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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니어 프로토콜, 비들 아시아 기간 중 ‘체인 추상화의 날’ 26일 개최
    니어 프로토콜(NEAR Protocol)이 국내 대표적인 웹3(Web3) 행사인 비들 아시아(Buidl Asia)·이드 서울(ETH Seoul)을 맞이해 ‘체인 추상화의 날(Chain Abstraction Day @ BUIDL Asia 2024)’ 행사를 오는 26일 JBK 타워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6일부터 진행되는 비들 아시아의 대표적인 사이드 이벤트로, 최근 웹3에서 주요한 키워드로 손꼽히는 ‘체인 추상화’를 핵심 주제로 한다. 웹3 산업의 리더들과 함께하는 심도 있는 기술 토론, 워크숍, 실습 세션, 네트워킹 등 다양한 콘텐츠가 준비돼 있으며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체인 추상화는 사용자와 개발자가 블록체인에 대한 이해 없이도 제품을 간단하게 사용 가능하도록 설계된 프로세스로, 웹3의 매스어답션(Mass Adoption)을 위한 필수적인 키워드 중 하나로 주목받고 있다. 글로벌 메인넷인 니어 프로토콜은 최근 이더리움과 솔라나를 제치고 블록체인 플랫폼 가운데 가장 많은 사용자 수(월간 순 이용자 수)를 기록해 시장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한 확장성과 사용 편의성에 강점을 둔 앞선 기술력을 토대로 사용자들의 웹3 진입 장벽을 적극 낮추고 있다. 나아가 사용자 중심 원칙에 입각해 장기적으로는 10억명의 사용자를 유치하는 것을 목표한다. 본 행사엔 AI 분야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Attention Is All You Need’ 논문의 공동 저자로서 세계 최대 인공지능(AI) 콘퍼런스인 ‘GTC 2024’에 연사로 선 일리야 폴로수킨(Illia Polosukhin) 대표(CEO)를 포함해 니어 재단의 임원진 및 니어 생태계 주요 파트너의 경영진들이 직접 참여한다. 또한 니어 프로토콜은 ‘디파이 나잇(Decentralized Finance Night)’ 행사를 30일에 연이어 개최한다. 해당 행사에는 비들 아시아 및 이드 서울 연사와 국내외 주요 디파이 개발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간 동안 기존 웹3 기업과 웹3 생태계 구축을 지원하는 기업들을 고루 만나 새로운 사업적 기회를 모색하고 협력 관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니어 프로토콜 및 니어 코리아 허브의 공식 트위터에서 행사에 대한 정보와 참여 안내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 행사 참여: https://bit.ly/NEARChainAbstractionDay NEAR 재단 소개 니어 재단은 니어 프로토콜의 거버넌스 및 개발을 총괄하는 스위스 비영리 재단이다. 니어 프로토콜은 빠른 속도, 높은 보안성 그리고 뛰어난 확장성이 특징인 레이어 1 블록체인이다. 니어를 사용하면 누구나 제품을 규모의 제약 없이 빠른 속도로 구축할 수 있다. 니어 팀은 세계 최고 수준의 엔지니어와 사업 개발 전문가로 구성돼 있으며,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뛰어난 사용 편의성과 확장성은 물론 친환경적인 블록체인 프로토콜인 니어를 구축했다. 니어 프로토콜은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a16z, 코인베이스(Coinbase) 벤처스, 멀티코인(Multi Coin) 캐피탈, 해시드(Hashed) 등 유수의 투자자로부터 투자를 유치하며 전 세계적으로 높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또한 자체 생태계 성장을 위해 약 1조1500억원에 육박하는 생태계 펀드를 운용하고 있다. NEAR 코리아 허브 소개 니어 코리아는 글로벌 레이어 1 블록체인 니어 프로토콜의 한국 및 아시아 지역의 사업개발 영역 전반을 총괄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니어 프로토콜 참여 프로젝트의 지원, 개발자 커뮤니티 육성, 마케팅 및 브랜딩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한다. 언론연락처: NEAR 코리아 허브 Luis Shin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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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부산벤처기업협회, 청년 미취업자 대상 ‘자바 풀스택 개발자 양성과정’ 진행
    부산벤처기업협회(이하 BUVA)는 부산광역시가 주최하고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BIPA)에서 주관하는 ‘2024 부산정보산업인력육성사업’의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자바 풀스택 개발자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바 풀스택 개발자 양성과정은 부산디지털혁신아카데미(BDIA)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IT기업 맞춤형 교육으로, 실무 투입이 가능한 인재 양성과 기업 채용연계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BUVA는 2개 과정 25명씩 총 50명의 교육생을 모집해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본 과정은 교육비 전액 무료로 비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문화 이해를 위한 직무소양교육 △기초지식 습득의 이론교육 △코딩교육, 프로그래밍 설계 등의 실습교육 △실무 담당자와 함께 진행하는 프로젝트 교육으로 구성된다. IT 개발 분야에서 가장 많이 필요로 하는 기술 스펙인 자바(Java) 언어에 대한 실무 프로젝트 교육을 통해 IT·SW 기업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직무부터 취업까지 원스텝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교육은 1차 반(4월 17일~10월 15일)과 2차 반(5월 8일~11월 4일)으로 나눠 BIPA 5층 교육장(부산시 해운대구 센텀동로 41)에서 진행된다. 현재 교육생 모집을 진행 중에 있으며, 교육과정 참여 신청은 4월 12일까지 BUVA 홈페이지 내 종합게시판 협회소식(http://www.buva.or.kr/sub/board/sub01_dt.asp?idx=80)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부산벤처기업협회 소개 2005년 12월 설립된 사단법인 부산벤처기업협회는 부산광역시 소재의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중소벤처인의 이익과 발전을 위해 경영지원, 마케팅 지원, 자금지원, 인적자원개발지원, 기술교류지원 등 다양한 유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 내 기업체들의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지역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 대표 협단체다. 언론연락처: 부산벤처기업협회 교육지원센터 강진환 대리 051-331-837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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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비냐 콘차이토로, 럭셔리 와인 컬렉션 ‘주얼 오브 더 뉴월드’ 론칭
    글로벌 와인 그룹 비냐 콘차이토로(Viña Concha y Toro)가 럭셔리 와인 컬렉션인 ‘주얼 오브 더 뉴월드(Jewels of the New World)’를 2024년 3월 론칭한다. 1883년 설립된 비냐 콘차이토로는 칠레, 아르헨티나, 미국 세 나라에 걸쳐 포도밭을 보유한 라틴 아메리카의 최대 와인 그룹이다. 이번에 론칭하는 ‘주얼 오브 더 뉴월드’는 아시아 지역 소비자들을 위해 특별히 선보이는 비냐 콘차이토로의 보석과 같은 프리미엄 와인 컬렉션이다. 비냐 콘차이토로에서는 그 가치를 알아보는 소비자들을 위해 아메리카 대륙의 정교한 테루아에서 나온 아홉 개 와인을 엄선했다. ‘Discover Rarity’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주얼 오브 더 뉴월드’는 진정한 희소성과 역사, 장인정신을 담아 생산된 최고급 와인에 같은 아메리카 대륙에서 유래한 진귀한 보석을 페어링하는 새로운 콘셉트의 컬렉션이다. 와인과 보석은 모두 특별한 조건의 땅에서만 나오는 자연의 경이로움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여기에 각 와인 브랜드의 본질과 보석의 깊은 의미를 연결함으로써 ‘주얼 오브 더 뉴월드’가 완성됐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아메리카 대륙의 독특한 조건에서 만들어진 고급 와인과 보석의 아름다운 조화를 감상할 수 있을 예정이다. ‘주얼 오브 더 뉴월드’는 칠레의 △까르민 데 페우모(Carmin de Peumo) △그라바스(Gravas) △콘차이토로 마스터 에디션(Concha y Toro Master Edition)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헤리티지(Marques de Casa Concha Heritage) △아멜리아(Amelia) △떼루뇨(Terrunyo), 미국 캘리포니아의 △알레아 피나(Alea Fina) △본테라(Bonterra), 아르헨티나의 △트리벤토 에올로(Trivento Eolo) 등 아홉 가지 브랜드로 구성된다. ‘까르민 데 페우모’는 칠레의 첫 아이콘 까르미네르 와인이자 로버트 파커로부터 97점을 받으며 칠레 까르미네르 와인 역사상 최고점을 받은 와인이다. ‘주얼 오브 더 뉴월드’에서 까르민 데 페우모는 ‘부활과 환의’의 키워드로 붉은빛의 ‘로도크로사이트(Rhodochrosite)’ 원석과 페어링된다. 비냐 콘차이토로의 패밀리 멤버가 소량 생산하는 ‘그라바스’는 안데스의 천혜의 자연을 고스란히 담고 있으며, 스카이 블루 컬러의 아쿠아마린(Aquamarine) 원석과 함께 ‘숭고함과 조화’를 표현한다. ‘헌신과 탁월함’을 상징하는 ‘콘차이토로 마스터 에디션’은 주황색의 시트린(Citrin) 원석과 페어링된다. 아시아 소비자들의 입맛에 맞춰 출시하는 비냐 콘차이토로의 야심작이며, 최초로 비냐 콘차이토로의 로고를 메인으로 해 출시된다. 140년 역사를 가진 비냐 콘차이토로의 상징과도 같은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 헤리티지’는 100점 테루아 푸엔테 알토 지역의 프리미엄 와인이다. ‘인내와 뛰어남’을 키워드로 브라운 쿼츠(Brown Quartz) 원석과 페어링된다. ‘아멜리아’는 프리미엄 샤르도네 & 피노 누아 산지인 칠레 리마리(Limari) 지역에서 생산되며, 영국 런던 해롯 백화점 입점, 일본항공 퍼스트 클래스 와인 선정 등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와인이다. ‘아멜리아’는 딥블루의 라피즈 라주리(Lapis Lazuli) 원석과 함께 ‘균형과 표현력’을 상징한다. 최적의 테루아를 위한 다중 원산지 칠레 와인 ‘떼루뇨’는 빈야드를 넘어 구획(Block) 개념을 도입한 와인이다. 그 다채로움과 장인정신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성과 장인정신’을 키워드로 신비로운 빛의 오팔(Opal) 원석과 페어링된다. 미국 나파 밸리의 프리미엄 와인 산지인 루더포드 벤치에서 생산되는 ‘알레아 피나’는 세계적인 와인메이커 세바스티안 도노소(Sebastian Donoso)와 폴 홉스(Paul Hobbs) 두 명장이 탄생시킨 와인으로, ‘섬세함과 경건함’을 상징하는 보랏빛의 알렉산드라이트(Alexandrite) 원석과 페어링된다. ‘본테라’는 미국 No.1 오가닉 와이너리이자 최대의 재생 가능한 유기농 인증 와이너리다. 품질을 넘어 환경과 미래를 생각하는 와인 브랜드로, 초록빛의 에메랄드(Emerald) 원석과 함께 ‘자연의 신비로움과 균형’을 표현한다. 아르헨티나의 ‘트리벤토 에올로’는 멘도자에서 가장 역사 깊은 ‘루한 데 쿠요(Lujan de Cuyo)’ 지역에서 100년 이상 된 올드 바인으로 만드는 와인이다. 