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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테크노파크, 2023년 기관 성과 및 기업 지원 우수사례 발표
    인천지역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지원 플랫폼 역할을 수행 중인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가 지역 산업 혁신에 관한 올해 성과를 발표했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지역SW산업진흥기관으로 지정돼 지역 산업의 기술 고도화와 기술 집약적 기업 육성을 과제로 삼고 있다. 인천테크노파크가 지원한 ‘글로벌브릿지’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스쿨존 안전시스템’을 개발했다. 스쿨존 횡단보도에 보행자 위협 요인 발생 감지·알림을 위한 스마트폴과 차량용 카메라, 지향성 스피커 등을 설치해 각종 데이터를 수집하고 시·청각적 알림을 통한 안정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역 사회 문제점을 해결한 SW 성과 사례 이외에 지역 산업 디지털 역량 강화에 이바지한 SW 성과도 함께 소개됐다. 관내 SW/ICT 분야 기업의 데이터와 금융데이터 등 폐쇄형 데이터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와 서비스 도출을 목적으로 한 ‘데이터 기반 비즈니스모델 연구회’를 운영했다. SW융합기업의 신서비스 발굴(*RFP 도출 포함) 등 총 9건의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인천지역의 특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타 지역 연계를 통해 신규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인천지역과 관련된 이슈(사회문제, 지역화폐 등), 한국판 뉴딜정책(디지털·그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신 비즈니스 모델을 중점으로 공익 창출이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가치 창출을 기대 중이다. 이 밖에도 인천테크노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시행한 ‘테크노파크 경영실적 평가’에서 ‘S’ 등급을 받아 5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이번 선정에는 인천지역 가명 정보 활용지원센터 개소가 큰 역할을 했다. 해당 센터는 경인지역 데이터 새싹기업 및 중소기업 등이 가명 정보를 활용해 인공지능 개발과 빅데이터 분석 등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곳이다. 필요한 기반 시설과 전문인력 교육 등 종합 서비스를 제공해 경인지역 SW산업에 큰 도움을 줬다. 한편 지역SW산업발전협의회는 전국 24개 지역SW산업진흥기관의 협의체로, 협의회 소속 기관들은 소프트웨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의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소프트웨어 산업의 생태계를 강화하고 있다. 인천테크노파크 소개 인천테크노파크는 2016년 경제통상진흥원, 정보산업진흥원, 테크노파크의 통합기관으로 출범한 이후 인천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산업기술 발전과 중소기업 육성을 통해 인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미래산업 육성을 선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인천테크노파크 홍보대행 온더플래닛 G팀 사혜진 PM 070-8670-506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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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2
  • 전북테크노파크, 지역 SW 산업 육성과 지역 디지털 전환 및 현안 해결 지원
    전북테크노파크(이규택 원장, 이하 전북TP)는 2021년 부설 기관으로 디지털융합센터를 출범한 뒤 전북 소프트웨어(SW) 산업과 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스마트 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출범 후 3년 차를 맞아 다양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시크한’은 현재 ‘TAOL’ 브랜드로 국내 중소기업(Seller)과 해외 중소기업(Buyer)을 연결하며, 복잡하고 어려운 수출 업무를 누구나 쉽게 전 세계로 B2B 콜드체인을 통해 소량 운송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군산의 스타트업이다. ‘지역주도SW성장지원사업’의 소셜 미디어 광고 등 마케팅 지원을 받았으며 △수출 인프라를 보유한 호주를 타기팅 광고해 사용자 유입량 증대 △호주 현지 중소기업 도매상 등 잠재 바이어 확보 △국내 중소기업 제품 소싱 문의 증가 등으로 기업 인지도 제고와 솔루션 홍보에 기여했다. 전북TP는 인공지능(AI) 기술 도입이 필요한 수요 기업(제조업 등)에 AI 기술 제공, 수요 기업의 생산성 및 제품 고도화 등 디지털 전환 촉진을 지원하는 ‘전라북도 인공지능 기술 활성화 지원사업’도 추진했다. 전북 반도체 제조 기업 ‘피앤엘세미’의 제조 공정 애로 해소를 지원하고자 지역 AI 기술 공급 기업 ‘지음소프트’와 함께 데이터 기반 웨이퍼 불량 판정 데이터를 활용한 AI 솔루션 시스템 개발 및 실증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불량 유형에 따른 불량 원인 파악 및 개선을 지원하고, 잠재적으로 불량 가능성이 있는 제품이 외부로 출하되는 것을 방지하고 대량 불량 발생을 예방하는 등 불량 손실 비용 감소 및 납기 준수율 향상, 제조 효율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남원시의 방치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고자 2022년에 과제 기획에 참여해 도움을 줬고 한국국토정보공사, 전주대학교, 지역 기업 아이팝과 함께 ‘2023년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을 수행했다. AI와 무인 자동비행 드론을 활용해 방치 쓰레기 탐지, 불법 소각 감시, 방치 폐가 현황 파악 등 지역민 생활 환경 개선 서비스 제공을 위한 데이터 취득용 드론·드론 스테이션 개발과 객체 탐지를 위한 AI 모델 및 플랫폼을 구축했고, 남원시 동북권(운봉읍, 인월면, 아영면, 산내면)을 대상으로 서비스 실증을 진행했다. 또 ‘드론 활용 서비스 발굴 위원회’를 개최해 추가 지역 주민 생활·거주 환경 개선 서비스 발굴(4개 분야 31건)을 진행했다. 이 밖에도 남원시에서 개최된 ‘남원세계드론대전’에 ‘전북SW미래채움 창작페스티벌’ 부스를 운영, 2000여명이 행사에 참여해 사업 홍보 및 교육·체험·이벤트 프로그램을 진행했고, 해당 행사를 통해 지역 내 SW 및 AI 교육 체험 기회를 제공하면서 디지털 시민의 기초 역량 및 저변을 확대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익산시 성당면 익산교도소 세트장에서는 ‘호러 홀로그램 페스티벌’ 개최했다. 해당 행사는 공포 실감 콘텐츠와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는 오감 콘텐츠를 접목한 국내 유일 교도소 공포 체험 축제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해 첫 행사임에도 9일간 총 1만3285명이 방문한 데 이어, 올해는 지난해보다 기간을 3일이나 축소했음에도 2만 6000여명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루는 등 지역 관광·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전북테크노파크 이규택 원장은 “지역 SW 산업 육성과 더불어 지역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앞으로 AI 기술의 지역 확산과 공간 정보와 금융 데이터 기반 신산업 육성에도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테크노파크 소개 전북테크노파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3년 12월에 출범, 지역혁신거점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산업통상자원부를 비롯한 전북도, 전주시 등의 지원에 힘입어 기업, 대학, 연구소, 유관 기업 등과 유기적인 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있으며 지역 산업 육성을 위한 성장 동력 산업 기획, R&BD 기획, 선도 기업 육성, 인력 양성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전북테크노파크 홍보대행 온더플래닛 G팀 사혜진 PM 070-8670-506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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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1-02
  • !!Lake Wood Supermodels Fashion Show 2023 Production Number with Medhlelyag Performing Arts Guil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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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4
  • Totiroma Cover Dance Jampui Jala Girls Group || TISF Foundation Day Celebration
    . 리스트에 이미지출력을 원하신다면 대표이미지를 넣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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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4
  • Mary Kay Expands to Hungary, Elevating Beauty and Empowerment in Central Europe
