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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남부노인복지관, 어버이날 맞이하여 저소득 홀몸 어르신 위해 1000만원 상당 물품 전달!
    소비자불만119신문=진영도/기자] 춘천남부노인복지관(관장 박란이)은 2019년 5월 3일 어버이의 날을 앞두고, 저소득 홀몸 어르신 93명 대상으로 ‘어버이날 KIT’를 전달했다. 이 날 행사를 위해 온라인 네이버 해피빈 모금활동 및 오프라인 모금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왔으며, 자식들의 손길을 대신할 안마기, 떡, 갈비탕, 떡갈비, 잡곡, 한과 등 식료품을 포함하여 1인당 8만5000원, 총 917만원 상당의 KIT를 구성했다. 지역에서도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도움의 손길이 이어졌다. 춘천 청년회의소 소속 회원들은 가가호호 어르신 댁을 방문하여 사랑의 키트를 전달하였으며, 방아지기, 민속전통한과에서는 떡과 한과를 후원하였다. 또한 썸머힐·리라 어린이집 소속 유아들은 어르신들께 드리는 손 편지와 수면양말을 준비하여 춘천남부노인복지관에 전달하였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이러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도모할 수 있도록 협력을 이끌어 냈다. 홍선영 팀장은 “독거노인 어르신을 돌보는 것은 지역사회에서 당연히 해야 할 우리 모두의 일”이라며 “어르신 가정에 키트를 가져다 드리고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데, 기뻐하는 어르신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졌다. 앞으로도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커뮤니티 케어에 발맞춰 지역사회 돌봄의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박란이 관장은 “춘천남부노인복지관은 어버이날을 맞아 춘천 cgv와 함께 하는 무료 영화 시사회 행사, 무료 중식 지원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어버이날 맞이 행사 -일시: 2019년 5월 3일(금) -장소: 경로식당 3층, 어르신 각 가정 -내용: 어버이날 키트 및 안마기 전달 -대상: 춘천남부재가노인센터 및 재가복지 어르신 93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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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실시간 사회 기사

  • 캠프, 필리핀 코로나19 긴급 대응 활동 진행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국제개발협력 NGO인 캠프가 필리핀에서 코로나19 긴급 대응 활동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1000만명까지 증가한 상황 속에 필리핀은 최근 들어 신규 확진자가 일평균 1000여명까지 급증하며 국제사회의 지원이 시급히 요청되고 있다.필리핀 정부는 3월부터 5월까지 약 2달가량 전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도시봉쇄 조치(록다운)를 취했으나, 사태가 좀처럼 개선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6월 30일 기준 필리핀 확진자 수는 3만7541명이고 사망자는 1266명에 이르고 있다.이에 국제개발협력 NGO인 캠프(대표 이철용)는 장기간 봉쇄령으로 인해 생계가 막막해진 필리핀 빈민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지원 활동에 나섰다. 국내 후원자들을 대상으로 긴급모금을 실시했고, 총 1627만원이 모금됐다.모금된 금액은 전액 코로나19 긴급 대응을 위해 사용됐다. 특별히 필리핀 불라칸주 산호세델몬테시 위치한 마닐라 도시 빈민 이주지역과 딸락주 농촌지역 일대를 중심으로 긴급하게 지원이 필요한 2000가구 주민들에게 가구당 쌀 5Kg를 장애인, 노인,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한국의 국제개발협력NGO 협의체인 ‘필리핀한국NGO네트워크’를 통해 필리핀 전역에 비말용 면마스크를 신속하게 전달했다.이번 긴급 대응 활동에서는 특별히 한국의 캠프가 국제개발협력 사업으로 설립한 필리핀 현지 사회적기업인 익팅(Igting) 봉제협동조합이 면마스크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필리핀 정부의 강력한 봉쇄 정책으로 모든 사업장이 운영을 중단했지만,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한 마스크 생산에 대해 제한적으로 시정부로부터 특별 허가를 받아 봉제센터를 운영했으며, 도시 빈민 이주지역 여성 가장들의 일자리를 유지하고 소득을 창출함으로써 빈민지역 주민들의 가정 경제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었다.캠프 이철용 대표는 “필리핀의 가난한 지역 주민들은 상황이 더욱 심각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정부의 봉쇄정책은 이들의 경제적 활동을 완전히 불가능한 상태로 만들고 있다. 이런 어려운 상황 속에서 긴급구호 활동과 더불어 봉제센터가 다시 문을 열어 마스크를 생산하게 된 것은 단순 구호를 넘어 일자리를 창출 연계를 통해 재난을 극복하는 또 다른 모델이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캠프는 필리핀에서 코로나19로 인해 고통받는 필리핀 주민들을 위한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며 한국 정부와 후원자들의 도움의 손길이 시급하다”고 밝혔다.