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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이둥에서 힐링하기… 타이둥 스피릿 페스티벌 개최
    대만 타이둥현 정부가 만든 몸과 마음, 정신을 위한 휴양과 미의 브랜드인 ‘타이둥 스피릿 페스티벌(Taitung Spirit Festival)’이 10월 28일~29일 즈번(Zhiben)의 온천 지역과 11월 4일~5일 루예(Luye) 고원에서 깊은 휴식과 치료를 위한 여행인 ‘마음을 정화하다’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당초 8월 말과 9월 중순으로 예정됐으나 태풍 때문에 연기됐다. 여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온천의 치유력과 가을이 겨울로 바뀌어 가는 별의 기운을 경험하기 위해 두 주말 동안 거의 100명이 타이둥에 방문했고, 그 열기는 줄지 않았다. 두 주말마다 각기 다른 주제가 있었다. 첫 번째인 ‘즈번 온천, 깊은 내려놓음(Zhiben Hot Springs, Deep Release)’에는 자신을 사랑하는 여섯 가지 방법인 ‘속도 늦추기’, ‘성찰’, ‘의식’, ‘삶에 대한 신뢰’, ‘마음 열기’, ‘올바르게 식사하기’에 대한 프로그램이 있었다. 요가 및 마음챙김 수행자 웨이칭루(Wei Ching-Ru), 원예치료사 유니스 치우(Eunice Chiu), 공연예술가 린 이치(Lin I-chi), 연극 및 심신예술 강사 퀴나(Queena), 지역 브랜드 ‘Tribe Walk & Work’의 경연자인 첸 유퉁(Tseng Yu-tung)이 차례로 프로그램을 주관했다. 참석자들은 ‘걷기 명상’, ‘온천수 치료’, ‘스트레칭’, ‘손향 만들기’, ‘향토 음식 먹기’ 등의 활동에 참여해 일상생활로 인한 육체적 긴장을 풀고 정신적인 휴식을 가졌다. 마음에 각인된 습관적인 행동을 제쳐두는 훈련을 통해 참가자들은 몸과 마음에 대한 통제권을 가져와 다시 회복할 수 있었다. 루예(Luye) 고원에서 막 끝난 별빛 산책 행사는 지리학적 특성상 밤하늘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곳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에서는 대만의 대표적인 브래드인 이매진스타(Imagine Star)와 협력해 ‘외계 심리 테스트’, ‘별에 대한 안내’, ‘스페셜 플래닛 블렌드’ 등의 활동을 진행했으며, 손으로 떠다니는 양초를 만드는 ‘미스터리 활동’과 ‘인간 디자인 다이어그램 이해’ 수업도 진행했다. 또한 현지 요가 수련자인 몽키 린(Monkey Lin)과 행드러머 ET 첸(ET Chen)이 요가 행드럼 테라피 체험 프로그램을 주도했다. 이 밖에도 첸이 소속된 음파치료 크로스오버 밴드 ‘원네스(Oneness)’와 영적 댄스 강사 라힌나(Lahinna), 전자음악 프로듀서 우팅링(Utingling)이 치료 음악과 댄스 파티를 펼쳐 참가자들에게 이틀간의 환상적인 여행을 선사했다. 타이둥현 정부는 타이둥은 에너지가 가득한 소중한 땅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이 에너지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고 타이둥의 치유력에 대한 매력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특성과 치유 에너지가 풍부한 독점 콘텐츠를 공동으로 출시하는 데 더 많은 지역 단체가 참여하고 연결되기를 원했다. 과거 현지 에센셜 오일 브랜드가 진행한 해양 미술 치료 행사, 올해 지번(Zhiben) 온천 치료, 루예(Luye) 별 여행 등 모두 타이둥의 깊은 치료력을 표현한 것이다. 2023년 타이둥 스피릿 페스티벌(Taitung Spirit Festival)은 11월 11일 산위안(Shanyuan)만에서 열린 행사, 11월 20일과 21일 국립선사박물관에서 열린 ‘지역사회 역량 강화 행사’, 11월 18일 타이둥 성모 건강농장(Taitung St. Mary’s Health Farm)에서 직업과 교육을 돕는 사람들을 위한 행사 등 보다 다양한 행사들로 이어졌다. 타이둥의 고유한 에너지를 경험하고 일상생활에서 지지와 동기부여의 형태로 유지하는 모두를 환영했다. 자세한 내용은 타이둥 스피릿 페스티벌(Taitung Spirit Festival)의 공식 홈페이지 또는 관련 소셜 미디어 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타이둥 스피릿 페스티벌(Taitung Spirit Festival)은 대만의 대표적인 음반사이자 음악 기업인 윈드뮤직(Wind Music)이 주관하고 있다. 사운드퍼즐은 윈드뮤직 (Wind Music)의 협력사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하고 있다. 윈드뮤직 소개 윈드 뮤직은 대만의 타이베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음반사로, 대만과 중국의 음악을 비롯해 동양의 음악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음반 유통과 제작을 기본으로 하며, 음악 산업 전반에 걸쳐서 업무 영역을 두고 있다. 타이완 월드뮤직 페스티벌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 및 축제, 국제 교류에 이르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 중이다. 언론연락처: 윈드뮤직 한국 협력사 사운드퍼즐 이승천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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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대한스쿼시연맹, 2023 여학생스쿼시교실 성황리에 종료
