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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한국적인 전주서 대한민국 배워요!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아동·청소년이 전주에서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배운다. 전주시와 한국전통문화전당은 11일 미국과 중국, 프랑스, 태국 등 전 세계 18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아동·청소년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연수’ 프로그램 입교식을 가졌다.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연수는 전주시가 재외동포 아동·청소년과 한국어 교사 등을 대상으로 전주에서 한국어 교육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민족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글학교 교육자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로 4년째 운영중인 프로그램이다. 지난 9일부터 입국한 38명의 재외동포 아동·청소년들은 10일 경복궁과 국립중앙박물관 방문 등 서울일정을 마친 후 이날 전주에 도착해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입교식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통문화연수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주표 프로그램은 △K-POP, 미술, 스토리텔링 등을 활용한 한국어 교육 △사물놀이, 부채춤, 소고춤, 민요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 △한옥마을 및 전통문화시설 탐방, 전통문화연수원에서 전통놀이 및 예절교육 등 지난 3년간 연수 종료 후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재외동포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1차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18개국 한글학교 교육자 30명을 대상으로 2차 연수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전통문화체험연수를 통해 모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긍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재외동포 아동·청소년과 한국어 교사들이 본국에 돌아가서도 우리나라의 소중한 언어와 문화를 지키는 문화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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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실시간 호남 기사

  •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기능 확대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전주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개 실무분과를 추가 구성하고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기로 했다.   전주시는 4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협의체를 이끌고 있는 장봉석 위원장과 실무분과위원으로 신규 추천된 위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원 위촉식을 가졌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그간 대표협의체와 실무 협의체, 희망보드미 실무분과, 동 협의체로 구성·운영돼왔으며, 최근 실무분과가 6개 추가되면서 7개 분야 실무분과로 기능이 확대됐다.     추가된 6개 분야는 △장애인분과(11명) △어르신분과(10명) △아동청소년 분과(12명) △여성다문화분과(11명) △보건의료분과(10명) △주거분과(20명)로, 총 74명의 위원이 추가 구성됐다.   이날 시는 6개 실무분과에 위촉된 위원들에게 각각 위촉장을 전달하고, 실무분과 위원으로써의 역할 및 앞으로의 활동계획을 안내했다. 또, 이달부터 본격 가동하는 통합돌봄 선도사업에 대한 기본 개념부터 앞으로의 사업추진 방향까지 자세한 설명을 통해 전반적인 사업의 이해를 도왔다. 앞서, 전주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회장 정원선)도 지난 3일 35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제5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를 진행하고 있는 송천2동의 우수 통합사례가 발표됐으며, 각 동협의체별로 동네복지사업을 추진하면서 직면하는 복합적인 사례나 업무 추진시 애로사항 등을 서로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됐다.   참석 위원들은 또 원활한 통합돌봄 사업의 수행을 위해 복지·보건·의료·주거분야의 구성원을 확대 구성하고, 오는 16일부터는 통합돌봄분과를 신설하는 등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인기 전주시 생활복지과장은 “이번에 실무분과까지 확대 구성한 만큼 각 분과별 위원들이 서로 의기투합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통합돌봄 선도사업 추진 등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내 문제를 해결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길 바란다”면서 “더불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서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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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전주시 감정노동 직원, 요리체험으로 힐링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전주시가 감정노동 등 다양한 직무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직원들의 마음건강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시는 4일 전주한옥마을 ‘김명옥 전통음식 체험관’에서 감정노동 업무부서에서 근무하는 직원 약 20여명을 대상으로 ‘톡톡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열고, 오감을 통한 요리체험으로 힐링하는 시간을 제공했다. 이 프로그램은 감정노동과 직무스트레스를 겪는 직원들의 마음건강증진 및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그룹 힐링 프로그램이다.   이날 프로그램은 △추석맞이 송편 만들기 △전주 전통음식 체험 프로그램 △함께 만든 음식 다 같이 시식하기 등으로 진행됐다.   시는 직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마음돌봄 프로그램 외에도 찾아가는 이동상담센터, 이동식 스트레스 자가측정기 운영 등 청원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감정노동자 보호를 위한 가이드라인 수립하는 등 감정노동에 시달리는 직원들을 위한 적극적인 관리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오재수 전주시 총무과장은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눠먹는 과정에서 정서적 안정을 느끼는 것도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효과 중 하나”라고 설명하며, “앞으로도 조직차원에서 다양한 마음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활기찬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보고 듣고 느끼고 만지고 향기를 맡고, 먹기까지 음식을 통한 오감체험을 통해 평소 업무에 대한 부담감으로 인해 긴장하고 있던 마음을 다스리고 자신의 감정을 잘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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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04