옐로우 골드 빛의 토파즈(Topaz)와 페어링돼 ‘지혜와 시간’을 표현한다. 비냐 콘차이토로는 ‘주얼 오브 더 뉴월드’ 와인 컬렉션의 한국 출시에 앞서 지난 20일 공식 론칭 행사를 개최했다. 비냐 콘차이토로의 패밀리 멤버이기도 한 부사장 이사벨 길리사스티(Isabel Guilisasti), 그리고 그녀의 딸이자 럭셔리 와인 부분 와인메이커 이사벨 미타라키(Isabel Mitarakis)가 방한해 ‘주얼 오브 더 뉴월드’ 와인과 음악, 조명, 음식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공감각적 경험을 선사했다. 비냐 콘차이토로에서 선보이는 ‘주얼 오브 더 뉴월드’ 럭셔리 와인 컬렉션의 아홉 개 와인은 오는 3월 29일부터 전국 롯데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비냐 콘차이토로 소개 1883년 칠레의 멜초 콘차이토로(Melchor Concha y Toro) 경이 산티아고 외곽의 마이포 강 유역에 포도밭을 조성하며 처음 설립됐다. 현대화를 거쳐 역사와 규모 면에서 세계적인 와이너리이자 라틴아메리카의 최대의 와인 생산자로 성장했다. 현재 칠레, 아르헨티나, 미국 세 개 지역에 걸쳐 최고급 와이너리를 보유하며 다양한 품종의 와인을 생산한다. 칠레를 대표하는 아이콘 와인 돈 멜초(Don Melchor)를 비롯해 칠레 최상의 떼루아를 음미할 수 있는 마르께스 데 까사 콘차(Marques de Casa Concha), 악마의 와인으로 유명한 까시예로 델 디아블로(Casillero del Diablo), 말벡의 정석 트리벤토(Trivento), 미국 최고의 유기농 와인 본테라(Bonterra), 최초의 버번 배럴 숙성 와인 1000스토리즈(1000 stories) 등 독창적이면서 독보적인 품질의 와인을 선보이고 있다. 최상의 와이너리뿐 아니라 자체적인 와인 양조 및 보틀링 공장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세계 140여 개국에 수출하며 칠레 와이너리 중 가장 높은 시장점유율을 자랑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비냐 콘차이토로 홍보대행 와인인(WINEIN.) 신윤정 팀장 02-6080-160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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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더존비즈온, 세정그룹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완료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IT 전문기업인 세정I&C와 함께 주식회사 세정(대표 김송우·이주형) 및 세정 관계사를 포함한 ‘세정그룹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 1단계 프로젝트’를 마무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착수한 1단계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완료되면서 세정그룹이 세정I&C와 함께 추진하는 2단계 프로젝트도 성공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정그룹은 웰메이드, 인디안, 올리비아로렌, 디디에두보 등의 브랜드로 친숙한 국내외를 대표하는 패션기업이다. 세정그룹 및 세정I&C는 내년 상반기까지 2단계 프로젝트로 패션 및 주얼리 특화 ERP를 중심으로 POS(매장관리시스템), 물류시스템, CRM(고객관계관리) 영역의 통합 솔루션을 구축하고, 글로벌 패션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창립 50주년을 맞은 올해를 새 도약의 원년으로 설정한 만큼 인공지능 전환(AX·AI Transformation) 선도기업인 더존비즈온의 핵심 솔루션을 장착하고 대내외 경영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한다는 포부다. 더존비즈온은 이에 맞춰 ‘ERP 10’의 인사관리 및 재무회계 패키지와 그룹웨어, 구매·생산관리 등 핵심 솔루션 구축에 나섰다. 세정그룹의 업무 전 프로세스와 데이터를 하나로 통합해 데이터의 높은 신뢰성과 민첩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RP 10의 확장성을 토대로 다양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며 사용자 편의성과 기업의 생산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다양한 브랜드를 운영 중인 패션&유통 전문 기업인 세정그룹의 특성에 최적화한 업무환경을 구현해 안정적인 업무를 지원하며 조직 및 사업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경영 및 정보화 인프라 전 영역과 연동된 ERP 10을 통해 그룹의 의사결정과 실행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경영체계를 고도화했다. ERP 10과 완벽히 통합되는 구매 및 생산관리 시스템을 통해 자재 발주부터 구매 의뢰, 납기 관리, 결재라인 관리 데이터와 연동하며 생산성 지표를 높일 수 있다는 점도 기대효과다. 사용자 편의성을 고려해 경비정산 프로세스는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경비사용 내역을 작성한 후 결재 대상을 모아 일괄 상신할 수 있어 간편하다. 경비정산 시스템 대시보드의 경우 처음 사용하는 사람들도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직관적인 UI를 구성했다. 부서별 예산을 포함한 주요 데이터는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그래프나 표 등으로 시각화했다. 수기로 관리되던 원천세 신고와 회계 손익은 자동화해 전표 기반 손익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세금계산서 스크래핑 대상을 확대하고, 회계 관리 계정코드와 관리항목을 개편해 자산유형 관리를 효율화했다. 모바일에서도 동일한 환경을 제공해 언제 어디서든 모든 업무보고와 결재, 매출조회, 근태 및 증명서 신청이 가능해졌다. 더존비즈온은 당사의 ERP 기술력 및 오랜 구축 노하우와 세정I&C의 세정그룹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ERP 설계부터 구축, 안정화까지 1단계 프로젝트 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매듭지을 수 있었다며, 이번 차세대 정보시스템 구축을 기반으로 50년을 넘어 100년 기업을 향해 나아가는 국내 대표 패션기업 세정그룹이 변화와 혁신에 속도를 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더존비즈온 홍보실 김성훈 차장 02-6233-25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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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코스모코스, 홍삼 유래 ‘비고시 미백 기능성 화장품 원료’ 허가 획득
    최근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는 ‘K뷰티’에 대한 관심과 인기가 뜨겁다. 믿을 수 있는 성분과 높은 수준의 기술력, 가격 대비 우수한 효능 덕에 다양한 국가에서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이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천천히 나이 드는 ‘슬로우 에이징’ 트렌드가 맞물리면서 고가 프리미엄 제품의 대표 원료로 여겨졌던 홍삼추출물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KT&G의 뷰티·생활건강 부문 계열사 코스모코스(대표이사 이정훈)는 이러한 세계적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홍삼에서 ‘진세너지 B (Ginsenergy B, Brightening)’를 찾아내고,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비고시 미백 기능성 화장품 원료 허가를 획득했다. 코스모코스는 1997년부터 홍삼추출물의 다양한 효능·효과에 주목하고 현재까지 꾸준한 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다. ‘진세너지 B’는 홍삼을 가수분해해 얻은 진세노사이드를 주성분으로 하는 미백 원료로, 멜라닌 세포를 활성화시키는 효소의 작용을 억제해 피부 미백에 도움을 준다. In vitro 시험을 통해 멜라닌 세포의 멜라닌 생성을 최대 34% 억제하는 것이 확인됐다. 또한 해당 원료를 적용한 제형으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결과, 육안평가 기준 8주, 기기평가 기준 4주 후부터 대조군 대비 피부 밝기가 증가해 뚜렷한 피부 미백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대표적인 미백 기능성 성분으로 알려진 나이아신아마이드, 트라넥삼산과 동일 용량 적용 시 ‘진세너지 B’가 가장 우수한 멜라닌 생성 억제 효과를 가진 것이 확인돼 향후 다양한 기능성 화장품 제품에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코스모코스는 홍삼추출물에 특이적으로 존재하는 진세노사이드 성분을 강화해 탈모 증상 완화 기능성 원료 △진세너지 HG(Hair Growth), 비고시 주름 개선 기능성 원료 △진세너지 A(Anti-aging)를 개발한 바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 토종 민트 ‘배초향’에서 찾은 피부 장벽 강화 원료 △퍼플 민트(Purple Mint™), ‘제주밭벼누룩발효물’에서 찾은 생체 유사 활성 펩타이드 △아스퍼 바이오펩IV(Asper BiopepIV™) 등 다양한 천연물로부터 유용 성분을 찾기 위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청정 자연 환경을 보유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과 ‘지속 가능한 천연물 활용 방안 모색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코스모코스 ODM사업본부 측은 이번 ‘진세너지 B’의 기능성 허가 획득을 통해 홍삼추출물에 대한 자사 연구 성과와 전문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시장의 니즈에 맞는 소재를 발굴해내겠다고 밝혔다. 코스모코스의 천연물 유래 특허 원료에 대한 자료 및 제형 샘플은 ‘코스모코스랩(https://cosmocoslab.com)’을 통해 간편하게 요청할 수 있다. 코스모코스 소개 코스모코스는 1994년 설립된 ‘1세대 화장품 기업’ 소망화장품을 전신으로 하는 KT&G의 건강생활(뷰티) 계열사다. 꽃을든남자, 다나한, 비프루브, 인어스 등의 자사 브랜드뿐만 아니라 국내외 인기 뷰티 브랜드들의 제품을 개발 및 제조하는 ODM·OEM·OBM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언제 어디서나 화장품 개발을 시작할 수 있는 온라인 ODM 플랫폼 ‘코스모코스랩’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체 R&D센터와 제조 공장을 보유해 한층 더 전문적이고 신속 정확한 화장품 개발이 가능하다. 언론연락처: 코스모코스 ODM사업본부 이혜선 대리 02-2166-770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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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세방, 제59기 정기주주총회 개최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세방(대표이사 최종일, 코스피 004360)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산 상공회의소에서 제59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세방은 이날 주주총회에서 지난해 경영 실적을 보고했다. 세방의 지난해 연결기준 실적은 매출액 1조1419억5000만원, 영업이익 280억4800만원, 당기순이익 689억7700만원이다. 