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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슬레, 아동 노동 방지 및 코코아 농가 소득 증진 지원 혁신 계획 발표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린/기자] 전 세계 최대 식음료 기업 네슬레가 아동 노동 방지를 위한 그간의 장기적 노력을 바탕으로 코코아 농가의 수익 가속화를 골자로 한 혁신 계획을 28일 발표했다.이번에 발표한 계획은 코코아 농가의 생계 여건을 개선하고, 자녀의 학교 교육을 장려하는 동시에 재생 농업 증진 및 양성평등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특정 활동을 하는 농가에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또한 네슬레는 코코아 생산·유통 과정을 완전히 추적하고 분리하기 위해 글로벌 코코아 소싱을 혁신한다고 발표했다.네슬레는 향후 코코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연간 투자액을 3배 이상 늘리며, 향후 10년간 10억 스위스 프랑(CHF)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앞으로의 투자 역시 지금까지 진행해 온 네슬레 코코아 플랜(Nestlé Cocoa Plan)의 성과를 토대로 지속할 예정이다.소득 증진 프로그램은 농부들이 즉각적인 재정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고안된 활동을 장려하는 동시에, 꾸준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농가의 경제적 안정을 구축하도록 돕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네슬레는 코코아 농가가 생산하는 코코아 빈의 생산량과 품질뿐 아니라 코코아 농가가 환경과 지역 사회에 제공하는 기여에 대해서도 보상한다.제공하는 인센티브는 생산국 정부의 지원 및 네슬레가 인증받은 코코아에 대해 지불하는 프리미엄에 더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렇게 생산된 코코아는 열대 우림 동맹의 지속 가능 농업 기준(Rainforest Alliance Sustainable Agriculture Standard)에 의해 독립적으로 감사를 받으며, 농가와 지역 사회의 사회·경제·환경 복지를 증진하고 있다.코코아 재배 지역사회는 농촌 지역 빈곤 및 늘어나는 기후 위험과 더불어, 금융 서비스·식수·의료·교육 등 기본 제반 시설 부족 등의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복잡한 요인이 가족 농장 내 아동 노동의 원인이 된다. 이에 네슬레는 정부를 포함한 파트너와 손을 잡고 새로운 혁신 계획을 통해 아동 노동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데 집중한다.마크 슈나이더(Mark Schneider) 네슬레 CEO는 “네슬레의 목표는 빈곤이 만연하고 자원이 부족한 지역에 있는 보다 많은 코코아 농가에 가시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농가의 생활 소득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속 가능한 코코아 수급을 위한 오랜 노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해서 어린이들이 학교 교육을 받고, 여성의 권리를 증진하며, 농법을 개선하고, 재정 자원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네슬레는 정부와 NGO 및 코코아 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코코아 농가의 삶을 개선하고, 어린이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교육을 받으며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한편 네슬레는 2009년부터 코코아 플랜을 통해 지속 가능성에 투자해왔다. 2012년부터 구축한 강력한 모니터링 및 개선 시스템을 통해 총 14만9443명의 아동이 노동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53개의 학교를 신축 또는 개선했다. 네슬레의 코코아 플랜 시스템은 이제 기업들의 공급망 모니터링의 산업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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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01-31
  • 세상 인간의 무한도전 7 Real Transforming Vehicles You Didn't Know Existed ▶ 1
    세상 인간의 무한도전 7 Real Transforming Vehicles You Didn't Know Existed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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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20
  • 미주 LA 가요무대 공연 실황!
    미주 LA 가요무대 공연 실황!리스트에 이미지출력을 원하신다면 대표이미지를 넣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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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새천년카, 리녹스 외 부산 중소기업 멘토 5명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기부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린/기자] 대전 소재 카센터 새천년카(대표 김선호)와 리녹스(대표 홍성규)가 11월 25일(목)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치료비 100만원을 기부했다.새천년카는 2014년 창업 이후 매년 발생하는 강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부산 벤처기업 대상 세미나 특강 강사로 초청돼 받은 수익금과 부산 중소기업 멘토 6인의 기부금이 더해져 조성됐다. 전달 된 기부금은 소아암 환자 및 이에 준하는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의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7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새천년카의 김선호 대표는 “강의료와 함께 부산 중소기업 멘토 기업들이 뜻을 모아 기부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멘토 6인을 대표해 전달식에 참석한 리녹스 홍성규 대표는 “김 대표의 따뜻한 제안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부산 중소기업들이 꾸준한 기부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치료비를 비롯해 다양한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개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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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청주시 각종 사진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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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6

실시간 뉴스 기사

