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4(수)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뉴스
  • 죽음의 원인은 무시하고"조작"서류는 인정하는 세상 !!!
    소비자의"눈" 위 사건의 쟁점은 편법으로 작업자를 속여서 공사를 하게 하고 작업 도중 사망사고가 발생해서 시공자는 작업자를 하도급 업자라고 해서 책임을 면하고 산재사고로 처리 승인도 못 받은 억울한 사건이다. 1. 법은 공정해야 한다면 편법은? 위에서 말하는 건축주 이ㅇㅇ은 위의 주소에 농기계 보관창고를 짓는다며 옹진군 영흥면에 100 m2 농기계 보관창고로 속여서 신고만 하고 건축비의 70% 지원금을 받아서 농기계 보관창고는 건축을 안 하고 받은 자금으로 10년 전에 건축이 돼 있던 미곡 처리장 증개축 공사를 허가도 받지 않고 증개축 공사 작업 중 추락해서 10여년전 타설해 놓은 콘크리에 머리를 충격 당해 사망했고 농기계 보관 창고였다면 머리는 다치지 않는다. 왜?농기계 보관 창고는 바닥에 콘크리트 타설이 없다. 미곡처리장 증개축 공사를 하는 관계로 작업자는 머리를 크게 다쳐 병원에 입원 일주일만에 사망한 것이다, 2. 위의 시공자는 증개축 공사는 무리 위의 시공자 ㅇㅇ농자재 대표는 안 모씨 안산 거주자의 사업자등록증으로 옹진군 영흥면에 주거하는 박ㅇㅇ은 남의 명의로 옹진군 비닐하우스 공사를 맡아서 하는 시공 업체이다. 위의 시공자는 남의 명의라도 작업자들을 세무서에 적법하게 신고해서 작업을 시켜야 했는데 사업자 명의 (안ㅇㅇ)에게 세금과 보험료 등등이 부담되는 관계로 직원도 일당으로 지급해서 세금을 피해 왔는데 이번의 사고로 남의 명의 사용 적발로 많은 과태료를 납부했다. 3. 건축주는 증개축이라 산재사고 언급 건축주도 원래 하고자 했던 비닐하우스 농기계 보관하는 창고를 짓는다면 창고 내부에 트랙터 경운기 탈곡기 농업에 관한 장비를 말 그대로 보관해서 농업에 사용하는 농기계 창고는 창고 내부 바닥에 콘크리트는 타설 안하는 것이 원칙인데 건축주는 옹진군에 농기계 보관창고를 짓는다며 편법으로 자금을 지원받았고 공사도 10여 전에 지어져 있던 미곡처리장이 작아서 철거하고 크게 증축 공사를 하게 되자 건축주는 시공자 ㅇㅇ 농자재와 계약서 작성하면서 산재사고를 언급하자 시공자 박ㅇㅇ 부인은 계약서에 산재 사고처리는 시공자가 책임을 진다고 자필로 서명했다. 3. 시공자는 할 수가 있는 공사인가. 남의 명의로 사업장 운영을 하니까 직원이 1명이 있는데 직원 명의로 트럭을 구매해서 자재를 현장에 운반하는 직원도 보험을 들어주지도 못하는 것은 남의 사업자 부담 때문에 공사를 원활하게 수행할 수가 없는 사업자인데 어떻게 산재도 가입도 안 하고 산재 처리는 시공자가 책임을 진다고 했는지 알수 없는 일이고 산재 처리 해준다고 해놓고 왜 안 해주냐고 하자 시공자 박ㅇㅇ 답변은 건축주와 산재 처리 문구는 사고 난 후에 건축주 대신해 책임진다는 내용으로 계약서에 서명했다는 말도 안 되는 주장한 것이다. 4. 건축주는 무허가 증개축 사고의 책임은? 건축주는 허가도 없는 무허가 공사를 했고 시공자는 남의 명의로 산재 보험 가입도 안 하고 증개축 공사를 감추기 위해서 사고 현장을 다른 장소의 번지에 농기계 보관창고를 짓는다고 속임수를 써서 공사를 하게 했는데 작업자던 하도급을 준 것이던 시공자는 산재 책임을 진다고 계약했으면 작업자에게도 사실 얘기해야 하는데 원인은 무허가 불법 편법으로 공사 하면서 옹진군청에 지원금 받았고 작업자를 속일 수밖에 없었던 것은 사망한 작업자 김ㅇ화가 10년이 넘게 몸을 담고 있던 경기도 시흥시 소재 ㅇㅇ농자재에서 이 공사를 하려고 도면도 다 그려서 옹진군에 제출했는데 농기계 보관창고가 아니고 증축 공사라 문제가 있다고 하던 중에 비닐하우스 ㅇㅇ농자재가 시공을 하게 된 것이다. 5. 근로복지공단에 가짜서류 제출. 시공자는 근로복지공단에 사망한 김ㅇ화가 원청이고 현장 소장이 되는 서류를 만들어서 원도급자로 만들어 250만원의 인건비 공사하는 작업자를 소장 원도급자 이렇게 서류를 꾸밀 수가 있었던 것은 시공자 박ㅇㅇ은 사망사고 발생 후 자기의 잘못을 알고 매일매일 술만 마시다가 사업자를 빌려준 (안ㅇㅇ)이 안산에 있는 노무사를 1.500만원 수임료를 주고 서류를 조작해서 사업자로 만들었던 것은 죽은자는 말이 없는 관계도 있고 유가족도 당시 망자의 이모할머니 여성한 분이 천방지축으로 사업주의 산재 보험처리 해준다는 꼬임수에 4개월이 되도록 근로복지공단에 문의도 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사업주는 거금을 주고 노무사를 선임해서 서류를 조작해서 4개월 동안 형사 사법처리 혐의없음으로 끝이 났어도 유가족은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이 믿어지지 않는다. 6. 법원도 유사한 판례를 적용하는데. 이 사건도 옹진군에 농자재 공사하는 업체가 4개가 있는데 모두가 이렇게 작업자를 고용해서 돈내기 인건비 도급 주는 것은 관행처럼 돼 있다. 그것은 옹진군은 서해5도를 끼고 있어서 사업주가 관리 할 수가 없어서 이렇게 인건비 따먹기로 작업을 시키는데 이번의 사고를 발생시킨 사업자 박ㅇㅇ은 남의 명의 사업자로 세무서 신고나 산재 보험이나 4대 보험 자체가 없이 세금 신고 안 하고 변칙으로 하는 업체는 ㅇㅇ농자재만 이렇게 불법으로 세무서 신고 없이 사업하는 것이지 다른 업체들은 세무서에 근로자로 임금을 책정해서 신고해 주고 작업자에게 일 관리 맡기는 관계로 경비조로 쓰라고 노임을 몇 공수 더 책정해 주고 작업을 시키고 사고가 나도 산재 처리는 문제가 없는데 여기서 사망한 김ㅇ화는 건축주도 무허가 시공자도 남의 명의 어떻게든 죽은 자와 유가족을 속이고 면죄부를 받는 것만이 살길이고 근로복지공단은 노무사와 근로 감독이 짜고 서류를 완벽하게 일방적으로 꾸며서 제출했으니 사망한 사람과 유가족은 억울하고 분통이 터지는 일이고 약자의 서러움이 개탄스럽다.
    • 뉴스
    2024-05-23
  • 세상 인간의 무한도전 7 Real Transforming Vehicles You Didn't Know Existed ▶ 1
    세상 인간의 무한도전 7 Real Transforming Vehicles You Didn't Know Existed ▶ 1
    • 뉴스
    2022-01-20
  • 미주 LA 가요무대 공연 실황!
