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3-02-0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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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사회적경제기업 경쟁력 강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소비자불만119신문] 경상남도는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기반 마련을 위해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참여대상은 도내에 소재하고 2022년 12월 말 기준 유급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법인에 한함)이다. 지원한도는 ▲ 인증사회적기업의 경우 지원개시일로부터 5년 이내에서 최대 3년까지 연간 1억 원 이내 ▲ 예비사회적기업은 지정기간 내 최대 2년까지 연간 5천만 원 이내 ▲ 사회적협동조합, 마을/자활기업은 지원개시일로부터 3년 이내 최대 2년까지 연간 5천만 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자부담은 지원횟수에 따라 1회 10%, 2회 20%, 3회 이상 30%의 비율을 적용한다. 지원내용은 ▲ 홍보·마케팅·부가서비스 개발 ▲ 제품의 성능 및 품질개선 ▲ 신규사업 진출 및 전략적 사업모델 발굴 ▲ 브랜드(로고) 개발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월 30일부터 2월 13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으로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고, 시군 및 경남권역 지원기관의 서류검토와 현지실사, 경상남도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4월 중 선정된다. 김만봉 경남도 사회적경제과장은 “이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이 스스로 신규사업 진출,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여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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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3-01-30
  • 한국무역협회, TSMC, 유럽에 자동차용 반도체 생산공장 건설 계획 발표
    [소비자불만119신문] 대만 반도체 생산업체 TSMC는 12일(목) 유럽에 자동차용 반도체 생산공장 신설 가능성을 평가하기 위해 유관 업체들과 협의 중이라고 발표다. TSMC는 지난 12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자동차용 22나노미터 및 28나노미터 반도체에 중점을 둔 반도체 생산공장을 드레스덴에 신설하기 위한 사전협상을 진행 중이라고 언급다. 이번 발표는 작년 보고서를 재확인한 것으로, 특히 반도체 생산공장 신설의 조건으로 반도체 수요 및 정부의 지원 수준을 언급한 점이 주목되고있다. TSMC는 작년 일본과 미국(애리조나)에 반도체 생산공장 건설계획을 밝힌 바 있으며, 이번 발표에서 일본에 두 번째 생산공장 건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다. EU는 2030년까지 역내 글로벌 반도체 생산점유율을 현재 9%에서 20%로 확대한다는 계획 아래 이른바 '반도체 빅쓰리(인텔, 삼성 및 TSMC)'의 역내 생산공장 유치를 추진했다. 지금까지 인텔이 170억 유로를 투자, 독일 마그데부르크 생산공장 건설을 약속한 상태이나, 인텔은 지난 12월 마그데부르크 공장 건설 약속 이후 다양한 상황 변화를 이유로 건설 일자를 연기했다. 이는 글로벌 경기후퇴에 따른 반도체 수요 위축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한편, TSMC가 유럽 생산공장 신설에 '정부의 지원 수준'을 조건으로 제시한 가운데 자동차용 반도체 생산시설이 EU의 반도체산업 보조금 지급 기준인 이른바 '독창성 기준(first of a kind facility)'을 충족할지 여부는 불투명하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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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2023-01-17
  • 고양시 일산동구 공직자 기부회 '일천파워' 14년째 기부 활동
    [소비자불만119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 공직자 기부모임 ‘일천파워’가 14년째 따뜻한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공직사회의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2009년 3월부터 일산동구 특수시책으로 시작된 ‘일천파워’는 현재 265명의 고양시 공직자가 참여하고 있다. 매월 급여에서 1인당 1,000원 이상의 금액을 공제해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을 통해 해외 8개국 12명과 국내 8명 총 20명의 아동을 후원하고 있다. 지난 해 결산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996만원을 기부하여 14년 간 누적 기부액 1억원을 돌파했으며, 기부회원 모집과 지속적인 홍보활동으로 직원들의 관심이 확산돼 기부금은 앞으로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방경돈 일산동구청장은 “적은 돈도 모이면 큰돈이 되고 누군가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큰 힘이 된다.”라며 “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돈이 국내ㆍ외 아동들의 힘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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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3-01-03
  • 대구시, 중소상공인제품 최대 50% 할인,‘윈·윈터 페스티벌’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대구시는 연말을 맞아 중소벤처기업부 주관의 전국적 소비촉진 행사와 연계해 온·오프라인몰 특별 판매전과 할인행사 등의 소비촉진 행사인 ‘윈·윈터(Win-Winter)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금리 인상 등 대내외 불확실성의 확대로 인한 큰 어려움 속에서 위축된 소비 회복과 소상공인의 활력 부여를 위한 이 행사는 ‘모두가 이득, 행복이 가득’이라는 슬로건으로 12월 16일(금)부터 25(일)까지 10일간 열린다. 다채몰, 사기충전, 약령몰, 쉬메릭 등 지역 온라인몰*에서는 한방제품, 패션/뷰티, 리빙, 식품 등 중·소상공인 90개 사의 600여 개 제품을 최대 50%의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특별 판매전이 열린다. 또한, 대구경북 상생장터, 대구기업명품관 등 오프라인 판매장(별첨)에서도 농·특산물, 공예품, 침구류 등 중·소상공인 200개 사 2,000여 개 제품에 대해 가격 할인(최대 50%), 1+1 특가 판매,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야간 명소인 서문야시장, 칠성야시장에서는 닭꼬치, 타코야키 등 판매 품목에 대해 전용 할인쿠폰(5,000원)을 지급하고, 스트릿댄스 배틀, K-POP 커버댄스 경연대회 등의 특별공연을 진행해 행사의 볼거리를 더한다. 아울러, 대구시 공공배달앱 ‘대구로’에서는 행사기간 중 음식, 로컬푸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최대 5,000원의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 확장 기관인 소담스퀘어에서는 소상공인 6개 사, 18개 제품(밀키트, 리빙 등)에 대해 라이브커머스 영상을 제작하고 스마트스토어 ‘민생상회’를 통해 송출을 지원한다. 그 밖에 윈·윈터 페스티벌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누리집(윈윈터페스티벌.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내수 활성화와 따뜻한 나눔의 실천이라는 행사의 취지를 살려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와 소비자들에게는 저렴한 상품 구입으로 풍성하고 따뜻한 연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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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5
  • 유정복 인천시장, 국회 찾아 국비 확보 위한 막바지 협조 요청
    [소비자불만119신문]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12월 13일 국회를 방문해 내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막바지 협조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정복 시장은 국민의힘 소속 정우택 국회부의장을 만나 인천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지원과 국비 확보를 요청했다. 이어, 정진석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을 별도로 만나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정부ㆍ여당의 협조와 함께 관련 법률안이 입법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 예산 심의가 막바지에 다다른 가운데, 국회 예결위 여당 간사인 이철규 의원을 만나 지역 핵심사업과 관련한 국비 확보의 당위성과 시급성을 설명했고, 이철규 의원도 이에 공감했다. 유정복 시장은 “국회에서도 감염병 관련 사항 등 인천의 지역 현안에 적극 공감하고 있는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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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13
  • 네슬레, 아동 노동 방지 및 코코아 농가 소득 증진 지원 혁신 계획 발표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린/기자] 전 세계 최대 식음료 기업 네슬레가 아동 노동 방지를 위한 그간의 장기적 노력을 바탕으로 코코아 농가의 수익 가속화를 골자로 한 혁신 계획을 28일 발표했다.이번에 발표한 계획은 코코아 농가의 생계 여건을 개선하고, 자녀의 학교 교육을 장려하는 동시에 재생 농업 증진 및 양성평등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특정 활동을 하는 농가에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또한 네슬레는 코코아 생산·유통 과정을 완전히 추적하고 분리하기 위해 글로벌 코코아 소싱을 혁신한다고 발표했다.네슬레는 향후 코코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연간 투자액을 3배 이상 늘리며, 향후 10년간 10억 스위스 프랑(CHF)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앞으로의 투자 역시 지금까지 진행해 온 네슬레 코코아 플랜(Nestlé Cocoa Plan)의 성과를 토대로 지속할 예정이다.소득 증진 프로그램은 농부들이 즉각적인 재정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고안된 활동을 장려하는 동시에, 꾸준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농가의 경제적 안정을 구축하도록 돕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네슬레는 코코아 농가가 생산하는 코코아 빈의 생산량과 품질뿐 아니라 코코아 농가가 환경과 지역 사회에 제공하는 기여에 대해서도 보상한다.제공하는 인센티브는 생산국 정부의 지원 및 네슬레가 인증받은 코코아에 대해 지불하는 프리미엄에 더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렇게 생산된 코코아는 열대 우림 동맹의 지속 가능 농업 기준(Rainforest Alliance Sustainable Agriculture Standard)에 의해 독립적으로 감사를 받으며, 농가와 지역 사회의 사회·경제·환경 복지를 증진하고 있다.코코아 재배 지역사회는 농촌 지역 빈곤 및 늘어나는 기후 위험과 더불어, 금융 서비스·식수·의료·교육 등 기본 제반 시설 부족 등의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복잡한 요인이 가족 농장 내 아동 노동의 원인이 된다. 이에 네슬레는 정부를 포함한 파트너와 손을 잡고 새로운 혁신 계획을 통해 아동 노동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데 집중한다.마크 슈나이더(Mark Schneider) 네슬레 CEO는 “네슬레의 목표는 빈곤이 만연하고 자원이 부족한 지역에 있는 보다 많은 코코아 농가에 가시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농가의 생활 소득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속 가능한 코코아 수급을 위한 오랜 노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해서 어린이들이 학교 교육을 받고, 여성의 권리를 증진하며, 농법을 개선하고, 재정 자원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네슬레는 정부와 NGO 및 코코아 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코코아 농가의 삶을 개선하고, 어린이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교육을 받으며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한편 네슬레는 2009년부터 코코아 플랜을 통해 지속 가능성에 투자해왔다. 2012년부터 구축한 강력한 모니터링 및 개선 시스템을 통해 총 14만9443명의 아동이 노동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53개의 학교를 신축 또는 개선했다. 네슬레의 코코아 플랜 시스템은 이제 기업들의 공급망 모니터링의 산업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 뉴스
    • 경제
    2022-01-31
  • 세상 인간의 무한도전 7 Real Transforming Vehicles You Didn't Know Existed ▶ 1
    세상 인간의 무한도전 7 Real Transforming Vehicles You Didn't Know Existed ▶ 1
    • 뉴스
    2022-01-20
  • 미주 LA 가요무대 공연 실황!
