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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당백집사, ‘고인의 집사’ 이혜리 X ‘만인의 집사’ 이준영 할머니와 손자의 마음 잇는 해결사로 맹활약!
    [소비자불만119신문] ‘일당백집사’ 이혜리, 이준영에게 감정의 변곡점이 찾아왔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연출 심소연·박선영, 극본 이선혜, 제작 아이윌미디어) 7회에서는 12번째 저세상 손님의 의뢰를 해결하는 백동주(이혜리 분)와 김태희(=김집사/이준영 분)의 활약이 그려졌다. 고인 장순덕(박승태 분) 할머니와 손자 김창완(이웅재 분)의 마음을 이어준 두 집사의 첫 공조는 가슴 따뜻한 감동을 안겼다. 특히, 백동주가 건넨 위로에 속마음을 내비친 김태희의 모습은 설렘을 자아내기도. 여기에 김태희의 옛 연인 탁청하(한동희 분)의 등장으로 심적 변화를 맞는 백동주의 모습은 이들에게 찾아온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높였다. 갑작스러운 탁청하의 등장은 김태희를 혼란스럽게 했다. 응급의학과 전공의 시절 연인이었던 두 사람. 오랜만의 재회가 무색하게 안부조차 물어주지 않는 김태희의 모습에 탁청하는 마음이 아팠다. 그는 여전히 김태희를 기다리고 있었던 것. 야속한 마음을 드러내는 탁청하에게 김태희는 “기다리면 돼. 미지근해져. 식어. 시간 지나면 다 괜찮아져”라는 말로 선을 그었다. 이어진 “아직 너 때문이라고 생각해? 나 때문이야? 봐, 시간이 해결해주는 거 아니잖아”라는 탁청하의 의미심장한 물음은 두 사람의 이별과 김태희의 숨겨진 과거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백동주에게도 심경의 변화가 일었다. 탁청하가 김태희의 첫사랑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김태희가 더욱 신경 쓰이기 시작한 것. 점심을 같이 먹어 달라는 고객의 의뢰 때문에 백동주와의 약속을 취소한 김태희. 그런데 고객은 다름 아닌 탁청했다. 백동주는 김태희가 탁청하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며 황급히 몸을 숨겼다. 자신과의 약속을 취소한 이유가 탁청하와의 만남 때문이라고 오해한 백동주는 서운함을 감출 수 없었다. 한편, 백동주의 분장실에 12번째 손님이 찾아왔다. 그의 마지막 소원은 생각지도 못한 것이었다. 바로 자신의 영정사진을 바꿔 달라는 것이었다. 다음 날이 발인인 데다 상주인 큰아버지의 동의를 얻을 명분이 없었던 백동주는 난감했다. 유족들은 역시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그때 사진을 바꿔 달라고 요청한 이는 다름 아닌 손자 김창완이었다. 그렇게 ‘고인의 집사’ 백동주와 ‘일당백 집사’ 김태희의 첫 팀플레이가 시작됐다. 두 사람은 새로운 영정사진을 준비하기 위해 할머니의 집으로 향했고, 그곳에서 손자와 할머니의 애틋한 마음을 알게 됐다. 백동주는 할머니가 했던 이야기를 떠올리며 손자와의 추억이 깃든 사진을 선택해 사수 임일섭(태인호 분)에게 전송했다. 할머니가 영정사진을 교체해달라는 이유에는 자신 때문에 마음 아파할 손자를 향한 배려가 담겨 있었다. 영정사진 교체로 소원을 성취한 할머니는 “행복만 해”라는 작별 인사를 남긴 뒤 저세상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손자 김창완이 ‘일당백’에 의뢰까지 하며 담배를 구하려 한 이유도 마찬가지였다. 할머니에게서 나는 담배 냄새에 투정을 부리곤 했던 김창완은 내내 죄송한 마음을 갖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생전에 할머니가 즐겨 피웠던 ‘도라지 담배’를 선물하고 싶었지만, 학생 신분이어서 담배 구매가 불가능했던 것. 김태희는 할머니 집에서 도라지 담배를 챙겨 백동주에게 건넸다. 김창완은 할머니를 모신 납골당에 도라지 담배를 올리며, 비로소 작별할 수 있었다. 할머니와 손자의 애틋한 마음을 잇게 도와준 두 집사의 활약이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따스하게 했다. 이날 백동주와 김태희는 감정의 변화를 맞았다. 뜻하지 않은 사고로 할머니의 시골집에서 하룻밤을 보내게 된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해 조금 더 깊이 알게 됐다. 좀처럼 속마음을 내비치지 않던 김태희는 자신도 모르게 감정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의사였다는 김태희의 말을 그저 덤덤히 받아들이는 백동주. 김태희가 의사를 그만둔 이유를 묻지 않는 것을 궁금해하자 그는 탁구선수를 포기할 수밖에 없던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왜 그만뒀겠어. 좋은 일로 그만뒀겠어? 다 사정이 있으니 그만둔 거지. 그러니까 얘기 안 해도 돼요”라고 말했다. 백동주가 건넨 담담한 위로에 김태희는 “내가 말을 안 해도 다 이해해주는 여자한테 털어놨다가 기대고 싶어지면 어떡할 거야. 의지해지고 싶어지면 어떡할 거냐고. 그럼 어떡하라고”라는 혼잣말은 그의 오랜 아픔을 짐작게 했다. “마음이 아프면 몸도 아프다던데. 너무 아프면 나한테 기대도 된다고요”라는 백동주의 담백하지만 따스한 위로가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녹였다. 그날 이후 백동주의 머릿속엔 김태희가 떠나지 않았다. “누가 막 신경 쓰이고 그런 거? 미치게 챙겨주고 싶고 무엇보다 설레. 두근거려. 이게 좋아하는 거야”라는 친구 유소라(서혜원 분)의 이야기를 들으며 자연스럽게 김태희를 떠올린 백동주의 마음에도 왠지 모를 설렘이 자리 잡기 시작했다. 여기에 “내가 죽일까”라면서 다시 한번 들이닥친 탁청하에 이어진 중환자실의 모습은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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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울산시립교향악단 제225회 정기 연주‘마스터피스 시리즈 6’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울산시립교향악단의 제225회 정기연주 ‘마스터피스 시리즈 6’가 오는 11월 25일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열린다. 울산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니콜라이 알렉세예프가 직접 지휘하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손정범이 차이콥스키 ‘피아노협주곡 제1번’을 협연한다. 첫 무대는 20세기를 대표하는 미국 작곡가 사무엘 바버의 ‘현을 위한 아다지오’로 문을 연다. 