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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L, 데이토나 레코즈와 함께하는 JBL 어센틱 & 스피너 BT 팝업 스토어 오픈
- 자동차, 소비자 및 기업 고객을 위해 최고의 연결 기술을 공급하는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의 현장감 있는 음향의 대명사 JBL 브랜드가 어센틱(Authentics) 스피커 시리즈 및 스피너(Spinner) BT 턴테이블 출시를 기념해 12월 1일(금)부터 8일(금)까지(12/4(월) 휴관)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레코드숍 겸 카페 ‘데이토나 레코즈’에 특별한 JBL 어센틱 & 스피너 BT 팝업 스토어를 오픈한다. 이번 JBL 어센틱 & 스피너 BT 팝업 스토어는 국내에 새롭게 선보이며 큰 호응을 끌어내고 있는 블루투스/Wi-Fi 스피커 어센틱 시리즈와 스피너 BT 턴테이블 출시를 기념, 소비자들에게 더 특별한 청취 경험과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세대를 아우르는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로 자리잡은 바이닐 음악과 트렌디한 감성을 즐길 수 있는 레코드숍 겸 카페 데이토나 레코즈와 협업해 진행한다. 데이토나 레코즈에서 운영되는 JBL 어센틱 & 스피너 BT 팝업 스토어는 JBL 어센틱 시리즈의 클래식한 JBL 헤리티지 디자인과 강력한 스테레오 사운드, 스피너 BT가 제공하는 진정한 바이닐 사운드를 소비자들이 직접 체험하고 청음할 수 있도록 구성하며, 포토존과 JBL 히스토리 월 등 JBL 브랜드를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팝업 스토어 오픈 첫날인 12월 1일(금)에는 고객과 오디오 애호가를 대상으로 국내 턴테이블리즘 음악의 선구자 DJ 소울스케이프와 함께하는 JBL 어센틱 & 스피너 BT 리스닝 세션을 진행한다. 리스닝 세션에서는 DJ 소울스케이프가 소개하는 바이닐 플레이 리스트를 JBL 어센틱과 스피너 BT를 통해 감상하고 바이닐에 관한 토크와 JBL 브랜드 및 제품 소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일반 전시가 진행되는 12월 2일(토)부터 8일(금)까지는 현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소셜 미디어(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해 JBL 굿즈를 증정하고, 추첨을 통해 JBL 브랜드 앰배서더 박재범의 사인이 담긴 JBL 어센틱 제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JBL 어센틱 & 스피너 BT 팝업 스토어 운영 시간은 오후 12시부터 20시까지다. 한편 출시 전부터 국내외 음악 애호가들에게 관심을 모았던 JBL 어센틱 시리즈는 10월 19일 정식 판매를 시작한 뒤 가장 상위 모델인 JBL 어센틱 500의 초도 물량이 조기 완판되며 추가 입고 물량에 대해 예약 판매를 진행하는 등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끌어내고 있다. 뛰어난 사운드와 레트로 디자인으로 감성을 채우는 스마트 홈 스피커 ‘JBL 어센틱’ JBL 어센틱 스피커 시리즈는 JBL 헤리티지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은 아이코닉한 스타일로 어떤 곳에서도 조화롭게 어울리며, 그 공간을 JBL 사운드로 채워준다. 또 JBL 시그니처 사운드(JBL Signature Sound)가 뛰어난 사운드 성능을 제공하며, 자동 셀프 튜닝(Automatic self-tuning) 기능이 적용돼 전원을 켤 때마다 모든 위치에서 자동으로 오디오 성능을 보정하고 최적화해준다. JBL 어센틱 스마트 홈 스피커는 총 3종(△JBL 어센틱 500 △JBL 어센틱 300 △JBL 어센틱 200)으로 구성된다. 세련된 디자인과 최신 사운드 기술, 무선으로 즐기는 진정한 바이닐 사운드 ‘JBL 스피너 BT 턴테이블’ JBL 스피너 BT 턴테이블은 다이캐스트 알루미늄 플래터와 톤암, JBL 오렌지 또는 골드 컬러로 포인트를 준 블랙 MDF 플린스, 현대적인 전면 패널, 힌지형 더스트 커버로 구성된 세련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후면 페어링 버튼을 통해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스피커, 헤드폰 및 사운드바와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으며, aptXTM HD 코덱 인코딩을 사용해 음질의 저하 없이 무선으로 바이닐 레코드를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또 기존 하이파이 시스템을 위한 아날로그 출력을 포함하고 있으며, 액티브 스피커와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포노 프리앰프가 내장돼 손쉽게 다채로운 바이닐 레코드 감상이 가능하다. JBL 소개 JBL은 77년 동안 음악, 라이프 스타일, 게임, 스포츠와 인생의 가장 멋진 순간의 만남을 함께하고 있다. JBL은 뛰어난 오디오 품질과 개성과 자기표현을 독려하는 제품 디자인으로 향상된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프로페셔널 역량과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을 바탕으로 JBL은 전 세계 엔지니어들 및 디자이너들의 열정과 재능을 미래에 대한 강한 비전으로 훌륭하게 구현시켜왔다. JBL 프로 사운드(JBL Pro Sound)는 주요 대중문화 행사에서 사용되는 선두 기술이며 JBL 브랜드는 음악, 스포츠, e스포츠 분야에서 세계 최고 전문가들의 파트너로 함께하고 있다. 하만 소개 하만(HARMAN)은 커넥티드 카 시스템, 음향/영상기기, 기업 자동화 솔루션 및 커넥티드 서비스 등을 자동차 회사를 비롯한 일반 기업 및 소비자에게 개발·공급하고 있다. 하만의 대표 브랜드로는 AKG®, Harman Kardon®, Infinity®, JBL®, Lexicon®, Mark Levinson®, Revel® 등이 있으며 하만 제품들은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하이파이 오디오 애호가 및 뮤지션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으며 유명 공연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전 세계 5000만대가 넘는 자동차에 하만의 카오디오와 커넥티드 카 시스템이 사용되고 있으며, 하만의 소프트웨어는 가정, 사무실, 그리고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모바일 기기 및 시스템을 연결하고 있다. 2017년 3월 하만은 삼성전자의 100% 자회사로 편입됐다. 현재 전 세계에 약 3만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홍보담당 정선용 이사 02-3488-980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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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티엔에스, 국내 GNSS 수신기 브랜드 ‘PozStar’ 정식 출시
- 주식회사 드림티엔에스는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한 전 세계 위성 측위 시스템(GNSS) 수신기인 ‘PozStar P5’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측량용 APP(앱) ‘PozPad’를 새롭게 선보인다. 박동일 드림티엔에스 대표는 “고객의 높은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국내 유일 고정밀 GNSS 수신기 개발을 목표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모두 국내 자체 개발 및 생산했다”고 밝혔다. PozStar의 RTK GNSS 수신기는 초기 개발부터 설계, 금형, 생산까지 모든 공정을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완성했다. 이는 PozStar 제품의 판매뿐 아니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보장하겠다는 회사의 방침이 반영된 것이다. 2005년 설립된 드림티엔에스는 2007년부터 국내에서 해외 다수의 측량용 GNSS 수신기의 국내 총판을 계약하고, 4000대가량 판매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2021년 4월부터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가진 독자적인 고정밀 측량용 RTK GNSS 수신기 및 프로그램을 자체 개발을 시작해 2023년 11월 출시하게 됐다. 드림티엔에스는 현재 성남시 분당구 소재의 본사에 시스템연구소와 S/W연구소를 두고 있고, 성남시 중원구 소재의 생산공장에서 생산과 AS를 전담하고 있다. PozStar P5의 하드웨어는 고성능의 임베디드 시스템을 위해 메인보드 회로의 설계에 집중했으며, 다이캐스팅 바디를 사용했다. 시중의 기존 제품과 차별화해 크기와 무게를 줄이고 내구성을 높였으며, 사용자의 작업 피로를 줄이고 내장 스피커 품질 상승과 다양한 환경에서의 정확하고 신속한 위성 수신 등을 고려해 설계됐다. 드림티엔에스는 3D 스캐닝 솔루션 전문 기업으로, 3D 스캔 데이터를 통한 검사 및 역설계 소프트웨어 ‘PointShape’를 자체 기술로 개발해 전 세계에 공급하고 있으며, 이런 소프트웨어 개발 강점을 기반으로 보다 완성도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제공할 계획이다. 드림티엔에스 소개 2005년도 설립된 드림티엔에스는 3D 스캐닝 솔루션 전문기업이다. 3D 스캔 데이터를 통한 검사 및 역설계 소프트웨어 ‘PointShape’를 자체 기술로 개발해 전 세계에 제공한다. 드림티엔에스의 GNSS 수신기 브랜드 ‘PozStar’는 다양한 측량 기술지원을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가장 적합하고 현실적인 장비 공급을 위해 소프트웨어부터 하드웨어까지 100% 자체적으로 국내 생산을 현실화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드림티엔에스 PozStar 국내영업팀 정성재 과장 031-713-846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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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티엔에스, 국내 GNSS 수신기 브랜드 ‘PozStar’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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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부터 첨단기술 기반 신작까지… 문화역서울284 본관서 열리는 동시대 융합예술 전시 성황
