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07-20(일)

뉴스
Home >  뉴스  >  지구촌

실시간뉴스

실시간 지구촌 기사

  • 창원시 의창구, 찾아가는 사랑나눔 이동마켓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창원시 의창구(구청장 서정두)는 19일, 의창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이순환)에서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20세대를 직접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묻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사랑나눔 이동마켓’은 거동이 불편한 독거노인 및 중증장애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동창원농협(조합장 황성보)·몽고식품(대표 황을경)이 후원하고 의창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이순환)에서 봉사하는 의창구 대표 행복지킴이 사업으로 월1회 실시하고 있다.   김병천 사회복지과장은 “의창구의 든든한 행복지킴이로써 발로 뛰며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동창원농협과 몽고식품(주), 의창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기업 및 단체에서 저소득층의 돌봄사업에 동참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 사업을 후원하는 몽고식품(주)은 창원시의 대표 향토기업으로 2016년 창원시와 ‘맛있는 나눔사업 협약’을 체결해 무료급식소 26개소에 매월 3종의 장류를 지원하고 있으며 2017년에는 의창구 식품세트 100개(300만원)를 기탁하였다. 또한 동창원농협은 2018년 5월 여름이불(1,000만원)을 기탁하고, ‘저소득 홀몸어르신 생신 상 차려드리기’ 사업의 든든한 후원자로 2017년 1월부터 현재까지 생신케익 및 생신선물을 지원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뉴스
    • 지구촌
    2019-07-20
  • 평창 농촌관광 협의회, 27일 ‘바우 스토리 마당’ 행사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2018 평창 동계올림픽 개최지의 중심지였던 평창군 횡계리 일대가 떠들썩해진다. 7월 27일(토)에 이 지역 3개 마을과 현지 기업들이 모여 한 바탕 여름 잔치를 크게 벌이기 때문이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올림픽 광장에서 평창농촌관광협의회가 주최하고 한국농어촌공사가 주관하는 ‘바우 스토리 마당’ 행사는 ‘주민주도형 농촌관광콘텐츠개발사업’의 일환으로 고랭지 만두마을, 대관령 눈꽃마을, 의야지 바람마을 등 3개 마을의 농촌 체험 휴양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알리는 잔치이다. 지역 주민 및 체험마을 프로그램 기획·운영자 뿐 아니라 이 이벤트의 방문객들은 대관령면의 대표 음식인 황태를 이용한 다양한 요리를 맛보게 된다. 한국 최대의 황태 덕장을 보유한 대관령면에는 20여개가 넘는 황태 전문 요리 식당들이 있으며 바우 파머스몰을 비롯해 다수의 황태 및 고랭지 채소 판매장들이 영업 중이다. 바우 스토리 마당에 참여하는 고랭지 만두마을에서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방 족욕과 점심 식사 프로그램을 유료로 제공한다. 강원도 지역에서 재배, 건조된 당귀 등 8종의 한방재를 가마솥에 끓여 만든 한방 족욕은 개인당 하나씩의 나무로 된 족욕통을 이용해 즐길 수 있어 개운함과 청량감을 더해준다. 점심 식사는 고랭지 지역에서 재배된 채소와 산나물 등 사람들에게 찬사를 받는 현지 향토식 메뉴로 구성된다. 이 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황태 백김치 담그기이다. 쫄깃하게 재배된 고랭지 채소에 이 지역 특유의 양념으로 버무려지는 백김치는 황태를 잘게 찢어 넣은 물에 담가져서 환상의 담백함과 시원함을 자아낸다. 참가비를 내게 되면 30여분에 걸쳐 이 황태 백김치의 역사와 맛의 비결 등에 관해 설명을 들을 수 있으며 직접 담가 맛을 본 백김치 1.5kg을 선물로 증정 받게 된다. 바우 스토리 마당 참가자들은 또한 산림청이 6종의 침엽수림으로 조림한 국민의 숲을 맨발로 걷는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국민의숲은 땀 흘리지 않고 달리며 체력을 단련할 수 있는 최적의 자연을 제공하므로 국가대표 운동선수들이 운동하는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을 뿐 아니라 한여름에도 안개와 구름, 비가 교차하는 환상적인 숲으로 인기를 끄는 지역으로서 체험마을 주변에 위치해 있어 방문객들이 늘어나는 추세이다. 한편 이 행사는 7월 26일부터 28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로드 플리 마켓’ 기간 중에 개최되므로 피서철을 맞이해 대관령면으로 몰려드는 여름 휴가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7월 25일부터 7월 30일까지 이 지역에서 개최되는 ‘세계 태권도 한마당’의 관계자 및 참가자, 관람객들에게 대관령이 가진 천혜의 자연과 먹거리들을 전해주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이 행사의 주최측인 평창 농촌관광 협의회 김용근 회장은 “여름철을 찾아 대관령면을 찾는 발길이 잦아지는 요즘, 시원하고 쾌적한 자연과 각종 목장들, 발왕산 케이블카 등 기존의 관광 자원 외에도 향토 먹거리 만들기 및 시식, 한방 족욕 체험 등을 통해 우리 지역의 다양한 로컬 문화를 경험하는 방문객들이 더욱 많아지길 바란다”고 희망을 피력했다. 