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2-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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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특례시, 체납처분 중지로 영세체납자 회생 기회 부여
    [소비자불만119신문] 고양특례시가 체납자 소유 지방세 압류재산 중 징수실익이 없다고 판단되는 재산에 대해 압류해제 등 체납처분 집행을 중지한다고 3일 밝혔다. 체납처분 집행 중지 대상은 부동산 9건, 차량 1,634건 등 총 1,643건이다. 이로 인하여 경제적 제약을 받던 지방세 체납자 1,005명이 제약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압류가 해제되는 부동산은 개별공시지가에 따른 평가액이 50만원 미만인 압류재산과 선순위채권이 과다하여 공매실익이 없는 부동산이며, 차량은 잔존가치가 남아 있지 않다고 인정되는 차령 20년 초과된 자동차이다. 다만 향후 가치 상승 예상 지역 부동산, 고가의 외제 차량 등은 제외된다. 이번 체납처분 중지는 징수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고양시는 추후 체납자가 납부 능력을 회복하거나 부동산 등 다른 재산을 취득하는지 수시로 조사해 자진납부 기회를 부여하는 등 효율적으로 체납을 관리할 예정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체납자의 경제회생을 지원하기 위해 체납처분비를 충당한 후에 실익이 남을 여지가 없음에도 수년 동안 압류만 해둔 채 공매가 이루어지지 않는 압류 재산에 대해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지난 25일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했다.”고 말했다. 고양시는 체납처분 집행 중지 압류재산을 10월 26일부터 한 달간 고양시 홈페이지에 공고하고 있다. 시는 11월 중 해당 부동산 및 차량의 압류를 해제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이번 체납처분 중지 결정을 통해 그동안 재산 압류로 인해 제약을 받아 왔던 영세체납자의 경제적 회생을 지원한다. 동시에 무익한 압류재산 관리에 소모되는 행정력을 고의적 체납자의 은닉재산을 추적하고 새로운 징수기법 연구·발굴에 투입해 조세정의를 실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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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용인특례시 처인구 양지면 이장협의회 사무국장, 고구마 팔아 258만원 기탁
    [소비자불만119신문] 용인특례시 처인구 양지면은 임상혁 이장협의회 사무국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258만원을 기탁했다고 3일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임 사무국장이 직접 농사지은 고구마를 판매해 마련했다. 임 사무국장은 “이번 기부가 훈훈한 겨울을 나는데 조금이나마 힘이됐으면 좋겠다”며 “날씨가 추워져 몸은 움츠러들지만,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만큼은 움츠러들지 않길 바란다”고 전했다. 면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요즘,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불러일으켜 줘 감사하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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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국제회의 '제24차 아태지역 예탁결제회사협의회(ACG) 부산총회'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부산시와 한국예탁결제원은 11월 7일부터 10일까지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ACG 회원사, 외국계 금융기관, 정부 주요 인사 등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24차 아시아태평양지역 예탁결제회사협의회(ACG) 부산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24차 ACG 연차총회는 지난 2019년 부산시와 한국예탁결제원이 공동으로 노력하여 개최지는 부산시로, 개최기관은 한국예탁결제원으로 선정되어 2020년에 개최하려 했으나, 그동안 코로나19 유행으로 연기되다가 올해 개최하게 됐다. 이번 총회는 ‘불확실성의 바다를 항해하는 금융업계(Financial Industry, Navigating the Sea of Uncertainty)’라는 주제로 ▲환영리셉션을 시작으로 ▲이번 총회 특별 프로그램인 ‘한‧아시아 금융협력포럼’ ▲ACG 고위급 회의 및 총회 ▲부산 투어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국제금융중심지로서의 부산이 가지고 있는 매력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특히, 총회 기간동안 시와 한국예탁결제원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방침이다. 먼저, 이번 총회 회의장인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 내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부산의 유치 당위성을 알린다. 또한, 11월 8일 한국예탁결제원과 한․아세안금융협력센터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특별 프로그램인 ‘한․아시아금융협력포럼’ 이후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리는 만찬에서 ACG 회원사, 각국 주한 아시아 대사 등을 상대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영상을 상영하고,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엑스포 지지를 요청할 예정이다.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은 “코로나19로 2년 넘게 기다려온 행사를 부산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고, 이번 ACG 총회와 포럼 개최를 통해 부산 국제금융중심지 육성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전공공기관인 한국예탁결제원의 노력으로 국제회의를 부산에 유치하고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아울러 이번 총회에 아시아의 많은 고위급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만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에 중요한 기회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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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대구시향 '제489회 정기연주회'베토벤, 차이콥스키로 늦가을 정취 만끽
