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19-11-18(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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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시,‘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2년 연속 수상 !
    소비자불만119신문=이재길/기자] 행정부문에서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정된 ‘지하매설물 관리시스템’은 수성알파시티 내 스마트시티 구축사업 5개 분야 13개 서비스 중의 하나로서 주요 지하매설 지점(1,480곳)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현장에서 스마트폰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고, 지능형 매설관로 인식 표시기(SPI) 태그를 통해 각종 상하수도, 전기, 통신 등 7대 지하매설관로에 대한 정보를 통합된 화면으로 볼 수 있는 시스템이다.   ○ 올해 5회를 맞이하는「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Smart City Asia Pacific Awards, 이하 SCAPA) 2019」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170여 개 프로젝트를 심사하여 57개 프로젝트를 선정했으며, 공개투표를 통해 최종적으로 17개 프로젝트가 최우수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로 선정되었다.   ○ 평가방법은 아태지역 글로벌 시장분석 전문기관(IDC)연구원의 평가(50%), 공개투표(25%), 국제자문위원회 평가(25%)로 이루어졌으며, 수상 부문은 ‣ 행정 ‣ 시민참여 ‣ 디지털 자본 및 접근성 등 기능적으로 구분된 12개 분야에서 선정했다.   ○ 한국글로벌 시장분석 전문기관(IDC) 스마트시티 리서치 담당 김경민 수석 연구원은 “올해 스마트시티 아시아 태평양 어워드에서 대구시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기존 선진 도시 약진이 두드러졌으며 국내에서 다양한 시범 사업과 민간 기업 주도 사업 등을 기반으로 내년에는 한층 더 탄력을 받아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한편, 대구시는 수성알파시티에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한 1단계 사업으로 교통·안전·에너지·생활·도시기반관리의 5개 분야 13개 서비스를 지난해 12월 구축하였으며, 2단계 사업으로 2021년까지 스마트 비즈니스센터를 완공할 계획이다.   □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해 지능형 상담시스템 ‘뚜봇’이 최우수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에도 2년 연속으로 수상하게 되어 우리 대구시가 글로벌 스마트 도시로의 입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혁신 기술을 대구시 전역에 확산하여 시민의 삶의 질을 제고하고 지속가능한 스마트 도시로 만들어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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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19-07-11
  • 가장 한국적인 전주서 대한민국 배워요!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아동·청소년이 전주에서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배운다. 전주시와 한국전통문화전당은 11일 미국과 중국, 프랑스, 태국 등 전 세계 18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아동·청소년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연수’ 프로그램 입교식을 가졌다.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연수는 전주시가 재외동포 아동·청소년과 한국어 교사 등을 대상으로 전주에서 한국어 교육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민족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글학교 교육자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로 4년째 운영중인 프로그램이다. 지난 9일부터 입국한 38명의 재외동포 아동·청소년들은 10일 경복궁과 국립중앙박물관 방문 등 서울일정을 마친 후 이날 전주에 도착해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입교식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통문화연수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주표 프로그램은 △K-POP, 미술, 스토리텔링 등을 활용한 한국어 교육 △사물놀이, 부채춤, 소고춤, 민요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 △한옥마을 및 전통문화시설 탐방, 전통문화연수원에서 전통놀이 및 예절교육 등 지난 3년간 연수 종료 후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재외동포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1차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18개국 한글학교 교육자 30명을 대상으로 2차 연수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전통문화체험연수를 통해 모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긍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재외동포 아동·청소년과 한국어 교사들이 본국에 돌아가서도 우리나라의 소중한 언어와 문화를 지키는 문화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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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2019-07-11
