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10-0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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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의 원인은 무시하고"조작"서류는 인정하는 세상 !!!
    소비자의"눈" 위 사건의 쟁점은 편법으로 작업자를 속여서 공사를 하게 하고 작업 도중 사망사고가 발생해서 시공자는 작업자를 하도급 업자라고 해서 책임을 면하고 산재사고로 처리 승인도 못 받은 억울한 사건이다. 1. 법은 공정해야 한다면 편법은? 위에서 말하는 건축주 이ㅇㅇ은 위의 주소에 농기계 보관창고를 짓는다며 옹진군 영흥면에 100 m2 농기계 보관창고로 속여서 신고만 하고 건축비의 70% 지원금을 받아서 농기계 보관창고는 건축을 안 하고 받은 자금으로 10년 전에 건축이 돼 있던 미곡 처리장 증개축 공사를 허가도 받지 않고 증개축 공사 작업 중 추락해서 10여년전 타설해 놓은 콘크리에 머리를 충격 당해 사망했고 농기계 보관 창고였다면 머리는 다치지 않는다. 왜?농기계 보관 창고는 바닥에 콘크리트 타설이 없다. 미곡처리장 증개축 공사를 하는 관계로 작업자는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 일주일만에 사망한 것이다, 2. 위의 시공자는 증개축 공사는 무리 위의 시공자 ㅇㅇ농자재 대표는 안 모씨 안산 거주자의 사업자등록증으로 옹진군 영흥면에 주거하는 박ㅇㅇ은 남의 명의로 옹진군 비닐하우스 공사를 맡아서 하는 시공 업체이다. 위의 시공자는 남의 명의라도 작업자들을 세무서에 적법하게 신고해서 작업을 시켜야 했는데 사업자 명의 (안ㅇㅇ)에게 세금과 보험료 등등이 부담되는 관계로 직원도 일당으로 지급해서 세금을 피해 왔는데 이번의 사고로 남의 명의 사용 적발로 많은 과태료를 납부했다. 3. 건축주는 증개축이라 산재사고 언급 건축주도 원래 하고자 했던 비닐하우스 농기계 보관하는 창고를 짓는다면 창고 내부에 트랙터 경운기 탈곡기 농업에 관한 장비를 말 그대로 보관해서 농업에 사용하는 농기계 창고는 창고 내부 바닥에 콘크리트는 타설 안하는 것이 원칙인데 건축주는 옹진군에 농기계 보관창고를 짓는다며 편법으로 자금을 지원받았고 공사도 10여 전에 지어져 있던 미곡처리장이 작아서 철거하고 크게 증축 공사를 하게 되자 건축주는 시공자 ㅇㅇ 농자재와 계약서 작성하면서 산재사고를 언급하자 시공자 박ㅇㅇ 부인은 계약서에 산재 사고처리는 시공자가 책임을 진다고 자필로 서명했다. 3. 시공자는 할 수가 있는 공사인가. 남의 명의로 사업장 운영을 하니까 직원이 1명이 있는데 직원 명의로 트럭을 구매해서 자재를 현장에 운반하는 직원도 보험을 들어주지도 못하는 것은 남의 사업자 부담 때문에 공사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가 없는 사업자인데 어떻게 산재도 가입도 안 하고 산재 처리는 시공자가 책임을 진다고 했는지 알수 없는 일이고 산재 처리 해준다고 해놓고 왜 안 해주냐고 하자 시공자 박ㅇㅇ 답변은 건축주와 산재 처리 문구는 사고 난 후에 건축주 대신해 책임진다는 내용으로 계약서에 서명했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한 것이다. 4. 건축주는 무허가 증개축 사고의 책임은? 건축주는 허가도 없는 무허가 공사를 했고 시공자는 남의 명의로 산재 보험 가입도 안 하고 증개축 공사를 감추기 위해서 사고 현장을 다른 장소의 번지에 농기계 보관창고를 짓는다고 속임수를 써서 공사를 하게 했는데 작업자던 하도급을 준 것이던 시공자는 산재 책임을 진다고 계약했으면 작업자에게도 사실 얘기해야 하는데 원인은 무허가 불법 편법으로 공사 하면서 옹진군청에 지원금 받았고 작업자를 속일 수밖에 없었던 것은 사망한 작업자 김ㅇ화가 10년이 넘게 몸을 담고 있던 경기도 시흥시 소재 ㅇㅇ농자재에서 이 공사를 하려고 도면도 다 그려서 옹진군에 제출했는데 농기계 보관창고가 아니고 증축 공사라 문제가 있다고 하던 중에 비닐하우스 ㅇㅇ농자재가 시공을 하게 된 것이다. 5. 근로복지공단에 가짜서류 제출. 시공자는 근로복지공단에 사망한 김ㅇ화가 원청이고 현장 소장이 되는 서류를 만들어서 원도급자로 만들어 250만원의 인건비 공사하는 작업자를 소장 원도급자 이렇게 서류를 꾸밀 수가 있었던 것은 시공자 박ㅇㅇ은 사망사고 발생 후 자기의 잘못을 알고 매일매일 술만 마시다가 사업자를 빌려준 (안ㅇㅇ)이 안산에 있는 노무사를 1.500만원 수임료를 주고 서류를 조작해서 사업자로 만들었던 것은 죽은자는 말이 없는 관계도 있고 유가족도 당시 망자의 이모할머니 여성한 분이 천방지축으로 사업주의 산재 보험처리 해준다는 꼬임수에 4개월이 되도록 근로복지공단에 문의도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주는 거금을 주고 노무사를 선임해서 서류를 조작해서 4개월 동안 형사 사법처리 혐의없음으로 끝이 났어도 유가족은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6. 법원도 유사한 판례를 적용하는데. 이 사건도 옹진군에 농자재 공사하는 업체가 4개가 있는데 모두가 이렇게 작업자를 고용해서 돈내기 인건비 도급 주는 것은 관행처럼 돼 있다. 그것은 옹진군은 서해5도를 끼고 있어서 사업주가 관리 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인건비 따먹기로 작업을 시키는데 이번의 사고를 발생시킨 사업자 박ㅇㅇ은 남의 명의 사업자로 세무서 신고나 산재 보험이나 4대 보험 자체가 없이 세금 신고 안 하고 변칙으로 하는 업체는 ㅇㅇ농자재만 이렇게 불법으로 세무서 신고 없이 사업하는 것이지 다른 업체들은 세무서에 근로자로 임금을 책정해서 신고해 주고 작업자에게 일 관리 맡기는 관계로 경비조로 쓰라고 노임을 몇 공수 더 책정해 주고 작업을 시키고 사고가 나도 산재 처리는 문제가 없는데 여기서 사망한 김ㅇ화는 건축주도 무허가 시공자도 남의 명의 어떻게든 죽은 자와 유가족을 속이고 면죄부를 받는 것만이 살길이고 근로복지공단은 노무사와 근로 감독이 짜고 서류를 완벽하게 일방적으로 꾸며서 제출했으니 사망한 사람과 유가족은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는 일이고 약자의 서러움이 개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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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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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데마 피게, 로열 오크 콘셉트 컬렉션에서 새로운 단조 카본 첫 공개
    스위스 고급 시계 제조사 오데마 피게(Audemars Piguet)가 완전히 새로운 유색 단조 카본 소재를 처음으로 사용한 43mm 로열 오크 콘셉트 스플릿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GMT 라지 데이트(Royal Oak Concept Split-Seconds Chronograph GMT Large Date) 모델을 새롭게 공개했다. 오데마 피게의 R&D 작업장에서 크로마 포지드 기술(Chroma Forged Technology, CFT)을 사용해 제작한 이 혁신적인 딥 블랙 색상의 소재는 미묘한 색감과 함께 새로운 미학을 제시한다. 또한 이 비다공성 CFT 카본은 습기, 열, 충격에 대해 전례 없이 탁월한 저항성을 지니고 있다. 블루 색상의 발광 안료가 특징인 이 새로운 로열 오크 콘셉트의 초경량 단조 카본 케이스 미들은 블랙 세라믹 소재의 베젤, 크라운, 푸시피스 및 케이스백으로 완성한다. 투톤(two-tone) 디자인의 시계는 일렉트릭 블루 강조 색을 활용한 어두운 색조의 구조적인 다이얼로 더욱 돋보인다. 시계 제작의 복잡성과 초현대적인 디자인을 결합한 이 시계는 르 브라쉬의 매뉴팩처가 창립 이래로 추진해온 혁신에 대한 끊임없는 탐구를 구현한다. 첨단 기술 소재 오데마 피게에서 지난 8년간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단조 카본이 새로운 로열 오크 콘셉트 스플릿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GMT 라지 데이트 모델로 화려하게 돌아왔다. 가벼우면서도 충격과 열, 습기에 강한 새로운 CFT 카본은 R&D 팀이 5년에 걸쳐 자체 개발한 것으로, 그 제조 공정은 현재 특허로 보호된다. 오데마 피게의 크로마 포지드 기술(CFT)은 이전 세대의 카본과는 달리 레진(resin, 수지) 대신 카본 섬유에 직접 색을 입히고, 이를 생산 부품 내부에 원하는 대로 배열할 수 있어 새로운 창조적 가능성을 열어준다. 또한 전통적인 단조 카본에 비해 레진 함량이 적어 긁힘에 덜 취약하다. 제조 공정은 여러 단계와 뛰어난 전문성을 수반한다. 먼저 카본 섬유를 작은 조각으로 자르고 안료로 색을 입힌다. 다양한 색을 사용할 수 있어 폭넓은 창조적인 개발이 가능하다. 이렇게 색을 입힌 카본 조각을 의도한 디자인에 따라 수작업으로 몰드에 넣고 레진으로 마무리한다. 이 과정을 반복해 마치 밀푀유(mille-feuille) 페이스트리처럼 여러 겹으로 쌓은 후 몰드의 내용물을 압축해 기포가 없는 블록을 얻는다. 마지막으로 혼합물을 가압증기멸균기에 넣고 약 10시간 동안 압력을 가해 경화시켜 레진의 특성을 발현시키고 카본 블록을 생성한 다음 6~8시간의 기계 가공을 거쳐 최종 부품을 만든다. 혼합 단계는 수작업으로 진행되므로 생산한 케이스 미들은 저마다 조금씩 다른 모티프를 갖고 있으며, 최첨단 기술과 르 브라쉬 장인들의 전문성이 완벽하게 결합된 고유한 작품으로 탄생한다. 오데마 피게 연구 및 개발 디렉터 루카스 라지(Lucas Raggi)는 “오데마 피게는 2007년 단조 카본을 시계 제조에 최초로 도입한 브랜드였다. 5년간의 연구 개발 끝에 뛰어난 기계적 특성을 유지하면서도 색을 입히는 것이 가능한 차세대 단조 카본을 선보이게 돼 자랑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래적인 미학 새로운 43mm 로열 오크 스플릿 세컨드 크로노그래프 GMT 라지 데이트 모델은 시계 제작의 복잡성, 혁신적인 소재, 인간공학 및 대담한 미학을 투톤 디자인으로 결합한다. 오픈워크 다이얼의 어두운 색조와 일렉트릭 블루 색감이 조화를 이루는 투톤 디자인이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한다. 블루 색상의 야광 섬유 장식으로 시계의 경쾌한 미학을 강조하는 초경량 CFT 카본 케이스 미들은 새틴 브러시 및 연마 처리한 블랙 세라믹 베젤로 더욱 돋보인다. 이러한 세심한 마감은 블랙 세라믹 크라운, 케이스백 및 푸시피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케이스와 크라운은 손목의 자연스러운 형태에 따라 살짝 곡선을 이룬다. 2시, 4시, 9시 방향의 푸시피스 가드는 대조적으로 연마한 티타늄을 사용해 더 밝은 색조를 띤 오픈워크 다이얼의 부품을 떠올리게 한다. 무브먼트의 브리지처럼 설계된 오픈워크 다이얼은 매우 정밀한 기계 가공의 산물이다. 샌드블라스트 처리한 단일 니켈 실버 플레이트를 절단해 블랙 PVD로 마감한 후 다이아몬드 연마한 로듐 색상의 경사면들로 장식한 원형 개구부가 내부에서 째깍거리는 초소형의 정밀 기계 장치를 드러낸다. 투톤 디자인은 이 세련된 시계에 깊이와 변화무쌍한 빛을 더하고, 다이얼에는 로고가 없어 이를 더욱 강조한다. 내부 베젤과 카운터 세 개의 외부 구획은 케이스 미들의 블루 강조 색과 발맞춰 일렉트릭 블루 색상으로 마감해 가독성을 높이는 동시에 무브먼트의 그레이 및 블랙 색조와 대조를 이룬다. 미래적인 스타일을 강조하는 화이트 골드 아워 마커와 핸드는 카운터의 핸드와 마찬가지로 야광 물질로 채워져 있어 낮에는 흰색으로 보이지만 어둠 속에서는 블루 색상으로 변한다. 마지막으로 내부 베젤의 타키미터(tachymeter) 눈금과 카운터의 눈금은 흰색으로 전사 처리해 최적의 가독성을 선사한다. 이 시계는 블랙 강조 색을 더한 블루 러버 스트랩을 장착해 활동적인 감성을 선사한다. 스트랩에는 2023년 43mm 로열 오크 콘셉트 컬렉션에 도입했던 교체 시스템을 탑재했으며, 블랙 및 블루 색상의 러버 스트랩을 추가로 제공한다. 오데마 피게 최고 경영자 일라리아 레스타(Ilaria Resta)는 “이 새로운 CFT 카본은 오데마 피게 팀의 전문성과 1875년 창립 이래 매뉴팩처가 추구해 온 혁신에 대한 끝없는 탐구의 증거”라며 “새로운 창조적 지평을 열어 향후 수년간 고급 시계 애호가들에게 많은 놀라움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첨단 무브먼트 손쉬운 사용 이 시계는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스플릿 세컨드, GMT, 대형 날짜를 결합한 기계 및 산업 공학의 정수인 셀프와인딩 칼리버 4407을 탑재하고 있다. 2023년 출시된 이 무브먼트는 2019년 코드 11.59 바이 오데마 피게(Code 11.59 by Audemars Piguet) 컬렉션에서 선보인 매뉴팩처의 최신 세대의 통합된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인 칼리버 4401을 기반으로 제작했다. 