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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 부림창작공예촌, 서울서 대외특별전시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창원특례시는 부림창작공예촌의 서울 대외특별전시회 ‘Beyond Boundary(경계를 넘어)’展을 11월 30일부터 12월 6일까지 서울, Gallery 민정에서 개최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림창작공예촌 대외 홍보 및 지역 예술인 대외역량 강화를 위해 기획된 특별전시이다. 참여작가는 부림창작공예촌 예술인 19명이 참가하고 출품작품의 장르는 동양화, 민화, 서예, 캘리그라피, 수공예 등이다. 앞으로 부림창작공예촌은 ‘Beyond Boundary(경계를 넘어)’를 주제로 장르별 입주예술인 대외 교류 전시를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구진호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부림창작공예촌은 앞으로 다양한 국내·외 문화·예술 교류를 통해 대외 관람객들에게 홍보하고, 창원특례시의 문화·예술의 중심지로 거듭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내년에는 부림창작공예촌 개촌 10주년을 맞아 대외 교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획의 확대로 입주예술인의 역량강화는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의 중심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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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대구교통공사,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인사혁신처장상'수상
    [소비자불만119신문] 대구교통공사는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2022년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문양역 노인건강테마역 조성 및 운영 활성화 추진’사례로 참가해'인사혁신처장상(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자치단체 및 지방 공사·공단에서 제출한 212개 사례를 대상으로 국민,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최종순위가 결정됐다. 이번에 수상한 사례는 평소 노인승객(52%)이 많이 이용하는 문양역을 만남과 휴식이 있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노인건강테마역’으로 특화한 것으로 공사와 대구시 시민건강놀이터, 대한적십자사, 달성군보건소 등이 공동으로 추진한 적극행정이다. 이번 수상의 원동력은 노인건강테마역 운영활성화를 위해 관내 의료기관, 교육기관 등의 협조를 얻어 무료검진 및 상담 프로그램, 시민 대상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노인건강프로그램 행사를 진행하는 등 시민과 노인들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점이다. 노인건강테마역은 지난 6월 초에 조성이 완료됐으며 주요 노인성 질환인 혈압에 관한 정보제공과 자가진단 코너 당뇨에 관한 정보제공 코너 치매 등 심뇌혈관질환 관련 정보제공 코너 ▸노인건강 관련 종합정보제공 코너 휴식 또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코너 운동 코너 등 6개의 다양한 테마로 구성됐다. 공사는 2020년에도‘도시철도 터널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첨단기술 활용’으로'행정안전부 장관상', 2021년에도‘공기질과 에너지,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다’로'국무총리상'을 수상한 바 있다. 대구교통공사 사장은“앞으로도 지역의 의료기관, 건강센터 등과 연계해 노인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시민의 편의증진을 위한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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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국립대구과학관, 제7회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 문경여고․강동중․칠곡초․옥산초 대상 올해 과학이슈가 한눈에
    [소비자불만119신문] 국립대구과학관이 개최한 '제7회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에서 문경여자고등학교 3학년 김선하·최유성, 대구 강동중학교 2학년 김세은·오연서, 칠곡초등학교 6학년 배소율,옥산초등학교 5학년 이승재 학생이 각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2인이 1팀을 이뤄 전국에서 96작품(팀), 192명이 참가했다. 부문별로는 초등 23작품(46명), 중등 41작품(82명), 고등 32작품(64명)이 접수됐다. 이번 대회에서 참가학생들은 과학과 관련된 자유주제로 관련 분야를 취재, 지면을 구성하여 과학기사를 작성해 올해 과학 이슈를 한눈에 볼 수 있었다. △ ‘Medical Magazin’을 표제로 고등부 대상을 차지한 김선하‧최유성 학생은 “신문공모전은 간호사와 응급구조사를 꿈꾸는 우리에게 관련 분야를 나타낼 수 있는 좋은 도전이라 생각했고, 관심 분야를 위해 열심히 달려온 나날을 작품으로 남길 수 있어 굉장히 뜻깊은 순간이었다” 라고 말했다. △ 중등부 대상을 차지한 김세은‧오연서 학생은 ‘NEW LEARN, Neuron-새롭게 배우는 뉴런’ 을 톱기사로 내세웠다. 