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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이저, 래피드 트리거 지원 키보드 ‘헌츠맨 V3 Pro Mini 화이트’ 출시
    글로벌 게이밍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레이저(RAZER)가 래피드 트리거 지원 키보드 ‘Huntsman V3 Pro Mini White’ (이하 헌츠맨 V3 프로 미니 화이트) 제품을 신규 출시했다. 헌츠맨 V3 프로 미니 화이트는 RAZER™ 2세대 아날로그 광학 스위치를 탑재해 빠른 반응 속도와 뛰어난 정확도를 제공하며, 기존 블랙 색상의 제품과 달리 흰색 알루미늄 상판으로 내구성과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췄다. 아날로그 입력 방식 중 홀 이펙트(HE) 방식의 마그네틱 스위치는 PCB에 내장된 센서가 자기장을 감지해 작동점을 조정하는 원리다. 다만 이 방식은 외부 자기 간섭 및 온도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 있어 오랜 기간 사용시 일관적인 성능을 유지하지 못할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헌츠맨 V3 프로 미니 화이트에 탑재된 RAZER™ 2세대 아날로그 광학 스위치는 빛을 이용한 작동 방식으로 빠르고 정밀한 입력과 일관된 성능, 뛰어난 내구성을 자랑한다. 또한 미니 배열의 이 키보드는 게이머에게 두 가지의 특별한 기능을 통해 편리함을 제공한다. 1. 빠른 온보드 설정 단축키를 사용해 작동점과 래피드 트리거 감도를 설정할 수 있으며, 상단 숫자열의 조명효과를 통해 실시간으로 키를 누르는 깊이와 래피드 트리거 감도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Razer Synapse 소프트웨어를 통해 더욱 정밀하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며, 키보드의 온보드 메모리에 저장할 수 있다. 2. 이중 용도 변경 키 이중 용도 변경 키 기능을 사용하면 우측하단의 shift, alt, 매뉴, ctrl 키를 짧게 누르면 방향키로 입력, 길게 누르면 기존의 기능 키로 입력이 가능하다. 덕분에 60% 배열의 콤팩트한 사이즈로 높은 휴대성과 공간 활용성에도 일반적인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다. ◇ ‘헌츠맨 V3 프로 미니 화이트’ 주요 특징 · RAZER™ 2세대 아날로그 광학 스위치 · 온보드 설정 가능한 작동점과 래피드 트리거 감도 · 화이트 알루미늄 상판 · 이중 사출 PBT 키캡 레이저 소개 레이저(Razer)는 미국 어바인과 싱가포르에 본사를 둔 게이머를 위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2005년 설립됐다. 전 세계 3500만 명이 넘는 게이머에게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가 결합된 게이밍 관련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PC 기반 게이밍은 물론 플레이스테이션, XBOX, 모바일에 이르기까지 여러 플랫폼에서 세계 최대의 게이머들과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다양한 프리미엄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웨이코스 소개 웨이코스는 레이저의 공식 파트너로, 레이저 제품의 국내 공급과 정품에 대한 애프터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웨이코스 마케팅팀 조윤형 매니저 02-712-8999 고객센터 02-712-263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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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Unipart, 베트남에서 사업 개시
    공급망 성능 개선 분야의 선도적 파트너인 Unipart가 베트남에서 사업을 개시했다. Unipart는 베트남에서 컨설팅, 물류 및 운송, 계획 및 공급망 관리, 개선 기술, 유통 및 도매업체 제품 및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는 역량을 갖추고 있다. 베트남 제조업 부문은 날로 번성하고 있으며, 지난 10년간 연평균 10%씩 성장한 것으로 세계은행이 보고한 바 있다. Statista에 따르면 베트남의 이커머스 시장은 2025년까지 560억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전망된다. 베트남 기획투자부에 따르면 2025년 1월 기준으로 향후 지출을 나타내는 지표인 외국인 직접 투자 약정액은 전년 대비 48.6% 증가한 43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베트남은 Unipart가 진출한 22번째 시장이자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는 6번째 시장에 해당한다. Unipart는 지난 30년 동안 역내 고객들과 협력하며 자동차, 전자상거래, 철도,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공급망을 보다 효율적이고 탄력적이며 지속 가능한 시스템으로 구축해 온 폭넓은 경험을 구축한 상황이다. 베트남 지역을 총괄하는 Richard Nguyen 현지 디렉터는 아시아와 캐나다 전역의 화물 및 물류 분야에서 20년 이상 상업·운영·관리 업무를 담당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베트남에서 Unipart의 사업을 이끌게 된다. 그는 창고 및 유통에 대한 폭넓은 전문 지식과 함께 영업 및 고객 서비스 팀을 성공적으로 이끈 입증된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Unipart의 CEO인 Darren Leigh는 “베트남의 경제 환경은 역동적인 변화를 겪고 있으며, 외국인 직접 투자가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베트남은 전략적 위치와 강력한 제조기지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글로벌 공급망의 핵심 플레이어로서 입지를 굳히고 있으며, 공급망 다각화에 나선 기업들에게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 세계 여러 분야에 걸쳐 성장세의 공급망을 지원하는 광범위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영국 기업으로서 베트남의 지속적인 혁신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베트남 진출의 소감을 밝혔다. Richard Nguyen 베트남 지역 디렉터는 “다양한 분야에 걸쳐 Unipart가 갖고 있는 글로벌 전문성을 통해 지속가능성이나 인프라, 효율성, 공급 차질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고객들이 안고 있는 일반적인 공급망 과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글로벌 전문성과 현지 지식을 결합해 고객이 효율성, 탄력성 및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이 역동적인 시장에서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관련 이미지가 필요할 경우 https://www.unipart.com/unipart-launches-in-vietnam 를 클릭하면 된다. Unipart 소개 Unipart Group은 영국 옥스퍼드셔 카울리에 본사를 둔 영국의 다국적 물류, 공급망, 제조 및 컨설팅 회사이다. 유럽, 북미, 호주, 일본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자동차, 소매, 기술, 철도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전 세계에 진출한 Unipart는 현재 1만2000명 이상의 구성원들이 영국 및 20개 해외 시장에서 탁월한 운영 능력을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Unipart Alistair Drummond, Head of External Communications +44(0)7771 79883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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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하림, 신제품 단백질 음료 ‘오!늘단백 라떼’ 3종 출시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당과 지방 함량은 확 줄이고, 단백질 음료 특유의 텁텁한 맛을 잡은 부드러운 풍미의 단백질 음료 ‘오!늘단백 라떼’ 3종을 출시했다. 하림은 ‘고단백’, ‘글루텐 프리’ 등 저속 노화 트렌드에 맞게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지향하는 소비자를 위한 ‘오!늘단백 초코바’ 2종을 출시한 바 있다. 출시 이후 폭발적인 인기를 끈 ‘오!늘단백 초코바’에 힘입어 맛과 활력에 필요한 영양소를 듬뿍 채운 ‘오!늘단백 라떼’ 3종을 선보이며 제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하림 ‘오!늘단백 라떼’는 단백질 음료 특유의 비릿한 맛과 텁텁함을 없애고, 카페에서 즐기는 라떼 본연의 맛을 완벽하게 구현했다. 또한 소비자의 건강을 고려해 250ml 기준 당 함량을 3~6g, 지방 함량을 2~4g으로 설계한 저당·저지방 제품이다. 하림 ‘오!늘단백 라떼’는 △카라멜라떼 △초코라떼 △돌체라떼 3종이다. 우유 단백질(동물성), 대두 단백질(식물성), ICBP (분리닭가슴살단백질) 등 3종 복합단백질을 최적의 비율로 설계해 개당 21g의 단백질을 채울 수 있다. 체내에서 합성되지 않아 식품으로 섭취해야 하는 필수 아미노산 9가지가 들어간 완전단백질 제품이다. 