    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은 2023 여학생스쿼시교실(이하 교실)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1일 밝혔다. 2023 여학생스쿼시교실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한 사업으로, 만 18세 이하 여학생을 대상으로 스쿼시를 교육함으로써 기초체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 건전한 동아리 활동 기회 제공, 스쿼시 종목 저변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연맹은 스포츠인권교육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이수한 전문 스쿼시 지도자를 배치해 연맹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사업 홍보를 전개했다. 6월~11월까지 5개월간 25회(스쿼시교실 24회, 부대 프로그램 1회)의 수업에 총 3800여 명이 참가해 수업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사업에 참여한 지도자는 여학생 대상 수업인 만큼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프로그램을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스쿼시를 통해 얻는 즐거움과 성취감으로 청소년기의 체육활동 기반을 형성할 수 있는 뜻깊은 수업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대한스쿼시연맹은 지난해와 더불어 올해에도 매우 성공적이었다면서 내년에도 사업에 참여해 여학생들이 우리 스쿼시를 통해 즐겁고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4 여학생스쿼시교실 사업 공모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 대한스쿼시연맹 소개 대한스쿼시연맹은 스쿼시를 국민에게 널리 보급해 국민 체력을 향상하게 하고, 건전한 여가 선용 및 명랑한 기풍을 진작하는 한편 운동선수와 그 단체를 지원⋅육성하고 우수한 선수를 양성해 국위선양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언론연락처: 대한스쿼시연맹 국내사업(홍보/마케팅) 이지윤 사원 02-419-645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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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LG생활건강, 못난이 농작물 업사이클링 원료로 만든 컨셔스 뷰티 브랜드 ‘어글리 러블리’ 론칭
    LG생활건강(대표 이정애)은 전국 지역 농가에서 정성껏 키워낸 못난이 농작물을 원료로 사용하는 컨셔스 뷰티(Conscious, 의식 있는) 브랜드 ‘어글리 러블리’를 론칭했다. 브랜드 론칭과 함께 11월 16일부터 더현대 서울에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버려지던 제품을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Upcycling, 새활용)’에 대한 신선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못난이 농작물은 흠집이 있거나 모양이 조금 찌그러져 상품성은 떨어지나 맛과 영양 등은 그대로인 농작물이다. 최근 판로 확대와 더불어 경쟁력 있는 가격과 개성 있는 생김새가 오히려 브랜드화하면서 소비자들 인기를 끌고 있다. LG생활건강은 가려졌던 진정한 가치가 유쾌하게 재조명되는 현상에 주목하고, 못난이 농작물과 부산물에서 추출한 성분을 업사이클링해 화장품 원료로 활용한 어글리 러블리 신제품 5종을 출시했다. 바른 뒤 씻어내는 제형의 워시오프 마스크팩 2종, 슬리핑팩 1종, 시트 마스크 2종 등으로 구성됐으며 모든 제품이 천연유래지수 90%[1] 이상 성분을 담은 처방을 적용했고, 한국 비건 인증원에서 비건 인증을 받았다. 특히 어글리 러블리의 마스크팩은 100%[2] 폐플라스틱 열분해유 원료 용기, 시트 마스크는 재생 플라스틱 48%를 사용한 파우치(포장재)를 적용하는 등 성분부터 용기까지 지속 가능성을 고려하는 컨셔스 뷰티 트렌드가 브랜드 철학에 적극적으로 반영됐다. 대표 제품인 ‘피그 마스크’는 무농약으로 길러진 전남 함평의 못난이 무화과 추출물과 식품 부산물인 호두 껍질, 살구씨 등을 갈아 넣은 원료가 함유된 슈가 스크럽 제품으로, 촉촉하고 부드러운 각질 제거와 모공 케어를 돕는 제품이다. 같이 출시된 ‘유자 마스크’는 전남 고흥에서 무농약으로 재배한 못난이 유자 추출물 외에도 비타민C,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의 효능 성분을 함유했으며 뚜껑을 열자마자 물씬 풍기는 천연 유자향과 피부에 사용 시 은은하게 느껴지는 보습감이 특징이다. 또 론칭을 기념해 어글리 러블리만의 감각적인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는 팝업 스토어를 11월 22일까지 클린 뷰티 편집숍 ‘비클린(B.CLEAN)’ 더현대 서울점에서 운영한다. 방문 고객에게 증정하는 웰컴 기프트를 비롯해 현장 미션을 달성한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하고 있다. 어글리 러블리 브랜드 담당자는 어글리 러블리는 못난이 농작물이 업사이클링을 통해 뷰티 제품의 원료로 새롭게 활용되는 스토리를 중심으로 경쾌하면서도 위트 있는 바이브를 선사하는 컨셔스 뷰티 브랜드라며, 앞으로 스킨케어· 립케어·핸드케어 등으로 제품군을 확장하며 고객들과 함께 취향과 철학을 공유할 수 있는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글리 러블리 모든 제품은 네이버 공식 스토어(https://brand.naver.com/uglylovely)에서 구매할 수 있다. [1] 화장품 원료 표준인 ISO 16128 기준 [2] 질량 밸런스 기준. 특정 원료 투입량에 따라 전체 생산 제품의 일부를 그 원료만으로 생산됐다고 보는 방식 제품 용량 및 가격 · 피그 마스크(비건) 100㎖, 권장 소비자 가격 2만8000원대 · 유자 마스크(비건) 100㎖, 권장 소비자 가격 2만8000원대 · 캐롯 마스크(비건) 100㎖, 권장 소비자 가격 2만6000원대 · 만다린 마스크(비건) 23㎖, 권장 소비자 가격 3000원대 · 포테이토 마스크(비건) 23㎖, 권장 소비자 가격 3000원대 팝업 스토어 운영 정보 · 상세 주소: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108 더현대 서울 지하2층 비클린 매장 · 운영 기간: 11월 16일~22일(수) · 운영 시간: 10:30~20:30(단 월~목은 20:00 종료) · 공식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ugly_lovely_official/ 언론연락처: LG생활건강 홍보팀 채기준 파트장 02-6924-619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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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0
