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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슬레, 아동 노동 방지 및 코코아 농가 소득 증진 지원 혁신 계획 발표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린/기자] 전 세계 최대 식음료 기업 네슬레가 아동 노동 방지를 위한 그간의 장기적 노력을 바탕으로 코코아 농가의 수익 가속화를 골자로 한 혁신 계획을 28일 발표했다.이번에 발표한 계획은 코코아 농가의 생계 여건을 개선하고, 자녀의 학교 교육을 장려하는 동시에 재생 농업 증진 및 양성평등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특정 활동을 하는 농가에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또한 네슬레는 코코아 생산·유통 과정을 완전히 추적하고 분리하기 위해 글로벌 코코아 소싱을 혁신한다고 발표했다.네슬레는 향후 코코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연간 투자액을 3배 이상 늘리며, 향후 10년간 10억 스위스 프랑(CHF)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앞으로의 투자 역시 지금까지 진행해 온 네슬레 코코아 플랜(Nestlé Cocoa Plan)의 성과를 토대로 지속할 예정이다.소득 증진 프로그램은 농부들이 즉각적인 재정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고안된 활동을 장려하는 동시에, 꾸준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농가의 경제적 안정을 구축하도록 돕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네슬레는 코코아 농가가 생산하는 코코아 빈의 생산량과 품질뿐 아니라 코코아 농가가 환경과 지역 사회에 제공하는 기여에 대해서도 보상한다.제공하는 인센티브는 생산국 정부의 지원 및 네슬레가 인증받은 코코아에 대해 지불하는 프리미엄에 더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렇게 생산된 코코아는 열대 우림 동맹의 지속 가능 농업 기준(Rainforest Alliance Sustainable Agriculture Standard)에 의해 독립적으로 감사를 받으며, 농가와 지역 사회의 사회·경제·환경 복지를 증진하고 있다.코코아 재배 지역사회는 농촌 지역 빈곤 및 늘어나는 기후 위험과 더불어, 금융 서비스·식수·의료·교육 등 기본 제반 시설 부족 등의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복잡한 요인이 가족 농장 내 아동 노동의 원인이 된다. 이에 네슬레는 정부를 포함한 파트너와 손을 잡고 새로운 혁신 계획을 통해 아동 노동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데 집중한다.마크 슈나이더(Mark Schneider) 네슬레 CEO는 “네슬레의 목표는 빈곤이 만연하고 자원이 부족한 지역에 있는 보다 많은 코코아 농가에 가시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농가의 생활 소득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속 가능한 코코아 수급을 위한 오랜 노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해서 어린이들이 학교 교육을 받고, 여성의 권리를 증진하며, 농법을 개선하고, 재정 자원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네슬레는 정부와 NGO 및 코코아 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코코아 농가의 삶을 개선하고, 어린이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교육을 받으며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한편 네슬레는 2009년부터 코코아 플랜을 통해 지속 가능성에 투자해왔다. 2012년부터 구축한 강력한 모니터링 및 개선 시스템을 통해 총 14만9443명의 아동이 노동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53개의 학교를 신축 또는 개선했다. 네슬레의 코코아 플랜 시스템은 이제 기업들의 공급망 모니터링의 산업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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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01-31
  • 세상 인간의 무한도전 7 Real Transforming Vehicles You Didn't Know Existed ▶ 1
    세상 인간의 무한도전 7 Real Transforming Vehicles You Didn't Know Existed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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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미주 LA 가요무대 공연 실황!
    미주 LA 가요무대 공연 실황!리스트에 이미지출력을 원하신다면 대표이미지를 넣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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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새천년카, 리녹스 외 부산 중소기업 멘토 5명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기부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린/기자] 대전 소재 카센터 새천년카(대표 김선호)와 리녹스(대표 홍성규)가 11월 25일(목)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치료비 100만원을 기부했다.새천년카는 2014년 창업 이후 매년 발생하는 강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부산 벤처기업 대상 세미나 특강 강사로 초청돼 받은 수익금과 부산 중소기업 멘토 6인의 기부금이 더해져 조성됐다. 전달 된 기부금은 소아암 환자 및 이에 준하는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의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7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새천년카의 김선호 대표는 “강의료와 함께 부산 중소기업 멘토 기업들이 뜻을 모아 기부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멘토 6인을 대표해 전달식에 참석한 리녹스 홍성규 대표는 “김 대표의 따뜻한 제안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부산 중소기업들이 꾸준한 기부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치료비를 비롯해 다양한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개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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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청주시 각종 사진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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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6

실시간 뉴스 기사

  • 추경호 부총리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 환영사