    미주 LA 가요무대 공연 실황!리스트에 이미지출력을 원하신다면 대표이미지를 넣어주셔야 합니다
    • 뉴스
    2022-01-06
  • 새천년카, 리녹스 외 부산 중소기업 멘토 5명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기부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린/기자] 대전 소재 카센터 새천년카(대표 김선호)와 리녹스(대표 홍성규)가 11월 25일(목)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치료비 100만원을 기부했다.새천년카는 2014년 창업 이후 매년 발생하는 강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부산 벤처기업 대상 세미나 특강 강사로 초청돼 받은 수익금과 부산 중소기업 멘토 6인의 기부금이 더해져 조성됐다. 전달 된 기부금은 소아암 환자 및 이에 준하는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의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7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새천년카의 김선호 대표는 “강의료와 함께 부산 중소기업 멘토 기업들이 뜻을 모아 기부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멘토 6인을 대표해 전달식에 참석한 리녹스 홍성규 대표는 “김 대표의 따뜻한 제안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부산 중소기업들이 꾸준한 기부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치료비를 비롯해 다양한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개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 뉴스
    2021-11-25
  • 청주시 각종 사진 보도자료 !
    • 뉴스
    2021-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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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약자아동·자립준비청년·취약가족과 따뜻한 동행…3,105억 원 투입
    [소비자불만119신문] 서울시가 오세훈 시장의 핵심 철학인 ‘약자와의 동행’의 일환으로 시설아동, 자립준비청년, 결식우려아동, 저소득 한부모 가족 등 다양한 유형의 약자아동과 취약가족을 위해 올해 보다 촘촘하고 두터운 안전망을 구축한다. 장기화되는 경기침체와 고물가 상황이 우리 사회의 약한 고리부터 파고들지 않도록 정책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상자별 상황에 맞춰 실질적인 지원을 펼친다는 계획이다. 우선, 서울시는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심리적으로 위축되지 않도록 영양급식비와 용돈을 전년 대비 2배로 인상하고, 심리정서치료 지원도 시작한다. 결식우려아동은 작년에 급식비를 인상(7,000원→8,000원)한 데 이어서, 올해는 지원 대상을 차차상위계층(중위 50%→중위 60% 이하)까지 확대 발굴한다. 양육시설 등을 떠나 상대적으로 이른 시기에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은 경제적 자립과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개개인의 자립준비 상황과 생활실태, 욕구를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해 현실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취약 가구 지원도 확대‧강화한다. 홀로 아이를 키우는 한부모가정에게 특히 호응이 높은 ‘가사서비스 지원사업’ 대상 가구를 연 275가구→350가구로 확대하고, ‘아동양육비’(월 20만 원) 대상을 중위소득 60%까지 완화한다. 어린 나이에 자녀 양육과 학업‧취업 준비를 동시에 해내고 있는 청소년부모는 부모와 아이의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고, 우리 사회가 이들을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한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으로 올해 ‘취약 아동‧가족 지원’을 역점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책 대상자에 따라 크게 ①약자아동 ②자립준비청년 ③취약가족, 3개 분야별로 수혜자에게 꼭 필요한 맞춤형 정책으로 추진된다. 올해 총 3,105억 원을 투입한다. 첫째, 시설생활아동, 학대아동, 결식우려아동 등 약자아동의 정책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보다 두텁게 보호한다. (아동복지시설 생활 아동 지원 강화) 양육시설 및 일시보호시설, 보호치료시설 등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1,850여 명의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용돈‧급식 지원을 강화하고, 심리정서치료비 지원을 새롭게 시작한다. 우선, 올해부터 시설아동들에게 시가 매달 지원하는 용돈을 2배로 증액(초등학생 월 3만 원, 중학생 월 5만 원, 고등학생 월 6만 원)해서 아이들의 여가생활과 사교기회를 확대한다. 시는 앞서 작년 8월 시설아동 영양급식비를 2배로 증액한 바 있으며, 올해는 정규예산 편성을 통해 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 ‘심리정서치료비’를 아동 1인당 연 최대 15회(회당 10만 원)를 지원한다. 놀이‧미술‧음악‧언어 등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서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결식우려아동 지원 대상 확대 및 급식질 관리) 경제적 여건이나 가정 사정 등으로 급식 지원이 필요한 ‘결식우려아동’ 지원 대상(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이 아니지만 결식 우려가 있는 차차상위계층(중위 60%) 아동까지 발굴‧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자치구에서 발굴을 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고, 주민센터에서 긴급복지 등을 접수할 때 아동급식지원 대상 여부를 확인하는 식으로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계획이다. 급식의 품질도 높인다. 특히 급식 유형 중 배달도시락의 품질 관리를 위해 자치구별로 ‘어머니 모니터링단’을 운영, 반기별로 도시락업체를 방문해서 도시락의 맛과 품질, 위생적인 운영 여부 등을 점검하고 피드백하는 체계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학대피해아동 선제적 발굴 및 지원 인프라 강화) 아동학대 위기아동 조기발견을 위한 전수조사 대상을 기존 ‘만3세’에서 ‘0세~만3세’로 확대해 사각지대를 줄이고, 단전, 장기 결석, 아동수당 미신청 등 사회보장 빅데이터 44종을 활용해서 위기 징후를 선제적으로 파악한다. 피해아동 쉼터 등 지원 인프라도 18개소→26개소로 확대한다. 위기징후가 파악된 가구는 직접 방문해서 양육환경과 복지욕구 등을 점검하고,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학대 신고 및 복지서비스 연계 등 후속 조치를 실시한다. 아동학대 피해아동에 대한 신속한 초기대응과 심리치료 지원 등 보호체계 강화를 위해 관련 인프라 확대에도 나선다. 피해 아동의 즉각 분리, 응급조치 지원을 위한 ‘학대피해아동쉼터’를 7개소, 심층 사례관리를 위한 아동보호전문기관 1개소를 각각 확충해 총 15개소, 11개소로 확대한다. (가족돌봄아동 실태조사 및 지원체계 마련) 돌봄을 받아야 할 시기에 부양을 떠맡게 된 ‘영 케어러’(Young Carer)중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13세 이하의 가족돌봄아동에 대한 지원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서울시는 민간단체와 협업으로 대상 아동의 실태 파악·발굴을 하고 공적 및 민간 자원을 가족돌봄아동에게 신속히 연계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베이비박스 유기 아동 입양 활성화) 영아 임시 보호 공간인 일명 ‘베이비박스’에 유기되는 아동들의 입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전담 조직(TF)을 가동해 이르면 2월 중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핵심적으로, 4개 양육시설을 베이비박스 유기 아동을 위한 ‘일시전담보호시설’로 지정‧운영한다. 현재는 20여 개 양육시설에 분산 배치되고 있는데, 앞으로는 4개 시설에 집중적으로 배치해서 양육시설‧자치구 담당자의 입양 업무 숙련도를 개선한다는 목표다. 이와 함께 입양기관 인도 시까지 추진상황을 철저하게 모니터링해 입양기관까지 인도되는 기간을 단축한다. 또한, 신속한 입양을 위한 행정절차 지원을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 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입양서류 및 입양절차 표준(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둘째, 아동양육시설 등을 떠나 상대적으로 이른 시기에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자립준비청년’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사회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강화한다. ‘자립준비청년’은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가정위탁시설 등에서 생활하다가 만18세(원할 경우 만 24세까지 연장가능)가 돼 시설에서 나와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청년들을 말한다. 서울에서만 매년 300여 명 정도가 사회로 나오고 있으며, 현재 약 1,500명의 자립준비청년이 홀로서기를 준비 중이다. 자립 후 고립되거나 도움을 구할 사람이 없어 힘들어하지 않도록 인적 연결고리를 통한 심리‧정서 지원을 강화하는 동시에, 자립정착금과 자립수당을 지속적으로 현실화하고 일자리 지원을 강화함으로써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특히, 올해는 서울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 실태조사를 처음으로 실시해서 수요에 맞는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심리‧정서지원 강화 : 심리적‧정서적 지원을 예비자립준비단계인 15세부터 앞당겨 실시해 건강한 사회인으로의 성장을 돕는다. 