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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광역시, 고향 찾은 인천향우회 인천의 미래 비전 공유
    [소비자불만119신문] 인천광역시는 11월 29일 인천향우회 향우 100여 명이 인천을 방문해 인천의 미래 비전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도시 인천'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인천향우회는 인천에서 태어나 현재 타지에서 생활하고 있는 회원으로 2019년까지 매년 인천을 방문해 고향의 변화하는 모습을 지켜보았으나, 2020년과 2021년은 코로나19로 고향방문 행사를 하지 못했다. 3년 만에 고향을 찾은 향우들은 인천시 행정국장의 발표로 진행된 민선 8기 시정방향 설명을 통해 인천시의 미래 비전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 형성의 시간을 가졌으며, 내년 1월 시행되는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취지와 내용을 설명 들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타지에 있지만 언제나 마음 속으로 고향 발전을 응원해 주시는 향우회에 감사하다”면서 “우리 인천을 자랑스러운 고향 시민이 행복한 세계 초일류의 도시로 만들어가겠다”고 약속했다. 향우회 향우들은 오찬 후 송도 G타워, 인천도시역사관, 인천대교 기념관을 방문해 고향의 발전상을 둘러보고 향우 간 우정을 나누며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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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수원시 권선구 금곡동, 통장들이 직접 재배한 배추로 사랑의 김장 나눔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 권선구 금곡동은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김장 담가주기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금곡동 김장 담가주기 나눔 행사는 금곡동 통장협의회 회장의 밭에서 금곡동 통장들이 직접 배추를 재배, 수확하고 절여 김장을 담가 뒤늦게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월 3일 금곡동 통장들이 김장 담가주기 행사에 사용할 배추 약 1,000포기의 배추 모종을 심고 통장협의회 회장(양배근) 등 40명의 통장들이 당번을 정해 약 2개월 동안 돌아가며 배추를 돌봤다. 금곡동 통장협의회 양배근 회장은 "배추 모종심기부터 김장까지 모든 고된 과정을 함께한 통장님들께 감사드리며, 형식적인 행사가 아니라 진심이 가득 감긴 나눔 행사로 진행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유석기 금곡동장은 "수원시를 통틀어 이런 사례는 유일할 것"이라고 말하며 "기꺼이 밭은 내준 통장협의회 회장(양배근)과 김장 행사에 참여한 모든 통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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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 서부 미래 융합 영재 강사 연수
    [소비자불만119신문] 인천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022 서부 미래 융합 영재 강사 연수’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는 1년간 영재교육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한 서부영재교육원 강사들이 모여 그동안의 교육 실적을 돌아보고 향후 서부영재교육원의 영재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영재교육 강사들은 서부영재교육원이 창의융합 역량을 길러내는 영재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하도록 ▶2022년 수·과학 교육 ▶인문융합교육 ▶창의융합 체험학습 ▶발명교육 등 영역별 교육과정 평가협의회를 진행했다. 미래사회 주역으로 성장할 학생들의 창의력과 탐구력을 키우는 과학교육의 중요성을 나누며, 서부영재교육원이 지속적으로 발전하도록 창의융합 교육과정 마련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했다. 또 미래 교육 담당 강사들의 공감과 감성을 키우기 위해 쿠킹클래스 연수를 진행해 강사들 사이에 소통과 협력의 기회를 제공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미래사회를 이끌어갈 창의융합인재 양성의 주체는 영재교육 강사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에서 그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영재강사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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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고양 도래울초등학교 학부모 주도 영차영차 신나는 운동 한마당 열려
    [소비자불만119신문] 2022년 11월 25일(금), 도래울초등학교 학부모회는 공부로 지친 학생들을 위하여 교내 미니 운동회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도래울초등학교 학부모님들의 자발적인 도움을 받아 총 5개의 코스로 운영됐다. 뜀틀 넘은 후 매트 구르기, 훌라후프나 줄넘기 10회, 대형 윷 던지기, 풍선 불어서 터뜨리기, 사탕 등 간식 따먹기 게임 등 학생들의 신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종목을 실시했다. 또한 코스를 모두 통과한 학생들에게는 간식으로 어묵을 제공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두 얼굴에 함박웃음을 띄며 즐겁게 참여했다. 5학년 학생은 “학교와 학원을 다니면서 운동을 할 시간이 많이 없었는데 모든 코스를 통과하다 보니 몸에서 열도 나고 건강해 진 것 같다. 하교 길에 선물을 받은 것 같다.”고 했다. 또한 2학년 학생은 “따뜻한 어묵 국물이 너무 맛있었다.”며 엄지를 들어 올렸다. 행사를 진행한 학부모님께서는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를 해주어 너무 기뻤다. 또한 학생들이 많이 몰리면 안전이 걱정됐는데 아이들이 스스로 줄을 서서 질서를 지키며 행사에 참여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는 평을 남겼다. 이번 학부모 주도 미니 운동회를 통하여 학생들은 추워진 날씨에 움츠려있던 몸을 움직이며 체력을 보강하고 친구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도래울초등학교에서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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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창원특례시, 제조업과 AI 융합 위해 한국-캐나다 협력 지속
