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7-27(목)

뉴스
Home >  뉴스  >  문화

실시간뉴스

실시간 문화 기사

  • 본큐어한의원 송정현 대표원장, 캄보디아 임시논 차관과 5년 만에 재회
    본큐어한의원은 2023년 9월 15일 송정현 대표원장이 캄보디아 노동교육부 임시논 차관과 5년 만에 재회해 현지 한의학 진출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8년 송정현 원장이 공중보건의사로 복무 중에 당시 수원에서 한캄 대표로 활동하던 임시논 차관을 만나 친분을 쌓았다. 이후 각자의 분야에서 성공적인 활동을 이어오다 이번에 한 사람은 차관으로, 한 사람은 한의원 원장으로 만났다. 본큐어한의원 송정현 원장은 통증과 염증보다는 환자의 개별적인 체형구조와 각 관절의 움직임에 집중하는 맞춤형 치료를 전문으로 한다. 특히 침도(針刀) 요법을 통해 유착된 조직을 끊어내고 재생시켜 척추와 관절 본연의 움직임을 회복시키고 체형구조를 정상화하는 방식을 통해 디스크, 협착증 등 대부분의 급·만성 통증질환을 비수술적 방법으로 치료하고 있다. 그는 5년 전 임시논 차관을 만났을 때도 캄보디아에 한의학을 알리겠다는 포부를 밝힌 바 있다. 임시논 차관은 한국과 캄보디아의 경제, 문화적 교류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방한 기간 동안 그는 한국의 대기업 및 중소기업들과 만나 이들 기업의 캄보디아 진출과 관련한 간담회를 가졌으며, 한국의 인력개발 및 교육 전문가들과 교류해 한국의 인재개발 모델을 통한 경제개발을 벤치마킹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번 재회를 통해 본큐어한의원의 캄보디아 진출에 속도를 내 양국 환자들에게 건강한 삶을 제공하고, 나아가 두 나라의 경제적 발전에 기여하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 송정현 원장은 “K 의료, 특히 한의학을 캄보디아는 물론 동남아시아에 널리 알리겠다”며 “이번 재회를 계기로 캄보디아 진출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임시논 차관은 “한국의 우수한 한의학을 캄보디아에 소개해 준 송정현 원장에게 감사드린다”며 “본큐어한의원의 캄보디아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본큐어한의원은 환자의 상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이에 맞는 다각적인 치료로 환자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으며,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 올바른 치료로 환자의 증상을 반드시 변화시키는 타협 없는 진료를 하고 있다. 또한 송정현 원장은 대한한의약해외의료봉사단(KOMSTA)의 회원으로 해외 의료 봉사 및 사랑의 복지회에 기금을 전달해 소외된 이웃을 돕고 있다. 본큐어한의원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하며, 유선전화를 통해 진료 등 자세한 문의를 받을 수 있다. 본큐어한의원 소개 ‘뼈가 웃어야 인생이 웃는다!’. 본큐어한의원은 통증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척추 관절의 틀어짐을 추나요법, 골타요법, 침도요법, FCST(기능적뇌척주요법, 턱관절 교정), 미골교정으로 바로잡으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만성통증, 디스크, 협착증 등을 치료할 뿐만 아니라 뇌신경의 이상으로 발생하는 뇌신경질환 및 호르몬장애, 내장신경 이상으로 발생하는 내분비질환, 대사증후군, 자가면역질환 등을 치료하고 있다. 본큐어한의원은 모아레 근 체형 검사 및 협력병원에 의뢰한 Full Spine X-ray 영상검사를 통해 환자의 체형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그에 맞는 맞춤치료를 통해 환자가 객관적으로 치료의 전후 차이를 느낄 수 있는 진료를 지향하고 있다. 본큐어한의원은 척추도인안교학회, 대한침도의학회, 턱관절균형의학회 정회원 의료기관으로, 정규교육을 이수한 의료진이 직접 진료하고 있다. 본큐어한의원의 의료진은 의료성과를 매년 1회 이상 학술지에 발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본큐어한의원 송정현 대표원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문화
    2023-09-18
  •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2023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 성황리 종료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관장 박종범)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사업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지식정보취약계층 어린이·청소년에게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지원해 독서습관 형성 및 정보·문화 격차 해소, 도서관 역할 확대를 통한 독서문화 진흥을 목표로 하며,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에서는 진관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해 ‘환경’을 주제로 업사이클링 북아트 활동을 진행했다. 5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도서관 활용교육, 관련 그림책 동화구연 및 업사이클링 북아트, ‘무엇이 반짝일까?’의 곽민수 작가 및 ‘나무가 자라는 빌딩’ 윤강미 작가와의 만남까지 다채로운 활동으로 운영됐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박종범 관장은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지식정보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장기적인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어 정보·문화 격차해소와 독서문화 진흥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연계로 지식정보취약계층을 위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은평뉴타운도서관 홈페이지(www.enlib.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소개 은평뉴타운도서관은 서울 은평구 진관동에 소재한 구립 도서관(공공 도서관)이다. 언론연락처: 구립은평뉴타운도서관 문화홍보팀 장은비 02-6341-640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문화
    2023-09-18
  • 종교를 떠나 부담없이 편하게 즐겼다… 2023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성황리 폐막
    대구·경북 지역의 풍부한 불교자원을 활용해 문화예술 산업 진흥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2023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가 9월 17일 나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불교신문과 BBS불교방송이 주최하고, 조계종·대구시·경상북도 등이 후원한 이번 불교문화엑스포는 ‘대구·경북의 불교문화산업’을 주제로 대구 엑스코(EXCO)에서 진행됐다. 9월 14일 오후 2시 20분 서홀 1관 메인무대에서 진행된 개막식으로 시작된 이번 불교문화엑스포에는 150개 업체가 참여해 228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17일까지 관람객을 맞으며 성대하게 폐막했다. 불자와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개최된 2023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에서는 대구·경북 지역의 불교문화 콘텐츠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주제전 △특별전 △불교예술전 △장인의 공방전 △전통불교문화상품전 등 풍부한 프로그램과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조계종 미래본부와 연계한 ‘천년을 세우다’ 주제전은 이번 불교문화엑스포의 백미로 손꼽히며 관람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관람객들은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 특별전을 통해 문화재 보호 및 입불(入佛)의 중요성에 대해 상기했으며, 강인녕·배드보스 등 작가 10인이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주제로 자신의 원력을 담아낸 작품들을 둘러봤다. 이와 함께 ‘상월결사 인도순례단’ 사진 및 영상전은 한국 불교 중흥을 기치로 불교 8대 성지를 순례한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의 생생한 모습을 보기 위한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부산 미타선원장 하림 스님의 지도로 이뤄진 명상 프로그램도 일상 속 스트레스와 마음 속 불안을 해소하는 명상 체험을 위한 이들로 북적이면서 많은 관람객들에게 명상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고취시켰다. 불교문화엑스포 기간 서관 1홀 메인무대에서 진행된 힐링 법문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 하림 스님, 등현 스님, 마가 스님 등 12명의 스님이 연단에 올라 ‘지금 이 순간 여기에’,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 등 인생의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길을 안내하는 감로법문을 설해 청중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이번 불교문화엑스포에서는 정교하게 구현된 가상 공간을 통해 1000년 고찰 고운사를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는 ‘고운사 메타버스’가 특히 인기를 끌었다. 관람객들은 3D 구축·증강 현실(AR)·가상 현실(VR) 등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된 고운사 메타버스에서 경내를 둘러보고 예불, 사찰음식 만들기, 108배, 참선, 포행 등을 체험했다. 이날 불교문화엑스포를 찾은 관람객 최효정 씨(여, 45)는 “불자는 아니나 템플스테이, 명상, 차 등 불교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다”며 “불교예술이나 다양한 불교문화가 한곳에 모여있어 종교를 떠나 부담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불교문화엑스포 곳곳에서는 관람객의 오감을 사로잡는 다양한 불교문화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제화사·백담사 템플스테이·대한불교청년회·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세종지부 등은 나흘간 △꽃차오름 명상 △42수진언 만다라 △연꽃 만들기 △염주 꿰기 등 풍부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와 한국 불교문화를 홍보하는 데 앞장섰다. 불교문화엑스포 측은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한국 불교가 보유한 수많은 우수 문화유산을 홍보하고 선양하는 자리이자 관련 산업으로 판로를 개척한 비즈니스의 장이 됐다면서,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가 K-명상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도모하고 종교·문화·예술인에게 문화 포교의 꽃을 피우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소개 올해 2회째 개최되는 2023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는 불교신문사와 BBS불교방송이 공동 주최한다. 1000년 신라 불교미술의 중심 대구·경북에서 불교문화와 전통문화 산업군 소개 등 불교문화 트렌드를 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언론연락처: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최보경 02-2231-201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문화
    2023-09-18
  • 삼성전자, 12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 선정
