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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요 무대 30년 특집 !!
    가요 무대 30년 특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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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7
  • 신 미래 가수 공연 !
    신 미래 가수 공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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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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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주 현미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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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미주 LA 가요무대 공연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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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독일에 간 KBS 가요무대공연 실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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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남미가수 아리아니가 직접 부르는 영상 제2탄 [혜은이 - 새벽비] 스페인어로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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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 김유하 넌 어느별에서 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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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4
  • 광고 없는 신나는 트롯트 메들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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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2-01-04
  •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김삼진 이사장 취임
    소비자불만119신문=조아라/기자] 김삼진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장이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신임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지난해 12월 28일 임명된 신임 김삼진 이사장의 임기는 3년이다.신임 김삼진 이사장은 한국 무용가로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교수를 거쳐 현재 무용원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무용 전문교육의 기틀 마련과 후학 양성에 힘써 왔으며, ‘김삼진의 사저의 서’, ‘야회’, ‘반야심경’ 등의 작품을 통해 왕성한 창작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김삼진 신임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전통예술계의 중요한 위치에서 역할을 다하고 있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의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돼 큰 기쁨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고품격 전통문화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통예술인들의 지속 가능한 예술 활동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강화해, 우리 전통예술의 가치 공유와 세계적인 브랜드화에 기여하는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 발전과 진흥을 목적으로 2009년 설립됐다. 특히 2020년 8월 전통공연창작마루를 개관하는 등 전통공연예술 분야 민간단체 창작 활성화 및 자생력 확보에 노력하고 있다.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개요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의 진흥과 문화향수 기회 확대를 통한 국민의 문화 품격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재단 설립 허가를 받아 국악문화재단으로 출발했으며, 2009년 재단 명칭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으로 바꿨다. 전통예술의 보급 및 저변 확대, 고품격 전통문화 콘텐츠 개발 및 전통예술의 대중화, 신진 인력 양성, 해외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 뉴스
    2022-01-04
  • 마리아 가수는 한국전쟁에서 할아버지 큰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한다!
    소비자불만119신문= 조아라/기자] 한국 트롯을 부르고 있는 마리아 가수는 미국 출생으로 한국에 와 공부 중에 있다고 하며 한국가요 트롯을 좋아해 미스트롯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이며 우리가 더욱 사랑해줘야 할 한국전쟁의 유가족인 샘이다. 한국에 온지도 2-3년 정도 밖에 안되는데 이렇게 한국인 처럼 트롯을 꺽어돌리고 음정박자를 잘맞게 노래하는 사람도 외국인으로는 흔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아마도 조부모님들의 한국전쟁에서 희생된 영혼이 남아 있어 마리아 가수를 한국의 전통 트롯을 잘 소화해서 노래를 잘 부를 수 있게 도와 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 아뭍은 우리는 마리아 가수가 조부님의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상이 될수가 있도록 마리아 가수를 많이 사랑해주고 마음이나마 많은 박수를 보내야 할것이다
