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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리, 꿈을 닮다’ 청각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제15회 사랑의달팽이 자선 골프대회 뜻깊게 마무리!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양평 더스타휴CC에서 청각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해서 사랑의달팽이(회장 김민자)가 개최한 ‘제15회 사랑의달팽이 자선 골프대회’가 경제계, 의료계, 언론계, 연예계, 스포츠계 등 다양한 사회 인사 160명이 참여한 가운데 뜻깊게 마무리되었다. <소리, 꿈을 닮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사랑의달팽이 자선 골프대회’는 ‘오랫동안 꿈을 그리는 사람은 마침내 그 꿈을 닮아간다’라는 말처럼 청각 장애인의 재활을 돕고 청각 장애에 대한 이해와 청각 장애인이 소리를 찾는 꿈의 여정에 동참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현대백화점과 함께 진행한 ‘사랑의달팽이 자선 골프대회’는 김민자 회장을 비롯해 전 UN 대사인 오준 사랑의달팽이 수석 부회장, 현대백화점 정지영 부사장, UBS증권 김영주 대표 등 경제인과 최우리, 박샘, 홍진주 KLPGA 프로 등이 함께하면서 사회 각계의 뜻을 모았으며 청각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노력을 확산했다. 경제계, 의료계, 스포츠계 인사 외에도 탤런트 차화연, 나영희, 박은혜, 개그우먼 김지선, 개그맨 윤택, 가수 박학기, 정수라, 김혜연, 홍서범, 조갑경 등이 참석하여 청각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 앞장섰다. 특히 UBS증권, 지엔히어링코리아 각 3000만원, 김은우의 아이러브골프, 광우메딕스는 각 2000만원으로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랑의달팽이 김민자 회장은 “우리는 소리를 듣고 말하는 것이 공기처럼 당연한 것으로 알지만, 당연한 것이 어려운 사람이 많으니 주위를 살피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15년이란 시간 동안 사랑의달팽이에 자선 골프대회에 참가하며 관심 가져 주신 많은 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사랑의달팽이가 진행하는 청각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노력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사랑의달팽이는 청각장애인의 후원과 수술 지원, 재활 등을 돕는 복지단체로 청각장애인들의 재활을 돕기 위해서 다방면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청각장애 유소년들의 인공 달팽이관(인공와우) 수술 지원과 재활을 돕기 위해서 클라리넷 앙상블을 운영하고 있다. 사랑의달팽이는 청각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소리, 꿈을 닮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사랑의달팽이 자선 골프대회’와 함께 청각 장애에 대한 대중들의 인식을 바꾸고, 청각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소통하고 차별과 편견이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소리를 담다>라는 의미로 진행하는 ‘소담’ 사진 공모전을 5월 1일부터 시작해 5월 30일까지 진행하며, 이를 바탕으로 ‘소담’ 축제가 6월 15일 오후 1시 어린이대공원에서 화려하게 펼친다. 사랑의달팽이 개요 사단법인 사랑의달팽이는 듣지 못하는 이들에게 소리를 찾아주어 잃어버렸던 ‘희망과 행복’을 선물하는 복지단체이다. 이를 위해 사랑의달팽이는 매년 경제적으로 소외된 청각장애인들에게 인공달팽이관(인공와우) 수술과 보청기를 지원하고 있으며 난청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청각장애 유소년들이 어려운 악기를 다루면서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도록 하고 당당히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클라리넷앙상블연주단’을 결성하여 아이들의 사회적응을 돕고 있다. 사랑의달팽이는 문화행사를 통해 난청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다 함께 소통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사회인식전환사업도 함께 펼쳐가고 있다.