    [소비자불만119신문] 흩날리는 낙엽이 감성을 자극하는 요즘, 베토벤과 차이콥스키의 선율로 허전한 마음을 달래줄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 '제489회 정기연주회'가 오는 11월 18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있다. 상임지휘자 줄리안 코바체프가 지휘하고, 피아니스트 이진상이 협연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4번과 차이콥스키 교향곡 제5번으로 깊어가는 가을의 쓸쓸함과 낭만을 더한다. 1부에서는 ‘카리스마를 겸비한 지적인 음악가’로 호평받은 피아니스트 이진상이 베토벤의 피아노 협주곡 제4번을 들려준다. 1805년부터 1806년에 걸쳐 완성된 이 곡은 베토벤의 전작과 달리 밝고 부드러운 분위기를 지녔다. 관현악 편성만 놓고 보면 이전의 베토벤 협주곡과 큰 차이가 없지만, 관현악법과 피아노 기법은 전작에 비해 발전적이고, 특히 피아노의 부드러운 낭만성과 거장적인 면모를 모두 볼 수 있다. 또, 이 협주곡을 통해 전통에서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려는 의욕과 시도를 보인다. 예를 들면 종전의 협주곡 제1악장에서는 오케스트라가 주제 선율을 제시하면 독주 피아노가 이를 받아 연주했지만, 이 곡에서는 독주 피아노가 제1주제를 연주한다. 또 제2악장을 마친 후 곧장 제3악장으로 연결되면서 음악적 흐름이 이어진다. 가장 큰 변화는 독주 피아노가 점점 생생하게 그 자태를 드러내는 것이며, 관현악 역시 훨씬 충실해졌다는 점이다. 오케스트라와 독주 피아노의 화려한 음형이 돋보이는 제1악장, 즉흥곡 같은 분위기의 제2악장,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대화로 전개되는 제3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연은 1807년 3월, 빈의 로브코비츠 후작 사택에서 베토벤의 독주로 이루어졌다. 협연을 맡은 피아니스트 이진상은 2009년 스위스 취리히 게자 안다 콩쿠르에서 동양인 최초 우승과 함께 대회 최초로 모든 특별상을 휩쓸며 세계적인 음악가로 자리매김했다. 2005년 쾰른 국제 피아노 콩쿠르와 2008년 홍콩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했다. 뉘른베르크 심포니, 밤베르크 심포니, 베른 심포니,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비엔나 챔버 오케스트라,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 WDR 방송 교향악단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와 협연한 바 있다. 또한 루르 피아노 페스티벌, 루체른, 몽트뢰, 부소니 페스티벌 등 세계 유수의 음악 페스티벌에도 초청됐다. 한국예술종합학교를 거쳐 쾰른 국립음대와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친 그는 완벽한 소리에 대한 갈증으로 테크니션 슈테판 크뉴퍼를 사사하며 스타인웨이 오스트리아에서 피아노 테크닉을 공부했다. 이후 스타인웨이 함부르크 공장에서 피아노 제작과정에 직접 몸담았다. 2015년부터 ‘베토벤 트리오 본(Beethoven Trio Bonn)’의 피아니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휴식 후 2부는 차이콥스키의 교향곡 여섯 작품 중 가장 인기 있는 교향곡 제5번이 장식한다. 화려한 선율과 극적인 진행으로 교향곡의 묘미를 극대화했고, 독특한 민족적 색채가 두드러진다. 이 곡을 만들 1888년 무렵, 차이콥스키는 인생의 최전성기를 누리고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극심한 우울증으로 고통받았다. 서유럽을 떠돌던 긴 방랑 생활을 마치고, 오랜만에 고국으로 돌아와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불과 몇 개월 만에 이 곡을 완성해 자신의 지휘로 초연했다. 곡은 마치 슬픔을 온몸으로 표현하듯 매우 강렬하다. 여기에 내적으로 침잠하는 철학적 깊이가 느껴지고, 애절하면서도 달콤한 선율은 무척 세련됐다. 이 외에도 구성의 교묘함, 관현악의 현란한 묘기, 화려한 음색 등은 이 곡의 가치를 더한다. 제1악장에서는 전곡을 관통하는 ‘운명의 동기’와 폴란드 민요풍의 리듬이 인상적이다. 그리고 제2악장에서는 대중음악에 종종 차용된 적 있는 익숙한 선율이 흐른다. 제3악장에서는 독특하게 왈츠를 시도하여 환상적인 분위기를 만들고, 제4악장에서는 금관악기의 거친 연주 속에 힘찬 행진곡풍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줄리안 코바체프 지휘자는 “가을의 끝자락에서 쓸쓸하지만 아름답고, 슬프지만 열정적인 두 거장의 작품을 준비했다. 베토벤이 들려주는 피아노와 오케스트라의 깊은 대화에 귀 기울이고, 차이콥스키가 보여주는 고뇌하는 인간의 모습에서 자신을 돌아보며 클래식 명곡과 함께 사색의 시간을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대구시향 '제489회 정기연주회'는 일반 R석 3만원, S석 1만 6천원, H석 1만원으로, 공연 당일 오후 2시 30분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인터파크 등에서 예매할 수 있다. 예매 취소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모든 할인의 중복 적용은 불가하며, 공연 당일 티켓 수령 시 반드시 할인에 따른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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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2
  • 문화체육관광부, 우리 모두가 창작자, 저작권 대중화를 위한 저작권기술 논의
    [소비자불만119신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저작권위원회, 한국저작권보호원(원장 박정렬) 등과 함께 11월 2일 오전 10시,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2022 국제 저작권기술 콘퍼런스(ICOTEC)’를 열고 저작권 대중화를 위한 저작권기술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국가애도기간임을 고려해 묵념으로 이태원 사고 사망자를 추모할 계획이다. 또한 그동안 코로나 예방을 위해 온라인으로 진행했던 학술대회를 3년 만에 현장 행사로 마련하고 위원회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한국어/영어)으로 생중계한다. [ ‘저작권기술 대중화를 위한 기술적 도전’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 발표] 올해 12주년을 맞이한 학술대회는 최신 저작권기술과 현안들을 논의하고 관련 정책 방향을 고민하는 장으로서 국민에게 저작권기술의 역할과 중요성을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저작권기술 대중화를 위한 기술적 도전(Technical Challenges for Everyone’s Copyright)’을 주제로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저작권기술의 변화와 최신 동향을 공유한다. 아울러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는 한류(케이) 콘텐츠의 저작권침해 사례와 해결 방안에 대한 강연과 토론도 진행한다. 