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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슬레, 아동 노동 방지 및 코코아 농가 소득 증진 지원 혁신 계획 발표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린/기자] 전 세계 최대 식음료 기업 네슬레가 아동 노동 방지를 위한 그간의 장기적 노력을 바탕으로 코코아 농가의 수익 가속화를 골자로 한 혁신 계획을 28일 발표했다.이번에 발표한 계획은 코코아 농가의 생계 여건을 개선하고, 자녀의 학교 교육을 장려하는 동시에 재생 농업 증진 및 양성평등 개선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특정 활동을 하는 농가에 현금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또한 네슬레는 코코아 생산·유통 과정을 완전히 추적하고 분리하기 위해 글로벌 코코아 소싱을 혁신한다고 발표했다.네슬레는 향후 코코아의 지속 가능성에 대해 연간 투자액을 3배 이상 늘리며, 향후 10년간 10억 스위스 프랑(CHF)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다. 앞으로의 투자 역시 지금까지 진행해 온 네슬레 코코아 플랜(Nestlé Cocoa Plan)의 성과를 토대로 지속할 예정이다.소득 증진 프로그램은 농부들이 즉각적인 재정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고안된 활동을 장려하는 동시에, 꾸준하고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농가의 경제적 안정을 구축하도록 돕는 새로운 접근 방식이다. 프로그램을 통해 네슬레는 코코아 농가가 생산하는 코코아 빈의 생산량과 품질뿐 아니라 코코아 농가가 환경과 지역 사회에 제공하는 기여에 대해서도 보상한다.제공하는 인센티브는 생산국 정부의 지원 및 네슬레가 인증받은 코코아에 대해 지불하는 프리미엄에 더해 추가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렇게 생산된 코코아는 열대 우림 동맹의 지속 가능 농업 기준(Rainforest Alliance Sustainable Agriculture Standard)에 의해 독립적으로 감사를 받으며, 농가와 지역 사회의 사회·경제·환경 복지를 증진하고 있다.코코아 재배 지역사회는 농촌 지역 빈곤 및 늘어나는 기후 위험과 더불어, 금융 서비스·식수·의료·교육 등 기본 제반 시설 부족 등의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복잡한 요인이 가족 농장 내 아동 노동의 원인이 된다. 이에 네슬레는 정부를 포함한 파트너와 손을 잡고 새로운 혁신 계획을 통해 아동 노동의 근본 원인을 제거하는 데 집중한다.마크 슈나이더(Mark Schneider) 네슬레 CEO는 “네슬레의 목표는 빈곤이 만연하고 자원이 부족한 지역에 있는 보다 많은 코코아 농가에 가시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농가의 생활 소득 격차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지속 가능한 코코아 수급을 위한 오랜 노력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해서 어린이들이 학교 교육을 받고, 여성의 권리를 증진하며, 농법을 개선하고, 재정 자원을 촉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네슬레는 정부와 NGO 및 코코아 산업 관계자들과 함께 코코아 농가의 삶을 개선하고, 어린이들이 마땅히 받아야 할 교육을 받으며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한편 네슬레는 2009년부터 코코아 플랜을 통해 지속 가능성에 투자해왔다. 2012년부터 구축한 강력한 모니터링 및 개선 시스템을 통해 총 14만9443명의 아동이 노동의 위험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53개의 학교를 신축 또는 개선했다. 네슬레의 코코아 플랜 시스템은 이제 기업들의 공급망 모니터링의 산업 표준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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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2-01-31
  • 세상 인간의 무한도전 7 Real Transforming Vehicles You Didn't Know Existed ▶ 1
    세상 인간의 무한도전 7 Real Transforming Vehicles You Didn't Know Existed ▶ 1
    • 뉴스
    2022-01-20
  • 미주 LA 가요무대 공연 실황!
    미주 LA 가요무대 공연 실황!리스트에 이미지출력을 원하신다면 대표이미지를 넣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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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6
  • 새천년카, 리녹스 외 부산 중소기업 멘토 5명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기부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린/기자] 대전 소재 카센터 새천년카(대표 김선호)와 리녹스(대표 홍성규)가 11월 25일(목)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치료비 100만원을 기부했다.새천년카는 2014년 창업 이후 매년 발생하는 강의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부산 벤처기업 대상 세미나 특강 강사로 초청돼 받은 수익금과 부산 중소기업 멘토 6인의 기부금이 더해져 조성됐다. 전달 된 기부금은 소아암 환자 및 이에 준하는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의 치료비로 지원될 예정이다.7년째 기부를 이어오고 있는 새천년카의 김선호 대표는 “강의료와 함께 부산 중소기업 멘토 기업들이 뜻을 모아 기부에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멘토 6인을 대표해 전달식에 참석한 리녹스 홍성규 대표는 “김 대표의 따뜻한 제안으로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기부가 부산 중소기업들이 꾸준한 기부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보내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아암 어린이의 건강한 내일을 만드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국내 소아암 환자와 가족들을 지원하는 소아암 전문 지원기관으로 치료비를 비롯해 다양한 심리사회적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개요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 활동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 복귀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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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5
  • 청주시 각종 사진 보도자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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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6-06

실시간 뉴스 기사

  • 부산시, 부산불꽃축제 현장점검 나서!