-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이창기)은 뉴노멀 시대, 첨단기술 기반 새로운 예술창작의 현주소를 제시하는 ‘제2회 서울융합예술페스티벌 언폴드엑스 2023’을 12월 13일(수)까지 문화역서울284 본관에서 무료로 개최한다. 올해 ‘달로 가는 정거장’을 주제로 열린 ‘서울융합예술페스티벌’은 2010년 ‘다빈치 아이디어’로 시작한 역대 최대 규모의 융합예술 축제다. 특히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의 협력으로 문화역서울284 본관에서 축제를 진행, 1925년 지어져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한 교류 관문이었던 구 서울역사가 변모한 특별한 공간을 무대로 이전보다 확대된 규모와 기간으로 보다 많은 관람객이 즐길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관람객이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작품이 많아져 진입장벽을 낮춘 올해의 전시는 융합예술분야 국내외 18팀의 23개 작품을 총망라해 문화역서울284 본관 1층과 2층의 공간 특성을 고려해 배치했다. 미디어아트의 거장 백남준 작가의 1988년도 초기작인 ‘토끼와 달’과 1993년도 작품 2점이 대부분 올해 제작된 국내외 신작들과 대비를 이룬다. 특히 베네치아 비엔날레에서 최고상(황금사자상)을 수상한 ‘시스틴 채플’이 서울에서 전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시는 ‘환승시간’, ‘우리, 여행자들’, ‘내일 도착’ 등 세 가지 섹션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섹션 ‘환승시간’에서는 동시대 융합예술의 역사적 기원과 ‘지금’의 상황이 펼쳐진다.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 미디어아트, 사운드 인스톨레이션 등 관람객은 기술이 가져온 변화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21세기 기술과 예술이 질문하는 융·복합 시공간으로의 환승을 경험한다. 참여 작가는 △백남준 △사일로랩 △허먼 콜겐(Herman Kolgen, 캐나다) △서수진/카를로 코린스키(Carlo Korinsky, 독일) △류필립 △루이-필립 롱도(Louis-Philippe Rondeau, 캐나다) △룸톤 △추미림 △박소영 △김치앤칩스 등이다. 두 번째 섹션 ‘우리, 여행자들’은 기술 발전으로 인한 새로운 여정을 각자 또는 공동의 풍경으로 제시한다. 인류세와 게임적 의상, 아날로그 기술과 과거를 예측하는 미래 기술의 공존, 상호 접촉 등에 관한 질문이 이어진다. 참여 작가는 △올리 소렌슨(Oli Sorenson, 캐나다) △트리스탄 슐츠(Tristan Schulze, 독일) △페 랑(Pe Lang, 스위스) △알렉스 베르하스트(Alex Verhaest, 벨기에) △장지연 등이다. 세 번째 섹션 ‘내일 도착’은 1990년에 제작된 역사적 작업과 2023년 동시대성을 체감해 제작한 작업물들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다양한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제작된 작품에서 새로운 예술과 기술이 만나는 미래 시스템을 예측해 볼 수 있다. 참여 작가는 △미셸 브레/에드몽 쿠쇼(Michel Bret/Edmond Couchot, 프랑스) △류필립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 임형섭/장윤영/김호빈/김소진 △상희 등이다. 언폴드엑스는 오늘날 융합예술분야 생태계의 현주소를 확인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자 국제 교류 플랫폼이다. 디지털감성문화도시 서울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예술과 기술의 융복합화’에 따라 추진 중인 이번 전시는 제작지원 작품이 국제 수상을 하고,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포함 일평균 1000명 이상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언폴드엑스는 국내외 융합예술분야를 선도하는 다수의 기관과 협업해 진행된다. 올해는 ZKM(독일), HEK(스위스), ELEKTRA(캐나다), 국립현대미술관, 울산시립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 아트센터 나비, 유니버설로봇 등과 협업했다. 또한 이번에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새로 선보인 상희의 인터렉티브 VR 작품 ‘원룸바벨’은 2022년 언폴드엑스 창·제작 지원으로 제작된 작업이다. 이 작품은 2023년 프리 아르스 일렉트로니카에서 특별상을 받았으며, 베네치아 영화제 이머시브 공식 경쟁 부문에 초청받는 등의 성과를 이뤘다. 내년에는 국내외 협력기관과 전시작품을 교류할 예정이다. 상반기 몬트리올 일렉트라와 협업해 ‘국제 디지털아트 비엔날레(International Digital Art Biennial, BIAN)’에 참여한다. 하반기에는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의 기획전시에 참여할 예정이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주말마다 3000여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중 외국인 관람객은 10% 내외며, 지난해보다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융합예술작품이 많아져 관람 문턱이 낮아졌다는 평을 받는다.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서울융합예술페스티벌은 역대 최대 규모로 펼쳐지는 융합예술 축제의 장으로, 미래 예술을 선도해 서울을 글로벌 문화 발신지로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며 “기술과 예술이 만나는 현장을 직접 느낄 수 있는 전시를 무료로 관람한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을 디지털감성문화도시로 인식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내달 13일까지 열리는 ‘제2회 서울융합예술페스티벌 언폴드엑스 2023’은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월요일 휴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언폴드엑스 누리집(http://unfoldx.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 소개 서울문화재단은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행복한 문화도시 서울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문화예술의 창작 및 보급, 예술교육,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문화재단 홍보마케팅팀 이준걸 대리 02-3290-7063 문의 02-2676-009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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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부터 첨단기술 기반 신작까지… 문화역서울284 본관서 열리는 동시대 융합예술 전시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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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i Building Celebrates the Official Launch of Azabudai Hills
- Mori Building Co., Ltd., Japan’s leading urban landscape developer, today marked the official launch of Azabudai Hills (https://www.azabudai-hills.com/en/), a mixed-use complex and world-class new neighborhood in central Tokyo. Embracing the concept of “Modern Urban Village - Green & Wellness”, Azabudai Hills is a nature-rich landmark with integrated urban functionalities including a top-tier business center, residential, retail, cultural, medical facilities, educational institutions and a large open space filled with lush greenery that brings people together. Mori Building’s vision for Azabudai Hills is to become a standard-setting 21st century “Green & Wellness” community, where people live harmoniously with nature. Spanning approximately 8.1 hectares, Azabudai Hills has a total floor area of approximately 861,700m², including 214,500m² of office space, 24,000m² of greenery, 1,400 residential units, 122 hotel rooms and around 150 retail shops and restaurants. Mori JP Tower soars to a height of 330 meters, making it the tallest building in Japan. This reimagined “city within a city” neighborhood will host approximately 20,000 office workers and 3,500 residents when fully occupied and is expected to welcome 30 million visitors per year. “Mori Building is dedicated to creating and nurturing cities’ vitality through large-scale urban redevelopment projects,” said Shingo Tsuji, President and CEO of Mori Building Co., Ltd. “Over the years, we continue to anticipate the direction of future cities as society evolves. Major cities around the world have gone through tremendous changes in recent years. We believe that what people want from urban living in the future is to have access to integrated functionalities while being able to live in harmony with nature, to build relationships with others and to enjoy physical and mental wellbeing. We wanted to create a neighborhood that embodies these values in the