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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북도교육청, 중대재해예방안전단 교육시설 공사 현장 안전 점검 완료
    [소비자불만119신문] 경북교육청은 도내 교육시설 공사 현장의 안전 강화 및 중대재해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중대재해예방안전단 민간 전문가, 경북교육청, 교육지원청 관계 공무원 합동으로 실시한 학교(기관) 시설 공사 안전 점검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28일까지 고소작업을 동반한 공사를 중심으로 9개 학교(기관) 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보건 확보 이행 여부 및 전반적인 안전 관리 상태에 대해 점검했다. 점검 결과 총 76건이 안전보건 확보 이행 미흡 조치로 지적됐으며, 가장 많이 지적된 사항으로 △추락 위험(31건) △전기·기계 기구 사용 등의 감전 위험(15건) △화기·위험물 관리 부주의로 인한 화재 위험(10건) △안전교육 미실시(7건) △작업 통로 미확보로 인한 찔림, 베임 사고 위험(5건) △개인보호구 미착용 및 안전표지 미부착(각 4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안전보건 의무 미이행의 주요 원인은 △관리(감독)자의 관련 법령 미숙지 및 관리 주의 의무 소홀 △부족한 공기 및 인력난 등에 따른 안전 강화 작업 생략 △작업의 효율성을 위한 비계 임의 철거 △공사비 절감을 위한 산업안전보건 관련 예산 최저 책정 등으로 파악됐다. 이에 대한 개선 조치로 합동점검반은 관련 법령에 의거 관리(감독)자의 안전조치 의무에 대한 현장 컨설팅을 집중 실시했으며, 지적 건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토록 했다. 또한 점검 결과 조치 사항을 각급 학교(기관)에 안내해 동일·유사 작업에서 발생될 수 있는 위험(유해) 요소에 적극 대비토록 할 방침이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이번 점검으로 근로자의 안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 현장에 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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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시험
    2022-11-04
  • 즐거운 주말, 온가족이 우리 전통문화 체험해요!
    [소비자불만119신문] 한밭교육박물관은 ‘2022년 가족 전통문화 체험’을 11월 20일부터 12월 4일까지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고 밝혔다. 체험 내용은 ‘한지공예-문양 휴지함 만들기’와 ‘천공예-다포 만들기’등 총 4개의 주제로, 각 주제 당 2회, 회차 별로 관내 초등학생 10가족(총 80가족)이 체험 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11월 7일 오전 9시부터 11월 11일 오후 6시까지 5일간 한밭교육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밭교육박물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학예연구실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밭교육박물관 이남현 관장은 “온 가족이 함께하는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고유성 및 가치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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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시험
    2022-11-04
  • 부산어린이창의교육관 초등영재교육원,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
    [소비자불만119신문] 부산광역시어린이창의교육관 초등영재교육원은 11월 5일과 12일 5~6학년 영재교육원생 313명을 대상으로‘창의적산출물발표회’를 개최한다. 영재 학생들은 4~5명이 한 팀이 되어 지난 1년간 수학ㆍ과학 영역에 대한 프로젝트 진행했다. 이 발표회는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로써,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심사는 지도강사 4명이 창의성, 과제해결력, 발표력, 질의응답 등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학부모들도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발표회에 참관할 수 있다. 류옥자 어린이창의교육관장은 “이번 발표회는 연구 성과에 대해 경쟁보다는 격려하고 축하해주기 위한 자리로, 앞으로도 영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협력하는 연구자의 자세를 익힐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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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4