  •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공익활동 아카이브 전시회 ‘일상다변화’ 개최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이하 센터)가 공익활동 아카이브 전시회 ‘일상다변화’를 개최한다. ‘세상과 삶을 바꾼 100개의 공익활동’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1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용산구 서울시공익활동공간 삼각지의 NPO라운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센터 ‘공익활동 네트워크 팝업존’ 주간 행사의 하나로 추진되며, 일상 속 사소한 문제의 해결부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큰 변화까지 시민사회의 공익활동이 만들어 온 변화 사례들을 다룬다. 공익활동이 시민의 삶을 수없이 다양한 방식으로 바꿔왔다는 의미에서 ‘일상다변화’라는 제목을 붙였다. 편의점에서 안전 상비약을 살 수 있게 됐다거나, 공인인증서 의무 사용이 개선됐다는 등 일상의 변화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이뤄지게 됐는지 전시물과 영상을 통해 보여준다. 또 전시회와 연계해 ‘활동이 만든 변화, 기록부터 홍보까지’ 강좌도 개최된다. 활동가라면 누구나 필요하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하려면 어려운 기록, 아카이브, 홍보에 대해 쉽게 접근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강의다.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하루에 하나씩 진행된다. 자세한 시간과 내용은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seoulpa.kr)를 참고하면 된다. 박승배 센터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에게는 공익활동에 대한 공감대, 활동가에게는 활동의 사회적 의미와 활동에 대한 자부심을 증진할 수 있게끔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전시회에 참석하는 관람객에게는 100가지 공익활동 변화 사례를 확인할 수 있는 소책자를 증정할 예정이다.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소개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는 ‘함께하는 공익활동, 더 큰 상상의 가능성’이라는 비전으로 폭넓은 공익활동 주체들의 사회 변화 역량을 지원하고 연결해 지속 가능한 시민사회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 공익활동과 시민사회 활성화를 위해 비영리활동 운영 지원 사업, 공익활동가 역량 강화 및 교육 사업, 대외 협력 및 홍보 사업 등의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시공익활동지원센터 변화지원팀 김민준 매니저 070-7727-948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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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6
  • 현대무용단 프로젝트 인간, 신작 기획공연 ‘두 점 사이’ 성황리에 마쳐
    김재권 안무가가 이끄는 현대무용단 프로젝트 인간은 11월 5일(일) 서강대 메리홀 대극장에서 신작 기획공연 ‘두 점 사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의 청년예술가생애첫지원 사업의 지원을 받아 제작됐으며, 현대무용단 ‘프로젝트 인간’이 올해 창단된 이래 자체 제작한 첫 번째 기획공연이다. 공연 ‘두 점 사이’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회당 약 400석의 공연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로 문전성시를 이루며 신규 무용단 ‘프로젝트 인간’의 힘찬 시작을 알렸다. ‘프로젝트 인간’의 신작 기획공연 ‘두 점 사이’는 헤겔의 변증법(정, 반, 합)과 인간관계의 유사성을 총 5인의 무용수(김재권, 심재호, 박현규, 정종웅, 최정홍)의 움직임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해당 작품은 클라이밍과 현대무용을 융합한 움직임을 특수 제작된 세트 위에서 선보이며 순수무용이 낯선 많은 관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프로젝트 인간을 이끄는 대표이자 ‘두 점 사이’를 총괄한 김재권 안무가는 이 작품에서 세트를 활용한 이유에 대해 “옆에서 바라봤을 때 기울어진 형태의 세트가 있다면 이는 마치 인생의 오르막길과 고난처럼 느껴졌고, 바로 이거다 싶었다”고 말했다. 김재권 안무가는 또 클라이밍과 현대무용을 융합한 움직임을 선보인 것이 특징인 작품 ‘두 점 사이’에 대해 “완등이라는 목표 하나만을 위해 오롯이 올라가는 그 행위 자체가 작품의 주제와 많이 맞닿아 있다고 느껴져 클라이밍의 움직임 요소를 무용과 결합했다”고 전했다. 첫 번째 기획공연을 제작하는 과정 동안 감사한 분들이 많았다는 그는 “작품을 준비하면서 너무 고생한 무용수들, 제작진들에게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텀블벅을 통해 후원해주신 후원자분들도 모두 감사를 전한다”고 덧붙였다. 현대무용의 표현 방법과 다양한 아트 요소들을 융합해 예술적 표현의 영역을 넓히고, 더 나아가 순수예술과 대중성 그 사이 어딘가를 채워내고자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김재권 안무가는 그가 이끄는 프로젝트 인간이 “순수예술에서 너무 멀지 않고, 또 대중에도 어렵지 않게 다가가 재미를 줄 수 있는 그런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프로젝트 인간이 먼 미래에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단체로 거듭나기를 바라고 있다. 