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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계절 불문 맛있게 마시며 건강도 챙기는 발효음료 인기
- 일상에서 섭취하는 식품이나 음료의 성분을 꼼꼼하게 따지며 건강에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계절과 상관없이 맛있고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발효음료가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발효음료는 현미를 자연 발효해서 만든 흑초다. 현미에 들어있는 아미노산, 미네랄 등 각종 영양성분이 고스란히 담겨 ‘식초의 왕’이라 불린다. 샘표가 선보이는 ‘백년동안 흑초’는 2006년 출시 이후 제대로 만든 건강한 맛과 향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단백질이 풍부한 100% 통알곡 생현미를 효모 발효, 초산 발효, 숙성 발효 등 3단계 자연 발효했다. 이에 샘표의 일반 주정 식초보다 필수 아미노산이 10배, 미네랄이 3배 이상 많으며 맛과 향이 훨씬 부드럽고 감칠맛도 풍부하다. 자연 발효한 백년동안 흑초 원액에 과일을 더한 ‘백년동안 과일흑초 3종’(산머루·복분자, 블랙베리·블루베리, 산수유·석류)은 어른부터 아이까지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다. 과일과 프락토 올리고당으로 건강한 달콤함을 더했다. 기호에 따라 1대 1이나 1대 3으로 물에 희석해 마시면 된다. 탄산수와 섞으면 시원한 에이드, 우유에 타면 요거트 음료로 즐길 수 있다. 5월에는 마켓컬리가 오프컬리에서 진행한 ‘미식 도슨트: 인사이드 식초’에 ‘백년동안 순발효흑초 원액’이 소개되며 주목받기도 했다. ‘백년동안 순발효흑초 원액’은 국내산 현미로 만든 순수한 발효흑초 원액 외에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제품이다. 한 번에 소주 1/3잔 정도를 그대로 마셔도 되고, 1:5~1:10 비율로 물과 섞어 하루 세 번 식후에 마시면 좋다. 꿀을 조금 타거나 우유에 넣어 요거트처럼 즐겨도 별미다. 녹차와 홍차를 우린 찻물에 유익균을 넣고 발효시킨 콤부차는 국내외 셀럽들의 건강 및 미용 음료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즐겨 마신다고 소문이 나면서 인기가 급상승했다. 콤부차는 새콤달콤한 맛과 톡 쏘는 천연 탄산 때문에 콜라나 사이다를 대신할 수 있어 인기다. 감식초도 꾸준히 사랑받는 발효식초다. 단감을 1년 이상 자연 숙성해 만드는 감식초는 타닌산과 비타민C가 풍부하다. 물이나 우유 등에 섞어 마시기도 하고, 초무침 요리나 장아찌 등 요리에 활용되기도 한다. 샘표는 음료 한 잔도 성분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소비자들 사이에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발효음료가 인기라며, 흑초에는 통알곡 생현미의 영양성분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건강한 하루를 권하는 추석 선물로 추천드린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샘표 홍보대행 신시아 박준영 매니저 02-743-279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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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계절 불문 맛있게 마시며 건강도 챙기는 발효음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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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추석 맞이 혼추족 위한 ‘어남선생꽈리찜닭 도시락’ 출시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혼추족을 위한 ‘어남선생꽈리찜닭 도시락’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어남선생꽈리찜닭 도시락은 15일 ‘가을의 맛’ 콘셉트로 진행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방송에서 배우 류수영이 경연 메뉴로 선보여 최종 우승한 상품이다. 꽈리찜닭, 모둠전, 무생채, 시금치나물, 백미밥, 계란후라이 등으로 구성돼 풍성한 명절 한상 분위기를 잘 살린 것이 ‘어남선생꽈리찜닭 도시락’의 가장 큰 특징이다. GS25는 매년 설날·추석을 즈음해 내놓는 명절 도시락이 출시 직후 도시락 카테고리 1위 상품으로 등극하는 등 높은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편스토랑’과 손잡고 올해 추석 명절 도시락을 준비하게 됐다. GS25는 ‘어남선생꽈리찜닭 도시락’ 출시와 추석 명절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GS25는 ‘어남선생꽈리찜닭 도시락’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컵라면(팔도도시락)을 증정하는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명절 물가 안정 취지로 9월 20일부터 3일간 전용 애플리케이션 ‘우리동네GS’를 통해 ‘어남선생꽈리찜닭’을 예약 구매하는 고객에게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하루 1000개 총 3000개 선착순 행사이며, 예약 구매 고객은 정가(7900원) 대비 30% 할인된 553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GS25는 약국·은행 등이 연휴 기간 문을 닫으면서 이용률이 크게 상승하는 안전상비 의약품 등의 재고를 충분히 구비하고 현금인출기 인프라를 사전 점검하는 등 응급 구호, 금융 플랫폼의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GS25가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의 데이터를 직전 주 동 기간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안전상비 의약품 매출은 최고 141.9% 치솟았으며, 현금인출기 이용률은 109.9%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문지원 GS25 도시락 MD는 “매년 설·추석을 즈음해 선보이는 명절 도시락이 출시 직후 단숨에 매출 1위에 올라서는 등 관심이 집중된다”며 “ 편스토랑과 선보이는 이번 도시락을 시작으로 추석 연휴 기간 편의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박도영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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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추석 맞이 혼추족 위한 ‘어남선생꽈리찜닭 도시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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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최신 ASUS IoT GPU 모듈 ‘MXM-M23A 시리즈’ 출시
- 글로벌 컴퓨팅 전문 기업 ASUS의 한국 지사인 에이수스 코리아(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가 IIoT, IoRT, IoMT, 스마트시티, 모바일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와 그래픽 솔루션을 쉽게 구축할 수 있는 ASUS IoT GPU 모듈인 ‘MXM-M23A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MXM-M23A-M7 MXM-M23A 시리즈는 Intel® Arc™ A370M GPU를 탑재한 MXM-M23A-M7와 Intel® Arc™ A350M GPU를 탑재한 MXM-M23A-M5로 구분된다. MXM-M23A-M7은 Xe 코어 8개, 레이 트레이싱 유닛 8개, 매트릭스 엔진(XMX) 128개, 벡터 엔진(XVE) 128개를 특징으로 하며, FP32에서 최대 4.2 TFLOPS의 GPU 성능을 제공한다. MXM-M23A-M5는 Xe 코어 6개, 레이 트레이싱 유닛 6개, 매트릭스 엔진(XMX) 96개, 벡터 엔진(XVE) 96개를 특징으로 하며, FP32에서 최대 3.38 TFLOPS의 GPU 성능을 제공한다. ◇ MXM-M23A-M5 MXM-M23A 시리즈는 Intel® Arc™ A시리즈 GPU와 함께 Xe-HPG 마이크로 아키텍처로 구동되며, 4GB 용량의 64비트 GDDR6 메모리를 탑재했다. PCIe Gen4 x8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최대 4개의 DisplayPort(4K@60Hz)를 지원한다. 또한 크기, 무게, 전력 간의 완벽한 균형을 제공하는 표준화된 인터페이스인 MXM 3.1 Type A 폼 팩터로 설계됐다. 이는 시스템 설계를 위한 설치 공간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전력 효율적인 성능을 제공하므로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 및 산업 용도에 이상적이다. MXM-M23A 시리즈는 크기, 무게, 전력이 제한된 에지 애플리케이션에 강력한 그래픽, AI 추론 및 컴퓨팅 가속을 제공하는 동시에 극심한 온도, 충격 및 진동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능형 비디오 분석, 머신 비전, 스마트 헬스케어, 지능형 교통 및 자율 주행 차량 등과 같은 에지 AI 가속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디지털 사이니지, 의료 영상 처리 및 멀티미디어와 같은 그래픽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에이수스 소개 에이수스(ASUS)는 미국 포춘 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가운데 하나로 오늘날 IT 환경에 적합한 혁신적인 제품과 미래의 스마트 라이프를 지향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에이수스는 PC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모니터,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토털 IT 솔루션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그리고 사물인터넷(IoT)을 포함하는 다양한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2023년 창립 33주년을 맞은 에이수스는 세계적으로 1만6000여명의 임직원과 5000여명의 월드클래스 연구 개발(R&D) 인력이 함께 혁신적이고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2017년 기준으로 4511개의 미디어 어워드와 130억달러의 매출을 일궈냈다. 언론연락처: 에이수스 홍보대행 에픽나인 이재학 팀장 02-6951-119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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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최신 ASUS IoT GPU 모듈 ‘MXM-M23A 시리즈’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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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심훈문학상 수상자 선정