  • 기획재정부, 비상경제장관회의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1월 4일 07:30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장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금일 회의에서는 ▲역동적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 방안 ▲시황 변동에 따른 해운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안건을 논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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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4
  • 부산시립미술관과 (사)비마엔, 프랑스 현대미술 거장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작품 구입․기증
    [소비자불만119신문] 부산시립미술관과 (사)비마엔은 프랑스 현대미술 거장 크리스티앙 볼탕스키 작품 기증을 위해 오늘(3일) 오전 9시 부산시립미술관에서 기증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증식에는 기혜경 시립미술관장과 비마엔 박종호 이사장 등이 참석하며, (사)비마엔은 이날 故크리스티앙 볼탕스키 작품 ‘코트(The Coat)’를 부산시립미술관에 기증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미술을 통한 공익적 문화사업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된 (사)비마엔이 볼탕스키의 대표작품을 기증함으로써 글로벌 복합문화공간을 지향하는 부산시립미술관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와 부산 문화 예술의 진흥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기증작품 크리스티앙 볼탕스키의 ‘코트(The Coat)’는 2021~2022 부산시립미술관 국제기획전 '이우환과 그 친구들 Ⅲ_크리스티앙 볼탕스키 4.4'展에 전시됐던 작품으로, 2000년에 제작됐으며 조명과 옷이 결합 된 작가의 대표적인 작품 중 하나이다. 작가의 주요 모티브였던 “죽음”, “존재”라는 주제를 가장 단순하면서도 강렬하게 표현한다. 박종호 (사)비마엔 이사장은 “이번 후원(기증)으로 부산시민의 미술 문화 수준 향상과 미술을 통한 공익적 문화사업 추진을 적극 지원하고 부산시립미술관이 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장은 “이번 후원(기증)을 통해 글로벌 미술관을 지향하는 부산시립미술관의 비전과 정체성 수립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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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4
  • '금수저' 13회 4일(금) 10시 40분 방송! 육성재-이종원-정채연-연우, 급변하는 상황 속 네 사람의 태세 변화
    [소비자불만119신문] ‘금수저’의 비밀이 하나둘씩 밝혀지면서 인물들 간 태세의 변화가 흥미진진하다. 29일(토)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금수저’(극본 윤은경, 김은희/ 연출 송현욱, 이한준/ 제작 삼화네트웍스, 스튜디오N) 12회에서는 생일날 이승천(육성재 분)의 집에 반찬 배달을 하러 온 황태용(이종원 분)과 아버지 황현도(최원영 분)가 마주쳤지만 두 사람은 바뀌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그러나 때마침 나타난 이철(최대철 분)이 이승천의 이름을 부르며 두 사람의 자아가 다시 바뀌었고, 네 부자의 출생 비밀이 숨겨져 있음을 짐작케 했다. 이에 4일(금) 방송되는 ‘금수저’ 13회에서는 ‘금수저’를 통해 운명을 오가는 이승천과 황태용의 진실이 드러나기 시작, 이를 둘러싼 인물들의 이야기가 짜릿한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이승천과 황태용은 또 한 번 인생이 뒤바뀌며 반복되는 인생 체인지 끝에 이들의 운명이 어떻게 변해갈지 지켜보게 만든다. 예상치 못한 시점에서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게 된 이승천이 금수저의 삶을 되찾고 반전을 선사할 수 있을지 흥미를 자극한다. 더불어 다시 ‘금수저’가 된 황태용이 아버지인 황현도에게 180도 달라진 태도를 보이며 당황하게 만들기도. 나주희는 이승천의 말과 행동에서 수상함을 느끼게 되며 그녀 또한 ‘금수저’의 정체를 알게 될 것인지도 궁금해지는 대목. 한편, ‘금수저’로 이승천을 자신의 편으로 만든 오여진(연우 분)은 두 사람의 운명이 바뀐 사실을 알게 되고, 이승천과 황태용을 두고 어떤 행동을 취하게 될지 그녀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TV화제성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자료에 따르면 ‘금수저’는 금토드라마 화제성 1위, 드라마 전체 중 3위를 차지하며 꾸준한 관심을 이어가고 있다. 4일(내일) 방송될 ‘금수저’ 13회는 2022 KBO 한국시리즈 중계 및 뉴스데스크 방송 후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며, 세계적인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플러스(+)와 웨이브(Wavve)에서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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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4
  • 매니저 출신 싱어송라이터 승LEE호, 오늘(4일)첫 데뷔 앨범 ‘이별 여행’ 발매