이와 함께 이사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이사의 임기 정관 변경, 사내이사 1명 신규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이 원안대로 승인됐다. 세방의 최종일 대표이사는 이날 주주총회에서 △투명한 경영환경 조성 △지속적인 미래성장동력 확보 △산업 변화 대비를 위한 디지털 전환의 3가지를 올해의 핵심 전략 키워드로 꼽았다. 최종일 대표는 “회사가 중심이 돼 고객사, 협력사 등과 정도경영 실천을 위해 노력하고, 안정적인 ESG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주주 가치 환원과 사회 기여에도 이바지하겠다. 또한 쌓아온 물류 전문성 및 네트워크, 그리고 글로벌 물류 산업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투자를 진행해 미래성장동력을 확보하고 글로벌 물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세방은 올해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신규 물류 인프라를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회사는 현재 국내 남부권 영업력 강화를 위해 완주테크노밸리 토지 계약을 완료하고 물류센터 건설을 준비 중이며, 지난해에 이어 중량물 운송장비인 SPMT (Self Propelled Modular Transporter)를 추가 구매할 계획으로 중량물 시장 점유율 확대에도 나선다. 해외로는 베트남, 벨기에 현지 법인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를 지속 추진한다. 그 외에도 AI 시범 사업 및 RPA (Robotic Process Automation) 등 사업 전반에 걸쳐 디지털 전환을 진행해 글로벌 산업 변화에 발 맞춰 나갈 방침이다. 세방 소개 세방은 수출입 컨테이너와 벌크화물과 중량물의 하역, 운송, 보관, 3PL에 이르기까지 전세계 물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대표 종합물류기업이다. 전국 13개 항만에 거점을 두고 전통적인 물류 사업인 항만하역, 보관, 운송, 중량물 프로젝트 사업에서 라스트 마일 운송, 온라인 물류에 이르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세방은 세방그룹의 모기업으로서 세계 최고의 축전지 제조업체인 세방전지를 비롯한 세방산업 등 제조업자회사, 세방익스프레스, 성진실업, 에스비앤엘, 부산신항다목적터미널, 세방광양국제물류 등 38개 계열회사 보유해 방대한 물류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다. 언론연락처: 세방 홍보대행 서울IR PR팀 김민지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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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24-03-26
  •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한국지능형스마트건축물협회와 ‘제로에너지건축물 및 지능형건축물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지난 20일 한국지능형스마트건축물협회와 ‘제로에너지건축물 및 지능형건축물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상암동 월드컵 평화의 공원에 위치한 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형 친환경 공공건물로, 환경·에너지·기후변화에 관련된 다양한 전시 및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기관이다. 한국지능형스마트건축물협회는 2001년 설립된 사단법인으로 200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지능형건축물 인증제도를 개발했다. 2006년 지능형건축물 인증기관으로 지정된 이래 2022년 기준 54건의 국내 인증 중 41건을 수행한 국내 최고의 지능형건축물 인증기관이다. 또한 지능형빌딩시스템 전문업체등록, 학술활동, 출발활동, 연구사업 R&D, 국제교류 및 협력사업 등을 수행하고 있다. 지능형건축물이란 대내외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첨단 정보통신기술 기반 시스템을 활용해 통합 계획·관리되는 건축물이다. 건축물의 모든 구성요소가 용도와 목적에 맞게 유기적으로 융복합, 최적화해 편리하고 안전하며 효용가치를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향후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한국지능형스마트건축물협회의 첨단 정보통 시스템에 대한 전문적 도움으로 기존 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을 건물의 유지관리와 재실자의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조성을 위한 ‘건물통합관리시스템’으로 고도화한다. 한국지능형스마트건축물협회는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교육 인프라를 통해 지능형건축물 인증과 건물통합관리 시스템의 저변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신동철 시설운영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성공적으로 진행돼 서울에너지드림센터의 건물에너지운영 시스템을 통합관리 시스템으로 고도화해, 국내 상용건물까지 지능형스마트건축물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소개 국내 최초 에너지자립 공공건축물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서울시의 에너지자립을 선언하는 건축물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2024년부터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에너지자립의 선언적 건축물로서 에너지자립형 미래건축물 모델을 제시하고 에너지제로의 실증적 구현과 에너지 자립도시의 꿈을 함께 나누는 것이 목표다. 언론연락처: 서울에너지드림센터 홍보담당 송예빈 선임 070-8853-973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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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키스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 바우처 수요기업 모집
    2024년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된 키스소프트(대표 구중완)가 앱·인앱 푸시 서비스 및 앱 보안 서비스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기업 모집에 나선다. 키스소프트는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에서 2년 연속 클라우드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사업은 국내 클라우드 시장을 활성화하고 중소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번 선정에 따라 키스소프트는 앱·인앱 푸시 서비스 및 앱 보안 서비스 도입을 희망하는 수요기업 모집에 나선다. 수요기업은 키스소프트의 모바일 비즈니스 지원 솔루션 ‘핑거푸시’의 이용료를 최대 80%(최대 15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핑거푸시의 앱·인앱 푸시 서비스는 기업이 모바일 앱 고객에게 대량 또는 개인화 메시지를 발송할 수 있도록 메시지 발송 플랫폼을 제공한다. 기업은 앱·인앱 푸시 발송을 통해 앱 삭제를 줄이고 고객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 수 있으며, 발송 성과를 직관적인 리포트로 살펴볼 수 있다. 또한 핑거푸시의 간편한 사용자 인터페이스, 실시간 데이터 분석은 기업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마케팅을 돕는다. 핑거푸시는 메시지가 안전하게 도달할 수 있도록 데이터와 네트워크를 암호화해 전송해 보안성도 뛰어나다. 핑거푸시의 앱 보안 서비스는 모바일 앱에 대한 위협을 실시간으로 탐지해 사전에 위협을 차단하는 구독형 보안 서비스다. 주요 기능으로는 △앱 위변조(무결성) 검증 △디버깅 차단 △리패키징 방지 △OS변조(루팅/탈옥) 탐지 △블랙앱(해킹툴) 탐지 △후킹 탐지 등이 있다. 해킹과 데이터 도용, 악성 소프트웨어를 실시간으로 탐지하는 핑거푸시의 강력한 해킹 방어를 통해 기업은 앱이 설치된 고객의 단말기를 보호하고 사용자 정보 유출을 차단하는 등 보안 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핑거푸시의 앱 보안 서비스는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와 정보보호 및 개인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받고자 하는 기업에게 특히 유용하다. 현재 핑거푸시는 LG전자, 에스에스지닷컴, 교보문고 등 대기업부터 중소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5300여개의 앱과 3200여 고객이 이용 중이다. 핑거푸시 서비스를 도입하고자 하는 기업 혹은 핑거푸시 기존 고객은 4월 5일까지 ‘클라우드 서비스 지원 포털’을 통해 수요기업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구중완 키스소프트 대표는 “중소기업 클라우드 서비스 보급·확산 지원사업은 국내 최고의 앱 푸시, 보안 서비스를 합리적 가격에 이용할 좋은 기회”라며 “클라우드 바우처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1:1 컨설팅을 제공해 서비스 도입부터 활용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키스소프트 소개 키스소프트는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Software as a Service) 전문 기업이다. 2014년 론칭한 핑거푸시는 앱 푸시 서비스와 앱 보안 서비스, 멀티채널 메시지 전환발송 서비스, 앱 유지보수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푸시 메시지의 수신 확인 방법 및 장치 △개인 정보 메시지의 전송 방법 및 장치 등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키스소프트 김온주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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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Quectel and The Things Industries Announce Partnership to Boost Module Service Management Through LoRaWAN Integration