이 무브먼트는 시계학적 복잡성에도 불구하고 인간공학적이며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플라이백 기능을 사용하면 일반적인 크로노그래프와는 달리 사용자가 먼저 크로노그래프를 멈추지 않고도 크로노그래프를 재설정하고 다시 시작할 수 있다. 칼럼 휠(column wheel)은 수직 클러치 시스템과 함께 작동한다. 크로노그래프를 시작하거나 멈출 때 핸드는 튀어 오르는 현상 없이 크로노그래프에 따라 바로 반응한다. 또한 특허 받은 제로 위치 초기화 메커니즘은 크로노그래프와 스플릿 세컨드 핸드를 즉시 제로 위치로 초기화하도록 한다. 스플릿 세컨드 메커니즘은 전용 푸셔(pusher)가 활성화된 상태에서 크로노그래프 핸드와는 독립적으로 멈출 수 있는 스플릿 세컨드 핸드가 추가된 덕분에 중간 시간 간격을 측정할 수 있다. 전용 푸셔를 다시 한번 누르면 스플릿 세컨드 핸드가 움직이고 있는 핸드를 따라잡아 완벽히 동기화된 상태로 다이얼 주위를 움직인다. 해당 동작은 원하는 만큼 반복할 수 있다. 9시 방향에 위치한 푸시피스는 미하엘 슈마허(Michael Schumacher)와 협업해 개발한 경주 트랙에서 연속적으로 랩 타임(lap time)을 측정할 수 있는 최초의 기계식 시계인 로열 오크 콘셉트 랩타이머(Royal Oak Concept Laptimer, 2015)를 떠올리게 한다. 무브먼트의 높이를 줄이기 위해 스플릿 세컨드 메커니즘은 세미 페리퍼럴(semi-peripheral) 로터의 볼 베어링 두께 내에 통합했으며, 이는 현재 회중시계 및 핸드와인딩 손목시계의 사파이어 케이스백을 통해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셀프와인딩 시계에서는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스플릿 세컨드 휠과 두 개의 구동 클램프를 메커니즘을 고정하는 X 형태의 브리지 아래에 위치한 플래티넘 진동 추의 중심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이 시계에는 GMT 기능도 탑재했다. 3시 방향에 위치한 낮/밤 표시부는 두 번째 시간대의 시간을 보여준다. 이는 3시 방향에 위치한 크라운의 동축 푸시피스를 활용해 한 번 누를 때마다 시간이 한 시간씩 앞당겨지는 방식으로 조정한다. GMT 시스템은 서로 다른 속도로 회전하는 디스크와 핸드를 기반으로 한다. 아워 핸드는 12시간에 한 번 회전하고, 밤/낮 디스크는 24시간에 한 번 회전한다. 밤/낮 디스크의 표면은 낮 시간에는 흰색으로, 밤 시간에는 검은색으로 표시되는 두 가지 색으로 구성해 식별이 용이하다. 마지막으로 12시에 위치한 대형 날짜 창은 디지털 스타일로 디자인해 가독성을 높이는 한편 6시 방향에 위치한 스몰 세컨드 카운터와 완벽한 대칭을 이룬다. 초현대적인 기능과 브레게 오버코일(Breguet overcoil)을 갖춘 항자성 밸런스 스프링을 탑재한 칼리버 4407은 우아한 고급 시계 장식의 전통을 고수한다. 샌드블라스트, 원형 새틴, 원형 그레이닝 및 연마 처리한 경사면을 비롯한 고급 시계 장식은 모두 사파이어 케이스백을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카본 분야의 개척자 지난 반세기 동안 스위스 시계 산업은 티타늄, 플라스틱, 세라믹, 목재, 고무를 포함한 광범위한 소재를 탐구해왔다. 오데마 피게는 이러한 탐구의 선두에 서서 1972년 스틸 소재를 고급화하고, 1988년에는 탄탈룸(tantalum), 2002년에는 알라크라이트(alacrite), 2007년에는 단조 카본, 2010년에는 서멧(cermet)을 도입했으며, 2021년에는 진귀한 벌크 금속 유리(BMG)의 최초 형태를 선보였다. 1998년부터 시계 제작에 사용된 카본의 최초 버전은 자동차 산업에서 차용한 것으로, 직물과 닮았다. 기다란 섬유가 함께 직조돼 높은 내구성의 표면을 형성한다. 오데마 피게는 2004년 처음으로 이 기술을 활용해 로열 오크 오프쇼어 후안 파블로 몬토야(Royal Oak Offshore Juan Pablo Montoya, 26030RO)의 베젤을 감쌌다. 2007년 매뉴팩처는 이전에 헬리콥터의 로터 날에 사용되던 단조 카본을 시계 제조 분야에 도입했다. 단조 카본은 짧은 탄소 섬유를 레진 안에 무작위로 배치해 어떤 방향에서 비틀어도 탁월한 강도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기존 카본과 다르다. 이 소재는 오데마 피게가 스위스 항해 팀을 위해 제작한 44mm 로열 오크 오프쇼어 알링기 팀 크로노그래프(Royal Oak Offshore Alinghi Team Chronograph, 26062FS)에 처음으로 사용됐다. 1300개가 제작된 이 시계가 성공을 거두면서 단조 카본을 사용한 다양한 모델이 탄생했다. 2009년에는 단조 카본 및 티타늄 케이스를 사용해 무게가 단 70g에 불과한 밀레너리 카본 원(Millenary Carbon One, 26152AU)을 120개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이듬해 로열 오크 오프쇼어 컬렉션은 로열 오크 오프쇼어 그랑 프리(Royal Oak Offshore Grand Prix, 26290IO) 모델을 통해 단조 카본을 전면에 내세웠다. 자동차 경주로에서 영감을 받은 이 44mm의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는 매뉴팩처의 다양한 기술을 집약해 단조 카본, 티타늄 및 세라믹을 결합한 케이스를 자랑스럽게 선보였다. 2015년 오데마 피게는 레이싱 드라이버 챔피언 미하엘 슈마허와 협업해 로열 오크 콘셉트 랩타이머(26221FT)를 공개했다. 이 혁신적인 크로노그래프는 경주로에서 한 바퀴의 구간 기록을 연속적으로 측정할 수 있는 랩타이머 기능을 도입한 최초의 기계식 시계로, 단조 카본, 티타늄, 세라믹 및 핑크 골드를 결합한 44mm의 케이스를 갖추고 있다. 오데마 피게에서 단조 카본이 마지막으로 등장한 시점은 2016년 로열 오크 오프쇼어 크로노그래프 QE II 컵(Royal Oak Offshore Chronograph QE II Cup, 26406FR)에서였다. 그리고 오늘날 매뉴팩처는 내구성과 창조적 가능성으로 미래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새로운 최첨단 CFT 카본을 소개했다. 오데마 피게 뮤지엄 및 헤리티지 디렉터 세바스티안 비바스(Sebastian Vivas)는 “2024년은 오데마 피게에게 있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 다색채의 세라믹과 골드는 물론이고 완전한 비다공성의 차세대 단조 카본을 만들 수 있게 되면서 소재 분야에서 역사적인 이정표를 세운 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오데마 피게 소개 오데마 피게는 오늘날까지도 창립자인 오데마 및 피게 가문이 운영하는 가장 유서 깊은 고급 시계 제조사다. 매뉴팩처는 1875년부터 르 브라쉬를 기반으로 수 세대에 걸쳐 재능 있는 장인들을 양성해오고 있다. 이들은 새로운 기량과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노하우를 폭넓게 확장해 혁신적인 트렌드를 이끌어 나간다. 스위스 쥐라의 중심부에 자리한 발레 드 주에서 오데마 피게는 오랜 노하우와 미래지향적인 정신을 증명하는 수많은 걸작을 탄생시킨다. 오데마 피게는 가능성의 한계를 뛰어넘어 여러 창조적 세계를 연결함으로써 새로운 지평을 탐구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로 가득한 커뮤니티를 창조한다. 언론연락처: 오데마 피게 홍보대행 더 레이어 기샛별나 과장 02-545-3934 김주 사원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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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2024-09-25
  • Amogy Sails World’s First Carbon-Free Ammonia Powered Maritime Vessel
    Amogy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amogy.co%2F&esheet=54124881&newsitemid=20240919667075&lan=en-US&anchor=Amogy&index=1&md5=d8336c72561cd3e016840e927df46726), a provider of mature, scalable, and efficient ammonia-to-power solutions, today announced that the world’s first carbon-free, ammonia-powered maritime vessel successfully completed its maiden voyage. The NH3 Kraken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amogy.co%2Famogys-nh3-kraken-completes-traditional-maritime-renaming-ceremony%2F&esheet=54124881&newsitemid=20240919667075&lan=en-US&anchor=The+NH3+Kraken&index=2&md5=4da4d5b84420386d908636585d96d944), a tugboat originally constructed in 1957 and retrofitted with Amogy’s ammonia-to-electrical power system, sailed on a tributary of the Hudson River, upstream from New York City. This demonstration is a significant step towards reducing global carbon emissions and moving the maritime industry closer to the International Maritime Organization’s (IMO) target of net-zero emissions by 2050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url.avanan.click%2Fv2%2F___https%3A%2Fwww.imo.org%2Fen%2FMediaCentre%2FPressBriefings%2Fpages%2FRevised-GHG-reduction-strategy-for-global-shipping-adopted-.aspx___.YXAzOmFtb2d5OmE6bzo4MzVmZWRiYWY0ZWNhZjYwZDE5MTkwYmFjNTBiMThjZDo2OjlkZmM6Yzk2M2JhYzRiMjliNDhhNzQ2NjgzYzQ1MDU4NWFjNWMzMTA5YThmN2M3NzYzNWI0MzY5ZGI2YTQwOTc1ZDRlYzpwOkY&esheet=54124881&newsitemid=20240919667075&lan=en-US&anchor=International+Maritime+Organization%27s+%28IMO%29+target+of+net-zero+emissions+by+2050&index=3&md5=a39e6719d77a9c95fb70daac075cf785). It proves both the viability of Amogy’s technology and the potential of ammonia as a carbon-free maritime fuel. “Governments across the globe and industry organizations like the IMO have set aggressive goals to reduce global carbon emissions. These goals seem daunting, but they’re necessary - and our successful demonstration of the world’s first carbon-free, ammonia-powered vessel proves that they’re achievable,” said Seonghoon Woo, CEO and co-founder of Amogy. “By demonstrating our technology on the water for the first time, we’ve gained invaluable knowledge that will help us move quickly to commercialization and real-world applications. The opportunity to decarbonize the maritime industry is within reach, and for Amogy, it’s just the beginning.” Successfully sailing the NH3 Kraken is the largest and most significant application of Amogy’s technology to date, following successful demonstrations of an aerial drone, commercial farm tractor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amogy.co%2Famogy-demonstrates-first-ammonia-powered-zero-emissions-tractor%2F&esheet=54124881&newsitemid=20240919667075&lan=en-US&anchor=commercial+farm+tractor&index=4&md5=96cf07ed2628cd1a65192ea85e917c33), and