    • 뉴스
    2021-12-28
  • 마리아 가수는 한국전쟁에서 할아버지 큰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고 한다!
    소비자불만119신문= 조아라/기자] 한국 트롯을 부르고 있는 마리아 가수는 미국 출생으로 한국에 와 공부 중에 있다고 하며 한국가요 트롯을 좋아해 미스트롯을 통해 실력을 인정받은 가수이며 우리가 더욱 사랑해줘야 할 한국전쟁의 유가족인 샘이다. 한국에 온지도 2-3년 정도 밖에 안되는데 이렇게 한국인 처럼 트롯을 꺽어돌리고 음정박자를 잘맞게 노래하는 사람도 외국인으로는 흔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이 들고 아마도 조부모님들의 한국전쟁에서 희생된 영혼이 남아 있어 마리아 가수를 한국의 전통 트롯을 잘 소화해서 노래를 잘 부를 수 있게 도와 주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 아뭍은 우리는 마리아 가수가 조부님의 목숨을 잃은 안타까운 마음에 조금이나마 보상이 될수가 있도록 마리아 가수를 많이 사랑해주고 마음이나마 많은 박수를 보내야 할것이다
    • 뉴스
    2021-12-28
  • 인터넷 보이스피싱 사기는 갈수록 지능 적이다!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해외 직구를 구매하면 반듯이 골프 용품이나 켐핑용장비 이러한 물건을 구매를 했다는 내용의 문자가 오는데 언른 생각하면 나의계좌에서 금품이 빠저나간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가서 밑에 나와 있는 소비자보호원의 전화번호가 적혀 있는 것을 볼수가 있는데 그래서 내 계좌를 도용을 하지 않았나 의심이 가서 전화를 하게 되는데 여기서 전화를 받을때 겁을 먹거나 사기꾼들한태 의심이 가는 어리숙한 행동을 보이면 사기를 당하고 마는 것니다. 내가 당하지 않게 하기위해서는 당당하게 잡아야 한다고 하면서 상당희 불쾌한 언어로 반듯이 사기꾼은 잡아야 한다며 얘기를하면 경찰서로 연결해 준다는 말도 거짓말이고 해외에서 물건을 샀다는 것도 거짓말이고 그러니까 문자를 보낸 것이 모두가 가짜라는 것이고 경찰이라고 전화가 온것도 거짓이고 모두가 거짓으로 소비자보호원 전화번호가 내가 구매 했다고 하는 금액 밑에 반듯이 031-000-000 등 적혀 있다. 또 다른 사기꾼들은 업체 인터넷 싸이트를 만들어놓고 어떻게 다운을 받아서 어떻게 해서 취소를 해야 하지 않겠냐고 하면서 방법을 알려 주는데 싸이트가 다운이 안되는 것을 거짓으로 말하는 것이고 싸이트 주소는 123 숫자를 싸이트 주소라고 클릭을 하라고 하는데 다운이 되지를 않게 해놓은 가짜 싸이트 주소인 것을 알수가 있으며 하는말 당신의 명의로 영등포 지점에 또는 강남역지점에 계좌가 개설이 돼 있다고 하면서 반응을 살피는데 이 또한 거짓말이고 상대의 어리숙함을 보면서 2단계 작업을 시작을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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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0
  • 포트리스M, 서비스 3주년 맞아 이벤트·챔피언십 개최… 로드맵 발표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인/기자] 게임 전문 기업 씨씨알컨텐츠트리(대표 임종환)가 개발·서비스하는 모바일 슈팅게임 ‘포트리스M’이 10월 19일 서비스 3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 챔피언십 대회를 개최하고, 변화 로드맵을 발표했다.포트리스M은 2019년 10월 18일 구글 스토어에서 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꾸준한 성장과 업데이트로 현재까지 많은 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포트리스M은 장수 게임 ‘포트리스’ 시리즈의 스마트폰 모바일 버전이다.포트리스M은 이번 3주년 서비스를 기념해 다채로운 이벤트 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3주년 당일 공개되는 포트리스M 로드맵의 ‘소셜 미디어 공유 이벤트’와 최근 1년간 출시된 신규 캐릭터 카드를 100장 지급하는 ‘매일매일 푸시 보상 이벤트’다. 또 3주년 당일 젬 구매 시 3배를 지급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이 밖에도 올해 ‘제1회 GS25포트리스 챔피언십’을 개최한 뒤, L.O.F 대회(리그 오브 포트리스)에 이어 제2회 포트리스 챔피언십을 더 큰 보상과 함께 개최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오프라인 연말 결승전도 진행할 계획이다.한편 포트리스M 개발을 총괄하는 임종환 대표는 이날 앞으로 진행될 첫 번째 PVE ‘무한의 탑’, 스킨 및 코스튬, 첫 번째 협력 플레이 ‘보스 레이드’ 등 7대 업데이트를 포트리스M 발전 방향 로드맵으로 공개하며 기대감을 키웠다.임 대표는 “포트리스 시리즈가 20년 이상 장수 프로젝트로 거듭난 만큼 세대를 이어 함께하는 게임을 만들고 글로벌 서비스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기대와 관심을 당부했다.포트리스M은 최근 퍼블리싱 계약이 만료되면서 자체 개발 및 서비스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와 운영 인력을 큰 폭으로 보강, 제2의 전성기를 위한 도약 및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다. 포트리스M 발전 방향 로드맵 및 3주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씨씨알컨텐츠트리 개요씨씨알컨텐츠트리는 씨씨알의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씨씨알의 자회사다. 씨씨알은 2000년대 초반 1200만명이 넘는 이용자를 모았던 국민 게임 ‘포트리스’를 제작·서비스하는 국내 1세대 기업이다. 현재 포트리스(PC 버전) 및 포트리스M(모바일 버전), RF 온라인(PC 버전)을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 포트리스M의 3년간 안정적인 국내 서비스를 바탕으로 2021년 4분기 안에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으며, 언리얼(Unreal) 엔진 기반의 MMORPG 프로젝트를 차기작으로 개발하고 있다.