    Quectel, a global IoT solutions provider, and The Things Industries, a global leader in LoRaWAN® Internet of Things (IoT) solutions, today announces a partnership that ensures the Quectel KG200Z LoRaWAN module, comes integrated with “Works with The Things Stack” and “Secured by The Things Stack” certifications, providing users with a robust and secure LoRaWAN solution. The Quectel KG200Z module harnesses the power of the STM32WL by STMicroelectronics, offering exceptional performance for long-range, low-power applications. It operates within the LoRa high-frequency band, spanning from 862 MHz to 928 MHz, and incorporates advanced AES hardware encryption for enhanced security. One of the standout features of the KG200Z is its compact profile, measuring just 12.0 mm × 12.0 mm × 1.8 mm, and its LGA form package. This design ensures seamless integration into size-constrained applications while maintaining reliable connectivity. “Quectel is committed to delivering the most reliable and secure IoT solutions to our customers, and our partnership with The Things Industries is a testament to this promise,” commented Norbert Muhrer, President and CSO, Quectel Wireless Solutions. “By combining our KG200Z LoRaWAN module with Quectel’s best-in-classs product security approach with ‘Works with The Things Stack’ and ‘Secured by The Things Stack’ certifications, we are not just offering a product; we are providing a comprehensive solution that meets the highest standards of connectivity and security. This collaboration reflects our dedication to innovation and excellence and working with key ecosystem partners to provide best-in-class solutions. ” Through the collaboration with The Things Industries, Quectel customers are now able to use the KG200Z module in their device design and build, while running additional services through The Things Industries. This partnership empowers users to fully control the end-to-end encryption and key management while leveraging Quectel’s decades-long expertise in module capabilities. Wienke Giezeman, CEO of The Things Industries, commented, “With this partnership, users of the Quectel LoRaWAN module can fully integrate end-to-end encryption and key management in-house, while benefiting from the extensive experience and capabilities that Quectel’s modules offer.” Quectel’s IoT modules are developed with security at the core. From product architecture to firmware/software development, Quectel incorporates leading industry practices and standards, mitigating potential vulnerabilities with third party independent test houses and have incorporated security practices like generating SBOMs and VEX files as well as performing firmware binary analysis into the entire software development lifecycle. Quectel provides a range of antennas alongside the KG200Z module enabling developers and device manufacturers to purchase module and antennas at the same time, streamlining the process and reducing cost and time to market. About Quectel Quectel’s passion for a smarter world drives us to accelerate IoT innovation. A highly customer-centric organization, we are a global IoT solutions provider backed by outstanding support and services. Our growing global team of 5900 professionals sets the pace for innovation in cellular, GNSS, Wi-Fi and Bluetooth modules as well as antennas and services. With regional offices and support across the globe, our international leadership is devoted to advancing IoT and helping build a smarter world. For more information, please visit: www.quectel.com, LinkedIn, Facebook, and X. About The Things Industries The Things Industries is the world’s leading provider of managed and on-premises LoRaWAN network servers, supporting more than 1.5M LoRaWAN devices across the world. As a product leader, it delivers the most feature-complete LoRaWAN network management core and a managed platform at scale. For more information about the Quectel KG200Z LoRaWAN module, please refer to the data sheet available her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321235728/en/ 언론연락처: Quectel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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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아모스프로페셔널, 헤어 디자이너를 위한 ‘RE:BOOT 콘서트’ 진행
    아모스프로페셔널은 지난 3월 19일(화) 오후 2시 아모레퍼시픽 세계본사 아모레홀에서 헤어 디자이너를 위한 ‘RE:BOOT 콘서트’를 진행했다. 3월 새롭게 선보인 ‘잇츠 에이블’의 신 컬러 ‘멜로우 오렌지’ 출시를 기념해 개최된 이번 콘서트는 ‘변화’라는 키워드로 계속해서 도전을 해나가야 하는 프로들에게 에너지를 재충전할 수 있는 테마로 기획됐다. 인지 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행복한 삶에 대한 마인드’ 강의는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살아가는 헤어 디자이너들에게 많은 공감을 얻었다. 또한 마인디 벨라 원장과 오앤오 미카 원장의 ‘컨버트 컬러 코드와 퍼스널 컬러 컨설팅’ 노하우는 다양한 컬러의 세계를 확장시킬 수 있어서 큰 호응과 관심을 얻었다. 특히 제이드 뷰티 김상희 원장이 제안하는 ‘커트, 컬러, 웨이브에 따라 달라지는 1mm 디테일의 비밀’은 살롱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테크닉으로써 헤어 디자이너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번 ‘RE:BOOT 콘서트’는 약 430명의 헤어 디자이너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아모스프로페셔널은 아모스 잇츠 에이블에 대해 문의도 많고, 특히 콘서트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더 다양한 콘텐츠와 노하우를 준비해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모스프로페셔널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홈페이지(www.amosprofessional.com) 또는 공식 인스타그램(@amosprofessional_official (https://www.instagram.com/amosprofessional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모스프로페셔널 소개 아모레퍼시픽 계열사 아모스프로페셔널은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가치를 창조하는 전문 미용 솔루션 제공 기업이다. 프로페셔널 시장에서 뷰티 전문가를 위해 최적화된 헤어케어 솔루션을 제공한다. 언론연락처: 아모스프로페셔널 MC팀 조아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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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우리은행, CJ올리브네트웍스와 전략적 업무 제휴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22일 CJ올리브네트웍스(대표이사 유인상)와 전략적 제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과 CJ올리브네트웍스 유인상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제조, 유통, 물류, 미디어 등 생활 문화 기반 IT 서비스를 제공하는 ICT전문기업이다. 최근에는 IT트렌드에 부합하는 △모바일마케팅자동화솔루션 △전자결제 △메타버스 커뮤니케이션 등에 두각을 나타내며, 신기술 개발과 신사업 추진으로 시장의 요구에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금융과 비금융의 경계를 허물고 미래 신시장 개척을 위해 함께 노력하며 소비자 눈높이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창출할 계획이다. 특히 양사는 △금융·비금융 융합을 위한 상품·서비스 협력 다각화 △보유 채널을 활용한 마케팅 추진 △금융·비금융 데이터 연계 사업모델 발굴과 시너지 협력 △금융 플랫폼의 안정적 시스템 개발 및 업무 운영 협력 등 각사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협업 시너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미 양사는 사업모델에 관한 실무진 간 협의를 다방면으로 진행해 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진전된 협력 방안을 마련해 비즈니스 모델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조병규 은행장은 “최근 금융권 고객 서비스 트렌드는 금융과 비금융의 협력이 필수”라며 “우리은행과 CJ올리브네트웍스의 축적된 노하우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일상에 꼭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비즈니스 모델로 키워 나가겠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언론연락처: 우리은행 홍보실 장만식 차장 02-2002-307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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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Lifezone Metals Signs Binding Subscription Agreement for US$50 Million of Unsecured Convertible Debentures with Consortium of Marquee Mining Investors
