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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DEX 2024’ 대한민국 대표 지상무기 전시회로 우뚝
    대한민국육군협회가 주최하고 전시·컨벤션 전문 기업 메쎄이상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국제방위산업전시회(이하 KADEX 2024)’가 제76주년 국군의 날(10월 1일)과 연계해 올해 10월 2일부터 6일까지 충남 계룡대에서 개최된다. ‘KADEX 2024’는 국방부와 육군본부에 이어 지난 18일 방위사업청의 공식 후원까지 확보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유일한 지상군 방위산업 전시회로서 정통성을 더욱 굳건히 했다. 국군의날 행사에 맞춰 개최되는 ‘KADEX 2024’는 500개사, 1600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되며, 이번 행사에는 약 50개국의 해외 VIP들이 방문할 계획이다. 더불어 군 기능별 및 계층별로 고위급 인사들이 참석하는 연례회의도 진행될 예정으로, 국내외 군사 및 방위산업 관계자들의 큰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전시회가 열리는 계룡대는 육군·해군·공군의 3군 본부가 위치한 국방의 중심지로, 이번 행사의 개최지로 선정됨으로써 해외 VIP들의 이동 시간이 대폭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전시회 참가자들은 KADEX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어 행사의 효율성이 크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군 시설과 방산 연구기관이 밀집한 계룡대는 또한 우리나라 주요 지역에서 1시간 30분 내로 접근이 가능한 지리적 이점을 갖고 있어 방산업계 및 관련 군사 전문가들에게도 최신 지상무기 시스템과 방위 산업 기술의 발전 동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쎄이상은 ‘KADEX 2024’는 국내 방위산업의 혁신과 성장을 촉진하는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해 방산업체와 바이어 간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마케팅 플랫폼으로서 전시회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는 ‘KADEX 2024’가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국내외 방산 관련 업체들 간의 협력과 비즈니스 발전을 촉진하는 핵심적인 플랫폼이 될 것임을 시사한다. 이를 통해 국제 방위산업 시장에서 한국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국내 방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 메쎄이상 소개 메쎄이상은 전시 산업의 선두주자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전시회를 기획 및 운영하는 전문 회사다. 건축, 인테리어, 육아, 교육, 반려동물, 의료, 레저 등 국내외 다양한 분야에서 20개 사업군을 아우르며 연간 80회 이상의 전시회를 개최한다. 대표적인 전시회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 전시회 ‘코리아빌드’와 반려동물 산업 전시회 ‘메가주’, 육아 및 교육 분야 전시회 ‘코베베이비페어’ 등이 있으며, 연간 150만 명의 참관객을 유치하고 있다. 메쎄이상은 독자적인 빅데이터 기술력과 혁신적인 전시회 개최 능력을 바탕으로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확립했으며, 디지털 전환과 메타버스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새로운 전시회 모델을 선보이고 있다. 언론연락처: 메쎄이상 IR기획팀 황연진 매니저 02-6121-620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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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제23회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 성공적으로 마쳐
    ‘제23회 덴소컵 한일 대학축구 정기전’(이하 덴소컵 한일정기전)이 1800명 이상의 관객의 뜨거운 관심 속에서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24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덴소컵 한일정기전에서 박규선 한남대 감독이 이끄는 한국선발팀이 일본선발팀에 0-2로 아쉽게 패했다. 이날 경기에서 양팀은 초반부터 탐색전을 펼치며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지만 전반을 득점 없이 마쳤다. 후반 10분과 25분 일본선발팀의 우치노 코타로 선수가 매서운 기세로 연달아 한국선발팀의 골문을 열었다. 이에 질세라 한국선발팀 역시 공격적인 슈팅을 이어갔으나 탄탄한 조직력을 앞세운 일본선발팀의 골문을 열지 못하고 일본선발팀의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야마자키 야스히코 덴소 부사장은 “덴소컵 한일정기전이 많은 관중의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덴소컵을 통해 양국 선수들의 성장을 실감할 수 있어 자랑스러웠고, 덴소는 앞으로도 양국의 대학축구 성장과 교류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덴소컵 한일정기전의 하루 전날 개최된 한일 대학축구 1, 2학년 챔피언십과 여자대학축구는 챔피언십에서 2-2 무승부로 양팀이 공동우승했으며, 여자대학축구는 1-4의 결과로 일본여자대학 축구팀이 우승을 거머쥐게 됐다. 덴소컵은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덴소가 30년 이상 후원해 온 일본 대학축구 지역대항전 대회로, 1997년부터 한일정기전 개최를 통해 양국의 대학축구 발전과 스포츠 교류를 지원해왔다. 덴소의 지속적인 후원 아래 덴소컵 한일정기전은 한국과 일본의 대학선수들에게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인재 양성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부터 1, 2학년 챔피언십리그와 여자대학축구 경기까지 확대해 운영함으로써 선수들에게 더욱 다양한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덴소코리아 소개 일본 아이치현 가리야 시에 본사를 둔 덴소는 479억달러 규모의 선도적인 글로벌 모빌리티 기업으로, 오늘날 거의 모든 자동차 브랜드와 모델을 지원하는 첨단 기술과 부품을 개발하고 있다. 덴소는 기업의 핵심인 제조를 중심으로 전 세계 200여 개의 시설에 투자해 보람 있는 일자리를 창출하고 사람들의 이동 방식을 변화시키는 최첨단 전동화, 파워트레인, 열 및 모빌리티 전자 제품 등을 생산한다. 이러한 솔루션 개발을 통해 덴소의 전 세계 임직원 약 16만5000명은 삶의 질 개선, 교통사고 저감, 환경 보존 등을 통해 보다 나은 모빌리티의 미래를 개척하고 있다. 덴소의 글로벌 사업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덴소코리아 총무노무팀 손슬기 대리 055-220-900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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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삼성전자, 주기적 필터 교체 필요 없는 ‘비스포크 큐브 에어 인피니트 라인’ 출시
    삼성전자가 프리미엄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큐브 에어 인피니트 라인’에 신규 필터를 적용한 모델을 25일 출시한다. 이 제품은 △4way 서라운드 청정 △맞춤 청정 AI+ △고급스러운 인피니트 디자인 △주기적으로 교체할 필요 없는 ‘인피니트 라인 필터’로 혁신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 물 세척·UV 재생으로 주기적 교체 없이 사용 가능한 ‘인피니트 라인 필터’ 인피니트 라인 필터는 공기 청정·탈취에 특화된 워셔블 살균 집진 필터와 광분해 탈취 필터로 구성되며, 주기적으로 필터를 교체할 필요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워셔블 살균 집진 필터는 실내 미세먼지를 99.999% 제거하고, 촘촘한 전기장으로 세균까지 포집해 99%의 높은 살균 능력을 구현했다. 한국오존자외선협회의 ‘PA(Pure Air) 인증’을 획득하며 부유 세균 및 바이러스 제거 효과를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집진부는 물 세척이 가능해 필터를 평균 2개월에 1회 물로 세척해서 재사용할 수 있다. 광분해 탈취 필터는 기존의 활성탄 방식 대신 광촉매와 UV(자외선)를 활용해 냄새 물질을 흡착·분해해 냄새를 효율적으로 제거한다. 또한 주기적인 UV 재생을 통해 탈취 효율을 구매 초기의 80% 수준까지 유지하면서 사용할 수 있다. ◇ 4면 흡입·토출 ‘4way 서라운드 청정’, 공기질 학습해 맞춰주는 ‘맞춤 청정 AI+’ 비스포크 큐브 에어 인피니트 라인은 ‘4way 서라운드 청정’ 기술을 적용해 4면 360도 방향으로 오염된 공기를 흡입하고 깨끗해진 공기를 공간 전체에 내보낸다. 100㎡ 모델의 경우 넓은 면적을 대상으로 빠른 청정과 순환이 필요할 때는 ‘팝업 청정 부스터’를 작동시켜 최대 거리 11m까지 빠르게 깨끗한 공기를 보낼 수 있다. 또한, ‘맞춤 청정 AI+’ 기능으로 실내외 공기질을 비교·학습해 공기질이 나빠질 것으로 예측되면 미리 실내 공기를 정화해준다. 이 기능은 한국표준협회에서 국제표준을 기반으로 인증하는 ‘AI+인증’을 받았다. 이외에도 빅스비(Bixby)를 통해 실내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농도 등을 음성으로 안내받거나 음성 명령으로 제어할 수 있어서 더욱 편리하다. 비스포크 큐브 에어 인피니트 라인은 어느 곳에서든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으로 △에센셜 베이지 △에센셜 블루 그레이 색상으로 선보이며, 인피니트 라인 필터 적용 모델의 출고가는 청정 면적 100㎡ 모델 189만9000원, 33㎡ 모델 104만9000원이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이무형 부사장은 “비스포크 큐브 에어 인피니트 라인은 주기적 교체가 필요 없는 필터 기술을 탑재해 폐기물을 줄여주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차세대 기술을 지속적으로 연구해 환경 부담을 줄이는 제품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AI 기능 프리미엄 공기청정기인 비스포크 큐브 에어 인피니트 라인을 비롯해 올해 비스포크 AI 콤보, 비스포크 제트 AI 등 AI 기능이 강화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AI 가전=삼성’이라는 공식을 확산하고 있다. ※ 99.999% 초미세청정: AX033DB990⁕⁕⁕, AX100DB990⁕⁕⁕ 모델 0.01㎛ 미세먼지 제거효율 99.999% 한국공기청정협회 실내 공기청정기 시험평가(SPS-KACA 002-0132:2018) 규격에 따른 국내 공인시험기관의 시험 결과로, 실사용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워셔블 살균 집진 필터: AX⁕⁕⁕DB990⁕⁕⁕전기집진필터에서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99% 살균. 국제시험·검사기관인 Intertek의 검증을 받은 국내 연구기관의 시험 결과로, 실사용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광분해 탈취 필터 재생 시 탈취 성능 유지: AX033DB990⁕ 모델 한국공기청정협회의 CA 규격을 참고한 자사 실험 결과로, 실사용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 맞춤 청정 AI+: 실외 공기질은 지역별 공기질 측정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므로 실사용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맞춤 청정 AI+ 기술에 대한 제품 소프트웨어 품질을 인증 취득(관련 국제 표준 ISO/IEC 25023:2016)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임윤정 02-2255-826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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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디지털하츠 서울, 게임사를 위한 글로벌 진출 마케팅 세미나 공동 개최 계획 발표