    [소비자불만119신문]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6일,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하여 환영축사를 했다.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은 한국과 베트남 정부․기업인사가 참여하여 양국간 경제협력 및 투자․교역 확대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로, 금번 포럼은 양국 수교 30주년과 응우옌 쑤언 푹(Nguyen Xuan Phuc) 베트남 국가주석의 방한을 계기로 개최, ‘한-베 수교 30주년,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패러다임 변화’에 대해 논의했다. 추경호 경제부총리는 행사 전 응우옌 쑤언 푹 국가수석 및 팜 빙 밍(Pham Binh Minh) 수석부총리와 각각 사전환담을 갖고, 양국 관계가‘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것에 따른 한-베 경협 확대, 기업 애로사항 해소 등을 위해 양국 정부 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추 부총리는 비즈니스 포럼 환영사를 통해 한국과 베트남이 지난 30년간 공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교역․투자 부문에서 핵심 경제협력 파트너로 발전했다고 평가하며,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방향 3가지를 제시했다. 우선 팬데믹 확산, 경제 블록화 등으로 경제안보를 위한 한국과 베트남 간 공급망 협력이 중요해진 만큼, IPEF 등을 통해 양국 간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한, 양국 간 통상 외연을 지속 확대해 나가야함을 강조하며, 2023년 양국 간 교역규모 1,000억불 달성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추 부총리는 그린․디지털 경제 전환을 위해 스마트시티, ICT, 신재생 에너지, 환경 인프라 분야 등 양국간 협력을 확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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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정부, 51개 부처 직제 일괄개정
    [소비자불만119신문] 정부는 행정환경 변화에 따른 기능·인력의 적정성 점검 및 비효율 개선을 위해 범정부 조직진단을 실시하여 효율화를 추진하고, 새 정부의 국정과제 및 정책현안 등 추진을 위해 꼭 필요한 부분에 인력을 보강한다. 행정안전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개 부처의 직제개정안을 12월 6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했으며, 나머지 부처의 직제도 12월 내 개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직제개정은 지난 7월 국무회의에서 확정된 '정부인력 운영방안'에 따라 전 부처를 대상으로 하는 민‧관합동 정부조직 진단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각 부처는 ‘자체 진단’을 통해 쇠퇴 기능, 유사‧중복 업무 등 비효율 분야 감축 인력을 발굴해 국정과제 등 핵심 업무에 재배치하는 기구‧인력 효율화 방안을 마련하고, 자체 재배치로도 대처가 곤란한 경우 기구‧인력을 요구했다. 행정안전부는 '민관합동 정부조직진단 추진단'을 구성하여 부처 자체 진단의 충실성을 확인․점검하고 업무수요 대비 조직의 효율성 등을 분석했다. 이를 토대로 국정과제 비중과 정책현안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통합활용정원 범위 내에서 기구․인력을 재정비하는 일괄 직제개정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직제개정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기구개편 및 기능조정 등 효율화 추진 》 먼저, 새 정부 국정철학을 반영하여 국정과제 추진체계를 개편하거나,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운영되던 조직운영체계를 통합‧재편하여 정비하는 등 조직구조 재설계를 추진한다. 특히, 이번 조직 재설계는 국정과제인 ‘유연하고 효율적인 정부체계 구축’을 감안하여, 현재 조직 규모내에서 기능조정을 통한 효율적 업무추진에 방점을 두었다. 현재 기구 범위 내에서 행정환경 변화 및 업무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기구를 상계․활용하여 추가 기구신설을 최소화했고, 실․국간 기능조정 및 기구명칭 변경 등을 추진했다. [주요 부처 기능 수행체계 효율화 ] ➊ (기재부) 구조개혁 추진체계 정비 및 재정관리 체계 효율화 등 : 12. 6. 시행 ❷ (교육부) 인재양성, 국가책임교육 강화, 디지털 교육전환 등 중심으로 전면개편 ❸ (행안부) 지방시대 실현 지역균형발전 및 지역생활기반 조성‧지원 기능 강화 및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 디지털 재난관리체계 강화 ❹ (농식품부) 식량안보, 동물복지, 미래성장산업 등 국정과제 추진기능 효율화 * 식품산업정책실(식품, 유통·소비, 농업생명) ⇒ 식량정책실(식량, 축산, 유통·소비) * 동물복지환경정책관 상계 신설 ❺ (산업부) 산업공급망 추진체계 안정화 및 에너지자원‧원전수출기능 강화 * 소재부품장비협력관, 소재부품장비총괄과 ⇒ 산업공급망정책관, 산업공급망정책과 * 존속기한 만료된 신통상질서전략실(한시조직) 폐지 ⇒ 원전전략기획관 신설(한시조직) ❻ (국토부) 미래대비 모빌리티 추진 등 국정과제 추진체계 정비 * 자동차정책관 ⇒ 모빌리티자동차국 ❼ (중기부) 특구, R&D, 소상공인 등 국정과제·현안 중심 정책역량 강화 《 통합활용정원 본격 시행 》 통합활용정원은'정부인력 운영방안'의 일환으로 도입된 제도로, 정부인력 증가에 따른 국가 재정부담 및 행정 비효율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매년 각 부처 정원의 1%(5년간 총 5%)를 범정부 차원의 인력 풀(pool)로 관리‧활용하게 되며, 각 부처는 자체 조직진단을 통해 통합활용정원을 지정하고, 행정안전부는 그 정원 범위 내에서 정책 우선순위에 따라 필요부처에 인력을 지원하게 된다. 이번에 시행되는 통합활용정원 운영은 정부의 상시적인 인력효율화 시스템 도입으로 평가되며, ‘유능한 정부 구현’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 통합활용정원, 국정과제‧정책현안 대응 인력으로 재배치 》 정부는 지난 7월 6대 국정목표 및 120개 국정과제를 확정하고 부처별 이행계획을 마련했다. 이번 수시직제 인력보강은 국정과제 등 성과창출을 뒷받침하고 비상경제 등 정책현안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통합활용정원 감축인력 범위 내에서 국정과제 및 미래기능 수행 등 신규‧강화 분야에 적극 재배치한다. 이렇게 증원되는 인력은 현정부 국정과제 실현 및 성과창출을 위해 배치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12월 직제개정에는 지난해 국회심의를 거쳐 예산에 기(旣)반영된 2022년 정기직제 4분기 배정분 38개 부처 1,752명도 함께 증원된다. 이와 같은 정부의 조직‧인력 효율화와 더불어, 지방자치단체도 향후 5년간 기준인력을 2022년 수준으로 유지하고, 신규 행정수요는 인력증원이 아닌 재배치로 대응하여 효율적인 인력 운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자치단체별로 자체 조직진단을 실시했고, 행정안전부 민‧관 합동 조직관리 자문단에서 진단 결과를 점검했다. 이를 토대로 전 자치단체가 불필요하거나 쇠퇴하는 기능을 발굴하고 민생‧안전‧현장서비스 등에 내년 초까지 정원의 1% 이상의 인력을 재배치 추진할 예정이다. 