캠프는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필리핀 코로나19 대응 상황에 대해 지속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할 예정이다.캠프 개요캠프는 ‘가난을 벗어나 함께 살아가는 건강한 세상을 꿈꿉니다.’라는 비전으로 필리핀 불라칸주 산호세델몬테시 도시 빈민 지역 타워빌과 딸락주 산호세시 소수민족 농촌 지역에서 일자리, 교육, 보건, 농업, 에너지, 친환경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립마을을 만들어 가는 국제개발 협력 NGO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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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2
  • 중앙심리부검센터, 자살 유족을 위한 유튜브 채널 개설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중앙심리부검센터(센터장 전홍진)는 국내 최초로 자살 유족 전문 유튜브 채널 ‘얘.기.함.(얘기해요, 기억해요, 함께해요)’을 개설해 자살 유족에게 필요한 전문정보를 전달하고, 서비스 안내 및 유족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캠페인 주제는 1) 자살 유족의 이해, 2) 사후대응(학교, 직장 등에서 발생한 자살 대응), 3) 사별 후 해결과제, 4) 자살 유족의 애도 과정, 5) 지역사회 서비스 안내, 6) 인식개선 캠페인 영상 등이다.7월 7일부터 매주 화요일 전문가와 전문기관 실무자, 유족 등이 출연해 전문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며, 첫 번째 영상은 중앙심리부검센터 전홍진 센터장이 출연해 자살 유족에 대한 정의를 말한다.‘얘.기.함.’ 채널은 유튜브 사이트에서 검색하거나 인터넷 주소창에 주소(http://bitly.kr/VU4YmKek0iU)를 입력해 확인할 수 있으며, ‘따뜻한 작별(www.warmdays.co.kr)’ 누리집를 통해 채널 구독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된다.자살 유족 지원방안 연구 보고서(삼성서울병원, 2018)에 따르면 자살 유족은 약 21.45개월 경과한 시점에 서비스에 유입됐으나, 지원 서비스 필요시기는 ‘사별 직후~3개월 이내’가 가장 필요하다고 답했다.연구에 참여했던 유족은 서비스 홍보와 인식 개선을 강조하며 “유족의 특성상 밖으로 드러내고 이야기하지 않기 때문에 광범위하게 홍보 활동을 하여 서비스를 알렸으면 좋겠다”며 “더불어 자살 유족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인식 개선이 급선무”라고 정책을 제언했다.이처럼 자살 유족을 위한 서비스가 마련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알지 못해 뒤늦게 서비스에 유입이 되는 실정이다. 따라서 서비스의 접근성을 강화하고 정확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해야 하며, 전 연령대가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매체를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다.이에 중앙심리부검센터는 자살 유족을 위한 누리집 ‘따뜻한 작별’을 2018년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SNS를 이용한 홍보는 이번이 처음이다.중앙심리부검센터 전홍진 센터장(성균관의대 정신건강의학과 교수)은 “유튜브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정보를 통해 유족이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길 바라며, 이번 기회로 유족을 이해하고 주변에 힘들어하는 유족이 있다면 도움을 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채널 개설 이벤트는 7월 14일부터 한 달간 진행되며 채널 구독 및 좋아요를 누른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따뜻한 작별’ 이벤트 페이지 및 유족지원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중앙심리부검센터 개요중앙심리부검센터는 2014년 4월 보건복지부의 자살자의 사망 원인 분석 및 유가족의 심리 지원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기관으로, 자살 예방 정책 수립을 위한 근거를 마련하는 것에 그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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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2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시행령’ 제정안 입법예고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최기영, 이하 ‘과기정통부’)가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시행령’ 제정안을 마련해 7월 10일부터 8월 21일까지 일반 국민, 이해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의견수렴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제정안은 6월 9일 제정된 ‘국가연구개발혁신법’에서 위임한 사항과 법 시행을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주요 내용은 연구개발과제의 선정·협약·평가·연구개발비 사용·성과 활용 등 연구개발과제의 구체적 추진 절차·연구개발정보 관리·보안 관리·연구지원체계 확립 등 국가연구개발 혁신 환경 조성 및 연구윤리 확보 등에 관한 사항이다.