  • ‘울산시 공공디자인 전시회’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울산시는 12월 9일부터 16일까지 시청 본관 1층 로비에서 ‘울산시 공공디자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제12회 울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27점, 2022년 디자인 행정지원 대표사례 3개 분야(시각, 제품, 환경) 16점, 산업통상자원부 우수디자인에 선정된 시립미술관 외 13점, 울산 디자인주도 제조혁신센터 현황, 울산종합운동장 안전디자인 개선사업 사례, 울산문양디자인 등 총60점이 전시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공공디자인의 문화적 역할과 인식을 넓히고 디자인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올해 디자인 행정지원 사업을 통해 총 210건, 16억 5,000만 원 정도의 용역비를 절감했다. (2022년 11월 기준) 또한, 매년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 공공분야의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등 공공디자인을 통해 울산의 경쟁력 강화와 공익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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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대전시, 선제적 도로 보수로 도로파임(Pothole) 피해 경감
    [소비자불만119신문]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관리도로 전 구간 619.546km에 대해 선제적 도로 보수를 통하여 금년에는 도로파임(Pothole) 신고가 작년 대비 35프로 이상 줄어들어 도로 이용자의 불편 및 피해를 감소시켰다고 29일 밝혔다. 노후 된 도로가 파손되어 생긴 균열이 점점 커져서 생기는 도로파임은 교통사고나 차량파손, 부상의 원인이 되기에 도로파임 발생 전에 선제적으로 도로를 보수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에 건설관리본부에서는 해빙기와 우기철 이후 도로 파손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보수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 집중 정비를 시행했으며, 초기 균열 발견 시 아스팔트 실란트를 이용 보수하여 균열 확대 방지 및 도로 포장 시 토목보강섬유인 그리드를 도입하여 도로의 소성 변형과 반사 균열을 최소화했다. 또한 대전시 건설관리본부는 선제적 도로 보수를 위해 관리도로 전 구간에 대해 수시로 도로 순찰을 실시하여 경미하거나 즉시 조치가 필요한 파손은 즉시 자체 인력을 활용하여 정비를 시행했고, 규모가 큰 도로파임에 대하여는 3개 권역으로 나누어 계약한 연간단가 업체를 통해 신속하게 보수 조치를 취했다. 그 결과 2022년 발생한 도로파임 신고 건수는 5,182건으로 작년 8,383건 대비 35프로 이상 감소했으며, 그로 인한 영조물 배상 신청 건수 또한 77건(7백만 원)으로 작년 307건(30백만 원) 대비 75프로 이상 크게 감소시켰다. 박제화 건설관리본부장은“앞으로도 선제적인 도로 보수를 통해 도로파임 발생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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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대전시, 축제․행사장“안전사고 철저한 대비”
    [소비자불만119신문] 대전시는 이태원 사고와 같은 다중인파밀집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축제 ․ 행사장의 공간, 여건별 특성으로 고려한 전국 최초로 안전관리 세부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관리 세부기준은 축제 ․ 행사장 여건과 환경을 고려하여 ▲인파 흐름의 정황을 파악하는 경계설정, ▲행사장 내 안전사고 대비 구역 집중구역 ▲ 행사 종료 및 안전사고 발생 대비 대피․분산로 ▲ 안전관리요원의 배치 기준 등 안전확보 수단의 기준이 포함됐다. 지역축제의 안전관리요원 확보는 축제의 특성 등을 고려하여 경찰서, 소방서, 민간전문가 등과 협의하여 결정하게 되어 있는 점을 보완하여 명확한 배치인원 세부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계단부, 골목길 및 대피 ․ 분산로의 안전요원 배치 및 일정한 공간을 확보하여 인파의 원활한 흐름은 물론 다중인파밀집으로 인한 위급한 상황 발생 등에 대비한 안전공간 확보 기준도 포함됐다. 금번 안전관리 세부기준이 지역축제장 안전관리메뉴얼 등 관련 제도 정비 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에 건의했으며, 제도화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대전시 한선희 시민안전실장은“우리시 축제 ․ 행사장 안전관리 세부기준은 안전에 대한 시민의 우려를 반영하여 마련했다”며“안전관리 세부기준이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안전관리계획 수립 단계부터 행사 전반에 이행실태 점검 등 안전관리 활동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특정지역에 대한 실시간 인파 밀집도를 파악할 수 있는 인파관리 예측시스템인 “대전광역시 실시간 혼잡도 경보시스템”을 내년 7월까지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휴대전화 기지국 위치정보를 활용한 빅데이터 기반으로 실시간 인구혼잡도, 인구추이 전망을 파악하여 지역축제장 및 인파 밀집 지역의 유동인구 과밀이 발생할 경우 119상황실, 112상황실, 시 재난상황실 및 각 기관 재난담당자에 경고음과 문자를 전송하여 집중 안전관리가 가능할 수 있도록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특정 수치 이상의 유동인구 과밀 발생 시 사전 안내문자 수신 동의한 시민을 대상으로 위치기반 문자를 발송하여 사고 발생 우려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보다 나은 안전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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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울산시 ‘2022년 균형발전 사업평가 우수사례’ 선정
    [소비자불만119신문] 울산시는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2년 균형발전 사업평가’에서 ‘울산여고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기관 표창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울산여고 하부에 공영주차장을 신설하는 생활 사회기반시설(SOC) 복합화 사업으로 지난 2020년부터 올해 3월까지 총 사업비 48억 원이 투입됐다. 이를 통해 총 67면의 신규 주차공간을 확보했으며, 유동인구가 많은 종하거리에 주차난 해소와 주민편의시설 확충에 기여했다. 울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울산시와 기초자치단체, 유관기관, 지역주민이 협력해 사업을 추진한 점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여고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으로 주민들의 주차문제를 해결하고 동시에 공업탑 주변의 상권 활성화도 이끌어 냈다.”며 “앞으로도 울산의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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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울산시, 내년부터 디지털 성범죄 특화 상담소 운영