    [소비자불만119신문] 부산시는 제17회 부산불꽃축제 관람객의 안전사고 예방․대응을 위해 6일 오후 2시 50분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이 광안리 현장을 방문해 안전취약지역 및 주변 시설물 확인 등 축제 준비상황을 직접 점검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장점검에 앞서 지난 11월 29일 행정부시장 주재 유관기관 안전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하여 기관별 역할과 준비상황을 재점검했다. 불꽃축제가 어렵게 재개되는 만큼 무엇보다도 관람객의 안전을 가장 최우선으로 하여 현장점검에 나선다. 이날 행정부시장은 위험 요소 점검을 위해 관람객 입장에서 주 이동로인 도시철도 광안역에서부터 광안리해수욕장까지 직접 걸으면서 안전 취약지역을 구석구석 확인하고 안전을 챙길 예정이다. 특히 광안리해수욕장 주요 진입로(16개소)와 인근 관람 위험지역을 살펴보며 안전 인력 및 해수욕장 주 진입로 LED 교통 안내차량 배치 위치, 비상통로 확보 현황 등 행사 전반에 대해 집중 점검하고 이동에 불편한 사항이 없는지 관람객 편의 사항도 확인한다. 시는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예상되는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하여 행사 안전 전(全) 분야에 대한 철저한 대비 태세를 확립하여 관람부터 귀가까지 관람객 안전을 빈틈없이 책임질 계획이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사고 없는 안전한 축제 개최로 안전 도시 부산의 역량을 증명한다는 각오로 유관기관과 힘을 합쳐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있다”며, “12월 추위로 당초 행사 때보다 관람객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긴 하나, 3년 만에 개최되는 부산불꽃축제인 만큼 모든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가 확보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행사 당일 추운 날씨에 대비하여 따뜻한 복장으로 오시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부산불꽃축제의 안전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구역별 팀장요원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시장주재 현장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개최 전날인 16일 유관기관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개최 당일에는 최종 현장점검으로 빈틈없이 안전사고에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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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국토교통부,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 12월 5일 17시 기준 상황
    [소비자불만119신문] 국토교통부는 지난주 1차 현장조사 결과 업무개시명령서를 발부받은 운송사와 차주의 업무복귀 현황을 점검하기 위한추가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장조사는 국토부·지자체·경찰로 구성된 51개 현장조사반이 운송사나 차주가 운송을 거부한 총 96개사에 대해 실시할 계획이다. 5일 16시 현재 운송사 8개사에 대해서는 조사를 완료하였고, 31개 운송사에 대해서는 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 조사를 완료한 8개사에서는 운송사나 화물차주가 대부분 운송에 복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적으로 협조적인 분위기 속에서 현장조사가 이루어지고 있다. 아울러 지난주 1차 현장조사 결과 문자를 통해 명령서를 발송한 264명 중 통화가 불가했거나 업무복귀 의사가 없었던 89명에 대해서는 전화를 통해 업무복귀의사를 확인 중이다. 또한 지난주 시멘트 공장 인근에서 불법주차로 인해 조사개시통지서를 발부받은 차량에 대해서도 오늘부터 업무개시명령서를 우편과 문자메시지를 통해 발부 중이다. 집단운송거부 관련 집회 등 참가인원은 5,300명으로서, 출정식(9,600명) 대비 55% 수준으로 감소했다. 14:49경 군산 현장의 한 천막에서 노름판이 벌어지고 있다는 신고가 있어, 경찰이 출동하여 현행범 10명을 체포했다. (시멘트) 오늘 15.7만t이 운송된 시멘트의 경우 평년 동월(18.8만t) 대비 84%로, 평년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 (레미콘) 시멘트 운송량 증가에 따라 오늘 24.4만㎥이 생산된 레미콘의경우 평년(50.3만㎥) 대비 49%으로, 생산량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 (항만) 전국 12개 주요 항만의 오늘 일일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지난주 월요일(11.28.) 반출입량의 204% 수준이다. 평시 반출입량 규모가 가장 큰 부산항의 오늘 일일 컨테이너 반출입량은 지난주 월요일(11.28.)의 184% 수준이다. 특히, 평시 반출입량 규모 2위인 인천항의 경우 오늘 10시부터 17시까지 7,659TEU가 반출입되어, 평시(8,126TEU) 대비 94% 수준까지 회복했다. (광양항 대체수송력 강화) 집단운송거부 이후 물류 피해가 심각한 광양항에 오늘 관용 및 군위탁 컨테이너 화물차 8대를 추가 투입하여 대체 수송력을 강화하였으며, 내일도 12대를 추가 투입할 예정이다. 아울러 투입된 컨테이너 화물차가 운행할 때 경찰차가 에스코트하도록조치하여, 오늘 10시~17시 기준 광양항 컨테이너 반출입량이 일부 재개(137TEU)되기 시작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오늘 오전 부산의 공동주택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화물연대의 집단운송거부 및 이에 동조한 건설노조의 공사중단 움직임에 따른 건설공사 피해 현황을 점검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원 장관은 오후에 부산신항의 임시사무실을 찾아 컨테이너 반출입 현황 등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부두운영사·운송업체 관계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아울러 어명소 2차관은 전남 광양항과 여수산업단지 석유화학기업을 방문하여 업계의 운송재개를 독려하고 정부의 엄정한 대응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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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용인특례시 관내 공공기관 등 26곳,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 추가 설치
