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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슬레, 아동 노동 방지 및 코코아 농가 소득 증진 지원 혁신 계획 발표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린/기자] 전 세계 최대 식음료 기업 네슬레가 아동 노동 방지를 위한 그간의 장기적 노력을 바탕으로 코코아 농가의 수익 가속화를 골자로 한 혁신 계획을 28일 발표했다.이번에 발표한 계획은 코코아 농가의 생계 여건을 개선하고, 자녀의 학교 교육을 장려하는 동시에 재생 농업 증진 및 양성평등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특정 활동을 하는 농가에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또한 네슬레는 코코아 생산·유통 과정을 완전히 추적하고 분리하기 위해 글로벌 코코아 소싱을 혁신한다고 발표했다.네슬레는 향후 코코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연간 투자액을 3배 이상 늘리며, 향후 10년간 10억 스위스 프랑(CHF)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앞으로의 투자 역시 지금까지 진행해 온 네슬레 코코아 플랜(Nestlé Cocoa Plan)의 성과를 토대로 지속할 예정이다.소득 증진 프로그램은 농부들이 즉각적인 재정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고안된 활동을 장려하는 동시에, 꾸준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농가의 경제적 안정을 구축하도록 돕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네슬레는 코코아 농가가 생산하는 코코아 빈의 생산량과 품질뿐 아니라 코코아 농가가 환경과 지역 사회에 제공하는 기여에 대해서도 보상한다.제공하는 인센티브는 생산국 정부의 지원 및 네슬레가 인증받은 코코아에 대해 지불하는 프리미엄에 더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렇게 생산된 코코아는 열대 우림 동맹의 지속 가능 농업 기준(Rainforest Alliance Sustainable Agriculture Standard)에 의해 독립적으로 감사를 받으며, 농가와 지역 사회의 사회·경제·환경 복지를 증진하고 있다.코코아 재배 지역사회는 농촌 지역 빈곤 및 늘어나는 기후 위험과 더불어, 금융 서비스·식수·의료·교육 등 기본 제반 시설 부족 등의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복잡한 요인이 가족 농장 내 아동 노동의 원인이 된다. 이에 네슬레는 정부를 포함한 파트너와 손을 잡고 새로운 혁신 계획을 통해 아동 노동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데 집중한다.마크 슈나이더(Mark Schneider) 네슬레 CEO는 “네슬레의 목표는 빈곤이 만연하고 자원이 부족한 지역에 있는 보다 많은 코코아 농가에 가시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농가의 생활 소득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속 가능한 코코아 수급을 위한 오랜 노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해서 어린이들이 학교 교육을 받고, 여성의 권리를 증진하며, 농법을 개선하고, 재정 자원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네슬레는 정부와 NGO 및 코코아 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코코아 농가의 삶을 개선하고, 어린이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교육을 받으며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한편 네슬레는 2009년부터 코코아 플랜을 통해 지속 가능성에 투자해왔다. 2012년부터 구축한 강력한 모니터링 및 개선 시스템을 통해 총 14만9443명의 아동이 노동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53개의 학교를 신축 또는 개선했다. 네슬레의 코코아 플랜 시스템은 이제 기업들의 공급망 모니터링의 산업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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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01-31
  • 세상 인간의 무한도전 7 Real Transforming Vehicles You Didn't Know Existed ▶ 1
    • 뉴스
    2022-01-20
  • 미주 LA 가요무대 공연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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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새천년카, 리녹스 외 부산 중소기업 멘토 5명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기부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린/기자] 대전 소재 카센터 새천년카(대표 김선호)와 리녹스(대표 홍성규)가 11월 25일(목)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치료비 100만원을 기부했다.새천년카는 2014년 창업 이후 매년 발생하는 강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부산 벤처기업 대상 세미나 특강 강사로 초청돼 받은 수익금과 부산 중소기업 멘토 6인의 기부금이 더해져 조성됐다. 전달 된 기부금은 소아암 환자 및 이에 준하는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의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7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새천년카의 김선호 대표는 “강의료와 함께 부산 중소기업 멘토 기업들이 뜻을 모아 기부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멘토 6인을 대표해 전달식에 참석한 리녹스 홍성규 대표는 “김 대표의 따뜻한 제안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부산 중소기업들이 꾸준한 기부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치료비를 비롯해 다양한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개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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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청주시 각종 사진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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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6