월남전을 배경으로 한 최고의 전쟁영화로 화제를 모았던 ‘플래툰’에 삽입되어 대중적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은 이 작품은 공적 추모식에서도 자주 연주되기 때문에 매우 친숙한 작품이다. 이어서, 민속적인 가락(멜로디)이 반복되면서 한 그룹의 악기에서 다른 그룹으로 전달되는 러시아 특유의 변주 기법으로 전개되는 라흐마니노프의 교향시 '바위(The Rock)'와 ‘대중이 이 유쾌한 작품을 들으면 즐거움을 느낄 것이고, 분명 박수를 보낼 것이다.’라고 스스로 호언장담했던 프로코피예프의 ‘교향곡 제1번 고전(Classical)’을 연주한다. 휴식 이후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피아노 협주곡 곡목(레퍼토리)을 통틀어 가장 유명한 곡이며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클래식 명곡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차이콥스키의 ‘피아노 협주곡 제1번’을 피아니스트 손정범의 협연으로 함께한다. 피아니스트의 시작과 끝으로 불리면서 프로 연주자로서의 가능성과 예술성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는 이 작품은 서정성 짙은 가락(멜로디)과 압도적인 피아니즘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명작으로 손꼽힌다. 특히, 열정적이면서 우아한 주제 선율이 천둥 같은 우렁찬 피아노 화음과 함께 등장하는 도입부의 장대한 장면은 관객을 압도하기에 충분하다. 협연에 나서는 피아니스트 손정범은 2017년 세계 최고 권위 독일 뮌헨에서 열린 '제66회 뮌헨 에이아르디(ARD) 국제음악 콩쿠르' 피아노 부문에서 차이콥스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연주하고 한국인 최초로 우승했다. 현재는 경희대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하면서 왕성한 연주 활동과 함께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공연 입장료는 에스(S)석 1만 5000원, 에이(A)석 1만 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초․중․고)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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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즐겨보자! 울산화폐박람회”
    [소비자불만119신문] 울산에서 국내 유일 화폐 수집 전시회인 ‘울산화폐박람회’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사흘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첫 선을 보인다. 박람회 개막식은 18일 오후 2시 30분 울산전시컨벤션센터(UECO)에서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카타르 대사관, 한국은행 울산본부장, 한국조폐공사 사업기술이사, ㈜풍산 부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는 5개국 35개사가 참가하며 주제(테마)전시관과 초청강연, 화폐경매(옥션) 등의 전시관과 부대행사, 다양한 행사(이벤트)가 참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주제(테마)전시관은 ‘세계지폐 특별전’, ‘동·서양 주화 3,000년전’, ‘월드컵 특별전’ 등으로 꾸며진다. ‘세계지폐 특별전’에는 세계 206개국에서 통용되는 화폐를 전시하여 화폐에 담긴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할 수 있다. ‘동․서양 주화 3,000년전’은 기원전(BC) 10세기부터 사용된 주화의 역사를 보여준다. 동양주화의 실생활 용품을 본딴 고전에서 동그란 형태의 원형전으로의 변천 과정과 서양의 그리스․로마 시대의 주화에서 근대 주화까지 3,000년의 시간여행을 즐길 수 있다. 또, 2022 카타르 월드컵을 계기로 마련된 ‘월드컵 특별전’에서는 11회 1978 아르헨티나 월드컵에서부터 22회 2022 카타르 월드컵까지 역대 월드컵 기념주화가 특별전시 된다. 특히 18일(금)에는 카타르대사관이 참여하는 ‘2022 카타르월드컵 공식기념주화 사진시간(포토세션)’이 있을 예정으로 화폐 수집가뿐만 아니라 스포츠 애호가에게도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울산화폐박람회 개최기념 특별 ‘화폐경매(옥션)’는 19일(토)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434점의 희귀화폐가 경매에 오른다. 조선시대 화폐부터 근대, 현대 주화까지 출품될 예정이다. 화폐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로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초청강연도 준비되어있다. ‘화폐로 떠나는 세계여행’을 비롯해서 ‘돈의 비밀을 찾아서’, ‘위조지폐 감별이야기’, ‘행복한 자산관리’ 등으로 화폐의 역사와 재산관리(재테크)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마지막으로 참관객들을 위한 행사(이벤트)는 매일 진행하는 황금공을 찾아라, 도장 찍기 여행(스탬프 투어)과 지폐 빨리 세기, 10원 동전 탑 쌓기, 눈 가리고 돈 담기가 준비되어있다. 특히 금 한 돈을 지급하는 행사(이벤트)인 ‘황금공을 찾아라’는 매일 입장객 중 추첨을 통해 당첨된 200명을 대상으로 오후 3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행사가 진행된다. 울산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참관객을 위해 케이티엑스(KTX)울산역에서 행사장까지 30분마다 순환(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참관을 위해서 사전등록을 지난 16일까지 사전등록을 받았으며, 사전등록을 놓친 참관객도 현장에서 등록 후 무료 참관이 가능하다. 김두겸 시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울산의 4대 주력산업인 비철금속 생산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고, 독일, 미국 등의 세계 4대 화폐박람회에 버금가는 특색 있는 전시회로 성장될 수 있길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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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2022 시즌 ‘제네시스 대상’, ‘제네시스 상금왕’ 석권 김영수가 꼽은 올 한 해 결정적인 순간은?