    [소비자불만119신문] 용인특례시는 관내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 등 26곳에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를 추가 설치했다고 6일 밝혔다. 전동휠체어나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이 이동 중 배터리 방전으로 인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이동편의를 증진하기 위해서다. 급속충전기는 처인구청, 죽전2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내 공공기관 20곳과 기흥역, 전대에버랜드역, 구갈레스피아, 용인미르스타디움 등 유동 인구가 많이 이동하는 다중이용시설 6곳 등 총 26곳에 설치됐다. 이에 따라 관내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충전기가 설치된 곳은 시청, 장애인복지관 등을 포함해 총 40곳으로 늘어났다. 금번에 추가 설치한 급속충전기는 전동휠체어 2대가 동시 충전이 가능한데다 30분~1시간 사이 70%까지 충전할 수 있다. 또 공기주입기, 휴대전화 충전 기능까지 갖춰 이용하기가 훨씬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 등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이동 취약계층에서 불편함 없이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도록 전동보장구 충전시설 확충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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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용인특례시, 업무에 바로 쓸 수 있는 '계약심사 매뉴얼' 냈다
    [소비자불만119신문] 용인특례시는 담당자가 업무에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의 계약심사 매뉴얼을 새로 발간, 배포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심사 매뉴얼은 업무에서 놓치기 쉬운 부분을 구체적인 사례로 싣고, 원가계산 매뉴얼, 계약심사 산정기준, 상급 기관 질의회신 내용과 법령 유권해석 사례 등을 담아 담당자들이 업무에서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책자로 제작했다. 특히 ‘용인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계약심사 시 현장 확인을 통해 예산 낭비를 사전에 차단한 사례 등 26건을 상세히 수록해 불필요한 공정이 설계에 반영되지 않도록 했다. 시는 지난달 28일 이 매뉴얼을 교재로 활용해 관련 부서 담당자 70명을 대상으로 계약심사 직무역량 강화교육을 했다. 이날 교육은 경희대학교 산업관계연구소 원가분석연구실 고형진 책임연구원이 강사로 초빙돼 예정가격 작성 방법, 계약심사 제도의 구체적 사례 등을 소개하는 방식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1년부터 예산 낭비와 부실 공사 등을 예방하기 위해 시에서 발주하는 공사나 용역, 물품구매 등의 기초금액 산정과 적정성 검토를 위해 계약심사 제도를 운용해 지금까지 총 792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올렸다. 시 관계자는 “꾸준히 매뉴얼을 보완하고 직원들을 대상으로 업무역량 강화교육을 해 예산이 불필요하게 책정되거나 낭비되지 않도록 해 시의 재정건전성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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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충청북도, 미동산수목원‘사랑의 땔감 나눔 행사’추진
    [소비자불만119신문] 충청북도 산림환경연구소는 250ha 규모의 미동산수목원 내에서 발생 된 자연 고사목, 태풍 피해목 등 목재 부산물을 땔감용으로 절단해, 화목보일러를 사용하고 있는 미원면 지역 취약계층 1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땔감 나눔 행사를 6일부터 추진했다. 이번 나눔행사에 활용된 땔감은 올해 미동산수목원 관리를 통해 발생한 목재 부산물 20톤 정도로, 이용가치가 떨어지는 미이용 부산물을 수집해 산불예방과 쾌적한 관람환경 조성 및 목재연료를 사용하는 취약계층에게 제공함으로써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김남훈 산림환경연구소장은“고유가 시대를 맞아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나눔 행사를 추진 한다”며,“내년에도 공급량을 확대해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뉴스
    2022-12-06
  • '시민 건강의 현장 지킴이' 용인 수지구보건소장 공개 모집
    [소비자불만119신문] 용인특례시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개방형 직위인 수지구보건소장을 공개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개방형 직위는 공직사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다. 해당 직위에 가장 적합한 인재를 공개 경쟁 절차를 거쳐 선발·임용한다. 수지구보건소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 국가 예방 접종사업, 의료기관 개설, 정신 보건사업, 지역사회 통합건강 증진사업 등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활약하고 있다. 수지구보건소장은 이를 총괄하고 조정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자리로 4급 서기관 상당 직급이다. 응시 자격은 지방공무원법 등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으며, 의료법 제5조에 따른 의사면허를 소지한 사람 중에 시가 요구하는 경력요건 가운데 1개 이상을 갖춰야 한다. 임용 기간은 2년이다. 응시원서는 시 인사관리과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단, 주말에는 접수가 불가능하다. 등기우편은 원서접수 마감일 18시까지 우편 소인에 한해 유효하며, 접수 후 반드시 담당자에게 전화(031-324-3602)로 고지해야 한다. 시는 1차 서류전형을 통과한 합격자를 대상으로 적격성 심사(면접)를 통해 직무수행 능력을 검정한 후 내년 1월 11일 전후로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보건소는 코로나19 등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그 중요성과 역할이 점차 커지고 있다"며 "전문성과 다양한 경력을 갖춘 인재들이 많이 지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2022-12-06
