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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vania Appoints Recognized CRO and MedTech Industry Leader, Jason Monteleone, as New President and CEO
    Avania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avaniaclinical.com%2F&esheet=54116875&newsitemid=20240904978746&lan=en-US&anchor=Avania&index=1&md5=42bb77e18075e818ffddfce98761f164) — the leading global MedTech clinical research organization (CRO) providing product development, market access, and clinical contract research services — today announced the appointment of Jason Monteleone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avaniaclinical.com%2Fleadership-team%2Fjason-monteleone%2F&esheet=54116875&newsitemid=20240904978746&lan=en-US&anchor=Jason+Monteleone&index=2&md5=332ffcd686de705b582d77563c540ff3) as president and CEO, effective September 2, 2024. Monteleone succeeds Sapna Hornyak, who had served as president and CEO since 2019. Under Hornyak’s leadership, Avania developed a strong, integrated global MedTech platform, which Jason will further enhance through growth initiatives, deeper therapeutic specialization, and innovation to solidify Avania’s position as a leading MedTech CRO. With over 25 years of experience in the CRO, medical device, and life sciences sectors, Monteleone brings deep expertise in driving growth, innovation, and operational excellence. From 2017 until 2021, Monteleone was CEO of Clinipace, a global midsize CRO, where revenue increased 65% under his tenure before being acquired by dMed in April 2021. While chief financial officer at Theorem Clinical Research, a global midsize CRO focused on pharmaceutical and medical device studies, revenue and head count doubled before being acquired by Chiltern International in September 2015. Most recently, Monteleone served as president of Ancillare, a global provider of ancillary supplies and equipment for clinical trials. Additionally, Monteleone is a board member and audit chair for the Drug Information Association (DIA), the leading global multidisciplinary life science membership association driving collaboration in drug, device, and diagnostic development in pursuit of a healthier world. Monteleone founded Pivotal Financial Consulting, advising investors and companies in clinical research on acquisitions, growth strategies, and innovation. He was also director of finance at VIASYS Healthcare, a publicly traded medical device company, before its acquisition by Cardinal Health and merger into CareFusion. “I am honored to join Avania and lead this exceptional team at such an exciting time in our industry,” said Monteleone. “Avania partners with some of the world’s most innovative companies in numerous therapeutic areas such as cardiovascular, neurology, orthopedics, and aesthetics to name a few. The privilege to assist our customers in developing life-changing products for patients is the reason we are passionate about what we do, driving us to innovate, collaborate, and deliver excellence in every project.” Todd Pope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linkedin.com%2Fin%2Ftodd-m-pope-a8373a3b%2F&esheet=54116875&newsitemid=20240904978746&lan=en-US&anchor=Todd+Pope&index=3&md5=e903729b84872ca83c0a9e20993fa16a), chairman of Avania’s board, added, “I look forward to working closely with Jason as he leads Avania to continue making a positive impact for our customers, employees, and the MedTech community. The executive team and board are excited about the future as we bring Avania to the forefront of innovation and operational excellence.” Edouard Pillot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astorg.com%2Fteam%2Fedouard-pillot&esheet=54116875&newsitemid=20240904978746&lan=en-US&anchor=Edouard+Pillot&index=4&md5=8bbb2f1dfbf570bd10675281e639e5bb), partner and co-head of Astorg Mid-Cap, the majority shareholder in Avania, remarked, “We are excited to welcome Jason as Avania’s new CEO. His exceptional track record of driving growth and operational excellence, combined with his experience in scaling businesses, make him the perfect leader for Avania’s next phase. With deep expertise in the CRO and MedTech industries, Jason will drive innovation and deliver distinctive solutions for our customers. We look forward to seeing Avania create long-term value for its stakeholders under his leadership.” About Avania Avania is a leading, global full-service 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focused on the management of clinical studies for medical devices, IVDs, biologics, and device-drug combination products internationally. Avania supports products from the first-in-human phase through the post-market phase with the same customized approach. When you need to advance your medical technology, it takes Avania. Avania’s vision is to be your trusted global partner in the evolution of your medical technology from innovation to commercialization to improving patient health and well-being.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904978746/en/ 언론연락처: Avania Holli Kroeker +1 308-338-2358 Jasmine Saba +1 214 418 320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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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7
  • 삼성스토어, 고객 성원에 한 번 더 ‘앙코르 AI 삼세페’ 9월 8일까지 열려