    Mary Kay Inc.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s%3A%2F%2Fmarykayglobal.com%2F&esheet=53864391&lan=en-US&anchor=Mary+Kay+Inc.&index=1&md5=6a89741852808420a3196522420b9cac), the iconic beauty brand and global advocate for women’s empowerment, is thrilled to announce its expansion into Hungary, a strategic move that marks the company‘s latest foray into the European market. This expansion coincides with Mary Kay’s milestone 60th anniversary, underscoring its enduring legacy of offering unparalleled entrepreneurship opportunities and high-quality skincare and color cosmetics. Mary Kay Hungary’s operations will be overseen from the Mary Kay Czech Republic’s offices in Prague. To celebrate this momentous expansion, events in both Prague and Budapest have been arranged. This expansion builds upon the brand’s recent accolade of being named the World's #1 Direct Selling Brand of Skin Care and Color Cosmetics by Euromonitor International[1]. “The expansion into Hungary is something we have always considered, and we know the time to introduce our unparalleled career opportunity and irresistible products in this new market is NOW,” said Tara Eustace, Mary Kay President, Europe Region. “I am confident that under the leadership of Edita Szaboova and our very successful Mary Kay Czech Republic & Slovakia markets, we will create vibrant, viable earning opportunities for the women of Hungary.” Edita Szaboova, General Manager of Mary Kay Czech Republic & Slovakia, expressed her enthusiasm about the new market expansion. “We are elated to empower aspiring women entrepreneurs in Hungary, aligning with our core mission of enriching women’s lives,” said Szaboova. “Entrepreneurship is highly respected and supported in Hungary, and our research shows that women will embrace this new opportunity to work, learn, and grow their own sustainable businesses.” With Hungary’s rich cultural tapestry, vibrant heritage, and dynamic economy, Mary Kay Inc. is set to introduce a range of initiatives aimed at bolstering the economic empowerment of Hungarian women. These initiatives include educational programs, mentorship, and significant economic investments in the country. To learn more, please follow Mary Kay Hungary online at www.marykay.hu, and stay connected on Instagram and Facebook. About Mary Kay Then. Now. Always. One of the original glass ceiling breakers, Mary Kay Ash founded her dream beauty brand in Texas in 1963 with one goal: to enrich women’s lives. That dream has blossomed into a global company with millions of independent sales force members in more than 35 countries. For 60 years, the Mary Kay opportunity has empowered women to define their own futures through education, mentorship, advocacy, and innovation. Mary Kay is dedicated to investing in the science behind beauty and manufacturing cutting-edge skincare, color cosmetics, nutritional supplements, and fragrances. Mary Kay believes in preserving our planet for future generations, protecting women impacted by cancer and domestic abuse, and encouraging youth to follow their dreams. Learn more at marykayglobal.com, find us on Facebook, Instagram, and LinkedIn, or follow us on X (formerly known as Twitter). [1] “Source Euromonitor International Limited; Beauty and Personal Care 2023 Edition, value sales at RSP, 2022 data.”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1130602889/en/ 언론연락처: Mary Kay Inc. Corporate Communications 972.687.53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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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2-03
  • 오직 그녀, 이영지만을 위해… 코치, 2023 MAMA 오프닝 장식한 이영지의 코치 커스텀 의상 공개
    뉴욕 익스프레시브 럭셔리 브랜드 코치(Coach)의 글로벌 앰배서더 이영지가 11월 28일 일본 도쿄돔에서 진행된 ‘2023 MAMA AWARDS(이하 MAMA)’에 스튜어트 베버스가 디자인한 커스텀 의상을 입고 오프닝 무대에 올랐다. 해당 의상은 코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가 뉴욕의 코치 장인들과 함께 오직 이영지만을 위해 디자인하고 제작한 것으로, 전 세계 단 하나뿐인 의상이다. 2024년 봄 컬렉션에서 선보인 모터 재킷과 2023 겨울 컬렉션의 가죽 팬츠를 바탕으로 스터드 장식과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탈로 믹스매치했으며, 해당 커스텀 디자인은 이영지의 강렬한 에너지와 새로운 문화를 리드하고자 하는 애티튜드를 담고 있다. 재킷의 화이트 컬러는 내면의 빛을 통해 당당하게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영지의 에너지를 표현하는 동시에 ‘고등래퍼’, ‘쇼미더머니 11’ 결승 무대 등 이영지의 중요한 순간마다 함께 한 컬러라는 점에서 영감을 받아 선택됐다. 코치와 스튜어트 베버스의 든든한 지원을 받으며 커스텀 의상을 입고 펼친 이영지의 MAMA 오프닝 무대는 그야말로 전 세계인을 K-POP의 열기로 끌어올리기 충분했다. 열정적이면서도 화려한 그의 퍼포먼스로 공연 시작과 동시에 도쿄돔은 함성으로 가득 찼다. 이영지 역시 당일 무대에 대해 “코치 커스텀 의상으로 더욱 자신 있게 공연을 펼칠 수 있었다”며 “적극적인 지원을 해준 코치와 스튜어트 베버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코치 코리아 리미티드 소개 코치는 1941년 뉴욕에서 설립된 세계적인 패션 회사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스튜어트 베버스의 비전과 뉴욕의 포용적이고 용기 있는 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아름다운 것들이 오래도록 지속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제작하는 것에 가치를 두고 있다. 코치는 태피스트리(Tapestry, Inc.)의 브랜드로, 태피스트리는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상장사다. 언론연락처: 코치 코리아 홍보대행 커뮤니크 김연미 과장 02-788-734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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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30
  • 투어비스-에어프레미아, 국내 최초 API 연동으로 시너지 기대
    타이드스퀘어가 운영하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 투어비스(https://www.tourvis.com)가 하이브리드 항공사 에어프레미아와 국내 최초로 API를 연동하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11월 21일 완료된 이번 API 연동으로 투어비스에서 에어프레미아 전 노선 검색 시 항공권 최저가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즉시 예약 및 발권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로스앤젤레스·뉴욕·하와이 등 중장거리 노선 운임 경쟁력이 뛰어나 API 연동 후 로스앤젤레스 항공권을 최저가인 총액 51만6500원(2023년 12월 6일, 편도 기준)으로 예약이 가능하다. 그뿐만 아니라 투어비스 제휴카드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5%까지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어 여행 경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합리적 요금 외에 투어비스와 에어프레미아의 긍정적인 시너지도 기대된다. 투어비스는 국내 8개 LCC 항공사 가운데 5개 항공사와 API를 연동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에어프레미아와 국내 최초로 API를 연동했다. 에어프레미아는 비즈니스석처럼 넓고 편안한 42인치 좌석과 기내식 제공이 가능한 프리미엄 이코노미석을 갖추고 있는 하이브리드 항공사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하고 있다. 투어비스는 좌석 예약·수하물 구매 등 부가 서비스와 웹 체크인까지 추가로 진행하며, 에어프레미아의 특징을 극대화할 수 있는 서비스에 기술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박정순 항공사업본부장은 “이번 에어프레미아 API 연동은 고객들에게 합리적인 항공료를 제공하기 위한 투어비스의 노력”이라며 “앞으로도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국내외 항공사와 제휴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전략적 동반자로서 향상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어비스 소개 투어비스는 2000년 1월 론칭된 온라인 여행 플랫폼으로 항공·호텔·투어&티켓 관련 자체 기술을 보유해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 국내 최초로 항공에 NDC(2021년 11월부터 ARM Index로 명칭 변경)를 적용했으며 2020년에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부 주관 ‘대한민국 숙박대전’과 ‘국내여행상품 할인지원사업’을 동시에 진행하고, 2021년 상반기에는 대한항공과 마일리지 적립 제휴를 진행하는 등 서비스를 다각도로 강화했다. 타이드스퀘어 소개 타이드스퀘어는 온라인 여행 플랫폼 ‘투어비스’와 프리미엄 브랜드 ‘현대카드 PRIVIA 여행’을 운영하고 있는 트래블 테크(Travel tech) 기업이다. 2021년 대한항공과 마일리지 적립 제휴 및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항공권 검색·예매·발권이 가능한 카카오 T 항공을 론칭해 여행 서비스를 다각도로 강화했으며, 다양한 정부·단체 주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국가대표 여행플랫폼으로 입지를 다졌다. 또 설립 7년 만에 국내 종합 여행사 5위권(BSP 기준)에 진입하며 빠르게 성장하는 것은 물론 국내 최초로 ARM Index(옛 ‘NDC Capable Level 3’ & ‘NDC Aggregator Level 4’) 기술 인증을 획득하며 독보적인 트래블 테크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타이드스퀘어 디지털마케팅팀 황재선 매니저 02-6911-819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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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30
  • 인천 남동농협 조합장"속임수"선거운동"댓가2천만"거짓야!!
