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3-28(목)

뉴스
Home >  뉴스  >  경제

실시간뉴스

실시간 경제 기사

  • ‘2023년 구로구 청소년 어울림마당 폐막식’ 성황리 마쳐
    구로구청이 주최하고, 시립구로청소년센터가 주관한 ‘2023년 구로구 청소년어울림마당 폐막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3년 구로구 청소년어울림마당은 매회 청소년을 위한 ‘선물’이라는 주제 아래 올해 5월 5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폐막식까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다. 시립구로청소년센터에서 11월 18일 개최된 폐막식은 우수 청소년 표창 시상식과 청소년 동아리 공연으로 구성됐으며, 폐막을 격려하기 위해 문헌일 구로구청장을 비롯한 여러 내빈 인사 및 관객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청소년 문화 증진에 노력한 청소년을 격려하기 위해 총 10명(구로구청장상 3명, 시립구로청소년센터장상 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후 청소년 동아리 15개 팀이 케이팝 댄스와 보컬, 밴드 공연을 펼치며 폐막식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시립구로청소년센터 김성곤 관장은 “이번 폐막식은 끝이 아닌 또 다른 청소년 활동의 시작이 되길 모두가 한마음으로 희망하며, 우리 청소년들 스스로가 일궈낸 잔치로 마무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구로청소년센터 소개 2002년 9월 설립된 서울시립구로청소년센터는 4차 산업 특성화 기관으로 VR, 3D 프린터, 드론 등 4차 산업 관련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장비와 소극장, 동아리실, 체육관 등 시설을 보유하고 있다. 이 같은 자원을 활용해 구로지역 청소년들의 4차 산업 및 진로 직업 체험 그리고 휴식·교류의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언론연락처: 구로청소년센터 목적사업팀 박미란 팀장 02-838-131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경제
    2023-11-20
  • 마크포지드, 고속 및 자동 기능 장착한 CFRP 3D 프린터 ‘FX10’ 론칭
    마크포지드가 글로벌 프린터업계의 신제품과 신기술 발전 방향을 선보이는 독일 ‘폼넥스트(FormNext 2023)’ 전시회에서 연속 섬유 강화 3D 프린팅 기술이 적용된 새로운 고속 CFRP 3D 프린터 ‘FX10’과 PEAK 소재에 마이크로 탄소섬유를 강화한 고온·내화학 소재 ‘VEGA’, 그리고 OEM 인증 디지털 인벤토리 플랫폼 ‘디지털 소스(Digital Source)’를 선보였다. 이번 FormNext 2023에서 마크포지드는 차세대 CFRP 프린터 ‘FX10’의 언팩 행사를 진행했다. FX10은 기존 마크포지드의 연속 섬유 강화 프린팅 기술의 헤리티지를 계승하는 차세대 엔진 프린터로, 3D 프린터 기술의 트렌드인 고속 프린팅 기술과 정밀 성형을 위한 자동화 기능을 탑재한 CFRP 3D 프린터다. 마크포지드의 대표 솔루션인 ‘카본 - 연속 섬유 카본 솔루션(CARBON - Continuous CARBON FIBER 솔루션)’은 생산 라인 현장의 생산 툴 및 생산 자동화 솔루션과 더불어 오늘날 산업 혁신을 리딩하는 미래 모빌리티인 전기차, 도심항공교통(UAM), 드론, 로보틱스, 항공우주 산업 분야에서 요구하는 강성 경량화 및 특수 기능성 목적에서 더 탁월한 적층 제조 솔루션이다. 항공우주 솔루션으로서 항공 인증과 엔드 유저 부품 생산 관리를 위한 소재의 CoC, CoA 및 안전 인증, 데이터 보안 관리 인증 등 인증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블랙 알루미늄’이라고도 불리는 마크포지드의 대표적 고강도 경량화 솔루션인 ‘CARBON - Continuous CARBON FIBER 솔루션’은 오닉스를 기지 소재로, 탄소 연속 섬유 소재를 강화 소재로 사용해 엔지니어의 설계 의도에 따라 디지털 제어를 통한 선택적 연속 섬유 배열 강화로 극강의 강도와 최고의 경량성을 구현하고 있다. 알루미늄 절반의 중량으로 알루미늄 6061 T6 대비 2.5배 이상 강도를 구현하는 부품 제작이 가능해 생산 툴의 경량화 및 강성 구현을 담당하며, 생산 현장에서 공장 자동화 및 생산 툴 제작으로 작업 효율성을 향상하는 대표 솔루션으로 자리 잡고 있다. 마크포지드는 5종의 연속 섬유와 다양한 복합 소재 기반 고강도 및 고기능성 복합 소재 3D 프린터로 다른 프린터들과 차별화된 포지션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고강도 경량화, 높은 내구성, 낮은 열팽창율, 높은 피로 저항성 등으로 부품의 탁월한 균형 잡힌 물성을 확보한 마이크로 탄소 섬유 소재 ‘오닉스’, 그리고 PLA·TPU 및 특수 기능성 소재를 기본 소재로 한 산업용 엔드 유저 제품, 생산 툴, 공장 자동화 솔루션으로 위상을 확고히 확장해 나가고 있다. 