    • 뉴스
    • 문화
    2021-10-19
  • 우리은행 수원역점 직원들 고객에게 갑질 횡포!!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우선 저는 중고차 딜러입니다 손님과 거래를 위해서 창구에서 이체를 하기 위해서 우리은행 수원역지점을 방문 하였고 대기표를 뽑고 기다리고 순번이 되어서 창구로 갔다. 창구에 있던 방모 계장은 우선 우리에게 인사도 하지 않았고 저와 고객은 무슨일로 왔냐는 식의 창구 직원의 말에 이체를 할거라고 답변을 하였으나 방모 직원은 냉담하게 반응 하였고 태도에 조금 불편함을 느껴 고객이 외국인이라 조금만 친절하게 응대를 해달라 요구 하였다. 하지만 그뒤로 방모 직원은 더욱더 불친절하게 응대를 하였고 심지어 그 사람 많은 곳에서 저에게 언성을 높이고 마치 제가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을 대하듯이 저를 응대하면서 심지어 저에게 삿대질을 하며 저에게 불쾌감을 주었다. 그러면서 나가라고 까지 하더군요 은행직원이 친절이 응대를 못할지언정 고객에게 언성을 높이고 삿대질을 하고 심지어 일처리도 안해주고 나가라고 하다니 제가 너무 참을수가 없어서 금감원에 민원접수 할거라고 얘길했더니 비아냥 거리며 상관없다는 식으로 까지 얘길 하더군요 전 너무 참을수가 없어서 경찰을 불렀다. 결국엔 112신고를 하고 출동한 경찰의 중재로 인해서 다른 직원을 통해 일처리는 하였으나 5분이면 처리될일을 1시간이 넘게 걸렸고 심지어 고객과 거래가 무산이 될뻔도 하였다. 모든일이 진행되는 중에 수신계 김모 팀장이라는 분은 옆의 옆 창구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 보았으나 아무런 제재도 하지 않았다. 경찰관이 와서 중재해 주지 않았더라면 계약이 무산이 되었을 것이고 이번일에 대해서 우리은행 방모 계장 김모(여) 팀장 모두 다 저에게 사과 한번 하지 않았으며 정말 만에 하나라도 고객이 불편을 느껴 거래가 무산이 되었었더라면 은행 직원이 불친절해서 거래가 무산이 된 것이라면 은행에서 책임과 손해 배상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방모 계장 김모(여) 팀장은 저에게 고객에게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았으며 다른 창구 직원을 통해 이체를 진행할때에도 저희를 거들떠도 보지 않았기에 더욱이 괴씸하여 이렇게 불만을 제기 하며 기사화 해야 한다. 오늘 저희에게 무례를 범하고 갑질한 행태를 방관을 한 두 여직원 방모 계장과 김모 팀장에게 은행에서 엄중한 경고 처벌이 있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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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9-10
  • 경기도 광주시청 불법폐기물 매립 신고 은폐!!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경기도 광주시청 자연순환과 팀장은 폐기물 불법매립 한 것을 신고를 했는데 광주시청 담당자는 사건을 은폐 하고 사건을 깔아뭉개고 있는 것에 분개해서 신고자인 김모씨는 광주시청 자연순환과의 팀장이 직무를 유기한 것이라고 분통을 터트리고 이"사건에 대해서 광주시청의 전채의 대한 항의성 집회를 개최 한다는 것이다. 광주시청 담당 공무원의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을 더이상 묵과 할수 없고 "상수원 보호 구역에 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 하는 것을 직접 목격을 한 김씨는 광주시청을 직접 방문해서 신고를 했으며 자연순환과 팀장은 신고자에게 진술서와 서명을 받은 것이라"고 했다. 담당 팀장은 폐기물을 제거할때 반듯이 신고자 김씨를 대동해서 매립한 폐기물을 처리하겠다"고"하더니 며칠 있다가 광주시청 담당자는 매립한 폐기물을 파내서 처리하는데 자금이 부족했는지 공사장의 시공자가 2021년 7월달에 하수관을 매립을 하는데 포크레인 장비를 사용 하는데 그때 그 장비를 이용해서 매립한 폐기물 제거 한다는 한심한 소리를 했다는 것이다. 광주시청은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도평리 588-2번지의 그린 생활시설로 허가를 해주고 실제는 종교집회 사찰을 신축하고 있는 공사장 바닥에 폐기물 불법 매립한 신고를 했다면 즉시 땅을 파고 폐기물 제거를 했어야 마땅함에도 광주시청 관계자는 시공자의 하수관을 묻을 때 그 장비를 이용해서 폐기물을 제거 한다는 소리를 듣고 공사 시공자와 광주시청 관계자의 이해관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간다는 것이다. 