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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인간의 무한도전 7 Real Transforming Vehicles You Didn't Know Existed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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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LA 가요무대 공연 실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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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포케 샐러드 프랜차이즈 ‘슬로우캘리’에 식자재 공급
- 동원홈푸드(대표이사 정문목)가 하와이안 포케 샐러드 카페 브랜드 ‘슬로우캘리’를 운영하는 더슬로우컴퍼니(대표이사 전현제)와 식자재 공급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동원홈푸드는 15일 서울 서초구 동원산업빌딩에서 진행된 업무협약을 통해 향후 전국 110여개 슬로우캘리 가맹점에 연간 150억원 규모의 식자재를 공급하게 됐다. 동원홈푸드는 산지 구매, 정가·수의매매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농가로부터 고품질의 농축수산물을 구매하고 있으며, 직접 제조한 소스와 드레싱은 물론 가공식품과 비식품에 이르는 500여종의 식자재를 취급하고 있다. 슬로우캘리는 2018년 연남동 본점에서 시작해 가맹 사업 2년 만에 전국 110호점 출점을 기록한 포케 샐러드 전문점이다. 최근 샐러드를 식사 대용으로 즐기는 식문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빠르게 성장했다. 대표 메뉴인 포케는 연어·참치 등 신선한 수산물에 밥과 각종 채소·견과류 등을 곁들여 탄수화물·단백질·지방 균형이 뛰어나 든든한 한 끼로 손색이 없다. 정문목 동원홈푸드 대표는 “더슬로우컴퍼니와 협력 관계를 유지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통해 신선하고 안전한 식자재를 공급하는 등 최고의 외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전현제 슬로우캘리 대표는 “동원홈푸드와 이번 협약으로 좋은 식재료를 납품받아 건강하고 안전한 품질의 상품을 제공하고 K-건강식으로 자리매김해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향상시키는 브랜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동원그룹 홍보실 전세원 주임 02-589-343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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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홈푸드, 포케 샐러드 프랜차이즈 ‘슬로우캘리’에 식자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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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계절 불문 맛있게 마시며 건강도 챙기는 발효음료 인기
- 일상에서 섭취하는 식품이나 음료의 성분을 꼼꼼하게 따지며 건강에 좋은 제품을 선택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계절과 상관없이 맛있고 건강하게 마실 수 있는 발효음료가 주목받고 있다. 대표적인 발효음료는 현미를 자연 발효해서 만든 흑초다. 현미에 들어있는 아미노산, 미네랄 등 각종 영양성분이 고스란히 담겨 ‘식초의 왕’이라 불린다. 샘표가 선보이는 ‘백년동안 흑초’는 2006년 출시 이후 제대로 만든 건강한 맛과 향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단백질이 풍부한 100% 통알곡 생현미를 효모 발효, 초산 발효, 숙성 발효 등 3단계 자연 발효했다. 이에 샘표의 일반 주정 식초보다 필수 아미노산이 10배, 미네랄이 3배 이상 많으며 맛과 향이 훨씬 부드럽고 감칠맛도 풍부하다. 자연 발효한 백년동안 흑초 원액에 과일을 더한 ‘백년동안 과일흑초 3종’(산머루·복분자, 블랙베리·블루베리, 산수유·석류)은 어른부터 아이까지 누구나 편하게 마실 수 있다. 과일과 프락토 올리고당으로 건강한 달콤함을 더했다. 기호에 따라 1대 1이나 1대 3으로 물에 희석해 마시면 된다. 탄산수와 섞으면 시원한 에이드, 우유에 타면 요거트 음료로 즐길 수 있다. 5월에는 마켓컬리가 오프컬리에서 진행한 ‘미식 도슨트: 인사이드 식초’에 ‘백년동안 순발효흑초 원액’이 소개되며 주목받기도 했다. ‘백년동안 순발효흑초 원액’은 국내산 현미로 만든 순수한 발효흑초 원액 외에 아무것도 첨가하지 않은 제품이다. 한 번에 소주 1/3잔 정도를 그대로 마셔도 되고, 1:5~1:10 비율로 물과 섞어 하루 세 번 식후에 마시면 좋다. 꿀을 조금 타거나 우유에 넣어 요거트처럼 즐겨도 별미다. 녹차와 홍차를 우린 찻물에 유익균을 넣고 발효시킨 콤부차는 국내외 셀럽들의 건강 및 미용 음료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즐겨 마신다고 소문이 나면서 인기가 급상승했다. 콤부차는 새콤달콤한 맛과 톡 쏘는 천연 탄산 때문에 콜라나 사이다를 대신할 수 있어 인기다. 감식초도 꾸준히 사랑받는 발효식초다. 단감을 1년 이상 자연 숙성해 만드는 감식초는 타닌산과 비타민C가 풍부하다. 물이나 우유 등에 섞어 마시기도 하고, 초무침 요리나 장아찌 등 요리에 활용되기도 한다. 샘표는 음료 한 잔도 성분을 꼼꼼하게 살펴보는 소비자들 사이에 맛있고 건강하게 먹을 수 있는 발효음료가 인기라며, 흑초에는 통알곡 생현미의 영양성분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건강한 하루를 권하는 추석 선물로 추천드린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샘표 홍보대행 신시아 박준영 매니저 02-743-279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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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계절 불문 맛있게 마시며 건강도 챙기는 발효음료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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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BMS와 새로운 10년 이어간다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BMS와 총 2억4200만달러(약 3213억원) 규모의 면역항암제 의약품을 2030년까지 위탁생산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9월 18일 공시했다. 이번 계약 주체는 SWORDS LABORATORIES UNLIMITED COMPANY, DUBLIN, BOUDRY BRANCH로 BMS의 자회사이다. BMS는 암·혈액·면역·심혈관 질환 분야 치료제를 개발 중이며, 글로벌 제약 및 바이오 분야에서 미국을 대표하는 기업이다. 차세대 바이오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키메릭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등 신사업 부분을 확대하고 있는 중이다(2022년 매출 기준 글로벌 7위 제약사, 시총 약 200조원). 이번 계약을 통해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이 향후 7년여간 BMS의 주력 제품인 면역항암제의 생산 기지로 활용된다는데 의미가 있다. ◇ 창립 이래 첫 고객으로 시작… 10년간 윈윈 파트너십 확대·강화 BMS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CMO 사업을 시작한 이후 첫 고객사로 인연을 시작해 현재까지 CMO 신규/증액 계약을 체결하며 10년 넘게 파트너십을 지속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1공장이 가동되던 2013년 처음 CMO 계약을 체결, 이듬해인 2014년 4월 제품 수 및 서비스 협력 범위를 확대하는 추가 계약을 맺었다. ◇ 신뢰할 수 있는 CDMO 인정… 4공장 수주 급물살 BMS와의 장기 파트너십이 가능했던 배경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세계 최대 생산능력 △초스피드 생산 속도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신뢰를 쌓은 덕분이다. 존림 사장의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둔 경영 방식도 주효했다. 존림 사장은 시장 수요와 고객사의 니즈에 신속하게 대응하며 끊임없이 도전과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BMS뿐 아니라 글로벌 주요 빅파마와의 신규/증액 계약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현재까지 글로벌 상위 빅파마 20곳 중 14곳을 고객사로 확보했다. 6월 전체 가동을 시작한 4공장은 그 규모가 24만 리터에 달하는 초대형 생산시설임에도 빅파마 중심의 대규모 수주가 증가하며 높은 수준의 가동률을 기록 중이며, 4공장 매출은 3분기 실적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 연간 누적 수주금액 역대 최고 기록… 3조원 달성 기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연간 실적에 대한 시장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올해 화이자, 노바티스 등 빅파마들과의 대형 수주에 이어 이번 BMS 계약 건까지 현재 기준 연간 누적 수주액은 역대 최고 기록인 2조7000여 억원으로 연간 누적 3조원을 향해 달리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위탁생산 계약은 보통 최소구매물량보전(MTOP)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에 계약 금액과 물량은 고객사의 요구와 상황에 따라 증가할 가능성이 높다.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정적 공장 가동 능력을 인정받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된다. 