heart of Tokyo. Azabudai Hills demonstrates our vision of ‘Green & Wellness’ for urban life as well as our ambition to contribute to the international competitiveness of Tokyo.” Design Inspired by Green & Wellness Azabudai Hills embodies Mori’s vision of Modern Urban Village -Green & Wellness, a huge open space filled with lush greenery that brings people together to build a new community in the heart of Tokyo. The architectural design of Azabudai Hills began with outlining the flow of people and a seamless landscape with a Central Green public square. Locations were then considered for the high-rise towers, enabling them to melt into the lush greenery. This is the opposite of the traditional approach of placing the buildings first. In addition, the usage of compact high-rise towers made it possible to create a large amount of green space to the area. By aggregating numerous small plots of land and then building three skyscrapers on the site, Mori Building created a huge open space filled with greenery on the ground level. This is the basis of the Vertical Garden City concept that Mori Building has implemented across its iconic projects over the years, including ARK Hills, Roppongi Hills, and Toranomon Hills. Azabudai Hills brings people closer to nature with some 320 diverse species of plants that transform the space at each season. An orchard of approximately 200 m² will be located on a sloping green space with 11 types of fruit trees, providing urban dwellers with the rare opportunity to witness nature’s wonder. Public art installations throughout the complex create an urban space, in which art and nature blend seamlessly and people can visualize their connection with the natural world. Azabudai Hills Gallery will be the core cultural promotion facility in Azabudai Hills, a development based on the concept that the “entire city is a museum”. Top architecture and design teams including Pelli Clarke & Partners and Heatherwick Studio came together to create a landmark that is distinctively Japanese on the one hand by tapping into local aesthetic, topographical, and seasonal elements, while offering a new framework of urban living focused on greenery, wellness and harmony with nature that has wider applications. “Cities are among the greatest inventions of mankind and Azabudai Hills has propelled their evolution forward dramatically, interweaving architecture, nature and community. Working directly with Mr. Minoru Mori and Mr. Shingo Tsuji, we have created an active, diverse and humane city-within-a-city,” said Fred Clarke, Co-Founder and Partner of Pelli Clarke & Partners. “With its citizens top of mind, Mori Building and the design team seek to contribute to the art and science of building our urban future. It is an honor for us to have shared their decades-long vision!” “We were inspired to create a district that connects with people’s emotions in a different way,” said Thomas Heatherwick, Founder of Heatherwick Studio. “By combining cultural and social facilities with an extraordinary three-dimensional, explorable landscape, it’s been possible to offer visitors and the local community somewhere to connect with each other and enjoy open green public spaces. This is a joyful and unique public place for Tokyo, designed to be cherished for many years.” Home for Leading Business and Global Institutions Azabudai Hills has garnered support from partners who share the vision of Green & Wellness. Among these prestigious partners are the Keio University Center for Preventive Medicine; The British School in Tokyo, one of the largest international schools in the city center; Janu Tokyo, the world debut of Aman’s sibling brand and the only hotel in the development; Aman Residences, Tokyo, delivering an entirely new standard of living with just 91 units offering the fully-serviced Aman branded lifestyle; the Tokyo Venture Capital Hub, bringing together over 70 Japanese venture capitals; around 150 retail stores, including world-class luxury brands; Azabudai Hills Market, which promotes authentic Japanese food culture; and the renowned MORI Building DIGITAL ART MUSEUM: EPSON teamLab Borderless, previously located in Odaiba, Tokyo. Many of these exceptional establishments have opened in Azabudai Hills with additional facilities to open after December 2023. Upcoming Launch schedule · Late January 2024 - Azabudai Hills Market · Early February 2024 - MORI Building Digital Art Museum: EPSON teamLab Borderless · February 2024 - Janu Tokyo · From February 2024 - Garden Plaza (luxury brands) 35 Years in the Making The Azabudai Hills project began in 1989 with the establishment of the Council of Redeveloping Cities. The project site encompasses a long, narrow district, broken up by hills and valleys with a complex terrain. Prior to redevelopment, the fragmented district was populated with small, wooden houses and buildings that needed major infrastructure upgrades and urban function improvements. Since then, Mori Building Co. worked in collaboration with some 300 landowners of diverse backgrounds for nearly 35 years to bring Azabudai Hills to life. The project received overwhelming support from landowners and local constituents. In 2017, the City Plan was approved, and construction began in August 2019. “I am turning 99 years old this December and the Azabudai Hills project started when I was in my mid-60s. We took a thoughtful approach to make sure that everyone was on board with the new development plan. Once that was decided, it moved forward so quickly that it’s hard to believe that we are already at the finish line. Mori Building played an instrumental role in leading the redevelopment and making this unprecedented project a reality,” said Kenichi Magatani, Chair of the Azabudai Hills Urban Redevelopment Association. “I have lived in this neighborhood for a long time, but I have never seen such a dynamic urban development project at the heart of the city. I am sure that people will be amazed by not just the spectacular high-rise towers, but also by its rich greenery, and the incredible amenities including