    [소비자불만119신문] 울산시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맞춤형 지원을 위해 디지털 성범죄 특화 상담소 운영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여성가족부 주관 디지털 성범죄 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내년부터 디지털 성범죄 특화 상담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성범죄 특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최근 증가하는 디지털성범죄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여성가족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여성가족부는 지난해 시범 운영을 거쳐 내년까지 전국 14개소로 확대 시행하기 위해 울산을 비롯한 전국 14개 시도를 최종 선정했다. 울산시는 지난 10월 자체 공모를 통해 동구가정성폭력통합상담소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매년 8,400만 원을 투입해(여성가족부, 울산시가 각각 4,200만 원 부담) 운영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그동안 울산지역 여러 상담소에 분산되어 있던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지원 업무를 특화 상담소로 일원화하고 심층 상담, 수사기관‧법원 동행, 의료‧무료 법률 연계 지원 등 다양한 지원을 준비하고 있다.”며 “상담과 정신‧심리치료 등을 통해 피해자의 신속한 사회복귀에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동구가정폭력성폭력통합상담소는 지난 1999년 12월 상담소 업무를 시작하여 현재까지 꾸준히 여성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위해 힘써 왔으며, ‘엔(n)번방 사건’ 이후 사실상 영남권의 디지털 성범죄 거점 상담소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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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울산시, 내년부터 모든 출산가정 산후조리비 지원
    [소비자불만119신문] 울산시는 2023년부터 소득 수준에 상관없이 모든 출산가정에 출생아 1인당 50만 원을 산후 조리비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3년 1월 1일 이후의 출생아가 대상이며, 지원 조건은 신생아 출산일을 기준으로 부 또는 모가 1개월 전부터 현재까지 계속하여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출산가정이어야 한다. 신청 기간은 출생신고일 기준 3개월 이내이다. 신청인 또는 대리 신청인의 신분증, 주민등록 등·초본(1부), 가족관계증명서(1부)를 준비해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산후조리비는 산후조리원 이용,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관리, 영양제, 마사지, 한약처방 등 산모가 필요한 곳에 사용할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산후조리비 지원으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낳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저출산 극복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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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경북농업기술원, 2022년 국제학술심포지움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6일 안동그랜드호텔 세미나실에서 2022년 국제학술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코만 미하일 루마니아 과수재배연구소장을 비롯해 베트남, 스위스, 튀르키예 4개국 5개 기관에서 온 11명의 연구진과 농업기술원 연구원 등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여파로 3년간 영상으로만 평가를 진행하다가 올해 직접 발표하는 대면 학술심포지움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국제학술심포지움은 해당 국가와 기관에서 수행된 국제공동 연구 성과와 추후 진행할 계획 등에 대한 발표 및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국제공동연구 연구 내용은 ▷유기농 퇴비 제조 및 유용 미생물 이용 연구(스위스 유기농업연구소, 한스 야곱 박사) ▷채소 신품종 육성 공동연구 결과(베트남 과수채소연구소, 티안 한 부소장) ▷버섯 신품종 및 유전자원 수집평가(터키 중앙원예연구소, 무스타파 케말 박사) ▷경북과 공동 루마니아 과수 신품종 개발 연구(루마니아 과수재배연구소, 마드리나 밀리타루 박사) ▷포도 유전자원 수집평가 연구(루마니아 포도 재배연구소, 트라이안 박사) 등이다. 올해의 대표 성과로는 영지버섯 유전자원 40종을 수집하고 수량성이 높은 우량 영지버섯 자원을 확인했다. 특히, 수확 후 장기 저장 시 부패억제용 길항미생물균을 선발하고 현지 적응성 검정을 통해 고추 유전자원 2~5세대 단축을 통해해 우수자원 12계통을 선발하는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해외 과학자들과 교류로 우리 직원들의 글로벌 마인드가 향상은 물론, 해외 유전자원을 활용한 신품종 개발과 온난화·지속가능한 농업기술 개발 등 공동으로 협력해 서로 상생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 국제학술심포지움를 통해 농업을 둘러싼 외부 환경 변화에 신속한 대응으로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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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경북도, 민간기업과 메타버스 시대 주도 나서
    [소비자불만119신문] 경상북도는 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메타버스 주도 지자체의 역할과 관련 융합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메타버스 이니셔티브 경북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메타버스 분야 각계 전문가, 메타경북 얼라이언스 등 관련 기업, 시군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메타버스 패러다임 진화와 국가정책에 따른 지역발전 전략 논의(기조연설) ▷메타버스 혁신사례 발표(발제1~4) ▷메타버스 주도 지자체의 역할 및 메타버스 융합산업 정책방향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윤정현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부연구위원은 메타버스 패러다임의 진화 과정에서 창출되는 새로운 경제사회 가치와 이를 지역에 안착시키기 위해 필요한 기술·제도적 이슈에 대해 언급했다. 특히, 메타버스 산업융합 활성화 방안으로‘수요지향형 혁신’기반의 콘텐츠 개발과 산업 부문 간 ‘Co-Creation(창조적 협업)’ 플랫폼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첫 번째 발제자인 최성광 브이알크루 대표(현 메타경북 민관합동추진위원장)은 디지털트윈과 확장현실(XR)기술을 접목한 항만 물류 관리시스템과 다자간 메타버스 회의시스템을 소개했다. 그는 메타버스가 단순한 게임 콘텐츠나 소셜 플랫폼을 넘어 일상을 바꾸기 위해서는 디지털트윈 기반의 메타버스로 정책방향을 설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임세라 마블러스 대표는 메타버스 스마트팜, 메타버스 커머스(쇼핑) 등 인공지능과 피지털 체험요소가 가미된 콘텐츠로 실생활에 새로운 경험을 가져다 줄 것으로 전망했다. 세 번째 발제자로 나선 조성해 갤럭시코퍼레이션 CESGO(ESG경영책임자)는 역사인물을 아바타로 복원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 사례를 통해 메타버스와 사람과 사회를 이롭게 하는 방향으로 활용돼야 한다며 ESG(Environment, Social, Governance)와의 연결을 강조했다. 끝으로‘ 김서규 큐에스 기업부설연구소장은 실제 제조현장의 디지털 전환은 공정마다 상이한 가이드라인이 제공되어 업무 연계성이 저하된다고 언급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통합 솔루션 개발로 제조 공정 전 분야의 품질혁신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국책·지역연구기관, 기업 전문가가 참석하여 정부 정책방향과 연계한 메타버스 융합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토론자들은 메타버스 융합산업 활성화를 위해 기업육성, 기술개발, 인력양성 인프라가 집적된 글로벌 메타버스 혁신거점 조성이 핵심이라며 한목소리를 냈다. 이를 위해 ▷조례제정, 세제 혜택, 재정확충 등 제도적 기반 마련 ▷대표 스타기업·코디네이터 육성, 상호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지역자원과 연계한 콘텐츠 발굴 및 사업화에 집중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정우 경북도 메타버스정책관은 “메타버스가 가져올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서는 산업 현장의 수요에 발 빠르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민간이 주도하는 정책방향 설정과 메타버스 생태계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 거버넌스와 인프라 구축, 인력양성, 전략적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경북도는 급변하는 메타버스 시장을 주도해 나가기 위해 관련 전문가를 초청한 국제세미나 및 포럼 등을 통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메타버스를 통한 경북도의 대전환에 속도감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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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12-06
