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뉴스
Home >  뉴스  >  사회

실시간뉴스

실시간 사회 기사

  • 충남교육청, 교육주체와의 적극적인 정책 공유와 실천 통해 미래교육 ‘활짝’
    [소비자불만119신문] 충남교육청은 28일 하루 두 차례에 걸쳐 부여에서 ‘미래교육 대전환에 따른 충남교육정책 공유와 실천을 위한 교(원)장 나눔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눔 자리는 오전 유치원․초등학교 교(원)장 350여 명, 오후 고등학교․특수학교 교장 13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날 1부 명사 초청 강연에서는 유네스코 국제미래교육위원회 위원인 김도연 前 교육과학기술부장관이 유네스코가 펴낸 미래보고서 '교육의 미래(들)'를 중심으로, 미래를 위한 새로운 사회적 계약의 의미와 교육구성원이 새롭게 해야 할 일에 대해 의견을 나눴으며, 이후 정책기획과 윤여준 과장으로부터 ‘2023~2026 충남교육 정책방향의 공유와 실천’을 위한 안내와 당부의 말이 이어졌다. 충남교육청은 2023년부터 앞으로 4년간 혁신 3기의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모든 교육주체들이 미래교육을 위한 변혁의 주체로 성장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공유와 실천의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있다. 지난 10월 교육전문직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배움자리를 시작으로, 지난 주 21일에는 충남교육청 전직원과 직속기관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사무관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배움자리를 가졌고, 오는 12월 12일에는 도내 중학교 교장 전체를 대상으로 나눔자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나눔자리에 참석하여, “미래교육은 멀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 아이들이 당면하고 있는 삶과 생존의 문제로 코앞에 다가와 있다.”고 말하며, “미래교육으로의 성공적인 전환을 위한 교육 주체의 고민과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인 만큼, 학교장으로서 여러분들이 해내야 할 역할을 명확히 인식해 미래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 교육/시험
    2022-11-28
  • 충남교육청, 다양한 나라의 언어로 노래하며 함께 어울리는 시간 가져
    [소비자불만119신문] 충남교육청은 26일 공주 충남교육청국제교육원에서 영어를 제외한 일본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다양한 제2외국어를 배우고 있는 도내 고등학교 22팀, 9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가운데, ‘6회 충남 고교생 제2외국어 노래부르기 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충남일본어교과연구회가 주관했으며, 학생들이 서로의 실력을 겨루고 경쟁하는 대회가 아닌 제2외국어를 즐겁고 재밌게 배울 수 있도록 격려하고 응원하며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했다. 축제에 참여한 학생들은 평소 학교수업 시간과 동아리 활동 시간에 갈고 닦은 자신들의 제2외국어 실력과 외국어노래를 다른 학교 학생들 앞에서 선보였다. 또한 다른 팀의 공연에는 함께 열광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축제를 진심으로 즐겼다. 김지철 교육감은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것은 인류의 보편적 가치에 대해 이해하고, 인류애를 실천하는 과정이다.”라며, “충남교육청은 영어뿐 아니라 중국어, 일본어, 프랑스어, 베트남어 등 외국어 의사소통 역량을 신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학생들이 세계시민의식을 지속적으로 함양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교육/시험
    2022-11-28
  • 충남교육청, 찾아가는 저경력 영양교사 수업나눔 성료
    [소비자불만119신문] 충남교육청은 도내 영양교사 110명을 대상으로 ‘2022 찾아가는 저경력 영양교사 수업나눔 연수’를 권역별로 실시해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저경력 영양교사를 대상으로 영양수업의 내실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학교급별 영양수업을 실제 시연해보며 사례를 공유하고 상호 소통했으며, 충남 전체를 4권역으로 나누어 10월 28일 아산 온양권곡초(아산, 당진, 예산, 공주, 논산·계룡)에서 시작하여 11월 4일에는 보령농업기술센터(보령, 부여, 청양, 서천), 11월 11일에는 천안용암초(천안, 금산), 11월 25일에는 홍성초(홍성, 서산, 태안)에서 연수가 진행됐다. 지재규 체육건강과장은 “실제 영양수업 사례의 공유를 통해 저경력 영양교사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는 일은 무척 중요하다.”며, “ 영양수업 뿐만 아니라 교육가족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한 학교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 교육/시험
    2022-11-28
  • 대구교통공사, 복합재난 대응 2022년 안전한국훈련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 대구교통공사는 11월 25일 13시 53분경 2호선 영남대역에서 경산시청과 함께 대규모 복합재난 대응력 향상을 위한“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불시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대규모 지진으로 열차가 탈선되고, 역사에 화재가 발생해 51명의 인명 피해와 전동차・시설물 및 주택 파손 등 총 27억 원의 물적 피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대구교통공사, 경산시청, 경찰, 소방 등 22개 기관과 단체에서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공사는 이번 훈련을 통해 초기 대응능력을 확인하고 유관기관과의 역할 분담 등 협업체계와 재난 수습 전 과정에 걸친 대응 체계를 재점검했다. 특히 올해는 훈련시각을 미리 정하지 않고 불시에 PS-LTE(재난안전통신망)를 이용해 훈련상황을 전파했으며, 필수 구조·대응기관인 소방, 경찰, 보건소 등은 평소 업무에 임하고 있는 근무지에서 재난안전통신망을 확인하고 긴급출동하는 형태로 이루어졌다. 이번 훈련과정에는 고령자・어린이・농아인협회 등 안전취약계층 50여 명이 직접 참여했고, 주민・학생 등 국민체험단 10여 명도 훈련 전 과정을 모니터링했다. 공사 김기혁 사장은“지진・탈선・화재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실시한 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재점검하고, 재난대응 능력을 한층 높여 안전한 도시철도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11-28
  • 대구혁신도시 공동직장 어린이집 개원 보육걱정 제로, 정주여건 UP!