강연에 앞서 카이스트(KAIST) 김대식 교수는 ‘콘텐츠 한계비용 제로 시대의 인류’를 주제로, 국제표준기구(ISO/TC46/SC9) 스텔라 그리피스(Stella Griffiths) 의장은 ‘식별자 및 표준–저작권관리를 위한 활용 현황’을 주제로 발표한다. [저작권기술 발전 유공자 시상식, 저작권기술 온라인 강좌 등 부대 행사 진행] 아울러 저작권기술 분야 성과를 발굴·포상하는 저작권기술 발전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하고 문체부 장관상,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상, 세계지식재산기구상 등 5개 부문의 상을 시상할 계획이다. 아울러 저작권기술 발전과 저작권 인식 제고를 위해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대체불가토큰(NFT) 기반 저작권기술에 대한 온라인 강좌도 진행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기생충', '오징어게임', 방탄소년단(BTS) 등 한류(케이) 콘텐츠의 우수성이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반면 저작권 침해 사례는 증가하고 있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저작권기술에 관한 관심을 더욱 높일 필요가 있다.”라며 “문체부는 저작권기술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우리나라가 문화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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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2
  • ‘해남 전라우수영들소리’, 한국민속예술제 대상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라남도는 남자 농요로서 희소성이 강한 해남 전라우수영들소리가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영예의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2004년 영암군 갈곡들소리가 우승을 차지한 후 18년만의 쾌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한국민속예술제는 전통민속예술과 관련, 국내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축제다. 올해는 해남 우수영들소리를 비롯해 구미 무을농악, 대구 달성다사 12차진굿 등 30개 종목이 참가했다. 해남 우수영들소리는 지난 2018년 제44회 전남민속예술축제에서 대상을 받아 전남 대표로 출전했다. 한국예술제 심사위원들은 우수영들소리가 농사를 지으면서 불렀던 농요로 남자들로 구성돼 모뜨는 소리, 모심는 소리, 보리타작 소리, 논매는 소리 등을 잘 구현했으며, 서남해안에서 전승되는 남자 들소리로서 희소성이 있다고 평했다. 또 판소리의 발성과 어법을 들소리에 적합하게 활용하고 있으며, 당대에 주로 불리던 사당패소리의 흔적이 남아 있으나, 지역을 특성화해 전승된 것이 장점이라고 입을 모았다. 한국민속예술제는 전래되는 민속예술을 발굴하고 보존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규모의 민속축제다. 지난 1958년 처음 시작돼 60년이 넘는 기간 이어지고 있다. 대상을 받은 민속예술은 대부분 국가지정문화재나 시도지정 문화재로도 지정돼 전승되고 있다. 매년 전국 지자체를 순회하면서 개최된다. 오는 2023년 제64회 한국민속예술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해 영광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양국진 전남도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우수한 남도 전통 문화예술 발굴 보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년 행사를 차질없이 준비해 성대하게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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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2
  • 부산교육청, 아세안 음식문화 체험의 날 운영
    [소비자불만119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아세안문화원과 함께 매월 학교급식에 ‘아세안 음식문화 체험의 날’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음식을 통해 학생들에게 아세안에 대한 이해를 높여, 우리나라와 아세안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교육청은 아세안문화원과 함께 아세안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지난 7월에는 부산지역 영양교사 47명을 대상으로 말레이시아 요리 실습 2회, 영양교육체험관 자체 연수 1회 등 총 3회의 아세안 요리 연수를 실시했다. 또, 8월에는 학교급식에 활용할 수 있는 아세안 음식 레시피를 학교에 배부했다. 특히, 지난 10월 25일에는 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이해 거제여자중학교에서 ‘베트남 음식문화 체험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거제여중 학교급식으로 ‘쌀국수’, ‘반미샌드위치’, ‘춘권’ 등 베트남 전통음식이 제공됐으며, 일일 베트남 홍보대사로 뽑힌 학생 9명이 베트남 전통 의상을 입고 배식했다. 이와 함께 교내 현관과 식생활관 내부에 베트남 현지 노점상 컨셉 조형물 설치, 아세안 이색 음식 먹방 영상 소개, 포토존 운영 등 부대행사도 함께 열렸다. 부산교육청은 이날 촬영한 베트남 음식 조리과정과 행사 모습 등 영상을 ‘부산시교육청 학교급식 클라쓰’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내년 인도네시아 수교 50주년을 맞아 ‘인도네시아 음식문화 체험의 날’ 행사를 마련하는 등 아세안 음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아세안문화원은 아세안 창설 50주년을 맞아 지난 2017년 9월 부산에 문을 열었다. 문화원은 ‘한국과 아세안(ASEAN, 동남아시아 국가연합)을 잇는 공감과 동행의 문화 플랫폼’ 역할을 하며, 우리 국민들에게 아세안 10개국의 역사와 사회·문화를 소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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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2
  • '자백' 박스오피스 5일 연속 1위 등극! 올해 국내 스릴러 영화중 유일 릴레이 1위!
    [소비자불만119신문] 서스펜스 스릴러 <자백>이 개봉 첫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이어 10월 31일 (월)까지 5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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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2
  • '탄생' 인물 2탄: 최무성, 백지원, 신정근, 김광규, 박지훈까지 김대건의 조력자들!