최근 계속된 대규모 계약으로 시장에서 한때 나왔던 Overcapacity 우려를 완전 불식시킴과 동시에 4공장 가동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글로벌 톱 제약사들로부터 대량 장기계약이 끊이지 않아 현재 공사 진행 중인 5공장의 미래도 희망적이다. ◇ 빅파마를 사로잡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생산능력 · 속도 · 품질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전 세계 바이오 의약품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선제적 투자를 통해 생산능력을 미리 확보했다. 2020년 단일공장 기준 세계 최대 규모인 4공장(24만리터) 공장을 착공해 2023년 6월 전체 가동에 돌입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총 생산능력은 60만4000리터로 전 세계 압도적인 생산능력을 보유하게 된다.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18만리터 규모의 5공장을 올해 4월 착공, 2025년 4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임이다. 5공장 완공 시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전체 생산능력은 78만4000리터가 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프로세스 혁신을 통해 바이오의약품 생산에 필수적인 기술이전 기간을 업계 평균의 절반 수준인 3개월로 단축했다. 또한, 촉박한 일정으로 긴급 물량 요청이 있을 경우에도 유연하고 신속한 대응으로 생산 일정을 준수해 고객 만족도를 실현했다. 한편 삼성바이오로직스는 98% 이상의 배치(Batch) 성공률을 거두고, 8월 말 기준 누적 규제기관 승인 건수 231건을 기록하며 의약품 제조/관리되는 전 과정에서 뛰어난 품질 능력을 입증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삼성바이오로직스 홍보파트 김유정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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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BMS와 새로운 10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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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추석 맞이 혼추족 위한 ‘어남선생꽈리찜닭 도시락’ 출시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추석 명절을 맞이해 혼추족을 위한 ‘어남선생꽈리찜닭 도시락’을 선보였다고 18일 밝혔다. 어남선생꽈리찜닭 도시락은 15일 ‘가을의 맛’ 콘셉트로 진행된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 방송에서 배우 류수영이 경연 메뉴로 선보여 최종 우승한 상품이다. 꽈리찜닭, 모둠전, 무생채, 시금치나물, 백미밥, 계란후라이 등으로 구성돼 풍성한 명절 한상 분위기를 잘 살린 것이 ‘어남선생꽈리찜닭 도시락’의 가장 큰 특징이다. GS25는 매년 설날·추석을 즈음해 내놓는 명절 도시락이 출시 직후 도시락 카테고리 1위 상품으로 등극하는 등 높은 수요가 지속됨에 따라 ‘편스토랑’과 손잡고 올해 추석 명절 도시락을 준비하게 됐다. GS25는 ‘어남선생꽈리찜닭 도시락’ 출시와 추석 명절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먼저 GS25는 ‘어남선생꽈리찜닭 도시락’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컵라면(팔도도시락)을 증정하는 행사를 이달 말까지 진행한다. 명절 물가 안정 취지로 9월 20일부터 3일간 전용 애플리케이션 ‘우리동네GS’를 통해 ‘어남선생꽈리찜닭’을 예약 구매하는 고객에게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하루 1000개 총 3000개 선착순 행사이며, 예약 구매 고객은 정가(7900원) 대비 30% 할인된 553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외에도 GS25는 약국·은행 등이 연휴 기간 문을 닫으면서 이용률이 크게 상승하는 안전상비 의약품 등의 재고를 충분히 구비하고 현금인출기 인프라를 사전 점검하는 등 응급 구호, 금융 플랫폼의 역할을 차질 없이 수행한다는 방침이다. GS25가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의 데이터를 직전 주 동 기간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안전상비 의약품 매출은 최고 141.9% 치솟았으며, 현금인출기 이용률은 109.9%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문지원 GS25 도시락 MD는 “매년 설·추석을 즈음해 선보이는 명절 도시락이 출시 직후 단숨에 매출 1위에 올라서는 등 관심이 집중된다”며 “ 편스토랑과 선보이는 이번 도시락을 시작으로 추석 연휴 기간 편의점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위한 상품, 서비스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박도영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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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추석 맞이 혼추족 위한 ‘어남선생꽈리찜닭 도시락’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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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음악 전문그룹 project21AND 제7회 정기연주회 the TRIO 개최
- project21AND가 주최하고 현대문화기획이 주관하는 project21AND 제7회 정기연주회 ‘the TRIO’가 9월 25일 일신홀에서 공연된다. project21AND는 2013년 창단해 코로나 기간을 제외하고는 10년간 매해 정기연주회를 진행하며 한국 작곡가의 창작곡을 발표하고 있다. 매번 참신하고 예술성 깊은 회원 작품과 초청 작품을 함께 무대에 올리며 마니아층을 형성해 온 project21AND는 3년간의 공백을 깨고 다시 대중 앞에 작품을 올린다. 서울특별시, 서울문화재단 창작 사업에 선정되기도 한 이번 작품들은 한국 작곡가의 작품을 현대음악 전문 연주자의 해석을 포함해 서로 긴밀히 교류하며 만들었기에 그 의미가 더욱 크다. project21AND 제7회 정기연주회 the TRIO는 공연명에서 알 수 있듯이 삼중주로 편성된 작품을 다수 포함한다. 김정훈의 ‘이중 슬릿’은 양자역학의 핵심을 보여주는 이중 슬릿 실험을 소재로 해 음악 형식적 측면에서의 연결의 문제가 아닌 그 자체로서 혁신적인 트리오의 구성을 작곡 의도로 하고 있다. 임승혁의 ‘Reversible’ 역시 트리오 편성으로, 현재에 안주해 익숙함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자신이 과거의 불안하기에 치열했던 나를 돌아보며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은 가역적(reversible)이고자 하는 심정을 표현하고 있다. 이병무의 ‘개체의 서(書)’는 ‘세 개의 개성적인 솔로 악기들이 모여서 연주할 때, 전체 음향의 조화를 위해서 항상 자신을 희생하는 방향으로 연주돼야 한다는 생각을 부정한다면, 정말 앙상블이 깨지는 것일까?’라는 재미있는 발상에서 시작했다. 세 악기의 각 개성이 그대로 드러나게 해 기존의 균형을 의도적으로 깨뜨리는 부분을 삽입함으로써 새로운 표현 방법을 모색한 작품이다. 서유라의 ‘Breeze’는 바로크 시대의 트리오 소나타를 아이디어로 삼아,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의 전형적인 피아노 3중주에 클라리넷이 추가돼 4중주로 구성되지만 부분적으로 네 악기 간의 3중주를 구성하면서 또 다른 트리오 편성을 포함하게 작업했다. 김승림의 ‘Zero’는 동사로 ‘영점을 맞추다, 차이를 없애다’ 등의 뜻이 있으며 시대가 흐를수록 음악은 각 악기의 개별성이 더 심화하고 복잡한 텍스쳐(texture)를 갖는 방향으로 진행되면서도 그것이 더 큰 하나의 음향(sound)으로 표현되거나 조화를 이루려는(harmonize) 양면의 노력을 수반한다는 작가의 생각을 반영했다. 이렇듯 작가 개인의 다채로운 아이디어를 표현하며 다양함을 주는 것이 이번 공연이 기대되는 또 하나의 이유이다. 새로운 공연에 대한 기대를 한껏 받으며 공연 준비에 한창인 김정훈 음악감독은 “이번 project21AND의 연주회는 Trio라는 이름 아래 이전에 크고 복잡한 편성의 연주회와 달리 좀 힘을 빼고 작은 편성으로 그다음을 위한 전환을 모색하려고 하는 의도를 반영하고 있다. 과거가 아닌 ‘현재’의 나와 음악에 ‘영점을 맞추는 일’을 하면서 미래로의 전환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고 밝혔다. 현대문화 소개 현대문화는 1975년 도서출판 수문당으로 출발해 대한민국의 작곡 분야에 여러 뜻 있는 일을 시작했다. 수많은 작곡가의 작품과 음악 이론서를 출판했고 작곡 단체의 공연을 함께했다. 2008년 12월 사업 분야를 세분화해 음악 이론서와 번역서 출판은 도서출판 수문당, 공연 기획과 보다 전문적인 이론서와 현대음악 작품 출판은 현대문화가 진행하고 있다. 또 양질의 클래식 공연을 엄선해 기획을 진행해 오고 있다. 척박한 한국의 현대 음악 분야를 개척하는 일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할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현대문화 홍보팀 최영선 실장 02-2266-130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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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음악 전문그룹 project21AND 제7회 정기연주회 the TRIO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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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자금관리 고민 혁파 세미나 성공적 개최