- 2023년 심훈문학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첫 창작집을 발간하지 않은 신진작가를 대상으로 한 심훈문학상 시 부문은 송용탁 시인이 수상했다. 소설 부문에는 이화정 작가와 지혜 작가가 공동 수상했다. 송용탁 시인은 ‘타인과 사물과 자신을 낯설게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이 어떻게 어우러져 범상하지 않은 사건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시로 구현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설 부문의 이화정은 ‘트라우마와 연결해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깊이 있게 자아내는 능력 또한 탁월’하며, 지혜는 ‘치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한 과거 재현은 놀라울 정도로 생생하다’는 평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둘 중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주기가 힘들다는 의견으로 두 사람을 공동당선자로 선정했다. 심훈문학상 시 부문 심사는 김근·안현미 시인과 허희 평론가가, 소설 부문 심사는 구모룡·홍기돈 평론가와 방현석 소설가가 맡았다. 상금은 소설 부문 1000만원, 시 부문 500만원이다. 심훈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심훈문학상의 당선작은 아시아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하며, 시상식은 9월 23일 심훈상록문화제와 함께 열린다. 아시아 출판사 소개 아시아 출판사는 아시아 각국의 문학과 예술 저변에 깔린 아시아적 가치와 문화적 저력을 발견해내고, 이를 높은 수준에서 함께 해석·공유해 21세기를 이끌어갈 새로운 담론을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시아는 단순히 공간으로서 특정 지역을 의미하지 않으며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류하고, 교류를 통해 이해하는 소통을 지향한다. 아시아는 아시아의 창조적 상상력이 자유롭게 출입하는 정신적인 자유무역지대로서 각 대지의 문학적 실체들을 만나고 소통하는 일에 힘을 쏟을 것이다. 문화적 상상력의 원시림이며 폭발적인 활력을 지닌 아시아의 공기(公器)가 되고자 노력할 것이다. 언론연락처: 아시아 편집부 김지연 02-3280-505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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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심훈문학상 수상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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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통예술 전공생들이 미래를 꿈꾸는 시간, 2023 지역 전통예술 중·고교 동기부여 워크숍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9월 14일에서 10월 31일까지 지역 전통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2023 지역 전통예술 중·고교 동기부여 워크숍’을 진행한다. ‘지역 전통예술 중·고교 동기부여 워크숍’은 지역에서 전통예술을 전공하는 중고생들이 중도 이탈하지 않고 예술에 대한 꿈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수도권과 지역 간의 격차로 인한 경험의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대학 탐방, 예술기관 견학과 직업 탐색 등 지역 전공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워크숍이 총 8회 진행된다. 먼저 참가자 진학 희망 1순위 대학을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교수와 재학생들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학 상담과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증 해소로 진학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예술단체의 공연 연습 참관과 예술단원들과의 담화를 통해 예술단체의 역할과 직업예술인의 모습을 살펴볼 예정이다. 국립국악원의 정악단, 민속악단, 창작악단, 무용단 참관, 북미 공연을 앞둔 국립무용단의 ‘묵향’, 11월에 공연하는 서울시무용단의 ‘엘리자베스 기덕’ 연습 현장 참관, 지역 출신 단원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학생들의 미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문화행정가, 기획자, 방송 피디, 작가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전통예술 전공 출신자들의 직업 소개 강의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 대상 사전 수요조사 결과, 청소년들의 불안감과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것을 확인하고 청소년 집단 상담이 도입됐다. 청소년기에 겪게 되는 불안감과 전통예술을 전공하며 자신의 기량에 대한 의구심과 경쟁에서 오는 부담감 등의 해소와 극복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병행해 진행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김삼진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통예술을 전공하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예술 분야를 탐색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모바일로 혼자서도 국악 합주 연습이 가능하고 국악이론, 정재 강습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우리앙상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올해 12월에 재생 속도, 악보 등이 업그레이드된 ‘우리앙상블’을 만나볼 수 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소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의 진흥과 문화향수 기회 확대를 통한 국민의 문화 품격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재단 설립 허가를 받아 국악문화재단으로 출발했으며, 2009년 재단 명칭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으로 바꿨다. 전통예술의 보급 및 저변 확대, 고품격 전통문화 콘텐츠 개발 및 전통예술의 대중화, 신진 인력 양성, 해외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기반조성팀 박혜주 차장 02-580-328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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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전통예술 전공생들이 미래를 꿈꾸는 시간, 2023 지역 전통예술 중·고교 동기부여 워크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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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소프트, America’s Supply Chains와 미국 공급망 진출 위한 MOU 체결
-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비타소프트(대표 홍순기)는 2023년 AI융합 불법복제품 판독시스템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America’s Supply Chains, PBC(Department of Texas Public Safety에 의해 인증·관리되는 기업)와 MOU를 체결하고 현지 공급망에 입망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비타소프트는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써 다양한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오고 있으며,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 허성욱)이 전담기관으로,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가 실증랩 운영기관으로 실행되고 있는 AI융합 불법복제품 판독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AI융합 불법복제품 판독시스템은 시각지능을 응용해 통관 중인 제품의 사진 이미지를 특허청에 등록된 디자인권 도면과 비교해 가장 유사한 디자인권을 판독하는 시스템이다. 관세청에서는 통관 중인 물품 중에 우리나라 디자인권을 침해하는 물품을 찾아내야 할 요구가 높다. 하지만 디자인권은 그려진 도면으로 등록돼 있는 경우가 많은 반면, 통관 중인 제품 사진은 촬영된 이미지라서 둘 사이의 유사성 판단이 쉽지 않았다.