markets and restaurants, retail shops, museums, medical center, and international school. I strongly believe that this revitalized neighborhood is something Tokyo and Japan can be proud of for decades to come,” said Magatani. Facilitate Innovation/VC Ecosystem Azabudai Hills is the home for Tokyo Venture Capital Hub (TVCH), the first large-scale venture capital hub in Japan. TVCH is designed to foster homegrown start-ups, exchange business ideas between VCs, and entrepreneurs, and create an ecosystem that revitalizes Japan’s innovation economy. Located on the 4th and 5th floors of Garden Plaza B, TVCH offers best-in-kind office space and a co-working area that facilitate investment pitches, seminars, workshops, and networking events. TVCH will host some 70 corporate VCs and top independent VCs including Drone Fund, Incubate Fund, Spiral Capital, as well as Japan Venture Capital Association and University of Tokyo Edge Capital Partners (UTEC). In addition, start-ups, VCs, and corporations at TVCH are encouraged to team up with collaborators at other innovation incubators, such as ARCH and CIC Tokyo, and Japan Innovation Campus in Silicon Valley, that are located within other Mori properties in Japan and overseas. Leader in Sustainability Azabudai Hills is a leader in promoting citywide efforts to decarbonize and recycle resources. From the time construction is completed, 100% of the electricity supplied to the complex will come from renewable sources, meeting the targets set by the Renewable Energy 100% (RE100) international environmental initiative led by the UK’s Climate Group. AI technology will be deployed in the energy center to optimize the management of this large complex’s mixed-use energy consumption. In addition, Azabudai Hills will deploy measures across the complex to reduce environmental impact including usage of alternative energy, reusing stormwater for watering the greenery and horizontal plastic recycling. Azabudai Hills is on track to receive several prestigious environmental distinctions, including the highest-level LEED Neighborhood Development certification for mixed-use developments, LEED’s BD+C (Building Design/Core and Shell Development) certification as well as WELL certification. A factbook providing full details of Azabudai Hills and its facilities is available at the following website: https://onl.tw/VYcx5TJ Mori Building is an innovative urban developer based in Tokyo. The company is committed to maximizing the magnetic power of cities by creating and nurturing safe, sustainable, and cosmopolitan urban centers based on its unique Vertical Garden City concept of high-rise centers for business, education, leisure, and residence. The concept is applied in the company’s many leading-edge projects, including ARK Hills, Roppongi Hills, and Toranomon Hills in Tokyo and the Shanghai World Financial Center. Mori Building is also engaged in real estate leasing, project management, and consultation. Please visit www.mori.co.jp/en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1123377497/en/ 언론연락처: Mori Building Co., Ltd. Weber Shandwick Mayuko Harada (Japan) Shiwei Yin (Outside Japan)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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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슬리벤처스 ‘기보벤처캠프 13기 데모데이’ 성황리 개최
- 액셀러레이터이자 TIPS 운영사인 킹슬리벤처스가 11월 23일 ‘기보벤처캠프 13기 데모데이’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참여기업들의 성과 공유 및 투자 유치 기회 창출, 기보벤처캠프 우수기업 선발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날 데모데이에 참석한 팀은 기보벤처캠프 13기 전체 참여기업 40개사 가운데 킹슬리벤처스가 보육하는 9개사로, 이들 기업은 기술보증기금 내부 평가위원 및 국내 유수의 AC·VC에서 초청된 평가위원을 대상으로 IR을 선보였다. 당일 발표된 평가 결과 우수기업에는 예비창업기업 ENDENTICS와 두아즈가 선정됐다.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두 기업은 12월 1일 기보벤처캠프 13기 통합 데모데이에 진출해 IR 피칭을 진행하게 된다. 우수기업은 통합 데모데이 최종 결과에 따라 최대 15억원 이내의 보증 한도를 지원받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보벤처캠프는 기술보증기금과 액셀러레이터가 함께 신생 벤처기업을 발굴해 집중 보육하고,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종합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기업과 투자 관계자를 연결해 성공 창업을 견인하고 좋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4개월간 킹슬리벤처스는 △멘토링, 교육, 네트워크 지원 등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우수기업 직접투자, 후속투자 연계, 데모데이 운영 등 투자유치 지원을 포함해 선정기업의 스케일업과 밸류업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왔다. 기술보증기금 역시 전체 참여기업에 기업당 최대 2억원의 보증제공, 보증비율 우대 등 금융지원과 기술경영컨설팅, 홍보지원 등 비금융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킹슬리벤처스 이정훈 대표는 “앞으로도 후속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육성 기업들이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며 “남은 통합 데모데이와 기업들의 앞으로 행보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킹슬리벤처스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이자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사로, ‘기술기업 첫걸음 펀드’의 운용사로 선정돼 기술 혁신 스타트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킹슬리벤처스 송은경 실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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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온코리아 ‘아장아장 캠페인’ 리뉴얼 통해 서울시 임신부에 5년간 45억 상당 위생용품 기부
- 보다 좋은 습관 만들기로 소비자들의 일상에 기여하는 기업 라이온코리아가 자사 대표 사회공헌 활동인 ‘아장아장 캠페인’을 리뉴얼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27일 서울특별시, 사랑의열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상훈 라이온코리아 대표이사와 오세훈 서울시장, 김재록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사랑의열매) 회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2024년부터 서울시 등록 임신부 전원에게 연간 약 9억원, 5년간 45억원에 달하는 위생용품을 무상 지원할 계획이다. 라이온코리아는 캠페인 10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리뉴얼과 함께 면역력 약화로 올바른 구강 관리 및 손 씻기가 중요한 임신부 가정을 지원 대상자로 선정하고 효율적인 사업 운영을 위해 서울시, 사랑의열매와 협력을 결정했다. 또 사회적기업 ‘아립앤위립’ 소속 소외계층 시니어들이 패키지 디자인에 참여해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며 사회적 가치를 강화했다. 지원 제품은 시린이 등 임신 기간에 겪게 되는 각종 증상을 고려해 자사 대표 제품 중 △아이! 깨끗해 핸드워시(용기·리필) △시스테마 시린덴트 6024 치약(1개) △시스테마 약한 잇몸용 칫솔(1개)로 구성했다. 수령 방법은 2024년부터 서울시 25개 보건소에 등록된 임신부를 대상으로 방문자에게 직접 제공하거나, 철분제와 함께 택배로 전달할 계획이다. 