    삼성스토어가 ‘삼성전자 AI 세일 페스타’의 고객 성원에 힘입어 9월 8일까지 ‘앙코르 AI 삼세페’를 이어간다. 8월 대규모로 진행한 ‘삼성전자 AI 세일 페스타’는 다양한 삼성 AI 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여 일부 조기 품절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얻었다. 삼성스토어는 고객 성원에 보답하고자 앙코르 혜택 규모를 최대 725만원 상당으로 확대했다. · 삼성전자 멤버십 회원에 한함(현장 가입 가능) · 기존 최대 혜택 675만원(50만원 추가) · 최대 725만원 혜택은 진행 중인 프로모션의 최대 혜택 합산 금액으로, 프로모션 혜택은 중복 적용 가능(행사 품목, 행사 모델에 한함) 특히 한가위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을 위해 추석맞이 선물전을 함께 진행한다. △85형 UHD TV는 226만원 △비스포크 AI 인덕션(NZ63DB607CABS) 모델은 112만원 △삼성 Q9000 멀티형 에어컨은 175만원의 행사가로 구매할 수 있어 부모님 댁의 노후 가전을 교체하고 편안함을 선물하기에 적기다. · 행사점, 행사 품목, 행사모델에 한함 깔끔한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가정용 시스템에어컨은 거주 중인 집에도 8시간 만에 설치가 가능하다. 9월 한 달간 추가 설치비(보양비)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 설치시간은 조건 및 환경에 따라 상이 · 보양비 할인은 최대 30만원 한편 삼성스토어는 ‘앙코르 AI 삼세페’ 기간 삼성카드로 50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24개월 또는 36개월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스토어닷컴 홈페이지에서는 ‘앙코르 삼세페 AI 초대장 이벤트’도 진행된다. 온라인 초대장 이벤트에 참여한 후 매장을 방문해 구매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최대 20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 1000만~2000만 구매 금액대별 혜택 상이 · 삼세페 AI 초대장 이벤트에 한해 삼세페 구매 혜택 연장 운영(2024년 9월 9일까지) 이 외에도 강력한 보상 혜택을 더한 ‘갤럭시 바꿔보상’ 프로모션이 마련됐다. 삼성스토어에서 △갤럭시 Z 폴드6·플립6 구매 후 사용하던 갤럭시 스마트폰 반납 시 최대 15만원 △갤럭시 워치7 시리즈 구매 후 기존 갤럭시 워치 반납 시 최대 12만원 △갤럭시 버즈3 시리즈 구매 후 기존 버즈 반납 시 최대 6만원의 추가 보상 혜택을 제공한다. ·구매 제품 배송 완료 후 14일 이내 반납 필요, 보상가는 반납 모델별 상이 추석을 앞두고 AI 가전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앙코르 AI 삼세페 관련 자세한 내용은 가까운 삼성스토어에 방문해서 확인해 볼 수 있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판매 홍보대행 미디컴 허윤경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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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7
  • 이브자리, 전국 대리점서 ‘추석맞이 선물대전’ 실시
    토털슬립케어 브랜드 이브자리가 오는 18일까지 전국 대리점에서 ‘추석맞이 선물대전’을 실시한다. 행사를 통해 이브자리는 천연소재 이불부터 소재·구조를 특화한 기능성 침구까지 수면건강을 돕는 15종의 제품을 특별체험가로 판매한다. 양모 소재, 구스 소재 이불과 항균 차렵을 비롯해 기능성 베개, 토퍼 등을 준비했다. 이외 공식 온라인몰인 ‘이브자리몰’에서도 13일까지 토퍼, 구스에 대한 특별체험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번 기획전에서 이브자리가 선보이는 양모 침구 ‘바젤’은 올해 하반기 신제품이다. 수분 흡발산성이 우수한 100% 호주산 양모를 사용해 쾌적한 잠자리를 조성해준다. 심플함이 돋보이는 텍스처 패턴을 입히고, 원단 겉면에 누빔을 없애 깔끔함을 극대화한 디자인도 특징이다. 이브자리 스테디셀러 제품인 ‘테이트 구스’를 비롯해 다양한 구스 침구에 대한 혜택도 마련됐다. 해당 제품들은 헝가리 등 엄선된 원산지의 거위 솜털을 70% 이상 함유하고 있다. 겉감으로 모달 등의 자연 섬유를 사용해 흡습, 발산 등 구스 본연의 기능을 극대화하는 점도 특징이다. 이 밖에 행사 품목인 이브자리 항균 차렵 이불은 천연 은에서 추출한 은염(Agcl)이 주성분인 특수 항균 가공법이 적용된 제품이다. 99.9%의 항균 및 소취 효과가 있어 건강한 수면환경을 조성해준다. 또한 이브자리는 행사를 통해 대표 기능성 베개인 ‘의사추천베개’를 특별체험가로 선보인다. 이 베개는 인체공학적 분석을 토대로 설계된 제품으로, 어깨, 목, 후두부의 체압이 일정한 균형을 이룰 때 가장 편하다는 ‘3점지지이론’이 적용됐다. 최근 리뉴얼을 통해 제품 폭을 넓혀 지지력을 강화하고, 세탁 편의성도 높였다. 최건주 이브자리 홍보팀 과장은 “이번 추석맞이 선물대전은 건강하게 숙면할 수 있는 천연소재 침구부터 기능성 제품까지 품목을 엄선하고 풍성한 혜택을 담아 준비했다”며 “올 추석엔 한가위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가족의 건강을 위한 선물로 침구를 추천해 드린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이브자리 홍보대행 스트래티지샐러드 임하은 코치 02-544-098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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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7
  • LS전선, 밸류업 데이에서 해저케이블 및 IDC 솔루션 미래 전략 발표
    LS전선은 5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에서 ‘밸류업 데이(Value-up Day)’ 행사를 열고, 해저케이블 및 IDC(데이터센터) 솔루션 사업에 대한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이번 행사에는 LS전선의 주요 경영진과 LS에코에너지, LS마린솔루션, LS머트리얼즈 등 주요 자회사 대표들이 참석해 핵심 사업의 경쟁력과 성장 전략을 발표했다. 첫 번째 세션에서 LS전선 고의곤 해저Global영업부문장과 LS마린솔루션 구영헌 대표는 ‘해저 사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조하며, 회사의 강력한 시장 우위를 소개했다. LS전선은 뛰어난 기술력과 해상풍력 밸류체인의 글로벌 탑티어 업체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이 우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전 세계적으로 장거리 전력망과 해상풍력단지 건설 사업 확대로 HVDC(초고압 직류)케이블의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 공급 업체는 LS전선을 포함한 유럽과 일본의 6개 업체에 불과하다. LS전선은 이 기회를 활용해 시장 지배력을 확대할 전략이다. LS전선은 최근 미국 공장 건설을 확정했으며, 영국과 베트남에서도 현지화 전략을 검토 중이다. 미국 공장은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며, 2030년까지 누적 매출 1조원을 달성해 미국 최대의 해저케이블 공급 업체로 도약할 계획이다. 구본규 LS전선 대표는 “LS에코에너지와 협력해 유럽, 아시아, 미주에 공장을 구축해 글로벌 지역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고, LS마린솔루션과 함께 케이블 공급부터 시공, 유지보수까지 아우르는 턴키 솔루션으로 사업적 포트폴리오도 완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LS전선은 이를 통해 2030년까지 매출 10조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할 계획이다. LS마린솔루션은 자회사 LS빌드윈과 함께 해저 및 지중케이블 종합 시공업체로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 최대 규모의 신규 선박 건조와 해상풍력 서비스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LS전선과 함께 해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LS전선의 신영식 부사장과 LS머트리얼즈의 홍영호 대표가 ‘새로운 기회, IDC 솔루션’이라는 제목으로 비전을 제시했다. LS전선은 초전도케이블 시스템과 버스덕트, LS머트리얼즈의 UC(울트라커패시터) 등으로 AI 데이터센터(AIDC) 시대를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글로벌 주요 AI 기업들과 협력해 IDC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LS머트리얼즈는 차세대 2차전지인 UC를 통해 전력 수요 급증과 신재생에너지 공급망의 안정화를 지원하고, 전기차 경량화에 필수적인 알루미늄 소재 공급에도 집중할 예정이다. LS전선이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초전도케이블은 전자파가 발생하지 않고, 도심에 변전소를 추가하지 않아도 전력 공급을 증대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로, AIDC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중요한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LS에코에너지는 베트남에서 IDC에 버스덕트와 통신케이블 등을 공급하고, 베트남 전력청 연구기관과 협력해 초전도케이블 상용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LS전선은 최근 LS마린솔루션에 LS빌드윈을 재편해 시공 솔루션을 통합하고, 가온전선에 지앤피를 재편하는 등 사업 구조를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 언론연락처: LS전선 김광국 과장 02-2189-959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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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7
  • 파미고, 글쓰기 공모전 ‘My Dream, My Future’ 개최
    파미고(famigo.net)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해외에서 한국어를 공부하고 한국을 선호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My Dream, My Future’ 글쓰기 공모전을 9월 한달 동안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배경과 문화를 가진 외국인들이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자유롭게 표현하고, 한국 사회 내에서 다채로운 목소리를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몇 년간 우리나라는 K-팝, 드라마, 영화 등 한국 문화 콘텐츠의 글로벌 인기와 더불어 다문화 사회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어와 한국 생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에 거주하거나 해외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들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파미고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외국인들이 자신만의 이야기를 한국 사회와 나눌 수 있도록 이번 공모전을 기획했다. 참가자들은 자유로운 형식으로 글을 작성해 자신만의 꿈과 미래를 표현할 수 있다. 응모작은 창의성과 진정성을 바탕으로 평가되며, 수상작은 파미고 웹사이트(famigo.net)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아이패드, 갤럭시 버즈, 편의점 모바일상품권 다양한 상품이 제공되며, 참여자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한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번 공모전은 외국인들이 한국 생활 속에서 겪는 희망과 도전, 그리고 개인의 꿈을 공유할 수 있는 소중한 장이 될 것이다. 