- B2B 핀테크 전문 기업 웹케시(대표 강원주)가 9월 14일 서울 영등포 본사에서 ‘자금관리 고민 혁파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자금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회계, 재무팀 담당자 등 자금 분야에 관심 있는 참가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웹케시는 25년의 기업 자금관리 경험을 바탕으로 주요 자금 트렌드를 공유하며, 이에 적합한 솔루션을 소개하고 혁신 방안을 제안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자금관리와 현금흐름의 중요성 △C레벨이 원하는 자금보고 방식 △위기를 대처하는 DX for Business △사업 성공을 위한 최선의 세무 컨설팅 순으로 진행됐으며, 웹케시의 다양한 솔루션을 활용한 효율적인 자금관리법 소개로 이뤄졌다. 특히 웹케시는 고객사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자금관리 신제품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도입 기업들의 의견을 수용해 개발한 디지털 자금보고서 ‘웹케시 대시보드’를 출시해 CEO, CFO들의 큰 호응을 얻는 중이다. 발표 세션이 끝난 뒤에는 전문 컨설턴트와 자금 고민을 상담할 수 있는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자금 관련 인사이트를 얻고, 현재 기업이 겪는 고충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웹케시 강원주 대표는 “웹케시는 DX 시대에 발맞춰 기업이 단순 자금관리를 넘어 기업 내 타 담당자도 자금 전체 흐름을 모니터링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경영진과 실무진 모두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현장 밀착형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기업의 투명한 자금관리를 돕겠다”고 말했다. 웹케시는 현재 22개 은행, 18개 카드사, 24개 증권사, 40개 보험사, 세계 42개 국가와 459개의 금융기관과 연계한 실시간 금융 수집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소상공인부터 중소/중견, 대기업까지 기업 규모에 따른 B2B 핀테크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150명의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통해 기업의 맞춤형 자금 고민 해결이 가능하다. 웹케시 소개 웹케시는 IMF 이전 부산·경남 지역을 연고로 전자 금융을 선도하던 동남은행 출신들이 설립한 핀테크 전문 기업으로, 1999년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최고 기술 및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비즈니스 소프트웨어(SW) 분야의 혁신을 이뤄오고 있다. 웹케시는 설립 후 지금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과 서비스를 선보여 왔다. 2000년 편의점 ATM 및 가상계좌 서비스, 2001년 국내 최초 기업 전용 인터넷 뱅킹, 2004년 자금관리서비스(CMS) 등은 현재 보편화한 기업 금융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로 B2B 핀테크 연구 센터를 설립해 사례 조사, 비즈니스 상품 개발 및 확산, 금융 기관 대상 핀테크 전략 수립 컨설팅 등 분야 전반에 걸친 연구 및 컨설팅 업무를 수행하며 B2B 핀테크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케시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CMS는 초대기업부터 공공기관, 대기업, 중소기업까지 특화해 있으며 기존에 마땅한 SW가 없던 소기업용 경리 전문 SW ‘경리나라’를 출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또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해 중국, 캄보디아, 일본에 3개의 현지 법인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웹케시그룹 김도열 이사 02-3779-061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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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케시, 자금관리 고민 혁파 세미나 성공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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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문화재단, 1세대 걸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 소속 스타메이드와 업무협약 체결
- 재단법인 양천문화재단(이사장 천동희)과 스타메이드 엔터테인트먼트(대표 김대은)가 14일 양천문화회관 별관에서 양천구의 문화예술 대중성을 높이기 위해 업무협약 및 홍보대사 위촉을 진행했다. 양천문화재단과 스타메이드 엔터테인트먼트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각종 축제 및 행사지원을 통해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국내외 문화예술 사업을 공동 추진하는 등 양천구뿐만 아니라 국내 문화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하고자 한다. 스타메이드 엔터테인트먼트는 1세대 걸그룹 클레오 출신의 채은정 등 역량 있는 아티스트들이 다수 소속돼 있다. 그중 가수 채은정은 양천문화재단의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양천문화재단 천동희 이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천구 문화예술의 대중성을 발전시킬 좋은 기회”라며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대중화될 양천문화재단의 프로그램들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말했다. 양천문화재단 소개 ‘양천 스며들다.’ 양천문화재단은 ‘행복한 문화도시, 양천구’를 목표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종합적·전문적 지원 체계 마련,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문화예술 정책 집행 효율화, 내실화 등을 위해 2019년 5월 설립된 재단법인이다. 공연, 축제, 예술 교육, 18개 구립 도서관 및 구립 실버 합창단 운영 등 문화예술을 통해 양천구 곳곳에서 구민들과 호흡하고 있다. 양천구민의 일상이 문화 예술로 아름다워지는 길에 끝까지 함께하는 게 목표다. 언론연락처: 양천문화재단 진푸름 사원 02-2021-89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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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문화재단, 1세대 걸그룹 클레오 출신 채은정 소속 스타메이드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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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STEC, 초고밀도 광커넥터 모델 선보여
- 포스텍(FOSTEC, 대표이사 이수영)이 2022년 12월 고밀도 비접촉식 광커넥터 모델 개발에 이어 ‘초고밀도 광커넥터 모델’을 선보였다. 이번에 개발한 초고밀도 광커넥터는 수용량을 높이기 위해 개발된 커넥터로, 기존 광커넥터 제품보다 공간을 3분의 1수준으로 절약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다. 기존의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이미 활용되고 있는 MIL 스펙의 커넥터 일종으로 MIL-DTL-38999 III 표준을 충족하는 고성능 커넥터의 높은 신뢰성 및 내구성을 갖췄다. 또 금속 셸 디자인으로 진동 충격과 고온, 습도 등 극한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MT FERRULE(광섬유 커넥터의 일종, 여러 개 광섬유를 한 번에 연결하는 부품)의 고밀도 특성을 가진 장점을 결합해 11셸 사이즈에서 최대 32Fiber까지 광심선 수용이 가능하며, 17셸 사이즈를 사용할 경우 최대 144Fiber까지 하나의 커넥터에서 광심선을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다양한 삽입 배열, 접촉자 수, 셸 사이즈, 셸 스타일 등을 선택할 수 있어 여러 응용 분야에 적용이 가능하다. 포스텍 이수영 대표이사는 “공간 절약과 초고밀도 연결을 가능하게 해 광커넥션의 혁신을 주도하고, 초고밀도 광커넥터를 꾸준히 개발해 수출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포스텍은 군사, 항공 분야, 의료 및 바이오 분야 등에 초고밀도 광커넥터가 광신호를 손실없이 전달할 수 있어 최근 의료 분야에 첨단 치료 장비 등의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포스텍 소개 수출 유망 중소기업이자 벤처기업인 포스텍(FOSTEC INC)은 20년여간 정보통신 네트워크 분야에서 광통신 제품을 연구 개발·제조해왔으며, 2014년에는 육군전술정보통신체계(TICN)사업 양산업체로 선정돼 납품에 참여하고 있다. 더불어 전 세계 각 지역에서도 포스텍의 광통신 제품에 관심을 둬 백만불 수출의 탑 수상 경력도 있다. 포스텍은 경기도 안산시에 있으며, 약 60명의 직원이 재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포스텍 유금영 부장 031-318-9350 제품 견적 및 문의 국내/해외 영업부 031-318-9350(내선 500/50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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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지오코리아, 럭셔리 테킬라 ‘돈 훌리오 1942’ 국내 출시
