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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보험재단, 중학생 4139명에게 디지털 문화교육 ‘디지털 유스 스쿨’ 진행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장우,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전국 76개 중학교 4139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 디지털 문화교육 ‘디지털 유스 스쿨(이하 디유 스쿨)’의 2023년도 2학기 교육을 시행한다. OECD의 ‘청소년 디지털 문해력 조사’에 따르면 대한민국 청소년 문맹률은 1% 정도지만, 정보 신뢰성을 판단하고 사실과 의견을 구분하는 능력에서는 25.6%의 식별률(OECD 평균 47%)을 보이며 최하위권을 기록한 바 있다. 어릴 적부터 온라인 세상에서 수많은 정보를 경험하는 요즘 청소년에게 디지털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전문 교육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이에 생명보험재단은 2020년 9월부터 청소년 디지털 문화교육 ‘디유 스쿨’ 운영하고 있다. 디유 스쿨은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인 청소년 특히 중학생 아이들이 온라인 환경의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건강한 자아 정체성을 확립하고, 디지털 생명 존중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리터러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총 16교시의 수업으로 운영되며 △가짜 뉴스 분별 △사이버 폭력 △디지털 성범죄 등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청소년이 가져야 할 기본 지식 및 태도, 유의해야 할 역기능 등에 대해 교육한다. 생명보험재단은 디유 스쿨을 수업을 위한 온·오프라인 맞춤형 교육 콘텐츠 및 교구재, 학생 주도형 플립러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담당 교사의 교과 지도 전문성과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교사 연수용 온라인 플랫폼을 개설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간 운영하며, 이를 교사 직무 교육으로 인정받도록 연동해 교사들의 참여율을 높였다. 생명보험재단은 디유 스쿨 시범 사업을 시작한 2020년 9월부터 현재까지 전국 391개 중학교, 총 1만9852명의 학생에게 디유 스쿨을 교육하며 청소년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역량 강화를 도왔다. 지난 학기 디유 스쿨 콘텐츠 공모전에서 교사 부문 대상을 받은 한광여중 권현정 교사는 “디유 스쿨은 생명 존중 의식을 기반으로 디지털 환경 속 사고·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자아가 형성되는 중학생들이 성숙한 디지털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꼭 필요한 교육이라 생각한다”며 “중학교 정보 과목의 정보윤리 단원 교육 과정 및 성취도를 100% 충족해주는 디유 스쿨과 함께 청소년들이 더 똑똑하게 디지털 정보를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참여 후기를 남겼다. 생명보험재단 조태현 상임이사는 “UNESCO는 디지털 리터러시와 디지털 기술 접근성을 ‘21세기 기본권’이라 강조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문화교육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온라인·디지털 기기 사용량이 많은 우리나라 청소년에겐 특히나 더 필수적으로 갖춰야 할 역량이 됐다”며 “생명보험재단은 디지털 환경의 속성을 이해하고 정보를 올바르게 판단하도록 교육하는 디유 스쿨을 통해 중학생들이 생명 존중 의식을 바탕으로 한 디지털 문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 사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에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의 생명보험 회사들이 협력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 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선도적인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건강한 사회 변화를 주도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홍보대행 KPR 최희경 02-3406-214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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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6
  • SK텔레콤, 건설기계로 발생하는 안전사고·통신피 해 예방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건설기계로 인한 통신·가스·전력 시설 안전사고 및 시설물 피해 예방을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SKT타워에서 열린 이번 협약에는 SKT를 비롯해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도시가스협회, 한전KPS, SK E&S, SK브로드밴드, KT, LG유플러스 10개 회사가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공사 중 건설기계로 인한 통신·가스·전력 시설 손상으로 시민 불편과 사회적 비용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SKT 등 협약에 참여한 10개 기관 및 기업은 매년 30만명을 대상으로 시행되는 정기 건설기계 조종사 안전교육에 필요한 교재 개발 및 교육과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 홍보 활동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 기관인 건설기계안전관리원은 안전교육에 필요한 교재 개발 및 건설기계 정기 검사를 주관하고, 통신·가스·전력과 관련된 9개 기관 및 기업은 교재 개발 및 예방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또한, 10개 기관 및 기업은 건설 현장에서 공공 인프라 시설물 피해를 방지할 방안을 지속 개발하는 등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윤형식 SKT 인프라 고객CT담당(부사장)은 “이번 협약은 국가의 핵심 인프라인 통신·가스·전력 시설의 사고 예방을 위해 민간기업과 공공기관이 협력한 것”이라며 “협약에 참여한 10개 기관 및 기업은 시설물 피해뿐 아니라 국민의 안전을 담보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SK텔레콤 PR실 혁신PR팀 정욱 매니저 02-6100-388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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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6
  • 가을날 물 만난 피크닉 ‘도림천 에코 컬처 브릿지’ 성황리에 종료
    서울시와 억압받는사람들의연극공간-해(이하 극단 해), 그리고 팀 도토리가 협업해 진행한 ‘도림천 에코 컬처 브릿지’ 축제가 2000명(주최측 추산) 이상의 관악구민들이 찾으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극단 해는 서울시 수질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9월 9일~10일 양일간 관악구 도림천에서 열린 ‘도림천 에코 컬처 브릿지’ 축제에서 물과 문화예술, 그리고 과학기술의 융합을 통해 세상과 사람을 연결하는 축제의 장을 열었다. 이번 축제는 총 6가지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운영됐다. AR과 NFC를 활용한 봉림교 밑 설치미술 전시회 ‘숨 쉬고 싶은 생명, 물’ 주민들의 산책로인 봉림교 밑에 과학기술을 활용한 NFC와 AR(증강현실)을 통해 생명과 물의 소중함을 듣고 보는 체험형 전시를 제공해 가족과 연인들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일상 속 야외 전시장을 펼쳐 놓았다. 특히 봉림교 밑에 빛과 그림자가 비치는 물을 표현한 천들과 스피커로 울려 퍼지는 바닷소리와 심장 소리를 설치함으로써 마치 물속에서 헤엄치는 듯한 신비한 체험형 전시장으로서 공간의 재발견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해설가와 함께하는 도림천 자연관찰 줍깅 관악구에서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들에게 가장 큰 호응을 얻었던 이번 줍깅 프로그램은 전문 자연해설사 선생님들과 함께 물과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배우고 루페(lupe)라는 도구를 통해 우리 주변에 살고 있는 생물들을 관찰하면서 우리가 살고 있는 도림천에 새로운 모습들을 보게 돼 흥미롭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게 돼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다. 배우, 무용수와 함께 하는 그림자 움직임극 전문 배우, 무용수화 함께 동화책을 통해 읽고 스토리를 청소년들이 직접 만들어 어린 친구들만의 시각으로 풀어낸 그림자 연극은 함께 참여한 부모님들까지 감동을 느낄 만큼 아름다운 시간으로 기억됐다. 이 프로그램을 이끈 봉산탈춤 무형문화재 전수자 권단 씨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몸짓이 주는 아름다움과 그 안에서 생겨나는 생명의 소중함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계기가 돼 보람찬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한다. EM 흙공 놀이터 최근 환경에 대한 이슈가 커지면서 국내 여기저기에서 EM과 관련한 단어가 이슈다. 유익한 미생물들이 들어있는 EM 발효액과 EM 발효 촉진제를 황토와 섞어 놀 수 있는 놀이터를 마련해 청소년들이 직접 손으로 만들어서 내가 살고 있는 하천을 깨끗하게 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줌으로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내 손으로 가꾸는 지구를 체험으로 전달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서로를 연결하는 물, 사람과 문화, 세계를 잇는 무대 특히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것은 바로 ‘극단 해’와 ‘관악산 도림천 지킴이’, ‘도토리 합창단’, 그리고 미얀마 사람들과 함께 한 합동공연이다. 물은 세계를 연결하고 문화는 언어의 장벽을 허문다는 아래 도림천 수변무대에서 초등학교 1학년 윤태인이 부른 수잔의 ‘물과 흙의 노래’를 시작으로 염예빛, 장우석의 멋진 뮤지컬 공연과 청년예술단체 도토리 합창단, 그리고 미얀마 예술단의 노래와 전통무용으로 무대가 풍성하게 채워졌다. 행사를 관람하던 50대 주민은 관악구에서 물을 주제로 해 전시도 보고 공연도 볼 수 있어 내가 살고 있는 동네가 더 좋아졌다고 평하기도 했다. 이날 공연 막바지에는 약 400여명의 주민들이 도림천에 몰려 인파 속에서 멋진 축제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아나바다 장터와 용기내 미숫가루 물의 순환과 더불어 자원도 순환돼야 한다는 이번 축제의 모토에 맞게 주민들이 직접 모여 아나바다 장터를 열고, ‘용기’를 가져오는 누구나에게 맛있는 시원하고 달콤한 미숫가루 음료를 제공했다. 이 장터에 참여한 한 주민은 이런 장터가 주기적으로 열린다면 물의 순환뿐만 아니라 자원의 순환도 돼 지구가 더욱 건강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이 생긴다면서 앞으로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비추기도 했다. 2015년부터 기후환경문제 다룬 공연들과 문화예술교육프로젝트로 국내외 예술가, 청소년들과 협업을 이어오고 있는 극단 해 김현정 대표는 “이 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할 수 있어 감사하고, 이 축제에서 발견한 가치를 좀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누리기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번 사업은 극단 해가 주최·주관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했으며, 관악문화재단, 도토리, 관악산과 도림천 환경지킴이가 협업해 진행했다. 억압받는사람들의연극공간-해 소개 억압받는사람들의연극공간-해는 1997년 창설 이래 제3세계 연극의 아버지라 불리는 보알(A.Boal)의 연극방법론 ‘억압받는사람들의연극’을 토대로 하는 ‘토론연극(forum theatre)’과 즉흥재현연극인 ‘플레이백 씨어터(playback theatre)’ 기법을 활용한 작업을 지속해오고 있는 교육, 치유, 응용연극 전문단체로, 다양한 개인과 사회의 문제 혹은 이슈를 연극을 통해 함께 ‘풀어내(解)’고, 개인과 공동체가 보다 건강하게 변화·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오고 있다. 다양한 사회적 이슈를 담은 관객참여 연극으로 ‘양들의침묵’, ‘내가그린기린그림’, ‘기후야돌아와’, ‘헬프!비레인’, ‘우리집에왜왔니’, ‘오버더라인’ 등이 있으며, 장애/비장애 예술가, 활동가, 청소년, 교사, 이주노동자, 유학생, 기지촌여성, 결혼이주여성, 재소자, 소년원생, 새터민 등 다양한 커뮤니티와 함께 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젝트를 통해 유의미하고 긍정적인 결과를 만들어오고 있다. 언론연락처: 연극공간-해 김현정 대표 070-4300-199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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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6
