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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인간의 무한도전 7 Real Transforming Vehicles You Didn't Know Existed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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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LA 가요무대 공연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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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떠나 부담없이 편하게 즐겼다… 2023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성황리 폐막
- 대구·경북 지역의 풍부한 불교자원을 활용해 문화예술 산업 진흥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2023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가 9월 17일 나흘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고 성황리에 폐막했다. 불교신문과 BBS불교방송이 주최하고, 조계종·대구시·경상북도 등이 후원한 이번 불교문화엑스포는 ‘대구·경북의 불교문화산업’을 주제로 대구 엑스코(EXCO)에서 진행됐다. 9월 14일 오후 2시 20분 서홀 1관 메인무대에서 진행된 개막식으로 시작된 이번 불교문화엑스포에는 150개 업체가 참여해 228개 부스를 운영했으며, 17일까지 관람객을 맞으며 성대하게 폐막했다. 불자와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개최된 2023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에서는 대구·경북 지역의 불교문화 콘텐츠를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주제전 △특별전 △불교예술전 △장인의 공방전 △전통불교문화상품전 등 풍부한 프로그램과 부스가 운영됐다. 특히 조계종 미래본부와 연계한 ‘천년을 세우다’ 주제전은 이번 불교문화엑스포의 백미로 손꼽히며 관람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뤘다. 관람객들은 열암곡 마애부처님 바로모시기 특별전을 통해 문화재 보호 및 입불(入佛)의 중요성에 대해 상기했으며, 강인녕·배드보스 등 작가 10인이 ‘열암곡 마애부처님’을 주제로 자신의 원력을 담아낸 작품들을 둘러봤다. 이와 함께 ‘상월결사 인도순례단’ 사진 및 영상전은 한국 불교 중흥을 기치로 불교 8대 성지를 순례한 상월결사 인도순례단의 생생한 모습을 보기 위한 관람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부산 미타선원장 하림 스님의 지도로 이뤄진 명상 프로그램도 일상 속 스트레스와 마음 속 불안을 해소하는 명상 체험을 위한 이들로 북적이면서 많은 관람객들에게 명상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고취시켰다. 불교문화엑스포 기간 서관 1홀 메인무대에서 진행된 힐링 법문 프로그램도 큰 인기를 끌었다. 하림 스님, 등현 스님, 마가 스님 등 12명의 스님이 연단에 올라 ‘지금 이 순간 여기에’, ‘나는 내 인생의 주인공’ 등 인생의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길을 안내하는 감로법문을 설해 청중의 큰 호응을 끌어냈다. 이번 불교문화엑스포에서는 정교하게 구현된 가상 공간을 통해 1000년 고찰 고운사를 둘러보고 다양한 체험에 참여하는 ‘고운사 메타버스’가 특히 인기를 끌었다. 관람객들은 3D 구축·증강 현실(AR)·가상 현실(VR) 등 디지털 기술을 바탕으로 구현된 고운사 메타버스에서 경내를 둘러보고 예불, 사찰음식 만들기, 108배, 참선, 포행 등을 체험했다. 이날 불교문화엑스포를 찾은 관람객 최효정 씨(여, 45)는 “불자는 아니나 템플스테이, 명상, 차 등 불교문화에 대한 관심이 많다”며 “불교예술이나 다양한 불교문화가 한곳에 모여있어 종교를 떠나 부담없이 편하게 즐길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불교문화엑스포 곳곳에서는 관람객의 오감을 사로잡는 다양한 불교문화 체험 부스도 운영됐다. 제화사·백담사 템플스테이·대한불교청년회·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세종지부 등은 나흘간 △꽃차오름 명상 △42수진언 만다라 △연꽃 만들기 △염주 꿰기 등 풍부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와 한국 불교문화를 홍보하는 데 앞장섰다. 불교문화엑스포 측은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을 중심으로 한국 불교가 보유한 수많은 우수 문화유산을 홍보하고 선양하는 자리이자 관련 산업으로 판로를 개척한 비즈니스의 장이 됐다면서,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가 K-명상의 세계화와 대중화를 도모하고 종교·문화·예술인에게 문화 포교의 꽃을 피우는 초석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소개 올해 2회째 개최되는 2023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는 불교신문사와 BBS불교방송이 공동 주최한다. 1000년 신라 불교미술의 중심 대구·경북에서 불교문화와 전통문화 산업군 소개 등 불교문화 트렌드를 선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언론연락처: 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최보경 02-2231-201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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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를 떠나 부담없이 편하게 즐겼다… 2023대한민국불교문화엑스포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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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2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 선정
- 삼성전자가 동반성장위원회에서 선정하는 ‘2022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국내 기업 최초로 1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해마다 여러 기업이 최우수 등급을 받지만, 동반성장지수 평가가 도입된 2011년부터 1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은 기업은 삼성전자가 유일하다. 동반성장지수는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매년 기업별 동반성장 수준을 평가해 계량화한 지표로서 최우수, 우수, 양호, 보통, 미흡 등 5개 등급으로 나눈다. 삼성전자는 ‘상생추구·정도경영’이라는 핵심 가치 아래 다양한 상생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고, 1차 협력회사뿐 아니라 2·3차 협력회사, 나아가 미거래 중소기업까지 지원하며 상생협력의 지평을 넓혀가고 있다. ◇ 협력회사 현금결제, 상생펀드, 협력회사 인센티브 등 실질적 자금 지원 삼성전자는 2005년 국내 기업 최초로 협력회사 거래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면서 국내 기업들의 거래대금 지급 문화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2017년 1·2차 협력회사 간 거래대금 지원용 물대지원펀드(5000억원), 2018년 3차 협력회사 전용 물대지원펀드(3000억원)를 조성해, 협력회사 간 거래대금이 30일 이내에 현금으로 지급될 수 있도록 무이자로 대출해준다. 아울러 원자재 가격뿐 아니라 최저임금 인상분을 납품단가에 반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0년부터 1.4조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회사의 기술개발·설비투자 자금 등을 저금리로 대출해주고 있다. 또한 반도체 협력회사의 안전사고 예방, 품질 향상 등을 위해 2010년부터 6000여억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 제조·품질, 원가 경쟁력, 기술 등 협력회사 혁신 지원 삼성전자는 제조, 품질, 개발, 구매 등 분야별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상생협력아카데미 컨설팅센터를 통해 생산성 저하, 불량 등 협력회사의 문제를 발굴·개선해 공장 운영 최적화와 제조·품질 혁신을 지원 중이다. 또한 다년간 축적된 삼성전자의 원가 혁신 사례를 협력회사에 전수해 비효율 개선, 비용 절감을 통한 원가 경쟁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있다. 삼성전자는 10년간 전액 무상으로 1800여개 협력회사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 한편 협력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 발굴 지원을 위해 2009년부터 국내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기술을 소개하는 기술설명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삼성전자가 보유한 특허를 미거래 중소기업까지 개방해 올해 8월까지 2000여건을 무상 양도했다. 2013년부터는 중기부와 함께 ‘공동투자형기술개발사업’에 기금을 출연해 약 200억원을 지원했고, 2022년 신규 펀드 300억원을 추가 조성해 5년간 차세대 기술과 ESG 기술 확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 협력회사 임직원 18만명 교육, 5600여명 채용 등 인력양성 지원 삼성전자가 협력회사와의 동반성장을 위해 2013년 설립한 상생협력아카데미는 △협력회사 혁신을 지원하는 ‘컨설팅 센터’ △혁신, 직무, 기술, 리더십 등의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교육 센터’ △인재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회사 인재 채용을 지원하는 ‘청년일자리 센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삼성전자 상생협력아카데미는 △신입사원 입문 교육 △미래 경영자 △제조/품질/구매/영업 직무교육 등 삼성 임직원 교육과정에 준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협력회사 임직원 18만명 대상으로 진행했고 △삼성 협력회사 채용박람회 △협력회사 온라인 채용관 등을 통해 5600여명의 인재 채용을 지원했다. 특히 그동안 별도 실행되던 컨설팅, 교육, 채용 지원 활동을 동시에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협력회사 맞춤형 종합 컨설팅’으로 발전시켜 시범 운영하고 있다. ◇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 제조 역량 강화 및 경쟁력 향상 지원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열악한 중소기업의 제조 혁신을 위해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고, 2018년부터는 중기부·중기중앙회와 협력해 삼성전자와의 거래 여부와 상관없이 지원이 필요한 모든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수십년 제조·품질 노하우를 보유한 삼성의 전문가 200여명을 현장에 투입해 제조 현장 혁신, 인력 양성, 사후 관리 등을 종합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8년간 전국 중소기업 총 3000여곳에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했다. 지난해 9월 중소기업중앙회 연구 결과에 따르면 스마트공장 사업 지원을 받은 국내 중소기업들은 지원받지 않은 기업 대비 2017~2020년 사이 평균적으로 매출은 23.7%, 고용은 26%, 연구개발(R&D) 투자는 36.8% 각각 더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삼성전자는 올해부터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중소기업 제조 현장을 지능형 공장으로 고도화하고, 인구소멸 위험지역의 중소기업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며, 전담 조직을 구성해 중소기업의 지속가능경영(ESG) 경쟁력을 높이는 ‘스마트공장 3.0’ 사업을 시작한다. ◇ 삼성,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 삼성은 ‘함께 가요 미래로 Enabling People’이라는 CSR 비전 아래 청소년 교육 중심의 사회공헌활동과 상생활동을 펼치고 있다. 청소년 교육 중심 활동으로는 △삼성청년SW아카데미 △삼성 드림클래스 △삼성 주니어 SW 아카데미 △삼성 스마트스쿨과 같이 청소년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스마트공장 △C랩 아웃사이드 등의 상생프로그램을 통해 삼성이 쌓아온 기술과 혁신의 노하우를 우리 사회와 같이 나누고 있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지영원 02-2255-854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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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2년 연속 ‘동반성장 최우수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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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슬리벤처스, 2023 K-Global 액셀러레이팅 ‘KINGSMAN X+ Global’ 글로벌 프로그램 성료