    [소비자불만119신문] ‘대구혁신도시 공동직장 어린이집(큰나래 어린이집)’ 개원식이 11월 29일(화) 오후 2시, 건립지인 신서중앙공원에서 사업 참여 7개 공공기관, 4개 입주기업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출산과 보육’이 그 어느 때보다 소중한 요즘, 학부모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직장어린이집이 개원하게 됨으로써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 및 입주기업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보육환경이 조성되어 정주여건 향상이 기대된다. ‘대구혁신도시 공동직장 어린이집’은 참여 공공기관·입주기업 사옥들로 둘러싸인 쾌적한 신서중앙공원 내에 건립됐으며, 참여 사업장들(학부모)로부터 최단거리에 위치한다. 지난해 11월 착공해 지난 9월 준공했으며, 준비기간을 거쳐 11월 1일(화)부터 운영 중으로 지하 1층 지상 3층 건물(연면적 1,494.05㎡)이다. 사업비는 총 49.5억원으로 참여 공공기관이 절반 이상인 26.5억원을 부담했으며, 나머지는 고용노동부(근로복지공단)의 ‘중소기업 공동직장어린이집 공모사업’에 선정돼 고용보험기금에서 20억원을, 대구시가 3억원을 지원했다. 대구시는 2018년 11월 산업단지 및 중소기업 밀집지역 근로자의 일·가정의 양립과 안심보육환경 지원을 위해 근로복지공단과 ‘공동직장 어린이집 확충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소기업 공동직장 어린이집 건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 달성산업단지와 테크노폴리스지구에 2개의 중소기업 공동직장 어린이집을 건립했으며, 올해 8월 ‘수성알파시티 공동직장 어린이집’에 이어, 이번 ‘대구혁신도시 공동직장 어린이집’을 개원함으로써 총 4개소의 중소기업 공동직장 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이번에 개원한 ‘대구혁신도시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대구시와 이전 공공기관의 남다른 노력이 만들어 낸 결과물이라는 평가다. ▶ 대구시의 법령 개정을 통한 최적의 건립부지 제공 먼저, 최적의 건립부지를 마련하기 위해 법령 개정을 추진하는 등 해법 모색이 돋보인다. ‘혁신도시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에 최적의 장소는 이전 공공기관 청사들의 중심에 위치한 신서중앙공원으로 접근성과 주변환경(공원녹지) 등 입지여건이 탁월한 곳이다. 그러나 이곳은 법령 개정 없이는 직장어린이집 설치가 불가능했다. 개정 전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에서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할 수 있는 도시공원을 ‘산업단지 내 도시공원’으로만 제한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대구시와 이전 공공기관이 나서서 ‘혁신도시 내 도시공원’에서도 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할 수 있도록 2019. 4월 시행규칙을 개정하기에 이르렀다. ▶ 참여 공공기관의 남다른 직장어린이집 건립 의지 다음으로, 공동직장어린이집을 설치하려는 참여기관들의 적극적인 의지가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것이다. 이번 ‘대구혁신도시 공동직장어린이집’ 건립에 참여한 11개의 공공기관 및 입주기업은 사실 '영유아보호법' 상 직장어린이집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사업장(상시 여성근로자 300명 이상 또는 상시근로자 500명 이상 고용하는 사업장)은 아니다. 하지만 법적 설치의무 유무와 관계없이 소속 근로자에게 최고의 보육환경을 제공하려는 사업주의 의지가 남달랐기에 설치비·운영비에 대한 부담을 무릅쓰고 공동직장 어린이집 건립을 시작할 수 있었다. 안중곤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대구혁신도시 공동직장 어린이집은 근로자의 보육여건 개선으로 혁신도시 활성화 및 지역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꺼이 참여해주신 공공기관·입주기업에 감사드리며, 대구시는 앞으로도 일과 가정이 양립되고 아이가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보육환경을 제공해 ‘출산과 보육’이 언제나 행복으로 다가올 수 있도록 앞으로 더욱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11-28
  • 경기도, 지역 비상대응 중심 ‘직장민방위대장’ 역량 강화 교육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경기도는 지역 비상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2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평화누리홀에서 31개 시군 996명의 직장민방위대장을 대상으로 ‘2022년도 경기도 주관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 사태 시 직장 방호, 현장 수습 등 직장민방위대 역량 강화 및 소통의 장(場)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유튜브 스트리밍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진행됐다. 무엇보다 우크라이나 사태 및 북한 미사일 발사 등 최근 국내·외 안보 상황의 불안정성이 확대됨에 따라, 안보 대응 역량 강화와 비상 대비 태세 확립에 교육의 초점을 맞췄다. 이날 교육에서는 ‘2022년 도(道) 주관 민방위대 검열 우수직장대’로 선정된 ㈜삼성중공업, ㈜제일약품주식회사, 국토과학기술진흥원의 우수사례를 발표하며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민방위대 운영방안을 공유했다. 또한 민방위 업무 추진성과 동영상 시청을 통해 민방위 정책의 실전대응역량을 제고하고, 행정안전부 민방위 업무지침을 설명하며 2023년도 민방위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아울러 이안섭 안보 전문 강사를 초청해 ‘국가 위기 상황과 민방위의 역할’을 주제로 안보 역량 강화 특강을 진행한 데 이어, 리더십 전문가 박리디아 강사가 나서 ‘인생의 활착’에 대해 특강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심폐소생술 및 방독면 착용법 교육과 더불어, 비상대피시설 위치정보를 안내하는 ‘안전디딤돌’ 앱과 ‘국민재난안전포털’의 활성화 홍보·교육을 진행하는 등 각종 비상 상황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는 자리도 만들었다. 이와 관련해 도는 향후 비상대피시설 위치정보 관련 도민 인지도 제고와 주민대피시설 평시 활용 신규 정책사업 등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홍보방안을 마련·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원진희 비상기획담당관은 “민방위대장은 지역과 직장 비상 대응의 중심 임무를 수행하는 만큼, 리더십 등 관련 역량을 충분히 갖춰야 한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민방위 사태 시 현장 수습 및 복구, 신속 대처 등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2-11-28