  • 전국 보건환경硏, 감염병 검사분야 부서장회의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이의재/기자]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5월 16일(목),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17개 시‧도 법정감염병 진단검사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2019년 전국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분야 부서장회의」를 개최하였다.   최근 인구밀집형 도시생활과 글로벌한 시대적 환경으로 감염병이 연이어 집단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신종 감염병의 출현이 사회재난으로 대두되고 있어, 이에 대한 신속한 진단검사와 역학적 모니터링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또한 전국 1일 생활권으로 지역에 국한된 대응이 아니라 권역별 협력과 방어가 절실한 상황이다.   따라서 이날 회의에서는 대구, 경기, 대전에서 이어진 홍역 집단발생의 확산방지 관리와 검사현황 분석 등 주제발표를 비롯하여 권역별 민‧관 협력체계의 실행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었고, 국가와 지자체 간의 효율적 역할 분담과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이 되었다.   현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80종의 법정감염병 중 42종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기술이전 받아 확인진단하고 있다.   확인진단을 실시하지 못하고 있는 38종의 법정감염병에 대해서도 질병관리본부로부터의 기술이전을 통한 확인진단을 점차 확대해 나아갈 계획이다.   국가가관리의 필요성이 있거나 발생 가능성이 낮은 감염병은 확인진단 제외"또한 지난 4월부터 소아전문병원을 중심으로 집단 발생한 홍역의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해 실시간 진단검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개별적인 해외유입 감염병 의심사례에도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대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통해 감염병의 실험실 진단검사 전문성과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현실적인 협력이 더 강화되었다”며, “앞으로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에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여 시민의 불안감을 덜어드리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회의는 「2019 대전방문의 해」를 맞아 대전의 명소라 할 수 있는 옛 충남도청을 개최장소로 선정하여, 같은 장소에 위치한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을 관람하도록 하고 홍보 팜플릿도 나눠주는 등 대전의 특성을 알려 재방문을 유도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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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20
  • 청주산업단지 재생사업 관련 합동설명회!
      소비자불만119신문=김기재/기자] 청주시가 15일 오후 2시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5층 회의실에서 산업단지 재생사업과 관련된 세부 추진계획 설명과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봉명2송정동, 복대1동, 강서2동 지역주민과 일반산업단지 내 입주업체, 시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청주산단 재생시행계획수립용역을 추진함에 있어 보다 발전적인 방안 모색과 산업단지계획,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등의 협의 관련사항을 포함한 향후 세부 추진계획 수립에 대한 여러 의견이 도출됐다.   또 기반시설(도로, 주차장 등)정비 및 확충으로 근로․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토지이용계획변경을 통한 공간재편과 업종변경 등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향후 기반시설 정비와 노후 된 저밀도의 청주산업단지가 주거, 상업, 공업이 공존하는 고밀도의 복합 산업단지로의 개편을 통해 지역경제의 신성장동력 기능과 고용창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재생사업지구는 가장 노후 된 1, 2단지를 위주로 1,250,055㎡ 부지에 2024년까지 총 2,8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반시설 정비 및 확충에는 476억 원(국비 195억 원)을 투입해 대신로와 직지대로 436번길의 도로확장과 그 외 도로상 일방통행, 보도설치, 노상주차장 정비 등 도로정비를 시행한다.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통한 공간재편과 업종변경 관련 사업비 2,399억 원은 민간투자(토지주·입주기업)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7월 재생시행계획이 완료되면 분야별 세부추진계획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연차별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늘 합동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면밀히 분석해 재생사업의 취지에 맞게 적극 반영하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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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19-05-16
  • 대전시 집단 홍역발생 진정국면!