- 액셀러레이터 킹슬리벤처스가 2023 K-Global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KINGSMAN X+ Global’ 참여팀과 함께 영국 현지를 중심으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K-Global 액셀러레이터 육성 사업 액셀러레이터로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된 킹슬리벤처스는 9월 11일부터 1주일 간의 일정으로 영국 런던 등지에서 글로벌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영국 현지에서 Forence Group, Kingsley Capital Partners 등 현지 액셀러레이터 파트너사와 함께 글로벌 성장 스타트업 방문, 1:1 코칭 멘토링, 오픈이노베이션 파트너 미팅, 투자 유치를 위한 글로벌 인사이트 밋업 및 IR을 진행했다. 또한 최종 글로벌 데모데이 및 네트워킹을 통해 글로벌 투자 유치 및 비즈니스 협업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팀은 △위시(AI 기반 실시간 3D 마커리스 모션 캡처) △넥스트싱귤러(홈서비스를 비롯한 장년층 긱워킹 플랫폼) △산호오션테크(콘텐츠 기반 낚시 버티컬 플랫폼) △온전히(집집마다의 레시피를 크라우드 펀딩 제품으로 하는 참여형 리워드 플랫폼 ‘오늘집밥’) △랩투보틀(첨단 화학기술을 적용한 양조 공정 및 제품 개발) △슬로웨이브(머신러닝을 적용한 뇌파 기반 수면 측정 알고리즘 및 서비스) △알타핏(족부질환 개선 및 예방 목표의 빅데이터 기반 근골격 모델링 SW 및 플랫폼 개발)으로 각 팀들은 사전 Pre-Program(글로벌 트렌드, 전략 및 기획, 피칭 등)을 통한 집중 교육으로 밸류업에 집중해왔다. 11월 진행될 예정인 국내 데모데이에서는 이번 글로벌 프로그램을 계기로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훈 킹슬리벤처스 대표는 “이번 글로벌 프로그램은 한국의 우수 팀들이 영국을 기반으로 한 유럽 시장의 진출 및 협업, 투자 유치의 기회를 모색하고 인사이트를 획득하는 데 그 의미가 크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구축한 네트워크 및 경험 등을 바탕으로 앞으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킹슬리벤처스는 글로벌 액셀러레이터이자 TIPS(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운영사로 ‘기술기업 첫걸음 펀드’의 운용사로 선정돼 기술 혁신 스타트업에 적극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으며, K-global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기보벤처캠프 등 다양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해 스타트업 지원 체계 고도화를 선도하며 창업 생태계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킹슬리벤처스 송은경 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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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슬리벤처스, 2023 K-Global 액셀러레이팅 ‘KINGSMAN X+ Global’ 글로벌 프로그램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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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현대음악으로 그린 이중섭의 사랑, 그리움 그리고 희망’ 개최
- 현대창작음악단체 뮤직 노마드가 주최하고 현대문화기획, 앙상블 루미나시아, 그루밍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주관하는 2023년 제16회 뮤직노마드 현대창작음악 연주회 ‘현대음악으로 그린 이중섭의 사랑, 그리움 그리고 희망’이 9월 26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공연된다. 뮤직노마드(MusicNomad, the Society of Contemporary Music in Gwangju)는 2009년 광주 호남권에서 현대 음악을 창작하고 가르치는 작곡가들의 일련의 활동을 지칭하면서 발족한 작곡 동인단체다.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동시대 음악의 작곡과 연주를 통해 광주 호남권의 클래식 음악 발전과 우리나라 창작 음악 활성화에 이바지하며 나아가 한국 창작 음악의 세계화를 목적으로, 현대 음악계에 활력소가 될 다양한 형태의 공연 및 교육 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서울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이뤄지는 제16회 뮤직노마드 정기연주회는 화가 이중섭을 소재로 하고 있다. 일제 치하와 6.25전쟁의 격동기를 지낸 화가 이중섭은 세태에의 절망, 빈곤의 고난과 가족에의 절절한 순애보를 그림에 담아 희망의 메시지로 승화시켰다. 이중섭이 말한 ‘예술-진실의 힘이 비바람을 이겨낸 기록’은 얼마 전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와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 세계 어딘가에선 끝나지 않는 전쟁으로 해체되는 우리 시대에도 커다란 힘이 될 수 있는 예술을 꿈꾸라고 외치고 있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일곱 개의 무대 영상으로 재탄생한 이중섭 작품들의 윤곽에 선율을 입히고 굵게 채색된 투박한 형상에 화성을 얹어낼 예정이다. 활발한 활동으로 주목받는 작곡가 임재경(숙명여대 교수), 박은경(서울대 등 강사), 이은주(전남대 강사)와 중견 작곡가 정현수(전남대 교수), 오세일(인제대 교수), 신나라(경희대 등 강사), 정주희(제주대 교수)의 새롭게 창작된 작품을 전남대 나윤주 교수, 광주시립교향악단의 악장 이종만과 수석 정은지, 주민혁, 엄광용, 그리고 이후성, 이준, 송애리와 목포시립교향악단 수석 권새롬, 피아니스트 정민정, 지휘 이현민으로 구성된 앙상블 루미나시아가 초연한다. 정현수 뮤직노마드 회장은 “결실의 계절 한가위를 앞두고 알차고 정성껏 마련한 이 음악회가 평안한 일상으로 회복과 지치고 힘든 모두를 위로하는 예술적 경험이기를 소망한다”며 “우리 시대 모든 세대가 공감하고 누리는 현대 음악의 아카이브, 나아가 미래로 나아가는 컨템포러리 클래식의 이정표가 되는데 이바지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현대문화 소개 현대문화는 1975년 도서출판 수문당으로 출발해 대한민국의 작곡 분야에 여러 뜻 있는 일을 시작했다. 수많은 작곡가의 작품과 음악 이론서를 출판했고 작곡 단체의 공연을 함께했다. 2008년 12월 사업 분야를 세분화해 음악 이론서와 번역서 출판은 도서출판 수문당, 공연 기획과 보다 전문적인 이론서와 현대 음악 작품 출판은 현대문화가 진행하고 있다. 또 양질의 클래식 공연을 엄선해 기획을 진행해 오고 있다. 척박한 한국의 현대 음악 분야를 개척하는 일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현대문화 홍보팀 최영선 실장 02-2266-130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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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현대음악으로 그린 이중섭의 사랑, 그리움 그리고 희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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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들러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내장형 살균기 ‘UV 핸드레일 솔루션’ 국내 첫 선
- 쉰들러엘리베이터가 국내에 에스컬레이터 내장형 살균기 ‘UV 핸드레일 솔루션’을 론칭했다. 쉰들러의 에스컬레이터 내장형 살균기 ‘UV 핸드레일 솔루션’은 공중 위생뿐만 아니라 승객들의 안전을 고려해 설계됐다. 서울교통공사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 지하철 역사 내 에스컬레이터 사고 중 약 99.6%가 안전 수칙 미준수로 발생했다. ‘에스컬레이터 이용 시 안전손잡이 잡기’는 중요한 안전 수칙 중 하나지만 공공 위생의 우려로 손잡이 잡기를 꺼려하는 승객들이 많다. 쉰들러의 ‘UV 핸드레일 솔루션’은 외부기관에 의뢰한 시험을 통해 철저한 살균 효과를 입증 받았다. 에스컬레이터 및 이동보도의 손잡이를 200~300회 외부에 노출시킨 후 ‘UV 핸드레일 솔루션’을 작동시킨 결과, 황색포도상구균과 락토코커스 락티스균 등 박테리아 및 바이러스가 99.99% 제거됐다. 국내 에스컬레이터 시장에서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외장형 살균기와 달리 쉰들러의 ‘UV 핸드레일 솔루션’은 내장형 설치로 보행에 불편함을 줄이며 파손의 위험을 최소화한다. 이로써 공중 위생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 서울 강남의 한 오피스 건물에 ‘UV 핸드레일 솔루션’을 설치한 쉰들러 에스컬레이터 설치 감독자는 고객들이 ‘UV 핸드레일 솔루션’에 의한 살균 효과는 물론 디자인적인 측면에서도 만족해 한다고 밝혔다. 쉰들러는 2020년 이 제품으로 ‘건축계 오스카 상’이라 불리는 ‘Architizer A+ Awards’를 수상한 바 있다. 제품이 겉으로 보이지 않아 승객들이 육안으로 확인할 수 없다는 우려를 방지하기 위해 UV 아이콘 및 LED 라이트를 설치하며 디자인의 간결함과 세련된 특징을 모두 살려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쉰들러는 엘리베이터에 터치리스 버튼, 콜 어플 서비스를 비롯한 클린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쉰들러엘리베이터 코리아 소개 쉰들러엘리베이터는 150년의 역사와 전 세계 6만6000명 규모의 임직원 수를 가지고 있는 글로벌 기업이다. 전 세계 100개국에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최고의 사용자 경험과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쉰들러엘리베이터 코리아 마케팅커뮤니케이션 오다연 매니저 02-3470-255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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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들러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 내장형 살균기 ‘UV 핸드레일 솔루션’ 국내 첫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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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팔로미 소주 더오크’ 추석선물세트 출시