    [소비자불만119신문] 한국 최초의 사제 성 김대건 신부의 삶과 죽음을 다룬 최초의 극영화 영화 ‘탄생’이 명품 배우들의 출연으로 기대를 더하는 가운데, 눈부신 라인업 2탄으로 최무성, 백지원, 신정근, 김광규, 박지훈 배우의 역할이 공개되었다. 영화 ‘탄생’은 조선 근대의 길을 열어젖힌 개척자 청년 김대건의 위대한 여정을 그린 대서사 어드벤처다. 바다와 육지를 넘나들었던 모험가이자 역사를 바꿀 수 있었던 선구자 김대건의 진취적인 면모와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로 선정되며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성 김대건 안드레아의 탄생과 안타까운 순교를 감동적으로 그린다. 김대건 역의 윤시윤을 필두로 안성기, 윤경호, 김강우, 이문식 등 명배우와 인피니트 출신의 이호원, 드라마 ‘ 봄밤’의 임현수, 하경이 유학생 동기와 전령으로 호흡을 맞춘다. 한국 최초의 신부가 탄생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아버지 김세준과 어머니 고우르술라 역은 ‘응답하라 1988’의 택이 아버지이자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살인마 등 다양한 연기를 선보인 최무성 배우와 최근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한바다 대표로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백지원 배우가 맡았다. 1845년 마포를 떠난 김대건과 11명의 신자들은 풍랑과 맞선 채 서해를 횡단하여 중국 강남으로 갔고 페레올 주교를 만나 조선인 최초의 사제 서품을 받아 국내에 첫 발을 내딛는다. 길이 10미터도 채 되지 않는 널판지를 이어 만든 어선 라파엘호에 올라 상해를 오가며 김대건을 도와 선박을 운영하는 도사공 임치화 역으로 배우 신정근이 나와 극에 활기를 더한다. 라파엘호의 선주이자 해동호에 오르면서 김대건의 항해를 돕지만 백령도에서 체포되는 임성룡 역은 ‘오징어 게임’ 250번 참가자로 눈도장을 찍고 영화 ‘젠틀맨’,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 줄줄이 출연하는 박지훈이 맡았다. 김광규는 세례를 받지는 않았지만 신자들을 돕고 후에 아들인 임성룡이 체포되자 천주교인이라고 자수하여 감옥에 갇힌 후 김대건에게 감명을 받아 옥중에서 세례를 받는 임치백 역으로 등장해 깊은 감동을 전한다. 세대와 종교를 초월하여 전 국민들에게 가슴 벅찬 감동을 선물할 영화 ‘탄생’은 11월 3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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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2
  • 밴드 이층버스 제니윤‧서도밴드 연태희, 청각장애 아동 위해 뭉쳤다!
    [소비자불만119신문]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제니윤과 서도밴드의 기타리스트 연태희가 청각장애 아동들을 위해 뭉쳤다. 이들은 11월 2일(오늘) 정오 발매하는 프로젝트 밴드 이층버스의 신보 ‘사랑이 온 거라면 좋겠다’에 각각 바이올린과 기타 섹션으로 참여했다. 제니윤은 81만 명의 구독자를 자랑하는 인기 유튜버 크리에이터이자 한국 최초의 댄스올리니스트이기도 하다. 연태희는 JTBC ‘풍류대장’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쥔 ‘조선팝 창시자’ 서도밴드의 멤버로 활동 중인 기타리스트. 이들이 참여하고 있는 밴드 이층버스는 100명의 청각장애 아동들에게 아름다운 소리를 선물하기 위해 모인 프로젝트 밴드로 지금까지 13명의 아이들에게 인공와우 수술비를 지원해왔다. 이층버스는 김형규 PD를 주축으로 바이올린 제니윤, 보컬 이선호, 건반 이상인, 드럼 박성룡, 베이스 박동혁, 기타 연태희, 퍼커션 이소운, 디렉터 권석홍, 박동준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니윤과 연태희가 밴드 이층버스에 흔쾌히 참여한 이유도 음악을 듣고 싶어도 못 듣는 청각장애 아동들에게 아름답고 감미로운 음악을 들려주려는 따뜻한 마음씨 때문. 밴드 이층버스 또한 수년간 앨범을 내고 공연도 하면서 아이들의 수술비 마련에 모든 열정을 쏟아내고 있다. 이번 신보 ‘사랑이 온 거라면 좋겠다’는 늦가을 계절이 연상되는 오케스트라 선율과 감성적인 멜로디가 매력적인 곡으로 이층버스의 2대 보컬 이선호의 따뜻하고 부드러운 음색이 더해져 완성도를 높였다. 사랑을 막 시작한 듯한 풋풋하고 설레는 감정을 담은 ‘사랑이 온 거라면 좋겠다’는 지난 2월 발매한 ‘사랑이 게으름으로 잔뜩 쌓여져 갈 때’ 이후 약 8개월 만에 나오는 이층버스의 열 두 번째 싱글이다. 이번 앨범 프로듀싱은 비투비, 에이핑크, 펜타곤, (여자)아이들을 신인 개발했고 인기그룹 신화, 빅마마, 더원, 쿨 등의 곡을 작곡했던 김형규가 맡았으며, 뮤직비디오는 전작에 이어 크러쉬, 마마무, 전소연 등의 뮤직비디오를 연출한 바토스 필름의 임석진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이전 앨범이었던 ‘사랑이 게으름으로 잔뜩 쌓여져 갈 때’ 뮤직비디오에서 다음 편을 예고하는 엔딩이 화제였는데 바로 ‘사랑이 온 거라면 좋겠다’ 뮤직비디오로 이어져 새로움을 더했다. 100명의 청각장애 아이들의 수술비를 지원한 뒤 해체가 목표인 이층버스는 “수술 받은 아이들이 음악을 들으며 피아노도 배운다. 그런 모습을 볼 때마다 마음이 더욱 따뜻해지고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100명의 아이들과 함께 합창단 공연을 하는 것이 꿈”이라고 뜻깊은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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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2
  • 행정안전부, 편리한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이 먼저입니다
    [소비자불만119신문] 행정안전부는 최근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Personal Mobility, PM)로 인한 안전사고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개인형 이동장치(PM) 안전하게 타기’의 핵심 내용을 담은 3단계 행동수칙을 마련하여 11월 한달 동안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도로교통법 개정(`21.1.12.)