그러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활동을 통해 관객분들께 좋은 작품으로 찾아뵐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프로젝트 인간을 많은 관심과 응원으로 지켜봐달라”면서 신규 무용단으로서의 포부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프로젝트 인간 소개 현대무용단 ‘프로젝트 인간’은 문자 그대로 인간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탐구한다. 이들이 바라본 인간은 관계 속에서 다양한 갈등과 대립을 만들기도 하지만, 그 관계들을 계속해서 이어 나가야만 하는 사회적 존재다. 이들은 이런 인간관계의 속성에서 발생하는 딜레마를 생명의 근본점인 자연, 그중에서도 ‘G.A.N.(ground, air, nature)’으로부터 연결성을 찾아내고자 한다. 이를 다시 ‘작용과 반작용’, ‘원심력’, ‘시계추의 원리’ 등 힘의 움직임을 시각화하는 방식으로 표현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프로젝트 인간을 이끄는 김재권 안무가는 특정 개인이 인위적으로 만들어낸 운동성과 외부의 영향에 의해 생기는 자연 운동을 융합해 움직임을 구상한다. 특히 오브제를 활용해 운동성을 다양화시키는 것에 집중하고 연구해, 공연 작품으로써 발전시키는 작업을 주로 다룬다. 언론연락처: 프로젝트 인간 실무담당/기획자 지세영 PD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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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4
  • 부산 연제구 오방맛길 소재 웹툰 11월 카카오페이지 연재
    부산 연제구의 연제구상권활성화재단은 관내 오방맛길을 소재로 한 브랜드 웹툰 ‘오방 맛보러 온나’를 제작해 11월 15일(수)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전편 무료 공개한다. 웹툰 ‘오방 맛보러 온나’의 소재가 된 오방맛길은 부산시 연제구의 중심지이자 대표 상권으로, 최근까지 이어지고 있는 연제오방상권 르네상스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예전의 활력을 되찾으며 젊은이들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는 곳이다. 지역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입맛과 시선을 사로잡는 다양한 먹거리와 풍부한 볼거리로 인근 김해, 창원, 울산 등지에서도 찾는 이가 많다. 웹툰 ‘오방 맛보러 온나’는 이 오방맛길의 마스코트인 ‘온나꼼’과 절대미각의 소유자인 ‘마기찬’이 맛이 사라진 황폐한 세계에서 잃어버린 맛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여정을 그린 판타지 드라마다. 작은 돈까스식당 셰프였던 주인공 마기찬은 자신이 세상을 구원할 유일한 존재라는 착각 속에 전국을 떠돌다 부산시 연제구의 오방맛길에 당도한다. 그곳에서 우연히 수천 년 동안 맛의 정령으로 인간과 함께 살아온 온나꼼을 만나게 되고, ‘오방선인’의 존재를 알게 되면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방선인은 세상의 맛을 주관하는 정령으로, 그들의 음모에 의해 세상의 모든 맛이 사라졌다는 설정이며, 온나꼼과 마기찬이 이들에 대적해 빼앗긴 맛을 되찾아오게 된다. 총 8화로 구성된 이 작품은 올해 4월부터 웹툰 제작사 예성크리에이티브가 기획·제작했으며 글 작가 조윤서, 그림 작가로는 지문이 참여했다. 특히 오방맛길의 실제 모습을 3D로 구현한 후 웹툰으로 재현하고, 다양한 먹거리에 사실적 표현기법을 입히는 등 새로운 시도가 눈에 띈다. 보는 내내 눈과 입이 즐거워지는 ‘식욕 자극’, ‘먹방 유발’ 판타지 웹툰 ‘오방 맛보러 온나’는 카카오페이지(https://page.kakao.com)를 통해 11월 15일(수) 8화 전체를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예성크리에이티브 소개 웹툰 제작사 예성크리에이티브는 웹툰, 일러스트,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넘치는 열정과 창의적인 마인드를 갖춘 전문인력이 크리에이티브한 전략을 통해 최적화된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새로운 문화와 유행을 선도하는 콘텐츠 제작 기업이다. 언론연락처: 예성크리에이티브 경영지원본부 김주원 이사 02-572-004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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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4
  • 건국대 사범대학 50주년 기념식 개최… 미래 교육의 새로운 길 연다
    건국대학교가 10일 새천년관 우곡국제회의장에서 ‘사범대학 5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건국대학교 유자은 이사장과 건국대 전영재 총장, 박종효 사범대학장, 고영종 교육부 책임교육지원관, 홍성구 국립사범대학장협의회장 등 내빈을 비롯해 건국대 사범대학 교수 및 학생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건국대 사범대학은 1973년 설립해 1978년 첫 번째 졸업생 120명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6874명의 미래 교육 인재를 사회로 배출해왔다. 또 최근 2년간 교원양성기관평가 A등급을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 우수기관으로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박종효 학장은 “사범대학은 대학과 학교의 위기를 동시에 경험하고 있다. 이 격변과 고난의 시기에 다시 교육의 본질을 생각해야 한다. 