수상팀은 “자료를 모으고 글을 쓰는 과정이 쉽지는 않았지만 팀원끼리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고 신문을 제작하며 과학 분야에 대한 자세가 한층 성숙해졌다” 고 소감을 밝혔다. △ ‘기후인권’ 에 대한 내용을 기사로 풀어낸 초등부 대상 배소율‧이승재 학생은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는 과정이 너무 소중했고, 기후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나갈 수 있는 내용을 기사에 담아보았다. 이번 공모전 이후로도 기후인권을 꼭 실천하겠다” 라고 말했다. 국립대구과학관 백운기 관장은 “과학신문공모전은 최근 과학이슈를 지면 한 장에 풀어내야하는 수준 높은 대회” 라며 “전국 청소년들의 뜨거운 열정과 고민의 흔적을 엿볼 수 있었고, 수상한 청소년들에게 축하의 박수를 전한다” 고 말했다. 국립대구과학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대구광역시교육청, 매일신문, 전자신문, 영남이공대, ㈜평화발레오, ㈜군월드가 후원한 이번 대회의 대상 수상자들에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과 100만원 상당의 노트북이 제공되며 그 외 수상자들에게도 상장과 최신 전자제품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제7회 전국청소년과학신문공모전 시상식과 전시회는 오는 12월 17일 국립대구과학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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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대구시, 제27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대구시는 소비자의 날을 맞아 12월 1일 오전 10시 30분 호텔라온제나에서 관내 소비자단체와 유관기관 임직원, 회원 및 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27회 소비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소비자의 날’은 소비자보호법(현 소비자기본법) 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 날(1979년 12월 3일)로써 소비자 권익증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소비자 보호 및 권익증진을 위해 힘써온 대구YMCA 등 관내 5개 소비자단체를 중심으로 대구시가 함께 마련했다. 1부 기념식은 서병철 대구소비자단체협의회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소비자권익증진에 기여한 유공시민에 대한 표창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에서는 ‘ESG와 소비자운동, 소비자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신종원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이사의 특강이 진행됐다. 서병철 대구소비자단체협의회장은 “기후위기와 코로나19라는 중대한 변화를 겪고 있는 시대에서 소비자들이 지속가능한 삶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가치소비, 윤리적 소비와 같은 목적지향적 소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이를 뒷받침할 기업의 ESG경영에 대한 소비자의 요구도 높아져 간다. 이에 이번 소비자의 날에는 기업의 ESG와 소비자운동의 관계를 이해하고, 향후 지역에서 ESG 확산을 위해 소비자가 해야 할 역할과 과제를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밖에 대구소비자단체협의회가 선정한 2022년 소비자 이슈 10, 로푸드 소비 촉진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의 관심을 고조시켰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소비자의 날을 통해 소비자권익증진을 위해 힘써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날 소비환경은 소비자 편의도 극대화된 반면 소비자 피해 발생 가능성도 더욱 커지고 있다”며, “다양해지는 소비자 이슈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대구시민의 소비역량 강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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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창원특례시, 진해 동부지역 ‘찾아가는 다문화교실’ 성료