으로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안전제도는 강화됐으나, 실생활에는 아직 정착되지 않아 안전수칙 홍보가 시급한 상황으로 관계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한국소비자원이 합동으로 홍보(캠페인)를 실시한다. 2017년도부터 작년(2021년)까지 최근 5년간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교통사고 현황을 살펴본 결과, 사고는 2017년에 117건에서 2021년 1,735건으로 무려 15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망자도 2017년 4명에서 2021년 19명으로 5배 가까이 크게 증가해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를 줄이기 위한 이용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하게 타기’ 3단계(이용 전, 이용 중, 이용 후) 행동수칙은 이용자의 위험행동 분석을 통해 직관적으로 쉽게 알고 인식될 수 있도록 핵심적인 행동을 발굴하여 반드시 지켜야 할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용전에는 안전모, 보호대 등 안전용품을 착용하고, ▴이용 중에는 자전거도로나 도로의 우측통행으로 안전한 주행습관을 갖도록 하며, ▴이용 후에는 통행에 방해되지 않도록 주차한다. 행동수칙은 이용자의 인식 개선을 넘어 행동이 습관화 될 수 있도록 대형마트, 편의점, 공원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과 개인형 이동장치가 자주 이용되는 장소 등을 중심으로 대대적으로 홍보될 예정이다.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를 주로 이용하는 10~20대를 중점 대상으로, 학교, 지하철 역사, 근린공원 등에 포스터, 막대광고(배너), 영상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전국 지자체에서도 안전한 개인형 이동장치 문화 정착을 위해 9,700여 명의 안전보안관 등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주민을 대상으로 자체 홍보(캠페인)를 집중적으로 전개한다. 조상명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은 “개인형 이동장치는 자동차와 달리 신체가 외부에 그대로 노출되어 사고 발생 시, 크게 다칠 확률이 높아 안전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라고 강조하면서,“학교에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자녀들을 적극 지도하여 안전수칙을 준수할 수 있도록 협조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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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1
  • 고용노동부, 깊어지는 구인난 속 워크넷 화상 면접 서비스로 비용·시간 절감하세요
    [소비자불만119신문] 한국고용정보원(원장 나영돈)은 워크넷을 이용하는 구인 기업에 대한 양질의 공공 고용서비스 제공을 위해 11월 16일(수)에 채용담당자 대상'워크넷 온라인 화상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워크넷을 이용하는 기업의 인재 채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 화상 면접 시스템(‘21.9월 도입) 이용 방법, ▲ 구인 신청서 작성 및 관리, ▲ 입사지원자 관리, ▲ 채용 결과 및 마감처리, ▲ 인재 정보 검색 및 입사 제안, ▲ 채용지원 서비스 신청, ▲ 모바일 기업서비스 등 워크넷 구인 서비스를 한층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안내한다. 교육 대상은 워크넷 기업회원(채용담당자)으로 교육은 11월 16일에 오전(1차시), 오후(2차시)로 나눠 진행된다. 교육 신청 기간은 10월 31일부터 11월 13일까지로 워크넷에서 신청할 수 있다. 작년 처음 개최된 교육 후 설문조사 결과 교육 만족도에 대해 ‘그렇다’로 응답한 비율이 77.7%로 나타났고, 추후 교육 재참여에 대해 90.7%로 참여 의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기업 채용담당자들의 높은 호응을 끌어냈다. 화상교육에 참여한 채용담당자들은 ‘워크넷 구인 서비스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음’, ‘이번 강의를 통해 워크넷으로 화상 면접을 진행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됨’, ‘좋은 교육이었고 특히 AI를 통해 인재를 알선받는 기능은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것 같음’, ‘민간에서 유료로 제공하고 있는 기능들이 적용되어 활용도가 높아질 것 같음’, ‘알토란같은 핵심 요소만 모아 교육한 점이 좋았음’ 등 몰랐거나 익숙지 않은 워크넷 기능을 교육으로 배울 수 있어 좋았다는 의견이 많았다. 한편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면접 등 비대면 채용 전형이 빠르게 확산하고 기업들이 비용 등의 문제로 화상 면접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교육 내용인 화상 면접시스템은 기업의 비대면 면접을 지원하고자 워크넷 기업회원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 시간이나 참여자 수에 제한이 있는 무료 화상 서비스와 달리 워크넷 화상 면접 서비스는 시간, 횟수에 제한이 없고, 인원도 다대다 면접이 가능한 수준으로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2022년 1월부터 9월까지 37,222명의 채용담당자가 이용했다. 나영돈 원장은 “워크넷은 구인 기업에 제공하는 채용지원 서비스 강화를 위해 보다 쉽고 빠르게 적합한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업서비스 개편을 추진해왔다.”라며, “구인·구직 간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빅데이터, AI를 활용한 최신 기술을 도입하고 있어 이번 교육을 통해 워크넷 구인 서비스를 이해하고 더 많은 기업에서 인재 채용에 도움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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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1
  • 외교부, 「제2차 한-미 태평양 정책대화」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이상렬 아태국장은 11월 1일 오전 미 국무부 마크 램버트(Mark Lambert) 동아태부차관보와 「제2차 한-미 태평양 정책대화」를 개최하고, 한미 양국의 對태평양 지역 정책 관련 연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 국장은 지난 10월 26일 부산에서 개최된 '제5차 한-태평양도서국 외교장관회의' 결과를 상세히 설명하면서 동 계기 우리의 對태평양도서국 관여 강화 의지를 표명했다고 소개했고, 미측은 이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명했다. 양측은 태평양 지역에서의 호혜적 협력 강화 중요성에 대해 인식을 같이 하고, 지난 2월 화상으로 개최한 1차 회의 이후 양국의 對태평양 지역 협력 현황을 설명하는 한편, 한미간 개발협력 등 분야에서의 연계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한미 양국간 태평양 지역에서의 협력 현황을 점검하고, 양국간 연계 협력 방안을 모색함으로써, 인태지역에서의 한미 양국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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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1