또한 피로 개선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 1000mg과 근육 기능에 필수적인 칼슘과 마그네슘을 함유해 운동 전후 단백질 보충이나 식사 대용으로도 적합하다. 인공 색소를 사용하지 않아 더욱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 △카라멜라떼는 부드러운 유크림에 향긋한 카라멜이 어우러져 풍부한 바디감을 선사한다. △초코라떼는 코코아 함량을 높여 진한 초콜릿 풍미를 살렸다. △돌체라떼는 다크 로스팅한 아라비카 원두에 연유를 더해 달콤하면서도 쌉사름한 맛이 매력적이다. ‘오!늘단백 라떼’는 현재 하림 공식 온라인몰(하림몰)에서 특별 구성으로 판매 중이며, 전국 편의점(CU, GS25, 세븐일레븐)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하림은 2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출시한 ‘오!늘단백 라떼’ 3종은 달콤하고 부드러운 라떼를 당이나 지방 걱정 없이 마시면서 단백질까지 보충할 수 있다는 강점을 지닌 제품이라며, 커지는 단백질 음료 시장에서 소비자가 좋아하는 맛을 포기하지 않고 건강한 일상을 지켜나갈 수 있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하림 홍보대행 신시아 서해령 매니저 070-8852-818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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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동국홀딩스, 제71기 정기 주주총회 개최
    동국제강그룹 지주사 동국홀딩스(대표이사 장세욱)이 26일 서울 수하동 본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제71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동국홀딩스는 당일 주주를 대상으로 감사·영업·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관련 보고를 진행했다. 이후 △제71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이사 보수한도 승인 △감사 보수한도 승인 △임원 퇴직금 지급 규정 개정 등 부의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승인 받았다. 장세욱 의장은 영업보고를 통해 “동국제강그룹은 지난 70년 역사를 통해 축적한 풍부한 ‘경험’, 무수한 위기를 기회로 바꾼 ‘저력’, 그리고 노사간 ‘화합’이 핵심 경쟁력”이라며 “유례없는 침체에도 ‘최고 경쟁력의 Global Company’ 비전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2024년은 창립 70주년이자 지주 체제 출범 원년으로, 사내하도급 직영화·동국인베스트먼트 설립·아주스틸 인수 등 미래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한해다”며 “주주가치 극대화를 목표로, 사업회사 경쟁력 강화 및 시너지 창출에 노력할 것”이라 말했다. 동국홀딩스는 이날 주당 400원의 현금배당을 결의했다. 지난 8월 중간배당 100원을 포함하면 총 500원 지급이다. 최저배당기준을 ‘국고채 1년물 금리’에서 주당 300원 고정값으로 변경했다. 배당 규모에 대한 주주 예측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다. 동국홀딩스는 주주총회를 통해 사내이사로 장세주 회장을 재선임, 신용준 전무를 신규 선임했다. 신용준 전무는 엔지니어로 시작해 부산-인천-포항-당진-본사 핵심 부서에서 경험을 축적한 경영 전문가로, 사업회사와의 면밀한 공조로 그룹 미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 판단돼 이사회 추천을 통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동국홀딩스는 영업보고에서 2024년 K-IFRS 별도 기준 영업수익 403억원, 영업이익 141억원, 순이익 103억원을 기록했고, 연결 기준 매출 1조9994억원, 영업이익 580억원, 순이익 197억원을 시현했음을 알렸다. 언론연락처: 동국홀딩스 커뮤니케이션팀 정지욱 과장 02-317-104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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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좋은땅출판사 ‘공공계약 실무해설’ 출간
    좋은땅출판사가 공공계약의 실무적 이해를 돕는 전문서적을 출간했다. 이윤섭 저자의 신간 ‘공공계약 실무해설’은 계약 담당 공무원과 실무자들에게 필수적인 지침을 제공하는 책이다. 이 책은 미국, 영국, 일본 등 선진국의 공공부문 계약 실무 자료를 분석하고, 이를 우리나라 실무 환경에 맞게 재구성했다. 계약관의 역할과 임무부터 예정가격 산정, 협상 및 가격 분석, 계약업체 선정 등 공공계약의 핵심 요소를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또한 공공기관과 민간업체 간 계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해결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특히 미국의 조달 시스템을 비교 분석하고, 이를 우리나라 제도에 적용하는 방식에 중점을 둬 국내 실무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양한 사례와 실무 적용 방안을 통해 공공조달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복잡한 계약 절차를 논리적으로 정리해 초보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 점이 특징이다. 이 책은 공공계약을 담당하는 실무자들에게 실효적인 안내서 역할을 하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계약 업무 수행을 위한 필독서가 될 것이다. ‘공공계약 실무해설’은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떠한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오시은 매니저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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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스토리 재단, IP 생태계 허브 ‘IP 포털’ 베타 버전 공개
    세계 IP 블록체인 발전을 위한 비영리 재단인 스토리 재단이 ‘스토리 IP 포털’ 베타 버전을 공개했다. 스토리 IP 포털은 스토리 메인넷을 기반으로 한 상용 서비스로, 복잡한 절차나 중개자 없이 누구나 이미지·영상·음악·텍스트 등 다양한 창작물을 IP로 등록하고 관리할 수 있다. 창작자는 몇 번의 클릭만으로 직접 라이선스 조건을 설정하고 2차 활용 여부를 관리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수익도 얻을 수 있다. 일례로, 작곡가가 법률적 지식 없이도 스토리 IP 포털에 곡을 등록하고 라이선스 조건을 지정하면, 글로벌 플랫폼이나 창작자들이 해당 곡을 활용할 때 자동으로 수익이 지급되는 구조다. 이를 통해 창작자는 복잡한 절차 없이 빠르게 소유권을 확보하고, 창작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 IP 포털의 핵심은 1차 창작자뿐 아니라 2차 창작자 그리고 투자자까지 포괄하는 확장성에 있다. 이번 베타 버전은 AI 학습에 무단으로 사용되는 IP 문제를 해결하고, 콘텐츠 제공자가 AI 학습에 기여할 경우 공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향후에는 기존 저작물을 기반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창작하는 2차 창작 활동을 자동으로 추적하고, 창작자에게 정당한 수익을 배분하는 기능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IP가 연결되고 재생산되는 지속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구축한다. 또한, 잠재력 있는 IP를 조기에 발굴한 투자자는 라이선스 수익뿐 아니라 IP 자체를 매입하거나 재판매하는 방식으로 실물 자산 기반의 투자 기회도 확보할 수 있다. 스토리 IP 포털의 모든 기능은 중개 수수 없이 무료로 제공되며,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창작자는 물론 콘텐츠 사용자에게도 편리한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월 13일에 론칭된 스토리 메인넷은 스마트 컨트랙트와 온체인 기록을 바탕으로 확장성과 투명성을 확보했으며, 이를 기반으로 다양한 디앱(dApp)의 주요 IP들이 스토리 IP 포털에 순차적으로 등록될 예정이다. 특히 스토리 블록체인 기반 IP RWA(실물경제자산) 프로젝트인 ‘아리아 프로토콜(Aria Protocol, 이하 아리아)’은 최근 미국 팝스타 셀레나 고메즈(Selena Gomez)의 음원 IP를 확보했다. 마룬 5(Maroon 5),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 저스틴 비버(Justin Bieber) 등 미국 대형 아티스트의 저작권을 잇달아 인수해 온 아리아는 셀레나 고메즈의 히트곡 ‘People You Know’까지 편입하며 스토리 생태계의 IP 포트폴리오 규모와 영향력을 더욱 확대하고 있다. 