semi-truck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amogy.co%2Famogy-presents-worlds-first-ammonia-powered-zero-emission-semi-truck%2F&esheet=54124881&newsitemid=20240919667075&lan=en-US&anchor=semi-truck&index=5&md5=ff783cfb6c82f0975d9ba4eb6b995665). Amogy will apply knowledge gained from this demonstration to real-world applications of its technology, including both retrofit projects and newbuilds. The company is already working on contracts signed and in progress with organizations such as Hanwha Ocean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amogy.co%2Fhanwha-ocean-amogy-and-hanwha-aerospace-forge-partnership-to-decarbonize-maritime-sector-with-ammonia-as-a-zero-emission-fuel%2F&esheet=54124881&newsitemid=20240919667075&lan=en-US&anchor=Hanwha+Ocean&index=6&md5=1aefa34bc7c457f329c43a90c25f72ab), Terox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amogy.co%2Famogy-receives-order-from-terox-to-enable-carbon-free-charging-on-construction-sites%2F&esheet=54124881&newsitemid=20240919667075&lan=en-US&anchor=Terox&index=7&md5=b06e2562338f976573ce6b15432084c4), and others. Amogy’s patented ammonia-to-electrical power system splits, or “cracks,” liquid ammonia into its base elements of hydrogen and nitrogen. The hydrogen is then funneled into a fuel cell, generating high-performance power with zero carbon emissions. This technology offers a sustainable, clean energy solution, tailored for hard-to-abate sectors like maritime shipping, as well as stationary power generation applications. During this demonstration, the NH3 Kraken was fueled with green ammonia, produced entirely with renewable energy, further reducing its carbon footprint. The global shipping industry emits close to 1 billion tons of greenhouse gasses per year, equivalent to the emissions of a G7 country like Germany or Japan. The successful voyage of the NH3 Kraken validates the vast potential ammonia holds for transforming the shipping industry, and other sources of power generation in the future. “Ammonia is the world’s second most produced chemical, with around 20 million tons moving around the globe through 200 ports each year. With that track record, shifting the industry mindset to use it as a fuel is completely achievable, and can happen at an accelerated pace,” continued Woo. Amogy plans to release a case study providing additional technical details in the coming months. About Amogy: Amogy provides carbon-free energy solutions to decarbonize hard-to-abate sectors like maritime shipping, as well as stationary power generation applications. Proven in real-world applications, its patented ammonia cracking technology is mature, scalable and a highly efficient method for splitting liquid ammonia, generating electrical power in combination with hydrogen fuel cells. Amogy is headquartered in Brooklyn, New York, with additional locations including Houston, Texas, Norway, and Singapore. Amogy is backed by investors including Amazon’s Climate Pledge Fund, Temasek, SK Innovation, Aramco Ventures, Mitsubishi Corporation and AP Ventures. For more information, follow Amogy on LinkedIn, X, Instagram, Threads, Facebook, and YouTube, or visit www.amogy.co.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919667075/en/ 언론연락처: Amogy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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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5
  •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해상풍력 동향 및 특별법 활성화 방안 세미나’ 개최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오는 10월 15일 부산 동래구 농심호텔 세미나홀에서 관련 업계 종사자를 대상으로 ‘해상풍력 동향과 특별법 관련 활성화 방안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열리며, 해상풍력 분야의 최신 동향과 법적 규제를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다. 세미나에서는 티유브이슈드코리아 김지언 상무가 △해상풍력 국내외 추진 동향 △국내 해상풍력 시장 및 공급망 현황 △해상풍력 추진 절차 △해상풍력 활성화를 위한 법안 검토 등을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 다뤄질 해상풍력 특별법은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인허가 과정을 간소화하는 내용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는 개별 사업자가 여러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하며, 그 과정에서 지역 주민과의 협의도 필요한 상황이다. 그러나 특별법이 제정되면 국무총리 산하 위원회가 사업을 총괄해 하나의 창구에서 인허가 절차를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게 돼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활성화가 기대된다. 해상풍력 특별법은 지난 21대 국회에서 세 개의 법안이 발의됐지만 통과되지 못하고 폐기된 바 있다. 그러나 22대 국회에서 재논의되고 있으며,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법적 변화를 반영해 기업들이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세미나는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의 지원을 받아 재직근로자의 직무능력 향상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고용보험 가입 여부와 관계없이 관련 업계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에게는 교재, 수료증, 기념품, 식사가 제공된다. 세미나 신청은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홈페이지(transenergy.pusan.ac.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내 공고나 유선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소개 최근 저탄소 경제로의 전환 등에 따라 기업의 생산기술·생산품목·업종 등이 변화하면서 기업 구성의 인식 변화와 기술 변화에 따른 R&D 교육, 생산방식 변화에 따른 직무훈련, 기술변화에 따른 직무전환 지원 등이 필요하다.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이러한 과정에서 재직자에게 필요한 모든 형태의 교육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새롭게 운영하는 훈련 플랫폼이다.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의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사업의 공동훈련센터로, 재직근로자 교육훈련 지원 사업인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사업’을 승인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친환경 에너지 분야 교육 훈련을 정부 지원을 받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부산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한희탁 팀장 051-510-710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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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5
  • 딘트의 하이엔드 브랜드 켈리신, 파리 오니리크 패션쇼 성료… 패션의 도시 파리를 사로잡다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떠오르고 있는 딘트의 하이엔드 브랜드 켈리신이 지난 23일 포브스에서 개최한 오니리크 패션쇼에 초청받아 ‘25 S/S 컬렉션’을 선보였다. 켈리신은 패션의 본고장 파리 센강 알렉상드르 3세 다리에 위치한 샹제리제 거리 ‘브릿지 클럽’에서 켈리신만의 브랜드 무드를 고스란히 담아낸 독창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컬렉션을 세계 무대에 드러냈다. 글로벌 미디어인 포브스에서 개최한 오니리크 패션쇼는 프랑스 포브스를 창간한 도미니크 뷔소, 패션모델 마그다 스위더 등이 참여해 주관한다. 오니리크 패션쇼는 해마다 세계 신진 디자이너들을 초청해 전 세계적인 셀럽과 바이어 등 패션업계 관계자에게 선보이며 글로벌 진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진 디자이너만을 위한 어워드는 물론 특별 초청전 등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도 선보인다. 켈리신은 한국 브랜드 중 유일하게 초청받아 참가했으며, 지난 9월 3일 국내 서울패션위크를 사로잡은 것에 이어 오니리크 패션쇼에서도 고유의 무드와 아이덴티티를 완벽하게 구현해냈다. 이번 콘셉트는 ‘TO THE SHORE’를 테마로 심해의 어둠에도 굴하지 않고 본연의 색을 뿜어내는 자연과 빛을 받은 잔물결의 흔적을 따라 자신만의 빛을 찾아나가는 진취적인 여성을 시각적으로 묘사한 것이 특징이다. 