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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 ‘삼룡천지구’ 풍수해생활권정비사업 선정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천안시가 삼룡동, 구성동 일대 하천변 상습침수 해소를 위해 추진하던 ‘삼룡천지구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난 2017년 7월과 2020년 8월 집중호우 당시 삼룡천 구성천 일대지역은 하천, 도로, 주택, 상가, 농경지 등 종합적인 침수 및 유실피해가 발생했다.   천안시는 지난 2020년 5월 행정안전부에 2021년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 공모서를 제출했고, 행정안전부 발표심사와 심사위원 현장실사를 거쳐 9월 최종공모사업에 선정되는 결과를 얻었다.   삼룡천지구 사업은 총사업비 490억원이 소요되며 국비50%, 도비 15%가 지원되는 보조사업이다. 국토교통부 소관 지방하천인 삼룡천, 행정안전부 소관 소하천인 구성천․삼거리천, 우수저류시설 3개소, 환경부의 우수관로 정비 등 각 부처 사업을 종합적으로 정비해 최대한의 사업효과와 약 76억원의 예산절감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삼룡천지구가 공모사업에 선정돼 기쁘다”며, “공모사업에 선정되기까지 함께 노력해준 직원들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집중호우에 피해를 입었을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꼼꼼히 챙겨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삼룡천지구 사업을 2021년부터 하천기본계획변경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3년 착공해 2025년까지 완공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 6월에도 충청남도 지방하천 정비 공모사업에 지장천이 선정돼 도비 44억원을 확보했으며, 이번 삼룡천지구까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320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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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창원시, ‘위드 코로나 시대’ 화상 교역으로 수출길 활짝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린/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코로나 사태로 수출 중소기업들이 ‘비대면’방식에 주력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연이어 추진하고 있는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가 기업들에 ‘가뭄의 단비’같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창원산업진흥원, 경남KOTRA지원단, 한인도비즈니스센터와 협업으로 9월 한 달 동안 인도와의 경제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및 온라인 수출상담회 등 지속적인 비대면 해외마케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5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 Ⅲ에서 개최된 ‘창원-인도 뉴델리 온라인 수출상담회’는 관내 방산‧자동차‧기계분야 15개사와 인도 바이어 40개사가 참여해 수출상담액 300억원을 목표로 추진했다.   성하씨앤아이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수출 판로를 찾지 못하고 있었는데 직접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바이어를 온라인에서 만나 상품을 설명하고 상담까지 할 수 있어 다행이다”며 “힘든 시기이지만 시가 추진하는 해외마케팅 사업에 앞으로 적극 참여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시는 10월에는 중국, 인도네시아, 태국, 몽골, 베트남 등을 타깃으로 내실있는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해외마케팅 사업의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창원산업진흥원 홈페이지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되고 이와 관련한 사항은 창원시 투자유치단 국제협력담당(☏ 055-225-2693)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영진 창원시 제1부시장은 “앞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춰 다양한 비대면 수출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에 이어 대면 및 비대면 지원사업 연계방안을 모색하고 다양한 해외마케팅 추진을 더욱 강화해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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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포항시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1일 영일대북부시장에서 소속임원회원 및 여성가족과 직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차단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되었으며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은 미리 구입한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추석맞이 제수용품을 구입하고 시장의 다양한 먹거리를 맛보는 등 전통시장 이용에 솔선수범하였다.   또한,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지역경제활성화에 보탬이 되기 위해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에 소속된 각 단위단체별로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소규모로 실시할 수 있도록 포항사랑상품권(100만원 상당)을 구입하여 각 단체에 배부하였다.         