우리 사범대학은 교육의 본질을 굳건히 지키며 훌륭한 교사 양성에 전진함으로써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데 공헌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사범대학 구성원이 꿈꾸고 그리는 교육의 이상을 담은 △참스승 △조력자 △인격자 △실천 이론가 △교육환경 설계자 △미래 교육 전문가 △글로벌 교육 실천가 등 7대 미래 교육 비전을 나침반으로 올바른 미래 교육을 이끌며 100년을 향해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끊임없는 관심과 지원으로 건국대 사범대학의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지역학교 교류와 교육 협력 실습에 힘써 온 정치훈 음악교육과 동문회장에게는 공로상을 수여했다. 또 긴밀한 협력관계로 예비 교원 양성을 도운 건국대 사범대학 부속 중·고등학교와 탁월한 수상 실적으로 건국대 사범대학의 위상을 높인 안나린 선수에 각각 감사패를 수여했다. 학교법인 건국대 유자은 이사장은 축사에서 “설립자 상허 선생은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인재 양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그 신념으로 건국대를 세웠다. 건국이라는 이름 자체가 인재교육의 대명사이자 우리의 정체성”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범대학이 앞으로 100년을 향해 한 단계 더 높게 비약하기를 바란다”며 “학교법인에서도 우리 학생들이 더 좋은 교사와 교육전문가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건국대 전영재 총장도 축사에서 “나라를 이끌어 갈 인재들을 열정과 헌신으로 교육해 온 선생님들이 계셨기에 우리나라는 눈부시게 발전했다. 미래 교육 환경의 변화와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며 우리 교육이 다시 한번 사회의 중심에서 그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전 총장은 “건국대 사범대학은 오늘에 이르기까지 교육기관으로서 부여받은 본연의 교육 목적과 사명을 충실하게 완수해오며 교원임용실적과 연구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나라 교육 발전에 더 크게 기여하며 100주년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언론연락처: 건국대학교 홍보실 서은솔 02-450-313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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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4
  • 이글루 컨소시엄-ICTIS 컨소시엄, 키르기스스탄 국가 통합 사이버안전센터 구축 완료
    국내 보안 기업들이 모여 키르기스스탄 국가 통합 사이버안전센터 구축을 완료하며 글로벌 보안 경쟁력을 입증했다. 시큐리티·인텔리전스 기업 이글루코퍼레이션은 이글루 컨소시엄과 ICTIS 컨소시엄이 참여한 키르기스스탄 국가 통합 사이버안전센터 구축 완료에 따라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키르기스스탄 국가안전보장위원회(SCNS) 간 인수인계를 위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이 협력국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대한민국 사이버안전센터를 모델로 삼아 설계된 국가사이버안전센터 구축을 통해 키르기스스탄의 사이버보안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중장기 전략에 따라 사업 초기 기획부터 설계, 관련 법제도 개선, 사이버안전센터 모델 수립 및 구축 등 사업 과정 전반에 걸쳐 국내 보안 기업이 참여했다. 파이오링크가 사업자로 참여한 ICTIS 컨소시엄은 2021년 해당 프로젝트를 수주해 국가 통합 사이버안전센터 구축 모델 및 발전 전략을 수립했다. 이글루코퍼레이션이 주 사업자로 참여한 이글루 컨소시엄은 위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엔드포인트 보안·네트워크 보안·지능형 지속위협(APT) 대응·보안정보 및 이벤트 관리(SIEM) 등 각종 보안장비를 공급하고 보안관제 환경 구축을 마무리하는 역할을 수행했다. 이 사업은 이글루코퍼레이션과 파이오링크를 비롯한 여러 국내 정보 보안 기업이 모여 대한민국의 보안장비 및 사이버 위협 대응 기술을 수출한 첫 사례다. 참여 기업들은 대한민국의 보안·IT 역량이 집약된 사이버안전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실무자(SCNS/CERT-KG) 초청 연수, 국제 정보보호 표준(ISO 27001) 인증, 수원국 정부기관 대상 보안 역량 강화 교육 및 세미나 실시 등의 후속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득춘 이글루코퍼레이션 대표는 “국내 주요 보안 기업들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한민국 사이버안전센터를 모델로 삼은 국가 사이버안전센터 모델이 구축됐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이 사업 진행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토대로 국내 보안 모델을 해외로 수출하는 데 더욱 속도를 붙이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이글루코퍼레이션 마케팅팀 안서진 대리 02-6715-237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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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2