    디지털하츠 서울(대표 히요시 테츠야)이 오는 3월 28일 오후 2시 포스코타워 역삼에서 파트너사인 에어브릿지(Airbridge), 애피어(Appier), 앱트위크(AppTweak), 플레이오(Playio)와 함께 게임사를 위한 글로벌 진출 마케팅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게임의 글로벌 진출을 주제로 풍부한 글로벌 마케팅 경험을 갖고 있는 5개 회사가 사례와 데이터를 중심으로 게임 마케팅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각 20분 길이의 ‘발표 세션’ 7개와 게임사 마케팅 담당자들이 참여하는 50분간의 ‘패널토크’로 구성된다. 디지털하츠 서울은 ‘생각대로 안되는 일본 마케팅, 사례를 바탕으로 안내하는 이유와 방법’이라는 테마로 가깝지만 다른 일본시장의 특성과 일본 유저들에게 다가가는 방법을 사례를 통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마케팅 전문가와 게임사들의 귀중한 사례를 소개하는 자리로, 업계 종사자와 마케팅 담당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세미나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미나 페이지 (https://www.ab180.co/event/game-on-play-on-global-on)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하츠서울 소개 디지털하츠 서울은 서울을 거점으로 마케팅, QA, 로컬라이징, CS, IP 라이선싱 등 원만한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를 서포트하는 폭넓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일본 디지털하츠를 비롯해 글로벌 전개 중인 그룹사들과 연계해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Web3 분야로도 사업영역을 넓히며 성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디지털하츠서울 마케팅본부 강다솜 팀장 010-4071-94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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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인피니언, 시스템 신뢰성과 향상된 전력 밀도를 제공하는 새로운 CoolSiC™ MOSFET 2000V 제품군 출시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코리아 대표이사 이승수)는 TO-247PLUS-4-HCC 패키지를 적용한 새로운 CoolSiC™ MOSFET 2000V 제품군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높은 전압과 높은 스위칭 주파수로 동작하는 까다로운 조건에서도 시스템 신뢰성을 저하시키지 않으면서 전력 밀도를 높이려는 디자이너들의 요구를 충족한다. CoolSiC MOSFET은 더 높은 DC 링크 전압을 제공하므로 전류를 높이지 않고도 전력을 높일 수 있다. 신제품은 2000V 항복 전압(breakdown voltage)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의 디스크리트 SiC(실리콘 카바이드) 디바이스로, 연면거리 14mm, 공간거리 5.4mm의 TO-247PLUS-4-HCC 패키지로 제공된다. 이들 디바이스는 스위칭 손실이 낮아 태양광 (https://bit.ly/3TfBH1M)(스트링 인버터 등), 에너지 저장 시스템 (https://bit.ly/3IxH9Iq) 및 전기차 충전 (https://bit.ly/3ID7Ueu)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이다. CoolSiC MOSFET 2000V 제품군은 1500VDC에 이르는 높은 DC 링크 시스템에 이상적이다. 1700V SiC MOSFET과 비교해서 이들 제품은 1500VDC 시스템에도 충분히 높은 과전압 마진을 제공한다. 이들 CoolSiC MOSFET은 4.5V의 게이트 임계 전압으로 업계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하드 커뮤테이션(hard commutation)을 위해 견고한 바디 다이오드를 내장했다. 또한 XT 접합 기술을 적용해 최고 수준의 열 성능을 제공하고, 습기에 대한 내성이 뛰어나다. 공급 CoolSiC MOSFET 2000V 제품군은 현재 공급중이며, 평가 보드 EVAL-COOLSIC-2KVHCC도 제공된다. 개발자들은 이 보드를 정밀한 범용 테스트 플랫폼으로 사용해서 두개의 펄스 동작(Double pulse test) 또는 연속 PWM 동작으로 모든 CoolSiC MOSFET 및 다이오드 2000V 제품과 EiceDRIVER™ 컴팩트 단일 채널 절연형 게이트 드라이버 1ED31xx 제품군을 평가할 수 있다. 추가 정보는 www.infineon.com/coolsic-mosfet-discretes 에서 볼 수 있다. 인피니언 소개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는 전력 시스템 및 IoT 분야의 글로벌 반도체 리더다. 인피니언의 제품 및 솔루션은 탈탄소화 및 디지털화를 선도한다. 2023년 회계년도(9월 30일 마감) 기준 전 세계 약 5만8600명의 직원들과 함께 163억유로 매출을 달성했다. 인피니언은 프랑크푸르트 증권거래소(거래 심볼: IFX)와 미국 장외 시장 OTCQX International Premier (거래 심벌: IFNNY)에 등록돼 있다. 언론연락처: 인피니언테크놀로지스코리아 박은진 부장 02-3460-081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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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2024 Thales Data Threat Report Reveals Rise in Ransomware Attacks, as Compliance Failings Leave Businesses Vulnerable to Breaches
    Thales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cpl.thalesgroup.com%2F&esheet=53911330&newsitemid=20240320217738&lan=en-US&anchor=Thales&index=1&md5=19497953182d457bbf59353a89d241bd) today announced the release of the 2024 Thales Data Threat Report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cpl.thalesgroup.com%2Fdata-threat-report&esheet=53911330&newsitemid=20240320217738&lan=en-US&anchor=2024+Thales+Data+Threat+Report&index=2&md5=5b5f5c28c4ec944775ef48070d3d5944), its annual report on the latest data security threats, trends, and emerging topics based on a survey of nearly 3000 IT and security professionals in 18 countries across 37 industries. This year’s report found that 93% of IT professionals believe security threats are increasing in volume or severity, a significant rise from 47% last year. Threats continue to increase in volume and severity The number of enterprises experiencing ransomware attacks surged by over 27% in the past year. Despite this escalating threat, less than half of organisations have a formal ransomware plan in place, with 8% resorting to paying the ransom demands. Malware stands out as the fastest-growing threat of 2024, with 41% of enterprises witnessing a malware attack in the past year - closely followed by phishing and ransomware. Cloud assets, including SaaS applications, cloud-based storage, and cloud infrastructure management, remain the primary targets for such attacks. The report shows that for a second year running, human error remains the leading cause of data breaches, with 31% of enterprises pinpointing this as the root cause. These insights are drawn from the 2024 Thales Data Threat Report, conducted by 451 Research. The report sheds light on how businesses are adapting their data security strategies and practices in response to an evolving threat landscape. Compliance is the key to data security The research found that over two fifths (43%) of enterprises failed a compliance audit in the past twelve months - with the report highlighting a very clear correlation between compliance and data security. Of those that had failed a compliance audit in the past twelve months, 31% had experienced a breach that very same year. This compares to just 3% of those who had passed compliance audits. Operational complexity continues to cause data headaches Fundamental understanding of what systems, applications, and data are at risk continue to lag due to changing regulatory and threat landscapes. Only a third (33%) of organisations are able to fully classify all of their data, with a worrying 16% stating that they classify very little or none of their data. Operational complexity remains a barrier. While the number of respondents reporting five or more key management systems is down (53% versus 62% last year), the average number declined only slightly (from 5.6 to 5.4). The reality of multicloud across services and changing global data privacy regulations means that data sovereignty is a leading priority for businesses, with 28% identifying mandatory external key management as the leading way to achieve sovereignty. 