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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은행 수원역점 직원들 고객에게 갑질 횡포!!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우선 저는 중고차 딜러입니다 손님과 거래를 위해서 창구에서 이체를 하기 위해서 우리은행 수원역지점을 방문 하였고 대기표를 뽑고 기다리고 순번이 되어서 창구로 갔다. 창구에 있던 방모 계장은 우선 우리에게 인사도 하지 않았고 저와 고객은 무슨일로 왔냐는 식의 창구 직원의 말에 이체를 할거라고 답변을 하였으나 방모 직원은 냉담하게 반응 하였고 태도에 조금 불편함을 느껴 고객이 외국인이라 조금만 친절하게 응대를 해달라 요구 하였다. 하지만 그뒤로 방모 직원은 더욱더 불친절하게 응대를 하였고 심지어 그 사람 많은 곳에서 저에게 언성을 높이고 마치 제가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을 대하듯이 저를 응대하면서 심지어 저에게 삿대질을 하며 저에게 불쾌감을 주었다. 그러면서 나가라고 까지 하더군요 은행직원이 친절이 응대를 못할지언정 고객에게 언성을 높이고 삿대질을 하고 심지어 일처리도 안해주고 나가라고 하다니 제가 너무 참을수가 없어서 금감원에 민원접수 할거라고 얘길했더니 비아냥 거리며 상관없다는 식으로 까지 얘길 하더군요 전 너무 참을수가 없어서 경찰을 불렀다. 결국엔 112신고를 하고 출동한 경찰의 중재로 인해서 다른 직원을 통해 일처리는 하였으나 5분이면 처리될일을 1시간이 넘게 걸렸고 심지어 고객과 거래가 무산이 될뻔도 하였다. 모든일이 진행되는 중에 수신계 김모 팀장이라는 분은 옆의 옆 창구에서 모든 상황을 지켜 보았으나 아무런 제재도 하지 않았다. 경찰관이 와서 중재해 주지 않았더라면 계약이 무산이 되었을 것이고 이번일에 대해서 우리은행 방모 계장 김모(여) 팀장 모두 다 저에게 사과 한번 하지 않았으며 정말 만에 하나라도 고객이 불편을 느껴 거래가 무산이 되었었더라면 은행 직원이 불친절해서 거래가 무산이 된 것이라면 은행에서 책임과 손해 배상을 해야 할 것이다. 그럼에도 방모 계장 김모(여) 팀장은 저에게 고객에게 아무런 사과도 하지 않았으며 다른 창구 직원을 통해 이체를 진행할때에도 저희를 거들떠도 보지 않았기에 더욱이 괴씸하여 이렇게 불만을 제기 하며 기사화 해야 한다. 오늘 저희에게 무례를 범하고 갑질한 행태를 방관을 한 두 여직원 방모 계장과 김모 팀장에게 은행에서 엄중한 경고 처벌이 있어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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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 경기도 광주시청 불법폐기물 매립 신고 은폐!!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경기도 광주시청 자연순환과 팀장은 폐기물 불법매립 한 것을 신고를 했는데 광주시청 담당자는 사건을 은폐 하고 사건을 깔아뭉개고 있는 것에 분개해서 신고자인 김모씨는 광주시청 자연순환과의 팀장이 직무를 유기한 것이라고 분통을 터트리고 이"사건에 대해서 광주시청의 전채의 대한 항의성 집회를 개최 한다는 것이다. 광주시청 담당 공무원의 직무유기와 직권남용을 더이상 묵과 할수 없고 "상수원 보호 구역에 폐기물을 불법으로 매립 하는 것을 직접 목격을 한 김씨는 광주시청을 직접 방문해서 신고를 했으며 자연순환과 팀장은 신고자에게 진술서와 서명을 받은 것이라"고 했다. 담당 팀장은 폐기물을 제거할때 반듯이 신고자 김씨를 대동해서 매립한 폐기물을 처리하겠다"고"하더니 며칠 있다가 광주시청 담당자는 매립한 폐기물을 파내서 처리하는데 자금이 부족했는지 공사장의 시공자가 2021년 7월달에 하수관을 매립을 하는데 포크레인 장비를 사용 하는데 그때 그 장비를 이용해서 매립한 폐기물 제거 한다는 한심한 소리를 했다는 것이다. 광주시청은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도평리 588-2번지의 그린 생활시설로 허가를 해주고 실제는 종교집회 사찰을 신축하고 있는 공사장 바닥에 폐기물 불법 매립한 신고를 했다면 즉시 땅을 파고 폐기물 제거를 했어야 마땅함에도 광주시청 관계자는 시공자의 하수관을 묻을 때 그 장비를 이용해서 폐기물을 제거 한다는 소리를 듣고 공사 시공자와 광주시청 관계자의 이해관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간다는 것이다. 신고자 김씨는 동년5월 경에 제보한 기자하고 같이 광주시청을 찾아가서 자연순환과의 팀장에게 진술 서명을 했는데 아직도 어떻게 됐다는 말도 아무런 연락도 없다는 것은 신고자를 무시하고 기자는 제보를 받아서 관계기관이 어떻게 처리 했는지도 모른다는 것이 말이 되냐는 얘기를 듣고 광주시청 담당자가 사건을 은폐를 했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났다. 전화 받은 본 기자는 신고자에게 그때가 언제인데 아직 까지도 아무런 연락이 없느냐고 반문하자 공사가 준공이 났어도 벌써 나지를 않았겠냐고 하면서 기자와 무슨 이해관계가 있는 것은 아닌지가 의구심이 마져 든다는 식의 언행과 신고한 사람이 바보가 된 것이 아니냐고 해서 듣고 보니 제보를 받은 저로서도 책임이 있다는 생각이 들고 상수원 보호 구역에 사슴농장 폐기물을 덤프트럭 3차 분량을 공사장 바닥에 매립 했다는데 광주시청이 조사 했는지 저로서도 알수 없고 신고자를 대동해서 매립한 폐기물 처리를 하겠다"고"하던 담당 공무원은 고의적으로 폐기물처리를 지연시키며 공사 준공이 날때 까지 건설사 편의를 바준 것이라고 볼수 밖에 없다. 