    소비자불만119= 김용길/기자] 남동농협 조합장 한 씨는 조합장 선거에 출마를 3번 해서 3번 모두 낙선하고 4번째 출마를 하고 어떤 지역에서 표가 안 나와서 낙선했는지 진상을 파악해보니 서창 장수 운 현동에서 표를 얻지 못해서 3번모두 낙선했다는 것을 확인하고 서창.거주 박 모씨 남촌동 거주 이 모씨의 4번째는 당선해야 하니 서창. 장수. 운현동을 중점적으로 선거운동을 해달라고 해서 박모씨 2명은 그 지역 친구와 선배들을 동원하고 선거운동을 하는데 4번째는 조합장에 당선이 되면 운동원 박 모씨.이 모씨 자녀들에게 농협에 직원으로 취직시켜 준다고 약속을 했다는 것이었다. 당선되고 나서는 언제 그런 말을 했냐며 억지 주장을 해서 운동원들은 말없이 기다리고 있다가 4년이 지난 후 5번째 조합장 선거를 할 당시 운동원들은 조합장에게 선거운동 했던 인건비를 줄 것을 강하게 항의하자 조합장이 하는 말 5번째 조합장 선거에서 당선이 되고 6개월 지나면 조합장이 농협에 자금을 마음대로 유용할 수 있으니 당선이 되고 6개월 지나면 선거운동 노임으로 2천만원을 지불 하겠다고 여러 사람 앞에서 굳게 약속했으며 지급하는 방법은 신문광고 제작비로 세금계산서를 발급해서 가지고 오라고 하더니 모두가 거짓말이고 속임수를 썼다는 것이다. 이렇게 조합장이 3번 낙선하고 4번 당선 5번째 당선이 되고 나서는 6개월후 2천만원을 준다고 해놓고 또 지금에 와서는 베째라는 식으로 선거 운동해서 당선시킨 운동원 들을 기망 했고 차선으로 남동농협 조합장을 대신해서 상무를 대타로 내보내고 서로 대면해서 사건을 무마 하려고 했고 상무는 광고비 세금계산서를 가지고 오면 인건비를 주겠다고 했는데 금액이 2천만원 얘기가 나오자 상무로서는 혼자 결정을 못 짓는 상황이 됐고 상무의 생각은 광고비를 몇백으로 대충 넘어가려고 했는데 운동원들은 약속한 금액 2천만원이라고 강하게 주장을 하니까 금액이 컸는지 결단을 못하고 조합장과 의논해서 연락을 준다던 상무도 이제는 묵묵부답이 됐고 5번째 당선됐으니 마음대로 해봐라며 어떤 대책도 대안도 없이 약속을 회피 하고 있다. 선거운동했던 사람들은 최종 약속을 안 지킨다면 집회 신고를 해서 농협 앞에 집회로 조합장을 내쫓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이렇게 교활하고야비한 자는 조합장으로 자격이 없으며 주민을 이용해서 당선되고 땀흘려 운동한 자들은 토사구팽 시키고 운동원을 가지고 놀았다고 볼수 밖에 없으며 이런 짓을 하는 조합장은 더이상 두고 볼 수가 없어 퇴출이 답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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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7
  • 재담미디어, 고용노동부 주관 ‘2023년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우수기업’ 선정
    재담미디어가 고용노동부와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2023년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우수기업(SS등급)’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우수기업’은 참가기업이 초과근로 감축, 유연근무 확대, 일하는 방식 및 문화 개선 등을 포함한 근무혁신 계획을 자발적으로 수립 및 실천하면 전문가 평가, 현장 실사, 근로자 만족도 조사 등 다면 평가를 통해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재담미디어가 받은 SS등급은 가장 높은 등급이며 2023년 콘텐츠 업체로서는 유일하다. 웹툰 제작사 재담미디어(대표 황남용)는 웹툰 기획 제작과 IP(지식 재산권) 비즈니스에 특화한 기업으로 ‘동네변호사 조들호’, ‘크라임 퍼즐’, ‘청춘블라썸’, ‘약한영웅’, ‘너클걸’ 등 여러 웹툰에 대한 영상화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냈으며, 2023년 11월 현재 웹툰 20여편의 영상화 계약이 체결돼 앞으로 TV, OTT, 영화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 또 한국 대표 만화가 이현세 작가와 ‘만화&웹툰 제작을 위한 AI(인공지능) 공동 기술개발 협약’을 체결해 AI 기술을 고도화시키고, 중단편 구독형 웹툰 플랫폼 ‘쇼츠’(shortz)를 2024년 상반기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는 등 웹툰업계에 새바람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이번 선정에 황남용 대표는 “근무혁신 인센티브제 중 가장 높은 우수기업(SS등급)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며 “재담과 함께하는 임직원 모두가 개인이라는 콘텐츠를 재담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행복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근무혁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재담미디어 소개 재담미디어는 ‘세상의 모든 재미를 담다’를 미션으로 2013 설립된 웹툰 콘텐츠 기업이다. 웹툰 콘텐츠 기획 제작과 IP(지식 재산권) 비즈니스에 특화한 기업으로 오리지널 웹툰, 노블코믹스, 디지털만화 등을 생산하고 이를 기반으로 출판, 영상, 캐릭터, 인터넷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재담미디어의 대표 IP로는 ‘약한 영웅’, ‘궁’, ‘상남자’, ‘청춘블라썸’, ‘킹스메이커’ 등이 있으며 각종 웹툰 플랫폼 및 글로벌 콘텐츠 기업과 함께 일하고 있다. 2022년 기준 매출액은 187억원으로 창사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재담미디어 전략본부 김하얀 PD 070-7727-087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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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6
  • 타이둥에서 힐링하기… 타이둥 스피릿 페스티벌 개최
    대만 타이둥현 정부가 만든 몸과 마음, 정신을 위한 휴양과 미의 브랜드인 ‘타이둥 스피릿 페스티벌(Taitung Spirit Festival)’이 10월 28일~29일 즈번(Zhiben)의 온천 지역과 11월 4일~5일 루예(Luye) 고원에서 깊은 휴식과 치료를 위한 여행인 ‘마음을 정화하다’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당초 8월 말과 9월 중순으로 예정됐으나 태풍 때문에 연기됐다. 여름이 끝났음에도 불구하고 온천의 치유력과 가을이 겨울로 바뀌어 가는 별의 기운을 경험하기 위해 두 주말 동안 거의 100명이 타이둥에 방문했고, 그 열기는 줄지 않았다. 두 주말마다 각기 다른 주제가 있었다. 첫 번째인 ‘즈번 온천, 깊은 내려놓음(Zhiben Hot Springs, Deep Release)’에는 자신을 사랑하는 여섯 가지 방법인 ‘속도 늦추기’, ‘성찰’, ‘의식’, ‘삶에 대한 신뢰’, ‘마음 열기’, ‘올바르게 식사하기’에 대한 프로그램이 있었다. 요가 및 마음챙김 수행자 웨이칭루(Wei Ching-Ru), 원예치료사 유니스 치우(Eunice Chiu), 공연예술가 린 이치(Lin I-chi), 연극 및 심신예술 강사 퀴나(Queena), 지역 브랜드 ‘Tribe Walk & Work’의 경연자인 첸 유퉁(Tseng Yu-tung)이 차례로 프로그램을 주관했다. 참석자들은 ‘걷기 명상’, ‘온천수 치료’, ‘스트레칭’, ‘손향 만들기’, ‘향토 음식 먹기’ 등의 활동에 참여해 일상생활로 인한 육체적 긴장을 풀고 정신적인 휴식을 가졌다. 마음에 각인된 습관적인 행동을 제쳐두는 훈련을 통해 참가자들은 몸과 마음에 대한 통제권을 가져와 다시 회복할 수 있었다. 루예(Luye) 고원에서 막 끝난 별빛 산책 행사는 지리학적 특성상 밤하늘을 선명하게 볼 수 있는 곳에서 진행됐다. 이 행사에서는 대만의 대표적인 브래드인 이매진스타(Imagine Star)와 협력해 ‘외계 심리 테스트’, ‘별에 대한 안내’, ‘스페셜 플래닛 블렌드’ 등의 활동을 진행했으며, 손으로 떠다니는 양초를 만드는 ‘미스터리 활동’과 ‘인간 디자인 다이어그램 이해’ 수업도 진행했다. 또한 현지 요가 수련자인 몽키 린(Monkey Lin)과 행드러머 ET 첸(ET Chen)이 요가 행드럼 테라피 체험 프로그램을 주도했다. 이 밖에도 첸이 소속된 음파치료 크로스오버 밴드 ‘원네스(Oneness)’와 영적 댄스 강사 라힌나(Lahinna), 전자음악 프로듀서 우팅링(Utingling)이 치료 음악과 댄스 파티를 펼쳐 참가자들에게 이틀간의 환상적인 여행을 선사했다. 타이둥현 정부는 타이둥은 에너지가 가득한 소중한 땅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이 에너지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파되고 타이둥의 치유력에 대한 매력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 특성과 치유 에너지가 풍부한 독점 콘텐츠를 공동으로 출시하는 데 더 많은 지역 단체가 참여하고 연결되기를 원했다. 과거 현지 에센셜 오일 브랜드가 진행한 해양 미술 치료 행사, 올해 지번(Zhiben) 온천 치료, 루예(Luye) 별 여행 등 모두 타이둥의 깊은 치료력을 표현한 것이다. 2023년 타이둥 스피릿 페스티벌(Taitung Spirit Festival)은 11월 11일 산위안(Shanyuan)만에서 열린 행사, 11월 20일과 21일 국립선사박물관에서 열린 ‘지역사회 역량 강화 행사’, 11월 18일 타이둥 성모 건강농장(Taitung St. Mary’s Health Farm)에서 직업과 교육을 돕는 사람들을 위한 행사 등 보다 다양한 행사들로 이어졌다. 타이둥의 고유한 에너지를 경험하고 일상생활에서 지지와 동기부여의 형태로 유지하는 모두를 환영했다. 자세한 내용은 타이둥 스피릿 페스티벌(Taitung Spirit Festival)의 공식 홈페이지 또는 관련 소셜 미디어 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타이둥 스피릿 페스티벌(Taitung Spirit Festival)은 대만의 대표적인 음반사이자 음악 기업인 윈드뮤직(Wind Music)이 주관하고 있다. 사운드퍼즐은 윈드뮤직 (Wind Music)의 협력사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하고 있다. 윈드뮤직 소개 윈드 뮤직은 대만의 타이베이에 주소를 두고 있는 음반사로, 대만과 중국의 음악을 비롯해 동양의 음악을 전 세계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다. 음반 유통과 제작을 기본으로 하며, 음악 산업 전반에 걸쳐서 업무 영역을 두고 있다. 타이완 월드뮤직 페스티벌을 비롯해 다양한 공연 및 축제, 국제 교류에 이르는 다양한 업무를 수행 중이다. 언론연락처: 윈드뮤직 한국 협력사 사운드퍼즐 이승천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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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대한스쿼시연맹, 2023 여학생스쿼시교실 성황리에 종료
