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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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산업단지 재생사업 관련 합동설명회!
      소비자불만119신문=김기재/기자] 청주시가 15일 오후 2시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5층 회의실에서 산업단지 재생사업과 관련된 세부 추진계획 설명과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봉명2송정동, 복대1동, 강서2동 지역주민과 일반산업단지 내 입주업체, 시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청주산단 재생시행계획수립용역을 추진함에 있어 보다 발전적인 방안 모색과 산업단지계획,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등의 협의 관련사항을 포함한 향후 세부 추진계획 수립에 대한 여러 의견이 도출됐다.   또 기반시설(도로, 주차장 등)정비 및 확충으로 근로․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토지이용계획변경을 통한 공간재편과 업종변경 등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향후 기반시설 정비와 노후 된 저밀도의 청주산업단지가 주거, 상업, 공업이 공존하는 고밀도의 복합 산업단지로의 개편을 통해 지역경제의 신성장동력 기능과 고용창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재생사업지구는 가장 노후 된 1, 2단지를 위주로 1,250,055㎡ 부지에 2024년까지 총 2,8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반시설 정비 및 확충에는 476억 원(국비 195억 원)을 투입해 대신로와 직지대로 436번길의 도로확장과 그 외 도로상 일방통행, 보도설치, 노상주차장 정비 등 도로정비를 시행한다.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통한 공간재편과 업종변경 관련 사업비 2,399억 원은 민간투자(토지주·입주기업)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7월 재생시행계획이 완료되면 분야별 세부추진계획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연차별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늘 합동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면밀히 분석해 재생사업의 취지에 맞게 적극 반영하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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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대전시 집단 홍역발생 진정국면!
    소비자불만119신문=김명효/기자] 지난 3월 말 시작된 집단 홍역 발생 사태가 진정국면을 맞고 있다."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소아전문병원에서 시작된 집단 홍역 발생과 관련, 지난 달 21일 마지막 20명 째 확진자 발생 이후 홍역의 최대 잠복기인 21일 기간 동안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최대 잠복기가 끝난 다음 날인 지난 13일자로 접촉자 관리를 모두 해제했다."그러나 질병관리본부의‘예방접종 대상 감염병관리지침’에 따르면 마지막 환자 발생 후 6주까지 역학적으로 관련된 추가환자가 발생이 없는 경우 유행을 종료하도록 되어 있어 대전시의 이번 조치는 접촉자관리만 해제할 뿐, 앞으로 3주간 추가환자 발생여부를 계속 모니터링 하다가 추가 환자 미 발생 시 유행상황을 종료 할 예정이다.   이번 집단홍역 발생은 공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생후 7개월 된 여아가 엄마와 함께 베트남에 다녀와 감기증세로 유성구의 한 소아전문병원에 5일간 입원한 후 지난 3월 28일에 홍역 확진자로 판정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이 여아와 같은 병실 또는 인근병실에 입원해 감염된 홍역 확진자는 모두 20명으로 이 환자들과 접촉한 인원은 모두 2,286명에 달했다.   대전시는 이번 집단 홍역 발생 이후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감염병 비상대책본부장을 행정부시장으로 격상하고, 접종시기가 미 도래된 영아(생후 5∼11개월)에 대해 가속접종을 지원했다.   이와 동시에 전문가 자문회의 및 언론매체 홍보, 교육청 등 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어린이집․유치원 등 홍역 예방수칙 홍보, 대전시 관광협회를 통한 해외 여행객 예방접종 홍보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한편, 첫 환자 발생이후 초기대응에 소홀해 문제가 커졌다는 지적에 따라 대전시는 홍역 등 감염병 환자가 관내 의료기관, 학교,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에서 1명이상 발생한 경우에 환자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부터 접촉자 명단을 통보받은 보건소는 감독관청인 시에도 즉시 보고(기존에는 2명이상 발생한 유행사례만 시에 보고)토록 하는 개선방안을 지난 8일 각 보건소에 통보했다.   대전시 임묵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 온 여행객 중 홍역 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베트남, 태국, 필리핀, 유럽 등 홍역 유행국가로 여행하기 전에는 홍역 예방백신을 2회 모두 접종하는 것이 좋다”며 “귀국 후 발열을 동반한 발진 등 홍역 의심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해 선별진료 의료기관으로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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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19-05-15
  • 강릉시, LP가스시설 안전지킴이 사업 추진!