  •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 작가 7인 전시회 ‘우리, 사계절과 함께하다’ 개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이 발달장애 작가 7인이 참여한 ‘우리, 사계절과 함께하다’ 주제의 전시회를 12월 5일부터 10일까지 수원시립만석전시관 2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의 ‘디지털 드로잉 작가 양성반’의 수료전시회로, 태블릿 PC와 드로잉 앱을 활용한 발달장애인의 예술적 재능을 선보이는 자리다. 이를 통해 장애인식 개선을 위한 장을 마련하고, 수료생들이 작가로서의 가능성을 확인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관람은 전시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작가 디자인 상품 전시와 관람객을 위한 SNS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안은경 관장은 “누구나 재능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돼야 한다”며 “관람객들이 ‘장애인’이 아닌 ‘작가’로 바라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소개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인간 존엄의 가톨릭 정신을 바탕으로 서수원권 장애인 복지 인프라 구축을 통해 균형 발전은 물론, 지역장애인 및 당사자 가족에 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 복지기관이다. 언론연락처: 호매실장애인종합복지관 기획홍보팀 정은정 031-893-211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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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12
  • 3형제 30년 뚝심 기업 성공 노하우를 알아본다!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우리나라의 대기업중에 동업자로 성공한 기업은 금성 럭키에서 엘지로 세계의 기업들의 연구대상이 되기도 했던 기업의 하나인 유명한 동업자로 성공한 엘지 기업이라"고 알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동업이라는게 참으로 쉽지를 않은 것이 자기욕심이 과하기 때문이고 처음에는 의기투합이 돼서 잘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내가 혼자하면 더 잘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동업자를 배신 또는 배척하기에 이른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속담에 부자지간에도 동업은 하지를 말라고 하고 부부나 형제지간에 동업이나 같이 일을 함께해서 성공하는 사람이나 기업은 찾기가 힘들고 무엇보다도 형제간의 의견 충돌이 많이 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기사의 주인공 강"모씨는 현재 대경산업이라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주로 하는 일이 철강 자재로는 무엇이든제작이 가능 하다며 365일 불황이 없다는 이"기업의 원천은 3형제가 30년을 한결 같이 합심해서 기업을 이끌어 가기 있기 때문에 우선 인건비에서 절감이 되고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아서 약속한 기간에 한치의 오차가 없이 정확하게 납품을 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제나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는 강"대표는 처음에 할때는 내마음 처럼 믿고 물건 제작을 많이 해줬다가 수 억의 부도 수표를 받아 위기에 몰리는 상황까지 갔는데 3형제의 뚝심으로 이겨내는 뼈를 깍는 아픔을 격었다"고 한다. 그러나 3형제가 몸으로 발로 뛰기에 남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납품기일에 반듯이 약속을 지키면서 이제는 더이상 많은 물량 확보를 위한 영업 보다는"확실한 거래처만 상대를 해서 진실한 고객을 늘려 나간다는 철학을 세우고 오늘도 강"대표는 새벽4시면 공장에 도착해서 하루의 작업에 대한 리스트를 작성한다'고" 그동안의 실패와 성공 노하우를 들려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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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7
  • 에르메스"금품비리" 전'사장 임원 협력업체 연류 !!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프랑스업체 유명메이커 에르메스는 한국의 주요 백화점에 매장을 두고 있으며 고가의 명품 판매하고 국내에서 많은 이득을 보는 유명업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돈이 있는 곳에는 비리와 부패가 반듯이 있게 마련인데 에르메스 코리아 한국의 전"사장과 임원들 일부가"협력업체와 "결탁해서" 인테이러"공사비를 부풀려서"협력업체와"금품을 나누어 먹는"일부의 임원이 법적인 문제로 이어저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최근에 알려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에르메스코리아는 한국에서 명품이라는 브렌드를 네세우며 지나치리 많큼 높은 금액으로 판매를 하고 있어도 물건이 없어서 판매를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며 "주위에 가까운 이웃 나라 일본에서도 광범위한 인적물적 관계와 특별서비스로 인해 한국와서"많은 고가의 제품을 구입해가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사장 임원들의"비리의 전모의 사실관계를 알아보려고 에르메스에 확인차 접근을 해 보았으나 철통같은 보안으로 대면"시도는 무산이 되었고 일본의 모"여성"부로커와 연류 되어 있는 한국의 협력업체 사람과 그들과 같은 직종에서 근무했던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어느정도 상황을 알아 볼 수 가 있었는데 에르메스코리아" 협력업체 비리는 수년간에 걸쳐서 공공연 하게" 이루진 것을 시작으로"비리와 부패의 뿌리는 2004년 경부터 관행처럼 행해지고 있었고 전 사장들과 임원들이 꽤나 연류가 돼서 오랫동안 진행이 돼 온 것으로 전 협력업체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부로커가 끼어 있어 중계 역할을 하였고"차명계좌를 통해서 조직적으로 비리가 이루어 