실시간 뉴스 기사

  • 울진군 죽변면사무소 신청사 개청식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울진군은 9월 30일 죽변면사무소 신청사(죽변11길 18-4) 개청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청식에는 울진군수를 비롯한 임승필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및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청을 축하했다. 기존 죽변면사무소는 1987년 준공된 만큼 시설 노후와 협소한 공간으로 주민들이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군은 주민들에게 부족한 문화·복지공간 확충과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자 2019년 9월 신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49억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 2월 착공, 올해 8월 준공했다. 신축청사는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1,380㎡규모로 지상1층은 민원실, 상담실 등 행정서비스 공간이며, 2층은 예비군중대, 면장실, 대회의실 등으로 이용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많은 분들의 노력 덕분에 죽변면 청사 신축공사가 잘 마무리 될 수 있었다” 며 “새로운 청사가 주민들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길 바란다. 죽변면사무소 직원들도 새로운 마음으로 양질의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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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홍성군 노인복지기여자 “이실 대표” 대통령 표창 수상
    [소비자불만119신문] 지난 30일 홍주여객자동차(주) 대표 이실(남, 만78세)씨가 홍성군 노인복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된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이실 대표는 홍성군 노인의 날 어르신 무료 버스를 전국 최초 시행, 대중교통의 편익을 위한 홍성군 마중버스 운영 등 2011년부터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지역사회 봉사에도 앞장서 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100세 어르신 2명에게 청려장을 증정했고, 노인 인권 향상과 복지증진 기여자에 국민훈장 2명, 국민 표창 2명, 대통령 표창 16명, 국무총리 표창 19명에 포상을 수여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제26회 노인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신 이실 대표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리며, 지역을 위한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라며 “우리 홍성군에서도 이실 대표와 함께 앞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 정책 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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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코레일 대구경북본부, 협곡열차(V-train) 내 지역 문화관광해설사 관광안내 서비스 시행
    [소비자불만119신문] 코레일 대구경북본부는 봉화군과 협력으로 10월 1일부터 백두대간 협곡열차(V-train)에 문화관광해설사를 승차시켜 관광지 안내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협곡열차(V-train) 운행구간인 분천~철암 사이에는 분천 산타마을, 세계에서 가장 작은 양원역, 하늘도 세 평 땅도 세 평인 승부역, 거북바위와 용관바위, 구문소 등 많은 유명 관광지가 있으며 협곡열차(V-train)에 승차하기 전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신청하면 열차 내에서 관광지에 얽힌 숨겨진 사연까지 들을 수 있다. 문화관광해설사의 관광 안내 서비스는 분천 산타마을 입구'숲길 안내센터'에 방문하여 신청이 가능하며, 전화 또는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 이두형 코레일 대구경북본부장은 “문화관광해설사의 관광안내 서비스가 여행에 즐거움을 더해주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더 좋은 서비스 개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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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한국타이어, 대전시에서 ‘제9회 나눔 음악회’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9일 대덕구 석봉동 소재 금강로하스산호빛공원에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2022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날 음악회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조원휘 시의회 부의장, 설동호 시교육감, 최충규 대덕구청장 등을 비롯하여 윤정록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과 행사를 공동 주관한 