▲ 도청 별관 복원, ▲ 부지 바닥 복원 등 복원설계 주요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설계에 반영했다. 지난달까지 인허가 등 행정절차도 마무리함에 따라 이번 보고회에서는 완료된 복원 실시설계도 함께 보고한다. [ 공간의 고증과 서사를 바탕으로 한 전시 콘텐츠 구현] 복원 공간에서 이루어질 전시는 서사, 사진, 영상, 구술 등 1980년 당시 상황과 자료를 토대로 공간별 실물 또는 가상 콘텐츠로 구현해, 역사의 상처를 치유하고 미래 세대와 연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대책위와 ‘고증이 이루어진 공간 안에 서사를 바탕으로 전시 콘텐츠를 구현한다’는 점에 합의점을 찾고, 사진 등 5·18민주화운동 시청각 자료의 복원과 통합데이터베이스(DB) 관리시스템 구축을 진행해 왔다. 아울러 2023년 말까지 공간별 세부 구현안을 마련해 2025년 개관을 준비한다. [12월 5일부터 3차 탄흔 조사 진행, 추가 발굴 노력] 한편, 문체부는 12월 5일(월)부터 2023년 1월 말까지 옛 전남도청 별관과 경찰국 민원실, 상무관, 나무 4그루에 대한 3단계 2차 감마선 조사를 한다. 앞서 문체부는 1단계 기초조사(’20. 7.~’21. 3.)를 통해 의심 탄흔 535개를 확인했고, 2단계 1차 정밀조사(’21. 12.~’22. 7.)에서는 의심 탄흔 265개 대한 조사 분석을 마무리하고 이 중 13개 탄두를 특정했다. 최종 탄흔 조사 결과는 2023년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옛 전남도청 본관 앞 은행나무에 박혀있는 탄두를 공개한다. 이는 지난 5월, 5·18민주화운동 제42주년을 기념해 ‘옛 전남도청 탄흔 특별전’을 열고 본관 서무과 탄두를 일반인에게 공개한 데 이은 두 번째 공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복원과정에서도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장을 만들어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복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옛 전남도청이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추모하며 기억하는 공간으로 복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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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 지능형 챗봇'폴봇'대국민 서비스 개시
    [소비자불만119신문]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사이버수사국)는 빅데이터 · 인공지능 등 최신 기술을 통해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ECRM) 이용자의 신고접수를 지원하고, 모바일 신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지능형 사이버범죄 신고도우미 챗봇 '폴봇'을 구축해 12. 1일 대국민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21년 한 해 동안 모바일을 이용해 ECRM에 신고된 민원은 전체의 약 41.4%였다. 모바일로 신고하는 경우, PC나 노트북보다 글자 자판이 작아 오탈자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고, 긴 문장을 작성하는 경우 불편함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ECRM은 피해유형별 진술서를 제공하는데 일부는 로맨스 스캠, 몸캠피싱, 메신저피싱 등 신종 범죄유형의 명칭이 낯설어 올바른 유형을 선택하는데 시간이 다소 소요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에, 경찰청은 지능형 챗봇인 폴봇을 구축했다. 폴봇은 사용자가 질문하고 챗봇이 답변하는 통상의 챗봇과는 달리 폴봇이 수사관처럼 신고자에게 피해 사실에 대해 질문하고 신고자가 답변하는 형태이다. 신고자는 대화 형태로 이어지는 폴봇의 질문에 차례차례 답변하면 가장 적합한 맞춤형 진술서가 자동으로 작성된다. 폴봇이 신고자의 피해 내용에 적합한 진술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기존 ECRM에 접수된 약 10만여 건의 신고데이터를 학습이 가능한 형태로 정제 후 빅데이터화 하고, 인공지능 기술로 학습시켰다. 또한, 정형화된 답변은 버튼식으로 구성하여 버튼만 누르면 답변할 수 있도록 했고, 음성인식 기술도 탑재하여 길게 답변해야 하는 경우 음성으로도 답변할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신고자가 글자 자판으로 입력하는 것을 최소화하고, 간결하면서도 신속하게 신고접수를 완료하도록 지원한다. 경찰청은 폴봇의 대국민 서비스 이후 이용자의 의견을 수렴 및 반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학습 능력을 향상하고 피해유형별 진술서를 다양화하는 등 민원 편의성 향상을 위해 폴봇을 계속 발전시킨다는 방침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폴봇은 능동적으로 범죄신고를 접수받는 새로운 형태의 챗봇으로 향후 지속해서 데이터를 학습하는 등 고도화하여 디지털플랫폼 정부에서 경찰이 국민께 선제적 · 맞춤형 치안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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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대구연경유치원, 2022년 행정안전부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
    [소비자불만119신문]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대구연경유치원의 어린이놀이시설이 2022년 행정안전부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됐다고 12월 1일 밝혔다. ‘우수 어린이놀이시설’은 어린이 안전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 안전한 놀이 공간의 표준모델을 제시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2012년부터 전국에서 매년 7~8개소씩 선정하고 있다.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되면, 우수놀이시설 인증서와 인증판이 수여되고 인증은 3년 동안 유효하다. 연경유치원의 어린이놀이시설은 지난 8월 전국 시도에서 추천한 놀이시설 중 서면심사를 통과한 15개 시설에 포함됐고, 10월 관련 전문가의 현장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7개소에 이름을 올렸다. 대구시교육청이 관리하는 놀이시설 중 우수 어린이놀이시설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경유치원의 놀이시설 설치에는 많은 노력이 있었는데, 서순남 원장은 개원 준비 단계부터 즐겁게 놀면서 안전은 물론 창의성을 기를 수 있는 놀이시설로 조성하기 위해 수차례 협의 과정을 거쳤다. 그 결과 친환경 소재의 공룡을 형상화한 조합놀이대를 주변으로 모래놀이터, 물놀이기구 등을 배치하여 체험 위주의 놀이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었다. 이철구 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대구연경유치원 교직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우수 어린이놀이시설 선정으로 이어진 것 같다”며, “어린이놀이시설이 아이들의 안전은 물론 신체발달과 모험심을 자극하는 창의적인 놀이 공간이 되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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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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