    [소비자불만119신문] 창원특례시는 지난 11월 한달 간 진해 동부지역 다문화가족을 위한 ‘찾아가는 다문화교실_달콤간식만들기(비대면 꾸러미 활동)’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한국생활 적응을 돕고 센터 접근성이 낮은 진해구 동부지역 다문화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20가족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왕빼빼로 만들기 ▲티라미수(초코)컵 만들기 활동으로 참여한 가족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냈다. ‘찾아가는 다문화교실’은 올 한해 6회 ▲(3월)우리집(과자집만들기) ▲(5월) 가정의 달 맞이 카네이션 만들기(디폼블럭 활용) ▲(9월) 꽃꽂이를 활용한 정서지원 원예치료 ▲(9월) 아이와 재미있게 동화책 읽기, 가정 내 자녀와 할 수 있는 놀이법의 주제로 각각 구성되어 (비)대면 활동으로 다양하게 진행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가족은 “거리적으로 멀었던 센터가 집 앞으로 찾아와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었다.”며 “아이와 집에서 활동할 수 있는 꾸러미와 놀이법을 알려줘서 너무 좋았다.”고 참여소감을 밝혔다. 최종옥 여성가족과장은 “진해 동부지역 거주 다문화가족이 소외 받지 않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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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영·호남 달빛동맹 장애인체육 교류전 열려
    [소비자불만119신문] 광주광역시와 대구광역시의 ‘달빛동맹’ 강화와 장애인체육회 간 우호증진을 위한 ‘2022 영·호남 장애인체육 교류전’이 1일부터 이틀간 광주시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교류전은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가 맺은 ‘달빛동맹’ 강화의 하나로 마련됐다. 특히 영·호남 화합과 상생 발전을 장애인체육을 통해 실천하기 위해 대구장애인체육회 임직원 40여 명이 광주를 방문해 탁구·배드민턴·조정 3개 종목의 경기를 펼쳤다. 2일에는 아시아문화전당,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을 찾아 문화체험 시간을 갖는다. 김광진 문화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된 이번 교류전을 계기로 양 장애인체육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한 달빛동맹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며 “2038년 광주·대구 하계아시안게임을 함께 유치하고 달빛 고속철도가 빨리 착공될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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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경북도, 세계인권주간 '니 얼굴'상영...장애인권 현장 찾아
    [소비자불만119신문] 경상북도는 세계인권의날(12.10)을 맞아 1일 김천율곡CGV에서 장애인시설 종사자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인권영화를 상영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경북 인권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상영작 '니얼굴'은 발달장애 정은혜 작가가 2016년부터 2019년까지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여정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아낸 영화이다. 비장애인의 과도한 걱정과 배려 없이 장애인이 있는 그대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담백하고 차분한 시선으로 그려냈다. 이 자리에는 서동일 감독, 장차현실 프로듀서, 「우리들의 블루스」 정은혜 작가, 강혜승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상영 후 진행된 관객과의 대화시간에는 감독이 직접 영화에 대한 설명을 하고, 인권전문가와 함께 장애인에 대한 인식, 장애인 고용 문제 등 장애인권을 주제로 한 관객과의 토론이 이어졌다. 강혜승 한국장애인고용공단 경북지부장은 “장애인을 걱정과 배려의 대상으로 인식하는 것은 장애인을 더 불편하게 만들 뿐이다. 비장애인을 대하듯 장애 인식개선을 하고 나아가 장애인고용을 확대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영희 경북도 자치행정과장은 “모든 공직자가 수행하는 업무가 결국은 도민의 인권을 보장하고 실현하기 위함이다”며 “이번 인권아카데미를 계기로 장애인권 증진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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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강원도, 문체부 레저스포츠관광 활성화 사업 선정
    [소비자불만119신문] 강원도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인 “레저스포츠관광 활성화 사업”에 강원도(춘천시)가 최종 선정되어 2023년도 국비 8천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고 12월 1일 밝혔다. 강원도에 따르면 2년간 총 1억 6천만 원(연 8천만 원)의 국비가 지원되는 이번 사업에 전국 12개 지자체가 신청,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거쳐 5곳이 최종 선정됐으며, 강원도에서는 춘천시가 선정됐다. 선정된 강원도(춘천시) 사업은 ‘자전거도시 브랜딩’을 위한 자전거 4종 대회와 자전거 축제를 관광상품과 연계하는 내용으로, 주요사업 내용은 △경기장‧코스 및 관광지 체험 연계 △10월 전국 자전거 축제 운영 △자전거 소비자 연예인 활용 대회‧축제 붐업 등이다. 