여성의 내면에 잠재된 강인함을 어디서든 돋보여질 수 있는 실루엣으로 그려냈으며, 정제된 세련됨을 감도 높은 섬세함으로 표현하는 켈리신만의 아이덴티티를 25 S/S 컬렉션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신수진 딘트 대표 겸 켈리신 수석 디자이너는 글로벌 무대에 처음으로 선보인 이번 25 S/S 컬렉션이 기대 이상의 반응을 이끌어낸 것에 대해 “파리에서 다양한 기회로 켈리신과 딘트를 알릴 수 있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K-패션을 세계에 알림에 있어 켈리신만의 독창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며, 현지에 최적화된 마케팅 전략과 해외 고객분들을 위한 편리한 쇼핑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포브스 대표 편집장 도미니크 뷔소는 “K-패션을 선도하는 한국의 브랜드 켈리신과 컬래버를 하게 돼 영광이었다”며 우아하면서도 켈리신만의 돋보이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극찬함과 동시에 “내년에도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뜨거운 관심 속에 오니리크 패션쇼를 마무리한 켈리신은 오는 26일~29일 파리 마레 지구에서 K-패션을 알리기 위해 단독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딘트는 세계 4대 패션쇼이자 전 세계 바이어의 이목이 집중되는 파리 패션위크 기간에 맞춰 운영되는 만큼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글로벌 인플루언서, 셀럽은 물론 패션 피플을 초청해 다양한 볼거리와 팝업 스토어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리미티드 에디션 굿즈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딘트는 지난해 설립한 싱가포르 법인을 거점으로 동남아시아에 진출한데 이어 유럽 시장 진출도 활발하게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글로벌화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딘트 소개 대한민국 대표 여성 패션 브랜드 딘트(DINT)는 2009년 론칭 후 국내 온라인 시장에서의 신화를 탄생시키며 K-패션산업의 선두주자로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또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CSR)을 통해 진정성 있는 기업의 사회책임과 나눔 활동을 다해나가고 있다. 딘트는 상품 기획부터 텍스타일, 디자인, 생산, 유통까지 직접 진행하는 전문성과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이런 인프라를 기반으로 자체적으로 제작하는 상품들과 협력사를 통해서 생산하는 상품들을 유니크한 라인의 컬렉션으로 전개한다. 패션을 통해 고객의 Satisfaction과 Pride를 극대화시키는 것을 기업의 Value로 여기고 있다. 패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관심을 갖고 입어보고 싶은 특별한 디자인과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제안한다. 딘트만의 차별화된 제품과 서비스, 마케팅 전략으로 국내 기업을 넘어 더 큰 글로벌 패션기업으로의 성장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딘트 언론홍보팀 김지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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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5
  • 한국건강증진개발원 ‘2024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운동교육영상 제작 공모전’ 개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9월 23일(월)부터 11월 1일(금)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2024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운동교육영상 제작 공모전’의 작품 접수를 진행한다. 운동교육영상 공모를 통해 전 국민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운동 참여를 촉진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할 수 있는 3분 이내의 운동교육영상을 촬영 및 편집한 후 제출하면 된다. 공모전 참가 희망자는 공모전 홈페이지 (https://contest.spectory.net/khepi/healthucc/2024/1) 내에서 접수할 수 있다. 2024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운동교육영상 제작 공모전은 총 상금 500만원 규모며, 1등 대상(1팀) 130만원, 2등 금상(2팀) 각 50만원, 3등 은상(3팀) 각 30만원, 동상(4팀) 각 20만원, 장려상(10팀) 각 10만원으로 총 20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된다. 수상작은 모바일 헬스케어 ‘채움건강’ 앱 또는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유튜브 (https://www.youtube.com/@KHEPI_)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4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운동 교육 영상 제작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모전 홈페이지 및 운영사무국(khepi@contestweb.net)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소개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건강증진 관련 업무를 보다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011년 1월 설립됐다. 2014년 7월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을 통해 법적 기관으로서 그 위상과 책임이 더 확대됐다. 언론연락처: 보건소 모바일 헬스케어 서비스 운동교육영상 제작 공모전 운영 사무국 심채은 담당 02-6953-131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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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5
  • 숯불 함박스테이크 전문점 골드버그, SBS 생방송 투데이 출연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숯불 함박스테이크 전문점 골드버그는 SBS 생방송 투데이에 출연했다고 24일 밝혔다. 골드버그는 23일 방영된 SBS 생방송 투데이에서 팬에 구워내는 일반적인 조리법과 달리 숯불에 구워내 불맛이 진한 함박스테이크를 제공하는 이색 맛집으로 소개됐다. 방송은 육즙이 촉촉하게 보존된 골드버그의 함박스테이크와 함께 이에 대한 고객의 긍정적인 반응을 소개했다. 고객들은 ‘불맛이 진하게 나면서도 고기가 부드럽고 촉촉해 만족스러웠다’, ‘해외에 온 듯한 느낌의 인테리어는 물론 사이드 메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셀프바까지 있어 만족스러운 식사였다’ 등 맛과 분위기에 대해 호평을 남겼다. ‘함박스테이크의 금메달’을 의미하는 골드버그는 고품질의 소고기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로 고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골드버그의 가장 큰 특징은 매일 신선한 냉장 소고기를 선별해 사용하며, 얼리지 않은 신선한 재료만을 고집한다는 점이다. 계란, 빵가루 등 부형 재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순수한 소고기만으로 함박스테이크를 만들기에, 고객은 풍미가 극대화된 고소하고 깊은 소고기의 맛을 경험할 수 있다. 골드버그는 숯불에 함박스테이크를 굽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주문이 들어오면 즉시 수작업으로 신선한 소고기를 숯불에 구워내 육즙이 가득하고 숯불 향이 배어 있는 풍미를 선사한다. 골드버그의 함박스테이크는 고기 품질에 철저하게 신경 쓰며, 부형 재료를 넣지 않고 순수한 소고기만을 사용해 고객들에게 최상의 맛을 제공한다. 또한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밥, 국, 수제 피클, 햄버거빵 등을 무한으로 제공하는 셀프바 시스템을 운영해 자유롭게 음식을 즐길 수 있다. 메뉴는 오리지널 함박, 리치 함박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했으며 특히 리치 함박은 트러플 크림소스와 다양한 토핑을 함께 제공한다. 이러한 메뉴들은 정성스럽게 준비된 다양한 토핑과 함께 제공되며 질리지 않고 여러 번 방문하고 싶어지는 매력을 선사한다. 음료 메뉴로는 생맥주 스텔라 아르투아, 매일 바뀌는 글라스 레드 와인, 골드버그가 선정한 위스키 하이볼 등 다양한 선택지가 마련돼 있어 식사와 함께 즐기기 좋다. 김찬호 골드버그 대표는 “신선한 재료와 훌륭한 맛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특별한 식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고객의 만족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항상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매일 신선한 재료를 사용해 정성껏 만들어 숯불에 직접 구워낸 함박스테이크로 잊지 못할 깊은 풍미와 특별한 맛의 경험을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SBS 생방송 투데이 출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린다. 고객들이 골드버그를 방문하실 때마다 특별한 순간을 느끼실 수 있도록 다양한 메뉴와 서비스를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골드버그 소개 숯불함박스테이크 전문 브랜드 골드버그는 숯불에 구운 함박스테이크를 콘셉트로 다양한 고객에게 어필하며 브랜드를 확장 중이다. 빠른 브랜드 확장을 통해 곧 전국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을 계획이며, 더욱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항상 만족스러운 식사를 제공하고자 한다. 언론연락처: 골드버그 홍보대행 볼드커뮤니케이션즈 남종현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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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5
  • 씨이랩 ‘2024 Navy Sea GHOST 발전 콘퍼런스’에서 해양 무인체계 기술 혁신 선보여
    씨이랩은 24일 해군이 한국과학기술원에서 개최한 ‘2024 Navy Sea GHOST 발전 콘퍼런스’에 초대받아 해양 무인체계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2024 Navy Sea GHOST 발전 콘퍼런스’는 ‘미래 다영역 통합 해양 작전을 주도할 해양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열렸다. 해군과 여러 국방 연구 기관 이외에 AI 솔루션에서 뛰어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콘퍼런스에 초청받아 미래 해양 전투 시스템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씨이랩은 콘퍼런스에 초대받아 산·학·연·군 무인체계 업무 관계자 400여 명을 대상으로 AI 기술을 활용한 솔루션들을 선보였으며, 각계 전문가 및 군 관계자와 함께 미래 해양 무인체계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솔루션을 공유했다. 씨이랩, X-GEN과 엔비디아 옴니버스 통한 기술 혁신 씨이랩의 X-GEN 솔루션은 이번 콘퍼런스에서 특히 주목받았다. X-GEN은 고급 3D CAD 기술과 데이터 생성 기법을 통해 AI 학습에 필요한 대규모 가상 데이터를 생성하는 솔루션으로, 특히 머신러닝과 딥러닝 모델을 위한 데이터 부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 기술은 다양한 해양 환경, 시간대, 날씨 조건 등을 반영한 현실감 있는 데이터를 제공해 AI 모델의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고 정확도를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무인 잠수정과 정찰용 무인수상정 등의 인공지능 기반 판단 능력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 아울러 씨이랩은 엔비디아의 오랜 파트너사로, 올해 7월에 엔비디아 옴니버스 플랫폼의 공식 자격을 획득하며 그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받았다. 