- 농업회사법인 팔로미는 팔로미 소주 시리즈의 야심작 ‘팔로미 소주 더 오크 26’을 9월 19일 SSG 청담점 프리미엄 푸드마켓에 오프라인 매장으로는 단독으로 추석선물세트 구성으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신제품 ‘팔로미 소주 더 오크 26’은 농업회사법인 팔로미에서 전통주 기법으로 만드는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다. 국내산 100% 특등급 쌀을 주 원료로 일체의 첨가물 없이 오직 쌀과 누룩으로 만드는 전통주다. 거기에 위스키 전용 오크통에 숙성해 오크통 고유의 다양한 향과 맛을 추가로 느낄 수 있으며, 무엇보다 무첨가(No 설탕, No 감미제, No 보존제, No 아스파탐 등)를 원칙으로 인내의 기대림을 거쳐 자연 발효 숙성으로 만든 소주이기에 더 특별하다. 농업회사법인 팔로미 이재호 대표는 “현대적인 트랜드를 반영해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며, 이번 팔로미 소주 더 오크 26 추석선물세트로 소비자 분들이 우리나라 증류식 소주의 특별함을 느끼시고 많은 관심을 보여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현재 농업회사법인 팔로미는 다양한 협력업체와 단독상품 개발을 진행 중이다. 맛과 퀄리티를 보장하면서 고객사가 추구하는 트랜드 및 니즈에 맞게 전통방식으로 제품의 기획, 개발, 생산을 진행하고 있다. 9월 말에는 신세계 계열의 노브랜드와 캘러버한 증류식 소주 2종이 신규 출시될 예정이다. 농업회사법인 팔로미 소개 농업회사법인 팔로미는 대한민국 전통 증류식 소주를 만드는 기업이다. 팔로미 소주는 무첨가(설탕,아스파탐, 보존제, 감미료) 전통기법으로 만든 소주며, 트랜디한 제품을 다양하게 출시하고 있다. 온라인에 더해 신세계 SSG 프리미엄 마켓 및 각 백화점, 도매업체 등으로 오프라인 유통처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다양한 유통처와 단독 상품 기획 생산을 진행할 수 있으며, 개별 문의가 가능하다. 대한민국 증류식 소주를 넘어 국내 위스키를 생산하려는 목표가 있으며, 이에 따른 기업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농업회사법인 팔로미 마케팅팀 이재호 대표 031-460-004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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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판 ‘팔로미 소주 더오크’ 추석선물세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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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크레이션, 한국중부발전과 폐플라스틱 정제열분해유 발전 MOU 체결
- 친환경 열분해 기술 선도 기업 에코크레이션(대표 전범근)이 한국중부발전(대표이사 김호빈)과 ‘열분해유 발전연료 활용’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양사는 이날 업무협약식을 열고 폐플라스틱 열분해유화 기술 향상 및 발전연료 실증 사용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확대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에 한국중부발전은 폐플라스틱 정제열분해유 연구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발전사업 활용성을 검토하고 정제열분해유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에코크레이션은 정제열분해유의 품질과 설비 안정성 향상에 관한 기술개발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탄소배출 비중이 큰 발전사업에 친환경 정제열분해유를 공급해 기술 선진화를 선도할 계획이다. 에코크레이션은 폐플라스틱 열분해 설비와 열분해유의 정제 기술을 연구하고, 관련 유화플랜트를 제작·판매하고 있다. 열분해는 일반적으로 태우는 소각과 달리 폐플라스틱을 무산소 상태에서 간접 방식으로 열을 가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여러 대기 오염을 일으키는 소각에 비해 친환경적으로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으며, 부산물로 열분해유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에코크레이션은 자체 개발한 촉매와 정제 설비가 포함된 열분해유화 플랜트로 왁스, 염소, 잉크 등 찌꺼기 및 납사 등의 여러 성분을 각각 개질하거나 제거, 분리해 고품질의 정제열분해유를 생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환경부 실증과제를 통해 검증된 바 있다. 에코크레이션 전범근 대표는 “한국중부발전이 폐자원의 선순환을 통해 폐기물을 절감하는 ESG경영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계획”이라며 “이번 한국중부발전과의 전략적 업무협약은 에코크레이션의 높은 열분해 유화 기술력과 친환경 자원화 기술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생각하며 이를 발판 삼아 사업영역을 더욱 확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에코크레이션 소개 에코크레이션은 16년간 폐플라스틱 열분해 기술을 중심으로 친환경 플랜트 설비를 개발해온 기업이다. 저급 폐플라스틱을 소각해 고품질 열분해유를 생산하는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특히 플라스틱 분해의 핵심 요소인 촉매 제어 기술을 자체 개발해 온실가스 발생, 다이옥신 오염 등의 환경 문제를 원천 차단하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에코크레이션 홍보대행 서울IR PR본부 이서준 매니저 02-783-065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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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학교 아웃리치 프로그램 운영
-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우소연)는 9월 7일과 8일 이틀 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교폭력예방센터, 청소년자율문화공간과 연합해 대림중학교로 찾아가는 ‘학교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교 아웃리치는 영등포구의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연계하기 위한 목적으로 학교로 찾아가 또래상담 등 동아리와 연합해 참여형 부스를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담복지센터의 역할과 기능을 알리고, 프로그램 홍보, 간이 심리검사, 캠페인, 매체상담, DIY 키트 체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대림중학교 아웃리치에서는 홍보용 간식 꾸러미를 제작해 전교생에게 배포했다. 더불어 타로카드를 활용한 매체상담, ‘5가지 사랑의 언어’ 심리검사를 활용한 연애상담, 패브릭 손거울과 책갈피 만들기 체험, 학업중단 관련 퀴즈 프로그램, 학교폭력 관련 설문조사, 보드게임 등 총 7가지 참여형 부스를 운영했다. 이틀간 점심시간을 활용해 진행됐음에도 약 203명의 청소년들이 부스에 많은 관심을 보이며 참여했다. 타로상담 부스에 참여했던 청소년들 중 몇몇은 마음이 편해지고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됐으며, 고민이나 갈등이 어느 정도 해소됐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대림중학교를 시작으로 영남중학교, 신길중학교, 선유중학교 등 총 4개교에서 찾아가는 학교 아웃리치를 운영할 계획이다. 학교 아웃리치는 관내 모든 초·중등학교에서 신청 가능하며, 타로상담, 보드게임, 인식개선 캠페인, 간이 심리검사, 패브릭 손거울 만들기, 책갈피 만들기 등 여러 활동이 준비돼 있어 학교-센터 간 협의를 통해 운영할 수 있다. 우소연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학교 아웃리치 프로그램을 통해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하는데 기관과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되는 만큼 참여 청소년들이 고민을 나누고, 긍정적 정서를 경험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해 설치된 기관으로 사회복지법인 사랑의힘이 영등포구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 상담기관이다. 지역 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상담 지원, 심리 검사 지원, 긴급 지원, 찾아가는 상담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전화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소개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해 설치된 기관으로 여의도청년장학관이 영등포구로부터 수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청소년상담기관이다. 언론연락처: 영등포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상담지원팀 박호용 주임 02-2676-6114 문의 (국번없이) 138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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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시장 별빛멀티스페이스 배송센터, 명절 무료배송·사은품 지급 행사 진행
-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 용역서비스품 사업단에서 운영하는 신원시장 배송센터에서 명절을 맞이해 무료배송 서비스와 함께 배송위탁 시 사은품(시장바구니)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참여방법은 간단하다. 신원시장 및 별빛 신사리 상권 내에서 물건을 구입하고 전통시장(신원시장) 배송센터 ‘별빛멀티스페이스’로 가져와 배송을 위탁하면 된다. 현재 별빛멀티스페이스는 배송센터 공간을 카페테리아로 인테리어하고 휴식공간과 간단한 음료서비스 등을 제공해 지역주민들이 편하게 찾아올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무료 개방하고 있다. 다가오는 추석연휴를 맞이해 이번 무료배송 서비스와 증정품 지급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별빛멀티스페이스 배송센터는 2021년부터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지역 내 상권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및 별빛 신사리 상권[1] 내 점포를 이용하는 고객에 한해 무료배송 서비스와 쉼터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1]별빛신사리 상권 : 지역경제 회복을 지원하는 상권 르네상스 사업의 대상지역으로, 관악종합시장-신원시장-서원동 상점가로 이어지는 관악구의 핵심 상권이다.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 소개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6조에 의거해 저소득 지역주민의 자립 및 자활을 지원하기 위한 자활 근로사업 운영, 각종 교육·훈련, 상담과 정보 제공, 창업 지원, 사례관리, 지역자원 연계 등 각종 집중적·체계적 서비스를 지원 및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언론연락처: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 사례관리팀 강민희 팀원 02-867-838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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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온뮤직 ‘글로벌 아티스트의 산실’ 용산스튜디오 공식 개관