39% said that data residency would no longer be an issue provided that external encryption, key management, and separation of duties were implemented. “Enterprises need to know exactly what they’re trying to protect. With global data privacy regulations continually changing, they need to have good visibility across their organization to stand any chance of staying compliant,” said Sebastien Cano, Senior Vice President at Thales Cloud Protection and Licensing. “If there’s one key takeaway from this year’s study, it’s that compliance is key. In fact, companies that had a good hold over their compliance processes and passed all their audits were also less likely to suffer a breach. We’ll start to see more compliance and security functions coming together. This would be a huge positive step to strengthen cyber defenses and build trust with customers,” he added. Emerging technology poses both threats and opportunities Looking ahead, the report also explored which emerging technologies are top-of-mind for IT and security professionals, with 57% identifying Artificial Intelligence (AI) as a huge source of concern. This was closely followed by IoT (55%) and Post Quantum Cryptography (45%). That said, enterprises are also looking at the opportunities that emerging technologies bring, with over a fifth (22%) planning to integrate Generative AI into their security products and services in the next 12 months, and a third (33%) planning to experiment integrating the technology. For more information please join our webinar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brighttalk.com%2Fwebcast%2F2037%2F609114%3Fbt_tok%3D%257b%257bRecipient.ID%257d%257d%26utm_source%3DThales%26utm_medium%3Dbrighttalk%26utm_campaign%3D609114&esheet=53911330&newsitemid=20240320217738&lan=en-US&anchor=join+our+webinar&index=3&md5=c011e0f823d65467de03c3f2f58f0dce) with S&P Global on April 16, 2024 hosted by Eric Hanselman, Chief Analyst and Justin Lam, Research Analyst. About the 2024 Thales Global Data Threat Report The 2024 Data Threat Report (DTR) analyzes how core security practices have changed in response to or in anticipation of changing threats. This report also offers perspectives on what organizations can do to leverage data assets to expand opportunities to make their businesses more agile and build trust with their customers. This research was based on a global survey of 2,961 respondents fielded via web survey with targeted populations for each country, aimed at professionals in security and IT management. In addition to criteria about level of knowledge on the general topic of the survey, the screening criteria for the survey excluded those respondents who indicated affiliation with organizations with annual revenue of less than US$100 million and with US$100 million-$250 million in Australia, Brazil, Canada, France, Germany, Hong Kong, India, Italy, Japan, Mexico, the Netherlands, New Zealand, South Korea, Singapore, Sweden, the United Arab Emirates, the United Kingdom and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bout Thales Thales (Euronext Paris: HO) is a global leader in advanced technologies within three domains: Defence & Security, Aeronautics & Space, and Digital Identity & Security. It develops products and solutions that help make the world safer, greener and more inclusive. The Group invests close to €4 billion a year in Research & Development, particularly in key areas such as quantum technologies, Edge computing, 6G and cybersecurity. Thales has 81,000[*] employees in 68 countries. In 2023, the Group generated sales of €18.4 billion. [*] These figures exclude the ground transportation business, which is being divested PLEASE VISIT Thales Group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thalesgroup.com%2Fen&esheet=53911330&newsitemid=20240320217738&lan=en-US&anchor=Thales+Group&index=4&md5=ec66701fa4d3dc9212dfc7bff2b68b75) Cloud Protection & Licensing Solutions | Thales Group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cpl.thalesgroup.com%2F&esheet=53911330&newsitemid=20240320217738&lan=en-US&anchor=Cloud+Protection+%26amp%3B+Licensing+Solutions+%7C+Thales+Group&index=5&md5=e7ead0c455e6013cdd357469f6c2dae4) Cybersecurity Solutions | Thales Group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thalesgroup.com%2Fen%2Fmarkets%2Ftransverse-markets%2Fcybersecurity-solutions&esheet=53911330&newsitemid=20240320217738&lan=en-US&anchor=Cybersecurity+Solutions+%7C+Thales+Group&index=6&md5=d468782076f479cc6dc177f4e38d1404)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320217738/en/ 언론연락처: Thales Media Relations Security & Cybersecurity Marion Bonnet +33 (0)6 60 38 48 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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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스쿠프, 트로트 팬덤을 위한 혜택 확대 ‘오팔’ 멤버십 카드 이벤트
    주식회사 스쿠프(대표 정신욱)는 트로트 팬덤 SNS ‘오팔(OPAL)’의 구독자를 대상으로 멤버십 카드 무료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팔’ 앱 구독자들에게 ‘오팔 멤버십 카드’를 무료로 제공하는 행사로, 3월 14일부터 4월 14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구독자들은 이벤트 기간 ‘오팔’ 앱에서 좋아하는 트로트 가수를 구독하면 해당 가수의 멤버십 카드를 무료로 구매할 수 있다. 배송 또한 무료며, 신규 가입자뿐만 아니라 기존 구독자도 모두 대상에 포함된다. ‘오팔’ 멤버십 카드는 선불 충전식 카드로, ‘오팔’ 앱을 통해 자유롭게 충전해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편의점이나 지하철역에 설치된 교통카드 충전기를 통해 교통카드로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오팔’은 올해 1월부터 공식 서비스가 시작된 트로트 팬덤 SNS로, 유명 트로트 가수들의 일상을 1:1 대화방 형식으로 공유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팬들은 이를 통해 스타와 개인 대화를 나누는 것과 같은 친밀감을 느낄 수 있고, 다른 사용자에게 노출됨이 없이 자유롭게 스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낼 수 있다. 출시 후 트로트 여제 송가인 및 손태진, 에녹을 비롯한 불타는 트롯맨 TOP7 등이 합류해 트로트 팬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 스쿠프는 향후 공연이나 팬미팅, 협업 이벤트 상품의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오팔’ 멤버십 카드를 통해 경험할 수 있게 만들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트로트 팬덤을 위한 유익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스쿠프 소개 트로트 팬덤 SNS ‘오팔’을 운영하는 스쿠프는 2023년 11월 베타 서비스를 시작으로 MBN ‘불타는 트롯맨’ TOP7 멤버들이 첫 입점해 팬들에게 선보였다. 2024년 1월 정식 서비스를 도입했고, 국내 트로트 여제 ‘송가인’을 필두로 ‘전종혁’, ‘박현호’, ‘김정민’, ‘최윤하’ 등이 입점해 활발한 팬 소통이 이뤄지고 있다. 언론연락처: 스쿠프 최혁수 운영본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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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4