- 디아지오코리아의 럭셔리 테킬라 브랜드 돈 훌리오(Don Julio)는 모든 순간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걸작, ‘돈 훌리오 1942(Don Julio 1942)’를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력셔리 테킬라의 대명사인 돈 훌리오 1942는 존재만으로도 모든 모임에 스타일리시함과 패션·문화의 영감을 불어넣는 대표성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세련미의 궁극적인 상징을 내포하는 돈 훌리오 1942는 국내에서도 화려한 축하 모임을 위한 최고의 음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돈 훌리오 1942는 창시자 돈 훌리오 곤살레스(Don Julio Gonzalez)가 테킬라 제조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02년 세상에 선보인 럭셔리 테킬라 브랜드로, 곤살레스가 처음 테킬라의 여정을 시작한 1942년도를 따서 이름이 붙여졌다. 돈 훌리오 1942는 한 병이 생산되기까지 최소 8년이라는 긴 시간이 소요되며, 미국산 오크통에서 최소 2년 이상 숙성시킨 100% 블루 아가베가 사용된다. 돈 훌리오만의 풍미를 끌어내기 위해 아가베의 가장 달콤한 부분으로부터 특별한 기술을 사용하며, 창시자 돈 훌리오 곤살레스가 직접 개발한 독자적인 효모를 사용해 발효를 진행한다. 이렇게 완성된 테킬라는 캐러멜과 헤이즐넛, 아몬드, 커피 그리고 바닐라와 초콜릿이 어우러진 향에 은은하면서 부드러운 질감과 기분 좋은 다크 초콜릿의 끝맛을 선사한다. 또 돈 훌리오 1942의 보틀 디자인은 부드러운 곡선으로 길게 뻗은 ‘아가베잎’을 형상화한 게 특징이다. 돈 훌리오 1942는 글로벌 마켓에서 관습과 경계를 뛰어넘고, 고급스러운 축하 행사나 명예로운 행사에서 빠지지 않는 제품으로 자리 잡았다. 특히 아카데미 시상식과 패션 위크 등 화려한 대형 이벤트에서 선보이며 미국에서 큰 성장을 이뤄 셀러브리티가 사랑하는 력셔리 테킬라로 그 영향력과 위치를 입증했다. 김좌현 디아지오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돈 훌리오 1942의 론칭과 함께 국내 주류 시장에서 럭셔리 테킬라의 입지를 강화하는 동시에 성장을 기대한다”며 “고급스러운 축하 모임에 함께하는 음료로 대표되는 돈 훌리오 1942가 더 많은 소비자에게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의 상징으로 인식될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제품 출시에 맞춰 디아지오코리아는 9월 16일 프라이빗 라운지 ‘LBD(LUXE BUT DIRTY)’에서 돈 훌리오 1942 출시 행사를 진행한다. 돈 훌리오 1942 테킬라의 시작을 축하하기 위해 국내에서 스타일 아이콘으로 잘 알려진 셀러브리티와 인플루언서, 미식 전문가 100여 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다이나믹 듀오, 비와이의 특별 공연도 진행된다. 또 9월부터 ‘드렁큰타이거바’, ‘앨리스 청담’, ‘블렌드 청담’ 등 트렌디한 클럽과 바에서 돈 훌리오 1942를 만날 수 있다. 디아지오코리아 소개 디아지오는 조니워커, 기네스 등을 포함한 200여개 주류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주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총 180여개국에서 132개의 생산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2만7000여명의 임직원이 세계 일류 기업을 목표로 함께하고 있다. 디아지오는 ‘언제나 어디서나 삶을 찬미하라(Celebrating life, every day, everywhere)’라는 경영 철학을 기반으로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며,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지속 가능한 사회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책임 있는 음주 문화 정립, 환경 보호, 다양성 추구 등의 ESG 경영 이념을 바탕으로 하는 ‘소사이어티 2030: 스피릿 오브 프로그레스 (Society 2030: Spirit of Progress)’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디아지오코리아 홍보대행 웨버샌드윅코리아 우경아 과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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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튀르키예에 ‘글로벌 테크 스튜디오’ 만든다
-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옛 본투글로벌센터, 대표 김종갑)는 13일 신라호텔에서 튀르키예 투자청과 한국 혁신기술 기업들의 튀르키예 진출을 지원하기로 하는 내용의 ‘전략적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 튀르키예 투자청(Invest Turkiye)은 튀르키예 대통령 직속 기관으로 현지 투자·진출 전담 기관이다.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lobal Digital Innovation Network, GDIN)의 전신인 본투글로벌센터, 튀르키예 투자청 그리고 튀르키예 최대 규모 R&D·사업화 특구인 이스탄불 테크노파크(Teknopark Istanbul)는 이에 앞서 올해 3월 튀르키예 투자청 이스탄불 청사에서 한국의 혁신기술 기업들이 튀르키예에 진출할 수 있는 현지 기반을 마련하고, 해외 프로젝트와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내용의 MOU를 체결한 바 있다. 9월 GDIN이 새롭게 출범하면서 기존 MOU를 전략적 파트너십 협약(Strategic Partnership Agreement)으로 격상하게 됐다. 이로써 GDIN과 튀르키예 투자청은 양국 혁신기술 기업에 최적화된 글로벌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상호 시장 진출과 혁신기술 투자에 나설 계획이다. 협력 분야는 △유망 딥테크 기업 공동 발굴 △상호 시장 동반 진출을 위한 합작 법인(JV) 지원 △양국 혁신 기업 시장 확대와 성장을 위한 투자 펀드 조성 △글로벌 테크 스튜디오 설립 추진 등이다. 글로벌 테크 스튜디오는 해외 프로젝트와 연계해 디지털 수출을 지원하는 전초기지로, 글로벌 디지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현지 거점을 말한다. 김종갑 GDIN 대표는 “튀르키예는 유럽, 중동, 중앙아시아, 북아프리카 등과 지리적으로 가깝거나 문화적으로 동질적이라 이번 협약으로 추진할 글로벌 테크 스튜디오가 우리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핵심 거점 지역에 글로벌 테크 스튜디오를 50개 이상 만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소개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는 기존 본투글로벌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디지털 수출 첨병으로 새롭게 변모한 기관이다. 2013년 설립된 뒤 혁신 ICT기업들의 회계 법률 컨설팅, 해외 마케팅, 해외 투자 유치, 국제기구 연계 등을 지원해오고 있다. 모두 2962개 기업을 지원해 4조6000억원 이상의 투자 유치 실적을 거뒀으며 120개 해외 법인 설립을 도왔다. 언론연락처: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 대외협력팀 이종민 팀장 031-8039-672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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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메딕스 ‘2023 메디테크 이노베이션 어워즈’ 수상 쾌거
- 의료기기 오픈 이노베이션 전문 벤처기업 솔메딕스(대표 양인철)가 9월 13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개최된 ‘2023 메디테크 이노베이션 어워즈’ 2개 분야에서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 처음 열린 메디테크 이노베이션 어워즈는 의료기기·헬스케어 분야의 가장 혁신적인 기술, 아이디어, 제품, 서비스 모델 등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기술성, 심미성, 혁신성을 심층 심사해 최종 수상작을 엄선한다. 솔메딕스는 이번 어워즈에서 ‘라이트인(Lightin)’ 제품으로 ‘치료·수술기기’ 분야 ‘Best’, ‘모자익 비솔루션(MOSAIC be-Solution)’으로 ‘혁신기술 기반 의료기술’ 분야 ‘Excellent’를 각각 수상했다. 어워즈 최고상인 ‘Best’를 수상한 솔메딕스 라이트인은 성대마비·성대결절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경피적 성대주입술 시 정확한 위치에 약물을 주사할 수 있는 실시간 광유도 약물 주입 장치로, 솔메딕스가 글로벌 최초로 기술 사업화에 성공한 제품이다. 2021년 치료재료 급여 목록 등재 이후 대한후두음성언어의학회와 핸즈온 프로그램을 개최하는 등 국내 보급 확산을 위한 활발한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심사 절차를 밟고 있는데, 아직 승인이 완료되지 않았음에도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에서 사업 협력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Excellent’로 선정된 모자익 비솔루션은 솔메딕스가 자체 개발한 의료기기 아이디어 사업화 진단 프로그램이다. 외부에서 의료기기 아이디어가 제안되면 모자익 비솔루션을 통해 아이디어를 임상, 기술, 시장(인허가·보험) 측면에서 다각적으로 검토 후 사업화 성공 가능성을 진단한다. 1000여 명의 외부 진단 전문가 풀을 보유해 최적의 전문가 매칭이 가능하며, 아이디어 제안자와 진단 참여 전문가를 상호 블라인드 처리해 진단의 객관성을 높이고 있다. 또 모든 진행 과정에 비밀 유지 협약 절차를 도입해 아이디어가 유출되지 않도록 안전하게 보호한다. 좋은 의료기기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솔메딕스 홈페이지에 접속해 모자익 비솔루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솔메딕스 양인철 대표는 “올해 신설된 권위 있는 시상식에서 가장 좋은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의료 현장의 좋은 아이디어를 선별 발굴해 혁신적이면서도 실용성 있는 제품으로 상용화할 수 있도록 솔메딕스 모든 임직원이 노력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솔메딕스 소개 2015년 10월 설립된 솔메딕스는 의료진의 아이디어를 발굴해 신개념 의료기기를 개발하는 의료기기 개발 전문 기업이다. 2016년 3월 벤처기업 인증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2017년 4월 미래창조과학부(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연구개발서비스업 기업으로 인증받았다. 