      소비자불만119신문=진영도/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청년 일자리를 늘리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LP 가스시설 안전지킴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14일 강릉시와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강릉시는 사업계획 수립 및 행정 지원 등의 역할과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청년채용, 교육 등 사업을 전반적으로 운영하게 된다.   LP가스시설 안전지킴이 사업은 관내 만 34세 이하 미취업 청년 13명을 6월~11월 약 5개월간 채용하여 가스안전 전문교육과 현장경험습득에 대한 기회를 제공하며 채용된 안전지킴이는 LP가스 사용시설을 방문해 가스시설 안전점검 및 금속 배관 설치 여부 등을 파악하고 가스안전 사용요령에 대한 홍보 등을 한다.   강릉시는 사업 시행 시 LP가스시설 상세현황 데이터를 구축으로 선제적인 안전관리가 가능해질 뿐만 아니라, 인력 부족으로 점검을 받지 못했던 사각 지역의 안전점검 문제가 해소되어 가스 사고로 인한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LP가스 안전지킴이 사업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미취업 청년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1석 2조의 사업이다”며 “일회성으로 끝나는 사업이 아닌 지속적인 사업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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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19-05-15
  • ‘식품 알레르기 바로 알기’ 어린이급식소 원장 교육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진영도//기자] 원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강태선)가 ‘식품 알레르기 바로 알기’를 주제로 어린이급식소 원장 교육을 실시한다.   센터 회원으로 등록된 282개소 어린이집, 유치원 및 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관내 모든 어린이급식소 원장을 대상으로 오는 5월 21일(화) 오후 2시 상지대학교 학술정보원에서 진행된다.   아이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된 이번 교육에서는 영유아 식품 알레르기 예방법 및 대처 방안 등에 대해 뉴트리아이 한영신 대표의 특강이 있을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원장이 직접 참여하는 교육을 통해 안전한 급식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원주시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어린이급식소의 위생·안전·영양관리 등 다방면에 걸친 서비스를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보건소 위생과 (033-737-3777) 또는 원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033-738-8038, 8046~7)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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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19-05-15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구 중앙초 부지 모래 송도해수욕장 복원사업에 재활용
    소비자불만119신문=김기재/기자] 29일, 포항시는 창의적 발상과 관련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으로 포항시민들의 숙원인 송도백사장 복원을 위한 양빈사업의 첫삽을 뜬다.   포항시는 ‘중앙동 일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래를 의미있게 활용하는 방안을 찾기 위해 관련기관과 협의를 수차례 진행해왔다. 그 결과 시는 송도해수욕장 복원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포항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지난달 7일 송도해수욕장 양빈을 위한 연안정비사업의 공동시행사 자격을 획득하여 29일부터 한달간 구 중앙초 부지에서 발생한 양질의 모래 2만㎥를 송도백사장 복원사업에 양빈하기로 확정하고 포항지방해양수산청과 공동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당초 송도백사장을 복원하기 위한 양빈은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서 올해 6월부터 12월까지 양질의 모래 15만㎥를 양빈하여 50m 길이의 백사장을 조성할 계획이었으나, 포항시의 도시재생뉴딜사업 현장 모래의 재활용계획으로 백사장의 길이가 당초보다 7m 정도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모래를 양빈하게 될 장소는 송도해수욕장의 옛 영광을 추억하는 상징적 공간인 ‘평화의 여상’ 부근으로, 해수욕장 구간 중 가장 많은 양의 모래가 유실되고 수심이 깊어 대규모 양빈이 필요한 곳이다. 해수저면의 모래포설을 통한 메우기를 선행하여 이후 진행될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의 실제적인 백사장 양빈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시가 중앙동 뉴딜사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모래를 송도백사장 양빈에 활용하면, 포항지방해양수산청에서 단독으로 사업을 시행 할 경우에 비해 국가적으로 약 10억 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포항시 김현구 도시재생과장은 “포항시민의 오랜 숙원인 송도백사장 복원을 위한 양빈사업을 통해 과거의 명사십리 명성을 회복하고, 포항시민들이 즐겨 찾는 송도백사장이 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함께 포항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곳으로 재조명되길 기대한다.”