    소비자불만119신문=김명효/기자] 지난 3월 말 시작된 집단 홍역 발생 사태가 진정국면을 맞고 있다."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소아전문병원에서 시작된 집단 홍역 발생과 관련, 지난 달 21일 마지막 20명 째 확진자 발생 이후 홍역의 최대 잠복기인 21일 기간 동안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최대 잠복기가 끝난 다음 날인 지난 13일자로 접촉자 관리를 모두 해제했다."그러나 질병관리본부의‘예방접종 대상 감염병관리지침’에 따르면 마지막 환자 발생 후 6주까지 역학적으로 관련된 추가환자가 발생이 없는 경우 유행을 종료하도록 되어 있어 대전시의 이번 조치는 접촉자관리만 해제할 뿐, 앞으로 3주간 추가환자 발생여부를 계속 모니터링 하다가 추가 환자 미 발생 시 유행상황을 종료 할 예정이다.   이번 집단홍역 발생은 공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생후 7개월 된 여아가 엄마와 함께 베트남에 다녀와 감기증세로 유성구의 한 소아전문병원에 5일간 입원한 후 지난 3월 28일에 홍역 확진자로 판정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이 여아와 같은 병실 또는 인근병실에 입원해 감염된 홍역 확진자는 모두 20명으로 이 환자들과 접촉한 인원은 모두 2,286명에 달했다.   대전시는 이번 집단 홍역 발생 이후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감염병 비상대책본부장을 행정부시장으로 격상하고, 접종시기가 미 도래된 영아(생후 5∼11개월)에 대해 가속접종을 지원했다.   이와 동시에 전문가 자문회의 및 언론매체 홍보, 교육청 등 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어린이집․유치원 등 홍역 예방수칙 홍보, 대전시 관광협회를 통한 해외 여행객 예방접종 홍보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한편, 첫 환자 발생이후 초기대응에 소홀해 문제가 커졌다는 지적에 따라 대전시는 홍역 등 감염병 환자가 관내 의료기관, 학교,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에서 1명이상 발생한 경우에 환자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부터 접촉자 명단을 통보받은 보건소는 감독관청인 시에도 즉시 보고(기존에는 2명이상 발생한 유행사례만 시에 보고)토록 하는 개선방안을 지난 8일 각 보건소에 통보했다.   대전시 임묵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 온 여행객 중 홍역 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베트남, 태국, 필리핀, 유럽 등 홍역 유행국가로 여행하기 전에는 홍역 예방백신을 2회 모두 접종하는 것이 좋다”며 “귀국 후 발열을 동반한 발진 등 홍역 의심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해 선별진료 의료기관으로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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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19-05-15
  • 강릉시, LP가스시설 안전지킴이 사업 추진!
      소비자불만119신문=진영도/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청년 일자리를 늘리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LP 가스시설 안전지킴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14일 강릉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릉시는 사업계획 수립 및 행정 지원 등의 역할과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청년채용, 교육 등 사업을 전반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LP가스시설 안전지킴이 사업은 관내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13명을 6월~11월 약 5개월간 채용하여 가스안전 전문교육과 현장경험습득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며 채용된 안전지킴이는 LP가스 사용시설을 방문해 가스시설 안전점검 및 금속 배관 설치 여부 등을 파악하고 가스안전 사용요령에 대한 홍보 등을 한다.   강릉시는 사업 시행 시 LP가스시설 상세현황 데이터를 구축으로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인력 부족으로 점검을 받지 못했던 사각 지역의 안전점검 문제가 해소되어 가스 사고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미취업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1석 2조의 사업이다”며 “일회성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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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19-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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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제심포지엄을 통한 포항지진의 무시된 경고음과 교훈