  • 기획재정부, 한-베트남 금융협력 프레임워크 체결
    [소비자불만119신문]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응웬 찌 중(Nguyen Chi Dung) 베트남 기획투자부 장관은 12.5일 서울에서 개최된 한-베트남 정상회담 계기 양국 정상 임석하에 한-베트남 정부 간 금융협력 프레임워크(이하 ‘프레임워크’)에 서명했다. 이번 서명은 올해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간 관계가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는 시점에 맞추어, 상호 간 경제협력 관계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한 정부 간 노력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양국 정부는 이번 프레임워크 체결에 따라 우리 기업의 관심도가 높은 고속철·경전철·메트로 사업 등 고부가가치 대형 후보 사업 발굴에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우리 정부가 이를 양허성 재원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경협증진자금(EDPF) 간 복합금융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양국 정부는 교통·보건·기후변화 대응 분야 후보 사업의 구체적 성과 도출을 위해 매년 진행 현황을 점검하는 정부 간 회의도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프레임워크를 통해 발굴될 사업에는 한국의 양허성 재원인 EDCF-EDPF 복합금융이 제공되는 만큼, 해당 사업들에 우리 기업들이 다수 참여할 예정이며, 이들이 현지 프로젝트의 주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 정부는 베트남과의 EDCF 정책협의, 연례 사업발굴 점검회의 등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 발굴 현황 및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해소하고, 우리 기업 참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 정부는 앞으로도 EDCF 제1위 협력국인 베트남과의 협력 관계를 질적으로 고도화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기반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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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충청남도, 딸기 어미묘 월동, 저온저장고 활용해야
    [소비자불만119신문]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딸기 어미묘(모주)의 생존율과 이듬해 육묘기에 자묘 발생량을 높이려면 저온저장고를 활용해 월동해야 한다고 6일 밝혔다. 딸기 어미묘는 겨울 동안 충분히 저온을 받아야 이듬해 봄 휴면에서 깨어났을 때 줄기(런너)가 많이 생기는데, 비닐하우스 안에서 월동하면 휴면이 완전히 타파되지 않아 줄기 발생이 적어지고, 관수 부주의로 어미묘가 말라 죽는 경우가 자주 발생하기 때문이다. 저온저장 방법은 휴면에 들어가는 11월 하순-12월 중순에 상토를 털지 않은 딸기 포트묘 100-150포기를 비닐봉지에 넣고, 밀봉한 뒤 냉기가 통하는 플라스틱 상자에 담아서 영하 2℃의 저장고에 넣는 방식이다. 저장 시 상토 수분은 손으로 만졌을 때 촉촉한 정도인 30-50%가 알맞고, 상토가 말라 있는 상태로 저장하면 어미묘가 고사할 수 있는 만큼 특별히 주의해야 한다. 2월 하순 이후 저장이 끝난 어미묘는 그늘이 있는 서늘한 곳에서 1-2일 동안 자연 해동을 시킨 후 육묘상에 정식하면 된다. 정식한 후에는 새 뿌리가 내릴 때까지 육묘 하우스를 차광하고, 투명 비닐과 흰색 부직포를 덮어 습도를 유지해야 활착이 빠르다. 이인하 딸기연구소 재배팀장은 “저온저장을 하면 어미묘의 생존율이 100%”라며 “겨울 동안 물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하지 않아도 돼 노동력이 들어가지 않고, 자묘 발생량도 자연 월동방법보다 30% 많아진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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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한국무역협회, EU, G7 및 호주의 러시아 원유 배럴당 60달러 가격상한제 5일(월) 발효
    [소비자불만119신문] EU, G7 및 호주 등이 참여한 러시아 원유 가격상한제가 배럴당 60달러의 상한가격으로 12월 5일(월)부터 발효됐다. EU 회원국 가운데 폴란드 등 對러시아 강경파 회원국이 러시아에 실질적인 타격을 줄 수 있는 수준으로 상한가격을 낮출 것을 요구하며 배럴당 62 달러 제안을 거부했으나,2일(금) 상한가격 재조정 및 9차 제재를 조건으로 배럴당 60달러에 합의함으로써 EU의 러시아 해상운송 원유에 대한 제재가 개시되는 5일(월) 러시아 원유 가격상한제가 시행된다. 12월 5일 이전 선적된 원유는 가격상한제가 적용되지 않으며, 상한가격은 1월 중순 검토 후 2개월마다 재검토되고 러시아 우랄산 원유 시장가격의 5% 이하를 유지할 예정이다. 러시아 원유 가격상한제는 상한가격 이상의 러시아 원유에 대한 해상운송, 보험 및 재보험 서비스 제공을 금지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가격상한제 미참여국가는 여전히 자유롭게 상한 이상의 가격으로 러시아 원유를 구매할 수 있으나, 가격상한제 참여 국가의 해상운송 및 보험서비스 등은 이용할 수 없으며,EU, G7 및 호주가 글로벌 보험서비스의 90%를 제공하고, 해상운송사 대부분이 유럽에 소재하는 점에서 대체 해상운송 및 보험서비스를 통한 원유 수입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우크라이나, 폴란드 및 발틱 회원국은 러시아 원유 생산 원가보다 다소 높은 배럴당 30달러 수준의 상한가격을 요구했으나, 러시아의 원유 생산 및 수출 동기 유지를 위해 글로벌 시장가격보다 약간 낮은 배럴당 60달러에서 결정했다. 다만, 현재 러시아 우랄산 원유 글로벌 시장가격은 배럴당 65달러 수준으로, 배럴당 60달러의 상한가격이 단기적으로 러시아 원유 판매 수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다. 