  • ODA도 ‘그린’으로… 코이카, 네팔 포카라 친환경 도시 도약 돕는다
    천혜의 자연경관으로 전 세계인의 ‘여행 버킷리스트’로 손꼽히는 네팔 포카라시의 환경 보존을 위한 프로젝트가 우리 정부 무상원조의 하나로 추진된다. 코이카(KOICA, 한국국제협력단)는 13일 오후(현지 시각) 네팔 포카라시 정부 청사에서 포카라시 정부와 ‘네팔 포카라시 리사이클/업사이클 플랫폼 및 친환경 시범 마을 구축을 통한 녹색일자리 창출사업’의 상호 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네팔의 대표적인 관광도시 포카라는 네팔에서 카트만두 다음으로 두 번째로 큰 도시다. 포카라는 히말라야 산악 등산로의 출발점으로 많은 여행객이 찾고 있으나, 이와 동시에 늘어나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포카라는 미흡한 폐기물 관리 정책 및 분리배출에 대한 낮은 공공 인식 때문에 도시고형폐기물 발생량이 평균 188톤/일에 달하며 플라스틱, 종이, 유리 등 재활용할 수 있는 자원도 자원순환 과정 없이 단순 매립되고 있어 환경 보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코이카는 네팔에 지속가능한 폐기물 관리를 위한 자원순환 모델을 도입해 장기적으로 네팔 경제 성장에 기여하기 위해 신규 그린 ODA 사업인 ‘네팔 포카라시 리사이클/업사이클 플랫폼 및 친환경 시범 마을 구축을 통한 녹색일자리 창출사업’을 2023년부터 2029년까지 980만달러 규모로 추진한다. 코이카는 네팔에 자원순환 경제체제를 구축하고 분리수거, 재활용부터 새활용(업사이클)까지 시민의식이 성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교육을 지원함과 더불어, 쓰레기를 최소화하는 의식주 생활과 녹색일자리를 만들어 나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포카라시의 폐기물 관리 정책과 전략을 개선하고 △친환경 시범 마을을 조성해 폐기물 분류 기준 및 방법에 대한 교육과 인식 제고 활동을 펼친다. 특히 포카라에서 관광객이 가장 많이 머무르는 주요 지역인 바순다라 공원(Basundhara Park)에 포카라의 관광자원과 자원순환 경제를 접목한 그린벤처존(GVZ, Green Venture Zone)*을 설립하고 이를 세계적인 공정여행 및 친환경 관광의 명소로 거듭날 수 있게끔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그린벤처존 : 리사이클링/업사이클링 소재 은행, 리사이클링/업사이클링 전시 및 체험 공간, 판매 공간, 기업 입주 공간, 교육 공간 등을 포함하는 복합문화공간. 동 사업의 주요 성과인 녹색일자리 창출과 관련해 친환경 분야 스타트업(버려지는 재료를 활용한 친환경 수공예, 업사이클 조명기구 등)의 인큐베이팅 공간이자 보유 기술 및 상품 전시/판매 공간으로서 기능함. 또 방문객 대상 친환경 인식 제고 프로그램 추진, 국제 환경 행사 개최 등을 통해 생태관광(에코투어리즘)과 연계해 지속가능성을 확보할 계획임 대한민국의 재활용 기술력과 시스템, 노하우가 녹아들어 구축될 그린벤처존이 네팔 재활용 생태계의 구심점이 돼 네팔 정부와 기업, 개인의 환경에 대한 공통된 인식 제고를 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상호 협약서 체결식에는 이윤영 코이카 경영전략본부 이사, 다나 라즈 아차리야(Dhana Raj Acharya) 포카라시장, 아이샤니 메다간고다 라베(Ayshanie Medagangoda-Labé) 유엔개발계획(UNDP) 네팔사무소장 등이 참석했다. 이윤영 코이카 경영전략본부 이사는 “한국의 재활용 정책과 시스템을 전수해 네팔에 리사이클/업사이클 시스템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하고 아름다운 포카라가 관광도시 그 이상의 친환경, 지속가능성 모델을 보여주는 대표 도시로 성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네팔 정부는 제15차 개발계획 수립을 통해 폐기물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2021년 9월경 개발파트너들과 ‘GRID에 관한 카트만두 선언’을 채택해 환경친화적, 회복 탄력적, 포용적인 개발을 네팔 개발협력 생태계의 핵심 의제로 협의한 바 있다. 코이카는 네팔이 경제사회발전을 이룩해 2030년까지 중소득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그린 ODA뿐만 아니라 물관리 및 보건위생, 교육, 지역개발,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국제협력단 소개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KOICA·Korea International Cooperation Agency)은 개발도상국의 경제사회발전 지원을 위해 1991년 설립됐으며 △국별 프로그램(프로젝트/개발컨설팅) △글로벌 프로그램(해외봉사단 및 개발협력인재양성사업, 글로벌연수, 국제기구협력, 민관협력사업, 혁신적 개발협력 프로그램) △인도적 지원(재난복구지원, 긴급구호 등) △국제질병퇴치기금사업 등을 수행하는 대한민국 개발협력 기관이다. 언론연락처: 한국국제협력단(KOICA) 홍보실/홍보관 손경희 031-740-070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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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6
  •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아트, 2023 세계국가유산산업전 참가
    포스코스틸리온이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리는 ‘2023 세계국가유산산업전(HERITAGE KOREA 2023)’에 자사의 고해상도 잉크젯 프린트강판인 ‘포스아트(PosART)’로 만든 한국화를 전시한다. 지난해까지 ‘국제문화재산업전’이라는 명칭으로 매년 개최돼오다 올해부터 명칭을 새롭게 바꾼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은 문화재청·경상북도·경주시가 주최하는 국가유산·박물관 전문 전시회로, ‘우리 유산의 새로운 시작, 모두가 누리는 미래가치’를 주제로 개최된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이번 전시회에 포스아트를 활용해 제작한 한국화 작품을 전시한다. 국보 제216호이자 장대한 자연의 모습을 강렬하게 담아낸 정선의 인왕제색도를 비롯한 23점의 유명 한국화가 전시돼 있으며, 눈으로만 볼 수 있는 원작과 달리 포스아트 한국화는 직접 손으로 만지며 그림을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는 포스아트 고유의 기술인 적층 인쇄 방식을 적용했기 때문에 가능하다. 포스아트는 표면 위에 수차례 반복 인쇄로 잉크층을 쌓아올려 높낮이 표현과 질감을 형성할 수 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이러한 적층 인쇄 기술을 통해 예술작품, 점자를 적용한 문화재 안내판, 목재나 석재 등 자연 소재의 색과 질감을 가진 건축 내외장재 등을 생산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의 포스아트 한국화 작품들 또한 이 과정을 거쳐 붓터치의 질감과 생동감을 섬세하게 표현했다. 개막일에는 최응천 문화재청장과 주낙영 경주시장이 포스아트 전시관을 찾아 전시 작품들을 둘러보고 손으로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다. 최응천 문화재청장은 “머리카락 한 올, 나뭇가지 등도 섬세하게 표현이 가능한 멋진 작품”이라고 관람 중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해당 전시 업무를 총괄한 포스코스틸리온 포스아트판매그룹 최영덕 리더는 “이번 세계국가유산산업전은 국가유산 보존·복원·활용에 대한 새로운 기술과 사업영역을 소개하고 있어 포스아트를 접목한 한국미술작품의 새로운 활용법을 제시하고자 참가를 결정했다”며 “포스아트는 누구나 쉽게 미술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코스틸리온 소개 포스코스틸리온은 1988년 포항철강공단 1단지에 연산 30만톤의 능력을 갖춘 아연도금강판 및 알루미늄도금강판 생산업체로 설립된 포항도금강판을 모체로 출발했다. 도금강판제품과 컬러강판제품을 생산해 강건재, 자동차, 가전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2021년 프리미엄 컬러 강판 브랜드 ‘인피넬리’를 론칭했다. 언론연락처: 포스코스틸리온 홍보담당 민지현 054-280-619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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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6
  •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젝시믹스, 가을맞이 ‘커버업’ 제품 수요 급증
    미디어커머스 기업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각자대표 이수연, 강민준)이 전개하는 액티브웨어 브랜드 젝시믹스는 8월 ‘커버업’ 제품의 수요가 급증했다고 15일 밝혔다. 커버업은 기존의 옷 위에 껴입거나 걸칠 수 있는 의류를 의미하는 것으로, 요즘 같은 간절기에 피부 노출을 줄여 운동 후 체온유지를 하거나 외출 시 캐주얼룩 연출도 가능해 각광받고 있는 아이템이다. 젝시믹스는 브라탑이나 레깅스 위에 손쉽게 착용 가능한 티셔츠와 스커트, 원피스 집업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8월 젝시믹스의 커버업 제품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125.1% 증가했다. 특히 무더위가 한풀 꺾이기 시작한 8월 4주차부터 5주차까지 2주간은 본격적인 가을 신제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며, 판매량이 전년동기 대비 134.4% 급증했다. 인기 제품은 ‘쿨터치 라이트 커버업 롱슬리브’와 ‘XXMX 커버업 티셔츠’다. ‘쿨터치 라이트 커버업 롱슬리브’는 기능성 쿨에버(COOLEVER) 소재가 적용돼 땀을 빠르게 말려 체온을 유지해주고, 넉넉한 핏으로 몸매 결점을 가려주는 제품이다. ‘XXMX 커버업 티셔츠’는 사이드 트임 디테일이 추가돼 원단을 묶거나 풀어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 그 외 신제품 ‘소프트터치 레이어 커버업’과 골프라인의 ‘레터링 커버업 스커트’ 등도 주목받고 있다. 언론연락처: 브랜드엑스코퍼레이션 홍보팀 김지민 프로 02-6959-236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2023-09-16
  • 정관장, 추석 앞두고 카카오톡 선물하기 제품 라인업 다양화
    정관장이 ‘활기력부스터Liver’, ‘활기력부스터 디스펜서 SET’, ‘홍삼정 에브리타임 샷’ 등 카카오톡 선물하기 전용제품을 잇따라 선보였다. 추석을 앞두고 모바일 선물시장에서 대표 건강선물로서의 지위를 굳건히 한다는 계획이다. 정관장은 액상형 홍삼 ‘활기력’에 초소형 정제로 담아낸 밀크씨슬을 더한 이중복합제형 ‘활기력부스터Liver’를 출시했다. 정관장 6년근 홍삼과 식품첨가물 없이도 쉽게 녹는 고품질 밀크씨슬을 결합해 바쁜 현대인들이 피로개선과 간 건강을 한 번에 케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KGC인삼공사는 액상형 홍삼에 비타민과 미네랄을 더한 정관장 최초의 이중복합제형 제품인 ’활기력부스터’가 온라인상에서 큰 인기를 끌자, 소비자들의 보다 세분화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활기력부스터Liver’를 출시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활기력부스터’는 2월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1만 세트 판매를 돌파하고 지금까지 150만병 이상 판매되면서 간편함과 재미요소를 중시하는 MZ세대 취향공략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근에는 ‘활기력부스터’를 색다르게 선물할 수 있는 ‘활기력부스터 디스펜서 SET’도 카카오톡 선물하기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활기력부스터 디스펜서 SET’는 활기력부스터 8개입과 자동차 엔진 모양을 본 딴 디스펜서로 구성된 한정판 세트다. 디스펜서에 활기력부스터를 8개씩 꽂아서 보관할 수 있어, 엔진이라는 콘셉트에 맞춰 선물 받는 분에게 강렬한 엔진사운드와 움직임 등의 재미요소로 삶의 원동력이란 메시지를 전할 수 있다. ‘홍삼정 에브리타임’을 간편한 앰플타입으로 즐길 수 있는 ‘홍삼정 에브리타임 샷’도 카카오톡 선물하기에 단독 입점했다. 에브리타임 브랜드 최초 앰플제형으로, 정관장 6년근 홍삼에 치커리추출물 등의 부원료를 더해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하루 한 병으로 면역력 증진·피로개선·혈액흐름 개선·기억력 개선·항산화 등 식약처에서 인정한 홍삼의 5대 기능성을 충족시킬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언론연락처: KGC인삼공사 홍보실 김현웅 02-2189-228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2023-09-16