    소비자불만119신문=이재길/기자] 11.15지진 지열발전 공동연구단(이하 공동연구단)에서 주최한 「2019년 포항지진 2주년 국제심포지엄 – 무시된 경고음과 교훈」이 1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밀레니엄 서울 힐튼 대연회장에서 300여명의 국내외 전문가 및 일반인들이 참석한 가운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포항지진에 대한 해외 전문가 및 포항 지열발전 부지안전성 검토 T/F(이하 T/F) 위원들의 연구결과 발표와 함께 포항지진 피해 사진전 및 영상물을 상영하여 지열발전에 의해 촉발된 포항지진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전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했다.   심포지엄은 T/F 위원장이자 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장이었던 이강근 서울대 교수의 2017 포항지진 원인에 대한 정부조사연구단의 연구결과 발표로 포항지진이 촉발지진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상기시키며 시작됐다.   유발지진의 개념을 정립한 세르지 샤피로 T/F 해외위원(베를린 자유대 교수)은 포항지역의 지진지수를 고려하여 유체주입에 의한 규모 5.5 지진의 발생확률에 대해 설명하고, 앞으로의 지진발생확률에 대하여 예측한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지진전문가인 강태섭 부경대 교수와 이준기 서울대 교수는 2017 포항지진의 여진 활동에 대한 연구를 통해 향후 여진 발생 추이를 예측하고 지속적인 포항지진 모니터링의 필요성에 대하여 역설했다.   전남대 여인욱 교수는 지하수 전문가로서 포항 지열발전 당시 유체 주입에 따른 공극압 변동을 분석하여 지열발전 부지에 있는 지열정을 가로지르는 단층의 존재를 확인해 주었다.   국내에서 있었던 포항지진과 관련된 발표에 처음 참가한 토시코 테라카와 나고야대 교수는 지진을 통해 분석된 단층면해를 이용해 응력변화를 분석하고 3차원 공극 유체압력을 추정했다. 유추된 공극 유체압력은 지열정 PX2의 중앙에 연결되어 있다는 결론으로 포항지진의 원인이 지열발전에 의한 촉발지진임을 증명했다.   심포지엄 추진위원장인 이진한 고려대 교수는 포항지진에 의해 발생하는 단층면 파열 및 전파 방향에 대해 연구하여, 유체가 단층에 직접 주입되면서 예상보다 큰 지진이 발생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진한 교수와 함께 포항지진의 원인을 최초로 사이언스지에 게재한 김광희 부산대 교수는 “포항지진 사전 경고음 무시”라는 주제로 포항 지열발전 당시 발생했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지적하면서 포항지진의 교훈에 대하여 발표하였다.   마지막으로 포항지진 정부조사연구단으로 참여했던 토시히코 시마모토 교토대 교수는 미국과 일본의 지열발전에 대하여 설명하고, 포항지진을 발생시킨 원인인 지열발전의 문제점에 대해 논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발표한 국내외 학자 모두 포항 지열발전 실증사업 추진 시 기술 개발에만 급급해 제대로 된 연구를 진행하지 못한 것을 지적하며, 지열발전 부지 주변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한 이강덕 포항시장은 “심포지엄에 참석해 포항지진에 관한 연구결과를 발표해준 국내외 연사들에게 감사하다”면서, “국내외 전문가들에게 포항지진에 관한 심도 있는 연구를 통해 포항지진과 같은 불행한 재난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지혜를 모아 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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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창원시, 시민과 함께하는‘노사민정 개그힐링 콘서트’성황
    소비자불만119신문=강신정/기자] 창원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허성무)는 17일 3·15아트센터에서 지역 노사민정 대표를 비롯한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노사민정 개그힐링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로 3회째는 맞는 이번 행사는 노사민정협의회에서 지역 경제를 견인하는 중요한 경제 주체인 노동자와 가족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웃음으로써 힐링하고 행복해지는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양상국, 김원효, 안소미 등 인기 개그맨 10여명과 히든싱어에 참여했던 모창가수 4명이 출연해 3·15아트센터에 모인 시민들에게 큰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창원에서 고등학교를 나온 개그맨 양상국은 창원시 노사민정 홍보대사로 위촉되어 의미를 더했다. 양상국씨는 “창원시 노사민정협의회가 이렇게 다양한 사업을 하는지 몰랐다. 앞으로 선진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사민정협의회를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창원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선진적·포용적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지난 6월 관내 20개의 기업체와 ‘노사민정 상생협약’을 맺었고, ▲비정규직 노동자 처우개선 지원 ▲청소년 노동인권증진사업 ▲외국인 노동자 화합문화의 장 마련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웃음이 최고의 선물이자, 최고의 행복이다”며 “앞으로 선진 노사정책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창원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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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소외된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사랑의 이불 전달