이와 관련, 한 EU 관계자는 러시아의 원유 생산 중단이 초래할 인프라 손상, 중국 및 인도 등 러시아 원유 수입국에 대한 신뢰 유지 등의 필요에 따라 가격상한제 도입에도 불구, 러시아가 계속해서 원유 수출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이다. 특히, 가격상한제 도입으로 글로벌 원유 시장이 안정화되고, 이머징 및 개발도상국 등이 낮은 러시아 원유 수입가격으로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EU와 G7 등은 모든 국가가 가격상한제에 참여할 것을 종용하고 있으며, 일부 아시아 국가들이 가격상한제의 원칙을 준수할 방침을 시사하고, 일부 국가가 이미 러시아에 원유 가격 할인을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러시아는 원유 가격상한제를 수용할 수 없으며, 일부 생산량을 감축하더라도 글로벌 시장 조건으로 구매할 국가에만 계속해서 원유와 석유제품을 판매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가격상한제가 글로벌 원유 시장을 더욱 불안정하게 할 것이며, 러시아가 현재 서방이 도입한 가격상한제를 무력화할 모든 수단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이와 관련, 러시아가 독자적인 원유 운송 선단 구성, 보험 서비스 제공 등을 추진할 수도 있으나, 새로운 해상운송 에코시스템 구성이 매우 복잡한 점에서 구매자의 신뢰를 얻는 시스템 마련은 쉽지 않을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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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경기도, 제설 전진기지 128개소 등 대설 대비 도내 주요시설·대책 현장점검
    [소비자불만119신문] 경기도가 폭설에 대비해 제설 전진기지 128개소와 제설함 1만1,640개 등 대설 대비 주요 시설과 대책에 대한 현장점검을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오는 9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점검에서는 ▲제설 전진기지 128개소의 제설제 보관상태와 제설장비 관리 상태 ▲자동제설장비 592개소의 정상작동 여부와 관리 상태 ▲제설함 1만 1,640개의 제설도구 구비, 관리부서·연락처 기재 여부 등 ▲적설취약구조물 514동의 기둥 부식 및 건물 누수 발생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도는 제설함 내 염화칼슘, 모래주머니, 제설삽 등 제설품목 등의 비치 상태와 청소 여부를 살펴 눈이 내리면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제설전진기지 내의 제설제 관리 현황, 제설차량 등 제설장비 관리 현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교통량이 많은 수도권은 특히 광역 지자체(서울,경기,인천)간 주요 진입도로 경계 동시 제설이 중요한 만큼 수도권 인접 12개 시·군에 대해 제설 담당자 간 상호 연락 체계 확인 등 공동제설이 될 수 있도록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무분별한 제설제 사용으로 하천, 가로수 등이 해를 입지 않도록 각 시·군별 친환경 제설 대책을 점검해 환경영향을 최소화 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진찬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도민 누구나 안심하고 겨울철을 보낼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도민분들도 재난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비상용품을 미리 준비하고, 대설 예보 시 텔레비전·라디오·인터넷·스마트폰 등으로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대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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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6
  • 제주도, 에너지 취약계층 난방비 긴급 지원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특별자치도는 등유 가격·가스비 상승 등 난방비 급등으로 어려움에 처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복지지원 방안을 마련해 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연내에 지원할 계획이다. 제주도는 ㈜SK렌터카의 사회공헌 기탁금 8억 7,000만 원을 활용해 기초생활수급자(생계, 의료) 중 에너지바우처 미지원 6,767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10만 7,000원을 지원한다. 또한 난방비 지원이 절실한 도내 복지 생활시설 146개소에 는 시설 규모별로 차등 지원해 시설 당 평균 97만 원의 긴급 에너지 지원금을 지급한다. 기존 지원사업 사각지대 가운데 도움이 가장 시급한 계층에 대해 지원하기 위해 관계부서와 행정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4차례에 걸쳐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오영훈 지사는 5일 오후 2시 장애인 생활시설인 애덕의 집을 방문해 시설종사자와 간담회를 갖고, 에너지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보다 촘촘한 에너지 지원망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애덕의 집 관계자는 “시설 노후화로 난방 효율이 좋지 않은데 최근 난방비가 크게 오르고 날씨까지 추워져 고충이 크다”고 말했다. 오 지사는 “최근 고유가 추세에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긴급 지원과 보다 두터운 지원책 마련을 위해 애덕의 집을 방문했다”면서 “복지 관련 예산을 편성‧집행하는 과정에서 보건복지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에너지 취약계층이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제주도 차원에서도 다양한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제주도는 특히 지역의 자연조건으로 만들어진 재생에너지 발전의 혜택이 도민에게 최우선으로 돌아가도록 풍력공유화기금 재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풍력공유화기금 재원을 적극 활용해 더 두텁고, 더 촘촘한 에너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여나갈 방침이다. 한편 오영훈 지사는 도민들이 고유가 시대를 극복할 수 있도록 취임 후 가스가격을 내년 6월까지 긴급 동결했으며, 정유사 등을 방문해 유가 인하를 요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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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경남도-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장애인 이동 편의를 위한 ‘차량구입비 기증식’ 가져