파미고를 운영하는 아울러스의 박창규 대표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 사회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자신들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글쓰기 공모전을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를 통해 한국 사회 내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존중받고, 더욱 풍부한 문화적 교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포부를 밝혔다. 파미고는 외국인들이 한국에서의 생활에 더 쉽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으며,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은 그 일환으로 외국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 공감하고 지지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한국어 교재 전문업체인 헬로우코리안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과 공모전 참여 방법은 파미고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파미고는 앞으로도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유익하고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스 소개 아울러스는 한국에 체류하는 외국인들의 한국생활 적응과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2024년 1월 설립된 플랫폼 서비스 기업이다. 아울러스는 외국인의 시각에서 필요한 정보를 다국어로 제공하며, AI 기술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취업, 주거, 교육, 금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외국인들이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한국 생활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아울러스는 외국인들이 한국에서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신뢰받는 동반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아울러스 세일즈&파트너십 최순일 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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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7
  • ‘환경을 잡자!’ 프로그램… 청소년의 생태시민 의식과 진로 탐색 함께 잡는다
    시립문래청소년센터가 진로 탐색과 환경 교육을 융합한 ‘환경을 잡(JOB)자!’ 프로그램을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생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동시에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탐색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 목표다. ‘환경을 잡(JOB)자!’는 청소년들의 생태 인식을 함양하며, 어떤 직업을 선택하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해 책임감을 갖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만의 사명서를 작성하고, 강점을 찾아 진로를 모색하며, 생태 의식을 바탕으로 직업의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는 과정을 밟게 된다. 총 8회기로 구성된 프로그램은 △자기사명서 작성 △나의 강점 찾기 △환경 인식을 바탕으로 한 직업인 만들기 프로젝트 △만다라트 기법을 활용한 진로 탐색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진행된다. 이 과정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진로를 심도 있게 탐구하는 동시에 기후변화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의 목표는 청소년들이 생태 시민으로 성장해 미래 사회에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성을 실천하는 직업인으로 자리 잡는 것이다. 기후 위기가 심각해지는 시대에 청소년들이 생태 의식을 갖추는 것은 필수적이며, 이를 위해 시립문래청소년센터는 기존 진로 탐색을 넘어선 융합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립문래청소년센터 조미란 관장은 “기후 변화가 전 세계적인 이슈가 된 지금, 어떤 직업이든 생태 의식을 갖춘 직업인이 필요하다”며 “청소년들이 미래의 직업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돕는 것이 프로그램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환경을 잡(JOB)자!’는 자유학기제에 참여하는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진로 탐색과 환경 교육을 접목한 독창적인 구성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직업에 대한 탐구를 통해 진로 의식을 형성하고, 그 과정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직업인의 역할을 깊이 생각하게 된다. 시립문래청소년센터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생태 시민 의식을 고취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하고, 더 나아가 학생들이 실천 가능한 환경 보호 방안을 일상 속에서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지역 내 중학교를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향후 다른 지역으로도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환경을 잡(JOB)자!’는 시립문래청소년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시립문래청소년센터 특화사업팀 김유진 02-2167-01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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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7
  • ‘벤디트’가 빠른 성장에 맞춰 선택한 채용 솔루션 ‘라운드HR’
    숙박업 시장에서 혁신적인 기술을 제공하는 벤디트(VENDIT)가 왓타임의 채용 관리 솔루션 ‘라운드HR’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벤디트는 ‘기술을 통해 사람을 자유롭게’라는 미션을 갖고 호텔, 모텔, 펜션 같은 숙박업의 업무처리 자동화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객실 관리 시스템(PMS), 채널 관리 시스템(CMS), 키오스크 등의 제품을 개발했으며 B2B SaaS의 형태로 서비스하고 있다. 벤디트는 서비스의 빠른 성장에 맞춰 적합한 인재를 선발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 기존에 사용하던 채용 관리 솔루션보다 스타트업의 빠른 성장과 변화에 완전히 부합하는 라운드HR을 선택했다. 이번에 도입한 올인원 채용 솔루션 라운드HR은 벤디트의 채용 문제를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지원자 경험을 극대화하고 채용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며, 벤디트가 채용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라운드HR의 ATS 기능은 클릭 한 번으로 모든 채용 플랫폼에 분산돼 있는 지원자를 모으고, 지원자의 전형 단계를 실시간으로 추적해 채용 리드타임을 단축한다. 또한 TRM 기능으로 인재풀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합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수 있으며, 채용 홈페이지 기능을 통해 브랜드 이미지를 반영한 맞춤형 채용 사이트를 쉽게 구축할 수 있다. 자동화된 면접 일정 조율 기능은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의 일정을 고려해 최적의 시간을 제안하고, 일정 변경 시에도 실시간으로 반영되며 문자, 이메일, 카카오 알림톡이 자동 발송된다. 면접 평가 기능은 면접관들이 일관된 기준으로 지원자를 평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인 의사결정을 돕는다. 아울러 라운드HR은 데이터 분석 기능을 통해 채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분석해 인사이트를 제공한다. 각 채용 단계에서 어떤 요소가 효과적이고, 개선이 필요한지를 분석해 채용 전략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을 수 있다. 벤디트의 채용 프로세스는 라운드HR 도입 후 크게 변화했다. 라운드HR은 벤디트가 채용 과정에서 기업의 문화에 맞는 인재를 선발하는 데 도움을 주고, 채용 브랜딩을 강화해 벤디트의 기업 문화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벤디트는 기업의 현실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채용 홈페이지와 팀 구성원의 인터뷰를 통해 지원자들에게 긍정적인 인상을 남기고, 지원과 합류 간의 괴리감을 크게 줄였다. 벤디트는 라운드HR 덕분에 지원자와의 소통이 더욱 원활해졌고 채용 과정의 모든 단계에서 높은 만족도를 얻을 수 있었다며, 면접관들은 라운드HR의 기능을 활용해 면접 준비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더욱 면접에 집중해 원하는 인재를 선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왓타임 소개 왓타임의 ‘라운드HR’은 ATS (지원자 관리)와 TRM (소싱)을 합쳐 모든 채용 과정을 간소화해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채용 프로세스로 최고의 인재를 더 빠르게 채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올인원 채용 솔루션이다. 언론연락처: 왓타임 오한나 070-8844-102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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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7
  • 정엘기업연구소, 세무법인이화와 절세컨설팅 업무협약 체결