스토리 재단 이사장 안드레아 무토니(Andrea Muttoni)는 “이제 IP는 기업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누구나 쉽게 등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자산”이라며 “AI 및 디지털 콘텐츠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 속에서 IP의 가치가 빠르게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스토리는 창작자가 중심이 되는 IP 경제의 허브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스토리(Story) 홍보대행 KPR 최윤희 02-3406-224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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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2025년 장애인 권익증진 웹툰 배포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사장 이수성)는 교육 현장에서 장애이해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장애인 권익증진 웹툰 5편을 제작해 26일(수)부터 배포한다.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웹툰은 2015년부터 현재까지 장애 유형별 에티켓·의사소통 방법·유니버설 디자인 등 함께 살아가는 사회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다양한 소재로 총 90편을 제작하고 보급해 교육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했다. 웹툰 제작에는 매년 ‘참쌤스쿨’ 소속 현직 교사들이 참여하는데, 올해는 AAC (보완대체의사소통)·히어링루프존·웹접근성 등 5편을 제작했고, 내용을 살펴보면 △AAC로 누구나, 어디서, 쉽고 편리한 의사소통(강윤민 교사) △북적이는 곳에서도 또렷하게 들리는 히어링 루프존(강세라 교사) △모두를 위한 웹접근성(김보미 교사) △화면해설이 필요한 순간(조효현 교사) △삶을 더 편리하게 만드는 장애인 보조공학기기(송가람 교사)이다. 장애인 권익 증진을 위한 웹툰은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홈페이지(책자 자료실)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웹툰 사용 전 사용 신청 링크(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를 제출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소개 장애인먼저실천운동은 장애인을 배려하고 함께 살아가는 국민운동으로, 장애인의 사회통합 촉진을 위한 전국 초·중·고등학생 백일장, 대한민국 1교시, 뽀꼬 아 뽀꼬 캠프 및 음악회, 비바챔버앙상블 운영, 모니터 사업, 장애인식개선 드라마 제작 등 다양한 인식개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 신아라 02-784-972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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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구글 클라우드, 국내 산업별 생성형 AI 혁신 사례 공유
    구글 클라우드가 생성형 AI를 활용해 업계 패러다임을 혁신하고 있는 대표 국내 고객 사례를 소개했다. 구글 클라우드는 26일 자사 블로그를 통해 커머스·교육·헬스케어·여행·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산업의 고객이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기술을 도입한 배경을 설명하고, 각 기업이 최신 제미나이 모델 및 인프라를 통해 만들어가는 성과를 조명했다. 특히 AI 기술을 활용해 커머스 영역을 새롭게 개척한 인덴트코퍼레이션과 AI 학습 플랫폼으로 전 세계 이용자의 교육 환경을 혁신하고 있는 매스프레소 등 국내 스타트업의 혁신 사례가 새롭게 공개됐다. 구글 클라우드는 AI 에이전트의 해를 맞이해 대규모 AI 혁신을 준비하는 기업 경영진에 전하는 조언으로 △역량 강화와 재교육 △데이터 중심 문화 조성 △끊임없는 파일럿 테스트 △윤리적 프레임워크 구축 △기존 시스템 및 워크플로와 AI의 원활한 통합 등을 강조했다. 지기성 구글 클라우드 코리아 사장은 “지난 한 해 동안 구글 클라우드는 국내 모든 산업과 부문의 고객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생성형 AI를 통해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고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왔다”며 “한국 기업들은 빠른 실행력과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 내며 전 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구글 클라우드는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생성형 AI 여정을 적극 지원하며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사례별 자세한 내용은 구글 클라우드 블로그 (https://cloud.google.com/blog/ko/topics/customers/korea-ai-success-stories-2025/?e=48754805?utm_source%3Dfacebook?utm_source%3Dfacebook&hl=ko)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구글 클라우드 블로그 내용 중 고객 사례 부분 발췌 커머스 인덴트코퍼레이션은 AI 기술을 활용해 브랜드의 고객 경험과 마케팅 효율을 혁신하는 커머스 인공지능 전환(AX) 전문기업이다. 인덴트코퍼레이션은 구글 클라우드의 제미나이 모델을 활용해 대표 서비스인 ‘브이리뷰’와 ‘Spray’에 AI 기능을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국내 유수의 이커머스 브랜드가 고객 관리 및 인플루언서 마케팅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브이리뷰는 제미나이의 멀티모달 기능을 기반으로 텍스트 및 이미지 리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브랜드에게 고객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특히 AI 댓글 매니저를 통해 브랜드의 페르소나에 맞춘 자동 응대 시스템을 구축하고, AI 리뷰 모니터링으로 부정적 리뷰를 즉시 감지해 선제적 대응이 가능하게 한다. 또한 AI 추천 키워드 기능은 리뷰 데이터에서 핵심 토픽을 추출해 소비자의 구매 결정을 돕고 있다. 인덴트코퍼레이션은 최근 AI 기반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크리에이터 검색 및 캠페인 관리 플랫폼 ‘Spray’를 출시했다. Spray는 AI 기술을 활용해 브랜드가 최적의 크리에이터를 발굴하고, 캠페인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고도화된 AI 검색 기술을 통해 텍스트 프롬프트, 이미지, 유사 크리에이터 입력만으로도 브랜드에 적합한 인플루언서를 추천하며, 제안서 자동 발송과 콘텐츠 성과 추적까지 캠페인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있다. 윤태석 인덴트코퍼레이션 대표는 “구글 클라우드의 제미나이를 활용함으로써 브이리뷰의 AI 자동화 및 효율화 기능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수 있었다”며 “1인 브랜드가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며 매출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인덴트의 비전과 함께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업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 매스프레소는 AI 학습 플랫폼 ‘콴다(QANDA)’를 운영하고 있으며, 구글 클라우드의 제미나이 1.5 프로(Gemini 1.5 Pro)와 제미나이 2.0 플래시 (Gemini 2.0 Flash) 모델을 활용해 자사의 AI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있다. 매스프레소는 학생들의 자율적인 학습 습관 형성과 문제 해결 능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AI 종합 교육 서비스인 ‘콴다’를 제공한다. 콴다는 이용자가 촬영한 문제 사진을 자체 개발한 OCR 기술을 통해 정확하고 빠르게 인식해 이에 맞는 풀이 방법을 제공한다. 최근 매스프레소는 최신 제미나이 모델을 도입한 후, 기존에 8초 정도 소요되던 답변 생성 시간을 3초대로 크게 단축할 수 있었다. 나아가 최근 출시된 AI 에이전트 기능은 제미나이 모델을 기반으로 답변을 생성해, 학생의 현 이해 수준에 맞춰 실시간으로 맞춤형 도움을 제공한다. 콴다의 핵심 경쟁력은 방대한 데이터베이스와 AI 기술력에 있다. 자체 개발한 OCR 기술을 통해 이용자가 손으로 쓴 복잡한 수식과 언어를 일차적으로 인식한 후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적합한 문제와 풀이를 찾아 제시한다. 전 세계 이용자들이 매달 1억여 건의 문제를 풀면서 콴다의 데이터베이스 또한 확장 및 체계화 작업이 필요한데, 매스프레소는 클라우드 SQL(Cloud SQL)을 활용해 갑작스러운 트래픽 증가에도 유연하게 대응하고 있다. 매스프레소 이용재/이종흔 공동 대표는 “매스프레소는 모두에게 평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비전하에 개인화된 학습을 지원하는 콴다 AI 서비스를 선보인 후, 이용자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술 고도화에 계속해서 집중해 왔다”며, “한국을 넘어 글로벌 사용자에게도 양질의 교육 기회를 확장할 수 있도록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 또한 강화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헬스케어 카카오헬스케어는 자사의 AI 기반 모바일 혈당 관리 솔루션 ‘파스타’에 구글의 제미나이 2.0 모델을 탑재해 대사질환으로 서비스를 확장하고, 카카오톡 챗봇 기반 병원 컨시어지 서비스 ‘케어챗’에도 제미나이 2.0을 도입해 서비스 커버리지를 확대하며 헬스케어 영역의 글로벌 선도 사례를 개발하고 있다. 