  • 경기도, 한국-가나전 시민응원전 앞두고 우천·한파 안전대책 마련
    [소비자불만119신문] 2022 카타르 월드컵 H조 한국과 가나 간 경기가 열리는 28일 우천·한파가 예고됨에 따라 경기도가 비가림막 좌석 운영, 방한 대비 텐트 배치 등 수원월드컵경기장 주 경기장 시민응원전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나섰다. 지난 24일 우루과이전과 마찬가지로 축구대표팀 응원단 ‘붉은악마’ 경기지부와 함께 응원하는 방식이지만 가나전 경기 시간인 28일 오후 10시 기온이 최저 6도까지 떨어지고 비 예보까지 있어서 좌석, 동선 등이 대폭 변경됐다. 우선 도는 우천을 고려해 잔디운동장 등을 개방했던 지난 우루과이전과 달리 비가림막이 있는 서측 스탠드 1~2층(총 1만 1천270석)만 응원전 좌석으로 운영한다. 이에 별도 대형스크린 설치 없이 기존 경기장 전광판(905인치 규모, 북측과 남측 스탠드에 1개씩 총 2개)으로 경기 영상을 송출한다. 도는 한파 대책으로 서측 스탠드와 북측 스탠드 등 온열기·온수통이 있는 방한 대비 텐트를 8동 운영한다. 또한 서측 출입게이트(1A, 1B)에서 핫팩 1만 개와 방석 8천 개, 우의 5천 개 등을 준비해 응원전 참가자에게 배부할 계획이다. 도는 날씨 등으로 지난 우루과이전 응원전 규모인 5천여 명보다 적은 3천여 명이 주 경기장을 찾을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혹시 모를 안전사고에 대비해 경기도·수원시 공무원과 경기도월드컵경기장관리재단 직원, 경찰, 소방, 경호인력 등 총 344명을 현장에 배치해 질서유지와 응원단의 안전한 귀가를 돕는다. 특히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서는 구급차 4대와 소방차 1대를 배치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계획이다. 이를 총괄할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시민응원전에 참여하고 싶다면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경기 시간 3시간 전인 오후 7시부터 주 경기장 서측 스탠드 출입구 1A와 1B로 입장하면 된다. 입장 시 주류, 화약류 등 안전에 위해되는 물품은 반입할 수 없다. 경기 전까지 전광판에서는 안전 및 비상대피 영상을 송출한다. 경기 종료 후 퇴장은 입장 때와 마찬가지로 서측 스탠드 출입구 1A와 1B로 가면 된다. 도는 2천여 대 규모의 경기장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주차 안내 요원을 배치해 주변 상황을 통제한다. 도는 경기장 주변이 혼잡할 수 있고, 주차장 규모가 한정적인 만큼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우리 젊은이들은 열정적인 응원을 펼치면서도 질서정연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모습을 보여줬다. 그들의 열정을 안전하게 지켜주는 것이 우리 공공의 책임”이라며 “가나와의 2차전 응원전 역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많은 분이 모여 안전하게 승리를 만끽할 수 있을 거라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11-28
  • 로봇이 물류 정리하고 드론이 배달…서울시, 주유소를 `미래형 생활물류 거점`으로
    [소비자불만119신문] 주유소 안에 최첨단 무인,자동화 물류시설에서 로봇이 자동으로 물건을 분류해 보관‧정리한다. 주유소 옥상에 있는 드론 스테이션에서 드론 배달부가, 지상에서는 자율주행 로봇 배달부가 물건을 싣고 배송에 나선다. 주유소 내 픽업장소에서 주문한 택배를 직접 수령할 수도 있다. 이르면 내년 상반기 서울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서울시는 내연기관 차량의 친환경 전환 추세에 따라 변화가 필요해진 주유소에 생활물류 기능과 로봇‧드론 등 첨단기술을 결합해 ‘미래형 첨단물류 거점’으로 만드는 실험을 시작한다. 주유,세차 서비스가 중심이었던 기존 주유소 공간을 미래지향적으로 재해석해 커지는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서울시내 생활물류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고, 다양한 미래 물류 기술을 실증하는 공간으로 활용한다는 목표다. 그 시작으로 서울시는 GS칼텍스㈜와 함께 서초구 내곡주유소를 미래형 첨단물류 복합주유소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12월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 주유소에 택배 픽업 공간이나 물류창고 등을 결합한 사례는 있지만 스마트 물류시설, 로봇, 드론 등 미래 물류 기능을 집약하는 건 전국 최초의 시도다. 시는 주유소가 거주민이 많은 동네 인근이나 교통 요지 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물류 접근성이 좋고, 주차 공간이 넓어 차량 진입과 적재 공간을 확보할 수 있어 생활물류 거점으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최근 온라인 거래 증가 및 유통채널 다양화 등으로 생활물류 수요가 높아지고 있지만, 서울시내 물류단지 및 물류창고는 경기도의 6% 수준이다. 물류 인프라 부족으로 서울지역 택배가 타 지역을 경유해 비효율적으로 배송되고 있어, 도심 내 인프라 구축 등 도시물류체계 혁신이 시급한 상황이다. 미래형 첨단물류 복합주유소는 기존 주유소 기능과 함께 ①최첨단 무인‧자동화 물류시설인 스마트MFC(마이크로 풀필먼트 센터, Micro Fulfillment Center)를 조성하고 ②주유소를 거점으로 드론‧로봇 등 미래형 모빌리티를 통해 물건을 배송한다. ③전기차 충전시설과 따릉이 같은 공유 이동수단도 집약해 친환경 모빌리티 허브로 만든다. 이번 사업은 올해 4월 국토교통부가 공모한'디지털 물류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과제로 추진되며, 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공개모집을 통해 GS칼텍스㈜ 내곡주유소를 대상지로 선정 후, 지난 9월 GS칼텍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내곡주유소는 현재 재건축이 진행 중인 부지로 미래형 복합주유소에 맞는 설계와 건축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고, 로봇, 드론배송 실증에 적합해 이번 실증사업을 위한 최적의 대상지로 판단된다. 