    정엘기업연구소(대표이사 정선의)가 세무법인이화(대표세무사 이창기)와 지난 4일 가업승계를 포함한 사전증여 절세컨설팅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무법인이화의 이창기 대표세무사는 세무대학 1기 출신이자 세무서장 및 국세청 상속증여세과장 등을 역임한 세무통으로, 부동산을 소유하거나 기업을 운용하는 대표자들에게 상속세 대비 80% 이상 절세를 할 수 있는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절세전문가로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정엘기업연구소는 정선의 소장을 필두로 경영학계 각 전문분야 교수를 포함한 100여 명의 전문가들과 함께 10년 이상 가업승계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정엘의 가업승계 연구소’는 국내 기업인이 기업 전반의 경영을 문의하는 대표적인 컨설팅 브랜드로 손꼽힌다. 정엘기업연구소의 정선의 대표는 매경이코노미에서 선정한 ‘대한민국 자산컨설턴트 17인’에 포함됐을 뿐만 아니라 매경경영지원본부에서 최우수 컨설턴트로 3회 수상한 바 있는 가업승계 전문컨설턴트다. 그는 경영분야 전문가의 신뢰할 수 있는 영상 콘텐츠는 물론, 경영인을 위한 전자 경영가이드북과 매월 무료 세미나를 운영한다. 세무법인이화의 이창기 대표세무사는 “이번 정엘기업연구소와의 MOU를 통해 자사의 절세전략을 더욱 많은 분들에게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 채널이 생겼다. 이화(理化)라는 회사명과 같이 정엘과의 협력을 통해 이 세상을 좀 더 활기찬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지속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정엘기업연구소 소개 정엘기업연구소는 절세 그 이상의 가치를 위해 100명의 학계 교수진, 프로젝트 매니저와 세무사는 새벽부터 해가 지도록 연구하고 또 연구한다. 정엘의 가업승계연구소는 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들이 협업을 통해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한다. 정엘의 가업승계 연구소는 많은 컨설팅을 하지 않고, 오직 기업의 승계만을 위해 특화된 절세 솔루션을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정엘기업연구소 김인수 02-523-375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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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7
  • 뷰티 브랜드 얼터너티브스테레오, 일본 소비자들 사로잡았다… 립포션 ‘슈가 글레이즈’ 시리즈 성공적 론칭
    에이에스씨씨의 뷰티 브랜드 ‘얼터너티브스테레오’가 지난 8월 31일 일본에서 새로운 립포션 시리즈 ‘슈가 글레이즈’를 선보여 현지 소비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4월 일본에 처음 진출한 얼터너티브스테레오는 독특한 립포션 용기와 레트로한 감성으로 로프트, 프라자를 비롯한 600여 개 오프라인 매장에 빠르게 확장하는 등 신생 브랜드임에도 일본에서의 높은 호응을 이끌고 있다. 얼터너티브스테레오 이하린 글로벌 매니저는 “신제품을 출시한 지 약 일주일밖에 되지 않았지만 일본 한정 색상인 ‘쿼츠볼’이 출시 이틀 만에 큐텐, 라쿠텐 등 온라인 전매장에서 품절되는 등 현지에서 얼터너티브스테레오의 새로운 립틴트 라인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며 “벌써부터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출시 요청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슈가 글레이즈’ 시리즈는 기존 립포션 제품들과는 차별화된 제형과 컬러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틴트와 글로스를 한 병에 담았다’는 독창적인 콘셉트를 바탕으로 입술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컬러와 그 위를 감싸는 풍부한 광택이 조화를 이루며 청순하면서도 글램한 메이크업 룩을 연출해준다. 특히 이번 시리즈는 최근 미니멀 글램룩 트렌드를 반영해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을 강조했다. 일본에서의 성공적인 론칭에 이어 에이에스씨씨는 추가적인 글로벌 시장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예정이다. 새로운 립포션 라인인 ‘슈가 글레이즈’는 8월 31일 온라인 몰과 로프트, 플라자에 선론칭됐으며, 오는 9월 20일 일본 전역의 600개 매장에 공식 론칭된다. 에이에스씨씨 소개 에이에스씨씨의 ‘얼터너티브스테레오’는 아날로그 컬처를 기반으로 빈티지한 컬러 감각을 선보이는 라이프스타일 & 뷰티 브랜드다. 일상에서 편안하게 취향을 드러내는 스타일과 룩을 추구한다. 언론연락처: 에이에스씨씨 이하린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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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7
  • 서울패션허브, 서울 지속가능패션 컨퍼런스 2024 개최
    서울패션허브(운영기관: 한국패션산업협회(회장 성래은) /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회장 명유석))가 오는 9월 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3층에서 ‘서울 지속가능패션 컨퍼런스 2024(Seoul Sustainable Fashion Conference 2024)’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지속 가능 사회를 위한 패션산업의 역할과 실행전략’을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표와 토론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의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행사는 유럽과 한국의 유망 테크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코렐리아 캐피탈(Korelya Capital)의 플뢰르 펠르랭(Fluer Pellerin) 대표의 발표로 시작된다. 펠르랭 대표는 프랑스 통상·관광·재외교민 담당 국무장관, 문화·커뮤니케이션부 장관, 중소기업·혁신·디지털경제 특임장관을 역임한 바 있다. 이어서 패션산업의 탄소중립 기반 마련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FS이노베이션의 조익래 대표와 ZERO-WASTE LAB을 통해 지속 가능한 패션을 구현하고 있는 파츠파츠(PARTSPARTS)의 임선옥 대표가 발표를 진행한다. 특히 행사 후반부에는 실시간 질의응답과 함께 참석자와의 특별대담이 진행돼 패션업계의 이슈와 해결방안에 대해 논의할 기회가 주어진다. 한국패션산업협회 성래은 회장과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 명유석 회장은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우리 모두가 직면한 지구와 패션산업의 미래에 대해 심도 있게 고찰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컨퍼런스는 9월 7일(토) 오후 1시부터 2시 40분까지 DDP 디자인랩 3층에서 진행되며, 국내외 패션 업계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누구나 서울패션허브 홈페이지(www.sfhub.or.kr)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무료로 사전 신청이 가능하다. 서울패션허브 소개 서울패션허브는 K-패션 글로벌 경쟁력 제고 및 지속성장 생태계를 조성하고, 디자이너의 창의력을 혁신 동력으로 K-패션 글로벌화를 견인하고 있다. K-패션의 중추로서 패션산업의 기획, 디자인부터 제조,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패션 비즈니스의 전 과정을 지원하고 교육하는 크리에이티브 공간이다. 또한 혁신/성장/연결을 목표로 패션 산업의 새로운 혁신을 일으키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기업과 소비자를 연결한다. 언론연락처: 서울패션허브 홍보대행 압구정콘텐츠그룹 김동균 과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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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7
  • i-ESG, 탄소중립엑스포서 공급망 실사 대비 ESG 솔루션 선보여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의 ESG (환경·사회·지배구조) 데이터 관리 솔루션 전문기업 i-ESG (아이이에스지, 대표 김종웅)가 오는 6일(금)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4 탄소중립엑스포’에서 자사 ESG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탄소중립엑스포는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이 주최하는 행사로 2024 글로벌 탄소중립 기술 콘퍼런스, 2024 탄소중립 세미나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열린다. i-ESG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업계에서 가장 다양한 범위의 디지털 ESG 솔루션과 공급망실사(CSDDD) 대비 디지털 솔루션을 선보인다. ESG 관련 KPI (핵심성과지표) 생성·제시가 가능한 AI 모델 탑재 솔루션들도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ESG 탄소 회계 솔루션과 ESG 공급망 관리에 최적화된 공급망 관리 솔루션(SCM)의 데모 시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전시회 방문객들은 i-ESG의 솔루션 데모 시연을 체험할 수 있으며, ESG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전사적인 ESG 통합 관리 방안과 공급망 실사 대비 기업의 구체적인 대응 방안 관련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오는 6일(금)에는 김종웅 i-ESG 대표가 ‘ESG 글로벌 규제 트렌드와 공급망 실사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i-ESG는 최근 제45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AI 스타트업으로 주목받은 바 있다. 김종웅 대표는 MIT·카이스트 ESG 커뮤니티의 정회원 및 미국 기후변화 분야 비영리 씽크탱크 ‘Climate Interactive’의 기후변화 앰버서더를 역임 중이다. 김 대표는 “이번 행사는 기업과 기관의 ESG 담당자들이 다양한 ESG 디지털 솔루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자리”라며 “ESG가 필요한 모든 관람객을 위해 ESG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다양한 체험 행사와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고 말했다. 이어 “i-ESG 부스에서는 ESG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DIY (Do It Yourself) 키링 만들기 및 재생 노트 나눔 이벤트 등 다채로운 참여 기회를 제공, ESG 인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i-ESG는 국내 대표 그룹의 사내 벤처이자 업계 최대의 ESG 특화 데이터 처리 기술 특허를 보유한 디지털 ESG 솔루션 기업이다.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셜벤처로 선정된 바 있으며, ‘UN 글로벌 콤팩트’(UNGC)의 정회원사다. 아이이에스지 소개 아이이에스지(i-ESG)는 AI/빅데이터 기반의 ESG 특화 디지털 서비스 플랫폼이다. 기업들의 ESG 대응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혁신적인 기술을 활용해 객관성과 신뢰성에 기반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ESG 진단, 리포팅, 동향 분석, 공급망 관리에 이르는 필요한 기능을 모은 All-in-One ESG 솔루션으로, 시간과 비용은 단축하고 데이터는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아이이에스지 마케팅/세일즈팀 최상은 매니저 02-3211-437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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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7