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NIPA를 주관기관으로 관세청과 협력해 AI 기술 실증 과제로서 불법복제품 판독시스템 사업을 선도 프로젝트로 지원하고 있다. America’s Supply Chains는 2021년 바이든 행정부에서 발표된 행정명령 14017에 입각해 조직된 기관으로, 텍사스주 공공안전부의 인증과 관리 아래에 있는 공익 법인이다. America’s Supply Chains와 공통의 목적을 공유하는 국내외 생산 시설을 찾고 승인하고, 소외된 기업을 위한 공급망 및 제품 안정성과 표준을 개선하며, 일자리를 창출하고, 서비스가 부족하고 대표성이 부족한 지역사회에 살고 있는 개인들의 신용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비타소프트 홍순기 대표는 “AI융합 불법복제품 판독시스템은 지적재산권 선진국에 훨씬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면서 “미국 공급망 입망 프로세스는 매우 도전적인 과제로 미국의 소프트웨어 규제 인증을 통과해 공급망에 입망한다는 것은 소프트웨어 품질의 적합성, 안전성, 신뢰성 등을 만족시켜준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홍 대표는 이어 “이러한 과정에 지원하는 것은 비타소프트가 그간 쌓아온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특별히 AI융합 불법복제품 판독시스템 개발 성능의 우수성에 대한 확신 때문”이라고 밝혔다. America’s Supply Chains는 비타소프트에 보내온 환영 메일을 통해 비타소프트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개발 사상에 공감을 표시하면서 AI융합 불법복제품 판독시스템의 개념은 공공 시장뿐만 아니라 수많은 미국 특허사무소와 디자인특허를 출원하려는 기업들에게 매우 유용한 서비스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 비타소프트와 Ameirca’s Supply Chains는 비타소프트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검증과 인증 프로세스를 통해 미국 공공 및 민간 시장에서 유통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는 데 주력해 나가는 한편, 시장 접근 방안에서도 깊이 있는 연구와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비타소프트는 America’s Supply Chains의 미국 공급망 확대 강화를 위한 International Sourcing Agent의 역할도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비타소프트 이재용 부사장은 “Internatioal Sourcing Agent는 America’s Supply Chains와 협력해 미국 공급망 강화와 한국-미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한국의 파트너”라고 설명하며 “탄력적이고 다양한 공급망 촉진, 경제성장 및 번영 촉진, 국가 안보 및 재난 대응의 진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타소프트 소개 비타소프트는 2004년 설립된 50명 규모의 소트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이다.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 솔루션(caffelabel),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Dvorak), IoT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솔루션(에코 플랫폼) 개발 등에 주력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IoT로 반짝이는 스마트한 미래,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세상’을 추구한다. 언론연락처: 비타소프트 전략사업본부 김대희 본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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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소프트, America’s Supply Chains와 미국 공급망 진출 위한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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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트루테크놀로지, SBI저축은행 ‘신분증 촬영·인식 및 사본판별 솔루션 도입 추진’ 사업 구축
- 인공지능 및 정보보안 전문기업 컴트루테크놀로지가 SBI저축은행의 ‘신분증 촬영·인식 및 사본판별 솔루션 도입 추진’ 공개 입찰 사업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돼 8월 계약을 마무리하고 9월 구축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해당 사업을 통해 저축은행 최초로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한 신분증 사본판별 솔루션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신분증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광학 문자 인식) 시스템 교체 및 사본판별 솔루션 도입이 목적이다. 해당 솔루션은 비대면 본인확인 시 탈취 및 도용한 신분증으로 가입하는 것을 방지해 명의도용 금융 사기 방지에 효과가 있다. 2022년 말부터 1금융권을 시작으로 도입을 시작했으며, 저축은행 중 공개 입찰을 통해 선도적으로 신분증 OCR·신분증 사본판별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SBI저축은행이 첫 사례다. SBI저축은행은 최근 FDS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금융 사기 방지 및 고객 보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해당 사업을 위한 공개 입찰에서 가장 높은 기술 평가 점수를 획득했다. 더불어 이번 사업은 컴트루테크놀로지의 신분증 OCR과 사본판별 시스템을 함께 도입, 인식률을 비롯한 처리 속도와 연계성 모두 높은 게 특징이다. 또 신분증 OCR과 사본판별 시스템을 통합 제공해 하나의 촬영 화면에서 진행해 편의성도 높다. 컴트루테크놀로지의 신분증 OCR과 신분증 사본판별 솔루션은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사용자가 신분증을 촬영하는 동안 인공지능 신경망이 해당 신분증이 고화질 종이 인쇄본, 디스플레이 촬영본 등의 사본 여부를 판별하고 플라스틱 실물 신분증만 진본으로 판별한다. 신분증 사본판별은 실시간 차단 또는 은행 시스템과 연계해 모니터링을 수행할 수 있다. 신분증 OCR은 해당 신분증 속 이름, 주민등록번호, 발급 일자 등의 필수 진위 확인 정보를 가져온다. 이 중 신분증 사본판별 시스템은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도 도입을 완료했으며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앞으로 컴트루테크놀로지의 안면인식 시스템 등과 연계해 확장된 비대면 본인확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한편, 많은 금융권이 이미 도입을 완료한 신분증 OCR 시스템과 달리 신분증 사본판별 시스템은 아직 도입을 망설이는 흐름이다. 하지만 신분증 OCR 시스템만 도입할 시, 사본 신분증을 촬영 및 스캔해도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해 금융 서비스 가입이 가능하다. 따라서 타인 신분증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금융 사기 위험이 높다. 하지만 신분증 원본과 사본을 식별할 수 있는 신분증 사본판별 시스템을 함께 도입 시, 원본 여부를 확인하기에 탈취 및 도용한 사본 신분증으로 가입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따라서 신분증 사본판별 솔루션은 비대면 금융 거래에서 신분증 OCR 솔루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이번 사업으로 1금융권, 해외송금, 가상자산, 기타 핀테크 업체에 이어 저축은행 구축까지 담당하게 됐다. 회사는 그동안 1금융권을 비롯한 다른 업체에 비대면 본인확인 솔루션을 구축한 노하우로 SBI저축은행에도 성공적 구축을 하겠다며, IBK기업은행은 PoC를 큰 격차로 기술평가를 1등을 했으며, KB국민은행은 신분증 사본판별 솔루션을 98%를 웃도는 정탐률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컴트루테크놀로지 소개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인공지능 및 정보보안 전문 기업으로 자체 개발 인공지능(AI)기술을 탑재한 aiSee(OCR, 안면인식), eKYC aiDee(비대면 본인확인) 등의 제품과 인공지능 이미지 개인정보 검출 기능을 탑재한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브랜드 ‘셜록홈즈 정보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컴트루테크놀로지 마케팅팀 김이오 02-396-7005(304,30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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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트루테크놀로지, SBI저축은행 ‘신분증 촬영·인식 및 사본판별 솔루션 도입 추진’ 사업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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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 ‘연결공간: OCHANG GALLERY Live’ 9월 13일 음원 발매