    [소비자불만119신문] 경상남도는 장병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문이 경상남도장애인보조기기 수리센터에서 운영하는 노후차량 교체를 위한 차량구입비(4,056만 원)를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탁식은 5일 오후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 장병석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고문, 박성호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장, 이성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기탁금은 장병석 고문의 아너 소사이어티 성금으로 마련된 것으로 도내 장애인보조기기인 휠체어, 전동휠체어 등 수리를 위해 운용 중인 장애인보조기기 수리센터 이동 차량 구입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차량구입비를 기증받게 된 경남지체장애인연합회는 장애인 편의증진사업, 보조기기 방문 수리, 장애인 이동지원 등 다양한 장애인 복지증진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최만림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이날 기탁자에게 감사를 표하며 “어려운 시기에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이 장애인 이동편의 및 복지증진의 주춧돌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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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경남도․한국섬진흥원, 남해안 섬 발전을 위해 손잡아
    [소비자불만119신문] 경남도는 5일 오전 도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섬진흥원과 함께 남해안 섬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교육‧연구센터를 지정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오동호 한국섬진흥원장을 비롯한 섬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경남 섬에 대한 지속적인 발전과 섬 관광벨트 개발에 양 기관이 서로 협력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섬 관광벨트 개발을 위한 공동프로젝트 뿐만 아니라, 섬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글로벌 교육‧연구센터를 경남에 지정해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남이 보유한 남해안 섬의 가치를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보존・유지하기 위한 기반과 양 기관의 역량을 바탕으로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나가기로 했다. 또, 섬 개발을 위한 교육・연구, 컨설팅・홍보, 섬 관광 활성화 사업의 공동 추진에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사항은 ▲남해안 섬 관광벨트 개발을 위한 공동프로젝트 추진 ▲경남지역 대학과 연계한 섬 전문인력양성 ▲섬 관련 연구 및 학술대회 등 경남연구원과 공동협력사업 추진 ▲남해안 섬 글로벌 교육・연구 센터 지정 운영 등이다. 이를 통해 양 기관은 상호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섬 발전을 위한 교류와 협력 범위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는 섬 글로벌 교육・연구 센터를 활용해 지속가능한 섬의 우수한 정책을 지역 주민들에게 알리고, 섬 전문인력 양성과 관광자원 활성화 대책 등 지속가능한 섬의 발전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박 도지사는 “섬의 가치를 제고하고 미래 성장동력을 창출하고 있는 한국섬진흥원과의 협력이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전남, 경남 등 남해안을 끼고 있는 지자체들이 섬 발전과 관광 진흥을 위해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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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 “불법과 타협 없다”
    [소비자불만119신문]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화물연대 집단운송거부 12일차인 12월 5일 오후 12시 20분, 부산신항에 설치한 임시사무실을 찾아 컨테이너 반출입 현황 등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부두운영사 운송업체 관계자들과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부두운영사와 운송업체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정부 소유 화물차 투입의도움을 많이 받아 환적화물 운송은 평시 수준으로 올라왔으며, 수출입컨테이너는 평상시의 50~60% 수준을 보이고 있다”고 하면서, ”의왕ICD의 물류 차질 해소가 시급하며, 화물연대를 피해 임시 방편으로 부산신항 내 우회도로를 운영 중이나 도로가 비좁아 안전 문제등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설명했다. 이에 원 장관은 “지난 11월 29일 시멘트 분야 업무개시명령 발동의 영향으로 컨테이너 물동량도 호전되고 있어 다행”이라고 언급했다. 아울러, “어제 관계장관회의에서 오늘 말씀주신 현장의 애로사항을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고 조속히 이행할 것”이라는 말과 함께, “현장의 목소리를 관계부처와 공유하여 건의사항을조속 해결하겠다”고 원 장관은 밝혔다. 