    삼성전자가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선정하는 ‘2022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1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해마다 여러 기업이 최우수 등급을 받지만, 동반성장지수 평가가 도입된 2011년부터 1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기업별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로서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 5개 등급으로 나눈다. 삼성전자는 ‘상생추구·정도경영’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고, 1차 협력회사뿐 아니라 2·3차 협력회사, 나아가 미거래 중소기업까지 지원하며 상생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 협력회사 현금결제, 상생펀드, 협력회사 인센티브 등 실질적 자금 지원 삼성전자는 2005년 국내 기업 최초로 협력회사 거래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거래대금 지급 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2017년 1·2차 협력회사 간 거래대금 지원용 물대지원펀드(5000억원), 2018년 3차 협력회사 전용 물대지원펀드(3000억원)를 조성해, 협력회사 간 거래대금이 30일 이내에 현금으로 지급될 수 있도록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아울러 원자재 가격뿐 아니라 최저임금 인상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0년부터 1.4조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회사의 기술개발·설비투자 자금 등을 저금리로 대출해주고 있다. 또한 반도체 협력회사의 안전사고 예방, 품질 향상 등을 위해 2010년부터 6000여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 제조·품질, 원가 경쟁력, 기술 등 협력회사 혁신 지원 삼성전자는 제조, 품질, 개발, 구매 등 분야별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상생협력아카데미 컨설팅센터를 통해 생산성 저하, 불량 등 협력회사의 문제를 발굴·개선해 공장 운영 최적화와 제조·품질 혁신을 지원 중이다. 또한 다년간 축적된 삼성전자의 원가 혁신 사례를 협력회사에 전수해 비효율 개선, 비용 절감을 통한 원가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삼성전자는 10년간 전액 무상으로 1800여개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 한편 협력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 지원을 위해 2009년부터 국내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소개하는 기술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삼성전자가 보유한 특허를 미거래 중소기업까지 개방해 올해 8월까지 2000여건을 무상 양도했다. 2013년부터는 중기부와 함께 ‘공동투자형기술개발사업’에 기금을 출연해 약 200억원을 지원했고, 2022년 신규 펀드 300억원을 추가 조성해 5년간 차세대 기술과 ESG 기술 확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 협력회사 임직원 18만명 교육, 5600여명 채용 등 인력양성 지원 삼성전자가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2013년 설립한 상생협력아카데미는 △협력회사 혁신을 지원하는 ‘컨설팅 센터’ △혁신, 직무, 기술, 리더십 등의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교육 센터’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회사 인재 채용을 지원하는 ‘청년일자리 센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는 △신입사원 입문 교육 △미래 경영자 △제조/품질/구매/영업 직무교육 등 삼성 임직원 교육과정에 준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협력회사 임직원 18만명 대상으로 진행했고 △삼성 협력회사 채용박람회 △협력회사 온라인 채용관 등을 통해 5600여명의 인재 채용을 지원했다. 특히 그동안 별도 실행되던 컨설팅, 교육, 채용 지원 활동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협력회사 맞춤형 종합 컨설팅’으로 발전시켜 시범 운영하고 있다. ◇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 제조 역량 강화 및 경쟁력 향상 지원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열악한 중소기업의 제조 혁신을 위해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고, 2018년부터는 중기부·중기중앙회와 협력해 삼성전자와의 거래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이 필요한 모든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수십년 제조·품질 노하우를 보유한 삼성의 전문가 20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제조 현장 혁신, 인력 양성, 사후 관리 등을 종합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간 전국 중소기업 총 3000여곳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지난해 9월 중소기업중앙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사업 지원을 받은 국내 중소기업들은 지원받지 않은 기업 대비 2017~2020년 사이 평균적으로 매출은 23.7%, 고용은 26%, 연구개발(R&D) 투자는 36.8% 각각 더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 제조 현장을 지능형 공장으로 고도화하고, 인구소멸 위험지역의 중소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며, 전담 조직을 구성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경영(ESG) 경쟁력을 높이는 ‘스마트공장 3.0’ 사업을 시작한다. ◇ 삼성,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삼성은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청소년 교육 중심의 사회공헌활동과 상생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 교육 중심 활동으로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 △삼성 드림클래스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삼성 스마트스쿨과 같이 청소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스마트공장 △C랩 아웃사이드 등의 상생프로그램을 통해 삼성이 쌓아온 기술과 혁신의 노하우를 우리 사회와 같이 나누고 있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지영원 02-2255-854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문화
    2023-09-18
  • 유토이미지 X SBS, 고퀄리티 영상 판매 개시
    SBS에서 제작했던 드라마, 다큐, 뉴스, 예능 등의 영상소스를 SBS와 별도의 계약 없이 개인 및 기업이 비교적 편리하게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유토이미지는 SBS의 고품질 영상을 판매하는 ‘유토이미지 X SBS 아카이브’ (https://www.utoimage.com/?m=sbs)를 구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토이미지 이용 고객이라면 SBS 제작진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영상을 내려받아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최근 SNS 및 유튜브 등 영상을 제작해 올리는 개인과 기업이 많아졌다. 이러한 제작자들은 SBS의 영상을 삽입해 영상을 제작하고 싶더라도 고액의 영상 이용료 및 복잡한 계약 관계로 인해 사용하지 못하거나 불법적으로 SBS의 영상을 캡처해 이용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 이제는 유토이미지를 유료로 이용하고 있다면 추가 비용 없이 이용 중인 플랜으로 SBS 영상까지 다운로드할 수 있다. 유토이미지 베이직샵(사진, 일러스트, 아이콘, 그래픽, 템플릿, PPT, 영상)에는 MP4 영상, 유토이미지 플러스샵(사진, 일러스트, 영상)에는 MOV 영상이 매일 업데이트 된다. 1컷에 1000원도 안 되는 금액으로 SBS 고화질 MOV 영상까지 이용할 수 있다(https://www.utoimage.com/sbsevent.htm). 또한 판매 중인 영상 외 배우가 나온 장면 등 필요한 영상이 있다면 SBS와 연계해 판매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재 론칭 기념 이벤트로, 유토이미지에 신규 회원가입을 진행하면 SBS 영상 포함 베이직샵의 모든 콘텐츠 3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즉시 지급하며,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에게는 12개월 정액제 플랜을 최저가에 이용할 수 있도록 20%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유토이미지는 일일 디자인소스 업데이트량 업계 1위, 검색 환경에 집중한 UIUX, 트렌드·이슈 맞춤 컬렉션 제안이라는 3가지 전략으로 운영되고 있다. 더불어 이번에 추가된 SBS 영상 외에도 더욱 다양한 영상소스를 지속해서 배포할 계획을 하고 있다. 비비트리 소개 비비트리는 2012년부터 디자인소스를 제작·유통하고 있다. 월 3만원에 사진, 일러스트, 템플릿, 영상을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는 ‘유토이미지’, 그리고 3억컷 이상의 스톡 콘텐츠를 보유한 글로벌 서비스 ‘123RF코리아’를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비비트리 마케팅팀 양혜지 대리 070-4667-740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문화
    2023-09-15
  • 페이센드-비자, 글로벌 자금 이동 변화 돕기 위해 전략적 협력 강화
    영국 핀테크 혁신 기업인 페이센드(Paysend)와 디지털 결제 부문의 세계적 선두 기업인 비자(Visa)가 오늘 전 세계 페이센드 고객이 170개 국가 및 지역[2]의 적격 비자 카드에 실시간으로 자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1]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 5년간의 파트너십은 비자의 실시간 자금 이동 네트워크인 비자 다이렉트(Visa Direct)를 통해 국제 자금 이체를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2년 2월에 공지한 (https://bit.ly/3LMwOuj) 회사의 초기 협력을 기반으로 페이센드의 미국 및 영국 고객이 적격한 비자 카드에 국내외에서 자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이번 발표는 비자 다이렉트의 자금 이동 경로에서 시장의 역동적이고 경쟁력 있는 최신 환율을 활용하는 맞춤형 접근 방식을 제공하기 위해 페이센드와 비자 국가 간 솔루션의 일부인 커런트클라우드(Currencycloud)의 기존 관계를 기반으로 구축된다. 페이센드는 전통적인 송금 채널 대신 카드 네트워크의 장점을 활용해 기존 은행 인프라의 서비스가 부족한 국가의 격차를 해소하고 비용과 서비스 속도 측면에서 다양한 이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비자 다이렉트의 글로벌 책임자인 루벤 살라자르(Ruben Salazar)는 “비자는 파트너를 지원하기 위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자금 이동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다”라며 “페이센드와의 확장된 협력을 통해 비자 다이렉트로 제공되는 혁신적인 결제 기능과 부가가치 서비스를 활용해 국내 및 국경 간 자금 이동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페이센드는 주요 카드 발급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원활하고 비용 효율적인 카드 간 전송을 촉진하고, 이들 간의 빠른 전송을 가능케 하며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비자와의 파트너십은 혁신, 단순성, 접근성을 중심으로 한 국제 송금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며, 새로운 결제 방법을 이용해 페이센드 앱을 통해 전 세계 비자 카드로 결제를 가능하게 한다. 페이센드의 회장 겸 공동 창업자인 압둘 압둘케리모프(Abdul Abdulkerimov)는 “페이센드의 사명은 간단하다. 세계에서 가장 간단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비자와 협력해 현재 전통적인 은행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백만 명의 개인에게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번거롭지 않은 송금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비쳤다. 비자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페이센드는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리하며 저렴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국을 넘어 글로벌 송금 환경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재정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계약의 일환으로 두 회사는 미국-라틴아메리카 지역을 포함한 주요 지역에서 적격의 비자 카드에 대한 빠르고 원활한 결제를 지원하고 가속하기 위한 공동 마케팅 이니셔티브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현재까지의 비자 파트너 마케팅 투자 중 최대 규모이며, 카드 기술을 통해 화폐 이동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페이센드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반영한다. 공동 마케팅 계획은 페이센드가 미국 텔레비자-유니비전(Televisa-Univision)과 미디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최근 발표에 이은 것이다. 