  • 엠엠피, M&A 롱리스트 제공 서비스 ‘딜테이블’ 출시
    중소기업 특화 M&A 자문사인 주식회사 엠엠피는 지난 13일 M&A 롱리스트 제공 서비스인 ‘딜테이블(http://dealtable.co.kr)’을 출시했다. 딜테이블은 잠재 인수자의 희망 인수 조건에 맞는 기업의 리스트를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딜테이블에 회원 가입 후 간단하게 몇 가지 인수 조건을 입력하면 30만 개의 기업 DB에서 조건에 맞게 추출된 기업 리스트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기업 리스트에는 해당 기업의 공개된 재무 정보, 매출처, 매입처, 주요 제품 및 서비스, 딜 관련 정보 등 인수를 검토할 때 필요한 정보들이 포함돼 있다. 이를 통해 잠재 인수자는 차적으로 실제 어떤 기업들이 있는지 파악하고 검토할 수 있어 전략적으로 M&A 딜을 준비할 수 있다. 주요 고객은 PE, VC, 기업의 M&A 담당자 및 대표 등이다. 김규현 엠엠피 대표이사는 “기존 중소기업 M&A 시장은 매각 희망 기업과 인수 희망 기업 간의 니즈를 매칭하는 것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다”며 “딜테이블은 자체적으로 수집한 30만 개의 기업 DB를 활용, 롱리스트 추출을 시작으로 향후 다양한 매각 니즈와 인수 니즈를 수집하고 매칭하는 서비스로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엠엠피 소개 엠엠피(MMP)는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에 특화된 M&A 자문사이다. 중소기업 M&A에 있어 가장 큰 어려움인 매각 회사/인수 회사 매칭을 IT 기술에 기반한 M&A DB를 통해 해결하려는 딜 시장의 스타트업이다. 승명(현 엔라이즈), 부스트랩 등 굵직한 규모의 중소기업 M&A 딜을 성사시킨 이력이 있다. 엠엠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엠엠피 한만휘 이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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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4
  • Cargill Shares Outcome of the World’s First Wind-Powered Ocean Vessel’s Maiden Voyage
    Cargill today revealed exciting results of the six-month test period of the Pyxis Ocean, underscoring the potential for the wind assisted propulsion technology in moving the shipping industry toward renewable energy use. The MC Shipping Kamsarmax vessel retrofitted with two WindWings® -large solid wind sails developed by BAR Technologies - - has achieved performance consistent with what was predicted which is equivalent to an average of 3 tonnes of fuel per day. “We are encouraged by the results and have learned a great deal about implementing wind assisted propulsion on dry bulk vessels,” said Jan Dieleman, president of Cargill’s Ocean Transportation business. “We could never have done this alone - BAR Technologies and MC Shipping and have been fantastic partners in making the Pyxis Ocean a reality as well as the captain and crew. We are on the leading edge of change in the shipping industry and believe technologies that harness the wind could be an important, cost-effective way to achieve our decarbonization goals in the short, medium and long-term.” The Pyxis Ocean hit open waters in August 2023 and during the first six months of testing it has sailed the Indian Ocean, Pacific Ocean, North and South Atlantic, and passed Cape Horn and the Cape of Good Hope. The ship was retrofitted with two WindWings®, which measure 37.5 meters in height and resemble large airplane wings. The wings are installed vertically to catch the wind and propel the ship forward, allowing the ship’s engine to be turned down so that the ship can travel at the same speed as a conventional ship using less fuel. The wings are controlled by a touch panel on the bridge. A simple traffic light system tells the crew when to raise or lower the sails. Once raised, the operation is fully automated: sensors onboard constantly measure the wind, and the sails self-adjust to the optimal configuration. Wind assisted propulsion has potential to be a cost-efficient way of supporting the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s (IMO) new greenhouse gas strategy. One of the IMOs 2030 targets is to have 5 percent, striving for 10 percent, of energy coming from very low carbon sources by 2030: wind assisted propulsion could be an important way of achieving this. The early voyages have provided insight on more than just the application of the sails on a vessel, it has also highlighted broader logistical challenges in the global maritime system. Given that every port, terminal, and berth is different, their involvement is critical towards integrating Wind Assisted Propulsion (WAP) technology into the global maritime system on a wider scale. John Cooper, BAR Technologies CEO added, “The results of the Pyxis Ocean’s first voyage with WindWings® installed clearly demonstrate that wind assisted propulsion can secure significant fuel savings and emissions reduction. For example, in near optimum sailing conditions, during an open sea voyage, the Pyxis Ocean achieved fuel savings of 11 tonnes per day. And while the Pyxis Ocean has two WindWings®, we anticipate the majority of Kamsarmax vessels will carry three wings, further increasing the fuel savings and emissions reductions by a factor of 1.5. With Cargill we are now able to validate our performance predictions and modelling in real-world conditions, it’s an exciting time as we begin to roll out WindWings® production globally.” “Cargill is creating ways for all WAP vessels - not just the Pyxis Ocean - to operate on global trade routes,” said Dieleman. “So far, we’ve engaged with more than 250 ports to find ways of enabling vessel with large scale WAP to berth. This complexity is where Cargill truly excels, and how we can leverage our unique role in the maritime industry. We are not afraid to be a development partner and invest, share risks with partners, and to make a difference in transforming the industry.” Cargill will continue the testing and experimenting of operational, technical and commercial aspects of the Pyxis Ocean to incorporate the maximum amount of learning into potential design of future installations before scaling up. Notes to editors: [1] · BAR Technolgies and Cargill estimate an annual average savings of 3 tonnes of fuel reductions per day (this equates to 11,2/t/day CO2e well-to-wake emissions reductions. This equates to roughly 14 percent savings on Pyxis Ocean. · Average performance measured so far is within 10% of predictions made using computational fluid dynamics (CFD) simulations by BAR Technologies to estimate how well wind assisted propulsion would work on Cargill routes. · During optimal sailing conditions, the Pyxis Ocean achieved savings of more than 11t/day in fuel consumption, which translates to 41t/day less CO2e emitted well-to-wake, or a 37% emissions savings. · The 11.2t/day CO2e average above works out to be about 2650CO2e/yr (11.2t x 237 average