- 문타라엔터테인먼트는 피아니스트 문용의 ‘연결공간: OCHANG GALLERY Live’ 라이브 앨범을 9월 13일(수)부터 국내외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 앨범은 피아니스트 문용의 일곱 번째 ‘연결공간’ 온택트 도슨트 콘서트를 통해 발표한 밀도 높은 8곡의 음원을 수록했다. ‘환경을 위한 디자인 행동주의’ 오창전시관 기획전과 함께한 일곱 번째 ‘연결공간’은 청주시립미술관 유튜브 채널에 최초 공개됐다. ◇ ‘기묘하고 낯선 곳’ - 자연의 일부가 된 플라스틱 타이틀 곡 ‘기묘하고 낯선 곳’은 플라스틱이 만들어 내는 독특한 생태계를 연주한 곡으로, 신비한 분위기의 음향 효과를 연출해 친숙한 피아노 사운드와 실험적인 분위기가 공존하는 곡이다. 문용은 “자연의 일부가 되어버린 플라스틱의 모습을 장한나 작가님 작품에서 접하고 충격을 받았다”며 “플라스틱이 만들어 낸 생태계의 익숙하면서도 기묘하고 낯선 느낌을 묘사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 ‘종이 기둥’ - 숲의 인상 ‘종이 기둥’은 폐신문지를 활용한 이우재 작가의 조형물 ‘Pillars’에서 숲의 인상을 받아 묘사한 것으로, 새소리와 문용이 직접 제작한 박스 스네어 등 다양한 연주를 곁들이며 약 8분 간의 즉흥 연주가 이어진다. ◇ ‘호수’, ‘쌓이고 쌓인다’, ‘결’ 등 느린 뱃노래 풍의 ‘호수’는 호수공원 옆 도서관 내 위치한 오창전시관의 장소적 성격을 드러냈다. 팬데믹 시기에 쌓여간 마스크의 모습과 질감을 신디사이저 사운드로 표현한 ‘쌓이고 쌓인다’는 김하늘이 마스크를 활용해 제작한 의자에 대한 인상을 음악으로 남겼다. ‘결’은 청바지를 덧붙여 나무의 나이테를 연장한 듯한 패브리커의 테이블에서 받은 인상을 비슷하면서 조성이 다른 두 가지 멜로디로 표현했다. ◇ 연결로 이어지는 연결 - ‘연결공간’ 시리즈의 기획자인 문타라엔터테인먼트 김문용 대표는 “연결공간 콘서트로 생겨난 공간-전시-음악의 연결이 그 장소와 공간, 참여 예술인, 더 넓게는 지역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되길 바란다”며 “이번 발매 음원을 감상하며 오창호수공원, 오창호수도서관과 오창전시관을 방문한다면 매우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간·전시와의 연결 고리를 음악으로 독특하게 풀어낸 ‘연결공간’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고품질 온라인 콘서트다. 피아니스트 문용은 10월 열리는 여덟 번째 ‘연결공간’을 준비 중이다. ‘연결공간: OCHANG GALLERY Live’는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 사업의 후원으로 제작됐다. 문타라엔터테인먼트 소개 ‘달과 별의 소리’. 문타라엔터테인먼트(MooNTAra Ent.)는 문화예술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그룹이다. 음악을 기반으로 다른 장르와의 협업을 지향하며, 다양한 예술 언어 접근으로 예술 표현 극대화 및 작품 메시지의 전달을 추구한다. 문타라엔터테인먼트는 예술 창작으로 어둠에 빛을 비춰 세상의 조화와 균형을 꿈꾼다. 언론연락처: 문타라엔터테인먼트 홍보담당 김문용 대표 02-797-416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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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용 ‘연결공간: OCHANG GALLERY Live’ 9월 13일 음원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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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 2023 아이카 솔루션데이 행사 성공리 개최
- 커넥티드카 전문 기업인 아이카는 9월 1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2023 아이카 솔루션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아이카의 제품 전략·보유 기술 소개, 잠재 고객 및 제휴사와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솔루션데이에서는 지자체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디지털 키 기반의 스마트 배차 서비스를 핵심으로, 차기 주력 제품으로 준비 중인 전기차 배터리 성능 관리 서비스 및 인공지능 분석 서비스를 소개하고, 제품 로드맵도 제시했다. 특히 기존에 아이카의 디지털 키 기반 스마트 배차 솔루션인 ‘아이넷’을 적용해 좋은 성과를 얻은 성남시청을 비롯해 의왕시청과 안양시청 등 도입을 준비하는 여러 지자체와 구체적인 정보를 나누었다. 전기차 배터리 관리 서비스 ‘마이-이브이-로그(myEVLOG)’는 전기차 배터리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고 인공지능 분석해 배터리 성능을 관리하고 예측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직 초기 시장이지만 지속 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시장을 이끌어 갈 기술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밖의 인공지능 기반 연료 낭비량 분석, 인공지능 기반 신호위반 분석 등 아이카의 딥러닝 기술도 소개됐다. 조규진 아이카 대표는 “이번 솔루션데이는 아이카의 기술과 비전을 고객에게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커넥티드카 관련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이카는 경기도청, 성남시청,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에 아이넷을 공급하고 있으며, 아이넷의 편리성, 비용 절감 등의 효과에 만족한 고객들의 평가에 힘입어 무료 데모 등의 공격적인 사업을 진행 중이다. 아이카 소개 아이카는 최신 클라우드 기술 기반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무인 렌터카, 전기차 배터리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혹은 고객사와 함께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아이카 조규진 대표 070-7010-11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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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 2023 아이카 솔루션데이 행사 성공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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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스토리문학상 수상작가 권진숙 시인, 첫시집 ‘Rock 가수 21호’ 펴내
-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2023년 제10회 스토리문학상 수상작가인 권진숙 시인이 첫 시집 ‘Rock 가수 21호’를 펴냈다고 12일 밝혔다. 간호학박사이자 인하대학교 간호학과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권진숙 시인의 아호는 정운(精雲)으로 국군간호사관학교를 거쳐 간호장교로 국군수도병원에서 근무하다 대위로 전역했다. 이후,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을 석사 졸업과 인하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간호학박사 졸업을 거쳐, 초등학교 교감으로 명예퇴직한 이력이 있다. 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시창작과정을 수료해 2021년 ‘스토리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권진숙 시인은 이 시집의 ‘시인의 말’에서 “트루먼쇼가 끝났다 / 찍고 있던 카메라의 빨간 불이 켜졌다 // 나는 한층 가벼워진 삶의 무게를 안고 / 긴 풀이 넘실거리는 푸른 초원 위를 / 바람처럼 떠돌 것이다 // 나뭇가지에 걸릴 때까지…”라며 문학에 대한 시인의 노마드적인 인생관을 피력한다. 김순진 문학평론가는 작품해설을 통해 “권진숙 시인의 시 세계는 자연이 가진 불굴의 도전정신을 스캔한다”고 말했다. 그는 “권진숙의 시에는 여러 가지 정신이 있다”며 “첫 번째로 나눔의 정신이 그것이다. 자연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나물과 열매와 땔감을 나누어주듯 그의 시는 우리에게 희망과 꿈을 나누어준다. 두 번째로 권진숙의 시는 동화의 정신을 지녔다. 자연이 소나무밭에 맥문동을 키우고, 해바라기밭 가에 버드나무숲을 용인하듯 권진숙 시인은 내 옆에 어려운 환경에 놓인 사람이 있어도 그것을 인정하고 그 사람과 동화하며 살아간다. 세 번째로 도전의 정신이다. 자연이 홍수나 산사태, 산불이 나도 그대로 순응하며 받아들이듯 환경과 여성의 신분, 학업의 나이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도전해 마침내 간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간호학과 교수가 된다”고 설명했다. 또 “권진숙의 시는 끊임없는 등산과 트레킹을 통해 만난 자연에서 스캔하고 익힌 나눔의 정신, 동화의 정신, 도전의 정신을 통해 인생은 누구의 탓도, 누구 때문에 못 이룬 것도 아니라, 내 인생은 내가 개척하고 도전해야 하는 것이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한다”고 평했다. 권진숙 시인은 현재 한국스토리문인협회 회원, 문학공원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Rock 가수 21호’ 외 ‘황포돗대 비망록’ 등 다수의 동인지를 펴냈다. 도서출판 문학공원 소개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문학관련 전문출판사로, 종합문예지 ‘스토리문학’을 20년째 발행해 오고 있으며, 한국스토리문인협회라는 단체의 메인 출판사다. 대표 김순진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은평예총 회장, 은평문인협회 명예회장, 중앙대문인회 수석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시 창작을 강의하고 있다. 편집장은 전하라 시인이 수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도서출판 문학공원 홍보팀 전하라 팀장 02-2234-16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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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스토리문학상 수상작가 권진숙 시인, 첫시집 ‘Rock 가수 21호’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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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용 시인, 네 번째 시집 ‘절실하게’ 펴내