강원도는 서울‧경기권과의 높은 접근성과 천혜의 자연환경과 경관을 갖춰 △북한강 자전거길 △남한강 자전거길 △동해안 자전거길 등을 중심으로 자전거길 관광객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 강원도는 시군과 협력하여 자전거 등 레저소비자를 관광소비자로 이끌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최기용 강원도 문화관광국장은 “앞으로도 코로나 팬데믹으로 변화된 관광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관광사업 추진으로 강원도의 매력을 집중 홍보하고 관광수요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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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 추진경과 보고회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 옛전남도청복원범시도민대책위로 구성된 옛전남도청복원협의회는 12월 1일 오후 2시,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옛 전남도청 복원사업 추진경과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19년 3월의 옛 전남도청 복원 기본계획 대국민설명회 이후 추진해온 복원사업 진행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발표한다. [ 총사업비 498억 원 확보, 2023년부터 본격 복원공사, 2025년 완공 예정] 문체부는 옛 전남도청 복원에 필요한 총사업비에 대한 타당성 재조사를 지난 6월에 완료하고 총사업비 498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처음의 255억 원에서 243억 원(95%) 증액된 금액으로서 추가 공사비와 전시 콘텐츠 비용을 새롭게 반영한 것이다. 아울러 옛 전남도청의 2025년 개관을 목표로 이번 달 실시설계 기술제안 입찰방식으로 공사를 발주하고, 2023년에 본격적인 복원공사에 들어간다. 복원되는 옛 전남도청 건물은 본관과 별관, 회의실, 도 경찰국 및 도 경찰국 민원실과 상무관 등 6개 동이다. 문체부는 대책위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 건물 구조보강, ▲ 내외부 창호 복원, ▲ 도청 별관 복원, ▲ 부지 바닥 복원 등 복원설계 주요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방향을 설정하고 이를 설계에 반영했다. 지난달까지 인허가 등 행정절차도 마무리함에 따라 이번 보고회에서는 완료된 복원 실시설계도 함께 보고한다. [ 공간의 고증과 서사를 바탕으로 한 전시 콘텐츠 구현] 복원 공간에서 이루어질 전시는 서사, 사진, 영상, 구술 등 1980년 당시 상황과 자료를 토대로 공간별 실물 또는 가상 콘텐츠로 구현해, 역사의 상처를 치유하고 미래 세대와 연결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문체부는 대책위와 ‘고증이 이루어진 공간 안에 서사를 바탕으로 전시 콘텐츠를 구현한다’는 점에 합의점을 찾고, 사진 등 5·18민주화운동 시청각 자료의 복원과 통합데이터베이스(DB) 관리시스템 구축을 진행해 왔다. 아울러 2023년 말까지 공간별 세부 구현안을 마련해 2025년 개관을 준비한다. [12월 5일부터 3차 탄흔 조사 진행, 추가 발굴 노력] 한편, 문체부는 12월 5일(월)부터 2023년 1월 말까지 옛 전남도청 별관과 경찰국 민원실, 상무관, 나무 4그루에 대한 3단계 2차 감마선 조사를 한다. 앞서 문체부는 1단계 기초조사(’20. 7.~’21. 3.)를 통해 의심 탄흔 535개를 확인했고, 2단계 1차 정밀조사(’21. 12.~’22. 7.)에서는 의심 탄흔 265개 대한 조사 분석을 마무리하고 이 중 13개 탄두를 특정했다. 최종 탄흔 조사 결과는 2023년 말에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옛 전남도청 본관 앞 은행나무에 박혀있는 탄두를 공개한다. 이는 지난 5월, 5·18민주화운동 제42주년을 기념해 ‘옛 전남도청 탄흔 특별전’을 열고 본관 서무과 탄두를 일반인에게 공개한 데 이은 두 번째 공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복원과정에서도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장을 만들어 공감대를 바탕으로 한 복원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옛 전남도청이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의미를 되새기고 추모하며 기억하는 공간으로 복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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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건강생활지원센터고양, 걷기 프로그램 '10일의 기적' 운영
    [소비자불만119신문] 고양특례시 건강생활지원센터고양에서 12월 5일부터 운동 습관 기르기 '10일의 기적'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부족해진 신체활동을 늘리고 일상생활 속에서 걷기 습관을 길러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철 운동 습관을 기르기 위해 실시된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체성분검사를 통한 맞춤형 상담과 올바른 스트레칭 법, 10일 동안 10만보 걷기 목표 설정 등 센터로부터 지속적으로 운동 독려와 관리를 받게 된다. 덕양구보건소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걷기 습관 기르기 프로그램 참여로 겨울철 실외 활동량 감소에 대비 건강생활실천 증진을 기대한다. 많은 지역 주민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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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수원박물관, 기증 유물에서 시민의 삶의 기록, 추억을 공유한다