sailing days per year = 2650t well-to-wake). This would be the equivalent of removing 480 cars off the road. (Reference: Greenhouse Gas Emissions from a Typical Passenger Vehicle | US EPA) · Cargill and MC Shipping have engaged DNV as an independent third party to review and verify the fuel savings calculations. About WindWings · Cargill was the first to install “WindWings,” large solid wing sails with a potential to deliver double-digit percentage reductions in emissions. · Working with partner BAR Technologies, Cargill installed WindWings on a Kamsarmax vessel, Pyxis Ocean, that we are chartering from MC Shipping. · Installation was done at COSCO, in Shanghai, China in 2023. · Pyxis Ocean is now the most energy efficient Kamsarmax in Cargill’s fleet of chartered vessels · The Pyxis Ocean will be used to inform the potential scale-up across the fleet and industry. Cargill plans to continuously learn how to further improve design, operation, and performance. · The WindWing project is part of a project that has received funding from the European Union’s Horizon 2020 research and innovation programme under grant agreement No 955286 About Cargill Ocean Transportation Cargill Ocean Transportation is a leading freight-trading organization that charters around 650 vessels worldwide at any one time. Founded in 1956 in Geneva, we benefit from the rich heritage and expert capabilities of Cargill’s global operations in food, agriculture and commodities trading. Our customers, including other companies as well as Cargill’s own internal businesses, are at the center of everything we do. We provide services that combine the latest digital technology with green solutions to make shipping safer and more sustainable. About Cargill Cargill is committed to providing food, ingredients, agricultural solutions, and industrial products to nourish the world in a safe, responsible, and sustainable way. Sitting at the heart of the supply chain, we partner with farmers and customers to source, make and deliver products that are vital for living. Our 160,000 team members innovate with purpose, providing customers with life’s essentials so businesses can grow, communities prosper, and consumers live well. With 159 years of experience as a family company, we look ahead while remaining true to our values. We put people first. We reach higher. We do the right thing—today and for generations to come. For more information, visit Cargill.com and our News Center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313673847/en/ 언론연락처: Cargill Nicole Marlo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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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4
  • 아스크텍, 마이크론 PCIe Gen5 NVMe SSD, Crucial T705 국내 출시
    글로벌 메모리, 스토리지 제조업체 마이크론 테크놀로지(Micron Technology, Inc.)의 한국 공식 수입사인 아스크텍이 고성능 게이밍, 사진, 동영상 편집 및 워크스테이션에 적합한 PCIe 5.0 NVMe 스토리지인 마이크론 Crucial T705 PCIe 5.0 Gen5 SSD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마이크론 Crucial T705 PCIe 5.0 Gen5 SSD는 이전 세대인 Gen4와 비교할 수 없는 압도적인 성능을 갖추고 있으며 전년도 출시 제품인 Crucial T700 PCIe 5.0 Gen5 SSD보다도 뛰어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최대 1만4500MB/s의 읽기 속도와 1만2700MB/s의 쓰기 속도를 지원하며 더 많은 게임 및 UHD/8K 동영상을 위해 최대 4TB의 용량을 제공한다(1TB, 2TB, 4TB). Gen4보다 거의 2배 빠른 속도, SATA SSD보다 25배에 가까운 놀라운 속도를 자랑한다. Intel® core 13-14세대, AMD Ryzen™ 7000 시리즈와 완벽하게 호환되며 이전의 PCIe 3.0 및 4.0 시스템과도 호환되는 유연성을 제공한다. 컨트롤러, CPU 및 메인보드 공급업체와 긴밀하게 협업하는 Crucial은 마이크론의 혁신적인 232단 TLC NAND를 적용한 유일한 브랜드로 45년 동안 이어져 온 업계 혁신과 리더십에 대한 마이크론의 명성에 걸맞게 품질, 신뢰성, 우수한 테스트 및 OEM 검증을 통해 우수한 품질을 지니고 있다. 최적의 온도 유지와 고성능을 뒷받침해 주는 완벽한 냉각을 위한 프리미엄 히트싱크를 지니고 있으며 알루미늄과 구리 재질로 구성된 방열판은 팬이나 액체 냉각에서 오는 소음이나 고장의 위험 없이 열로 인한 스로틀링을 최소화하고 게임이나 3D 렌더링, AI 애플리케이션 등 고사양이 필요한 작업에서도 항상 최대의 성능을 지원하도록 맞춤 설계됐다(방열판 모델한정). Microsoft® DirectStorage를 통해 AAA게임을 Gen4 SSD보다 15% 빠르게 로드하고 실제 작업에서 Gen4 SSD보다 40% 향상된 성능으로 다중 작업 수행 시에도 속도가 향상돼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데이터 사용량이 많은 AI 애플리케이션을 관리하도록 설계돼 Gen4 SSD보다 최대 55% 빠른 성능을 제공하며 다양한 부가기능으로 문제 발생을 최소화하고 데이터를 보호하며 강력한 에코시스템 협업을 통해 성능향상은 물론 안정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해 최신 플랫폼과 함께 완벽한 초고속 작업 환경을 제공하며 게이밍 PC, 데스크탑, 워크스테이션 등의 사용에 최적화된 제품이다. 글로벌 메모리, 스토리지 제조업체이자 45년의 전문성을 갖춘 마이크론은 모든 Crucial SSD 제품에 대해 최첨단 엔지니어링과 우수한 구성 요소 및 모듈 수준 테스트를 제공해 믿을 수 있는 품질과 신뢰성을 제공한다. 공식 디스트리뷰터인 아스크텍에서 정품 스티커 제공 및 구매한 SSD의 시리얼 번호로 정품 확인이 가능하며 5년의 제한적 보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스크텍은 마이크론 Crucial T705 PCIe 5.0 Gen5 SSD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속도로 이전 세대와 비교할 수 없는 성능을 제공하며 차세대 컴퓨팅에 최적화된 혁신적인 제품이라고 밝혔다. 아스크텍 소개 아스크텍은 설립 초기 부터 반도체 및 컴퓨터 주요부품의 전문적인 유통을 위해 설립된 회사다. 마이크론 Crucial의 SSD, 메모리 및 써멀테이크의 파워 솔루션, 쿨러(공냉,수냉), 알루미늄 케이스 및 고급 케이스 등 관련 주변기기의 효과적인 브랜드 창출 및 서비스 체계를 갖추고 신뢰와 가치 추구를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기업이다. 아스크텍이 추구하는 가치는 정직을 바탕으로 최고의 전문성, 최선의 효율성을 실현해 고객의 만족을 실현하는 기업 문화를 지속적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아스크텍 마케팅팀 최태환 과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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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4
  • 경동제약 ‘통증을 대하는 유형별 반응’ 신규 TV 광고 온에어
    경동제약이 진통제 ‘그날엔’의 새로운 TV 광고를 선보였다. 7년 연속 경동제약 그날엔의 모델인 아이유와 함께한 이번 신규 광고는 ‘우리의 반응은 효과적, 그날엔’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당신이 아플 때, 가장 빠른 효과로 반응하겠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통증을 대하는 유형별 반응’의 MBTI 콘셉트로 선보인 그날엔 신규 TV 광고에서 이성적으로 답하는 ‘T’, 감성적으로 답하는 ‘F’라며 통증에 대한 상반된 반응을 보이는 아이유가 나온다. 이어 ‘빠른 효과로 답하는 ‘D’, 더 빠르고 강한 액상형으로 당신이 바로 웃을 수 있게’라는 멘트와 함께 그날엔덱스연질캡슐이 통증에 빠른 효과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경동제약은 이번 그날엔덱스연질캡슐 광고는 DEX의 ‘D’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MBTI 광고 소재를 잡았다며, 제품 기능을 직접적으로 소구하거나 자극적인 방식이 아닌 통증에 대한 정서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광고의 목적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동제약의 ‘그날엔’ 해열진통소염제는 이부프로펜과 산화마그네슘이 주성분인 ‘그날엔큐정’, 덱시부프로펜이 주성분인 ‘그날엔덱스연질캡슐’, 생리통을 포함해 각종 통증 완화와 해열 등에 효과적인 ‘그날엔더블유연질캡슐’이 있다. 경동제약 소개 경동제약은 1975년 창립 이래 전문 치료제 개발에 매진하며 수입에 의존하던 의약품을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해왔다. ‘진실되고 근면하게 창조하고 개발해 성심으로 봉사함으로써 인류의 건강과 행복의 길잡이가 되겠다’는 신념으로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해온 결과, 현재 90여 종에 이르는 전문의약품을 비롯해 우수한 품질의 원료의약품 및 일반의약품을 생산해 국민 건강에 기여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경동제약 대외협력팀 신지혜 선임 02-570-611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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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4