마지막으로 원 장관은 “정부가 화물연대의 조속한 복귀를 위해 계기를 마련해 주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으나, 이번 기회에 다시는 잘못된 관행이 반복되지 않도록 불법과 타협하지 않을 것”이라며 엄정 대응 원칙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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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고용노동부 2030 자문단 발대식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고용노동부는 12월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용노동부 2030 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고용노동부 2030 자문단은 청년보좌역을 포함하여 총 20명으로 구성됐으며, 고용노동부 정책에 대한 제언, 청년 여론 수렴 및 전달, 정책 참고사항 발굴 등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발대식에서 이정식 장관은 청년보좌역과 자문단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기획조정실장 등 간부진들과 함께 자문단원들을 향한 축하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위촉장 수여식 이후 이어진 장관과의 대화에서 이정식 장관과 2030 자문단은 청년들이 생각하는 고용, 노동, 산업안전 문제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눴다. 자문단장을 맡은 임소형 청년보좌역은 정책방송 기자 출신으로 국가 정책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국민 눈높이에서 청년의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정책소통 전문가로서 평가를 받았다. 고용노동부 2030 자문단원은 성별, 지역별(수도권ㆍ비수도권 5:5) 균형을 고려했고, 자문단원의 고용ㆍ노동ㆍ산업안전 등 분야별 관심 사항도 함께 반영하여 최종 선발됐다. 노무사와 직장 내 인사 노무 업무 경험자, 현장 안전보건 관리자, 직업환경의학 전문의, 변호사 등 전문성을 가진 청년들이 포함됐고, 이밖에 지역 청년 활동 전문가, 스타트업 대표, 대학생, 예비창업자도 포함되어 다양한 분야에 대한 적극적 활동에 기대를 모았다. 장관과의 대화에서 자문단원들은 활동 포부를 밝히기도 했는데, 산업안전에 관심이 있다는 자문단원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무거운 주제로만 다뤄지는 산업안전 분야에 대해 시야를 다각화하고, 다가가기 쉬운 분야로 인식될 수 있도록 활동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다른 자문단원들도 지역 중소기업에 고용노동부의 다양한 지원사업을 홍보하여 정책이 현장에 적용되는데 기여하고 싶다거나, 장애인ㆍ이주민ㆍ학교 밖 청소년 등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인적자원개발과 평생교육ㆍ훈련에 도움을 주고 싶다는 의지를 나타내기도 했다. 앞으로 고용노동부 2030 자문단은 고용ㆍ노동ㆍ산업안전 등 3개 분과위원회별로 자율적으로 과제를 선정하여 정책제안서를 발표하게 되며, 정례회의 및 수시 회의를 통해 청년정책을 모니터링하고 가감 없이 의견을 개진하는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정식 장관은 “최근 조사에 따르면 청년 세대들은 일자리에 대한 인식이 기성세대와는 매우 다르고, 일을 통한 성장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한다. 앞으로 청년 세대가 노동시장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될 것이므로 청년들의 인식을 정책에 제대로 반영하여야 한다.”라고 말하며, “이번에 꾸려진 2030 자문단이 다양한 정책 현장을 들여다보고 정책 결정 과정에서 각 실·국과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직접 챙기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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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행정안전부, 공유자전거, 항공기에 상업광고 가능해진다
    [소비자불만119신문] 행정안전부는 지난 11월29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된'옥외광고물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12월 6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 옥외광고 산업 진흥 및 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옥외광고 규제를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시행령 개정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주차하여 영업 중인 음식판매 차량(푸드트럭)에 전기를 이용한 광고가 가능해진다. 일반적으로 교통수단에는 전기를 이용한 광고가 허용되지 않았으나, 영세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영업중인 음식판매 차량에 한해 규제를 완화했다. 또한, 기존에는 항공기 본체 옆면의 1/2 이내 크기에서 자사광고*만 가능했으나, 항공기에 상업광고를 포함한 전면 도배(래핑)광고가 가능해진다. 이로써 코로나19 등으로 인한 탑승객 감소로 장기간 경영상 어려움을 겪었던 국내 항공사의 경영 여건이 다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뿐만 아니라, 광고 설치 대상이 아니었던 공유자전거(대여자전거)에 대해서도 상업 광고가 가능해진다. 공유자전거 광고가 도입되면 현재 약 70여 개 지자체에서 운영하고 있는 공유자전거 사업의 적자를 일부 해소하여 공유자전거가 더 활성화되고, 나아가 일상속 탄소중립 실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옥외광고물법' 개정(’22. 12. 11. 시행)시 시행령에 위임한 사항(정당 현수막의 표시방법 및 기간)이 구체적으로 규정됐다. 정치적 현안, 당원 모집 등 통상적인 정당활동으로 보장되는 광고물을 정당이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도록 하되, 현수막에 정당 및 설치업체의 연락처와 15일 이내의 표시기간을 명시하도록 하여, 주민의 생활환경을 보호하고자 했다. 한창섭 행정안전부 차관은 “이번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개정은 최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련 업계와 소상공인을 지원하는데 중점을 둔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련 산업 진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규제를 적극 발굴, 개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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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충북도 “연말・연초 어려운 이웃 돌보는 시간 가져달라”