  • 동원홈푸드, 실속·프리미엄 갖춘 ‘명품 정육 선물세트’ 선보인다
    동원홈푸드가 추석을 맞아 ‘동원 명품 정육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동원 명품 정육 선물세트’는 10만원 미만의 가성비 선물세트부터 120만원대 최고급 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올해는 고물가 상황 속 가성비 높은 선물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10만원대 실속형 선물세트 물량을 지난 설 대비 20% 확대했다. 대표 제품으로 한우 1등급 등심(800g), 안심(400g), 채끝살(800g)로 구성된 ‘동원 한우냉장 구이 3호 세트’와 호주산 LA갈비 2.3kg으로 구성된 ‘LA갈비 세트’ 등이 있다. 120만원대 프리미엄 한우 선물세트도 마련됐다. ‘동원 한우 시그니처 넘버나인’은 한우 암소 1++등급, 마블링(근내 지방도) 스코어 9로 구성된 프리미엄 선물세트로, 인기 부위인 꽃등심, 살치살, 안심, 채끝살과 특수 부위인 치마살, 업진살이 각각 500g씩 담겼다. ‘동원 명품 정육 선물세트’는 롯데마트, 롯데백화점, GS리테일, 이마트 트레이더스 등 오프라인 매장과 동원몰, 쿠팡, 마켓컬리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카카오톡 선물하기에도 입점돼 가족이나 주변 지인에게 간편하게 선물할 수 있다. 동원홈푸드는 고물가 시대 속 선물 구매 부담을 줄이기 위한 실속형 선물세트부터 1++ 최고급 한우 선물세트까지 다양하게 마련했다며, ‘토탈 프로틴 프로바이더’ 동원홈푸드가 엄선한 정육 선물세트로 소중한 분께 정성 가득한 명절 선물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동원그룹 홍보실 전세원 주임 02-589-343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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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6
  • 유토이미지 X SBS, 고퀄리티 영상 판매 개시
    SBS에서 제작했던 드라마, 다큐, 뉴스, 예능 등의 영상소스를 SBS와 별도의 계약 없이 개인 및 기업이 비교적 편리하게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유토이미지는 SBS의 고품질 영상을 판매하는 ‘유토이미지 X SBS 아카이브’ (https://www.utoimage.com/?m=sbs)를 구축, 운영한다고 밝혔다. 유토이미지 이용 고객이라면 SBS 제작진이 직접 촬영하고 편집한 영상을 내려받아 상업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최근 SNS 및 유튜브 등 영상을 제작해 올리는 개인과 기업이 많아졌다. 이러한 제작자들은 SBS의 영상을 삽입해 영상을 제작하고 싶더라도 고액의 영상 이용료 및 복잡한 계약 관계로 인해 사용하지 못하거나 불법적으로 SBS의 영상을 캡처해 이용하는 등 어려움이 많았다. 이제는 유토이미지를 유료로 이용하고 있다면 추가 비용 없이 이용 중인 플랜으로 SBS 영상까지 다운로드할 수 있다. 유토이미지 베이직샵(사진, 일러스트, 아이콘, 그래픽, 템플릿, PPT, 영상)에는 MP4 영상, 유토이미지 플러스샵(사진, 일러스트, 영상)에는 MOV 영상이 매일 업데이트 된다. 1컷에 1000원도 안 되는 금액으로 SBS 고화질 MOV 영상까지 이용할 수 있다(https://www.utoimage.com/sbsevent.htm). 또한 판매 중인 영상 외 배우가 나온 장면 등 필요한 영상이 있다면 SBS와 연계해 판매하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현재 론칭 기념 이벤트로, 유토이미지에 신규 회원가입을 진행하면 SBS 영상 포함 베이직샵의 모든 콘텐츠 3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을 즉시 지급하며,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에게는 12개월 정액제 플랜을 최저가에 이용할 수 있도록 20% 할인 쿠폰도 지급한다. 유토이미지는 일일 디자인소스 업데이트량 업계 1위, 검색 환경에 집중한 UIUX, 트렌드·이슈 맞춤 컬렉션 제안이라는 3가지 전략으로 운영되고 있다. 더불어 이번에 추가된 SBS 영상 외에도 더욱 다양한 영상소스를 지속해서 배포할 계획을 하고 있다. 비비트리 소개 비비트리는 2012년부터 디자인소스를 제작·유통하고 있다. 월 3만원에 사진, 일러스트, 템플릿, 영상을 무제한으로 받을 수 있는 ‘유토이미지’, 그리고 3억컷 이상의 스톡 콘텐츠를 보유한 글로벌 서비스 ‘123RF코리아’를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비비트리 마케팅팀 양혜지 대리 070-4667-740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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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5
  • 페이센드-비자, 글로벌 자금 이동 변화 돕기 위해 전략적 협력 강화
    영국 핀테크 혁신 기업인 페이센드(Paysend)와 디지털 결제 부문의 세계적 선두 기업인 비자(Visa)가 오늘 전 세계 페이센드 고객이 170개 국가 및 지역[2]의 적격 비자 카드에 실시간으로 자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1]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 5년간의 파트너십은 비자의 실시간 자금 이동 네트워크인 비자 다이렉트(Visa Direct)를 통해 국제 자금 이체를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2022년 2월에 공지한 (https://bit.ly/3LMwOuj) 회사의 초기 협력을 기반으로 페이센드의 미국 및 영국 고객이 적격한 비자 카드에 국내외에서 자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이번 발표는 비자 다이렉트의 자금 이동 경로에서 시장의 역동적이고 경쟁력 있는 최신 환율을 활용하는 맞춤형 접근 방식을 제공하기 위해 페이센드와 비자 국가 간 솔루션의 일부인 커런트클라우드(Currencycloud)의 기존 관계를 기반으로 구축된다. 페이센드는 전통적인 송금 채널 대신 카드 네트워크의 장점을 활용해 기존 은행 인프라의 서비스가 부족한 국가의 격차를 해소하고 비용과 서비스 속도 측면에서 다양한 이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비자 다이렉트의 글로벌 책임자인 루벤 살라자르(Ruben Salazar)는 “비자는 파트너를 지원하기 위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자금 이동 네트워크 구축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다”라며 “페이센드와의 확장된 협력을 통해 비자 다이렉트로 제공되는 혁신적인 결제 기능과 부가가치 서비스를 활용해 국내 및 국경 간 자금 이동을 함께 강화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페이센드는 주요 카드 발급사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원활하고 비용 효율적인 카드 간 전송을 촉진하고, 이들 간의 빠른 전송을 가능케 하며 글로벌 결제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비자와의 파트너십은 혁신, 단순성, 접근성을 중심으로 한 국제 송금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며, 새로운 결제 방법을 이용해 페이센드 앱을 통해 전 세계 비자 카드로 결제를 가능하게 한다. 페이센드의 회장 겸 공동 창업자인 압둘 압둘케리모프(Abdul Abdulkerimov)는 “페이센드의 사명은 간단하다. 세계에서 가장 간단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우리는 비자와 협력해 현재 전통적인 은행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백만 명의 개인에게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번거롭지 않은 송금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비쳤다. 비자와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페이센드는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리하며 저렴한 송금 서비스를 제공하며, 영국을 넘어 글로벌 송금 환경을 지속적으로 혁신하고 재정의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계약의 일환으로 두 회사는 미국-라틴아메리카 지역을 포함한 주요 지역에서 적격의 비자 카드에 대한 빠르고 원활한 결제를 지원하고 가속하기 위한 공동 마케팅 이니셔티브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는 현재까지의 비자 파트너 마케팅 투자 중 최대 규모이며, 카드 기술을 통해 화폐 이동의 미래를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페이센드의 능력에 대한 믿음을 반영한다. 공동 마케팅 계획은 페이센드가 미국 텔레비자-유니비전(Televisa-Univision)과 미디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최근 발표에 이은 것이다. 디지털 송금의 현재 상태, 국경을 넘어 개인 간에 실행하는 결제 이면의 이야기, 비자 다이렉트가 전 세계 자금 이동을 간소화하는 과정에서 수행할 수 있는 역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돈의 이동: 2023 디지털 송금 채택 보고서(Money Travels: Digital Remittances Adoption Report(visa.com)) (https://usa.visa.com/content/dam/VCOM/regional/na/us/run-your-business/documents/2023-visa-remittance-landscape-study.pdf)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페이센드 소개 페이센드는 차세대 통합 글로벌 결제 생태계이다. 당사는 소비자와 기업이 언제 어디서나 어떤 통화로든 온라인으로 결제하고 송금할 수 있게 지원한다. 페이센드는 전 세계적으로 자금이 이동하는 방식을 바꾸겠다는 분명한 사명으로 2017년 4월에 설립됐으며, 영국에 기반을 두고 전 세계에서 운영하고 있다. 현재 페이센드는 마스터카드(Mastercard), 비자(Visa), 차이나유니온페이(China UnionPay), 현지 ACH 및 결제 체계 전반에 걸쳐 교차 네트워크 운용성을 지원하며 온라인 중소기업을 위한 40개 이상의 결제 방법을 제공한다. 페이센드는 전 세계 170개 이상의 국가에 송금할 수 있으며 600만 명 이상의 소비자를 플랫폼으로 끌어들였다. 글로벌 엔드 투 엔드 결제 플랫폼인 페이센드는 은행과 국제 및 현지 결제 시스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주요 국제 카드 네트워크인 비자, 마스터카드 및 차이나유니온페이와 주요 회원 및 인증 처리업체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웹사이트: https://paysend.com/ 비자 소개 비자(뉴욕증권거래소: V)는 디지털 결제 분야의 세계 선두 기업이다. 가장 혁신적이고 편리하며 안정적이고 안전한 결제 네트워크로 세상을 연결해 개인, 사업체, 경제가 번영할 수 있도록 뒷받침한다는 사명에 매진하고 있다. 당사의 고급 글로벌 프로세싱 네트워크인 VisaNet은 전 세계에 안전하고 안정적인 결제를 제공하며 초당 6만5000개 이상의 거래 메시지를 처리할 수 있다. 혁신에 대한 지속적인 집중은 모든 사람이 어디서나 모든 장치에서 디지털 상거래의 급속한 성장을 촉진하는 촉매제 역할을 해왔다. 세상이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이동함에 따라 비자는 브랜드, 제품, 사람, 네트워크 및 규모를 적용하여 상거래의 미래를 재편하는 데 앞장선다. 자세한 정보: 비자 정보(About Visa), visa.com/blog 및 @VisaNews. [1] 실제 자금 가용성은 금융 기관 및 지역에 따라 다름 [2] 가용성은 시장에 따라 다름. 이용 가능 여부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비자 담당자에게 문의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3554951/en 본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비자(Visa Inc.) 비자 홍보 담당 티어니 데겔만(Tierney Deggelman) 페이센드(Paysend) 언론 담당 루퍼트 베델(Rupert Bedell)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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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5