김정례 포항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여성들이 먼저 적극적으로 지역상가와 전통시장을 이용하여 지역주민들 모두가 전통시장 사랑에 함께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코로나19로 힘든 포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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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포항시,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MOU체결로 K-바이오·헬스 선도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포항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포스텍,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과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MOU체결은 포항시가 지역의 우수한 R&D인프라를 기반으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를 바이오·헬스 거점으로 육성함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대비 K-바이오·헬스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1945년 설립되어 국내 주요 제약회사를 포함한 210여 개 기업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제약바이오산업발전을 위한 관계 법규 및 제도 연구, 교육훈련사업 추진, 혁신을 통한 새로운 의약품 개발과 글로벌 시장 진출에 힘쓰고 있다.   이날 MOU를 체결한 포항시를 포함한 4개 기관은 바이오·헬스산업 육성과 관련기업 유치를 위해 기관별 역량을 바탕으로 공동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포스텍은 우수한 R&D 연구역량을 바탕으로 바이오기업 기술개발 지원,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바이오기업 유치 및 기업의 원활한 안착 지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바이오산업 육성을 통한 기업 성장 지원, 포항시는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센터,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등의 R&D 인프라를 활용한 바이오산업 육성 및 관련기업 유치에 매진할 계획이다.   한편, 포항시는 그동안 지역산업의 체질 개선을 통한 신산업 육성의 일환으로 바이오산업 생태계 조성에 역량을 집중해 온 결과 지난해부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우리 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과학기술기반 지역 혁신성장 플랫폼의 역할을 할 ‘강소연구개발특구’가 전국 최초로 지정되어 연구소기업 대상 연구개발 및 사업화 촉진의 기반이 조성되었을 뿐만 아니라 강소연구개발특구 배후단지인 포스텍 일원과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에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각종 인프라가 구축되고 있다.   또한, 신약개발 및 바이오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센터, 벤처창업 및 R&D사업화를 위한 지식산업센터, 세포막단백질연구소와 식물백신기업지원시설 등이 준공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우리나라 대표 제약분야 글로벌 기업인 한미사이언스가 3천억원 투자를 결정했으며, 식물기반 바이오백신을 개발 중인 ㈜바이오앱이 430억원을 투자 그리고 지난 8월 26일 포항시와 MOU를 체결한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 입주 희망 기업 중 많은 기업들이 바이오분야 기업들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MOU를 체결한 기관들의 역량과 지역의 우수한 연구개발 인프라를 기반으로 바이오산업 육성 및 관련 기업 유치를 통해 포항시가 바이오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포항시는 제약·바이오기업 중 경영실적이 우수한 많은 기업들을 회원사로 두고 있는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의 긴밀한 협업으로 포항시의 바이오산업 육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있음> 사진1: 최삼룡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이강덕 포항시장, 김무환 포스텍 총장, 백인규 포항시의회 부의장이 MOU 체결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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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창원시, ㈜에스비에이치와 신설 투자 400억원 규모 업무협약 체결
    소비자불만119신문=강신정/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2일 오후 3시30분 접견실에서 화장품 및 마스크 등 제조 신설 투자기업인 ㈜에스비에이치와 투자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허성무 창원시장과 ㈜에스비에이치 변경률 대표, 허준 전무, 이도은 상무, 김용환 총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에스비에이치는 2021년까지 화장품 및 마스크 제조 등에 400억원을 투자하여 310여명에게 새로운 일자리를 제공한다. 