    • 스포츠
    2019-05-15
  •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소아암 완치 기원 연날리기 행사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이연수/기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1일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소아암 완치 기원 연날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1993년 5월 시작해 올해로 19회를 맞이한 이번 연날리기 행사는 ‘날 수 있어요! 나을 수 있어요!’라는 슬로건 아래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동양생명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한강공원을 찾은 소아암 어린이 가족 141명은 연 위에 소원을 적어 하늘 높이 날리고 가족 놀이마당, 한강 유람선 뷔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를 위해 자원봉사자로 동양생명 임직원 20명이 참석하였으며 소아암을 이겨낸 완치자 11명이 행사장을 찾아 치료 중인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선물했다. 행사를 주최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처장은 “푸른 5월 하늘이 소아암 어린이들의 희망이 담긴 연으로 가득 채워졌다”며 “모든 가족이 꿈꾸는 완치의 그 날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동양생명은 이번 연날리기 행사 외에도 2012년부터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통해 소아암 치료비, 소아암 가족 쉼터, 완치자 장학금, 학습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개요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1991년부터 소아암 어린이를 전문적으로 지원하는 비영리단체이다. 소아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지원활동을 통해 소아암 어린이의 치료와 사회복귀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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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4
  • “부산의 새로운 미래를 열겠습니다”
    소비자불만119신문=조아라/기자] “2030월드엑스포 부산유치 국가사업 확정은 부산시민들의 하나 된 열정과 노력으로 이뤄낸 쾌거입니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라는 350만 부산 시민의 열망에 문재인 정부가 마침내 ‘국가사업화’로 응답했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계획’이 14일 열린 제19회 국무회의를 통과해 국가사업으로 확정되었다고 밝혔다. 2030부산월드엑스포는 대한민국과 부산의 재도약을 위하여 부산시가 350만 부산시민과 함께 야심차게 추진해 온 대형 프로젝트이다. 지난해 4월 30일 정부 국제행사심사위원회에서 타당성을 인정받은 지 1년 만에 국가사업으로 확정되면서 부산시의 월드엑스포 유치 계획은 한층 탄력을 받게 되었다.   ■ 월드엑스포 국가사업화에 대한 평가 오거돈 부산시장은 14일 부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2030월드엑스포 부산유치 국가사업화 결정을 환영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5년간 정성을 쏟아준 부산광역시의회와 지역 상공계, 시민단체, 2030부산월드엑스포유치범시민추진위원회를 비롯한 부산 시민들과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 말했다. 또 “2030부산월드엑스포 국가사업화 결정은 민·관의 경계 없는 협력이 만들어낸 쾌거”라 평가하고 “350만 부산시민의 뜨거운 열망과 간절한 마음을 대한민국 전체가 받아들였다.”고 했다. 오 시장은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2019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이어 이번 월드엑스포 유치 국가사업화 확정까지 문재인 정부는 부산의 획기적 발전에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하면서 부산 시민의 마음을 담은 감사를 전한다고 했다.   ■ 월드엑스포 개최 효과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계획은 동북아 해양수도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부산시가 범시민적으로 추진해 온 메가 이벤트이다.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을 전 세계에 알리고, 북항 일원 등 원도심을 비롯해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킬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자 경제올림픽이라 할 수 있다.   부산시가 추진 중인 경부선 지하화와 대심도 건설 등 부산대개조 프로젝트 성공 추진에도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2030월드엑스포 개최를 통해 부산은 몸통격인 북항 일원의 원도심이 살아나고, 국제비즈니스·관광 컨벤션 중심지인 동부산과 항만·물류·산업의 중심인 서부산의 양 날개를 활짝 펴고 글로벌 도시로 힘차게 비상할 것이다.   월드엑스포 6개월 기간 동안 160개국 5000만 명이 부산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연구기관의 분석에 따르면 생산유발 효과는 약 43조 원, 부가가치유발 효과는 약 18조 원, 취업유발 효과는 약 50만 명으로 추정된다.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부산시의 도시브랜드 강화 등 무형의 효과는 측정조차 불가능하다. 부산이 한반도 평화의 상징도시로 전 세계에 각인되고, 울산·경남과 함께 남부권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부상한다. 엑스포 유산으로 남는 각종 조형물과 기념관, 박물관, 대규모 전시컨벤션 시설 등은 계속해서 관광명소로 활용할 수 있어 마이스 도시 부산의 도시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일 것이다.   ■ 오거돈 시장, “월드엑스포는 청년의 미래” 강조 무엇보다 오거돈 시장은 “월드엑스포는 부산 청년의 미래”라며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세대인 청년들이 일할 수 있고, 청년이 살고 싶은 “청년도시 부산”이 만들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 향후 3가지 국가적 과제 제시 올림픽,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메가 이벤트로 불리는 월드엑스포가 ‘국가사업으로 확정’되면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계획은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길을 걷게 될 것으로 보인다.   국가사업화 결정은 월드엑스포 개최를 향한 첫 번째 관문에 불과하다. 지금부터가 진짜 시작이다. 이에 따라 오거돈 시장은 시민과 함께 도전해야 할 3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첫 번째 과제는, 당연히 “2030월드엑스포 유치”이다. 등록엑스포는 유치 준비에 많은 시간이 걸린다. 역대 사례를 보더라도 국가 간의 유치 경쟁이 매우 치열하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정부와 함께 주도면밀하게 유치 전략을 마련하고, 대한민국이 2023년에 반드시 유치 국가로 확정되도록 본격적인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우선 금년 7월까지 정부와 부산에 유치 전담기구를 확대·설치한다. 하반기 중에는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에 착수한다. 부산시는 현재 1과 2팀인 엑스포추진단 기능을 3팀으로 보강하고, 2023년 6월 국제박람회기구(BIE) 정기총회에서 개최국이 결정될 때까지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전력을 다해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당장 6월부터 범국민적인 유치 열기를 모아나간다.   둘째, “부산대개조 실현”이다. 2030월드엑스포 유치를 원도심을 비롯한 동·서부산 나아가 부산 전체 발전을 획기적으로 앞당기는 부산대개조의 마중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셋째, “제대로 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이다. 부산시는 “동남권 관문공항이 월드엑스포 유치의 최대 관건”이라 보고, “이번 국가사업화 결정으로 동남권 관문공항 문제를 중앙정부 차원에서 해결해야만 하는 강력한 근거가 마련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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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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