  • AI Can Now Help You Book the Perfect Trip Itinerary
    Guide to Europe (https://guidetoeurope.com/) announces a groundbreaking advancement in travel planning: Travis, an AI travel planner (https://guidetoeurope.com/ai-travel-advisor) powered by generative AI, now offers users optimized travel itineraries based on customer preferences, attraction proximity, a unique blend of review data, opening hours, and other critical variables. Using a state-of-the-art genetic AI algorithm, Travis curates an unparalleled selection of attractions and optimizes routes to offer a seamless travel experience. The Chatbot goes beyond conventional planning by packaging the best services tailored to customer preferences and reviews. This allows users to view and book an entire trip in one simple booking process. Dr. Helgi Helgason, the Head of AI at Guide to Europe and the visionary of Travis, says, “We‘re delighted to introduce a chatbot that revolutionizes how people plan their travels. Travis allows users to interact and search for the perfect trip using natural language. You don’t even have to specify a destination; you can also just input your desired experiences such as weather, region, or culture. Travis can save time and prevent stress by allowing customers to quickly book perfectly planned trips with confidence.” Helgi adds, “Travis is not just an itinerary planner; it‘s a game-changer. Leveraging a massive amount of data, it can meticulously plan your trip in a way that we are confident surpasses human capabilities both in precision and speed. It’s not just about booking a trip; it's about making that trip perfect.” With the launch of this innovative service, Guide to Europe solidifies its position at the forefront of travel technology, offering an entirely new dimension in trip planning, finding, and booking vacations in Europ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914987685/en/ 언론연락처: Travelshift Dr. Helgi Páll Helgason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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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5
  • Diligent Announces “Diligent One,” the Only Integrated Platform Providing a Unified and Connected GRC Experience
    Diligent, a leading GRC SaaS company, today announced Diligent One (https://www.diligent.com/platform/diligent-one), a first-of-its-kind platform that provides leadership, boards and practitioners with a single source for all their governance, risk and compliance (GRC) needs. The platform was announced live today at Modern Governance Summit (https://www.diligent.com/modern-governance-summit/), the world’s premier GRC event, and is available in pilot phase now. Over the last six months Diligent has launched board and leadership reporting dashboards for ESG, Audit, Cyber Risk and Investor Engagement to bring clear and consistent insight into organizations’ risk posture. With Diligent One, users have the ability to customize and create dashboards using company data and systems. Combined with Diligent’s best-in-class solutions across governance, risk, compliance, audit and ESG, customers now have a connected view of risk management and the ability to capture and contextualize data and insights and report to the board — all within a single platform. “In order to see the big picture, you need to start with data. Yet often that data is in spreadsheets or a number of systems accessed by many different applications. This is where risk lives — in the unconnected dots and spaces between siloed systems,” said Brian Stafford, President and CEO of Diligent, during his keynote speech at Modern Governance Summit. “In our conversations with customers over the years, the one constant has been that they are inundated with data and solutions. This is why we are so excited to bring our customers the only platform on the market that provides a single source of truth for all your GRC needs.” “In today’s fast-moving business environment, obtaining access to high-quality governance data is essential to understanding and meeting the needs of a diverse set of stakeholders,” said Lili Mehta, Senior Vice President and Global Head of Glass Lewis’ Corporate Business. “Board directors and executives now require a unified view of their data so they can more effectively analyze and report to their stakeholders. By delivering meaningful information, companies can proactively manage a wide range of issues and maintain a competitive edge.” Diligent One is the only platform to deliver automated analyses of virtually any data and provide continuous monitoring of identified areas of risk, allowing organizations to reduce manual work, build actionable insights and expand risk coverage while saving time and money. “The risk landscape is expanding and evolving at an increasing rate, and understanding the specific risks that could materially impact the business has become more difficult as a result,” said Adam Bailey, SVP and Global Head of Product at Diligent. “A fragmented approach to GRC is no longer sustainable for organizations. An integrated platform is key to providing the insights needed to drive company performance and ensure operational health.” Learn more about the Diligent One platform here (https://www.diligent.com/platform/diligent-one). About Diligent Diligent is a leading GRC SaaS company that gives organizations the tools and solutions they need to bring clarity to complex risk, elevate impactful insights and get ahead of a world that is constantly changing. With solutions across governance, risk, compliance, audit and ESG, Diligent empowers more than 1 million users and 700,000 board members and leaders to make better decisions, faster. No matter the challenge. Learn more at diligent.com. Follow Diligent on LinkedIn, Twitter and Facebook.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914836526/en/ 언론연락처: Diligent Julia Hanbury Senior Communications Manager +1 (604) 669-422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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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5
  • Rimini Street India Once Again Recognized with Great Place to Work© Certification