    Lifezone Metals Limited’s (NYSE: LZM) Chief Executive Officer, Chris Showalter, is pleased to announce the signing of a binding subscription agreement for the issuance of US$50 million of convertible debentures with a consortium of marquee mining investors, led by Harry Lundin (Bromma Asset Management Inc.) and Rick Rule. Proceeds will be used to continue activities at Lifezone’s flagship Kabanga Nickel Project, located in north-west Tanzania. Kabanga is believed to be one of the world’s largest and highest-grade undeveloped nickel sulfide deposits. The Kabanga Definitive Feasibility Study is on-track for completion in Q3 2024. Key Terms: US$50 million of unsecured convertible debentures. The debentures bear interest at a rate of the 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 (“SOFR”) plus 4.0% per annum, subject to a SOFR floor of 3.0%. Current SOFR is approximately 5.3%. During the 48-month term, the debentures can be redeemed early by Lifezone, subject to the achievement of certain conditions, at a price of 105% plus interest otherwise payable to the maturity date. Interest is payable quarterly via a mix of cash and shares during the first two years and all in cash during the last two years. The debentures are convertible into common shares of Lifezone at the option of the holder. The conversion price will be determined on the closing date based on the lesser of a 30% premium to a trailing period VWAP and US$8.00 per share, and is subject to customary adjustments. Mandatory conversion can occur if Lifezone’s share price is greater than 50% above the conversion price for any 15 trading days within a 30 consecutive trading days period. Proceeds will be used to advance the Kabanga Nickel Project and for general corporate and administrative purposes. Closing and issuance of the convertible debentures is subject to customary closing conditions. Mr. Showalter stated: “The proceeds from the issuance of these convertible debentures enables us to maintain the momentum of ongoing work streams at our Kabanga Nickel Project and provides us with optionality to accelerate other opportunities.” The convertible debentures referred to in this notice have not been and will not be registered under the United States Securities Act of 1933 or with any securities regulatory authority of any state of the United States and may not be offered or sold within the United States absent registration or an applicable exemption from registration requirements. If you would like to sign up for Lifezone Metals news alerts, please register here (https://ir.lifezonemetals.com/resources/investor-email-alerts/default.aspx). About Lifezone Metals At Lifezone Metals (NYSE: LZM), our mission is to provide cleaner and more responsible metals production and recycling. Using a scalable platform underpinned by our Hydromet Technology, we offer lower energy, lower emission and lower cost metals production compared to traditional smelting. Our Kabanga Nickel Project in Tanzania is believed to be one of the world’s largest and highest-grade undeveloped nickel sulfide deposits. By pairing with our Hydromet Technology, we are working to unlock a new source of LME-grade nickel, copper and cobalt for the global battery metals markets, and empower Tanzania to achieve full in-country value creation and become the next premier source of Class 1 nickel. A Definitive Feasibility Study for the project is due for completion by Q3 2024. Through our US-based, platinum, palladium and rhodium recycling joint venture, we are working to demonstrate that our Hydromet Technology can process and recover platinum group metals from responsibly sourced spent automotive catalytic converters in a cleaner and more efficient way than conventional smelting and refining methods. https://lifezonemetals.com/ Forward-Looking Statements Certain statements made herein are not historical facts but may be considered “forward-looking statements” within the meaning of the Securities Act of 1933, as amended, the Securities Exchange Act of 1934, as amended and the “safe harbor” provisions under the Private Securities Litigation Reform Act of 1995 regarding, amongst other things, the plans, strategies, and prospects, both business and financial, of Lifezone Metals Limited and its subsidiaries and/or affiliates. Forward-looking statements generally are accompanied by words such as “believe,” “may,” “will,” “estimate,” “continue,” “anticipate,” “intend,” “expect,” “should,” “would,” “plan,” “predict,” “potential,” “seem,” “seek,” “future,” “outlook” or the negatives of these terms or variations of them or similar terminology or expressions that predict or indicate future events or trends or that are not statements of historical matters; provided that the absence of these does not mean that a statement is not forward-looking.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include, but are not limited to, statements regarding future events, the estimated or anticipated future results of Lifezone Metals, future opportunities for Lifezone Metals, including the efficacy of Lifezone Metals’ hydrometallurgical technology (Hydromet Technology) and the development of, and processing of mineral resources at, the Kabanga Project, and other statements that are not historical facts. These statements are based on the current expectations of Lifezone Metals’ management and are not predictions of actual performance.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are provided for illustrative purposes only and are not intended to serve as, and must not be relied on, by any investor as a guarantee, an assurance, a prediction or a definitive statement of fact or probability. Actual events and circumstances are difficult or impossible to predict and will differ from assumptions. Many actual events and circumstances are beyond the control of Lifezone Metals and its subsidiaries. These statements are subject to a number of risks and uncertainties regarding Lifezone Metals’ business, and actual results may differ materially. These risks and uncertainties include, but are not limited to: general economic, political and business conditions, including but not limited to the economic and operational disruptions; global inflation and cost increases for materials and services; reliability of sampling; success of any pilot work; capital and operating costs varying significantly from estimates; delays in obtaining or failures to obtain required governmental, environmental or other project approvals; changes in government regulations, legislation and rates of taxation; inflation; changes in exchange rates and the availability of foreign exchange; fluctuations in