    대한스쿼시연맹(회장 허태숙, 이하 연맹)은 2023 여학생스쿼시교실(이하 교실)을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1일 밝혔다. 2023 여학생스쿼시교실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재정 후원으로 진행한 사업으로, 만 18세 이하 여학생을 대상으로 스쿼시를 교육함으로써 기초체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 건전한 동아리 활동 기회 제공, 스쿼시 종목 저변확대를 위해 기획됐다. 연맹은 스포츠인권교육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이수한 전문 스쿼시 지도자를 배치해 연맹 홈페이지 및 SNS를 통해 사업 홍보를 전개했다. 6월~11월까지 5개월간 25회(스쿼시교실 24회, 부대 프로그램 1회)의 수업에 총 3800여 명이 참가해 수업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 사업에 참여한 지도자는 여학생 대상 수업인 만큼 학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프로그램을 즐겁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스쿼시를 통해 얻는 즐거움과 성취감으로 청소년기의 체육활동 기반을 형성할 수 있는 뜻깊은 수업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대한스쿼시연맹은 지난해와 더불어 올해에도 매우 성공적이었다면서 내년에도 사업에 참여해 여학생들이 우리 스쿼시를 통해 즐겁고 건강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2024 여학생스쿼시교실 사업 공모 참여 의지를 드러냈다. 대한스쿼시연맹 소개 대한스쿼시연맹은 스쿼시를 국민에게 널리 보급해 국민 체력을 향상하게 하고, 건전한 여가 선용 및 명랑한 기풍을 진작하는 한편 운동선수와 그 단체를 지원⋅육성하고 우수한 선수를 양성해 국위선양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한다. 언론연락처: 대한스쿼시연맹 국내사업(홍보/마케팅) 이지윤 사원 02-419-645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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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아카에이아이, 부산 해운대 관광고등학교에 인공지능 학습 로봇 ‘뮤지오’ 공급
    아카에이아이(AKA AI, 이하 아카)는 부산광역시에 위치한 해운대 관광고등학교와 인공지능(AI) 영어학습 로봇 ‘뮤지오(Musio)’의 공급 계약을 맺고 설치를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해운대 관광고등학교의 이번 도입은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에 적극 대응하고, 해외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을 위해 맞춤형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뮤지오를 설치한 것으로 풀이된다. 뮤지오는 아카가 개발한 커뮤니케이션 AI 엔진 ‘뮤즈’를 탑재한 인공지능 로봇이다. 딥러닝 알고리즘을 바탕으로 대화 문맥과 상황을 인지하고 사용자와 나눈 대화 내용을 기억해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영어회화 학습 시스템 및 실력 측정용 알고리즘을 탑재해 영어 실력 측정 및 향상에 도움을 주며, 학생 수준에 따라 영어 대화 난이도를 인공지능이 스스로 조정하는 등 교육형 인공지능 기술에 초점을 두고 있다. 정명원 아카 대표는 이번 도입에 대해 “이리공업고등학교 이어 두 번째로 고등학교에 뮤지오를 도입한 것에 대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많은 사용자들은 뮤지오를 통해 원어민과의 실제 대화 할 때 덜 긴장하게 되고, 영어 말하기에 대해서 크게 자신감을 불어넣어 준다고 평가한다. 그렇기에 뮤지오가 해외 취업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에게 아주 유용한 도구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며, 관광고 학생들에게 글로벌 환경에서 필요한 언어 능력과 자신감을 키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 말을 덧붙였다. 2020년 3월 제주 무릉초·중학교에 인공지능 서비스를 시작한 이래 뮤지오를 도입한 교육기관은 약 50곳이 넘으며, 일본 내 사례까지 합치면 250곳에 달한다. 아카는 2021년부터 2년 연속 ‘KOREA AI START UP 100’에 선정됐고, 2021년 미국 ‘Edison Awards’에 파이널 리스트로 선정돼 기술 및 시장 혁신성을 입증받았다. 아카에이아이 소개 아카에이아이는 인공지능(AI) 엔진 ‘뮤즈’와 그 엔진을 기반으로 한 AI 로봇 ‘뮤지오’를 개발한 업체다. 뮤즈의 AI 엔진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식으로 제공하는 사업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소프트뱅크의 소셜 로봇인 ‘페퍼(Pepper)’에 자사의 엔진이 도입되는 등 글로벌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회사 목표는 인공지능 기술과 소셜 로봇을 통해 인간의 지능적인 능력을 돕거나 대체하는 것이다. 궁극적으로는 인공지능 기술이 우리의 삶을 바꾸고 풍요롭게 만드는 실용적 변화를 만들고자 한다. 언론연락처: AKA 사업팀 홍수정 비즈니스 매니저 02-537-720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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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현대자동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 준공
    현대자동차그룹이 싱가포르에 인간 중심의 스마트 도심형 모빌리티 허브를 구축하고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이는 내연기관 50년을 넘어 향후 전동화 시대 50년을 선도하기 위한 결정으로, 울산 EV 전용공장과 함께 현대차그룹 혁신의 두 축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21일(화) 싱가포르 서부 주롱 혁신지구(Jurong Innovation District)에 위치한 ‘현대차그룹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Hyundai Motor Group Innovation Center Singapore : 이하 HMGICS)’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 HMGICS는 현대차그룹이 △지능형, 자동화 제조 플랫폼 기반 ‘기술 혁신’ △다품종 유연 생산 시스템 중심 ‘제조 혁신’ △고객 경험 기반 판매 모델 구축 등 ‘비즈니스 혁신’을 바탕으로 인간 중심의 미래 모빌리티를 연구하고 실증하는 테스트베드다. 이날 준공식에는 로렌스 웡(Lawrence Wong) 싱가포르 부총리,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등 양국의 정관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현대차그룹에서는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비롯해 현대차 장재훈 사장과 김용화 사장 등 경영진이 자리를 함께했다. 준공식은 정의선 회장의 환영사에 이어 로렌스 웡 부총리의 축사 순서로 진행됐다. 이어 HMGICS의 미래 제조 기술 혁신 스토리를 소개하고 싱가포르 모빌리티 기술 및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한 MOU 체결식을 마친 뒤 준공식 세레머니를 통해 HMGICS의 본격 출범을 기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안덕근 통상교섭본부장은 “싱가포르는 연결성과 개방성을 가지고 있는 나라”라며 “현대차그룹이 보유하고 있는 제조/기술 강점과 싱가포르가 보유하고 있는 물류/금융 강점이 HMGICS를 매개로 연결되고, 나아가 한국과 싱가포르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은 환영사에서 “싱가포르와 현대차그룹은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공통의 혁신 DNA를 갖고 있다”며 “현대차그룹은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사람 중심의 신기술을 통해 혁신을 이루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HMGICS를 통해 인류의 발전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혁신적인 모빌리티 솔루션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현대차그룹은 개방적인 정책과 경제, 인재 등 뛰어난 인프라를 갖춘 싱가포르가 인간 중심의 ‘스마트 도심형 모빌리티 허브(Smart Urban Mobility hub)’를 위한 최적의 장소라고 판단했다. 현대차그룹은 싱가포르의 우수한 기반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R&D, 제조, 비즈니스 등 3가지 분야의 혁신을 이룩하고 그룹의 지속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현대차그룹은 HMGICS에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등 첨단기술이 적용된 고도로 자동화된 셀(Cell) 기반 유연 생산 시스템 △현실과 가상을 동기화하는 디지털 트윈 기술 기반 효율적인 생산 운영 △데이터 기반 지능형 운영 시스템 △인간과 로봇이 조화를 이루는 인간 중심의 제조 공정 등을 통해 다양한 환경 변화와 고객 니즈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또한 미래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에 고객이 있다고 보고,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주문부터 인도까지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맞춤형 고객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대학, 정부 연구기관, 기업 및 글로벌 파트너와 기업 연구소(Corporate Lab)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긴밀한 협업관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제조 기술 및 생산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간다는 계획이다. ◇ HMGICS, 모빌리티 생산의 새로운 시대를 열다 현대차그룹은 뛰어난 인프라와 접근성을 갖춘 싱가포르가 혁신 플랫폼 구축을 위한 스마트 도심형 모빌리티 허브로 가장 적합한 지역이라고 판단했다. 