    [소비자불만119신문] 가수 매니져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대중 음악을 좋아해 음악 제작자의 꿈을 키워온 뮤지션 승LEE호(본명:이승호)가 오늘(4일) 첫 데뷔 앨범 ‘이별 여행’을 발표한다. 그의 이번 데뷔 앨범 ‘이별 여행’은 본인이 가창은 물론 작사, 작곡,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앨범에는 총 두 곡이 수록되어 있는데 이별 직후 아직 마음이 정리되지 않은 혼란스러운 심정을 담은 곡 ‘문득’(타이틀 곡)과 이별 그 후 같은 꿈을 꾸고, 같은 곳을 바라보고, 같은 길을 걸었었던 님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곡 ‘같은 꿈’이 있다. 승LEE호는 “음악을 듣는 이들이 희로애락의 감정을 느끼고, 소박한 추억이 되고, 조금의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첫 앨범의 의미를 설명했다. 매니저 출신 뮤지션 ‘승LEE호’의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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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4
  • 대전시립교향악단, 클로즈업 콘서트4 공연
    [소비자불만119신문]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DPO 클로즈업’ 2022년 마지막 연주가 오는 11월 10일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열린다. ‘DPO 클로즈업’시리즈는 수석 단원이 리더가 되어 연주자들 간의 소통으로 큰 시너지가 발휘되는 앙상블 음악회이다. 이번 연주회의 장식할 호른은 기네스북에 ‘세계에서 가장 연주하기 어려운 악기’로 소개됐을 만큼 섬세하고 까다로워 연주하기 어렵운 악기로 알려져 있다. 이로 인해 오케스트라, 실내악에서는 자주 접할 수 있지만 독주 악기로 만나는 기회는 흔치 않다. 이번 무대에서는 자신만의 다채로운 색채로 무대를 사로잡고 있는 연주자 후이 리(Hui-YiLee)가 리더를 맡아 밀도 높은 앙상블 연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타이완에서 태어난 호르니스트 후이 리(Hui-YiLee)는 2018년부터 대전시립교향악단의 호른 수석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보스턴 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 과정을 마쳤으며, 타이페이 음악콩쿠르 호른 솔로 1위 입상과 전국음악콩쿠르 목관 5중주 1위에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내었다. 그녀는 발레리 게르기예프, 샤를 뒤트, 크리스토프 에센바흐, 이반 피셔, 파보 예르비 등 저명한 지휘자들과 함께 무대에 올랐으며, 대만 국가양청원, 뉴욕의 카네기 홀, 보스턴 심포니 홀, 워싱턴 케네디 센터, 도쿄 오페라 하우스 등 세계 무대를 누비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낭만적 실내악곡이 뛰어난 라이네케의 작품과 호른의 다양한 기법을 볼 수 있는 퍼시체티의‘호른 솔로를 위한 우화’를 연주한다. 후반부에서는 뉴욕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에릭 이웨이즌의 호른 트리오까지 다양한 느낌의 하모니를 만나 볼 수 있다. 이웨이즌은 트럼펫, 호른 등 금관악기를 내세워 신곡들을 발표하며 주목받고 있는 미국 작곡가이다. 분주한 일상으로부터 잠시 벗어나 객석 깊숙이 편안히 앉아 호른의 아름다운 음색을 온전히 느껴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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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4
  • 대전시, 예비 부모 강좌‘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대전시는 예비 부모 강좌 ‘자녀와 함께 성장하는 부모’를 오는 6일(일) 오전 10시부터 인구복지협회 및 대전MBC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진료심의위원장을 역임하고 현재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로 활동하는 서천석 소장(행복한아이연구소)의 특강으로 진행된다. 서 소장은 예비부모 및 영유아 부모들의 자녀양육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녀의 행동 발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부모의 역할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강좌는 실시간으로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진행되며, 자녀 양육에 관련된 다양한 궁금증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지용환 복지국장은 “부모가 되는 것도 엄청난 공부가 필요하며, 이번 예비부모 강좌는 자녀를 이해하고 부모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및 예비 부모들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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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4
  • 수원시립미술관, 교육 발전 유공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