첫째, 스마트MFC는 물품 보관과 픽업이 무인으로 이뤄지는 설비로, 주유소 내 120㎡(36평) 부지에 조성된다. 시설 상부에 있는 5~6대의 로봇이 레일을 움직이며 일일 3,600개 상자(빈)를 자동으로 처리한다. 특히, 사람과 지게차 이동을 위해 통로 간 공간 확보가 필수적인 기존 물류시설와 달리 물품을 압축 보관할 수 있어서 공간활용성이 최대 약 400%까지 개선된다. 스마트MFC는 도심 내 배송거점이 필요한 물류·유통기업들의 라스트마일(최종배송지) 배송을 위한 소규모 풀필먼트 센터 기능뿐 아니라, 인근 지역주민과 주유소 고객을 대상으로 생활물품 보관 및 픽업서비스 등 생활물류 서비스도 제공한다. 둘째, 스마트MFC에서 처리되는 생활물류는 로봇, 드론 같은 미래모빌리티를 통해 인근 주거지로 배달된다. 이를 위해 주유소 덮지붕(캐노피) 위에 드론 스테이션을 조성하고, 인근 지역과 어린이 시설 등으로 배송 실증을 추진한다. 또한 내년 준공 이후 주유소를 기반으로 로봇 물류도 실증할 예정이다. 로봇물류를 실증하고자 하는 스타트업에게 주유소 부지 및 시설을 테스트베드(실증공간)로 제공하고 전용 사무실도 지원하는 등 내곡주유소를 미래 물류의 성장거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그간 드론배송 실증사업은 도서, 산간 같은 격오지 위주로 진행된 반면 이번 실증은 서울 도심에서 실시하는 만큼 드론 물류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셋째, 주유소 내에 전기차 충전소(4기)등 친환경 인프라와 따릉이, 1인 전동차(PM, 퍼스널 모빌리티) 등 다양한 공유 이동수단을 집중적으로 조성해 주민 편의를 높인다. 주유소 덮지붕(캐노피) 위에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해 월평균 1,300kw의 전력을 생산, 스마트MFC 필요전력 약 70%를 자체 공급한다. 서울시는 주유소가 안전상 이유로'위험물안전관리법' 등에 따라 엄격한 규제를 적용받는 만큼, 주유소 내 ‘스마트MFC’ 조성을 위해 규제신속확인(6월), 서초구 건축허가(11월)를 완료했다. 12월 조성공사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준공한다는 목표다. 서울시는 주유소 내 ‘스마트MFC’ 조성에 앞서 국토부의 규제신속확인제도를 거쳐 소방청 등 관계부서 의견을 수렴했다. 그 결과 소방청 등으로부터 주유소 내 스마트MFC 조성은 허가권자(서초구) 협의 하에 추진 가능하다는 회신을 받았으며, 8월 서초구 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11월 최종 건축 허가를 받았다. 한편, 시와 GS칼텍스㈜는 미래형 첨단물류 복합주유소 내 스마트MFC 운영을 통해 발생하는 수익의 50%를 시비로 확보해서 향후 물류 스타트업 지원을 위한 선순환 체제를 구축하기로 협의했다. 시는 확보된 예산을 주유소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실증사업에 투입해 물류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백 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서울시의 미래형 첨단물류 복합주유소 조성사업은 주유, 세차 서비스가 중심이었던 기존 주유소의 기능을 뛰어넘어 첨단물류, 친환경, 모빌리티 거점으로 만드는 국내 최초의 혁신사례”라며 “이번에 조성되는 복합주유소를 통해 도시의 물류환경을 개선하고 드론, 로봇 등 미래물류기술을 실증해서 서울의 물류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11-28
  • 서울시, 올해 탄소정보공개(CDP) 평가에서 최고등급 A 획득
    [소비자불만119신문] 서울시는 국제 기후 연구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에서 실시한 2022년 평가에서 친환경 조치 및 투명성 분야에서 모범을 보여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는 전 세계 기업과 도시에 환경정보를 측정·공개·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는 영국의 비영리단체로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기후변화 정보를 수집하고 있어 세계적으로 가장 광범위하고 공신력 있는 탄소정보 공개 플랫폼이다. 해당 평가는 민관협력 및 자료관리, 기후위험 요소 및 취약성, 온실가스 배출량 목록 등 20개 분야 40개 항목에 대한 평가로 이루어지며 매년 평가를 통해 A, A-, B, B-, C, C-, D, D- 8개 중 등급을 새롭게 부여한다. 올해 CDP는 총 1002개 도시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그 중 122개 도시만이 A등급을 받았다. 서울을 비롯한 파리, 샌프란시스코, 리우데자네이루, 케이프타운, 멜버른, 런던 등이 올해 A등급으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국내에서는 서울시와 함께 대구시 및 서울시 도봉구가 A등급을 받았다. 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려면 온실가스 배출 감소 실적을 공개하고 재생에너지 목표를 설정해야 하며, 기후행동 계획을 수립하고 추진해야 한다. 또한, 위험요소 및 취약성 평가를 완료하고 기후 적응 계획에 기후재난 대응 방안을 포함시켜야 한다. CDP측은 이번 서울시의 A등급 획득에 대해 세계적으로 경제 상황이 어려움에도 서울시가 대담한 기후위기 대응 리더십과 투명성을 보여준 결과라고 평가했다. A등급을 획득한 도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시장의 의지를 비롯해 온실가스 감축뿐 아니라 적응 분야에서도 선도적인 기후 행동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이 CDP의 평가다. 아울러, A등급을 획득한 도시들의 정책 추진 경과와 위험요소 등을 참고하여 유사한 상황에 있는 다른 도시들이 이를 활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초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5개년 실행계획인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2022-2026)’을 수립하여 ’26년까지 온실가스 30% 감축을 목표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다. 대표적으로 저탄소 건물 100만호 조성, 전기차 등 무공해차량 집중 보급, 전기차 충전 인프라 선제적 확충 등의 정책이 긍정적인 평가 요소로 작용한 것으로 해석된다. 유연식 기후환경본부장은 “서울시는 2011년부터 매년 CDP를 통해 기후변화 정책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오고 있으며, 2019, 2020년에 이어 올해 A등급을 획득해 시의 기후위기 대응 리더십과 투명성을 국제적으로 인정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기후위기 대응 및 적응 정책을 더욱 강화해 세계적 기후선도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11-28