디지털 송금의 현재 상태, 국경을 넘어 개인 간에 실행하는 결제 이면의 이야기, 비자 다이렉트가 전 세계 자금 이동을 간소화하는 과정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돈의 이동: 2023 디지털 송금 채택 보고서(Money Travels: Digital Remittances Adoption Report(visa.com)) (https://usa.visa.com/content/dam/VCOM/regional/na/us/run-your-business/documents/2023-visa-remittance-landscape-study.pdf)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이센드 소개 페이센드는 차세대 통합 글로벌 결제 생태계이다. 당사는 소비자와 기업이 언제 어디서나 어떤 통화로든 온라인으로 결제하고 송금할 수 있게 지원한다. 페이센드는 전 세계적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방식을 바꾸겠다는 분명한 사명으로 2017년 4월에 설립됐으며, 영국에 기반을 두고 전 세계에서 운영하고 있다. 현재 페이센드는 마스터카드(Mastercard), 비자(Visa), 차이나유니온페이(China UnionPay), 현지 ACH 및 결제 체계 전반에 걸쳐 교차 네트워크 운용성을 지원하며 온라인 중소기업을 위한 40개 이상의 결제 방법을 제공한다. 페이센드는 전 세계 170개 이상의 국가에 송금할 수 있으며 600만 명 이상의 소비자를 플랫폼으로 끌어들였다. 글로벌 엔드 투 엔드 결제 플랫폼인 페이센드는 은행과 국제 및 현지 결제 시스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국제 카드 네트워크인 비자, 마스터카드 및 차이나유니온페이와 주요 회원 및 인증 처리업체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웹사이트: https://paysend.com/ 비자 소개 비자(뉴욕증권거래소: V)는 디지털 결제 분야의 세계 선두 기업이다. 가장 혁신적이고 편리하며 안정적이고 안전한 결제 네트워크로 세상을 연결해 개인, 사업체, 경제가 번영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사명에 매진하고 있다. 당사의 고급 글로벌 프로세싱 네트워크인 VisaNet은 전 세계에 안전하고 안정적인 결제를 제공하며 초당 6만5000개 이상의 거래 메시지를 처리할 수 있다.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집중은 모든 사람이 어디서나 모든 장치에서 디지털 상거래의 급속한 성장을 촉진하는 촉매제 역할을 해왔다. 세상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이동함에 따라 비자는 브랜드, 제품, 사람, 네트워크 및 규모를 적용하여 상거래의 미래를 재편하는 데 앞장선다. 자세한 정보: 비자 정보(About Visa), visa.com/blog 및 @VisaNews. [1] 실제 자금 가용성은 금융 기관 및 지역에 따라 다름 [2] 가용성은 시장에 따라 다름. 이용 가능 여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비자 담당자에게 문의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554951/en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비자(Visa Inc.) 비자 홍보 담당 티어니 데겔만(Tierney Deggelman) 페이센드(Paysend) 언론 담당 루퍼트 베델(Rupert Bedell)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문화
    2023-09-15
  • AI Can Now Help You Book the Perfect Trip Itinerary
    Guide to Europe (https://guidetoeurope.com/) announces a groundbreaking advancement in travel planning: Travis, an AI travel planner (https://guidetoeurope.com/ai-travel-advisor) powered by generative AI, now offers users optimized travel itineraries based on customer preferences, attraction proximity, a unique blend of review data, opening hours, and other critical variables. Using a state-of-the-art genetic AI algorithm, Travis curates an unparalleled selection of attractions and optimizes routes to offer a seamless travel experience. The Chatbot goes beyond conventional planning by packaging the best services tailored to customer preferences and reviews. This allows users to view and book an entire trip in one simple booking process. Dr. Helgi Helgason, the Head of AI at Guide to Europe and the visionary of Travis, says, “We‘re delighted to introduce a chatbot that revolutionizes how people plan their travels. Travis allows users to interact and search for the perfect trip using natural language. You don’t even have to specify a destination; you can also just input your desired experiences such as weather, region, or culture. Travis can save time and prevent stress by allowing customers to quickly book perfectly planned trips with confidence.” Helgi adds, “Travis is not just an itinerary planner; it‘s a game-changer. Leveraging a massive amount of data, it can meticulously plan your trip in a way that we are confident surpasses human capabilities both in precision and speed. It’s not just about booking a trip; it's about making that trip perfect.” With the launch of this innovative service, Guide to Europe solidifies its position at the forefront of travel technology, offering an entirely new dimension in trip planning, finding, and booking vacations in Europ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914987685/en/ 언론연락처: Travelshift Dr. Helgi Páll Helgason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문화
    2023-09-15
  • Diligent Announces “Diligent One,” the Only Integrated Platform Providing a Unified and Connected GRC Experience
    Diligent, a leading GRC SaaS company, today announced Diligent One (https://www.diligent.com/platform/diligent-one), a first-of-its-kind platform that provides leadership, boards and practitioners with a single source for all their governance, risk and compliance (GRC) needs. The platform was announced live today at Modern Governance Summit (https://www.diligent.com/modern-governance-summit/), the world’s premier GRC event, and is available in pilot phase now. Over the last six months Diligent has launched board and leadership reporting dashboards for ESG, Audit, Cyber Risk and Investor Engagement to bring clear and consistent insight into organizations’ risk posture. With Diligent One, users have the ability to customize and create dashboards using company data and systems. Combined with Diligent’s best-in-class solutions across governance, risk, compliance, audit and ESG, customers now have a connected view of risk management and the ability to capture and contextualize data and insights and report to the board — all within a single platform. “In order to see the big picture, you need to start with data. Yet often that data is in spreadsheets or a number of systems accessed by many different applications. This is where risk lives — in the unconnected dots and spaces between siloed systems,” said Brian Stafford, President and CEO of Diligent, during his keynote speech at Modern Governance Summit. “In our conversations with customers over the years, the one constant has been that they are inundated with data and solutions. This is why we are so excited to bring our customers the only platform on the market that provides a single source of truth for all your GRC needs.” “In today’s fast-moving business environment, obtaining access to high-quality governance data is essential to understanding and meeting the needs of a diverse set of stakeholders,” said Lili Mehta, Senior Vice President and Global Head of Glass Lewis’ Corporate Business. “Board directors and executives now require a unified view of their data so they can more effectively analyze and report to their stakeholders. By delivering meaningful information, companies can proactively manage a wide range of issues and maintain a competitive edge.” Diligent One is the only platform to deliver automated analyses of virtually any data and provide continuous monitoring of identified areas of risk, allowing organizations to reduce manual work, build actionable insights and expand risk coverage while saving time and money. “The risk landscape is expanding and evolving at an increasing rate, and understanding the specific risks that could materially impact the business has become more difficult as a result,” said Adam Bailey, SVP and Global Head of Product at Diligent. “A fragmented approach to GRC is no longer sustainable for organizations. An integrated platform is key to providing the insights needed to drive company performance and ensure operational health.” Learn more about the Diligent One platform here (https://www.diligent.com/platform/diligent-one). About Diligent Diligent is a leading GRC SaaS company that gives organizations the tools and solutions they need to bring clarity to complex risk, elevate impactful insights and get ahead of a world that is constantly changing. With solutions across governance, risk, compliance, audit and ESG, Diligent empowers more than 1 million users and 700,000 board members and leaders to make better decisions, faster. No matter the challenge. Learn more at diligent.com. Follow Diligent on LinkedIn, Twitter and Facebook.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914836526/en/ 언론연락처: Diligent Julia Hanbury Senior Communications Manager +1 (604) 669-422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문화