카카오헬스케어는 구글 클라우드와 2023년부터 다방면에서 전략적 파트너로 협력 중이다. 카카오헬스케어는 병원 데이터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빠른 속도와 범용성을 갖춘 구글 클라우드의 알로이DB(AlloyDB)를 기반으로 의료 데이터 플랫폼 환경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의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적재하고 가공해 원활한 연구·분석 환경을 조성했으며, 2024년에는 3차 상급 종합 병원에 배포하는 등 국내 주요 대형 병원과 협력형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외에도 카카오헬스케어는 구글 클라우드의 버텍스 AI를 활용해 비정형 임상 데이터 표준화 및 연합학습(Federated Learning)에 집중하고 LLM의 환각 해결을 위해 공동 연구를 진행하며 더 나은 의료 환경 개발을 위해 노력 중이다.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는 “카카오헬스케어는 수년간 구글 클라우드와 협업하며 데이터 기반의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구글 클라우드의 장점은 고객마다 가장 효과적인 모델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개방적인 오픈 모델 생태계를 제공하는 데 있다”며 “앞으로도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헬스케어 분야에 다양한 AI 기술을 적용하며 이용자 편익을 제고하고 산업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행 및 레저 야놀자는 지난 2월 구글 클라우드와 데이터 기반 AI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야놀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구글 클라우드와 함께 전사적인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며 여행에 특화된 AI 서비스를 고도화해 고객에게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 고객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구글 클라우드는 제미나이를 비롯한 생성형 AI 기술 및 최첨단 AI 인프라를 야놀자 제공하며, 포괄적인 AI 스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양사는 파트너십 체결 전부터 AI 에이전트 기반 대고객 서비스 개발, 전사 대상 생성형 AI 도입 확산 및 임직원 업무 생산성 혁신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이와 함께 야놀자의 다양한 AI 서비스에 구글 클라우드의 생성형 AI 그라운딩 기술을 더해, 정보의 출처를 연결하고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이 확보된 여행 데이터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야놀자는 구글 클라우드의 안전하고 확장 가능한 인프라를 통해 여행객의 엔드투엔드 경험을 개선하는 동시에, 여행 기업 및 사업자의 운영 효율 및 수익 제고를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더해 티켓 분류 자동화, AI 기반 고객 커뮤니케이션 등 고객 지원 업무 효율화를 위한 개념 증명(POC) 이니셔티브도 시범 운영 중이다. 이준영 야놀자그룹 기술 총괄은 “야놀자는 글로벌 여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독자적인 AI 기술을 구축하며 여행자의 보다 편리한 여행 경험과 여행 산업 운영의 효율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이번 구글 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현재 AI 기술을 고도화해 혁신적인 버티컬 AI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엔씨소프트의 AI 기술 전문기업 NC AI는 구글 클라우드 TPU를 기반으로 자체 언어 모델 ‘바르코 LLM(VARCO LLM)’을 개발하고 학습 환경을 구축했다. NC AI는 구글 클라우드 TPU를 활용해 LLM 학습에 소요되는 시간을 효과적으로 단축하고 학습 생산성을 향상시켰으며, 대규모 AI 학습 워크로드의 성능과 비용을 최적화했다. 또한 제미나이, 젬마(Gemma) 등 구글의 생성형 AI 모델 및 오픈 모델을 제공하는 버텍스 AI를 활용해 바르코 LLM을 더욱 고도화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가 구글 본사를 방문해 △게임 개발 단계 전반에 AI 기술 적용 △데이터 분석 및 라이브 서비스 운영에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도입 △게이밍 생태계 구축을 위한 플랫폼 개발 △전사 생산성 향상을 위한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위한 제미나이’ 도입 등 AI 및 클라우드 관련 글로벌 협업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 이연수 NC AI 대표는 “엔씨소프트는 오래전부터 구글 클라우드와 협력하며 국내 게임 업계에서 가장 선도적으로 AI를 도입해 왔다. NC AI를 통해 보다 전문적인 AI 연구개발에 집중하며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영역에서 구글 클라우드와 협업을 확대해 전 세계 게임 산업 혁신을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구글 클라우드 홍보대행 KPR 김지윤 02-3406-222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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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도서출판 문학공원, 먼동가수연합회 김병걸 작품집 ‘먼동 악보집’ 제1집 펴내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먼동가수연합회(회장 나일강)의 김병걸 작품집 ‘먼동 악보집’ 제1집을 펴냈다고 밝혔다. 김병걸 작사가는 가수 진성이 부른 ‘안동역에서’의 작사가로 널리 알려져 있다. 서정가요포럼 대표 작곡가인 김병걸 작사가는 ‘악보집을 내면서’를 통해 “70을 사는 세월을 오면서 나름 정리한 삶의 얼굴을 꼬집어 이거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가사 속에 이거라고 외친 경우가 더러 있다. 가요와 노닥거린 세월 모두를 다 노래라고 주장할 순 없지만, 가수는 위대했고 작품 자는 외로웠다고 정리해본다. 김병걸이라는 둥지, 김병걸이라는 전깃줄에 앉아 날개를 만들고 비상을 꿈꾸는 아직은 뜨지 못한 가수를 ‘먼동’이라고 이름 짓고, 그 모임체가 ‘먼동가수연합회’이며 악보집은 먼동가수들 위주의 노래로 엮었다. 이 책은 악보집이 사라진 시대에 귀한 자료가 될 것이며, 이는 먼동의 역사가 되리라 소망한다”고 악보집을 펴내는 소감을 피력했다. 먼동가수연합회 가수 중에는 △강덕인 △강미선 △강수왕 △강지운 △고은성 △구성진 △구재영 △구정은 △권선아 △권승 △권태환 △권택순 △금소예 △김기석 △김기영 △김난희 △김명미 △김미화 △김병걸 △김서은 △김서희 △김세권 △김수경 △김수련 △김억 △김영규 △김유복 △김은희 △김정석 △김종화 △김준영 △김지미 △김지안 △김지연 △김찬 △김창현 △김한순 △김현 △김현자 △김형곤 △김형문 △나경주 △나다움 △나대길 △나상수 △나수원 △나우연 △나운도 △나윤정 △나이영 △나일강 △남산 △남수봉 △남수희 △도화 △도훈 △동수 △모현도 △명자 △미아 △박미라 △박병길 △박서연 △박서영 △박세령 △박시현 △박윤채 △박은영 △박정희 △박지훈 △박흥수 △배손한 △배영 △배용 △배채연 △백봉현 △서동명 △서향 △설수연 △설아 △성빈 △손미 △송기상 △시원이 △신명 △신송 △신영 △신정수 △심재민 △안경희 △안동탁 △안지원 △양예진 △양혁 △엘리 △연지연 △영재 △예담 △예빈 △예종철 △예주 △예지 △오정하 △오창영 △옥자매 △우등생 △원우 △원정숙 △유동아 △유명아 △유명한 △유영채 △윤소미 △윤정태 △윤철 △윤쾌로 △윤호만 △이가연 △이갑종 △이국 △이대로 △이마음 △이미혜 △이상민 △이상현 △이성걸 △이수월 △이순영 △이영춘 △이예성 △이체리 △이충현 △이현주 △이희숙 △임옥경 △임채희 △임혜령 △장민욱 △장원택 △장태수 △전문기 △전승백 △정규리 △정명빈 △정사랑 △정선희 △정유나 △정은경 △정음 △정정선 △조상진 △조우리 △조태식 △조한국 △조한진 △주선영 △주연후 △진갑수 △진윤지 △차미연 △차민 △채정원 △채희삼 △최봉구 △태란 △풍오섭 △한민국 △한송희 △한슬이 △한은숙 △한혜경 △허숙 △홍준보 △홍태희 △황옥성 △황진영 등의 가수가 참여했다. 또 먼동가수연합회 가수 외 외부 가수로는 △강문경 △강진 △김다현 △김도연 △김수찬 △남일해 △남진 △류기진 △문연주 △민수현 △민지 △박서진 △박상철 △박우철 △박진도 △박현빈 △서주경 △서지오 △성진우 △송가인 △송해 △신유 △이명주 △재하 △정연순 △조항조 △진성 △한강 등의 가수가 참여했다. 월간 ‘문학세계’로 등단한 김병걸 작사가는 작곡가이자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경북 의성 출신으로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대구예술대학교 방송연예과와 세종사이버대학교 자산경영학과를 졸업했다. 