특히 HMGICS가 위치한 주롱 혁신지구는 2016년 싱가포르 정부가 발표한 경제개혁 계획안에 따라 개발되고 있는 지역으로, 제조업 육성과 공정 전반을 디지털로 전환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주도하는 첨단 산업단지로 거듭나고 있다. HMGICS는 주롱 혁신지구 내 약 4만4000㎡(1만3000평)의 부지에 총면적 약 9만㎡(2만7000평), 지하 2층, 지상 7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하나의 건물에 소규모 제조 설비, 연구개발(R&D) 및 사무를 위한 업무 공간, 고객 체험 시설까지 모든 시설이 갖춰진 복합 공간으로 구성됐다. 세부적으로는 1층에 자동물류 시스템, 스마트 팜(Smart Farm), 브랜드 체험 공간 및 고객 차량 인도 공간이 자리하고 있으며, 2층과 4층에는 사무공간, 3층은 스마트 제조 시설과 고객 경험 공간으로 꾸며졌다. 5층 옥상에는 차량 시승 및 테스트를 위한 스카이트랙(Skytrack)이 설치됐으며, 지하 1층과 지상 6~7층은 주차장으로 사용된다. HMGICS는 올해 초부터 가동을 시작해 아이오닉 5와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생산하고 있으며, 연간 3만대 이상의 전기차 생산 역량을 갖추고 있다. HMGICS는 도심에 위치해 고객의 니즈에 빠르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으며,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ICT), 로보틱스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인간 중심의 제조 시스템을 바탕으로 시장 변화 및 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다차종 소량 생산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그룹은 고객들의 다양한 주문에 최적화된 생산을 위해 컨베이어 벨트 대신 각기 다른 모빌리티를 동시에 제작할 수 있는 유연 생산 방식인 ‘셀(Cell)’ 시스템을 HMGICS에 도입했다. 이를 이용하면 작업자와 생산 로봇이 타원형 모양의 셀 하나에서 다양한 차량 수요에 맞춰 모빌리티를 생산할 수 있으며, 생산하는 차종이 많아지더라도 최적화된 알고리즘으로 생산 계획과 소요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유연 생산을 위해 업무 영역에서 생성되는 모든 정보를 표준화해 관리할 수 있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했다. 건물 전체에 5G 통신망을 구축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빠르게 전달하고 분석할 수 있는 환경도 구현했다. 그뿐만 아니라 가상의 3차원 공간에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즉 쌍둥이 공장을 재현해 실제 공장을 운영하는 것처럼 시뮬레이션 및 제어할 수 있는 메타 팩토리(Meta-Factory)를 구축해 공정 전반의 효율성을 끌어 올렸다.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하면 실제 공정을 시범 가동하지 않고도 최적화된 가동률을 산정할 수 있게 되며, 물리적인 방문 없이도 제조와 물류 공정을 손쉽게 관리할 수 있게 된다. 로봇과 사람의 유기적인 연결도 HMGICS의 특징이다. 디지털 트윈을 활용해 작업자가 가상의 공간에서 지시를 내리면 부품, 차체, 조립 등 각각의 공정에 배치된 로봇들이 최적의 타이밍과 경로를 계산해 업무를 수행한다. 이처럼 공정 전반에 인공지능, 로보틱스 등 첨단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한 덕분에 근로자는 반복적이고 무거운 작업에서 벗어나 창의성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현대차그룹은 HMGICS에서 개발·실증한 제조 플랫폼을 미국 조지아 HMGMA(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와 2025년 완공을 목표로 하는 한국 울산 EV 전용공장 등 글로벌 전기차 신공장에 단계적으로 도입해 생산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미래 항공 모빌리티(AAM)를 비롯한 미래 모빌리티 솔루션을 개발하고, 글로벌 완성차 시장을 선도하는 제조 혁신 기술을 확보하기 위해 HMGICS를 점진적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대차그룹 HMGICS 법인장 정홍범 전무는 “HMGICS는 도시 인프라와 모빌리티, 사람이 신개념 기술 솔루션 기반으로 연결되는 스마트 도심형 모빌리티 허브”라며 “인공지능, 정보통신기술, 로보틱스 등 첨단기술을 융합한 인간 중심의 제조 시스템이 새로운 표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HMGICS, 고객 중심의 브랜드 경험을 재정의하다 HMGICS가 추구하는 인간 중심의 모빌리티 혁신의 중심에는 고객이 있다. 현대차그룹은 고객의 니즈에 최적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전에 없던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모빌리티의 주문부터 인도까지 이어지는 고객 중심의 플랫폼을 구축했다. 먼저 고객이 스마트폰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트림, 색상, 옵션 등 사양을 적용해 차량을 주문하면 HMGICS는 고객의 주문에 따라 차량을 생산한다. 제조가 완료된 차량은 건물 옥상에 위치한 길이 620m의 스카이트랙으로 옮겨져 주행 테스트를 진행하게 된다. 고객들도 스카이트랙에서 시승을 경험할 수 있다. HMGICS는 건물 일부에 투명 유리를 적용해 차량 인도를 위해 방문하는 고객들이 바깥에서도 전시 공간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다. 건물 3층 고객 경험 공간에서는 고객들이 VR 투어를 통해 가상 공간에서 차량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투어 후 자동차가 생산되는 실제 스마트 팩토리의 모습을 직접 볼 수 있도록 했다. 1층에서는 고객들의 기억에 남을 만한 차량 인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구루(Guru)를 배치해 HMGICS와 현대차그룹 모빌리티에 대한 안내를 추가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차량 안내와 액세서리 굿즈를 판매하는 아이오닉 라운지도 운영한다. HMGICS 1층과 3층에는 로보틱스 등의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형 농장 ‘스마트 팜(Smart Farm)’을 설치했다. 싱가포르는 농토의 비율이 1%에 불과해 식량의 90%의 이상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정부는 2030년까지 자국 내 식량 생산 비율을 30%까지 높이기 위해 ‘30 By 30’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스마트 팜을 통해 싱가포르의 식량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 솔루션을 기여한다는 목표다. 스마트 팜에서는 총 9가지의 다양한 식물을 재배할 예정이다. HMGICS는 방문객에게 수확한 농작물을 무료로 맛볼 수 있도록 제공하고 싱가포르 지역 사회에 기부하는 한편, 내년 3층에 개점 예정인 한식 다이닝에서 ‘팜 투 테이블(Farm-to-Table)’ 콘셉트로 고객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 HMGICS, 싱가포르와 동반 성장을 이끌다 현대차그룹은 지속가능한 모빌리티 제조 기술 및 생산 솔루션을 개발하기 위해 기업 연구소(Corporate Lab)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현지 생태계와 긴밀한 협업 관계를 구축한다. 이날 준공식에서 현대차그룹은 HMGICS를 통해 싱가포르에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지 대학, 정부 연구기관 등과 MOU를 체결했다. HMGICS는 난양이공대학(Nanyang Technological University, NTU) 및 싱가포르 통상산업부 산하 기술개발연구소인 과학기술청(Agency for Science, Technology and Research, A*star)과 기술개발 생태계 구축 MOU를 체결하고 싱가포르 최초로 대학, 정부, 기업이 합작한 연구소를 설립한다. 합작 연구소에서는 싱가포르의 우수 인재를 활용해 인공지능, 로보틱스, 메타버스 등 차세대 자율 생산 운영 체제에 대해 연구할 예정이다. 싱가포르 경제인 연합회(Singapore Business Federation, SBF), 싱가포르 제조업 연합회(Singapore Manufacturing Federatiobn, SMF)와는 산업 생태계 구축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두 연합단체와 현대차그룹은 HMGICS의 혁신적인 제조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하고 차별화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만들어가는데 적극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현대차는 준공식에 앞서 싱가포르 물류기업 PTCL(Poh Tiong Choon Logistics)과 ‘수소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협력 MOU’를 체결하고 싱가포르 수소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및 발전에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PTCL은 운수업·창고업·임대업 등을 영위하는 싱가포르 주요 물류업체로서, 친환경 물류사업 전환을 위한 수소모빌리티 도입에 높은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는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 지난해 국가수소전략(National Hydrogen Strategy)을 발표하고, 2050년까지 수소를 포함한 저탄소에너지 생산 비중을 싱가포르 전력 생산의 절반까지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MOU를 통해 현대차는 싱가포르 수소 생태계 관련 사업 기회를 발굴하고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PTCL은 수소 사업 관련 현지 코디네이터로서 현대차의 참여를 지원하고 사업 기회를 공동 모색하는 등 싱가포르의 에너지 전환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싱가포르 주롱도시공사(Jurong Town Corporation, JTC)와 함께 지난해부터 올해 1월까지 주롱 혁신지구의 발전 단계에 따른 미래 교통수요를 예측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적의 모빌리티 솔루션을 도출하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 2020년에는 싱가포르 국영 최대 전기 및 가스 배급 회사인 SP그룹과 싱가포르 전동화 생태계 구축 및 배터리 활용 신사업 발굴을 위한 협약을 맺고 전기차 보급, 충전 인프라 확대 등 전동화 생태계 구축에 나서기도 했다. 현대차 장재훈 사장은 “현대차그룹은 미래 모빌리티 생산 및 기술 혁신 솔루션을 개발하고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구축 및 발전시키기 위해 싱가포르와 다양한 협업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향후에도 창의적인 시도를 통해 더욱 새로운 모빌리티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기아 커뮤니케이션센터 02-3464-2102∼21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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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한국PR협회, 올해의 PR인에 이종혁 광운대 교수 선정