    미주 LA 가요무대 공연 실황!리스트에 이미지출력을 원하신다면 대표이미지를 넣어주셔야 합니다
    • 뉴스
    2022-01-06

실시간 뉴스 기사

  • 딥 리스닝 ‘TABULA RASA 침묵, 그 이전’ 개최
    9월, 한 장의 음반에 담긴 음악을 깊게 조명하는 특별한 전시 ‘딥 리스닝 : TABULA RASA 침묵(沈默), 그 이전’이 열린다. 1984년 발매된 에스토니아 작곡가 아르보 패르트(Arvo Pärt, 1935~)의 음반 ‘TABULA RASA’의 40주년 재발매를 기념해 기획된 이번 전시는 우연과 필연이 교차하며 만들어진 지난 세기의 가장 기념비적인 음반 중 하나에 대한 다층적인 기록을 경험하는 기회이자 새로운 음악 언어를 발견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딥 리스닝 ‘TABULA RASA: 침묵(沈默), 그 이전’ 딥 리스닝 ‘TABULA RASA: 침묵(沈默), 그 이전’은 ‘침묵 다음으로 아름다운 소리’로 회자되는 독일의 음반 레이블 ECM (Edition of Contemporary Music)이 1984년 발매한 음반 ‘TABULA RASA’에 담긴 ‘음악’을 전시한다. ECM New Series의 탄생을 알린 음반 ‘TABULA RASA’를 처음부터 끝까지 온전하게 감상하게 되는 이번 전시는 온라인 스트리밍을 통해 음악을 배경음악처럼 듣는 것이 일반화된 오늘날, 한 공간 속에서 음악을 공유하고 ‘온전히 듣는 것 DEEP LISTENING’의 의미를 새롭게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음악에 더해진 특별한 공간 연출로, 관람객들은 공간과 음악을 동시에 체험하게 된다. 딥 리스닝, ‘온전히 듣는 것’의 의미와 가치 딥 리스닝은 자유관람의 형식과 더불어 음악과 음악가의 맥락을 깊이 있게 듣게 되는 도슨트 투어를 통한 관람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15명 내외의 관람객들은 전시장의 입구에서부터 음반의 수록곡을 순차적으로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된 공간을 경험하게 되며, 음반 아트워크, 아티스트 사진, 인터뷰 영상, 멀티미디어 작품 등이 정원과 거실, 서재와 욕실 등 일상의 공간 곳곳에 분산돼 있다. 바이닐, CD, 카세트 테이프, 디지털 포맷을 활용해 재생되는 이 한 장에 담긴 음악은 세심하게 선택된 로우파이와 하이파이 오디오를 넘나든다. 모든 음악이 끝나고 다시 돌아온 침묵 속에서 한 장의 음반을 온전히 감상한 경험은 오랜 시간 큰 울림으로 기억될 것이다. TABULA RASA, 1984: 전위적인 실험과 파격을 넘어서서 1984년 9월 독일 뮌헨의 레이블 ECM이 에스토니아의 작곡가 아르보 패르트의 음악을 담은 ‘TABULA RASA’를 발매했을 때 당대의 현대 음악계는 포스트모더니즘과 다원주의 속에서 전자음악과 컴퓨터 음악 실험이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 이 음반에 담긴 패르트의 작품은 단순한 리듬과 선율을 통해 복잡한 음악적 구조에서 벗어나 단순함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게 했고, 이를 통해 당시 많은 음악이 잊고 있던 인간의 내면적, 정신적 차원을 다시금 강조하게 만들었다. 이 음반의 큰 성공은 변방의 예술가 아르보 패르트의 작품을 주류 서구음악의 한복판에서 가장 주목받게 만들었고, 그의 작품들은 지난 반세기 동안 가장 중요하고 널리 인정받는 음악적 성취 중 하나가 됐다. ‘TABULA RASA’는 단순히 한 시대의 음악 작품을 넘어서 음악사의 중요한 변곡점을 이룬 음반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패르트의 작곡 기법은 진리, 아름다움, 순수함에 대한 탐구를 바탕으로 한 이념이자 깊이 있는 삶의 철학으로 인정받고 있다. 하나의 음악에 대한 입체적 경험 ‘TABULA RASA 침묵(沈默), 그 이전’은 단편적인 전시나 이벤트에서 나아가 하나의 음악을 다각적인 형태로 조망하며, 이로 하여금 관람객들에게 복합적 경험을 제공한다. ‘딥 리스닝’ 전시를 중심으로 공연과 영화상영이 한 달여간 서울의 다양한 공간에서 입체적으로 펼쳐지며 마치 ‘TABULA RASA 페스티벌’의 모습을 갖출 것이다. ‘내가 모든 걸 잃는다 해도…’로 시작하는 패르트의 일기와 함께 한 예술가의 사적이고도 섬세한 초상을 담고 있는 영화 ‘Even if I lose everything’ (2015, 90min, Documentary)는 물론이고, ‘TABULA RASA’ 음반에 담긴 작품들의 실연 또한 만나볼 수 있다. 딥 리스닝 ‘TABULA RASA 침묵(沈默), 그 이전’ · 기간: 2024년 9월 27일(목) ~ 10월 27일(일) · 장소: 리빙룸 마이알레 이태원 · 관람시간: 11:00 / 14:00 / 16:00 / 19:30 (도슨트 투어) · 입장료: 일반관람 2만원 / 도슨트 투어 5만원 · 예매: 네이버예약 · 주최: 유니크피스 연계행사 FILM & EVENTS · 영화 ‘Even if I lose everything’ · 기간: 2024년 9월 18일(수), 9월 25일(수) · 장소: 서울 브루어리 성수 공연 FRATRES | SILENTIUM | CANTUS · 기간: 9월 24일(화), 9월 27일(금), 10월 19일(토) · 장소: 서울대학교 파워플랜트, 관악아트홀, 마이알레 과천 아르보 패르트(Arvo Pärt) 소개 아르보 패르트는 에스토니아 출신의 작곡가로, 그의 음악은 미니멀리즘과 성스러운 단순함을 결합한 독특한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다. 1935년에 태어난 패르트는 초기에는 서구의 아방가르드 음악에 영향을 받았으나 1970년대 후반에 그레고리오 성가와 중세 다성음악에서 영감을 받아 ‘틴티나불리(중세 종소리)’라 불리는 기법을 자신의 작곡에 도입했고, 이를 통해 단순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악을 창조했다. 패르트는 군복무를 마친 뒤 1958년 탈린에 있는 음악학교에 들어갔으며, 1958~1967년에는 에스토니아 라디오 방송국 음악부에서 일했다. 1963년에 음악학교를 졸업한 직후 그는 ‘교향곡 제1번 Symphony No.1’(1964)과 ‘교향곡 제2번 Symphony No.2’(1966)을 작곡했고, 연이어 피아노와 혼성합창 및 오케스트라를 위한 ‘사도신경 Credo’(1968)을 작곡한다. 종교적인 제목 때문에 소련에서 금지된 ‘사도신경’을 마지막으로 패르트는 12음계에 대한 실험을 끝냈으며, 이후 침묵의 시절이라 불리는 8년 동안 집중적으로 그레고리오 성가와 러시아 정교회의 예배음악 형식을 연구하는 데 몰두했다. 1970년대 말 현악기를 위한 작품들(특히 ‘형제들 Fratres’(1977))이 발표됐을 때부터 패르트의 작품은 개성적인 소리를 나타내기 시작했다. 그의 대표작인 ‘TABULA RASA’는 두 개의 바이올린과 프리페어드 피아노, 현악 오케스트라를 위한 곡으로, 1984년 ECM 레이블을 통해 발매됐으며, 이는 패르트를 국제적으로 중요한 작곡가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패르트의 음악은 주로 종교적 영감에서 비롯됐으며, 그의 정교회 신앙이 작품 전반에 걸쳐 반영돼 있다. ECM NEW SERIES 소개 재즈음악을 소개하는 음반사였던 ECM은 ‘TABULA RASA’와 함께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모든 새로운 음악적 발견과 실험을 지지하는 ‘ECM NEW SERIES’를 시작하게 됐고, 지난 40년간 음악의 가능성을 넓히고, 현대 음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해왔다. ECM New Series는 1984년 ECM의 설립자 만프레드 아이허(Manfred Eicher)에 의해 시작됐으며, 현대 클래식 및 아방가르드 음악을 소개하기 위해 설립됐다. 이 시리즈는 현대 작곡가들의 작품을 중심으로 새로운 음악적 탐구를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고전 작곡가들의 작품도 현대적인 해석을 통해 재조명하고 있다. ECM New Series는 최고 수준의 음질과 녹음 기술을 통해 음악의 섬세한 디테일과 깊이를 표현하며, 음반의 디자인과 패키징에도 많은 신경을 쓰는 것으로 유명하다. 주요 아티스트로는 아르보 패르트, 기야 칸첼리, 메레디스 몽크 등이 있으며, 이들의 독창적이고 감성적인 작품들이 이 시리즈를 통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ECM New Series는 현대 음악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하고, 다양한 작곡가와 연주자들의 작품을 발굴해 음악계에 큰 영향을 미쳤으며, 현대 클래식 음악의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서 많은 음악 애호가들과 비평가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다. 언론연락처: 유니크피스 김주희 02-747-779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2024-09-03
  • 파인인포, 29CM x 로지텍 ‘Signature K855 스폰지밥 에디션’ 한정수량 단독으로 선보여
    파인인포는 9월 2일부터 16일까지 국내 유명 온라인 셀렉트숍 29CM에서 로지텍 ‘스폰지밥 에디션’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지난 7월 한정판 키보드로 출시됐던 로지텍 ‘스폰지밥 에디션’은 니켈로디언의 인기 애니메이션 ‘네모바지 스폰지밥’ 캐릭터를 사랑하는 많은 고객들의 관심으로 단시간에 품절을 기록하는 등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이에 로지텍은 한정판 에디션인 만큼 빠른 품절로 인해 구매하지 못했던 소비자들의 아쉬움을 달래고, 다양한 연령층에 친근하고 재미있는 키보드 사용경험을 선사하고자 로지텍 ‘Signature K855 (시그니처 K855)’ 무선 기계식 텐키리스 키보드 구매 시 제품과 함께 ‘스폰지밥(SpongeBob)’과 ‘뚱이(Patrick)’ 총 2가지 버전의 모습이 담긴 한정판 키보드 전판 키캡과 장 패드, 기프트 박스를 제공한다. 로지텍 Signature K855는 부드러우면서도 경쾌한 키감으로 많은 사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사무용 기계식 키보드 제품이다. TTC 적축 기계식 스위치를 탑재해 키감과 빠른 반응 속도를 구현했으며, 숫자 키패드를 제외한 깔끔한 텐키리스 레이아웃으로 효율적이면서도 자유로운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특히 각 키마다 최대 5000만 회의 키스트로크 테스트를 거쳐 확실하게 검증된 키 내구성과 최대 3대의 기기와 연결하고 간편하게 기기를 전환할 수 있는 이지스위치 버튼으로 기계식 키보드 사용자들의 니즈를 충족한다. 로지텍 코리아 공식 대리점인 파인인포는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한정 에디션 제품을 남녀노소 폭넓은 연령층이 사용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기획할 것이라며, 이번 행사 기간 동안 많은 관심을 가져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29CM 행사는 오는 9월 16일까지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29CM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파인인포 소개 파인인포는 풍부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메모리와 CPU 등을 전문적으로 유통하는 회사로, 창업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왔다. IT 유통 전문 기업으로서 전 세계적으로 최고의 제품을 제조하는 회사들의 엄선된 제품들을 한국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최고의 제품을 유통하는 회사에 걸맞게 앞으로도 누구나 만족할 수 있는 고객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파인인포 홍보대행 크레플 정태수 주임 070-4350-361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2024-09-03