일회용 수술기기 시장을 타깃으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품화해주는 플랫폼인 ‘MOSAIC Platform’을 통해 국내외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한 아이디어 다면 진단 솔루션 및 고품질 의료기기 제품 개발·생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 9월 오픈한 생산 시설인 ‘MOSAIC Factory’가 같은 해 10월 GMP 인증을 획득하면서 모든 등급의 고품질 의료기기를 제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췄다. 기업 가치를 인정받아 바이오 전문 투자사들에서 투자를 유치하는 등 더 적극적인 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솔메딕스 사업기획파트 이윤재 파트장 02-717-78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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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벽을 넘어 무장애로… 지적장애 첼리스트 김어령 ‘With&Toghether’ 공연 성료
- 밀알복지재단 브릿지온앙상블의 리더이자 장애를 뛰어넘는 다양한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는 첼리스트 김어령이 ‘With&Together’ 공연을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장애, 비장애 통합예술단체 앙상블 조이너스(Joy in Us, 대표 윤승호)와 함께한 이번 콘서트에서는 지적장애 첼리스트로서 독주, 실내악을 비롯해 여러 협연 무대에서 활약해 온 김어령의 새로운 성장이 돋보였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 후원으로 이뤄진 이번 공연은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을 시작으로 카푸스틴의 플루트와 첼로, 피아노를 위한 트리오 작품과 함께 생상의 동물의 사육제가 연주됐다. 어릴 적 뇌종양과 뇌수종 수술 후 지적장애 판정을 받았으나 뛰어난 예술적 재능으로 꾸준한 활동을 선보인 첼리스트 김어령은 세종대학교 음악과 졸업 후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하고 통합예술단체 앙상블 조이너스, 밀알 앙상블, 브릿지온 앙상블 등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공연을 함께 한 김어령과 앙상블 조이너스는 2022 서울문화재단 창작지원사업을 비롯해 2023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장애인 문화향유 사업에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2024년에는 쇤베르크 탄생 150주년을 맞이해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의 정기연주회를 준비하고 있는 신진 청년예술단체다. 또한 장애, 비장애의 구분을 넘어 무장애를 지향하며 활동하고 있는 첼리스트 김어령은 서울문화재단 장애예술 창작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올해 11월 배리어 프리 오케스트라(BF오케스트라)와 함께 BF 챔버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할 예정이다. 첼리스트 김어령의 어머니이자 이번 공연을 기획한 송명애 밀알앙상블 감독은 “국내 1세대 장애연주자로 활약 중인 김어령의 학구적인 공연이었다. 앞으로는 후배 장애예술인들을 위한 더 넓은 무대를 위해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김어령의 공연은 내달 30일 음악문화기업 앙상블리안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음반도 동시 발매돼 만나볼 수 있다. 앙상블리안 소개 앙상블리안은 2019년 창립된 사람·예술·음악을 모토로 좋은 음악문화를 만들고자 하는 음악문화기업이다.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하고 있으며 예술 세미나, 강의, 포럼을 기획하고 회사가 보유한 하우스콘서트홀을 기반으로 다양한 연주 시리즈로 예술가와 함께 한다. 언론연락처: 앙상블리안 홍보팀 조연희 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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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의 벽을 넘어 무장애로… 지적장애 첼리스트 김어령 ‘With&Toghether’ 공연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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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거점도시 전주에서 펼쳐지는 순백의 만찬 ‘디네앙블랑 전주 2023’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
- 관광거점도시 전주에서 개최되는 ‘디네앙블랑 전주 2023’(이하 디네앙블랑 전주)의 아티스트 라인업이 공개됐다. 10월 7일(토) 열리는 ‘디네앙블랑 전주’에서는 실력파 래퍼 넉살과 보컬리스트 예지 및 6인조 보이그룹 커맨더맨이 무대에 오르고 저녁 식사 시간에는 정가 보컬리스트 최여완의 공연이 펼쳐진다. 아티스트들의 무대 후에는 디제잉 연주도 이어진다. 독보적 발성과 안정적인 랩, 깊이 있는 가사로 많은 팬들을 보유하고 있는 넉살과 파워풀한 에너지와 섬세함을 고루 갖춘 보컬리스트 예지는 디네앙블랑 전주의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그리고 올 초 가요계에 데뷔해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인기를 끌고 있는 보이그룹 커맨더맨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다. 이터테인먼트(Eat+Entertainment: Eatertaiment)의 정수를 보여주는 ‘디네앙블랑 전주’의 저녁 식사 시간에는 JTBC 풍류대장에서 큰 인기를 얻은 정가 보컬리스트 최여완의 공연이 펼쳐진다. 정가는 사대부와 선비들이 시조에 가락을 붙여 풍류와 인격 수양을 위해 불렀다는 전통 성악을 이르는 말이다. 전주의 한옥과 자연, 그리고 정가 공연 속에서 즐기는 프렌치 다이닝 파티까지 ‘디네앙블랑 전주’는 여타의 이벤트와는 다른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할 것이다. 디네앙블랑은 1988년 파리지앵 프랑수아 파스키에(François Pasquier)가 지인들과 함께했던 파티에서 유래된 행사로 이후 뉴욕, 시드니, 상하이 등 전 세계 120개 도시에서 개최돼 매년 약 10만명 이상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시크릿 야외 디너파티로 정착했다. 디네앙블랑은 프랑스 궁정문화를 재현한다는 취지 아래 우아한 화이트 드레스 코드의 의상을 필히 갖추고 참석해야 한다. 또한 행사 장소는 개최 직전까지 비밀로 부치며, 만찬에 필요한 흰색 접시 및 커트러리, 냅킨, 테이블 및 의자까지 직접 준비해오는 BYO(Bring Your Own) 방식으로 진행된다. 음식은 참가자가 직접 준비해 오거나 디네앙블랑이 특별히 선정한 셰프가 요리한 고급 디너 세트를 사전에 주문해 즐길 수 있다 ‘디네앙블랑 전주’ 입장권은 9월 30일까지 티켓링크, 네이버 예약을 통해 구매 가능하며, △입장권(2인) 12만원을 기본으로 테이블 및 의자 대여, 디너세트 포함 등 옵션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 기존 사전 대기 신청을 통해서만 구입 가능했던 부분이 없어짐에 따라 ‘디네앙블랑 전주’를 함께하길 원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구입할 수 있다. 디네앙블랑 소개 순백의 만찬 ‘디네앙블랑’은 고메(Gourmet)를 중심으로 패션, 엔터테인먼트를 한 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행사다. 뉴욕, LA, 런던, 시드니, 홍콩 등 전 세계 5개 대륙 70개 도시에서 참여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너파티로도 잘 알려져 있다. 개최 직전에야 장소를 공개하고, 드레스코드 화이트를 준수하며, 파티에 필요한 집기류 및 음식을 직접 준비하는 BYO(Bring Your Own) 형식을 따르는 것이 특징이다. 언론연락처: 디네앙블랑 홍보대행 커뮤니크 김민주 대리 02-788-73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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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거점도시 전주에서 펼쳐지는 순백의 만찬 ‘디네앙블랑 전주 2023’ 아티스트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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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다목적 무인차량 미국 본토 성능시험 계약