한상훈 라이온코리아 대표이사는 “캠페인 10주년을 계기로 더 세심하게 지역 사회 위생 관리에 기여하고자 서울시, 사랑의열매와 뜻을 함께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임신부를 비롯해 건강 관리에 취약한 각계각층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다각도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3년 시작된 ‘아장아장 캠페인’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해 출산 가정에 ‘아이! 깨끗해’ 핸드워시 세트를 지원,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과 지역 사회의 출산 장려 노력에 기여해온 사회공헌 활동이다. 라이온코리아는 2013년부터 2023년 6월까지 전국 누적 56개 지자체와 협약을 맺은 바 있다. 라이온코리아 소개 라이온코리아는 보다 좋은 습관 만들기로 사람들의 일상에 기여하는 라이프&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130여 년 역사의 글로벌 생활용품기업 일본 라이온의 한국 법인이다. 라이온코리아는 변화하는 트렌드와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이고자 가산디지털단지 내 연구소와 인천의 자체 공장을 가동하며 △아이! 깨끗해 △비트 △참그린 △시스테마 △온감테라피 등 주력 브랜드 상품 대부분을 직접 생산하고 있다. 또 △휴족시간 △아이미루 △페어아크네 등 일부 제품군은 라이온에서 완제품을 수입해 합리적 가격대에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라이온코리아 홍보대행 커뮤니크 구현정 차장 02-788-733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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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추워진 날씨와 함께 유튜버 신간 출간으로 인기 끈 ‘손뜨개’ 도서 판매 현황 분석
- 문화콘텐츠 플랫폼 예스24가 최근 추워진 날씨와 함께 유튜버들의 신간 출간으로 주목받은 ‘손뜨개’ 도서의 판매 현황을 분석해 공개했다.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된 11월, 뜨개질의 계절이 돌아오며 포근하고 따스한 니트 의류와 소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손뜨개 관련 도서가 인기를 끌고 있다. ◇ 인기 뜨개 유튜버 저자들 신간 출간되며 니트 손뜨개 관련서 판매 43.3% 증가 예스24 집계 결과, 올해 손뜨개 관련 도서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0% 증가했다. 코로나19로 실내 활동이 늘어났던 2020년 판매가 28.9% 급증한 뒤 쭉 감소세를 보이다가 올해 들어 다시 반등했다. 올해 손뜨개 도서의 판매 상승세를 이끈 건 단연 인기 뜨개 유튜버 저자들이었다. 특히 ‘바늘이야기 김대리’, ‘옷뜨는 김뜨개’ 등 유튜버가 니트 의류 및 패션 소품 도안을 담은 책을 출간하며, 올해 손뜨개 도서 중 ‘니트 뜨기’ 관련 도서가 전년 대비 43.3% 판매 증가했다. 또 두 유튜버의 저서인 ‘김대리의 데일리 뜨개’, ‘옷뜨는 김뜨개의 쉬운 니트 레시피’ 모두 11월 초 출간 이후 상위 분야인 ‘건강 취미’ 분야의 월별 베스트셀러 1, 2위에 나란히 자리하며 다시 한번 인기를 증명했다. ◇ 젊은층으로 확대된 ‘힐링 취미’ 손뜨개… 2030세대 도서 구매자 약 8%p 증가 예스24가 손뜨개 도서의 구매자 성 연령비를 살펴본 결과, 코로나 이전인 2019년과 비교해 2023년 2030세대의 구매 비중이 약 8%p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뜨개질이 자신만의 독특한 결과물을 만들 수 있음은 물론, 고요히 집중할 수 있는 ‘힐링 취미’로 젊은 층에서 주목받으며 2030세대 독자들의 관련 도서 구매도 함께 증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인기 뜨개 유튜버들의 영상을 통해 젊은 층의 뜨개질 취미 유입이 확대된 점도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짐작해 볼 수 있다. ◇ 니트 소품 손뜨개부터 다양한 수공예 취미 도서까지 새롭게 출간되는 추세 니트웨어 외에 섬세하고 아름다운 소품을 짜낼 수 있는 손뜨개 관련서들도 독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사계절 코바늘 플라워’는 꽃뜨개 분야 1위 작가 ‘손뜨개꽃길’이 생화처럼 생생하고 우아한 뜨개 꽃과 식물 30가지를 소개한다. ‘나의 소중한 파올라 레이나를 위하여 vol.2’는 다채로운 인형 옷·소품 스타일링과 도안을 제공하며, ‘러블리니터의 손뜨개 동물인형’은 작고 사랑스러운 동물 인형 및 인형용 소품 등 작품 만드는 법을 다룬다. 이 밖에 혼자만의 시간을 온전히 즐길 수 있는 수공예 취미 도서가 다양하게 출간되는 추세다. ‘나뭇잎과 스탬프’는 우리 나무 16종의 나뭇잎을 그리고 스탬프로 조각해 자연을 꼭 닮은 나뭇잎 스탬프를 만드는 방법을 전한다. ‘웰컴 투 종이 작업실’은 페이퍼 아트 25가지 작품과 전개도를 담았으며, ‘“와쿠네코” 만드는 법’은 니들 펠트로 세상에 단 한 마리뿐인 ‘와쿠네코(고양이 초상화 액자)’를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돕는다. 언론연락처: 예스24 홍보대행 리앤컴 박솔이 AE 070-7525-43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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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한국에너지공단 연계 미래세대를 위한 ‘에너지-UP 캠프’ 성료
-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은 11월 7일부터 11월 17일까지 2주 동안 300명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에너지공단·SK C&C와 연계한 ‘에너지-UP 캠프’를 운영했다. 이를 통해 미래세대 주인인 청소년에게 ‘신재생 에너지 음식만들기’, ‘탄소제로 투어링’, ‘에너지 골든벨’ 등의 경험과 실천 중심의 청소년활동을 제공했다. 이번 ‘에너지-UP캠프’는 비영리 단체, 민간기업, 공기업 등 다양한 기업과의 협업으로 진행됐다. 대표적으로 SK C&C에서 개발한 ESG 실천 앱 ‘행가래’를 활동 전반에 적용해 캠프 기간 중 에너지 절약운동을 실천하도록 장려했으며, 특히 잔반량 감소를 위한 노력으로 탄소저감량 목표를 달성한 학교에게는 학교 명의로 굿네이버스 기부금을 전달하는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울러 에너지뿐만 아니라 정신건강, 신체건강, 문화예술, 세계시민을 키워드로 한 청소년활동을 제공해 청소년기에 필요한 융합, 창의, 사고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제공했다. 김병찬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원장 직무대행은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에게 있어 에너지, 기후변화, ESG 교육을 활성화함으로써 앞으로도 더 많은 청소년들이 에너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절약의식을 제고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고민할 수 있도록 청소년활동을 연구개발하고 더욱 다양한 협업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 활동사업부 신혜민 과장 041-620-778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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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희망드림사업, 대학교 진학 꿈꾸는 학교 밖 청소년에 장학금 전달
-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 사회공헌 사업 희망사과나무가 강동구 학교 밖 우수 청소년(한우형·17·강동구 학교밖청소년)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희망드림 장학금은 미래와 꿈을 위해 주체적으로 노력한 학교 밖 청소년이 꿈을 잃지 않고 전문성을 갖춘 미래 인재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다. 수여식에 참여해 자리를 빛낸 한우형군은 지난 2년간 강동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내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단편 소설 창작 및 문집 2권을 제작하며 자신감 향상과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었고, 어려운 여건에도 포기하지 않고 검정고시에 합격해 현재는 상급학교 진학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어려운 환경에도 꿈에 대한 열정으로 성장하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학교 밖 청소년의 자기계발을 돕고 인재 발굴을 위해 애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사과나무는 한국청소년연맹 사회공헌 사업으로 국내외 극빈 지역 및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업 및 후원 문의는 희망사과나무 운영본부로 문의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청소년연맹 소개 한국청소년연맹(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1981년 4월 13일 법률 제3434호)’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 단체다. 현재는 전국 19개 시도, 8000여 개 학교에서 29만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청소년연맹 대외협력부 강소현 간사 02-2181-748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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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CW 한국다문화복지진흥회, 텀블벅에서 FLICT와 컬래버 선보여