  • 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 서울특별시의회와 함께 서울특별시 자치구 공공도서관 사서의 희망을 다시 세우다
    서울특별시 자치구 공공도서관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사서의 지위 향상과 처우 개선을 논의하기 위한 ‘2024년 사서의 지위 향상과 처우 개선을 위한 토론회’가 지난 8월 27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특별시의회가 주최하고, 서울특별시의회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과 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이 공동 주관한 행사로, 서울특별시 자치구 공공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사서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관련된 개선 과제와 실질적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 토론회는 180명에 이르는 사서와 공공도서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제를 맡은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동대문구답십리도서관 신민경 사서의 ‘사서의 지위 향상 및 처우 개선 관련 현황과 발전 과제: 서울특별시 자치구 위탁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주제 발표와 성북문화재단 아리랑어린이도서관 박효주 사서, 광진구시설관리공단 중곡체육문화센터도서관 김태진 사서, 한성대학교 지식정보문화트랙 박성재 교수의 심도 있는 토론으로 진행됐다. 토론회 자리에서는 서울특별시 자치구 공공도서관 사서들의 근무 환경과 권익 개선에 대한 실질적이고 심도 있는 논의들이 이뤄졌으며, 서울특별시 자치구 공공도서관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공서비스 향상을 위해 사서의 지위 향상과 처우 개선을 지원하는 법적·제도적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토론회를 주관한 서울특별시의회 이소라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사서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 그들의 권익을 보장하고 근무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서울 시민들에게 더 나은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번 토론회의 결과는 서울특별시 자치구 공공도서관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 등으로 이어질 예정이며, 향후 사서들의 근무 환경 개선 및 지위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 소개 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은 2020년 1월 설립됐으며, 수도권 지역의 공공서비스(지방공단, 재단) 분야 정규직 및 공무직 등으로 구성된 산별노조다. 투쟁 일변도의 노조에서 벗어나 합리성과 논리성을 기반으로 한 이성적 노사관계를 지향하며, 지역조직 확대를 통해 지방공단 문제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수도권공공서비스노동조합 사무처 이우섭 처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2024-09-03
  • 두부, 전국 14개 병원과 함께 디지털 홈스피탈 시스템으로 소아 발달 장애 환자 지원 확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두부(DUBU Inc.)’가 소아 발달 장애 환자에게 병원-가정-치료센터를 연계한 디지털 홈스피탈 솔루션 제공을 9월부터 전국 8개 신규 병원을 포함한 총 14개 병원을 통해 전국 단위로 확산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의료기관의 실제 수요를 바탕으로 의료 서비스에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고려대학교 구로·안암·안산병원과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차의과대학교 일산차병원,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등 기존 6개 병원과 더불어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세종충남대학교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충북대학교병원을 포함한 전국 단위의 다기관 임상 실증을 통해 진단 이후 막막했던 소아 발달 장애 환자들의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임상연구는 3세~8세 사이의 경계선 지능 및 경도 지적 장애(borderline IQ/mild intellectual disability) 아동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임상연구에 참여하는 환자들은 의료진과 치료사의 지원 하에 가정에서 지적장애 디지털치료기기인 디킷을 이용하게 된다. 두부는 이번 실증 사업으로 리얼 월드 데이터(Real world data) 수집을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홈스피탈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내뿐 아니라 해외 발달 장애 아동을 위한 가정 중심 중재 솔루션 확산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소아 발달 장애는 조기개입이 핵심이지만, 수도권과 거점 도시를 제외한 지방에서는 발달 장애 아동을 위한 사설 치료센터가 부족하고, 일부 지역에서는 6개월 이상의 대기 기간 등 치료 접근성의 한계로 치료 골든타임을 놓치는 문제가 있다. 이에 두부는 이번 실증 연구를 통해 이러한 치료 수요를 충족시키고, 가정 중심 중재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입증해 의료시스템 내에 도입 및 근거 기반 홈스피탈 솔루션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신규 확산 병원은 9월부터 본격적으로 임상 참여자를 모집하며, 이를 통해 국내 총 11개 지역의 병원을 통해 병원-가정-치료센터가 연계되는 개별맞춤형 하이브리드(hybrid) 치료 시스템이 제공된다. 이번 임상연구에서 환자들이 이용할 디킷은 혁신의료기기로 지정된 69개 제품 중 주로 치매 중심의 경도인지장애 관련 기기들과 달리 아동을 대상으로 하는 인지치료 소프트웨어이다. 서울대병원과 식약처 허가용 탐색임상을 수행하며 아동 모방, 소근육 운동, 동작성 인지, 언어성 인지, 적응행동, 지능지수 종합점수를 높일 수 있는 점을 확인했다. 이미 인롤돼 디킷을 이용하고 있는 환자들의 개선 사례가 나오고 있어 발달 장애 아동의 치료에 관한 참여 의료진의 기대도 크다. 한편 두부는 2-6세 아동의 인지발달을 위한 두뇌 필수 자극 애플리케이션 ‘두부팡’과 치료사와 양육자의 1대1 맞춤형 비대면 발달 코칭을 통해 아이의 변화를 돕는 가정 중재 중심 서비스인 ‘두부홈즈’를 서비스하고 있다. 두부 소개 두부는 2017년에 설립된 영유아기 발달을 위한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으로, 2024년 2월 1일 새로운 통합 브랜드 ‘두부(dubu)’ 출범과 함께 상호명을 ‘두브레인’에서 ‘두부’로 변경했다. 두부는 일상 속 변화를 가정에 제공해, 세상 모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풍요롭게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에 집중하고 있다. 두부는 의료계를 포함해 다양한 전문가 그룹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데이터 기반의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발달 속도를 가진 영유아의 두뇌 발달과 인지 훈련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두부의 주요 솔루션으로는 전 세계 80만 이상의 아동이 선택한 두뇌발달 앱 ‘두브레인’과 ‘두부팡’, 아이에게 맞는 발달 목표와 중재 전략을 실행할 수 있는 가정 중심의 중재 서비스 ‘두부홈즈’, 식품의약품안전처 제26호 혁신 의료기기로 지정된 지적장애 아동을 위한 디지털치료기기인 ‘디킷(D-kit)’이 있다. 자세한 정보는 두부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두부 조수연 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2024-09-03
  • 2024년 제12회 한-러 어린이 호랑이그리기대회 공모 기간 연장
    한국범보전기금은 2024년 제12회 ‘한-러 어린이 호랑이그리기대회’ 예선 공모 기간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본래 공모 기간은 2024년 8월 16일부터 31일까지였으나 더 많은 어린이가 참가할 수 있도록 접수 마감일을 2024년 9월 15일(일)까지 연장했다. 한-러 어린이 호랑이그리기대회는 한국과 러시아의 어린이들에게 러시아-중국-북한 국경 지역 야생에 살아있는 한국호랑이·한국표범, 그 서식지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펼치는 그리기대회다. 12회째를 맞는 올해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누어 치러지는데, 예선은 오는 9월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작품을 접수해 심사하고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2024년 10월 6일 본선 실기대회를 실시한다. 지난 2021년 이후 어린이 호랑이그리기대회 최우수작품상인 대상에 국회의장상을 시상해 왔다. 금상 1점은 환경부장관상, 은상 3점은 국립생태원장상, 동상 5점은 ‘표범의땅’국립공원 원장상을 시상하고 그 외 특선, 장려상, 가작, 입선이 있으며 본선 대회 참가자 전원은 입선 이상의 상을 받게 된다. 대회 응모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한국범보전기금 홈페이지(http://savetiger.kr)에서 얻을 수 있다. 한국범보전기금 소개 한국범보전기금은 멸종위기에 처한 한국 호랑이와 한국 표범 보전을 위해 모인 시민단체이며 보전 및 연구기관이다. 러시아-중국-북한 접경 지역의 야생 한국범 보호와 보전, 한국 범 문화의 복원, 국가 상징 동물로서 범 활용, 한국 범과 한민족 관계의 역사와 미래 연구 등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두만강 하류 지역에 살고 있는 한국 호랑이와 표범이 한반도 북쪽 지역에 돌아갈 수 있는 길, 즉 범 생태통로를 만드는 연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범보전기금 박한찬 연구원 02-888-274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2024-09-03