면서,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시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전에 따르면 포항시가 계획하고 있는 양빈사는 조선 숙종(1700년경)때에 해일로 인해 현재의 구 중앙초 부지로 실려 온 모래로, 단순 적치될 운명에 있었던 모래가 중앙동 뉴딜사업과 송도백사장 양빈사업과 만나, 300년의 세월이 흘러 ‘모든 사물은 원래의 자리로 돌아간다’는 근원회귀(根源回歸)의 원리에 따라 다시 원래의 송도바다로 돌아가는 것이기에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또한 양빈사의 오염도에 대한 성분 검사결과가 양호하고, 물성이 현 송도백사장의 모래와 유사한 것으로 밝혀져 역사적 사실과 부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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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포항시, ‘코로나19’ 이후 변화에 선제적 준비 시작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포항시는 28일, 경북도와 ‘POST 코로나 대응 & 포항 뉴딜정책 간담회’를 열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어려운 민생의 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핵심 현안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포항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는 이강덕 포항시장과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병욱 국회의원 당선인, 장경식 경북도의회 의장, 서재원 포항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포항시 경제관련 기관단체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지역의 핵심 현안들을 공유하고, 미래 사업 발굴 및 국비확보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속하고 빈틈없는 방역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동참해주고 계신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불확실성과 경제사회구조 변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시민과 함께 코로나19의 높은 파고를 넘어 새로운 포항을 위한 준비를 꼼꼼히 챙기겠다.”라고 말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세계 경제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동해만이 가지고 있는 장점을 최대한 살려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사업을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특화한다면 미래 해양신기술 선점이 충분하다.”라고 강조했다,   간담회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경북 경제 정책안 ▶포항 메가사이언스시티 과학 산업 발전 방안 ▶환동해 지역 미래 발전 전략 ▶포항시 포스트 코로나 대응 및 포항형 뉴딜 추진 전략 발표순으로 진행됐다.   포항시는 ‘코로나19’로부터 일상회복을 통한 사회통합과 경제활력으로 민생안정 도모를 목표로 의과대학·대학병원 유치와 환동해 해양복합전시센터 건립,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 융합기술산업지구 국제학교 신설 등 포항형 뉴딜사업을 발표했다.   관련해서 포항시는 시민은 물론 270만 경북도민의 의료복지수준과 삶의 질 향상과 함께 바이오 및 관련 산업 육성을 통한 신성장 동력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하는 한편, ‘코로나19’와 지진피해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을 위하여 환동해 해양복합전시센터 건립과 숙원사업이자 국책 SOC사업인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융합기술산업지구 내에 국제학교 신설을 통하여 외국인 투자확대와 첨단인력 유치를 통한 경쟁력을 갖춘 미래 교육의 플랫폼 도시로 도약한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어려운 민생의 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크고 작은 현안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로 하는 등 꼼꼼히 챙겨서 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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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정혜란 제2부시장,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배수펌프장 현장점검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28일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한 철저한 사전대비, 조기대응 태세 확립을 위한 배수펌프장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정 제2부시장은 팔용, 마산구항 및 용원 배수펌프장 등 5개소를 대상으로 전기·기계시설, 펌프, 수문 정비 상태 및 정상 작동여부 등 관리 상태 전반에 대하여 꼼꼼하게 살폈다.   