-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영문학박사이자 수원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이광용 시인이 네 번째 시집 ‘절실하게’를 펴냈다고 11일 밝혔다. 이 시집은 가톨릭 신자인 이광용 시인이 하느님께 대한 절실한 사랑과 간구의 의미로 쓰인 시편들이다. 2007년 ‘문학21’과 2008년 ‘문학세계’로 등단한 이광용 시인은 이 시집 속의 ‘시인의 말’을 통해 “늘 나의 사랑을 목말라하면서 / 내게 당신이 사랑하는 이들도 / 같이 사랑해달라 간청합니다 / 나도 당신의 사랑을 간구하면서 /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 같이 사랑해달라고 간청하는데 / 그게 뭐가 대수겠습니까 / 내가 믿고 의지할 분은 / 나를 사랑하신다는 당신이 / 제일 먼저임을 알기에 / 당신이 믿고 의지할 사랑도 / 내가 제일 먼저임을 압니다 / 이 믿음이 절실하게 살아있다면 / 누가 우리 사랑을 질투하고 방해한들 / 뭐가 걱정이겠습니까?”라며 하느님에 대해 절실하게 사랑을 고백한다. 이 시집의 작품해설에서, 한국가톨릭문인협회 회장이자 목포대 명예교수인 허형만 시인은 “이광용 시인은 영문학자이자 번역가이며, 한국가톨릭문인협회 회원이자 재속 프란시스코회 회원”이라며 “이광용 시인은 2007년 등단 후 시집 ‘다 당신 거예요’, ‘꿈의 소리를 듣는다’, ‘사랑이 그리운 날’을 출간해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바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절실함을 상징하는 생명체가 많지만, 이광용 시인은 특히 담쟁이의 삶에 애착을 갖는다”며 “시인에게 담쟁이는 단순한 식물이 아니다. 담쟁이는 생명체로서의 시적 존재로 저리할 때 비로소 ‘생명 없는 벽 혹은/ 길을 가로막아 선 절벽 같은 바위를/ 경전(經典)처럼 꼼꼼하게 읽으며 순례하는’ 수행자로 존재한다”고 말했다. 또 “담쟁이의 이 수행은 단순한 순례가 아니다. ‘생명을 배척한 것 같은 곳에서/ 생명의 책을 읽어내고/ 좌절을 만나는 곳에서/ 생명의 뿌리를 내리며/ 바위와 벽을 걸어가는 수행’의 의미에서 담쟁이의 생명성은 더욱 가치가 있다”고 설명한다. 이어 “이광용 시인은 담쟁이가 ‘바위가 그냥 바위가 아니고/ 벽이 그냥 벽이 아니라고’ 씀으로써 마침내 이 깊은 수행의 뜻을 ‘알아들을 자는 알아들으라’고 일갈한다”며 “이는 마치 예수님이 군중에게 비유로 말씀(씨 뿌리는 사람 비유, 겨자씨 비유, 누룩의 비유)하시고서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하신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고 평가했다. 이광용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한국가톨릭문인협회, 은평문인협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는 ‘다 당신 거예요’, ‘꿈의 소리를 듣는다’, ‘사랑이 그리운 날’, ‘절실하게’등 4권과 수필집 ‘세상에 위로가 아닌 게 어디 있으랴’, 번역서 ‘죽이고 싶은 여자가 되라’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시집 ‘절실하게’의 표지 사진은 하재열 사진작가의 작품이다. 도서출판 문학공원, 136페이지, 정가 1만2000원 도서출판 문학공원 소개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문학관련 전문출판사로, 종합문예지 ‘스토리문학’을 20년째 발행해 오고 있으며, 한국스토리문인협회라는 단체의 메인 출판사다. 대표 김순진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은평예총 회장, 은평문인협회 명예회장, 중앙대문인회 수석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시 창작을 강의하고 있다. 편집장은 전하라 시인이 수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도서출판 문학공원 홍보팀 전하라 팀장 02-2234-16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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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용 시인, 네 번째 시집 ‘절실하게’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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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녹스 ‘2023 글로벌 사진 공모전’ 진행
-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는 9월 11일(월)부터 10월 2일(월)까지 ‘2023 헬리녹스 글로벌 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진 공모전은 헬리녹스 창립 15주년이 되는 2024년 캘린더 제작을 위해 전 세계 소비자와 함께 만들어 가는 이벤트로 기획했다. 이에 헬리녹스는 미국과 유럽, 그리고 일본, 싱가폴 등 전 세계 각 지사에서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헬리녹스는 세계 각지의 사용자들로부터 제품과 함께한 순간을 담은 사진 작품을 출품 받을 예정이며, 올해의 공모전 주제로는 ‘Together Anywhere’, ‘Cultural Connection’을 선정했다. 첫 번째 주제인 ‘Together Anywhere’는 다양한 장소에서 친구, 가족, 연인 등 소중한 사람과 제품을 사용하며 만들어진 추억이 담긴 사진을, 두 번째 주제인 ‘Cultural Connection’은 전 세계 헬리녹스 사용자들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일상 속 사진들을 기준으로 공모전을 진행한다. 응모된 출품작 중 선정된 작품은 2024년 헬리녹스 캘린더로 만들어져 전 세계 헬리녹스 소비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브이타프와 협업 리미티드 에디션 등 다양한 제품을 경품으로 수여한다. 약 4주간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은 헬리녹스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헬리녹스 온라인 스토어 내 이벤트 게시판과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헬리녹스 사진 공모전은 2014년부터 시작해 연간 사진 공모전의 주제를 달리하며 올해로 10년째 꾸준히 진행해왔다. 여러 장소에서 일어나는 일상에서 제품과 소비자를 하나로 연결하고, 이를 통해 소비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 헬리녹스의 문화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헬리녹스 소개 헬리녹스는 앞선 디자인 감각을 바탕으로 한 제품과 뛰어난 브랜딩으로 세계에서 인정받는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 ‘언제 어디서나 편안한 휴식(At Home, Anywhere)’을 모토로 경량성과 휴대성을 두루 갖춘 아웃도어 퍼니처를 만들고 있다. 현재 아티스트, 패션, IT 기업과 다양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에도 관심을 기울이고 있으며, 코스메틱과 캐릭터로도 그 영역을 조금씩 넓혀가고 있다. 대표 제품에는 체어원, 테이블원, 체어제로, 그리고 코트텐트 등이 있다. 언론연락처: 헬리녹스 마케팅팀 안영철 과장 070-7165-308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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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대국민 독서 챌린지 ‘매일 10분 독서 시즌 2’ 진행
-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10월 10일까지 대국민 독서 챌린지 ‘매일 10분 독서 시즌 2’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예스24와 EBS의 협업으로 진행된 ‘10분 온라인 독서 챌린지’의 두 번째 시리즈로 기획된 ‘매일 10분 독서 시즌 2’는 매일 10분간의 독서 챌린지에 도전해 완수의 기쁨과 함께 책 읽는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시즌 2로 진행되는 이번 챌린지는 한층 풍성해진 구성과 혜택으로 관심을 모은다. 챌린지 도서 사전 추천 이벤트를 통해 예스24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도서 2종을 추가했으며, 도서 분야도 소설·시·에세이·자기 계발·인문·자연과학으로 보다 풍부해졌다. 또, 챌린지 참여자 전원에게 제공되는 YES상품권 외에 총 100만원의 독서지원금 혜택까지 더해졌다. 참여 방법은 20일간 하루 10분씩 예스24 PD 및 회원 추천 챌린지 도서 14종 중 1권을 선택해 읽고 예스24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한 줄 필사’를 진행하면 된다. 총 33일의 이벤트 기간 내에 20일의 온라인 필사를 모두 완수한 뒤, 가장 기억에 남는 한 문장을 골라 손으로 직접 필사해 사진을 제출하면 최종 참여가 완료된다. 1일·10일·15일·20일 일자별 독서 챌린지 완수 시 그리고 손 필사 사진 제출 완료 시 참여자 전원에게 YES상품권을 증정한다. 또한 일자별 챌린지와 손 필사 사진까지 모두 참여 완료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YES상품권 30만원(1명), 20만원(2명), 10만원(3명)을 선물한다. 더불어 ‘챌린지 SNS 공유 이벤트’도 진행된다. 온라인 필사 이미지 또는 20일 챌린지 완수 손 필사 사진을 소셜미디어(SNS)에 공유하면 100명을 추첨해 YES포인트 2000원을 제공한다. 예스24 마케팅본부 브랜드마케팅팀 강지연 팀장은 “5월 10분 온라인 독서 챌린지에 대한 독자분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시즌 2를 준비하게 됐다”며 “이번 시즌 2 챌린지를 통해 매일 책을 읽고 한 줄씩 필사하는 뿌듯함과 함께 더욱 풍성해진 혜택까지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예스24 홍보대행 리앤컴 박솔이 AE 070-7525-43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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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대국민 독서 챌린지 ‘매일 10분 독서 시즌 2’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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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itview Acquires Heliolytics, Becoming the Market Leader in Solar Aerial Inspections