    [소비자불만119신문] 경기도 수원시립미술관은 지난 11월 3일(목) '2022 미술주간'의 우수한 업무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 표창을 받았다. '우리 모두 하나!'는 청각장애인을 대상으로 기획, 운영되어 수원시립미술관의 기획전 《우리가 마주한 찰나》를 수어 해설과 함께 감상하는 프로그램으로 '2022 미술주간' 기간 동안 큰 호응을 얻었다. 이 프로그램으로 장애·비장애 구분 없이 모두가 즐기는 '미술주간'이 되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원시립미술관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모든 연령층은 물론 장애인, 외국인 포함해 모두가 즐기는 미술관 교육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 외국인 대상 전시 해설 프로그램 ▲ 온·오프라인 수어 해설 서비스 제공 ▲ 교육청과 연계한 학교와 미술관 협업 프로그램 ▲ 다문화 가정 대상 다정한 미술관 교육 운영 등 포용적 미술관 교육을 실천하여 미술관의 문턱을 낮추고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 2023년 실감형 콘텐츠 기획과 개발, 연구를 통해 한국판 뉴딜 사업에 동참하고 시대적 흐름에 발맞춘 다채로운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다. 김진엽 수원시립미술관장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친근한 미술관으로 다가가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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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4
  • 고양문화재단 "세계적으로 사랑 받는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소비자불만119신문] 고양문화재단은 2022 아람누리 오페라 콘서트 시리즈의 세 번째 무대로 전 세계가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 한국에서는 '춘희'로 알려진 한국 최초의 서양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를 오는 11월 19일(토) 오후 4시,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2021년 오페라 콘서트 시리즈 Ⅰ~Ⅳ 성료에 이은 시즌 2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총 4개의 작품이 무대에 오르며, 전막 오페라와는 다르게 주요 아리아를 콘서트 형식으로 즐기는 ‘오페라 콘체르탄테’로 제작된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이 있는 대중친화형 공연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음향을 자랑하는 아람음악당에서 저렴한 입장료로 오페라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세 번째 공연인 '라 트라비아타'은 1852년 베르디가 파리에서 프랑스 작가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의 소설 《동백꽃 여인》을 극화한 연극을 보고 감명을 받은 후 탄생한 작품이다. 알렉상드르 뒤마 피스가 남몰래 연모했던 사교계의 여왕 마리 뒤플레시스를 기리며 쓴 소설 '동백꽃 여인'이 '라 트라비아타'의 원작이다. 당시 첫 번째 부인과 사별하고 유명 소프라노인 주제피나 스트레포니와 불안한 동거 중이던 베르디는 이 소설의 연극을 보고 자신의 상황과 비슷한 두 주인공에게 깊은 감명을 받아 오페라로 만들었다. 오늘날 많은 사랑을 받는 '라 트라비아타'는 이렇게 탄생한 것이다. 1853년 3월 6일 베네치아 페니체 극장에서 초연됐다. 이번 '라 트라비아타'는 “고독한 사랑”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오페라 전문 스토리텔러 신민이의 해설로 진행되며 비올레타 역에 소프라노 김신혜, 알프레도 역에 테너 김기선, 제르몽 역에 바리톤 송기창, 안니나 역에 소프라노 김효진, 그랑빌 역에 바리톤 우왕섭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가 출연한다. 오케스트라 대신 피아노가 반주하게 되며, 무대 배경막과 의상, 주요 대·소도구를 사용하는 등 정통 무대의 느낌을 살리고 노래와 연기에 집중하여 오페라 본연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5월 '피가로의 결혼'을 시작으로 7월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11월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는 모차르트의 '마술피리'가 차례로 무대에 오르며 2년에 걸친 아람누리 오페라 콘서트 시리즈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매 회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로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주요 아리아를 감상할 수 있으며, 국내 정상의 유명 성악가와 제작진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준비하고 있어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하면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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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4
  • 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 소장한 백제 토기의 모든 것을 사진으로 만나는 목록집 `백제토기` 발간