시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재해취약시설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저지대 침수 예방을 위해 배수펌프장 상시 가동 및 정기적인 점검을 통하여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정혜란 제2부시장은 “이번 여름철은 국지성 돌발 집중호우와 태풍 발생 가능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배수펌프장은 수해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중요한 시설로, 적기에 가동될 수 있도록 만반의 대비를 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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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포항시, 음식물쓰레기 대란 없이 안정적 외부 처리 추진 박차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포항시는 기존 음식물류 폐기물 수집·운반처리업체의 대행기간이 오는 6월 30일 만료됨에 따라 신규 위탁처리자 선정을 위한 공개경쟁입찰을 추진한 결과, 충청북도 소재 ‘그린웨이’ 외 1개사를 최종 대행자로 결정하였다.   포항시의 이번 결정은 제철동과 오천읍을 중심으로 한 지역 주민들의 지속적인 이전 요구에 따른 환경민원을 수용하고, 시민의 환경권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신규시설이 확보될 때까지 불가피하게 한시적으로 외지 위탁을 추진하기로 한데 따른 것이다.   현재 남구 호동에는 쓰레기매립장과 생활폐기물에너지화시설(SRF), 음식물류 폐기물처리장 등이 소재하고 있어 악취 등 환경민원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포항시내 일반·공동주택 및 소규모 점포 등에서 발생하는 하루 평균 117톤의 음식물쓰레기는 1년간 외부처리업체인 ‘그린웨이’ 등에 대행 처리하게 된다.   이와 함께 사업자에게 처리 의무가 있는 대형음식점 등 다량배출사업장에서 발생하는 하루 평균 50톤의 음식물쓰레기는 직접 처리하거나, 인근 경주시 소재 폐기물처리업체 등에 위탁 처리할 예정이다.   현재 연간 약 96억 원 규모인 포항시의 음식물쓰레기 처리비는 외부 위탁처리에 따라 장거리운송료 등이 반영되어 약 20억 원의 추가비용이 발생하여 연간 116억 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며, 대형음식점 등 다량배출사업장도 타 지역 허가업체에 위탁 처리할 예정으로 처리비 비용부담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포항시는 이번 음식물쓰레기의 외부 위탁 추진을 계기로 처리비용의 절감을 위하여 근본적으로 발생단계에서부터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화 종합추진계획’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우선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에 예산 7천만을 투입하여 음식물감량기 2기를 설치하는 음식물 감량화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일반가정에는 가구당 7만5천원 상당의 음식물탈수기 1,000대를 보급하여 시민이 직접 참여하여 줄여나가는 실효성 있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포항시는 지난해 신규시설 설치 후보지를 공개모집하여 현재 5개 후보지에 대하여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입지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종 후보지가 결정되면 총예산 640억 원을 투입하여 오는 2025년까지 신규시설을 완공할 계획이다.   신정혁 포항시 자원순환과장은 “외부 위탁으로 인한 처리비 감소를 위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와 함께 음식물쓰레기를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신규 처리시설을 조속히 마련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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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2020년 5월 26일 (화) 오후 15시 장소 : 대구광역시청 본관 2층
    소비자불만119신문=강신정/기자] 김춘안 NH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장, 노용석 경영지원단장,"정해용 대구시 정무특보, 송기찬 시민소통과장, 정연욱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 NH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본부장 김춘안)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도시락 62,100개(310백만원 상당)를 대구시에 전달했다.         기부 받은 도시락은 ‘안녕한 한 끼 드림’ 사업으로 지난 5. 8일부터 매일 4,160여개씩 대구광역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무료급식소와 돌봄 센터, 의료기관 등에 배부 중이며 5. 28일까지 배부 완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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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창원 덕산일반산업단지 경상남도 산업단지 심의 통과