    [소비자불만119신문] 창원특례시는 시와 캐나다 워털루대학, 한국전기연구원이 함께 추진하고 있는 한-캐 인공지능 공동연구센터 운영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워털루대학 연구팀이 29일 오전 9시40분 창원시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번 방문의 첫 일정으로 29일 오전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면담을 통해, 한-캐 인공지능사업 진행상황을 설명하고, 제조분야 AI기술 융합의 향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12월 2일까지 4일간 창원에 머물며 제조AI 전문인력 양성과정 재직자 특강 및 한-캐 사업 실증기업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한-캐 인공지능 공동연구센터 운영사업은 제조응용AI 분야 세계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캐나다 워털루대학의 인공지능 기술을 창원의 전통 제조업에 접목해 AI모델공장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7개 기업의 생산공정에 AI솔루션을 구축해 ▲ 기업 생산성 증대 ▲ 불량률 감소 ▲ 비용 절감 ▲ 작업환경 개선 등 산업 현장에서 높은 성과를 만들어나가고 있다. 올해는 정밀가공분야 2개 기업 ㈜영동테크와 테라사이언스(주)를 대상으로 AI기반 정밀가공 비전검사시스템 및 도금가공 형상오류 저감시스템 개발을 추진 중이며, 이를 통해 제품 불량률 감소 및 품질향상 등 기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캐나다 워털루대학 연구팀의 권혁주 교수는 “올해 선정된 2개 기업 모두 AI 적용을 위한 시스템 제작 및 구축이 완료되어 시범가동 중으로, 알고리즘 개발도 예정되로 진행되고 있다”며 “이번 방문으로 기업체의 현장 요구와 애로사항을 더욱 세밀히 살펴 3차년도 사업도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전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디지털 전환의 핵심기술로, 전통 제조업을 스마트화하는데 필수적이다”며, “창원의 우수한 제조기업과 워털루대학·한국전기연구원의 첨단 AI 기술이 만나 창원국가산단에 시너지 효과를 가져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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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창원특례시,‘더 촘촘하게 탄탄하게’겨울철 복지안전망 구축
    [소비자불만119신문] 창원특례시는 취약계층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취약계층 대상 동절기 대책’을 수립, 2023년 2월 말까지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겨울철은 계절형 실업, 난방비용 부담 증가 등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여건이 악화되는 시기이다. 창원시는 계절적 취약계층이 소외되지 않도록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를 집중발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안내할 방침이다. 또한, 겨울철 자연재해와 화재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사회복지시설을 사전점검하고 위기상황 가구 긴급지원을 강화하는 등 복지안전망을 더욱더 촘촘하고 탄탄하게 구축하고 있다. 창원시는 11월부터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민관협력체계를 활용해 눈길이 닿지 않은 위기가구를 집중적으로 발굴하고 있다.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발굴대상은 독거노인, 저소득 장애인 가구, 실직자, 휴·폐업자 등이다. 다세대주택 관리인(집주인)에게 세입자의 이상징후가 발견되면 적극적으로 신고하도록 홍보하고, 기초생활보장 탈락자, 복지 관련 상담센터에서 의뢰받은 자 등 취약계층 지원자도 재점검하고 있다. 또한 창원시는 구청별로 ‘노숙인 현장 보호 활동팀’을 구성해 거리 노숙인 밀집 지역을 찾아 상담 및 시설 입소를 유도하고 있으며, 독거노인 안부 확인 시스템을 점검해 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와 연계하고 있다. 시는 위기가구를 발굴하면 공적 지원(긴급복지‧맞춤형 급여) 또는 복지기관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근로 능력과 의향이 있는 경우 자활근로 연계 또는 통합사례 관리 대상자로 선정해 사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주 소득자 사망‧행방불명, 화재‧단전‧단수 등 위기)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가구에 대한 긴급지원도 강화하고 있다. 지원내용은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장제·해산, 연료비 등 9종이다. 상담을 원하는 경우 주소지 구청 사회복지과 및 읍면동 맞춤형복지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긴급복지 지원사업 대상자에 해당되지 않더라도, 소득 기준 등을 확인하여 기타 지원 가능한 복지서비스 안내도 가능하다. 창원시는 폭설, 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해에 대비하고 화재 등 사고 예방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안전점검을 진행하고 시설 이용자의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점검대상은 총 2,533개소로 종합사회복지관, 정신요양소, 여성시설, 아동시설, 노인시설, 장애인시설 등이다. 