    [소비자불만119신문] 2022 시즌이 김영수(33.PNS홀딩스)의 막판 독주로 막을 내렸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투어 데뷔 12년 만이자 107개 대회 출전 만에 투어 첫 승을 거둔 김영수는 시즌 최종전인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에서도 우승하며 시즌 2승을 달성했다. 이번 시즌 김영수의 활약은 대단했다. 시즌 전 대회인 21개 대회에 출전해 18개 대회서 컷 통과했다. 우승 2회 포함 TOP10에 무려 8차례나 이름을 올려 TOP10 피니시 부문 1위에 자리했다. 이처럼 한 시즌 동안 꾸준한 모습을 선보인 김영수는 총 5,915.05포인트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총 791,320,324원의 상금을 획득해 제네시스 상금순위 1위에 오르며 생애 첫 ‘제네시스 대상’과 ‘제네시스 상금왕’을 동시에 석권했다. 그렇다면 역대 최고의 한 해를 보낸 김영수가 꼽은 올 시즌 결정적인 순간은 언제였을까? 김영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이 없었다면 이 자리까지 올라오지 못했을 것”이라며 “되돌아보면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의 우승으로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 우승상금 3억 원을 획득한 것이 ‘제네시스 대상’과 ‘제네시스 상금왕’ 수상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시즌 19번째 대회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 종료 후 잔여 대회는 ‘골프존-도레이 오픈’과 최종전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까지 2개뿐이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 ‘골프존-도레이 오픈’과 ‘LG SIGNATURE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자에게는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가 각각 지급됐다. 그렇기에 130%의 비율로 제네시스 포인트가 배분되는 시즌 마지막 대회였던 ‘제네시스 챔피언십’이 2022 시즌 ‘제네시스 대상’ 주인공의 향방을 가를 최대 분수령이었다. 실제로 김영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우승 뒤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를 획득해 제네시스 포인트 14위에서 12계단 상승한 제네시스 포인트 2위로 등극했다. 당시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선수와 포인트 차는 단지 257.48포인트였다. 이후 바로 다음 대회인 ‘골프존-도레이 오픈’에서 공동 3위를 차지한 김영수는 제네시스 포인트 430포인트를 추가했다.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는 변동 없이 제네시스 포인트 2위에 자리했으나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선수와 격차를 불과 15.68포인트까지 좁히는 데 성공했다. 이후 김영수는 최종전에서 우승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1,000포인트를 추가했다. 총 5,915.05포인트를 쌓은 김영수는 제네시스 포인트 2위 선수에 753.32포인트 차로 제네시스 포인트 1위로 당당히 올라서며 영예의 ‘제네시스 대상’을 차지했다. 김영수는 ‘제네시스 대상’ 수상 확정 후 “최종전 우승으로 ‘제네시스 대상’과 ‘제네시스 상금왕’ 타이틀을 획득했다. 자력으로 두 부문을 석권해 더 의미가 크다”라며 “2년 전부터 감이 괜찮아 성적이 잘 나왔다.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가 우승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에서 첫 승을 한 뒤 자신감이 높아져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최고의 결과로 ‘유종의 미’를 거두며 시즌을 마치게 돼 행복하다. 특히 한국프로골프 발전을 위해 다양한 후원과 든든한 조력자 역할을 해 주시는 제네시스에 감사하다”고 힘줘 말했다. 2022 시즌 ‘제네시스 대상’의 주인공인 김영수에게는 1억 원의 보너스 상금과 제네시스 차량 1대, 투어 시드 5년, PGA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 출전권, DP월드투어 시드 1년이 주어졌다. 이번 시즌 KPGA 코리안투어를 결산하고 되돌아보는 자리인 ‘2022 KPGA 제네시스 대상 시상식’은 다음 달 8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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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부산항일학생의거 82주년 및 제7회 부산항일학생의 날 기념행사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부산시는 오는 23일 오전 11시 어린이대공원 입구 부산학생교육문화회관 앞 부산항일학생의거 기념탑에서 사단법인 부산항일학생의거기념사업회(이사장 금상태) 주최로 '부산항일학생의거 82주년 및 제7회 부산항일학생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지방보훈청 등 기관 관계자 및 학생,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하여 엄숙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부산시의 숙원사업인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를 기원하는 행사도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및 애국가 제창 ▲묵념 ▲학생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대회 시상 ▲기념사 및 축사 ▲만세삼창 ▲헌화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에 앞서 20일에는 부산광역시, 부산광역시교육청, 부산지방보훈청, BNK금융그룹의 후원으로 부산항일학생의거의 역사적 상징지인 구덕운동장을 시작으로 어린이대공원까지 이어지는 13.5km 구간의 부산시민달리기대회가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며, 도착지인 어린이대공원에서는 부산항일학생의거를 주제로 도전골든벨, 그림그리기대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운영하여 시민들과 함께 기념하는 부산항일학생의 날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 이수일 행정자치국장은 “많은 학생과 시민이 참석하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부산항일학생의 날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림으로써 항일학생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하며,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항일학생의거기념사업회 금상태 이사장은 “앞으로 우리 기념사업회의 설립목적대로 더 다양한 사업 전개와 홍보를 통해 부산의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올바른 역사관과 보훈 정신을 함양시키고, 내실 있는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와 관련기관 및 단체들의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소기의 성과를 반드시 이뤄내겠다”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한편, ‘부산항일학생의거기념사업회’는 일제강점기 당시 부산의 대표적인 항일학생운동인 ‘노다이 사건’의 중심이 됐던 동래고등학교와 개성고등학교의 동문들이 뜻을 모아 발족한 비영리민간단체로 항일학생의거의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학술연구를 병행해 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기념사업회의 독립유공자 발굴사업이 빛을 발해 독립유공자 건국훈장 대통령 표창 포상자 3명을 발굴하는 쾌거를 이루어 관련 선열께서 영예로운 포상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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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경기도, “지역상권 살릴 기회 주고, 영수증으로 음악회 입장하세요”