  • 한가위 보름달 보러 오세요… 빛의 시어터, 추석 맞이 풍성한 프로그램 진행
    빛과 음악을 통해 색다른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시어터가 한가위를 맞아 인터루드 쇼(Interlude show) ‘한가위 보름달’을 선보이고, 풍성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 위치한 빛의 시어터가 추석 연휴인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인터루드 쇼 ‘한가위 보름달’을 공개한다. 거대한 보름달과 함께 서울의 아름다운 야경이 전시장 내부 벽면에 펼쳐져, 밤이 아닌 낮에도 달 풍경을 즐기고 달 가까이에서 사진을 찍거나 소원을 빌어보는 등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한다. 인터루드 쇼 ‘한가위 보름달’은 요하네스 베르메르, 빈센트 반 고흐, 피에트 몬드리안 등 네덜란드 출신 작가들의 작품을 빛과 음악, 첨단 디지털 기술을 통해 재해석한 몰입형 예술 전시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거장들’展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빛의 시어터는 추석 연휴를 맞아 한가위 잔치처럼 풍성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빛의 시어터는 오는 9월 18일까지 전시 관람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경품으로는 캔들, 양장 노트 등이 포함된 9만원 상당의 럭키박스를 비롯해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이벤트는 입장 티켓 발권 시 참여 가능하며, 전시 관람 후 경품이 적힌 종이를 아트샵에 제출하면 상품을 수령할 수 있다. 전시 관람에 재미를 더하기 위해 관람객들을 위한 스탬프 투어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매표소에서 제공하는 스탬프 북에 미션을 완성한 고객에게 빛의 시어터 에코백과 텀블러, 빛의 벙커와 빛의 시어터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는 50% 할인 티켓 2매가 포함된 선물박스를 증정한다. 스탬프는 전시장부터 아트샵, 라운지까지 동선을 따라 미션을 수행하면 받을 수 있으며, 스탬프 투어 이벤트는 오는 9월 18일까지 진행된다. 이 밖에도 빛의 시어터는 가을 황금연휴 기간 동안, 국내 여행 및 아이와 함께 나들이를 계획 중인 관람객들을 위한 다양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10월 31일까지 전 권종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성인 1명과 어린이 1명이 포함된 가족권의 경우 기존 가격에서 25% 할인된 가격으로 입장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티켓은 온라인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족 단위 관람객은 관람 당일 매표소에서 가족관계증명서 및 증빙 서류를 제시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진우 티모넷 대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여유로운 ‘추캉스(추석+바캉스)’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빛의 시어터가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빛과 음악이 선사하는 전시의 감동과 함께,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빛의 시어터 홍보대행 KPR 황유진 02-3406-372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2024-09-03
  • 라한호텔 ‘써모스 빌리지’ 팝업 오픈
    전국 랜드마크 호텔로 자리 잡은 라한호텔이 지난 1일부터 글로벌 텀블러 브랜드 써모스와 함께 선보인 ‘써모스 빌리지’ 팝업이 주목받고 있다. ‘써모스 빌리지’는 요가와 명상을 즐기는 ‘고야’, 플로깅과 산책을 좋아하는 ‘수다’, 매일 일기를 기록하는 ‘다라’, 환경을 사랑하는 ‘모스’ 등 귀여운 동물과 보온병을 연상시키는 상상의 입주민이 각자의 루틴을 실천하면서 일상을 꾸려가는 마을이다. 개성 만점 입주민 캐릭터와 4색 루틴을 반영한 공간 구성으로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팝업은 11월 말까지 라한셀렉트 경주와 라한호텔 전주에서만 운영된다. 경주 지점 내 셀렉트 다이닝 공간 ‘마켓 338’ 가는 길, 라한호텔 전주 1층에 위치한 라이프스타일 북스토어&카페 ‘전주산책’ 등 호텔 곳곳이 써모스 빌리지 입주민들이 라한에 놀러 온 콘셉트로 꾸며져 고객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9월 26일부터 서울 연남동에서 열릴 예정인 써모스 팝업스토어를 경주와 전주에서 한 발 빠르게 만나볼 수 있는 기회다. 호텔 곳곳에 숨어 있는 써모스 빌리지의 입주민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면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스탬프 투어’ 이벤트도 인기다. 전국 라한호텔에서는 호텔 숙박권, 써모스 굿즈 등 풍성한 경품을 받아 갈 수 있는 ‘럭키드로우’도 진행 중이다. 라한호텔은 써모스와의 협업을 기념해 객실 패키지도 선보였다. ‘인 마이 텀블러 with 써모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특별 제작한 ‘라한X써모스 텀블러’ 1개로 구성돼 있다. 패키지 상품은 라한호텔 전 지점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조식 2인, 레이트 체크아웃 등 지점별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경주, 전주, 울산, 목포 4개 호텔 내 카페에 텀블러를 가져가면 아메리카노 한 잔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패키지 이용 기간은 11월 30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라한호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라한호텔은 무더운 여름을 잘 견뎌낸 분들의 건강한 루틴을 응원하고자 써모스와 함께 팝업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올가을 가족·친구·연인과 라한에서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라한호텔 홍보대행 신시아 황수진 책임매니저 02-743-279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2024-09-03
  • 삼성전자, IFA 2024서 유럽형 ‘비스포크 AI 콤보’ 선보여
    삼성전자가 6일(현지시간)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가전박람회 ‘IFA 2024’에서 올인원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를 선보이며 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 유럽에 출시하는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 용량 18kg, 건조 용량 11kg으로 출시된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세탁물을 옮기지 않고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 번에 가능한 일체형 제품으로, 세탁기와 건조기를 따로 설치하는 경우보다 상부 수납공간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유럽형 ‘비스포크 AI 콤보’를 출시해, 공간과 에너지 절감에 특히 민감한 유럽 소비자를 공략할 계획이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고효율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 기술이 적용돼 세탁과 건조 작동 부분에서 유럽 에너지 소비효율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 유럽 에너지 소비효율 최고 등급은 ‘A등급’은 우리나라 에너지 소비효율 ‘1등급’과 비슷함 ※ 내부 테스트에 근거함. WD21B6400KV 모델의 세탁부터 건조까지 전체 작동 부분은 2019/2014 EU 규정에 따라 정의된 에너지 효율 ‘A등급’으로 평가됨 특히, 세탁 작동에서는 유럽 에너지 소비효율 A등급 대비 20%나 더 절감해 최고의 에너지 효율을 자랑한다. ※ 2019/2016 EU 규정에 따라 가정용 세탁기의 에너지 효율에 대한 내부 테스트에 근거 함 또한 세탁물의 무게와 오염도, 건조도를 감지해 세탁·건조 시간을 맞춤 조절하는 ‘AI 맞춤 코스’로 불필요한 물과 에너지 사용을 줄일 수 있고 ‘스마트싱스(SmartThings)’ 앱에서 ‘AI 절약 모드’를 사용하면 세탁 시 최대 60%, 건조 시 최대 30%까지 에너지를 추가 절감할 수 있다. ※ 위 2개 시험은 KATRI(한국의류시험연구원)의 검증을 받은 자사 시험 결과로, 실사용 환경에 따라 다를 수 있음 비스포크 AI 콤보에 탑재된 7형 와이드 터치스크린 ‘AI 홈(AI Home)’은 터치 방식 적용으로 사용자 경험을 직관적으로 향상시켰다. AI 홈에서 스마트싱스로 연결된 다른 가전의 상태를 한눈에 모니터링하고 제어할 수 있으며, 실제 집 구조를 반영한 3D 형태의 ‘맵 뷰(Map View)’에서 공간별 기기 상태와 공기질, 에너지 사용량 등을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상반기 국내와 북미 시장에 비스포크 AI 콤보를 출시한 데 이어, 오는 11월부터 영국·프랑스·독일 등 유럽 주요국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2월 국내에서 출시된 비스포크 AI 콤보는 출시 후 3일 만에 1000대, 12일 만에 3000대 판매에 이어 4월에는 1만 대 판매를 기록했고, 국내 드럼세탁기 매출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한편, 삼성전자는 유럽 에너지 효율 A등급 대비 55%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비스포크 AI 세탁기’와 동일한 페어(Pair)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비스포크 AI 건조기’를 내년에 출시할 계획이다. 이들 제품에는 모두 7형 디스플레이가 탑재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DA사업부 이무형 부사장은 “비스포크 AI 콤보는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 중남미, 동남아에서도 출시되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면서 “IFA 전시를 시작으로 유럽 시장에도 진출해 ‘AI 가전=삼성’ 공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제품 및 서비스 관련 자세한 내용은 삼성전자 홈페이지 참조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김원종 02-2255-853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2024-09-03
  • 씨에치오 얼라이언스 ‘2025년 국내외 자율주행차 기술, 시장 전망과 사업화 전략’ 보고서 발간