    Rimini Street, Inc. (https://www.riministreet.com/?utm_source=pressrelease&utm_campaign=copersucar) (Nasdaq: RMNI), a global provider of end-to-end enterprise software support, products and services, the leading third-party support provider for Oracle and SAP software, and a Salesforce and AWS partner, today announced that it has earned the Great Place to Work® Certification in India for a second time. Rimini Street's achievement highlights the company’s commitment to fostering a workplace culture of innovation that actively involves and improves the experience of all its employees in the country. This recognition builds on Rimini Street’s growing list of employer excellence awards including Great Place to Work® certifications in France, Israel, Japan, Korea, UK and USA, as well as Top Workplace USA 2023 and UK’s Best Workplace for Wellbeing™ 2023 honors. India’s Great Place to Work® Institute evaluates and recognizes companies with best-in-class workplaces and company culture. Great Place to Work is internationally recognized for its rigorous, data-based model that quantifies employee experience. Over the past 30+ years, Great Place to Work has surveyed over 100 million employees, with “trust” found to be the heart of what makes a great workplace. Great Place to Work’s Trust Model™ serves as the foundation for the Trust Index Survey’s 60 questions that measure employee satisfaction. Surveyed companies who show outstanding performance in championing credibility, respect, fairness, pride and camaraderie, have a greater ability to attract and retain a highly engaged, high-performance workforce that is critical to business growth and success. Over 90% of Rimini Street India Employees “Feel a Sense of Pride” at What They Accomplish According to Great Place to Work research (https://www.greatplacetowork.com/resources/reports/the-power-of-purpose-in-the-workplace), “connecting employees with meaningful work leads to increased retention, innovation, employee engagement, employee well-being and revenue.” The results of Rimini Street India’s survey show that more than nine out of 10 employees feel a sense of pride at what they accomplish (92%) and feel that their work is meaningful (91%). “Rimini Street India is very proud to be recognized again as a Great Place to Work,” said Raju Gadiraju, managing director of Rimini Street India. “It reflects our firm belief that a culture of respect, cooperation, and employee well-being is pivotal to our collective and individual achievements. Our people are the backbone of our success and the value we provide to our customers.” Additional results of the survey include: · 96% of employees say they are treated fairly regardless of their sexual orientation and 94% regardless of their age and race. · 95% of employees are proud to tell others they work at Rimini Street. · 93% of employees feel good about the ways Rimini Street contributes to society. “At Rimini Street, we are dedicated to creating an exceptional workplace environment where our employees not only feel valued, but also empowered to reach their full potential,” said Seth Ravin, president and CEO of Rimini Street. “This recognition reaffirms our commitment to building an inclusive, innovative, and supportive workplace where our employees feel they have a voice to make the most impact and deliver on our mission to provide extraordinary technology solutions to our clients.” Rimini Street’s Extraordinary Programs Support an Extraordinary Culture Rimini Street recently celebrated 10 years of successful operations in India (https://www.riministreet.com/press-releases/india-celebrates-10-year-anniversary-as-an-employer-of-choice-in-region/), a region that has proven to be a center of excellence and innovation. Attracting and retaining top talent that produces “extraordinary” results is critical to the company’s continued growth in the area. Today, Rimini Street India employs hundreds of professionals working in Bengaluru and Hyderabad. The team is a significant contributor to the company’s global growth and unmatched 4.9 out of 5.0 average client satisfaction rating (where 5.0 is “excellent”). Rimini Street offers programs designed to ensure the highest employee performance and engagement, including: · Rimini Street four-day, flexible workweek piloted in the second half of 2022 to provide greater work-life balance, and now available through 2023. · Investments in new and improved learning and development programs to cultivate professional growth and learning capabilities for its workforce. · The launch of Peakon, an anonymous employee engagement platform that helps the company continually listen, measure, track, learn, and succeed by analyzing proven drivers of employee satisfaction. Rimini Street is also proud to advocate for young talent through its program, “Freshers.” This special program aims to recruit and develop early talent by providing new opportunities for recent graduates to continue building their skills with a six-month training within the company. Selected individuals have jumpstarted their careers at Rimini Street and are now proudly contributing towards the company’s success. We are Hiring! Grow your career at a company that puts its people first and invests in the community. Visit Rimini Street’s career page at: https://www.riministreet.com/company/careers/ About Rimini Street, Inc. Rimini Street, Inc. (Nasdaq: RMNI), a Russell 2000® Company, is a global provider of end-to-end enterprise software support, products and services, the leading third-party support provider for Oracle and SAP software and a Salesforce and AWS partner. The Company has operations globally and offers a comprehensive family of unified solutions to run, manage, support, customize, configure, connect, protect, monitor, and optimize enterprise application, database, and technology software, and enables clients to achieve better business outcomes, significantly reduce costs and reallocate resources for innovation. To date, over 5,200 Fortune 500, Fortune Global 100, midmarket, public sector, and other organizations from a broad range of industries have relied on Rimini Street as their trusted enterprise software solutions provider. To learn more, please visit riministreet.com, and connect with Rimini Street on Twitter, Instagram, Facebook and LinkedIn. (IR-RMNI) Forward-Looking Statements Certain statements included in this communication are not historical facts but are forward-looking statements for purposes of the safe harbor provisions under The 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 Forward-looking statements generally are accompanied by words such as “anticipate,” “believe,” “continue,” “could,” “currently,” “estimate,” “expect,” “future,” “intend,” “may,” “might,” “outlook,” “plan,” “possible,” “potential,” “predict,” “project,” “seem,” “seek,” “should,” “will,” “would” or other similar words, phrases or expressions.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include, but are not limited to, statements regarding our expectations of future events, future opportunities, global expansion and other growth initiatives and our investments in such initiatives. These statements are based on various assumptions and on the current expectations of management and are not predictions of actual performance, nor are these statements of historical facts. These statements are subject to a number of risks and uncertainties regarding Rimini Street’s business, and actual results may differ materially. These risks and uncertainties include, but are not limited to, adverse developments in and costs associated with defending pending litigation or any new litigation, including the disposition of pending motions to appeal; additional expenses to be incurred in order to comply with injunctions against certain of our business practices and the impact on future period costs; changes in the business environment in which Rimini Street operates, including the impact of any recessionary economic trends and changes in foreign exchange rates, as well as general financial, economic, regulatory and political conditions affecting the industry in which we operate and the industries in which our clients operate; the evolution of the enterprise software management and support landscape and our ability to attract and retain clients