  •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손편지로 마음을 나눈 `일상의 위로전`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서울시자원봉사센터는 청년들과 시니어들의 마음을 나눈 손편지 전시회인 ‘일상의 위로전’을 개최한다. ‘일상의 위로전’은 11월 29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 달간, 서울중앙우체국 내 우표박물관 전시 공간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사단법인 온기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함께 ‘고민으로 지새우는 밤이 짧아지길’ 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기획된 손 편지 전시회이다. 전시회는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세대 간의 마음을 연결하는 ‘편지왔어요’ 시민참여 캠페인에서 작성한 1인 가구 청년의 고민편지와 여기에 답장한 시니어의 손 편지가 함께 전시될 예정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온라인 플랫폼 V세상에서 진행한 ‘편지왔어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인 가구 청년들의 고립감과 외로움 등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시니어 자원봉사자가 인생의 경험을 담아 전하는 이야기, 조언 등이 담긴 손 편지를 전달하며 세대 간의 마음을 연결하는 캠페인이다. 편지 쓰기 활동은 총 6개 기관에서 218명이 참여했다. 청년 참여자는 “청년 세대인 우리 모두가 공감하고 힘들어하는 주제였는데, ‘흐르는대로 살아도 괜찮아요.’라는 문구가 위로가 됐고, 이번 활동을 통해서 조금 더 단단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라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전시회 주요 공간에서는 시니어 자원봉사자들이 1인 가구 청년의 고민편지를 진지하게 떠올려 보는 모습과 답장편지를 작성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도 상영될 예정이다. 참여 마당에서는 포스트잇(붙임쪽지)에 시민들이 직접 본인의 고민을 적어보거나 청년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며, 편지봉투에도 ‘힘내라는 위로가 담긴 엽서’를 전시할 예정이다. 12월 2일부터 4일(일)에 방문하면 ‘일상에서 위로를 전하는 문장이 담긴 엽서’를 선착순 6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인스타그램 해시태그(#)를 통해 전시회 방문 인증을 하고 담당자에게 보여주면 ‘편지왔어요’ 캠페인의 의미가 담긴 ‘나만의 우표’를 선착순 115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기백 사업총괄부장은 “청년들의 고민편지에 시니어의 따뜻한 위로의 한마디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이 되고, 찾아오는 시민들간에도 서로가 위로를 주고받을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 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온라인 플랫폼 V세상 게시판 및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울시자원봉사센터로 연락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2022-11-28
  • 서울시, 커피·치킨 가맹본부에 필수구매품목 합리화 요구…21개업체 개선 완료
    [소비자불만119신문] # 커피 가맹본부 A사의 정보공개서에는 가맹점이 본사나 본사 지정 업체에서만 납품받아야 하는 50여종의 필수품목이 명시되어 있다. 이 중에는 주된 상품인 ‘커피’의 품질과 관계없으며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있는 고무장갑, 휴지통 등은 물론 오븐, 냉장고 등 공산품도 포함돼 있지만 가맹점주들은 본부가 정한 필수품목들이라 울며 겨자먹기로 일부 품목에 대해 비싼 비용을 지불하고 구매할 수 밖에 없었다. 이에 서울시는 일부 품목에 대한 지정 제외를 요청했고 본부 측은 이를 받아 들여 품목 일부를 ‘필수’가 아닌 ‘권유’ 등으로 바꾸거나 아예 삭제했다. 서울시가 ‘치킨’, ‘커피’ 분야 가맹본부 30곳이 지정한 ‘필수품목’이 가맹사업법 규정에 부합한 지를 조사한 결과, 시중에서 저렴하고 쉽게 구매 가능한 물품들을 ‘필수품목’으로 지정한 본부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정보공개서에 정확한 품목 명시나 설명없이 구매를 강제하고 있는 본부들도 있었다. ‘필수품목’이란 가맹본부가 상품의 통일성 유지 등을 위해 가맹점주에게 본부나 본부가 지정한 특정업체에서 공급하는 제품만 쓰도록 강제하는 행위로, 정보공개서에 품목을 명시하고있다. 서울시는 외부에서 구매하는 것이 더 저렴하고 편리함에도 불구하고, ‘필수품목’이라는 이유만으로 지정업체에서 비싼 가격으로 납품받는 관행은 가맹점주의 수익 감소로 직결될 수 있다며, 품목 합리화를 통한 건전한 가맹생태계 조성이 이번 조사의 목적이라고 덧붙였다. 조사대상은 커피, 치킨 프랜차이즈 본부(서울시 등록) 중 서울 내 운영 가맹점이 40곳 이상인 중·대형업체 30개다. 조사는 시에 제출한 정보공개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분석하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정보공개서란 가맹본부의 사업 현황과 가맹점 영업조건, 매출 등의 내용이 담긴 문서로 계약시 가맹점주에게 제공한다. 조사 결과 30개 중 29개 본부가 시중에서 구매 가능한 일회용품과 일반 공산품 등이 ‘필수품목’에 포함되어 있었다. 맛과 품질 일관성 유지와 관련 없는 냅킨, 젓가락 등의 일회용품과 고무장갑, 행주, 진동벨 등 시중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공산품이 다수다. 시는 일반 공산품의 경우 가맹점 유통·품질 관리 및 동일성 유지에 필수적인 물품이 아니라며 필수품목 조정을 제안했고, 29개 중 21개 업체가 이를 일부 받아들여 최대 89개 품목을 제외하는 등 조치를 완료했다. 시는 관련법령('가맹사업 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2) 및 구체적 판례 및 공정거래위원회 의결서 내용 등을 바탕으로 부적절한 지정 품목에 대해 품목지정 변경을 제안했다. 