    소비자불만119신문=김기재/기자] 전주지역 여성기업인들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사랑의 이불을 후원했다. 전주시는 18일 전주시 여성기업인 협의회(회장 한춘자)가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사랑의 이불’ 30채(200만원 상당)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한 이불은 전주시 여성기업인협의회 회원들이 바쁜 일정 중에서도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준비한 것이다.   전주시 여성기업인 협의회는 제조업중심의 여성기업인 모임으로 지난 2014년 9월 창립돼 현재 40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부터 저소득층을 위한 김치·연탄 지원과 전주시 천만그루 나무심기 등에 동참했다. 지난 7일에는 노송동 지역에 거주하는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해 연탄 1250장을 후원하기도 했다.   이불을 선물 받은 한 어르신은 “올 겨울은 사랑과 행복이 담긴 이불을 덮고 지낼 수 있어 더 따뜻하게 보내게 됐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김인기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저소득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전주시는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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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대구국제사격장 - 대구광역시 고등학교 운영위원협의회 업무협약 체결
    소비자불만119신문=이연수/기자] 대구국제사격장과 대구광역시 고등학교 운영위원협의회는 대구의 산학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1월 17일(일)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구광역시 고등학교 운영위원 협의회(이하 고운협, 회장 박순영)는 학교 간 긴밀한 소통과 정보교환 등을 통하여 각 학교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자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15년 5월에 결성된 단체이다.   고운협은 교육환경의 개선사업, 교육정책 관련 세미나 개최, 학생 진로지도 등 대구를 넘어 대한민국의 교육발전을 위해 크고 작은 일을 도맡아하고 있으며, 이번 대구국제사격장과의 업무체결도 산학협력을 통한 창의적 체험, 이색적인 소풍, 수능생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 등 체육과 교육의 연계 학습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함이다.   대구국제사격장은 대구의 대표 레포츠 체험 시설 중 하나로 협동심 향상을 위한 전투체험,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인 스크린, 비비탄 사격 체험 등 7개의 관광사격 종목을 운영하고 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이다.   이 밖에도 족구장, 농구장, 잔디광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성장기의 학생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학교 밖의 또 다른 교육장으로써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평가된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앞으로도 대구국제사격장이 대구시의 다양한 교육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많은 학생들이 이색 체험을 즐기며, 집중력 향상과 더불어 학업 스트레스를 건전하게 해소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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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8
  • 의창동, 소답주민운동장 체육시설 점검 및 환경정비에 구슬땀
    소비자불만119신문=강신정/기자] 창원시 의창구 의창동(동장 박성옥)에서는 15일 소답주민운동장의 체육시설을 점검하고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날 의창동에서는 희망근로사업 참여자, 사후관리원,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소답주민운동장의 체육시설물 고장·노후·훼손 여부 등을 점검하였고, 운동장 주변의 풀베기 작업 및 나무심기를 실시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운동장 조성에 힘썼다.   박성옥 의창동장은 “소답주민운동장은 축구장, 농구장, 족구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는 만큼, 시설 점검 및 주변 환경정비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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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마산남도로타리클럽, 동절기 취약계층 집수리 후원
    소비자불만119신문=강신정/기자] 창원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최옥환)는 지난 15일 마산남도로타리클럽(회장 정병출)에서 동절기를 대비해서 마산회원구 회성동에 거주하는 독거노인세대에 집수리 후원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남도로타리클럽회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노후 된 장판 교체와 벽지 도배, 집안 쓰레기 청소 등을 실시했다. 정병출 로터리클럽회장은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던 어르신이 쾌적한 환경에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성숙 마산회원구 사회복지과장은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준 마산남도로타리클럽 회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마산남도로타리클럽은 지역 내 저소득가정 물품지원 및 문화나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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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세계 탄소산업계의 이목, 전주로 향하다!