    소비자불만119신문=강신정/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의창구 동읍 덕산리 일원 25만㎡ 부지에 첨단방위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추진 중인 ‘덕산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21일 경상남도 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를 열어 최종 심의가 통과돼, 사업 추진이 본격화된다고 26일 밝혔다.   당초 사업구역은 개발제한구역이었으며, 지난 2019년 4월 경상남도 지방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개발제한구역 해제 조건부로 의결한 바 있다.   시는 이번 산업단지계획 심의 통과 후 8월 산업단지계획 승인 고시할 예정이다. 산업단지조성사업은 1045억원이 투입돼 2022년 준공될 예정이다. 시는 하반기 보상관련법에 의거 사업대상지 보상을 위한 토지 및 지장물 조사 등 보상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은 창원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방위산업을 유치하기 위한 사업으로 인근에 육군종합정비창, 국방과학연구소 기동시험장이 입지하고 있어 이와 연계한 첨단방위부품 개발 및 부품국산화 등 방위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기업의 용지 확보 애로사항 해소 및 지역기업 역외유출 방지와 약 5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1000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하게 된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추산업인 방위산업도 글로벌 산업구조 개편 등으로인해 침체된 현 상황에서 ICT기술기반을 통한 첨단화로 지역경제 활로를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다”며 “최근 선정된 방위산업클러스터 시범사업과 함께 덕산일반산업단지의 최종심의 통과로 첨단방위산업의 실현을 위한 공간의 장이 될 것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미래 창원 경제 대도약의 실현을 이끌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2020-05-26
  • 대구소방, 아찔했던 요양원 화재, 어르신 27명 무사히 구조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오늘 새벽 0시경 남구 대명동에 위치한 5층짜리 건물 1층 마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119종합상황실 정 대원은 주소를 확인해 불이 난 건물에 요양원이 입주한 사실을 파악 후 곧바로 요양원 관계자에게 화재 사실을 알리고 소방대가 도착할 때까지 조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출동대에 내부 인원과 위치, 상태 등을 미리 알려 인명구조와 환자 분류도 신속하게 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1층에서 시작된 화염과 유독 가스가 건물 전체로 퍼져 나갔다. 불이 난지 4분 30초 만에 도착한 소방대는 20여분 만에 불을 껐고 평소보다 많은 3개 구조대 투입으로 신속하게 구조에 나섰다. 미처 대피하지 못한 5층의 어르신 5명은 옥상으로 대피해 안정을 시킨 뒤 불이 완전히 꺼진 후 건물 밖으로 구조하기도 했다. 구급대에서는 임시 응급의료센터를 설치해 환자 분류를 했고 이송해야 할 어르신이 많아 구급차 12대로 병원과 다른 요양원으로 분산 이송했다. 다행히 단순 연기 흡입 외에는 피해가 없었다.   요양원 관계자도 화재 사실을 인지한 후 소방대가 도착할 때까지 젖은 수건으로 호흡기를 보호하고 좀 더 안전한 곳으로 침대를 옮겨 소방대를 유도하는 등 인명피해를 막는데 힘을 보탰다.   해당 요양원 원장은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소방대원들에게 보탬이 될 부분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히려 큰 도움을 받게 됐다”며 “대부분 80~90대 고령에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이 많아 어찌할 바를 몰랐는데 소방관 여러분의 빠른 대처와 활약으로 한분도 다치지 않고 위기를 모면하게 되어 진짜 감사하고 다행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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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허성무 창원시장, HSG중공업(주) 찾아 조선산업 활성화 모색 HSG중공업(주)-성동조선해양 인수, LNG 펌프 타워 글로벌 1위 기업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허성무 창원시장은 26일 성산구 신촌동 액화천연가스(LNG) 펌프 타워 전문기업 HSG중공업(주)를 방문해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기업 소통행보를 이어갔다. 이날 방문은 코로나19로 인한 내수부진과 글로벌 조선산업 부진으로 인한 조선 관련 기업의 현 상황을 공유하여 조선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기업의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허성무 시장은 HSG중공업㈜ 홍성환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원진과 간담회를 가진 후 LNG 펌프 타워 생산현장 등을 둘러봤다.   HSG중공업은 1989년 설립되어 선박부품 제조·가공과 조선기자재 및 해양플랜트 사업을 하고 있으며, 현재 액화천연가스(LNG) 펌프 타워 시장점유율 글로벌 1위 기업이다.   1999년 국내 최초로 액화천연가스(LNG) 주요핵심설비 PUMP TOWER 국산화 개발에 성공했다. 2015년 ‘해상풍력발전 설치선의 레그 형상 및 잭업 시스템 개발’국책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했고, 지난 4월에는 통영의 중견 조선기업 성동조선해양을 인수했다.   