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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경남교육청, 인공지능 특별 강연 펼쳐
    [소비자불만119신문] 경상남도교육청은 30일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학교 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 210명, 초·중·고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와 소통하는 인공지능(AI)·코딩 교육 강연회를 진행했다. 이날 주제는 ‘인공지능․코딩 교육 문화 확산’으로 학교 관리자, 교육전문직원, 학부모의 이해를 돕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강연회가 마련했다. 강사로 나선 장병철 한양대 교수는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교육은 미래사회의 생존 전략”이라며 “자기표현 능력, 문제 해결 역량과 컴퓨팅(computing·전산화) 사고력을 높이고 지능화와 정보화 사회를 이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강연회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인공지능과 코딩 교육의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고 학생들이 반드시 길러야 할 역량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은 경남형 빅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 교육과 개별 맞춤 교육을 위한 빅데이터·인공지능 활용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나아가 학생의 코딩 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을 미래 사회의 주축으로 양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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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2022-09-30
  • 대구시 홍준표 시장, 신임 공공기관장에게“신속한 혁신방안 마련”주문
    [소비자불만119신문] 홍준표 대구시장은 9월 29일 오후 3시 산격청사 접견실에서 개최된 신임 공공기관장 임명장 수여식 후 가진 간담회에서 “공공기관 통폐합으로 출범하게 된 거대조직을 빠르게 안정화시키고, 신속히 혁신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여러 기관과 구성원이 합쳐져 내부잡음이나 갈등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직원들이 기관장의 리더십을 믿고 따라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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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2-09-30
  • 제주농기원, 신품종 만감류 4품종 1만 8,000주 농가 실증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신품종 감귤을 대상으로 하는 ‘2023년 농가 실증 재배’에 참여할 농가를 모집한다. 내년도 실증재배 대상은 비닐하우스 내 감귤을 재배하는 농가 중 전면 품종 갱신을 원하는 농가다. 신청서를 접수받고, 현지조사 및 대상자 선정 심의회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 뒤 2023년 2월 품종별 재배 교육을 하고 농가에 공급한다. 신청 기간은 10월 4~18일이며, 접수처는 농업기술원 감귤아열대연구과와 4개 농업기술센터다. 2023년 실증 농가에 보급되는 신품종 감귤은 ‘달코미’ 등 4품종으로 자체 전문육묘 시설에서 직접 육묘한 2~4년생 묘목 1만 8,000주 내외다. 이번에 공급되는 품종은 ‘가을향’(11월 출하), ‘달코미’(12월 출하), ‘우리향’(12월 출하), ‘설향’(1월 출하) 등 출하 시기가 다르며 기존 품종과 차별화되는 고품질 만감류다. 실증묘는 품종 갱신 후 열매 달리기까지 기간(4~5년 소요)을 1~2년으로 단축시켜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2~4년생 화분묘다. 현재 올해 15농가 2.6ha에 실증재배를 추진하고 있다. ‘신품종 감귤 이용촉진 농가실증’을 통해 신품종 감귤의 고유특성 발현 확인으로 품질 특성을 조사하고 재배법을 정립하며, 신속한 확대 보급을 기대하고 있다. 강종훈 감귤아열대연구과장은 “신품종 감귤의 생육과 품질 특성을 확인하고 신속한 재배 확대를 위해 실증재배를 추진한다”며 “관심 있는 농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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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2022-09-30