-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다목적 무인차량 아리온스멧(Arion-SMET)이 미국 해병대 훈련장에서 성능시험을 치른다. 미 국방부로부터 인정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세계 군용무인차량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최근 미국 국방부와 해외비교성능시험(FCT)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 12월 초부터 3주간 미국 하와이 오아후(O’ ahu) 섬 해병대 훈련장에서 아리온스멧에 대한 본시험이 진행될 예정이다. FCT란 미 국방부가 전 세계 동맹국 방산기업이 가진 우수 기술을 평가하고 미군이 추진하는 개발·획득 사업으로 연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각국에 파견 중인 미 국방 무관들이 300여개의 해외기술을 식별하고 미군이 심사를 진행해 이 중 10여개를 최종 선정해 사업을 진행한다. 시험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면 미 국방부가 관련 획득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구조다. 이번 현지시험은 하와이 미 해병대 주둔지 인근에서 진행되는데, 아리온스멧은 정해진 장소에서 일정 거리 떨어진 곳까지 연료, 전투식량 및 식수, 환자, 수리부속품 등을 수송하는 임무를 수행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FCT 시험을 통해 무인차량 제조기술과 야지 자율기동 소프트웨어 기술 등 세계 최고 성능을 요구하는 미 해병대의 조건을 모두 충족시키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아리온스멧은 지난해 10월 미 국방부 FCT 과제로 채택된 이후, 캠프 험프리스에서 주한미군을 대상으로 한 장비시연에 나선 바 있다. 국내 개발된 군용 무인차량이 FCT 과제로 채택된 것은 아리온스멧이 최초다. 최고속도(43km/h)와 전기충전 후 항속거리(100km), 적재중량(550kg) 등은 글로벌 톱티어 장비와 동급이거나 그 이상이다. 아리온스멧은 원격 조종, 병력과 연결된 선을 따라가는 유선 추종, 정해진 경로를 가는 자율주행, 가보지 않은 길도 스스로 지형을 탐색하며 목적지까지 주행하는 탐색자율주행 등 4가지 방식으로 운용될 수 있으며, 원격통제사격체계로 목표물을 자동으로 추적·조준하고, 기동간 사격을 하는 등 근접전투를 지원할 수 있다. 특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야지 자율주행과 같은 기술을 세계적 수준으로 유지하기 위해 최근 카이스트와 한양대에 Autonomy HUB, E-Drive HUB 등 연구센터를 설립했다. 서영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임원은 “지난해 주한미군 시연에 이어 가장 강도 높은 작전수행과 훈련을 진행하는 미 해병대와 본토에서 테스트를 치르는 것은 그간 보여준 아리온스멧, 그 관련 기술에 대한 미군의 신뢰가 바탕이 된 것”이라며 “이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무인체계기술의 글로벌 시장 진출의 초석을 쌓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언론연락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커뮤니케이션팀 최선 과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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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다목적 무인차량 미국 본토 성능시험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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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코퍼레이션, 왕홍 라이브 커머스로 K-뷰티 열풍 재점화… 불가사리 마스크팩 3억원 매출 달성
- 중국 왕홍 마케팅-라이브커머스 전문 기업 레이블코퍼레이션(대표이사 이성탄·최민석)이 중국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는 마스크팩 전문 기업 ‘리라브’의 페넬라겐 리프팅 마스크가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며 중국 시장 내 K뷰티의 재부흥을 선도하고 있다. 레이블코퍼레이션은 지난달 왕홍 내한 초청 라이브 커머스 이벤트인 ‘브랜드 위크 인 코리아’에 참여한 콰이쇼우 2600만 팔로워의 왕홍 ‘치우치우’의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통해 리라브의 페넬라겐 리프팅 마스크팩 판매해 3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 중국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별도의 마케팅을 전개하지 않은 신규 브랜드가 3억원이 넘는 라이브 커머스 판매액을 기록한 건 괄목할 만한 성과다. 레이블코퍼레이션은 품질을 중시하는 현재 중국 시장 소비 트렌드를 고려해 기존 저가 전략에 매몰됐던 마스크팩과는 달리 기능성 프리미엄 제품으로 차별화를 둔 리라브 마스크팩을 이벤트 제품으로 선택했다. 현재 중국에서 예측하는 콜라겐 성분 스킨케어 연간 시장 규모는 288억위안(약 5조2450억원)으로, 레이블코퍼레이션은 콜라겐 성분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높은 부분에 주목해 치우치우와의 라이브 커머스 협업을 기획했다. 리라브가 마스크팩의 주원료로 사용하고 있는 ‘페넬라겐’은 불가사리에서 추출한 콜라겐 펩타이드 원료로, 피부 깊은 곳까지 흡수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레이블코퍼레이션은 페넬라겐을 주요 홍보 포인트로 착안해 왕홍 치우치우의 내한 기간 팔로워들에게 불가사리 실물을 보여주며 페넬라겐의 효능을 생생하게 소개하는 예열 콘텐츠와 페넬라겐 콜라겐의 진피층 침투 원리까지 상세히 안내해 주는 애니메이션 콘텐츠를 게재했다. 치우치우의 리라브 페넬라겐 마스크팩의 예열 영상 콘텐츠는 팔로워들의 이목을 끌어 총 조회 수 800만회를 돌파했다. 이성탄 레이블코퍼레이션 대표는 “최근 중국 정부의 단체 관광 재개 조치 등 국내 화장품 업계의 매출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마스크팩의 경우 중국에서 K뷰티 열풍의 포문을 연 제품군으로, 안티에이징, 미백, 수분 공급 관련 효능에 대한 관심이 많아 에센스, 세럼 제품을 많이 구매하는 중국 소비자의 스킨케어 니즈를 충분히 만족시킨다면 판촉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레이블코퍼레이션 홍보대행 피알게이트 신다정 AE 02-792-26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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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블코퍼레이션, 왕홍 라이브 커머스로 K-뷰티 열풍 재점화… 불가사리 마스크팩 3억원 매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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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그룹 ‘H2 MEET 2023’ 참가… 수소 산업 비전 제시
- 세아그룹(회장 이순형)이 9월 13일부터 3일간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수소산업 전문 전시회 ‘H2 MEET (Mobility Energy Environment Technology) 2023’에 참가해 수소 산업에 대한 비전 및 차별화된 기술 역량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세아그룹은 ‘A beautiful wave, inspired by SeAH’ 주제로 ‘H2 MEET 2023’ 통합 부스를 구성했으며, 수소와 철이 결합해 회복된 자연의 모습을 ‘맑은 물’로 시각화해 부스 디자인에 예술적으로 녹여냈다. 통합 부스에는 세아제강, 세아베스틸, 세아창원특수강, 세아특수강, 세아메탈, 세아항공방산소재, CTC 등 세아그룹 산하 7개 사가 참여해 수소 산업에서의 계열사 간 시너지 효과를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세아그룹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수소 이송에 사용되는 다양한 구경의 탄소강 및 스테인리스 용접강관, 고압에도 내구성이 유지되는 스테인리스 무계목강관 제품과 정밀한 가공 기술이 필수적인 수소 충전소·자동차의 연료 이송용 스테인리스·니켈 정밀관 제품 등을 소개했다. 특히, 세아그룹은 수소에 대한 부식 저항이 강하고 극저온에서도 내구성이 유지되는 등 수소의 형태에 따른 다양한 수소취성을 확보한 특수강 및 스테인리스 소재를 전시하고 납품 성과를 공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모았다. 실제로, 세아제강은 네덜란드 수소 액화 플랜트 모듈에 적용되는 수소 이송용 파이프를 3월 수주했으며, 세아창원특수강은 완성차 업체와 함께 수소 자동차용 스테인리스 봉강 제품 테스트를 진행하며 상용화 과정을 진행 중에있다. 이외에도 세아창원특수강의 자회사 CTC는 수소 자동차용 연료관을 완성차 업체에 공급 중에 있다. 세아그룹은 수소 생태계의 생산·이송·저장·활용 등 공급사슬 전반에 사용되는 특수금속 원소재를 비롯해 수소 파이프라인, 벨브부품 등 다양한 제품 공급을 통해 글로벌 수소 경제를 선도하는 특수·첨단금속소재 기업으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세아홀딩스 커뮤니케이션실 이성규 수석 02-6970-00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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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그룹 ‘H2 MEET 2023’ 참가… 수소 산업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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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yed Sustainability Prize Announces 33 Finalists Advancing Global Sustainability Initiatives