  • 경상북도 이철우 도지사, 현장에 답이 있다...전통시장 상인과 만남
    [소비자불만119신문] 경상북도는 6일부터 안동씨엠파크호텔에서'2022 전통시장 상인 및 담당공무원 워크숍'개회식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 경북상인연합회 주관으로 7일까지 23개 시군 전통시장 상인 및 담당공무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정동식 전국상인연합회장, 박용선 도의회 부의장, 엄진엽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통시장의 새로운 가치 구현 및 지역경제 지킴이로서의 상인'이라는 주제로 지역 전통시장을 재조명하고 상인들의 직업의식 함양과 경영 마인드를 갖추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개회식에서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상인단체와 공무원, 민간인 등 17개의 도지사 표창을 수여했다. 또 영예의 상인단체 표창은 울진바지게시장 상인회와 포항죽도시장 상가번영회가 차지했다. 이 외에도 도의회의장 표창,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장상, 소상공인진흥공단이사장상 및 전국상인연합회장상을 포함해 22점을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한 분들에게 시상했다. 이어 내년도 지역 전통시장 지원 사업에 대한 정책설명과 함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군 우수사례 발표와 공유 공간 조성 선진 사례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우리 시장에 맞는 상권 활성화란 주제로 곽주완 교수의 발표가 있었으며, 최근에 출시된 충전식카드형 온누리상품권 사용 확대 방안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꿋꿋하게 헤쳐 나가는 상인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워크숍이 상인 상호간 화합하고, 정부 정책 이해를 통해 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데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가자”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중기부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해 63개 사업에 220억원을 확보해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많은 국비를 확보했다. 또 전통시장의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위해 내년 1월에 경북 전통시장 특별관을 개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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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경북 미래차 부품산업 수퍼클러스터 조성...서막 올려
    [소비자불만119신문] 경북이 미래자동차 부품산업 수퍼클러스터 조성으로 대한민국 자동차 부품산업을 대표 지역으로 도약하기 위한 서막을 올렸다. 경상북도는 6일 도청에서 정부의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신청 및 선정을 위한 투자협약과 함께 노사민정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도․경주․영천․경산시와 다스, 에코플라스틱, 영신정공, 화신, 신영, 한중엔시에스, 일지테크, 아진산업, 대영전기, 건화이엔지 등 10개 기업, 경영계, 한국노총 경북지역본부, 금속노조 경주시지부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10개 기업은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산업 구조를 미래 차 부품산업 위주로 전환하기 위해 2025년까지 5880억원 이상을 투자하고 약 800명 정도 고용 창출을 목표로 한다. 경북은 미래 자동차 전환에 대한 지역 자동차산업의 재편 필요성이 대두되고 수도권 과밀화, 청년인구의 지속적인 유출 등 인구감소가 심화되고 있다. 이에 도는 지난해 미래 자동차 전환 산업혁신 및 일자리 전략을 수립하고, 올해부터 산업전환에 필요한 모든 지원정책을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상생형 지역일자리)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프로젝트는 경주, 영천, 경산에 소재한 내연기관 중심의 자동차 부품산업 대혁신으로 지역 상생의 미래 차 부품산업 수퍼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산업 및 노동 전환에 따른 일자리 유지, 인력양성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지난 4월 노사발전재단 컨설팅 지원을 시작으로 진행되어왔다. 또한, 6월부터 지역 노사민정의 사회적 대화와 협약안 도출을 위해 상생협의회 운영과 상호 협의를 거쳐 투자유치, 인센티브 개발 및 상생 협약안까지 현장의 고민을 녹여낸 경북만의 모델을 완성했다. 경북이 추구하는 모델은 지방이 주도하고 민간중심에 정부 지원을 더한 내생적 지역 발전 모델로 도-경주-영천-경산의 거버넌스와 노사민정의 공동 노력으로 지역혁신 공동체 형성을 위해 미래 자동차 부품 클러스터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지역에 미래차 부품 혁신센터, 일자리혁신파크, 글로벌비즈니스지원센터 등을 구축하고 R&D, 생산, 판매 등 분야별 지원정책을 통해 지역기업의 미래 차 부품산업을 전환을 촉진한다. 아울러, 지역 대학, 특성화고가 참여한 산학관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지역산업을 이끌어 나갈 청년 인재를 확보할 계획이다. 또 원하청 동반성장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협력사 산업재해 예방 지원 등 상생 파트너십 구축과 전환기 재직자 교육훈련 확대, 사회적경제와 연계한 ESG 경영 실천 및 지역사회 공헌 등을 협약안에 담아냈다. 이는 산업 대전환이라는 변화 앞에 있는 지역기업이 지역의 경계를 넘어 노사민정이 상호 협력과 사회적 대화를 통해 지역 내 투자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내생적 지역 발전의 모델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이번 협약이 체결로 도는 빠른 시일 내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신청서를 정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최종 지정 여부는 정부의 지방주도형 투자일자리 심의 일정에 따라 민관합동지원단의 현장실사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심의위원회 최종 의결을 거쳐 내년 상반기에 본격 사업을 시작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협약은 기존 대기업 지방투자 유치 방식과 달리 지역에 소재한 기업이 스스로 미래 차 전환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투자와 고용을 결정한 사례이다”며 “경주, 영천, 경산이 국내 최대 미래 차 자동차부품 산업단지로 성장하고, 미래 일자리를 선점할 수 있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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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고양특례시 청소년참여위원회 경기도 우수사례로 선정, 경기도지사상 수상