정서적 교류를 나눌 수 있는 인적 연결고리를 만들도록 정서적 지지자 결연 지원을 강화하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멘토-멘티 결연, 동아리 활동 지원, 심리상담‧치료 서비스도 지원한다. ‘종합심리검사’ 대상도 기존 자립준비청년단계인 18세 이상에서 예비자립준비청년단계인 15세 이상으로 확대해 우울증 등 고위험군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생활자립지원 강화 : 자립 준비가 미약한 상태에서 사회에 나와 겪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자립지원을 강화한다. 올해는 자립수당(35만 원→40만 원)과 자립정착금(1,000만 원→1,500만 원)을 각각 인상하고, 향후 꾸준히 인상해 현실화한다. 주거 지원을 위한 SH 매입형 임대주택도 지속적으로 확보한다. 퇴소 전후로 자산관리 등 자립에 필요한 일상생활에 대해 알려주는 통합교육도 실시한다. 시설퇴소아동 집단심층면접과 선배 자립청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강사진을 구성해서 생생한 현장경험을 전달한다. 일자리 지원 및 인프라 확충 : 자립준비청년이 희망하는 일자리 교육 및 취업연계를 지원해 실질적인 홀로서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더 많은 자립준비청년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 4개 기술교육원에 자립준비청년이 희망하는 맞춤형 교육패키지를 개설한다. 자립준비청년이 시설 내 자립지원전담요원을 보조하거나 후배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는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신규 뉴딜 일자리도 개발·운영한다. 자립준비청년 실태조사 통한 지원방안 마련 : 서울에 거주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의 생활실태가 어떤지, 자립 준비는 얼만큼 됐는지, 자립을 위해 어떤 지원이 필요한지 등을 다각적으로 파악해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자립준비청년의 상담활동과 사례관리를 수행할 자립지원전담인력도 확충(16명→24명)한다. 셋째, 저소득 한부모가정, 청소년부모, 다문화가정 등 취약가족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강화한다. (저소득 한부모가정) 약 3만 가구에 이르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생활지원을 전방위로 확대한다. ▴월 20만 원을 지원하는 ‘아동양육비’는 중위소득 58%→60% 이하로 대상자를 확대한다. ▴저소득 한부모 가정의 일·가정 양립을 돕는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은 275가구→350가구로 확대한다. ▴저소득 한부모가정 보호시설 퇴소자에게 지원하는 ‘자립정착금’은 500만 원→1,000만 원으로 인상해 현실화한다. ‘아동양육비’ 지원은 가까운 동주민센터 방문 또는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은 전화 또는 서울특별시 한부모가족지원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보호시설 퇴소자 자립정착금’은 시설 퇴소 시 각 시설에 문의‧신청하면 된다. (청소년부모 가정) 서울시는 자녀양육과 동시에 학업과 취업준비를 해야 하는 청소년부모 가정(약 191가구)의 복합적인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주거부터 생계, 학업 등을 종합 지원하는 ‘성장 패키지’를 준비하고 있다. 아직 보호받아야 할 청소년부모 본인과 아이 모두를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한다는 목표로, 현장의 목소리를 다양하게 수렴해서 상반기 중으로 시 차원의 종합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그동안 정책 사각지대에 있던 청소년부모 지원을 위해 작년 7월부터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자녀 1인당 월 20만 원의 ‘자녀양육비’를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학습정서 지원, 생활지원 등 다양한 사업도 추진 중이다. ‘청소년부모 가정 아동양육비’는 가까운 동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하면 된다. 학습정서지원, 생활도움지원, 심리상담 등은 10개 자치구 가족센터(종로, 동대문, 도봉, 은평, 서대문, 구로, 금천, 영등포, 관악, 서초)에서 추진하며, 가족센터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다문화가정) 현재 약 7만 가구로, 점차 증가추세인 다문화가정은 정착 기간 장기화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오는 3월부터 확대한다. ▴단순노동에 주로 종사하는 결혼이주여성들이 통‧번역 등 전문성 있는 직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주는 다양한 직업교육 대상자를 확대한다. ▴의료통역, 방문학습 등을 지원해 다문화가정 내에서 인기가 높은 ‘자녀성장 지원사업’은 대상을 1,400여 명으로 확대한다. ▴특히 올해는 자녀교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다문화가정 엄마들을 대상으로 ‘다문화 엄마학교(15명)’를 신규 운영한다. 다문화가정 맞춤형 지원사업은 자치구별 가족센터에 신청 또는 문의하면 된다. 결혼 이주여성 직업교육은 관련 특화시설인 영등포구 가족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최근 생활물가 상승 등으로 약자아동과, 자립준비청년, 취약가족의 고통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는 정책을 촘촘하게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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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서울시,'동행서울 친환경농장'에서 유기농 채소를 직접 키워보세요
    [소비자불만119신문] 서울시는 총 5,900구획 규모의'동행서울 친환경농장'을 4월부터 운영하고 참여자를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을 통해 2월 1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서울 거주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친환경농장은 서울과 가까운 경기도 남양주시, 양평군, 광주시, 고양시, 시흥시 지역 14곳에 위치 해있어 서울 시민의 건강한 주말 나들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친환경농장은 등본상 주소가 서울인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연간 농장 임차료는 1구획(16.5㎡)당 4~7만 원(남양주․양평․광주 4만 원, 시흥 5만 원, 고양 7만 원)이며, 신용카드나 가상계좌로 납부할 수 있다. 참여자별 신청 가능 구획수는 시민 선호도가 높은 남양주시 지역은 3구획까지, 그 외 지역은 4구획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4개소 농장 중 한 곳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서울에 주소를 둔 단체(기관)는 20~40구획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시 누리집 모집공고문에서 지정한 날짜에 신청하면 미분양 물량을 고려해 최종 선정된다. 시민들의 여가·영농체험 지원을 통한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건강한 여가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00년부터 서울시가 운영하는'동행서울 친환경농장'은 화학비료, 유기합성농약, 비닐멀칭을 사용하지 않는 유기농법으로 운영하고 있다. 봄·가을 작물 재배 시기에 맞춰 모종, 씨앗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공시한 (혼합)유기질퇴비, 병·해충 방제용 유기농업자재 일부와 농장 임차료 3만 원, 호미 등 소농기구를 지원해 참여자의 부담을 줄이고 손쉽게 도시농업 체험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자연순환농법을 통해 자연생태계를 유지하고, 서울 시민의 먹는 물 공급원인 팔당호 수질보호에도 기여하고 있는 '동행서울 친환경농장'사업은 지난해 한강수계관리위원회가 주관한 “한강수계관리기금사업 친환경청정사업분야 성과평가”에서 최우수기관(1위)으로 선정됐다. 시는 지난 하반기 도시텃밭 관련 업무를 푸른도시여가국으로 편입하는 조직개편을 통해 도시농업에 여가·영농체험 기능을 강화했다. 시는 올해부터 두둑 만들기∼수확에 이르기까지 초보농부들이 텃밭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기농법에 관한 영상(유튜브)을 알게 쉽게 제작하고 시 누리집에 공유해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맛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전자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각 농장마다 “교육용 텃밭”을 만들어 씨앗 뿌리기에서부터 모종 심기, 지주대 세우기 등 일련의 농사 과정을 관찰하며 텃밭 농사를 짓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한다. 아울러, 도시농부 영농체험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건강한 여가활동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우수사례를 널리 알리기 위하여 “텃밭 콘테스트”를 개최해 최우수텃밭상 14명을 선정·시상한다. 또한, 농장운영평가를 강화해 시민 만족형 친환경농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전년도 농장운영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농장과 접근성이 우수한 남양주시·고양시 지역은 730구획을 추가로 확보해 운영하고, 농장운영평가 점수가 50점 미만으로 매우 낮은 농장과 유기농자재가 아닌 자재를 사용한 농장, 농지의 가처분으로 임대차 계약이 불안정한 농장 등 총 1,630구획은 운영을 중단하여 농장주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시민 만족형 친환경농장으로 내실화했다. 농장별 모집 규모는 ▲ 남양주지역 1,305구획(송촌약수터 420, 삼봉리 285, 삼봉아양 600), ▲ 양평지역 2,060구획(교동 580, 부용리 650, 양수가정 530, 수능리 300), ▲ 광주지역 1,265구획(귀여리 365, 도마리 450, 지월리 450), ▲ 고양지역 990구획(성사동 280, 수역이 550, 원당동 160), ▲ 시흥지역 280구획(안현동 280)이다. 그 밖에 문의사항은 다산콜센터(02-120), 서울시 공원여가사업과로 문의하면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여가국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자연 속 건강한 여가·체험의 장소로 동행서울 친환경농장이 최적의 장소가 될 것이다”라며, “서울 근교의 친환경농장에서 상추 등 쌈채소와 고추, 가지 등 갖가지 유기농 채소를 직접 기르고 가을엔 잘 키운 배추와 무 등 김장 재료를 한가득 수확하는 보람을 맛보는 기회를 갖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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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30