김영태 대전시자원봉사연합회장, 김태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회장이 참석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나눔 음악회는 한국타이어가 정기적으로 주최하는 문화행사로 복지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땀흘리는 사회복지인과 자원봉사자,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가수 린, 김필, 설하윤, 써니힐 등 실력파 뮤지션들이 참석해 2,000여 명의 시민들께 감동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오늘 음악회처럼 우리 사회가 여러분으로부터 받을 사랑을 조금이나마 들려드리는 자리가 앞으로 더 많아지길 바란다”며, “우리 시도 항상 더 나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고민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최한 윤정록 한국타이어 대전공장장은 “오늘 음악회가 자원봉사자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주길 기대한다”며, “오늘만큼은 모든 고민을 잠시 내려놓으시고 마음껏 즐기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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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 도민 안전과 신뢰기반 구축 위한 ‘더 청렴한 경찰 워크숍’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회는 29일과 30일 1박 2일간 여주 썬밸리호텔에서 ‘더 청렴한 경찰 워크숍’을 개최했다. 도민을 더 안전하게 보호하고, 도민의 경찰에 대한 신뢰에 부응하고자 열린 이번 워크숍에는 위원회와 경기남부 자치경찰 및 청렴선도그룹(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경찰 내부 모임)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신민섭 강사가 ‘청탁금지법의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경찰 청렴에 대한 사회적인 요구를 전달하고 반부패 인식을 확대했다. 참가자들은 경찰관서의 청렴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청렴 콘텐츠 제작과 위원회·도 경찰청이 협업해 추진할 청렴 시책 발굴 분임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코로나19에 대응해 변화된 심폐소생술을 실습하면서 응급상황 대처 요령을 파악하는 등 도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경찰 기본 소양을 체득했다. 김덕섭 경기도남부자치경찰위원장은 “청렴의 중요성이 날로 커져가는 만큼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민사회가 바라는 청렴한 경찰상을 올바르게 파악해 도민의 안전과 믿음에 부응하는 경찰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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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2022 안동 양로연 개최 ‘권기창 안동시장, 어르신 장수 기원하며 술잔 올려’
    [소비자불만119신문] 안동시는 안동문화원 주관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젊은이들에게 경로효친 사상을 고양하기 위해 9월 30일 웅부공원에서 양로연을 베풀었다. 이번 양로연에는 읍면동 80세 이상 노인 약 12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권기창 안동시장과,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은 어르신의 장수를 기원하며 술잔을 올리는 헌수례 행사에 참여했다. 이 행사는 1519년 안동부사로 봉직하던 농암 이현보 선생이 남녀 귀천을 막론하고 80세 이상의 노인들을 초청해 성대한 양로연을 베푼 것에서 유래됐다. 2010년부터 안동 민속축제에서 양로연 행사를 재현해 오고 있다. 농암 이현보 선생은 고을 원의 신분으로 색동옷을 입고 춤을 추기도 했다. 한편, 식전 행사로 유한나 전통무용 공연, 박미영·김동연 가요 공연 등이 진행됐다. 안동농협 여성대학 총동창회 회원들이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12첩 반상을 올리고 관람객들에게는 국수를 시식하도록 제공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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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제16회 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안동시가 주최하고 (사)전국한우협회 안동시지부와 안동mbc가 주관한 '제16회 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가 29일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경연무대(홈플러스 앞)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는 청정자연에서 한우사육 농가의 정성과 체계적인 사육관리로 길러진 안동한우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한우산업 발전을 다지기 위하여 1994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제16회 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는 지역구분 없이 전국 만 18세 이상 미혼여성 90명이 참가 신청했으며, 예비심사를 거친 21명이 본선대회에 참가해 워킹, 군무, 말솜씨, 장기자랑 등에서 우수한 진․선․미 3명과 특별상 4명을 선발했다. 이날 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에서 진-이동화, 선-박가인, 미-김수연씨가 선발됐다. 3명의 미인은 향후 2년간 안동한우를 대내외에 홍보하게 된다. 또한 이날 대회에는 가수 진미령, 신유, 하이량이 출연해 관람객들의 볼거리와 흥을 돋우었다. 美와 안동한우의 대제전인 제16회 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성원이 함께하는 대회가 됐다. 검색어 “제16회안동한우홍보사절선발대회”를 검색하면 YouTube채널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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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고용노동부, 정부와 지자체의 조선업 고용위기지역 지원으로 지역 경제 및 고용 회복에 기여