  • 아바니아, CRO 및 메드테크 업계에서 명망 있는 리더인 제이슨 몬텔레오네를 신임 사장 겸 최고경영자로 임명
    제품 개발, 시장 액세스 및 계약 임상연구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메드테크 임상시험수탁기관(clinical research organization, CRO)인 아바니아(Avania)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avaniaclinical.com%2F&esheet=54116875&lan=en-US&anchor=Avania&index=1&md5=42bb77e18075e818ffddfce98761f164)가 2024년 9월 2일부로 제이슨 몬텔레오네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avaniaclinical.com%2Fleadership-team%2Fjason-monteleone%2F&esheet=54116875&lan=en-US&anchor=Jason+Monteleone&index=2&md5=332ffcd686de705b582d77563c540ff3)(Jason Monteleone)를 사장 겸 최고경영자로 임명한다고 오늘 발표했다. 몬텔레오네는 2019년부터 사장 겸 최고경영자를 역임한 사프나 호르냑(Sapna Hornyak)의 후임이다. 호르냑의 리더십 하에서 아바니아는 강력하고 통합된 글로벌 메디테크 플랫폼을 개발했으며, 몬텔레오네는 성장 이니셔티브, 심층적인 치료 전문성, 혁신을 통해 이를 더욱 강화하여 선도적인 메디테크 CRO로서 아바니아의 입지를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CRO, 의료 기기 및 생명 과학 분야에서 25년 이상의 경험을 쌓은 몬텔레오네는 깊이 있는 전문 지식으로 성장, 혁신 및 운영 우수성을 추진하게 될 것이다. 몬텔레오네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글로벌 중견 CRO인 클리니페이스(Clinipace)의 최고경영자를 역임했으며, 회사가 2021년 4월 디메드(dMed)에 인수되기 전까지 그의 재임 기간 동안 회사의 매출이 65% 증가했다. 제약 및 의료 기기 연구에 주력하는 글로벌 중견 CRO인 씨어럼 클리니컬 리서치(Theorem Clinical Research)의 최고재무책임자를 맡은 동안에 2015년 9월 칠턴 인터내셔널(Chiltern International)에 회사가 인수되기 전까지 매출과 직원 수는 두 배가 되었다. 가장 최근에는 임상 시험용 보조 용품 및 장비의 글로벌 공급업체인 앤실레어(Ancillare)의 사장으로 재직했다. 또한 몬텔레오네는 약물정보학회(Drug Information Association, DIA)의 이사회 멤버이자 감사 위원장을 맡고 있는데, 이 선도적인 글로벌 다학제 생명과학 회원제 학회는 더 건강한 세상을 추구하며 의약품, 기기, 진단 개발 분야의 협력을 주도하고 있다. 몬텔레오네는 피보탈 파이낸셜 컨설팅(Pivotal Financial Consulting)을 설립하여 투자자와 기업에 임상연구의 인수, 성장 전략 및 혁신에 관한 자문을 제공하기도 했다. 또한 이후 카디널 헬스(Cardinal Health)에 인수되어 케어퓨전(CareFusion)에 합병된 상장 의료 기기 회사인 비아시스 헬스케어(VIASYS Healthcare)의 재무 담당 이사를 역임했다. 몬텔레오네는 “우리 업계가 맞이한 이처럼 흥미로운 시기에 아바니아에 합류하여 뛰어난 팀을 이끌게 되어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그는 “아바니아는 심혈관, 신경학, 정형외과, 에스테틱 등 수많은 치료 분야에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며 “환자를 위한 삶을 변화시키는 제품을 개발하는 우리의 고객들을 지원하는 일은 특권이기 때문에 우리는 하는 일에 열정을 갖고 임하며, 모든 프로젝트에서 혁신과 협업, 우수성을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아바니아의 이사회 의장인 토드 포프(Todd Pope)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linkedin.com%2Fin%2Ftodd-m-pope-a8373a3b%2F&esheet=54116875&lan=en-US&anchor=Todd+Pope&index=3&md5=e903729b84872ca83c0a9e20993fa16a)는 “몬텔레오네가 아바니아를 이끌며 고객, 직원 및 메드테크 커뮤니티에 계속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할 일이 기대된다”며 “경영진과 이사회는 아바니아가 혁신과 운영의 최전선에 서게 될 미래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아바니아의 대주주인 아스토르그 미드캡(Astorg Mid-Cap)의 파트너이자 공동 대표인 에두아르 필로(Edouard Pillot)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astorg.com%2Fteam%2Fedouard-pillot&esheet=54116875&lan=en-US&anchor=Edouard+Pillot&index=4&md5=8bbb2f1dfbf570bd10675281e639e5bb)는 “아바니아의 새로운 최고경영자로 몬텔레오네를 맞이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성장과 운영의 우수성을 주도하는 데 있어 탁월한 실적과 비즈니스 확장 경험을 모두 갖춘 그는 아바니아의 다음 단계를 이끌 완벽한 리더이다. CRO 및 메드테크 산업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갖춘 몬텔레오네는 혁신을 주도하고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다. 아바니아가 그의 리더십 아래서 이해관계자들을 위한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바니아 소개 아바니아(Avania)는 의료 기기, IVD, 생물 제제 및 기기-약물 조합 제품에 대한 국제적 임상 연구 관리에 주력하는 선도적인 글로벌 풀서비스 임상시험수탁기관이다. 아바니아는 동일한 맞춤형 접근 방식을 사용하여 인간 대상 첫 시험(first-in-human) 단계부터 시판 후(post-market) 단계까지 제품을 지원하며, 의료 기술 발전에 헌신하는 기업이다. 아바니아의 비전은 혁신부터 상용화, 환자 건강 및 웰빙 개선에 이르기까지 의료 기술의 발전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글로벌 파트너가 되는 것이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4116875/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아바니아(Avania) 홀리 크뢰커(Holli Kroeker) +1 308-338-2358 재스민 사바(Jasmine Saba) +1 214 418 320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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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7
  • 한국지역난방공사, 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무역보험공사와 MOU 체결
    친환경 에너지 공기업인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 이하 ‘한난’)가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한난은 5일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한국무역보험공사(사장 장영진, 이하 ‘무보’)와 함께 ‘중소기업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한 수출보증·보험료 지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난은 협력 중소기업 및 본·지사 소재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200만원 한도 내에서 △수출신용보증, △단기수출보험, △환변동보험의 보험·보증료를 지원하고, 무보는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를 위한 무역실무, 법률 컨설팅 및 무역보험 아카데미 교육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에 따라 9월부터 상품가입 및 수출 컨설팅 등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이병휘 한난 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수출기업들의 적극적인 해외 진출에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정용기 한난 사장은 “우리공사는 6월 한-우즈벡 정상회담에서 체결한 지역난방 분야 협력 약정 및 한난과 우즈벡 정부부처가 체결한 MOU 등의 후속조치와 관련하여 우즈벡 K-난방 도입과 관련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중소기업의 우즈벡 시장 개척 시 우리공사의 지원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난은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사업 이외에도 중소기업의 △국제 전시회 참가지원 △해외홍보물 제작 지원 △해외 비즈미팅 상담회 등 해외 판로 개척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지역난방공사 전략경영실 홍보팀 안준환 차장 031-780-404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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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7