  • 관세청, 2023년 제1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 결과
    [소비자불만119신문] 1월 27일 충남 천안시 소재 제이이아이(JEI)재능교육연수원에서 특허심사위원 14명이 참가한 가운데 ’23년 제1회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위원장 호서대 양동우 교수)가 개최됐다. 이번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는 특허기간이 만료(’23.2.28.)되는 제주국제공항 출국장면세점의 신규 특허 신청에 대하여 사업계획서 등을 평가한 결과 아래와 같이 심의·의결했다. 또한, 특허심사위원회는'관세법 시행령'제192조의5 제6항 및 제192조의6 제5항에 따라 위원회에 참석한 위원 명단과 특허 신청자에 대한 평가 결과를 붙임과 같이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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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더 많은 우수 기업이 제2용인테크노밸리 입주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
    [소비자불만119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7일 용인테크노밸리와 송전레스피아를 찾아 현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이상일 시장은 이동읍, 남사읍의 유관 기관장들과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한 후 용인테크노밸리를 찾았다. 이 시장은 용인테크노밸리 공공폐수처리시설을 방문해 용인테크노밸리 일반 현황, 도로 현황, 이동읍 주민들의 민원 관련 보고를 받았다. 용인테크노밸리 폐수 처리 용량은 당초 700톤/일으로 설계하여 운영 중이나, 현재 폐수유입량이 일평균 약 650톤에 달해 증설이 필요한 상태다. 용인시는 현재 산업단지 환경개선 사업의 일환으로 폐수 처리 용량을 850톤/일 증설하여 총 1,550톤/일까지 늘리는 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며, 2025년 9월 준공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현재 부족한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증설과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차질 없도록 살펴 달라”며 "더 많은 우수 기업이 제2용인테크노밸리에 입주할 수 있도록 힘써주길 바란다"고 관련 부서에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 예정 부지를 찾아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송전레스피아를 찾아 직접 하수처리시설을 둘러봤다. 이 시장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어려움은 없는지 확인하고, 현장 직원들이 안전환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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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기획재정부, 2023년 2월 재정증권 4.0조원 발행
    [소비자불만119신문] 기획재정부는 원활한 재정집행을 지원하기 위해 2월 중 총 4.0조원 규모의 재정증권(63일물)을 4회에 걸쳐 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재정증권은 세입-세출 간 시기적 불일치 등으로 인해 일시적으로 발생한 국고 부족자금을 충당하기 위해 금융시장에서 발행하는 유가증권으로, 통상적으로 재정 신속집행 지원 등을 위해 상반기 중에 단기 일시차입 수단으로 적극 활용해오고 있다.('21.2월 6.0조원, '22.2월 4.0조원) 금번 재정증권 발행은 통안증권 입찰기관(21개), 국고채 전문딜러(18개) 및 예비 국고채 전문딜러(3개), 국고금 운용기관(3개)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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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통일부, “책임지는 보훈, 안전한 나라, 함께 여는 통일”
    [소비자불만119신문] 통일부는 1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청와대 영빈관에서 행정안전부·국가보훈처·인사혁신처와 합동으로 「2023년 통일부 업무보고」를 실시했다. 이번 업무보고는 「책임지는 보훈, 안전한 나라, 함께 여는 통일」라는 표어 아래 대통령실·총리실·행정안전부·국가보훈처·인사혁신처 관계자와 시민(통일분야 10명)을 포함하여 159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통일부·행정안전부·국가보훈처·인사혁신처 업무보고에 이어 △통일미래(“그래도 통일”) △지방시대 구현 △국민이 안전한 나라 △보훈 패러다임 전환에 관한 토론도 진행됐다. 통일부 토론은 “그래도 통일”이라는 주제로, 젊은 세대와 통일 독일을 경험한 독일인 등이 참여하여 통일의 필요성 및 현실 가능성, 통일미래 준비 등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실시했다. 권영세 통일부 장관은 ‘올바른 남북관계 구현’과 ‘통일미래 준비’를 2023년 통일 업무의 주요 추진방향으로 제시하고, 7개 핵심과제를 국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구현해 나갈 것임을 밝혔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남북관계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통일부는 국민과 함께 흔들림 없이 ‘비핵, 평화, 번영의 한반도’로 나아가는 전환의 계기를 마련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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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보건복지부, 국민연금 재정추계 시산결과 발표
    [소비자불만119신문] 국민연금 재정추계전문위원회(위원장 : 전병목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선임연구위원)는 1.27일 국민연금 재정추계 시산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연금은 2003년부터 매 5년마다 재정계산을 실시하여, 장기적 관점에서 재정추계를 하고, 이를 토대로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을 수립한다. 이번 재정계산은 2018년 4차에 이은 제5차 재정계산으로, ’22.8월 재정추계전문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기금운용발전전문위원회, 재정계산위원회가 구성‧운영 중이다. 재정추계전문위원회는 국회 연금개혁 특위 산하 민간자문위원회의 시산결과 요청에 따라, 연금개혁 논의 지원을 위해 당초 일정(’23.3월)보다 2개월 앞당겨 재정추계 시산결과를 발표했다. 재정추계 시산결과는 재정추계전문위원회에서 총 16차례의 회의를 통해 합의한 인구, 경제 및 제도변수에 대한 기본가정에 기초하여 급여지출 및 적립기금 변화 추이 등을 우선적으로 산출한 것이며, 다양한 시나리오별 민감도 분석 내용 등은 ’23.3월 확정되는 재정추계 최종결과에 포함될 예정이다. 발표에 따르면, 전체적으로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악화, 경제성장 둔화 등 거시경제 여건변화로 국민연금 재정에는 부정적 영향을 미쳤다. 합계출산율이 하락하고 기대수명이 증가함에 따라 국민연금 가입자 감소 및 수급자 증가*로 보험료 수입 감소, 급여지출 증가가 예상된다. 실질경제성장률과 실질임금상승률 하락 등 거시경제 변수는 단기적으로 보험료 수입 감소 효과가 있는 반면, 지역가입자 비중 및 납부예외자 비율 하락 등은 재정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국민연금은 현행 제도를 유지할 경우, 20여 년간은 지출보다 수입이 많은 구조를 유지하나, 저출산‧고령화 심화와 경기 둔화의 영향으로 2041년부터 수지적자가 발생하여 2055년 기금이 소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4차와 비교할 때, 수지적자 시점은 1년, 기금소진 시점은 2년 앞당겨졌다. 이에 따라, 재정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재정목표를 제시하고, 보험료율 조정만으로 재정목표를 달성할 경우 필요한 보험료율 수준을 제시했다. 연금개혁이 늦어짐에 따라 4차 재정계산에 비해 필요보험료율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 5차 재정계산의 경우, 적립기금 규모에 대한 목표 시나리오별 필요보험료율이 4차 재정계산 대비 약 1.66%p~1.84%p 증가했다. 이는, 연금개혁이 늦어질수록, 미래 청년세대의 부담이 커지는 것을 의미하며, 연금개혁의 필요성을 시사한다. 한편, 인구구조가 큰 영향을 미치는 제도부양비(가입자수 대비 수급자수)가 증가함에 따라, 부과방식비용률도 전반적으로 상승했다. 부과방식비용률이란 당해연도 보험료 수입만으로, 당해연도 급여지출을 충당한다고 가정하는 경우 필요한 보험료율로 연금개혁과 관련이 있기 보다는 인구변수에 영향을 받는다. 전병목 재정추계전문위원장은 “국민연금 재정추계 시산결과는 보험료율, 소득대체율, 가입‧수급연령 등 제도 세부내용을 조정하지 않고, 현행 제도 그대로 유지하는 경우를 가정하고 전망한 것으로, 기금소진연도에 초점을 두기보다는 현재 진행 중인 국회 연금개혁 논의와 향후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 수립을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하여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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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복지
    2023-01-27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현장 숨은 규제, 연구자가 직접 해결한다!