사회복지시설 긴급상황 발생 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상황전파와 수시 보고체계를 구축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창원시는 따뜻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연말연시 모금 활동을 펼쳐, 나눔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2022년에는 후원 연계로 지금까지 70여 가구의 주거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11월말 현재까지 850가구에 1억 원 상당의 난방비와 겨울용품을 지원했고, 연말까지 2억 6천만 원 상당의 난방비와 겨울용품을 추가로 지원할 계획이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여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지원으로 창원시민 모두가 24시간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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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고양관산초등학교 , 기후위기 대응 탄소 감량 캠페인 실시 '관산은 감탄해'
    [소비자불만119신문] 고양관산초등학교 학생자치회는 2022년 11월 28일(월)부터 12월 2일(금)까지 기후위기 대응 탄소 감량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 캠페인은 고양관산초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기후 위기 대응의 일환으로 스스로 포스터를 제작하고 퀴즈를 준비하는 등 탄소감량을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11월 28일 월요일에는 학생들의 등교 시간인 08시 30분부터 골판지를 재활용해서 만든 피켓을 들고 기후 위기와 관련된 퀴즈 안내문을 전교생에게 나눠주는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 학교 복도 곳곳에는 학생자치회 학생들이 만든 자체 포스터가 게시되어 있으며, 피켓 활동 중 나눠 준 기후 위기 관련 정보지를 보고 퀴즈 활동지를 풀어 제출하면 선물도 제공한다고 한다. 고양관산초 김경옥 교장은 이 캠페인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탄소 감량을 위해 적극 실천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고양관산초의 ‘관산은 감탄해’기후위기 대응 캠페인은 12월 2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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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경기교통공사, ‘철도 환승체계’ 주제로 제11차 철도 아카데미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경기교통공사(사장 직무대행 이회수)는 지난 28일 수원역 환승센터에서 도․시․군 철도 및 환승시설 업무 담당자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1차 경기 철도 아카데미’ 강의를 성황리 개최했다. 「경기도 철도 환승체계 구축 전략」을 주제로 열린 ‘제11차 경기 철도 아카데미’는 그간의 학습 내용을 바탕으로 철도 중심의 교통 시스템을 구성하기 위한 ‘경기도형 환승체계’ 도입 방안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아카데미에서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윤태호 교수가 철도역 환승시설 구축의 목적과 국가․도 정책방향 및 이에 따른 주요 시설 설계․배치 실무를 소개했다. 곧이어 참석자들은 수원도시공사 담당자의 안내를 받아 수원역 환승센터 승강장 및 관리실 등을 직접 둘러보면서 환승체계 마련의 중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한편, 사업 추진 시 발생할 여러 이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 철도 아카데미’는 도내 철도업무 담당자들의 실무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도-시군-경기교통공사 협력사업으로, ‘이론학습’과 ‘현장학습’으로 나눠 진행된다. 지금까지 대면과 온라인 포함 매 차시 평균 50명 이상이 참석하는 한편 강의 만족도 또한 높다. 이회수 경기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철도가 가진 정시성, 이동성은 결국 환승을 포함한 접근성으로부터 시작된다”며 “도․시․군 실무자들이 도민들의 철도서비스 이용 수준을 높이기 위해 함께 고민하고, 나아가 중앙정부,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빠르고 편리한 경기도 철도 네트워크가 구축될 수 있도록 이번 교육과정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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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수원SK아트리움 기획공연 대학로 대표 코미디 연극 '수상한 집주인'
    [소비자불만119신문] 연극 '수상한 집주인'은 정리 해고당한 주인집 남자 우연히 걸려 온 전화, 그 전화 한 통에 지옥으로 바뀌어 버린 자신의 인생을 바로 잡으려는 주인집 남자, 자신의 거짓말 대상을 한명 씩 죽이기기 시작하는데 거짓말은 더 눈덩이처럼 커져만 가고 사회보장제도를 이용한 주인집 남자의 횡령 사건을 그린 코미디 연극이다. 현대인의 삶을 둘러싼 모순과 아이러니를 그린 코미디 연극으로 현대사회의 고단한 일상, 생존을 위한 거짓말, 거짓말로 가득찬 사회구조, 이를 둘러싼 사회적 관계 등을 해학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이 공연은 영화 ‘아이덴티티’와 ‘잭 프로스트’의 연출·각본으로 전 세계에 이름을 알린 영국의 천재 작가 마이클 쿠니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다. 여기저기서 웃음을 터지게 하는 독창적인 위트와 숨 돌릴 틈 없는 전개로 21세기 코미디의 진수를 확인할 수 있는 작품이다. 탄탄한 구성력과 적절한 웃음 포인트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전달할 예정이다. ‘수상한 집주인’은 2012년부터 한국문예회관연합회 6년 연속 우수 공연에 선정되어 각 공연장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작품이다. 연말을 맞이해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힐링 코미디 연극을 관람하면서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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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1조784억 광역교통개선대책, 국토부 통과