    [소비자불만119신문] 경기도가 광교 신청사 이전으로 위축된 수원시 팔달구 옛 경기도청사 주변 상권 활성화를 위해 19일 오후 3시부터 옛 경기도청 야외 잔디공원에서 ‘기회의 영수증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100여 년 전통을 자랑하는 한복 특화 전통시장인 ‘영동시장’과 전국 3대 순대 골목이 위치한 ‘지동시장’ 등 옛 경기도청사가 소재한 수원시 팔달구 소재 음식점, 상점, 전통시장 등에서 2만 원 이상 소비한 영수증을 음악회 입장권과 교환해 입장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구체적으로 10월 24일부터 11월 19일까지 팔달구에서 2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준비하고, 행사 참여 누리집 내 ‘티켓신청하기’에서 영수증 사진과 티켓교환권 문자메시지를 받을 연락처를 입력하면 된다. 티켓교환권은 19일 음악회 당일 오전 9시부터 좌석 구역이 표기된 입장 손목띠로 교환할 수 있으며, 당일 교환대에서도 선착순으로 영수증을 입장권으로 직접 교환할 수 있다. 영수증 1장당 1명만 입장할 수 있으며, 영수증을 중복해 사용할 수 없다. 이번 음악회는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퍼포먼스로 시작해 가수 김연자·박현빈·린·박재정 등 4명의 노래와 이야기로 1시간 40분 동안 진행된다. 영수증 인증 가능 지역 등 자세한 사항은 참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는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18일 경찰·소방 주관으로 사전 점검을 받는데 이어 행사 당일에도 자체 안전 관리 인원 외 경찰·소방의 협조를 받아 현장 관리에 힘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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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8
  • 쇠소깍 수상레저사업 둘러싼 마을 갈등 ‘종지부’
    [소비자불만119신문] 쇠소깍 수상레저사업을 둘러싼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1리와 하효마을 간 갈등이 제주도 갈등조정협의회 도입 이후 첫 합의 사례로 마무리됐다. 쇠소깍 수상레저사업(테우, 카약)은 하효마을이 하효쇠소깍협동조합을 설립해 민간사업자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쇠소깍은 명승 제78호로 지정돼 있어 사업을 계속하기 위해서는 매년 문화재청에 문화재 현상변경허가를 받아야 한다. 두 마을간 갈등이 시작된 것은 문화재 현상변경허가 절차 과정에서 현재 사업을 운영하는 하효마을뿐 아니라 쇠소깍을 공유하는 하례1리의 동의가 필요한데 하례1리에서 쇠소깍에 대한 마을회 권리를 주장하면서부터 비롯됐다. 마을간 갈등이 결국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조짐이 보이자 지난해 8월 서귀포시가 제주도에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운영할 것을 요청했다. 제주도는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11월 총 10차에 걸쳐 갈등조정협의회의를 진행했으며, 17일 두 마을이 효돈천(쇠소깍) 관련 문제 조정회의서 합의를 도출하며 갈등이 일단락됐다. 특히 이번 갈등 해결은 제주지역에서 처음으로 구성된 갈등조정협의회를 통해 이끌어낸 첫 합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협의회에는 양 마을 대표와 외부갈등조정 전문가인 전형준 한국조지메이슨대 교수, 김주경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가 조정관으로 참여했으며, 한문성 박사, 김명상 간사가 실무 책임자를 맡았다. 강승철 제주도 소통혁신정책관은 “마을 간 분쟁을 간과하면 갈등이 증폭되고 심화되며, 장기화될 경우 결국 마을공동체를 유지하기 어렵게 만든다”며 “이번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 갈등조정협의회를 활용해 갈등사례를 원만하게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도는 2020년부터 공공갈등을 원만하고 효율적으로 관리·조정하기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사안별로 갈등조정협의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하는 '제주특별자치도 공공갈등 예방과 해결에 관한 조례'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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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제주사회협약위원회 생명존중 문화 조성 홍보물품 지원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사회협약위원회(위원장 고승화)는 17일부터 19일까지 제주자살예방센터 주관으로 개최된 ‘2022년 세계자살유족의 날 기념 전시회’에 자살유족 및 전시회 관람객에게 배부할 홍보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8월 2일에 체결한 ‘생명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사회협약’의 일환으로,제주사회협약위원회·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자원봉사센터가 도민 자살 예방을 위해 사회협약을 체결하고 생명존중 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제주사회협약위원회는 앞으로도 도민 권익증진을 위해 직능별 사회협약을 체결하고 지원사업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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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대구시, 제83회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제83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11월 17일 11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독립운동가 유족, 기관・단체장, 시민 등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국광복에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이를 계승하기 위해 기념식을 개최했다. 