    [소비자불만119신문] 한성백제박물관은 소장 유물 중 백제의 토기를 집대성한 사진 중심의 목록집 '백제토기'를 발간한다. 이번에 발간하는 '백제토기'는 한성백제박물관이 11권째 발간하는 소장품 목록 도서다. 2014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는 소장품 목록 도서는 한국 고대 토기 목록집 3권과 기증자료 목록집 8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발간하는 '백제토기' 목록집은 '가야토기', '신라토기'의 뒤를 이은 ‘한국 고대 토기 시리즈’의 마지막 목록집이다. 박물관 건립을 추진하던 2011년부터 2021년까지, 10년간 구입 또는 기증을 통해 백제 토기를 수집한 한성백제박물관의 토기 수집 역사의 모든 것을 담았다. 이번 도서 '백제토기'는 한성백제박물관이 수집한 백제시대 토기 335점의 사진 및 유물의 설명을 담고 있다. 토기의 형태별로 ▴항아리 ▴접시 ▴세발토기 ▴바리·완 ▴합·뚜껑 순으로 소개하고 있다. 또한 백제 토기의 권위있는 학자인 전 국립공주박물관 김종만 관장이 해당 토기를 분석한 원고를 담았다. 고화질의 사진과 깊이 있는 원고를 통해 백제토기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백제시대의 토기는 다양한 형태와 태토의 우아함, 유려한 곡선을 자랑한다. 백제 토기는 체계적인 생산과 유통 하에 주변국에 토기 제작 기술을 전파할 수 있을 정도로 국제성과 개방성을 갖추었다. 한성백제박물관이 소장한 백제 토기는 다양한 종류로 구성되어 있어 백제토기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중요한 연구자료가 될 것이다. 한성백제박물관은 박물관 발간 도서를 서울시내 각 도서관 및 관련 기관에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이번 '백제토기'는 11월 중, 서울도서관 및 한성백제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열람도 가능할 예정이다. 책자를 구입하기 원하는 시민은 서울시청 지하1층에 위치한 서울책방에서 도서를 구매하면 된다. 유병하 한성백제박물관장은 “이번 '백제토기' 발간으로 연구자들과 시민 모두가 백제의 자랑스러운 토기 역사를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박물관이 보유한 문화유산 정보와 연구 성과를 연구자와 시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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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대구시-한국산업단지공단, 지역 유입 청년 위한 ‘지역청년 공유사택’운영 업무협약 체결
    [소비자불만119신문] 대구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3일 오후 2시 유입 청년을 위한 ‘지역청년 공유사택’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취·창업으로 타 지역에서 대구로 유입된 청년에게 한국산업단지공단 보유의 오피스텔을 주거공간으로 제공함으로써 유입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의 청년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해 대구시는 유출된 청년의 귀환을 목적으로 ‘청년 귀환 채널구축 사업’과 ‘대구 유입 청년 경력직 일자리 매칭사업’을 시행 중이다. ‘청년 귀환 채널구축 사업’은 온·오프라인으로 지역의 청년 관련 정책·정보를 제공하고 유입 희망 청년을 발굴해 유입 경로별로 지원하는 사업이며, ‘대구 유입 청년 경력직 일자리 매칭사업’은 타 지역에 거주하는 경력직 청년과 지역 내 중소기업 간 일자리를 연결해주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청년 귀환 채널구축 사업’의 취업편, 창업편, 프리랜서편에 총 82명의 타 지역 청년이 참가했으며, ‘대구 유입 청년 경력직 일자리 매칭사업’에는 60명의 타 지역 경력직 청년이 참여 중이다. 시는 현재 추진 중인 청년 유입 사업에 참여한 청년을 대상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이 보유한 오피스텔을 주거공간으로 제공하면, 타 지역 청년이 대구로 와서 취·창업하고 정착하는 청년 유입 경로 구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대구 북구 소재 오피스텔 30호실을 ‘지역청년 공유사택’으로 제공하며, ▲입주자는 현재 시가 추진 중인 청년 귀환 채널구축 사업과 대구 유입 청년 경력직 일자리 매칭사업 참여자 중에서 선발한다. ▲입주 기간은 1년 단위로 최대 3년까지이고, 관리비는 입주자가 부담해야 하며, 16명의 청년이 올해 입주할 예정이다. 향후 시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역 상생·협력 발전 및 지역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 지원에 필요한 정책 및 사업의 발굴과 추진을 위해 함께 노력할 예정이다. 안중곤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타 지역 청년이 대구에 와서 취·창업하고 정착하는 데 이번 주거지원이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주거공간을 제공해주신 한국산업단지공단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의 주거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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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대전시 박정환주무관 행정안전부장관상 수상