광주시청 자연순환과는 포크레인 1대의 임대할 돈이 없어서 공사 시공자의 하수관을 매립 하는시기를 맞추어서 동년 7월달에 매립한 폐기물을 제거한다는 것은 공무원이 해서는 안되는 소리를 하면서 이후 사건은 신고자의 진술한 답변도 없이 우야무야 광주시청은 사건을 덮어버린 것이라고 본다. 광주시청은 불법으로 매립한 폐기물을 신고했는데 은페한 정황이 들어난 것의 진상을 철저히 밝히고 불법매립 폐기물 사건을 고발해서 한점의 의혹이 없도록 조속히 처리해야 할것이라며 신고자 김모씨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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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8
  • 옹진군청 농기계 간이 창고의 은폐와 진실!!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인천 옹진군 영흥면 영흥북로 343번길 76 농기계 간이 창고 짓기 위해 작업을 하다가 추락해서 사망한 52세 김"모씨는 농기계 간이 창고가 아니고 (정미소 )미곡처리장 증축 공사를 하다가 추락해서 10년 전에 정미소 바닥에 타설 된 콘크리트에 머리를 충격해서 뇌진탕으로 인천 길병원에 의식불명으로 입원 7일 만에 사망했다. 이 공사는 인천 옹진군 영흥면 소재 ㅂㅇ농자재 박"모 사장이 발주자 농가 주인 이"모씨와 계약을 체결하고 비닐하우스를 설치하는 골조와 비닐하우스 씌우기 및 보온재 덮기만을 구두로 인건비 250만에 설치만 해주기로 약속하고 작업을 하다가 추락사를 당해서 죽음을 맞이 했 "고 "노임 250만원에 하우스 설치만 하기로 한 "김 모씨는 사고를 당하고 난 후에 죽은자는 말이 없다고"원도급자로 둔갑이 "돼 "산재의 혜택에서 배제가 되었고 "되례 "원도급자로 업무상 과실치사 "당사자"사업자등록증도 없는"사업주로 몰려서 계약한 "원도급자는"산재사고는 시공자가 책임을 진다는 계약을 체결한 ㅂㅇ농자재는 전체공사를 맡아서 김"모씨에게 턴키베이스로 넘겨준 시행사 소장으로 둔갑이 된 상태로 모든 책임에서 면죄부를 받았다. 당시 작업자가 두 명이 있었는데 한 명은 박"모씨 김"모씨와 늘 같이 작업을 하면서 노임 공사를 서로가 도와주는 같은 반장급의 작업자이고 또 한 명은 이"모씨"원도급자 ㅂㅇ농자재의 일용직으로 근무하고 있는 이"모씨 "직원과 3명이서 작업을 하다가 첫날 기존의 건물 지붕철재 철거 작업을 하고 이튿날 새로 제작한 큰 철재를 설치하다가 11시쯤에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이후에 원도급자 ㅂㅇ농자재는 박"모씨와 이"모씨에게 같이 작업을 했다는 사실 확인서를 ㅂㅇ농자재는"미리 작성한 확인서를 가지고 와서 박"모씨와 이"모씨 "두 명에게 각각 서명하라고 해서 서명을 해줬는데 세월이 지난 지금에서 보니 원도급자는 ㅂㅇ농자재 인천 옹진군 내재형비닐하우스 등록업체이고 원도급자로 계약서가 있으며 산재사고 책임까지 시공자가 진다는 자필서명으로 적시해 놓은 계약서가 있다는 것을 죽은 김"모씨나 작업하는 작업자나 일용직 직원인 이"모씨도 전혀 알 수가 없었던 것이다. 건설업의 용어도 몰라" 발주자 시행사 시공자 무엇인지 알지도 "못하고 작업만 하던 "작업는 자기들이"시공자인 줄 알고 ㅂㅇ농자재가 작성해온 사실 확인서에 이유도 모른채 같이 작업했다는 이유로"서명을 부탁을 했으며 ㅂㅇ농자재가 농가 발주자와 계약한 시공자로서 계약서가 있다는 것을 같이 작업한 저의가 알았다면 ㅂㅇ농자재가 작성해온 사실확인서에 서명도 하지 않았을 것이고 시공자가 ㅂㅇ농자재이고 산재사고는 "시공자가 책임을 진다는 ㅂㅇ 농자재"계약서만 봤다면 "사고 이후"라도 왜 죽은 김"모씨 에게 산재처리를 안 해주고 있는지의 대한 유가족의 사정을 노동부의 조사 받을 당시 확실하게 얘기를 했을 것이라"고" 작업자는 말을 하고 있다. "누가"봐도 확실한 "시공자의 ㅂㅇ농자재 갑"과 "을"의 관계가 확실하고 공사 하자 부분까지 세밀하게 작성된"계약서가 존재 하고 있는데"당시 ㅂㅇ농자재는 브로커"노무사를 1.500만원의 거금을 들여"고용하고"사건을 죽은 자에게 덮어 씌우는"철저한 계획을 짜고 사업자도 없이"하우스 철재와 비닐 보온 덮게만 원도급자가"자재를 공급해 주는 대로 설치만 하는 김"모"작업자를"브로커"노무사의 음모의"지시 아래 모든 사건은 "은폐가 되었고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마음 놓고 서류도 조작 "조사도 조작을 했다는 것이 분명한데 ㅂㅇ농자재는 조사 당시"위의 작성한 "계약서는 사망 사고"이 후에 "발주자가 사고가 나면 산재의 책임이 없다는 계약서라고 말도 안된는"속임수의"변명으로 노동부 조사를 받아 책임에서 벗어나고 죽은 자는 덮어쓰고 망인이 된 것으로 드러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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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29
  • 정선5일장 정선아리랑문화축제!!