    산업조사 전문기관인 씨에치오 얼라이언스(CHO Alliance)가 ‘2025년 국내외 자율주행차 기술, 시장 전망과 사업화 전략’ 보고서를 발간했다. 2024년 8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는 SNS를 통해 인공지능(AI) 훈련용 슈퍼컴퓨터 클러스터 ‘코르텍스(cortex)’를 공개했다. 엔비디아 그래픽처리장치가 총 10만 개 투입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이 시설은 AI를 기반으로 완전자율주행을 구현하기 위해 구축했다. 자율주행 분야에서 가장 앞선 기술력을 보유한 것으로 평가되는 테슬라는 FSD 베타 12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로보택시 공개를 예고하는 등 발전된 기술을 대중에 선보이며, 완전자율주행 상용화가 임박했다는 시장의 기대감을 고취시키고 있다. 반면 2024년 1분기 애플이 10년간 추진해 온 자율주행 전기차 개발 프로젝트의 포기를 선언한 것과 더불어 주요 완성차 OEM들이 자율주행 상용화 일정을 연기하는 추세임을 고려하면, 산적해 있는 기술적 과제로 인해 본격적인 자율주행 시대의 도래는 요원한 것으로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Precedence Research의 2024년 6월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자율주행차 시장 규모는 2023년 1583억1000만달러에서 연평균 33%의 고성장을 통해 2033년 약 2조7528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는 등 자율주행차 시장은 고성장이 전망되는 매력적인 시장임이 업계의 공통된 인식으로, 무엇보다 자동차뿐만 아니라 ICT 전 영역의 기업이 타깃으로 하는 가장 주목받는 미래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오늘날 자율주행 시장참여자들의 전략 수정은 후퇴를 위한 것이 아닌, 본격적인 선점 경쟁을 위한 준비 과정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미국은 2023년 기준 글로벌 자율주행차 시장의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자율주행차 관련 부품의 무역규제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반도체, 센서 분야에도 적극 영향력을 행사해 미래 자율주행차 시장을 선점하고자 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2024년 4월 뉴욕에서 자율주행 테스트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제도적 지원도 아낌없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중국은 미중 간의 기술 패권 경쟁 속에서 선진국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규제와 지원에서 국가적 역량을 투입하는 것이 자유로워, 전기차 시장에서의 성공 사례를 잇고자 자율차 기술 확보와 상용화에 드라이브를 걸고 있어, 각종 규제로 기술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국을 추월하는 성과를 도출할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현재 우리에게 있어 미국은 최대 자동차 수출 시장으로, 단순히 판매대수가 많을 뿐만 아니라 고부가가치 차량 수요가 높아 중요한 시장이다. 자율주행은 향후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우리 기업이 미국을 비롯한 글로벌 시장에서 점유율을 확대해 나가기 위해서는 자율주행 기술 확보를 위한 국가적 노력이 경주돼야 할 것이다. 이에 씨에치오 얼라이언스는 국내외 자율주행차 기술의 최신 동향부터 주요국 및 주요기업의 자율주행 분야 사업전략에 대한 동향을 조사·분석했으며, 글로벌 시장 동향과 전망, 국내외 정책 및 선도기업의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분석해 본서를 출간했다. 씨에치오 얼라이언스는 본 보고서가 자율주행차 산업과 자율주행차 관련 비즈니스를 준비하는 모든 분들께 하나의 참고 자료로서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씨에치오 얼라이언스 소개 씨에치오 얼라이언스는 산업 정보 전문 출판 서비스 기업이다. 국내외 산업 정보를 조사, 분석하고 유망 분야를 발굴해 이를 관련 기업에 서비스한다. 언론연락처: 씨에치오 얼라이언스 관리부 조성원 02-780-023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2024-09-03
  • 상명대, 사회적기업 어밀리티와 천안 외국인 이주민 및 청년과 함께하는 리빙랩 프로젝트 성료
    어밀리티가 상명대학교 글로벌커뮤니케이션센터(센터장 조순정 교수),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곡미) 천안문화도시와 함께 추진한 ‘메타버스 타고 떠나는 미식여행’ 리빙랩 프로젝트를 지난 31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2024 천안문화도시 리빙랩 프로젝트 ‘메타버스 타고 떠나는 미식여행’은 충남 천안시 거주 다문화 가정을 포함한 외국인 이주민 및 대한민국 청년(만 39세 미만)이 참여해 요리하고 함께 소셜다이닝하는 식문화 기반 상호문화 이해 프로그램이다. 6주차 동안 충남 천안시 거주 다문화 가정을 포함한 외국인 이주민 및 대한민국 청년 360여명이 어밀리티 쿠킹 스튜디오에 참석해 메타버스 가상공간을 통해 대한민국 6개 지역(서울-강릉-부산-제주-전주-천안)에 미식여행을 떠났다. 특히 각 지역의 대표 요리 체험을 실감 있게 배울 수 있도록 상명대학교 글로벌커뮤니케이션센터와 협력해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 IT 융합형 요리 교육 방안을 마련했다. 본 프로젝트에서는 대한민국, 베트남, 태국, 중국, 인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이란, 러시아, 우크라이나, 영국 총 11개국의 다양한 국적을 가진 시민들이 참여해 함께 요리하고 식사하면서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여 후 설문조사를 통해 본 프로그램이 이주민과 선주민이 함께 식사하는 경험을 통해 서로 가까워질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의견이 93.3%로 집계됐으며, 메타버스 관광을 통해 해당 지역의 요리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는지에 대한 질문에도 94.7%가 매우 그렇다 또는 그렇다로 응답했다. 어밀리티 장미지 대표는 “요리 교육 분야와 IT 기술을 융합해 특색 있는 경험을 제공하면서 상호 문화 이해를 도울 수 있어 뿌듯하다. 앞으로도 관련된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다양한 문화 참여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상명대 국제문화커뮤니케이션센터는 올해 4월 어밀리티와 MOU를 체결하고, 천안 아산 지역의 국내외 대학생들과 공동으로 △식문화 기반 다양한 상호문화이해 프로젝트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로컬 푸드 콘텐츠 개발 및 사업화 △초등학교 외국인 학생 및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한 사회통합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교과, 비교과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 청년층의 ESG 이해와 실천을 도모하고 있다. 어밀리티 소개 어밀리티는 로컬푸드 및 글로벌 요리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위탁 운영하는 전문 브랜드다. 현재 결혼이주여성들의 요리 역량을 강화해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예비사회적기업으로 활동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어밀리티 장미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2024-09-03
  • 서울대 글로벌R&DB센터, 2024 스마트시티 리더십 포럼 개최
    서울대학교 글로벌R&DB센터(센터장 황준석 교수)는 ‘2024 글로벌 스마트시티 리더십 포럼(2024 Global Smart Leadership Forum)’을 오는 4일(수)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4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2024 World Smart City Expo, WSCE)’ 기간의 둘째 날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스마트시티 기술 교류 및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새로운 스마트 인프라 개발 방안 및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포럼의 주제는 ‘사회구성원 모두를 위한 새로운 스마트 빌딩 기술(New Ways of Smart Building Technologies for All)’로, 산업·학계·연구·정부·비영리기관 부문의 글로벌 리더들이 도시 주택 및 인프라를 위한 스마트빌딩 기술을 논의하는 장이 마련된다. 포럼은 김영오 서울대학교 공과대학장의 축사에 이어 ‘저소득층을 위한 혁신적인 주택공급 방안(Forging pathways: Innovative Solutions for Affordable Housing)’을 주제로 한 메리 다우니(Rev. Mary Downey) 홉파트너쉽(Hope Partnership Inc.) 대표의 특별연설, 도시 문제 전문가들의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황준석 글로벌R&DB센터장과 윤해범 미국 플로리다대학교(University of Florida) 교수가 이끄는 패널 토론에서는 적절한 가격의 주택으로 주택 문제를 해결하는 국내 스마트시티 기술을 공유하는 동시에 각국의 스마트시티 분야 글로벌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누며 도시 문제 해결에 관한 다양한 관점의 솔루션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포럼에는 아세안 회원 국가의 스마트시티 분야 중견공무원으로 이뤄진 ‘서울대학교 아세안 스마트시티 전문가과정’의 단기연수생 50명을 비롯해 스마트시티 분야의 국내외 학계·산업계 전문가 등 약 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대학교 글로벌R&DB센터가 운영하는 아세안 스마트시티 전문가과정은 한-아세안 협력기금(ASEAN-Korea Cooperation Fund, AKCF)의 재정 지원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아세안 회원국의 스마트시티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핵심 인력 양성을 통해 아세안의 균형발전 및 국제 영향력 확대를 도모한다는 목표 아래 진행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대학교 글로벌R&DB센터 권귀영 02-880-914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2024-09-03
  • Busan, Korea’s Most Beloved Nighttime Tourist City: Reborn as ‘A Starry Night in Busan’, a Global City That’s More Fun at Night