  • 제주도, 버스 준공영제 성과평가 및 개선방안 권역별 공청회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특별자치도는 버스 준공영제 성과평가 및 개선방안 용역 결과를 도민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수렴한다. 제주도는 ‘버스 준공영제 성과평가 및 개선방안 용역’ 결과에 대한 공청회를 제주 권역별로 6회로 나눠 10월 5~12일 개최한다. 이번 공청회에는 버스 준공영제 성과평가 및 개선방안 용역을 수행하는 ㈜인트랜,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 ㈜스튜디오 갈릴레이의 용역진이 참석하며, 버스 준공영제에 대한 도민 의견을 최종 수렴하게 된다. 제주도는 도민 의견을 최종 검토하고 반영한 뒤 버스 준공영제 성과평가 및 개선방안 용역을 마무리 짓고 오는 10월말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이를 토대로 올해 말까지 버스 준공영제 개선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23년 1월부터 단계적으로 버스 노선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버스 준공영제 성과평가 및 개선방안 용역은 기본 방침에 따라 4년간의 준공영제 운영에 대한 문제 진단과 이용자 데이터 분석(티머니 교통카드) 등을 통해 노선 개선(안) 등을 마련하고 있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대중교통 수요는 10% 증가, 대중교통 서비스 15% 향상, 보조금은 22% 감소를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2025년까지 대중교통 이용객 7,235만 명을 달성하고, 대중교통 서비스 15% 향상, 노선의 효율성 개선 등을 통해 운수업계 보조금을 절감하고자 한다. 제주도는 이번 도민공청회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도민 의견을 수렴해 대중교통 수요와 노선 운영 및 효율성, 보조금 지원 등을 포함해 전반적인 개선방향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착수보고회를 연 이후 세 차례 전문가 자문회의와 17회의 실무자 회의를 거친데 이어 그 결과를 준공영제 참여업체와 두 차례의 설명회를 통해 공유했다. 이번 권역별 도민 공청회를 통해 최종 결과물을 정리할 계획이다. 이상헌 제주도 교통항공국장은 “이번 용역은 지난 4년 동안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종합 분석해 개선안을 마련한 것”이라며 “용역을 충실하게 마무리해 버스준공영제 개선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적으로 노선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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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2022-09-30
  • 제주도,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 첫 수립…주민공람 진행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특별자치도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에 대한 주민공람을 9월 30일부터 10월 14일까지 진행하고, 주민의견을 수렴한다.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2020년을 기준년도로 삼아 2030년까지 10년 단위(5년마다 타당성 검토)로 작성하는 것으로, 정비사업(재건축·재개발·주거환경개선사업)을 계획적·효율적으로 정비하기 위한 기본방향 제시 등을 통해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계획이다. 제주도는'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제417조 특례규정에 의해 기본계획을 수립하지 않았으나, 2018년 말 제주시 인구가 5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여건 변화와 시가지 내 정비 필요성이 대두돼 처음으로 수립하게 됐다. 기본계획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도민이 행복하고, 살기좋은 쾌적한 제주의 도시공간 재창조’라는 비전에 따라 정주환경 개선, 주택공급 확대, 정비사업의 공공성 확보 등 3대 목표 및 12개의 정책과제를 마련했다. 재건축사업과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정비예정구역 방식으로, 재개발은 생활권계획 방식으로 두고, 정비예정구역 방식과 생활권계획 방식을 혼합해 수립했다. 재건축 정비예정구역은 주민 의견수렴을 통해 33개소(제주시 21, 서귀포시 12)를 지정했고, 주거환경개선사업은 21개소(제주시 10, 서귀포시 11)에 대해 행정시 검토구역을 반영했다. 재개발은 정비예정구역 지정 없이 생활권계획(35개소)을 수립했고, 향후 주민 자율로 신청할 경우 사전타당성 검토를 통해 정비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대상지역 전체를 반영했다. 제주도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안)을 도청 누리집에 공고했으며, 주민들은 도 도시계획재생과, 제주시청 도시재생과, 서귀포시 도시과에서 공람할 수 있도록 관계 서류를 비치했다. 이번 기본계획(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공람기간(9.30.~ 10.14.)내에 도 누리집에서 공고문의 의견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서면 또는 공람장소에 직접 방문 제출하면 된다. 이창민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최초로 수립하는 계획인 만큼 도민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도민이 행복하고 살기 좋은 쾌적한 제주를 실현할 수 있도록 기본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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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2022-09-30
  • 인천시, 2030 청년 토크 콘서트, 애인(愛仁) 이야기 나눠