  •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지역 창업생태계 리포트-2024 오송’ 발간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이하 협의회)는 ‘지역 창업생태계 리포트 포항편’에 이어 ‘오송편’을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오송 창업생태계 현황 △오송 창업생태계 특화산업 분석 △오송 창업생태계 진단 △해외사례(보스턴) 비교 등의 내용을 담았다. 이 보고서는 오송을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선도기지’라 칭하면서, 대학, 연구소, 병원, CRO (임상시험수탁기관) 및 CMO (위탁생산) 등이 1㎢에 집적해 있어 R&D에서 생산까지 원스톱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이 창업생태계 측면에서 가장 큰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특히 6대 국책기관이 오송생명과학단지 내 보건의료행정타운에 입주해있으며 4개 핵심연구지원시설, 첨단임상시험센터, 질병청 산하의 5개 국가 바이오메디컬시설이 있어, 연구성과의 적극적인 사업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는 환경임을 강조했다. 바이오헬스 분야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K-바이오 스퀘어’ 조성까지 완료된다면, 산학연병관 집적 기반에서 창업기업이 스케일업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오송 창업생태계의 활성화는 지표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오송 지역 내 사업체 수는 680개(2023년)로 전년대비 6배 이상이며, 매출액은 3조5407억원(2023년)으로 전년대비 3배 이상으로 큰 폭으로 증가했다. 또한 연도별 신규 투자액 기준 상위 3개 피투자기업의 당해 연도 신규투자액 합계는 2023년 기준 1069억원으로 2021년 대비 약 9배 수준이다. 오송에서 투자받은 TIPS 졸업기업(42개사)의 기업가치도 2023년 1조615억원으로 2021년 대비 77% 증가했다. 한편 오송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한 실태조사에서 오송 창업생태계에 대한 만족도는 70.4점으로 전국(46.5점) 대비 높은 만족도를 보였고, 타 지역으로의 이전·확대 계획에 대한 질문에서 이전 계획이 있다고 응답한 기업은 9.7%에 불과했다. 청주시민 또한 기업 선호도에 대한 질문에서 대기업과 중소기업보다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에 높은 선호를 보여, 오송 창업생태계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창업기업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에게서도 확인할 수 있다. 오송 창업생태계 진단을 위한 인터뷰에서 중소벤처기업부 기술혁신정책과 윤세명 과장은 “오송은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중심으로 바이오헬스 클러스터가 발달한 생태계”라며 “네거티브 규제 하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는 실증 환경 및 기술혁신 지원과 전략기술 분야별 프로젝트(DCP), TIPS를 비롯한 공공부문의 연구개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이종택 센터장은 오송 창업생태계의 발전을 위한 과제로 스타트업 보육공간의 중요성을 언급했으며, 협의회 오득창 회장은 “오송은 기초연구에서 생산판매까지 전주기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국내 유일 지역으로 급변하는 바이오헬스분야 스타트업들이 오송의 인프라를 잘 활용한다면 빠르고 안정적인 사업활동과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좋을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지역 창업생태계 리포트는 올해 하반기 포항(7월), 오송(8월)편에 이어 대구, 울산편이 발간될 예정이다. ‘지역 창업생태계 리포트-2024 오송’은 창조경제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 받아볼 수 있다. 언론연락처: 창조경제혁신센터협의회 사무국 김성준 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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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동아쏘시오홀딩스, 에코바디스 지속 가능성 평가 ‘실버’ 등급 획득
    동아쏘시오홀딩스(대표이사 사장 김민영)가 글로벌 ESG (환경, 사회, 지배구조) 평가 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로부터 실버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2007년 프랑스에서 설립된 에코바디스는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사회적 성과, 공급망 등 지속 가능성을 평가한다. 에코바디스는 국제 지속 가능 표준에 기반 △환경 △노동 및 인권 △윤리 △지속 가능한 조달 4개 항목을 짚어본다. 평가에 따라 플래티넘(상위 1%), 골드(5%), 실버(15%), 브론즈(35%) 등급을 부여한다. 동아쏘시오홀딩스는 노동 및 인권, 윤리, 환경 분야 순으로 우수한 점수를 받아, 첫 평가에서 상위 15%에 해당하는 실버 등급을 받았다. 동아쏘시오홀딩스의 활동을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환경 항목에서는 환경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인 ISO 14001 인증을 기반으로 기후변화, 온실가스, 폐기물 등 경영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환경이슈에 대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고, 환경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환경방침 및 목표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 노동 및 인권 분야에서는 인권 및 다양성에 대한 구성원들의 인권 감수성 향상과 인권존중 문화 내재화를 위해 △직장 내 성희롱 예방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장애인 인식 개선 등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또 육아 휴직, 유연 근무제, 패밀리데이 등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윤리 항목 부문에서는 정보보호경영시스템 국제 표준이 ISO 27001인증 보유, 국제 지속가능성 보고 기준인 GRI (Global Reporting Initiative), SASB (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ard)를 토대로 통합보고서 가마솥을 발행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조달 분야에서는 협력사와의 상생경영을 바탕으로 사회책임경영 실행을 강화하고자 그룹 공급망 관리 프로세스를 수립하고, 지난해 ‘동아쏘시오그룹 공급망 관리 행동강령’을 제정해 공표했다. 언론연락처: 동아쏘시오홀딩스 공경호 02-920-833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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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EBC 파이낸셜 그룹 David Barrett CEO, 변화하는 2024년 경제 환경 속 글로벌 시장 변동성·고금리 압박·안전한 투자 전략에 관한 분석 제시
    인플레이션 압박, 금리 정책 변동, 지정학적 갈등이 금융 분야에 유례 없는 불확실성을 야기한 가운데 글로벌 시장은 지속적인 유동 상태에 있다. EBC 파이낸셜 그룹(영국)(EBC Financial Group(UK) Ltd)과 EBC 파이낸셜 그룹(케이맨제도)(EBC Financial Group(Cayman) Limited의 CEO인 David Barrett이 이와 관련해 오늘날 금융 업계를 주도하고 있는 힘과 투자자들이 도입해야 할 전략에 관하여 전문 분석을 내놓았다. ◇ 주식시장 변동성과 금리 전망 변화가 경제 업계에 불확실성을 불어넣다 Barrett은 2024년 상반기 현금 주식 거래에 대한 신뢰가 다시 회복한 시점에 주목했다. 그 기간에 기관 및 개인 투자자의 활동이 일제히 급증하면서 시장 유동성과 효율성이 커졌다. 긍정적인 실적 보고와 경제 지표 개선 등이 더욱 건전한 투자 환경을 암시하며 이러한 모멘텀을 뒷받침했다. 최근 글로벌 시장은 예상하지 못한 일본의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우려, 경제 성장 둔화 조짐에도 높은 금리를 유지하기로 한 연방준비제도이사회의 결정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상당한 어려움을 겪고 있다. 2024년 7월 회의에서 연준은 금리를 23년 만에 최고 수준인 5.25%~5.50%대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으며, 이는 통화 정책의 완화 신호를 기대했던 일부 시장 참가자들을 놀라움을 안겼다. 앞서 Barrett은 저금리가 새로운 기준이 돼가고 있다는 오해에 이의를 제기하며, 이러한 금리 추세는 코로나19 팬데믹과 같은 이례적인 상황 때문에 조성된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Barrett은 저금리가 단기적으로는 완화의 효과를 가져왔으나 절대 영구적일 수는 없다고 경고했다. 중앙은행들이 높아진 금리를 유지하기로 한 최근의 결정들은 정책 입안자들이 계속되는 인플레이션에 대처하는 가운데 저금리 시대가 저물어가고 있는 광범위한 변화를 반영한 것이다. 연준의 이번 결정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겠다는 기관의 목표와 일치하지만, 한편으로는 경기 성장 둔화기에 높은 금리를 유지하는 것이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를 낳기도 했다. 경기 압박을 완화할 수 있도록 금리 인하를 기대했던 투자자들은 주식 매도로 반응하며 시장 하락세를 증폭시켰다. 이러한 반응은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 관리와 경제 성장 부양 사이에서 절묘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의 중요성을 잘 보여준다. Barrett은 중앙은행들이 진화하는 경제 상황에 대응해 통화 정책을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으므로 투자자들이 계속될 변동성에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중기적으로도 금리 인상이 지속될지는 여전히 불투명하기 때문에 전략적 유연성은 필수적이다. 그러나 Barrett은 이러한 어려움에도 현금 주식 거래의 기회는 여전히 남아 있다고 말한다. 