    2023-09-15
  • Rimini Street India Once Again Recognized with Great Place to Work© Certification
    Rimini Street, Inc. (https://www.riministreet.com/?utm_source=pressrelease&utm_campaign=copersucar) (Nasdaq: RMNI), a global provider of end-to-end enterprise software support, products and services, the leading third-party support provider for Oracle and SAP software, and a Salesforce and AWS partner, today announced that it has earned the Great Place to Work® Certification in India for a second time. Rimini Street's achievement highlights the company’s commitment to fostering a workplace culture of innovation that actively involves and improves the experience of all its employees in the country. This recognition builds on Rimini Street’s growing list of employer excellence awards including Great Place to Work® certifications in France, Israel, Japan, Korea, UK and USA, as well as Top Workplace USA 2023 and UK’s Best Workplace for Wellbeing™ 2023 honors. India’s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 evaluates and recognizes companies with best-in-class workplaces and company culture. Great Place to Work is internationally recognized for its rigorous, data-based model that quantifies employee experience. Over the past 30+ years, Great Place to Work has surveyed over 100 million employees, with “trust” found to be the heart of what makes a great workplace. Great Place to Work’s Trust Model™ serves as the foundation for the Trust Index Survey’s 60 questions that measure employee satisfaction. Surveyed companies who show outstanding performance in championing credibility, respect, fairness, pride and camaraderie, have a greater ability to attract and retain a highly engaged, high-performance workforce that is critical to business growth and success. Over 90% of Rimini Street India Employees “Feel a Sense of Pride” at What They Accomplish According to Great Place to Work research (https://www.greatplacetowork.com/resources/reports/the-power-of-purpose-in-the-workplace), “connecting employees with meaningful work leads to increased retention, innovation, employee engagement, employee well-being and revenue.” The results of Rimini Street India’s survey show that more than nine out of 10 employees feel a sense of pride at what they accomplish (92%) and feel that their work is meaningful (91%). “Rimini Street India is very proud to be recognized again as a Great Place to Work,” said Raju Gadiraju, managing director of Rimini Street India. “It reflects our firm belief that a culture of respect, cooperation, and employee well-being is pivotal to our collective and individual achievements. Our people are the backbone of our success and the value we provide to our customers.” Additional results of the survey include: · 96% of employees say they are treated fairly regardless of their sexual orientation and 94% regardless of their age and race. · 95% of employees are proud to tell others they work at Rimini Street. · 93% of employees feel good about the ways Rimini Street contributes to society. “At Rimini Street, we are dedicated to creating an exceptional workplace environment where our employees not only feel valued, but also empowered to reach their full potential,” said Seth Ravin, president and CEO of Rimini Street. “This recognition reaffirms our commitment to building an inclusive, innovative, and supportive workplace where our employees feel they have a voice to make the most impact and deliver on our mission to provide extraordinary technology solutions to our clients.” Rimini Street’s Extraordinary Programs Support an Extraordinary Culture Rimini Street recently celebrated 10 years of successful operations in India (https://www.riministreet.com/press-releases/india-celebrates-10-year-anniversary-as-an-employer-of-choice-in-region/), a region that has proven to be a center of excellence and innovation. Attracting and retaining top talent that produces “extraordinary” results is critical to the company’s continued growth in the area. Today, Rimini Street India employs hundreds of professionals working in Bengaluru and Hyderabad. The team is a significant contributor to the company’s global growth and unmatched 4.9 out of 5.0 average client satisfaction rating (where 5.0 is “excellent”). Rimini Street offers programs designed to ensure the highest employee performance and engagement, including: · Rimini Street four-day, flexible workweek piloted in the second half of 2022 to provide greater work-life balance, and now available through 2023. · Investments in new and improved learning and development programs to cultivate professional growth and learning capabilities for its workforce. · The launch of Peakon, an anonymous employee engagement platform that helps the company continually listen, measure, track, learn, and succeed by analyzing proven drivers of employee satisfaction. Rimini Street is also proud to advocate for young talent through its program, “Freshers.” This special program aims to recruit and develop early talent by providing new opportunities for recent graduates to continue building their skills with a six-month training within the company. Selected individuals have jumpstarted their careers at Rimini Street and are now proudly contributing towards the company’s success. We are Hiring! Grow your career at a company that puts its people first and invests in the community. Visit Rimini Street’s career page at: https://www.riministreet.com/company/careers/ About Rimini Street, Inc. Rimini Street, Inc. (Nasdaq: RMNI), a Russell 2000® Company, is a global provider of end-to-end enterprise software support, products and services, the leading third-party support provider for Oracle and SAP software and a Salesforce and AWS partner. The Company has operations globally and offers a comprehensive family of unified solutions to run, manage, support, customize, configure, connect, protect, monitor, and optimize enterprise application, database, and technology software, and enables clients to achieve better business outcomes, significantly reduce costs and reallocate resources for innovation. To date, over 5,200 Fortune 500, Fortune Global 100, midmarket, public sector, and other organizations from a broad range of industries have relied on Rimini Street as their trusted enterprise software solutions provider. To learn more, please visit riministreet.com, and connect with Rimini Street on Twitter, Instagram, Facebook and LinkedIn. (IR-RMNI) Forward-Looking Statements Certain statements included in this communication are not historical facts but are forward-looking statements for purposes of the safe harbor provisions under The 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 Forward-looking statements generally are accompanied by words such as “anticipate,” “believe,” “continue,” “could,” “currently,” “estimate,” “expect,” “future,” “intend,” “may,” “might,” “outlook,” “plan,” “possible,” “potential,” “predict,” “project,” “seem,” “seek,” “should,” “will,” “would” or other similar words, phrases or expressions.