    [소비자불만119신문] 용인특례시는 1조784억원 규모의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이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고 29일 밝혔다. 당초 사업비보다 2606억원 증가된 금액으로, 시가 적극 추진한 국지도 23호선 지하도로 사업 구간 연장이 반영됐다. 광역교통개선대책은 대규모 택지(면적 50만㎡ 또는 수용인구 1만명 이상) 조성에 따른 교통 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교통 전문기관 용역, 지방자치단체 협의, 한국교통연구원(KOTI) 검증,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시는 경기도, 경기주택도시공사, 용인도시공사와 공동으로 시행하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 도시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수립해 왔다. 이번에 국토부 심의를 통과한 광역교통개선대책에는 11건의 사업이 담겨 있다. 사업비 규모는 1조784억 원에 달한다. ▲국지도 23호선 지하도로 신설 ▲국도 43호선 지하도로 신설 ▲신수로 지하도로 신설 ▲사업지~용구대로 연결도로 신설 ▲사업지~수지간 연결도로 신설 ▲구성1교 확장 ▲구성2교 확장 ▲경부선 지하고속도로 IC 설치 ▲GTX 용인역 환승시설 ▲공영차고지 비용 분담 ▲대중교통 운영비 지원으로, 오는 2028년부터 2034년까지 단계별로 시행한다. 특히 가장 많은 사업비가 투입되는 국지도 23호선 지하도로는 경기주택도시공사와 의견차가 있었지만, 시가 적극적인 노력으로 기존 3.1㎞에서 4.3㎞(운전면허시험장~삼성르노자동차삼거리)로 연장해 신설하기로 했다. 국지도 23호선만큼이나 상습정체를 빚고 있는 국도 43호선(수지구청사거리~풍덕천삼거리)과 신수로에도 지하차도를 설치해 교통량을 분산, 차량 흐름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또 주변 지역과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기용인 플랫폼시티에서 용구대로, 수지를 각각 연결하는 도로를 개통하고, GTX 용인역 주변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기존 구성1교와 구성2교를 확장한다. 경부선 지하고속도로의 IC 설치는 국토부가 추진하는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된 만큼 차질 없이 진행, 그동안 수지구와 기흥구 북부지역에서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주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IC 설치를 위해 한국도로공사와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고속도로와 GTX 역사가 연결된 GTX 용인역 환승시설은 상업, 업무 등 지원시설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로 개발한다. GTX 용인역 인근 경부고속도로 상부에 EX-HUB(고속도로환승시설)를 설치해 경부고속도로를 경유하는 고속·시외·광역 버스는 물론 철도, 전철을 모두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대중교통 이용자가 적은 입주 시기에도 버스 등이 운영될 수 있도록 대중교통 운영비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경기용인 플랫폼시티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이자 거점이 될 자족도시를 목표로 하는 만큼 많은 인구 유입과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는 사업”이라면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증가하는 교통수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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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속초교육문화관, 배움의 기쁨, 함께하는 즐거움~
    [소비자불만119신문] 속초교육문화관에서는 12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 누구나 함께 배우고, 즐기는 소통과 공감의 장인 ‘문화활동 어울림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수강생과 동아리 회원들의 땀과 열정이 담겨 있는 240여 점의 작품 전시를 비롯해, 학부모를 위한 ‘커피 드립백 만들기’와 학생을 위한 ‘2023년 새해 희망 달력 만들기’ 등 총 10개 체험 행사가 이용자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또한, 12월 4일에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어린이를 위한 ‘마법전사 매직킹’ 공연도 마련되어 어린이들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재경 관장은 “이번 축제가 배움의 열정을 함께 나누며 즐기는 자리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속초교육문화관의 평생학습에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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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경북북부보훈지청, 이달의 우리지역 현충시설 문경시 ‘신태식 선생 기념비’ 선정
    [소비자불만119신문] 경북북부보훈지청은 2022년 12월 ‘이달의 우리지역 현충시설’로 신태식 선생 기념비(문경시 모전동 509-1)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문경에서 태어난 신태식 선생은 1907년 단양에서 의병 수백 명을 모아 도대장에 취임하여 활약했으며, 1908년 일본군에게 잡혀 교수형을 선고받았으나 10년으로 감형되기도 했다. 출감 후에도 조선독립후원의용단을 조직하는 등 활동을 이어가다 1932년 69세로 별세했다. 대한민국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기리어 1968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으며, 국가보훈처는 2003년 2월 10일 신태식 선생 기념비를 현충시설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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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댄서들의 플레이리스트에는 어떤 음악이 있을까?