특히, 치킨 본부 1곳에서는 원재료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식용유’를 필수품목에서 제외했다. ‘필수품목’에서 제외된 물품은 가맹점주들이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어 가맹점주가 시중에서 구매했다는 이유만으로 가맹계약을 해지하는 등의 통제 수단으로 이용하지 못하게 된다. 또 정보공개서에 ‘필수품목’ 내역을 누락했거나 제대로 안내하지 않은 9개 가맹본부에 대해선 보완을 요청, 정보공개서 수정을 완료했다. 필수품목은'가맹사업 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5조의5 제2항에 따라 반드시 정보공개서에 기재해야 하고, 중요사항 미기재시 정보공개서 보완(동법 시행령 제5조의5 제3항) 을 요구할 수 있다. 아울러 시는 ‘필수물품’의 불공정 관행 등 정확한 현장 상황 파악을 위해 올해 말까지 5개 분야 외식업종 가맹점 500곳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도 실시한다. 실태조사 후 불공정거래 행위가 밝혀진 가맹본부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 조사를 의뢰하고, 발견된 문제점에 대한 개선책도 빠르게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필요시엔 법령개정 건의도 할 예정이다. 류대창 서울시 공정경제담당관은 “과도한 필수품목 지정 등 불공정 관행을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소상공인이 대부분인 가맹점주들의 권익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11-28
  •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연수도서관,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료
    [소비자불만119신문] 인천광역시부평도서관과 인천광역시교육청연수도서관은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부평도서관은 도서관 현장에 화재가 발생한 실제 상황을 가정해 도서관 이용자와 직원들의 화재 대피 훈련을 실시해 재난대비훈련의 실효성 증대를 위해 노력했다. 부평소방서와 협업해 도서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교육 및 소화기 분사 훈련 등 생활 속 재난안전사고 대처 요령을 익히는 훈련을 진행했다. 연수도서관은 도서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상황에 대비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소속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지진대피훈련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및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훈련을 병행시행했다. 도서관에 근무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상황별 응급처치 요령뿐만 아니라 심폐소생에 대한 중요성과 이해도를 높이고, 비상상황과 심연정지 환자 발생 시 대처 능력을 키워 유사시 대처가 가능하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했다. 연수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위급상황 발생 시 직원 누구나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추길 바란다”며 “언제 일어날지 모를 위험에서 도서관 이용자와 직원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교육/시험
    2022-11-28
  •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코로나-19 감염병 백서 `연대(連帶) 동행을 통한 새희망` 발간
    [소비자불만119신문]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서울시 산하병원 최초로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백서 “연대(連帶) 동행을 통한 새희망”을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통해 2020년 1월 28일부터 2022년 5월 19일까지 총 843일간의 감염병 최전선 이야기를 담으며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보여준 상호간의 연대의식의 값진 결과를 들여다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남병원 코로나-19 백서 ‘연대(連帶)’는 감염병 대응의 과정을 시간 순서대로 나열하며 시민의 생명을 수호하기 위한 전담병원 의료진의 일상을 생동감 있는 사진과 인터뷰로 담아냈다. 특히, 이번 백서가 가진 특별한 의미는 '기획과 편집 그리고 디자인'까지 백서 제작의 전 과정을 서남병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었다는 것에서 찾을 수 있다. 지난 5월 30일 코로나-19 백서 제작 원내 구성을 시작으로 이달 25일 총 180일간의 값진 노력의 결실을 담은 백서 ‘연대(連帶)’의 구성은 ▲제1장 감염병 대응 타임라인 ▲제2장 코로나-19의 임상적 특징 ▲제3장 재난대응준비 ▲제4장 전담병원 운영(1): 출입통제소, 임직원 안전관리, 재난대응 물자관리 등 내부 운영 ▲제5장 전담병원 운영(2): 선별진료소, 생활치료센터, 재택치료센터 등 외부 운영 ▲제6장 성과 및 평가 ▲제7장 미비점 및 개선방안 ▲제8장 부록(언론보도, 수기, 편지)의 순으로 담아냈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장성희 병원장은 “장기간에 걸친 코로나-19 대응 상황 속에서 서남병원 전 직원은 한마음으로 확진자와 시민의 곁을 지켰다.”며 “이 백서를 통해 희망찬 미래를 다시 여는 역할을 하고 앞으로 발생할지 모르는 감염병 위기 대응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남병원이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고 843일 동안 재난대책본부장을 수행했던 장영수 진료부원장은 “지난 2020년 3월 경북 경산에 거주하는 93세 당시 최고령 확진자를 완치 후 가족 곁으로 보내드렸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며 “사스, 메르스, 코로나-19 등 지금껏 경험하지 못했던 앞으로의 많은 과제들을 극복하는데 이 백서가 의료현장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2022-11-28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 송년의 달 행사 '도서관을 선물할게'