이번 언팩 행사를 통해 선보인 FX10 또한 고강성 경량화라는 마크포지드의 헤리티지에 고속 성형, 레이저 마이크로미터를 이용한 정밀 성형 보정 기능, 성형 작업 최적화를 위한 브랜뉴 비전 모듈, 자동화 기능 등을 탑재해 기존 생산 라인에 슈퍼차저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FX10 언팩 행사와 함께 선보인 VEGA 솔루션 또한 주목할 만하다. 마크포지드는 항공 및 반도체용 고내열·고화학 소재 ‘울템’에 이어 두 번째 고내열·고화학 소재인 VEGA의 출시 행사를 진행했다. PEAK 소재를 기지 소재로, 마이크로 파이버 탄소 섬유 복합 소재를 강화 소재로 삼아 2차 전지, 전기차 및 미래 모빌리티의 전장 기능 강화로 요구되는 고내열성 및 내화학성 강화 솔루션을 지원하는 신규 소재다. 폼넥스트에서 진행한 FX10/VEGA 언팩 행사에 앞서 소개된 ‘디지털 소스’ OEM 인증 디지털 인벤토리 플랫폼 또한 폼넥스트 전시회 기간 고객 사례를 통해 소개됐다. 디지털 소스는 제조 기업에서 생산 인증한 부품의 디지털 파일을 제조 파라미터를 포함한 생산 파일 형식으로, 양산용 디지털 파일을 카탈로그 형식으로 업로드 및 관리하는 플랫폼이다. 접근 권한을 승인받은 자사 오피스 및 생산 라인, 서비스 기관, 계약 기반 제조사(CMO) 및 수급 계약 업체들이 디지털 소스 플랫폼을 통해 다운 제조 파일을 현장 어디에서든 필요한 때에 필요한 만큼 3D 프린팅으로 부품을 양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한편 마크포지드 코리아는 11월 16일 국내에서 3D 프린팅 하드웨어, 소재, 적층 제조 플랫폼 소프트웨어 등의 토털 솔루션 기반 생산 라인의 자동화 및 효율성 향상을 위한 생산 툴 제작 사례를 소개하는 세미나를 마련했다. 이날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2023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및 ‘2023 대구국제로봇산업전’과 더불어 전시장 서관 321호에서 ‘디지털 제조로의 전환 : 모던 매뉴팩처링 플랫폼 세미나’를 진행한다. 세미나에서는 생산 툴 및 공장 자동화 적층 제조 솔루션, 사례 및 신제품 구현 데모 쇼케이스가 진행될 예정이다. ※ ‘디지털 제조로의 전환 : 모던 매뉴팩처링 플랫폼 세미나’ 참가 신청: https://hrt3dp.imweb.me 마크포지드 소개 마크포지드(Markforged)는 제조 현장에서 충분히 활용 가능한 고강도 부품을 제작할 수 있는 복합소재/금속 3D 프린터를 생산해 제조업계를 혁신하고 있다. 전 세계의 엔지니어, 디자이너 및 제조 전문가들은 공구 제작, 고정 장치, 기능성 시제품 그리고 고부가의 최종 제품의 생산을 위해 마크포지드의 금속 및 복합 프린터를 활용하고 있다. 2013년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설립된 마크포지드는 전 세계에 걸쳐 400명 이상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략적 투자 및 벤처 투자를 통해 1억3700만달러의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마크포지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마크포지드 코리아 백소령 지사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경제
    2023-11-14
  • ABB, 삼성물산과 스마트 빌딩 역량 확대 위한 협약 체결
    ABB는 ABB 스마트 빌딩과 삼성물산 건설 부문(이하 삼성물산)이 대규모 주거, 상업 및 주상복합 주택의 거주 적합성 증대와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글로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통합 빌딩 자동화, 안정적인 전력 분배 및 에너지 관리 솔루션을 공동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2022년 4월 ABB-free@home®(프리앳홈)과 삼성 스마트싱스를 통합해 전체 주거용 스마트 빌딩 기술을 주도하고자 삼성전자와 체결한 협약과는 별도며, 두 번째로 체결한 글로벌 협약이다. 이번 협약은 다양한 빌딩 솔루션에 대한 통합을 시사한다. 삼성물산의 스마트 홈 플랫폼 ‘홈닉(Homeniq)’, ABB-free@home® 시스템, ABB i-bus® KNX와 같은 총괄 빌딩 솔루션을 단일 자산 관리 시스템에 통합해 여러 종류의 홈·빌딩 서비스를 대폭 확장할 수 있다. 이번 파트너십은 사용이 쉽고 유연한 통합 제품과 솔루션에 대한 고객 수요 증가를 충족하면서, 나아가 에너지 관리 강화, 에너지 비용 절감 및 삶의 질 향상을 실현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다. 