    [소비자불만119신문] 수원박물관이 기증받은 유물을 전시하는 테마전 ‘내 삶의 기록, 역사가 되다’를 개최한다. 12월 2일부터 내년 2월 26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2011년부터 2020년까지 기증받은 유물 중 의미 있는 유물을 선별해 소개한다. 전시는 3부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2011~2013년 기증받은 유물을 소개한다. 2010년 개최한 특별기획전(기증유물로 보는 수원) 이후 기증받은 유물을 볼 수 있다. 이 시기에는 문중이 아닌 개인이 소장한 유물을 다수 기증받았다. 특별기획전 후 오래된 물건뿐 아니라 각자 삶에서 흔하게 사용했던 물건이 ‘유물’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된 것으로 보인다. 시민들은 가보로 간직하던 집안의 교지나 고문서, 학창 시절 성적표 등을 기증했다. 2부에서는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기증 유물을 볼 수 있다. 2013년 수원박물관 근대관 리모델링 후 조선 후기~근대 유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매년 개최한 특별기획전을 준비하며 조사한 자료들을 다수 기증받았다. 2015년에는 서예와 서화 유물 기증이 줄을 이었다. 수원박물관은 매년 1회 서예전을 개최했는데, 서예가로 활동한 작가는 물론 서예 단체도 서예 작품을 다수 기증했다. 2015년 대표 기증유물로 수원을 대표하는 무반 가문인 해풍김씨 남양쌍부파 김수(1680~1728)의 초상화와 영통리에 세거(世居)한 해주 오씨 가문 오득영(吳得永)이 착용했던 대한제국 군복 등이 있다. 2017~2020년(3부)은 서민 삶의 흔적이 담긴 생활 유물을 중점적으로 수집한 시기다. 2014년 편찬한 '수원시사' 제작을 위해 수원 곳곳에서 수집한 사진과 슬라이드, 테마전 개최를 위해 조사한 자료 등을 기증받았다. 2008년 개관한 수원박물관은 시민들의 소중한 유물을 꾸준히 기증받고 있다. 2003년 서예가 근당 양택동 선생이 기증한 서예와 서화 유물, 2004년 사운 이종학 선생(1927~2002)의 유가족이 기증한 일제강점기 독도 관련 사료는 수원박물관 개관의 구심점이 됐다. 개관 이후로도 많은 유물을 기증받았고, 2010년에는 특별기획전 ‘기증유물로 보는 수원’을 개최한 바 있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각자의 삶 속에서 관리되던 문화유산의 가치를 모든 사람과 함께 나누기 위해 기증해 주신 문중과 기증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테마전이 기증자와 같은 시대를 살았던 사람들이 추억을 공유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유물에는 당시를 살아온 사람들이 매일 마주한 추억이 담겨있다”며 “중요도를 가리지 않고 지속해서 유물을 수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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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 신나는 아이, 행복한 부모, 보람찬 교사, 빛나는 제주
    [소비자불만119신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도록 힘쓰는 도내 5,400여명의 보육교직원을 위한 축제의 장인 ‘2022 보육교직원 한마음대회’가 29일 오후 2시 한라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제주도 어린이집 연합회(회장 강은숙)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신나는 아이, 행복한 부모, 보람찬 교사, 빛나는 제주’를 슬로건으로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 김경학 도의회 의장, 송재호 국회의원, 강은숙 제주도 어린이집 연합회장을 비롯해 보육교직원 및 보육 관계자 등 700여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지사는 “보육교직원 여러분들의 헌신과 노력은 70만 제주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빛나는 제주를 만드는 원동력이자 시작점”이라며 “제주도는 지역사회와 함께 보육교직원들의 공로를 기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보육교직원의 처우가 단계적으로 개선되도록 중앙정부와 함께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강은숙 회장은 “어린이집이라는 울타리에서 처음 만나는 선생님들은 우리 아이들의 두 번째 엄마”라며 “제주보육 발전을 위해 보육교직원들의 인권이 보장되고, 전문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부 행사는 기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보육비전 동영상 시청, 보육유공자 표창, 보육교직원 윤리강령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2부 행사로는 더 히어로즈 앙상블의 위드 유(with U) 콘서트가 마련됐다. 한편 제주도는 올해 전국 최초로 장애어린이 대 교사 비율 개선 시범사업을 도입했다. 