광복회 대구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 추념문 낭독, 제2회 대구호국보훈대상 시상, 기념사, 특별공연,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기념식에 앞서 오전 10시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는 홍준표 대구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장, 기관단체장, 보훈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순국선열의 애국애족 정신을 기리는 참배 행사를 가졌다. 이번 ‘순국선열의 날’ 기념식은 주권수호를 위한 국채보상운동의 발원지로 나라가 어려울 때마다 분연히 일어나 앞장서 희생하고 헌신하신 순국선열들의 거룩한 정신을 이어받아, 대구 미래 50년의 번영을 준비하는 시점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더욱 뜻깊었다. 행사의 의미를 더하기 위해 대구호국보훈대상을 선정해 수상했으며, 독립부문 수상자로는 일제 강점기 국내항일운동에 헌신하신 권중혁 애국지사님이 선정됐고, 호국부문은 베트남전 참전용사이시며 지역 봉사활동으로 보훈발전에 공로가 있는 차대근님이, 단체부문은 보훈음악회 개최, 국가유공자 장례의전 선양단 운영 등 보훈가족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무공수훈자회 대구지부가 수상했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우리 대구가 호국보훈의 도시로 인정받는 것은 국난 극복에 앞장서 오신 독립유공자 및 유족 여러분의 희생과 헌신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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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7
  • 민속자연사박물관, 참고래 골격표본 전시 행사 22일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특별자치도 민속자연사박물관(관장 박찬식)은 오는 22일 오후 3시 참고래 골격표본 및 실감형 영상시설 제작 등을 완료해 이를 기념하는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의 복합 문화공간 조성은 지난 2019년 12월 한림읍 비양도 해상에서 사체로 발견된 참고래로 시작됐다. 참고래는 심각한 멸종위기에 처해 있는 해양동물인만큼 민속자연사박물관은 올해 11월까지 골격표본으로 재탄생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해왔다. 참고래가 전시되는 박물관 로비는 골격표본 바로 옆으로 대형 LED 영상시설을 설치해 고래와 관련된 실감형 영상을 볼 수 있는 새로운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박물관은 참고래 골격표본 전시와 연계한 제149회 특별전 '바당수업(水業)'을 함께 선보인다. 박찬식 관장은 “민속자연사박물관을 대표하는 전시물이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만큼 몸길이 12.6m의 거대한 참고래 골격표본과 실감형 영상 제작 등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재탄생을 알리며, 도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바당수업(水業)' 특별전을 통해 제주 바다와 민속문화를 더 깊이 생각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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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제주도립무용단 제55회 정기공연 “순력 巡歷”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특별자치도문화예술진흥원(원장 김태관)은 제주특별자치도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안무자 김혜림) 제55회 정기공연 '순력 巡歷'을 12월 3일 오후 4시, 제주도문예회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제주도립무용단 및 국내 정상의 전문 제작진의 협업으로 약 90분간 관객의 오감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김혜림 예술감독은“제주도립무용단의 이번 창작작품'순력(巡歷)'은 '탐라순력도'를 바탕으로 크게 일곱 장면의 화려하고도 담백한 제주 춤의 원형과 제주의 정취를 극적으로 구성했다”며 “320년전 그림 속 기록이 현대적인 관점과 해석으로 만나 제주도립무용단만의 컨템포러리화 한 전통무로 거듭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단원들은 이번 공연을 위해 궁중정재와 민속춤을 연마했고, 여기에 제주의 색채를 입히는 과정을 더했다. 전, 경기도립무용단 김정학 안무가, 제주출신 국립무용단 김미애 단원, 라이브음악의 연주를 담당한 고석철 감독 등이 참여하면서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이 공연은'탐라순력도'에 담긴 320년 전 제주의 자연과 문화, 사람들의 정서와 이야기를 현대의 감각에 맞는 컨템포러리 전통무로 재탄생 시키는 과정으로,'탐라순력도'에 담긴 기록이 다시 과거에서 현재로 끝없이 순환하는 기억의 고리를 형성하며 시련 속에서도 늘 다시 일어서는 제주의 강인함과 열정을 더불어서 이야기하고 있다. 옛 탐라의 모습을 볼 수 있는‘한라장촉’을 시작으로 용연에서 밤 뱃놀이를 즐기는‘병담범주’, 성산일출봉에서의 붉은 일출을 담은‘성산관일’등 순력도에 담긴 제주의 숨결과 기억은 바람을 따라 제주의 해안과 폭포를 지나‘제주양로’와 함께 다시 하늘로 향한다는 내용을 표현할 예정이다. 김태관 문화예술진흥원장은“이번 공연은 제주의 보물'탐라순력도'를 기반으로 제작된 공연이다. 이는 제주의 전통문화와 현대예술의 협업을 통한 작업으로 제주 전통문화 콘텐츠의 방향성을 제시한 작업으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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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수원시청소년재단 천천청소년문화의집 2022. 겨울특강(12월) 문화강좌 수강생 모집
    [소비자불만119신문] 수원시청소년재단 천천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12월 1일까지'2022. 겨울특강(12월)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문화강좌는 12월 6일부터 12월 30일까지 성인과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4주간 21개(성인 7개, 청소년 14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겨울특강은 ▴‘펜드로잉’ 펜으로 그리는 따뜻한 겨울 ▴그림책 타로 테라피 ▴초․중학생을 위한 자기주도 학습코칭 ▴‘업사이클링 DIY’ 지구야 괜찮아! ▴타로카드로 알아보는 나의 진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규강좌를 운영한다. 천천청소년문화의집 관계자는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유익한 여가를 보낼 수 있도록 문화·예술·과학 등 다양한 분야의 강좌를 진행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청방법은 수원시청소년재단 예약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가능하며, 수강료는 4주 기준 30,000원~50,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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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문화재청,'갓 쓰고 미국에 공사 갓든 이약이' 전시회 온라인 문제 풀면 선물 증정