- KMCW(한국다문화복지진흥회)는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FLICT(플릭트)와 텀블벅에서 첫 컬래버레이션 굿즈 펀딩 ‘세종대왕, 21세기로 소환되다! 신백성을 위한 요즘 물건’을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펀딩 주제는 ‘어떻게 하면 한국어를 조금 더 쉽고 즐겁게 알릴 수 있을까’에서 시작됐다. 국내 외국인들의 언어 장벽, 깊은 대화까지 못 가는 아쉬움, 최신 정보를 알지 못하는 불편함 등을 해소하고자 훈민정음을 활용한 굿즈를 진행했다. 11월 27일부터 12월 4일까지는 공개 예정 기간이며, 본 펀딩 기간은 12월 4일부터 25일까지다. KMCW는 경기도 안산을 기반으로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과의 언어 장벽을 허무는 데 앞장서고 있는 소셜벤처다. 기술적으로는 다국어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통해, 대외적으로는 △플로깅 업사이클링 △예술 작품 전시 등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문화를 교류하고 있다.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FLICT는 다양한 주제로 시각적 신선함과 많은 사람이 공감할 수 있는 그래픽을 선보이는 브랜드다. KMCW와 함께 ‘우리 고유의 문화를 재미있게 표현해 볼 순 없을까’라는 고민에서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하게 됐으며, 조선 백성들의 일상을 담아내던 안산 태생 단원 김홍도를 떠올리며 ‘21세기 김홍도’가 돼 우리의 일상을 굿즈에 담았다. KMCW 고천성 대표는 “일상에서 쉽게 접하는 디지털 액세서리를 통해 외국인들이 한국어를 더 쉽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FLICT 황의진 대표는 “좋은 일을 함께 하게 돼 뜻깊다”며 “K-POP, K-FOOD 등이 주목받는 가운데 우리만의 고유한 글자 체계인 ‘한글’도 그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에 주목받고, 우리가 먼저 자부심을 느끼고 한글에 대해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케이엠씨더블유 소개 한국다문화복지진흥회(KMCW·케임엠씨더블유)는 문화적 다양성, 이주민 인권, 다문화 사회를 존중하는 포용적 문화 융합을 위해 안산을 거점으로 창립한 청년 단체다. 관련 분야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해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현장에서 발로 뛰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KMCW는 불법 체류자, 다문화 가정, 이주민 등 한국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모든 이들에게 한국 생활 적응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또 다양한 문화 융합으로 새로운 가치, 기회를 발굴해 사회에 이바지한다. 외국인 청년의 인권에서 대한민국 청년의 인권으로, 안산에서 대한민국으로 영향력을 펼치고자 한다. 정보 부족으로 사회 서비스를 제대로 이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한국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지식을 편리하게 습득할 수 있도록 적합한 채널에 진입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KMCW 홍보운영팀 황주형 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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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스트리밍 플랫폼 무빌리지 ‘제1회 무빌리지 단편 영화제’ 개최
- ‘제1회 무빌리지 단편 영화제’가 12월 10일 13시 30분부터 18시까지 홍대 인디스페이스에서 열린다. 무빌리지는 단편영화를 제작자들에게 등록받아 시청자들에게 스트리밍하고, 시청자들이 영화를 시청한 데이터(조회수·댓글 평점·영화 평가·좋아요 수)로 순위를 매겨 시상하는 단편영화 스트리밍 플랫폼이다. 이번 ‘제1회 무빌리지 단편 영화제’에서는 2023년 4월부터 10월까지의 시청자 데이터로 52편의 영화 중 상영작을 선정했다. 선정된 작품은 △건우와 덴마크(감독 정승민) △두 백수(감독 손힘찬) △우리들의 x된 단편영화 제작기(감독 원진호) △알러지(감독 김영근) 총 4편이다. 이들 작품은 홍대 인디스페이스에서 상영되고, GV 행사 및 시상식을 하게 된다. 무빌리지는 온라인 스트리밍 플랫폼이지만, 6개월마다 시청 데이터로 순위를 매겨 영화를 시상한다. 영화제에서 전문가들에게 인정받아야 영화가 유통되는 기존 배급 구조를 바꾸기 위함이다. 이런 노력에 힘입어 ‘제1회 무빌리지 단편 영화제’는 시청자들의 열렬한 응원 속에 개최를 준비 중이다. 무빌리지 허진호 대표는 “무빌리지를 운영하면서 시청자가 직접 평가한 영화가 수상하는 날을 항상 고대해왔다”며 “앞으로도 시청자의 호응이 단편영화의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2년 5월 시작된 단편영화 스트리밍 영화제 플랫폼 무빌리지는 올해 4월 정식으로 서비스를 출시했다. 출시 반 년 만에 1500명의 시청자를 모으며 시청자들에게 좋은 호응을 끌어내고 있고, 11월부터 시작된 두 번째 스트리밍은 80편의 영화를 확보하며 감독들에게도 많은 지지를 받고 있다. ‘제1회 무빌리지 단편 영화제’의 티켓은 무빌리지 애플리케이션 혹은 무빌리지 인스타그램 프로필 하단의 링크 (https://movillagecupholderweb.web.app)에서 예매 가능하다. 무빌리지 소개 무빌리지는 영화 시청 데이터로 수상하는 단편 영화 스트리밍 영화제 플랫폼이다. 무빌리지는 대한민국에서 제작되지만, 시청자들에게 보여지지 않고 있는 수많은 단편영화를 시청자에게 전달하고 있다. 영화 제작자들은 누구나 본인의 영화를 등록 신청할 수 있고, 시청자들은 이 영화를 무료로 시청하고 평가할 수 있다. 2023년 4월 정식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된 무빌리지는 ‘제작자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을 목표로 많은 영화와 시청자들을 연결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무빌리지 허진호 대표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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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스트리밍 플랫폼 무빌리지 ‘제1회 무빌리지 단편 영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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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완벽한 크리스마스 준비 위한 ‘홀케이크 사전 예약’ 이벤트 실시
-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대표이사 문영주)가 홀리데이 시즌을 맞아 투썸하트 앱에서 홀케이크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투썸플레이스는 연말의 설렘과 즐거움이 배가 되기를 바라는 고객 감사의 마음을 담아 올 시즌 크리스마스 케이크 사전 예약 혜택을 준비했다. 11월 24(금)부터 12월 17일(일)까지의 이벤트 기간 동안 홀케이크 사전 예약 시 사용 가능한 전용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투썸하트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투썸하트 앱에서 총 2차에 걸쳐 진행된다. 먼저 11월 24(금)부터 12월 10일(일)까지 진행되는 1차 예약 기간에는 홀케이크를 15%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이 지급되며, 이후 12월 17일(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2차 예약 기간에는 1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홀케이크 주문 1건당 1개의 쿠폰을 적용할 수 있다. 사전 예약 쿠폰은 16일과 23일에 공개돼 큰 인기를 끌고 있는 2023 홀리데이 시즌 케이크 예약 시 바로 사용 가능하다. 루돌프의 뿔과 코를 장식해 홀리데이 무드를 더한 ‘윈터 베리 무스’와 케이크를 자르면 민초파를 위한 선물이 쏟아지는 ‘민트볼 가토 쇼콜라’, 눈 덮인 겨울숲의 고요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표현한 ‘화이트 포레스트 트리’, 투썸만의 떠먹는 케이크 타입을 적용한 ‘스트로베리 요거트 트리’ 등 각자의 다양한 취향 만족을 선사하는 케이크들을 할인가에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시그니처 제품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스초생’을 비롯한 투썸의 스테디셀러 3종에도 적용 가능하다. 예약 완료된 홀케이크는 12월 18일(월)부터 12월 25일(월)까지 고객이 지정한 매장에서 픽업이 가능하고, 이벤트에 관련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투썸하트 앱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그동안 연말마다 투썸의 케이크를 찾아주시는 많은 고객분들을 위해 올 시즌에는 보다 풍성한 혜택으로 투썸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수 있도록 사전예약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15일까지 진행되는 1차 사전 예약 기간에는 특별히 15% 할인 쿠폰을 제공하기 때문에 서둘러 예약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투썸플레이스는 모바일 앱 투썸하트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케이크를 예약하고 픽업할 수 있는 예약 서비스 ‘홀케이크24’를 운영하고 있다. 매장별 예약 가능한 홀케이크 메뉴와 픽업 가능 시간이 제한적이었던 기존의 ‘홀케이크 예약’ 서비스를 개선해 더욱 다양한 케이크를 고객이 원하는 매장에서 픽업 가능하도록 ‘홀케이크24’로 5월 리뉴얼 론칭했다. 언론연락처: 투썸플레이스 홍보대행 더시그니처 이소민 대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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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썸플레이스, 완벽한 크리스마스 준비 위한 ‘홀케이크 사전 예약’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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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청권 게임 인디유 공모전’ 시상식 개최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충청권 게임 인디유 공모전’ 수상작이 최종 선정돼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2023 충청권 게임 인디유’ 공모전은 잠재력을 갖춘 충청권 인디 게임 개발자들의 창의적인 게임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충청권 글로벌게임센터들이 공동으로 진행한 만큼 지역 게임 산업 진흥의 의의가 크다. 