    Busan (https://www.visitbusan.net/en/index.do), Korea’s most beloved city for night tourism, is a traveler’s paradise. Enjoy the stunning views of this world-class port city, state-of-the-art drone shows, nighttime boat cruises across the sea, bustling food markets full of local flavor, and Korea’s largest fish market. A Starry Night in Busan Busan, Korea’s No. 1 transshipment hub and port city, launched the “Starry Night in Busan (SNB)” night tourism brand in 2022, aiming to transform night tourism from scenic views to an array of fun and engaging experiences and programs for people of all ages. The annual “SNB Night Festa” offers non-stop entertainment throughout Busan, ensuring the city stays lively from dusk till dawn. Yongdusan Park: A Hotspot for Pragmatic Travelers Seeking to Experience Authentic Busan Yongdusan Park, located in Busan’s historic city center, is a symbol of Korea‘s modern history. Once a bustling post-war hub, the area is now dubbed “foodie heaven” by travelers, thanks to the nearby Jagalchi Market, Korea’s largest fish market. The area also features Gukje Market and Nampo-dong Shopping Street, popular for bargain shopping and appetizing street food. Nicknamed “Korea‘s Khaosan Road,” Yongdusan Park offers the most authentic “Busan-esque” vibe, with budget accommodations, mouthwatering local food, and plenty of entertainment. Once commonly known as a “senior’s playground,” the park has been revitalized and has evolved into a trendy destination popular with Gen Z. As the main venue for the SNB Night Festa, Yongdusan Park will host various events from July through October this year, including a Night Pop-up Store and flea market featuring popular Korean characters and mascots, a Candlelight Concert with classical music, the Yongdusan Night Festival, and a night walk involving a quiz and treasure hunt. Suyeong River & Centum City: The Pinnacle of Futuristic and Modern, Busan's Landmark for Romance and Luxury Experience-Seekers Located in eastern Busan, the Suyeong River—where the sea and river meet—and Centum City (Haeundae) areas offer a blend of sea, river, and modern cityscapes, making them the most futuristic and luxurious night spots in Busan. Home to Haeundae Beach, which ranked third in TripAdvisor’s 2024 Traveler’s Choice Awards for “Best Beach in Asia”, this area boasts unforgettable scenic views, marine sports, luxury hotels, and the world's largest department store, as certified by Guinness World Records. The SNB River Dinner Cruise provides a romantic evening with live music, showcasing sights like Gwangan Bridge and the Haeundae district. Dadaepo Seaside Park & Hwamyeong Eco Park: Hidden Gems That Are Busan Locals’ Best-Kept Secrets Travelers looking for a memorable experience should explore Dadaepo Seaside Park and Hwamyeong Eco Park, two local favorite spots for breathtaking sunset views. Hwamyeong Eco Park is filled with enchanting lotus flowers, and visitors can enjoy the SNB Night Market, which promises an evening full of authentic Busan culinary flavor with hands-on activities like making your own “Jeon” (a traditional Korean dish similar to a pancake, made with an assortment of vegetables and flour) paired with traditional Busan liquor. Busan, a city like no other, stands out with its unique identity and individuals who capture its vibrant personality. It boasts an international airport, an international cruise terminal, and a high-speed railway (the KTX) that connects Seoul and Busan in just two hours, along with two bus terminals for intercity and express travel anywhere in the country.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the official website Visit Busan (https://www.visitbusan.net/en/index.do) and Instagram @starry_night_busan.en About Busan Tourism Organization Busan has been selected as Korea‘s No. 1 International Tourism City (2020~2025). It has been chosen for the Night Tourism Specialized City Creation Project (2023~2026), and is accelerating its efforts to become a ’global night tourism city‘. The city’s ‘A Starry Night in Busan’ is held for the third time this year. It showcases more diverse and different participatory night tourism contents throughout Busan from July to October. 언론연락처: The Expert for Busan Tourism Organization Hyemin Oh +82-70-8080-557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2024-09-03
  • 북토리, 독립출판 제작교육 과정 참가자 모집
    국내 독립출판 문화의 활성화를 이끌고 있는 북토리가 ‘2024 독립출판 제작교육 과정(We Make Books)’을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북토리는 POD (Print on Demand)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인쇄 업체로, 독립 출판인들이 소규모 출판물을 쉽게 제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2020년과 2022년에 이어 북토리가 서울 중구와 함께 주관하는 ‘2024 독립출판 제작교육 과정’은 독립작가와 1인 출판사 운영자를 대상으로 출판 역량을 강화하고 독립 출판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설계됐다. 이번 교육 과정은 북토리의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출판의 전 과정을 이해하고 실무 능력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 독립출판을 꿈꾸는 이들이 실질적인 출판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를 통해 국내 출판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 북토리, 독립출판 실무 교육 강화 북토리는 독립출판 분야에서의 오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이 출판의 전 과정에 걸친 실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한다. 출판의 기본 이론부터 인디자인 소프트웨어 활용, 인쇄 현장 실습에 이르기까지 출판업에 종사하거나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다. ◇ ‘2024 독립출판 제작교육 과정(We Make Books)’ 개요 · 기간: 2024년 9월 20일(금) ~ 10월 18일(금) · 시간: 13:00~17:00(강좌당 4시간) · 대상: 독립작가, 1인 독립출판사, 독립서점 운영진, 그림책 작가, 출판 관련 종사자, 디자이너 등 · 모집인원: 강좌당 25명 (교육비 전액 지원) · 신청 방법: https://forms.gle/KyvSAQ7QvFLcLcLr8 북토리의 후원과 주도적 역할 이번 교육 과정은 북토리의 기획과 후원으로 진행되며, 서울 중구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출판문화를 활성화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한국학술정보의 종합 인쇄 브랜드 북토리는 독립 출판인들이 자신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이를 통해 출판 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한국학술정보 소개 한국학술정보는 학술정보의 디지털화를 목표로 1992년 설립됐다. 국내 최초의 학술정보 원문 검색 시스템 ‘KISS (Korean studies Information Service System)’를 론칭, 국내 1200여 학회의 3200여 개 학회지, 120만 건의 학술논문을 데이터베이스화 했다. 또한 BOOK과 FACTORY의 두 단어를 결합한 이름의 종합 인쇄 브랜드 ‘북토리’를 론칭하며, 1부부터 인쇄가 가능한 POD (Print On Demand, 주문형 인쇄) 서비스를 상용화했다. 주문부터 배송까지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현재는 맞춤형 오프셋(대량) 인쇄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CMS (컬러 매니지먼트 시스템) 도입 및 G7 Master 등 다수의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인쇄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스탑북, 카드큐, 페이퍼서치, 이담북스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학술정보 사업전략실 김범년 과장 031-940-998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2024-09-03