젔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으며" 에르메스는 일반 사람들 의"생각보다 "엄청난 퀄리티가 높은 재품이"라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직원들의 비리에는 명품도 없고" 전"사장 까지도 연류가 되어 있었던 점으로 봐서는"눈 "먼 "돈"의 유혹은 어디서나 꿈틀 거리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어 가의 명품과는 달리"부패한"비리로"얼룩진 에르메스코리아의 명품만 생각하고"보는 고객들의 눈살을 지프리게 하고 있으며 에르메스는"한국에서의 "고가의 재품 "금액을 하양 조정 해서 부당하게 이득을 챙기는"비리"보다는 우리나라"소비자를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판매를 하는 것은 어떨까 그것이 한국에서 에르메스가 장기적으로 볼때"더 많은 이득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조언을해 보고 싶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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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4
  • 요양병원을 현대판 고려장이 라고 이게 무슨말!!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요양병원이 왜 이렇게 현대판 고려장이"라는 말이 나오게 됐을까 "정부에서 노인들 문제를 책임진다"고'하자"요양병원은 전국에 우후 죽순 마구 늘어 났으며 상가건물을 임대해서 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어"감염에 취약하고 입원한 환자노인분들의 만약을 대비해 가족들은 요양병원에 모시고 있지만 요양병원은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과는 차이가 많이 있고"위험에 노출이 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즉 요양병원은 노인들이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 하는데 오산이다 "저항력 거의 없는 환자 노인들이 견디기에는 상가 건물에 요양병원이 있다면 공기 순환도 잘 안되는 것도 이유중 하나이고 자기의 자체건물을 가지고 있는 상위 몇%로만 빼고는 다 수의 요양병원이 건물 임대료 운영비 경비 빼고 빠듯하고 열약한 상태로 운영을 하고 있어 "고용하는 의료진이나 간호사도 값싼 인력을 고용을 할 수 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당연히 "의료진의 기능과 실력이 일반 병원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문제는"정부가 당초의 취지와는 달리 해당 기관에서"감독을 허술하게 하고 있으며 "요양병원에서"사망사고 이 외에는 거의 손을 놓고 있다. 다수의 요양병원의 운영자 "이사장들이 의료에 전문지식 없어도 병원을 운영을 한다는 것도 문제 중 하나고 "간병인의 다수가 중국인을 고용하다보니 그 들은"돈" 벌라고 한국에 온 사람들이고 "같은 민족도 아니고 끝나고 출국하면 그만이다. 그러다보니 간병인은 내자신의 편의를 위해 조금 다루기가 버거운 노인들에게는 수면제를 과다 복용하게 해서 잠을자게 해서 간병인들은 편하게 쉬거나 잠을 자고 싶어서"해서는"안 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관계기관에서 관리감독을 수박 겉 할기로 하고 있어"병원"이사장이나 의료진이"노인들을 치료하고 요양해서 갱생시키는 것이 아니고 "돈벌이 수 단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면 현대판 "고려장"이라는 말이 맞는 말인지도 모른다. 사망율이 높은 원인도 한병실에 10명에서 20명까지 수용을 하고 있어 전염 및 감염에 무방비로 확실한 대처가 없는 것도 문제고 요양병원 자체의 시설이나 의료장비 및 모든면에서 부족한 것도 문제고 중국인이 간병을 도 맡아 하기 때문에 위생환경 식사 영양문제 모든 면에서 질과 양이 떨어지기 때문에 요양병원에 한번 들어가면 살아 나오는 사람은 거의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노인 환자분들은 식사를 균형있게 잘 해야 하는데 요양병원이 "재정이"넉넉하지 못한 상태에서 "운영자들은 수익을 챙겨야 하고 그렇다고 정부에서 지원금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보니 질과 양은 당연이 떨어지고 한마디로 살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말만 요양병원에 모시다가 돌아 가셨다 라는 말이지 우리부모님이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요양을 해서 건강해 진다는 생각은 없고 죽으러 들어가는 마지막 길이다"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정부는 전문직 공무원을 투입해서 관리감독을 잘하고 의료직에 경험이 없는 사람은 요양병원을 인허가를 차단하고 능력이 있고 자산과 봉사정신이 있는 자들을 선별해서 노인 건강을 회복 시킬수 있는자를 선택해서 인허가를 해줘야 하것이다. 자녀들도 나도 늙어서 요양병원에 갈 수 있다는 생각과 부모님을 맡겨 놓고 "요양병원에서 다 잘 해 줄 것이"라"고 믿거나 생각 해서도 안되고 민 관 가족이 모두가 협력해서 관심을 가져야 하고 기력이 떨어진 노인들이 요양병원에서 요양을 해서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고 죽음을 앞둔 마지막 길이라면 요양병원 말고 다른 방법을 택해야 하지 않을까를 자식과 가족들은 한번 쯤은 고려해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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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0