응모 분야는 충청권 소재 일반인 또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일반 부문’과 ‘대학 부문’ 총 2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출품 접수는 10월 25일부터 31일까지 진행했으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총 15개 팀을 선정했다. 통합 부문 대상에는 ‘유쾌한 반란’의 ‘버디랜드(BuddyLand)’가 선정됐다. 버디랜드는 버려진 인형의 세계에 떨어진 인형이 자신의 이름을 되찾고 주인의 곁으로 돌아가기 위해 여행을 떠나는 내용이다. 플레이어가 스테이지를 모험하고, 자신을 가로막는 다른 인형들을 쓰러뜨리며 이름을 찾게 된다. 낮은 채도를 사용해 다소 어둡고 스산한 분위기를 주며 액션감, 타격감까지 가미한 액션 어드벤처 장르의 게임으로 게임의 특징과 독특성을 잘 살려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 밖에 일반 부문 최우수상(2팀)·우수상(2팀)·장려상(3팀), 대학 부문 최우수상(2팀)·우수상(2팀)·장려상(3팀)이 수상했다. 일반부 최우수상은 ‘카투바의 밀렵꾼(유영조)’, ‘최애의 동부창고(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보는 너)’가 수상했고, 일반부 우수상은 ‘달봉이 패밀리(데브스턴)’, ‘도망가(도망가)’가 받았다. 일반부 장려상은 ‘귀행(NullMa)’. ‘SISU(SISU)’ ,‘변해! 변해! 막 변해!(DGRG)’가 수상했다. 대학부 최우수상은 ‘트로이목마(트로이목마)’, ‘For Seasons(수수깡)’이 수상했다. 대학부 우수상은 ‘Syndicate(HEXAGON)’, ‘잔월(달빛꽃송이들)’이 받았다. 대학부 장려상은 ‘원소의 모험가들(에이스타)’, ‘Coloring Story(컬러즈)’, ‘양치특공대(봄감자)’가 수상했다. 수상작은 11월 10일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해 대상에는 상금 500만원, 최우수상에는 200만원, 우수상 100만원, 장려상 50만원을 지급했다. 또 시상식 참석자를 대상으로 현장 투표를 진행, 인기상 2팀 선정해 경품을 지급했다. 당시 행사는 대전 인디밴드 ‘누구세영’의 축하 공연과 초대 게임개발자협회장인 정무식 부대표의 토크 콘서트 등의 풍성한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대전글로벌게임센터는 이번 공모전이 충청권 게임 제작자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독창적인 게임을 발굴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며, 충청권에서도 수도권 못지 않게 높은 퀄리티의 게임들이 개발되고 있어 앞으로 개발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충청권 글로벌게임센터들이 처음으로 공동 진행한 공모전이며, 지역 센터 간 교류와 협력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대전의 정보 기술(IT/SW 산업), 문화 콘텐츠(게임, VR/AR, 만화·웹툰 등), 영상 산업 등을 지원·육성하는 대전광역시 출자·출연 기관으로, 1997년부터 지역 SW 산업을 담당하던 대전SW지원센터와 2007년 설립된 대전문화산업진흥원이 2015년 하나로 합쳐져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으로 재출범했다. ‘4차 산업 혁명 시대 대전의 미래를 여는 정보문화 산업 선도 기관’으로서 5G, AI, 빅데이터 등 신기술로 촉발되는 초연결 기반의 지능화 혁명을 견인할 것이다. 언론연락처: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홍보대행 콜라보에어 이건우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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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충청권 게임 인디유 공모전’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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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인 재단, 50년 떠돌이 노숙자 권승일씨 자립지원금 전달
- 재단법인 대한국인은 강동 희망의집에서 저소득취약계층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자립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 민간차원의 다양한 보훈선양사업 펼치고 있는 대한국인 재단은 저소득 취약계층 위기상황 극복을 위한 지원사업 진행 중 강동 희망의집에 소속된 노숙인 권승일씨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고, 이날 자립지원금 250만원을 전달했다. 지원금을 전달받은 권승일씨는 ‘세상에 이런일이’ 등의 방송에 소개됐던 50년 떠돌이 노숙자로, 길 위에서 어려운 생활을 하며 치아 부식,건강 악화 등 여러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중 방송을 확인한 대한국인 이사진에 의해 지원대상으로 선정됐다. 조정열 대한국인 이사는 “우리 주변에는 힘든 상황에 처한 어려운 이웃이 많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혜택을 직접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재단 차원에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원금 전달식에는 대한국인 조정열 이사, 강동사회복지관 임정백 관장, 후원 대상자 권승일씨 등이 참여했다. 대한국인 재단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도움의 손길과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며, 재단 차원에서의 도움도 좋지만 사회적으로도 많은 관심과 따듯한 후원의 손길이 함께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어려운 이웃에 대한 도움 및 재단 후원관련 문의는 재단 사무국으로 연락 하거나 공식 웹사이트, 공식 블로그 등을 활용해 문의할 수 있다. 대한국인 소개 대한국인은 2015년 설립된 국가보훈처 산하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나라사랑 교육을 통한 대한민국 국가 자존감 제고와 보훈 선양으로 국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해 공익을 추구하는 게 비전과 목적이다. 현재 해외 독립운동가 발굴, 독립운동가 후손 발달장애 아동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무실은 서울 종로구 북촌로 39 청남문화원 202호에 있다. 언론연락처: 대한국인 사무국 최원준 국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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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국인 재단, 50년 떠돌이 노숙자 권승일씨 자립지원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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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작가 ‘대한민국 전상서’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
- 이인영 작가의 저서 ‘대한민국 전상서’가 교보문고 POD 부문 11월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대한민국 전상서는 상식의 나라를 세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낸 정치 인터뷰집이다. 각기 다른 삶의 영역에서 살아가는 이들이 ‘문파’라는 공통된 정체성을 공유하는 장면이 인상적이다. 이인영 작가는 “선조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언제 어디서나 진리와 상식 그리고. 도덕성을 회복하기 위해 책을 낸다”고 집필 의도를 밝혔다. 페스트북 편집부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그러나 열정적으로 행동하는 민초 10인의 목소리를 담아낸 이 인터뷰집에는 유세 현장의 생생한 외침과 대한민국의 미래에 대한 희망과 우려, 그리고 무엇보다 민초의 모습이 선명하게 새겨져 있다고 해당 책을 소개했다. 인터넷 서점의 한 구매 독자는 ‘이렇게 올곧은 소리를 내는 평범한 사람들이 있기에 우리 사회가 지탱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르지 않는 샘은 내를 이뤄 바다에 이르게 된다. 정의가 상식이 되는 세상을 바라는 희망의 염원들이 모여 함께 바다에 이르는 그날까지 모두 지치지 않고 끝까지 나아가자’는 리뷰를 남기기도 했다. 대한민국 전상서는 온라인 서점을 통해 종이책과 전자책으로 구매할 수 있다. 작품에 대한 스토리는 대한민국전상서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스트북 소개 ‘작가들이 크리에이터를 위해 만든 회사’. 2013년 설립된 페스트북은 총 500종이 넘는 출간물과 100종 이상의 베스트셀러를 보유한 대한민국의 크리에이터 중심 출판사다. 예술가와 예비 작가의 합리적이고 효과적 출판을 돕기 위해 기획, 출판, 마케팅 일원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3년 대한민국소비자만족도 1위를 수상했으며, 구글 AGT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페스트북 마형민 대표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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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작가 ‘대한민국 전상서’ 교보문고 POD 부문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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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교육 접목한 ‘게임 러닝’ 전문기업 위드플러스, e-게임 러닝 역사 교육 콘텐츠 무료 공개