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include, but are not limited to, statements regarding our expectations of future events, future opportunities, global expansion and other growth initiatives and our investments in such initiatives. These statements are based on various assumptions and on the current expectations of management and are not predictions of actual performance, nor are these statements of historical facts. These statements are subject to a number of risks and uncertainties regarding Rimini Street’s business, and actual results may differ materially. These risks and uncertainties include, but are not limited to, adverse developments in and costs associated with defending pending litigation or any new litigation, including the disposition of pending motions to appeal; additional expenses to be incurred in order to comply with injunctions against certain of our business practices and the impact on future period costs; changes in the business environment in which Rimini Street operates, including the impact of any recessionary economic trends and changes in foreign exchange rates, as well as general financial, economic, regulatory and political conditions affecting the industry in which we operate and the industries in which our clients operate; the evolution of the enterprise software management and support landscape and our ability to attract and retain clients and further penetrate our client base; significant competition in the software support services industry; customer adoption of our expanded portfolio of products and services and products and services we expect to introduce; our ability to sustain or achieve revenue growth or profitability and manage our cost of revenue; estimates of our total addressable market and expectations of client savings relative to use of other providers; variability of timing in our sales cycle, and risks relating to retention rates; the loss of one or more members of our management team; our ability to attract and retain qualified employees and key personnel; challenges of managing growth profitably; our need and ability to raise additional equity or debt financing on favorable terms and our ability to generate cash flows from operations to help fund increased investment in our growth; the impact of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matters; risks associated with global operations; our ability to prevent unauthorized access to our information technology systems and other cybersecurity threats, protect the confidential information of our employees and clients and comply with privacy regulations; our ability to maintain an effective system of internal control over financial reporting; our ability to maintain, protect and enhance our brand and intellectual property; changes in laws and regulations, including changes in tax laws or unfavorable outcomes of tax positions we take, or a failure by us to establish adequate tax reserves; our credit facility’s ongoing debt service obligations and financial and operational covenants on our business and related interest rate risk, including uncertainty from the transition to SOFR or other interest rate benchmarks; the sufficiency of our cash and cash equivalents to meet our liquidity requirements; the amount and timing of repurchases, if any, under our stock repurchase program and our ability to enhance stockholder value through such program; uncertainty as to the long-term value of Rimini Street’s equity securities; catastrophic events that disrupt our business or that of our clients; and those discussed under the heading “Risk Factors” in Rimini Street’s Quarterly Report on Form 10-Q filed on August 2, 2023, and as updated from time to time by Rimini Street’s future Annual Reports on Form 10-K, Quarterly Reports on Form 10-Q, Current Reports on Form 8-K, and other filings by Rimini Street with 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In addition, forward-looking statements provide Rimini Street’s expectations, plans or forecasts of future events and views as of the date of this communication. Rimini Street anticipates that subsequent events and developments will cause Rimini Street’s assessments to change. However, while Rimini Street may elect to update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at some point in the future, Rimini Street specifically disclaims any obligation to do so, except as required by law.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should not be relied upon as representing Rimini Street’s assessments as of any date subsequent to the date of this communication. © 2023 Rimini Street, Inc. All rights reserved. “Rimini Street”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Rimini Street, Inc. in the United States and other countries, and Rimini Street, the Rimini Street logo, and combinations thereof, and other marks marked by TM are trademarks of Rimini Street, Inc. All other trademarks remain the property of their respective owners, and unless otherwise specified, Rimini Street claims no affiliation, endorsement, or association with any such trademark holder or other companies referenced herein.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914533921/en/ 언론연락처: Rimini Street, Inc. Janet Ravin VP, Global Communications +1 702 285-35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문화
    2023-09-15
  • SOVAC, 투자유치·고객 확보·판로개척 등 고민 해결사로 성장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국내 최대 사회적가치 연결 플랫폼 SOVAC(Social Value Connect)은 사회적기업·소셜벤처들의 투자유치, 고객 확보, 판로개척 등 주요한 고민을 해결하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1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새로운 연결과 협력, 지속가능한 성장 - A New Dimension of Connecting’을 주제로 개최된 SOVAC 2023은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등 민간 및 공공 부문의 참여를 확대해 사회적기업이나 소셜벤처 등이 직면한 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안해 2019년 출범한 SOVAC은 5년간 사회적기업·소셜벤처의 임팩트 투자유치와 제품·서비스 판로개척 등 기여를 통해 생태계 활성화와 자생력 강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날 SOVAC 행사에서는 △기후 위기와 신사업 기회(주관 파트너사 : D3쥬빌리파트너스) △사회적기업 상품 유통전략(행복나래) △로컬 활성화 방안(더가능연구소) 등 총 16개 세션 강연과 토론이 활발히 진행됐다. 특히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이 주관한 사회적가치 성과비례보상 세션은 사회적가치 창출액에 비례해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사회적기업·소셜벤처 생태계 구축에 크게 기여해왔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50플러스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민간·공공 부문을 망라한 총 46개 기관과 다양한 이해관계자 2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들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사회적가치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키우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고 SOVAC 사무국 측은 전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에누마 이수인 대표는 개막 연설에서 “우리 모두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공동체의 퍼즐 한 조각이 돼 지금 마주하고 있는 너무나 거대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소통과 교류, 연결과 협력을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SOVAC 참여자 사이에 더 많은 도움이 서로를 향해 오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SOVAC은 이날 성동구청 주최 ‘서울숲 소셜벤처 EXPO’와 공동으로 서울 성수동 공익문화공간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사회적기업·소셜벤처 상품 마켓을 열었다. 총 71개사의 제품을 17일까지 사흘간 판매할 예정으로, 온라인 11번가 ‘SOVAC마켓’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SOVAC은 5년간 사회적가치 연결 플랫폼으로서 질적·양적 성장을 거듭하며 사회적기업 투자유치, 판로개척 등 측면에서 많은 성과를 내왔다. SOVAC은 8월 말 현재 온라인 회원 16만명, 사회적기업·비영리재단·정부·공공기관·기업 등 파트너사가 300개를 넘어서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사회적가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SOVAC은 2021년 6월부터 운영해온 ‘IR 룸’을 통해 총 54개 기업을 소개했고, 이중 코끼리공장, 넷스파, 라잇루트 등 20여개 기업이 IR 룸 출연 이후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초기 단계의 사회적기업 기업가와 임팩트 투자자를 연결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줘 왔다는 평가다. 또 2021년 7월 11번가에 론칭한 ‘SOVAC마켓’은 현재까지 사회적기업 상품 누적 매출 200억원, 구매 고객 수 50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SOVAC에서 사회적가치 성과비례보상 세션을 주관한 사회적가치연구원도 사회성과인센티브(SPC)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2016년 이후 총 368개 기업에 603억원의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해 생태계 활성화에 톡톡히 기여해온 것으로 평가받는다. SOVAC 사무국은 사회적기업·소셜벤처들의 가장 큰 고충은 임팩트 투자유치와 상품 판로개척이라며, 이 부분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사회적기업·소셜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시장에서 자생력을 키우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는 SOVAC 사무국과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가 공동 주최하는 ‘SV 리더스 서밋(Leaders Summit)’이 처음으로 열려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언론연락처: SK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팀 박수균 PL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문화