- Zeitview today takes the lead in advanced aerial inspections for energy and infrastructure by acquiring Heliolytics, which specializes in photovoltaic (PV) system performance via aerial inspection and integrated analytics. The acquisition of this former division of NovaSource Power Services enables the combining of Heliolytics' data insights with Zeitview’s expertise in aerial inspection technologies. The majority of Heliolytics staff will join Zeitview, and the team’s presence in Toronto, Canada, will continue. The amount of the deal was not disclosed. “Heliolytics are pioneers in the solar industry and have earned a commendable reputation for their unwavering commitment to quality, precision, and exceptional customer service—values we hold in the highest esteem,” said Dan Burton, founder and Chief Executive Officer at Zeitview. “Their expertise and dedication are valuable as we continue developing groundbreaking solutions that redefine inspection standards within the renewable energy sector. We are excited for this next chapter in our journey, where our united teams create a complete market-winning solution.” For renewable energy customers, this collaboration reinforces Zeitview‘s multi-asset approach to solar, wind, and utilities. For property owners, it offers critical insights into the performance of their rooftop solar facilities. For all customers, Heliolytics’ international operations in Europe, Latin America, and the Asian Pacific are also being combined with Zeitview's global footprint in those same regions. “Joining forces with Zeitview is a tremendous opportunity to further the renewable energy industry,” said Jocelyne Moyer, Head of Heliolytics. Post-acquisition, Moyer takes the title of Senior Director of Strategy and Operations at Zeitview. “We have a shared commitment with Zeitview to deep client partnerships, science-driven innovation, and unparalleled responsiveness to our global clients. I am excited to join the leadership team and look forward to collaborations that will strengthen Zeitview’s role in the operations and maintenance of renewable energy assets.” Heliolytics‘ inspection tools and integrated analytics are now supported by Zeitview’s AI/ML data processing engine. With this addition, Zeitview doubles the reach and breadth of its airplane operations and adds topography, EPC, and drone solutions to Heliolytics, all of which can translate into faster, more comprehensive customer results. With the sale of Heliolytics to Zeitview, NovaSource Power Services continues to offer best-in-class aerial inspection software and services to their customers via Zeitview. “We are thrilled to continue our longstanding partnership with the Heliolytics team under the Zeitview name,” said Timo Moeller, Chief Growth Officer, NovaSource Power Services. “Zeitview’s impressive inspection and software tools will enhance the insights we currently use to support operations and maintenance requests. It is clear that the Zeitview team deeply understands our data needs and is committed to providing continued unrivaled expertise as aerial inspection providers to support our growth.” A complete integration of Heliolytics operations, data capture, and software into Zeitview’s market-leading global solar solution is expected to be finished by the end of 2024. To learn more about how Zeitview supports global energy and infrastructure through advanced inspections and actionable data, visit www.zeitview.com. ABOUT ZEITVIEW As a single partner for aerial inspections across a broad spectrum of industries, including solar, wind, real estate, telecom, and utility assets, Zeitview is trusted by the largest enterprises worldwide to deliver fast, accurate insights that optimize asset performance and reduce operating and maintenance costs. Combining state-of-the-art aerial inspection software with the ability to capture in-depth visual data via airplanes and drones, Zeitview harnesses the power of artificial intelligence and machine learning. Such aerial intelligence delivers customers actionable insights in near real-time and empowers organizations to make better-informed decisions about their most critical assets at scale. Learn more about Zeitview's cutting-edge solutions at www.zeitview.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906378784/en/ 언론연락처: Technica Communications for Zeitview Cait Cavines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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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에이전시의 발전 반영한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 공개
- 20년 이상 괄목할 만한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온 앨리슨(Allison, 구 명칭 앨리슨+파트너스)이 새로운 이름, 로고, 웹사이트, 시각적 아이덴티티를 갖춘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공개한다. 이번 리브랜딩 작업은 유료 미디어 중심의 전통적인 PR 회사에서 글로벌 입지를 갖춘 현대적 통합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강자로 변모하는 에이전시를 반영한다. 앨리슨의 글로벌 회장 겸 최고 경영자인 스콧 앨리슨(Scott Allison)은 “오늘은 우리 역사에 중요한 이정표가 되는 날”이라며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의 공개는 단순히 이름과 로고의 변경만이 아니라 통합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약속의 대담한 선언을 나타낸다. 우리는 혁신을 수용하고 글로벌 입지를 확장하면서 업계와 함께 발전해 왔다. 이번 리브랜딩은 우수성과 창의성, 그리고 고객에게 의미 있는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솔루션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우리 팀의 헌신에 대한 증거이다. 우리는 앨리슨과 함께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시대를 선도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리브랜딩의 이유? 왜 지금인가? 앨리슨은 22년 동안 괄목할 만한 발전을 거듭하면서 서비스, 고객 포트폴리오, 인재 기반을 확장해 다양한 전문적이고 창의적인 솔루션을 아우르게 됐다. 글로벌 프로젝트의 수도 크게 늘어 10대 고객사 중 7개 사가 여러 시장에 걸쳐 있고, 앤하이저부시 인베브(AB InBev), GE 어플라이언스(GE Appliances), 휴렛팩커드 엔터프라이즈(Hewlett Packard Enterprise), IHG, 카인드릴(Kyndryl) 레브론(Revlon) 등을 고객사로 둬 글로벌 브랜드가 강화됐다. 이번 리브랜딩 이니셔티브는 에이전시의 현재와 미래 궤적에 부합하는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필요해진 데 따른 것으로, 고유한 문화, 글로벌 도달 범위, 통합된 역량, 미래 지향적 접근 방식을 강조한다. 새 웹사이트(www.allisonworldwide.com)에서 새로워진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앨리슨의 혁신적인 솔루션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파편화 문제 해결 및 혁신 수용 이번 리브랜딩은 에이전시가 성장하고 마케팅 지형이 변화함에 따라 자연스럽게 발생한 파편화 문제를 해결해 에이전시의 차별화 포인트가 희석되거나 모호해질 수 있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도 목표로 하고 있다. 브랜드 스토리를 단순화하고 통합한 앨리슨은 복잡한 비즈니스 과제를 해결하고, 인재를 유치하며, 글로벌 규모의 통합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역량을 더 잘 전달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에이전시의 성장을 기념할 뿐만 아니라 업계의 미래 혁신을 위한 원동력으로 자리매김해 줄 것이다. 사내에서 구축한 신선하고 모던한 아이덴티티 앨리슨의 브랜드 및 인게이지먼트 전략팀이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주도했으며, V.I.T.A.L이라는 고객을 위한 연구, 전략 및 브랜딩에 대한 접근 방식을 사용했다. 이 프레임워크는 기업이 브랜드의 휴머니티를 이해하고 표현해 인게이지먼트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 새 브랜드는 세련되고 모던한 로고가 특징이며, 혁신에 대한 에이전시의 발전과 헌신을 상징한다. I의 컷아웃은 항상 혁신과 우수성을 향한 헌신으로 전진하는 에이전시의 비전을 나타낸다. 