    • 뉴스
    2021-07-15
  •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은 법적규제 없어 약자는 홀대 당해!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코로나19로 소상공인들이 장사도 못하고 매일 울상만 짓고 있는지 꽤나오랜 세월이 흘렀습니다. 그러나 가끔 소상공인을 위한다고 버팀목 자금이라는 명분으로 정부에서 100만원200만원씩 1차서부터 현재는 4차까지 왔는데 공무원들은 할려고하면 방법이 보이고 안하려고하면 규제가 보인다는 말이 실감이 갑니다. 아는 지인이나 줄이 좀있으면 우선 대상이되고 온라인 신청도 모르고 세무서 서류도 정직하게 챙겨서 주다가 보면 대상이 되는데 홀대를 받고 소상공인 자금도 못받고 공무원을 알거나 누가 코치를 잘해주면 소득서류를 조작을해서라도 준다는 것이고 소상공인 즉 돈내주는 직원들한태 잘못 보이면 영원이 홀대를 당하고 못받는 처지에 봉착하게 됩니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이라는게 법적인 규제가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코에걸면 코걸이 한마디로 갑질을 하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직접 느낀 것은 충북제천에 있는 K씨 같은 경우도 자기들이 하라는 것을 잘 모르고 동문서답을 하게 되면 홀대를 당하고 필요 없는 서류를 가지고 또가지고 와라 심부름만 시키다가 결국은 끝이나고 마는 것입니다. 우리가 겪어보는 공무원의 갑질은 똑 같은 것을 알수가 있는 것도 검찰도 경찰도 2주일이면 끝날 것을 조사받아 놓고 3개월씩 시간을 끌다가 결국에 혐의 없음으로 결론을 내는 것은 혐의는 있는데 방법을 찾는 것 이런 점이 공무원이 할려고 하면 방법이 보이고 안 할려고 하면 규제가 보인다는 말입니다. 공무원이 어떻게 하면 감사만 비켜가면 된다는 것이고 창의성이나 국가에 충성하는것 보다는 철밥통을 어떻게 잘 유지를 할까만 생각을 하고 있으니 규제만 꽁꽁 묶어 놓고 줄 빽이 없는 서민들의 피해만 늘어가고 한발 앞서 잘살 것도 뒤로 처지고 있는 것이 양심 있는 서민들의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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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7-01
  • 인천 가좌동160,인근 주민들 공사장 소음 폐기물 악취로 주민들은 폭팔 직전에 있다!!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전국 어디서나 도심에 끼어 있는 자투리땅을 개발하면서 먼저 자리잡고 조용히 살고 있던 인근 주민들이 겪어야 하는 불편이 이만 저만이 아닌 것이고 개발과 건설은 해야 하지만 먼저 살고 있던 수 백가구의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차원에서 공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주민들의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인천 서구 가좌동 160-5번지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썩은 폐기물을 하루빨리 악취 냄새가 안나게 약품 처리해서 반출을 하라는 것이고 소음이 발생 되는 공정은 휴일에는 공사를 하지말아야 수 천명의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주일에 휴식을 취할수가 있는데 휴일에도 소음이 진동하는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참다 못한 주민들이 감정이 폭팔 직전에 처해저 있다"고 한다. 현장에 비닐로 덮어서 감추어 놓은 것은 악취가 발생하는 수십년 썩은 페기물이고 휀스 담장을 이런 현장에는 최하 15m 이상은 설치를 해야 하는데 3m에 불과하다"건설사는 주민의 불편은 안중에도 없으니" 해당 허가청에서는 조속히 건설사에 지시 및 감독을 해서 주민들의 불편함을 덜어 줄 것을 바라고 있으나 현재까지 건설사는 안하무인이고 해당기관도 어떻게 하겠다는 대책과 대안도 없는 실정이다. 먼저와서 살고 있는 것이 잘못이라도 있는 것 처럼 이렇게 당하고만 있을수 없다는 것이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고통이 하루하루 커지면서 "감정이 격해져서 이제는 행동으로 보여줘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여성주민들의 분노가 부글부글 끌어올라 인내의 한계를 넘고 있다는 것을 해당기관은 알아서 감독과 지시를 안하무인의 건설사에 조속한 조치를 취해 줄것을 한번 더 당부 한다"고 한다. 만약에 이대로 계속해서 악취와 소음이 지속이 될때는 집단 행동으로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해서 해당 구청을 점령 주차시위 경적시위 건설사 앞에 차량 주차시위 등 할수 있는 행동을 모두 보여준다는 각오와 다짐을 하고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허가청에 요청 하며 기다려 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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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23