and further penetrate our client base; significant competition in the software support services industry; customer adoption of our expanded portfolio of products and services and products and services we expect to introduce; our ability to sustain or achieve revenue growth or profitability and manage our cost of revenue; estimates of our total addressable market and expectations of client savings relative to use of other providers; variability of timing in our sales cycle, and risks relating to retention rates; the loss of one or more members of our management team; our ability to attract and retain qualified employees and key personnel; challenges of managing growth profitably; our need and ability to raise additional equity or debt financing on favorable terms and our ability to generate cash flows from operations to help fund increased investment in our growth; the impact of environmental, social and governance (ESG) matters; risks associated with global operations; our ability to prevent unauthorized access to our information technology systems and other cybersecurity threats, protect the confidential information of our employees and clients and comply with privacy regulations; our ability to maintain an effective system of internal control over financial reporting; our ability to maintain, protect and enhance our brand and intellectual property; changes in laws and regulations, including changes in tax laws or unfavorable outcomes of tax positions we take, or a failure by us to establish adequate tax reserves; our credit facility’s ongoing debt service obligations and financial and operational covenants on our business and related interest rate risk, including uncertainty from the transition to SOFR or other interest rate benchmarks; the sufficiency of our cash and cash equivalents to meet our liquidity requirements; the amount and timing of repurchases, if any, under our stock repurchase program and our ability to enhance stockholder value through such program; uncertainty as to the long-term value of Rimini Street’s equity securities; catastrophic events that disrupt our business or that of our clients; and those discussed under the heading “Risk Factors” in Rimini Street’s Quarterly Report on Form 10-Q filed on August 2, 2023, and as updated from time to time by Rimini Street’s future Annual Reports on Form 10-K, Quarterly Reports on Form 10-Q, Current Reports on Form 8-K, and other filings by Rimini Street with the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In addition, forward-looking statements provide Rimini Street’s expectations, plans or forecasts of future events and views as of the date of this communication. Rimini Street anticipates that subsequent events and developments will cause Rimini Street’s assessments to change. However, while Rimini Street may elect to update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at some point in the future, Rimini Street specifically disclaims any obligation to do so, except as required by law.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should not be relied upon as representing Rimini Street’s assessments as of any date subsequent to the date of this communication. © 2023 Rimini Street, Inc. All rights reserved. “Rimini Street”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Rimini Street, Inc. in the United States and other countries, and Rimini Street, the Rimini Street logo, and combinations thereof, and other marks marked by TM are trademarks of Rimini Street, Inc. All other trademarks remain the property of their respective owners, and unless otherwise specified, Rimini Street claims no affiliation, endorsement, or association with any such trademark holder or other companies referenced herein.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914533921/en/ 언론연락처: Rimini Street, Inc. Janet Ravin VP, Global Communications +1 702 285-35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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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5
  • SOVAC, 투자유치·고객 확보·판로개척 등 고민 해결사로 성장
    올해로 5회째를 맞은 국내 최대 사회적가치 연결 플랫폼 SOVAC(Social Value Connect)은 사회적기업·소셜벤처들의 투자유치, 고객 확보, 판로개척 등 주요한 고민을 해결하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았다. 15일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에서 ‘새로운 연결과 협력, 지속가능한 성장 - A New Dimension of Connecting’을 주제로 개최된 SOVAC 2023은 기업과 지방자치단체 등 민간 및 공공 부문의 참여를 확대해 사회적기업이나 소셜벤처 등이 직면한 문제를 보다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론을 제시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제안해 2019년 출범한 SOVAC은 5년간 사회적기업·소셜벤처의 임팩트 투자유치와 제품·서비스 판로개척 등 기여를 통해 생태계 활성화와 자생력 강화에 큰 힘이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날 SOVAC 행사에서는 △기후 위기와 신사업 기회(주관 파트너사 : D3쥬빌리파트너스) △사회적기업 상품 유통전략(행복나래) △로컬 활성화 방안(더가능연구소) 등 총 16개 세션 강연과 토론이 활발히 진행됐다. 특히 사회적가치연구원(CSES)이 주관한 사회적가치 성과비례보상 세션은 사회적가치 창출액에 비례해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사회적기업·소셜벤처 생태계 구축에 크게 기여해왔다는 점에서 참가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50플러스재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등 민간·공공 부문을 망라한 총 46개 기관과 다양한 이해관계자 2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들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사회적가치 생태계의 지속가능성을 키우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모색했다고 SOVAC 사무국 측은 전했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에누마 이수인 대표는 개막 연설에서 “우리 모두가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공동체의 퍼즐 한 조각이 돼 지금 마주하고 있는 너무나 거대하고 다양한 사회문제를 소통과 교류, 연결과 협력을 통해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SOVAC 참여자 사이에 더 많은 도움이 서로를 향해 오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SOVAC은 이날 성동구청 주최 ‘서울숲 소셜벤처 EXPO’와 공동으로 서울 성수동 공익문화공간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사회적기업·소셜벤처 상품 마켓을 열었다. 총 71개사의 제품을 17일까지 사흘간 판매할 예정으로, 온라인 11번가 ‘SOVAC마켓’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SOVAC은 5년간 사회적가치 연결 플랫폼으로서 질적·양적 성장을 거듭하며 사회적기업 투자유치, 판로개척 등 측면에서 많은 성과를 내왔다. SOVAC은 8월 말 현재 온라인 회원 16만명, 사회적기업·비영리재단·정부·공공기관·기업 등 파트너사가 300개를 넘어서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사회적가치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SOVAC은 2021년 6월부터 운영해온 ‘IR 룸’을 통해 총 54개 기업을 소개했고, 이중 코끼리공장, 넷스파, 라잇루트 등 20여개 기업이 IR 룸 출연 이후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초기 단계의 사회적기업 기업가와 임팩트 투자자를 연결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줘 왔다는 평가다. 또 2021년 7월 11번가에 론칭한 ‘SOVAC마켓’은 현재까지 사회적기업 상품 누적 매출 200억원, 구매 고객 수 50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날 SOVAC에서 사회적가치 성과비례보상 세션을 주관한 사회적가치연구원도 사회성과인센티브(SPC)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2016년 이후 총 368개 기업에 603억원의 현금 인센티브를 제공해 생태계 활성화에 톡톡히 기여해온 것으로 평가받는다. SOVAC 사무국은 사회적기업·소셜벤처들의 가장 큰 고충은 임팩트 투자유치와 상품 판로개척이라며, 이 부분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사회적기업·소셜벤처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시장에서 자생력을 키우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왔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오후 5시 30분부터는 SOVAC 사무국과 대한상공회의소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가 공동 주최하는 ‘SV 리더스 서밋(Leaders Summit)’이 처음으로 열려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언론연락처: SK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팀 박수균 PL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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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5