평창 농촌관광 협의회는 고랭지 만두마을, 대관령 눈꽃마을, 의야지 바람마을 등 평창군 대관령면의 3개 농촌 체험 휴양마을을 비롯해 바우몰, 부일농산 등 현지 농업법인 및 바우 파머스몰이 주축이 되어 평창군의 농촌관광 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조직된 협의체이다. 2018년 개발된 브랜드 ‘바우스토리’는 대관령을 중심으로 평창의 이야기를 전하려고 한다. 이 행사에서는 참여 주체들의 운영 의지를 결속시키며 화합의 잔치를 여는 장을 제공할 뿐 아니라 대관령면이 가지는 여름 피서지로서의 장점을, 가을과 겨울의 다양한 축제로 이어주는 각종 프로그램들이 펼쳐지게 된다. 평창 농촌관광 협의회 개요 평창 농촌관광 협의회는 고랭지 만두마을, 대관령 눈꽃마을, 의야지 바람마을 등 평창군 대관령면의 3개 농촌 체험 휴양마을을 비롯해 바우몰, 부일농산 등 현지 농업법인 및 바우 파머스몰이 주축이 되어 평창군의 농촌관광 사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조직된 협의체이다.
    • 뉴스
    • 지구촌
    2019-07-16
  •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무료급식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덕진노인복지관(관장 하갑주)은 초복을 맞아 지난 12일 복지관 1층 경로식당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함께하는 사랑나눔 무료급식’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무료급식은 어르신들에게 질 높은 영양공급과 무더위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로, 덕진노인복지관은 대한적십자사의 후원을 받아 건강하고 맛있는 영양 삼계탕 600그릇을 준비해 제공했다.   또한 식사와 함께 아름다운 동행봉사회와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자연봉사회가 공동으로 기획한 문화예술공연도 펼쳐졌다. 이 자리에는 전북지역에서 활동중인 가수들도 초청돼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에게 춤과 노래로 흥겹고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초복을 맞아 맛있는 몸보신도 시켜주고 평소와 달리 흥겨운 노래와 춤으로 즐거운 시간도 만들어주니 내가 한층 젊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면서 “더운 날씨에 우리들을 섬겨주어서 복지관과 대한적십자 관계자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갑주 덕진노인복지관장은 “초복을 맞아 지역사회 어르신에게 따뜻한 식사나눔을 제공할 수 있게 도와주신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봉사에 참여해주신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어르신을 내 부모처럼 여기며 어르신들이 건강을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더욱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지구촌
    2019-07-16
  • 대전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 개소
    소비자불만119신문=이의재/기자] 대전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19년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암 생존자를 보다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대전시는 12일 오후 1시 30분 충남대학교병원 대전지역암센터에서 암생존자의 건강관리와 사회복귀를 돕기 위한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를 개소했다.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는 제3차 국가암관리종합계획에 따라 전 국민을 암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진단과 치료위주의 암 관리서비스를 정신적, 신체적, 사회·경제적인 부분까지 확대해 암생존자 및 말기암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대상자는 암 진단 후 완치 목적의 초기 적극적인 치료(수술,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완료한 환자로 담당 주치의를 통해 등록하거나 전화 혹은 직접 방문해 등록하면 된다.   대전시 이강혁 보건복지국장은 “암 치료기술의 발전, 암 예방 노력 및 조기검진으로 암 생존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이에 따라 증가하는 삶의 질 향상 관점의 암생존자 관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암생존자 통합지지센터를 통해 암생존자와 그 가족들의 어려움 극복을 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 건강증진 및 사회복귀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이날 개소식에 이어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암생존자관리의 필요성과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의 운영사례 등에 대해 논의했다.  