사명을 ‘앨리슨’으로 변경한 것은 더욱 포용적이고 현대적인 정체성을 보여주면서 에이전시 설립자와 그들의 가치를 기린다는 의미가 있다. ‘+파트너’를 삭제한 것은 앨리슨이 항상 강조해 온 팀 중심의 접근 방식을 반영한 것으로, 에이전시가 포용, 단결, 다양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을 강조한다. 미래 지향적 비전 앨리슨은 브랜드 리브랜딩을 통해 완전히 통합된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회사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마케팅 혁신팀은 통합 마케팅, 브랜드 인게이지먼트 전략, 퍼포먼스 마케팅, 크리에이티브, 스토리텔링 스튜디오, 연구 및 분석 기능을 제공하며, 앨리슨 자문팀은 비즈니스 목표, 고객 요구, 규제 환경, 직원 경험의 교차점을 찾아 최적화함으로써 C레벨 경영진이 성장을 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앨리슨은 크리에이티브 역량을 강화하고, 타깃화된 인수를 통해 빠른 성장을 달성하며, PR의 뿌리를 넘어 서비스 제공을 꾸준히 확장해 데이터와 기술에 대한 깊은 전문성을 통해 혁신을 주도할 계획이다. 브랜드 선언문, 사명, 비전 및 목적 새로운 브랜드 선언문인 ‘언제나 앞으로(Always Forward)’는 민첩성, 혁신, 전진 모멘텀에 대한 에이전시의 헌신을 강조한다. 에이전시의 미션은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혁신을 촉진하며 의미 있는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업무에서 가장 중요함을 강조한다. 비전과 목적은 모든 사람이 구축, 창조, 성장하면서 창의력을 발휘해 긍정적인 변화와 비즈니스 성공을 끌어내는 무한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앨리슨의 노력을 강조한다. 에이전시 솔루션 리브랜딩의 핵심은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향한 깊이 있는 변화이다. 모든 솔루션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오늘날의 글로벌 시장에서 고객이 직면한 고유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려 깊게 제작됐다. 앨리슨은 고객의 문제에 몰입함으로써 기존 마케팅의 한계를 초월하고 문제 해결사이자 신뢰할 수 있는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 앨리슨은 이 새로운 접근 방식을 통해 인지도와 수요를 높이고, 문화적 관련성을 강화하며, 평판을 구축 및 보호하고, 브랜드를 혁신하고, 전 세계 고객을 위해 비즈니스 성과를 향상할 수 있는 자사의 능력을 강조한다. 이 솔루션은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성공으로 가는 길이며, 변화를 창출하는 전략이자 역동적인 마케팅 지형을 탐색하기 위한 청사진이다. 앨리슨은 이번 리브랜딩을 통해 흥미진진한 새 장을 열어갈 준비를 마친 동시에, 22년간 업계 최고의 성공 신화로 손꼽히는 성장의 유산을 존중하면서 발전, 혁신, 항상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었다.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는 에이전시의 정신과 헌신을 담아 앞으로도 업계의 최전선에 남아 있을 것이다. 앨리슨 소개 앨리슨은 글로벌 통합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컨설팅 회사로 고객, 동료, 커뮤니티를 위한 성장, 혁신, 긍정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데 헌신하고 있다. 앨리슨은 다양한 전문 지식과 미래 지향적인 사고방식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영향력을 지닌 판도를 바꾸는 결과를 제공한다. 앨리슨은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네트워크 중 하나인 스태그웰(NASDAQ: STGW)이 소유하고 있다. 에이전시 파트너는 스태그웰의 기술, 데이터 분석, 인사이트 및 전략적 컨설팅 솔루션을 활용해 전 세계 1700개 이상의 고객사를 위해 측정 가능한 결과를 도출하고 마케팅 투자 수익을 최적화한다. 웹사이트: www.allisonworldwide.com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앨리슨(Allison) 샤나 브라운(Shanna Brown) 646.428.683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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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형제 30년 뚝심 기업 성공 노하우를 알아본다!
-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우리나라의 대기업중에 동업자로 성공한 기업은 금성 럭키에서 엘지로 세계의 기업들의 연구대상이 되기도 했던 기업의 하나인 유명한 동업자로 성공한 엘지 기업이라"고 알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동업이라는게 참으로 쉽지를 않은 것이 자기욕심이 과하기 때문이고 처음에는 의기투합이 돼서 잘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내가 혼자하면 더 잘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동업자를 배신 또는 배척하기에 이른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속담에 부자지간에도 동업은 하지를 말라고 하고 부부나 형제지간에 동업이나 같이 일을 함께해서 성공하는 사람이나 기업은 찾기가 힘들고 무엇보다도 형제간의 의견 충돌이 많이 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기사의 주인공 강"모씨는 현재 대경산업이라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주로 하는 일이 철강 자재로는 무엇이든제작이 가능 하다며 365일 불황이 없다는 이"기업의 원천은 3형제가 30년을 한결 같이 합심해서 기업을 이끌어 가기 있기 때문에 우선 인건비에서 절감이 되고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아서 약속한 기간에 한치의 오차가 없이 정확하게 납품을 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제나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는 강"대표는 처음에 할때는 내마음 처럼 믿고 물건 제작을 많이 해줬다가 수 억의 부도 수표를 받아 위기에 몰리는 상황까지 갔는데 3형제의 뚝심으로 이겨내는 뼈를 깍는 아픔을 격었다"고 한다. 그러나 3형제가 몸으로 발로 뛰기에 남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납품기일에 반듯이 약속을 지키면서 이제는 더이상 많은 물량 확보를 위한 영업 보다는"확실한 거래처만 상대를 해서 진실한 고객을 늘려 나간다는 철학을 세우고 오늘도 강"대표는 새벽4시면 공장에 도착해서 하루의 작업에 대한 리스트를 작성한다'고" 그동안의 실패와 성공 노하우를 들려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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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메스"금품비리" 전'사장 임원 협력업체 연류 !!
-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프랑스업체 유명메이커 에르메스는 한국의 주요 백화점에 매장을 두고 있으며 고가의 명품 판매하고 국내에서 많은 이득을 보는 유명업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돈이 있는 곳에는 비리와 부패가 반듯이 있게 마련인데 에르메스 코리아 한국의 전"사장과 임원들 일부가"협력업체와 "결탁해서" 인테이러"공사비를 부풀려서"협력업체와"금품을 나누어 먹는"일부의 임원이 법적인 문제로 이어저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최근에 알려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에르메스코리아는 한국에서 명품이라는 브렌드를 네세우며 지나치리 많큼 높은 금액으로 판매를 하고 있어도 물건이 없어서 판매를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며 "주위에 가까운 이웃 나라 일본에서도 광범위한 인적물적 관계와 특별서비스로 인해 한국와서"많은 고가의 제품을 구입해가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사장 임원들의"비리의 전모의 사실관계를 알아보려고 에르메스에 확인차 접근을 해 보았으나 철통같은 보안으로 대면"시도는 무산이 되었고 일본의 모"여성"부로커와 연류 되어 있는 한국의 협력업체 사람과 그들과 같은 직종에서 근무했던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어느정도 상황을 알아 볼 수 가 있었는데 에르메스코리아" 협력업체 비리는 수년간에 걸쳐서 공공연 하게" 이루진 것을 시작으로"비리와 부패의 뿌리는 2004년 경부터 관행처럼 행해지고 있었고 전 사장들과 임원들이 꽤나 연류가 돼서 오랫동안 진행이 돼 온 것으로 전 협력업체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부로커가 끼어 있어 중계 역할을 하였고"차명계좌를 통해서 조직적으로 비리가 이루어 젔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으며" 에르메스는 일반 사람들 의"생각보다 "엄청난 퀄리티가 높은 재품이"라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직원들의 비리에는 명품도 없고" 전"사장 까지도 연류가 되어 있었던 점으로 봐서는"눈 "먼 "돈"의 유혹은 어디서나 꿈틀 거리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어 가의 명품과는 달리"부패한"비리로"얼룩진 에르메스코리아의 명품만 생각하고"보는 고객들의 눈살을 지프리게 하고 있으며 에르메스는"한국에서의 "고가의 재품 "금액을 하양 조정 해서 부당하게 이득을 챙기는"비리"보다는 우리나라"소비자를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판매를 하는 것은 어떨까 그것이 한국에서 에르메스가 장기적으로 볼때"더 많은 이득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조언을해 보고 싶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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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을 현대판 고려장이 라고 이게 무슨말!!