    소비자불만119신문=이연수/기자] 대한민국 탄소산업 중심지인 전주시에 세계 탄소기업인과 탄소소재 전문가들이 방문했다.  전주시는 15일 ‘제14회 국제탄소페스티벌 & JEC Asia 2019’ 행사에 참가한 6개국 30여명의 탄소기업인과 전문가들은 대상으로 대한민국 탄소산업 현장인 전주시 일원에서 ‘카본 컴포짓 투어(Carbon Composite Tour)’를 실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지난 13일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진행중인 전시회 및 컨퍼런스 등을 참관 후 이날 전주를 찾았다.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 JEC그룹은 이번 행사에 참가한 대만, 캐나다, 프랑스 등 세계의 탄소산업 기업인과 전문가 30여명을 행사 마지막 일정으로 전주의 유망 탄소기업과 최신 기술의 연구현장인 기술원을 방문하는 카본 컴포짓 투어를 진행해 호응을 이끌어 냈다.  이번 컴포짓 투어에서 참가자들은 전주시 팔복동에 위치한 ㈜비나텍을 방문해 탄소소재를 적용한 수퍼커패시터 등의 생산 현장을 견학했다.    이어 국내 대표적인 탄소기술 연구개발기관인 한국탄소융합기술원을 방문해 탄소복합재 연구시설을 둘러보고, 첨단 탄소복합재 성형장비 시연을 견학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은 팔복동에 위치한 팔복예술공장을 방문해 오래된 산업단지가 어떻게 문화시설로 재생되었는지에 대해 의미 있는 관람을 실시하기도 했다.    특히 이번 방문을 통해 각국의 탄소기업인과 전문가들은 ㈜비나텍의 연구개발 분야 및 제품 생산능력에 대한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기술원이 보유하고 있는 탄소복합재 최신 성형장비의 시연을 통해 국내 탄소산업 기술력 및 한국탄소융합기술원과의 국제 네트워크 교류에 대한 관심을 나타냈다는 후문이다.  이와 관련 세계적인 복합재 그룹인 JEC와 전주시 출연기관인 (재)한국탄소융합기술원의 공동으로 개최된 ‘제14회 국제탄소페스티벌 & JEC Asia 2019’는 그동안 싱가포르에서 개최되었던 행사를 2017년에 한국으로 유치한 이래 3년째 개최 되고 있다. 올해는 50개국이 참가, 130여개 업체 기관 등이 전시부스를 운영하고 8,500명의 복합소재 전문가 및 관람객이 찾으면서 명실공히 아시아 최대 복합소재 박람회로 자리매김했다.    방윤혁 한국탄소융합기술원장은 “JEC ASIA를 통한 탄소전문가와 기업인의 전주 방문으로, 탄소분야의 기술 및 산업교류가 더욱 활성화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형조 전주시 신성장산업본부장은 “기술원이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기술 개발 및 국내 외 산업교류를 적극 지원하여 탄소기술의 국제경쟁력을 향상시키고 더불어 탄소기업들의 매출과 고용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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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지역사회 통합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나서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전주시가 전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 선도사업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돌봄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주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은 몸이 아픈 어르신들이 요양병원이 아닌 자신이 집에서 편안한 노후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15일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300여명의 전주지역 민·관 돌봄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15차 지역사회 통합돌봄 민·관 집중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대한민국의 복지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커뮤니티 케어(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을 국내 최초로 제안한 김용익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이 강사로 초청돼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새로운 개념과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특히 김 이사장은 이날 특강에서 노인인구가 급증하는 현실 속에서 통합돌봄 사업이 왜 필요한지와 기대효과에 대해 설명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한 민간기관 종사자는 “오늘 특강을 통해 복지 패러다임이 전환될 수밖에 없는 현실을 더욱 실감하게 되고, 전주시가 통합돌봄 사업을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는데 자부심을 가지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인기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김용익 이사장님의 열강을 통해 지난 6월 출범식을 시작으로 쉼 없이 달려온 전주시 민·관 돌봄 종사자의 통합돌봄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더욱 고조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한편 시는 본격적인 통합 돌봄 사업 추진과 함께 돌봄종사자들의 역량강화를 돕기 위해 15회에 걸친 공공 및 민간 집중교육을 펼쳐오고 있으며, 오는 12월 20일에는 한 해를 결산하는 우수성과 공유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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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제6회 청주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 성황리