  • 뉴작, 천안 야간관광 활성화 위한 ‘천안라이트 in ARARIO’ 전시 개최
    뉴작은 충남 천안시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오는 10월 천안 아라리오 조각광장에서 미디어아트 전시 ‘천안라이트 in ARARIO’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2일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천안문화도시는 천안시와 아라리오와 함께 ‘천안시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천안 8경 중 하나인 아라리오 조각광장을 천안 야간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을 밝혔다. 이번 협약의 일환으로 뉴작은 아라리오 조각광장을 화려한 빛과 색으로 물들이는 ‘천안라이트 in ARARIO’ 전시를 제작 및 운영할 예정이다. ‘천안라이트 in ARARIO’ 전시는 10월 4일부터 13일까지 총 10일간 진행되며, 프로젝션 맵핑, 레이저쇼, 홀로그램, 체험형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들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독특하고 몰입감 있는 야간 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라리오 조각광장은 이미 데미안 허스트, 키스 해링, 코헤이 나와 등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들의 작품 30여 점이 전시된 야외 미술관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번 미디어아트 전시는 기존의 아라리오 조각광장의 예술적 가치를 한층 더 높이며, 천안의 대표적인 야간관광 명소로 재탄생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뉴작 대표 및 미디어아티스트 정해현은 “이번 전시는 천안의 밤을 더욱 빛나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앞으로 천안이 미디어아트와 야간관광의 중심지로 발전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작 소개 뉴작은 프로젝션맵핑, 미디어파사드, VR, AR, XR 등 실감미디어 콘텐츠 개발 및 인공지능 연계 콘텐츠를 개발, 제작한다. 사용자의 상황에 맞춘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하는 실감형 미디어아트 제작 전문 기업이다. 언론연락처: 뉴작 정해현 대표 070-7773-242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2024-09-03
  • 스마틱스, 엠무브와 함께 MZ세대 인기 스포츠 통합 예약 시스템 선보여
    국내 대표 티켓팅 IT 솔루션 기업 스마틱스(대표 김인석)가 스포츠클럽 전문기업 넥스트필드의 스포츠 브랜드 ‘MMOVE (엠무브)’와 협력해 온·오프라인 통합 예약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통합 예약 시스템 도입으로 테니스, 피클볼, 빠델, 탁구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고자 하는 고객들은 더욱 편리하게 예약을 할 수 있게 됐다. 엠무브는 최근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테니스와 피클볼, 스페인 국민 스포츠인 빠델 등 스포츠 시설 운영은 물론, 건강한 스포츠 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는 스포테인먼트 기업이다. 이번 통합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이 여러 종목과 지점별로 따로 예약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스템을 통해 엠무브 공식 웹사이트에서 테니스, 피클볼, 빠델, 탁구 종목에 대해 지점, 날짜, 코트, 시간대를 기준으로 예약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이용자들을 위해 다국어 예약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스마틱스는 현재 운영 중인 스포츠클럽 중 예약 시스템이 도입되지 않은 야구장과 축구장도 곧 예약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며, 8월 31일 기흥에 새롭게 오픈한 엠무브스포츠라운지의 테니스장과 빠델장 예약 시스템도 이미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엠무브 통합 예약 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마틱스 소개 스마틱스는 전국 300여 개의 문화 및 레저 시설을 대상으로 통합 티켓팅 솔루션과 현장 운영 대행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 기업이다. 2022년에 야놀자 클라우드로부터 조건부 투자를 받았고, 클라우드 기반의 티켓 자산 관리 시스템을 통해 티켓 재고 관리, 판매 채널 통합, 실시간 데이터 분석, 고객 관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스마틱스는 이 시스템을 캠핑 예약, 공연 예매, NFT 티켓 플랫폼, 골프 연습장 예약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하고 있다. 티켓 예약부터 판매, 현장 운영에 이르기까지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레저, 테마파크 등의 업장 위탁 운영 사업을 통해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티켓팅 솔루션 분야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스마틱스 마케팅팀 김지원 팀장 070-5099-73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2024-09-03
  • 서울-아산 현대미술 기획단체전 ‘Bloomming’ 개최
    서울미술협회와 당림미술관이 손을 맞잡고 지역과 서울을 잇는 특별한 현대미술 기획단체전 ‘Bloomming’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제12회 당림문화예술제’의 일환으로 충청남도와 아산시가 주최하고, 당림미술관이 주관한다. 8월 30일(금)부터 9월 24일(화)까지 충남 아산에 위치한 당림미술관에서 열리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서울미술협회의 주도 하에 33명의 작가가 참여해 서울의 현대미술을 아산 지역에 소개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이다. 서울미술협회는 2002년 설립 이후 서울의 현대미술을 세계적으로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서울리즘(Seoulism)’이라는 비전을 중심으로 신진 작가들을 지원하고, 국내외에서 활발한 교류전을 통해 현대미술의 저변을 확대해 온 협회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이러한 비전을 구체화하고자 한다. ‘Bloomming’ 전시는 서울미술협회의 지속적인 노력이 당림미술관과의 협력을 통해 결실을 맺은 중요한 사례로, 서울과 아산을 잇는 새로운 예술적 시너지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당림미술관은 충남 아산에서 고(故) 당림 이종무 화백의 예술적 유산을 지켜오며 지역사회의 문화 발전에 기여해 온 대표적인 사립미술관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당림미술관의 독창적인 공간과 서울미술협회의 현대미술 작품들이 결합해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회화, 조각, 설치 미술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소개되며, 서울과 아산 간의 문화적 교류를 촉진하는 중요한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전시 기간 중 9월 7일에는 당림미술관의 특별 행사인 ‘별빛아래당림’이 개최된다. 야간 전시 관람, 푸어링 아트 체험, 마술 공연, 제로플라스틱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으며,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다. 체험 참여는 9월 1일 네이버 예약(당림미술관 홈페이지 메인 링크를 통해 접속)으로 진행된다. 서울미술협회와 당림미술관은 이번 협력 전시를 통해 서울과 아산을 잇는 현대미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과 도시 간의 예술적 교류를 직접 체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전시 일정 및 관람 안내 · 전시 기간: 2024년 8월 30일(금) ~ 9월 24일(화) · 휴관일: 매주 월요일 · 전시장소: 당림미술관 (충남 아산시 송악면 외암로 1182번길 34-16) · 관람시간: 오전 10시 ~ 오후 6시 · 입장료: 성인 5000원 / 미성년 3000원 ※ ‘별빛아래당림’ 일정 - 병뚜껑 환전소(9월 동안 운영): 플라스틱 병뚜껑을 모아오면 어린이 관람권 할인 혜택 - 제로플라스틱 프로그램(예약, 9월 7일(토) 오후 3시): 플라스틱 병뚜껑으로 화분 만들기 - 마술공연(9월 7일(토) 오후 5시) - 야간 미술관 개방(9월 7일(토) 오후 6시~8시) - 플루이드 아트 체험(예약, 9월 7일(토) 오후 7시) · 문의: 당림미술관 학예사 손진희(dangrim@naver.com) · 주소: 충청남도 아산시 송악면 외암로 1182번길 34-16 · 모든 보도 자료 관련 문의와 추가 정보 요청은 당림미술관 이메일로 문의 당림미술관 소개 당림미술관은 고(故) 당림 이종무 화백이 귀향해 선산에 설립한 충남 1호 미술관이다. 당림 화백의 예술세계 보존과 한국 화단에 기여한 공로를 기념하고, 고향인 아산에 문화 예술 전파와 공유를 위해 1997년 6월 14일 개관했다. 당림미술관을 방문한 관람객들은 이종무 화백 생애의 작품 세계 흐름과 유품이 함께 보존된 아뜰리에(화실) 및 기획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국내 미술관 중 화가의 작업실이 온전히 보존돼 있는 곳은 드문데 당림미술관에는 이종무 화백이 살아생전 머물며 창작활동을 하던 아뜰리에가 현재까지 그대로 보존돼 있어 희소가치가 크다. 언론연락처: 당림미술관 손진희 학예사 041-543-696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경제
    2024-09-01
  • 국제 이론물리 학술지 AAPPS Bulletin ‘ESCI 등재’ 승인