    [소비자불만119신문] 대전시는 지난 1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관한 ‘제40회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HRD) 경연대회’에서 스마트도시과 박정환 주무관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지난 9월 서면평가를 통해 1차로 본선 진출 10팀에 선발하고, 지난 1일 최종 강의 발표대회를 실시하여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현재 시 인재개발원에서 강사로 활동중인 박정환 주무관은 이번 경연대회에서 빅데이터 공통기반시스템의 이해’라는 주제의 강의를 통해 전문가 및 청중평가단으로부터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박정환 주무관은 “이번 강의 경연대회를 통하여 다양한 강의기법과 사례를 배우게 됐으며, 현재 인재개발원에서 개발 중인 전직원 대상 데이터 역량강화 교육과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환 시 인재개발원장은 “4차산업혁명의 꽃인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지역경제 상권분석 등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빅데이터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대전시 공무원 행정혁신에 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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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대전시 특사경, 부정‧불량 식품 제조‧판매업소 6곳 적발
    [소비자불만119신문]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9월부터 약 7주간 간편식 및 건강식 제조 ‧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벌여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규 위반행위 업소 6곳을 적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최근 소비자들이 맛과 질은 물론이고 건강까지 고려하는 식품 소비 형태에 맞추어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간편식, 건강식의 안전한 유통 ‧ 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속 결과 ▲무등록 식품제조‧가공업 영업 1건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및 보관 2건 ▲무표시 제품 판매 및 보관 2건 ▲제조원과 유통기한 거짓 표시 1건 등 6건의 위반행위를 적발했다. 대덕구 소재 ㄱ업소는 영업 등록 없이 곰탕, 선짓국 등을 제조해 약 1년 8개월간 유성구 소재 ㄴ업소에 납품해오다 적발됐으며, ㄴ업소는 이 식품을 납품받아 무표시 상태로 진열‧판매하다 적발됐다. 유통을 목적으로 식품을 제조‧가공하려는 자는 관할구청에 식품제조‧가공업 영업 등록을 하여야 한다. 도시락류와 반찬류를 각각 제조‧판매하는 동구 ㄷ업소와 중구 ㄹ업소는 조리장에 유통기한이 경과한 식재료들을 제조‧가공 목적으로 비치해 놓고 식품 제조 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한 대덕구 소재 ㅁ업소는 유통기한, 보관방법 등을 알 수 없는 무표시 제품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하고 있다 적발됐고, 유성구 소재 ㅂ업소는 타사의 제품을 매입해 단순 소분‧포장하여 판매하면서 마치 자사에서 제조한 것처럼 제조원에 자사명칭을 표시하고 유통기한을 기준일보다 약 3개월 연장‧표시하여 판매하다 적발됐다. 대전시는 이번 수사를 통해 적발된 업소에 대해 수사 종료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관할자치구에는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이다. 대전시 한선희 시민안전실장은 “소비가 급증하고 있는 간편식과 건강식은 가정에서 한 끼 식사를 간단히 대체하는 제품인 만큼 지속적인 수사를 통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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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이종섭 국방부장관, 미국 국가지리정보국(NGA) 방문
    [소비자불만119신문]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11월 2일 오후, 미국 국가지리정보국(NGA)을 방문하여 프랭크 위트워스 NGA 국장을 만나, NGA 시설과 현황을 파악하고, 한미 정보협력 및 북한 위협에 대한 억제 및 대응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장관은 ‘하늘 위의 CIA’라 불리는 NGA가 우리 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북한의 핵, 재래식 전력 위협에 관한 징후감시 및 분석업무를 수행하는 등 북한 핵・미사일 도발 억제에 기여해 온 데 대해 사의를 표명했다. 이 장관은 특히, 한미 정보협력은 북한 핵・미사일 고도화에 대응한 미국 확장억제 실행력 강화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한국형 3축체계 중 하나인 ‘킬체인’ 의 핵심인 우리 군 정찰위성을 소개하면서, 위성영상 수집・분석 등 분야에서 NGA가 우리 군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 장관과 프랭크 위트워스 NGA 국장은 11. 