- The Zayed Sustainability Prize, the UAE’s pioneering global sustainability and humanitarian award, has announced this year’s finalists following a deliberation by its esteemed Jury. The winners will be announced at the Zayed Sustainability Prize Awards Ceremony on 1 December during COP28 UAE, the 28th Conference of the Parties of the UN Framework Convention on Climate Change, to be held from 30 November to 12 December. The Zayed Sustainability Prize’s Jury elected the 33 finalists from 5,213 entries received across six categories: Health, Food, Energy, Water, Climate Action and Global High Schools - a 15% increase in submissions compared to last year. The new Climate Action category, introduced to mark the UAE’s Year of Sustainability and hosting of COP28 UAE, received 3,178 nominations. From Brazil, Indonesia, Rwanda and 27 other countries, the finalists represent small and medium sized businesses, nonprofit organisations and high schools, and reflect the Prize’s growing mandate to reward innovations that transcend borders and tackle pressing global challenges. H.E. Dr. Sultan Ahmed Al Jaber, UAE Minister of Industry and Advanced Technology, Director General of the Zayed Sustainability Prize, and COP28 President-Designate, said the finalists exemplify the remarkable ingenuity and unwavering commitment to shaping a more sustainable and resilient future for our planet. “The Zayed Sustainability Prize carries forward the enduring legacy of UAE’s visionary leader, Sheikh Zayed, whose commitment to sustainability and humanitarianism continues to inspire us. This legacy remains the guiding light of our nation’s aspirations, propelling us forward in our mission to uplift communities around the globe. Over the past 15 years, the Prize has been a powerful force for positive change, transforming the lives of over 378 million people across 151 countries. We have incentivised solutions that are driving climate and economic progress in some of the world’s most vulnerable regions. This cycle, we received a record-breaking number of submissions from every continent. The innovations put forth by the finalists reflect a profound dedication to inclusivity and an unyielding resolve to bridge critical gaps. These solutions directly align with the four pillars of the COP28 UAE agenda: fast-tracking a just and equitable energy transition, fixing climate finance, focusing on people, lives and livelihoods and underpinning everything with full inclusivity. The work of these sustainability pioneers will contribute practical solutions for climate progress that protect the planet, improve livelihoods, and save lives.” Through the Prize’s 106 winners to date, 11 million people have gained access to safe drinking water, 54 million homes have gained access to reliable energy, 3.5 million people have gained access to more nutritious food, and over 728,000 people have gained access to affordable healthcare. H.E. Ólafur Ragnar Grímsson, Chair of the Prize Jury, said: “As global challenges continue to mount, our newest group of Prize finalists reveal the extraordinary efforts being made worldwide to meet the needs of the moment with purpose and innovation - inspiring hope for a brighter future. Whether it’s restoring the ocean wilderness, using technology to ensure better, more sustainable farm yields, or driving change for individuals without access to affordable healthcare, these innovators are transforming our world.” The Health finalists are: · Alkion BioInnovations is an SME from France that specialises in supplying cost effective and sustainable active ingredients for large-scale pharmaceuticals and vaccines. · ChildLife Foundation is an NPO from Pakistan that employs an innovative Hub & Spoke healthcare model, linking Emergency Rooms as hubs to telemedicine satellite centres. · doctorSHARE is an NPO from Indonesia dedicated to expanding healthcare access in remote and inaccessible regions using barge-mounted floating hospitals. The Food finalists are: · Gaza Urban & Peri-urban Agricultural Platform is an NPO from Palestine that empowers female agripreneurs in Gaza to achieve food security in their communities. · Regen Organics is an SME from Kenya that specialises in a municipal-scale manufacturing process that produces insect-based protein for livestock feed and organic fertiliser for horticultural production. · Semilla Nueva is an NPO from Guatemala that specialises in the development of biofortified maize seeds. The Energy finalists are: · Husk Power Systems is an SME from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hat deploys AI-enabled minigrids that provide 24/7 renewable energy to homes, micro enterprises, health clinics, and schools. · Ignite Power is an SME from Rwanda that specialises in delivering solar powered pay-as-you-go solutions to electrify last mile communities. · Koolboks is an SME from France that provides off-grid solar refrigeration solutions with integrated Internet of Things (IoT) monitoring for last mile communities, through a lease-to-own sales model. The Water finalists are: · ADADK is an SME from Jordan that employs wireless smart sensors that use machine learning and augmented reality for the detection of both visible and hidden water leaks. · Eau et Vie is an NPO from France that offers individual taps to the homes of impoverished urban residents, ensuring access to clean water in slum areas. · TransForm is an NPO from Denmark that employs innovative soil filter technology for the cost-effective treatment of wastewater, sewage, and sludge without relying on energy or chemicals. The Climate Action finalists are: · CarbonCure is an SME from Canada that specialises in carbon removal technology. They inject CO₂ into fresh concrete, effectively reducing its carbon footprint while maintaining performance standards. · Foundation for Amazon Sustainability is an NPO from Brazil that is dedicated to implementing projects and programmes that advance environmental conservation and empower indigenous communities to protect their rights. · Kelp Blue is an SME from Namibia that contributes to the restoration of natural ocean wilderness and the mitigation of excess CO₂ by establishing large-scale giant kelp forests in deep waters. The Global High Schools’ finalists presented project-based, student-led sustainability solutions, with