  • 아임웹, 3년 연속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500’ 선정
    브랜드 빌더 ‘아임웹’(대표 이수모)은 영국 파이낸셜타임즈(FT)가 발표하는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FT ranking: Asia-Pacific High-Growth Companies) 500’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은 동아시아·동남아시아·오세아니아 지역의 1만5000개 기업 중 우수한 사업 운영을 통해 최근 몇 년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기업을 조사해 선정한다. 조사 항목에는 △총 매출 성장률 △연평균 매출 성장률 △사업 모델 등이 포함되며, 올해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의 연간 매출액과 2019년부터 2023년 사이의 임직원 규모 등이 평가됐다. 아임웹은 올해 조사에서 매출 성장률 259.7%, 연평균 성장률 53.2%를 달성하며 500개 기업 중 221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커머스 기업 중에서는 12위를 기록했다. 아임웹은 유례없던 팬데믹 기간 폭발적인 성장을 이뤘으며, 엔데믹 이후에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그려가고 있다. 아임웹은 △웹·앱 구축 △디자인 △커머스 △마케팅 등 분야에서 장벽을 없애고, 고객들이 편리하게 나만의 사업을 운영하며 브랜드를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기업이다. 최근에는 기능 고도화 및 정체성 확립 등 리브랜딩을 거치며 한 걸음 더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또한 △광고 캠페인 관리 △고객 행동 관리(CRM) △선물하기 등 브랜드 운영에 꼭 필요한 커머스·마케팅 기능을 자체 개발 및 내재화해 제공해 고객들을 록인(lock-in)할 요소들을 창출해가고 있다. 대대적인 변화에 따른 결과도 빠르게 도출되고 있다. 아임웹은 고객 브랜드와 같이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띄고 있는데, 고객사의 누적 거래액과 개설 사이트 수 모두 빠르게 성장해 왔다. 고객사 누적 거래액은 작년 말 4조원을 돌파했고, 아임웹을 통한 누적 개설 사이트 수는 올 2월 70만개를 기록해 아임웹과 고객 브랜드는 모두 계속해서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임웹 이수모 대표는 “아임웹이 높은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곧 고객 브랜드도 함께 성장했음을 의미한다”며 “3년 연속으로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이름을 올리고 이커머스 기업 중 두각을 나타낸 점을 고무적으로 생각한다. 앞으로도 고객 브랜드의 성장을 더욱 촉진할 수 있는 여러 기능을 빠르게 선보이며 고객 브랜드와 함께 한 단계 더 뛰어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아임웹 홍보대행 오픈피알 조은우 070-7363-076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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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4
  • 노원문화재단, 2024 꿈의 무용단 공모 선정
    노원문화재단(이사장 강원재)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의 ‘2024 꿈의 무용단 운영 사업’ 공모에서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 5년간 4억원의 지원을 받는다. ‘꿈의 무용단’은 춤을 추는 것에서 나아가 자신의 세계를 담은 춤을 통해 가치관, 정체성, 미래 역량 발굴 등 아동·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향하고, 이를 지역사회와 공유해 새로운 문화향유 기회 제공과 긍정적 관계 회복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노원문화재단은 문화복지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사회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의 문화예술교육 기회 제공을 위해 공모 사업에 지원했으며, 예술로 꿈꾸는 ‘예꿈 발레단’의 운영 계획을 발표, 치열한 경쟁 끝에 선정됐다. 예꿈 발레단은 ‘예술로 소통하고, 다양성이 존중되는 꿈의 무용단 창단’을 미션으로 지우영 댄스시어터샤하르 안무감독과 함께 발레 기반 움직임을 활용한 창작 레퍼토리 공연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육 및 가족 워크숍, 움직임 수업, 자기표현과 감정 발달을 위한 TA (Teaching Artist) 창의 교육 워크숍 등이 함께 진행된다. 노원 예꿈발레단은 오는 4월 사회·문화적 취약계층 50%를 포함해 노원구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30명의 단원을 모집한다. 강원재 노원문화재단 이사장은 “꿈의 무용단 단원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춤을 만들며 자아존중감을 키우고, 공동 창작 경험으로 나와 타인의 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면서 포용하는 건강한 미래세대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노원문화재단 소개 노원문화재단은 2019년 설립된 서울 노원구의 문화예술기관으로, 구민의 문화예술 향유 신장과 관내 예술인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퀸 엘리자베스 위너스 콩쿠르 등 수준 높은 명품 공연을 유치함은 물론 노원 달빛산책, 가을음악회, 수제 맥주축제 등 구민 친화적 축제로 구민에게 다가가고자 한다. 언론연락처: 노원문화재단 정책기획부 박빛나리 02-2289-347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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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4
  • Bear Robotics Lands $60 Million in Series C Funding from Tech Giant LG Electronics
    Bear Robotics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bearrobotics.ai%2F&esheet=53908771&newsitemid=20240312368593&lan=en-US&anchor=Bear+Robotics&index=1&md5=cf01f22abad3e59b662ae3aa967d0fb4), a Silicon Valley trailblazer in service robotics and artificial intelligence solutions, today announced the completion of a $60 million Series C funding round. This round is exclusively led by LG Electronics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www.lgnewsroom.com%2F&esheet=53908771&newsitemid=20240312368593&lan=en-US&anchor=LG+Electronics&index=2&md5=0a6a8325d48b32cabdd4f33867970332), a global leader in technology and innovation. This strategic infusion propels Bear Robotics into new territories, targeting emerging markets such as smart warehousing and supply chain automation, where the company is poised to unveil its next-generation robotics platform, featuring autonomous navigation systems and adaptive learning algorithms, meticulously designed to meet the complex demands of modern supply chains and manufacturing processes. “Our partnership with LG goes beyond funding; it’s a strategic alliance that boosts our mission to enhance efficiency and productivity in sectors ripe for innovation,” stated John Ha, CEO of Bear Robotics. “Capitalizing on our success in the hospitality sector, we are now expanding our technology’s horizon, customizing our solutions to meet the unique demands of smart warehousing and supply chain automation, and setting new benchmarks for what our robots can achieve in diverse environments.” At CES 2024, LG CEO William Cho highlighted the company’s focus on the service robotics market and its openness to strategic equity investments to drive future growth. This investment in Bear Robotics represents a pivotal step in LG’s strategy to lead the transformation in service robotics, aligning with market dynamics and the strategic evolution of its business models. As the industry stands on the cusp of a robotics revolution, LG’s strategic investment in Bear Robotics underscores a shared vision for a future where robotics and AI are integral for industry success. “This investment will help secure a leading competitive edge for LG and Bear Robotics in the service robotics domain,” noted Lee Sam-soo, Chief Strategy Officer at LG Electronics. “We are committed to evolving our robot business as a key growth engine, exploring various opportunities through the integration of cutting-edge technologies such as Embodied AI and robotic manipulation.” Bear Robotics is gearing up for a transformative future, leveraging this strategic partnership to introduce groundbreaking solutions that respond to and foresee the needs of industries worldwide, setting new benchmarks in service efficiency and robotics innovation. About Bear Robotics Founded in 2017, Bear Robotics manufactures self-driving indoor robots to assist employees on daily