엔비디아 옴니버스는 다양한 해양 작전 상황을 시뮬레이션하고, 실시간 3D 렌더링을 통해 스마트 군항 구축과 같은 디지털 환경을 현실과 동일하게 재현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씨이랩은 이를 통해 무인 시스템의 성능을 실제와 유사한 조건 하에서 실험하고 최적화할 수 있다. 또한 무인체계의 센서 데이터 처리와 통합 능력을 실시간으로 평가하고 개선함으로써 장비의 안정성과 작동 성능을 크게 향상할 수 있다. 미래 전력 강화, 첨단 기술 도입 기대 씨이랩은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AI와 첨단 기술이 해양 무인 전력 체계에 미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X-GEN과 엔비디아 옴니버스 플랫폼이 해양 무인 전력 체계에 도입될 경우 더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게 돕는 중요한 기술적 도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궁극적으로 해양 방위력 강화와 국가 안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AI와 시뮬레이션 기술의 융합은 군사 작전에서의 위험을 줄이고, 비용을 절감하며, 미래 해양 전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발판이 될 수 있다. 앞으로 이러한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미래 전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씨이랩 최원준 리더는 “이번 행사에 초청받아 대한민국 해군의 미래 전투 시스템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Vision AI 솔루션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디지털 전환을 제공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씨이랩 소개 씨이랩(KOSDAQ 189330)은 2010년 설립된 AI 영상분석 전문기업이다. 대용량 영상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기술을 인정받아 2021년 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주요 사업은 △AI를 통한 실시간 영상분석(VidiGo, XAIVA) △AI 학습용 합성데이터 생성(X-GEN) △GPU 툴링 솔루션(astrago)이다. AI 컴퓨팅 분야의 선도기업인 엔비디아(NVIDIA) GPU에 자사 솔루션을 탑재해 판매하는 어플라이언스 사업에서 경쟁력을 확보했다. 언론연락처: 씨이랩 Marketing Communication 팀 홍보 담당 최원준 리더 02-6914-937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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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5
  • 국립극장-의정부시, 업무협약 체결
    국립중앙극장(극장장 박인건, 이하 국립극장)과 경기도 의정부시(시장 김동근)는 9월 24일(화) 의정부 시청에서 문화예술분야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 협력해 문화예술을 공유하고,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문화 진흥과 예술 발전을 이루고자 추진됐다. 이번 협약식은 국립극장과 의정부시가 지역문화 활성을 이끄는 토대를 함께 마련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 협약은 △공연예술 문화 확산 및 향유 증진 △문화예술 홍보마케팅 △공연예술 분야 연구자료 및 정보 공유 △문화 예술 정책 개발 및 자문 △지역 사회와의 연계 프로그램 개발 등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인건 국립극장장은 이번 업무협약에 대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국립극장은 그동안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를 위한 ‘국립극장 지역 문화거점 공연’ 사업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의정부시와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문화를 더욱 활성화할 것”이라며 “상호 발전을 위해 홍보마케팅 활동, 정책 개발 등 다양한 교류 및 협력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립극장 소개 1950년 창설한 국립극장은 우리 공연예술계 현대사의 주무대였다. 서울 중구 장충단로 남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으며 가장 큰 해오름극장과 달오름, 별오름극장을 운영한다. 언론연락처: 국립극장 홍보팀 정선영 02-2280-58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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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5
  • 한국가스시공협회, 6년간 법인 설립 허가 반려한 국토부 규탄하는 2차 집회 25일 개최
    한국가스시공협회(회장 이영일, 이하 가스시공협회)는 사단법인 설립 허가와 관련해 6년간 법인 허가 신청서를 반려한 국토교통부를 규탄하는 2차 집회를 오는 25일 오전 8시 20분부터 국토부 세종청사 앞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앞서 가스시공협회는 지난 10일 국토부장관 임시사무실(과천청사) 앞에서 1차 집회를 가진 바 있다. 가스시공협회는 이번 2차 집회에서도 국토부가 사단법인 설립 조건으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이하 기계설비협회) 회원 동의서를 요구하거나 비회원인 전문건설업자 동의서(약 5000명)를 요구하며 6년간 법인 설립을 불허한 것과 관련해 그 부당함을 호소할 계획이다. 가스시공협회는 기계설비협회와 가스시공협회는 업종과 업무 영역이 전혀 다른 만큼 국토부의 요구는 부당하다고 강조한다. 이영일 가스시공협회 회장은 “기계설비협회의 정관 제9조에는 ‘정회원은 기계설비사업자로서 정회원 가입절차를 마친 자로 한다’고 돼 있고, 가스시공협회 정관 제5조는 ‘가스시설공사 제1종시공업을 등록한자로써 … 소정의 가입신청서를 제출하여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 회비를 납부한 자로 한다’고 돼 있어 업종이 전혀 다르다”며 “업무 영역 역시 기계설비협회는 보일러 시공, 가스시공협회는 가스 배관 시공을 하고 있어 분야가 전혀 다름에도 국토부가 가스시공협회와 관련 없는 기계설비협회 회원의 동의서를 요구하는 등 6년간 5차례나 법인허가 신청서를 반려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영일 회장은 “결국 기계설비협회 회원은 가스시공협회의 회원 자격이 없다”며 “그럼에도 기계설비협회 회원이나 전문건설업자 동의서를 요구하며 법인 허가를 거부하는 국토부의 행태는 이해하기도 수용하기도 어렵다”고 밝혔다. 참고로 ‘건설산업기본법’ 제51조 제1항은 ‘협회를 설립하려면 회원자격이 있는 건설사업자 5인 이상이 발기하고, 회원자격이 있는 건설사업자의 10분의 1 이상 동의를 받아 창립총회에서 정관을 작성한 후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인가를 신청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가스시공협회는 약 1500명의 ‘특수업종(1종 가스)’ 종사자로 구성돼 있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폭발성이 강한 가스의 안전한 시공·연구·교육을 위해 2019년부터 국토부에 사단법인 설립 허가를 신청해 왔다. 이영일 회장은 “가스 1종 종사자는 기계설비협회 회원이 아님에도 실적 신고비를 기계설비협회에 납부해야만 공사를 할 수 있게 돼 있어 특수업종(1종 가스) 종사자들은 지금껏 가입도 하지 않은 기계설비협회에 매년 약 12억원의 실적 신고비를 납부해왔다”며 “이것이 가스시공협회가 독립적 법인설립을 추진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한국가스시공협회 소개 한국가스시공협회는 서울특별시 관악구에 주 사무소를 두고 있으며, 가스 산업분야에 종사하는 회원들의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도모하며 가스 기술의 향상, 가스시설 시공 방법의 기술 개선, 기타 가스공사업의 건전한 발전, 나아가 국민 경제발전에 공헌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가스시공협회 이영일 회장 02-889-78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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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5
  • 함께하는한숲, 브루커코리아와 희망반찬 만들기 봉사활동 진행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함께하는한숲은 브루커코리아와 지난 23일 안양시 만안구 박달2동 복지회관에서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희망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을 진행해 안양 내 지역아동센터에 직접 전달했다고 밝혔다. 희망반찬 만들기 봉사활동은 영양가 있는 식사를 균일하게 챙기지 못하는 소외계층 이웃들에게 직접 만든 반찬을 전달함으로써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사회적 고립을 예방해 이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번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한 브루커코리아 임직원들은 아동에게 전달할 희망반찬으로 잡채, 간장 찜닭, 견과류 멸치볶음을 선정했고 50가구에 전달할 수 있는 양을 직접 조리했다. 이를 통해 아동에게 희망의 손길을 전하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해 나가는 한 걸음을 응원할 수 있었다. 브루커코리아 조윤호 대리는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모두가 이를 알지만 행동으로 나선다는 것은 쉽지 않다”며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주변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에 참석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하는한숲 권훈상 이사장은 “소외계층 아동에게 영양가 있는 반찬을 통해 응원의 손길을 전달한 브루커코리아에 감사를 표한다”며 “이처럼 기업, 단체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커뮤니티가 더욱 활성화되고 소외된 이웃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줄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많아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함께하는한숲(Together Hansup)은 아동보호 전문기관과 영세 지역아동센터 운영 지원, 경로 무료 급식소 및 결식 예방 지원, 청소년 동아리 지원, 장학 지원, 환경개선 사업, 해외 빈곤아동 교육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자원봉사, 단체, 기업 연계 사업을 통해 펼치고 있다. 함께하는 한숲 소개 함께하는 한숲은 소외받는 아동·청소년들과 그 가정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비영리사단법인이다. 함께하는 기관으로 판교종합사회복지관, 안양시아동보호전문기관, 한숲지역아동센터, 빛된지역아동센터, 영문지역아동센터, 따뜻한 밥상(경로무료급식소), 판교장애인주간보호센터, 판교노인주간보호센터, 판교참사랑어린이집, 한숲작은도서관, 한숲희망나눔장학회, 천사아너스클럽이 있으며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함께하는 한숲은 아동학대예방, 영세 지역아동센터 운영지원, 결식아동 지원, 청소년 동아리 지원, 장학지원, 아동·청소년 공부방 꾸미기, 소외계층 아동·청소년들의 주방시설지원 및 자원봉사자, 단체, 기업 연계 사업을 통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쿠키 만들기, 천연비누 만들기, 핫픽스 등 40여가지의 사회 공익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함께하는 한숲 이수찬 과장 031-466-1053~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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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5