    [소비자불만119신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23년도 국가연구개발행정제도개선(안을 마련하기 위해 1월 27일 ‘국가연구개발 행정제도개선위원회를 출범시킨다. 과기정통부는 '국가연구개발혁신법'에 따라 매년 연구현장의 의견을 반영하여 국가연구개발 행정제도를 개선하고 있으며, 제도개선위원회는 제도개선 사항을 제안하고 연구현장의 의견을 민간전문가 시각에서 검토한다. 제도개선위원회는 위원장 1인을 비롯해 기업분과, 대학분과, 출연(연)분과와 각 분과를 지원할 수 있는 법률전문가를 포함해 총 15인으로 구성됐다. 이번 제도개선위원회는 ’22년에 이어 두 번째로 출범되며, 업무의 연속성과 새로운 제안 간의 균형을 고려하여, 일부 위원은 연임됐다. ’22년 제도개선위원회는 ’22년 국가연구개발 행정제도개선 기본지침(안)(이하 ‘기본지침(안)’)을 검토하고, 간담회 및 온라인을 통해 접수된 연구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학생연구자 인건비 기준 상향, 해외 우수연구자 유치비 신설, 연구수당 단계별 증액 허용 등 13개 과제를 도출한 바 있다. 제도개선위원회는 제도개선의 기본방향과 연구현장의 제도개선 제안의견을 검토하고, 시의성 및 중요성에 따라 제도개선 추진과제를 제안하는 역할을 중점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특히, 평가의 전문성 강화방안 및 혁신도전형 연구개발사업 활성화방안 등 2022년 제도개선위원회에서 중장기과제로 분류했던 사항과 연구자율성을 제고하는 제도개선을 비롯하여 기술패권시대에 대응하는 연구보안 제도개선 등을 집중 논의할 예정이다.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 주재로 개최되는 첫 번째 회의에서는 향후 제도개선위원회의 운영방향 및 위원들이 제안하는 제도개선 사항에 대해 주로 논의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 11월부터 2023년 제도개선 방향 마련을 위한 연구현장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2월까지 추가 간담회를 개최하여 ‘2023년 기본지침(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2023년 기본지침(안)’은 제도개선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3월에 관계부처 및 연구현장에 제시될 계획이다. 이후 4∼5월 동안 범부처 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go.kr)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 의견수렴을 실시하고, 제도개선위원회의 검토 및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의 심의를 거쳐 ‘2023년 국가연구개발 행정제도 개선(안)’을 8월까지 마련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주영창 과학기술혁신본부장은 “국가전략기술 육성 및 창의·도전적 연구 지원 강화를 위한 제도개선을 통해 기술패권 선도와 과학기술강국 도약을 적극 추진하겠다” 고 했으며, 김형준 제도개선위원장(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능화융합연구소장) 역시 “연구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현장의 숨은 규제를 혁파하여 연구자들이 연구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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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행정안전부, “새로운 위험을 예측하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국가안전시스템으로 개편”
    [소비자불만119신문] 정부는 위와 같은 내용을 포함한 ‘범정부 국가안전시스템 개편 종합대책(이하 ‘종합대책’이라 한다)’을 1월 27일 발표했다. 이번 종합대책은 이태원 사고와 같은 인파사고를 근원적으로 방지하는 대책을 마련하고, 나아가 새로운 위험과 재난을 사전에 예측·대비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국가 안전관리체계 전반을 전면 개편하는 것을 기본방향으로 하고 있다. 정부는 종합대책 수립을 위해 지난 11월 18일부터 행정안전부장관을 단장으로 21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TF를 운영했으며,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국민제안, 지자체 등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특히, 이번 종합대책은 재난의 예방 이전의 사전 예측도 안전관리의 중요한 과정으로 포함*하여 새로운 형태의 위험을 상시적으로 관리하는데 중점을 두는 한편, 과거 수립한 대책이 현장에 뿌리내리지 못한 점을 개선하기 위해서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 제도와 시스템을 마련하는 것도 중요한 방향으로 잡고 있다. 종합대책은 ‘함께 만드는 모두의 일상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비전으로, ‘새로운 위험에 상시 대비하고 현장에서 작동하는 국가 재난안전관리체계 확립’을 목표로 5대 추진전략과 65개의 과제를 담았다. 5대 추진전략은 ▲ 새로운 위험 예측 및 상시 대비체계 강화 ▲ 현장에서 작동하는 재난안전관리체계 전환 ▲ 디지털플랫폼 기반의 과학적 재난안전관리 ▲ 실질적인 피해지원으로 회복력 강화 ▲ 민간 참여와 협업 중심 안전관리 활성화이며, 각 추진전략에 포함된 인파사고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과 추진전략별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인파사고 재발방지 대책 먼저, ‘인파사고’를 재난관리 법령의 재난유형에 포함하여, 사전 예방부터 대응·수습 전반의 과정을 체계화하여 관리한다. 특히, 많은 인파의 밀집이 예상되는 축제·행사도 주최자 유무와 상관 없이 지자체가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도록 하여 사전 관리를 강화한다. ICT 기술을 활용한 ‘현장인파관리시스템’을 금년 내에 구축하여 유동인구 정보(기지국, 대중교통 등), CCTV 영상분석 등을 토대로 밀집도를 모니터링하고, 위험상황 발생시 소방과 경찰에 전파하고 해당지역에는 재난문자 등을 통해 상황을 알려서 인파사고를 사전에 예방한다. 인파사고를 포함한 다양한 위험신고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판단하기 위해, 112 반복신고 감지시스템을 도입하고 기존 음성 위주의 신고를 보완하는 112·119 영상신고를 활성화한다. 이와 함께, 지자체·경찰·소방 등 기관 간 긴급신고 정보 공유 체계를 확립하고, 재난 발생 시 내부 보고를 차 상위자 직보체계로 전환하여 상황 전파·보고 지연을 미연에 방지한다. 모든 시·군·구에서 재난상황실을 365일, 24시간 상시운영하는 체계를 구축해서 위험상황을 신속하게 인지하고 전파하는 등 초기 상황관리를 대폭 강화한다. 또한, 지자체 상황실과 CCTV 통합관제센터를 연계하고 다양한 목적의 CCTV 영상정보를 재난관리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지자체와 경찰·소방 등 현장기관 간 연계를 확대하여 CCTV 영상정보 공동활용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모든 CCTV를 ’27년까지 지능형 CCTV로 전환*하고, AI기반 이상징후 자동감지, 영상 자동분석 등 위험상황을 상시 관리하는 체계로 전환한다. 아울러, 소방과 재난의료지원팀(DMAT)간의 정보 공유를 강화하고, 소방의 구급지휘팀을 운영하는 등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지자체·소방·경찰·DMAT 등 유관기관 합동 현장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해서 구조·구급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이태원 사고에서 지적된 재난안전통신망 기관 간 활용도 대폭 강화한다. ◇ 새로운 위험을 예측하고 상시 대비하는 재난안전관리 범정부 차원에서 새로운 위험을 예측하고 상시 발굴하여 체계적으로 예방하고 대비하는 선제적 재난안전관리체계를 운영한다. 국립재난안전연구원에 ‘가칭신종재난 위험요소 발굴센터’를 신설하고, 지자체,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해서 국민신고, 언론, SNS 등 다양한 매체로 수집한 정보를 분석하여 위험요소를 상시 발굴한다. 새로운 대형재난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소 화재, 장대터널 내 KTX 탈선, 고속도로 터널 내 화재 등의 위험요소를 사전에 구체적으로 분석해서 대비해나갈 계획이다. 또한, 행안부를 중심으로 관계부처와 지자체가 협력하여 국가단위, 부처단위, 지역단위의 위험상황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국가안전관리 기본계획, 지자체 안전관리계획 등에 반영해서 위험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각 기관에서는 발굴한 위험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고, 안전정책조정위원회(행안부장관), 중앙안전관리위원회(국무총리) 등의 범정부 회의체를 통해 대책을 공유하고 추진상황도 점검할 계획이다. 또한 새롭게 발굴된 신종재난에 대해서는 사전예측 시스템(예: 인파관리시스템) 개발을 통해 선제적·과학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기후변화, 네트워크 마비 등과 같은 새로운 위험요소에 대한 관리체계도 함께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기후변화로 인해 잦아지는 집중호우, 태풍 등에 대비해 AI 활용 홍수예보체계 구축, 재해 예방 인프라 확충, 취약주택 및 지하공간 침수 방지대책 등 59개 과제를 마련해 추진하며, 화재, 자연재해 등에 대비한 중요통신시설의 망을 이원화하고, 네트워크 오류와 통신장애에 대비해 백업체계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 현장에서 작동하는 재난안전관리체계 전환 현장 중심 재난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 경찰, 소방이 유기적 협력체계도 마련한다. 대규모 재난 발생 시 시·도지사가 재난사태를 선포하고 경찰과 소방의 합동대응을 총괄하도록 하고, 평상시 경찰과 소방이 지역 안전관리에 적극 참여·협조하도록 하는 내용을 명문화한다. 제주·세종·강원에서 자치경찰 이원화 모델을 시범 실시(’24)하고 다른 시·도로 확대하는 등 경찰의 지역 재난안전관리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 자치단체의 재난안전관리 역량도 대폭 강화한다. 자치단체장이 재난안전교육을 필수적으로 이수하도록 제도를 마련하고, 자치단체장의 재난안전 업무를 보좌하는 전문인력(재난안전비서관) 배치를 추진한다. 지역 내 위험요소를 미리 점검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현재 시범운영중인 ‘지역안전관리단’ 운영을 확대하고, 읍면동의 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해 위험시설이 밀집한 지역부터 ‘행정안전복지센터’로 단계적으로 개편한다. 아울러, 지자체 조직진단을 통해 재난안전 전문인력을 단계적으로 확충 및 재배치하고, 중요직무급 선정 확대, 승진 가점부여 등 처우개선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새로운 위험에 대비해 훈련 체계와 매뉴얼을 현장 중심으로 개편한다. 신종·복합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현장과 협력 중심으로 국가 훈련체계를 개선하고, 위험도가 높은 주요 재난에 대해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합동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주요 기능별 공통 대응계획을 마련하고, 매뉴얼을 디지털(모바일)·원페이퍼로 제작해 현장에서 활용성을 높이고, 지역의 위험 특성을 반영해 실용성도 높여갈 예정이다. ◇ 디지털플랫폼 기반의 과학적 재난안전관리 먼저, ICT 첨단 기술을 활용해서 위험징후에 대한 사전 예측을 강화한다. 