대표가요로는 △청춘열차(서울씨스터즈) △끝없는 사랑(이순길) △도시의 삐에로(박혜성) △서울아 평양아(현철) △남남북녀(김지애) △큰소리 뻥뻥(송대관) △다함께 차차차(설운도) △사는 동안(이태호) △짐이 된 사랑(이명주) △안동역에서(진성) △벤치(서주경) △사랑도 모르면서(류기진) △분교(나훈아) △사랑이 남아 있을 때(문희옥) △상사화(남진) △연모(박우철) △사나이 눈물(조항조) △옥이(하나로) △세월강(더나은) △하얀눈물(성진우) △여기서(서지오) △거기까지만(송가인) 등 수많은 히트곡을 작사했다. 시낭송 음반 발표로는 사랑에서 이별까지 19편-낭송 오미희(1988 오아시스레코드사), 생의 길목에서 19편-낭송 강석(2000 아세아레코드사)이 있고, 시집으로는 ‘낙동강’, ‘멍석’, ‘달빛밟기’, ‘도마’가 있다. 수필집으로는 ‘따로국밥집사람들’, ‘노래로 연 나의 세상’, ‘뽕짝은 아무나 하나’를 출간했고, 가사집으로 ‘낮달’, 악보집 ‘김병걸 600곡선집’과 ‘먼동 악보집’이 있다. 또한 찬불가요로 ‘만다라’ 외 100여 편을 발표했고, 지역 노래로는 ‘의성찬가’ 외 200여 편을 발표했다. 한편 먼동가수연합회는 3월 26일(수) 12시 공군회관 2층에서 먼동가수연합회 신년교례회와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방송가수상에 김현, 남산, 조한국, 황진영 가수를 선정했고, 라이브공연가수상에는 구재영, 미아, 서향, 유명아, 유영채, 이상민, 이순영 가수를 선정했다. 버스킹가수상에는 정유나, 한은숙 가수, 봉사가수상에는 권선아, 김창현, 박은영 가수를 선정했고, 장한가수상에는 김수경, 박서연, 예담 가수가, 노래지도자상에는 김현자, 박세령 가수가, 먼동발전공로상 수상자로는 나경주, 박창현 가수가 영예를 안았다. 이 밖에도 유튜브최고 인기곡에는 백봉현 가수, 커버송 1위곡에는 정유나 가수, 가수가 뽑은 최고의 노래로는 윤쾌로 가수를 선정했고, 김병걸 작사가와 최경식 한국음반산업회장이 감사패를 받았다. 도서출판 문학공원 소개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문학관련 전문출판사로, 종합문예지 ‘스토리문학’을 20년째 발행해 오고 있으며, 한국스토리문인협회라는 단체의 메인 출판사다. 대표 김순진 시인은 한국스토리문인협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은평예총 회장, 시섬문인협회 고문, 포천문인협회 감사, 은평문인협회 고문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미래교육원에서 시 창작을 강의하고 있다. 편집장은 전하라 시인이 맡고 있다. 언론연락처: 도서출판 문학공원 홍보팀 전하라 팀장 02-2234-16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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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아트뮤, Qi2 인증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2종 출시
    감성 모바일 충전 액세서리 브랜드 ‘아트뮤(ARTMU)’를 운영하는 아트뮤코리아(대표 우석기)가 국제무선충전협회(WPC)의 Qi2 인증을 획득한 ‘맥세이프 무선 보조배터리’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1만mAh 배터리 사양의 ‘QB210’ 모델과 5000mAh의 배터리 사양의 ‘QB310’ 모델 2종으로, 유선 PD 충전 최대 20W의 고속충전과 무선 충전 최대 15W를 지원한다. 아이폰 12 이후 모델의 맥세이프(MagSafe) 기능을 통해 별도의 선 없이도 간편하게 무선 고속충전이 가능하다. 아트뮤의 신제품 맥세이프 무선 보조배터리에는 충전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지능형 최적전압관리(INOV), 과전압 보호기능(OVP), 온도 과열 보호기능(OTP), 과전류 보호기능(OCP), 과출력 보호기능(SCP) 등 첨단 보호 기능이 적용됐다. 특히 미국 실리콘밸리 소재 앰프리어스 테크놀로지스(Amprius Technologies)의 리튬폴리머 배터리 셀을 채택해 충방전 효율성과 배터리 수명을 극대화했으며, 과충전 상황에서도 안전성을 보장한다. 두 맥세이프 무선 보조배터리는 패스스루(Pass Through) 기능을 통해 배터리 충전과 맥세이프 충전을 동시에 지원하며, 입·출력 구분 없는 프리포트(Free Port) 설계를 적용해 고속 충전을 보다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가볍고 콤팩트한 설계로 휴대성을 극대화했으며, 실용성과 세련된 초슬림 디자인을 겸비해 사용자 편의성도 한층 강화됐다. 또한 아이폰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뛰어난 그립감을 제공하며, 후면 카메라를 가리지 않는 구조로 충전 중에도 간섭 없이 사진과 영상 촬영이 가능하다. 1300G 이상의 강력한 네오디움 자석을 탑재해 충전 중 기기와의 견고한 결합을 보장하며, 일체형 맥세이프 설계로 보조배터리와 케이블을 따로 휴대할 필요 없이 간편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메리트로 꼽힌다. 이번 신제품은 블랙과 화이트, 그레이, 베이지, 퍼플 등 다섯 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아이폰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스타일을 강조했다. 현재 아트뮤에서는 Qi2 인증 맥세이프 보조배터리 외에도 애플공식인증(MFM, Mfi) 맥세이프 무선 충전기, 워치 무선고속충전(AB시리즈) 보조배터리, 디자인형(IB시리즈) 보조배터리 5종, 성능형(PB시리즈) 초고속 보조배터리 6종 등 다양한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트뮤 SNS 채널과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트뮤코리아 소개 아트뮤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이상의 작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감성모바일 브랜드다. 전 세계 모든 고객들이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것, 좋은 서비스를 넘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술과 사용자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열정적인 기업이 되는 것, 아트뮤는 이를 지켜 나가고자 한다. 아트뮤는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모든 고객들에게 아트뮤만의 축적된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고 창조적인 감성디자인으로 바라본다. 단순히 제품 사용에 대한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아트한 재발견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다. 전통적인 ‘예술(Art)’과 미래지향적인 ‘기술(Tech)’이 하나 될 수 있는 것, 이것이 아트뮤의 비전이며 목표다. 언론연락처: 아트뮤코리아 홍보팀 이제욱 02-2602-88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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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비즈니스북스 ‘대한민국이 열광할 시니어 트렌드’ 출간
    비즈니스북스에서 대한민국 최초 시니어 트렌드 분석 시리즈인 ‘대한민국이 열광할 시니어 트렌드’를 출간했다. 2024년 12월 대한민국이 초고령사회로 진입했다. 2017년 65세 이상 인구가 14%를 돌파하며 고령사회로 진입한 지 불과 7년 만에 20%의 벽을 넘어선 것이다. 앞서 초고령사회로 전환한 일본보다도 현격히 빠른 속도다. 시니어는 이처럼 세계에서 가장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인구 집단이지만, 많은 기업들이 여전히 이들을 ‘실버 마켓’이라는 틀 안에서 의료, 요양, 간병 등의 서비스가 필요한 수동적이고 단일한 성격의 소비자로 바라보고 있다. 저자는 시니어들의 다양해지는 욕망과 기업들의 획일적이고 단편적인 인식 간의 충돌이 시니어 시장의 잠재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지적하며, 앞으로 초고령사회의 뉴노멀을 주도할 ‘디지털 시니어’의 등장에 주목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들은 1970년대생을 중심으로 한 세대로, PC와 인터넷의 등장을 몸소 경험했으며 스마트폰과 SNS를 능숙하게 다룬다. MZ세대보다 경제적으로도 시간적으로도 여유가 있고, 문화와 소비에 탐닉한 첫 세대답게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즐기고자 하는 욕구가 강하다. 기대수명은 점점 길어지고, 니즈는 저마다 다양해진다. 시니어를 겨냥하는 미래의 비즈니스는 이처럼 타깃을 바라보는 지금까지의 관점에서 탈피해 제품 및 서비스, 정책의 설계 전략을 새로이 강구해야 하는 시기를 맞이했다. 역사상 가장 자유롭고 풍요로우며 독립적인 이들이 본격적으로 노년으로 진입하는 2030년대를 기점으로 시니어 비즈니스의 상식은 완전히 바뀔 것이다. 이 책은 디지털 시니어의 소비 트렌드를 비롯한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분석하고 다양한 시장 선도기업들의 사례를 소개하며 기술과 기업,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다.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장수 사회라는 도전을 새로운 기회로 전환하고 싶은 경영자나 예비 창업가, 기획자와 마케터는 물론 인구구조 전환기 비즈니스의 메가트렌드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는 체계적인 단 한 권의 보고서다. 비즈니스북스 소개 비즈니스북스는 글로벌 경제를 선도하는 대한민국 비즈니스맨들에게 꼭 필요한 책만을 엄선해 출간하는 출판사로, 개인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경쟁력의 강화, 경제적 성공을 추구하는 데 보탬이 되는 책들을 출간하고 있다. 비즈니스북스에서 운영하는 임프린트는 논픽션 전문 브랜드 북라이프, 여행 서적 전문 브랜드 트래블라이크가 있다. 언론연락처: 비즈니스북스/북라이프/트래블라이크 홍보팀 이다영 02-338-9449(내선 30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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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루체빌, 완벽한 제주 오름 여행 위한 ‘오르멍, 먹으멍, 쉬멍’ 패키지 오픈