- 유진온뮤직이 클래식 본 고장인 유럽의 정통 음악 교육을 한국에서 펼쳐 보이기 위해 용산 전자랜드 신관 4층에 용산스튜디오를 공식 개관했다. 유진온뮤직의 설립자인 최유진 교수는 소니 클래시컬 전속 피아니스트이자 스위스 칼라이도스 음악대학 전임교수다. 최유진 교수는 예원학교 수석 졸업 후 유학길에 올라 뉴잉글랜드 음악원(NEC) 및 프랑크푸르트 음대 수석졸업 등 26년간 미국, 유럽에서 음악 활동을 하면서 맺은 인적 네트워크와 경험을 토대로 세계 여러 교수, 아티스트, 학생들을 대면뿐 아니라 온라인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음악 교육 플랫폼을 기획했고, 유진온뮤직 용산스튜디오가 바로 그 결과물이다. 이번 유진온뮤직 개관식에서는 스위스 칼라이도스 음악대학 미첼 뷸러 학장(Prof. Dr. Michael Buhler)의 축하 영상 메시지와 대원문화재단 박문선 사무국장의 축사가 소개되고, 독일 칼로베르트 크라이텐 피아노대회 1위를 차지한 원재연 피아니스트와 몬트리올 국제음악콩쿠르 피아노부문 우승자인 김수연 피아니스트의 축하 연주가 있었다. 유진온뮤직 용산스튜디오는 스타인웨이 피아노를 갖춘 50석 규모의 이온홀과 8개의 연습실로 구성돼 있으며, 강의를 위한 칼라이도스룸과 넓은 대기 공간이 마련됐다. 서울 중심부라는 지리적 위치와 1500대 주차가 가능한 용산전자랜드에 자리하고 있어 접근성과 편의성이 좋고, KTX 용산역이 가까워 지방에서 올라오는 학생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유진온뮤직 최유진 교수는 “무한한 재능을 가진 어린 음악도들이 진정한 음악인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음악 선진국으로의 유학이 필수 교육과정이었다. 하지만 지리적 거리와 과도한 경제적 부담이 항상 장애 요인으로 작용했다. 후배 음악인들이 이러한 어려움을 경험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유진온뮤직을 설립하게 됐다”고 말했다. 유진온뮤직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10월까지 18차례의 모의실기평가(피아노, 관악, 현악, 성악 부문)와 이진상 교수, 임종필 교수님의 마스터클래스, 일리야 라쉬코프스키 피아노 독주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 해외 저명 교수님들의 온라인 레슨도 맞춤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유진온뮤직 소개 유진온뮤직은 클래식 본 고장인 유럽의 정통 음악교육을 한국에서 실현했다. 소니 클래시컬 전속 피아니스트인 최유진이 26년간의 해외 생활을 뒤로 하고 전 세계 학생과 교수, 아티스트들을 연결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됐으며 대면 레슨과 온라인 레슨의 특별한 조합으로 새롭게 다가간다. 유진온뮤직만의 특허기술로 실시간, 양방향 퀄리티를 대면 레슨 수준으로 높였다. 경제적·지리적 한계를 뛰어넘어, 학생별로 특화된 맞춤형 수업 방식으로 음악 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초심자부터 연령과 관계없이 음악을 배울 수 있도록 취미반, 전공반으로 나눴으며, 클래식뿐 아니라 재즈, 뮤지컬 등 다양한 장르와 개인레슨, 그룹레슨, 세미나 등 다양한 형식으로 음악을 사랑하는 모든 이가 맞춤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 언론연락처: 유진온뮤직 기획팀 박윤호 대리 02-718-895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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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다, 청주시설공단 외 4개 기관·단체와 상생발전 업무 협약 체결
- 그린다는 12일 지역사회 5개 기관·단체들과의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자원 선순환을 위한 상생발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청주시설관리공단, NH농협은행 청주시지부, 충북청원지역자활센터, 청주맘스캠프, SMC가 ESG 경영과 연계한 ‘지역사회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운동’의 동반자로 함께 참여하게 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지역사회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운동 확산 △자원 선순환 활동과 연계한 지역 소상공인 지원 △협약기관 상호 상생발전을 위한 협력사항 등이다. 기관별 특성을 고려한 다양한 분리배출 실천문화 확산 활동과 공동사업 추진을 통해 생활폐기물 발생량 감축과 자원 선순환을 위한 기관 상호 역량을 집중한다. 기후환경 자원순환 전문기업 그린다는 음식물쓰레기를 재활용해 친환경 및 탄소배출 저감에 기여하고 연구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특허 기술로 음식물쓰레기에서 바이오디젤, 바이오항공유 원료를 생산하고 부산물은 재활용해 곤충사료 및 각종 플라스틱 원료로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기업이다. 황규용 그린다 대표는 “ESG와 순환경제체제 선도, 성장을 위해 환경보호라는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린다 소개 그린다는 음식물 폐기물을 재활용해 폐식용유(바이오디젤, 바이오 항공유 원료), 고형연료, 단미사료를 생산하고 폐기물 절감, 온실가스, 탄소량 저감 및 해외에 수입 의존한 폐식용유를 국산 에너지화할 수 있는 자원순환 기업이다. ESG경영으로 글로벌 자원순환 기업으로 거듭날 GREEN-DA를 주목하길 바란다. 언론연락처: 그린다 홍태진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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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Environment Program (UNEP) announces that Saudi Arabia will host the 2024 World Environment Day
- The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 (UNEP) announced that the Kingdom of Saudi Arabia will host the 2024 World Environment Day, highlighting the Kingdom’s pioneering efforts locally, regionally, and internationally and leading initiatives to raise awareness and promote action for the protection of our environment. With a focus on land restoration, desertification, and drought resilience, the event, marked annually on 5 June, will reiterate the pressing need for global cooperation and concerted efforts in implementing the right policies and actions to protect and restore nature and ensure a sustainable future. World Environment Day was established by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to emphasize the importance of participatory action to protect the environment. In line with this philosophy, Saudi Arabia has exerted diligent efforts, locally and regionally, by launching the Saudi Green and Middle East Green initiatives and implementing a set of initiatives under its National Environment Strategy. The Saudi government adopted the new Environmental law and the National Environmental Awareness program, to ensure the protection of the environment in the Kingdom of Saudi Arabia. The Kingdom also launched the National Environment Week and established five environmental centers to conserve the environment in Saudi Arabia, as well as the Environment Fund. Globally, and under Saudi Arabia's G20 presidency, the Coral Research and Development Accelerator Platform and the Global Initiative on Reducing Land Degradation and Enhancing Conservation of Terrestrial Habitats were launched, to protect and restore both marine and terrestrial habitats. Ms. Inger Andersen, Executive Director of the UN Environment Program (UNEP), welcomed Saudi Arabia participation in the collective global efforts to restore land and achieve drought resilience. She noted that UNEP and KSA will endeavor to intensify efforts to restore nature and preserve the planet for future generations. World Environment Day has become the largest global platform dedicated by the United Nations to encouraging worldwide awareness and action for the environment since 1973. With UNEP at the helm, over 150 countries participate in the global celebrations every year. For more information, visit: https://www.mewa.gov.sa/en/Pages/default.aspx https://www.greeninitiatives.gov.sa/ Follow us on: You Tube Twitter *Source: AETOSWir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918361660/en/ 언론연락처: KSA MEWA, Ministry of Environment, Water and Agriculture Sarah F. Alharbi Translato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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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grade Fun Together’ 크리얼리티, 독일 명문구단 FC 바이에른 뮌헨과 MOU 체결… 성공적 2023 브랜드 카니발·가을 신제품 출시 행사 개최
- 3D 프린팅 솔루션의 세계적인 리더인 크리얼리티는 독일의 명문구단 FC 바이에른 뮌헨 스타디움 Allianz Arena에서 ‘2023년 브랜드 카니발’과 가을 신제품 출시 행사 ‘Upgrade Fun Together’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발표했다. 이 행사로 크리얼리티의 지속적인 혁신 및 창의성을 세계 3D 프린팅 분야에서 전시하는 중요한 이정표를 표시했다. 이벤트의 중심에 있는 독특한 협업 신제품 출시 행사 장소로 Allianz Arena를 선택한 것은 크리얼리티와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라이선싱 협력에서 기인했다. 이 협업은 크리얼리티가 co-brand FC 바이에른 제품을 구현하고 이벤트에서 데뷔한 것이다. 크리얼리티는 세계 최초로 FC 바이에른과의 라이선싱 및 FC 바이에른 Basketball과의 파트너십을 모두 맺은 중국 회사다. 크리얼리티의 플래그십 제품인 K1 시리즈가 유럽 FC 바이에른 뮌헨의 공식 3D 프린터가 되면서 크리얼리티는 전 세계 FC 바이에른 Basketball의 공식 파트너가 됐다. 이러한 스포츠와 혁신의 결합은 이벤트에 대한 영감을 주는 배경을 구성했다. 협력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https://www.creality.com/pages/creality-brand-carnival-autumn-event-202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벤트의 주제인 ‘Upgrade Fun Together’는 당일의 행사 정신을 완벽하게 담았다. 단순히 새로운 제품을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창의성, 협업, 영감을 축하하는 것이었다. 이 행사는 크리얼리티 파트너, 미디어 대표, 인플루언서, 열정적인 사용자 등 거의 100명의 참석자를 끌어들였고, 친절하고 통찰력 있는 토론을 마련했다. 또한 ‘Upgrade Fun Together’은 선물 및 3D 프린터가 증정되는 이벤트를 열어 큰 호평을 받았다. 신제품 하이라이트 공개 이번에 많은 관심을 받는 브랜드 카니발에서 크리얼리티는 새로운 제품들을 공개했다. K1 시리즈(FC 바이에른 라이선스 3D 프린터 제품), Ender-3 V3 시리즈, CR-10 SE, CR-Scan Ferret Pro, Creality BASF ULTRA PLA, Nebula Pad + Nebula Camera, Creality Falcon Pro 10W 및 Creality Space π 필라멘트 드라이어 등이다. K1 시리즈(FC 바이에른 라이선스 3D 프린터 제품) 크리얼리티는 FC 바이에른 뮌헨과 업무 제휴를 맺고, K1 시리즈라는 플래그십 3D 프린터를 출시했다. 2023년 4월 출시 이후 전 세계에서 찬사를 받은 이 제품은 600mm/s의 놀라운 인쇄 속도와 완전 자동 베드 레벨링 등을 특징으로 한다. Ender-3 V3 크리얼리티의 엔더 시리즈에 가장 최근에 추가된 모델인 엔더-3 V3는 CoreXZ 구조를 채택해 빠른 움직임 구성 요소와 정확한 Z축, 이중 축 평행성을 제공한다. CR-10 SE 또한 크리얼리티는 고급 사용자를 대상으로 한 CR-10 SE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CR 터치와 압력 센서를 활용해 완벽한 첫 레이어를 구현하며, 자동 첫 레이어 레벨링, 고속 인쇄, 다양한 필라멘트 호환성을 제공한다. CR-Scan Ferret Pro 크리얼리티는 고급 3D 스캐너인 CR-Scan Ferret Pro도 공개했다. 