  • 산업통상자원부, 해외진출 기업의 국내복귀 확대를 위한 국내복귀 지원제도 설명회 개최 및 유공자 포상
    [소비자불만119신문] 산업통상자원부는 11월 1일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제도 설명회 및 유공자 포상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➀국내복귀 지원제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최근 개정사항 안내, ②그동안의 제도개선 경과 및 복귀성과 공유, ③유공자 표창 등 기업들의 국내복귀 촉진을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더불어, 기업, 지자체, 지원기관 담당자들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국내복귀기업 지원제도의 성과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복귀 지원제도 설명회에서는 국내복귀 인정범위 확대, 보증심사기준 완화 등 최근 제도 개정사항을 포함한 정부의 지원제도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최근'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개정(‘22.10.25. 국무회의 통과, 11.1 시행)되어, 공장의 신·증축 없이 기존 국내공장 내에 설비를 도입하는 것도 국내복귀의 한 유형으로 인정된다. 또한, 신용보증기금은 국내복귀기업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매출액과 차입금 등에 대한 심사를 완화하고 국내복귀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더불어, 지자체 담당자들의 효과적인 업무 수행을 돕기 위해 국내복귀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대구광역시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13.12월 '해외진출기업복귀법' 시행 이후, 산업부는 지원 업종 확대, 투자보조금 지원 확대 등 국내복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노력을 지속했다. 그 결과, 국내복귀기업 수는 ‘21년 최대 실적(26개사) 달성 이후 올해 3분기까지 21개사(대·중견 8개사)가 복귀했으며, 대·중견 기업 비중이 지속 증가*하는 등 질적으로도 개선되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복귀기업들의 투자계획 규모는 역대 최대 수준인 9,839억원이며, 첨단·공급망 핵심 업종이 70% 이상(6,958억원)을 차지하는 등 고부가가치 업종을 집중 유치하기 위한 정책적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 또한, 복귀기업들의 고용계획 규모는 1,531명으로 최대 성과를 달성한 ’21년(1,820명)의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국내복귀 유공자 포상행사에서는 국내복귀기업, 지방자치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7명이 대통령, 국무총리,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통령 표창은 첨단제품인 반도체용 인쇄회로기판(PCB) 생산공장을 증설하여 국내 공급망 강화에 기여한 공로로 ㈜심텍의 임재찬 그룹장에게 수여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자체 국내복귀 지원제도를 마련하고, 소재·부품·장비 핵심전략기술 기업 2개사를 유치한 공로로 대구광역시가 수상했다. 정종영 투자정책관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국내투자 및 고용 창출을 위한 국내복귀기업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정부는 앞으로도 국내복귀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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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1
  • 수원시 중앙도서관, '매란국죽(梅蘭菊竹)' 예술로 피어나는 어르신 문인화 작품전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수원시 중앙도서관이 11월 1일부터 6일까지 선경도서관 1층 로비에서 ‘매란국죽(梅蘭菊竹), 예술로 피어나는 어르신 문인화(文人畵) 작품전’을 연다. 중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2022년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 1단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운영한 어르신 문화예술 동아리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문인화 작품을 전시한다. 지역 내 어르신 14명이 완성한 홍·청매화, 소나무, 난초, 모란, 국화 등 문인화 작품 28점을 볼 수 있다. 앞서 중앙도서관은 사업비 300만 원을 지원받아 4~10월 ‘매란국죽(梅蘭菊竹), 예술로 피어나는 어르신 문인화(文人畵)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면·비대면(화상회의 프로그램) 병행 방식으로 20회에 걸쳐 문인화 관련 이론·실습(그리기) 강좌를 진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앙도서관은 시설 개선 공사로 인해 올해 12월까지 휴관해 선경도서관에서 어르신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어르신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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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1
  • 부산시, ‘핵심전략산업 대응 탄성소재 재도약 사업’ 2,304억 원 예타 대상 사업 선정