또한 지난 8월 친환경 급식 지원 단가 20% 상향에 이어 2023년 예산에도 올해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7.8% 추가 인상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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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12월 1등 과일’ 제주감귤과 함께해요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특별자치도는 12월 1일 농협유통 양재점(서초구)에서 제주감귤의 우수성을 알리고 국민 과일로 견실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감귤데이’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제주도와 제주농협은 ‘겨울철(12월) 1등(1일) 과일’의 의미를 담아 매년 12월 1일을 감귤데이(Day)로 제정하고, 지난 2015년 광화문광장에서 선포식을 개최한 이후 매년 진행해왔다. 올해로 7주년을 맞는 이번 감귤데이에는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를 비롯해, 위성곤 국회의원, ㈔제주감귤연합회 김문일 회장, 농협제주지역본부 강승표 본부장 등이 참가해 소비자에게 직접 다가가 제주감귤을 홍보하고,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와 함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감귤 전달식’을 진행한다. 오영훈 지사는 12월 1일 새벽 2시부터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의 법인별 경매시장을 방문해 감귤 품질상태를 점검하고, 경매상황을 참관하면서 감귤데이를 시작한다. 오 지사는 가락시장 내 5대법인별 경매 현장을 차례로 둘러본 뒤 새벽 3시 20분경부터는 전국과실중도매인연합회, 5대법인관계자, 경매사, 중도매인 등 유통관계자와의 간담회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제주감귤의 유통활성화를 위한 지혜를 모은다. 이날 오전 11시에는 농협유통 양재점에서 감귤데이 기념행사가 열린다. 한편, 서울가락시장은 2021년산*의 경우 전국 9대 도매시장 감귤 유통물량의 34%를 차지하고 최고가를 낙찰 받는 등 제주감귤의 주요한 유통경로 역할을 하고 있다. 올해산도 전체 유통물량의 36%를 가락시장에서 점유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으며, 제주 노지감귤의 경우 전년보다 생산량이 감소하고 맛과 품질이 좋아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인수 제주도 농축산식품국장은 “12월 1일 감귤데이 행사를 통해 고품질 제주감귤을 홍보하고, 소비를 촉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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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경남도, 가야역사문화 정책방안 모색 ‘제2회 가야정책포럼’ 열려
    [소비자불만119신문] 경상남도는 29일 오후 경남연구원에서 가야역사문화 정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2회 가야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정책포럼은 정부 주도로 추진되고 있는 ‘역사문화권 정비 5개년 기본계획’을 토대로 경남도와 지자체가 정비 시행계획 수립 시, 관련법에 대한 이해와 함께 정비구역의 지정 및 관련 사업 추진 등에 관한 시행계획 수립 방향과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역사문화환경 보존‧활용’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에는 지자체, 학계, 연구기관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 8명이 참여하여 개별 주제에 대한 다양한 시각으로 발표와 토론을 이어나갔다. 먼저, 심경미 건축공간연구원 연구위원은 ‘역사문화권 정비법의 이해와 시행계획 수립 방향’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정비법-기본계획-시행계획의 내용과 상호 체계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서, 조신규 함안군 가야사담당은 ‘아라가야 역사도시 조성 추진의 배경 및 계획’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함안군의 역사문화권 정비법 시행계획 수립 사례를 공유했다. 조진석 전북 공주시 고도육성팀장은 ‘공주 고도보존육성사업의 현황과 과제’ 발표에서 공주시의 고도 지정 과정과 추진 사업에 대한 설명, 성과와 문제점, 향후과제 대해 얘기했다. 홍보식 공주대 사학과 교수는 “고도(古都)로서의 골격 회복을 추구하면서 한편으론 현대적인 시설을 과도하게 설치하는 등 상충된 정책과 시행이 공존하는 지역이 고도다”며 “이러한 상충된 관계를 해소하면서 고도로서의 골격 회복을 위한 담대한 구상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정연보 경상남도 문화유산과장은 “민선 8기 도정과제인 가야역사문화권의 보존‧육성을 위해 가야중심지의 역사문화권 정비구역 및 고도 지정이 될 수 있도록 경남도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번 정책포럼을 통해,'역사문화권 정비법'의 올해 7월 시행 이후 추진되는 정비시행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의 지정 등 사업 추진 관련, 도내 시군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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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문화재청, 어려웠던 풍납토성, 국민에게 한 발짝 다가가다!