    [소비자불만119신문] 고양시청소년재단 일산서구청소년수련관 소속 고양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22년 12월 3일 ‘2022년 경기도 31개 시ㆍ군 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 사례 공모’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고양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제에 ‘청소년 길거리 놀이문화 조성사업’을 제출하고 선정되어 2023년 고양시 청소년을 위한 2,000만원 예산 반영이 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시의원과 토크콘서트, 참정권 축제 부스 운영, 온라인 참정권 이벤트 등 다양한 활동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성원 고양시 청소년참여위원장은 “고양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이 행동하고, 청소년만의 고민하는 과정을 따르고, 청소년이기에 나올 수 있는 값진 결과를 성취했다”며 “앞으로도, 고양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19만 고양특례시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참여기구(청소년의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경기 북부의 청소년참여기구들과 함께 청소년들이 살기 좋은 고양시, 청소년들이 오고 싶은 고양 특례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윤희 고양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고양시 청소년 정책 발굴을 위해 그동안 정책제안서를 작성하고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값진 상을 수여해서 기쁘고, 실질적으로 청소년의 목소리가 고양시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사회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며 “청소년 참여위원회 활동에 대해 고양시민들의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고양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책발굴 및 제안, 제도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는 기구로서 고양시 조례에 그 활동 근거를 두고 있다. 해당 위원회의 청소년 위원들은 청소년들의 참여 및 권리 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기획 · 실시하기도 하며, 제도적 접근 노력으로 개별 분과위원회 활동을 통해 수시로 모여 학습하고, 토론하며 다양한 사업 및 제안, 정책들을 제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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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고양특례시를 수놓는 특별한 뜨개질 '트리니팅'
    [소비자불만119신문] 연말을 맞은 고양특례시의 거리가 특별한 모습으로 바뀐다. 시는 12월 13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고양관광특구에서 트리니팅 전시를 선보인다. 2020년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을 위로하고 온전한 일상 회복을 기원하기 위해 시작된 트리니팅 전시는 올해로 3회차를 맞이한다. 트리니팅은 시민들이 지정받은 가로수에 손뜨개 털옷을 입히는 행사다. 이번 행사는 ‘거리를 바꾸는 실, 미래를 바꾸는 힘’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트리니팅 행사를 통해 연말연시를 앞두고 따뜻하고 이색적인 거리 풍경이 조성될 예정이다. 트리니팅이 이뤄지는 장소는 정발산역에 위치한 고양관광정보센터에서 일산문화광장 일대다. 약 300여 그루의 나무가 시민이 직접 만든 뜨개옷을 입게 된다. 뜨개작품이 일회성으로 소모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해결했다. 과거에 제작된 트리니팅 결과물을 재료로 사용하여 크리스마스 가랜드, 리스 등을 만드는 ‘산타 놀이터’ 프로그램이 추가 개설됐다. 기존의 뜨개작품을 업사이클해 더욱 친환경적인 사업으로 추진하겠다는 시의 의지가 반영됐다. 시 관계자는 “트리니팅으로 수놓은 거리, 크리스마스 경관조명, 고양관광정보센터 영화제, 산타 놀이터, 버스킹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크리스마스 시즌에 고양시를 찾은 관광객에게 풍성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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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고양문화재단, 모차르트 최후의 걸작 "모험과 신비의 오페라 '마술피리'"
    [소비자불만119신문] 고양문화재단은 2022 아람누리 오페라 콘서트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로 모차르트 최후의 걸작, 모험과 신비의 오페라 '마술피리'를 오는 12월 17일(토)와 18일, 양일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선보인다. 2021년 오페라 콘서트 시리즈 Ⅰ~Ⅳ 성료에 이은 시즌 2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총 4개의 작품이 무대에 오르며, 전막 오페라와는 다르게 주요 아리아를 콘서트 형식으로 즐기는 ‘오페라 콘체르탄테’로 제작된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스토리텔링이 있는 대중친화형 공연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음향을 자랑하는 아람음악당에서 저렴한 입장료로 오페라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시즌2의 마지막 공연인 '마술피리'는 1791년 9월 30일 빈 비덴극장에서 초연됐으며 모차르트의 생애 마지막 오페라이기도 하다. 전 2막으로 동화 같은 스토리에 코믹하고도 장엄한 음악이 완벽에 가까운데 이 오페라를 짧은 기간에 많은 힘을 들이지 않고 작곡했다는 것을 알면 감탄사를 연발할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음악은 이렇게 훌륭하지만 줄거리는 도무지 말도 안 되는 판타지에, 비밀결사를 위한 거대한 음모로까지 해석될 정도이니, 아무도 이 오페라가 던지는 의미를 이해하기 힘들었을 것이다. 이 오페라에서 밤의 여왕이 부르는 '지옥의 분노, 마음에 불타고'는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콜로라투라 소프라노 아리아중 하나로 이 오페라의 관전 포인트다. 이번 '마술피리'는 “용기와 희망”이라는 부제를 가지고 오페라 전문 스토리텔러 신민이의 해설로 진행되며 타미노 역에 테너 강신모, 파미나역에 소프라노 허희경, 밤의여왕역에 소프라노 박미화, 파파게노역에 바리톤 김원, 파파게나 역에 소프라노 윤현정, 자라스트로 역에 베이스 김대엽, 모노스타토스 역에 테너 김기창, 그 외 시녀 1, 2, 3 역에 소프라노 손은정, 메조소프라노 신민정, 류성혜, 무사&노예 역에 테너 이우진, 바리톤 우왕섭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가 출연한다. 오케스트라 대신 피아노가 반주하게 되며, 무대 배경막과 의상, 주요 대·소도구를 사용하는 등 정통 무대의 느낌을 살리고 노래와 연기에 집중하여 오페라 본연의 감동을 관객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5월 '피가로의 결혼'을 시작으로 7월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11월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오는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모차르트의 '마술피리'가 차례로 무대에 오른다. 2년에 걸친 아람누리 오페라 콘서트 시리즈로, 매 회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오페라 중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봤을 주요 아리아로 구성, 국내 정상의 유명 성악가와 제작진이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여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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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경북배터리특구, 균형발전 우수사례 기관표창 수상