    [소비자불만119신문] 인천광역시는 지난 29일 저녁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2030 청년 토크 콘서트’를 개최 지역 청년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눴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송도‘제3회 인천 청년의 날’기념식 개최 이후, 그 연장선으로 마련된 이 행사는 ‘인천 사랑과 청년, 그리고 정책’이라는 새로운 주제로 청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1부는 ‘인천을 사랑하는 청년 이야기’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이 시간에는 인천시장과 개항장 프로젝트의 이창길 대표, 강화 청풍의 유명상 대표를 초대해 인천이 가진 훌륭한 자원을 토대로 청년이 인천에서 잘 살아가는 방법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정복 시장은 “청년이 희망을 가져야 그 지역에 미래가 있는 만큼 청년의 희망을 이루기 위해 정책적,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하며,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도록 인천시가 다양한 청년 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행사 2부에서는 ‘인천 청년정책’을 주제로 인천 청년 네트워크 오승연 위원장과 한국인으로 귀화한 터키 출신 알파고시나씨를 초대해 정책 추진의 어려움, 외국 청년과 한국 청년의 다른 점 등에 대한 진지한 이야기를 나눴다. 특히, 알파고시나씨는 “한국의 청년들은 안정적인 것만 추구하는 경향이 있다. 인천시는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청년들이 해외로 진출할 수 있도록 외국 자본을 유치하고 관련 산업을 창출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이에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가 가진 강점을 얘기하며, “인천은 바다를 끼고 항만과 공항, 국제도시 등의 이점을 갖춘 도시다. 그래서 청년들이 도전적이고 진취적으로 나아가도록 ‘청진기’프로젝트를 준비했다”며 “청년들에게 1억 원씩 주고 동남아 등 개발도상국으로 가 농업,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과감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청년 성악가의 감동적인 무대를 시작으로 남동구 청년일자리사업 ‘푸를나이 잡콘’소속 밴드의 어쿠스틱 공연을 끝으로 토크쇼와 공연이 잘 어우러진 가운데 다함께 귀여운 퍼포먼스로 마무리됐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인천 청년들이 모여서 인천 사랑(愛仁)이라는 주제로 공감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고, 인천이 가진 자원과 미래의 청년정책에 대해서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가져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바라고 기대하는 도시, 나아가 청년이 살고 싶은 인천이 될 수 있도록 인천만의 청년정책을 만들고 추진해 나가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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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2022-09-30
  • ‘제주도 공적개발원조(ODA) 10년, 현재와 미래’ 정책특강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특별자치도는 공적개발원조 10주년을 맞아 제주도 아세안+α 정책 전개를 통한 협력체계 구축을 모색한다. 제주도와 제주대학교 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신의철)는 9월 30일 제주문학관에서 ‘제주특별자치도 공적개발원조(ODA : Official Develpment Assistance) 10년,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제8회 제주국제개발협력 포럼’ 및 ‘제주도 아세안+α 정책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12년 제주도 공적개발원조(ODA)사업 선포 후 10주년을 맞아 도내 공적개발원조(ODA) 전문가 및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제주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의 효과성과 지속가능성을 위한 전략, 도-제주국제협력센터-공적개발원조(ODA)사업 수행기관 간 협업 활성화를 논의하고, 지역 공적개발원조(ODA) 전문가들의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소통의 장이 이날 펼쳐졌다. 또한 도와 민간단체의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의 향후 추진 전략을 논의하고, 도내 청년들의 공적개발원조(ODA)사업 참여방안을 위한 청년세션도 운영됐다. 제주도는 공적개발원조(ODA) 10주년을 기념한 포럼과 연계해 제주국제개발협력센터 신의철 센터장이 ‘제주도 아세안+α 정책과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특강’을 통해 아세안+α 국가 대상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오성율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제주도는 아세안+α 지역에 집중된 미래지향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민관과 소통하면서 배워나가고, 문화체육대외협력국 자체 공부모임인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을 통해 지역주민과 연계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제주도