commodity prices; delays in the development of projects and other factors; the outcome of any legal proceedings that may be instituted against the Lifezone Metals; our ability to obtain additional capital, including use of the debt market, future capital requirements and sources and uses of cash; the risks related to the rollout of Lifezone Metals’ business, the efficacy of the Hydromet Technology, and the timing of expected business milestones; the acquisition of, maintenance of and protection of intellectual property; Lifezone’s ability to achieve projections and anticipate uncertainties relating to our business, operations and financial performance, including: expectations with respect to financial and business performance, financial projections and business metrics and any underlying assumptions; expectations regarding product and technology development and pipeline; the effects of competition on Lifezone Metals’ business; the ability of Lifezone Metals to execute its growth strategy, manage growth profitably and retain its key employees; the ability of Lifezone Metals to reach and maintain profitability; enhancing future operating and financial results; complying with laws and regulations applicable to Lifezone Metals’ business; Lifezone Metals’ ability to continue to comply with applicable listing standards of the NYSE; the ability of Lifezone Metals to maintain the listing of its securities on a U.S. national securities exchange; our ability to comply with applicable laws and regulations; stay abreast of modified or new laws and regulations applying to our business, including privacy regulation; and other risks that will be detailed from time to time in filings with the U.S. Securities and Exchange Commission (SEC). The foregoing list of risk factors is not exhaustive. There may be additional risks that Lifezone Metals presently does not know or that Lifezone Metals currently believes are immaterial that could also cause actual results to differ from those contained in forward-looking statements. In addition, forward-looking statements provide Lifezone Metals’ expectations, plans or forecasts of future events and views as of the date of this communication. Lifezone Metals anticipates that subsequent events and developments will cause Lifezone Metals’ assessments to change. However, while Lifezone Metals may elect to update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in the future, Lifezone Metals specifically disclaims any obligation to do so. These forward-looking statements should not be relied upon as representing Lifezone Metals’ assessments as of any date subsequent to the date of this communication. Accordingly, undue reliance should not be placed upon the forward-looking statements. Nothing herein should be regarded as a representation by any person that the forward-looking statements set forth herein will be achieved or that any of the contemplated results in such forward-looking statements will be achieved. You should not place undue reliance on forward-looking statements in this communication, which are based upon information available to us as of the date they are made and are qualified in their entirety by reference to the cautionary statements herein. In all cases where historical performance is presented, please note that past performance is not a credible indicator of future results. Except as otherwise required by applicable law, we disclaim any obligation to publicly update or revise any forward-looking statement to reflect changes in underlying assumptions or factors, new information, data, or methods, future events, or other changes after the date of this communication, except as required by applicable law.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40321658222/en/ 언론연락처: Lifezone Metals Investor Relations – North America Evan Young SVP, Investor Relations & Capital Markets Investor Relations – Europe Ingo Hofmaier Chief Financial Officer Media Enquiries David Petrie Manager, Corporate Communication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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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
    2024-03-26
  • 라이프존 메탈스, 유명 채굴 투자자 컨소시엄과 5000만달러 규모 무담보 전환사채에 대한 구속력 있는 청약 계약 체결
    라이프존 메탈스(Lifezone Metals Limited)(뉴욕증권거래소: LZM)의 크리스 쇼월터(Chris Showalter) CEO가 해리 런딘(Harry Lundin)(브로마 자산운용관리(Bromma Asset Management Inc.))과 릭 룰(Rick Rule)이 이끄는 유명 채굴 투자자의 컨소시엄과 미화 5000만달러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위한 구속력 있는 청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수익금은 탄자니아 북서부에 위치한 라이프존의 주력 카방가 니켈 프로젝트(Kabanga Nickel Project)에서 활동을 계속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카방가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최고 등급의 미개발 황화니켈 매장지 중 하나로 여겨진다. 카방가 최종 타당성 조사는 2024년 3분기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주요 계약 사항: · 미화 5000만달러의 무담보 전환사채. 사채에는 SOFR(Secured Overnight Financing Rate) 이자율에 연 4.0%를 더한 이율이 적용되며 SOFR 하한선은 3.0%다. 현재 SOFR은 약 5.3%이다. · 48개월 기간 동안 사채는 105%에 만기일까지 지불할 이자를 더한 가격으로 특정 조건을 달성하는 경우 라이프존에서 조기 상환할 수 있다. 이자는 첫 2년 동안 현금과 주식을 혼합해 분기별로 지불하고 마지막 2년 동안은 모두 현금으로 지불한다. · 사채는 보유자의 선택에 따라 라이프존의 보통주로 전환될 수 있다. 전환 가격은 후행 기간 VWAP에 대한 30% 프리미엄과 주당 미화 8.00달러 중 적은 금액을 기준으로 마감일에 결정되며 관례적으로 조정될 수 있다. 라이프존의 주가가 연속 30거래일 중 15거래일 동안 전환가보다 50% 이상 높을 경우 강제 전환이 발생할 수 있다. · 수익금은 카방가 니켈 프로젝트를 발전시키고 일반 기업 및 행정 목적으로 사용된다. · 전환사채의 마감 및 발행은 관례적인 마감 조건을 따른다. 쇼월터 대표는 “이러한 전환사채 발행 수익금을 통해 카방가 니켈 프로젝트에서 진행 중인 작업 흐름의 추진력을 유지할 수 있으며, 다른 기회를 가속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질 수 있다”고 전했다. 본 공지에서 언급된 전환사채는 1933년 미국 증권법이나 미국 모든 주의 증권 규제 당국에 등록되지 않았으며, 앞으로도 등록되지 않을 예정으로, 등록 또는 등록 요건에 대한 해당 면제 없이 미국 내에서 제공 또는 판매될 수 없다. 라이프존 메탈스 뉴스 알림을 신청하려면 여기에서 등록 (https://ir.lifezonemetals.com/resources/investor-email-alerts/default.aspx)할 수 있다. 라이프존 메탈스 소개 라이프존 메탈스(뉴욕증권거래소: LZM)의 사명은 보다 깨끗하고 책임감 있는 금속 생산 및 재활용을 제공하는 것이다. 하이드로멧 기술로 뒷받침되는 확장 가능한 플랫폼을 사용해 기존 제련에 비해 더 낮은 에너지, 더 낮은 배출량, 더 낮은 비용으로 금속을 생산할 수 있다. 탄자니아의 카방가 니켈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최고 등급의 미개발 황화니켈 매장지 중 하나로 여겨진다. 당사는 하이드로멧(Hydromet) 기술을 결합해 글로벌 배터리 금속 시장을 위한 새로운 LME 등급 니켈, 구리, 코발트 공급원을 개발하고, 탄자니아가 완전한 자국 내 가치 창출을 달성하여 차세대 1등급 니켈의 주요 공급원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의 최종 타당성 조사는 2024년 3분기까지 완료될 예정이다. 미국에 본사를 둔 백금, 팔라듐, 로듐 재활용 합작회사를 통해 우리의 하이드로멧 기술이 책임감 있게 소싱된 폐자동차 촉매 변환기에서 기존의 제련 및 정련 방법보다 더 깨끗하고 효율적인 방식으로 백금족 금속을 처리 및 회수할 수 있음을 입증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https://lifezonemetals.com/ 미래예측진술 본 문서에서 언급된 특정 진술은 역사적 사실이 아니지만 1933년 개정된 증권법, 1934년 개정된 증권거래법 및 1995년 증권민사소송개혁법에 따른 ‘세이프하버’ 조항의 의미 내에서, 다른 무엇보다 라이프존 메탈스 및 그 자회사 또는 계열사의 사업 및 재무 계획, 전략 및 전망과 관련해 ‘미래예측진술’로 간주될 수 있다. 