신고자 김씨는 동년5월 경에 제보한 기자하고 같이 광주시청을 찾아가서 자연순환과의 팀장에게 진술 서명을 했는데 아직도 어떻게 됐다는 말도 아무런 연락도 없다는 것은 신고자를 무시하고 기자는 제보를 받아서 관계기관이 어떻게 처리 했는지도 모른다는 것이 말이 되냐는 얘기를 듣고 광주시청 담당자가 사건을 은폐를 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전화 받은 본 기자는 신고자에게 그때가 언제인데 아직 까지도 아무런 연락이 없느냐고 반문하자 공사가 준공이 났어도 벌써 나지를 않았겠냐고 하면서 기자와 무슨 이해관계가 있는 것은 아닌지가 의구심이 마져 든다는 식의 언행과 신고한 사람이 바보가 된 것이 아니냐고 해서 듣고 보니 제보를 받은 저로서도 책임이 있다는 생각이 들고 상수원 보호 구역에 사슴농장 폐기물을 덤프트럭 3차 분량을 공사장 바닥에 매립 했다는데 광주시청이 조사 했는지 저로서도 알수 없고 신고자를 대동해서 매립한 폐기물 처리를 하겠다"고"하던 담당 공무원은 고의적으로 폐기물처리를 지연시키며 공사 준공이 날때 까지 건설사 편의를 바준 것이라고 볼수 밖에 없다. 광주시청 자연순환과는 포크레인 1대의 임대할 돈이 없어서 공사 시공자의 하수관을 매립 하는시기를 맞추어서 동년 7월달에 매립한 폐기물을 제거한다는 것은 공무원이 해서는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이후 사건은 신고자의 진술한 답변도 없이 우야무야 광주시청은 사건을 덮어버린 것이라고 본다. 광주시청은 불법으로 매립한 폐기물을 신고했는데 은페한 정황이 들어난 것의 진상을 철저히 밝히고 불법매립 폐기물 사건을 고발해서 한점의 의혹이 없도록 조속히 처리해야 할것이라며 신고자 김모씨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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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1-09-08
  • 옹진군청 농기계 간이 창고의 은폐와 진실!!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인천 옹진군 영흥면 영흥북로 343번길 76 농기계 간이 창고 짓기 위해 작업을 하다가 추락해서 사망한 52세 김"모씨는 농기계 간이 창고가 아니고 (정미소 )미곡처리장 증축 공사를 하다가 추락해서 10년 전에 정미소 바닥에 타설 된 콘크리트에 머리를 충격해서 뇌진탕으로 인천 길병원에 의식불명으로 입원 7일 만에 사망했다. 이 공사는 인천 옹진군 영흥면 소재 ㅂㅇ농자재 박"모 사장이 발주자 농가 주인 이"모씨와 계약을 체결하고 비닐하우스를 설치하는 골조와 비닐하우스 씌우기 및 보온재 덮기만을 구두로 인건비 250만에 설치만 해주기로 약속하고 작업을 하다가 추락사를 당해서 죽음을 맞이 했 "고 "노임 250만원에 하우스 설치만 하기로 한 "김 모씨는 사고를 당하고 난 후에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원도급자로 둔갑이 "돼 "산재의 혜택에서 배제가 되었고 "되례 "원도급자로 업무상 과실치사 "당사자"사업자등록증도 없는"사업주로 몰려서 계약한 "원도급자는"산재사고는 시공자가 책임을 진다는 계약을 체결한 ㅂㅇ농자재는 전체공사를 맡아서 김"모씨에게 턴키베이스로 넘겨준 시행사 소장으로 둔갑이 된 상태로 모든 책임에서 면죄부를 받았다. 당시 작업자가 두 명이 있었는데 한 명은 박"모씨 김"모씨와 늘 같이 작업을 하면서 노임 공사를 서로가 도와주는 같은 반장급의 작업자이고 또 한 명은 이"모씨"원도급자 ㅂㅇ농자재의 일용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모씨 "직원과 3명이서 작업을 하다가 첫날 기존의 건물 지붕철재 철거 작업을 하고 이튿날 새로 제작한 큰 철재를 설치하다가 11시쯤에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이후에 원도급자 ㅂㅇ농자재는 박"모씨와 이"모씨에게 같이 작업을 했다는 사실 확인서를 ㅂㅇ농자재는"미리 작성한 확인서를 가지고 와서 박"모씨와 이"모씨 "두 명에게 각각 서명하라고 해서 서명을 해줬는데 세월이 지난 지금에서 보니 원도급자는 ㅂㅇ농자재 인천 옹진군 내재형비닐하우스 등록업체이고 원도급자로 계약서가 있으며 산재사고 책임까지 시공자가 진다는 자필서명으로 적시해 놓은 계약서가 있다는 것을 죽은 김"모씨나 작업하는 작업자나 일용직 직원인 이"모씨도 전혀 알 수가 없었던 것이다. 