tasks that can ease their workload. The Company’s flagship Servi robots have been deployed in hospitality, healthcare, retail, logistics and multi-story real estate venues in North America, Europe, and Asia. For additional information, please visit: www.BearRobotics.ai. About LG Electronics, Inc. LG Electronics is a global innovator in technology and consumer electronics with a presence in almost every country and an international workforce of more than 74000. LG’s four companies -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ome Entertainment, Vehicle component Solutions and Business Solutions - combined for global revenue of over KRW 84 trillion in 2023. LG is a leading manufacturer of consumer and commercial products ranging from TVs, home appliances, air solutions, monitors, automotive components and solutions, and its premium LG SIGNATURE and intelligent LG ThinQ brands are familiar names world over. Visit www.LGnewsroom.com for the latest new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312368593/en/ 언론연락처: Bear Robotics Gennaro Gallo 844-729-2327 Email: Léa Lee +82 2 3777 3981 Jenny Shin +82 2 3777 36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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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4
  • Dowlais Group Plc Appoints New Chief Executive to GKN Powder Metallurgy
    Dowlais Group Plc, the specialist engineering firm focused on the automotive sector, has appointed Jean-Marc Durbuis as the new Chief Executive Officer of GKN Powder Metallurgy. Jean-Marc joins the company on 12 March. This appointment follows Diego Laurent’s departure from the business after 31 years of service at GKN. Jean-Marc will bring extensive commercial, operational and leadership experience to GKN Powder Metallurgy as it positions itself for the transition to electric vehicles - a significant strategic opportunity for the business. Over the last 20 years, Jean-Marc has held several senior executive positions in the chemical sector, leading global teams in complex and demanding businesses. He has a proven track record across all operational functions and has been a member of several executive committees and boards. Jean-Marc joins GKN Powder Metallurgy from Allnex, the global leading supplier of resins and additives to the coating and inks industry. He was the Executive Vice President of one of Allnex’s global divisions with revenues of over €1 billion and was a member of the Allnex Executive Committee and Board of Directors. His achievements at Allnex include delivering significant improvements in his division’s financial and operational performance, and the delivery of significant M&A projects in different geographies. Liam Butterworth, CEO of Dowlais Group Plc, said: ‘I want to thank Diego for his 31 years at GKN. He has achieved so much during this time at both GKN Powder Metallurgy and GKN Automotive. I am particularly grateful for all he has done to maintain GKN Powder Metallurgy’s position as one of the world’s leading suppliers of powder metal materials and sintered metal components. ‘Given the critical role GKN Powder Metallurgy plays in solving complex challenges in the automotive and industrial markets, and the very exciting opportunities ahead for the business, I am delighted that Jean-Marc will join us as the new CEO. He brings a wealth of experience that will enable the Powder Metallurgy team to capture the significant opportunities before it.’ Jean-Marc said: ‘I am delighted to be joining GKN Powder Metallurgy as its new CEO. It is a world class business and will play a vital role in introducing new products to market, as we navigate the transition to EVs. I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the team and meeting my new colleagues across the globe.’ About GKN Powder Metallurgy GKN Powder Metallurgy solves complex challenges in automotive and industrial markets with sustainable and innovative solutions through best-in-class powder metallurgy technology. The company is a world-class provider of powder metal materials, components, applications, and electrification solutions through its three business units GKN Powders/Hoeganaes, GKN Sinter Metals and GKN Additive. GKN Powder Metallurgy is committed to sustainable goals by providing leading powder metal expertise, innovative engineering, and extensive process experience to transform ideas into production. GKN Powder Metallurgy is part of Dowlais Group plc and empowers more than 5,000 innovative thinkers in 27 locations, setting its global engineering network at the highest standard. gknpm.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312075077/en/ 언론연락처: GKN Powder Metallurgy: Christiaan Klaus Global Strategic Marketing Manage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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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4
  • 서울문화재단-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13일 업무협약 체결… 지속가능한 융합예술 창작 플랫폼 구축해 ‘디지털 감성문화도시’ 만든다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이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광)과 ‘융합예술 창작 플랫폼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13일(수) 문화역서울284 RTO에서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문화예술분야 융·복합 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의 발전을 위한 콘텐츠 공동 개발 및 운영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열린 서울문화재단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협력 전시 ‘제2회 서울융합예술페스티벌 : 언폴드엑스 2023’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반으로 양 기관이 협력해 융합예술 콘텐츠의 유통·확산을 이어가기 위해 추진됐다. 업무협약에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운영하는 문화재이자 오랜 기간 시민과 함께해온 공간인 ‘문화역서울284’에서 서울을 대표하는 융합예술 축제인 서울문화재단의 ‘서울융합예술페스티벌’이 운영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도 담겼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4차 산업시대 융합예술을 선도하는 대표적 콘텐츠를 발굴하고, 예술현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미래 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는 다각도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서울문화재단은 신기술을 활용한 예술×기술 창·제작 지원, 동시대 융합예술분야를 선도하는 전시 등으로 구성된 서울융합예술페스티벌 ‘언폴드엑스(Unfold X)’를 매년 추진하고 있다.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은 한국공예 및 디자인, 전통생활문화를 아우르는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옛 서울역인 ‘문화역서울284’를 운영하는 등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융합예술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기관 간 지속가능 교류 모델이 될 것”이라며 “향후 융합예술 창·제작 지원 확대와 학술행사 등을 통해 ‘디지털 감성문화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융합예술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문화재단 소개 서울문화재단은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행복한 문화도시 서울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문화예술의 창작 및 보급, 예술교육,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문화재단 홍보마케팅팀 이준걸 대리 02-3290-706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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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4