홍성환 대표이사는 “지역 중소기업은 시가 지원하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이 경영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이 경제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기업당 지원 한도액 확대해 주기를 바란다”고 건의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기업이 잘돼야 경제가 살아나고 결과적으로 창원시가 성장할 수 있어 중소기업 육성자금 기업당 지원 한도액 확대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허 시장은 “창원은 중소형 특수선박 및 기자재 업체 등 최대 집적지로 조선산업의 성장 가능성이 높으며,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조선산업의 재도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침체된 조선산업이 활력을 되찾고 창원경제가 대도약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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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재)부산디자인진흥원-재송한마음 전통시장, 자매결연 협약 체결
    소비자불만119신문=김기재/기자] 코로나19로 위축된 전통시장 경기 조기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경태)은 재송한마음 전통시장과 22일 시장 내 회의실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경태 부산디자인진흥원장 및 서성아 재송한마음시장 상인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역민들과의 협력을 위해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전통시장 가는 날’로 지정했다. 부서별로 시장을 방문해 물품구매, 회식을 비롯한 장보기 활동을 적극 장려할 계획이다. 한편, 재송한마음시장상인회는 위생적인 음식제공과 품질좋은 물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하고, 원산지·가격표시 이행 등 소비자에게 신뢰를 줄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강경태 원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공기관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주민들과 상생하고 지역사회에 공헌 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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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6
  • 고흥군장애인복지관, 고객이 직접 참여한 투명한 제3대 고객대표 선거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김기재/기자]   고흥군 등록 장애인이자 고흥군장애인복지관 이용 고객들이 제3대 고객대표 선출을 위한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고흥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정성권)은 투명한 고객대표 선거를 통해 제3대 고흥군장애인복지관 고객대표 백은영을 선출했다.고객대표 선거는 5일간 후보자 사전등록 기간 중 입후보자 자발적인 등록을 통해 3명의 후보자가 결정됐다.고흥군 등록 장애인이자 복지관 등록 고객에게 투표권이 주어졌다. 복지관 등록 고객 모두에 투표 기회를 주고자 복지관 홈페이지와 관내 게시판에 선거 기간 및 참여 방법을 공지해 19일부터 21일 3일간 선거를 진행했다.또한 장애 유형과 정도를 고려하여 보기 쉬운 선거 정보지, 투표용지를 자체 제작했으며 고흥군선거관리위원회에 기표소와 투표함을 대여해 장애인 참정권을 알려주는 동시에 고객대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자체 선거통계에 의하면 평균 복지관 이용 고객 수(약 100명)의 약 80%(82명)가 선거에 참여했다. 투표율은 1일 차 76.8%(63명), 2일 차 15.9%(13명), 3일 차 7.3%(6명)로 나타났다. 특히 고흥읍에 거주하는 장애인이 전체 39.0% 참여하면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선거 개표 결과 1번 후보 엄정수는 28.0%, 2번 후보 백은영 41.5%, 3번 후보 이지홍 24.4%, 무효 6.1%의 결과가 나왔다.개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실시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22일 15시 복지관 내 상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결과를 보여줬다. 선거 관련 결과에 대한 문제 제기는 6월 3일까지 문의하면 열람/확인이 가능하다.득표율 41.5%로 당선된 백은영 고객대표는 “고객 간 고객과 직원 간 마음이 통하는 복지관, 소통으로 합의점을 찾는 과정에 중간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정성권 관장은 “고객대표 당선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복지관을 기반으로 고흥군 장애인들의 웃음이 만발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흥군장애인복지관 고객대표는 3년의 임기로 복지관 모든 고객을 대표하고 고객의 권리증진과 편의를 도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복지관 이용 및 관련 문의는 고흥군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및 유선전화로 하면 된다.고흥군장애인복지관 개요고흥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에 대한 각종 상담 지원, 기능 향상, 문화 여가, 권익 옹호 등 장애인의 지역사회 생활에 필요한 종합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위한 사업을 수행하는 장애인복지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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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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