행정안전부는 재배치 실적 등이 부진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심층 진단과 진단 지침(매뉴얼) 고도화를 통해 자치단체의 효율적인 인력운영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최근 행정환경 변화, 정부인력 증가에 따른 국가재정부담 등을 개선하기 위해 공무원 정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통합활용정원 감축 인력 범위 내에서 국정운영을 위한 신규인력 수요에 대응토록 관리하여, 현 수준의 정부인력 규모를 유지하고,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조직진단을 토대로 조직과 인력을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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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전남도-시군-대학-기업, 조선 인력난 해소 협력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라남도는 6일 목포대학교 신해양산단캠퍼스에서 제14회 전남 조선·해양인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조선산업 인력부족 해소를 위한 전남 지역특화형 비자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 신현대 현대삼호중공업 대표이사, 정대성 대한조선 대표이사, 전남 대불산단 입주업체 등 조선해양기업, 지역대학, 유관기관, 도의원, 지자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조선해양산업발전 유공자 표창 수여, 최근 늘어난 선박 수주로 조선 인력수급 지원 강화를 위해 관련 도-시군-기업-대학 등 간 업무협약식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전남 조선․해양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표성만 (유)한국써포트 대표이사, 김동현 (주)청진 이사 등 13명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과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협약식에는 전남도, 해남군, 영암군, 현대삼호중공업, 대한조선, 두 기업의 사내협력사, 대불산단경영자협의회, 목포대학교, 세한대학교, 초당대학교 등이 참여했다. 주요 업무협약 내용은 ▲우수 외국인 유학생 확보와 일자리 지원을 위한 네크워크 구축 및 교류 협력 ▲외국인 유학생의 안정적 지역 사회 정착 및 시범사업 홍보지원 등이다. 성공적인 외국인 인력수급 모델 정착과 확대를 위해 각계 역할 분담과 상호 긴밀한 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2020년 말부터 조선 선박수주 증가에 따른 인력 부족 현안 대응을 위해 지난해 지자체-기업-유관기관 간 조선인력 수급 지원 전담팀(TF)을 구성해 각종 제도개선 건의, 인력 양성사업 지원 등에 적극 나섰다. 올해는 조선기능인력 훈련수당 지원, 조선해양 청년일자리 지원 등 내국인 1천 300여 명 인력양성을 지원했다. 또 청년층 등 내국인 신규 유입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외국인 비자제도 개선을 건의한 결과 조선 도장‧용접공 쿼터제가 폐지됐다. 대학의 우수 외국 유학생 인적자원을 활용하는 지역특화형 외국인 비자 시범사업에 선정돼 160명을 지원하고, 생산 현장에 설비 자동화를 도입하고, 관련 기술을 지원하는 스마트 생산혁신지원사업으로 인력 부족 해소에 도움을 주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했다. 전남도는 2023년에도 수주 호황을 뒷받침할 생산기반 향상을 위해 인력양성 등 10개 사업을 추진, 2천여 명의 인력 수급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함께 조선업계 물류와 생산성 향상을 위해 대불국가산단 전선지중화 사업을 추진하고, 수소연료전지기반 레저선박 개발 실증, 조선해양 업종특화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 등 조선산업 구조 고도화와 미래 친환경 선박 선점을 위한 여러 지원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박창환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최근 조선산업은 수주호황으로 재도약의 기회를 맞고 있어 이를 뒷받침할 인력양성 등 생산기반 마련이 필요하다”며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자체-기업-대학 등이 상호협력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고, 도 차원에서도 시범사업 확대, 사업 발굴 건의 등 지역경제가 활기를 되찾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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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창원특례시 김성윤 주무관 ‘지방행정의 달인’ 선정
    [소비자불만119신문] 창원특례시는 재난대응과에 근무하는 김성윤(사진) 주무관이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시는 김성윤 주무관이 정보통신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아이디어로 주목할만한 업적을 이루었다는 사실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에서 수여하는 제12회 지방행정의 달인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이 공동 주최하는 ‘지방행정의 달인’은 지난 2010년부터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숙련도로 국가와 지역발전에 이바지한 지방 공무원을 선발하는 제도이며 지방행정 분야에서는 가장 권위 있는 시상제도로 꼽힌다. 김성윤 주무관은 재난안전시설에 정보통신 신기술을 지속적으로 적용해 창원시가 방재시스템의 디지털화를 이루는 데 큰 공을 세웠다. 전국 지자체로는 처음으로, 계곡과 방파제에 스마트폰 신호 감지 센서와 방송 스피커를 설치해, 태풍이나 기습폭우 시 위험을 인지하지 못하고 여가를 계속 즐기는 시민들에게 대피방송을 송출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실종자 수색에도 활용될 수 있어 인명사고를 줄이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광려천 둔치주차장에 번호판 인식기와 자동차단기를 설치해 침수위험 발생 시 차주에게 차량대피문자를 보내고 자동으로 출입을 통제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차량보호와 더불어 태풍 속에서 주차장 통제를 하는 공무원들의 사고 위험도 줄이는 이중의 효과이다. 그 밖에 하천범람 센서를 설치해 범람 전 마을 주민에게 자동으로 위험을 알려주는 시스템을 구축했고, 재해위험 마을의 각 가구에 댁내 스피커와 비상벨을 설치하는 사업도 완료했다. 약 34억원의 예산으로 설치한 위 사업들은 모두 행정안전부나 경남도청의 지원 및 공모 선정으로 진행된 것으로 창원시 예산절감에도 큰 기여를 한 셈이다. 김 주무관은 “정보통신 지식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하다보니 좋은 결과가 찾아왔다”며 “재난안전 뿐 아니라 다른 분야의 발전에도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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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농림축산식품부, 국정과제와 미래 대비를 위해 조직 개편