기존의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단계를 중심으로 추진하던 과학적 재난관리에서 더 나아가서 예방 이전에 “사전예측”을 지원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을 대폭 강화한다. 그리고, 정보시스템 간 연계·통합을 통해 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재난관리 및 대응역량을 강화한다. 재난관리책임기관(58개)의 시스템(198개)에서 분산 관리중인 데이터를 ‘재난안전정보통합플랫폼’을 구축해 통합 관리하고, 국민에게 다양한 재난안전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국민안전24’도 신설한다. 선제적 재난 예측·감지와 대응지원을 위한 재난관리 시스템 고도화도 함께 추진한다. 지진·산사태 등 사전 예보가 어려운 재난의 관측망을 확충하고, 예측 모델을 고도화하여 선제적으로 예측, 감지하고, 지능형 CCTV, AI, 디지털트윈 기술 등을 활용해 산불, 수해 등의 위험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조기에 관측·경보하는 체계를 구축한다. ◇ 실질적인 피해지원으로 회복력 강화 재난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일상 회복 지원도 강화한다. 주택복구를 위한 지원금을 상향하고, 재난 피해로 영업이 어려운 주요 생계수단 업종(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도 마련한다. 또한, 대규모 재난 피해에 대해 공동체의 온전한 회복까지 고려하여 생활 인프라 정비, 소통 회복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포함한 종합적 복구제도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사상자와 유가족 소통을 강화해서 사고수습 상황과 피해지원 제도 등 필요한 정보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피해자의 일상복귀를 위해 의료서비스 연계하여 심리지원 실효성을 높이고, 피해자·유가족 뿐만 아니라 현장 목격자 등으로 심리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25년까지 안전취약계층 대상별 재난·안전사고 피해에 대한 실태조사를 하고 조사결과에 기반한 맞춤형 안전대책을 수립하며, 매뉴얼과 행동요령 등에 안전취약계층의 안전확보 방안을 포함하도록 한다. 우선 어린이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무료 안전교육을 확대 실시(7만명→10만명)하고, 노인요양시설 CCTV 설치 의무화, 폭염·한파 시기 안부 확인 등 노인 보호도 강화한다. 아울러, 외국인 재난피해자 출입국 편의 지원 및 사망자 이송·인도 지원 등의 피해지원 기준을 마련하고, 외국인 대상 다국어 재난문자 발송, 가족센터를 통한 안전교육을 활성화한다. ◇ 민간 참여와 협업 중심 안전관리 활성화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이 이루어지도록 ‘1시도 1안전체험관’ 건립, 온라인 체험관 구축 등을 추진하고 체험관 접근성이 낮은 농어촌 지역을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도 운영한다. 전 국민의 안전역량을 높이기 위해 생애주기별 필수 안전교육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새로운 안전사고에 대한 안전교육을 강화하여 실효성도 높여나갈 계획이다. 또한, ‘안전교육 플랫폼’ 내 국민 스스로 안전실천 역량을 진단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여 자율기반 안전의식 개선도 지원한다. 국민 참여와 협업을 통해 생활 속 안전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안전문화운동추진협의회, 지역자율방재단 등 관련 민간단체와 협력을 강화하고 활동을 지원하며, 국민이 안전관리에 관심을 갖고 자율적으로 참여하도록 국민 안전신고와 안전정책 제안을 활성화하고, 민간기업의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제와 자기규율 산업재해 예방체계 확립하는 등 민간 주도의 안전관리 정착을 위해 노력한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종합대책이 실제로 현장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안전시스템개편지원단’을 운영한다. 종합대책의 이행상황은 안전정책조정위원회(위원장:행안부장관) 등을 통해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별도 누리집을 운영하는 등 국민들에게 수시로 알릴 계획이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태원 참사 피해자 유가족들에게 다시 한번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말하며, “이번 범정부 종합대책은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대한민국 안전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새로운 형태의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현장에서 실제 작동할 수 있는 재난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라고 밝혔다. 더불어, “정부는 종합대책 발표에 그치지 않고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서'모두의 일상이 안전한 대한민국'이 현장에서 뿌리내릴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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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대전교육청, 학교(학원) 실내 마스크 착용 세부기준 안내
    [소비자불만119신문]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월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서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추진계획’이 발표됨에 따라 학교(학원) 현장 여건을 고려한‘학교(학원) 마스크 착용 세부기준’을 안내했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실내 마스크 착용 권고가 1월 30일(월)부터 시행됨에 따라 학교(학원)의 경우에도 실내 마스크 자율적 착용을 권고했으며,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있거나 고위험군인 경우, 최근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 등에 대해서는 마스크를 착용할 수 있도록 적극 권고했다. 다만, 방역당국의 마스크 착용 지침에 따라 학교 통학, 행사ㆍ체험활동 등과 관련된 단체버스, 학원에서 운영하는 어린이통학버스 등 차량을 이용하는 탑승자의 경우는 마스크를 의무로 착용하여야 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실내 마스크 자율 착용 권고 외에 손씻기, 기침예절 등 개인위생수칙과 발열검사 및 다빈도 접촉부의 1일 1회 이상 소독, 창문 개방을 통한 수시 환기 등 학교에서 현재 추진되고 있는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하고, 2023년도 신학기를 대비한 학교 방역관리 지침은 차후 안내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실내 마스크 자율 착용 권고 이후에도 개인방역수칙은 지속적으로 실천해주시고 코로나19 유증상이 있는 경우 인근 의료기관에서 진료ㆍ검사를 받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리며, 대전광역시교육청에서도 교육활동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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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시험
    2023-01-27
  • 수소발효 기술을 이용한 수소바이오 산업의 확장에 기대 수소바이오사업 R&D 마무리 단계
    [소비자불만119신문] ㈜하이드로월드는 저탄소 경제 전환을 선도하기 위해 탄소 제로를 목표로 하는 ‘친환경 그린수소 에너지 개발’의 성과물인 수소전기오토바이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대한미세먼지예방협회 산하의 (주)하이드로월드는 천연수소 발생 장치를 기반으로 전기에너지와 열에너지를 생산하고 관련 기술을 이용하여 다양한 친환경제품을 개발하는 수소 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따라서 수(水) 전해(電解) 방식의 천연그린 수소(Green Hydrogen)를 고집하면서 이를 이용해 친환경 바이오 에너지 사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고려인삼'으로 불리는 대한민국 건강식품의 대표 브랜드인 홍삼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특수한 수소발효기술을 동원, 구증구포하여 기존 홍삼보다 사포닌 농도가 10~20배가 높은 최고급의 흑삼제품 개발을 들 수 있다. 하이드로월드에서 생산해 낸 수소발효기술의 흑삼은 첫째는 100°C 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생겨나는 수증기가 아니라 60~80°C의 낮은 온도에서도 수소의 높은 침투력에 의해 인삼을 구증구포 시키기 때문에 사포닌이 다량으로 들어있는 잔뿌리가 마치 살아있는 듯 한, 그대로의 형태를 유지한다는 점과 발암물질로 알려져 있는 벤조피렌이 검출되지 않는다는 점은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흑삼제조 기술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둘째, 하이드로월드가 생산하는 친환경 그린수소의 가장 큰 특징은 잔류농약을 중화시키는 부분에 있다. 과거 흑삼 제조업체들은 중국이나 일본 등 해외에 흑삼을 대량으로 수출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으나 잔류농약의 검출이나 벤조피렌의 검출 때문에 전량 반품되는 고초를 경험한 적이 많았다고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하이드로월드 측은 자사 흑삼제조 기술로서 이 부분을 해결하여 흑삼 수출길이 열렸다고 말했다. 셋째, 흑삼은 홍삼보다 여러 횟수로 찌고 말리는 구증구포의 과정을 통해 생산되기 때문에 입자가 극히 작은 나노입자로 쪼개지면서 체질에 크게 상관없이 거부반응이나 부작용이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하이드로월드에서 생산한 그린수소로 발효시켜 나오는 수소발효흑삼은 다양한 체질의 사람들에게도 두루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고 한다. 따라서 열이 많은 체질의 사람에게도 큰 부담감 없이 건강한 면역력을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넷째, 하이드로월드는 수소발효 기술을 이용한 수소바이오 산업의 확장에 기대를 걸고 있다. 흑삼을 수증기로 쪄내는 기존 수가공 방식(40~45일)에서 수소발효 가공장치를 만들어서 생산가공 시간을 2주 이내로 단축하여 대량생산의 발판을 구축했기 때문이다. 하이드로월드의 수소바이오사업은 R&D 마무리 단계로서 수소전기 오토바이, 수소전기 드론, 수소발효농산물 가공장치 등 수많은 사업 확장성을 열어 놓고 있다. 이에 하이드로월드 관계자는 “전 세계적 흐름의 하나인 탄소배출량을 저감하는데 노력하고 있다”면서 “하이드로월드는 앞으로도 수소바이오 사업과 수소에너지 개발 사업을 선도하는 우수한 기업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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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3-01-27
  • 조진웅X이성민X김무열의 예측불허 범죄드라마 '대외비', 런칭 포스터 & 특급 유출 대외비 영상 공개! 3월 극장 개봉 확정!