또한 건물 내의 모든 에너지 그리드 시스템을 관리·모니터링하는 새로운 기능은 전력 피크 관리로 전기요금을 낮추고 태양광 발전(PV) 설비 등의 투자 회수 기간을 단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ABB 전기화 글로벌 빌딩 및 홈 자동화 솔루션 총괄 루시 한(Lucy Han) 부사장은 “이번 삼성물산과의 신규 협약은 포괄적인 스마트 빌딩 기술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중요한 단계다. 또한 전 세계 에너지 효율 과제 해결을 위해 파트너와 협력하려는 우리의 지속적인 노력을 반영한다”며 “개방형 기술과 산업 상호운용성 표준에 대한 ABB의 노력은 계속되고 있으며, 이번 협약으로 ABB 포트폴리오가 상업 및 대규모 주택 개발에 대한 건물 자산 관리 수준까지 확대됨을 의미한다”고 밝혔다. 삼성물산 라이프솔루션 본부장 조혜정 상무는 “건설사, 부동산 개발사, 운영사도 삼성물산과 ABB 스마트홈 제어 디바이스가 결합한 원스톱 쇼핑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삼성물산 플랫폼은 개발자가 시간이 지날수록 기술 수준을 더욱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건물은 에너지 소비의 40%[1]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30%[2]를 차지하지만,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을 통해 이러한 수준을 대폭 낮출 것으로 기대된다. 양사의 신규 협약은 건물 자산 관리 플랫폼 강화에 중점을 둔 파트너십을 통해 더욱 통합된 혁신 이니셔티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초 한국에서 진행된 초기 콘셉트 검증에 이어 현재 유럽, 아시아 및 중동 지역 내 시범 프로젝트에 대한 협의가 진행 중이다. [1] UNEP : www.euenergycentre.org/images/unep%20info%20sheet%20-%20ee%20buildings.pdf [2] www.eesi.org/topics/built-infrastructure/description 삼성물산 건설부문 소개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40년 이상 전 세계에서 엔지니어링 및 건설 경험을 쌓아왔으며, 상업 및 주거용 건물, 토목 인프라 및 플랜트 건설 등 주요 분야에 주력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이제 ‘Creating Future Scape’라는 새로운 비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기술과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건설 사업을 넘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또한 사회와 환경의 변화로 인한 다양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에너지 솔루션, 스마트시티, 플랫폼 서비스 등을 신사업 분야로 집중하고 있다. 삼성물산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뉴스룸(https://news.samsungcn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ABB 소개 ABB는 전기화·자동화 분야의 기술 선도 기업이며, 자원 효율적인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 ABB의 솔루션은 엔지니어링 노하우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해 제조, 이동, 동력 공급 및 운영을 최적화한다. 140년이 넘는 우수성을 기반으로 10만5000여명의 직원이 산업 전환을 가속하는 혁신을 주도한다. 언론연락처: ABB코리아 홍보부 김현주 이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경제
    2023-11-14
  • 생명보험재단 ‘Love For Life 60초 영상제’ 성료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장우,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생명존중문화 의식 및 가치 확산을 위해 개최한 ‘Love For Life 60초 영상제’의 수상자를 발표했다. 생명보험재단의 ‘Love For Life 60초 영상제’는 소중한 생명을 구한 사회 속 의인을 선발해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는 ‘생명존중대상’의 문화예술 분야 신설 공모전이다. 생명보험재단은 K-소프트파워를 통한 문화적 영향력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더 일상과 가까운 생명존중 문화를 대중에 널리 확산하고 일상 속 생명존중의 중요성을 더욱 강조하고자 기존 상찬 사업에 ‘문화예술’ 분야를 신설하고 이번 공모전을 개최했다. 