    휘찬이 운영하는 제주 루체빌이 봄맞이 오름 트레킹 여행객을 위한 ‘오르멍, 머그멍, 쉬멍’ 패키지를 오픈했다. 루체빌은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해 있으며, 도심에나 벗어나 맑은 공기와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호텔이다. 49㎡의 넓은 객실이 트윈룸, 온돌룸, 패밀리룸 타입으로 준비돼 있어 동반객의 형태에 따라 최적의 객실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제주 중산간 자연을 조망할 수 있는 개별 테라스를 갖춰 편안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패키지의 이름인 ‘오르멍, 머그멍, 쉬멍’은 제주어로 ‘오르며, 먹으며, 쉬며’라는 의미로, 패키지 이용객은 오름 트레킹에 필요한 등산 가방, 등산 스틱, 보온병으로 구성된 등산 키트를 대여받을 수 있으며 온천&실내 수영장 이용권 및 조식도 제공받을 수 있다. 패키지에서 제공되는 온천&실내 수영장 이용권은 루체빌에서 차량 5분 거리에 있는 디아넥스 호텔에서 이용할 수 있다. 디아넥스 온천은 국내에서 최초 발견된 42℃ 아라고나이트 고온천으로, 감촉이 깨끗하고 칼슘과 이산화탄소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실내 수영장은 통창으로 돼 있어 제주 풍경을 감상하며 수영을 즐길 수 있다. 온천과 실내 수영장 이용권은 2인에 한해 투숙기간 중 1회 제공된다. 또한 조식은 루체빌 1층에 위치한 해밀레스토랑에서 한식 뷔페로 투숙 기간 중 1회 제공되며, 레스토랑 이용 시간은 오전 7시부터 11시 30분까지로 여유롭게 식사가 가능하다. 해당 패키지의 금액은 트윈룸(2박) 기준으로 주중 20만원, 주말 22만원부터 이용 가능하다. 박수당 2만원 추가 시 온돌룸이나 패밀리룸으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고 3인 조식이 제공된다. 본 패키지는 루체빌 공식 홈페이지(www.luceville.com)에서 예약이 가능하며, 6월 30일까지 투숙이 가능한 2박 전용 상품이다. 휘찬 소개 휘찬이 운영하는 루체빌은 서귀포시 안덕면에 위치한 리조트로 맑은 공기와 여유와 즐거움을 간직하고 있다. 호텔 내 최고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어 여행길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늘 최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휘찬 마케팅팀 김민정 매니저 064-793-606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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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금천구립독산도서관, 영유아와 초등 자녀 부모 위한 ‘2025년 금천구 북스타트 사업’ 운영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 금천구립독산도서관은 오는 4월 11일부터 영유아와 초등 자녀의 부모를 위한 ‘2025년 금천구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천구립독산도서관에서 마련했다. ‘북스타트’는 1992년 영국에서 시작한 독서 문화 확산 운동이자 우리나라에서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지방자치단체와 북스타트코리아가 함께 펼치는 지역 사회 문화 운동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북스타트 부모교육’과 ‘책놀이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진행한다.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부모교육으로 스스로 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는 육아 지원 프로그램을 알려줄 예정이다. ‘북스타트 부모교육’에서는 영유아, 초등 자녀를 키우는 부모를 대상으로 △아이를 위한 긍정 훈육 방법 △예방적 훈육 방법 △책 읽는 아이를 만드는 훈육법 △사례별 훈육 가이드 등을 다룬다. 1기(4.11.~5.2. 매주 금)와 2기(6.20.~7.11. 매주 금)로 나뉘어 진행한다. ‘책놀이 프로그램’은 영유아 자녀를 키우는 부모를 대상으로 지정 도서를 함께 읽으며 모빌이나 트로피 등 책의 주제와 연관된 만들기를 해보는 시간으로 진행한다. 3기(5.8.~5.29. 매주 목)와 4기(6.5.~6.26. 매주 목)에 운영한다. 영유아, 초등 자녀를 키우는 부모라면 누구나 금천구립도서관 누리집-문화공간-프로그램 신청(독산)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마다 모집 시기와 운영 일정, 운영 장소(도서관 또는 온라인 운영)가 다르므로 반드시 세부 내용을 확인해야 한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금천구립독산도서관에서 지역의 영유아와 육아에 힘든 부모님들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북스타트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며 “지역의 아기와 부모가 그림책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하며 정서적으로 풍요롭고 행복한 시간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립독산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언론연락처: 금천문화재단 경영기획팀 홍지형 주임 070-8891-2666 금천구립독산도서관 02-863-954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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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6
  • ‘일상의, 클래식’ 국민의 삶으로… 국립심포니, 창단 40주년 기념 음악회 ‘뉴 오리진, 새로운 기원’ 공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예술감독 다비트 라일란트)가 창단 40주년을 맞아 ‘일상의, 클래식’이란 주제로 국민에게 다가간다. 초대 음악감독 홍연택부터 7대 예술감독 다비트 라일란트에 이르기까지 국립심포니는 관현악, 발레, 오페라를 아우르는 ‘극장 오케스트라’란 독창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했다. 또한 미래세대를 위한 성장 플랫폼이자 K클래식의 토대로 자리하며 국립예술단체로의 위상을 확립했다. 이러한 전통을 바탕으로 초대 정신인 ‘음악이 흐르는 삶’을 계승해 국가 대표 오케스트라로서 일상 속 클래식 음악 향유에 앞장서고자 한다. Listen, 감상 지평의 확대 오는 3월 30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창단 40주년 기념 음악회 ‘뉴 오리진, 새로운 기원’은 국립심포니가 그동안 선보여온 도전적인 음악적 정신을 다시 한번 조명하는 무대다. 국립심포니는 국내 최초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 콘체르탄테 2막 전곡 연주(2005), 브루크너 교향곡 전곡 연주(2014~2016) 등을 통해 국내 클래식 음악의 경계를 확장해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음악적 실험을 끊임없이 이어갔던 생상스의 작품을 집중 탐구한다. ‘동양의 공주’ 서곡, 피아노 협주곡 5번 ‘이집트’, 오르간 교향곡 3번 ‘오르간’을 통해 동서양의 독특한 음향과 장대한 오케스트레이션을 선사한다. Feel, 감각의 확장 창단 40주년 기념 무대가 국립심포니의 음악적 지향을 조망했다면 로비에서는 성향별 클래식 음악 추천 키오스크와 한정판 MD를 통해 40년의 여정과 철학을 경험한다. 국립심포니는 클래식 음악의 새로운 감상법을 꾸준히 탐색해왔다. 2023년부터 민음사와 협업해 17편의 공연별 문학 작품을 소개해 왔으며, 영화감독 박찬욱, 화가 마이큐, AI 미디어 아티스트 이은준 등 14명의 작가와 함께 클래식 음악을 시각화한 포스터 작업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클래식 음악을 듣는 경험을 넘어 시각 등 음악 수용의 감각적 확장을 모색했다. 앞으로도 국립심포니는 클래식 음악과 일상의 접점을 더욱 넓혀나갈 계획이다. 이번 한정판 MD는 주방과 욕실 등 생활 공간에서 듣기 좋은 클래식을 큐레이션한 제품으로, 일상에서 클래식 음악을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Flow, 음악의 지속가능성 클래식 음악 생태계의 지속성을 고심해온 국립심포니의 행보도 계속된다. 5년째 청년교육단원 육성에 나선 국립심포니는 올해 60명의 젊은 음악가를 지원한다. 작곡 분야에서는 노재봉 상주작곡가(2024~2025)의 신작 ‘디오라마(6.13/예술의전당)’ 등 그의 세 작품이 세계 초연을 앞두고 있으며, 신진 작곡가 강경묵, 김신, 신동선, 그레이스 안 리에게 신작을 위촉했다. 또한 오는 4월부터 4명의 신진 지휘자 발굴에 나선다. 음악가 육성뿐만 아니라 예술향유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선다. 