    [소비자불만119신문]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30일 고용위기지역의 현황 및 성과를 주제로 계간지 「지역산업과 고용」가을호(통권 5호)를 발간했다. 고용위기지역 중 조선업 밀집 지역인 목포, 울산, 거제, 통영, 군산 등의 노동시장 현황과 지역 고용위기 지원 제도의 성과를 분석했으며, 지역별 사례를 통해 제도의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 지역 고용위기 지원 제도는 특정 업종을 지원하는 ‘특별고용지원업종’ 지정 제도와 특정 지역을 지원하는 ‘고용위기지역’지정 제도를 통칭한다. [이슈분석-지역 고용위기 지원 제도의 성과와 과제] 한국고용정보원 권우현 연구위원은 특별고용지원업종으로 지정된 조선업과 조선업 밀집지역에 대한 고용위기 지원 제도의 전체적인 성과를 평가했다. 조선업 피보험자는 ‘16년 1월부터 ‘18년 8월까지 2년 8개월 간 약 8만 명 이상 감소했다. 이후 피보험자는 완만한 상승추세로 반전되었으나 2020년 코로나19로 인한 수주절벽으로 다시 감소추세로 전환됐다. 2020년 하반기부터 수주 물량이 증가하고 있으나, 건조단계에 들어가 실제 인력 수요 증가로 이어지는 시기는 2022년 하반기 이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고용위기 지원의 효과에 대해서는 고용유지와 재취업 지원을 통해 대량실업의 발생을 억제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고용유지지원금은 숙련인력의 유출 방지에 적지 않은 기여를 했다. 조선업 희망센터 역시 실업자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의 제공을 통해 생계 및 심리안정과 재취업에 긍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했다. 한편 7개 조선업 밀집 지역은 조선업이 차지하는 비중, 산업 내부의 특성 차이에 따라 고용 위기의 심각성 정도와 회복 속도에 차이를 보였다. 대형 3사가 소재하며 조선업 종사자의 비중이 가장 많은 울산 동구와 거제시는 호황기 고용 규모의 55~64%(‘22. 1월 기준)로 다른 지역에 비해 고용감소 폭이 컸다. 울산 동구는 2018년 저점 이후 완만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으나, 거제시는 지역 소재 대형조선소의 경영 난항 등으로 ’20년 이후 감소세가 반전되지 못하고 있다. 중소부품업체 및 기자재업체가 많은 목포・영암과 창원 진해구, 고성은 위기 이전 지역 내 조선업 피보험자의 비중이 20~30% 수준이었으나, ‘22년 1월 목포・영암은 20%대 초반, 창원 진해구와 고성은 10% 내외 수준으로 절반 이상 감소했다. ‘18년 중반 이후 조선업 피보험자는 완만하게 상승하는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제한적이나마 회복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마지막으로 통영과 군산의 ‘22년 1월 조선업 피보험자의 비중은 각각 6.5%(통영)와 0.5%(군산)에 그쳤다. 이들 두 지역은 이미 조선업의 기반이 거의 무너진 상황으로, 상당수 근로자는 일자리를 찾아 타 지역이나 산업으로 이직한 것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조선업 특유의 인력 운영 구조에 기인한 낮은 임금과 열악한 근로조건 등으로 인해, 수주회복에 따라 본격적으로 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가 도래하더라도 필요한 인력을 확보하지 못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정부의 향후 정책 과제로 숙련인력의 수급을 염두에 두고 정책 지원프로그램을 설계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지자체 역시 지역 고용위기 대응 체계 구축하고 사업집행 모니터링과 성과 평가 결과 제출을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해당 업계는 구조개선 노력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대한 책무성 구현 정도를 사업계획서와 결과보고서에 포함하도록 해야한다고 지적했다. 이슈 분석 내 다른 두 편의 원고들은 ‘지역별’ 고용위기 지원정책의 성과 분석과 정책 과제를 다루고 있다. [이슈분석-목포ㆍ영암 고용위기지역의 지원정책 성과 및 과제] 목포대학교 정한나 교수는 대불 산단과 현대삼호 중공업이 위치한 목포시와 영암군의 노동시장과 지역경제가 고용위기지역 지정을 통해 일부 회복된 것으로 파악했다. 조선업 불황에 따른 고용위기로 두 지역의 고용률은 2017년까지 하락하였으나 2018년 고용위기지역 등으로 지정된 이후 회복세를 보였다. 목포시의 고용률은 ‘17년 하반기 54% → ‘19년 58.2%로 상승하였으며, 영암군은 코로나19 기간에도 고용률이 지속적으로 회복되어 ‘21년 하반기 기준 69.7% 고용률을 보이고 있다. 영암군은 고용위기지역 지정 이전에 비해 ‘광·제조업’ 비중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산업 불황기를 지나며 ‘제조업’ 집중도가 다소 완화되고 ‘서비스업’ 부문 등으로 지역 근로자가 이동하였음을 시사한다. 종합적으로 조선업 불황기 동안 지역내총생산과 고용률은 낮아졌으나 고용위기지역 지정 이후, 정부 지원 확대 등을 통해 지역내총생산, 고용률 등의 지역 경제지표가 회복하는 모습을 보였다. 정한나 교수는 지역 고용위기 지원정책의 개선점으로 타 업종, 지역 상권으로의 이직 근로자에 대한 정책적 고려가 보완되어야 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슈분석-군산지역 고용위기지역 지원성과 및 과제] 전북연구원 이강진 연구본부장은 군산 고용위기지역 지정이 지역 산업 구조의 변화와 실업자의 안정 등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군산 고용위기지역 지정 시작인 ‘18년에서 ‘21년 8월까지, 지역 고용위기 해소를 위한 지원정책에 약 1,420억 원의 예산을 투입이 투입되었으며, 이를 통한 수혜자가 약 12만 2천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었다(사업주 지원, 노동자 지원, 고용서비스 지원, 공공일자리 지원, 기타 지원 등 합계). 이러한 군산지역의 고용률은 정부의 지속적인 지원으로 고용위기 최초 지정(‘18.4) 이후 서서히 반등하고 있다(‘17년 52.6% →‘18년 53.1% → ‘19년 55.6% → ‘21.