이번 제정안은 이해관계자들과 국민들의 충분한 의견 수렴, 관계부처와의 협의, 규제 심사, 법제처 심사 및 차관회의와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제정·공포되며 ‘국가연구개발혁신법’ 시행일인 2021년 1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제정안 전문은 과기정통부홈페이지 법령/입법·행정예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21일까지 국민참여입법센터를 통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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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2
  • 장마철 대비 산사태 대응 준비 착착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이상원 청주시 푸른도시사업본부장이 9일 상당구 낭성면과 미원면 일원 산사태 취약지 및 공사현장을 점검했다.   상당구 낭성면 이목리는 2017년 기록적인 폭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인명 피해를 입은 지역이고, 미원면 계원리 대규모 산림복원 공사 현장은 폭우 시 낙석 및 토사 유출 우려가 있는 곳으로, 이날 이상원 푸른도시사업본부장은 현장 방문해 비상상황 시 응급복구 대응 방안 등을 주문했다.   한편, 청주시는 본격적인 장마철과 태풍을 대비해 지난 5월부터 산사태 방지 종합대책을 수립, 산사태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집중호우, 태풍 등 기상특보와 산사태 위험 예측정보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또 산사태현장예방단을 활용해 청주시 관내 산사태 취약지 120개소와 취약지 내 사방댐 등 사방시설과 배수로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있으며,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해 신속한 응급복구로 현장대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상원 푸른도시사업본부장은 “산사태 취약지역에 대한 내실있는 안전 점검을 통해 산사태 등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비상상황 시 즉각적인 조치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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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낭충병 바이러스 예방 토종벌 증식 기술 교육‘호응’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청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성희)는 9일 농업기술센터 청심관에서 토종벌농업인 40여명 대상으로 낭충봉아부패병(낭충병) 예방 토종벌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이연희 한봉협회 청주시지부 사무국장이‘토종벌 개량벌통 이용법 및 인공분봉 교육’이라는 주제로 이론교육과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개량형 벌통은 내부관찰이 힘들어 질병 진단이 늦고, 습하고 통풍이 잘 되지 않아 바이러스 증식에 좋은 조건을 가진 기존 재래벌통의 단점을 개량한 것으로 토종벌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여 낭충봉아부패병 예방에 기대된다. 또한 인공분봉은 토종벌을 대량으로 증식시킬 수 있는 기술로 줄어들고 있는 토종벌도 살릴 수 있다. 이날 교육생들은 한 목소리로 “낭충봉아부패병은 아직도 치료제나 예방약이 개발되지 못했지만 토종벌에 대한 기술교육과 체계적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토종꿀 생산을 위해 다양한 기술교육을 추진하여 토종벌 농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주의 토종벌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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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저소득층 반찬 지원사업」