이 제품은 고속 WiFi 6와 단일 프레임 3D 이미징 기술을 사용하며, 스프레이 없이도 어두운 표면 또는 금속 표면을 스캔할 수 있다. Creality BASF ULTRA PLA 크리얼리티는 BASF와 협력해 Creality BASF ULTRA PLA를 출시했다. 이 고속 필라멘트는 탁월한 유동성과 더 빠른 인쇄 속도를 제공한다. Nebula Pad + Nebula Camera 크리얼리티는 또 Nebula Pad와 Nebula Camera를 소개했다. 이 모듈은 사용자가 어디에서든 더 빠르고 고품질의 인쇄를 실현하게 해준다. Creality Falcon Pro 10W 초보자를 위한 완벽한 각인 기기인 Creality Falcon Pro 10W는 정교한 초점 조절과 오프라인 작업 옵션을 제공한다. Creality Space π 필라멘트 드라이어 마지막으로 크리얼리티의 Space π 필라멘트 건조기는 정확한 건조를 위한 조절 가능한 온도 제어, 실시간 습도 모니터링, 카운트다운 타이머를 제공한다. 이들 제품 출시는 크리얼리티의 3D 프린팅의 효율성, 사용자 친화성, 정밀도 향상에 대한 헌신을 보여준다. 이 혁신들은 초보자뿐만 아니라 고급 사용자들의 고유한 요구 사항에 대응한다. 이번 제품 출시로 인해 크리얼리티가 또 한번 기술의 경계를 넘어서는 무궁한 혁신과 노력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다. 창의성의 대축제 ‘Upgrade Fun Together’라는 브랜드 행사를 통해 크리얼리티는 3D 프린팅 세계에서 중요한 이정표를 표시하며 창의성, 혁신, 그리고 협업을 기념했다. 이 행사는 독특한 제품을 전시하는 플랫폼일 뿐만 아니라 참석자들이 자신의 열정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기회였다. 특히 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크리얼리티와 FC 바이에른의 라이선스 협력을 통해 최첨단 3D 프린팅 기술을 스포츠 팬들의 세계에 소개한 것으로, 두 산업 모두에게 흥미로운 가능성을 보여줬다. ‘Upgrade Fun Together’ 행사와 FC 바이에른과의 공동 브랜드 제품의 성공을 바탕으로 크리얼리티는 3D 프린팅의 경계를 계속해서 확장할 것이다. 행사에 참석한 크리얼리티 사용자는 열정적인 3D 프린팅 및 축구 애호가로서 저의 두 가지 열정을 완벽하게 결합한 크리얼리티의 ‘Upgrade Fun Together’ 행사에 참석하게 돼 기쁘다며, 크리얼리티와 바이에른 뮌헨 축구 클럽 사이의 협력은 기술과 스포츠를 결합할 수 있는 잠재력을 보여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Ender-3 V3 시리즈, Nebula Pad와 같은 혁신적인 제품들은 3D 프린팅이 미래를 어떻게 형성하고 있는지 보여줬고, 축구 팬으로서 이 두 세계의 교차를 목격하는 것은 정말로 흥미로우며, 이 행사로 창의성과 기술의 융합이 3D 프린팅 및 스포츠 분야에서 더 밝은 미래를 이끌 수 있음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크리얼리티의 공동 창업자인 Danjun Ao는 지속적인 혁신과 협업에 대한 열정을 표현하며 “우리는 글로벌 3D 프린팅 애호가들에게 더 많은 가능성을 제공하고, 선도적인 기술과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그들의 아이디어를 현실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것은 이번 제품 출시와 함께 우리가 방금 선보인 일련의 제품들, 그리고 FC 바이에른 뮌헨의 라이선스 상품을 통해 구현됐다. 우리의 FC 바이에른 농구팀과의 파트너십은 혁신에 대한 브랜드 공유 철학, 스피드 추구, 그리고 사용자와의 공유에 대한 열정에 근거하고 있다. 함께, 우리는 최첨단 3D 프린팅 기술을 스포츠 세계로, 그 이상으로 가져가려고 한다. 우리는 이 협력을 계속 이어가고, 전 세계의 3D 프린팅 및 스포츠 애호가들에게 더 많은 가능성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크리얼리티 3D 테크놀로지 소개 크리얼리티(Creality)는 3D 프린팅 소프트웨어 연구, 3D 프린터 디자인, 3D 프린터 제조/유통 및 재판매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글로벌 시장에서 140만 명 이상의 사용자와 연간 출하량 120만 대 이상이라는 실적을 바탕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크리얼리티 3D 테크놀로지 홍보팀 제키 한 팀장 +86-199-2645567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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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경기도 관내 탈북-비탈북 청소년 교류 캠프 성황리 완료
-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센터장 권구연)는 9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관내 탈북-비탈북 청소년을 대상으로 1박 2일 청소년 교류 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탈북청소년 대안학교 한벗학교와 관내 비탈북 청소년, 지도자 등 40명이 참여했으며,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이해하는 취지의 자리를 마련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5일 오후부터 시작된 이번 캠프는 1일차에 K-POP을 주제로 서로 친해지기 위한 K-POP 레크리에이션 시간을 가졌다. 2일차에는 서울시 용산구에 위치한 핸즈온캠퍼스에서 로봇 제작과 코딩을 통한 4차산업 체험과 아쿠아리움에서 다양한 해양동물을 관람했다. 청소년들은 다양한 주제로 대화하며 마음의 문을 열고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이번 캠프를 통해 탈북·비탈북 청소년들이 상호 교류를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서로 간의 이해를 향상시키고, 탈북 청소년이 자신감을 함양해 자기 역량과 한국사회 적응력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소개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국가 청소년 정책사업(청소년자원봉사, 청소년수련활동인증제·신고제, 청소년포상제) 운영을 지원하고 청소년 지도자 교육, 청소년활동 홍보 및 정보제공, 지역 유관 기관 연계 협력을 통한 청소년활동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설치·운영하는 기관이다. 언론연락처: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북부지원팀 박경린 대리 031-556-9384(내선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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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2023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 참가… 서강대학교에서 진행
- 에이수스 코리아(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는 9월 18일 서강대학교 청년 광장에서 진행하는 ‘2023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 ASUS, 2023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 참가 서강대학교 총학생회와 함께하는 이번 2023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은 소비자 선호가 높은 제품과 브랜드가 선보여지는 오프라인 행사로, 에이수스는 이번 행사에 자사의 그래픽카드를 비롯해 메인보드, 모니터뿐만 아니라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등 다양한 게이밍 기어 제품을 선보인다. 에이수스는 ROG 게이밍 부스를 자체적으로 구성해 참여하며, 공식 수입사인 인텍앤컴퍼니, 제이웍스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제품 소개와 더불어 이벤트를 통해 서강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할 예정이다. ROG 게이밍 부스와 인텍앤컴퍼니 부스에서 SNS 이벤트를 통해 27인치 모니터를 비롯해 B760 시리즈 메인보드, 게이밍 마우스, ROG 굿즈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제이웍스 부스에서는 스탬프 이벤트를 개최해 ROG 게이밍 기어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에이수스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ProArt 모니터, 장시간 작업에도 눈을 보호하는 아이케어 모니터, 게이머를 위한 ROG 모니터 등을 전시하며, NVIDIA GeForce RTX 40 시리즈 그래픽카드, Intel 12/13세대를 지원하는 ROG, TUF, Prime 시리즈 메인보드를 전시할 예정이다. 또한 커스텀 키보드인 ROG AZOTH 키보드와 ROG 게이밍 의자, 콘솔 및 PC 게이머를 위한 게임 패드인 ROG RAIKIRI 컨트롤러를 체험할 수 있다. 에이수스 코리아는 게이머와 소비자와의 꾸준한 소통을 위한 자리의 하나로 에이수스의 다양한 제품을 경험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에이수스 소개 에이수스(ASUS)는 미국 포춘 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가운데 하나로 오늘날 IT 환경에 적합한 혁신적인 제품과 미래의 스마트 라이프를 지향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에이수스는 PC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모니터,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토털 IT 솔루션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그리고 사물인터넷(IoT)을 포함하는 다양한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2023년 창립 33주년을 맞은 에이수스는 세계적으로 1만6000여명의 임직원과 5000여명의 월드클래스 연구 개발(R&D) 인력이 함께 혁신적이고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2017년 기준으로 4511개의 미디어 어워드와 130억달러의 매출을 일궈냈다. 언론연락처: 에이수스 홍보대행 에픽나인 이재학 팀장 02-6951-119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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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2023 다나와 아카데미 페스티벌 참가… 서강대학교에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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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cytogen Officially Launches RenMice® Series
