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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보건소, 보건 제증명 발급업무 재개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강릉시(시장 김한근)는 코로나19 감염증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잠정 중단했던 민원 제증명 업무(구 보건증 검사)를 15일부터(오후 1시~5시까지) 재운영한다.   시는 코로나19의 선제적 대응과 선별진료소 기능 강화를 위해 지난 2월 24일부터 일반진료, 제증명 발급업무를 잠정 중단하였으나 민간의료기관의 높은 발급 비용 부담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제증명 발급업무를 재개하기로 하였다.   일반진료, 예방접종, 기타건강진단서, 운전면허적성검사 등은 대상 업무에서 제외되며, 향후 코로나19의 철저한 대응과 보건소 업무의 단계적 정상화 필요에 따라 검토할 예정이다.   보건소 이용 시에는 민원인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해 후문 폐쇄, 보건소 정문에서 민원실, 위생업무 등 이어지도록 하며 특히 방역 소독 전담요원 배치로 철저한 방역 소독, 명부작성과 발열체크를 거쳐야 하며 마스크 착용하는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반드시 준수하여야 한다. 기존 선별진료소는 보건소 정문 잔디공터로 이전, 신속한 검사를 실시한다. 이는 선별진료소의 독립적 운영을 통해 보건소 보건 제증명 업무 재개에 따른 코로나19 의심환자와 민원인의 동선 구분 등 감염차단 등 안전성 확보를 위한 것이며, 역학조사․진료상담, 선별진료실, 검체채취부스 등으로 구분 설치했으며 코로나19 해제 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불편을 겪은 지역주민을 위해 업무를 재개하는 만큼 코로나19가 완전히 종식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철저한 예방수칙을 준수하여 업무를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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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옛 캠프 롱에서 문화도시 시민 선언, ‘문화도시 원주’ 본격 행보!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원주시가 지난해 12월 제1차 법정문화도시 지정 이후 첫 행사를 태장동 옛 캠프 롱에서 열고 ‘문화도시 원주’를 향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69년 만에 원주 시민의 품으로 돌아오게 된 캠프 롱 부지의 오염정화 및 근대 문화재 조사 진행 전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의 변화를 준비하기 위해 6월 19일부터 25일까지 개최되는 캠프 롱 개방 행사 「CAMP 2020」과 함께 진행된다.    정이삭 총감독을 중심으로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가 협력파트너로 참여하며, 예술가 프로젝트, 시민문화 파트, 문화도시 원주 선언 등 원주의 지역성과 예술가의 상상력이 결합된 공유의 장이 될 예정이다.   특히, ‘동시대 예술과 변이하는 계획들’을 주제로 유나얼, 최대진, 이완, 정소영 등 국내 정상급 작가들의 전시가 준비돼 있다.   시민문화 전시는 원주의 사람, 장소,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변화의 순간을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한 도시 한 책 읽기 ‘좁쌀 한 알’ 필사본, 문화도시 81 실천과제 오브제, 랜선상륙작전 ‘I am here’, 시민그림책 쉼터 – 고마워, 여기는 태장동 1191번지 등을 선보인다.   정인하 작가의 그림책 ‘밥, 춤’을 원작으로 원주의 예술가와 청년기획자가 협업해 제작한 창작공연 ‘밥, 춤, 짓, 소리’도 20일 캠프 롱 내 소프트볼장에서 무대에 오른다.   19일 오후 2시 캠프 롱 내 게스트하우스 특설무대에서 진행되는 문화도시 현장이슈포럼에서는 ‘문화 커먼즈 관점에서 바라 본 문화도시와 장소전략’에 대한 이원재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6개 문화도시의 사례발표가 이어진다.   아울러 조광호 한국 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의 진행으로 향후 문화도시가 나아가야 할 정책 과제와 현장 이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   본 포럼은 코로나19 대응 관계로 사전 등록자만 참석할 수 있으며,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온라인 중계를 병행한다.   이밖에 19일과 20일 양일간 시민캠프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문화도시 원주시민 선언을 비롯해 DJ타이거디스코, 캠프 롱 토크콘서트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   자세한 내용 확인 및 신청은 원주시 홈페이지 또는 블로그, 원주시 창의문화도시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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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강릉시, 지반공동조사(GPR탐사)로‘지반침하 예방’
    소비자불만119신문=진영도/기자] 강릉시는 최근 송정동 일대에서 발생한 지반침하와 관련하여, 추가적인 도로함몰 및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고자 10일간 지반공동조사를 실시하 였다. 이번 공동조사는 송정동 일대 지반침하 취약구간 약 5km를 대상으로 차량형 및 카트형 3D 지표투과레이더(GPR) 탐사장비를 이용하여 도로지반 하부의 공동을 조사하였으며,   이에 강릉시는 탐사결과 발견된 공동(6개소)에 대해 추가적인 지반침하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공동주변 신속 굴착을 통한 도로정비 계획수립 및 복구를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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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원주시 어린이 교통공원, 체험형 에듀테인먼트 새단장
    소비자불만119신문=진영도/기자] 2005년 처음 문을 연 원주시 어린이 교통공원이 최근 신규 시설 설치 및 보수·보강 등 새단장을 마치고 재개장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정부 재난안전특별교부금 10억 원과 도비 4,500만 원 등 총 13억 9천여만 원을 들여 교육과 흥미를 모두 충족할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공간으로 재탄생했다고 원주시는 밝혔다.   야외에 있던 교통안전체험교육장을 실내 체험형 교육장으로 조성하고, 3D 입체영상관 및 VR(가상현실) 체험관 등 영상교육장도 새로 마련했다.   원주의 이미지를 기반으로 스토리텔링과 VR 기법을 가미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교육 효과와 흥미를 높였으며, 주요 시설을 실내에 구축해 날씨와 관계없이 안전하게 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실외 자전거 체험 교육장 등 온 가족이 함께 쉬면서 교통안전 교육을 체험 할 수 있는 곳으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시설 개방은 오는 6월 이후로 잠정 연기된 가운데, 완전 개방 시기는 이용객 안전을 고려해 결정할 예정이다.   한편, 원주시는 지난해 교통문화지수 평가에서 전국 1위에 올라 시민 교통안전 의식과 교통문화의 높은 수준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이병철 교통행정과장은 “새로운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교통안전 의식을 기를 수 있는 명소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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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나도 율곡선생님처럼 아홉번 장원하고 어사화를 받을거야!
    소비자불만119신문=진영도/기자] 오죽헌/시립박물관(관장: 원제훈) 율곡인성교육관에서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상설 인성교육프로그램인 「강릉어사화학교」가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화·수요일 운영된다.   율곡인성교육관과 오죽헌 주변에서 열리는 강릉어사화학교는 아홉번 장원급제(구도장원)한 율곡선생의 정신을 계승하며 지·덕·체의 조화로운 인성교육을 현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 어린이들은 유생복을 입고 격몽요결을 따라 읽고, 초충도를 그리며, 활쏘기 체험, 전통차 나누기 등 9개의 체험을 모두 마친 후 인증 도장을 받고 어사화와 장원급제 복장을 갖추고 사진 촬영 후 이수증을 받게 된다.   강릉어사화학교는 어린이들의 인성함양에 도움이 되며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현장으로 율곡평생교육원, 강릉충효교육원 전통문화교육단체들과 협력하여 전통문화교육벨트를 구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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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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