  • 코플랜드, 인도,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새로운 리더 임명
    지속 가능한 기후 솔루션의 글로벌 제공업체이자 HVAC, 냉장 및 산업용 압축 산업의 선두주자인 코플랜드(Copeland)는 자가디쉬 케스와니(Jagadish Keswani)가 새로 결성된 인도,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사업부의 사장으로 코플랜드에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코플랜드는 독립 회사이자 세계 최대의 대체 자산 관리자인 블랙스톤(Blackstone)의 Capital Partners Fund XIII에 포함된 포트폴리오 회사이다. 코플랜드의 최고경영자 로스 B. 슈스터(Ross B. Shuster)는 “코플랜드 경영진에 훌륭한 일원으로 합류할 자가디쉬는 이 고성장 지역에서 광범위한 업계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자가디쉬의 경험, 에너지, 그리고 코플랜드 전체에 구축하고 있는 문화와의 적합성은 그가 이 중요한 지역에서 코플랜드의 가시성과 성장을 가속화하는 전략의 개발과 실행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게 해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자가디쉬는 이 지역에서 HVAC 및 제어 산업 분야의 광범위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자가디쉬는 이전에 존슨콘트롤즈(Johnson Controls)에서 근무하면서 최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 거주하며 지역 리더 역할을 맡았다. 존슨콘트롤즈 외에도 자가디쉬는 잉거솔랜드(Ingersoll Rand)와 블루스타리미티드(Blue Star Limited)에서 리더십 역할을 맡은 바 있다. 케스와니는 “인도,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에서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집중하고 독립적인 HVACR 및 산업 솔루션 리더로서의 입지를 계속 확립하고 있는 코플랜드에 합류하게 되어 기쁘다”며 “코플랜드는 에너지 전환을 가능하게 하고, 지구 온난화와 천연 냉매로의 전환을 가속화하고, 냉장 체인을 통해 부패하기 쉬운 식품과 중요한 의약품을 보호함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복잡한 기후 과제 중 일부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다”고 덧붙였다. 코플랜드의 지속 가능한 솔루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www.copeland.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코플랜드 소개 코플랜드는 지속 가능한 난방, 냉방, 냉장 및 산업 솔루션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서, 상업, 산업, 냉장 및 주거 고객이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개선하도록 돕는다. 또한 에너지 전환을 앞당기고, 기후 친화적인 저 GWP(지구 온난화 잠재력) 및 천연 냉매 도입을 가속화하고, 효율적이고 지속 가능한 냉장 유통망을 통해 세계에서 가장 중요한 상품을 보호하는 혁신을 통해 기후 변화, 인구 증가, 전기 수요, 복잡한 글로벌 공급망과 같은 문제를 해결한다. 50개국에 지사를 두고 1만8000명 이상의 직원을 두고 있는 코플랜드는 이러한 글로벌한 입지를 바탕으로 전 세계 어디에 있는 고객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하고 규모와 속도를 갖춰 과제를 해결할 수 있으며, 업계를 선도하는 브랜드와 다양한 포트폴리오는 전 세계적으로 2억 건 이상의 설치를 통해 검증된 혁신과 기술을 제공한다. 코플랜드는 함께 지속 가능한 솔루션을 만들어 현재와 미래 세대의 삶을 개선하고 지구를 보호한다. 웹사이트: copeland.com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54125197/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코플랜드(Copeland) 제나 페트로프(Jenna Petroff)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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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5
  • 코리아둘레길 완보자 클럽, 코리아둘레길 전 구간 개통과 함께 4500km 그랜드슬램 도전
    ‘대한민국을 재발견하며 함께 걷는 길’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9월 23일 한반도 가장자리를 중단 없이 연결하는 약 4500km의 초장거리 걷기 여행길 ‘코리아둘레길’이 개통했다. 지난 2009년부터 조성을 시작한 코리아둘레길은 2016년 동해의 해파랑길, 2020년 남해의 남파랑길, 2022년 서해의 서해랑길 개통에 이어 이번에 마지막 구간인 ‘DMZ 평화의 길’을 개통하면서 완성됐다. 역사적인 이번 ‘코리아둘레길’의 전 구간 개통식과 함께 코리아둘레길 완보자 클럽(Great Kodullers: GKO) 회원 8명이 코리아둘레길의 네 개 길(해파랑길, 남파랑길, 서해랑길, DMZ 평화의 길)을 모두 완주하는 ‘그랜드슬램’ 도전에 나섰다. 10월 중순까지 이어질 20여 일간의 DMZ 평화의 길 완주를 종료하면 이 중 6명이 국내 최초로 그랜드슬램을 달성하게 된다. 이 도전은 코리아둘레길이 가진 문화적, 역사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걷기 여행의 중요성을 널리 홍보하는 뜻깊은 여정이다. GKO는 코리아둘레길을 사랑하는 걷기 여행자들이 모여 결성한 단체로 코리아둘레길 완주자들 간의 정보 교류 및 길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코리아둘레길의 4개 길 중 1개 이상을 완주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GKO는 단순한 걷기를 넘어 지속 가능한 걷기 여행을 실천하고 있는 완보자 모임으로 성장하고 있다. GKO 김재선 회원은 “코리아둘레길은 걷는 내내 우리나라의 자연과 문화를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길이다. 그랜드슬램 도전을 통해 이 길이 단순한 관광 코스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걷기 여행의 상징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들을 도전의 길로 이끈 사단법인 한국의길과문화(이사장 홍성운)는 해파랑길 제안을 시작으로 코리아둘레길을 개척하고 관리해 온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비영리 법인이다. 그랜드슬램 도전자들은 이번 ‘코리아둘레길’의 전 구간 개통을 기념하고 GKO 회원들과 함께 마지막 구간을 걸으며, 코리아둘레길의 완성에 깊은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홍성운 한국의길과문화 이사장은 “코리아둘레길 4500km 완성은 대한민국 걷기 여행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GKO 회원들이 보여준 도전정신은 코리아둘레길의 가치를 더욱 빛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GKO의 그랜드슬램 도전은 코리아둘레길이 가진 의미를 더욱 널리 알리며 걷기 여행이 지속 가능한 여행의 중요한 한 축으로 자리 잡는 데 기여할 것이다. 코리아둘레길 완보자 클럽(Great Kodullers: GKO) 회원 가입에 대한 정보는 ‘한국의길과문화’ 홈페이지 (https://tn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의길과문화 소개 한국의길과문화는 2010년에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비영리 법인으로 사람들이 길을 통해 국토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지역의 고유한 역사와 문화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길을 찾고 길에 문화를 입히는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의길과문화 신은선 02-794-601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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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5
  • 한국원자력안전재단 ‘2024 생활주변방사선 온라인 체험행사’ 3회차 체험 참가자 모집 성료
    한국원자력안전재단(KOFONS)이 지난 9일부터 22일까지 이벤터스 플랫폼 (https://event-us.kr/collaboair/event/90896)을 통해 ‘생활주변방사선 온라인 체험행사’ 3회차의 참여자 모집을 성황리에 마감했다. 이번 ‘생활주변방사선 온라인 체험행사’는 국민들에게 생활주변방사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진행하는 행사로, 사선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안개상자 만들기’와 자외선을 활용한 실험을 통해 방사선의 원리를 이해할 수 있는 ‘방사선 뢴트겐 만들기’ 실습으로 구성된다. 청소년, 학부모 등 일반 국민 대상 생활주변방사선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생활주변방사선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 및 소통 기회를 확대해 이해 증진과 안전 문화 정착을 유도하고자 한다. 3회차는 1회차에 진행했던 안개상자 만들기, 2회차에 진행했던 뢴트겐 만들기와 달리 두 체험 키트 중 하나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3회차 신청 시 작성한 배송지로 발송된 체험 키트를 수령한 후 개별적으로 발송되는 안내 문자 링크를 통해 라이브 스트리밍을 참고해 체험을 진행할 수 있다. 가이드 영상만으로 체험 키트를 실험하기 어려운 국민들을 위해 방사선안전스쿨 유튜브를 통한 라이브 스트리밍도 진행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신청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4년도 생활주변방사선 온라인 행사는 총 4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1회차는 6월, 2회차는 8월에 종료됐으며, 1~2회차 체험 후 만족도 조사를 통해 ‘생활주변방사선에 대해 좀 더 이해하고 알 수 있는 유익한 경험이었다’는 등의 긍정적 의견을 수렴했다. 체험 후 만족도 조사 참여와 방사선안전스쿨 채널 구독 인증 시 기프티콘도 증정하고 있다.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소개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은 원자력 방사선 재해로부터 국민의 안전과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안전관리 전문기관이다. 재단은 국민이 안심하는 원자력 방사선 안전관리기반을 구축하고, 국민이 참여하는 안전규제 기반을 강화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기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국원자력안전재단은 원자력 방사선 안전의 든든한 디딤돌이 될 것이다. 언론연락처: 한국원자력안전재단 생활주변방사선 온라인 체험행사 운영사무국 이건우 042-347-335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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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5