- Biocytogen Pharmaceuticals (Beijing) Co., Ltd. (“Biocytogen”, HKEX: 02315) officially announces the RenMice® series, which includes a collection of independently developed, fully human antibody mice and TCR mice with proprietary intellectual property. The term “Ren”, defined as “human”, is derived from the Chinese pinyin for “人” (rén), which integrates Eastern cultural elements and represents Biocytogen's commitment to developing innovative technologies that advance the discovery, development and delivery of novel therapeutics, ultimately benefiting human health. The RenMice® series encompasses five strains of fully human antibody/TCR mice: RenMab™, RenLite®, RenNano®, RenTCR™, and RenTCR-mimic™. These mice provide robust support for the discovery of fully human monoclonal antibodies, bispecific antibodies, bispecific antibody-drug conjugates (BsADCs), nanobodies, fully human T-cell receptors (TCRs), and TCR-mimic antibodies. Biocytogen is also generating more strains of fully human RenMice for MHC cluster genes, NK cell cluster genes, and other gene clusters for diverse drug development purposes, which will be integrated into the RenMice portfolio upon successful development. Since their successive release in 2019, Biocytogen’s RenMice series has received global recognition in the biopharmaceutical and biotechnology field. As of June 30, 2023, Biocytogen has entered into RenMice licensing agreements with 20 biopharmaceutical/biotechnology companies worldwide; 42 target-nominated antibody development projects have been initiated. Additionally, 50 antibody drug co-development/out-licensing/transfer agreements have been established with partners worldwide. As Biocytogen’s Project Integrum has completed 900+ target-specific antibody discovery projects and identified 400,000-500,000 antibody molecules, (https://en.biocytogen.com.cn/news-events/company_news/detail/2746.html) the number of external therapeutic antibody co-development/out-licensing/transfer agreements are expected to increase significantly. The successful development of new RenMice platforms will further enhance Biocytogen's technical capabilities in novel drug discovery and accelerate the development of new therapeutics in collaboration with global partners. RenMab Mice: A Leading Model for Fully Human Monoclonal Antibody Discovery Biocytogen developed RenMab mice using its proprietary Size-Unlimited Precise Chromosome Engineering (SUPCE) technology, which allowed for replacement of the murine antibody heavy and light chain variable region genes with the corresponding human counterparts in situ. Thus, RenMab is one of the few mouse models available that has the complete repertoire of human antibody variable region genes. Following immunization, RenMab mice generate diverse fully human monoclonal antibody sequences targeting various epitopes with affinity similar to wild-type mice. Importantly, these antibodies possess excellent specificity and physicochemical properties and do not require additional in vitro humanization, leading to substantial time and cost savings in downstream development, and an elevated likelihood of successful clinical translation. As a fully human antibody mouse model developed independently in China, RenMab received Chinese patent authorization in 2023. RenLite Mice: A Common Light Chain Model for the Discovery of Fully Human Bispecific Antibodies and Bispecific ADCs Similar to RenMab mice, RenLite mice feature the complete in situ replacement of human antibody heavy chain variable region genes. Unlike RenMab mice, RenLite mice possess a single human antibody light chain variable region gene. As a result, antibodies generated by RenLite mice share a common light chain, effectively reducing heavy and light chain mismatching when assembled into bispecific antibodies (BsAbs). By incorporating Knobs-into-Holes (KIH) technology, the mismatch rate of heavy-heavy chain is also significantly reduced, collectively resulting in an assembly success rate of over 95%, significantly reducing the complexity of the CMC process. BsAbs assembled from RenLite-derived antibodies resemble monoclonal antibodies and exhibit favorable physicochemical properties, and can be further developed into bispecific ADCs. RenNano Mice: A Fully Human Heavy Chain-Only Model for Nanobody Discovery RenNano mice were developed via genetic modification of the antibody constant region in RenMab mice. Following immunization, RenNano mice produce fully human heavy-chain-only antibodies (HCAbs) that can bind to antigens without a light chain. RenNano-derived HCAbs possess diverse CDR3 sequences and can recognize a variety of epitopes with excellent specificity and affinity. HCAbs derived from RenNano mice demonstrate robust biological function both in vitro and in vivo, making them suitable for various drug modalities, including bispecific antibodies, multispecific antibodies, and cell therapies. Using RenNano mice, Biocytogen initiated the “Nano 100 Project” (https://en.biocytogen.com.cn/news-events/company_news/detail/2413.html) in February 2023 to discover fully human therapeutic nanobodies against over 100 different targets. RenTCR Mice: A Novel Fully Human TCR Discovery Platform Developed using SUPCE technology, RenTCR mice can directly produce fully human TCR sequences after immunization. These mice lack tolerance to foreign antigens, such as those from humans or viruses, enabling the generation of high-affinity TCRs targeting human TAAs and viral antigens. These TCRs use human genes to avoid immunogenicity concerns. Furthermore, they do not require further mutagenesis to improve binding affinity, reducing the risk of introducing off-target toxicity. Using RenTCR mice for human TCR discovery does not require patient samples, unlike traditional tumor-infiltrating lymphocyte (TIL) therapy, and can generate a more diverse range of TCR sequences than TILs. The successful launch of RenTCR mice will accelerate collaborations with research institutions focused on therapeutic TCR molecules, including TCR-T cell therapy companies. RenTCR-mimic Mice: Models for Fully Human TCR-mimic Antibody Discovery RenTCR-mimic mice were developed via humanization of class I MHC molecules in RenMab and RenLite mice. Immunization of RenTCR-mimic mice with pHLA complexes yields TCR-mimic antibodies that specifically target pHLA without recognizing human HLA molecules. Unlike traditional antibodies that can only recognize cell surface or extracellular antigens, antibodies generated by RenTCR-mimic mice can target intracellular antigens by recognizing pMHC complex on the cell surface, significantly expanding the range of druggable targets. Combined with its high-throughput antibody screening platform, Biocytogen can rapidly identify highly specific and high-affinity TCR-mimic antibodies, overcoming limitations associated with low affinity and tumor immune escape caused by endogenous TCRs. Fully human TCR-mimic antibody sequences can be used in the development of T-cell engagers and CAR-T therapies. Currently, TCR-mimic antibodies against over 10 intracellular TAAs, CTAs, mutated antigens, and viral antigens have been developed. RenMice KO Mice: Specialized Discovery for Challenging Targets and Project Integrum Due to the presence of immune tolerance, it is difficult to use conventional mouse immunization methods to generate antibodies targeting antigens with high homology between human and mouse. Knocking out the target gene in RenMice can reduce immune tolerance to the antigen, making it possible to obtain high-affinity, highly specific fully human antibodies against both homologous and heterologous regions following immunization. This strategy can increase antibody diversity against challenging targets like GPCRs and highly homologous targets, thereby