건설업의 용어도 몰라" 발주자 시행사 시공자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작업만 하던 "작업는 자기들이"시공자인 줄 알고 ㅂㅇ농자재가 작성해온 사실 확인서에 이유도 모른채 같이 작업했다는 이유로"서명을 부탁을 했으며 ㅂㅇ농자재가 농가 발주자와 계약한 시공자로서 계약서가 있다는 것을 같이 작업한 저의가 알았다면 ㅂㅇ농자재가 작성해온 사실확인서에 서명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시공자가 ㅂㅇ농자재이고 산재사고는 "시공자가 책임을 진다는 ㅂㅇ 농자재"계약서만 봤다면 "사고 이후"라도 왜 죽은 김"모씨 에게 산재처리를 안 해주고 있는지의 대한 유가족의 사정을 노동부의 조사 받을 당시 확실하게 얘기를 했을 것이라"고" 작업자는 말을 하고 있다. "누가"봐도 확실한 "시공자의 ㅂㅇ농자재 갑"과 "을"의 관계가 확실하고 공사 하자 부분까지 세밀하게 작성된"계약서가 존재 하고 있는데"당시 ㅂㅇ농자재는 브로커"노무사를 1.500만원의 거금을 들여"고용하고"사건을 죽은 자에게 덮어 씌우는"철저한 계획을 짜고 사업자도 없이"하우스 철재와 비닐 보온 덮게만 원도급자가"자재를 공급해 주는 대로 설치만 하는 김"모"작업자를"브로커"노무사의 음모의"지시 아래 모든 사건은 "은폐가 되었고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마음 놓고 서류도 조작 "조사도 조작을 했다는 것이 분명한데 ㅂㅇ농자재는 조사 당시"위의 작성한 "계약서는 사망 사고"이 후에 "발주자가 사고가 나면 산재의 책임이 없다는 계약서라고 말도 안된는"속임수의"변명으로 노동부 조사를 받아 책임에서 벗어나고 죽은 자는 덮어쓰고 망인이 된 것으로 드러 났다.
    • 뉴스
    2021-07-29
  • 정선5일장 정선아리랑문화축제!!
    • 뉴스
    2021-07-15
  •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은 법적규제 없어 약자는 홀대 당해!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장사도 못하고 매일 울상만 짓고 있는지 꽤나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가끔 소상공인을 위한다고 버팀목 자금이라는 명분으로 정부에서 100만원200만원씩 1차서부터 현재는 4차까지 왔는데 공무원들은 할려고하면 방법이 보이고 안하려고하면 규제가 보인다는 말이 실감이 갑니다. 아는 지인이나 줄이 좀있으면 우선 대상이되고 온라인 신청도 모르고 세무서 서류도 정직하게 챙겨서 주다가 보면 대상이 되는데 홀대를 받고 소상공인 자금도 못받고 공무원을 알거나 누가 코치를 잘해주면 소득서류를 조작을해서라도 준다는 것이고 소상공인 즉 돈내주는 직원들한태 잘못 보이면 영원이 홀대를 당하고 못받는 처지에 봉착하게 됩니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이라는게 법적인 규제가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코에걸면 코걸이 한마디로 갑질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직접 느낀 것은 충북제천에 있는 K씨 같은 경우도 자기들이 하라는 것을 잘 모르고 동문서답을 하게 되면 홀대를 당하고 필요 없는 서류를 가지고 또가지고 와라 심부름만 시키다가 결국은 끝이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가 겪어보는 공무원의 갑질은 똑 같은 것을 알수가 있는 것도 검찰도 경찰도 2주일이면 끝날 것을 조사받아 놓고 3개월씩 시간을 끌다가 결국에 혐의 없음으로 결론을 내는 것은 혐의는 있는데 방법을 찾는 것 이런 점이 공무원이 할려고 하면 방법이 보이고 안 할려고 하면 규제가 보인다는 말입니다. 공무원이 어떻게 하면 감사만 비켜가면 된다는 것이고 창의성이나 국가에 충성하는것 보다는 철밥통을 어떻게 잘 유지를 할까만 생각을 하고 있으니 규제만 꽁꽁 묶어 놓고 줄 빽이 없는 서민들의 피해만 늘어가고 한발 앞서 잘살 것도 뒤로 처지고 있는 것이 양심 있는 서민들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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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1-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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