    [소비자불만119신문] 인천광역시는 인천시립무용단에서 연말을 맞아 특별한 공연 'Dancer’s Playlist'를 준비해 12월 7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복합문화공간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Dancer’s Playlist'는 무용수들의 플레이리스트에 담긴 음악에 자신의 이야기를 녹여 만든 창작 작품을 아기자기하게 구성한 작은 공연이다. 무용수들 개개인의 창작 작품을 각각의 트랙으로 삼아 음악 앨범을 구성한 듯한 이번 공연에서 인천시립무용단은 아름답고 쓸쓸한 무대, 즐겁고 유쾌한 작품 등 다양한 모습을 선보인다. 인천시립무용단을 대표하는 무용수들의 솔로무대, 신입단원의 기량을 만나볼 수 있는 창작 작품과 더불어 지난 4월 댄스필름으로 제작돼 호평받았던 '꼰대 the classic'의 하이라이트 장면이 시연된다. 영상이 아닌 실제 관객을 만나는 첫 무대라 더욱 특별한 의미를 갖는다. 'Dancer’s Playlist'는 무대와 객석이 분리된 전형적 공간에서 탈피해 무용수들의 숨소리까지 들을 수 있는 가까운 공간에서 관객과 긴밀한 소통을 시도한다. 인천문화예술회관 복합문화공간에서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물고 관객과 한층 가까워진 거리에서 매력적인 무용수들과 따뜻한 한담을 나누는 새로운 관극 형태를 제시한다. 편안한 구성의 공연이지만 이번 공연에 참여하는 단원들의 면면은 결코 가볍지 않다.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적 공연에서 주역을 맡아온 주역무용수들과 2022년 선발된 신입단원들의 뜨거운 춤사위가 크지 않은 공간에 가득 채운다. 'CD 1' 파트에서는 손동근, 김세희, 정예영 등 신입단원들의 춤과 함께 '만찬-진, 오귀'에서 왕무당 역으로 많은 관객들에게 인상 깊은 춤을 선보였던 배아란, 유나외 단원의 춤이 이어진다. 각각 신인무용콩쿠르, 동아무용콩쿠르, 서울국제무용콩쿠르 등 권위 있는 무용콩쿠르에서 수많은 상을 수상한 실력파들이기도 하다. 'CD 2' 파트에서는 인천시립무용단의 'Water Castle – 토끼탈출기', '만찬-진,오귀', '비가' 등에서 주역을 맡아 인천시립무용단의 대표적 얼굴로 활약해온 유나외, 박재원, 김철진 등의 무르익은 춤과 함께 '꼰대 the Classic'에서 인상깊은 춤을 선보였던 정민서, 유승현의 듀엣무대도 감상 할 수 있다. 연말을 맞아 인천시립무용단에서 준비한 작지만 따뜻한 무대 'Dancer’s Playlist'는 5세 이상 관람가이며,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관람을 신청을 하면 무료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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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전남도, 인도네시아서 한국 수묵 알려
    [소비자불만119신문] 전라남도는 ‘한국 수묵 해외전시’를 2022 G20 정상회담 개최지인 인도네시아 국립박물관에서 오는 12월 8일까지 16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과 공동으로 주최․주관했다. 한국 수묵과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를 해외 미술계에 홍보하고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를 축하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전시에는 한국 작가 29명이 참여해 한국 수묵의 독창적 화풍, 우리의 멋과 정서를 표현한 29개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 주제는 ‘한국수묵, 고요한 아침(Morning Calm)’으로, 과거 외국인이 한국의 아침 풍경을 ‘한폭의 수묵화’같다고 한 것에 착안해 한국 수묵의 미(美)를 표현한 것이다. 한국 수묵은 먹의 짙고 옅음, 선, 여백으로 표현되는 담백한 멋을 통해 우리 고유의 얼을 담고 있다. 전통적인 수묵 기법을 활용하면서도 현대적인 조형미까지 갖춰 다채롭게 그려내고 있다. 이번 한국 수묵 전시는 한류가 대중화되고 있는 인도네시아 국민에게 새로운 매력으로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김용운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장은 “인도네시아가 동남아시아 최초로 G20 정상회의를 개최한 중요한 해에 한국의 수묵화를 소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수묵화 전시가 따뜻한 위로가 되고, 양국의 문화적 교류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영신 전남도 관광문화체육국장은 “한국의 오랜 역사와 수려한 자연 속에서 독창적 화풍으로 발전한 수묵화를 선보일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인도네시아 국민이 한국 전통 미술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기회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난 23일 전시 개막식에는 인도네시아 국립박물관장, 국립문화예술위원장,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장, 주요 언론사 및 인플루언서 등이 참여했으며, 작품 설명, 감상평 이벤트 등을 진행해 관람객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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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환혼: 빛과 그림자’ 유준상-오나라, 점점 닮아가는 사랑꾼 커플 ‘달달한 설렘’