improving screening success rates. It also increases the chances of obtaining species cross-reactive antibodies, facilitating downstream multi-species in vivo efficacy and safety evaluation. Over the past three years, Biocytogen’s Project Integrum has been utilizing RenMice KO mice to develop fully human antibody drugs against over 1,000 different targets. This initiative has yielded numerous fully human antibodies capable of cross-species recognition and established an antibody library consisting of 400,000 to 500,000 antibody sequences, which can ultimately help partners significantly improve project predictability, reduce development time and cost, and increase the success rate of drug development. About Biocytogen Biocytogen (HKEX: 02315) is a global biotechnology company that drives the research and development of novel antibody-based drugs with innovative technologies. Using its proprietary RenMab™/RenLite®/RenNano® mice platforms for fully human monoclonal, bispecific/multispecific antibody and nanobody development, Biocytogen has integrated its in vivo drug efficacy screening platforms and strong clinical development expertise to streamline the entire drug development process. Biocytogen is undertaking a large-scale project to develop first-in-class and/or best-in-class antibody drugs for more than 1000 targets, known as Project Integrum (RenMice® HiTS Platform). As of June 30, 2023, 50 therapeutic antibody co-development/out-licensing/transfer agreements and 42 target-nominated RenMice® licensing projects have been established worldwide, including several partnerships with multinational pharmaceutical companies (MNCs). Biocytogen's pipeline is comprised of 10 core assets, with partnerships established for multiple clinical assets. Headquartered in Beijing, Biocytogen has branches in China (Haimen Jiangsu, Shanghai), USA (Boston, San Francisco), and Germany (Heidelberg).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http://en.biocytogen.com.cn.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914583107/en/ 언론연락처: Biocytogen RenMice series and antibody assets Media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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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cytogen Officially Launches RenMice® Ser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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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
-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 대를 돌파했다. 제네시스는 브랜드 출범 이후 올해 8월까지 국내 69만177대, 해외 31만8627대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총 100만8804대를 판매했다고 17일(일) 밝혔다. 2015년 11월 국내 최초의 럭셔리 브랜드로 탄생한 지 7년 10개월, 누적 판매 50만 대를 넘어선 지 2년 3개월 만에 일군 성과다. 빠른 성장을 거듭하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인정받고 있는 제네시스는 ‘고객이 가장 원하는 럭셔리 브랜드’를 향한 도약을 이어간다. 성공적인 전동화 전환을 위해 2025년 이후 모든 신차를 전기차로 출시하고 전기차 생산지 다변화도 검토한다. 이를 통해 향후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쟁력 있는 라인업을 지속 선보이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 기존에 없던 새로운 차급의 신차를 출시해 라인업의 완성도를 높이고, 제네시스 스튜디오 등 브랜드 경험 공간을 꾸준히 확대 구축해 더 많은 고객에게 제네시스의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제네시스 사업 본부장 송민규 부사장은 “제네시스는 출범 이후 고객을 위해 새로운 경험과 가치를 창조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왔으며, 그 여정 속에서 의미 있는 성장을 기록했다”며 “세상에 없던 제네시스만의 특별한 럭셔리 경험을 계속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우수한 상품성의 신차 선보이며 판매 급성장… G80, GV80, GV70 등 ‘효자’ 제네시스는 2015년 브랜드 출범 이후 경쟁력 있는 신차들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판매를 늘려왔다. 2015년 11월 G90(당시 국내 차명 EQ900)을 출시하며 그 해 384대를 판매한 것을 시작으로, G70·G80·GV70·GV80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2020년에는 13만2450대를 판매, 처음으로 글로벌 연간 판매 10만 대를 넘어섰다. 이어 2021년 20만1415대, 2022년 21만5128대를 판매한 데 이어, 올해에도 8월까지 15만4035대를 판매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제네시스 차종 중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2016년 출시된 G80으로, G80 전동화 모델을 포함해 글로벌 시장에서 총 39만738대가 팔렸다. 브랜드 첫 SUV인 GV80과 최초의 도심형 럭셔리 중형 SUV GV70도 글로벌 시장에서 각각 17만3882대, 16만965대의 누적 판매를 달성했다. 경쟁력 있는 라인업, 차별화된 고객 경험 제공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 제네시스가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최고 수준의 품질 경쟁력을 갖춘 제품 라인업과 전용 브랜드 경험 공간 구축, 세심한 고객 케어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제네시스는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이라는 차별화된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대담한 디자인과 뛰어난 성능을 갖춘 모델들을 꾸준히 선보였다. 2015년 브랜드 첫 차로 G90을 출시한 이후 세단, SUV, 전기차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차종을 출시했으며, 그 결과 2020년 4개 차종에 불과했던 라인업은 현재 세단 5종, SUV 2종, 전기차 3종 등 총 10개로 늘어났다. 이 같은 독창적인 라인업을 바탕으로 제네시스는 미국, 유럽, 중국, 중동, 호주 등 17개 시장에 진출했다. 제네시스는 럭셔리한 경험과 서비스로 ‘제네시스만의 차이’를 전달하기 위해, 전 세계 50개 곳에 제네시스 스튜디오, 제네시스 라운지, 제네시스 하우스 등 다양한 형태의 브랜드 경험 공간을 구축해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브랜드 경험 공간을 활용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제네시스 차종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차량에 대한 큐레이션을 통해 제네시스의 품격과 가치를 전달하고 있다. 국내의 경우 △제네시스 강남 △제네시스 수지 △제네시스 스튜디오 하남 △제네시스 스튜디오 안성을 오픈했으며, 미국, 유럽, 중국, 호주 등 해외 주요 지역에서도 제네시스 스튜디오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2021년 11월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글로벌 첫 브랜드 문화공간 ‘제네시스 하우스 뉴욕’을 개관했다. 이곳에서는 방문객들이 전시 차량을 살펴보는 것은 물론, 한국 고유의 미와 전통적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문화 체험도 할 수 있다. 올해 1월에는 서울 신라호텔에 G90 롱휠베이스 모델 고객 전용 공간인 제네시스 라운지를 열었다. 제네시스 라운지는 바, 다이닝 룸, 사운드 룸 등 다양한 미식과 음악을 가장 개인적인 공간에서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제네시스가 추구하는 감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제네시스는 글로벌 주요 기관으로부터 연이은 호평을 이끌며 신뢰할 수 있는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미국의 시장조사업체 제이디파워(J.D. Power)사가 발표한 ‘2022년 신차품질조사(IQS, Initial Quality Study)’에서 프리미엄 브랜드 1위를 기록했다. 해당 조사는 1987년부터 시작된 세계 최고 권위의 품질조사로, 제네시스는 2017년~2020년 4년 연속 1위, 2021년 2위에 이어 다시 1위에 오르며 최고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제이디파워(J.D. Power)의 ‘2023 미국 기술 경험 지수 조사(TXI)’에서 경쟁 럭셔리 브랜드를 모두 제치고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골프에 대한 대담한 헌신(Audacious Commitment)을 통해 브랜드 가치 제고는 물론, 선수와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선수들의 성장을 돕고 있다. 2016년 한국 남자 골프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골프 마케팅에 나선 제네시스는 KPGA 투어 최초로 포인트 상금 제도인 ‘제네시스 포인트’를 도입했으며, 7년째 타이틀 스폰서로서 제네시스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해외의 경우 타이틀 스폰서로 2017년 PGA 투어 ‘제네시스 오픈’을 개최하며 후원을 시작했다. ‘제네시스 오픈’은 2020년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로 승격되며 PGA가 지정하는 특급 대회 17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이 밖에도 PGA 투어와 DP 월드투어가 공동 주관하는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의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고 있으며, 남성 골프 국가대항전인 ‘프레지던츠 컵’, ‘아부다비 HSBC 챔피언십’에도 차량을 후원하고 있다. 전동화, 완성도 높은 라인업 구축, 브랜드 경험 공간 확대 통해 지속 성장 추진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 대 돌파라는 성과를 넘어, 제네시스는 브랜드의 지속 성장을 위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간다. 