    한국PR협회(회장 김주호)가 2023년 올해의 PR인으로 이종혁 광운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를 선정했다. 올해의 PR기업상은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 올해의 홍보대사상은 2030 부산세계박람회 홍보대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친 성악가 조수미 씨가 선정됐다. 한국PR협회는 2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홀에서 2023 PR인의 날 및 제31회 한국PR대상 시상식을 개최해 올해의 PR인상 등 각 부문의 수상자를 시상한다. 이종혁 교수는 공공소통연구소(LOUD) 소장을 맡아 정부 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익단체 및 기업과 연계해 다양한 소통 전략과 캠페인을 기획, 개발하며 PR의 사회적 공공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이바지하고 있다. 이 교수는 1990년대부터 꾸준히 정책 홍보, 공공 커뮤니케이션 전략 컨설팅에 매진하고 있으며 특히 2012년 공공소통연구소를 설립해 100개가 넘는 공공기관, NGO 등과 함께 200여 개의 공공캠페인을 전개했다. 또 JTBC 시사교양 예능 ‘차이나는 클라스’, 초청 강연 프로그램 ‘세바시’ 등에 출연해 PR의 의미와 중요성을 많은 이들에게 각인시켰다. 플레시먼힐러드 코리아는 미국의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기업 플레시먼힐러드의 한국 지사로 2001년 설립됐으며, 현재 박영숙 대표가 이끌고 있다. 설립 이후 공공 정책 갈등 문제 해결, 기업 커뮤니케이션 전략 자문,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변화 관리, ESG 커뮤니케이션, 거버넌스, M&A, 주주 행동주의 자문 등 시대 변화에 따라 다양한 영역의 서비스를 개척해왔다. 지난해부터 신설된 한국PR대상 특별상에는 △공익PR인상에 원우현 고려대 명예교수, 유재웅 한국위기커뮤니케이션연구소 대표 △Rising Star상에 충주시 유튜브 ‘홍보맨’ 김선태 충주시청 주무관, 박진호 피알원 팀장이 선정됐다. 특별상 수상자에게는 이순동 전 삼성전자 사장이 설립한 재단법인 공익PR봉사에서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원우현 명예교수와 유재웅 대표는 국내외 최초로 한국에서의 PR 사례를 영문으로 소개하는 ‘Public Relations Case Studies in Korea’를 발간해 한국 PR 산업의 국제적 가치를 널리 알린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김선태 주무관은 충주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공공기관 유튜브 조회 수 1위를 기록해 공공기관 PR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박진호 팀장은 브랜드 PR에서 쌓은 경험과 전문성을 공공 PR에 새롭게 접목해 대중과 소통하는 공공기관의 스토리텔링 확장과 PR 다각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편, 한국PR대상 올해의 PR인상은 1993년부터 시작돼 국내 PR 분야에서 성공적인 PR 활동을 하거나 학문적 연구를 통해 사회적으로 큰 영향을 미친 우수 PR인을 선정한다. 또 올해의 PR기업상은 2004년에 제정돼 한 해 동안 뛰어난 활동을 전개한 PR기업 가운데 최고의 기업을 시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PR협회 박주완 사무과장 02-3406-227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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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태국 최장수 기업 비그림그룹, 창립 145주년 기념 행사 개최
    태국계 신재생 에너지 전문 기업 비그림파워코리아는 글로벌 모기업인 비그림(B.GRIMM)그룹이 이달 15일과 16일 양일간 본사가 소재한 태국 방콕에서 창립 145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먼저 15일에는 새벽사원이라고도 불리는 방콕의 왓 아룬(Wat Arun)에서 비그림그룹의 창립 145주년 기념 저녁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 지사 임직원과 정재계 인사들이 자리해 태국 최장수 기업의 역사와 발전, 도약을 축하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헌신적인 사회 활동으로 태국 국민들에게 ‘천사 공주’로 불리며 높은 신임을 얻은 마하 차끄리 시린톤(Maha Chakri Sirindhorn) 공주가 참석해 이목이 집중됐다. 비그림그룹 하랄드 링크(Harald Link) 회장은 현장에서 공주를 알현하고 환담을 나누며 약자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비그림그룹의 창립 기념 행사가 개최된 왓 아룬 사원은 비그림의 시작과 함께한 곳이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은 장소로 여겨진다. 비그림은 1878년 왓 아룬 사원 근처에서 개점한 ‘시암약국’으로 시작한 이후 사업을 확장했고, 왓 아룬을 모티브로 한 CI를 적용했다. 이와 함께 왓 아룬 사원의 대보수 기간 동안 비그림이 앞장서서 공사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사원과의 각별한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16일에는 비그림파워코리아가 후원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과 ‘행복한 음악회, 함께!’에 참여한 장애인 연주자들이 서울시향 부지휘자 데이비드 이의 지휘에 맞춰 아름다운 화음을 만들어 내며 비그림그룹의 145주년 창립 기념일을 함께 축하했다. 앞서 서울시향과 태국의 로열방콕심포니오케스트라는 한국과 태국의 문화 교류와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비그림그룹은 독일계 이민자인 베른하르트 그림(Bernhard Grimm)이 설립한 제약업을 기반으로 에너지, 건설, 통신, 의료 설비, 소비재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현재 한국, 중국, 일본, 베트남, 태국에서 57개 계열사를 영위하고 있다. 2019년 2월에는 한국법인 비그림파워코리아를 설립한 데 이어 올 상반기에 자본금을 2000억원을 증자하며,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 및 투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11월 7일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3’에서 5억달러(약 6500억원) 상당의 투자신고서를 제출하며 해상풍력사업 단지 개발 및 터빈 기술의 국내 이전을 위한 조립 공장 신설 등을 포함한 사업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비그림파워코리아 소개 비그림파워는 태국 및 동남아를 선도하는 민간 에너지 기업으로 지난해 매출은 약 2조3000억원, 자산은 6조3000억원에 이른다. 태국과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라오스 등에서 총 3338MW(메가와트)에 달하는 55개 발전소를 운영하고 있다. 2019년 2월 한국법인 비그림파워코리아를 설립한 비그림그룹은 올 상반기에만 비그림파워코리아의 자본금을 2000억원 증자하며 한국 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다. 앞으로 5년간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프로젝트에 지분 투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비그림파워코리아의 글로벌 모기업인 비그림그룹은 1878년 독일 이민자인 버나드 그림이 태국 방콕에 설립한 회사로, 자회사 및 계열사를 통해 에너지를 비롯해 건설과 통신, 의료 설비, 소비재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비그림파워코리아 홍보대행 드림커뮤니케이션즈 이재은 차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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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2
  • Most Wonderful Time of the Year: Empire State Building Announces Fan-Favorite Holiday Programs to Include 20th Anniversary Elf Activations, Classic Holiday Décor, Festive Pop-Ups, Special Lightings and More