우선, 인구 소멸 위험 지역에 해당되는 당진, 울진 등 4곳에서 정기연주회와 연계된 공연을 펼친다. 나눔 티켓 지원 대상을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한부모 가정까지 확대했으며, 시각장애인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6월부터 홍보물에 음성 가이드를 도입한다. 또한 영문 홍보물을 제작해 극장을 찾는 외국인 관객들의 관람 편의를 돕고 있다. 다비트 라일란트 예술감독은 “40여 명의 음악가와 함께 홍연택 초대 음악감독이 개척해 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역사와 정신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며 “선배 음악가들이 꿈꿨던 ‘음악이 흐르는 삶’과 ‘음악가 육성’의 뜻을 이어가기 위해 전 직단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하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소개 1985년 국내 최초 민간 교향악단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로 출발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Korean National Symphony Orchestra)는 관현악은 물론 오페라·발레까지 아우르는 극장 오케스트라로 독자적인 음악세계를 구축했다. 연 100회 연주로 국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K 클래식을 이끌 연주자·작곡가·지휘자를 위한 교육 사업으로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언론연락처: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홍보마케팅팀 임원빈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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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1
  • 코보, 완전 통합형 저전력 SoC로 초광대역 포트폴리오 확장
    커넥티비티 및 전력 솔루션의 선도적인 글로벌 공급기업인 코보(Qorvo®, 나스닥: QRVO) (https://www.qorvo.com)는 완전 통합형 저전력 초광대역(Ultra-Wideband, UWB) 시스템온칩(SoC)을 출시함으로써 자사의 UWB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 고성능, 초저전력 SoC는 레이더 기반 센싱을 활용한 정밀 위치 추적을 지원해 존재 감지 자동화, 홈 액세스 보안, 비침습적 생체 신호 모니터링(VSM), 개인화된 콘텐츠 경험을 가능하게 한다. 10년 이상 축적해 온 코보의 UWB 전문성 (https://www.qorvo.com/innovation/ultra-wideband/technology)을 바탕으로 개발된 QM35825 (https://www.qorvo.com/products/p/QM35825)는 104dBm의 뛰어난 링크 버짓과 온칩 AI 및 머신 러닝(ML) 프로세싱을 통해 위치 측정 범위 정확도와 복원력을 크게 향상시킨다. 개발자 중심적인 아키텍처와 쉽게 액세스할 수 있는 API를 갖춘 이 새로운 솔루션은 기존 에코시스템과의 원활한 통합을 보장하고 혁신적인 UWB 애플리케이션의 전개를 가속화한다. 코보의 마크 페굴루(Marc Pégulu) 부사장 겸 커넥티비티 솔루션 부문 제너럴 매니저는 “코보는 끊임없이 UWB 기술 혁신을 주도하고 있다. 우리 솔루션은 고객의 신속한 제품 출시를 지원함으로써 UWB 기술의 채택을 가속화한다”며 “QM35825은 탁월한 RF 성능과 레이더 기능 및 정밀한 위치 측정 정확도를 결합함으로써 소비가전, 산업 및 기업 시장 전반에 걸쳐 차세대 UWB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길을 열어준다”고 말했다. 현재 주요 고객사 및 주요 네트워크 인프라 제공회사에 샘플이 공급되고 있는 QM35825는 업계 최고의 성능으로 UWB 기술을 발전시키려는 코보의 노력을 잘 보여준다. 창의적인 UWB 활용 사례들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코보는 30개 이상의 회사들로 구성된 강력한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구축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협업을 위한 활발한 기술 포럼(Tech Forum) (https://www.qorvo.com/innovation/ultra-wideband/uwb-tech-forum)을 보유하고 있다. QM35825를 위한 평가 및 개발 키트는 6월에 코보의 글로벌 유통 협력사를 통해 제공될 예정이며, 이는 예제 애플리케이션 및 개발자 도구와 함께 설정 가능한 완벽한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QM35825 및 코보의 UWB 포트폴리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qorvo.com/go/uwb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보(Qorvo) 회사 소개 코보(나스닥: QRVO)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혁신적인 반도체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코보는 제품 및 기술 리더십, 시스템 수준의 전문성, 글로벌 제조 역량을 갖추고 고객의 가장 복잡한 기술 과제를 신속하게 해결한다. 코보는 자동차, 소비 가전, 항공우주/방위산업, 산업 및 엔터프라이즈, 인프라, 모바일 등 빠르게 성장하는 대규모 글로벌 시장의 다양한 부문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코보 웹사이트에 방문하면 코보의 다양하고 혁신적인 팀이 어떻게 지구를 연결하고, 보호하며, 전력을 공급하는 데 도움을 주는지 확인할 수 있다. 코보(Qorvo)는 미국 및 기타 국가에서 Qorvo, Inc.의 등록 상표이다. 그 밖에 다른 모든 상표는 해당 소유자의 자산이다. 언론연락처: 코보 홍보대행 페리엔 박윤희 실장 02-565-662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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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1
  • ‘서울-부산 문화예술 네트워크 구축으로 창작 생태계 확장’ 서울문화재단-영화의전당, 업무협약 체결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송형종)과 영화의전당(대표이사 고인범)은 서울시와 부산시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20일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에서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서울과 부산을 연결하는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구축해 도시 간 문화예술 인프라 격차를 해소하고, 각 지역 예술 창작자들의 활발한 교류를 지원할 예정이다. 영화의전당은 부산을 대표하는 영상복합문화공간이자 국제영화제 전용관으로 연중 다채로운 공연예술 프로그램과 함께 예술·고전·대중·독립 영화제를 선보이고 있다. 부산시는 특히 2014년 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에 지정된 데 이어 지난해는 리더격인 ‘의장 도시’로 승격된 바 있다.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의 랜드마크 기관인 영화의전당과 함께 서울문화재단은 향후 대중예술과 순수예술을 아우르는 문화교류를 이어 나가고자 한다. 또한 두 도시 간 다양한 문화예술 장르를 포괄하는 문화 네트워크 구축 및 긴밀한 협력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구축에 기여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우수 문화예술 저변 확대 및 활성화를 위한 자원 협력 및 네트워크 구축 △양 도시 및 기관의 보유 공간 활용을 포함한 상호 교류 프로그램 지원 및 정보 공유 추진 △양 도시 예술인 지원 및 시민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 협력 추진 등이다. 향후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순수예술 작품을 영화의전당이 가진 공간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선보이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양 기관은 지역 간 경계를 허물고 예술 활동 무대를 확대하기 위한 이번 시도를 통해 서울과 부산을 연결하는 문화 네트워크 지형을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 체결로 서울과 부산을 잇는 문화예술 네트워크가 더욱 공고해져 두 도시의 예술가에게는 폭넓은 무대의 기회가, 시민에게는 지역 경계를 넘어 다양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더욱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문화재단 소개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문화예술 진흥과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04년 3월 15일 설립됐다. ‘문화와 예술의 다양한 가치를 발현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하는 선도적 문화예술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문화예술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키워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문화재단 홍보마케팅팀 안미영 대리 02-3290-712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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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1