    [소비자불만119신문]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관장 김인규)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국립고궁박물관 사회관계망서비스(국립고궁박물관 인스타그램) 구독자를 대상으로 '갓 쓰고 米國미국에 公使공사 갓든 이약이이야기' 특별전 연계 온라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5월에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된 한미수교 관련 기록물인'미국공사왕복수록(美國公私往復隨錄)'과'미국서간(美國書簡)'에 관한 자료를 살펴볼 수 있는 '갓 쓰고 米國미국에 公使공사갓든 이약이이야기'특별전 (10.14 ~12.13., 국립고궁박물관 기획전시실)을 더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온라인 행사이다. 참여방법은 17일 국립고궁박물관 인스타그램에 게시되는 특별전 관련 문제를 풀고 20일까지 댓글로 답을 적으면 된다. 정답자 중 60명을 추첨해 특별전 기념 문화상품인 여권 지갑(케이스)를 증정한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급변하는 상황 속에서 근대화로 나아가기 위한 주미공사 박정양 일행 등의 외교적 노력을 살펴보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통해 소중한 우리 문화유산을 널리 알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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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문화체육관광부, 엘지연암문화재단, ‘2022 메세나대상 수상’
    [소비자불만119신문]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메세나협회(회장 김희근)와 매경미디어그룹(회장 장대환)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2 한국메세나대회’가 11월 16일,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기업인을 시상하고, ‘예술과 기업의 만남 결연식’을 진행한다. [문화예술 후원 모범 보인 기업에 ‘메세나대상’, ‘문화공헌상’, ‘창의상’ 시상] 문화예술 후원 활동을 통해 예술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기업에는 ‘메세나대상’, ‘문화공헌상’, ‘창의상’을 수여한다. 올해 ▲ ‘메세나대상’은 엘지(LG)연암문화재단(이사장 강유식), ▲ ‘문화공헌상’은 한솔문화재단(이사장 조동길), ▲ ‘창의상’은 포스코 1%나눔재단(이사장 최정우)이 받는다. 엘지연암문화재단은 2000년부터 ‘엘지아트센터’를 운영하며 관객들에게 우수한 공연을 선보여 우리나라 공연장 운영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문화소외계층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즐거운 나눔티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의미 있는 사회적 공헌을 해왔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솔문화재단은 2013년 ‘뮤지엄 산’을 건립하고, 10년간 우수한 전시를 개최해 일반인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포스코 1% 나눔재단은 80개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포스코 1% 나눔 아트스쿨’을 운영해 미래세대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에 이바지해 왔다. [ ‘메세나인상’은 박헌택 영무토건 대표이사가, ‘기업과 예술의 만남상’은 정헌재단과 컬처마케팅그룹이 수상] 문화예술 지원에 기여한 개인을 시상하는 ‘메세나인상’은 박헌택 영무토건 대표이사가 받는다. 박헌택 대표이사는 2017년부터 복합문화공간 ‘김냇과 문화공원’을 운영하고, 지역 작가들에게 창작공간(레지던시)을 제공하는 등 지역 예술가 지원과 지역 문화 발전에 힘썼다. 우수한 문화예술 결연 활동을 펼친 기업과 단체에 수여하는 ‘기업과 예술의 만남(Art&Business)상’은 정헌재단과 컬처마케팅그룹이 받는다. 정헌재단은 ‘한국 재즈 음악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2006년부터 컬처마케팅그룹과 장기간 후원 관계를 유지해왔고 컬처마케팅그룹은 2002년부터 20년간 재즈 음악을 개척한 1세대 연주자들에게 다양한 공연 기회를 제공해왔다. 아울러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에서는 올해 결연 사업에 참여한 기업과 단체 294쌍 중에 에이치케이(HK, 대표이사 계명재)와 행복나무플러스(이사장 장광)가 기념패를 받는다. ‘기업과 예술의 만남 사업’은 올 한 해, 지원금액 92억 원을 달성했으며 지난 2006년 이후 누적 결연 건수 2,469건, 누적 지원금액 약 1,018억 원의 성과를 올렸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코로나19로 우리 사회의 많은 활동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문화예술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공헌은 점차 커지고 있다.”라며, “문화예술 후원에 힘쓴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문체부도 문화예술과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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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6
  • 서울 자전거 대행진 개최…5천대 자전거 도심과 한강 누빈다
    [소비자불만119신문] 평소 자동차로 혼잡했던 강변북로가 자전거 이용자들을 위해 활짝 개방된다. 11월 20일 오전 8시 광화문광장을 출발하여 강변북로를 지나 월드컵공원까지 자전거를 타고 달리는'2022 서울 자전거 대행진'을 개최한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2022 서울 자전거 대행진'은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고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로 매년 자전거 애호가는 물론 일반 시민에게도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이번 대행진은 평소 차량에 밀려 마음껏 달리지 못했던 도로를 자유롭게 누빌 수 있는 코스로 구성해 참가자들은 서울 도심과 한강의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할 수 있게 된다. 주행 거리는 광화문광장부터 강변북로, 월드컵공원까지 약 16km이며, 모든 참가자들이 즐길 수 있도록 비경쟁 주행으로 진행된다 집결지는 광화문광장 놀이마당 인근이며, 7시부터 집결해 8시에 출발한다. 참가자들은 행진 시작 전 몸풀기 스트레칭을 함께한 후 상급자, 중급자, 초급자(시속 25~15㎞)로 구성된 그룹별로 순차 출발한다. 참가자 안전을 위해 구급차 5대, 회송 버스 및 트럭 각 1대, 경찰차 2대 등을 대동해 안전사고 및 돌발상황 발생을 대비한다. 또한, 주행 중 자전거 안전요원(패트롤) 300여명이 행진 대열을 둘러싸고 전구간을 함께 달리며 참가자들의 안전을 책임진다. 주행중 중간 포기, 자전거 고장 등으로 주행이 불가능한 참가자를 발견할 경우 신속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주행이 끝나면 참가자와 시민들이 즐길 수 있는 참여 행사도 준비된다.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는 자전거 퀴즈, 따릉이 전시, 자전거 용품 전시, 참가자 대상 간단한 자전거 수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광화문광장․세종로사거리․강변북로 6개대교․월드컵사거리 등 차량 전면통제] 시는 원활한 진행을 위해 주행 구간 도로의 차량을 단계적으로 제한할 예정이다. 