    2023-09-15
  • 서울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불안의 시대를 마주하는 청소년을 위한 ‘청,사,진’ 위기사례관리교육 운영
    서울시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오현주)는 10월 13일(금)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하기 위해 진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위기사례관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사례관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 지역사회교육전문가, 상담사 등 강서구 관내 고위기 청소년의 사례관리를 하는 실무자들에게 실무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인지심리학자인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불안의 시대를 마주하는 청소년들을 안전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오현주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최근 뉴스에서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결코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끼게 되는 사건과 사고들을 자주 접하면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며 “청소년을 돌보고 성장시켜야 하는 부모를 비롯한 모든 어른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위기사례관리교육은 청소년 문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 페이지(https://forms.gle/MAuKtoNAPAYeam7q9)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따라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만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개인 상담 및 심리치료, 심리검사, 다양한 주제의 예방 교육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 문의와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개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의거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강서구로부터 강서대학교가 위탁받아 운영하는 구립청소년전문상담기관이다.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강서구 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 유관기관 및 다양한 지역 자원과의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상담 및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립된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으로,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해 건강한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 학습, 진로, 건강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복지팀 이혜민 팀장 070-4289-132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문화
    2023-09-15
  • 부산벤처기업협회, 제4회 메이커 경진대회 ‘코딩으로 지역을 창작하다’ 성료
    부산벤처기업협회(회장 심술진)는 협력기관과 함께 학생의 시선에서 지역사회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4회 메이커 경진대회 : 코딩으로 지역을 창작하다’를 개최했다. ※ 일시 : 2023.9.14(목) 15:00~17:00 / 장소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 대강당 이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부산벤처기업협회와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이 주관했다. 리녹스주식회사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으며, 럭스로보에서 후원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코딩으로 지역을 창작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풀어보고, 코딩프로그램을 통해 구현되는 시제품을 경연하는 대회로 개최하게 됐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였으며, 최우수상 2팀(창진초, 화신중), 우수상 4팀(엄궁초 2팀, 중례중, 오션중), 장려상 4팀(녹산초, 배영초, 지사중, 명지중) 등 총 10팀이 수상했다. 이 대회는 올해 4월부터 코딩교육, 사업화 멘토링, 캠프 등 성장형 프로젝트로 기획돼 아이디어를 코딩으로 프로그램화시키고 직접 구동하는 결과물 제시가 됐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부산벤처기업협회 심술진 회장은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대회로 지역사회와 공교육에 밀착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이 보다 단단해졌음에 감사하며, 수상한 학생팀들에게 지식재산권 취득,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창업연계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했다. ※ 주요 혜택 · 수상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 총 12점 · 상금 : 총 240만원 상당 · 부상 : 30만원 상당 코딩키트 참가생 전원 제공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0년도에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으로 선정됐으며, 4년간 3회 S평가를 받은 우수 메이커스페이스 운영기관이다. 부산벤처기업협회 소개 2005년 12월 설립된 사단법인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부산광역시 소재의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중소벤처인의 이익과 발전을 위해 경영지원, 마케팅 지원, 자금 지원, 인적자원개발 지원, 기술교류 지원 등 다양한 유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 내 기업체들의 허브 역할을 진행하며, 지역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 대표 협단체다. 언론연락처: 부산벤처기업협회 특화사업팀 김윤환 팀장 070-4888-509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문화
    2023-09-15
  • FAW Group and Mobileye Forge Strategic Alliance in Autonomous Driving
    FAW Group, one of the largest Chinese automotive groups, and Mobileye (Nasdaq: MBLY), a global leader in autonomous driving solutions, have announced a new strategic partnership leveraging their respective industry advantages in software, hardware and technology products. The two sides will work together to create new products based on Mobileye SuperVision™ and Mobileye Chauffeur™ platforms, to empower customers with safe, enjoyable driving experiences. Mr. Qiu Xian Dong, chairman of BOD & secretary of the CPC FAW Group Committee, and Professor Amnon Shashua, President and CEO of Mobileye, held the signing ceremony on September 13, in Changchun. The two companies will start working together on FAW Hongqi brand vehicles, bringing the Mobileye SuperVision highly advanced automated driving assist platform to key models of the Hongqi brand. That will be followed closely by work toward integrating the Mobileye Chauffeur “eyes-off, hands-off” driving technology for specified domains into the much-anticipated E701 vehicle. The Mobileye SuperVision projects are expected to be deployed by end of 2024, with the Mobileye Chauffeur projects targeted for launch by the end of 2025. Meanwhile, other brands of FAW Group are in line to gradually follow, using Mobileye’s platform solutions. In addition, the parties will conduct comprehensive discussions on feasible plans to further deepen their cooperation. As a pioneer of China’s automotive industry, FAW Group has always been committed to building a world-class, green and intelligent mobility service company that consumers love. Throughout its 70 years of development, FAW Group has been constantly refreshing the user experience through technological innovation and service upgrades. Mobileye SuperVision will be an integral part of FAW’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promising an unparalleled driving experience in its category. Upon its integration Mobileye Chauffeur can provide “hands-off, eyes-off” autonomy on specified operational domains, with adaptive eyes-on driving in other settings, using the Mobileye SuperVision cameras paired with a front-facing lidar and Mobileye imaging radar. Both systems will utilize Mobileye’s EyeQ™6 SoC, RSS™-based driving policy, a comprehensive 360-degree camera system, and precision mapping. “The target of the cooperation between FAW Group and Mobileye, both leaders in their respective fields, is to provide cutting edge ADAS and AV solutions in the Chinese market. This cooperation will deepen the partnership and alliance between the companies. Mobileye’s products will be first equipped on the Hongqi brand, and later expand to the other brands within the FAW Group,” said Mr. Qiu Xian Dong, Chairman of BOD & secretary of the CPC FAW Group Committee. “FAW’s selection of Mobileye for this venture underscores the magnitude of this collaboration,” said Prof. Amnon Shashua, President and CEO of Mobileye. “Between the scale and expertise FAW has built over the past seven decades and our world-class technology, this alliance could shape the future of autonomous driving in the region and beyond. Drawing from our extensive experience