제네시스는 2021년 9월 발표한 전동화 브랜드 비전에 발맞춰, 전동화 시대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전환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제네시스는 2025년 이후 모든 신차를 전기차로 출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전기차 생산지를 다변화하고 글로벌 전동화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GV70 전동화 모델을 생산 중인 현대차 앨라배마 공장을 비롯해, 2025년 완공 예정인 HMGMA 신공장에서도 신규 플랫폼이 적용된 전용 전기차를 생산해 전기차 격전지인 북미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중장기적으로는 글로벌 수요에 따라 현지 정부 정책, 부품 인프라 현황, 글로벌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 최적의 전기차 생산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전동화 라인업으로의 전환과 함께 원자재, 부품은 물론 생산 공정을 포함한 브랜드의 모든 가치 사슬에 혁신을 도모함으로써 탄소 중립 달성 목표도 구체화한다. 우수한 상품성을 갖춘 신차도 꾸준히 선보인다. 올해 GV80 상품성 개선모델 및 GV80 쿠페를 출시할 예정이며, 향후에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차급의 신차도 추가해 라인업의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제네시스는 브랜드 경험 공간을 전 세계 곳곳에 확대 구축하고,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손님’ 철학을 기반으로 하는 제네시스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제네시스는 판매 시장 및 라인업 확대에 발맞춰 글로벌 골프 플랫폼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2103~211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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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글로벌 누적 판매 100만대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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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연례투자회의, 2024년 5월 아부다비 개최 앞두고 새로운 정체성 ‘AIM Congress’ 발표
- 세계 최고의 투자 플랫폼(World’s Leading Investment Platform) 조직위원회가 ‘AIM Congress’라는 새로운 정체성 아래, 2024년 5월 7일부터 9일까지 아부다비 국립전시센터에서 제13회 연례투자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를 통해 국내외 지도자, 사상가, 혁신가들이 다시 한번 한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UAE 산업첨단기술부와 아부다비 경제개발부(ADDED)가 후원하는 AIM Congress 2024는 ‘변화하는 투자 환경에 적응하기: 글로벌 경제 발전을 위한 새로운 잠재력 활용’이라는 주제로 닻을 올린다. 아랍에미리트의 활기 넘치는 수도 아부다비에서 다시 한번 개최될 AIM Congress 2024는 전 세계 175개국 693명의 연사를 비롯해 총 1만313명이 참석해 대성황을 이루며 성공적으로 치러졌던 지난해 회의의 성과를 능가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랍에미리트의 대외 무역 특임 장관인 Thani bin Ahmed Al Zeyoudi 박사는 “AIM Congress는 10년 이상 글로벌 경제 협력을 촉진하고 각국, 특히 신흥 시장의 잠재력을 활용하고자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변화하는 글로벌 투자 환경 속에서는 각국이 유연하게 적응하고 성장을 위한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24년에도 AIM Congress는 각국의 주요 경제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대화를 나누고, 모두를 위한 더 밝고 나은 미래를 열 수 있도록 영향력 있는 투자 기반을 닦는 선도의 장이 될 것이다”며 AIM Congress 2024에 대한 열의를 표명했다. 아부다비 경제개발부의 Ahmed Jasim Al Zaabi 의장은 “성황리에 막을 내렸던 이전 AIM 연례 회의의 성공을 바탕으로 우리는 글로벌 투자 커뮤니티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그 기준을 높이고 있다. 아부다비는 단연 돋보이는 시장으로써 거대한 변화가 특징인 시대 속에서 투자 전망 및 역학 관계에 대한 글로벌 논의에 앞장서고 있다”며 “대내외 투자에 대한 우리의 접근 방식은 국내외적 차원에서 인적 자원 개발, 지속 가능성, 첨단 기술을 사회 경제적 계획의 핵심에 두고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의제를 지원하며 국제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여 모두를 위한 삶을 개선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바탕으로 이뤄진다”고 밝혔다. Dawood Al Shezawi AIM 글로벌 재단 의장은 “꾸준한 글로벌 경제 성장 둔화세와 맞물려 오늘날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다양한 도전에 직면해, AIM Congress라는 AIM의 새로운 정체성이 탄생하게 됐다. AIM Congress는 전 세계의 명망 높은 지도자들과 의사 결정권자들이 오늘날 가장 시급한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고, 세계 무역 및 투자 환경을 재편하며, 궁극적으로 세계 곳곳에 걸쳐 긍정적인 사회 경제적 영향을 촉진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을 제공하는 최고의 투자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밝혔다. AIM Congress는 행사의 목적을 뒷받침하고 활동의 기본 구상을 제공하는 해외직접투자(FDI), 해외간접투자(FPI), 스타트업, SME, 미래 도시 등 다섯 가지 핵심 축을 기반으로 한다. 연례투자회의 소개 중동의 다보스포럼으로도 불리는 연례투자회의(Annual Investment Meeting)는 세계 경제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투자 기회를 창출하고 상호 연대를 강화, 경제 관계 발전을 목표로 하는 세계 최대의 투자 플랫폼이다. AIM Congress로 그 정체성에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고 기관 측은 발표했다. 언론연락처: 연례투자회의(Annual Investment Meeting) Shreya Verma +971 52113392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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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연례투자회의, 2024년 5월 아부다비 개최 앞두고 새로운 정체성 ‘AIM Congress’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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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아이오닉 6,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 수상
- 현대자동차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에 탑재된 동력시스템이 미국 저명 자동차 매체로부터 2년 연속 최고 10대 엔진에 선정되며 최고 수준의 전동화 기술력을 전 세계에 입증했다. 현대차는 14일(현지 시각) 아이오닉 6의 동력시스템이 ‘워즈오토 (WardsAuto)’가 선정하는 ‘2023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Wards 10 Best Engines & Propulsion Systems)’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특히 현대차는 지난해 아이오닉 5에 이은 2년 연속 선정으로 전용 전기차 플랫폼 E-GMP의 위상을 한층 더 높였다. 미국의 자동차 전문 매체인 워즈오토가 1995년부터 매년 선정해 온 ‘10대 엔진’은 세계적으로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자동차 파워트레인 기술 분야의 ‘오스카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파워트레인 분야에서 전동화 추세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워즈오토 측은 2019년부터 수상 명칭을 ‘최고 10대 엔진(10 Best Engines)’에서 ‘최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10 Best Engines & Propulsion Systems)’으로 변경했다. 29회째를 맞는 올해 결과는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신차에 탑재된 32개 파워트레인을 대상으로 워즈오토 심사위원단이 성능과 효율, 기술력 등을 종합 평가해 최종 10개의 파워트레인을 선정했다. 최고 10대 엔진으로 선정된 아이오닉 6의 동력시스템은 △우수한 주행 성능 △초고속 충전 기술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이오닉 6는 사륜구동 기준 최고 출력 239kW, 최대토크 605Nm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며, 77.4kWh 배터리가 장착된 롱레인지 모델의 1회 충전 주행가능거리는 최대 524km(2WD, 18인치 휠 복합 국내 기준)에 달한다. 특히 800V 고전압 시스템을 기반으로 약 18분 만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초급속으로 충전할 수 있으며, 차량 외부로 일반 전원을 공급할 수 있는 V2L 기능은 고객에게 새로운 전동화 경험을 제공한다. 워즈오토 편집장 밥 그릿징어(Bob Gritzinger)는 “아이오닉 6는 뛰어난 효율과 함께 어떤 속도로도 극한의 가속이 가능하다”며 “배터리-전기 파워트레인에서 명백한 최고 수준이며, 2년 연속으로 선정될 자격이 있다”고 평가했다. 워즈오토 심사위원 드류 윈터(Drew Winter)는 “기술 변화 속도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워즈오토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된 파워트레인은 거의 없다”며 “아이오닉 6의 동력 성능, 효율성, 주행의 즐거움 측면이 다시 한번 부각됐다”고 평가했다. 현대차는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에 2년 연속으로 선정된 것은 놀라운 성과라며, 아이오닉 6는 E-GMP 플랫폼을 통해 달성한 탁월한 충전 속도·주행거리·우수한 주행 성능을 통해 고객에게 완전히 새로운 수준의 EV 경험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이오닉 6의 이번 수상으로 현대차그룹은 2008년 1세대 제네시스(BH)에 탑재됐던 가솔린 4.6L 타우 엔진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총 16회의 최고 10대 엔진을 수상하며 파워트레인 분야의 기술력을 입증했다. 이 중 아이오닉 5, 넥쏘, 코나 일렉트릭 등에 탑재된 현대차의 전동화 시스템은 모두 여덟 차례 선정되며 글로벌 친환경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 ‘2023 워즈오토 최고 10대 엔진’ 시상식은 10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된다. 한편, 아이오닉 6는 높은 상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미디어와 고객들에게 많은 호평을 받고 있다. 아이오닉 6는 4월 월드카 어워즈 주최 측이 발표한 ‘2023 월드카 어워즈’에서 ‘2023 세계 올해의 자동차’를 비롯한 ‘2023 세계 올해의 전기차(World Electric Vehicle of the Year)’, ‘2023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World Car Design of the Year)’에 선정되며 3관왕을 달성했으며 올해 6월에는 미국 자동차 전문지 카앤드라이버(Car and Driver)가 발표한 ‘2023 올해의 전기차’에 선정됐다. 1월에는 유럽의 신차 안전성 평가 프로그램인 유로 NCAP(New Car Assessment Programme)의 ‘대형 패밀리카(Large Family Car)’ 부문에서 ‘최우수(Best in Class)’ 차량에 선정되며 뛰어난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85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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