    [소비자불만119신문] tvN ‘환혼: 빛과 그림자’ 유준상과 오나라가 서로를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물오른 눈맞춤 투샷을 선보이며 ‘어른 로맨스’의 설렘을 전한다. 오는 12월 10일(토)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연출 박준화/극본 홍정은 홍미란/제작 스튜디오드래곤 TS나린시네마)(‘환혼’)는 역사에도 지도에도 존재하지 않은 대호국을 배경으로, 영혼을 바꾸는 ‘환혼술’로 인해 운명이 비틀린 주인공들이 이를 극복하고 성장해가는 판타지 로맨스. 죽음 끝에서 살아 돌아온 장욱(이재욱 분), 그리고 3년이 지난 뒤 새롭게 펼쳐지는 술사들의 이야기를 다룰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중 유준상은 카리스마 송림 총수에서 모든 걸 내려놓은 사랑꾼 ‘박진’ 역을, 오나라는 장씨 집안 실세이자 사랑에 빠진 여인 ‘김도주’ 역을 맡았다. 애정과 우정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넘나들었던 두 사람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며 part1의 엔딩을 장식해 part2에서는 박진과 김도주의 ‘어른 로맨스’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관심이 모아진다. 이 가운데 ‘환혼’ 측이 28일(월), 유준상과 오나라의 로맨틱한 순간을 포착한 스틸을 공개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공개된 스틸 속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로맨스의 절정을 터트리고 있다. 유준상과 오나라는 서로의 모습을 한순간도 놓치기 싫은 듯 애정 어린 시선을 계속 보내면서 행복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자꾸 비집고 나오는 감미로운 미소 속 두 사람이 다정한 눈맞춤으로 달달한 설렘을 유발하고 있는 것. 이에 인생의 희로애락을 함께 하며 다양한 감성으로 서로에게만 한정된 스윗 매력을 발산하는 유준상과 오나라가 향후 쌓아갈 로맨스에 귀추가 주목된다. 나아가 두 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고 해피엔딩을 이룰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환혼: 빛과 그림자’는 오는 12월 10일(토)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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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슈룹' 중전 김혜수, 정체가 밝혀진 의관 김재범과 대면! 대물림된 복수로 창궐한 비극의 역사 ‘경악’
    [소비자불만119신문] 중전 김혜수가 태인세자 죽음에 얽힌 무거운 진실을 알게 됐다. 27일(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슈룹’(극본 박바라/ 연출 김형식/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하우픽쳐스) 14회에서는 권의관(김재범 분)의 정체가 바로 태인세자의 아우 영원대군 이익현이며 이미 선왕과 국왕 이호(최원영 분)가 태인세자의 사인(死因)을 알고 있었다는 새로운 사실이 밝혀지면서 중전 화령(김혜수 분)을 충격에 빠트렸다. 폐비 윤씨(서이숙 분)의 하나 남은 아들인 이익현(김재범 분)은 어릴 적 유상욱(권해효 분) 어의를 따라가 의술을 배우고 지금까지 복수를 위한 역모를 꿈꿔왔다. 폐비 윤씨의 곁에는 유상욱의 아들이 남아 영원대군의 행세를 했는데 두 아들의 운명을 바꿔서라도 단행코자 한 역모는 아주 오랜 시간 공을 들인 계획이었다. 태인세자와 죽은 자식의 사인이 동일할 것이라 예측한 화령은 이호에게 태인세자의 죽음을 밝혀달라고 청했다. 하지만 늘 화령의 의견을 지지해 주던 이호가 이에 대해서는 윤허하지 않았다. 설상가상으로 당시의 상황이 기록돼 있어야 할 검시문안도 훼손된 터. 화령은 일련의 사건들을 천천히 정리해 봤다. 태인세자는 독살됐고 태인세자와 죽은 세자의 시신 상태는 동일하기에 죽은 세자 역시 독살됐을 것이라 보았다. 또한 권의관이 태인세자 담당 어의 유상욱과 연결고리가 있다면 폐비 윤씨의 유일한 아들인 이익현과도 인연이 있을 것으로 판단, 가지를 뻗어간 생각들은 결국 이들의 다음 타깃이 이호일거라는 결론까지 닿았다. 누군가 은폐하고 있다는 것이 확실해지자 화령은 더더욱 포기할 수 없었다. 이에 당시 태인세자 검안을 기록한 사관의 아들, 바로 박경우(김승수 분)를 불러 가장사초가 남아있는지 물었다. 박경우는 담담하게 모르쇠로 일관했지만 화령의 절박함을 끝내 외면할 수 없었다. 가장사초를 건네받은 화령은 감당하기 힘든 사실과 마주했다. 가장사초에 의하면 태인세자의 사인은 혈허궐이 아니었고 나아가 독살 가능성까지 제기됐었다. 하지만 진실을 덮은 것은 다름 아닌 선왕이었다. 선왕에 의해 태인세자의 사인이 공식적으로 혈허궐이 됐고 사관에게도 기록을 못하도록 명했다. 검안실을 나온 선왕이 금영군이라 불렸던 이호를 만났다는 기록까지, 화령은 그제야 태인세자 사인이 독살임을 이호도 알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검안서 일부는 이호 손에 들려 있었고 그는 검안서를 불에 태우며 다시 한번 그날의 일을 은폐했다. 이호의 눈에 양심의 가책과 안도감이 공존해 있었다. 권의관이 죽은 세자를 살해한 독을 직접 가져오도록 미끼를 던졌던 화령은 이 문제의 답을 혜월각에서 알아냈다. 죽은 아들과 시신 상태가 동일한 여인의 시체를 통해 바로 간수가 원인이었음을 발견한 것. 