상반기 55.4%). 이례적으로 군산은 산업 구조의 취약성에도 불구하고 ‘전문, 과학 및 기술서비스업’ 일자리가 43.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피보험자 기준 ‘16년 1,474명→‘21년 2,109명, 635명 증가). 이강진 연구본부장은 R&D 및 기술서비스에 대한 정부 지원 확대가 지역 산업 구조 고도화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해석했다. 군산도 다른 지역과 마찬가지로 고용위기 지원사업인 사업주의 고용유지 등 경영안정 지원, 근로자의 재취업 기회 제공, 원스톱 고용서비스 제공, 청년 고용활성화 지원 등이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다른 지역과 달리, 지역 민ㆍ관ㆍ산ㆍ학 등의 지역 거버넌스 협력체계가 강화가 된 것도 큰 성과 중에 하나다. 다만, 이강진 연구본부장은 향후 과제로 군산 위기산업(자동차, 조선)의 회복이 지연되고 있어서 산업육성 및 산업구조 고도화에 대한 지원 강화 등을 통해 청년인구 유출 방지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되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지역산업과 고용」은 이슈 분석 외에도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고용위기 지원사업 지역사례와 고용행정통계분석을 통한 조선업 고용분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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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보건복지부,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보건복지부는 9월 3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제26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대통령비서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2차관과 국민의힘 정진석 비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사무총장, 보건복지위원회 정춘숙 위원장을 비롯해 대한노인회 등 노인단체 관계자, 훈․포장 수상자 등 약 350여 명이 참석하며, 함께 하지 못한 어르신을 위해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한다. 이날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의 서면 축사에 이어서, 보건복지부 이기일 제2차관이 올해 100세를 맞으신 어르신 2,398명을 대표하여 이종관, 손민부 어르신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대통령 내외의 축하카드와 청려장(장수지팡이)을 전달한다. 또한, 100세 어르신 대표 두 분께서 평소 건강하게 생활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기원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간 우리 사회에서 노인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개인․단체 등 유공자 133명에 대한 훈․포장이 수여됐으며 주요 공적 내용은 다음과 같다. 국민훈장 석류장을 수상하는 윤문하 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회장은 30년 넘게 지역 노인들의 화합과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모범노인으로 어르신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노인회관 신축 기금을 조성하고, 경로당 청소도우미 사업 활성화, 어르신 영정사진 촬영, 민간과 협력하여 디지털 문해교육 추진 등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노인복지와 지역발전에 기여했다. 또한 같은 석류장을 수상한 전영배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회장은 지역주민과 함께 코로나19 성금 기탁, 노인일자리 제공 확대, 경로당 운영 활성화, 독거 어르신 식사 제공, 노인자원봉사 활성화 등 지역 노인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공적이 인정됐다. 윤석열 대통령은, 대통령비서실 강승규 시민사회수석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대한노인회 김호일 회장은 기념식 인사말에서 “노인이 행복한 세상을 위해 노인들에게 다양한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삶을 위한 체육행사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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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 국무조정실, 부패예방추진단 전력산업기반기금사업 점검(1차) 결과 후속 조치
    [소비자불만119신문] 국무조정실 부패예방추진단(단장 박구연 국무1차장)은 지난 9월 13일 발표한 ‘전력산업기반기금사업 운영실태 점검결과’의 후속조치로, 총 376명, 1,265건의 위법사례를 9.30. 대검찰청에 수사의뢰했다. 당초 발표한 총 2,267건, 2,616억원의 적발사례 중 개별 법령 벌칙 적용대상, 형사처벌 필요 여부, 공소시효 등을 고려하여 수사의뢰 대상을 선별했다. ① 허위세금계산서 201억원 발급하고 141억원 대출 : 14명, 99건[사기 및 조세범처벌법위반] ② 버섯재배사 등 위장 태양광시설 설치하고 34억원 대출 : 17명, 20건[사기 및 농지법위반] ③ 무등록업자 태양광 설치공사 도급 또는 불법 하도급(관련 대출 1,847억원) : 333명, 1,129건[전기공사업법위반] ④ 전기안전 점검장비 구매 입찰 담합(27억원) : 5명, 15건[입찰방해 등] ⑤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 보조금 사업의 민간 부담 77억 과다계상하고 보조금 141억원 집행 : 4명, 1건[업무상배임 및 보조금법위반] ⑥ 태양광발전장치 구매(5억원) 관련 위법 : 3명, 1건[허위공문서작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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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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