생명보험재단은 8월부터 10월까지 약 두 달간 △자살 예방 △고령화 △저출산 △환경 등 생명존중의 가치를 주제로 한 60초 이내 동영상 작품을 공모했으며, 총 102개 작품이 응모됐다. 이 가운데 생명존중 및 문화예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이 심사 기준에 따라 대상 및 최우수상, 우수상 총 5팀을 선발했다. 대상은 룰루랄라 하마통의 ‘당신의 마음은 어디로 흘러가나요?’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작은 배려와 섬김이 더 큰 사랑의 실천을 불러오고, 위기의 순간 소중한 생명을 살리기도 하며 마음이 생명으로 흘러간다는 메시지를 시사하는 작품으로, 영상에 사용한 음원도 메시지에 맞춰 직접 제작해 완성도가 돋보인다는 평을 받았다. 최우수상으로는 삶을 포기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를 미니어처를 통해 표현한 정재훈 님의 ‘절망의 끝에선 당신에게’와 편의점 손님을 유심히 관찰해 생명을 구한 아르바이트생의 실화를 각색한 다겸팀의 ‘당신은 눈치채셨습니까?’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부모의 시선으로 생명의 존귀함을 표현한 박세원 님의 ‘작은 생명의 힘’, 한강 교량 내 긴급 상담 전화기인 ‘SOS생명의전화’와 연결되는 스토리가 돋보인 안윤금 님의 ‘마음의 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2023 생명존중대상’ 시상식에서 상영되며, 수상자(팀)에게는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우수상 200만원의 상금이 함께 수여된다. 생명보험재단 이장우 이사장은 “먼저 제1회 Love For Life 영상제에 보여주신 많은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 생명존중에 대한 국민의 다양한 생각과 진심을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생명보험재단이 15년간 지속해온 생명존중대상이 올해부터 문화예술 분야로 확장된 만큼,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의 일상 속에 건강한 생명존중의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생명보험재단은 2009년부터 ‘생명존중대상’ 시상을 통해 위험한 순간에도 생명을 살리기 위해 공헌한 공로자 및 사례를 발굴·포상하며 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상찬 사업을 전개해왔다. △경찰 △소방 △해양경찰 △일반시민 총 4개 부문에서 생명존중 정신을 몸소 보여준 영웅들을 선정해 생명존중대상을 시상·상금 및 포상 휴가를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문화예술’ 분야를 신설했다. 2023 생명존중대상은 12월 15일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에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의 생명보험회사들이 협력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선도적인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건강한 사회 변화를 주도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홍보대행 KPR 정서연 02-3406-21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경제
    2023-11-12
  • 도쿄관광한국사무소, 겨울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는 도쿄의 ‘일루미네이션 이벤트’ 소개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3D 프린터로 제작된 크리스마스 트리 및 약 120만개의 LED 전구로 꾸며진 거리 등 겨울의 대명사가 된 ‘일루미네이션’을 도쿄 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소개했다. ◇ 22년 전통을 자랑하는 ‘마루노우치 일루미네이션 2023(丸の内イルミネーション2023)’ 올해로 22년째를 맞는 마루노우치 일루미네이션 2023은 약 1.2㎞에 달하는 메인 스트리트 ‘마루노우치 나카도오리(丸の内仲通り)’를 중심으로 ‘유락초역(有楽町駅)’ 앞의 도쿄교통회관 및 ‘오오테마치 나카도오리(大手町仲通り)’ 거리까지 마루노우치 지역 안의 약 360그루가 넘는 가로수에 샴페인 골드 빛의 LED 약 120만개를 설치해 밝게 빛날 예정이다. 11월 28일(화)부터 12월 25일(월)까지는 ‘고쿄가이엔(皇居外苑)’과 도쿄역을 잇는 ‘교코도오리(行幸通り)’ 거리의 일부 구간에도 일루미네이션 행사 지역이 확대된다. 