    [소비자불만119신문]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부산시, 경상남도, 전라남도가 공동 기획한 ‘핵심전략산업 대응 탄성소재 재도약 사업’이 오늘(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1년 4월 부산․경남․전남 3개 시․도지사가 ‘남해안 탄성소재 벨트 구축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지자체 총괄은 ‘부산시’가, 사업기획 관리는 ‘부산산업과학혁신원(BISTEP)’이 전담했으며, 2022년 제3차 ‘핵심전략산업 대응 탄성소재 재도약 사업’으로 기획하고 국가 연구개발(R&D) 예타 대상 사업을 신청하여 이날 선정됐다. 탄성소재는 모빌리티, 전기전자 등 산업에서 방진․씰링 목적으로 활용되며 진동, 소음 등 이음 상의 문제를 해결하고 시스템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로써 산업 전반에 사용된다. 2024년부터 5년 동안 2,304억 원이 투자되는 이번 사업은 ▲고기능 탄성소재 연구개발(R&D) 과제 10개 ▲신기능 탄성소재 연구개발(R&D) 과제 6개 ▲지속가능 탄성소재 연구개발(R&D) 과제 4개 등 총 20개 과제를 수행한다. 과제 연구개발을 통해 ▲모빌리티 등 주력산업 첨단화에 대응한 범용소재 고기능 기술개발로 고부가 범용소재 공급망 확대 ▲반도체 등 미래산업의 초격차 해소를 위한 신기능 탄성소재를 개발하여 신규 소재 확보 및 공급망 선점 ▲글로벌 환경규제에 대응한 지속가능 탄성소재를 개발하여 천연고무 대체소재 확보 및 공급망 안정화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과제 수행기관(실증센터)은 ▲부산 한국신발피혁연구원(사상구 탄성소재연구소) ▲경남 테크노파크(양산시 탄성소재실용화센터) ▲전남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순천시 첨단고무소재지원센터)으로, 특히 부산시는 실증센터를 신발․고무 산업 및 자동차․조선․기계․부품 등 중소 제조업 집적지인 사상구에 구축하고,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아울러, 사업의 실효성 및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부산 탄성소재연구소 내에 상용화혁신지원단을 운영하여 3개 실증센터 총괄관리, 산․학․연․관 협의체 구성, 비 연구개발(R&D)사업 간 연계 전략 수립, 인력양성 사업 추진 등 3개 시․도의 구심점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탄성소재를 부산의 신성장 산업으로 중점 육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이 내년 상반기 국가 연구개발(R&D) 예타를 통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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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경기도, 2023년도 본예산 33조 7,790억 원 편성. 2022년 대비 1,754억 증액
    [소비자불만119신문] 경기도가 2023년 예산안으로 올해 33조 6,036억 원(본예산 기준)보다 1,754억 원(0.5%) 증가한 33조 7,790억 원을 편성했다. 일반회계 예산안은 전년 대비 소폭 감소(490억 원)했으나 특별회계 예산안 증가(2,244억 원)에 따라 총규모가 늘었다. 최종 예산 규모는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추가 정부지원 확보 등을 통해 올해보다 2%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내년 경기도 일반회계 예산안은 올해 29조 9,755억 원 대비 490억 원 감소한 29조 9,265억 원 규모다. 그러나 주요 감소 항목이 특별회계 및 기금전출, 법적경비 등 1조 1,736억 원이고, 자체사업, 국고보조사업, 부담금사업 등 일하는 예산은 오히려 전년 대비 1조 1,121억 원 증가했다. 외연은 줄었지만 실질적 확장재정이라고 볼 수 있다고 도는 평가했다. 특히 집행률 점검, 유사‧중복사업 정비를 통해 1조 4,086억 원 수준의 강도 높은 지출 구조조정으로 절감한 재원을 민생예산 편성에 투입한 ‘민생재정’ 예산안이라고 도는 설명했다. [2023년 예산개요] 2023년 예산안은 일반회계 29조 9,265억 원과 특별회계 3조 8,525억 원으로 편성됐다. 일반회계 주요 세입분야를 살펴보면, 내년도 지방세는 16조 246억 원으로 올해 17조 1,446억 원 대비 1조 1,200억 원 감소할 것으로 추산됐다. 국고보조금 등 의존재원은 올해 11조 5,366억 원 대비 9,978억 원 증가한 12조 5,344억 원이다. 세출은 인건비 등 행정운영경비 5,180억 원, 소방안전특별회계, 재난관리기금 전출금 등 재무활동에 1조 6,542억 원을 편성했다. 정책사업은 시․군 및 교육청 전출금 등 법정경비 8조 6,811억 원, 국고보조사업 14조 2,416억 원, 자체사업 3조 7,104억 원 등이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예산이 올해 12조 2,576억 원 대비 1조 1,699억 원(9.5%)이 증가한 13조 4,275억 원으로 가장 큰 비중(45.0%)을 차지했다. 환경보호 분야는 공공하수도 관리사업과 상수도 현대화사업 확대 등으로 올해 1조 1,991억 원 대비 13.3%(1,592억 원) 증가한 1조 3,583억 원을 편성했다.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역점사업 편성현황은 다음과 같다. [도민 안전확보 예산 1조 1,966억원 반영, ’22년 대비 1,959억원 증액(19.6%↑)] 경기도민의 더욱 안전한 일터·일상 환경조성을 위한 안전예산은 ’22년 대비 1,959억 원 증액(19.6%↑)한 총 1조 1,966억 원을 반영했다. 분야별로는 도민 맞춤형 사회재난 대응 관련 4,705억 원, 풍수해‧폭염 등 자연재난 대응 관련 939억 원, 소방재난 예방 및 대응 관련 2,136억 원, 재난안전관리체계 구축 등 종합대책 4,186억 원을 편성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재난취약시설 정비 등 재해예방사업 보수·보강(338억 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45억 원), 응급상황 긴급대처를 위한 소방헬기 교체(200억 원) 등이 있다. [기업 혁신성장 및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혁신성장을 통한 미래 대비 817억 원, 중소기업․스타트업 기업지원 682억 원, 제조업 혁신과 미래신산업 전환 938억 원,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2,403억 원을 반영했다. 