    • 뉴스
    • 지구촌
    2019-07-13
  • 꽃망울 터뜨린 전주덕진공원 연꽃 보러오세요!’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전주의 명물인 전주덕진공원 연꽃이 개화하면서 관광객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전주시에 따르면 (사)우리문화연구원(대표 서인렬)이 주최하는 2019 전주연꽃문화제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덕진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이달 초부터 연분홍색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한 전주덕진공원 연꽃은 최근 연꽃 사진을 촬영하려는 사진작가와 관광객들의 발길이 덕진공원으로 몰리고 있다.   연꽃 개화시기에 맞추어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연꽃가요제 △전통문화 체험부스 △축하공연 △연꽃합창제 △국악한마당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됐다.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 관계자는 “만개한 연꽃을 만날 수 있는 전주덕진공원은 관광객들의 여름 나들이 최적의 장소”라며 “많은 분들께서 여행 일정을 잡아 덕진공원을 방문해 연꽃에 심취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덕진공원 연꽃은 지난 1974년 식재된 홍련으로, 진한 연분홍빛에 어른 머리만한 크기로 유명해 매년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에게 인기가 높은 촬영명소로 유명하다.  
    • 뉴스
    • 지구촌
    2019-07-13
  •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후기 청소년(대학생 등) 대상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사장 이기순)의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센터장 양미진)는 7월 12일 고려대학교 교수학습개발원(원장 박지훈)과 후기청소년의 심리적 고민해결을 돕는 웹기반 상담콘텐츠 제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대학생을 포함한 후기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상담서비스에 필요한 온라인 상담콘텐츠(솔로봇)를 공동 제작하는 등 상담콘텐츠 활성화를 위한 인적·기술적 인프라 교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청소년기본법에 의하면 후기청소년은 19세에서 24세 청소년을 말한다.    온라인 상담콘텐츠 제작에는 고려대학교의 자기주도 창의설계 프로그램(Creative Challenger Program, CCP)에 속한 대학생들이 참여하며, 자신들의 직접 겪고 있는 고민과 현실적 해법 등에 관한 내용이 담길 것이다.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은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의 웹기반 심리상담 프로그램인 ’솔로봇(게임 형식)‘ 신규 콘텐츠에 고려대 학생들이 제작한 내용을 반영하고, 이들의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대학생을 포함한 후기 청소년의 정신건강에 실제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상담콘텐츠가 확보될 것을 기대하며,이와 더불어 대학생의 창의적인 학습 활동이 향후 취업활동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는 정신건강, 폭력, 인터넷 과의존 등 청소년 위기문제 해결과 예방을 목적으로 2011년 개소하였다. 특히 PC, 모바일 등 이용자가 편리한 웹 환경에서 언제든지 전문상담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어, 연간 25만 명 청소년이 이용하고 있다.   솔로봇상담은 문제해결을 의미하는 영어단어 ‘솔루션(solution)’과 ‘로봇(robot)’의 합성어로 가상의 상담사가 청소년 스스로 자신의 고민을 이해하고 적합한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자가 상담콘텐츠이다.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 양미진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후기 청소년들이 편리하게 온라인 상담을 이용하여 심리적·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문적·기술적 협력을 통해 혁신 성장할 수 있는 상담플랫폼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지구촌