당장 폐비 윤씨에게 달려간 화령은 더욱 믿을 수 없는 장면을 목도했다. 분명 발을 절었던 폐비 윤씨의 아들이 멀쩡하게 걷고 있었기 때문. 그 순간 화령의 뇌리에 절뚝거렸던 권의관의 모습이 스쳤고 그가 곧 폐비 윤씨의 소생 이익현임을 알아챘다. 드디어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화령은 제 자식을 죽인 자가 폐비 윤씨의 아들 이익현임을 알았고 대비로부터 시작된 죽음의 굴레가 복수가 되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음을 간파했다. 태인세자, 세자, 그리고 다음 희생자까지 위험은 늘 주변에 도사리고 있었다. 비로소 가면을 벗고 본심으로 마주한 중전 화령과 이익현의 팽팽한 대치의 결말이 궁금해지는 상황. 오는 12월 3일(토) 밤 9시 10분 tvN 토일드라마 ‘슈룹’ 15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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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2022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위크’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부산시는 오는 12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부산의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지정(’14.12.1.)을 기념하기 위한 ‘2022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창의도시’란 문학·음악·공예·디자인·음식·영화·미디어아트 7개 분야에서 창의성을 동력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지향하는 도시로 현재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전 세계 295개 도시가 가입되어있으며, 그중 18개국 21개 도시가 부산과 함께 영화 창의도시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 2014년 12월 1일 아시아 최초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로 지정되어 국내·외 창의도시들과 협력하고 시민의 영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다. 작년 3월부터는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영화 분야 부의장 도시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시민과 함께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지정 8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위크에서는 전시, 이벤트, 상영, 포럼, 결과 공유회, 파트너즈 대회 등 다양한 세부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11월 21일부터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대시민 온라인 이벤트’와 국내·외 창의도시 관계자, 지역 내 유관기관 및 부산시민이 응원영상을 온라인에 게시하는 ▲‘응원 릴레이 캠페인’이 진행 중이다. 이후 12월 한 달 동안 영화의전당 더블콘 3층 라운지에서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의 오늘’ 특별전시가 이어진다. 특별전을 통해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의 활동을 조명하고 지역 내 기념과 축하의 분위기가 조성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 및 국제적 영화산업 동향에 대한 심도 있는 담론 공유를 위해 ▲‘영화 창의도시 국제포럼’이 개최된다. 포럼은 ‘영화 활동을 중심으로 한 문화ODA’ 라는 주제로, 영국 브리스톨, 프랑스 칸, 독일 포츠담, 일본 야마가타 등 해외 영화 창의도시들이 함께 영화산업의 주요 이슈를 짚어보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그간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부산 사업을 통해 ‘부산’과 ‘시민’을 주제로 제작된 다채로운 영화들을 소개하는 상영회도 운영된다. 역대 인터시티 레지던시 제작 작품 중 화제작을 상영하는 ▲‘'Re-play' 인터시티 상영회’, 2022 부산패키지프로젝트를 통해 복원된 필름 작품을 소개하는 ▲‘부산패키지프로젝트 상영회’, 마을 주민과 부산 청년이 함께 제작한 영화와 메이킹다큐멘터리를 상영하는 ▲‘마을영화만들기프로젝트 상영회’ 등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위크의 모든 행사는 무료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의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 지정을 함께 기념하고, 추진 중인 사업들에 대해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인 만큼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석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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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9
  • '사랑의 이해' 문가영, 외유내강 은행 여신 안수영 역으로 돌아온다! 첫 스틸 공개!