    소비자불만119신문=김기재/기자]     청주시이통장협의회(회장 이용기)가 13일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이·통장 1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청주시 이·통장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읍면동 현장에서 소통과 화합을 리더십을 보이며 발로 뛰고 있는 이·통장들의 그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의 화합을 위한 자리를 위해 마련됐다.   한범덕 청주시장, 한창섭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하재성 청주시의회 의장, 장선배 충청북도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으며 개회식, 명랑체전, 화합행사, 축하공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행사에 열기를 더했다.   특히 평소 주민화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한 모범 이·통장 43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진행해 그 동안 주민께 봉사한 이·통장들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용기 청주시이통장협의회장은“한마음 체육대회는 그동안 읍·면·동 현장에서 열정을 가지고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청주시 이·통장님들을 격려하고, 서로가 더욱 화합하는 계기를 갖기 위한 자리다”라며 “오늘의 주인공은 청주시 이·통장님들이며, 앞으로도 더 큰 변화와 행복이 함께 하는 청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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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의 가로수, 털 옷 입는다!
    소비자불만119신문=진영도/기자]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에 나선 전주시가 전주한옥마을 가로수에 자원봉사자의 손길로 만든 따뜻한 털옷을 입혔다.   사단법인 전주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의옥)는 13일 전주한옥마을에서 뜨개질 재능봉사단체인 한땀봉사단 회원 100여명과 함께 가로수의 병충해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고 심미적으로 뛰어난 겨울 나무옷을 만들어 입혀주는 ‘2019 나무야 안아줄게 트리허그’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가로수에 입혀진 나무옷은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 등록된 △행복한가게 △원불교봉공회전북지회 △완산구해바라기봉사단 △덕진구사랑의울타리봉사단 △느루걸음봉사단 △알뜰맘봉사단 △퀼트봉사단 등 7개 봉사단체의 뜨개질 재능기부 봉사자들로 구성된 ‘한땀봉사단’이 주축이 돼 못 쓰는 헝겊과 인형 등을 재활용해 만든 것들이다.    이들은 지난 4월 간담회를 시작으로 ‘나무옷 입히기’ 기획에서 디자인 구상, 손수 제작에 이르기까지 자원봉사자들이 앞장서고 참여하여 시민의 재산인 가로수를 돌보기로 했다. 특히 참여자가 늘면서 ‘트리허그 존’이라 불리는 대상지도 지난해 첫마중길에 이어 올해는 전주한옥마을까지 확대했다.    이날 한옥마을에 모인 봉사자들은 그간 한 땀 한 땀 정성스레 떠온 겨울 나무옷 100여벌을 태조로 가로수에 입히고 뜨개질로 마무리함으로써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사람의 온기를 전달했다.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나무옷 하나하나에 참여 자원봉사자 이름과 단체를 새겨줌으로써 봉사자들의 그간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시민을 위해 값지게 쓰인 재능기부에 대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격려했다.    이에 앞서 전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7일에도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전주역 앞 첫마중길 가로수에 나무옷 150여벌을 입히는 트리허그 행사를 진행, 주변상가와 첫마중길을 찾은 방문객에게 색다를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했다.    황의옥 전주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안아주는 것’은 몸과 마음을 녹이는 것은 사람이 하는 가장 따뜻한 일인 것 같다. 봉사자들이 한 해 동안 형형색색 정성들여 털실로 옷을 떠 ‘안아준 것’은 여기 서있는 겨울나무뿐 아니라, 어쩜 이곳 전주를 찾는 모든 이의 마음을 따뜻하게 안아준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면서 “나무와 전주를 사랑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한데 모여 보다 나은 전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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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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