  • 불법 편법을 속이고 공사를 하다가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이 내용의 기사는 6하 원칙을 제외하고 여러사람에게 이런 사고는 누구도 당할수가 있다는 점을 참고로 알려드리고 근로자라면 반듯이 나도 한번쯤 생각해 바야할 사안이라는 것을 알아 두어야 뒤통수를 안맞을 것이다"라는 점을 분명히 해주는 사례이다. 2019년 인천의 면소재지에 있는 A씨 농가는 농기계 가설 창고 공사를 하기 위해서 관할 기관에서 가설창고 신축공사에 대한 총 공사금액의 70% 지원금을 받아서 공사를 하기로 하고 해당기관에서 선정해 주는 시공자를 선택해서 공사 계약서를 작성하고 이 공사에 중 사고에 관한 산재사고처리 등은 시공자가 책임을 진다고 계약서에 자필로 명시를 하고 작업을 하기로 했다. 해당 공사는 가설건물이라서 관할면사무소에 신고만 하고 가설창고를 짓는 공사인데 건축주는 신축공사를 한다고 해당기관에서 정부지원금을 받아서 신고한 도면과 신고한 장소에 신축공사를 안하고 주소가 다른 장소에 12년전에 지어져 있던 가설건물을 철거를 하고 받은 지원금을 증개축공사에 사용해서 불법 편법 무허가 공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증개축 공사는 지원금 자채가 없으며 증개축공사는 건축과에서 허가를 득해야 공사를 할수가 있는 것인데 편법을 이용해서 신축을 한다고 하고 증개축공사를 하면서 지붕 설치공사를 D씨에게 250만원에 인건비 공사를 구두로 책정해서 공사를 맡긴 것이며 D씨는 지붕공사 철재 설치를 하다가 2.7미터 높이에서 떨어저 병원에 입원 7일만에 뇌진탕으로 사망을 한 것이다. 증개축공사는 12년전에 지어저 있어서 콘크리트가 양생이 될대로 된 장소에 떨어지면서 머리를 충격해서 사고가 발생한것이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증개축이아닌 신축공사는 기초 콘크리트 공사를 하지를 않고 흙바닥에 공사를 하는 것이라 머리를 충격해도 사망 할수는 없다는 것이 도면과 내역서 있는 내용이다. 공사업자는 사고가 발생하자 산재처리를 해 준다면서 합의서를 요구해서 경찰서 노동청에 합의서가 들어가야 된다며 급하게 합의서를 작성해 주고 유가족은 근로복지공단에 유족 연금만 신청을 하면 되는 것인데 시공자는 합의서를 받아가고 나서 뒤로는 거금 1500만원의 노무사를 고용해서 죽은 작업자를 공사업자로 만들어 노동청과 경찰서에 제출을 하고 죽은 자와 같이 작업하던 근로자 2명에게 이 사람이 공사 전채를 맡아서 모든 것을 혼자 알아서 다 했으며 계약한 시공자와 상관 없이 작업을 했다고 덮어씌워서 계약한 시공자는 무혐의로 면죄부를 받게 된다. 사망한 공사장 주소로 증거 사실확인서를 작성한 것이 아니고 가상의 신축공사장 주소를 만들어 사고사실확인서를 작성 했으며 시공자는 증 개축현장과 사망한 장소를 은폐하기 위해 합의서나 사고 사실확인서를 받은 것도 없는 주소를 사용해서 작성한 서류도 가짜이고 당초에 농가 창고를 신축한다고 한것도 거짓이 라는 것이 사실로 들어 났는 대도 6-7년을 같이 작업을 하던 동료들이 어떻게 시공자와 작업자를 분별을 못하는 무지함으로 작업자에서 건설업자로 둔갑이 돼서 보상 한푼을 못받는 황당하고 억울한 사건이 발생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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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8
  • 과천 "은혜로교회"신옥주목사는 구속이 됐지만 만행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과천의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는 신도들을 감언이설로 유인해서 앞으로 세계적으로 식량 부족현상이 생기는 아주 그럴듯한 말솜씨로 국내에서 신앙으로 믿음 생활을 하는 신도들에게 우리는 한형제요 환상의 피지 섬에서 옥토를 개발하고 거주 할수 있는 주택을 지어서 한가족의 개개인의 주주가 되는 공동생활로 소득을 분배한다는 내용으로 수백명의 신도들을 피지의 섬으로 이주를 시켰다. 1차로 건설에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택해서 피지섬에다 주택을 6년동안 100여채를 건설하고 피지섬 정부와 결탁해서 신도들을 감금하고 말안들으면 성경에서 나오는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낸다는 뜻을 나쁜 쪽으로 악용해서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부정적 견해나 게을리 한다는 이유를 들어서 많은 신도들이 모여서 번갈아가며 폭행을 하고 자기들의 계획에 순종을 하도록 빈틈 없는 관리를 해가며 피지의섬에다 가두어놓고 피지정부에서 절대적 보호아래 있어 수사에도 협조를 안하고 현제까지도 신옥주목사의 아들이 권세를 이어받아 만행을 지속적으로 저지른다는 현실이다. 밀양에사는 김모씨 대구에사는 A-B-D씨등도 가까스로 탈출을 해서 현제의 소식을 들려주는데 공산주의 식으로 사람을 가두고 부부지간에도 한집에서 아니 어느곳에서도 부부관계를 할수가 없고 여자들은 여자들끼리 숙소에 살게하고 남자들은 남자들끼리 공동으로 살게 해서 철저히 자기들한테 복종 하도록 서로를 감시하게 한다는 것이다. 6년을 있다가 탈출에 성공한 김모씨는 6년동안 부부가 서로 잠을 자본적이 없으며 죽도록 일만하다가 폭행에 못이겨서 탈출을한 김모씨는 신옥주는 특수폭행 감금 사기등으로 7년형을 받고 현제 서울구치소에 수감이 되어 있으나 현제의 피지섬에 남은 신도들 400여명이 죽도록 고생해서 벌어드리는 돈을 갈취해서 신옥주 아들이 호화로운 생활을 하며 신도들의 감시와 폭행 강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신도들은 공포와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데 "피지섬의 은혜로교회와 피지정부는"밀약이 되어 있는 상태이고 아주 작은 섬이라서 신도들은 탈출시도는 엄두도 못내는 것이"신분증과 여권을 빼았겨서 탈출은 생각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피지섬에서 현재도 400여명을 거느리고 왕좌에 앉아서 30대의 젊은 인간이 신도들을 종 다루듯이 만행을 일삼고 있다는 신옥주목사의 아들 (김정용)피지섬의이름은 (다니엘) 악명을 떨치고 폭행감금을 타작마당을 자기 기분에 따라서 자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탈출구는 없다. 피지정부가 협조를 안해서 구출을 할수가 없다는 것이 안타까움을 더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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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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