미래예측진술은 일반적으로 ‘믿는다’, ‘~일 수 있다’, ‘~일 것이다’, ‘추정한다’, ‘계속한다’, ‘예상한다’, ‘의도한다’, ‘기대한다’, ‘~해야 한다’, ‘~할 것이다’, ‘계획하다’, ‘예측하다’, ‘잠재적이다’, ‘예상하다’, ‘추구하다’, ‘미래’, ‘전망’ 또는 이러한 단어의 부정형이나 변형 또는 미래의 사건이나 추세를 예측 또는 표시하거나, 역사적 문제에 대한 진술이 아닌 유사한 용어나 표현이 수반된다. 단, 이러한 표현이 없다고 해서 해당 진술이 미래예측진술이 아님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에는 라이프존 메탈스의 습식제련 기술(하이드로멧 기술)의 효능 및 카방가 프로젝트의 광물 자원 개발 및 가공을 포함한 미래 사건, 라이프존 메탈스의 예상 또는 예상되는 미래 결과, 라이프존 메탈스의 미래 기회 그리고 역사적 사실이 아닌 기타 진술이 포함되며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이러한 진술은 라이프존 메탈스 경영진의 현재 기대치를 기반으로 하며 실제 성과에 대한 예측이 아니다.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은 설명 목적으로만 제공되며 보증, 보장, 예측 또는 사실 또는 개연성에 대한 확정적 진술의 역할을 하도록 의도되지 않았으며 어떤 투자자도 이에 의존해서는 안 된다. 실제 사건과 상황은 예측하기 어렵거나 불가능하며 가정과 다를 수 있다. 많은 실제 사건과 상황은 라이프존 메탈스와 그 자회사의 통제 범위를 벗어난다. 이러한 진술은 라이프존 메탈스의 사업과 관련된 여러 위험과 불확실성에 영향을 받으며, 실제 결과는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이러한 위험과 불확실성에는 다음이 포함되나 이에 국한되지 않는다. 즉, △경제 및 운영 중단을 포함하되 이에 국한되지 않는 일반적인 경제, 정치 및 비즈니스 상황 △글로벌 인플레이션 및 자재 및 서비스 원가 증가 △샘플링의 신뢰성 △파일럿 작업의 성공 △예상액과 크게 다른 자본 및 운영 비용 △필요한 정부, 환경 또는 기타 프로젝트 승인 획득 지연 또는 실패 △정부 규정, 법률 및 세율의 변화 △인플레이션 △환율 및 외환의 가용성 변동 △상품 가격 변동 △프로젝트 개발의 지연 및 기타 요인 △라이프존 메탈스에 대해 제기될 수 있는 모든 법적 소송의 결과 △부채 시장의 활용, 향후 자본 요구 사항, 현금의 출처 및 사용을 포함한 추가 자본 확보 능력 △라이프존 메탈스의 사업 출시, 하이드로멧 기술의 효능 및 예상 사업 마일스톤 시기와 관련된 위험 △지적 재산의 취득, 유지 및 보호 △라이프존의 사업, 운영 및 재무 성과와 관련된 예측을 달성하고 불확실성을 예측하는 능력(재무 및 사업 성과, 재무 전망 및 사업 지표 및 모든 기본 가정에 대한 기대, 제품 및 기술 개발 및 파이프라인에 대한 기대, 경쟁이 라이프존 메탈스의 사업에 미치는 영향 포함) △라이프존 메탈스의 성장 전략 실행, 수익성 있는 성장 관리 및 핵심 직원 유지 능력 △수익성에 도달하고 유지할 수 있는 라이프존 메탈스의 능력 △향후 운영 및 재무 결과 개선 △라이프존 메탈스의 사업에 적용되는 법률 및 규정 준수 △라이프존 메탈스가 뉴욕증권거래소의 해당 상장 기준을 계속 준수할 수 있는 능력 △라이프존 메탈스가 미국 국내 증권거래소에 유가증권 상장을 유지할 수 있는 능력 △관련 법률 및 규정을 준수할 능력 △개인정보 보호 규정을 포함해 당사 비즈니스에 적용되는 수정되거나 새로운 법률 및 규정을 따라잡을 능력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하는 서류에 수시로 자세히 설명되는 기타 위험 등이다. 앞서 언급한 위험 요인의 목록은 완전하지 않다. 라이프존 메탈스가 현재 알지 못하거나 라이프존 메탈스가 현재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며, 미래예측진술에 포함된 것과 다른 실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 추가적 위험이 있을 수 있다. 또한 미래예측진술은 라이프존 메탈스의 미래 사건에 대한 기대, 계획 또는 예측 및 현재 시점의 관점을 반영한다. 라이프존 메탈스는 후속 이벤트 및 발전으로 인해 라이프존 메탈스의 평가가 변경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러나 라이프존 메탈스가 미래의 어느 시점에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을 업데이트하도록 선택할 수 있지만 라이프존 메탈스가 특별히 그렇게 해야 할 의무는 부인한다. 이러한 미래예측진술은 본 보도자료 날짜의 이후 날짜에 라이프존 메탈스의 평가를 나타내는 것으로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 따라서 미래예측진술에 과도하게 의존해서는 안 된다. 본 문서의 어떠한 내용도 본 문서에 명시된 미래예측진술이 달성될 것이라거나 그러한 미래예측진술에서 고려된 결과가 달성될 것이라는 진술로 간주되어서는 안 된다. 이 보도자료에 포함된 미래예측진술에 과도하게 의존해서는 안 되며, 이는 작성일 기준으로 당사가 입수할 수 있는 정보를 기반으로 하고, 여기에 포함된 주의 사항을 참조해 전체가 검증됐다. 과거 실적이 제시되는 모든 경우에 과거 실적은 미래 결과를 예측할 수 있는 신뢰할 수 있는 지표가 아니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관련 법률에서 달리 요구하는 경우를 제외하고, 당사는 이 보도자료 날짜 이후의 기본 가정이나 요소의 변경, 새로운 정보, 데이터 또는 방법, 미래 사건 또는 기타 변경 사항을 반영하기 위해 미래예측진술을 공개적으로 업데이트하거나 수정할 의무를 지지 않는다(관련 법률에서 요구하는 경우 제외).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라이프존 메탈스(Lifezone Metals) 투자자 관계 – 북미 에반 영(Evan Young) 부사장, 투자자 관계 및 자본 시장 투자자 관계 – 유럽 잉고 호프마이어(Ingo Hofmaier) 최고 재무 책임자 미디어 문의 데이비드 페트리(David Petrie) 매니저, 기업 커뮤니케이션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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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흥행 돌풍 삼성전자 ‘비스포크 AI 콤보’ 전국 주요 랜드마크 옥외광고로 만난다
    삼성전자가 ‘비스포크 AI 콤보’의 전국 주요 랜드마크의 옥외광고를 통해 흥행 돌풍을 이어간다. 삼성전자는 지난 8일부터 전국 20개 주요 장소에 ‘비스포크 AI 콤보’ 옥외광고를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비스포크 AI 콤보’는 출시 3일 만에 판매량 1000대, 12일 만에 누적 3000대를 돌파하는 등 역대급 흥행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전자는 △여의도 더현대 서울 △서울 코엑스 △서울 파미에스테이션 △강남역 △스타필드 수원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등 전국 주요 랜드마크에서 ‘비스포크 AI 콤보’ 옥외광고를 시작했다. 광고 영상에는 ‘AI로 세탁부터 건조까지 한번에, 빠르게’라는 간결한 메시지를 세탁기와 건조기가 하나로 합쳐지는 직관적인 비주얼에 담았다. 삼성전자는 옥외광고에 이어 23일 ‘비스포크 AI 콤보’ TV 광고를 공개하며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전방위 마케팅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AI 콤보’의 흥행과 더불어 올해 비스포크 제트 AI, 비스포크 그랑데 AI, 비스포크 제트 봇 AI 등 AI 기능이 강화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AI가전=삼성’이라는 공식을 확산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이상우 02-2255-854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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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김포대, 명은커리어와 업무협약… 미래인재 양성 위한 맞춤형 취업서비스 제공
    김포대학교 미래인재센터(센터장 정현원)는 지난 18일 취업 전문기업 명은커리어(대표 이서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김포대학교 학생들에게 직업상담, 구인기업 발굴 및 일자리 매칭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김포한강신도시 운양동에 새롭게 확충된 김포대학교 글로벌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김포대학교 미래인재센터 정현원 센터장과 명은커리어 이서윤 대표가 참석했다. 정현원 김포대 미래인재센터장은 “고용노동부, 경기도 등의 국가기관에서 주최하는 다양한 일자리 사업운영 노하우를 가진 취업 전문기업 명은커리어와의 협약을 통해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글로벌 대학으로 거듭나고 있는 김포대학교 학생들에게 개인 맞춤형 취업 지원서비스 및 국민취업지원 제도를 적극 활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포대 미래인재센터는 김포대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취·창업 정보 제공과 진로 지도뿐만 아니라 재학생들의 다양한 심리적·정서적 문제 해결을 통한 대학생활 적응 및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전문 진로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김포대학교 소개 김포대학교는 포스트 코로나와 4차산업혁명 시대의 외부 환경 변화에 유연하고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HOPE 2025’와 특성화계획, 혁신계획의 실행 및 연계성 점검, 전략 실현을 위한 전략 과제별 세부 KPI 성과 관리 시스템의 정착 및 실행을 우선 과제로 둔다. 또 ‘On Demand’, ‘Gig Economy’로 대표되는 일자리 시장의 대변혁 시대에 미래 산업에 적합한 직업교육 패러다임의 혁신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바 혁신을 통한 미래 직업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에 집중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김포대학교 입학홍보처 이상규 처장 031-999-465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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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영화 ‘목스박’ 개봉 첫날 좌석 판매율 1위… 흥행 조짐 보인다