    [소비자불만119신문] 경상북도는 6일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최한 2022년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 및 성과발표회에서 '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가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는 2013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와 범부처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의 지역사업 평가제도이다. 균형발전특별회계로 지원된 사업 중 평가자문단의 현장실사 등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우수사례로 선정된 지자체에게는 기관표창과 유공자표창을 수여하며 2023년 예산에 재정 인센티브를 부여받는다. 우수사례로 선정된'경북 차세대 배터리 리사이클링 규제자유특구'는 약 1.8조원의 민간투자와 특구 내 대중소기업 간 배터리 핵심원료-소재-리사이클링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크게 인정받았다. 경북 배터리특구는 지난 8월 중기부 운영성과평가에서 전국 최초 3년 연속 최우수특구로 선정된데 이어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 2019년에 시작한 배터리특구는 2+2년의 실증기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내년 8월 실증 종료를 앞두고 있다. 도는 포스트 배터리특구 전략으로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에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있으며,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경북형 이차전지 산업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중기부가 내년도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혁신특구에 배터리 분야로 도전할 계획이다. 배터리 글로벌 혁신특구는 배터리 규제자유특구의 성과가 국내를 넘어 세계로 확산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한다. 도는 특구 실증을 바탕으로 국제기준 정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맞춤형 표준화 전략으로 국내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앞장설 방침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에서 규제자유특구는 수도권 집중현상, 저성장양극화, 지방소멸 위기 등 지방이 처한 당면과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정책수단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면서 “도는 배터리 규제자유특구의 성과를 이어받아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배터리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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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충청북도교육청, 2022년 하반기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 열려
    [소비자불만119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12월 6일(화) 11시 스플라스 리솜(충남 예산군)에서 충청권 4개 교육청(충북‧대전‧세종‧충남) 교육감 정책협의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충청권교육감정책협의회는 2015년 출범하여 매년 상반기, 하반기로 나눠 2회 실시되고 있으며,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최교진 세종특별자치시교육감, 김지철 충청남도교육감이 6일(화) 한자리에 모였다. 이날 교육감들은 충청권 교육청이 공동으로 진행한 사업의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충청권 교육감들은 이번 협의회에서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진행된 충청권 혁신교육담당자 학습공동체 운영 결과들이 미래학교가 지향하는 방향과 일치함을 확인했다. 교육감들은 이를 발전시켜 충청권 교육정책에 반영하는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한 충청권 교육감들은 지난 8월 11일 공주대학교 옥룡캠퍼스에서 개최된 충청권 고등학교 학교혁신 한마당의 운영 결과를 살펴봤다. 교육감들은 학교자치, 교육과정, 수업과 연대를 주제로 현장에 참여한 교육공동체가 열띤 토의를 거쳐 도출된 결과를 고교학점제 등 진로지도와 연계한 고교 미래교육의 방향에 대해 협의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향후 충청권이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교육을 이끌어 갈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학교의 모델을 만드는 데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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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수원시, '2022년 국민참여 우수기관' 선정… 기초지자체 중 유일
    [소비자불만119신문] 수원시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년 국민참여 수준 진단’에서 국민참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민참여 수준 진단’을 해 국민참여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개선 노력과 국민 의견 정책 반영 성과가 우수한 기관 10곳을 ‘2022년 국민참여 우수기관’으로 선정했다. 수원시는 기초지자체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참여 기반(인프라) ▲참여 절차(프로세스) ▲정책화 성과 ▲핵심정책 과제 이행 실적 등 4개 분야를 진단했다. 수원시는 ‘수원시 협치 조례’·‘수원시 시민자치헌장 조례’를 운영하고, ‘2022 수원시 협치 시정 활성화 실행계획’을 수립하는 등 국민참여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협치조례’에는 ‘시민은 누구나 시의 정책 과정에 참여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다’고 명시돼있고, ‘수원시 시민자치헌장 조례’에는 ‘시민은 시가 결정하는 도시계획, 집단민원의 갈등관리, 예산편성 등에서 정해진 절차에 따라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다’는 조항이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 시정의 핵심은 협치와 참여”라며 “온라인 직접민주주의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시민이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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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수원특례시, 스포츠 인프라 늘어나고, 생활체육이 즐거워진다!