    [소비자불만119신문] 독보적인 존재감을 선보이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의 완벽한 앙상블과 '범죄도시''악인전' 제작진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으는 영화 '대외비'가 3월 개봉을 확정 짓고 런칭 포스터와 특급 유출 대외비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대외비'는 1992년 부산,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과 정치판의 숨은 실세 순태, 행동파 조폭 필도가 대한민국을 뒤흔들 비밀 문서를 손에 쥐고 판을 뒤집기 위한 치열한 쟁탈전을 벌이는 범죄드라마 다. 대한민국을 뒤집을 비밀, 대외비 문서는 극의 중심 소재로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을 크게 자극하고, 예측할 틈없이 펼쳐지는 세 인물의 얽히고설킨 관계는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범죄 영화의 장르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 '대외비'는 제72회 칸 국제 영화제 초청작 '악인전'을 통해 개성 있는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텔링을 선보였던 이원태 감독의 신작으로 일찌감치 주목받았다. 여기에 '악인전', '범죄도시', '택시운전사' 등의 웰메이드 작품을 진행한 흥행불패 제작진들이 참여해 기대를 더한다. 뿐만 아니라,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이 캐릭터를 200% 소화해내며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먼저, 다양한 장르 영화를 통해 메소드 연기를 선보인 조진웅이 밑바닥 정치 인생을 끝내고 싶은 만년 국회의원 후보 ‘해웅’을 맡아 금뱃지를 달기 위해 점차 변해가는 입체적인 캐릭터를 드라마틱 하게 그린다. JTBC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에서 ‘진양철’역으로 폭발적인 존재감을 선보인 이성민은 '대외비' 에서 정치판을 뒤흔드는 숨겨진 권력 실세 ‘순태’로 분해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극의 긴장감을 한층 끌어올린다. 정치 깡패로의 도약을 꿈꾸는 행동파 조폭 ‘필도’를 맡은 김무열은 야망을 위해 내달리는 캐릭터를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력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존재만으로 신뢰감을 높이는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이 쉴 틈 없이 뒤집고 뒤집히는 세 인물의 대립과 공조를 세밀하고 긴장감 넘치게 그려내 극대화된 영화적 쾌감을 전할 것이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붉은 인장으로 만들어진 '대외비' 타이틀이 찍힌 봉투 이미지로 궁금증을 유발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봉투 사이로 살짝 보이는 “이거 열면 한 배 타는 겁니다”라는 메모를 통해 ‘대외비’ 문서를 중심으로 얽히고설킨 주인공들의 복잡한 관계를 짐작하게 한다. 더불어 지난 1/26(목) SNS를 통해 먼저 공개된 특급 유출 대외비 영상은 짧은 영상임에도 “이거 진짜 핵폭탄이다. 터지면 대한민국 뒤비지는거다”, “그거 놓치면 니 나가리다” 와 같은 임팩트 있는 대사가 이어지며, 앞으로 벌어질 치열한 쟁탈전이자 대외비 문서로 얽힌 사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뿐만 아니라 주연 배우들부터 제작진 크레딧, 개봉일 등 영화의 주요 정보를 ‘대외비’ 마크로 가려 제목과 소재를 강조한 영상은 보는 이들의 흥미를 자극, 온라인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영상이 공개된 이후 “워낙 역대급 배우라서 모를 수가 없을 듯 완전 기대된다”, “대외비 느낌 완전 잘 살렸네 진짜 재미있을 듯”, “이 영상만 봐도 꿀잼 예상이다 완전 보고싶음”, “영상 완전 신박하다 ㅋㅋㅋ 벌써 기대되네”, “대외비 대외비 대외비라니 아이디어 완전 칭찬 ㅋㅋ 이건 극장에서 볼 각이다” 등 독특한 컨셉의 영상에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며 개봉을 앞둔 '대외비'에도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체불가 배우 조진웅, 이성민, 김무열과 '범죄도시''악인전' 제작진이 선사하는 예측불허 범죄드라마 '대외비'는 3월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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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웹드라마 '우리의 디데이' 첫방부터 강렬+독특 분위기…서른 살들의 청춘 발악 여행기 시작!
    [소비자불만119신문] '우리의 디데이'가 색다른 분위기로 첫 방송부터 관심을 끌었다. 26일 공개된 웹드라마 '우리의 디데이'(공동 제작 레이벡스, 203프로젝트) 1회에서는 무영(손민호 분)과의 여행을 준비하는 지수(윤하빈 분), 원호(정준환 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무영이 무기력증과 우울증에 시달리며 죽음을 생각했지만 거듭 실패하며 시작부터 눈길을 끌었다. 결국 무영은 정신과 약을 먹다가 쓰러졌고 어린 시절 친구인 지수와 원호는 무영이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고 생각하며 괴로워했다. 이에 지수와 원호는 무영과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다. 친구들과 여행을 떠난 무영은 차 안에서 노래를 듣다가 여자친구 우리(신보라 분)와 함께 노래를 듣던 과거의 추억을 떠올렸다. 이때 무영의 곁에서 "3일 남았어. 우리 죽는 날"이라는 우리의 음성이 들렸다. 이와 함께 1회 말미에는 "잠시 잊을 뻔했네요. 친구들에겐 미안하지만 역시 저는 죽어야겠습니다"라는 무영의 내레이션이 나오며 다음 회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첫 방송 후 안도 작가와 백민희 감독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안도 작가는 "어디에나 있지만 어디에도 없는 듯 세상에 스며들어 살아가는 청춘들의 진짜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다"며 "'우리의 디데이' 인물들을 통해 우리가 흔히 겪는 마음의 질병, 과거의 상처를 어떻게 다루어야 할지 시청자분들과 함께 고민해보고 싶었다"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백민희 감독은 "많은 분들에게 닿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심을 담아 만들었다"고 밝힌 뒤 "슬픔을 위로하는 방법이 어렵다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는 힘내라는 응원의 말조차 부담이 될 수 있다. 작가님과 우리 주변의 우울과 슬픔을 위로하는 방법을 고민하며 이야기를 만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또 관전 포인트에 대해 안도 작가는 "극 중 표현되는 '날씨'에 집중하며 보시는 것을 추천드린다"고 말했고 백민희 감독은 "드라마 OST를 들으며 다음 화를 기다리시면 이야기의 여운을 더욱 길게 즐기실 수 있다"라며 "해석의 재미 요소가 드라마 곳곳에 숨겨져 있으니 끝까지 보고 난 후 한 번 더 시청하시는 것을 추천해 드린다"고 전했다. '우리의 디데이'는 삶의 D-DAY를 세워둔 남자와 친구들의 마지막 여행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배우 손민호, 신보라, 정준환, 윤하빈이 출연하며 '한입만' 시리즈를 비롯한 다수의 웹드라마를 연출한 백민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우리의 디데이'는 26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총 6회에 걸쳐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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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딜리버리맨' 윤찬영X방민아, 아주 특별한 손님들 위한 '풀액셀' 출격! 티저 포스터 공개
    [소비자불만119신문] ‘딜리버리맨' 윤찬영, 방민아가 귀신 전용 택시의 영업을 시작한다. 오는 3월 공개 예정인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연출 강솔·박대희, 극본 주효진·박혜영·한보경, 기획 스튜디오지니, 제작 코탑미디어) 측은 27일, 이제껏 본 적 없는 귀신 전용 택시의 탄생을 알리는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아주 특별한 손님들을 위해 ‘풀액셀’ 출격을 예고한 서영민(윤찬영 분)과 강지현(방민아 분)의 콤비플레이가 어떻게 그려질지, 그 첫번째 영업에 뜨거운 기대가 쏠린다. '딜리버리맨'은 생계형 택시기사 영민과 기억상실 영혼 지현이 펼치는 저 세상 하이텐션 수사극이다. 귀신 손님들의 사이다 한풀이부터 미스터리한 살인사건 추적까지, 세상 어디에도 없는 환장의 듀오가 벌이는 신(神)들린 수사가 달콤살벌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 '쇼윈도: 여왕의 집'으로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인 강솔, 박대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주효진, 박혜영, 한보경 작가가 집필을 맡아 기대를 더한다. 무엇보다 윤찬영, 방민아의 시너지에 이목이 집중된다. 윤찬영은 택시비만 해결되면 어디든 풀액셀을 밟는 생계형 택시기사 '서영민'을 연기한다. 듣도 보도 못한 ‘귀신 전용 택시’ 영업을 시작한 그는 특별한 손님들의 소원을 해결하는 딜리버리맨으로 활약한다. 방민아는 어쩌다 보니 영민의 택시에 무임승차한 기억상실 영혼 '강지현'으로 분한다.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는 신원불명의 영혼으로, 알 수 없는 이유로 택시에 '착붙' 된 뒤 귀신 전용 택시 영업부장을 자처하며 영민과 환장의 공조를 펼친다. 이날 베일을 벗은 티저 포스터는 귀신 전용 택시의 당찬 출격을 알리며 호기심을 더한다. 어딘가로 질주하는 택시기사 영민과 영업부장 지현. 그리고 주위를 맴도는 영혼들의 익살스러운 표정에 더해진 ‘귀신 전용’ 표시등이 평범치 않은 이들의 동행을 짐작게 한다. 여기에 '3월, 영업 시작합니다'라는 야심찬 영업 선언(?)은 두 사람의 달콤살벌 수사극에 기대 심리를 더욱 자극한다. '딜리버리맨' 제작진은 “귀신 전용 택시라는 기발한 소재 위에 펼쳐지는 다채로운 캐릭터 플레이가 흥미로운 작품이다. 휴먼 코미디와 로맨스는 물론, 미스터리까지 아우르는 복합장르의 묘미가 있을 것”이라며 “장르적 재미를 극대화할 윤찬영, 방민아의 시너지 기대해도 좋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니 TV 오리지널 ‘딜리버리맨’은 오는 3월 지니 TV, ENA, 티빙을 통해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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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판도라 : 조작된 낙원, '복수의 화신' 이지아의 핏빛 복수 시작된다! 시선 압도 1차 티저&캐릭터 포스터 공개