    오대환, 지승현, 이용규가 주연한 영화 ‘목스박’(감독 고훈)이 개봉 첫날에 이어 둘째 날까지 전체 영화 좌석 판매율 1위를 지키며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20일, 2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0일 개봉한 ‘목스박’이 좌석 판매율에서 20일 15.1%, 21일 9.5%로 2일 연속 1위에 등극했다. ‘파묘’, ‘듄:파트 2’ 등 쟁쟁한 흥행작들을 모두 제치고 1위에 등극하며 ‘목스박’만의 종교 대통합 액션 코미디라는 신선하면서도 유쾌한 스토리가 관객들에게 통하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다. 건달 목사 ‘경철’과 조폭 스님 ‘태용’, 박수무당 형사 ‘도필’이 공동의 적인 인성을 물리치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영화 ‘목스박’은 휴스턴 국제영화제 백금상에 빛나는 고훈 감독의 첫 장편 상업영화로 개봉 이전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았다. ‘목스박’은 개봉하자마자 관객들로부터 ‘스토리도 특색 있고, 배우들 연기도 너무 좋아서 가볍게 들어가 매우 만족’, ‘액션신이 많아서 역동적이고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코미디 영화’, ‘목스박이라는 제목에서 발휘한 재치가 영화 속에도 고스란히 들어있다’, ‘오대환 님 악역 위주로 하셨는데 이런 코믹 연기도 최고’ 등의 반응을 얻고 있다. 개봉 첫날부터 뜨거운 반응으로 흥행을 예고하고 있는 액션 코미디 ‘목스박’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INFORMATION ·제목 : 목스박 ·감독 : 고훈 ·출연 : 오대환, 지승현, 이용규, 김정태 ·장르 : 드라마, 액션 ·제작 : 스튜디오 설, 스튜디오 빌 ·제공 : 연두컴퍼니, 씨앤씨스쿨 ·등급 : 15세 관람가 ·러닝타임 : 97분 SYNOPSIS 왕갈비파의 두 행동대장 ‘경철’과 ‘태용’은 삼거리파의 갑작스러운 습격으로 생일파티날 자신들의 보스를 잃고 가까스로 피신해 각각 천사의 교회와 은신사에 숨는다. 사기꾼 목사 때문에 망해버린 교회에서 새로운 목회자로 추앙받는 ‘경철’, 은신사에 숨어든 잡범들을 내쫓으며 주지 스님과 기거하는 ‘태용’ 두 사람은 숨죽이며 복수할 날을 기다린다. 하지만 삼거리파는 왕갈비파의 세력이 약해진 틈을 타 사채와 인신매매를 일삼고 이에 분노한 박수무당 형사 ‘도필’은 ‘경철’과 ‘태용’을 찾아 삼거리파 두목 ‘인성’을 잡기 위한 일시적인 연합을 제안한다. 목사, 스님, 박수무당 형사의 신박한 복수! 좌충우돌 그들이 온다! 스튜디오 설 소개 스튜디오 설은 오대환, 지승현, 이용규가 주연한 ‘목스박’(감독 고훈)을 제작한 영화 제작사다. 언론연락처: 스튜디오 설 0507-1313-681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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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시립구로청소년센터 다다름학교, 4차산업 및 상담치료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업중단 위기 중학생의 꿈 이어가
    시립구로청소년센터 다다름학교(교장 강정숙)는 오는 25일부터 학업중단 위기에 있는 학생과 대안교육이 필요한 중학교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1학기 위탁교육을 운영한다. 2019년 2학기에 개교한 다다름학교는 대안교육의 신모델로, 구로구청과 서울시교육청이 협력해 만든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이다. 특히 2024학년도 다다름학교는 서울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았다. 다다름학교에서 수업을 받은 학생의 출결 및 취득 성적은 재적학교에서 그대로 인정된다. 또한 서울시교육청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중 유일한 학년별 16주 교육과정 운영으로 재적교(원적교) 교육과정의 결손을 최소화해 원활한 복교 지원 및 학업중단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다다름학교는 ‘온전한 나를 깨우쳐 다시 세상에 ‘나아(我)’간다’는 교육 이념 아래 학생의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한 내실 있고 차별화된 학생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연극치료, 공감 세미나 등 관계 형성 및 상담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 내적 치유와 학교 적응력을 제고하며, 4차 산업 시대에 맞춘 코딩, 미디어 콘텐츠, 컴퓨터 프로그래밍 수업을 진행한다. 시립구로청소년센터 다다름학교 강정숙 교장은 “자아정체감이 확실하지 않은 중학교 2, 3학년 시기에 대안교육을 통해 자기 이해를 하고, 다양한 교육활동을 경험한 뒤 재적교로 돌아가 중학교 생활을 이어갈 수 있는 가교의 역할을 다다름학교가 할 것”이라며 “정보화, 현대화, 속도화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 빠르게 맞춰나가는 미래 공교육의 대안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 시립구로청소년센터 홈페이지 : www.guro1318.org 언론연락처: 시립구로청소년센터 다다름학교 상담사업팀 이은혜 070-4495-998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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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GS25, 업계 최초 ‘울릉도·연평도·백령도’ 반값택배 서비스 확대 론칭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25일부터 자체 택배 서비스인 ‘반값택배’를 울릉도·연평도·백령도로 확대 론칭한다. 제주도에 이어 울릉도·연평도·백령도 등의 도서 지역으로 자체 택배 서비스를 확대하는 것은 GS25가 업계 최초다. 반값택배는 GS25가 지난 2019년 자체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초저가 택배 서비스다. GS25 매장을 통해 택배 발송과 수령이 이뤄지는 서비스 구조며, 일반 택배 반값 수준에 이용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GS25는 연간 1000만건, 누적 3000만건을 상회하는 반값택배 수요에 힘입어 기존 ‘내륙-내륙’ 간 중심으로 운영됐던 반값택배를 지난해 10월 ‘제주-내륙’으로 1차 확대한데 이어 이번에 울릉도·연평도·백령도까지 서비스 범위를 추가로 확대하게 됐다. 이로써 마라도 정도를 제외한 전국 GS25 매장을 통해 반값택배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 등 사실상 전 국민 생활권을 아우르는 반값택배 서비스망 구축을 완성하게 됐다고 GS25는 강조해 설명했다. 3개 도서지역으로 반값택배를 보내는 가격은 △~500g 3500원 △~1kg 3900원 △~5kg 4300원이며, 반값택배 집하 효율 및 선박 운행 일정 등을 고려해 울릉도는 주 3회(매주 화목토), 연평도(매주 목), 백령도(매주 토)는 주 1회 지정일 배송이 이뤄진다. 도착 지정일 기준 5~7일 전에는 접수돼야 기간 내 배송이 완료된다. 도입 초기에는 3개 도서 지역에서 반값택배를 수령하는 서비스 중심으로 운영된다. GS25는 추후 반값택배 발송 물량, 최적의 물류망 등을 분석해 발송과 수령이 모두 가능한 형태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간다는 방침이다. GS25는 반값택배 서비스의 울릉도·연평도·백령도 확대 오픈을 기념해 3개 도서 지역과 제주에 반값택배를 보낼 시 최저 1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파격 행사를 내달 말까지 진행한다. △1700원 즉시 할인 △GS페이 결제 시 1700 GS&포인트 지급 등 총 3400원 상당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행사가 기획됐는데, 도서지역에 ~500g 반값택배(정가 3500원)를 보내고 GS페이로 결제한 고객은 단돈 100원에 반값택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 셈이다. 한편 GS25는 편의점 택배 서비스의 O4O강화 전략의 일환으로 카카오모빌리티와 손잡고 카카오T 앱을 통해 일반택배, 반값택배를 예약 접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난 13일 오픈했다. 오픈을 기념해 카카오T 앱을 통해 GS25 택배를 접수할 시 일반택배(국내) 500원 할인, 반값택배 300원 할인 행사를 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윤지호 GS25 서비스상품팀 MD는 “업계 최초로 울릉도, 연평도, 백령도에 반값택배 서비스를 확대 론칭하면서 사실상 전 국민 생활권을 아우르는 반값택배 서비스 망을 구축했다”며 “전국에서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되는 유일무이한 택배 서비스인 반값택배를 통해 국민 생활 편의성과 GS25 가맹점 경쟁력을 모두 끌어올리는 활동을 중점 추진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김하얀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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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3-26
  • 화물운송 플랫폼 기업 센디, 현대해상과 ‘CGL 적재물배상책임보험’ 선보여
    화물운송 플랫폼 스타트업 센디(대표 염상준, https://sendy.ai)가 현대해상과 함께 화물운송 차주에게는 운송 사고에 대한 보상부담을 최소화하고, 기업고객 화주에게는 운송화물에 대한 안전을 보장하는 ‘CGL 적재물배상책임보험’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화물운송 과정에서 발생하는 운송사고의 책임배상을 위해 5톤 이상의 차량을 소유한 운송사업자는 반드시 적재물배상책임보험을 의무가입해야 한다. 그러나 기존의 보험은 보상항목이 많지 않아 실효성이 떨어지고, 연간 가입만 가능하기 때문에 차주에게는 보험료 부담이 가중됐다. 이에 센디는 ‘센디(sendy)’ 플랫폼을 이용하는 차주와 화주에게 안정적인 화물운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사 서비스의 신뢰 제고를 위한 보험상품 출시를 목적으로 현대해상과 업무협약을 체결, ‘CGL 적재물배상책임보험’을 선보이게 됐다. ‘CGL 적재물배상책임보험’은 우선 포괄적인 배상책임을 담보해 기업고객에게 안전한 운송은 물론, 문제발생시 적합한 보상을 약속한다. 또 연간이 아닌 화물운송이 일어나는 업무시간의 위험에 대해서만 담보해 센디의 차주는 몇백원 정도의 적은 비용으로 화물운송업무에 대한 보험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이외에 시설소유 관리자에 대한 배상도 특별약관으로 포함돼 있다. 이로써 센디는 차주의 보험비 부담은 최소화하는 동시에 책임배송을 통한 화주와 차주간의 신뢰를 높이고, ‘센디’ 플랫폼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현대해상 역시 혁신적인 보험상품 출시를 통해 화물운송시장에 새롭게 진출하는 계기가 됐다. 현대해상은 2020년부터 디지털 생태계 스타트업들과의 사업 협업 및 서비스 제휴를 위해 ‘디지털 파트너 센터’를 운영 중이며, 스타트업과의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사업과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센디는 AI 기반 화물운송 관리 플랫폼 ‘센디’를 운영 중인 스타트업이다. 화물 운송이 필요한 개인이나 기업이 앱 또는 웹을 통해 차량 배정부터 운송, 정산까지 간편하고 빠르게 화물운송을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디’ 플랫폼을 통해 비효율적인 배차 및 운송업무를 자동화해 물류 업무환경을 개선하고 있으며, 자체 개발 배차 시스템과 자체 보유한 전국단위의 차량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운송업무 전반을 시스템화해 운송 프로세스의 자동화를 이뤄내고 있다. 센디 염상준 대표는 “기존 적재물배상책임보험은 차주와 화주에게 꼭 필요한 안전장치임에도 불구하고 차주의 과도한 보험비 부담으로 실제 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센디는 이러한 시장의 어려움을 파악하고, 현대해상과 협업해 화주와 차주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필수 보험상품의 출시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화물운송시장의 새로운 혁신을 이끌어가는 플레이어로서 시장변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센디가 현대해상과 협업해 출시한 ‘CGL 적재물배상책임보험’ 상품은 ‘센디’를 이용하는 차주라면 플랫폼을 통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센디 홍보대행 오픈피알 김남희 과장 070-7363-076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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