    [소비자불만119신문] 스포츠는 힘이 있다. 직접 경기를 하는 선수는 물론 응원하는 관중까지 뜨거운 마음으로 하나가 되게 한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이 2022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을 하나로 만든 것처럼 말이다. 축구, 농구, 야구, 배구 등 4대 프로스프츠 구단을 보유한 수원특례시는 스포츠의 힘을 시민에게 확대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체육기반시설을 확충할 계획이다. 시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생활체육을 즐기는 도시의 기반을 만드는 수원특례시의 구상을 확인해 본다. ◇수원의 첫 공공 아이스링크 갖춘 광교복합체육센터 지난 1일 수원시 영통구 하동 1026-1 일원에 광교복합체육센터가 문을 열었다. 광교호수공원 양 쪽 원천호수와 신대호수 사이에 자리잡은 광교복합체육센터는 연면적 1만2652.55㎡ 규모로 아이스링크와 수영장을 갖추고 있다. 1층에는 30mX60m 규모의 아이스링크 1면과 50m 길이의 10개 레인의 수영장을, 2층은 빙상장과 수영장을 볼 수 있는 1500석 규모의 관람석을 갖췄다. 아이스링크를 갖춘 대규모 복합체육센터 건립은 지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수원시청 여자 아이스하키팀이 창단되면서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당시 올림픽 사상 최초로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단일팀이 결성되자 수원시는 전격적으로 여자 아이스하키 실업팀 창단을 결정했다. 또 동계스포츠 육성과 여자 아이스하키팀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광교복합체육시설 내에 국제 규격 아이스링크를 전용 훈련장으로 제공하기로 했다. 이후 광교개발이익금과 시비 등 550억원을 투입해 공사가 진행돼 4년여만에 광교복합체육센터가 시민들에게 개방됐다. 아이스링크는 시민들이 동계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시설로 활용된다. 지난 2일부터 임시운영을 시작, 벌써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신고 얼음판 위에서 겨울 스포츠의 매력을 만끽하기 시작했다. 광교복합체육센터 아이스링크는 국제대회를 유치할 수 있는 규격이다. 덕분에 수원시는 앞으로 관련 국제대회를 개최할 수 있는 도시로 거듭났다. 내년 4월 ‘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 대회’가 그 시작이다.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세계여자아이스하키 선수권대회가 열리는 도시가 되는 것이다. 광교복합체육센터 수영장은 시·도 연맹 주최·주관 선발대회, 도민체전 등을 개최할 수 있는 공인 3급 규모다. 오는 11일 제33회 수원특례시장배 수영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수영장 역시 임시운영 기간으로 시민들에게 수영장 이용기회를 열어두고 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개관식에서 “광교복합체육센터 개장으로 시민들이 언제든지 편리하게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게 됐다”며 “광교복합체육센터는 우리 시 동계스포츠 활성화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년까지 체육시설 22곳 확충하는 체육특례시 광교복합체육센터 개관은 수원시가 오는 2026년까지 민선8기 기간 내에 총 22곳의 생활밀착형 체육기반시설을 확충한다는 계획의 신호탄이다. 지난 10월 말 기준으로 수원시에는 총 195곳의 체육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축구장, 야구장 등을 비롯해 공원 내 농구장과 게이트볼장, 테니스장, 풋살장 등을 모두 포함한 것이다. 수원시는 공공체육시설을 확충해 일상에서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한다는 목표로 종합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우선 야구와 축구 등 인기종목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늘어난다. 인조잔디를 갖춘 축구장은 6곳이 더 생긴다. 기존 인조잔디축구장이 5면인 점을 감안하면 100% 이상 확대돼 축구동호인들이 더 쉽게 구장을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첫 대상지로 장안구 동남보건대학교 모래 운동장을 인조잔디구장으로 만들어 시민들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또 권선구 황구지천 하수처리시설 상부 체육시설에도 인조잔디구장을 만들어 내년 말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수원시는 활용도가 낮은 도시공원이나 시유지 등의 유휴공간을 찾아 맞춤형 생활체육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이에 맞춰 인조잔디축구장을 설치할 수 있는 다양한 후보지를 모색하고, 생활체육 인프라에서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적절히 안배할 계획이다. 야구장도 5면 더 조성된다. 현재 수원시에서 이용 가능한 야구장 5면이 4년 내에 2배로 늘어난다는 의미다. 일반 야구장, 리틀야구장, 실내연습장 등 다양한 형태의 야구장이 조성된다. 권선구 호매실동에 조성 중인 황구지천 하수처리시설 상부 체육시설에 인조잔디구장을 갖춘 야구장이 그 첫 주자다. 내년 말 준공을 목표로 조성을 위한 실시설계용역이 진행되고 있어 권선구 야구인들의 활동무대를 넓힐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뿐만 아니라 공원 리모델링 등 생활체육시설 확충으로 여가공간을 늘리며 야구장을 조성하는 방안 등을 다채롭게 모색할 예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생활체육을 즐기는 스포츠 도시 수원시의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은 축구와 야구 등 인기 종목을 넘어 노인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이 활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 확충에도 주안점을 두고 있다.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는 노력을 더한다는 의지를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계획에 담았다. 우선 노인들을 위한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이 기대를 모은다. 파크골프는 최근 시니어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다. 경기방식은 골프와 비슷하지만 적은 공간에서 간단한 장비로 즐길 수 있어 체력과 비용의 부담이 적은 일종의 미니 골프다. 수원시에는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1곳이 운영되고 있는데, 동호회 등 이용자 수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수원시는 오는 2025년까지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100세 시대를 맞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스포츠 생활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 장애인들을 위한 체육시설 신설도 구상하고 있다. 체육활동을 즐기기 어려웠던 장애인들이 접하기 용이한 스포츠 종목에 맞춰 경기를 즐길 수 있는 시설을 2025년 말까지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 계획을 수립한다. 뿐만 아니라 실내배드민턴장 3곳을 건립해 총 22면의 경기장이 확충된다. 이미 영흥체육관 내 7개면은 지난 8월 조성이 완료됐고, 일월공원 내 배드민턴장 신축과 올림픽공원 내 배드민턴장 재건축 등으로 2025년 말이면 배드민턴 동호인들이 즐길 곳이 대폭 늘어난다. 