    [소비자불만119신문] 김영환 충북지사는 12월 들어 급격히 추워지는 날씨에 사회적 약자, 소외계층에 대해 각별한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5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연말 연초에는 일상적인 행사 참여를 줄이고,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지시했다. 김 지사는“최근 경제가 어려워지면서 소외계층도 늘어나고 있는 것 같다”며,“도지사를 비롯한 공직자들이 사회복지시설을 비롯한 어려운 이웃들이 있는 현장을 많이 가봤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최근 사회복지사들이 모인 자리에서도 약속했듯이 요양원과 고아원 등 복지시설을 많이 가볼 것이고, 그분들을 돌보는 일을 소홀히 하지 않을 것”이라며,“도에서도 주변을 구석구석 돌아보고 분야별로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면 과감히 지원하라”고 주문했다. 특히, 현금성 공약을 비롯한 복지와 관련된 예산은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예산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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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충북도-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충북도와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는 12월 5일 충북도청 여는마당에서‘2022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도내 결핵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퇴치에 필요한 재원을 조성하고, 도민의 결핵에 대한 관심과 자발적 모금 참여를 권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결핵협회 충북지부는 매년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올해 도내 총 7천5백만원(전국 30억원)의 모금액을 목표로 하고 있다. 충북지부에 따르면 올해 크리스마스 씰 주제는‘꿈을 향해! 세계를 향해! 손흥민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씰!’이란 내용으로 모금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향후, 캠페인으로 조성된 모금액은 결핵환자 발견사업, 취약계층 결핵검진사업, 학생 행복나눔 지원사업, 결핵예방 대국민 홍보사업 등 결핵퇴치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 투입된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는 성금을 기탁하며“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이 높은 국가로 분류되고 있는 실정으로, 결핵을 예방하고 퇴치하는데 많은 도민들이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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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5
  • 경남도, 2023년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소비자불만119신문] 경상남도는 1일 오후 도청 접견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김종길)에 적십자 특별회비 5백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은 2023년 적십자회비 모금에 도민들의 관심을 모으고 참여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김종길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은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에 경남도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가고자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에게 명예지사회장 위촉패를 직접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회비는 각종 재난상황 시 긴급구호 활동과 복지사각지대의 취약계층 지원 등을 위해 연중 모금되며, 박 도지사의 특별회비 전달을 시작으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집중모금 기간으로 운영된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웃사랑 실천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대한적십자사 덕분에 지역사회 곳곳에 온기가 전해지고 있다”며 “경남도는 사회안전망 구축과 복지 강화를 통해 도민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갈 것을 약속드리고, 도민 여러분께서 적십자 회비 모금에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적십자회비 납부는 금융기관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계좌이체, ARS, 휴대폰 간편결제 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할 수 있다. 개인 및 개인사업자는 연말정산 시 납부금액의 15%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고, 법인은 소득금액의 50%까지 비용처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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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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