  • 서울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불안의 시대를 마주하는 청소년을 위한 ‘청,사,진’ 위기사례관리교육 운영
    서울시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오현주)는 10월 13일(금)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하기 위해 진짜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위기사례관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사례관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 지역사회교육전문가, 상담사 등 강서구 관내 고위기 청소년의 사례관리를 하는 실무자들에게 실무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인지심리학자인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를 초청해 불안의 시대를 마주하는 청소년들을 안전하게 성장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오현주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장은 “최근 뉴스에서 개인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결코 안전하지 못하다고 느끼게 되는 사건과 사고들을 자주 접하면서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며 “청소년을 돌보고 성장시켜야 하는 부모를 비롯한 모든 어른이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장기적이고 거시적인 관점에서의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진행되는 위기사례관리교육은 청소년 문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신청 페이지(https://forms.gle/MAuKtoNAPAYeam7q9)에 접속해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참여가 가능하다.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따라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만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개인 상담 및 심리치료, 심리검사, 다양한 주제의 예방 교육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 문의와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개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의거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강서구로부터 강서대학교가 위탁받아 운영하는 구립청소년전문상담기관이다.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강서구 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 유관기관 및 다양한 지역 자원과의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상담 및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립된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으로,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해 건강한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 학습, 진로, 건강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복지팀 이혜민 팀장 070-4289-132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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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5
  • 부산벤처기업협회, 제4회 메이커 경진대회 ‘코딩으로 지역을 창작하다’ 성료
    부산벤처기업협회(회장 심술진)는 협력기관과 함께 학생의 시선에서 지역사회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해결할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4회 메이커 경진대회 : 코딩으로 지역을 창작하다’를 개최했다. ※ 일시 : 2023.9.14(목) 15:00~17:00 / 장소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 대강당 이 대회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최하고, 부산벤처기업협회와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이 주관했다. 리녹스주식회사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했으며, 럭스로보에서 후원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코딩으로 지역을 창작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의 여러 가지 문제점을 학생들의 아이디어로 풀어보고, 코딩프로그램을 통해 구현되는 시제품을 경연하는 대회로 개최하게 됐다.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학생들의 다양한 아이디어가 돋보였으며, 최우수상 2팀(창진초, 화신중), 우수상 4팀(엄궁초 2팀, 중례중, 오션중), 장려상 4팀(녹산초, 배영초, 지사중, 명지중) 등 총 10팀이 수상했다. 이 대회는 올해 4월부터 코딩교육, 사업화 멘토링, 캠프 등 성장형 프로젝트로 기획돼 아이디어를 코딩으로 프로그램화시키고 직접 구동하는 결과물 제시가 됐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부산벤처기업협회 심술진 회장은 올해로 4회를 맞는 이번 대회로 지역사회와 공교육에 밀착할 수 있는 협력의 장이 보다 단단해졌음에 감사하며, 수상한 학생팀들에게 지식재산권 취득,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다양한 창업연계프로그램 지원을 약속했다. ※ 주요 혜택 · 수상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 교육장 표창, 총 12점 · 상금 : 총 240만원 상당 · 부상 : 30만원 상당 코딩키트 참가생 전원 제공 부산벤처기업협회는 2020년도에 중소벤처기업부 메이커스페이스 일반랩으로 선정됐으며, 4년간 3회 S평가를 받은 우수 메이커스페이스 운영기관이다. 부산벤처기업협회 소개 2005년 12월 설립된 사단법인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부산광역시 소재의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중소벤처인의 이익과 발전을 위해 경영지원, 마케팅 지원, 자금 지원, 인적자원개발 지원, 기술교류 지원 등 다양한 유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부산 내 기업체들의 허브 역할을 진행하며, 지역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 대표 협단체다. 언론연락처: 부산벤처기업협회 특화사업팀 김윤환 팀장 070-4888-509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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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5
  • FAW Group and Mobileye Forge Strategic Alliance in Autonomous Driving
    FAW Group, one of the largest Chinese automotive groups, and Mobileye (Nasdaq: MBLY), a global leader in autonomous driving solutions, have announced a new strategic partnership leveraging their respective industry advantages in software, hardware and technology products. The two sides will work together to create new products based on Mobileye SuperVision™ and Mobileye Chauffeur™ platforms, to empower customers with safe, enjoyable driving experiences. Mr. Qiu Xian Dong, chairman of BOD & secretary of the CPC FAW Group Committee, and Professor Amnon Shashua, President and CEO of Mobileye, held the signing ceremony on September 13, in Changchun. The two companies will start working together on FAW Hongqi brand vehicles, bringing the Mobileye SuperVision highly advanced automated driving assist platform to key models of the Hongqi brand. That will be followed closely by work toward integrating the Mobileye Chauffeur “eyes-off, hands-off” driving technology for specified domains into the much-anticipated E701 vehicle. The Mobileye SuperVision projects are expected to be deployed by end of 2024, with the Mobileye Chauffeur projects targeted for launch by the end of 2025. Meanwhile, other brands of FAW Group are in line to gradually follow, using Mobileye’s platform solutions. In addition, the parties will conduct comprehensive discussions on feasible plans to further deepen their cooperation. As a pioneer of China’s automotive industry, FAW Group has always been committed to building a world-class, green and intelligent mobility service company that consumers love. Throughout its 70 years of development, FAW Group has been constantly refreshing the user experience through technological innovation and service upgrades. Mobileye SuperVision will be an integral part of FAW’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promising an unparalleled driving experience in its category. Upon its integration Mobileye Chauffeur can provide “hands-off, eyes-off” autonomy on specified operational domains, with adaptive eyes-on driving in other settings, using the Mobileye SuperVision cameras paired with a front-facing lidar and Mobileye imaging radar. Both systems will utilize Mobileye’s EyeQ™6 SoC, RSS™-based driving policy, a comprehensive 360-degree camera system, and precision mapping. “The target of the cooperation between FAW Group and Mobileye, both leaders in their respective fields, is to provide cutting edge ADAS and AV solutions in the Chinese market. This cooperation will deepen the partnership and alliance between the companies. Mobileye’s products will be first equipped on the Hongqi brand, and later expand to the other brands within the FAW Group,” said Mr. Qiu Xian Dong, Chairman of BOD & secretary of the CPC FAW Group Committee. “FAW’s selection of Mobileye for this venture underscores the magnitude of this collaboration,” said Prof. Amnon Shashua, President and CEO of Mobileye. “Between the scale and expertise FAW has built over the