다만 이러한 환경을 탐색해가는 데는 신중한 전략과 안정성에 대한 장기적인 집중이 요구된다. ◇ 기업 역량과 정부 지원이 미국 경제 안정성을 이끄는 기업 역량과 정부 지원 Barrett은 특히 정치와 경제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경제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미국 기업과 정부 개입이 여전히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한다. 2024년 8월 초의 변동성은 일종의 스트레스 테스트였으나 정치 분야를 중심으로 생겨난 새로운 변화상이 시장 전망을 형성하고 있기도 하다. 카멀라 해리스(Kamala Harris)의 2024년 대선 출마를 계기로 기업 단속 및 주택에 대한 상당한 세금 혜택을 비롯해 생계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신규 정책들이 대거 관심을 받았다. 해리스는 최초 주택 구매자에게 2만5000달러를 제공하고 육아 수당을 인상하겠다는 제안 등을 내놓아 주요 경합주에 있는 중산층 유권자들의 표심을 잡았다. 하지만 Barrett은 이러한 조치들이 정치적으로는 매력적일 수 있으나 경제적 트레이드오프를 가져올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한다. 주택에 대한 지출 증가 및 가처분소득 증가는 단기적으로 경제 성장을 촉진할 수는 있지만 인플레이션 압박을 더욱 키울 위험이 있다는 설명이다. Barrett은 경제 성장 둔화 조짐과 함께 인플레이션 우려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시장이 연준의 정책 신호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일부 데이터 포인트가 예상보다 강세를 보이긴 했으나 중앙은행들이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고 경제가 지나치게 침체하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 사이에서 어떻게 균형을 맞출 것인지에 대한 전반적 우려는 여전히 가시지 않았다. 대선을 위한 발언들이 쏟아지는 가운데 유권자들을 포섭하기 위한 단기적 공약들은 대기업에 특히 장기적으로 미칠 영향에 대해 더욱 비판적인 평가로 이어질 수 있다. Barrett은 기업 역량과 정부 지원이 지금까지 경제 안정에 도움이 되기는 했지만, 투자자들은 향후 다가올 광범위한 정치 및 경제의 변화를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이러한 변화로는 인플레이션 위험, 정치 스펙트럼 양쪽에서 추진할 수 있는 재정 정책 변화, 연준의 통화 정책 기조 변화 등이 있다. 정치적 약속과 경제적 현실의 교차점을 이해하는 것이 향후 길을 모색하는 데 핵심이 될 것이다. ◇ 금 자산은 예측 불가한 시장에서도 여전히 핵심 투자처 Barrett은 세계적으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으나 여전히 금 자산은 신뢰할 수 있는 투자 선택지라고 강조한다. 2024년 지정학적 갈등을 비롯해 인플레이션 우려, 금리 변동, 미국 금리 인하 전망 등 경제적 문제들이 이어지고 있다 보니 안전자산으로서 금의 역할은 계속 확고하게 유지되고 있다. 앞서 2024년 미국 달러는 계속되는 인플레이션과 연준의 적극적인 금리 인상으로 상당한 강세를 유지했다. 하지만 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미국 경제 성장을 둘러싼 우려 속 달러화는 약세를 보이게 됐다. 이와 같은 달러 약세가 금 가격을 지탱하며 금을 국제 투자자들에게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게 만들었다. 그 결과, 금 가격은 2024년 8월 기준 온스당 2500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에 달했다. 이는 최근 1년간 20% 가까이 상승한 수치다. Barrett은 경제적으로 예측하기 힘든 환경에서 금 자산은 인플레이션 및 잠재적인 정책 변화의 위험에 대한 완충제가 된다고 강조한다. 미국 선거를 앞두고 글로벌 시장 상황이 여전히 불확실한 만큼 안정적인 금 자산은 지속적인 변동성에 대비해 위험을 회피하려는 투자자들에게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의 핵심 요소가 될 수 있다. ◇ 외환시장의 새로운 변동성에 따라 달러-엔화 통화쌍의 변동성도 지속 Barrett은 2024년 6월 이후 글로벌 시장이 새롭게 혼란을 겪으면서 달러-엔화 통화쌍의 변동성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 또한 강조한다. 인플레이션 우려와 연준의 역사적으로 높은 금리 유지 결정으로 인해 잠잠했던 외환시장의 분위기가 8월 들어 급격히 변동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에 대응하고자 금리를 높게 유지하고 있는 반면 일본은행은 매우 느슨한 정책 기조를 유지하고 있어 미국과 일본의 통화 정책 차이가 여전히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고금리 장기화를 둘러싼 두려움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금융 시장 전반에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2024년 8월 초 발생한 시장 변동은 이러한 격동을 더욱 증폭시켰다. 달러-엔화 통화쌍은 갈수록 불안정해지는 경제 환경에서 투자 심리와 위험 선호도를 가늠하는 핵심 바로미터 역할을 하며 이러한 움직임을 주도해왔다. Barrett은 달러-엔화 통화쌍의 지속적인 변동성이 광범위한 거시 경제 변화에 관하여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중앙은행들은 인플레이션 관리와 경제 성장 사이에서 절묘한 균형을 유지해야만 한다고 강조한다. 시장이 이렇게 복잡한 역학 관계에 적응하는 동안 달러-엔화 통화쌍의 움직임은 국제 금융 안정성의 핵심 지표로 계속 기능하고 있다. ◇ 소매 거래 활동의 감소로 캐리 트레이드 둔화 및 외환시장 위축 Barrett은 소매 거래 영역을 중심으로 외환시장이 2024년 중반 이후로 활동량에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한다. 소매 트레이더의 외환 거래 참여는 올해 초 시장 변동성 확대, 규제 압박, 통화 정책 긴축 등의 영향으로 이미 감소 조짐을 보이고 있었다. 2024년 8월 주요 시장 변동 및 고금리 지속을 둘러싼 우려로 발생한 사건들은 통화 간 금리 차이에 의존하는 캐리 트레이딩 전략에 대한 열기를 더욱 위축시켰다. 소매 거래의 둔화는 외환시장에 파급 효과를 일으켰다. 중앙은행들의 정책 격차가 커짐에 따라 일반적으로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금리 환경의 이점을 누리는 캐리 트레이드의 매력도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연준이 인플레이션에 대응해 높은 금리를 유지하는 동안 일본은행과 같은 다른 국가의 중앙은행들은 더욱 느슨한 통화 정책을 추구하고 있다. 이러한 차이는 더 많은 불확실성을 야기해 소매 투자자들에게 이러한 거래의 위험도를 높였다. Barrett은 소매 트레이더들의 참여 위축이 외환시장의 역학을 재형성하고 있다고 진단한다. 기관 투자자들이 계속해서 거래를 주도하고 있는 가운데 소매 활동의 감소는 캐리 트레이드 전략에 의존하는 통화쌍의 거래 환경을 위축시켰다. 투자자들은 글로벌 금리 정책들이 계속 엇갈리면서 소매 중심의 시장 움직임이 언제든 가라앉을 수 있다는 점을 인지하고 이러한 변화에 적응할 수 있어야 한다. ◇ EBC Financial Group의 전략 접근방식 시장 변동성이 지속되고 글로벌 경제 상황이 변화하는 가운데 EBC 파이낸셜 그룹은 투자자가 불확실한 환경을 헤쳐갈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꾸준히 전념하고 있다. EBC 파이낸셜 그룹은 전문적인 시장 접근 및 운영 유연성을 우선시하며, 시장 역동성과 규제 변화에 모두 적응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Barrett은 계속해서 예측하기 힘든 경제 환경에 맞서 경계를 늦추지 말라고 투자자들에게 조언한다. 평판이 좋은 브로커를 선택하고, 규제 변화에 대한 정보를 숙지하고, 적응력을 유지하는 것이 빠르게 진화하는 오늘날 시장에서 성공하는 핵심 전략이다. EBC Tech Limited 소개 금융 중심지 런던에 설립된 EBC 파이낸셜 그룹(EBC Financial Group, 이하 EBC 그룹)은 금융 중개, 자산 관리, 종합 투자 솔루션을 포함하는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유명하다. 런던, 시드니, 홍콩, 도쿄, 싱가포르, 케이맨제도, 방콕, 리마솔 등 주요 금융 중심지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사무소를 운영 중이며, 전 세계에 걸쳐 개인과 전문가, 기관 투자자 등 다양한 고객층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EBC 그룹은 최고 수준의 윤리 기준과 국제 규제 준수에 자부심을 갖고 있다. EBC 금융 그룹(영국)은 영국 금융감독청(FCA)의 규제를 받으며, EBC 금융 그룹(호주)는 호주증권투자위원회(ASIC)의 규제를 받고, EBC 금융 그룹(케이맨)은 케이맨제도 통화당국(CIMA)의 규제를 받고 있다. EBC 그룹의 핵심 부서에는 주요 금융 기관에서 30년 이상의 풍부한 경험을 쌓은 노련한 전문가들이 근무하고 있다. 플라자 합의부터 2015년 스위스 프랑 위기 사태까지 금융시장에서 중요한 경제 사이클을 노련하게 헤쳐 나가고 있다. EBC 그룹은 윤리적 기준에 대한 엄격한 고수, 존중감, 고객 자산의 보안을 가장 중요시하는 문화를 장려하고 있으며, 투자자 모두에게 최대한 진중한 태도로 임하고 있다. EBC는 FC 바르셀로나의 공식 외환 파트너로서 아시아, 중남미, 중동,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등의 지역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EBC는 글로벌 보건 성과 개선을 목표로 하는 유엔재단의 말라리아 퇴치 캠페인인 ‘United to Beat Malaria’의 파트너이기도 하다. 2024년 2월부터 EBC는 옥스퍼드대학 경제학과에서 진행하는 대중 참여 시리즈 ‘경제학자들이 실제로 하는 일(What Economists Really Do)’을 지원하며 경제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요 사회 문제에 경제학을 적용함으로써 대중의 이해와 대화를 장려하는 역할도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EBC 파이낸셜 그룹(EBC Financial Group) 동남아시아 PR 매니저 차이나 엘비나(Chyna Elvina) 글로벌 PR 리드 더글러스 츄(Douglas Chew)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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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단국대학교 HK+사업단, 제42회 석학초청강연 개최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사업단(연구 책임자 윤채근)은 9월 3일(화) 오후 3시 상경관 529호에서 제42회 석학초청강연을 개최한다.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는 ‘지식 권력의 변천과 동아시아 인문학’이란 아젠다로 연구를 수행 중이다. 