    [소비자불만119신문] 농림축산식품부는 미래 농정수요에 선제적대비하기 위한 기능조정안을 담은'농림축산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22.12.6 ~ ‘22.12.12) 했다. 농식품부의 조직 개편안은 ①농업의 미래성장산업화, ②식량안보와 농가경영안정체계 구축, ③농촌공간 개선 및 동물복지 강화를 추진하고자 하는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를 뒷받침하는 의미가 크다. 이번 조직 개편(입법예고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➊ 정책 실무를 총괄하는 1급(정책실) 별로 유사 기능을 집적하여 정책 성과가 제고될 수 있도록 하고, 핵심 기능이 나타나도록 명칭도 변경 - 차관보를 농업혁신정책실로 개편하고 스마트농업, 농가 경영안정과 농업의 공익가치 제고, 청년농업인 육성, 대체식품 소재 발굴 등 식품 관련 신산업 육성 기능 등을 분장하여 우리 농업의 혁신을 견인토록 함 -기후변화, 온실가스 감축 요구 등으로 인한 농축산물 생산여건이 악화되고, 국제공급망 불안도 지속되고 있는 상황 등을 반영하여 식품산업정책실을 식량정책실로 개편하고 농축산물 생산·유통업무를 분장하여 국민에게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식량안보 구축)토록 함 ➋ 국정과제 수행 및 정책환경 변화에 적극적·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局) 단위 기구 신설 및 기능 개편 - 농업생명정책관을 농식품혁신정책관으로 개편하여 스마트농업 등 미래농업 관련 법률·제도 정비, 정보통신기술(ICT) 기기 표준화, 빅데이터 활용, 첨단농기자재 육성 및 연구개발(R&D) 등 일련의 과정을 전담토록 함 - 농업정책국은 농가경영안정과 공익직불 기능에 집중토록 하고, 미래 대비를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 기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조직도 보강 - 식품산업정책관 기능과 조직은 식품산업 발전을 통한 농업의 부가가치 제고라는 역할을 좀 더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친환경 생명 공학(그린 바이오) 및 첨단 식품 기술(푸드테크) 등 신산업 육성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면 개편 -동물학대 및 유기 방지, 맹견 등 안전관리, 동물의료(진료·수술 등), 반려동물 관련 산업(펫푸드, 미용·장묘업 등)에 대한 행정수요가 폭증함에 따라 이들 업무를 전담하는 동물복지환경정책관을 신설 - 농업·농촌의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 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농촌재생에너지팀(한시조직)을 농촌탄소중립정책과로 정규화하고, 직제상 소관을 농촌정책국장에서 동물복지환경정책관으로 변경 ➌ 이번 정부 국정과제인 “유연하고 효율적인 정부체계 구축”을 감안하여, 청년농업인, 친환경 생명 공학(그린 바이오), 가루쌀산업 육성에 필요한 조직은 기관 운영비를 절감하여 설치할 수 있는 총액팀 등으로 우선 신설 - 종자와 생명산업의 전문성과 산업의 확장성을 높이기 위해 종자생명산업과를 발전적으로 해체하는 등 일부 과 기능도 조정 박순연 농식품부 정책기획관은 “이번 조직개편방안은 최근 3개년 과별 업무 추진실적 등 조직진단 결과와 윤석열 정부 국정과제 추진에 따른 업무증가 요인 등을 고려하여 마련했으며, 직제개정안이 시행(‘22.12.20, 잠정)되면 국정과제를 충실하게 이행하고 미래 농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조직과 기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농림축산식품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은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입법예고 및 법제처 심사결과에 따라 일부 내용은 달라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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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2000년전 마한 속으로…’ 광주광역시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 8일 개관
    [소비자불만119신문] 영산강유역 마한역사문화권의 대표 유적인 광주 신창동 유적에 마한유적체험관이 문을 연다. 광주광역시는 8일 개관식을 갖고 마한유적체험관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신창동 유적은 벼농사를 기반으로 하는 생산과 생활, 무덤 등 마한 사람들의 실상을 알려주는 복합농경유적으로, 학술적 중요성이 인정돼 1992년 국가사적으로 지정됐다. 마한유적체험관은 문화재청과 광주시가 국·시비 120여 억원을 투입해 부지 1만2145㎡에 연면적 2259㎡, 지상 1층 2개동 규모로 상설체험실, 교육실, 세미나실, 기타 편의시설을 갖췄다. 체험관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운영하고,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체험 교육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신현대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이 광주지역 주요 역사문화자원인 마한역사문화 정비사업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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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광주 장애인체육 발전에 헌신한 체육인 표창
    [소비자불만119신문]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2022년 한 해 동안 광주장애인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한 체육인들에게 체육진흥상 등을 표창했다. 6일 오후 광주시장애인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2 광주시 장애인체육상 시상식’에는 강기정 시장, 정무창 시의회 의장, 이정선 시교육감, 장애인체육회 이사, 종목별 가맹단체장, 선수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시상식은 장애인체육인의 사기 진작과 화합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공로패, 체육진흥상(전문·생활체육 분야), 자원봉사상 등 6개 부문에서 37명이 표창을 받았다. 광주시장애인체육회장인 강기정 광주시장은 “울산시에서 개최된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6위를 기록하고 한 해 동안 국내외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지도자에 감사드린다”며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등 장애와 비장애의 구분 없이 하나 되고 벽이 사라지는 광주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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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한 실적증명서 온라인 전송 서비스 확대
    [소비자불만119신문] 앞으로 그간 기업들이 수기 처리로 불편을 겪던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전문건설 4개 분야 관련 협회에 대한 나라장터 계약 실적증명서 제출이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이루어진다. 조달청은 나라장터에서 이루어진 계약 실적증명서 온라인 연계·전송 서비스 대상을 4개 협회에서 8개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종전에는 대한건설협회, 건설산업정보원, 전기공사협회,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등 4개 협회에 대해서만 온라인 전송이 가능했으나,12월 2일부터는 온라인 서비스 대상이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협회, 문화재수리협회, 한국소방시설공사협회에까지 확대된다. 