  • 3형제 30년 뚝심 기업 성공 노하우를 알아본다!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우리나라의 대기업중에 동업자로 성공한 기업은 금성 럭키에서 엘지로 세계의 기업들의 연구대상이 되기도 했던 기업의 하나인 유명한 동업자로 성공한 엘지 기업이라"고 알고 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동업이라는게 참으로 쉽지를 않은 것이 자기욕심이 과하기 때문이고 처음에는 의기투합이 돼서 잘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내가 혼자하면 더 잘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 동업자를 배신 또는 배척하기에 이른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 속담에 부자지간에도 동업은 하지를 말라고 하고 부부나 형제지간에 동업이나 같이 일을 함께해서 성공하는 사람이나 기업은 찾기가 힘들고 무엇보다도 형제간의 의견 충돌이 많이 나는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이"기사의 주인공 강"모씨는 현재 대경산업이라는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주로 하는 일이 철강 자재로는 무엇이든제작이 가능 하다며 365일 불황이 없다는 이"기업의 원천은 3형제가 30년을 한결 같이 합심해서 기업을 이끌어 가기 있기 때문에 우선 인건비에서 절감이 되고 시간에 구애를 받지 않아서 약속한 기간에 한치의 오차가 없이 정확하게 납품을 해주기 때문이다. 그래서 언제나 주문이 쇄도하고 있다는 강"대표는 처음에 할때는 내마음 처럼 믿고 물건 제작을 많이 해줬다가 수 억의 부도 수표를 받아 위기에 몰리는 상황까지 갔는데 3형제의 뚝심으로 이겨내는 뼈를 깍는 아픔을 격었다"고 한다. 그러나 3형제가 몸으로 발로 뛰기에 남들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제품을 생산하고 납품기일에 반듯이 약속을 지키면서 이제는 더이상 많은 물량 확보를 위한 영업 보다는"확실한 거래처만 상대를 해서 진실한 고객을 늘려 나간다는 철학을 세우고 오늘도 강"대표는 새벽4시면 공장에 도착해서 하루의 작업에 대한 리스트를 작성한다'고" 그동안의 실패와 성공 노하우를 들려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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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7
  • 에르메스"금품비리" 전'사장 임원 협력업체 연류 !!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프랑스업체 유명메이커 에르메스는 한국의 주요 백화점에 매장을 두고 있으며 고가의 명품 판매하고 국내에서 많은 이득을 보는 유명업체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돈이 있는 곳에는 비리와 부패가 반듯이 있게 마련인데 에르메스 코리아 한국의 전"사장과 임원들 일부가"협력업체와 "결탁해서" 인테이러"공사비를 부풀려서"협력업체와"금품을 나누어 먹는"일부의 임원이 법적인 문제로 이어저 재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최근에 알려지고 있다는 후문이다. 에르메스코리아는 한국에서 명품이라는 브렌드를 네세우며 지나치리 많큼 높은 금액으로 판매를 하고 있어도 물건이 없어서 판매를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하며 "주위에 가까운 이웃 나라 일본에서도 광범위한 인적물적 관계와 특별서비스로 인해 한국와서"많은 고가의 제품을 구입해가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전사장 임원들의"비리의 전모의 사실관계를 알아보려고 에르메스에 확인차 접근을 해 보았으나 철통같은 보안으로 대면"시도는 무산이 되었고 일본의 모"여성"부로커와 연류 되어 있는 한국의 협력업체 사람과 그들과 같은 직종에서 근무했던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어느정도 상황을 알아 볼 수 가 있었는데 에르메스코리아" 협력업체 비리는 수년간에 걸쳐서 공공연 하게" 이루진 것을 시작으로"비리와 부패의 뿌리는 2004년 경부터 관행처럼 행해지고 있었고 전 사장들과 임원들이 꽤나 연류가 돼서 오랫동안 진행이 돼 온 것으로 전 협력업체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부로커가 끼어 있어 중계 역할을 하였고"차명계좌를 통해서 조직적으로 비리가 이루어 젔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으며" 에르메스는 일반 사람들 의"생각보다 "엄청난 퀄리티가 높은 재품이"라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직원들의 비리에는 명품도 없고" 전"사장 까지도 연류가 되어 있었던 점으로 봐서는"눈 "먼 "돈"의 유혹은 어디서나 꿈틀 거리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어 가의 명품과는 달리"부패한"비리로"얼룩진 에르메스코리아의 명품만 생각하고"보는 고객들의 눈살을 지프리게 하고 있으며 에르메스는"한국에서의 "고가의 재품 "금액을 하양 조정 해서 부당하게 이득을 챙기는"비리"보다는 우리나라"소비자를 위해 저렴한 가격으로"판매를 하는 것은 어떨까 그것이 한국에서 에르메스가 장기적으로 볼때"더 많은 이득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조언을해 보고 싶은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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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14