    [소비자불만119신문] ‘판도라 : 조작된 낙원’ 이지아가 핏빛 복수를 시작한다. 오는 3월 11일(토)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크리에이터 김순옥, 연출 최영훈, 극본 현지민,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제작 초록뱀미디어) 측은 오늘(27일), 강렬한 1차 티저 영상과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여성이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회복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멋대로 조작한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 펼치는 복수극이다. ‘원더우먼’ ‘굿캐스팅’ 등에서 유쾌하고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최영훈 감독과 시청률 보증수표 김순옥 사단의 현지민 작가가 손을 잡았다. 여기에 신드롬을 불러일으킨 ‘펜트하우스’를 비롯해 ‘황후의 품격’ ‘아내의 유혹’ 등을 집필한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참여해 차원이 다른 복수극을 완성한다. 또한 이지아, 이상윤, 장희진, 박기웅, 봉태규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이 장르적 쾌감을 극대화한다. 히트메이커 제작진과 믿고 보는 배우들이 어떤 센세이션을 일으킬지 드라마 팬들의 기대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뜨거운 기대 속 베일을 벗은 1차 티저 영상은 휘몰아칠 핏빛 복수극의 서막을 알린다. 홍태라(이지아 분)와 표재현(이상윤 분)은 연회장에서 박수와 환호를 받으며 파티를 즐기고 있다. 모두가 부러워하는 태라와 재현 부부는 서로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행복을 만끽한다. 그러나 파티가 무르익는 순간 터진 샴페인은 파국의 신호탄을 알리는 총소리마냥 분위기를 반전시킨다. 뒤를 돌아보는 태라와 땅으로 떨어지는 귀고리는 그녀에게 닥친 위기를 암시하는 듯 하다. 이어 ‘나의 완벽한 삶은 누군가의 계획이었다’는 의미심장한 문구와 함께 화려한 연회장은 사라지고 어둠이 깃든 장소로 전환된다. 외부와 단절된 듯 어스름한 낯선 곳에 서 있는 태라의 혼란스러운 표정이 위태롭다. 그녀의 잃어버린 과거 기억 속에는 무슨 위험이 도사리고 있을지, 돌아온 기억과 함께 열린 판도라가 어떤 파국을 불러올지 이목이 집중된다. 함께 공개된 캐릭터 포스터 역시 의미심장하다. 원망과 분노가 뒤엉킨 눈빛으로 어딘가를 응시하는 태라. 손에 쥔 총과 하얀 드레스를 붉게 물들인 핏자국은 그녀의 운명을 멋대로 조작한 세력에 대한 응징을 함축하는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위협적인 들개상으로 가로막혀 있는 문 너머 어떤 무서운 진실이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지아는 잃어버린 과거의 기억이 되살아나면서 완벽하다고 믿었던 삶에 균열이 찾아오는 태라를 연기한다. 자신의 삶이 누군가의 계획이었다는 무서운 진실을 마주하게 된 태라는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핏빛 복수를 시작한다. ‘판도라 : 조작된 낙원’ 제작진은 “충격적인 과거의 기억을 회복한 한 여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처절하고도 짜릿한 복수를 시작한다”면서 “복수의 화신이 될 이지아의 색다른 변신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은 오는 3월 11일(토) 밤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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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연중’ 예성, 반려견 위한 자작곡까지 만들었다…반려견들과 특별한 추억 '뭉클'
    [소비자불만119신문] ‘아티스틱 보이스’ 예성이 반려견들에 대한 애틋한 마음으로 훈훈함을 선사했다. 예성은 지난 26일 방송된 KBS 2TV 연예정보프로그램 ‘연중 플러스’의 ‘개릴라 데이트’ 코너에 반려견 꼬밍, 멜로와 함께 출연했다. 이날 예성은 “부모님을 서울로 모셔 왔는데 낯선 곳에 적응하시느라 힘들어하셨다. 그래서 꼬밍이를 데려왔는데 마침 내가 거북이도 키우고 있어서 아버지가 키우는 걸 반대하셨다. 그런데 하루 정도 지나니까 밥도 주시더니 그 인연이 지금까지 이어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예성은 “꼬밍과 멜로는 내게 여동생 같고, 아버지에게는 딸 같은 존재다”라며 “멜로가 다쳐서 입원을 하니까 부모님이 일주일 내내 택시 타고 병문안을 가셨다”고 에피소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예성은 노견이 된 꼬밍, 멜로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보였다. 새 앨범에 반려견들을 위한 자작곡을 수록한 것으로 알려진 예성은 “반려견들이 아무래도 나이가 있다 보니 건강이 좋진 않다. 나와 반려견들은 같은 시간 속에 살고 있는데 왜 삶의 시간이 다를까 싶어 서운하면서도 아쉽더라. 괜히 미안한 것들만 생각난다”고 진심 어린 마음을 드러냈다. 예성은 반려견들과 해외 여행을 가기 위해 미션에 임했지만 실패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이때 예성의 아버지가 대신 출전해 미션을 성공시켰고 하와이 여행 티켓을 얻었다. 하지만 하와이 여행은 꽃목걸이와 우쿨렐레, 꽃 셔츠로 구성된 세트였다. 예성은 아버지, 어머니, 반려견들과 기념 사진을 찍으며 하와이 여행 상황극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예성은 지난 25일 솔로 데뷔 7년 만에 첫 번째 솔로 정규앨범 ‘Sensory Flows’(센서리 플로우스)를 발매했다. 타이틀곡 ‘Small Things(스몰 띵스)’는 주변의 작은 감정들이나 소소한 마음들이 모여서 커다란 하나의 마음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내용을 담은 인디팝 장르의 곡이다. 예성은 ‘Sensory Flows’를 통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자신만의 감각 흐름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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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대전시 개인 기탁자 윤성원 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백미 1,000㎏ 기탁
    [소비자불만119신문] 개인 기탁자 윤성원 씨가 27일 대전시청을 찾아 백미 1,000kg(현금 3백만 원 상당)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했다. 기탁된 백미는 대전푸드뱅크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기탁식에 함께 한 이장우 대전시장은 “힘든 경제상황에서도 따뜻한 마음을 나눠준 윤성원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대전푸드뱅크를 통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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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교육부, 변경된‘실내 마스크 착용 방역지침’시행(1.30.)에 따른 각급 학교, 학원에서 적용할 세부기준 안내
    [소비자불만119신문] 중앙방역대책본부가 1월30일(월)부터 시행하는「마스크 착용 방역지침 준수 명령 및 과태료 부과 업무 안내서(제7판)」를 배포함에 따라, □ 교육부는 1월30일(월)부터 학교, 학원에서도 마스크 착용을 자율로 전환하고, 예외적으로 착용 의무 유지 또는 적극 권고가 필요한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구체화하여 현장에 안내한다. 한편, 자가진단앱·발열검사·소독·환기 등 방역체계를 정하고 있는「학교방역지침」은 코로나19 감염 추세 등을 살펴보면서 학교현장 의견 수렴, 방역당국 협의 및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보완한 후 새 학기 시작 전에 추가 안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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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 한국무역협회 , 베스타거 부집행위원장, EU 단일시장 보호에 중점 둔 보조금 간소화 제안 예정
    [소비자불만119신문] EU는 역내 단일시장 보호와 회원국 간 보조금 경쟁 회피에 중점을 두는 방식으로 전략섹터 지원을 위한 '한시적 위기 및 친환경 전환을 위한 보조금 프레임워크'를 준비 중이다. 마거릿 베스타거 EU 경쟁담당 부집행위원장은 25일(수) EU 경쟁 관계 이사회 발언에서 집행위가 친환경 전환의 전략적 중요 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급 간소화를 위한 이른바 '한시적 위기 및 전환 보조금 프레임워크'를 준비 중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모든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술에 대한 기존의 간소화된 보조금 규정의 적용 범위를 확대함으로써, 전략 산업에 대한 보조금 계산 간소화 및 신속한 지급 승인 실시를 통해 투자자의 빠른 투자 결정을 지원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美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응) 친환경 전환 관련 전략섹터의 투자를 유럽에 유지토록 의무화하는 이른바 '투자이전 제한 규정(anti-relocation)'과 세제혜택을 포함, 역내 신규 제조시설 건설 투자를 지원하는 규정의 도입도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베스타거 부집행위원장은 친환경 전환을 위한 전략섹터 지원은 단일시장의 원활한 운영이 전제라는 점에서 단일시장을 희생하는 방식으로 추진하지 않을 것임을 강조했다. 따라서, 전략섹터에 대한 모든 지원은 단일시장의 균열 방지, 고용 유출 방지 및 회원국 간 단결 유지의 관점에서 추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보조금 지급 여력이 불균형한 상황에서 보조금 규제 완화시 발생할 수 있는 회원국 간 보조금 경쟁, 일부 재정 여력이 충분한 국가 및 일부 대기업에 대한 지원 편중 등에 따른 EU 단일시장 균열 및 단일시장 완결성 훼손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회원국 간 재정불균형에 따른 보조금 격차 해소를 위한 EU 차원의 기금 조성을 위해 EU 집행위가 여름 경 이른바 '유럽 주권펀드'의 신설을 제안할 예정이며,유럽주권펀드 신설에 장기간 소요가 예상되는 만큼 단기적인 보조금 불균형 해소 방안도 함께 검토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유럽개발은행(EIB)과 협의 중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보조금 경쟁 격화시 결과적으로 납세자 부담만 더욱 가중된다고 지적, 보조금이 아닌 기업의 독창성, 혁신, 기술 및 국제통상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베스타거 부집행위원장은 보조금의 일부 개정에도 불구하고, 친환경 전환에 관련되거나 에너지 및 제3국 보조금의 영향을 받는 섹터에서는 더 많은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 그러나 보조금 도입은 한시적이고 미국 IRA에 영향을 받은 전략 분야에 제한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IRA법은 EU와 미국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공통 목표 추진을 훼손할 일부 문제적인 규정을 포함하고 있어, EU가 이에 강력하고 비례적인 방식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편, 베스타거 부집행위원장이 앞서 제안한 '한시적 위기 및 친환경 전환 보조금 프레임워크'에 대한 각 회원국의 의견제시 기간이 25일(수)로 만료된다.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집행위원장은 이를 토대로 오는 9일 개최될 EU 정상회의에 앞서 2월 1일(수), 보조금 규제 완화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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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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