of delivering our technology to more than 150 million vehicles globally, we see a future where autonomous driving improves transportation safety, convenience and accessibility for millions.” More details about the projects will be shared in the months ahead. About Mobileye Mobileye (Nasdaq: MBLY) leads the mobility revolution with its autonomous driving and driver-assistance technologies, harnessing world-renowned expertise in computer vision, artificial intelligence, mapping, and data analysis. Since its founding in 1999, Mobileye has pioneered such groundbreaking technologies as REM™ mapping, True Redundancy™ sensing, and Responsibility Sensitive Safety (RSS). These technologies are driving the ADAS and AV fields towards the future of mobility - enabling self-driving vehicles and mobility solutions, powering industry-leading advanced driver-assistance systems and delivering valuable intelligence to optimize mobility infrastructure. To date, more than 150 million vehicles worldwide have been built with Mobileye technology inside. In 2022 Mobileye listed as an independent company separate from Intel (Nasdaq: INTC), which retains majority ownership. For more information, visit https://www.mobileye.com. About FAW Group CHINA FAW GROUP CO., LTD. (FAW Group) is a state-owned mega automobile enterprise group, which is one of the key construction projects of the national “First Five-Year Plan.” 1953, the foundation was laid, and the company was put into operation in 1956 and manufactured China’s first truck (Jiefang). In 1958, it manufactured China’s first minivan (Dongfeng brand) and the first high-class sedan (Hongqi brand). After 70 years of development, FAW Group has established five production bases in Northeast China, North China, East China, South China and Southwest China, with a vehicle production capacity of 5.12 million vehicles per year, constructed a globalized R&D layout, and possessed its own brands such as Hongqi, Jiefang, Bestune and other joint-venture brands such as Volkswagen (Audi), Toyota, and so forth, and has cumulatively produced and sold more than 56 million vehicles (as of the end of August), with its sales volume consistently ranked No. 1 in China’s automobile industry. The sales volume has always ranked first in China’s automobile industry.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914066386/en/ 언론연락처: Mobileye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문화
    2023-09-15
  • 서울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마약류 및 약물중독’ 선제적 대응을 위한 위기사례관리교육 운영
    서울시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오현주)는 9월 12일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유상희 교수의 ‘청소년 마약문제 및 약물중독의 이해’와 13일 한동대학교 신성만 교수의 ‘청소년 중독상담 및 사례관리의 이해’를 주제로 양일 간 청소년의 약물중독과 사례관리의 이해를 위한 위기사례관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사례관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 지역사회교육전문가, 상담사 등 강서구 관내 고위기 청소년의 사례관리를 하는 실무자들에게 실무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되는 마약류 및 약물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문가 집단 교육을 실시했다. 오현주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최근 보고되는 통계에서 청소년의 마약류 및 약물중독 사례가 점차 증가되고 있는 추세로, 실무 현장에서도 청소년들이 중독성이 강한 약물을 접하고 오남용되고 있는 사례가 종종 보고되고 있다”며 “이러한 위기 상황에 청소년 분야의 전문가 및 실무자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따라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만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개인 상담 및 심리치료, 심리검사, 다양한 주제의 예방 교육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 문의와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개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의거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강서구로부터 강서대학교가 위탁받아 운영하는 구립청소년전문상담기관이다.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강서구 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 유관기관 및 다양한 지역 자원과의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상담 및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립된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으로,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해 건강한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 학습, 진로, 건강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복지팀 이혜민 팀장 070-4289-132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문화
    2023-09-15
  • 맥세스컨설팅, 제28기 맥세스 프랜차이즈 본부 구축 성공 CEO 과정 개강
    맥세스컨설팅이 ‘제28기 맥세스 프랜차이즈 본부 구축 성공 CEO 과정’을 10월 17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브랜드만 1만여 개, 치열한 브랜드 경쟁을 위해 프랜차이즈 본부에서는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홍보, 영업대행에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1만 여개의 브랜드 중 예비 가맹점 사업자들의 선택을 받기란 하늘의 별 따기와도 같은 현실이다. 이에 맥세스컨설팅은 제28기 맥세스 프랜차이즈 본부 구축 성공 CEO 과정을 10월 17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10주간 서울 종각 맥세스컨설팅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2023 프랜차이즈 산업통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기업수는 6729개, 브랜드수는 9820개로 집계됐으며 프랜차이즈 산업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브랜드는 1만개에 육박하는데 프랜차이즈 생존게임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에 대해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프랜차이즈 본부로서 프랜차이즈 운영에 대한 노하우나 지식, 법률적 지식과 준비는 거의 돼 있지 않은 현실”이라며 “대표자뿐만 아니라 실무진들이 올바른 프랜차이즈 지식을 갖고 있지 않으면 결국은 가맹점주와의 분쟁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에 선정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프랜차이즈 본부 구성원들의 프랜차이즈에 대한 이해도가 전제가 된다”고 덧붙였다. 맥세스컨설팅은 2013년 컨설팅 회사로는 처음으로 교육부로부터 ‘프랜차이즈 실무경영 학원’ 인가를 받았으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약 2000명의 프랜차이즈 전문가를 배출한 대한민국 최다 프랜차이즈 전문가 배출 교육기관이다. 제28기 프랜차이즈 본부 구축 성공 CEO 과정에서는 현시점 국내에서 유일하게 프랜차이즈 본부 시스템 구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컨설팅 경험에 따른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프랜차이즈 사업성 진단 및 산업론 경영이념 수립 방법 △지속 강화되고 있는 가맹사업법 대응 본부 구축 방법 △대기업/중견 프랜차이즈 기업 표준화와 본부 경영시스템 구축 사례 중심 강의 △프랜차이즈 아이템 및 아이디어 사업 노하우 접목 사례 △프랜차이즈 산업의 뉴노멀에 대한 대응 전략 대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10월 17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10주간 종각 소재 맥세스컨설팅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생에게는 교육생 본부의 Biz Model에 따른 기존 가맹계약서 검토 및 1:1 맞춤 카운슬링, 맥세스 혁신 CEO 클럽(MICC) 가입 자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단순 ‘인맥’과 ‘명성’을 쌓는 모임이 아닌 가맹점 본부의 이익 창출과 지속 가능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맥세스컨설팅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맥세스컨설팅 소개 맥세스컨설팅은 2004년 설립됐으며,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 컨설팅 사업과 프랜차이즈 본사 교육,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희망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2000명의 프랜차이즈 전문가를 양성했으며, 굴지의 기업을 대상으로 토탈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컨설팅, 기능별 시스템 구축 컨설팅, KPI 구축 컨설팅, M&A를 통한 시스템 재구축 컨설팅을 진행해 프랜차이즈 기업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맥세스컨설팅 교육팀 김신영 연구원 02-549-232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문화
    2023-09-15