  • 요양병원을 현대판 고려장이 라고 이게 무슨말!!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요양병원이 왜 이렇게 현대판 고려장이"라는 말이 나오게 됐을까 "정부에서 노인들 문제를 책임진다"고'하자"요양병원은 전국에 우후 죽순 마구 늘어 났으며 상가건물을 임대해서 요양병원을 운영하고 있어"감염에 취약하고 입원한 환자노인분들의 만약을 대비해 가족들은 요양병원에 모시고 있지만 요양병원은 일반인이 생각하는 것과는 차이가 많이 있고"위험에 노출이 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즉 요양병원은 노인들이 안전한 곳이라고 생각 하는데 오산이다 "저항력 거의 없는 환자 노인들이 견디기에는 상가 건물에 요양병원이 있다면 공기 순환도 잘 안되는 것도 이유중 하나이고 자기의 자체건물을 가지고 있는 상위 몇%로만 빼고는 다 수의 요양병원이 건물 임대료 운영비 경비 빼고 빠듯하고 열약한 상태로 운영을 하고 있어 "고용하는 의료진이나 간호사도 값싼 인력을 고용을 할 수 밖에 없고 그러다보니 당연히 "의료진의 기능과 실력이 일반 병원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것도 사실이다. 문제는"정부가 당초의 취지와는 달리 해당 기관에서"감독을 허술하게 하고 있으며 "요양병원에서"사망사고 이 외에는 거의 손을 놓고 있다. 다수의 요양병원의 운영자 "이사장들이 의료에 전문지식 없어도 병원을 운영을 한다는 것도 문제 중 하나고 "간병인의 다수가 중국인을 고용하다보니 그 들은"돈" 벌라고 한국에 온 사람들이고 "같은 민족도 아니고 끝나고 출국하면 그만이다. 그러다보니 간병인은 내자신의 편의를 위해 조금 다루기가 버거운 노인들에게는 수면제를 과다 복용하게 해서 잠을자게 해서 간병인들은 편하게 쉬거나 잠을 자고 싶어서"해서는"안 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데 관계기관에서 관리감독을 수박 겉 할기로 하고 있어"병원"이사장이나 의료진이"노인들을 치료하고 요양해서 갱생시키는 것이 아니고 "돈벌이 수 단으로 운영을 하고 있다면 현대판 "고려장"이라는 말이 맞는 말인지도 모른다. 사망율이 높은 원인도 한병실에 10명에서 20명까지 수용을 하고 있어 전염 및 감염에 무방비로 확실한 대처가 없는 것도 문제고 요양병원 자체의 시설이나 의료장비 및 모든면에서 부족한 것도 문제고 중국인이 간병을 도 맡아 하기 때문에 위생환경 식사 영양문제 모든 면에서 질과 양이 떨어지기 때문에 요양병원에 한번 들어가면 살아 나오는 사람은 거의가 없다는 것이다. 특히 노인 환자분들은 식사를 균형있게 잘 해야 하는데 요양병원이 "재정이"넉넉하지 못한 상태에서 "운영자들은 수익을 챙겨야 하고 그렇다고 정부에서 지원금을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보니 질과 양은 당연이 떨어지고 한마디로 살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말만 요양병원에 모시다가 돌아 가셨다 라는 말이지 우리부모님이 요양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요양을 해서 건강해 진다는 생각은 없고 죽으러 들어가는 마지막 길이다"라"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정부는 전문직 공무원을 투입해서 관리감독을 잘하고 의료직에 경험이 없는 사람은 요양병원을 인허가를 차단하고 능력이 있고 자산과 봉사정신이 있는 자들을 선별해서 노인 건강을 회복 시킬수 있는자를 선택해서 인허가를 해줘야 하것이다. 자녀들도 나도 늙어서 요양병원에 갈 수 있다는 생각과 부모님을 맡겨 놓고 "요양병원에서 다 잘 해 줄 것이"라"고 믿거나 생각 해서도 안되고 민 관 가족이 모두가 협력해서 관심을 가져야 하고 기력이 떨어진 노인들이 요양병원에서 요양을 해서 병을 고치는 것이 아니고 죽음을 앞둔 마지막 길이라면 요양병원 말고 다른 방법을 택해야 하지 않을까를 자식과 가족들은 한번 쯤은 고려해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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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2021-02-10