창원시는 기업투자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할 계획이다. ㈜에스비에이치는 창원시 의창구 팔용동 소재 신화테크노밸리 내 2,907㎡의 사업장에 화장품과 마스크 제조를 위한 클린 룸 시설을 갖추고 올 연말까지 마스크 제조기계 50대를 도입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주력 제품으로 기능성 화장품 제조까지 사업을 확장하여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생산된 제품은 전 세계로 수출할 계획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에스비에이치의 대규모 투자에 대해 감사하다며 “기업의 투자진행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이어 “우수한 화장품과 마스크를 생산하여 K-뷰티와 K-방역의 위상을 높이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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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창원시, 고용확정형 기업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2일 오전 11시 경남창원과학기술진흥원에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고용확정형 기업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창원시 박상석 일자리창출과장과 백정한 창원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하여 (사)국가품질명장회 박봉상 경남지회장, (사)대한민국명장회 조현근 경남지회장, 대한민국산업현장교수 옥운이 경남협의회장이 참석하여 고용확정형 기업지원사업 참여기업 70개사를 대상으로 컨설팅 및 기술지도를 지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 체결은 고용노동부, 경상남도, 창원시, 김해시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산업·경제 정책과 연계한 지역의 주도적인 중장기 일자리사업 추진을 통해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비 91억원을 지원받는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창원시와 유관기관들은 ▲국가정책 기반의 인력양성사업 발굴 및 수행 협력 ▲참여기업 컨설팅 및 기술지도 지원 ▲기업지원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취업지원을 위한 시설 및 공간 유·무상 공동 활용 등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박상석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지역 주력산업 기업들에게 기술혁신과 공정개선의 기회를 제공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한 기업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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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창원시, 제조업 여성기업인 경영애로 해소 방안 찾다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22일 시청 접견실에서 제조업계 여성 기업인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氣 살리기 주간’ 중 남성 비율이 높은 제조업 분야에서 여성기업인이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간담회에는 엠에스이(주) 김유숙・(주)녹원 신민경・(주)일해디에스아이 문혜정・(주)성호특수강 박정숙 대표이사가 참석했다. 이들은 여성기업인으로서 현장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다양한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여성기업인들을 좀 더 세심히 살피고 챙겨줄 것을 요청했다.   시는 2004년부터 매년 열었던 ‘기업사랑시민축제’를 개최하지 않고, 이를 대신해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기업 氣 살리기 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여성기업인의 부드러움과 포용력을 바탕으로 한 배려와 쌍방향 리더십은 투명한 경영문화와 건강한 노사관계 유지에 있어 큰 장점이며, 다른 기업이 벤치마킹해야 할 좋은 모델”이라며 “여성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창업·판로개척·현장애로지원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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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3
  • 대구시, 2020년 추석명절 물가안정에 나선다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대구시는 최근 긴 장마와 계속된 태풍으로 농·축·수산물 공급 차질로 인해 명절 장바구니 물가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물가안정과 소비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9월 16일 오후 물가수급조절 기관, 유통업체, 관련 행정기관 등이 참여하는 민관합동 ‘물가안정 특별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대구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수산물도매시장 내 도매법인 등 농축산물 수급 조절기관과 농산물품질관리원, 시내 각 백화점, 대형마트, 상인연합회 등 20여 명의 민·관 관계자가 모여 각 기관별 물가안정 관리방안에 대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협조사항을 논의했다.   대구시는 추석명절을 맞아 9월 10일부터 10월 11일까지를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시와 8개 구·군에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제수용품 등 농·축·수산물(16개),생필품(12개)과 개인서비스요금(5개)을 포함한 33개 품목을 중점관리품목으로 선정해 이에 대한 물가안정대책을 추진하는 한편 현장 지도·점검에도 나설 계획이다.   