2일 북한이 자행한 다중의 미사일·포병사격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향후 북한의 핵·미사일과 관련한 한미 정보당국 간 긴밀한 공조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프랭크 위트워스 NGA 국장은 이번 이 장관의 NGA 방문이 한국 국방부장관으로서는 최초임에 주목하면서, 이는 한미간 정보협력이 실질적으로 강화되고 있음을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했다. 또한, 위트워스 국장은 NGA의 주요 임무 중 하나가 북한을 감시하는 임무라고 하면서, 한국군의 정찰・감시 능력이 크게 신장된 만큼 NGA와 우리 군의 공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우리 군과 美 NGA 간 공조를 바탕으로, 억제의 핵심 요소인 ‘정보’ 분야에서 대북 절대적 우위를 지속 유지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이종섭 장관은 NGA 측으로부터 최근 북한 핵・미사일 활동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NGA 관계관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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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울산시 방사능재난 대비 시민행동 알림체계 중간보고회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울산시는 11월 3일 오후 2시 시청 1별관 3층 회의실에서 ‘방사능재난 대비 시민행동 알림체계(시스템) 구축’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는 원자력시설 안전자문단과 재난분야 전문가, 구・군 방사능방재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7월 착수보고회 개최 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한 용역 추진사항과 체계(시스템) 시연, 질의응답과 답변 등으로 진행된다. ‘방사능재난 대비 시민행동 알림체계(시스템)’는 대규모 피해가 예상되는 방사능 누출 사고를 효과적으로 대비․대응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이동통신(모바일)․웹 형태의 방사능재난 시민 안내 체계(시스템)이다. 평상시에는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방사능재난 시 행동지침, 시설정보, 안전대책, 방재관련 현황 등을 제공한다. 비상시에는 재난문자 인터넷 주소(URL)를 활용해 비상단계, 내 위치기반 소개·옥내대피 지역, 집결지 및 구호소, 갑상샘방호약품 배포장소, 소개경로 등을 제공한다. 특히 위치정보를 활용해 재난 현장 사진과 동영상 시민 제보 기능으로 울산시와 시민 간 양방향 소통창구 역할은 물론 재난대응 참조 정보를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 체계(시스템)가 구축되면 방사선 비상 상황별 실시간 정보 제공으로 방사능재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는 물론 비상시 위치기반 필요한 필수 정보와 정책 전파로 신속한 주민소개를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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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산업통상자원부, 한-사우디 에너지 장관, 에너지 공급망 협력 방안 논의
    [소비자불만119신문] 11. 2일 오후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압둘아지즈 빈 살만(Abdulaziz bin Salman) 사우디 에너지부 장관의 요청으로 화상 면담을 갖고, 양국 간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원유 공급국과 소비국 간 대화와 공조를 통해 원유 시장 안정을 모색할 필요성을 강조하는 한편, 사우디가 한국의 주요 원유 도입국이며, 양국이 상호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라는 점을 확인하고,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석유화학 등 다양한 에너지 및 관련 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양측은 수소 활용에 강점이 있는 우리나라와 생산에 강점이 있는 사우디 간에 수소 분야 협력 가능성을 높이 평가하는 한편,양국 간 수소 협력을 체계화하고, 수소 정책, 모빌리티, 암모니아 발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활성화하여 자국 내 수소 생태계 구축에 상호 기여하는 데 뜻을 함께 했다. 아울러, 양측은 양국 수교 60주년을 맞이하여 석유화학, 플랜트 건설 등 전통적인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및 투자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최근 사우디가 발표한 「글로벌 공급망 회복 이니셔티브」에 한국 기업이 참여하여 사우디가 수소 등 저탄소 청정에너지 공급망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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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교육부, 안전한 수능을 위해 자율방역 실천에 동참해 주세요!