  • 불법 편법을 속이고 공사를 하다가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이 내용의 기사는 6하 원칙을 제외하고 여러사람에게 이런 사고는 누구도 당할수가 있다는 점을 참고로 알려드리고 근로자라면 반듯이 나도 한번쯤 생각해 바야할 사안이라는 것을 알아 두어야 뒤통수를 안맞을 것이다"라는 점을 분명히 해주는 사례이다. 2019년 인천의 면소재지에 있는 A씨 농가는 농기계 가설 창고 공사를 하기 위해서 관할 기관에서 가설창고 신축공사에 대한 총 공사금액의 70% 지원금을 받아서 공사를 하기로 하고 해당기관에서 선정해 주는 시공자를 선택해서 공사 계약서를 작성하고 이 공사에 중 사고에 관한 산재사고처리 등은 시공자가 책임을 진다고 계약서에 자필로 명시를 하고 작업을 하기로 했다. 해당 공사는 가설건물이라서 관할면사무소에 신고만 하고 가설창고를 짓는 공사인데 건축주는 신축공사를 한다고 해당기관에서 정부지원금을 받아서 신고한 도면과 신고한 장소에 신축공사를 안하고 주소가 다른 장소에 12년전에 지어져 있던 가설건물을 철거를 하고 받은 지원금을 증개축공사에 사용해서 불법 편법 무허가 공사를 하게 되는 것이다. 증개축 공사는 지원금 자채가 없으며 증개축공사는 건축과에서 허가를 득해야 공사를 할수가 있는 것인데 편법을 이용해서 신축을 한다고 하고 증개축공사를 하면서 지붕 설치공사를 D씨에게 250만원에 인건비 공사를 구두로 책정해서 공사를 맡긴 것이며 D씨는 지붕공사 철재 설치를 하다가 2.7미터 높이에서 떨어저 병원에 입원 7일만에 뇌진탕으로 사망을 한 것이다. 증개축공사는 12년전에 지어저 있어서 콘크리트가 양생이 될대로 된 장소에 떨어지면서 머리를 충격해서 사고가 발생한것이 큰 문제가 되는 것은 증개축이아닌 신축공사는 기초 콘크리트 공사를 하지를 않고 흙바닥에 공사를 하는 것이라 머리를 충격해도 사망 할수는 없다는 것이 도면과 내역서 있는 내용이다. 공사업자는 사고가 발생하자 산재처리를 해 준다면서 합의서를 요구해서 경찰서 노동청에 합의서가 들어가야 된다며 급하게 합의서를 작성해 주고 유가족은 근로복지공단에 유족 연금만 신청을 하면 되는 것인데 시공자는 합의서를 받아가고 나서 뒤로는 거금 1500만원의 노무사를 고용해서 죽은 작업자를 공사업자로 만들어 노동청과 경찰서에 제출을 하고 죽은 자와 같이 작업하던 근로자 2명에게 이 사람이 공사 전채를 맡아서 모든 것을 혼자 알아서 다 했으며 계약한 시공자와 상관 없이 작업을 했다고 덮어씌워서 계약한 시공자는 무혐의로 면죄부를 받게 된다. 사망한 공사장 주소로 증거 사실확인서를 작성한 것이 아니고 가상의 신축공사장 주소를 만들어 사고사실확인서를 작성 했으며 시공자는 증 개축현장과 사망한 장소를 은폐하기 위해 합의서나 사고 사실확인서를 받은 것도 없는 주소를 사용해서 작성한 서류도 가짜이고 당초에 농가 창고를 신축한다고 한것도 거짓이 라는 것이 사실로 들어 났는 대도 6-7년을 같이 작업을 하던 동료들이 어떻게 시공자와 작업자를 분별을 못하는 무지함으로 작업자에서 건설업자로 둔갑이 돼서 보상 한푼을 못받는 황당하고 억울한 사건이 발생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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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2-08
  • 과천 "은혜로교회"신옥주목사는 구속이 됐지만 만행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과천의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는 신도들을 감언이설로 유인해서 앞으로 세계적으로 식량 부족현상이 생기는 아주 그럴듯한 말솜씨로 국내에서 신앙으로 믿음 생활을 하는 신도들에게 우리는 한형제요 환상의 피지 섬에서 옥토를 개발하고 거주 할수 있는 주택을 지어서 한가족의 개개인의 주주가 되는 공동생활로 소득을 분배한다는 내용으로 수백명의 신도들을 피지의 섬으로 이주를 시켰다. 1차로 건설에 경험이 있는 사람들을 택해서 피지섬에다 주택을 6년동안 100여채를 건설하고 피지섬 정부와 결탁해서 신도들을 감금하고 말안들으면 성경에서 나오는 알곡과 쭉정이를 가려낸다는 뜻을 나쁜 쪽으로 악용해서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부정적 견해나 게을리 한다는 이유를 들어서 많은 신도들이 모여서 번갈아가며 폭행을 하고 자기들의 계획에 순종을 하도록 빈틈 없는 관리를 해가며 피지의섬에다 가두어놓고 피지정부에서 절대적 보호아래 있어 수사에도 협조를 안하고 현제까지도 신옥주목사의 아들이 권세를 이어받아 만행을 지속적으로 저지른다는 현실이다. 밀양에사는 김모씨 대구에사는 A-B-D씨등도 가까스로 탈출을 해서 현제의 소식을 들려주는데 공산주의 식으로 사람을 가두고 부부지간에도 한집에서 아니 어느곳에서도 부부관계를 할수가 없고 여자들은 여자들끼리 숙소에 살게하고 남자들은 남자들끼리 공동으로 살게 해서 철저히 자기들한테 복종 하도록 서로를 감시하게 한다는 것이다. 6년을 있다가 탈출에 성공한 김모씨는 6년동안 부부가 서로 잠을 자본적이 없으며 죽도록 일만하다가 폭행에 못이겨서 탈출을한 김모씨는 신옥주는 특수폭행 감금 사기등으로 7년형을 받고 현제 서울구치소에 수감이 되어 있으나 현제의 피지섬에 남은 신도들 400여명이 죽도록 고생해서 벌어드리는 돈을 갈취해서 신옥주 아들이 호화로운 생활을 하며 신도들의 감시와 폭행 강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점이 신도들은 공포와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데 "피지섬의 은혜로교회와 피지정부는"밀약이 되어 있는 상태이고 아주 작은 섬이라서 신도들은 탈출시도는 엄두도 못내는 것이"신분증과 여권을 빼았겨서 탈출은 생각도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피지섬에서 현재도 400여명을 거느리고 왕좌에 앉아서 30대의 젊은 인간이 신도들을 종 다루듯이 만행을 일삼고 있다는 신옥주목사의 아들 (김정용)피지섬의이름은 (다니엘) 악명을 떨치고 폭행감금을 타작마당을 자기 기분에 따라서 자행하고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탈출구는 없다. 피지정부가 협조를 안해서 구출을 할수가 없다는 것이 안타까움을 더 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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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2021-01-23