    2019-07-13
  • 동남아시아 여행 시 모기 물림 주의하세요~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동남아시아 지역 여행을 계획하는 시민들은 현지에서 감염병을 전파하는 모기 물림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치쿤구니야열(Chikungunya fever)이 올해 대전지역에서 처음으로 확인됐다고 10일 밝혔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치쿤구니야열은 2010년 12월 제4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돼 2013년 국내 첫 해외유입 사례로 확인됐으며, 현재까지 전국에서 28건, 대전에서도 2016년에 1건 발생한 바 있다.   이번에 확인된 환자(여, 25세)는 지난 6월말 치쿤구니야열 유행 지역인 태국을 5일간 방문했으며 귀국 후 근육통, 발열 등 증상이 발생해 병원에서 입원 치료했다.   치쿤구니야열은 치쿤구니야 바이러스(Chikungunya virus)에 감염된 매개모기(열대숲모기, 흰줄숲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급성 열성질환으로, 주요 임상증상은 급성 발열과 두통, 근육통, 발진, 관절통 등이며 잠복기는 1~12일이다.   국내에는 치쿤구니야열을 매개할 수 있는 흰줄숲모기가 존재하나 현재까지 국내 감염환자 발생은 보고된 바 없고 모두 해외유입 사례로 확인되고 있다.   예방백신이나 특별한 치료제가 없으나 대증치료 시 대부분 회복되며 사망률은 극히 낮은 질병으로, 해외 유행지역 여행 시 최대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2015년 메르스 사태 이후 해외유입 감염병이 점점 더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어, 연구원에서도 확진기술 이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감염병 조기 진단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다녀오시는 분들은 방문국에서 유행하는 감염병 정보를 확인하고, 사전에 예방접종 등 대비를 하신 후 다녀오시기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본부로부터 메르스, 지카바이러스 확진검사에 이어 지난 2016년 이후 치쿤구니야열, 뎅기열의 실험실 진단기술을 이관 받아 자체 검사체계를 구축, 해외유입 감염병에 대한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다.  
    • 뉴스
    • 지구촌
    2019-07-12
  • 100만 대도시 공동발전을 위해 4개 시정연구원장 머리 맞대
    소비자불만119신문=이재길/기자]    창원시정연구원(원장 전수식)을 비롯한 고양․수원․용인시정연구원은 7월 10일 수원시정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인구 100만 특례시 실현을 위한 4개 대도시 시정연구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4개 연구원에서 그간 추진해 왔던 연구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특례시 관련 연구방향과 공동연구 추진방안이 모색되었다. 아울러, 4개 연구원간 공동 연구 촉진과 자료․정보 및 인력교류 촉진을 위한 「전국대도시연구원협의회」구성도 논의되었는데, 협의회에서는 △상호 정보․자료교환 및 연구인력 교류 △지방자치행정 및 지역개발에 관한 공동 연구, 세미나 및 연수 등의 활동 등의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전수식 창원시정연구원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4개 연구원 간 공동연구과제로 ‘100만 대도시 지속적 성장을 위한 진단과 전략적 과제’를 제안하면서, “특례시 추진이 100만 대도시의 지속적 성장 동인으로 작용될 수 있도록 글로벌 100만 대도시와의 비교 연구를 통해 현재 수준을 진단하고, 도시자생력 강화를 위한 행․재정 권한 확대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4개 시정연구원장들은 “이번 워크숍이 자치분권 강화와 지역발전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 인식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면서 “앞으로 특례시 추진을 비롯한 100만 대도시의 당면과제 해결 등 4개 대도시의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자”라고 뜻을 모았다.                                   
    • 뉴스
    • 지구촌
    2019-07-11
  • 가장 한국적인 전주서 대한민국 배워요!