  • KEDI, 학교 내 직종 간 업무 갈등 진단과 해법을 주제로 포럼 개최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교육개발원 외 8개 교육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교육정책네트워크는 9월 13일(수) 오후 2시 30분부터 한국교육개발원 유튜브 채널(KEDI TV)에서 ‘학교 내 직종 간 업무 갈등 진단과 해법’을 주제로 ‘2023년 제4회 교육정책네트워크 교육정책 토론회’ 겸 ‘제194차 KEDI 교육정책포럼’을 개최한다. 교육부, 한국교육개발원, 서울특별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 경기도교육청, 교육정책네트워크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이번 토론회는 학교 내 직종 간 업무 갈등의 원인은 무엇인지 탐색해보고, 업무 갈등 관리를 위한 방안은 무엇인지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정책네트워크 교육정책 토론회는 이쌍철 한국교육개발원 교육정책네트워크센터 소장의 진행으로 류방란 한국교육개발원장의 개회사와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의 축사에 이어 제1부 기조발표와 제2부 제안이 진행될 예정이다. 제1부는 ‘학교 내 직종 간 업무 갈등의 양상과 원인’을 주제로 한국교육개발원 김혜진 연구위원이 기조발표를 한다. 발표에서는 학교 업무 증가 양상과 학교 인력 구성의 변화를 살펴보고, 학교 구성원 간 업무 갈등의 원인을 구조적 측면, 인적자원 측면, 문화적 측면, 정치적 측면에서 진단할 예정이다. 제2부는 제안 세션으로 운영된다. 첫 번째 제안은 ‘교사직무의 시선으로 학교업무 바라보기, 그리고 갈등 해결의 실마리 찾아보기’를 주제로 장대진 교사노동조합연맹 서울교사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이 발표한다. 두 번째 제안은 ‘업무 갈등 해결을 위한 교육청 및 교육부의 역할’을 주제로 권정훈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교육청본부 경북교육청지부장이 발표한다. 세 번째 제안은 ‘학교, 하나가 되다: 갈등에서 협력으로’를 주제로 조재범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정책자문위원회 위원이 발표한다. 네 번째 제안은 ‘교육공무직이 바라본 학교 내 갈등구조와 해결방안’을 주제로 박정호 민주노총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정책실장이 발표한다. 다섯 번째 제안은 ‘학교 행정실의 현재와 교육부·교육청 등의 역할’을 주제로 고창성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 전국시·도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부위원장이 발표한다. 여섯 번째 제안은 ‘학교 업무 갈등 해결을 위한 바람직한 업무 정상화 방안’을 주제로 김형배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기획2국장이 발표한다. 마지막 제안은 ‘확장된 학교에 대한 이해와 총체적 교육복지(학교공공성)의 확립’을 주제로 박성식 공공운수노조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정책국장이 발표한다. 이번 토론회는 교원, 일반직, 교육공무직을 대표하는 단체가 함께 모여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토론회는 한국교육개발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질의응답과 토론회 종료 후에는 온라인 설문조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정책네트워크는 12월에 한국교육개발원에서 수행한 ‘학령인구 감소시대 지역교육행정체제 개선 방안’ 연구를 중심으로 2023년 제5회 교육정책네트워크 교육정책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교육정책 토론회는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교육관계기관, 학계 전문가와 더불어 교육정책에 관심 있는 교원, 교육계 종사자 및 일반 국민의 소통을 토대로 교육정책 형성 및 추진과정에서의 구성원 참여와 현장성을 증진시키는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관심과 기대를 모으고 있다. * 교육정책네트워크 참여 교육관계기관: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한국교육방송공사, 한국과학창의재단,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육아정책연구소 한국교육개발원 소개 한국교육개발원은 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속의 정부 출연 연구 기관이다. 다양한 연구·사업을 통해 교육 분야 국정 과제를 지원하고, 국가 수준의 중장기 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2023년 창립 51주년이 된 한국교육개발원은 교육 현장 중심 연구, 데이터 기반 연구 강화를 통해 교육 체제의 혁신을 선도할 것이다. 언론연락처: 한국교육개발원 홍보자료실 한지연 043-530-92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문화
    2023-09-13
  • 디아지오코리아, CGV 씨네드쉐프와 함께 위스키 입문자 위한 ‘위스키 마스터클래스’ 진행
    디아지오코리아가 자신의 위스키 취향을 찾고 싶은 위스키 입문자 고객들을 위해 CGV 씨네드쉐프(Ciné de Chef)와 함께 ‘위스키 마스터클래스 - 나만의 위스키 취향(이하 위스키 마스터클래스)’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9월 15일 오후 7시 30분부터 8시 50분까지 총 80분간(1회) 진행되는 ‘위스키 마스터클래스’는 서로 다른 매력을 가진 위스키를 경험하면서 나의 취향에 맞는 위스키를 탐색해 보고, 찾아낸 위스키를 더 맛있게 즐기는 방법을 함께 알아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각기 다른 매력의 위스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시음할 수 있어 위스키 입문자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번 ‘위스키 마스터클래스’에서는 싱그러운 청사과 향을 중심으로 균형감 있는 풍미를 지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싱글톤 더프타운 12년’과 소금기가 느껴지는 바다의 향과 강한 피트향이 매력적인 ‘탈리스커 10년’, 그리고 마스터 블렌더가 특별히 엄선한 소량의 원액을 신중하게 블렌딩하고 숙성한 ‘조니워커 블루 라벨’까지 개성 강한 위스키 3종이 제공된다. 또한 이벤트 참가자들에게는 CGV 씨네드쉐프가 준비한 세 가지 핑거 푸드와 클럽 샌드위치가 함께 제공된다. 핑거 푸드와 클럽 샌드위치는 클래스에서 만날 3종의 위스키와 페어링이 좋은 메뉴로 구성돼 있어 참가자들의 위스키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 예정이다. 한편 ‘쉐프가 있는 영화관’을 의미하는 CGV 씨네드쉐프는 최고급 영화관과 트렌디한 레스토랑이 결합된 복합문화공간으로,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는 용산아이파크몰 7층에 위치한 ‘CGV 씨네드쉐프 용산 스트레스리스 시네마’에서 진행되며, 전 좌석 프리미엄 리클라이너가 설치돼 있어 편안한 분위기에서 위스키를 즐길 수 있다. 나만의 위스키를 찾는 여정의 길잡이 역할은 성중용 디아지오코리아 월드클래스 아카데미 원장이 맡는다. 성중용 원장은 신라호텔과 조니워커스쿨을 거친 위스키 전문가로, 자칫 어렵고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위스키를 고객들에게 보다 쉽고 직관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위스키 마스터클래스는 성인만 참가가 가능하며, 신분증을 필수로 지참해야 한다. 참가 신청은 CGV 공식 사이트 및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가능하다. 디아지오코리아 소개 디아지오는 조니워커, 기네스 등을 포함한 200여개 주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주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총 180여개국에서 132개의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만7000여명의 임직원이 세계 일류 기업을 목표로 함께하고 있다. 디아지오는 ‘언제나 어디서나 삶을 찬미하라(Celebrating life, every day, everywhere)’라는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며,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디아지오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책임 있는 음주 문화 정립, 환경 보호, 다양성 추구 등의 ESG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하는 ‘소사이어티 2030: 스피릿 오브 프로그레스(Society 2030: Spirit of Progress)’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디아지오코리아 홍보대행 웨버샌드윅 코리아 우경아 과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문화
    2023-09-13
  • 정관장, 홍삼·녹용에 이어 버섯까지… 프리미엄 시장 확장
    KGC인삼공사가 프리미엄 버섯 제품인 ‘상황버섯 달임액’과 ‘영지차가버섯 달임액’ 2종을 출시했다. 정관장 홍삼에 적용되던 엄격한 계약재배 시스템을 ‘버섯’ 소재에도 적용해 국내산 100% 유기농으로 계약재배한 상황버섯과 영지버섯을 추출하고 제품화했다. 건강기능식품 1위 기업 KGC인삼공사는 버섯의 체계적인 제품화를 위해 수많은 실험을 통해 버섯류의 원료수급 및 추출공법, 품질관리 등의 올바른 기준을 세운 정관장의 버섯학을 정립했다. 미국식품 전문매체 ‘푸드네비게이터’ 자료에 따르면 세계 버섯 시장의 규모는 2015년 341억달러에서 2022년 593억달러로 연평균 8.2%씩 성장하고 있을 정도로 해외 식품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소재이다. 버섯이 인기있는 이유는 황금빛 물질인 ‘베타글루칸’, ‘폴리페놀’ 등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베타글루칸’은 수용성 식이섬유의 일종이며 화학적으로 포도당이 베타 형태로 결합된 고분자 다당체가 다양한 생리적 효과를 발생시킨다. ‘폴리페놀’은 식물에서 발견되는 페놀복합체를 의미하며 자신을 방어하는 자기보호 물질로 다양한 질병에 대한 위험도를 낮춰준다. 특히 베타글루칸 성분은 원물 그 자체를 섭취하는 것보다는 가공형태로 섭취하는 것이 흡수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에 KGC인삼공사 R&D본부는 정관장만의 새로운 추출공법으로 버섯의 풍부한 유효성분과 신선한 풍미를 담아내는데 주력했다. ‘정관장 상황버섯 달임액’은 예로부터 최고의 버섯으로 꼽히던 ‘상황버섯’ 100%의 원물만을 사용해 제품화했다. ‘정관장 영지차가버섯 달임액’은 영지버섯에 차가버섯, 꽃송이버섯, 표고버섯, 겨우살이, 대추 등의 부원료를 더해 다양한 버섯의 기능이 조화되도록 만들었다. 또한 ‘상황버섯 달임액’과 ‘영지차가버섯 달임액’은 버섯 고유의 효능과 풍미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물 100%로 24시간 단 한 번만 달여내 버섯의 유효성분을 온전하게 추출하고 저온냉각 기술을 적용해 깊고 진한 풍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다. 정관장은 고품질의 상황버섯과 영지버섯 조달을 위해 ‘100% 유기농 계약재배’ 방식을 고집하며 프리미엄 원료를 선별했다. 유기농 재배 방식은 일반재배 방식보다 생산율이 현저하게 떨어지지만 ‘정관장 철학’에 기반한 고품질 원료로 소비자에게 믿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한다. 버섯의 다양한 효능과 정관장의 안전성, 위생성 등의 기술력이 만나 병원의 환자나 노약자 등에게 선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KGC인삼공사 박주연 브랜드부장은 “건강의 기준을 바르게 세워 온 정관장의 120여년 기술력을 바탕으로 상황버섯과 영지버섯의 힘을 온전히 추출했다”며 “엄격한 기준을 적용한 맞춤형 제품 개발을 통해 버섯시장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황버섯 달임액’과 ‘영지차가버섯 달임액’은 정관장 로드샵, 백화점, 정관장몰 등에서 판매한다. 언론연락처: KGC인삼공사 홍보실 김대식 02-2189-228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문화
    2023-09-13
  • 더반찬&, 추석 명절음식 기획전 진행… 완제품 차례상 한정 판매
    동원디어푸드가 운영하는 집밥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이 변화하는 명절문화에 맞춰 완제품 차례상과 소단량 간편식 등 40여 종의 명절음식으로 구성된 추석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총 16종의 제수 음식으로 구성된 완제품 ‘프리미엄 차례상’과 9종으로 구성된 ‘간편 차례상’은 물론 수제 모둠전·소갈비찜·잡채·나물 등까지 다양하게 마련됐다. 명절음식 선물하기 서비스와 각종 할인 혜택도 마련돼 간편하면서도 부담 없이 차례상을 준비할 수 있다. ‘프리미엄 차례상’은 모둠전·산적·나물 등 더반찬&이 직접 조리한 음식과 사과·곶감 등 국내산 과일들로 구성된 완제품 차례상이다. 9가지 차례상 필수 음식들로 구성한 실속형 ‘간편 차례상’은 지역별·가구별 특색에 따라 필요한 음식만 추가하면 된다. 간편 차례상은 지난 설의 경우, 판매량이 전년 대비 약 30% 증가하는 등 출시 이후 꾸준히 판매량이 늘고 있다. 프리미엄 차례상, 간편 차례상은 9월 26일 오후 5시까지 주문 예약을 받아 오는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새벽에 일괄 배송된다. 이 외에도 직접 조리한 수제 모둠전, 양념육, 다과 등 소단량으로 구성된 개별 품목과 한산소곡주 등 전통주도 판매한다. 더반찬&은 추석을 맞아 9월 15일 서울 가산동에 위치한 더반찬 센트럴키친에서 20명의 서포터즈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시식회를 진행한다. 더반찬&은 식재료 관리부터 손질, 제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만큼, 서포터즈들에게 조리 과정을 그대로 보여줌으로써 품질 및 안전성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등 다양한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더반찬&은 가족이나 주변 지인에게 명절음식을 선물하려는 고객들을 겨냥해 ‘선물하기’ 서비스를 오픈했다. 받는 사람의 주소를 모르더라도 이름과 전화번호만 알면 300여종의 간편식을 선물할 수 있으며, 받은 사람은 배송받을 주소만 입력하면 원하는 날짜에 맞춰 수령이 가능하다. 더반찬&는 명절문화가 간소화되면서 완제품 차례상과 명절음식 간편식의 판매가 꾸준히 늘고 있다며, 변화하는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동원그룹 홍보실 전세원 주임 02-589-343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문화
    2023-09-1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