  • 건강보험"노인치과 지원금 부작용 병원만 배 불리기!!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정부에서 노인분들의 연령을 한정해서 일정금액의 지원금을 주고 있는데 대 다수의 치과에서는 일종의 (삐끼) 호객행위를 하는 것으로 노인 회관이나 노인들이 많이 모여 있는 공간에서 호객행위를 해서 치과로 데리고 가서 원장도 아닌 실장이라는 사람하고"상담을 하고"진료를 받게 되는데 이때 "안해도 되는"멀쩡한"치아를 뽑아야 한다고 해서 진료비를 부풀리는 수법을 부당하게 시용하는 것이다. 또한"치료도 하기전에 건강보험에서 진료비를 선지급을 받아서 챙기는 수법으로 쓰고 있는데" 이것을 알면서도"노인들이 불평한 말을 하게되면 "의사의 "의료적이고"합리적인 대화로 노인들의 입을 막으며 공공연 하게"부당한 행위를 하고있다"고" 분개 하는 노인 분들이 많이 있어 정부에서 노인들에게 혜택을 주는 것이 오히려 생"이빨을 뽑아서 추가 진료비를 책정해"받고 있어 결국 "병원만 배불리는 것은 아닌지 단속이 시급한 상태이다. 부천의 남부역에 있는 ㅅㅁ치과 서울 당산역 6번출구앞 ㅅㅂ치과의 치료받은 환자의 애기를 토대로"파악을 해보니 "다른 치과들도 유사한 행위를 하는 것이 "사실로 보이나 "노인들이 불이익을 받을까바 자녀들이나 지인들에게 감추고 쉬쉬해서 나타나지를 않고 있지만 "내용을 자세히 들어 본다면 어떤 치과던 같은 일이 발생 될수가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다. 즉"이"수법은 백화점 물건을 가격을 올려 놓고 50%세일 한다는 "수법과 너무나 똑 같은 상황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 안뽑아도 되는 치아와 치료를 안해도 되는 부분마저 몽땅 건드려서 리모델링을 한다고 하니 노인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불이익 당할까바 묵인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하다는 것이다. 결국에 정부에서 지원금을 환자가"치료를 받은 후 영수증을 건강보험에 접수해서"노인들에게 직접지급을 하는 것은 어떨까 정부에서 이문제를 방치를 하는 동안에 결국에는 지원금을 받아서 노인들의"치료를 받는데 도움을 주자고 한것인데 병원의 배만 불리는 꼴이 되는 것은 아닌지 안타까운 일이고 정부나 관계기관이나 대안과 대책이 시급하다고 노인들은 하소연 하고 있다는 점을 반듯이 알아야 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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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2-02
  • 노동부 부실한 판단이 말단 노동자를 억울하게 두번 죽였다!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우리는 건설현장에서 최하위 말단 작업을 책임지고 일하는 사람의 명칭을 옛날에는 오야지.십장. 반장이라고 요즘에는 팀장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오야지“십장”반장“팀장“이”분들이 반듯이 알아 두어야 할 것이 있는데 이분들이 작업물량을 책임을 지고 몇 명을 데리고 작업하다가 오야지가 사망사고를 당했을 때는 산재처리가 까다롭고 매우 복잡해지는데 작업자를 데리고 현장에서 같이 땀 흘리며 작업하다가 사망을 했다면 노동부에서 조사하고 산재처리를 해 주는 것이 원칙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여기에 함정이 있어서 꼭 알아 두면 좋을 것이다. 법정에서 변호사가 전관예우 또는 부장검사 부장판사 따끈따끈한 변호사를 금액을 많이 주고 선임하면 백전백승이라고 해서 붙인 말이 무전유죄 유전무죄라는 용어는 우리는 익히 많이 들어서 잘 알고 있다. 건설현장에서 작업하다가 사고가 난다면 경상이냐 중상이냐 따라서 산재처리가 되는데 경상의 사고를 당했다고 하더라도 노무사를 반듯이 선임해야 근로자가 도움이 많이 되는데 우선 노무사 선임 비용이 없어서 또는 아까워서 선임을 안 하는데 선임 하는 것이 근로자는 몇 배의 이익을 얻는 것이다. 노무사 선임을 하면 2개월이면 퇴원을 하는 것도 8개월까지도 산재보험을 탈 수 있으며 문제는 선임료를 빼고도 엄청난 이득이 발생하게 되는 것을 모르고 일반인 들은 그냥 병원에서 퇴원을 하라고 하면 그냥 퇴원해서 통원치료도 제대로 못하고 끝나는 경우가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 원인은 노무사를 선임하면 노동부 감독이나 병원이나 환자에 대해서 태클을 걸지 않고 노무사가 병원도 정해주고 언제 어떻게 진단을 받고 간단한 수술을 레이저 방식으로 수술을 받으라고 하면 받고 시키는 대로 하면"산재보험이 연장이 된다는 것이다. 오야지 십장 팀장 반장도 사망사고가 발생하면 곧바로 노무사를 고용해야 하는 것은 일단 노무사는 근로복지공단이나 노동부에서 인정해주며 서류 조작을 했더라도 책임은 노무사가 진다는 것을 노동부나 근로복지공단이"믿는 것이다. 