이 연구 과제는 2017년도 인문한국플러스(HK+) 지원 사업인 인문 기초 학문 분야에 선정돼 한·중·일 지식 체계와 유통의 수렴 과정 및 그 확산을 연구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석학초청강연의 주제는 ‘니가타(新潟)에서 본 한일의 역사’라는 주제로 한국과 일본의 역사 인식 현황을 살펴보고,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를 도모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 강연자는 주 니가타 대한민국 총영사를 역임(2017~2021)한 정미애 서울대 일본연구소 객원연구원이다. 정미애 전 총영사는 일본에서 국제정치경제학을 전공했으며, 특히 정책과정, 시민사회, 외교안보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일 비교연구를 실시해 왔다. 30여 년간 일본연구에 매진해 온 점을 인정받아 2017년 주 니가타 총영사관의 첫 여성공관장으로 취임해 한국뿐만 아니라 일본 지역사회에서도 크게 주목받은 바 있다. 특히 니가타 총영사의 관할 지역은 북일관계에 있어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최근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사도광산의 소재지로써 실체적 역사에 접근할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2025년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이번 강연은 양국의 상호 역사 인식에 대해 고찰해 보고자 하며, 아울러 새로운 한·일 관계의 정립을 위한 제언을 마련하고 있다.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외교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한 연구자의 강연을 통해 사회과학 영역인 정치외교사 측면에서뿐만 아니라 인문사회학적 관점에서 융합된 역사 인식의 통찰력을 기대할 수 있다. 이는 HK+ 사업단의 연구 목표 중 하나인 한국의 위상을 범세계적인 미래 지식사회의 선두로 비정해나가는 데 있어 중요한 연구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언론연락처: 단국대학교 일본연구소 HK+사업팀 총괄팀 장윤진 031-8005-266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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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씨엔티테크-DB캐피탈, 로켓십 IR 경진대회 참여기업 모집
    투자 전문 액셀러레이터 씨엔티테크(대표이사 전화성)와 DB캐피탈이 스타트업 투자유치를 위해 ‘로켓십 IR 경진대회(3회차)’에 참여할 유망 초기 스타트업을 오는 30일(월)까지 모집한다. 로켓십 IR 경진대회는 초기창업패키지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협력 투자기관의 주력 기술 분야 스타트업 IR을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스타트업의 투자 촉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초기창업패키지는 유망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초기기업에 사업화 자금과 창업프로그램 지원을 통한 기술 혁신 및 성장 촉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장진입 △초기투자 △실증검증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3회차는 DB캐피탈이 참여기관으로 함께하며, 국내 유수 대기업과 함께 초기 스타트업의 투자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개최된다. 모집 분야는 DB캐피탈과 사업 협력이 가능한 △핀테크 △인슈어테크 △AI △헬스케어 등 ICT 관련 자율 분야 스타트업이다. 2020년부터 2024년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또는 졸업기업 중 DB캐피탈과 협력 및 투자를 희망하는 초기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에 모집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DB캐피탈과 함께 평가를 통해 10개 기업을 선발하고, IR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기업 3개팀을 선발한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스타트업은 최종 데모데이에 참가할 기회를 얻게 되며, 씨엔티테크의 총 1억원 투자 검토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IR 경진대회에 참가하는 스타트업에게는 협력기관과 주력 기술 분야 투자사와의 투자상담회를 통한 투자 연계까지 제공된다. 씨엔티테크는 이번 로켓십 IR 경진대회를 통해 유망 초기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대·중견기업과의 협력 및 투자 검토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참여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가능하며, 참가신청서 및 IR 사업계획서 등 제출서류를 구비해 이메일(ac4@cntt.co.kr)로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K-startup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씨엔티테크 소개 씨엔티테크는 지난 2003년 전화성 대표가 외식주문중개 대표 번호 및 홈페이지 주문서비스를 기반한 서비스로 시작해 주문중개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고도화, 매장 POS 전송기술, CRM 기술 고도화를 통해 성장해 나갔으며, 2010년 오프라인 2만 여개 매장을 중심으로 해당 분야 서비스 점유율 90%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씨엔티테크는 액셀러레이터 사업을 시작해 초기기업에 투자, 보육을 통해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난 2020년부터 4년 연속 AC 부문 투자건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씨엔티테크 초기창업패키지 운영사무국 이태린 이사 02-3152-864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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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 김소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희망의 속삭임’ 출간
    김소연 시인의 두 번째 시집 ‘희망의 속삭임’이 출간됐다. 김소연 시인(54, 서울 출신)은 지난 2022년 월간 시사문단에 정식으로 등단한 시인이다. 첫 시집 ‘내 인생의 보석상자’ 출간 이후 1년이 안 돼 두 번째 시집을 출간하게 됐다. 김소연 시인은 장애2급을 가진 시인이다. 어린 시절 3살 때 그녀의 고모가 업다가 떨어트리는 사고로 장애인이 됐다. 이후 그녀의 고모는 사과도 없이 행방불명이 된 아픈 과거가 있다. 성장하는 동안 장애인이라는 이유 하나로 사람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기도 했지만, 김소연 시인은 굴하지 않고 희망의 시를 적어 왔다. 현재 그녀는 두 자녀의 엄마이자 희망을 싣는 시인이다. 첫 번째 시집은 예술인 창작기금을 받아 ‘내 인생의 보석상자’를 출간했고, 그녀를 응원하는 지인들과 광주 더파크림홀에서 성대하게 출판식도 치렀다. 이는 광주 지역의 독자들이 마련한 출판식이었으며, 2024년 1월 당시 네이버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하기도 했다. 이에 김소연 시인은 독자들의 응원에 응답해 이번 두 번째 시집을 출간하게 됐다. 이번 시집 출간을 위해 동료 문인들이 응원 차 약 100만원의 출간 기금을 후원하기도 했다. 이번 시집에서 해설을 맡은 강연옥 시인은 “김소연 시인의 시집 ‘희망의 속삭임’을 읽다 보면 다른 사람과는 다른 고통의 강도와 무게를 느낀다. 마음의 중심에서 잡아당기는 중력과 같은 힘이 크기 때문이지 않을까”라며 “그 힘은 살면서 세상을 바라보는 김소연 시인의 깊은 시선과 성찰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리하여 시인의 경험과 사유는 오랜 시간 동안 시인의 가슴 깊숙이 아직 발아하지 않은 씨앗들의 무게로 앉아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씨앗들은 고통을 넘어서서 희망과 사랑의 꽃을 피우며 마침내 하나씩 세상 밖으로 제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그런 시적 파토스가 시인의 존재 방식이며 삶을 걸어가는 방식”이라고 평했다. 책을 펴낸 그림과책 출판사 손근호 대표(시인, 수필가, 평론가)는 “김소연 시인의 이번 두 번째 시집은 세상에 희망이 없는 사람에게나 부정적인 시각을 가져 세상을 원망하는 이들에게는 곧 희망이 그들을 치료해 주는 치료제”라며 “이 책은 희망의 알약 같은 메시지가 들어있는 시집이다. 긍정적인 희망을 주는 희망의 표상”이라고 전했다. 김소연 시인은 시집 자서에서 “이 시집에서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이 책이 나왔지만 진정 시의 기쁨을 전하고 시의 희망을 전해 주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시집 ‘희망의 속삭임’의 출간식이 오는 9월 14일 광주 상무지구 더파크림 뷔페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출간식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또한 이 시집을 기념으로 10월 14일 광주 서구문화센터 갤러리에서 김소연 시인의 개인 시화전도 개최된다. ※ 김소연 시인 약력 1971년 서울 출생 2022년 11월 월간 ‘시사문단’에 시로 등단 2023년 풀잎문학상 본상 수상 2023년 12월 시집 ‘내 인생의 보석상자’(그림과책) 출간 2023년 12월 출판기념회 - 광주 상무지구 더파크림 2024년 1월 ‘내 인생의 보석상자’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선정 제18, 19호 ‘봄의 손짓’ 공저 2024년 8월 시집 ‘희망의 속삭임’(그림과책) 출간 2024년 9월 14일 출판기념회 예정 - 광주 상무지구 더파크림 2024년 10월 10일 ~ 14일 시화전 예정 - 광주 서구문화센터 갤러리 ※ 도서 정보 ‘희망의 속삭임’, 127P, 1만2000원, 그림과책 월간 시사문단사 소개 월간 시사문단사는 한국문단에 문학뉴스를 전하고 있는 종합중앙순수문예지다. 한국문학에 정평있는 잡지사로 현재 10만 여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기성문인 현재 1800여 명이 소속작가로 활동 중이다. 언론연락처: 월간 시사문단사 김숙현 편집장 02-720-9875/298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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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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