오전 6시부터 9시 40분까지 광화문광장과 세종로사거리, 서울역, 용산역, 한강대교북단, 강변북로 일산방향, 난지IC, 월드컵공원 등 진행방향에 따라 단계별로 교통통제(편도)가 이뤄진다. 참가자들의 안전과 원활한 교통통제를 위해 경찰관, 모범운전자, 행사 진행 안전요원 등 500여명이 투입돼 도로의 질서유지를 돕는다. 자전거 행진이 지나가는 횡단보도, 사거리 등 혼잡이 예상되는 곳에는 인력을 추가로 배치해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 일대를 지나는 시민들은 버스 우회노선을 확인하고, 승용차 이용자는 해당지역을 우회하면 인근지역 이동 시 도움이 된다. 버스 우회정보, 도로통제 등 교통정보는 TOPIS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전거대행진 사무국, 120다산콜센터에도 확인할 수 있다. 백 호 서울시 도시교통실장은 “참가자 여러분께서는 안전을 가장 우선으로 주행해주시길 당부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 자전거 도시 서울에 걸맞은 성숙한 안전 이용 문화가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표적인 저탄소 교통수단인 자전거가 우리 생활 속에 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수단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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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제주도, ‘움직이는 달, 다가서는 땅’ 제주비엔날레 5년 만에 개막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축제인 ‘제3회 제주비엔날레’가 ‘움직이는 달, 다가서는 땅’이라는 주제로 2017년 이후 5년 만에 도민 곁으로 돌아왔다. 제주특별자치도 제주도립미술관은 ‘2022 제3회 제주비엔날레’ 개막식을 15일 오전 10시 제주도립미술관 로비에서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은 오영훈 도지사의 개막선언 및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기라 참여작가의 '내일이여 안녕', 강은일 해금 연주자의 '비에 젖은 해금' 등 축하공연과 김주영 작가의 '흙의 제식' 퍼포먼스에 이어 박남희 예술감독이 참석 내빈들과 함께 제주도립미술관 전시를 둘러보며 직접 소개했다. 오영훈 지사는 “올해 비엔날레 주제인 ‘움직이는 달, 다가서는 땅’이 우주적 시각에서 자연과 생명, 인간의 조화를 다뤄 더욱 뜻깊다”며 “이번 비엔날레가 자연과 사람이 행복한 제주를 만드는데 풍성한 영감을 선사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3회 제주비엔날레는 오는 16일부터 내년 2월 12일까지 개최되며, 16개국 55명(팀)이 참여하며, 제주도립미술관, 제주현대미술관, 제주국제평화센터, 삼성혈, 가파도 AiR, 미술관옆집 제주 등 총 6개 전시장에서 모두 165점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제주도립미술관은 자연을 주제로 밀도 있는 작업을 펼쳐온 국내외 33명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여성의 삶에 대한 성찰을 퍼포먼스, 비디오, 설치 등 장르를 넘나들며 보여주는 다학제적 예술가인 김수자의 '호흡', 30년 넘게 인종, 정체성, 탈식민주의와 디아스포라에 대해 고심해 온 흑인 문화운동의 중심에 있는 존 아캄프라(John Akomfrah, 가나)의 '트로피코스', 자연에서 얻은 소재로 가구를 만드는 아트 퍼니처 예술가 최병훈의 '태초의 잔상 2022' 등을 준비했다. 제주현대미술관에서는 세계적인 미디어 아티스트 콰욜라(Quayola, 이탈리아)의 기계의 눈으로 본 자연을 주제로 한 '프롬나드(Promenade)' 작업을 필두로 종이와 연필로 물성과 형태를 구축한 조각한 황수연의 '큰머리 파도' 작품을 선보인다. 제주의 자연과 역사 속의 인물 김만덕의 오마주가 드러나는 윤석남과 박능생의 작업이 흥미를 더한다. 제주국제평화센터에서는 제주 바다와 관련된 작품들로 해녀복을 수집하여 공동체의 이해를 확장하는 이승수의 '불턱', 1년 내내 제주의 바다를 그렸던 노석미의 '바다의 앞모습', ‘탐라순력도’를 재해석한 이이남의 미디어작업이 관객을 기다린다. 삼성혈에서는 자연으로부터 신화로 연결된 세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 팅통창(Ting tong Chang, 대만)의 '푸른 바다 여인들', 박지혜의 '세개의 문과 하나의 거울', 그리고 오랜 시간을 지켜온 나무들의 공기와 바람을 다시 체험하게 하는 신예선의 '움직이는 정원'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가파도 AiR와 그 일대에서 동식물의 생명에 위협을 가하는 해양쓰레기에 대한 경각을 불러일으키는 홍이현숙의 설치와 가파도의 폐가에 프레스코화를 그려 가파도와의 인연을 새로운 기억으로 완성한 아그네스 갈리오토(Agnese Galiotto, 이탈리아)의 '초록 동굴'이 시선을 끈다. 미술관옆집 제주에는 관객의 참여를 작품의 핵심으로, 공동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설치 미술과 공연을 선보이는 예술가 리크릿 티라바닛(Rirkrit Tiravanija, 태국)의 삶의 순환과 공유의 관계를 다루는 작품 '무제 2022'을 선보인다. 전시 외에도 국제 큐레이터 토크, 가상현실(VR) 체험 프로그램, 비엔날레 연계 시민교양강좌, 어린이・가족 체험프로그램, 어린이・가족 참여형 워크숍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입장권은 네이버 온라인으로 예약 가능하나, 주제관인 제주도립미술관과 제주현대미술관에서 현장 발권해야 한다. 입장권 소지자는 전시 기간 내 1회에 한해 제주국제평화센터와 삼성혈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가파도 AiR과 미술관옆집 제주는 무료 관람으로, 미술관옆집 제주는 1일 3회(11:00, 14:40, 16:00) 예약제로 운영된다. 관람료는 일반(25세 이상-64세 이하)은 8,000원, 청소년과 군인(13세 이상-24세 이하, 제복 입은 하사관 이하 군인)은 4,000원, 어린이(7세 이상-12세 이하)는 2,000원이며, 제주도민은 5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 제주비엔날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주비엔날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주제관인 제주도립미술관과 제주현대미술관의 개관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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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확정 “레이크 파크를 전 세계에 알릴 기회”