  • 루카스메타-게티이미지코리아, AI 협업 솔루션 개발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생성형 AI기반 B2B SaaS 기업 루카스메타와 글로벌 비주얼 콘텐츠 기업 게티이미지 코리아가 24일 AI 협업 솔루션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의 핵심 역량을 결합해 혁신적인 AI 서비스를 개발하고 금융 분야를 포함한 B2B, B2G 시장에 진출해 인공지능 GEN AI의 본격적인 도입에 나선다. 동종업계로는 글로벌기업 캔바, 국내기업으로는 미리디의 미리캔버스와 망고보드가 있다. 루카스메타는 AI생성기 기술력을 기반으로 AI이미지 생성 및 편집기 커스텀 솔루션을 개발하고 게티이미지코리아의 저작권 걱정 없는 1억7300만 개의 국내·외 사진, 동영상, 일러스트, 아이콘 등의 콘텐츠를 제공한다. 양사는 상업적 사용이 가능한 스톡과 AI이미지 생성 및 편집, 협업 서비스를 공동 개발한다. 박건원 게티이미지코리아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 AI 서비스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예원 루카스메타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AI 기술과 저작권 이미지 자산의 결합으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금융 분야에서의 혁신 서비스 개발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AI 기반의 혁신적인 이미지 서비스를 개발하고, 금융권을 시작으로 다양한 B2B 및 B2G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향후 구체적인 서비스 출시 일정과 세부 내용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 루카스메타 공식 웹사이트 주소: https://www.lucasmeta.info 루카스메타 소개 루카스메타는 생성형 이미지 기술을 바탕으로 디자인&이미지 시장을 혁신한다. 루카스메타는 생성형 이미지 기술을 황용한 이미지 스톡플랫폼, Vector 이미지 생성기, 온·오프라인 연동 메타버스 생성기를 운영하는 등 AI 개발의 전문성을 확보한다. 루카스메타는 고려대 개발연구소와 협력해, GEN AI로 생성한 고화질의 저작권 프리 이미지 다운로드 플랫폼을 제공한다. 루카스메타는 브랜드맞춤형 이미지 스톡 플랫폼인 LU-STOCK을 통해 디자인 시간과 비용 절감 및 브랜드 고유의 IP 확보를 가능하게 한다. LU-STOCK을 통해서 다양한 산업군의 브랜드 고유의 AI 생성 및 편집 기능을 구축하고 고도화할 수 있다. LU-STOCK은 조작하기 어려운 프롬프트를 브랜드 맞춤형 UI/UX로 제공하고 코드생성 기술 협업으로 브랜드 맞춤형 플랫폼 구축을 동시에 가능하게 한다. 언론연락처: 루카스메타 saas 컨설턴트 김금비 실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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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5
  • WETEX 2024, 가정과 직장 위한 최첨단 건강 및 안전 트렌드 소개
    ‘제26회 물·에너지·기술·환경 전시회(Water, Energy, Technology, and Environment Exhibition, 이하 WETEX)’가 두바이 수전력청(DEWA (https://www.dewa.gov.ae/en/)) 주최로 10월 1일부터 3일까지 두바이 월드 트레이드 센터(Dubai World Trade Centre)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에서는 가정과 직장 내 건강과 안전에 관한 주요 국제 표준에 대한 개인과 기관의 인식을 높이기 위해 건강 및 안전에 관한 최신 기술과 사례를 소개하는 허브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 허브는 △인터랙티브 워크숍 △세미나 및 패널 토론 △어린이 안전 △관련 지식을 테스트하고 안전 절차의 혁신을 촉진하기 위한 대회, 퍼즐, 게임 및 경품 추첨 등 4개 섹션으로 구성했다. WETEX 창설자이자 회장인 사이드 모하메드 알 테어(HE Saeed Mohammed Al Tayer) DEWA 청장/최고경영자(CEO)는 “WETEX는 역내 최대 전시회이자 물, 에너지, 지속가능성, 친환경 기술, 재생 및 청정 에너지, 친환경 건물, 전기차, 스마트 그리드 및 기타 중요 부문을 전문으로 하는 최고의 국제 전시회”라며 “이에 따라 WETEX는 집중 분야를 확대하고 인류를 위해 더 건강하고 밝은 미래를 보장하는 모든 주요 분야를 다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아랍에미리트는 삶의 질 분야에서 세계적 선도국으로 도약하고 복지와 건강,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에 발맞춰 올해 전시에서 건강과 안전에 중점을 두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는 두바이 사회 의제 33(Dubai Social Agenda 33)와 국가 복지 전략 2031(National Strategy for Wellbeing 2031), 건강과 복지분야(3번 목표)를 포함한 유엔의 2030 지속가능발전목표를 뒷받침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시회에서는 지역 및 국제 전문가들이 산업 안전, 신체 및 정신 건강에 대한 지침과 절차, 해당 분야의 최신 동향과 기술을 검토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사고와 위험을 예방하고 비상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한편 스트레스와 피로를 관리하기 위한 예방적 조치를 논의한다. 학교, 가정, 직장에서 기후변화가 산업보건 및 안전에 미치는 영향에 대처할 수 있는 회복력을 강화하는 것이 그 목표다. 또한 이 허브에서는 기업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관으로서 명성을 높인 성공 사례와 이니셔티브를 소개할 예정이다. 웹사이트(https://apo-opa.co/4gz91vB)에서 전시회 등록을 할 수 있다. 두바이 수전력청 소개 1992년 1월 1일 설립된 두바이 수전력청(DEWA)은 지속가능한 에너지 및 물 관리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1만1000여 명의 전담 인력을 통해 전기와 물 생산, 송전 및 배전의 전체 사슬에 걸쳐 안정적인 서비스를 보장한다. 언론연락처: 두바이 수전력청(DEWA) 샤이카 알므헤이리(Shaikha Almheiri) +97 15 5228 822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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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5
  • 벨기에 마틸드 왕비·영국 해리 왕자·유엔 기구 수장 등 주요 인사, 유엔 총회 기간 아동 폭력 근절 위한 생존자 및 권익 보호자 행보에 합류
    벨기에의 마틸드 왕비와 영국의 서섹스 공작인 해리 왕자, 포레스트 휘태커, 유엔 기구 수장 및 기타 고위급 인사들이 일요일 밤(9월 22일) 뉴욕에서 아동 폭력 퇴치 활동을 벌이는 생존자 및 권익 보호자들과 함께 했다. 이들은 제79차 유엔총회 (UNGA 79) 참석차 세계 정상들이 한 자리에 모인 뉴욕을 방문한 상태다. 이들은 스웨덴, 콜롬비아, 짐바브웨, 조지아, 캐나다, 아이슬란드, 브라질, 영국 등 세계 각국의 아동폭력 생존자, 유명 인사, 정부 지도자들을 만나 유엔 총회장에서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인 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Tedros Adhanom Ghebreyesus) 박사가 주최하고 프로젝트 에브리원(Project Everyone)이 주관해 열린 이 친교 행사에서 긴박한 현안을 놓고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 아동폭력 생존자들의 증언이 이어졌고 각국 지도자들도 반성의 시간을 갖고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 이 고위급 모임은 아동폭력 생존자와 권익 보호자, 여타 지원 인사들이 올해 11월 콜롬비아에서 열리는 최초의 아동 폭력 종식을 위한 글로벌 장관급 회의를 앞두고, 세계 지도자들에게 긴급한 조치를 요구하는 공개 서한(2024년 9월 17일)을 발표한 지 며칠 만에 열렸다. 이 서한에는 유명인사인 포레스트 휘태커(Forest Whitaker), 슈두 무시다(Shudu Musida), 윌 폴터(Will Poulter) 등이 서명했으며, 이 특별 행사에도 참석했다. 세계보건기구(WHO)에 따르면 매년 전 세계 어린이 2명 중 1명(총 10억 명 이상 추정)이 체벌, 학교에서의 괴롭힘, 온라인 폭력, 성적 학대 등의 폭력 상황에 노출돼 있다. 이 외에도 갱단 폭력이나 아동 결혼, 아동 노동 등 아동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형태의 폭력이 존재한다. 모든 형태의 아동 폭력 근절을 위한 근본적 해결책에는 양육 지원 제공, 학교 기반 개입 시행, 아동 친화적인 사회 및 보건 서비스 제공, 보호법 채택, 아동에게 더 안전한 인터넷 보장 등이라는 입증 데이터들이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입증 기반의 전략을 실행하는 국가는 아동 폭력을 최대 50%까지 줄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다이애나 어워즈(Diana Awards) 왕따 방지 프로그램의 홍보대사이자 배우로 활동 중인 윌 폴터는 이번 행사의 MC를 맡은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윌 폴터는 “폭력은 신체적이고 심리적 측면 모두에서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며, 폭력을 경험하는 사람들에게 지속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 전 세계 10억 명의 어린이가 이 같은 폭력 상황을 겪고 있다는 통계 자료는 놀라운 정보이다. 그러나 이 같은 현실이 실제 삶을 대변하는 것이며, 이러한 어린이 보호에 나서야 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책임인 것”이라고 밝혔다. 여기 (https://shorturl.at/VHgZB)를 통해 서한 전문을 확인할 수 있다. 프로젝트 에브리원 소개 프로젝트에브리원은 비영리 기관으로 Global Goals라는 원대한 목표 실현을 위해 추진되는 다양한 캠페인을 주도하며 인류와 지구를 위해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나가는 로드맵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글로벌 목표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과 인식을 높이고 행동하도록 촉구하며 책임감을 좀 더 갖고 지구촌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프로젝트 에브리원은 지구상의 모든 사람들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글로벌 목표가 무엇인지 알 수 있도록 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시작됐다. 이 프로젝트의 핵심은 사람들이 목표에 대해 알아가면서 정부, 기업, 지역 및 국제기관에 책임을 물을 수 있다는 점을 전제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언론연락처: 프로젝트 에브리원 홍보대행 Goodness PR Chris Bull +44 7760 273 16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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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5
  • ‘2024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유세현 기획전시 - 2024 살장이전’ 개최