이번 개선사업은 과기정통부 주관의 ‘페이퍼리스(paperless) 촉진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된 것으로, 사업예산 전액을 과기부로부터 지원받아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연간 30만건 이상의 나라장터 계약 실적증명서에 대한 관련 협회 제출 업무가 수기에서 온라인으로 전환됨에 따라 조달기업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욱 조달청장은 “실적증명서 처리가 온라인으로 개선됨에 따라 조달기업들의 입장에서는 시간과 자원을 크게 절약할 수 있게 돼 조달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기업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조달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하고 종이기반의 업무를 디지털로 전환하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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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제주도 한라산아래첫마을, 농식품부 우수사례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2022년 전국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한라산아래첫마을 영농조합법인(대표 강상민)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농업의 부가가치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공모델을 발굴·확산해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2013년부터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전국 2,060여개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를 대상으로 지역 연계성, 사업성과, 경영체 역량 등 5개 항목에 대한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우수경영체를 선정한다. 한라산아래첫마을 영농조합법인은 ①특허성을 인정받은 메밀재배방법 ②안전한 먹거리 생산 및 메밀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개발·판매 ③직영식당 운영 및 제주메밀축제 개최로 메밀꽃트레킹 등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을 추진하는 등 제주메밀을 알리기 위한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농식품부장관상과 상금 500만 원을 받았다. ‘한라산이 선물한 청정의 땅,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에서 정직한 먹거리를 만드는 사람들’로 구성된 한라산아래첫마을 영농조합법인은 메밀 자가생산과 계약재배 및 지역농산물 사용비율 100%로 지역농가에 안정적 판로를 제공하고, 식당과 카페 운영으로 마을주민과 청년을 채용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제주메밀협의회 구성 및 제주메밀문화원 설립, 광평리 마을회 복지기금 기부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 지난 2020년 전국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한울영농조합법인(보롬왓)이 최우수상, 2021년에는 농업회사법인 유진팡 주식회사가 우수상을 수상하면서 올해까지 3년 연속 전국대회에서 상위권 성적을 거뒀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인증경영체는 ‘6차산업닷컴’ 등 온라인 사이트 및 우수사례집을 통해 널리 홍보되고, 우수제품 기획·판매전 우선 참여혜택이 주어진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은 인증경영체, 제주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 제주도가 함께 농촌융복합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촌융복합산업 경영체의 소득향상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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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제주도,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특별자치도는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기부자에게 제공하는 답례품을 공급할 업체를 모집한다. 제주도는 지난달 30일 답례품선정위원회를 열고 상품경쟁력과 지역 대표성, 유통 안전성 등을 고려해 제주 대표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 화장품, 관광체험서비스 상품, 지역화폐 탐나는전 등 15개 답례품 품목을 우선 선정했다. 선정된 15개 품목 중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제외한 14개 답례품목의 공급업체 공모 공고를 5~15일 제주도 누리집(도홈페이지)에 게시하고, 14~15일 신청서를 접수 받는다. 공급업체는 도내 소재 사업체로서 답례품으로 선정된 품목을 생산·제조·공급할 수 있는 업체로 기부시스템인 고향사랑e음을 통해 공급해야 하므로 통신판매업 신고증을 소지한 업체여야 한다. 공급업체별로 1개 품목만 제안 가능하며, 1개 품목 내 구성(가격)별로는 복수로 제안할 수 있다. 공급업체 평가는 상품 규격(구성) 및 가격 적정성, 사업체의 운영역량, 생산·유통 안정성, 지역경제 기여도를 살펴보게 되며, 친환경 인증상품, 도지사품질인증상품 등은 가점이 주어진다. 제주도는 답례품의 품질 향상과 제도의 안정적인 조기 정책을 위해 배송비를 지원한다. 답례품 금액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5,000원 범위 내로 실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서 접수 이후 20일경 답례품선정위원회 회의를 통해 공급업체를 선정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고향사랑기부금 기부자에게 답례품을 차질 없이 제공할 계획이다. 이중환 제주도 기획조정실장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제주를 대표하는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기부자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 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기부자는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 공제혜택과 함께 기부금액의 30% 이내에 해당하는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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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강원유아교육진흥원, 유아 문화예술 클래식 악기체험 ‘악기야 놀자’ 공연
    [소비자불만119신문] 강원유아교육진흥원은 6일 오전 10시 대강당에서, 춘천시 읍·면 지역 소규모 공립유치원의 200여 명 유아를 대상으로 클래식 악기를 체험할 수 있는 ‘악기야 놀자’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 음악을 전공한 전문연주자들이 클래식을 새롭게 구성해, 연주는 물론 클래식 악기를 직접 만져보고 체험하는 공연으로 기획됐다. 그 밖에 공연 중간중간 관객이 함께 노래하고, 연주와 클래식 악기 체험을 통해 유아들이 서로 친해질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했다. 이현숙 원장은 “클래식 악기 체험 공연을 시작으로 유아 문화예술 사업이 확대되기를 바란다”라며, “유아들이 예술 경험을 통한 창의력 형성 및 예술적 감성으로 미래에 대한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도록 유아 전용 문화예술극장(공간)이 설립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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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강원교육과학정보원, 코딩은 사랑을 싣고, 가족 코딩 캠프는 사랑입니다!