    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이하 APCTP)는 아시아태평양물리학회연합회(이하 AAPPS)와 세계 최대 과학기술 및 의학 서적 출판사인 Springer Nature가 공동 발행하는 국제 이론물리 학술지 AAPPS Bulletin이 국제 우수 인용 데이터베이스 ESCI(Emerging Sources Citation Index)에 등재 승인(2024.07.30)됐다고 밝혔다. ‘AAPPS Bulletin’은 2023년 6월 Scopus 등재된 데 이어, 불과 1년 만에 ESCI 등재 저널로 승격되는 성과를 이뤘다. 이로써 AAPPS Bulletin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학문적 중요성과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ESCI 등재는 해당 저널이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양질의 논문을 게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이는 세계적 권위를 지닌 SCIE 등재를 위한 필수 단계이다. 1991년 창간된 국제 이론물리 학술지 AAPPS Bulletin은 이론물리 전 분야에 관한 연구 논문(Research Article), 리뷰 논문(Review Article), 연구하이라이트(Research Highlight), 학회 뉴스(News and Views) 등이 영문으로 게재되고 있으며 격월(연 6회)로 발행한다. ESCI는 미국 클레리베이트(Clarivate Analytics)가 2015년부터 운영해 온 Web of Science의 국제학술 데이터베이스 플랫폼으로, 학문적 기여도가 높은 학술지를 엄선해 전 세계 연구자들에게 신뢰도 높은 인용 지표를 제공하고 있다. APCTP는 이번 ESCI 등재를 계기로 국제 이론물리 학술지 AAPPS Bulletin 출판 지원을 강화하고, 더 우수한 연구 논문들을 지속 게재해 향후 SCIE(Science Citation Index Expanded) 등재 또한 목표로 하고 있다. SCIE는 미국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사에서 1964년부터 운영해 온 데이터베이스로, 178개 과학 분야에 걸쳐 9200개 이상의 주요 학술지를 엄선해 학술적 가치가 높은 저널들을 제공한다. 또한, 국제 이론물리 학술지 ‘AAPPS Bulletin’은 자유로운 열람 및 투고가 가능한 비영리 목적의 개방학술지(Open Access Journal)로 홈페이지(https://aappsbulletin.org 및 https://www.springer.com/journal/43673)에서 확인할 수 있다. APCTP 방윤규 소장은 “Scopus 등재에 이어 이번 ESCI 등재를 계기로 국제 이론물리 학술지 ‘AAPPS Bulletin’의 위상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저널 투고 및 출판 과정에서의 지원을 체계화하고, 학문적으로 중대한 가치를 지닌 연구논문과 리뷰, 학회 뉴스 등을 꾸준히 게재해 기초과학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하는 국제 이론물리 학술지로 자리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성과는 과학기술진흥기금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속적인 후원과 지지 덕분에 가능했으며, 앞으로도 아태지역의 물리학 발전과 대한민국의 기초과학 경쟁력을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 소개 아시아태평양 이론물리센터(APCTP)는 국내 최초이자 한국의 유일한 국제이론물리연구소로 1996년 설립 이후 이론물리학 및 학제 간 첨단 연구, 젊은 과학자 연수, 대중과 커뮤니케이션 활동 등을 활발히 수행하고 있다. 19개 회원국을 비롯한 그 외 지역 이론물리학자들과 국제 협력 증진을 통해 아태 지역 과학자들의 연구 경쟁력 향상 및 세계적 수준의 차세대 과학 리더 양성에 힘쓰고 있다. 현재 회원국은 한국, 호주, 중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베트남, 라오스, 몽골, 인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캐나다, 키르기스스탄,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19개국이다. 언론연락처: 아태이론물리센터 강선영 담당 054-279-361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경제
    2024-09-01
  • 벼룩시장 조사, 근로자 10명 중 8명 ‘부업하고 있거나 고려 중’
    고물가 기조가 계속되는 가운데 근로자들의 월 소득은 지난해와 동일하거나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 대표 일자리 앱 벼룩시장이 근로자 1327명을 대상으로 ‘소득’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먼저 현재 소득이 전년도와 비교해 어떻게 달라졌는지 묻자 응답자의 60.3%가 ‘달라진 것이 없다’고 답했으며, 20.5%는 ‘감소했다’, 19.2%는 ‘증가했다’고 답했다. 근로 형태별로 살펴보면 정규직의 경우 ‘증가했다(21.6%)’는 응답이 ‘감소했다(12.5%)’는 응답보다 약 2배 높게 나타난 반면, 비정규직은 ‘감소했다(39.9%)’는 응답이 ‘증가했다(13.5%)’는 응답보다 3배 가량 높게 나타났다. 소득이 감소한 이유로는 ‘근로 시간 감소(39.3%)’를 가장 많이 꼽았다. △야근 수당, 초과근무 수당 등 각종 수당 감소(18.3%) △연봉 삭감(16.5%) 역시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이직으로 인한 연봉 감소(13.6%) △휴직(7.4%) △해고·퇴사(4.8%) 순으로 이어졌다. 지난해와 비교해 올해 살림살이가 나빠졌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응답자의 81.5%가 ‘그렇다’고 답했다. 15.6%는 지난해와 큰 차이가 없다고 답했으며, 살림살이가 나아졌다는 답변은 2.9%에 불과했다. 근로자들이 살림살이가 나빠졌다고 느끼는 가장 큰 이유는 ‘물가 상승(79.0%)’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소득 감소(8.9%) △금리 인상(6.6%) △부채 증가(4.2%) △지출 증가(1.3%) 등의 답변도 있었다. 가계 경제 악화는 추가 노동으로 이어졌다. 응답자 중 82.1%가 현재 본업 외 부업을 하고 있거나(26.8%) 고려하고 있다(55.3%)고 답한 것이다. 부업을 할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17.9%에 그쳤다. 부업을 하게 된 이유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5.1%가 ‘월급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워서’를 꼽았다. 다음으로 △목돈 마련을 위해(19.1%)라는 답변도 높은 응답률을 보였으며, △부채를 갚기 위해(10.7%) △여유시간 활용을 위해(6.7%) △노후 대비를 위해(5.1%) 순으로 이어졌다. 이외에도 △이직·창업 준비를 위해(2.2%) △자기 계발을 위해(1.1%) 부업을 시작했다는 의견도 있었다. 어떤 종류의 부업을 하고 있냐는 질문에는 블로그·유튜브 등 SNS를 운영하고 있다(20.2%)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이벤트·행사 스태프(17.4%) △음식점 서빙·주방 보조(11.2%) △택배·배달(9.0%) △물류센터(8.4%) 순으로 이어졌다. 부업으로 인한 월 소득은 62.3만원으로, 남성(71.2만원)이 여성(53.4만원)보다 17.8만원 더 버는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부업을 고려하고 있다고 답한 이들 역시 가장 큰 이유로 월급만으로는 생활이 어려워서(43.3%)를 꼽았으며, △목돈 마련을 위해(19.1%) △노후 대비를 위해(17.2%) △부채 상환을 위해(13.4%) 부업을 고려하고 있다는 답변도 많았다. 희망하는 부업 종류로는 블로그·유튜브 등 SNS 운영(15.9%)이 가장 인기가 많았으며, △사무보조(10.4%) △매장 관리·판매, 택배·배달(각각 9.7%) △음식점 서빙·주방 보조(9.3%) △카페·바리스타(9.0%) 순으로 이어졌다. 이밖에 △이벤트·행사 스태프(7.4%) △쇼핑몰·무인점포 운영(6.1%) △과외·강의(6.0%) 등의 답변도 있었다. 부업으로 인한 희망 월 소득은 112.5만원으로, 현재 부업을 하고 있다고 답한 이들의 실제 월 소득(62.3만원)과 약 2배 차이를 보였다. 미디어윌 소개 미디어윌은 HR부터 부동산까지 생활 전반에 꼭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1990년 생활정보신문 ‘벼룩시장’ 창간을 시작으로 1996년 생활정보신문 최초의 인터넷 사이트를 개설하며 온라인으로 서비스를 확대, 현재는 국민 대표 일자리 앱 ‘벼룩시장’을 운영하며 생활밀착 일자리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또한 폭넓은 중개업소 회원사 네트워크를 보유한 ‘부동산써브’를 통해 국내 최고 수준의 부동산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미디어윌 마케팅전략실 장혜림 차장 02-3019-157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경제
    2024-09-01
  • 통통북스, 주식자동매매에 꼭 필요한 매뉴얼북 출간
    통통북스가 주식자동매매 시스템의 개념과 사용법, 검증 방법을 안내하는 ‘유레카! 검색기와 자동매매 매뉴얼북’ 시리즈 3권을 출간했다. 주식자동매매 시스템이란 알고리즘을 통해 자동으로 주식을 매매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국내에서 3개 증권사가 고객에게 주식자동매매 시스템(자동매매 툴)을 제공하고 있다. 주식자동매매 시스템은 현재 많은 국내 투자자 사이에서 대중화되고 있으며, 실제로 8월 27일 오전 국내 증권사가 많은 이용자로 인해 주식자동매매 모의거래 시스템 지연을 안내하기도 했다. ‘유레카! 검색기와 자동매매 매뉴얼북’ 시리즈는 검색기 및 주식자동매매 전문 유튜브채널 ‘통통주식TV’를 운영하는 김민재 PD가 집필했으며, △자동매매와 스윙투자 교본(1권) △검색기와 자동매매 교본(2권) △검색기와 스윙투자 교본(3권)으로 구성됐다. 이 3권의 매뉴얼북에서 통통주식TV가 그간 연구한 ‘자동매매용 단타검색기’와 ‘스윙검색기’ 등 45종류의 주식자동매매 시스템을 소개하고 사용법을 설명하는 한편, 그 효과를 검증한다. 또한 ‘스탑로스’와 ‘트레일링스탑’ 등 주식자동매매 시스템을 설정할 때 반드시 알아야 할 16가지 개념과 항목도 다뤘다. 아울러 주식투자세부원칙 TTS-365, 추세예측포착용 신호검색화살표 설정과 그 핵심 기간 값 등 주식자동매매를 이용하는 투자자에게 핵심적인 내용을 담았다. 한편 저자 김민재 PD는 지난 19일부터 본서 3권에 담긴 주식자동매매 시스템의 성과를 검증하고, 이를 통통주식TV를 통해 공개하고 있다. 검증은 투자자의 주식자동매매 시스템(검색기)과 자동매매에 필요한 주문 설정 예제를 연결해 이루어지고 있다. 김민재 PD는 “검증조합의 수가 워낙 많아서 장장 5개월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며 “이렇게 공식적으로 성과검증을 매일 공개하는 것은 유례를 찾아보기 어렵다. 성과 검증이 끝나는 내년 3월쯤 어떤 시스템이 얼마나 성과를 내는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통통북스 소개 통통북스는 도서출판 및 문구, 사무용품등을 판매하는 출판사 겸 전자상거래업체다. 2023년 2월에 출판사 등록을 했다. 현재 경제 및 증권, 재테크 관련 실용 서적 출판에 주력하고 있다. 더불어 문구·팬시·굿즈 및 사무용품 등을 취급 준비 중이다. 언론연락처: 통통북스 김민재 070-8286-88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 경제
    2024-09-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