    2022-09-30
  • 울주군, 3분기 체납차량 107대 번호판 야간영치
    [소비자불만119신문] 울산시 울주군이 올해 3분기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 영치활동을 실시해 체납차량 107대의 등록번호판을 영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3회에 걸쳐 실시한 이번 영치활동은 직장인들이 퇴근 후 자택에 머무르는 야간 시간대를 이용해 진행됐다. 하루 11명의 단속 인원이 투입돼 아파트와 주택가 등 차량 밀집지역을 위주로 영치활동을 펼쳤다. 영치된 차량 107대에 대한 총 체납액은 약 7천만원으로, 자동차세 2건(관외 3건) 이상 체납 또는 과태료 30만원 이상 체납된 차량이다. 울주군 관내 차량 70대, 관외 체납차량 33대, 과태료 체납차량 4대 등이 포함됐다. 울주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납차량 야간 단속활동을 주기적으로 실시해 보다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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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2-09-30
  • 울주군,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안심반사경 설치
    [소비자불만119신문] 울산시 울주군이 울주경찰서와 함께 지역 내 공중화장실 35개소를 대상으로 특허 등록한 ‘안심반사경’ 210개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심반사경’은 화장실 불법 촬영 범죄로부터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 칸막이 내 사각지대를 사용자가 확인할 수 있는 장치다. 기존의 화장실 내 감지장치와 안심스크린 등 불법촬영 예방시설물은 화장실 내 물청소와 환기에 지장을 주고, 지속적인 관리 비용이 발생한다. 반면 안심반사경은 저비용으로 화장실을 이용하는 고객이 직접 사각지대를 확인하고 감시할 수 있어 유지관리에 효율적이다. 앞서 울주군과 울주경찰서는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으로 인한 이용객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수시로 간담회를 열어 안심반사경을 공동으로 제안했다. 직무발명 신고 후 울주군 명의로 특허청 실용신안 및 디자인 등록을 마쳤다. 안심반사경 설치 이후 한 이용객은 “불특정 다수인이 사용하는 화장실 이용 시 항상 불안한 마음이 있었는데, 안심반사경으로 칸막이 위·아래가 확실히 보여 불안감이 줄었다”며 “상가 등 남녀가 함께 사용하는 화장실에 확대 설치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산에서 개최되는 전국체전을 대비해 울주군 관내 화장실에 안심반사경을 설치해 이용객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미설치 된 공중화장실에도 점차적으로 추가 설치해 공중화장실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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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2-09-30
  • 보령시, ‘백제시대 열녀의 표상’ 제26회 도미부인 경모제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보령시는 30일 오전 오천면 도미부인사당에서 백제시대 열녀의 표상이자, 정절의 상징인 도미부인의 경모제를 거행했다.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김동일 시장과 여성단체회원, 성주 도씨 종중,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도미부인의 정절을 기렸다. 이날 제향은 도미부인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한 초헌례, 아헌례, 헌화례 등 제례의식으로 진행됐다. 국내 열녀의 표상으로 전해지고 있는 도미부인은 옛 백제 개루왕 때 보령시 소재 미인도에 출생해 부부가 수난 전까지 도미항에서 살아온 것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소문난 미인에 행실이 남달라 개루왕의 유혹과 협박에도 굴하지 않고 정절을 지켰다고 삼국사기와 삼강행실도, 동국통감 등에 전해져 오고 있다. 보령 오천 지역에는 ‘미인도’, ‘도미항’, ‘상사봉’ 등 백제 도미부인과 관련된 전설과 지명이 전해져오고 있다. 지난 1992년 소성리의 상사봉 정상에는 도미부인을 기리기 위한 사당인 ‘정절각’을 세웠고, 1994년에는 또다시‘정절사’를 지었으며, 2003년에는 경남 진해의‘도미총’을 보령으로 이장해 도미부인 합장묘를 조성했다. 도미부인 사당인 정절사에서는 해마다 도미부인의 절행과 정신을 기리는‘도미부인 경모제’를 지내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도미부인과 같이 역사에 길이 남을 행적으로 후대에 교훈과 가르침을 주는 분들을 받드는 일은 우리에 의미하는 바가 크다”라며 “정절사에 모아지는 우리의 뜻과 정성이 인생의 참된 지표와 길잡이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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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2-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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