이와 함께 내년 말까지 추진되는 망포복합체육센터에는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관, 실내테니스장 등이 조성되며, 소규모 체육시설 개선으로 족구장과 야구장 등의 노후된 시설을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웰빙과 워라밸을 중시하는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눈높이에 맞는 스포츠 인프라 확대로 누구나 생활 속에서 언제든 편리하게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수원시로 나아간다. 특히 4년간 22개 체육시설 조성을 위해 총 600억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수원시는 국도비 확보 및 민간자본 투자를 통해 시예산 투입을 260억원대로 낮춘다는 계획이다.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타운 만든다 수원시의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에는 종합운동장에 스포츠·문화 복합타운을 조성하는 민간투자사업 추진도 포함된다. 인덕원~동탄선과 신분당선의 개발로 잠재력이 높아진 종합운동장의 공간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한 방안을 찾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수립한다는 계획이다. 종합운동장 일대 개발을 위한 민간자본을 유치해 노후 체육시설을 리모델링하고 적절하게 재배치함으로써 스포츠 콤플렉스 기능을 부여한다는 복안이다. 이렇게 되면 문화와 상업시설 등에 대한 투자가 함께 이뤄져 이 일대가 스포츠 인프라 확충을 계기로 북수원 권역이 활기를 띨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기본방향 설정을 위해 수원시는 수원시정연구원과 민간 전문가 등이 함께 진행 중인 기획연구를 올해 내에 완료할 예정이며, 향후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한편 기본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들의 일상 속 건강증진을 위한 생활밀착형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통해 수원시를 스포츠 혁신도시, 수원형 스포츠특례시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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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용인특례시 기흥구, 횡단보도 선명해졌다…구갈공원사거리 등 26곳 다시 도색
    [소비자불만119신문] 용인특례시 기흥구는 구갈공원 사거리 등 관내 주요 도로 26곳의 횡단보도 재도색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구가 재도색한 곳은 ▲구갈공원 사거리 ▲초당어린이집 사거리 ▲초당마을3단지 삼거리 ▲동백2동 복지센터 삼거리 ▲흥덕이마트사거리 ▲동백역 앞 ▲보라지구입구 삼거리 ▲보라지구입구 앞 ▲동백사랑의교회 앞 ▲소실마을입구 ▲이현로 29번길 일원 ▲솔뫼마을현대홈타운 사거리 ▲동백중앙로 185 앞 ▲기흥구청 후문 일원 ▲구성동 주민센터 앞 ▲동백죽전대로 교차로 등이다. 앞서 구는 지난 9월 '생활행정 토론회'에서 일부 횡단보도의 색이 바래 보행자들이 위험하다는 의견을 듣고 관내 주요 도로 200곳의 횡단보도 점검에 나섰다. 구는 주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생활 속 불편을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올해 8월부터 ‘생활행정 토론회’를 운영하고 있다. 구는 점검 결과 26곳의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해, 지난 10월에 재도색을 시작했으며 11월까지 마무리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구 관계자는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교통안전시설물을 순차적으로 보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횡단보도, 어린이보호구역 등 노면표시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에게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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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부산시, 여성문화회관 2023년 제1기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소비자불만119신문]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시민들에게 전문적인 능력개발 및 질 높은 여가생활을 위한 폭넓은 기회를 제공하고자 2023년 제1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3년 제1기 문화교실은 내년 1월 2일부터 3월 25일까지 12주간 운영되며, 전통 어학 요리 예술 현대생활 총 5개 분야 93개 강좌 1,942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특히, 제1기 문화교실은 수강생 수요를 반영하여 ‘즐거운 가곡교실’과 ‘퀼트’ 등 2개 야간강좌를 신설하여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인기 주간강좌인 ‘즐거운 가곡교실’은 수강생들의 꾸준한 요청으로 직장인들도 수강할 수 있는 야간강좌로 추가 개설되며, ‘퀼트’는 2023년 제1기 문화교실에서 처음 개설되는 강좌로 여러 가지 바느질 기법을 통해 수강생들이 일상에 필요한 다양한 소품을 제작해 볼 수 있다. ▲우선모집은 12월 12일부터 16일까지 부산시 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 신청으로 진행된다. 국가유공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과 그 부양자, 다자녀가정,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지원 대상자 등은 과목별 정원의 20% 내에서 신청할 수 있다. ▲1차 일반모집은 12월 19일부터 12월 23일까지, ▲2차 일반모집은 12월 26일부터 12월 30일까지 선착순 온라인 신청으로 진행된다. ▲추가모집은 내년 1월 2일부터 1월 6일까지이며, 일반모집 후 강좌별 잔여 인원에 한해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18세 이상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수강할 수 있으며, 온라인 수강신청이 서툰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 회관 내 온라인 수강신청 지원창구를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 수강신청 지원창구를 이용하려면 본인 신분증과 수강료 결제수단(계좌, 신용카드 등)을 지참해야 한다. 한편, 1차 일반모집 기간에는 수강신청 사이트 접속지연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분야별로 온라인 신청 시작일이 다르게 적용된다. ▲전통(16) 어학(5) 요리(9) 분야 강좌는 12월 19일부터, ▲예술(15) 현대생활(15) 분야 강좌는 12월 20일부터, ▲야간(14) 주말(4) 강좌는 12월 21일부터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또한, 1차 일반모집 기간에는 더 많은 시민에게 수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인 2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2차 일반모집 및 추가모집 기간에는 강좌 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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