    The Empire State Building (ESB) today announced the details of its annual holiday festivities. Celebrations through the end of the year will include seasonal holiday décor, visits from Santa Claus, pop ups, and special tower lightings. “The holiday season is upon us, and we are excited to provide our guests with one-of-a-kind, holiday-themed experiences here at the Empire State Building,” said Jean-Yves Ghazi, president of the Empire State Building Observatory. “This year’s visitors are in for lots of treats -- from photos with Santa to elaborate holiday decorative displays and dedications to the Empire State Building’s co-star, ‘Elf,’ to celebrate the film’s 20th anniversary.” Deck the Halls Ornaments, wreaths, tinsel, and bows with silver and gold accents adorn the entire Observatory Experience with a large, bright menorah in front of the two-story building model. Inspired by Santa’s workshop, guests can take their holiday photos on the Empire State Building’s 80th Floor in a snowy corner display with Christmas trees, wrapped presents, a cozy fireplace backdrop, and Santa’s oversized chair. The building’s landmark Fifth Avenue Lobby, that can be visited after conclusion of guests’ visits to the Observatory, is adorned with hanging holiday lights, wreaths, and an embellished Christmas tree. The iconic Fifth Avenue windows depict snowy scenes of Buddy the Elf and his friends as he travels from the North Pole to the “World’s Most Famous Building.” From Nov. 27 through Dec. 29, tenants and visitors who pass through the Fifth Avenue Lobby from Monday through Friday will hear festive holiday tunes performed by professional pianists. Santa Claus is Comin’ to Town On Dec. 2, 9, 11, 13, 16, 18, 20, and 22, Santa Claus himself will collect wish lists, spread holiday cheer, and pose for photos with Observatory guests in his own decorated corner on the 80th Floor. For more information on times, please visit esbnyc.com. (https://www.esbnyc.com/blog/holidays-nyc-2023-esb-presents-decor-pop-ups-santa-visits-and-more) ESB Celebrates the 20th Anniversary of ‘Elf’ The beloved Christmas comedy features Buddy the Elf, who in the famous 2003 film travels to meet his father at his office in the Empire State Building. To celebrate the Christmas classic and the Empire State Building’s lead role in the film, ‘Elf’ will take over the Observatory with themed décor in the building’s Fifth Avenue windows and on the 86th Floor Observatory. Fans can purchase a special ticket to view ‘Elf’ at one of four screenings on the Observatory’s 80th Floor on Sunday, Dec. 3, 10, 13 and 17. Tickets will include holiday-themed drinks and snacks, and full access to ESB’s second floor museum and 86th Floor Observatory. Tickets can be purchased here. (https://www.esbnyc.com/buy-tickets/elf) Baby It’s Cold Outside! Nov. 23 through Jan. 7 from 10 a.m. to 8:00 p.m., S’mores N’more will pop up to sell their famed hot chocolate with oversized marshmallows to guests who purchase tickets to the 86th Floor Observation deck. Special flavors will include: · “The Buddy” -- inspired by ‘Elf’, a classic hot chocolate with whipped cream, a pop tart marshmallow, M&Ms, chocolate, and a maple syrup drizzle · “The King” -- inspired by “Kong” himself, a classic hot chocolate with whipped cream, a banana chocolate chip marshmallow, chocolate and banana poke sticks, and cocoa dust · “Christmas in the Clouds,” a peppermint hot chocolate with whipped cream, a peppermint marshmallow, a York peppermint patty, and Christmas sprinkles The Empire State Building’s world-famous outdoor Observatory is also equipped with heaters on the 86th Floor Observation Deck during the chillier months to provide guests with a comfortable viewing experience. Holiday Lightings The Empire State Building’s world-famous tower lights will shine throughout the holiday season with dedicated lightings for Thanksgiving, Chanukah, Christmas, and New Year’s Eve. The Empire State Building will also debut its annual holiday music-to-light show. The Empire State Building’s world-famous Observatory Experience recently underwent a $165 million reimagination that features an interactive museum with nine galleries, brand-new host uniforms, and iconic Observatories on the 86th and 102nd floors. The Observatory Experience was recently named #1 attraction in the U.S. for the second consecutive year by TripAdvisor travelers. Text CONNECT to 274-16 to receive information about each Empire State Building tower lighting. More information about the Empire State Building can be found online. (https://www.esbnyc.com/) About the Empire State Building The Empire State Building, the “World‘s Most Famous Building,” owned by Empire State Realty Trust, Inc. (ESRT: NYSE), soars 1,454 feet above Midtown Manhattan from base to antenna. The $165 million reimagination of the Empire State Building Observatory Experience creates an all-new experience with a dedicated guest entrance, an interactive museum with nine galleries, and a redesigned 102nd Floor Observatory with floor-to-ceiling windows. The journey to the world-famous 86th Floor Observatory, the only 360-degree, open-air observatory with views of New York and beyond, orients visitors for their entire New York City experience and covers everything from the building’s iconic history to its current place in pop culture. The Empire State Building Observatory Experience welcomes millions of visitors each year and was declared “America‘s Favorite Building” by the American Institute of Architects, the world’s most popular travel destination by Uber, the #1 attraction in the US for the second year in a row in Tripadvisor’s 2023 Travelers’ Choice Awards: Best of the Best, and the #1 New York City attraction in Lonely Planet’s Ultimate Travel List. Since 2011, the building has been fully powered by renewable wind electricity, and its many floors house a diverse array of office tenants such as LinkedIn and Shutterstock, as well as retail options like STATE Grill and Bar, Tacombi, and Starbucks. For more information and Observatory Experience tickets visit esbnyc.com or follow the building's Facebook, X (formerly Twitter), Instagram, Weibo, YouTube, or TikTok. Source: Empire State Realty Trust, Inc. Category: Observatory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1121955174/en/ 언론연락처: Empire State Realty Trust Jamie Steinberg 212-400-333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2023-11-22
  • 교회 목사와 교인이 똑바로 가야 하는 선택의 길!!