또 전통시장 및 대형마트에 대한 가격조사를 확대 실시해(16개소 → 24개소, 전통시장 8개소 추가) 그 결과를 대구시 홈페이지에 매일 공개하고 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공요금 인상을 최대한 억제하는 한편, 8개 구·군과 함께 분야별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개인서비스요금 인상 우려가 있는 음식점, 이미용업소 등을 점검해 개인서비스 요금 안정화에 노력하는 한편 가격표시 이행실태, 원산지 표시 및 부정축산물 유통 등에 대해서도 지도·점검을 실시해 물가안정과 공정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는 농·수·축산물 가격안정을 위해 참깨, 콩나물콩 등 비축농산물을 약 89%까지 확대(2,680톤 →5,060톤) 방출할 계획이며, 농수산물도매시장과 축산물도매시장에서도 도매법인을 통해 출하 장려금, 운송비 등을 확대 지원해 성수기 반입물량 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   농협 임시판매장 17개소에서도 지역 우수 농·특산물 및 추석 성수품을 저렴하게 판매(9.21.~9.30)하고 농협대구지역본부 주차장(9.24) 및 내고향 직거래 장터(9.21.~9.25)를 통해 동대구농협 하나로마트 외 6개소에서 제수용품, 선물세트, 농·수·축산물을 시중가보다 10~30% 저렴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도 시민들의 제수용품 구입 편의 제공을 위해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사과 등 주요 제수 용품 경락 가격을 제공(9.14. ~ 9. 29)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물가안정과 함께 합리적인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관내 254개 착한가격 업소에 대한 홍보와 온누리상품권 구매촉진 행사(9.24)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9.21~9.29)를 실시해 서민생활 안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로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에 귀성을 포기하고 고향·친지를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이 많은 가운데 치솟은 물가로 시민들이 다시 한번 한숨 짓지 않도록 관계기관・유통업체들과 협력해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여러 악재로 인해 침체된 경제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이 넉넉하고 즐거운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관련 대책들을 내실 있게 마련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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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허성무 창원시장, 국회‘전방위 공략’발빠른 대응
    소비자불만119신문=강신정/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6일 국회와의 협력적 파트너십 구축 및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위원회(이하 행안위),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이하 산자위), 국방위원회(이하 국방위) 등 3개 상임위를 방문, 분 단위로 시간을 쪼개가며 무려 9명의 위원과 릴레이식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의 국회 방문은, 지역 최대현안인 통합시 재정지원 연장과 특례시 지정을 담은 두 개의 법안이 오는 21일 법안심사소위원회(이하 소위)에서 심의할 예정인 가운데 성사된 자리라 더욱 귀추가 주목된다.   특히 법안소위 위원 9명 중 한병도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해 6명의 위원을 만나는 만큼 오는 21일 소위에서의 법안 의결 여부에도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이날 국회에서는 행안위 위원 7명과 이성민 산자위 위원(더불어민주당), 홍영표 국방위 위원(더불어민주당)을 차례로 만나, 당면한 지역 현안의 해결을 위해 국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당부하는 한편, 지역 발전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강조 했다.   먼저, 행안위 소속의 △박완수(국민의힘), △최춘식(국민의힘), △이형석(더불어민주당), △한병도(더불어민주당), △박재호(더불어민주당), △김민철(더불어민주당), △이명수(국민의힘) 의원을 차례로 만났다.   허 시장은 행안위 위원들을 만난 자리에서 가장 먼저 통합 창원시 재정지원을 10년 더 연장한다는 내용이 담긴 지방자치분권 및 지방행정체제 개편에 관한 특별법(이하 지방분권법) 개정안의 연내 국회 통과에 대한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창원시는 통합 이후 10년 동안 매년 146억원의 재정지원을 받아 왔지만, 통합 휴유증 등으로 사회적 비용과 균형발전 재정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지방재정 부담과 공백을 막기 위해서는 재정지원 연장이 필수적이라는 입장이다.   더불어, 창원특례시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의 연내 국회 통과도 함께 건의했다.   특례시는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19대 대선 창원 유세 시 광역시에 준하는 특례를 보장하겠다고 발언 한 바 있다. 정부 역시 특례시에 대한 의지가 이전보다 강해진 만큼, 올해가 반드시 창원특례시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행안위 위원들이 전폭적으로 도와 줄 것을 요청했다.   허 시장은 가장 먼저 박완수 국민의힘 의원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허 시장은 박완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분권법 개정안에 대해 “성공적인 통합의 롤모델로 성공할 수 있도록 재정지원 연장 법안이 꼭 연내 통과 될 수 있도록 힘써 주시고, 국민의힘 위원님들께도 적극적인 협조를 구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박 의원은 재정인센티브 연장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다음으로 가진 최춘식 국민의힘 의원, 이형석 더불어민주당 의원과의 자리에서도 재정지원 연장 법안 통과를 당부하며, “통합 당시 정부지원계획과 달리 실제 재정지원액이 대폭 축소되어 1,055억원 차액이 발생했다. 