    [소비자불만119신문] 강원교육과학정보원은 10일부터 11일까지, 도내 초등학생 5~6학년 가족 40명을 대상으로 ‘2022 로봇과 함께하는 가족 코딩 캠프’를 운영한다. 제1 수리과학정보 체험센터 소프트웨어 교육 체험 공간의 특별체험 프로그램인 이번 캠프는 재미있는 소프트웨어교육 코딩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을 신장하고, 가족 간의 협동적 문제해결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는 하루 6시간 집중캠프로 운영되어, 평소 소프트웨어교육에 관심 있는 초등학생을 중심으로 가족 단위 다양한 팀 미션 해결을 통해 실생활 융합적 코딩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신청 사이트가 열리자마자 조기에 신청 마감된 것을 보면,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소프트웨어 필수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인공지능 교육 도입을 앞둔 지금, 소프트웨어교육에 대한 남다른 관심이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로봇(레고 스파이크 프라임)과 함께 다양한 아이디어로 생활 속 소프트웨어를 구현하는 단계별 미션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어, 학생과 학부모들의 소프트웨어교육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이고, 코딩 교육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정립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강원교육과학정보원 이은숙 원장은 “학부모들의 남다른 교육열이 이제는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에 집중되고 있다”라며, “이번 캠프를 통해 사랑하는 가족과 좀 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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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시험
    2022-12-06
  • 문화체육관광부, 제4차 문화도시 6곳 지정, 문화로 도시발전 전환점 마련
    [소비자불만119신문]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도시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른 제4차 문화도시 대상지(지자체명 가나다순)로 ▲ 고창군, ▲ 달성군, ▲ 영월군, ▲ 울산광역시, ▲의정부시, ▲ 칠곡군 등 총 6곳을 지정했다. [고유한 문화자원 활용, 지역주민과 함께 문화로 도약하는 도시 6곳 지정] 문화도시는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라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고, 주민의 문화적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정된다. 문체부는 ‘제4차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실무검토단’을 구성하고, 예비문화도시 16곳을 대상으로 현장․발표(통합) 평가를 진행했으며, 심의위의 심의․의결을 거쳐 총 6개 지자체를 문화도시로 선정했다. 현장․발표(통합)평가는 ▲ 예비 문화도시 사업 추진 결과와 ▲ 문화도시 추진기반 확보, ▲ 문화도시 추진 효과 및 가능성 등을 기준으로 진행됐다. 제4차 문화도시에는 도시당 5년간 최대 국비 100억 원, 지방비 100억 원 등 총 200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문화로 도시의 새로운 전환을 꿈꾸는 영월군, 울산광역시, 의정부시] 이번에 지정된 제4차 문화도시는 도시가 기존에 가지고 있는 성장동력이 위기에 처해있지만 이를 문화로 극복하고 새롭게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도시의 의지가 돋보였다. 영월군과 울산광역시, 의정부시가 대표적이다. ▲ 영월군은 광산산업의 몰락으로 인한 인구감소, 지역경제 침체 등의 문제를 문화로 극복하고자, 정주 인구만이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지역과 관계를 맺고 교류하는 ‘관계 인구’의 확장과 ‘고향사랑기부금제’를 통해 지역소멸 대응형 문화도시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인구 3만 7천 명의 영월군에서 예비사업 1년 동안 주민 약 1만 2천 명이 문화도시 사업에 참여해 문화로 지역을 혁신하고자 하는 의지가 돋보였다. ▲ 울산광역시는 1962년 특정공업지구 지정 이래 대한민국 대표 산업도시로 성장했으나, 경제성장 둔화, 산업구조 한계 등의 위기에 처해있다. 이에 산업도시의 한계를 문화로 극복하고, 울산 시민 모두가 함께 잘사는 도시를 제시했다. 특히, 울산시의 5개 구․군의 특색있는 문화프로그램으로 자치구의 특성을 살리면서, 울산시 전체를 관통하는 태화강을 매개로 하는 광역특화사업으로 ‘광역형 문화도시’의 모델을 제시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의정부시는 미군 부대, 주거 도시(베드타운)의 이미지를 벗고, 경기 북부 문화관문도시로 재도약하는 ‘연계(네트워크)형 문화도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2019년부터 4년간 의정부시민의 약 13%(6만 명)가 문화도시 사업의 설계․추진 과정에 참여해 ‘시민이 만들어가는 머물고 싶은 도시’를 위해 노력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지역특화 발전전략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을 제시한 고창군, 달성군, 칠곡군] 고창군과 달성군, 칠곡군은 지역에 특화된 발전전략으로 지속 가능한 도시발전상을 제시했다. ▲ 고창군은 생태자원, 문화관광자원의 고유한 특성을 활용해, 세계가 주목하는 ‘생태관광 치유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제시했다. 지역주민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는 ‘군 단위 농산어촌형 문화도시 모델’의 가능성을 제시한 점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달성군은 ‘달성 100대 피아노’, ‘대구현대미술제’ 등 역사적 사실에서 발굴한 문화콘텐츠를 성공시킨 경험을 토대로 지역의 인구 유출 위기를 문화의 힘으로 극복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달성 살면 달성사람, 들락(樂)날락(樂)하는 누구에게나 호혜로운 문화도시’를 비전으로 달성군민 누구나 참여하는 문화예술환경을 조성하는 계획을 세웠다. ▲ 칠곡군은 인문학 도시 토대 위에 ‘인문 경험의 공유지, 칠곡’이라는 새로운 도시 브랜드를 제시했다. 마을 주민과 여행자가 인문 경험을 공유하는 ‘인문여행’, ‘인문축제’부터 읍면별 문화거점을 조성해 마을 주민의 ‘10분 생활권 문화 공간 전략’까지 ‘도농복합도시형 문화도시 모델’을 제시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 ‘광역시’부터 ‘군’ 단위 기초지자체까지 지정, 문화를 통한 지역발전의 다양한 모델 제시] 문체부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제1차 문화도시 7곳, 제2차 문화도시 5곳, 제3차 문화도시 6곳, 제4차 문화도시 6곳 등 문화도시 총 24곳을 지정했다. 