    소비자불만119=김용길/기자] 지금 이 시대는 신앙인들이 똑바로 보고 가야 하는데 누구를 잘 만나야 똑바로 간다는 것인가 주님의 종 목사를 잘 만나야 하나님 말씀의 뜻을 제대로 알고 나의 신앙이 바로 가고 있는 것과 천국을 가려면 이렇게 해야 하는 행동과 사랑으로 인간이 변하고 구원받은 차별화된 인생이라는 것을 자신 스스로 느끼고 늘 즐겁고 천국이 있다는 것에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는데 목사를 잘못 만나면 종교 생활로 교회만 나가면 천국을 가는 줄 알고 습관성 종교 생활에 젖어 구별과 구원이 먼지도 모르고 대충 살아가는 것이다. 늦다고 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오늘 아주 특별한 교회를 소개해 보고자 한다. 안산시 단원구 신각로 56번에 소재하고 있는 주님의 교회를 한번 가보면 듣고 보지도 못한 말씀을 들어 볼 것이고 내가 왜 외식을 한 번도 안 해 본 것에 대해서 후회를 할 수 있는 차별화 된 말씀 하나님의 주옥같은 말씀을 맛볼 수 있는 참 목자 있다는 것을 볼 수 있고 22년 전 교회를 개척하고 교회 재정이 어떻게 지출이 되고 있는지 모르고 살아간다는 참 목자가 있다는 점과 잠자는 집을 20m 아주 가까운 거리에 두고도 365일 교회에 혼자 머물며 기도를 드리고 있다는 믿기지 않는 세상에 이런 목사를 알려야 하고 현재도 매달 한 번씩 이웃의 어른들을 초청해서 1인당 2만원의 선물과 식대비 1만원을 매달 마지막 주일에 300명에서 3.000명까지 나눔 행사를 하고 있다는 참 좋은 교회를 소개해 본다. 광화문 애국 집회에 가보면서 타 교회 목사들이 설교를 어떻게 하는지를 알아보는 계기가 된 것이다. 필자 역시 신앙인의 한 사람으로 목사들의 수준과 말씀을 저울질하는 건방진 행동이지만 알아보고 싶어서 여기저기 교회를 다녀도 보았고 목사들의 설교도 유튜브를 통해서 많이 경청해 본 것으로 기억이 난다. 다 수의 교회 목사들이나 교인들이 차별금지법이나 학생인권조례 등이 불법으로 국회에서 통과시키려고 하는데 침묵하거나 남의 나라 일처럼 방관하고 있는 교회와 교인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고 먼저 알고 있는 다수의 목사가 교인들에게 알려주거나 앞장서서 행동했어야 하는데 다른 사람이 하겠지 안일한 생각이 세상 사람이 타락의 늪으로 빠지고 자라나는 아이들이 배우지 않아도 되는 것을 가리키고 책가방을 학교에 두고 다니는 것을 알면서도 눈을 감고 있는 교회 목사나 교인들을 보면서 목사나 교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반하는 것을 알고 있지만 교인들이 나가서 집회에 참여하다 보면 나의 교회를 떠날 수 있다는 불안감에 눈 감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인간의 욕심은 구약시대의 북이스라엘 민족이 남 유다의 3대 절기를 지키라고 하나님이 명령했어도 북이스라엘 여로보암 왕은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길목에 놓고 남 유다의 절기의 제사를 못 가게 했던 것이나 다를 바가 없다는 것이다.
    • 뉴스
    2023-11-22
  • 하나 보험사 대물보험 관리 부실 고객만호구!!!
    소비자불만119=김용길/기자] 가해자 k씨는 2023년 6월1일 사고 장소의 미용실에서 머리를 자르고 주차된 차량을 운전하여 주차장을 나오던 중에 피해 차량의 범퍼 하단을 접촉해서 아주 작게 긁히는 접촉 사고가 났고 작은 사고라서 가해자 k씨는 현찰로 합의를 보려고 했으나 피해자는 (2020년식) 새 차량이라서 보험처리를 해 달라고 해서 부득이하게 보험처리 해주고 부분으로 수리를 하는 줄 알았으나 피해자와 공업사는 계획적으로 짜고 일 처리를 한 것으로 보입니다. 피해자는 2023년 6월1일 14시 30분 사고가 발생했는데 목요일에 근무하고 금요일에 근무하고 금요일 퇴근 후 18시에 사고발생지와 먼 곳에 있는 인천 부평구 까지 차량을 맡기고 3.000 그렌저를 렌터 받아서 주말에 타고 다닌 것도 이해 불가이고 왜 사고 당시는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출근하기 위해 공업사에 차량 입고도 안 하고 휴일을 택해서 공업사에 차량을 고치는 것이 아니고 차량을 보관하고 렌더카를 4일동안 사용한 것도 납득이 안 가고 차량을 고치는 시간은 하루도 안 걸리는데 사고 당일에 고칠 수도 있었고 안 되면 이튿날 금요일에는 충분히 고칠 수가 있었는데 왜? 휴일에 차량을 공업사에 맡기고 렌터를 한 것도 공업사와 보험사가 계획적으로 부당이득금을 챙기려고 악의적 행위를 한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다 보험사는 하나 보험사는 피해자 차량만 보고 결재했으며 가해자의 차량은 어떻게 됐는지 전혀 알려고 하지도 않았고 물어본 것도 없이 피해자 차주와 공업사 렌더 카 보험사 한통속으로 가해자가 여자이고 온순하게 보험처리도 보험사에 문의도 안 하고 쉽게 보험처리를 해준 것을 악용해서 부당이득금을 챙기고 사건을 마무리 했으나 가해자는 피해 차량이 인천 남동구에서 부평구 공업사도 렌더카 사용도 휴 일에 차량을 고치는 것이 아니고 차량을 공업사에 보관하고 1.6차량이 3천cc 그 렌저를 렌터 했다는 것의 합리적 의심이 가서 소비자불만119신문에 불만을 제기 한 것이다. 가해자 측에서는 피해자 차주와 공업사 렌더카 보험사 전체가 한통속으로 짜고 계 획 적으로 한 행위로 처벌도 해야겠지만 렌더카비 공업사의 부당한 행동은 묵과 할 수 없고 차량 수리비에 대해서 단 한 푼도 지불 안 할 것이며 공업사와 피해차 주는 법적인 책임도 져야 하고 이를 묵과하고 공업사와 피해 차주가 한 행동이 정 당하다는 보험사는 영업정지와 함께 가해 차량이 해당 보험사 고객인데 피해자가 잘한 것으로 동의하고 있는 것이 괘씸하고 분개해서 진정을 넣고 두 번 다시는 이 런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고 가해 자량을 아직도 사고의 흔적을 그 대로 두고 있는데 고친다 해도 부품대리점에 페인트 9.000원 스프레이 한 개면 됩 니다. 가해자는 소비자불만119신문사의 불만을 제보했으며 가해자는 잘 모르고 있어서 모든 것을 소비자신문에서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서 다시는 부당한 행위를 하지 않 도록 해줄 것과 지급한 보험금을 전액 회수해 줄 것을 강력하게 요청합니다. 요즘 정비소와 공업사가 짜고 1급정비소에서 무허가 업소에 하청을 주는 곳도 많고 해 서 또 다른 공업사 정비소 고발도 저의 신문사에서 해놓은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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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 휴대전화 URL 클릭 조심해야~~
    [소비자119 유인옥기자] 본지 기자는 8월12일 휴대폰으로 온 링크문자를 클릭하여 보이스피싱에 노출되었다. 각종 사이트에서 인증 문자가 계속 날아오고 휴대폰 인증 등 문자 폭탄에 가까웠다. 경찰에 신고해서 다행히 피해를 최소화할수 있는 상황이 되었다. 이들은 각종 사이트에 접속해서 털린 신상을 이용해 회원가입 하고 카카오결재를 시도 하는가하면 상품권 구입및 소액결재 금액을 한도 상향해 놓은 상태였다. 그외에도 카드사및 다른 것들도 시도하는 중에 악성앱을 제거하고 회원탈퇴등 조치를 취하는등 밤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집까지 방문해서 컴퓨터를 이용해 가능한 조치를 취해준 경기 분당 야탑지구대의 김성엽 경사와 이난슬 순경의 발빠른 대처와 조치가 큰피해를 막을수 있었다. 방심하면 누구든지 당할수 있는 피해인 만큼 유의해야하는 심각한 문제이다. 링크는 함부로 누르지말고 모른곳에서 오는url은 반드시 한번더 확인후 열것을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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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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