지역 간 균형발전을 위한 추가적 재정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만큼 반드시 재정지원 연장이 필요하다”며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한병도, 박재호, 김민철 더불어 민주당 의원, 이명수 국민의 힘 의원을 차례로 만난 자리에서도 재정지원 연장과 특례시 관련 법안의 연내 통과를 위한 협력을 다시한번 강조했다.   특히, 법안심사소위 위원장인 한병도 의원과의 자리에서는 “당초 정부주도의 정책에 순응해 3개시를 통합했다. 하지만 지금은 인구 30만의 도시나 인구 100만의 창원이나 교부세 차이가 거의 없다. 또한 기존의 3개 시 갈등 해소 및 균형발전 사업에도 많은 비용이 소요됐다.”고 강조하며 “오는 21일 열리는 법안소위에서 의결될 수 있도록 104만 창원시민의 염원을 담아 특단의 협조를 구한다.”고 말했다.   박재호 의원과의 자리에서는 세종시의 재정인센티브 연장 유사사례를 들며, 창원도 재정지원이 10년 연장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김민철 의원에게는 “창원시 인구가 매년 줄어들고 있고, 유출 인구 70퍼센트가 수도권으로 가고 있다. 또한 통합 후 교부세가 통합 이전 3개시의 교부세보다 오히려 줄어들어 재정운용이 어렵다”고 지방의 경제위기와 재정적 어려움을 토로했다.   행안위 위원 7명과의 릴레이식 간담회 이후 한숨 돌릴 겨를도 없이 이성민 산자위 소속 위원(더불어민주당)을 만나, 창원국가산단 첨단기계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과 가스터빈 부품 제조기술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지원을 당부했다.   허 시장은 “지난 4월 창원의 재료연구소 원승격 법안이 국회를 통과해 오는 11월에는 독립기관인 한국재료연구원으로 출범할 예정이다.”고 설명하며 “이와 함께 소부장 특화단지는 향후 대한민국 기술 독립을 선도하고 소재 강국의 거점 역할을 할 것이다. 창원시가 최종 선정 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말했다.   더불어, 지난달 20일 정부 공모사업에서 최종 선정된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의 후속 사업으로 추진 중인 가스터빈 부품 제조기술 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대해서도 국비사업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정책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허 시장은 이날 마지막 일정으로 국방위 소속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참좋은지방정부 위원장)을 만났다.   참좋은지방정부 위원장인 홍 의원과의 자리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창원의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특례시 지정과 재정지원 연장은 필수적이라는 입장을 강력하게 전달했다.   홍 의원은 지방정부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다며 위원회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임을 약속했다.         이날 오후 일정에만 국회 3개 상임위를 돌면서 9명의 위원들을 만난 허 시장은 “통합 10년을 맞은 올해 남은 하반기에도 당·정·청·국회 등 가용 가능한 인적 네트워크를 총 동원해 남아있는 모든 현안을 마무리 한다는 각오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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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16
  • 대전시, 소상공인 전용 온통대전몰 서비스 개시
    소비자불만119신문=김기재/기자] 대전시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소비 추세에 맞춰, 지역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 및 매출 증대를 위해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온라인 결제를 확대한다.   대전시는 그 일환으로 16일부터 대전지역 소상공인 상품 3,000여 개가 입점하고 서비스를 개시한‘온통대전몰’에서, 온통대전의 온라인 결제 및 캐시백을 지원하고, 경품추첨·할인쿠폰 등 오픈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은, 그동안 대전지역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카드단말기를 통해 대면으로만 결제가 가능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가 재확산 되고 비대면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이 급감하고 있어, 대전시는 당초 2021년 운영을 계획하고 있던 온통대전의 온라인 유통시스템을 조기에 구축했다.   온통대전몰’은 대전시 내 사업자를 둔 소상공인만 입점 가능한 온라인 쇼핑몰로 온통대전 앱에서 아이콘을 통해 연결된다.   오픈 초기에는 온통대전 카드결제만 가능하지만, 10월부터는 온통대전 직결제 시스템과 신용카드, 간편결제 등을 추가해 더욱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도록 기능이 고도화된다.   아울러, 온통대전몰 입점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 및 전국적 사용을 유도하고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쇼핑몰 웹사이트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지역제한이 가능한 소상공인 온라인몰에서는 온통대전 온라인 결제를 할 수 있도록 적극 확대해 지역 소상공인의 비대면 매출증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주문 후 2시간 내 신선배송이 가능한, 네이버 동네시장 장보기에 지역 전통시장 입점을 지원해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이제는 지역경제도 위드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할 때”라며 “소상공인분들이 온라인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온통대전몰 입점에 관심 있는 대전지역 소상공인은 이지웰㈜ (☏02-6900-5900)으로 문의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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