    소비자불만119신문=진영도/기자] 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곽한능, 한인숙)는 9일 교2동주민센터에서 「저소득층 반찬 지원사업 」 행사를 갖고 반찬 꾸러미를 지역의 독거노인 및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층에게 전달하였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홀몸 저소득층 15가구에 반찬 꾸러미를 배달하였으며, 매주 목요일 격주로 반찬을 직접 만들어 배달하거나, 반찬꾸러미를 배달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곽한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관내에 거동이 불편하고 반찬을 만들기가 여의치 못한 사람들이 많아 이러한 사업을 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소외되고 어려운 처지에 놓인 우리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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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음성인식 인공지능 기술로 위험 사각지대 해소한다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적/기자] 대전시는 대덕구 중리동 만남어린이공원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시킨‘음성인식 위급상황 대응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0일 밝혔다.   음성인식 위급상황 대응시스템은 공원(학교 등)에서 위급상황이 발생 했을 때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라고 외치면,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이 자동으로 상황을 감지하고 촬영해 대전시통합관제센터(유성구 봉명동)로 전송하는 시스템이다.   대전시통합관제센터 모니터에는 사고영상이 팝업으로 뜨기 때문에 관제센터 요원의 빠른 인지와 신속한 112, 119 상황 대처가 가능하다.   이 사업은 대전시가 4차산업혁명기술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 위탁해 추진한 사업으로, 대전시가 사업비를 지원하고, 대덕구가 실증 장소를 제공함으로써 기술사업화에 성공한 사례다.   앞으로 ㈜보노아이씨티는 이번에 입증된 인공지능(AI)기술을 학교를 대상으로 테스트베드를 거친 후 관공서, 기업체 및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설 계획이다.   대전시는 출연연, 대학의 인공지능 기술을 중소기업이 이전받아 사업화에 성공하면서 사회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매년 5~6개 기업에 대해 2억 원 내외의 사업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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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조영진 제1부시장,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현장점검
    소비자불만119신문=강신정/기자] 조영진 창원시 제1부시장은 9일 여름철 집중호우 시 신속한 펌프가동으로 저지대 침수피해 최소화를 위하여 관내 주요 배수펌프장 6개소에 대하여 현장점검했다.   조 제1부시장은 팔용, 마산서항, 마산구항, 용원 배수펌프장 등 6개소를 대상으로 전기·기계시설, 펌프, 수문 정비 상태 및 정상 작동 여부 등 관리 상태 전반에 대하여 꼼꼼하게 살폈다.   특히 마산 해안도로변 상습적인 저지대 침수예방을 위해 지난 6월 설치한 마산서항 펌프장 점검에서 그동안 물난리로 고통 받던 시민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도록 집중호우 등 침수피해 우려 시 적기에 펌프가 정상 가동될 수 있도록 충분한 시운전과 확실한 점검 등을 실시했다.   조영진 제1부시장은 “이번 여름철에는 배수펌프장 및 재해취약시설 점검 등 철저한 재난예방으로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플러스 창원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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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세종시 정부청사서 ‘피해구제’ 아닌 ‘배상’으로 개정 등 주민요구안 반영 촉구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지난 2017년 11월15일 발생한 포항지진 피해주민 수백여 명은 9일, 세종시 산업통상자원부 및 국무조정실 청사 앞에서 정부의 공식 ‘사과’와 포항지진특별법의 ‘개정’, 시행령의 ‘주민의견 반영’ 등을 요구하며 항의 시위를 벌였다. 피해주민들은 이날 포항11.15촉발지진범시민대책위원회(이하 범대위, 공동위원장 이대공, 김재동, 허상호, 공원식) 소속 대책위원들과 함께 관광버스 3대를 이용하여 오전 11시경 산업통상자원부 청사 앞에 도착하여 ‘포항지진은 인재(人災)다. 정부는 사과하라’, ‘지진피해 배상하고 가해자 처벌하라’, ‘포항시민 의견 반영 안 된 시행령 전면 거부한다.’ 등의 내용을 적은 현수막과 피켓을 앞세우고, 계란을 투척하는 등 격렬한 시위를 벌인데 이어, 오후에는 국무조정실 청사 앞으로 이동해 항의 시위를 이어갔다. 범대위는 시위를 통하여 지난 4월 1일에 발표된 감사원 감사 결과, 정부의 과실(위법 및 부당 행위 20여건)이 명백히 드러났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정부는 피해자인 포항시민에게 어떠한 공식적인 사과도 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정부의 과실이 명백한 만큼 ‘피해구제’가 아닌 ‘배상’이란 용어를 사용하여 ‘포항지진의 진상조사 및 피해구제 등을 위한 특별법’(포항지진특별법)을 개정하고 지진을 촉발시킨 포항지열발전사업 관련자들을 형사 처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포항지진특별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 과정에서 ‘코로나19’ 등으로 피해 주민 의견수렴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만큼, 입법예고 전에 충분한 소통과 협의를 통하여 피해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충분히 반영해 줄 것을 요구했다.   