  • 박종욱 연출가, 발광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체결
    발광엔터테인먼트가 박종욱 연출가와 계약을 체결했다. 발광엔터테인먼트 사무실에서 13일(수) 진행된 계약식에는 발광엔터테인먼트 안재식 대표와 임직원, 박종욱 연출가가 참석했다. 창작집단 예술마당 시우터의 대표며, 경기민예총 극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박종욱 연출가는 ‘전통액션연희극’이라는 장르를 탄생시킨 장본인이다. 발광엔터테인먼트의 대표작 ‘아리랑, 택견과 만나다’, ‘쌈 구경 가자’, ‘쾌도난장’ 등을 극작·연출하며 무예 공연 연출의 장인이라 평가받고 있다. 안재식 대표는 “발광엔터테인먼트는 그동안 박종욱 연출가와 함께 작업한 작품들이 해외에 초청돼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전 세계를 알리는데 기여했다. 또 국무총리상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상하는 등의 성과들도 상당한 의미가 있다고 평가한다. 앞으로도 무예 공연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박종욱 연출가가 창작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박종욱 연출가는 “발광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우수한 콘텐츠를 제작·발표해 무예 공연 활성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발광엔터테인먼트와 함께 만드는 작품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도 유통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콘텐츠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창작 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덧붙였다. 발광엔터테인먼트는 국가무형문화재 제76호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택견을 기반으로 살판, 탈춤, 사자춤까지 영역을 확대하며 전통의 몸짓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는 공연예술단체다. 오는 9월 대한택견회와 함께 프랑스 파리와 체코 프라하에서 택견 보급에 나선다. 또 10월과 12월에는 각각 주인도한국문화원의 초청으로 한국문화축제에 참가하며, 베트남 호치민한인회의 초청으로 교민 송년행사에서 전통액션연희극 ‘쌈 구경 가자’를 선보인다. 박종욱 연출가와 재계약에 성공한 발광엔터테인먼트가 어떠한 행보를 이어갈지 향방이 기대되는 가운데 대한민국 전통무예 택견을 소재로 한 공연이 해외에서 대한민국의 대표 콘텐츠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언론연락처: 발광엔터테인먼트 안재식 대표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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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4
  • 한계를 넘어 빛을 향한 특별한 목소리… 한빛예술단 김지호·이아름 ‘Darkness to Light’ 앨범 14일 발매
    한빛예술단(한빛아트, 단장 김양수) 소속 메인 보컬 이아름, 김지호의 아주 특별한 앨범 ‘다크니스 투 라이트(Darkness to Light)’가 오는 3월 14일 ‘화이트 데이’에 발매된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보이스(Voice)’는 한국의 스티비원더로 불리는 보컬 김지호와 맑은 음색으로 사랑받고 있는 이아름의 매력이 돋보이는 곡으로, 특히 최근 화두가 되는 환경문제와 자아를 주제로 한 뮤직비디오를 AI를 활용해 선보인다. 또 다른 수록곡 ‘멜로디(Melody)’는 보컬 이아름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가사와 서정적인 멜로디로 현대인들에게 큰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주목할 만한 점은 한국중부발전 서울발전본부의 후원으로 성사된 프로젝트로, 타이틀곡 보이스(Voice)에 태연·소녀시대와 작업한 작사가 문혜민, 수록곡 멜로디(Melody)에 온유·NCT127·있지(ITZY)와 작업한 작사가 강은정이 참여하며 뜻을 모았다. 이외에 JYP퍼블리싱 소속 작곡가로 활약했고 음악감독이자 DJ로 잘 알려진 작곡가 TOYO를 주축으로 오마이걸·트와이스와 작업한 작곡가 마유 와키사카(Mayu Wakisaka), 보아·산다라박과 작업한 작곡가 Realmeee, 포스트 펑크 밴드 ‘텔레파시’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곡가 황재연 등 화려한 제작진과 더불어 국내 최고 음향시설과 기술력을 보유한 오디오가이(대표 최정훈)가 좋은 취지에 공감하며 앨범 제작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빛예술단은 이번 앨범이 장애를 넘어선 새로운 도전으로 사회 모든 구성원들에게 도전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한편 장애예술인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보컬 이아름은 SBS TV ‘스타킹’, KBS 1TV ‘열린음악회’, Mnet ‘슈퍼스타K’ 등에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알려져 소치 및 평창올림픽에 초청되기도 했다. 보컬 김지호는 SBS TV ‘스타킹’ 3연승과 왕중왕을 거머쥐면서 실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이후 KBS 2TV ‘불후의 명곡’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빛예술단은 세계 유일의 시각장애인만으로 구성된 전문 연주단체로, 장애예술인들의 자립을 위해 지난 2003년 창단해 20년간 전 세계 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온 대한민국 대표 장애예술단체 중 하나다. 오디오가이 소개 오디오가이는 음반사 설립을 목적으로 레코딩 엔지니어가 만든 순수음악 전문 레코딩 스튜디오 겸 레이블이다. 현재까지 클래식, 재즈, 국악, 가요 등 500여 곡의 음반에 대한 제작, 녹음, 믹싱, 마스터링을 진행했다. 제작부터 유통까지 모든 과정을 총괄하며 현재 11개국 11개사의 해외 음원 유통을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오디오가이 경영팀 김성수 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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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14
  • 필드멘토, 전속 매니지먼트 프로골퍼 발대식 개최
    톱클래스 프로골퍼 매칭·섭외 전문 플랫폼 필드멘토(FieldMentor Corp., 공동대표 김지훈·이승하)는 프로골퍼 22여명과 전속 매니지먼트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발대식은 드레스 코드를 필드멘토의 뉴 키컬러인 오렌지색을 포인트로 삼아 재미 요소를 더했으며, 필드멘토 매니지먼트 소속 최초 아나운서인 김민아 아나운서가 맡아 진행했다. 행사는 김지훈 필드멘토 대표의 회사 비전 소개, 김현준 전 뷰노 대표의 축사, 김지훈·이승하 공동대표의 상패 수여식, 코스 만찬 순으로 마무리됐다. 필드멘토는 2021년 사업을 시작해 여러 프로골퍼와 함께 활동했다. 이번 발대식은 그동안 단순히 섭외와 파견을 담당하는 ‘에이전시’의 관계에서 ‘매니지먼트’로 함께 성장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향후 필드멘토는 소속 프로 골퍼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면으로의 활동을 적극 서포트할 예정이다. 또 실제 고객들뿐만 아니라 프로 골퍼들의 목소리를 제품과 서비스에 반영해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을 구성할 예정이다. 발대식에는 김형주, 전지선 프로를 비롯한 22명의 프로골퍼와 김민아 아나운서, 제휴 파트너사, 협찬사, 투자사 등이 함께 했다. 필드멘토 매니지먼트 대표 파트너사의 경우 법무법인 이목, 삼사오 성형외과, 강남 스마일 안과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프로골퍼들이 무료 법률상담 및 의료 제휴 할인을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지훈 대표는 “부정적인 의견이 공존하는 골프사업 영역에서 프로골퍼들의 가치를 시장에 입증하고, 함께 성장하고, 서로 의지하면서 시장을 바꿔나가는 동반자로써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승하 대표는 “필드멘토 매니지먼트를 선택해준 소속 골퍼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적극적인 홍보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함께 국내 골프업계의 성장을 도모할 것이다. 더불어 기업행사는 물론 개인 아마추어 골퍼들에게도 골프살롱, 캠프, 아카데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기대와 포부를 밝혔다. 필드멘토는 앞으로 30여명의 프로골퍼와 함께 성장해나갈 계획이다. 소속 프로골퍼는 필드멘토 홈페이지(www.fieldmentor.co.kr)를 통해 확인 및 섭외가 가능하다. ※ 발대식 장소: 올림필 파크텔 런던홀 ※ 필드멘토 소속 프로골퍼 : 강덕균, 안근영, 양수진, 임미소, 이예슬, 문정현, 이봄, 이새하, 김태림, 이한솔, 박소현, 박미리, 조연희, 박봄이, 안선주, 신혜원, 조서영, 이은지, 최나연, 윤성아, 김가현, 이혜지, 이정민, 강다나, 여윤경, 이혜지, 최재희, 황아름, 홍진주, 김형주, 김경민, 전지선 필드멘토 소개 필드멘토는 ‘운전면허를 딸 때도 필기시험보다 도로주행이 더 중요한데, 왜 골프레슨은 모두 실내연습 위주일까’라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럭셔리 브랜드 스포츠/VIP 마케팅 전문가 출신 김지훈 대표가 2021년 설립한 톱-클래스(Top-class) 프로골퍼 섭외·필드레슨 매칭 서비스 스타트업이다. 골프 매니지먼트 업력 15년차 베테랑인 이승하 공동대표가 2022년 합류하며 본격적인 사업 확장을 시작해 현재 고덕호, 전지선, 김형주, 임미소, 김가형, 문성모, 안근영, 김동휘, 조아란 등 톱-클래스 프로골퍼들이 필드멘토에서 활동 중이다. 국내외 캠프레슨 및 골프 최고위 과정, 18홀 필드레슨, 숏게임레슨 등 B2C 사업과 마케팅 및 골프행사 등의 목적으로 프로골퍼를 필요로 하는 기업고객에게 제안·섭외·파견하는 B2B 사업을 동시에 전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필드멘토 마케팅팀 김희진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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