대표적인 사업은 지역화폐 발행 및 운영(916억 원), 경기도형 스마트공장 종합지원(70억 원), 반도체 소부장 요소기술 테스트베드 구축(66억 원) 등이 있다. [도시재생 및 대중교통 기반 확충] 도시재생과 서민주거 안정 지원에 8,778억 원, 광역·대중교통 기반 확충에 1조 6,356억 원을 편성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저상버스 도입(1,177억 원), 경기도 공공버스 운영지원(714억 원), 기존주택 매입임대 지원(117억 원) 등이 있다. [여성‧아동‧장애인‧어르신 지원] 여성‧아동 지원을 위해 5조 2,699억 원, 어르신 지원을 위해 6조 7,634억 원, 장애인 등 취약계층 사회복지망 확충에 2조 5,469억 원을 편성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경기도 산후조리비 지원(281억 원), 다양한 보육서비스 제공 지원(203억 원), 노인장기요양 시설급여 지원(1,796억 원), 장애인 활동지원급여 지원(4,641억 원) 등이 있다. [북부권역 균형발전 지원] 북부특별자치도 설치 추진과 북부권역 균형발전 지원을 위해 2,376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으며,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특별자치도 설치 공론 활성화(16억 원), 경기도 제2차 지역균형발전사업(844억 원) 등이 있다. [양질의 먹거리 공급과 기후변화 대응] 양질의 농산물 공급확대를 위한 예산 5,842억 원과 탄소중립‧기후변화 대응 예산 1,678억 원을 편성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270억 원), 경기도 어린이 건강과일 공급(157억 원), 그린뉴딜 지중화사업(98억 원) 등이 있다. [문화예술 지원강화 및 접근성 개선] 문화예술 지원강화와 접근성 개선을 위해 3,732억 원, 지역특성에 맞는 문화기반 조성을 위해 1,946억 원을 반영했다.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통합문화체육관광이용권 사업(391억 원), 체육진흥시설 지원(232억 원), 지역문화예술특성화 지원(30억 원) 등이 있다. 경기도는 31일 2023년 예산안을 경기도의회에 제출한다. 제출된 예산안은 경기도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12일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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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창원특례시, 재해예방사업 현장 안전점검
    [소비자불만119신문] 조명래 창원특례시 제2부시장은 30일 서울 이태원 압사참사와 관련하여 현재 진행 중에 있는 재해예방사업장인 양덕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과 안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양덕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은 마산회원구 양덕동 일원 침수피해(A=81,669㎡)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비 155억원을 확보하여 양덕천 상류부에 저류용량(Q=10,830㎥)의 우수저류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0년 7월 행정안전부 사업 최종 승인되어 사업을 시행했으며, 2020년 11월 18일 착공했으며, 현재 공정율은 80% 정도로 올해 말까지 하부 우수저류시설의 구조물 설치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우수저류시설 상부에 주차장, 공원 등 주민편의시설을 설치하고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안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성산구 안민동 43-1번지 일원 침수피해(A=8,729㎡)를 예방하기 위해 22년 신규 자연재해위험개선 사업으로 선정되어 올해 실시설계 용역비 등 사업비 260백만원을 확보 실시설계용역 중이며, 주민설명회 등으로 토지소유자 및 주변 주민들의 의견을 주민설명회를 통하여 수렴하고 사전설계 검토를 완료했다. 2022년 12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실시계획을 공고 후 보상 및 건축물 철거 공사를 진행하고, 2024년 12월 준공 예정이다. 조명래 제2부시장은 “30일 밤 서울 이태원에서 벌어진 압사참사가 발생한 것에 대해 조의를 표한다.”며 “서울 이태원 압사참사와 같은 유사한 재난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회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며, 모든 사업장에서도 안전에 대한 의식을 고취하고 예방하기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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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31
  • 문화재청, 세종학당재단 외국 학생들의 제주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체험
    [소비자불만119신문] 문화재청은 제주도 서귀포시 일대에서 세종학당재단(이사장 이해영)의 외국인 학생들을 대상으로 제주 지역의 문화재를 직접 둘러보며 체험하는 답사 프로그램을 주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월 문화재청과 세종학당재단이 우리 문화유산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으로 마련됐다. 세종학당재단은 외국인들이 더 쉽고 가까이에서 한글과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전 세계 84개국에서 244개의 현지 학당과 온라인 세종학당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답사 프로그램은 (사)한국문화유산활용단체연합회 주관으로, 세종학당의 우수학습자와 재단 장학생 등 17명의 외국인 학생들이 참여해 해녀 문화, 옹기장 등 제주의 다채로운 지역문화재 활용사업을 체험하게 된다. 첫째 날인 27일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자 국가무형문화재인 제주 해녀의 작업장을 관람하며, 테왁 등 생활도구를 만들고, 해산물 채취를 체험했다. 둘째 날인 28일에는 국가등록문화재인 남제주 비행기 격납고(제주 알뜨르비행장)를 견학해 제주의 아픈 역사를 학습하고, 제주 옹기의 전통적인 제작과정을 체험하며 제주 옹기의 가치와 제주 사람들의 공동체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9일에는 사적으로 지정된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를 방문해 추사관의 전시를 관람하고, 서예 및 다도 체험과 체험용 유림 의복을 입고 주변 문화재를 답사하는 시간을 갖는다. 문화재청은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의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해보는 이번 답사를 통해 지역 문화재들의 다양한 매력을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외국인들의 눈높이에 맞는 문화유산 활용콘텐츠를 활발히 개발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적극행정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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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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