    [소비자불만119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다가오는 연말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송년의 달 행사 ‘12월, 도서관을 선물할게’를 12월 3일과 15일에 진행한다. 12월 3일에는 '그림 읽어주는 베토벤, 플란더스의 개' 공연을 진행한다. 세계 명작인 '플란다스의 개' 오리지널 영상과 넬로와 알로아 파트라슈의 이야기를 그림·음악, 클래식 큐레이터의 해설과 함께 감상한다. 이외 영유아 가족들과 함께 그림책 '겨울이 왔어요'를 읽고 동요와 신체활동, 악기로 놀이하는 '그림책 음악놀이'를 운영한다. 15일에는 '바닐라무스와 어쿠스틱 산책' 공연을 펼친다. 노래하는 버스커 바닐라무스의 ‘산책’ 싱글과 ‘걱정말아요 그대’ ‘White Christmas’등 커버 송을 어쿠스틱 기타와 보컬로 선보인다. 또 중학생 이상 개인·가족·친구를 대상으로 타로카드를 통해 자기탐색과 관계·진로 등을 성찰하는 '타로카드로 마음읽기'를 운영한다. 12월 중 서구도서관을 방문하면 크리스마스 트리에 2023년 읽고 싶은 책이나 소원을 달아보는 '소원을 말해봐' 행사에 참여 가능하다. 24일에는 '도서관 산타를 부탁해' 마을 산타 봉사자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다. 늘솜갤러리에서는 평생학습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이 담긴 '수고했어, 올해도展'을 볼 수 있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12월 송년의 달 행사를 통해 지역주민과 도서관이 함께 소통하는 마을 독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운영프로그램의 세부내용은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기타 문의 사항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 교육/시험
    2022-11-28
  •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인천광역시 자원봉사 우수터전 선정
    [소비자불만119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서구도서관은 인천청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한 ‘2022 INCHEON YOUTH AWARDS’ 행사에서 서구도서관이 인천광역시 자원봉사 우수터전 기관으로 선정돼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서구도서관은 코로나로 인해 위축된 자원봉사 활동을 재개하고, 청소년 자원봉사학교와 자원봉사동아리 등을 운영했다. 지역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봉사 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원봉사 우수터전 기관으로 선정돼 인천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상을 수상했다. 서구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봉사활동을 시작하는 계기가 되는 터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공고히 하고, 다양한 청소년 봉사활동 개발을 통해 모범적인 활동터전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교육/시험
    2022-11-28
  • 서울시 시민제안 온라인 플랫폼 새 이름, 시민과 함께 선정
    [소비자불만119신문] 서울시는 시민제안 플랫폼의 소통창구 기능을 강화하고 서울시 대표 시민제안 창구임을 함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새로운 이름을 선정하기 위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한다. 시는 시민들이 ‘시민제안 창구’임을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는 명칭으로 변경하고, 시민제안을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하는 데에 방점을 두어 내년 1월중 플랫폼의 기능을 개선할 예정이다. 2006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개설한 시민제안 사이트인'천만상상오아시스'에 기반을 둔'민주주의서울'은 시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발전시켜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그러나,'민주주의서울' 명칭이 “시민제안 창구라고 인지하기 어려워 시민들의 참여 동기를 위축한다”는 시민 의견이 많았으며, 시민제안을 정책화하는 기능이 모호해져 명칭 개선의 필요성이 논의됐다. 시는 과거 천만상상오아시스 시기에 시민제안이 활성화됐던 점을 염두에 두고, 시민의 창의적인 상상력을 정책에 반영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네 개의 후보안을 마련했다. 시민제안 플랫폼 명칭에 대한 선호도 조사는 11월 28일~12월 11일까지 14일간'민주주의서울' 및'서울시 엠보팅' 홈페이지을 통해 온라인 투표로 진행한다. 시민 및 직원 선호도 투표 후 전문가 심사 결과를 반영하여 최종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온라인 투표는 관심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보다 많은 시민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투표에 참여한 시민에게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하여 문화상품권, 커피쿠폰 등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종선 서울시 뉴미디어담당관은 “서울시 대표 시민제안 플랫폼의 새 이름을 선정하는 데에 시민들의 참여는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시민투표를 통해 ‘시민제안과 소통을 위한 온라인 창구’임을 함축적으로 나타낼 수 있는 상징성과 대중성을 두루 갖춘 이름이 선정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11-28
  • 어르신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방한용품 전달