- 위드플러스(대표 이광표)가 비주얼 노벨 장르를 e-러닝과 융합한 e-게임 러닝 역사 교육 콘텐츠를 개발해 무료로 공개했다. 경기문화재단 지원으로 제작한 ‘경기도 3.1 운동 역사 교육 콘텐츠’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작했다. 해당 콘텐츠의 데이터에는 텍스트는 물론 이미지, 등장인물들이 주고받는 대화 및 서사 등이 모두 구현돼 있다. 이미지들은 생성 AI로 초안을 잡았으며, 문제를 맞히면 그에 따라 보상이 주어지는 등 게임적 요소도 갖추고 있다. 콘텐츠에서 다루는 역사적 사실은 역사학자의 검증을 거쳤다. 해당 콘텐츠는 현재 위드플러스라이브(www.withplus.live) 이벤트 페이지에서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게임 러닝(Game Learning)’ 콘텐츠를 전문으로 개발하는 기업 위드플러스는 게임의 속성을 활용해 교육 콘텐츠를 개발·진행한다. 주력 사업 분야로는 게임 기반 교육 콘텐츠 개발, e-게임 러닝 제작, 강의 지원 플랫폼 ‘위드플러스라이브’ 서비스가 있다. 위드플러스가 서비스하는 교육 프로그램들은 ‘게임 러닝’을 표방한다. 게임 러닝은 게임을 통해 경험하는 재미와 보상, 동기 부여 요소 등이 교육과 학습에 접목된 ‘게이미피케이션(Gamification)’을 더 강화한 방식이다. 게임 원리나 원칙들을 활용해 학습자 참여도를 극대화함으로써 교육 내용에 대해 더 깊은 이해도와 다채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게 한다. 위드플러스는 이런 게임 러닝 방식을 바탕으로 ‘챌린지 24’(Challenge24), ‘스마트비 마스터스’(SmartB-Masters), ‘그레이트 씽킹’(GreatThinking), 퍼블리카(PublicA) 등 교육 콘텐츠 10여종을 개발했다. 이들 콘텐츠는 기업, 공공기관 등 200여곳에서의 강의를 통해 교육 효과를 검증했다. 위드플러스라이브는 위드플러스가 최근 베타 론칭한 플랫폼이다. 실시간 학습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교육자와 학습자 간 상호 작용을 강화하고, 효율적 교육 전달 체계를 지원한다. 현재 베타 단계인 만큼 여러 관련 기능이 계속 추가되고 있다. 위드플러스는 꾸준한 콘텐츠 개발과 함께 일본, 대만 등에도 진출할 계획이다. 한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설립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차세대융합콘텐츠산업협회가 운영하는 디지털콘텐츠기업 성장지원센터의 입주 기업인 위드플러스는 경영·투자·인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컨설팅, IR 데모 데이 및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글로벌 e-게임 러닝 기업의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위드플러스 이광표 대표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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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시장 상인회 ‘2023 김장문화제’ 개최
- 대전 서구 한민시장은 11월 23일 한민시장 제2공영 주차장에서 ‘2023 김장문화제’ 개최했다. 한민시장 김장문화제는 한민시장 상인회에서 고객들에게 받은 감사를 나누고자 기획됐다. 한민시장 상인회 및 KT자원봉사단이 함께하는 한민시장 김장문화제는 2017년 시작해 올해로 7년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김장문화제는 김장 행사 이외에도 트로트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을 함께 진행했다. 김장문화제에 참여한 김종천 한민시장 상인회장은 “고객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귀한 시간을 내주신 상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한민시장이 그동안 고객들에게 받은 관심과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기회가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날 담근 김장김치는 가장동, 괴정동, 내동 등 대전 서구 3개 동의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한민시장 상인회 홍보대행 콜라보에어 이지원 사원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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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시장 상인회 ‘2023 김장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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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인스, 데이터 시각화 기반 업무툴 ‘BI Mining’ 론칭
- 양자 내성 암호 시스템 개발 스타트업인 포체인스 주식회사(대표 이정훈)가 데이터 시각화 기반의 업무 툴 ‘BI Mining’을 정식 론칭했다. 이번에 출시한 BI Mining은 직장인 업무 진행에 도움을 주는 분석 데이터 시각화 업무 툴이다. 엑셀 작성과 액셀 데이터에 대한 데이터 시각화(차트 생성), 보고서 작성 기능, ppt 작업 등의 업무 처리 관련 기능을 BI Mining 내에서 진행할 수 있으며, 생성한 차트를 보고서나 ppt에 바로 삽입하는 등의 연계가 가능하고, 마이닝 내에서 작업한 모든 프로젝트를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데이터에 대한 시각화를 기반으로 보고서나 자료를 만드는 것은 모든 직장인들의 필수 업무다. BI Mining을 도입함으로써 회사의 입장에서는 더욱 가독성이 뛰어나고 좋은 회사 자료를 쌓는 체계를 수립하는 수단이 되며, 직원 입장에서는 더욱 빠르고 간편하게 자료를 만들 수 있고 모든 자료를 한눈에 관리할 수 있는 수단이 된다. 기존의 BI 툴은 스타트업이나 단순 업무를 처리하기에는 지나치게 복잡하고 비용이 발생한다는 단점을 보유하고 있다. BI Mining은 데이터 시각화 자료가 필요한 누구든, 특히 직장인들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포체인스의 웹페이지인 FCTS 홈페이지(www.fc-ts.com)로 접속하면 별다른 설치 없이 BI Mining을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로그인을 통해 만들었던 프로젝트를 저장하고 이후에 이어서 다시 작업이 가능하다. BI Mining은 2023년 11월 와디즈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이번에 정식 출시됐으며, 현재의 기능 외에도 유저의 자유도와 차트 변환에 대한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암호 엑셀과 다양한 형식의 엑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추출해 여러 차트 변환에 호환될 수 있도록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더 나아가 고객 소리함을 통한 유저와의 소통 창구를 만들어 불편사항 및 개선사항을 취합해 앞으로의 마이닝 서비스 관리를 개선하는데 힘을 쏟을 방침이다. 추가로 PPT 템플릿을 지속 업데이트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며, 차트의 다양성을 높여 마이닝을 사용하는 유저에게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업무 툴로써 사용자들에게 더욱 큰 편리함을 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정훈 포체인스 대표는 “무료 서비스 론칭과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는 웹 기반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들의 접근성을 극대화했다”며 “이번 BI Mining 출시를 통해 더 많은 사용자의 업무 처리를 돕고 간편하게 만들어주는 데이터 시각화 기반 업무 툴로 성장해 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포체인스는 2022년 TIPS에 선정된 바 있으며, 2023년에도 KISA 개인정보 보호 활용 기술개발 스타트업 챌린지와 동북권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확산 사업에 선정됐다. 현재 서울대병원과 의료 분야 관련 동형분석을 주제로 공동연구를 통해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포체인스 소개 포체인스는 암호 원천기술 연구 및 이를 기반으로 서비스들을 개발하는 수학연구 기반 딥테크 기업으로 2021년 기업부설 연구소와 함께 법인을 설립했다. 현재 국내 최초로 암호 원천기술 자체 개발에 성공해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원천기술 성능지표 고도화와 아이템 개발을 통해 적극적인 사업화를 진행 중이다. SEED 투자 이후 의료·금융 분야의 협업사와 네트워킹을 형성해 서비스 론칭을 통해 시장에 진출했고, 웹 기반 플랫폼인 ‘FCTS’ 홈페이지를 제작해 ‘MODULUS’, ECHC 암호화 솔루션, ECHC 동형분석 플랫폼 등을 자체적으로 서비스 제공 중이다. 언론연락처: 포체인스 경영본부 전아름 031-995-640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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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인스, 데이터 시각화 기반 업무툴 ‘BI Mining’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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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기 서원주신협 본점 상임임원,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수상
- 서원주신협은 지역사회 화합과 지역문화예술진흥 부문에 지대한 업적을 남긴 김문기 상임임원이 24일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문기 상임임원은 지역문화예술진흥 부문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표창수상대상으로 선정됐으며,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난방용품 등 후원물품 전달, 관내 저소득계층의 난방비 지원 등 성금을 기탁해 지역사회에 환원했다. 서원주신협의 성장을 견인한 김문기 상임임원은 앞서서도 편안한 업무환경 조성, 직원들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는 리더로서 금융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김문기 상임임원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화합과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서원주신협 소개 서원주신협은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문막읍에 위치해 있으며, 조합원과 지역민을 위한 금융서비스와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원주신협 박진훈 과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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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기 서원주신협 본점 상임임원, 강원특별자치도지사 표창 수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