그동안 문화도시 공모에 참여한 지자체가 104곳에 이르고, 제4차 문화도시에는 지자체 49곳이 참여하는 등 주민 주도형 지역문화 기반 조성을 유도했다. 특히 제4차 문화도시에서는 광역시형 문화도시(울산광역시)와 인구 5만 이하의 군단위 문화도시(영월군, 고창군)가 처음으로 지정되는 등 문화를 통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다양한 유형의 문화도시 가능성을 확인했다. 문체부 이종률 지역문화정책관은 “제4차 문화도시 지정 평가에서는 평가에 대한 지자체의 행․재정적 부담은 줄이면서, 예비사업을 충실하게 수행해 향후 5년의 발전이 기대되는 도시가 지정될 수 있도록 공정하게 평가했다.”라며, “문체부는 새 정부 문화도시 추진 방향에 맞춰, 제4차 문화도시가 지역주민 누구나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문화가 도시발전의 전환점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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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제주농부의 정성과 진심을 담아, 집에서 즐기는 감귤요리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감귤의 본격 출하와 함께 제주의 지역색이 돋보이는 감귤을 활용한 가공기술 교육과정에 교육생들이 만족도 91%의 높은 호응을 보였다.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문선희)는 지난 11월 이윤선 제주음식연구가(제주일상食탁 대표)를 초빙해 교육생 34명을 대상으로 감귤 활용 가공기술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과정은 △감귤 가공 농촌융복합산업 제품 홍보 및 인지도 제고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감귤요리 레시피 제공으로 식재료로서 활용 가능한 정보를 공유해 다양한 소비법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융복합사업장 제품 메뉴는 △GAP 및 무농약 인증 꼬마귤로 만든 ㈜코삿(대표 최동우)의 미니감귤치즈케이크 △동 브랜드의 감귤껍질 분말로 반죽한 감귤쉬폰케이크 △㈜태반의땅제주(대표 김명수)의 한라봉청과 까망베르 치즈가 들어간 빠네치즈구이 △아꼬왓(대표 김해선)의 감귤 꽃과 껍질 그리고 허브로 블렌딩해 우려낸 차로 만든 냉침귤피차다. 가정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감귤요리 메뉴는 △물과 설탕을 넣고 졸여 만든 ‘통귤설탕조림’ △체다치즈와 호두를 넣고 감귤껍질로 말아 굳힌 ‘통감귤말이’ △설탕에 졸인 감귤껍질에 다시 한 번 설탕을 묻혀 쫄깃하면서 감귤껍질 향이 일품인 ‘크리스피 귤피’다. 교육 설문조사 결과 만족도 91%로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생들은 제주의 특색이 녹아있는 감귤제품들을 소개받을 수 있었으며, 생과로만 즐기던 감귤을 케이크, 차 등으로 직접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배워서 좋았다고 평가했다. 강사로 나선 이윤선 대표는 “감귤에 빠져 다양한 시도를 하며 모은 레시피를 나누게 되어서 기쁘다”며 “제주 일상이 녹아있는 다양한 감귤 제품들이 여러 식탁에 놓이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현 농촌지도사는 “도내 농산물 가공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는 116개로 각 사업체의 제품이 적게는 2개에서 많게는 10개가 넘는다”며 “제주농부의 정성과 진심으로 만든 제품이 많은 소비자에게 전해져 매출 증대를 통한 경영체 안정과 가치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서귀포농업기술센터는 내년부터 관내 농산물 가공 농촌융복합산업 사업장의 제품 발굴 및 유통판로 기반 마련을 위한 품평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과거와 비교해 다양해진 품목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패키지 디자인으로 유통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전문가의 피드백을 통해 미흡한 사항을 보완하고 사업 활성화 및 소득 창출 구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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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전남건축사회, 장학금 2천만원 기탁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라남도는 6일 전라남도건축사회가 (재)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장학금 2천만 원을 기탁해 지역인재 발굴․육성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전남도청 귀빈실에서 열린 기탁식에는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사장인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한형민 전남도건축사회장, 고석규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등 관계자가 함께했다. 1965년 설립된 전남도건축사회는 여수, 순천, 목포, 광양, 나주 등 12개 전남지역건축사회로 구성, 건축문화 발전과 기술 향상 및 건축사 권위 향상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20년 여름철 집중호우 시 피해지역 20여 가구의 건축 설계비를 감면해주고, 수해 주민들에게 쌀 1천650kg을 기부하는 등 평소 어려운 지역민을 위해 나눔 활동을 실천했다. 또 2010년부터 매년 도내 5개 대학 건축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총 3천5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지역인재 양성에 노력하고 있으며, 찾아가는 건축사 진로 교육, 청소년 진로탐색 교육 및 건축민원 상담 등 사회공헌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김영록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에도 불구하고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한 관심을 가져줘 감사하다”며 “기탁장학금은 지역 인재가 꿈과 목표를 이뤄가면서 성장하도록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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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전남교육청, 12월 전남교육 정책협의회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이 12월 6일 곡성창의융합교육관에서 2022년 12월 전남교육 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과의 협력을 통한 ‘전남형 교육자치’실현 방안을 모색했다. 22개 시·군 교육장과 12개 직속기관장 등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정책협회에서는‘지역과 끊임없는 소통·협력·연대, 전남형 교육자치 실현’을 주제로 지역과 교육의 상생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전남교육자치협력지구 계획 발표에 이어 곡성 교육거버넌스 운영 사례 공유의 시간을 통해 전남형 교육자치 실현 의지를 다졌다. 