범대위 공원식 공동위원장은 “조만간 입법예고 예정인 포항지진특별법 시행령(안)에 피해주민들의 의견이 전혀 반영되지 않았다는 얘기가 있다.”면서 “만약 그것이 사실이라면 지난 3월에 정승일 산자부차관과의 범대위 공동위원장단과 면담 당시에 ‘2차 시행령 개정 때 피해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겠다.’는 약속은 거짓인 만큼 앞으로 집단시위 등을 통해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주장했다.   공 위원장은 “포항지진특별법에 피해구제심의위원회 활동을 공개 한다고 규정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범 후 2차례 회의를 모두 비공개로 했다.”며 “만약 충분한 주민의견 수렴 없이 시행령이 개정될 경우 포항지진특별법 무효화 선언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피해주민들은 산자부장관 및 국무조정실장 등 책임 있는 관계자와의 면담을 요구했으나 모두 업무상 자리를 비웠다는 이유로 공식 면담은 이루어지지 못한 채, 산자부의 오승철 신재생에너지정책과장과 면담을 갖고 피해주민들의 입장을 전달하고 산자부의 분명한 입장 발표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오승철 과장은 “피해주민들의 아픈 마음을 충분히 알고 있으며, 수차례에 걸쳐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포항시민들에게 유감을 표시했다.”면서 “지진특별법 시행령 개정에 이를 충분히 반영하겠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해 말 국회를 통과한 포항지진특별법은 지난 3월 31일에 시행령이 제정·공포된데 이어, 정부는 다음 달 중순경에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 한 후 주민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피해주민들은 지난 3월말과 5월말에 각각 출범한 포항지진진상조사위원회 및 포항지진피해구제심의위원회 활동을 공개하는 한편, 철저한 진상조사 및 책임자처벌, 실질적인 피해 구제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하고 있다.   한편, 범대위는 지진피해구제심의위원회 출범 직후 총리실과 산자부는 물론 피해구제심의위원들에게 △피해인정범위(기준) 명시 △도시재건 지원 명시 △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회복 사업 세부 근거 명시 △소멸시효 5년으로 연장 및 시효 중지 조항 신설 △도시재건을 위한 공공기관 이전 △피해사실 입증 비용 정부 부담 △국·공립 연구기관 등 지정 및 설립 △피해구제심의위원회 회의 등 활동 공개 △포항지진트라우마센터 건립 등을 시행령에 반영시켜 줄 것을 건의해왔다.         [사진설명] 포항지진피해주민들이 9일 오전 세종시 산업통상부 청사 앞에서 정부의 공식 사과 등을 요구하며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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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 창원시, 맞춤형 사례관리 교육으로 복지 서비스 효율성 강화
    소비자불만119신문=강신정/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0일 시청 시민홀에서 읍면동 사례관리 담당 100여명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업무에 대한 역량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는 사례관리를 통해 다양한 욕구를 가진 대상자에게 복지‧보건‧고용‧주거‧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를 지원 연계하고, 중복지원으로 자원을 낭비하는 것을 방지하며, 지역주민의 삶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사례관리 업무 흐름을 되짚어보고, 지역서비스 제공‧자원관리 등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활용 능력을 배양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사례관리를 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맞춤형 사례관리 교육에 이어 8월에는 민간사례관리 전문가를 초청하여 다양한 사례를 듣고, 배우며, 공공과 민간이 서로 협력하여 지역주민의 삶을 질 향상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주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복지행정의 최일선에서 시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애쓰는 사례관리 업무담당자들이 고생이 많다”며 “위기가정을 발굴하고, 그 가정에 적합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지원으로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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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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