past seven decades and our world-class technology, this alliance could shape the future of autonomous driving in the region and beyond. Drawing from our extensive experience of delivering our technology to more than 150 million vehicles globally, we see a future where autonomous driving improves transportation safety, convenience and accessibility for millions.” More details about the projects will be shared in the months ahead. About Mobileye Mobileye (Nasdaq: MBLY) leads the mobility revolution with its autonomous driving and driver-assistance technologies, harnessing world-renowned expertise in computer vision, artificial intelligence, mapping, and data analysis. Since its founding in 1999, Mobileye has pioneered such groundbreaking technologies as REM™ mapping, True Redundancy™ sensing, and Responsibility Sensitive Safety (RSS). These technologies are driving the ADAS and AV fields towards the future of mobility - enabling self-driving vehicles and mobility solutions, powering industry-leading advanced driver-assistance systems and delivering valuable intelligence to optimize mobility infrastructure. To date, more than 150 million vehicles worldwide have been built with Mobileye technology inside. In 2022 Mobileye listed as an independent company separate from Intel (Nasdaq: INTC), which retains majority ownership. For more information, visit https://www.mobileye.com. About FAW Group CHINA FAW GROUP CO., LTD. (FAW Group) is a state-owned mega automobile enterprise group, which is one of the key construction projects of the national “First Five-Year Plan.” 1953, the foundation was laid, and the company was put into operation in 1956 and manufactured China’s first truck (Jiefang). In 1958, it manufactured China’s first minivan (Dongfeng brand) and the first high-class sedan (Hongqi brand). After 70 years of development, FAW Group has established five production bases in Northeast China, North China, East China, South China and Southwest China, with a vehicle production capacity of 5.12 million vehicles per year, constructed a globalized R&D layout, and possessed its own brands such as Hongqi, Jiefang, Bestune and other joint-venture brands such as Volkswagen (Audi), Toyota, and so forth, and has cumulatively produced and sold more than 56 million vehicles (as of the end of August), with its sales volume consistently ranked No. 1 in China’s automobile industry. The sales volume has always ranked first in China’s automobile industry.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914066386/en/ 언론연락처: Mobileye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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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5
  • 서울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마약류 및 약물중독’ 선제적 대응을 위한 위기사례관리교육 운영
    서울시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오현주)는 9월 12일 치유상담대학원대학교 유상희 교수의 ‘청소년 마약문제 및 약물중독의 이해’와 13일 한동대학교 신성만 교수의 ‘청소년 중독상담 및 사례관리의 이해’를 주제로 양일 간 청소년의 약물중독과 사례관리의 이해를 위한 위기사례관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위기사례관리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 지역사회교육전문가, 상담사 등 강서구 관내 고위기 청소년의 사례관리를 하는 실무자들에게 실무적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확산되는 마약류 및 약물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위기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전문가 집단 교육을 실시했다. 오현주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최근 보고되는 통계에서 청소년의 마약류 및 약물중독 사례가 점차 증가되고 있는 추세로, 실무 현장에서도 청소년들이 중독성이 강한 약물을 접하고 오남용되고 있는 사례가 종종 보고되고 있다”며 “이러한 위기 상황에 청소년 분야의 전문가 및 실무자들이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따라 서울 강서구에 거주하는 만 9세~24세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개인 상담 및 심리치료, 심리검사, 다양한 주제의 예방 교육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화 문의와 홈페이지 접수를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개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의거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강서구로부터 강서대학교가 위탁받아 운영하는 구립청소년전문상담기관이다.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강서구 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들에게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 유관기관 및 다양한 지역 자원과의 유기적 연계를 바탕으로 상담 및 교육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꿈드림)는 학교 밖 청소년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설립된 학교 밖 청소년 지원기관으로, 청소년들이 당당하게 미래를 설계해 건강한 지역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담, 학습, 진로, 건강지원 등을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강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복지팀 이혜민 팀장 070-4289-132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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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5
  • 맥세스컨설팅, 제28기 맥세스 프랜차이즈 본부 구축 성공 CEO 과정 개강
    맥세스컨설팅이 ‘제28기 맥세스 프랜차이즈 본부 구축 성공 CEO 과정’을 10월 17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현재 정보공개서에 등록된 브랜드만 1만여 개, 치열한 브랜드 경쟁을 위해 프랜차이즈 본부에서는 다양한 온라인 마케팅, 홍보, 영업대행에 총력을 다하고 있지만 1만 여개의 브랜드 중 예비 가맹점 사업자들의 선택을 받기란 하늘의 별 따기와도 같은 현실이다. 이에 맥세스컨설팅은 제28기 맥세스 프랜차이즈 본부 구축 성공 CEO 과정을 10월 17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10주간 서울 종각 맥세스컨설팅 교육장에서 진행한다. ‘2023 프랜차이즈 산업통계 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프랜차이즈 기업수는 6729개, 브랜드수는 9820개로 집계됐으며 프랜차이즈 산업의 경쟁은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브랜드는 1만개에 육박하는데 프랜차이즈 생존게임에서 살아남으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이에 대해 맥세스컨설팅 서민교 대표는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프랜차이즈 본부로서 프랜차이즈 운영에 대한 노하우나 지식, 법률적 지식과 준비는 거의 돼 있지 않은 현실”이라며 “대표자뿐만 아니라 실무진들이 올바른 프랜차이즈 지식을 갖고 있지 않으면 결국은 가맹점주와의 분쟁으로 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가맹하고 싶은 프랜차이즈에 선정될 수 있는 브랜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프랜차이즈 본부 구성원들의 프랜차이즈에 대한 이해도가 전제가 된다”고 덧붙였다. 맥세스컨설팅은 2013년 컨설팅 회사로는 처음으로 교육부로부터 ‘프랜차이즈 실무경영 학원’ 인가를 받았으며, 2004년부터 현재까지 약 2000명의 프랜차이즈 전문가를 배출한 대한민국 최다 프랜차이즈 전문가 배출 교육기관이다. 제28기 프랜차이즈 본부 구축 성공 CEO 과정에서는 현시점 국내에서 유일하게 프랜차이즈 본부 시스템 구축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으며, 컨설팅 경험에 따른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경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계적인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프랜차이즈 사업성 진단 및 산업론 경영이념 수립 방법 △지속 강화되고 있는 가맹사업법 대응 본부 구축 방법 △대기업/중견 프랜차이즈 기업 표준화와 본부 경영시스템 구축 사례 중심 강의 △프랜차이즈 아이템 및 아이디어 사업 노하우 접목 사례 △프랜차이즈 산업의 뉴노멀에 대한 대응 전략 대한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10월 17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10주간 종각 소재 맥세스컨설팅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생에게는 교육생 본부의 Biz Model에 따른 기존 가맹계약서 검토 및 1:1 맞춤 카운슬링, 맥세스 혁신 CEO 클럽(MICC) 가입 자격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단순 ‘인맥’과 ‘명성’을 쌓는 모임이 아닌 가맹점 본부의 이익 창출과 지속 가능한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교육과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맥세스컨설팅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맥세스컨설팅 소개 맥세스컨설팅은 2004년 설립됐으며, 프랜차이즈 본사 구축 컨설팅 사업과 프랜차이즈 본사 교육, 프랜차이즈 가맹사업 희망자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금까지 약 2000명의 프랜차이즈 전문가를 양성했으며, 굴지의 기업을 대상으로 토탈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 컨설팅, 기능별 시스템 구축 컨설팅, KPI 구축 컨설팅, M&A를 통한 시스템 재구축 컨설팅을 진행해 프랜차이즈 기업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맥세스컨설팅 교육팀 김신영 연구원 02-549-232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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