    [소비자불만119신문] 문가영이 차가운 현실 속에서 따뜻한 설렘을 마주한다. 오는 12월 21일(수) 첫 방송될 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극본 이서현, 이현정, 연출 조영민)에서 외유내강 은행 여신 안수영 역을 맡은 배우 문가영의 캐릭터 스틸을 최초 공개, 한층 더 짙어진 멜로 감성을 예고하고 있다. 문가영이 연기할 안수영 캐릭터는 극 중 뛰어난 영업 수완을 가진 KCU 은행 영포 지점의 4년 차 주임이다.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아름다운 미모와 생긋 웃는 미소로 직원 중 가장 높은 실적을 유지하며 지점 내 에이스로 손꼽히는 인물. 하지만 안수영(문가영 분)의 미소는 은행 내에 존재하는 ‘계급’이라는 보이지 않는 벽 사이에서 자신을 지키기 위한 수단일 뿐, 여린 내면을 가리기 위한 가면과 다름없다. 살아남고자 노력하는 치열한 삶이 익숙한 만큼 안수영은 사랑조차 공들여 지어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모래성이라 여기게 된다. 그 누구에게도 마음을 주지 않고 살아가던 중 어느 날부터 그녀를 맴도는 하상수(유연석 분)로 인해 새로운 바람이 불기 시작한다. 이에 감정의 파도를 눈앞에 둔 안수영의 모래성이 어떤 변화를 겪게 될지 궁금해진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서는 기분 좋은 일렁임에 빠진 안수영을 만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창구에 앉아 가면처럼 단단한 미소를 보이던 안수영이 편안한 얼굴로 진심 가득한 웃음을 짓고 있는 것. 은행 안에서 진심을 감춘 채 일에 집중하고 있는 안수영에게는 감정 대신 베테랑 텔러의 노련함과 프로페셔널함만이 느껴진다. 하지만 유니폼을 벗고 나오는 순간부터 그녀의 시선에는 미묘한 설렘이 담겨 있다. 새롭게 찾아온 따뜻한 사랑의 순간, 언제 무너질지 모르는 감정이라 여기던 안수영의 생각이 바뀔 것인지 그녀의 하루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와 함께 마음의 벽을 허물기 시작한 안수영 캐릭터의 심리 변화를 섬세한 눈빛 연기로 표현하고 있는 문가영의 변신도 기다려진다. 그간 로맨스부터 스릴러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특유의 러블리함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아온 만큼 보다 깊어진 감성으로 돌아온 문가영이 어떤 멜로를 보여줄지 기대되고 있다. ‘사랑의 이해’ 제작진은 “문가영은 누구보다 강하고 누구보다 여린 안수영 캐릭터와 이미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고 있다”며 “사랑하는 사람을 바라볼 때 그녀의 입가에 자연스럽게 걸린 미소를 보는 순간 모두 빠져들 것”이라고 전했다. 배우 문가영의 멜로 포텐으로 올겨울 모두의 감성을 자극할 JTBC 새 수목드라마 ‘사랑의 이해’는 각기 다른 이해(利害)를 가진 이들이 만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이해(理解)하기 되는 이야기를 담은 멜로드라마. 오는 12월 21일(수)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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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재벌집 막내아들' 송중기 참전에 불 붙은 인수전! '순양 VS 대영' 빅 매치 예고?! 팽팽한 신경전
    [소비자불만119신문] '재벌집 막내아들' 순양그룹과 대영그룹의 빅매치가 예고됐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연출 정대윤, 극본 김태희∙장은재, 제작 SLL∙래몽래인∙재벌집막내아들문화산업전문회사)은 25일, 스피드웨이에 모인 순양그룹 일가의 모습을 포착했다. 그곳에 나타난 달갑지 않은 불청객의 등장이 어떤 파란을 불러올지 궁금증이 쏠린다. 지난 방송에서는 성장과 함께 순양그룹을 향한 야망을 드러내는 진도준(송중기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미래의 지식을 이용해 진양철(이성민 분)의 목숨까지 구한 그는 할아버지의 애정과 신임을 얻으며 순양가 내부로 완벽히 들어섰다. 한편 장남 진영기(윤제문 분)의 총괄 아래, 순양그룹은 라이벌인 대영그룹과의 인수 경쟁을 준비하고 있었다. 그러나 '파워셰어즈'라는 외국계 투자 기업 소속의 오세현(박혁권 분)이 거액과 함께 인수전에 뛰어들었고, 이에 진영기는 위기를 맞았다. 여기에 사실 오세현의 배후에 진도준이 있었다는 사실은 반전과 함께 예측불가의 전개에 기대를 높였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에는 경기장 회동에 나선 순양가가 포착됐다. 이들이 있는 곳은 레이싱 경기가 펼쳐지는 스피드웨이다. 관람석 한쪽에서 신중하게 관전을 하는 진도준에 이어, 환한 미소와 함께 만족감을 드러내는 진양철과 진영기, 진동기(조한철 분)의 모습은 이들이 마주한 결과를 궁금케 한다. 그러나 숙적 주영일(이병준 분)의 등장은 분위기를 180도 바꿔놓는다. 맹수처럼 서슬퍼런 진양철과의 신경전은 '재계의 영원한 라이벌'이라는 관계를 대변하는 듯하다. 더군다나 한도제철의 주인 자리를 두고 순양과 대영 사이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지금 스피드웨이에서의 조우가 두 그룹에게 어떤 폭풍을 불러올지, 그 가운데에서 이 모든 판을 조종하고 있는 진도준의 다음 행보에도 이목이 집중된다. '재벌집 막내아들' 제작진은 “파워셰어즈를 앞세운 진도준의 비밀 참전은 순양과 대영, 모두의 자존심을 건드린 촉매제가 됐다”라면서 “4회에서는 진양철과 그의 욕망을 고스란히 물려받은 자식들이 스스로를 증명하기 위해 분투를 펼친다. 승계 전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회차가 될 것”이라고 전해 기대심리를 자극했다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 4회는 오늘(25일) 밤 10시 30분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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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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