마루노우치 나카도오리 거리에 사용되는 모든 전력은 태양광과 풍력 등 ‘그린 에너지’를 활용한다. 개최 장소: 도쿄역 주변 및 마루노우치 나카도오리 거리 실시 기간: 2023년 11월 16일(목)~2024년 2월 18일(일) 점등 시간: 오후 4시 ~ 밤 11시 / 12월 1일(금)~31일(일)은 오후 4시 ~ 밤 12시 공식 홈페이지: https://www.marunouchi.com/event/detail/37086/ · 실시 기간 및 점등 시간은 사정에 따라 변동될 가능성 있음 · 일부 구간에서는 점등 시간이 다르게 운영될 수 있음 ◇ ‘3D 프린터로 제작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날 수 있는 ‘오모테산도힐즈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 2023(OMOTESANDO HILLS CHRISTMAS ILLUMINATION 2023)’ 11월 9일부터 시작된 오모테산도힐즈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 2023은 12월 25일까지 진행되며, 본관에 있는 ‘후키누케오카이단(吹抜け大階段)’이라는 중앙 계단에 높이 10m를 자랑하는 세계 최대급의 3D 프린터로 제작한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됐다. 500여 개의 눈꽃으로 만들어진 트리는 대부분 PET 소재를 원료로 만들어졌으며, 100% 재활용 가능하기 때문에 환경 오염에 대한 부담도 적은 ‘지속 가능한 크리스마스 트리’로 제작됐다. 크고 작은 500여 개의 눈꽃과 트리를 지탱하는 메시 구조체를 만들어 겹겹이 쌓아 조합하는 것으로 10m 높이의 트리를 만들어 마치 얼음으로 만들어낸 보석과 같은 투명한 빛을 발하는 ‘지속 가능한’ 크리스마스 일루미네이션이라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개최 장소: 오모테산도힐즈(도쿄도 시부야구 진구마에 4-12-10) 실시 기간: 2023년 11월 9일(목)~12월 25일(월) 점등 시간: 오전 11시~밤 11시(영업시간에 따라 변경 가능성 있음) 공식 홈페이지: https://www.omotesandohills.com/events/event/2023/008688.html 도쿄관광한국사무소 소개 도쿄관광한국사무소는 전통과 혁신이 교차하며, 항상 새로운 스타일을 만들어 다양한 즐거움을 약속하는 도시, 도쿄의 새로운 관광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도쿄관광한국사무소 김정아 02-725-845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경제
    2023-11-12
  •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은 법적규제 없어 약자는 홀대 당해!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장사도 못하고 매일 울상만 짓고 있는지 꽤나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가끔 소상공인을 위한다고 버팀목 자금이라는 명분으로 정부에서 100만원200만원씩 1차서부터 현재는 4차까지 왔는데 공무원들은 할려고하면 방법이 보이고 안하려고하면 규제가 보인다는 말이 실감이 갑니다. 아는 지인이나 줄이 좀있으면 우선 대상이되고 온라인 신청도 모르고 세무서 서류도 정직하게 챙겨서 주다가 보면 대상이 되는데 홀대를 받고 소상공인 자금도 못받고 공무원을 알거나 누가 코치를 잘해주면 소득서류를 조작을해서라도 준다는 것이고 소상공인 즉 돈내주는 직원들한태 잘못 보이면 영원이 홀대를 당하고 못받는 처지에 봉착하게 됩니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이라는게 법적인 규제가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코에걸면 코걸이 한마디로 갑질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직접 느낀 것은 충북제천에 있는 K씨 같은 경우도 자기들이 하라는 것을 잘 모르고 동문서답을 하게 되면 홀대를 당하고 필요 없는 서류를 가지고 또가지고 와라 심부름만 시키다가 결국은 끝이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가 겪어보는 공무원의 갑질은 똑 같은 것을 알수가 있는 것도 검찰도 경찰도 2주일이면 끝날 것을 조사받아 놓고 3개월씩 시간을 끌다가 결국에 혐의 없음으로 결론을 내는 것은 혐의는 있는데 방법을 찾는 것 이런 점이 공무원이 할려고 하면 방법이 보이고 안 할려고 하면 규제가 보인다는 말입니다. 공무원이 어떻게 하면 감사만 비켜가면 된다는 것이고 창의성이나 국가에 충성하는것 보다는 철밥통을 어떻게 잘 유지를 할까만 생각을 하고 있으니 규제만 꽁꽁 묶어 놓고 줄 빽이 없는 서민들의 피해만 늘어가고 한발 앞서 잘살 것도 뒤로 처지고 있는 것이 양심 있는 서민들의 현실입니다.
    • 뉴스
    • 경제
    2021-07-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