억울한 죽음을 맞이한 “이‘기사의 주인공 K 씨는 2-3명 데리고 하우스 설치를 하러 다니는 오야지 즉 현장에서 작업자와 똑같이 땀 흘려 작업을 하다가 추락해서 의식불명 7일 만에 사망했는데 역시 죽은 자는 말이 없으니 원사업자가 거금을 주고 노무사를 고용해서 사망한 근로자를 속이고 모든 것을 죽은 자에게'덮어"씌우는 작당을 해서 현재까지 아무런 보상은 물론이고 병원비 장례비 한 푼을 받지 못한 억울한 상황에 처해 있고" 반면"원사업자는"모든 것의"면죄부를 받았고 "억울한 근로자는"여러 경로를 통해"투쟁을 하고 있는 중이다. 억울한 근로자 역시 사망사고 당시 노무사를 고용했다면 산재처리는 물론이고 유족연금을 받고 있을 것인데"유가족들이 마음이"착하고 또는 무지해서 원사업자가 산재보험 처리를 해 준다고 하니 믿었는데 원사업자는 유가족을 3개월을 오늘 내일 미루고 있다가"원사업자는 노무사를 고용해서"서류"조작을 해서 "죽은 사람을"사업주로 만들어"산재"자체가 안되록 근로감독이 조사를 꾸며소 불기소 결론을 내서"검찰에'송치를 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된 경우에 사건이 원칙대로 뒤집어 진다면 근로감독관 노무사 원사업자 모두가 법적 처벌을 받아야 하고 피해나 범법자가 되는 것을 우려해 증거가 확실하게 있는데 사실을"인정을 안하고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사건의 "최대 "쟁점은 작업자와 같이 "땀 흘려 "작업을 했느냐"원사업자의 작업지시를 받고 작업을 했는가가 "문제의 '쟁점인데 이 "사건은 "원사업자의 지시를 "대면 "또는"카톡으로 "문자를 받아가며"작업을 했고"사고 당시 "유가족은 당연히 "원사업자가 산재보험 처리를 해 줄 것으로 알고 "노동부에서 근로"감독관이 시키는 대로"조사를 받았는데 "조사 감독은"묻는 말에"예"아니오 라고만 묻고"다른 말은 하지도 못하게 하고 "어떠한 증거나 정황도 "묻지도"않고 조사를 끝내고 왔는데 "원사업자가 고용한 "노무사가 작성한"서류를 근거로 "근로감독은"판단을 한 것이고"근로자는 원사업자의"말만"믿고 기다리다가"억울하게 "원사업자에게 "뒤통수를 맞은 것이다. 지금은 확실한 증거가 있어도 법적으로 많은 시간과 돈이 들어가는 기나긴 "싸움에 처해 있고 "결정적"증거는'죽은 근로자의 핸드폰에서"매일"매일"작업지시를 원사업자 "부인에게 받으며 "작업상황을 "카톡" 문자를 통해서 주고받은 것이 증거로 남아 있고 "사망 당시도 "인력이 부족해서" 원사업자 "직원이" 같이 작업을 했으며 "숙소도 "원사업자"직원 "처갓집에 정해준 것도"증거로 남아 있고"죽은 근로자의 "형의 핸드폰 "녹음에서도 증거가 새롭게 나왔지만 "관계기관은"인정을 안 하려고 하는 것이 안타까운 일이다.
    • 뉴스
    2020-10-20
  • 노동부"근로복지공단 팀장 오야지 반장 근로자로 대법원 판례 인정안해 !!
    소비자불만 119신문= 김용길/기자] 건설현장에서 일어나는 사고"중(팀장 십장 오야지) 등이 건설현장에 헤아릴 수 없이 많은데"이"사람들이 현장에서 작업을 하다가 죽검을 맞이하게 되면 보상은 물론이고 병원비 한푼도 못받아서 온가족이 고통에 시달리며 가정이 파탄이 나는 것은 부지기수인데"무책임한"것은"원사업자는 전혀 책임도 안지도록 하고 있으며"노동부나"근로복지공단에서 산재보상이 된다 안'된다가"쟁점이 되는데"대법원의 판례가 산재로 인정해야 한다고 판결이 났음에도 아직도 작업복을 입고 현장에서 작업자와 같이 작업을 하는(일명)오야지 팀장 반장 십장"등이 사망사고가 발생 했을때는"노동부나"근로복지공단에서 억지를 부려"근로자로 인정을 안하려고 갖은 꼼수를 부리고 있다. 정확하게 본다면 오야지 십장 반장 팀장에게 공사를 주는 것이 불법인데 노동부나 근로복지공단은 불법 하청을 주는 "사업주"보다는"오야지를"사업주로 간주해서"산재처리를 안해주고"불법"으로 공사를 준 원사업체는"면죄부를 받고 근로자 4-5명을 대리고 인건비 하청을 한 작업자에게 모든 것을"떠넘기는 "행위는 하루빨리 근절이 돼야하고 노동부나 근로복지공단에서도"즉시"이미 판결이 확정된 대법원 판례를 적용 해야 할것이다. 과세사업자동록이 돼있고 작업복을 입지 않고 잡업을 안하는 사람에게는 산재적용이"안될수가 있다"고 볼수도 있다지만 인건비 몇 백만원을 책정해서 계약서도 없이 작업복 입고"땀흘려 작업을 하다가'사망"사고를 당했다면 당연이 산재처리를 해줘야 하는데 "노동부나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오야지를"사업주로 간주를 해서"죽어도 누구에게 책임도 물을 수도 없고 한 가정이 파탄은 물론 온"가족이 생계를 유지 할수가 없는 것을 누가 "책임"질것인지 "관계기관은 대답해야 할 것이다. 노동부나 근로복지공단에서는 "원청 사업자에 대해서는 아무런 책임을 묻지도 않고 "인건비 몇 백만원의 작업량을"맡아서 작업을 한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오야지 팀장 십장)이"모든 책임을 안고 사업자도 계약서도 없는데 "사업주로 억지로 꿰맞춰서 산재"보상에서 "제외 하고 "오야지"근로자를 사업주로 인정하는"이런일이 계속 발생이 된다면 "하청을 주었던 "원청 업자는"지속적으로 하청을 주면서"법망을 피해서 산재보험도 가입할"필요도 없고 사고에 대한 어떠한'책임도"안지게 되니 '개인"사업자도"하청을,주는 일이"점점" 늘어날 것이고"억울한"오야지와"그"밑에서 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사망을 했을때는 누가 책임을 질것이며 "근로자로"신고도 안되어 있는데 어떻게 할 것인지 묻고 싶고 "다단계 "하청업을 주는 원사업주에 대해서"가중한"책임을 "반듯이 물어야 할것이다.
    • 뉴스
    20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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