  • 바디프랜드, 국제 의료기기 전시회 ‘키메스 2025’ 참가
    헬스케어로봇 기업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3월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 ‘키메스(KIMES) 2025’에 참가한다. ‘키메스(KIMES)’는 의료산업의 발전 동향을 한눈에 보여주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병원설비 전시회다. 바디프랜드는 이번 ‘키메스(KIMES) 2025’ 전시회에 참가해 의료기기와 헬스케어로봇 기술력을 앞세운 시장 리더십을 강화한다. 단독 부스에서 자사의 독자 기술인 ‘로보틱스 테크놀로지’를 기반으로 한 핵심 제품군인 의료기기와 헬스케어로봇을 한 자리에 선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바디프랜드는 대표 제품인 의료기기와 헬스케어로봇 총 8종을 공개한다. 그 중 경추 및 골반 교정 모드가 탑재된 의료기기 ‘메디컬파라오’를 비롯해,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헬스케어로봇들이 눈길을 끈다. 미국 최대 IT·가전 박람회 CES2025에서 혁신상을 수상한 AI헬스케어로봇 ‘733’을 공개하는 등 미출시 신제품을 참관객들이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게 했다. AI헬스케어로봇 ‘733’은 제품이 사용자를 감지해 스스로 일어나고 앉도록 설계된 ‘웨어러블(입는) 로봇’이다. 누구나 편안하게 타고 내릴 수 있을 뿐 아니라, 사지(四肢)를 독립적으로 움직이게 해 신체의 다양한 동작을 구현하고 생체 데이터 모니터링이 가능한 AI기술이 탑재돼, 이미 CES 등 국제 무대에서 세상에 없던 혁신적인 헬스케어기기이자 로봇 제품으로 평가받은 바 있다. ‘733’은 이번 전시 기간 동안 국내 고객들을 대상으로 출시 전 사전예약을 진행한다. 그밖에도 최근 출시된 전신 트위스트 헬스케어로봇 ‘에덴로보’와 ‘퀀텀 Audio Speakers by Bang&Olufsen’, ‘파라오네오’ 등 바디프랜드 주력 제품들이 전시공간에 함께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바디프랜드는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하고, 국내외 의료 관계자 및 바이어들과의 네트워킹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의 성장을 위한 해외 수출 및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하는 것은 물론, 의료기기 구매를 원하는 고객과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특별한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바디프랜드 커뮤니케이션팀 김규리 매니저 02-3456-138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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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1
  • HD현대 조선 3사, 생산기술직 공개채용 실시
    HD현대 조선 3사(HD현대중공업·HD현대미포·HD현대삼호)가 생산기술직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공개채용은 사내 기술교육원 수료생과 2년 이상의 협력사 경력자를 대상으로 일부 생산기술직 채용을 해왔던 기존의 방식에서 탈피, 경력 및 전공에 제한을 두지 않고 진행된다. 이는 조선 시황 회복에 따른 선박 건조물량 증가에 대응하고 선박 건조의 핵심 역할을 담당하는 생산기술 인력 육성을 위한 것으로, 이들 회사가 울산광역시와 전라도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HD현대는 이번 공개채용이 지역 일자리 창출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울산 지역 선박 건조 현장에서 근무하는 외국인 근로자 수는 2024년 기준 약 8000여 명에 이르고 있다. 인구감소와 수도권 근무지 선호 현상으로 조선소 내 내국인 근로자 수가 급감하면서 외국인 근로자는 조선산업 유지를 위한 현실적 대안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와 울산시는 외국인 근로자 확보와 이들의 안정적인 국내 생활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다만 HD현대는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서는 내국인 근로자의 육성이 뒷받침돼야 하는 만큼, 내국인 우수 인력의 채용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HD현대 조선 3사는 이달 31일(월)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인성 검사, 면접 등을 거친 뒤 7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 규모는 최대 160명 수준으로, 기술교육원 교육을 포함, 최대 1년 간의 인턴십 과정을 거쳐 본인 자질과 기량에 맞는 직무로 현장에 배치할 방침이다. HD현대는 새로운 인재들이 회사에 빠르게 적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인턴십 기간 사내 전문 강사진에 의한 입문교육과 직종별 전문 기술교육, 선배들과 함께하는 멘토링 등 온보딩(Onboarding) 프로그램을 제공, 빠르게 회사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HD현대 홍보팀 이민규 사원 052-202-223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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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1
  • 위시켓 ‘AI 도입, 검증된 레퍼런스로 확인하는 성공 전략’ 웨비나 개최
    국내 1위 IT 아웃소싱 플랫폼 위시켓이 오는 3월 27일(목) 오후 4시 ‘AI 도입, 검증된 레퍼런스로 확인하는 성공 전략’을 주제로 웨비나를 개최한다. 이번 웨비나는 AI 도입에 대한 높아지는 관심에 맞춰 AI 도입을 고려하는 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AI 도입의 유형과 구조를 분석하고,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AI 활용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실제 기업의 AI 도입 사례를 기반으로 한 실무적 인사이트를 제공해 참가자들이 즉시 참고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진행은 위시켓 주진환 매니저와 AI 전문 개발사 달파(Dalpha) 권의진 공동 대표가 맡았다. 주진환 매니저는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AI 도입 가이드와 △위시켓 AI 마켓에 대한 소개를, 권의진 공동 대표는 개발사 입장에서 △실제 고객 사례를 기반으로 한 AI 도입 과정과 △분야별 레퍼런스를 소개할 계획이다. 위시켓은 기업 대상 컨설팅을 통해 딱 맞는 AI 솔루션과 구체적인 도입 과정, 견적을 안내하고 검증된 개발사와 연결해 주는 ‘AI 마켓’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씨젠, LG CNS, 비상교육 등 다양한 기업들이 AI 솔루션을 도입한 바 있다. 위시켓 그로스팀 차기환 팀장은 “AI 도입이 필요하지만, 어떤 업무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막막해하는 기업들이 많다”며 “이론적인 설명보다 실제 기업들의 AI 도입 사례를 통해 우리 회사와 비슷한 기업들은 어떤 문제를 해결했는지, 구체적인 도입 과정과 함께 확인하는 것이 가장 실용적인 접근 방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웨비나는 이벤터스 등에서 무료로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에게는 이메일을 통해 웨비나 접속 링크가 제공된다. 또한 웨비나 중 실시간 질문을 남긴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위시켓 소개 위시켓은 IT 프로젝트를 의뢰하는 기업과 검증된 개발자 및 개발사를 연결하는 B2B IT 아웃소싱 플랫폼이다. 소프트웨어, 웹·앱 개발, AI, 블록체인 등 다양한 IT 분야의 전문가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안전한 계약 시스템과 투명한 정보 제공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협업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IT 아웃소싱 시장의 정보 비대칭으로 발생되는 비효율을 해결하고, 기업이 디지털 혁신을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언론연락처: 위시켓 Growth팀 차기환 팀장 02-6925-484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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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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