    [소비자불만119신문] 수원특례시 매탄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8일, 안부확인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복지사각재대 홀몸어르신 10명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꾸러미’를 전달하기 위한 가정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꾸러미 전달사업은 추워지는 날씨에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용품(내의, 목도리, 장갑)을 개인별 맞춤구성하여 가정방문을 통해 전달했다. 또한 방문을 통하여 대상자의 건강상태 및 주거환경 등 생활실태를 확인하고 홀몸어르신 비상연락망 체계확인 등의 안부확인을 실시했다. 김복희 위원장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어르신들이 외부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아 안부확인에 어려움이 많은 것 같다. 자주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안부인사를 나누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도영 매탄3동장은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홀몸어르신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찾아가는 방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2-11-28
  • 인천북부교육지원청,동암중학교 승강기 설치 완료
    [소비자불만119신문]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동암중학교 장애 학생의 편의 증진을 위해 2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승강기 설치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4층 높이, 15인승 승강기 공사로 몸이 불편한 학생이나 학교 이용자 등의 통행이 훨씬 편리해졌고, 무거운 학습자료 운반도 쉬워졌다. 동암중학교 학생은 “학기 중에 공사가 진행됐지만 공사 현장과 저희가 다닐 수 있는 공간을 나눠주셔서 큰 불편함이 없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었다”며 “이제 강당에서 수업이 있을 때 몸이 불편한 친구들도 엘리베이터를 타고 바로 이동할 수 있으니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관내 학교에 장애인편의시설(승강기) 설치 예산을 지원해 앞으로도 장애 학생의 학습권과 이동권을 보장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 교육/시험
    2022-11-28
  • 서울연구원, 미래 서울의 성장동력 `신산업`에 대한 정책 논의
    [소비자불만119신문] 서울연구원은 11월 29일 오후 2시 서울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신산업의 현 위치와 서울시의 역할'을 주제로 ‘2022년 연구성과확산 세미나’ 1차를 개최한다. 시대적 요구에 따라 서울의 시정을 뒷받침하는 한편, 서울시의 싱크탱크로서 매년 기획주제를 선정해 서울이 장기적으로 취해야 할 미래상을 제시해왔다. 이번 세미나는 2022년 기획주제로 선정한 ‘미래 신산업’과 관련한 과제들의 연구성과를 발표하고 유관기관들과 좀 더 깊고 넓은 논의를 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세미나는 김원호 서울연구원 전략연구단장의 개회사에 이어 홍찬영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의 ‘디지털 전환 시대의 서울시 미래 신산업 육성 방안’ 주제발표, 한지혜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서울 D.N.A.(Data-Network-AI) 산업 실태와 특성 분석’ 주제발표, 전체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는 홍찬영 서울연구원 부연구위원이 ‘디지털 전환 시대의 서울시 미래 신산업 육성 방안’을 주제로 진행한다. 4차산업혁명 기술과 관련한 미래산업 5개 분야에 대한 구체적인 지원책을 제안한다. 홍 부연구위원은 서울시의 유망 신산업으로 인공지능 바이오·헬스, 핀테크, 스마트모빌리티, 로봇의 다섯 개 기술 분야를 대상으로 현재 이 산업들이 서울시에서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지를 점검한 후,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투자지원 및 기업육성 분야에서 서울시의 강점을 활용한 신산업 육성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그러면서 신산업의 발전을 위해서는 맞춤형 인력 수급과 창업 네트워크 활성화, 신사업 실증기회 제공, 융합형 신규서비스 유도의 4대 추진전략과 함께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중앙정부 사업의 지역적 파급효과를 극대화할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두 번째 발표에서는 한지혜 부연구위원이 ‘서울 D.N.A.(Data-Network-AI) 산업 실태와 특성 분석’의 결과를 발표하고, 앞으로 서울시의 미래 신성장산업에 대한 정책적 방향을 논의한다. 한 부연구위원은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디지털 전환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디지털 전환 기반인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을 활용한 산업들이 확산되고 있는 현황을 파악하고 그 산업의 특성들을 분석함으로써, D.N.A.산업의 성장을 위한 지원정책과 미래 변화에 주체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어떤 도시환경을 조성해야 하는지를 제시한다. 서울 D.N.A.산업의 경우 타 산업과의 융합보다는 자체의 성장과 성숙을 위한 종합적인 산업정책을 우선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무엇보다 D.N.A. 분야 기술엔지니어들이 원하는 주거·상업·업무·문화휴식 공간이 부합된 환경조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한다. 이어서 전체토론은 네이버 랩, 서울산업진흥원, 산업연구원 등 신산업과 연계된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박형수 서울연구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서울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경제산업 분야의 기반을 모색하고자 마련한 자리이다. 우리 연구원의 주요한 역할 중 하나는 미래를 선도할 다양한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것으로, ‘미래 신산업’뿐 아니라 올해 기획주제로 선정한 ‘자율주행’, ‘도시계획’, ‘주택’, ‘시민건강’ 등에 대한 ‘연구성과확산 세미나’를 총 5회에 걸쳐 연달아 개최할 예정이다. 종합연구기관으로서 다양한 분야에서의 미래변화를 예측하고 이에 대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논의하며 미래 정책방향을 선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2022-11-28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