    [소비자불만119신문]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충청권 개최 확정으로 충청북도는 체육, 문화, 예술, 관광이 어우러진 종합 축제로 개최할 계획이다.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유치에 성공한 충청북도는 김영환 도지사와 황영호 도의장, 윤현우 도체육회장과 함께 15일 충북도청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그간 유치 활동에 한마음으로 성원해준 충북 도민께 감사드린다”며 감사 인사를 표했다. 이어,“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지방정부가 최초로 공동 개최하는 대회로, 우리 충청권은 재정부담을 절감하고,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지속 가능한 유산을 창출하는 모범적인 친환경 대회를 치를 것”으로 포부를 밝혔다. 또한,“세계 각지에서 충북으로 들어온 선수단과 청년들에게 백두대간 레이크 파크의 진수를 보여주고, K-컬처를 세계에 알리는 기회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체육, 문화, 예술, 관광이 어우러진 종합 축제로 개최하여 역대 어느 대회보다 멋지고 훌륭한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개최 확정으로, 충청북도는 국제 규격의 체조경기장을 청주시 일원에 건립하고, 청주종합운동장, 호암체육관 등 기존 시설 열 곳을 개·보수하여 체육 인프라를 대폭 보강할 계획이다. 한편,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국제종합경기대회로, 충청권 4개시도(대전, 세종, 충북, 충남)는 지난 11월 12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FISU 집행위원회 총회에서 투표를 통해(22표중 14표 득표 / 7표 미국, 1표 기권) 후보도시였던 미국 노스캐롤라이나를 꺾고 2027년 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는 2027년 7~8월 중 충청권 4개시도(대전, 세종, 충북, 충남)에서 공동 개최될 예정이며, 전 세계 150여 나라에서 1만 5천 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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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 대구지체장애인대회’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제22회 지체장애인의 날을 맞아 11월 17일 오전 11시 호텔수성 수성스퀘어 3층 컨벤션홀에서 ‘지체장애인의 날 기념 2022 대구지체장애인대회’가 열린다. '장애를 뛰어넘어 ‘다름’에서 ‘닿음’으로'라는 주제 아래 개최되는 이번 기념식에서는 다양한 부문의 주요 인사들이 출연한 ‘장애인 인권을 위한 우리의 다짐’ 식전영상과 함께 장애인 복지증진 유공자(시장상 5명 포함) 표창, 결의문 낭독, 축하공연, 어울림한마당 등이 펼쳐진다. 시장상 수상자는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장애인복지향상에 기여한 정순한 씨와 김숙자 씨를 비롯해 장애학생별 맞춤교육 과정 지원에 헌신해온 특수교사 장원호 씨와 각각 대구지체장애인협회와 달성군장애인복지관에서 장애인 지원프로그램에 종사해온 김연유 씨와 이윤광 씨가 장애인복지증진에 대한 유공으로 표창대상자로 선정됐다. 지체장애인은 전체 등록장애인 중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신경계, 근골격계에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발생한 질병이나 외상으로 인해 신체활동에 어려움이 있는 사람으로 신체 부위와 장애 정도에 따라 상·하지 기능장애, 절단장애, 관절장애, 척추, 변형 등의 장애유형이 있다. 이러한 지체장애인의 자립과 자활 의지를 북돋우기 위해 2001년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서 지정한 ‘11월 11일 지체장애인의 날’은 올해 22회째를 맞았다. 숫자 ‘1’의 모양처럼 지체장애인이 신체적 장애를 이겨내고 직립을 희망하는 의미와 더불어 ‘새로운 시작과 출발’, ‘스스로를 첫 번째로 소중히 여겨야 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대구시는 지체장애인의 자립생활 지원 및 장애 공감문화 확산과 인식개선 도모를 위해 대구지체장애인협회와 함께 매년 11월 ‘지체장애인의 날’을 기념하는 대구지체장애인대회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김동우 대구시 복지국장은 “11월 11일은 다양한 의미가 있는 날이지만, 무엇보다도 자립의 희망을 담은 ‘지체장애인의 날’이기도 하다”며, “앞으로 대구시는 이러한 지체장애인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체장애인의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위한 여건을 조성하고, 나아가 모든 장애인이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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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대구시 노사평화의 전당 제3회 기획전시,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시간도
    [소비자불만119신문] 대구시는 노사평화의 전당(달성군 구지면) ‘2022년 제3회 노사평화의 전당 기획전시(확산의 물결)를 선보인다. 올해 세 번째 기획전을 개최하는 노사평화의 전당은 선조들의 육체적 노동으로 이어지는 결과물들이 이제 예술작품으로 승화되어 우리 곁에 다가온 칠보, 자수, 나전칠기 작품을 다양한 모습으로 선보인다. 11월 8일부터 12월 18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기간 동안에는 작가와 함께 직접 작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시간도 마련했다. 노사평화의 전당에서 지난 일요일, 이경숙 작가와 함께 진행된 자수(버선만들기) 체험에 참가한 조은혜(34)씨는 “이번 체험을 통해 버선의 유래도 처음 알게 되고, 전시관 체험과 힐링라운지 이용까지 아이와 자신에게도 너무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11월 27일(일)에는 이종윤 작가와 함께하는 나전칠기(물개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 12월 18일(일)에는 이경옥 작가와 함께하는 칠보(돌고래 가방고리 만들기)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이번 체험신청은 대구시 거주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든 참석 가능하며, 체험일 이전 금요일 오후 3시까지 대구시 또는 노사평화의 전당 누리집 내 신청양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zest0304@korea.kr)으로 제출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노사평화의 전당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참고 가능하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노동의 가치, 노동의 과정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리라 본다”며, “어렵게만 느껴지는 노동, 노사에 대해 보다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노사평화의 전당은 최근 3개월 월평균 방문객 1,800명을 기록했고, 지난 10월에는 방문객 수 2,300여 명을 상회, 누적 13,200여 명이 방문했다. 주말에도 정상 운영(매주 월요일 휴관)하는 노사평화의 전당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체험·관람(10:00~18:00) 가능하다. 방문 시에는 지역 노동환경의 역사적 변화를 알 수 있고, 노동열사를 추모할 수 있는 노동역사관과 산업화가 시작된 개항기부터 최근까지의 산업의 변천사를 보여주는 산업역사관, 대구관, 직업 모의 체험관 등 다양한 콘텐츠를 무료로 경험해 볼 수 있다. 그 외에도 전당 내 힐링라운지에는 미니도서관과 안마기, 인바디 등이 구비돼 있어 휴식공간으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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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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