finalists divided into 6 regions. The regional finalists include: The Americas: Colegio De Alto Rendimiento La Libertad (Peru); Liceo Baldomero Lillo Figueroa (Chile); and New Horizons School (Argentina). Europe and Central Asia: Northfleet Technology College (United Kingdom); Presidential School in Tashkent (Uzbekistan); and Split International School (Croatia). Middle East & North Africa: International School (Morocco); JSS International School (United Arab Emirates); and Obour STEM School (Egypt). Sub-Saharan Africa: Gwani Ibrahim Dan Hajja Academy (Nigeria); Lighthouse Primary and Secondary School (Mauritius); and USAP Community School (Zimbabwe). South Asia: India International Public School (India); KORT Education Complex (Pakistan); and Obhizatrik School (Bangladesh). East Asia and the Pacific: Beijing No. 35 High School (China); Swami Vivekananda College (Fiji); and South Hill School, Inc. (The Philippines). In the Health, Food, Energy, Water and Climate Action categories, each winner receives US$600,000. Each of the six winning Global High Schools receives up to US$100,000. About the Zayed Sustainability Prize The Zayed Sustainability Prize is a tribute to the legacy of the late founding father of the UAE, Sheikh Zayed bin Sultan Al Nahyan. The Prize aims to drive sustainable development and humanitarian action by recognising and rewarding organisations and high schools that are delivering innovative sustainable solutions across the categories of Health, Food, Energy, Water, Climate Action and Global High Schools. For over 15 years, through its 106 winners, the Prize has positively impacted the lives of over 378 million people in 151 countries. *Source: AETOSWir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912154871/en/ 언론연락처: Zayed Sustainability Prize Reem Diab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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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yed Sustainability Prize Announces 33 Finalists Advancing Global Sustainability Initia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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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베오비전 하모니 97형 출시 기념 청음 서비스 진행
- 세계적인 홈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뱅앤올룹슨(Bang & Olufsen)이 B&O 스피커 시스템을 결합한 TV ‘베오비전 하모니(Beovision Harmony)’ 97형 모델을 선보이며 해당 제품의 청음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베오비전 하모니 97형의 청음 서비스는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예약을 통해 하모니 97형의 특별한 사운드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청음 예약은 뱅앤올룹슨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또는 네이버 지도 내 ‘뱅앤올룹슨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탭에서 예약할 수 있다. 베오비전 하모니 97형은 압도적인 스크린 크기와 더불어 뱅앤올룹슨의 하이엔드 스피커 기술이 탑재돼 영화관 못지않은 강력한 사운드를 통해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차원의 홈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한다. 뱅앤올룹슨 하이엔드 TV 베오비전 하모니 97형 베오비전 하모니 97형 에디션은 마켓에서 가장 큰 LG OLED 스크린뿐 아니라, 2.15m 너비 스크린에 맞는 새로운 우드와 알루미늄 스피커 커버를 갖추고 있다. 새 스피커 커버는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원칙, 장인 정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오디오 품질을 보여준다. 97형 베오비전 하모니는 블랙 앤트러사이트, 내추럴 알루미늄, 우드와 결합한 골드 톤까지 세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97형 베오비전 하모니는 뛰어난 사운드와 생생한 영상을 하나로 융합해 궁극의 시청각 경험을 선사한다. 스피커 패널을 여닫으며 TV 또는 스피커로 각각 활용할 수 있다. 특히 TV를 사용하지 않을 때는 스피커 패널이 화면 전면에 배치돼 하나의 장식품과 같은 느낌을 전달한다. TV를 켜면 스피커 양쪽 패널이 좌우로 유려하게 펼쳐지며 화면이 완벽한 시야 높이로 솟아오른다. 65”, 77”, 83”, 88” 옵션으로 이뤄진 현재 포트폴리오에 베오비전 하모니 97형의 추가로 공간 크기와 상관없이 강력한 사운드와 시각적 경험을 구현하는 것이 가능하게 된다. 베오비전 하모니 97형의 가격은 1억560만원이다. 뱅앤올룹슨 베오비전 하모니 97형은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한 공식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뱅앤올룹슨 소개 뱅앤올룹슨은 1925년 덴마크 스트루에르에서 피터 뱅과 스벤드 올룹슨이 설립한 럭셔리 오디오 브랜드다. 한 세기 동안 뱅앤올룹슨은 오디오 기술의 경계를 넘어섰고, 꾸준히 음향 혁신의 선두에 서 있다. 오늘날 모든 뱅앤올룹슨 제품은 여전히 아름다운 사운드, 시대를 초월한 디자인 그리고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장인 정신의 고유한 조합을 자랑한다. 뱅앤올룹슨의 혁신적이고 진보적인 제품은 뱅앤올룹슨 스토어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소매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다. 언론연락처: 뱅앤올룹슨 홍보대행 더 레이어 김미현 이사 02-545-3934 기샛별나 과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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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앤올룹슨, 베오비전 하모니 97형 출시 기념 청음 서비스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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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리크, 1인 기업가 150명 참석한 비즈니스 워크숍 ‘판’ 성료
- 플리크(대표 염미솔)가 9일(토) 1인 기업가 및 소상공인 등 사업가 150명이 참석한 올데이 비즈니스 워크숍 ‘판’을 성공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2년 연속 열렸다. 플리크는 오전 10시부터 밤 9시까지 11시간 동안 사업과 성장에 관한 프로그램을 참가자들에게 고밀도로 압축해 전달했다. 1부에서는 한국액션러닝센터 김주현 소장이 ‘턴어라운드를 위한 리바운드’를 주제로 내 삶의 방향전환이 필요한 순간에 우리가 해야 할 액션에 대한 메시지를 전했다. 2부에서는 이날 행사의 꽃인 ‘비지니스 커넥팅’이 중점적으로 이뤄졌다. 특히 1인 기업 혹은 소상공인으로 사업하며 비슷한 고충을 나눌 사람이 없었던 참가자들에게 가장 큰 호평을 받은 프로그램이었다. 비슷한 직군에서 일하는 사람들과 연대하고 사업의 아이디어를 나누며 자신의 일을 더욱 성장시키고 한발짝 나아갈 수 있는 시간이었다. 3부에서는 플리크 염미솔 대표가 ‘정답이 없는 세상에서 나만의 정답 찾기’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성공한 사람의 방법을 답습만 하다 포기하는 사람들에게 ‘나만의 방식으로 성공하는 삶’에 대한 생각거리를 던져줬다. 4부에서는 주언규 피디(전 신사임당)가 ‘유튜브의 판을 바꾸자’라는 주제로 강의했다. 유튜브를 단순히 소비만 하는 입장에서 벗어나 적극적으로 유튜브를 활용해 나의 사업을 확장시키는 구체적인 실행방법을 전해줬다. 2년 연속 ‘판’에 참석한 백수아 씨는 “비지니스 워크숍 판에서 훌륭한 강의를 들을 수 있었던 것뿐만 아니라 비슷한 일을 하는 사람들을 만나 에너지를 공유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플리크 염미솔 대표는 “저 역시 과거 1인 기업으로 일할 때 나와 비슷한 상황에 있는 사람들과 만나 고충을 나누고 에너지를 얻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알았기 때문에 이 행사를 2년 연속 개최했다”며 “앞으로도 성장하고 싶어하는 분들을 위한 ‘고품격 판깔이’가 되겠다”고 했다. 언론연락처: 플리크 홍보팀 문승진 이사 070-8834-567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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