    오는 10월 1일부터 10월 13일까지 파주 영집궁시박물관에서 ‘2024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유세현 기획전시 - 2024 살장이전’이 열린다. 이번 전시는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보유자인 유세현 선생이 주관하며, 전통 화살 제작 기술을 소개하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자리다. 궁시장(弓矢匠)은 전통 활을 만드는 궁장(弓匠)과 화살을 만드는 시장(矢匠)을 일컫는 단어로, 유세현 선생은 시장이다. 유세현 선생은 37년간 이어온 전통 화살 제작 기술을 이번 전시를 통해 선보이며, 관람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그 섬세한 장인정신을 엿볼 수 있다. 전시에는 명적전, 편전, 통아, 박두, 장전, 세전, 육량전 등 다양한 전통 화살이 전시되며, 일부 작품은 이번 전시에서 처음으로 공개한다. 유세현 선생은 “이번 전시가 전통을 단순히 보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창작과 발전을 이루는 데 중요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홍보하며,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전통 화살 제작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끌어모을 계획이다. 전시 개요 · 행사명: 2024 국가무형유산 궁시장 유세현 기획전시 - 2024 살장이전 · 기간: 2024년 10월 1일~10월 13일 · 장소: 영집궁시박물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국원말길 168 · 입장료: 성인 4000원/중고생 3500원/어린이 3000원 · 운영 시간: 오전 10시~오후 5시(매주 월요일 휴관) · 후원: 국가유산청, 국가유산진흥원 언론연락처: 영집궁시박물관 학예팀 유호상 교육사 031-944-6800 예매 및 문의 0507-1357-68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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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5
  •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제2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논문 공모전 시상식 개최
    사단법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회장 추가열, 이하 한음저협)가 10월 2일(수) 서울 여의도 글래드(GLAD)호텔에서 ‘제2회 한국음악저작권협회 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한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며, 국내 음악 저작권 산업의 발전과 창작자 권익 보호를 목표로 개최된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최근 화두가 되는 생성형 AI와 음악 저작물 관련 주제를 다루는 논문을 포함해 음악 저작권 관련 다양한 연구들이 제출됐다. 한음저협은 약 90일간(5월 20일~8월 20일) 논문 접수를 받았으며,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총 10팀(또는 개인)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수상작은 크게 두 가지 부문으로 나뉜다. 음악저작권 자유주제 관련 부문에서는 대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3팀을 선정했고, 생성형 AI와 음악 저작물 부문에서도 대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3팀을 최종 수상작으로 확정했다. 부문별로 대상에게는 1000만원, 우수상은 500만원, 장려상은 100만원 등 총 36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이번 논문 공모전의 수상작들은 단순한 학술적 성과에 그치지 않고, 향후 창작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 제안, 저작권법 개정 공청회 등 실질적인 논의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음저협은 이를 통해 음악 창작자들이 더욱 공정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저작권 보호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상식에서는 대상 수상팀 2팀의 논문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은 각각 음악 저작권에 대한 자유주제와 생성형 AI와 음악 저작물 관련 논문을 발표하며 음악 저작권 산업의 미래를 위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연구 결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또한 최근 음악 업계에서 큰 주목을 받는 저작물의 AI 무단 학습 문제와 관련해, 한음저협 및 유관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AI 학습데이터 공개 의무화’ 퍼포먼스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AI 학습데이터의 투명한 공개를 통해 창작자에 대한 정당한 보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일환으로, AI로 인한 저작권 침해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향후 인간과 AI가 지혜롭게 공존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공모전에서 선정된 모든 수상작들은 시상식이 끝난 후 11월경 한음저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관심 있는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한음저협은 음악 저작권 보호와 창작자의 권익을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국내외 음악 저작권 관리와 보호 활동을 통해 한국 음악산업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소개 한국음악저작권협회(KOMCA)는 민법 제32조 및 저작권법 제105조에 근거해 설립됐다. 설립 목적은 저작권법에 의거 저작권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음악저작물 사용자의 이용편의를 도모함으로써 음악문화의 향상 발전에 기여하는데 있다. KOMCA는 1987년 4월 국제저작권관리단체연맹(CISAC)의 준회원으로 가입, 1995년에 정회원으로 승격했으며 2004년 10월에는 저작권계의 올림픽이라 불리는 CISAC 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제적인 인지도가 급상승했다. 2017년 아시아에서 열리는 가장 큰 행사인 CISAC 아시아-태평앙 지역 위원회를 서울에서 개최하며 본격적인 국제 무대 진출을 알린 KOMCA는 마침내 2019년 5월 총회에서 전 세계 20개 단체로만 구성된 이사단체로 선출돼 현재 아시아를 넘어 국제적인 영향력을 가진 단체로 성장했다. 언론연락처: 한국음악저작권협회 홍보대행 맥가이버팩토리 김종운 과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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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5
  • Copeland Appoints New Leader for India, Middle East and Africa
    Copeland, a global provider of sustainable climate solutions and leader in the HVAC, Refrigeration and industrial compression industry, has announced that Jagadish Keswani will be joining Copeland as president of the newly formed India, Middle East and Africa regional business unit. Copeland is a standalone company and a portfolio company of Blackstone, the world’s largest alternative asset manager, within its Capital Partners Fund XIII. “Jagadish is an excellent addition to the executive team of Copeland and brings with him extensive industry experience within this high-growth region. Jagadish’s experience, energy and fit with the culture that we are establishing across Copeland will ensure that he has an immediate impact on the development and execution of strategies that accelerate Copeland’s visibility and growth in this important region,” said Copeland Chief Executive Officer Ross B. Shuster. Jagadish has extensive, in-region experience in the HVAC and Controls industry. Jagadish joins us from Johnson Controls, where he most recently resided in Jeddah, KSA, and served as a Regional Leader. Beyond Johnson Controls, Jagadish held leadership roles in Ingersoll Rand, and Blue Star Limited. “I’m excited to join Copeland as it focuses on accelerating growth in the India, Middle East and Africa region and continues to establish itself as a standalone HVACR and industrial solutions leader,” said Keswani. “Copeland is well positioned to help solve some of the world’s most complex climate challenges by enabling the energy transition, accelerating the transition to low global warming and natural refrigerants and safeguarding perishable food and critical medicines through the cold chain.” Learn more about Copeland’s sustainable solutions at copeland.com. About Copeland Copeland is a global leader in sustainable heating, cooling, refrigeration and industrial solutions. We help commercial, industrial, refrigeration and residential customers reduce their carbon emissions and improve energy efficiency. We address issues like climate change, growing populations, electricity demands and complex global supply chains with innovations that advance the energy transition, accelerate the adoption of climate friendly low GWP (Global Warming Potential) and natural refrigerants, and safeguard the world's most critical goods through an efficient and sustainable cold chain. We have over 18,000 employees, with feet on the ground in 50 countries - a global presence that makes it possible to serve customers wherever they are in the world and meet challenges with scale and speed. Our industry-leading brands and diversified portfolio deliver innovation and technology proven in over 200 million installations worldwide. Together, we create sustainable solutions that improve lives and protect the planet today and for future generations. For more information, visit copeland.com.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923577610/en/ 언론연락처: Copeland Jenna Petroff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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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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