    소비자불만1119신문=이왕덕/기자]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아동·청소년이 전주에서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배운다. 전주시와 한국전통문화전당은 11일 미국과 중국, 프랑스, 태국 등 전 세계 18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아동·청소년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연수’ 프로그램 입교식을 가졌다.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연수는 전주시가 재외동포 아동·청소년과 한국어 교사 등을 대상으로 전주에서 한국어 교육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민족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글학교 교육자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로 4년째 운영중인 프로그램이다.   지난 9일부터 입국한 38명의 재외동포 아동·청소년들은 10일 경복궁과 국립중앙박물관 방문 등 서울일정을 마친 후 이날 전주에 도착해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입교식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통문화연수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주표 프로그램은 △K-POP, 미술, 스토리텔링 등을 활용한 한국어 교육 △사물놀이, 부채춤, 소고춤, 민요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 △한옥마을 및 전통문화시설 탐방, 전통문화연수원에서 전통놀이 및 예절교육 등 지난 3년간 연수 종료 후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재외동포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1차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18개국 한글학교 교육자 30명을 대상으로 2차 연수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전통문화체험연수를 통해 모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긍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재외동포 아동·청소년과 한국어 교사들이 본국에 돌아가서도 우리나라의 소중한 언어와 문화를 지키는 문화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지구촌
    2019-07-11
  • 청주시, 구룡공원 사유지 보상가 전문기관에 검증 의뢰 예정
    소비자불만119신문=김기재/기 청주시가 공원 일몰제를 대비해 민간개발 방식으로 추진하고 있는 구룡공원 사유지 보상액 논란을 잠재우기 위해 한국감정원, 한국감정평가사협회, 한국공인중개사협회 등 부동산 전문기관에 검증을 의뢰하기로 했다.   지난 3일 청주시는 보도자료를 통해 구룡공원 1구역 민간개발 사업제안서에 포함된 탁상감정가를 지목별로 자체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구룡공원 내 사유지 전체 매입비가 약 1,876억 원【1구역(343,110㎡) 563억 원, 2구역(657,893㎡) 1,313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민간개발을 반대하고 있는 박완희 시의원을 비롯한 시민대책위 측은 공시지가 총액 215억 원의 4.5배인 1,000억 원이면 구룡공원 내 사유지를 모두 매입할 수 있는데 시가 의도적으로 유추해 가공한 수치로 불안을 조장하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어 시가 보상액 검증에 직접 나선 것이다.   또 시민대책위 측은「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에(이하‘토지보상법’) 공시지가의 4~5배로 보상가를 산정하도록 규정하고 있어 구룡공원 사유지 공시지가 총액의 5배로 보상가를 산정하더라도 1,075억 원으로 충분하며, 금년에 300억 원, 2020년에 500억 원, 2021년에 300억 원 씩 투입해 매입하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토지보상법에는 보상가를 공시지가의 4~5배로 산정하도록 하는 규정은 없다. 또 시민대책위 측의 주장처럼 3년에 걸쳐 투자하려면 내년 일몰 전 사업 실시계획인가를 받아 추진해야 하는데 실시계획인가를 받기 위해서는 1년 이상이 소요되는 투자심사(500억 원 이상 예산투입 시 타당성조사 필수) 이행이 전제되어야 하나 일몰제 시행 전까지 물리적으로 불가능하다. 이러한 사실은 거버넌스 기간 중에 수차례에 걸쳐 논의되었기 때문에 거버넌스에 참여한 위원들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는 사항이다.   감정평가사들은 감정평가 결과는 공시지가와는 별개로 개별 토지여건에 따라 차이가 커 서울시 등 타 도시 사례를 단순 적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고 탁상감정 결과와 실제 감정 결과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거의 일치한다고 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구룡공원 사유지 전체 매입비가 박완희 의원님과 시민대책위 측에서 주장하는 1,000억 원이면 좋겠다”라며 “시 역시 구룡공원의 중요성을 충분히 알고 있고, 1,000억 원으로 전체 매입이 가능하면 적극적으로 매입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녹지를 최대한 보전하고 개발을 최소화하는 기본원칙은 시민 누구나 같다. 방법에 차이가 있을 뿐이다”라며 “하지만 결과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지는가? 모든 책임은 시가 져야 하는데 왜 거짓말을 하겠는가? 빠른 시일 내에 구룡공원 사유지 보상가를 검증받아 결과를 말씀드리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지구촌
    2019-07-09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