    [소비자불만119신문]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소장 김지연)는 지난 1997년부터 올해까지 약 25년에 걸쳐 진행된 풍납토성 발굴조사 성과를 일반 국민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소개하기 위한 동화책과 홍보 영상을 만들어 배포한다. 백제 한성기 왕성인 풍납토성의 발굴조사 성과는 그동안 20여권의 발굴조사 보고서로 발간되는 등 다양한 자료가 축적됐으나 대부분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학술자료로서 일반인들이 쉽게 이해하기 어려웠다. 이에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에서는 풍납토성 발굴조사 성과를 일반 국민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번 홍보자료를 기획‧제작했다. 첫 번째로, 오는 30일 풍납토성 발굴조사 결과 확인된 판축공법을 그림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재구성한 동화책 '비밀의 구슬과 풍납토성 수호대 – 1. 나무도둑과 사라진 할머니'를 발간한다. 동화책은 어느 날 갑자기 비밀의 구슬과 함께 사라져버린 할머니를 찾기 위해 ‘백제인’이라는 이름의 어린이가 구슬의 정령인 ‘바라미’, ‘드리’와 함께 1,600년 전 풍납토성을 탐험하고 불가사의(미스터리)를 풀어가는 이야기이다.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숨은 그림 찾기 등 어린이 독자들의 흥미를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요소를 넣어 구성했다. 동화책은 2024년까지 매년 1권씩 총 3권이 발행될 예정이다. ▲ 풍납토성 성벽의 판축공법을 주제로 이번에 발간되는 1권(나무도둑과 사라진 할머니)을 시작으로 ▲ 경당지구 제사유적을 배경으로 한 2권[사라진 음식과 도둑들(가제)], ▲ 미래마을 주거지와 건물지를 배경으로 한 3권[깨진 기와와 구슬의 비밀(가제)]으로 구성될 예정이며, 내년 중 책 내용과 체험학습을 연계할 수 있는 익힘책(워크북)도 제작할 계획이다. 동화책은 전국 주요 도서관, 관내 초등학교, 지역도서관, 돌봄센터 등의 교육시설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두 번째로, 2022년 서성벽 복원지구 발굴조사 성과를 담은 ‘풍납토성 서성벽 이야기’ 영상을 국립문화재연구원 유튜브를 통해 12월 7일 공개한다. 지난 17일 공개된 ‘경복궁 자미당 이야기’에 이어 대중에게 친숙한 심용환 작가가 출연해 ‘풍납토성 탈출카페’라는 새로운 주제로 국립강화문화재구소 학예연구사 등 전문가와 함께 쉽고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강화문화재연구소는 ‘비밀의 구슬과 풍납토성 수호대’ 동화책과 ‘풍납토성 서성벽 이야기’를 통해 국민들이 찬란했던 한성기 백제의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친숙함을 갖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자료를 계속해서 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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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전남도, 여성폭력 경각심 제고․여성인권 향상 온힘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라남도는 29일 목포대학교 남악캠퍼스에서 여성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여성인권 향상과 인식개선을 위한 ‘2022년 양성문화 페스티벌 및 제3회 폭력추방 주간’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여성폭력추방주간(11월 25~12월 1일)을 맞아 ‘젠더폭력 없는 안전한 전남! 함께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김종분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 최선국 전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장, 여성폭력방지시설 종사자, 도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여성 락 밴드 공연으로 시작한 기념식은 여성․아동폭력방지 유공자 표창, 여성인권영화 ‘허셀프(Herself)’상영, 피날레 피켓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여성․아동 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과 권익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차애리 열린가장상담센터 센터장 등 6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전달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영화 상영에선 아일랜드 영화 ‘허셀프(Herself)’를 보면서 가정폭력의 현실과 심각성을 통해 젠더폭력의 주범이 무엇인지를 탐색하고, ‘평화를 춤추다’ 플래시몹을 하면서 젠더폭력 없는 안전한 전남을 함께 만들자는 다짐을 했다. 이밖에 부대행사로 전남여성인권단체연합, 여성친화도시시민단, 다문화여성들로 이뤄진 협동조합 남도글로벌레이디가 참여해 양성평등 홍보관과 여성폭력추방 홍보관을 운영해 감정 아로마테라피 체험과 동남아 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종분 전남도 여성가족정책관은 “다양한 형태의 폭력으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 지원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여성폭력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도민의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12월 12일 젠더폭력 초기 대응 및 도․시군․경찰청․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시설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유관기관 워크숍을 할 계획이다. ‘여성폭력추방주간’은 여성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고 여성 인권 향상과 인식 개선을 위해 2019년 ‘여성폭력방지 기본법’ 시행을 계기로 성폭력추방주간, 가정폭력추방주간을 통합해 올해 세 번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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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창원특례시,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 ‘HEY 2022’ 참가