    [소비자불만119신문] 교육부는 11월 17일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안전하게 시행될 수 있도록 수능 자율방역 실천기간(11.3.∼11.17.)을 운영하는 등 지역사회 코로나19 감염 확산 최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최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발생 추이가 증가세로 바뀌면서 겨울철 재유행이 우려되며, 수험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수능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집중 방역 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교육부는 수능 2주 전인 11월 3일부터 11월 17일까지 2주간을 ‘수능 자율방역 실천 기간’으로 정하고 수험생 이용이 많은 시설을 중심으로 방역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부와 시도교육청은 전국 입시학원 등을 대상으로 특별방역점검을 실시하여,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방역 준수사항 이행을 적극 유도한다. 또한 해당 기간 동안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협력하여 게임제공업소(PC방 등), 노래방, 스터디카페 등의 방역 상황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수능 자율방역 실천 기간’ 동안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에게는 가정 내 방역수칙 준수를, 다중 이용시설 중 밀폐‧밀집‧밀접(3밀) 환경의 시설에 대한 이용 자제를 권고한다.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은 올바른 실내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주기적 실내 환기 등 기본 방역 수칙 준수를 생활화하고, 특히 수험생 가족의 경우, 회식이나 경조사, 합격기원 행사 등 다수 인원과의 외부 접촉을 최대한 자제함으로써 수험생이 감염의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을 최소화해야 한다. 또한 수험생과 수험생 가족은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현 시 즉시 인근 병‧의원에 방문하여 신속항원검사를 받아야 한다. 격리의무 기간(7일)을 고려하여, 11월 11일(금)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지체 없이 해당 사실을 관할 교육청으로 통보해야 하며, 이를 통해 수능 응시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수능 전날(11.16.)에 병‧의원 또는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는 학생의 경우에는 신속한 조치를 위해 검사 시 검사기관(병‧의원 또는 선별진료소)에 본인이 수능 응시생임을 밝혀야 하며, 양성판정 시 검사 결과를 관할 교육청에 즉시 알려야 한다. 수능 전날(11.16.) 받은 검사 결과는 당일 안에 관할 교육청에 알려야 별도 시험장 배치 등 원활한 응시지원이 가능하기 때문에, 수능 전날에는 가급적 유전자증폭(PCR) 검사가 아닌 신속항원검사를 받아 빠르게 결과를 확인하고 관할 교육청에 신고할 것을 권장한다. 교육부는 지난 2년간 수능 시행 경험을 토대로 올해도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게 응시할 수 있도록 방역 관리 대책을 준비해 왔다. 교육부는 지난 10월, 수능 시험장에서의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일반 수험생’과 ‘격리대상 수험생’이 응시하는 시험장을 구분하여 시험장과 시험실을 준비했으며,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이에 맞춰 격리대상 수험생의 응시를 지원할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 수능 2주 전인 11월 3일(목)부터는 교육부-질병관리청-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합동으로 공동상황반을 구성하여 수능 원서접수자 중 격리대상 수험생 발생상황을 일일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수능 3일 전부터는 수험생 감염 확산 예방과 시험장 방역 조치를 위해 전체 고등학교 및 시험장 학교의 원격수업 전환(11.14.∼16.)을 권고했으며, 해당 기간 동안 학원‧교습소의 대면교습 자제도 권고했다. 장상윤 교육부차관은 “코로나19 확진자의 증가 국면에 있는 만큼 대입 수험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수능을 치를 수 있도록 수험생들과 수험생 가족을 비롯한 모든 국민께서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에 협조해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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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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