전남교육자치협력지구는 △ 상설협력 시스템 구축 △ 지역 교육 비전 수립 △ 지역기반 교육사업 운영 지원 △ 지역교육협력센터 운영을 기본과제로 더불어 숲이 되는 온마을 배움터를 실현한다는 게 핵심 내용이다. 곡성 교육거버넌스는 더불어 성장하는 곡성교육공동체를 비전으로 가정-사회-학교교육의 유기적 관계 요구에 따라 △ 곡성중간지원조직 △ 기초학력지원단 △ 곡성창의융합교육관 △ 미래형교육자치협력지구 △ 맞춤형 진로·진학 통합 지원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지역교육장은“아이들의 삶에 기반한 교육을 위해서는 지역과 상생해야 하며 구체적인 모습을 곡성 교육거버넌스 운영 사례에서 찾을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교육은 전남형 교육자치와 미래교육 실현이라는 큰 화두를 목표로 지역과 교육이 상생하는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2023년을 전남형 교육자치 실현의 원년이라 여기고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전남교육 거버넌스 구축·운영을 위해 민관산학 통합 교육발전협의 체제 구축·운영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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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고양교육지원청 도래울중학교, 헌 옷 기부로 이웃 사랑 실천
    [소비자불만119신문] 도래울중학교 학생자치회는 11월 21일부터 12월 5일까지 소행성 프로젝트(소중한 지구를 위한! 행복한 우리를 위한! 성공적인 환경 운동)의 일환으로 헌 옷 기부 캠페인을 펼쳤다. 전교생과 교직원이 자율적으로 기부한 헌 옷은 총 520벌(130만원 상당)이었고, 헌 옷을 수거하여 매장에서 판매하고, 수익금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사용하는 ‘밀알 복지재단 굿윌 스토어’에 기부했다. 도래울중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은“자원 재활용을 통해 환경을 보호하고, 헌 옷 기부를 통해 어려운 이웃까지 도울 수 있어 의미 있는 행사였고, 앞으로도 환경 보호 및 이웃 사랑과 관련된 학생 주도의 행사를 기획해서 실천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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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광주학생해양수련원, ‘2022년도 수능 이후 고3 캠프’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 광주학생해양수련원이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사제동행 희망캠프’를 성료했다. 6일 학생해양수련원에 따르면 올해 처음 학년 단위로 신청받아 ‘수능 이후 고3 캠프’를 3주 동안 진행했다. 이를 통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이 끝나고 취약 시기 고등학교 3학년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지원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특히 ‘수능 이후 고3 캠프(사제동행 희망캠프)’에 총 3교가 지원해 286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카프라와 ▲스포츠클라이밍 ▲명랑운동회 ▲레크리에이션 ▲해변산책 ▲나로호우주센터 견학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겼다. 이번 교육을 담당한 이영준 수련지도사는 “지금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코로나19가 시작될 무렵에 고등학교에 입학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숙박형 체험학습을 해보지 못한 학생들에게 학창 시절 최고의 추억을 남겼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캠프에 참여한 상일여고 3학년 이성화 학생은 “고등학교 재학 기간 야외활동을 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는데, 이번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져 기뻤다”며 “멋진 해변가를 감상하며 친구들과 유익한 시간을 보내 수능이 끝난 고3 친구들에게 활기를 불어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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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경남도, 저소득 어르신 보청기 지원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소비자불만119신문] 경상남도는 6일 오후 도청 소회의실에서 예일이비인후과(원장 마용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와 함께 ‘저소득 어르신 보청기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난청으로 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지만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보청기를 구입하지 못하거나,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르신을 돕기 위해 예일이비인후과에서 보청기를 기부하겠다는 제안에 따라 추진됐다. 업무협약은 내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 매년 120명의 어르신에게 보청기를 지원하는 내용이다. 기존 도에서 지원하고 있는 75세 이상의 저소득 어르신에서 65세 이상으로 대상 범위를 확대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경남도는 보청기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기 위한 행정적인 지원을 실시하고 예일이비인후과는 보청기 120대를 4년간 무료로 지원하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부금품 관리와 영수증 발급 등 제반업무를 총괄하게 된다. 박완수 경상남도지사는 “어르신들이 보다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예일이비인후과 덕분에 지역사회가 따뜻함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보청기를 필요로 하는 어르신들이 빠른 시일 내에 보청기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내년 상반기에 사업 홍보를 비롯해 대상자 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노인성 난청은 치료방법이 없어 원활한 의사소통을 위해서는 보청기를 사용할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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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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