    [소비자불만119신문] 창원특례시는 30일부터 12월 2일까지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열리는 ‘2022 국제 수소전기에너지 전시회, HEY 2022(Hydrogen Electric Energy Exhibition 2022)’ 에 참여하여 관내 수소에너지 산업 성과 및 특화 분야 홍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수소 및 전기에너지 뿐만 아니라, 친환경 모빌리티와 배터리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신재생 에너지 산업 전시회로서 올해 전시는 친환경 모빌리티, 동력&에너지(수소연료전지 및 부품 등), 저장&충전(수소·전기 충전소 등), 관리&시스템(수소공급 관리 등), 서비스(어플리케이션 등), 정책 홍보관(그린 뉴딜 및 탄소 중립 정책, 수소·전기차 구매 보조금 정책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전시회에서 창원시는 '경상남도·창원시 수소산업 홍보관'을 통해 한국전기연구원(수소-초전도 융합 기술 등), 이플로우(수소연료전지 파워트레인, 전기자전거), 하이창원(수소생산 및 공급 등) 등 경남·창원의 수소관련 기업 및 기관 부스를 지원하여 해당 기업의 수소관련 제품을 전시하고, 경남·창원에서 개발·생산되는 수소 제품과 창원의 수소에너지 산업 성과 및 특화 분야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열 예정이다. 임채진 전략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는 창원시 수소산업 활성화 및 홍보는 물론, 우리나라의 주요 기업들이 추진하는 수소 비즈니스 동향과 전 세계적인 수소 산업의 추세를 파악하기 위하여 참여하며, 우리시 수소 산업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수소에너지 전시회 및 포럼을 비롯한 다양한 방법들을 통하여 수소산업을 선도하는 창원을 적극 홍보하고, 경쟁력있는 수소산업을 육성하고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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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경기도, 옛 도청사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띄운다. 주변 상권 활성화 기대
    [소비자불만119신문] 경기도가 광교 신청사 이전으로 위축된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영화·드라마 촬영지 유치에 나선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9일 오후 영화・드라마 제작자, 감독, 피디(PD) 등 영상산업 관계자 20여 명을 초청해 옛 경기도청사 촬영 지원을 위한 ‘로케이션 팸투어(홍보 목적 현지답사)’를 개최했다. 옛 경기도청사는 노출콘크리트와 테라코타(대형 타일의 일종) 외벽 장식이 있는 1960년대 모더니즘 디자인을 갖추고 있으며, 2017년 국가등록문화재로 지정됐다. 총 6만 5천900㎡ 부지에 도의회를 포함 10개 동의 건물이 있어 공공기관 로케이션 촬영지로 적합하다는 평가다. 이미 드라마 한 편이 옛 경기도청사를 배경으로 내년 초 촬영되며, 추가 작품을 물색 중이다. 도는 이번 로케이션 팸투어로 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그 해 우리는’을 촬영한 수원 화성행궁처럼 옛 경기도청사도 지역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옛 경기도청사는 경기도 통합 예약시스템인 ‘경기공유서비스’를 통해 신청하면 시민 누구나 행사·회의 등으로 이용할 수 있다. 2019년 이후 중단된 벚꽃축제 등 각종 행사도 적극 유치할 예정이다.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2천여 개의 로케이션 촬영지 데이터베이스를 운영 중이며, 연간 130여 편의 영상물 촬영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옛 경기도청사처럼 현재 유휴공간인 ‘부천시 작동 군부대’를 ‘D.P’, ‘신병’, ‘육사오’ 등의 촬영지로 유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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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전북도, 청년월세 특별 지원금 이달부터 본격 지급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라북도는 소득이 낮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고자‘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지원금을 본격적으로 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청년월세 특별지원 사업은 연령·거주·소득·재산요건 등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생애 1회에 한해 실제 납부하는 임차료를 최대 20만 원씩 최대 12개월 동안 지원하는 제도다. 도는 올해 8월 접수를 시작해 지난 25일, 신청자 3,000여 명 중 소득·재산 조회 결과 기준에 적합한 950여 명에게 첫 월세 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 소득·재산 조회가 완료되지 않은 신청자는 조사가 완료되면 내달부터 지원금을 소급 지원할 예정이다. 청년월세 지원대상은 무주택자로 부모님과 별도 거주해 임차보증금 5천만 원, 월세 60만 원 이하인 주택에 거주하고 있는 만19~34세 청년이다. 또한 청년 본인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 700만 원 이하이고, 부모를 포함한 원가구(청년가구+1촌 이내 직계혈족)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이 3억 8000만 원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주택 소유자, 공공임대주택 거주, 전세 거주자 및 시·군에서 시행하는 청년 월세지원 수혜자 등 주거비 지원을 받고 있는 청년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자 해당 여부는 복지로‘모의계산 서비스나 국토부 마이홈포털 자가진단서비스를 통해 미리 확인할 수 있다. 아직 사업을 신청하지 못한 청년들은 2023년 8월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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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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