-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요양병원이 왜 이렇게 현대판 고려장이"라는 말이 나오게 됐을까 "정부에서 노인들 문제를 책임진다"고'하자"요양병원은 전국에 우후 죽순 마구 늘어 났으며 상가건물을 임대해서 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어"감염에 취약하고 입원한 환자노인분들의 만약을 대비해 가족들은 요양병원에 모시고 있지만 요양병원은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과는 차이가 많이 있고"위험에 노출이 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즉 요양병원은 노인들이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 하는데 오산이다 "저항력 거의 없는 환자 노인들이 견디기에는 상가 건물에 요양병원이 있다면 공기 순환도 잘 안되는 것도 이유중 하나이고 자기의 자체건물을 가지고 있는 상위 몇%로만 빼고는 다 수의 요양병원이 건물 임대료 운영비 경비 빼고 빠듯하고 열약한 상태로 운영을 하고 있어 "고용하는 의료진이나 간호사도 값싼 인력을 고용을 할 수 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당연히 "의료진의 기능과 실력이 일반 병원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문제는"정부가 당초의 취지와는 달리 해당 기관에서"감독을 허술하게 하고 있으며 "요양병원에서"사망사고 이 외에는 거의 손을 놓고 있다. 다수의 요양병원의 운영자 "이사장들이 의료에 전문지식 없어도 병원을 운영을 한다는 것도 문제 중 하나고 "간병인의 다수가 중국인을 고용하다보니 그 들은"돈" 벌라고 한국에 온 사람들이고 "같은 민족도 아니고 끝나고 출국하면 그만이다. 그러다보니 간병인은 내자신의 편의를 위해 조금 다루기가 버거운 노인들에게는 수면제를 과다 복용하게 해서 잠을자게 해서 간병인들은 편하게 쉬거나 잠을 자고 싶어서"해서는"안 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관계기관에서 관리감독을 수박 겉 할기로 하고 있어"병원"이사장이나 의료진이"노인들을 치료하고 요양해서 갱생시키는 것이 아니고 "돈벌이 수 단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면 현대판 "고려장"이라는 말이 맞는 말인지도 모른다. 사망율이 높은 원인도 한병실에 10명에서 20명까지 수용을 하고 있어 전염 및 감염에 무방비로 확실한 대처가 없는 것도 문제고 요양병원 자체의 시설이나 의료장비 및 모든면에서 부족한 것도 문제고 중국인이 간병을 도 맡아 하기 때문에 위생환경 식사 영양문제 모든 면에서 질과 양이 떨어지기 때문에 요양병원에 한번 들어가면 살아 나오는 사람은 거의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노인 환자분들은 식사를 균형있게 잘 해야 하는데 요양병원이 "재정이"넉넉하지 못한 상태에서 "운영자들은 수익을 챙겨야 하고 그렇다고 정부에서 지원금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보니 질과 양은 당연이 떨어지고 한마디로 살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말만 요양병원에 모시다가 돌아 가셨다 라는 말이지 우리부모님이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요양을 해서 건강해 진다는 생각은 없고 죽으러 들어가는 마지막 길이다"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정부는 전문직 공무원을 투입해서 관리감독을 잘하고 의료직에 경험이 없는 사람은 요양병원을 인허가를 차단하고 능력이 있고 자산과 봉사정신이 있는 자들을 선별해서 노인 건강을 회복 시킬수 있는자를 선택해서 인허가를 해줘야 하것이다. 자녀들도 나도 늙어서 요양병원에 갈 수 있다는 생각과 부모님을 맡겨 놓고 "요양병원에서 다 잘 해 줄 것이"라"고 믿거나 생각 해서도 안되고 민 관 가족이 모두가 협력해서 관심을 가져야 하고 기력이 떨어진 노인들이 요양병원에서 요양을 해서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고 죽음을 앞둔 마지막 길이라면 요양병원 말고 다른 방법을 택해야 하지 않을까를 자식과 가족들은 한번 쯤은 고려해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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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병원을 현대판 고려장이 라고 이게 무슨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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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편법을 속이고 공사를 하다가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이 내용의 기사는 6하 원칙을 제외하고 여러사람에게 이런 사고는 누구도 당할수가 있다는 점을 참고로 알려드리고 근로자라면 반듯이 나도 한번쯤 생각해 바야할 사안이라는 것을 알아 두어야 뒤통수를 안맞을 것이다"라는 점을 분명히 해주는 사례이다. 2019년 인천의 면소재지에 있는 A씨 농가는 농기계 가설 창고 공사를 하기 위해서 관할 기관에서 가설창고 신축공사에 대한 총 공사금액의 70% 지원금을 받아서 공사를 하기로 하고 해당기관에서 선정해 주는 시공자를 선택해서 공사 계약서를 작성하고 이 공사에 중 사고에 관한 산재사고처리 등은 시공자가 책임을 진다고 계약서에 자필로 명시를 하고 작업을 하기로 했다. 해당 공사는 가설건물이라서 관할면사무소에 신고만 하고 가설창고를 짓는 공사인데 건축주는 신축공사를 한다고 해당기관에서 정부지원금을 받아서 신고한 도면과 신고한 장소에 신축공사를 안하고 주소가 다른 장소에 12년전에 지어져 있던 가설건물을 철거를 하고 받은 지원금을 증개축공사에 사용해서 불법 편법 무허가 공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증개축 공사는 지원금 자채가 없으며 증개축공사는 건축과에서 허가를 득해야 공사를 할수가 있는 것인데 편법을 이용해서 신축을 한다고 하고 증개축공사를 하면서 지붕 설치공사를 D씨에게 250만원에 인건비 공사를 구두로 책정해서 공사를 맡긴 것이며 D씨는 지붕공사 철재 설치를 하다가 2.7미터 높이에서 떨어저 병원에 입원 7일만에 뇌진탕으로 사망을 한 것이다. 증개축공사는 12년전에 지어저 있어서 콘크리트가 양생이 될대로 된 장소에 떨어지면서 머리를 충격해서 사고가 발생한것이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증개축이아닌 신축공사는 기초 콘크리트 공사를 하지를 않고 흙바닥에 공사를 하는 것이라 머리를 충격해도 사망 할수는 없다는 것이 도면과 내역서 있는 내용이다. 공사업자는 사고가 발생하자 산재처리를 해 준다면서 합의서를 요구해서 경찰서 노동청에 합의서가 들어가야 된다며 급하게 합의서를 작성해 주고 유가족은 근로복지공단에 유족 연금만 신청을 하면 되는 것인데 시공자는 합의서를 받아가고 나서 뒤로는 거금 1500만원의 노무사를 고용해서 죽은 작업자를 공사업자로 만들어 노동청과 경찰서에 제출을 하고 죽은 자와 같이 작업하던 근로자 2명에게 이 사람이 공사 전채를 맡아서 모든 것을 혼자 알아서 다 했으며 계약한 시공자와 상관 없이 작업을 했다고 덮어씌워서 계약한 시공자는 무혐의로 면죄부를 받게 된다. 사망한 공사장 주소로 증거 사실확인서를 작성한 것이 아니고 가상의 신축공사장 주소를 만들어 사고사실확인서를 작성 했으며 시공자는 증 개축현장과 사망한 장소를 은폐하기 위해 합의서나 사고 사실확인서를 받은 것도 없는 주소를 사용해서 작성한 서류도 가짜이고 당초에 농가 창고를 신축한다고 한것도 거짓이 라는 것이 사실로 들어 났는 대도 6-7년을 같이 작업을 하던 동료들이 어떻게 시공자와 작업자를 분별을 못하는 무지함으로 작업자에서 건설업자로 둔갑이 돼서 보상 한푼을 못받는 황당하고 억울한 사건이 발생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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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편법을 속이고 공사를 하다가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