  • 전주시 위기청소년 위한 안전망 더욱 ‘촘촘히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전주시가 위기청소년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보호하기 위해 더욱 촘촘한 안전망을 갖춰나가고 있다.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정혜선, 이하 센터)는 29일 위기청소년에게 맞춤형 지원을 위해 전주시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복지지원단) 소속의 아뜰리에뷰티아카데미 전주점(원장 이영경), 1388청소년지원단(의료·법률지원단) 소속 의료법인 영경의료재단(이사장 최정웅) 전주병원과 각각 장학증서 전달식 및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센터는 이날 기탁된 학원비 180만원 상당의 장학증서를 메이크업 아티스트를 꿈꾸는 위기청소년 1명에게 전달했다. 이 청소년은 아뜰리에뷰티아카데미(완산구 경원동 소재) 운영되는 메이크업 국가자격증취득반에 다닐 수 있게 됐다.   센터는 또 전주병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위기청소년들이 적절한 보호를 받아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정혜선 전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장학증서와 협약으로 함께해주시는 1388청소년지원단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주시 위기청소년들을 돕기 위한 청소년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안전망이란 지역사회의 시민과 청소년 관련기관, 단체들이 위기상황에 빠진 청소년을 발견·구조·치료하는데 참여해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협력하는 연계망으로, 기존 CYS-Net(Community Youth Safety Net)이 지난 7월부터 명칭이 변경된 것이다. 현재 전주시청소년안전망 1388청소년지원단에는 총 102개 기관 218명이 참여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긴급구조, 상담 및 정서적 지원, 교육 및 학업지원, 진로 및 취업지원, 의료 및 건강지원, 법률자문, 문화 활동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통해 사회안전망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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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미래세대를 위한 교육의 해답을 찾다’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어린이가 즐겁고 부모가 행복한 창의교육도시를 만들고 있는 전주시가 미래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직원들의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29일 시청 강당에서 직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8월 중 청원 공감한마당 행사’를 개최하고, 교육현장의 변화에 따라 미래의 인재 양성을 위해 필요한 교육의 방향에 대하여 다함께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항근 전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이 강사로 초청 ‘변화하는 세상과 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이 교육장은 “우리교육의 현실은 한마디로 공(共)교육의 공(空)교육화, 사(私)교육의 사(死)교육화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한 4차 산업혁명 등으로 인해 급변하고 있는 사회의 변화에 대해서는 위기를 느끼고 답은 알고 있지만 실행은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고 진단했다.   그는 이어 “오늘의 아이를 어제처럼 가르치는 것은 아이의 미래를 빼앗는 것”이라며 “4차산업혁명이 불러온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교육제도를 창의성 중심으로 전환하고, 아이의 적성과 재능을 발견하고 개발해 스스로 나아갈 길을 선택하도록 도와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특강에 참석한 한 직원은 “우리가 살아온 시대와 다른 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의 미래의 삶의 방향에 있어 아이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환경을 변화해 나가야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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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29
  • 사물인터넷(IoT) 분야 인력양성으로 5G시대 주도!
    소비자불만119신문=조아라/기자] 전주시와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5G시대를 겨냥해 사물인터넷(IoT) 분야 미래인재 육성 및 취·창업 촉진에 나섰다. ‘5G’는 수많은 디바이스와 다른 서비스가 연결되는 사물인터넷 세상을 위해 고안된 첫 번째 표준이라고 표현될 정도로 사물인터넷 구현을 위한 필수기술이다.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서문산성, 이하 진흥원)은 지난 20일과 21일까지 2일간 진흥원 내 ICT 디바이스랩에서 학생과 예비창업자 등을 대상으로 스마트디바이스 분야의 우수아이디어 발굴과 제품화를 지원하는 ‘제6회 2019 ICT 스마트 디바이스톤’을 개최했다. 디바이스톤(Devicethon)은 디바이스 메이킹(Device ma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정해진 시간 동안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팀 단위 협업 프로젝트로, 전주시 등 디바이스랩이 구축된 전국 6개 도시에서 매년 이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물인터넷 기반의 스마트 디바이스 창작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호남권 행사에서는 36명의 메이커(9팀)들이 무박 2일이라는 정해진 시간동안 아이디어 기획부터 간단한 동작이 가능한 시작품 제작, 시작품 시연·발표까지 진행했다.   그 결과 참가자 및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거리 측정 센서를 부착하여 장애물을 감지하여 자동으로 멈추는 자율제어 전동휠체어’를 개발한 FAU팀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또한 ‘비밀번호를 직접 누르지 않아도 스마트키를 소유하고 있으면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거리암호키’를 개발한 3-iffy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 수상팀에게는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과 함께 각각 150만원·100만원 상당의 상품이 수여됐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 인력 발굴 및 양성으로 미래먹거리산업인 IoT와 스마트디바이스 분야의 경쟁력을 키우는 것은 물론, 관련 분야의 취·창업도 촉진시킬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와 관련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ICT 디바이스 전주랩은 전북지역 스마트 디바이스 관련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 예비창업자를 위해 전문 교육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컨설팅 지원, 스마트 디바이스 제작을 위한 장비 지원, 시제품 개발 환경 등을 지원하고 있다.      ICT 디바이스 전주랩은 공식 홈페이지(www.devicelab.kr)를 통해 오는 9월 8일까지 5G 기술을 활용한 ‘제6회 ICT 스마트 디바이스 전국 공모전(상금 6,500만원)’ 참가신청도 접수 받고 있다.   서문산성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도 메이커로 성장해 아이디어가 창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하나의 창업문화로 발전하고, 향후 ICT 분야 성공 창업가 육성에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입상팀에게는 ICT 디바이스 전주랩에서 우수아이디어 제품화 지원비용, 전문멘토링 등 다양한 사후 지원도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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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남고산성 두루미마을 문화주간 START!
    소비자불만119신문=조아라/기자] 천년의 역사를 가진 남고산성의 멋을 담은 두루미마을 문화주간이 오는 23일부터 일주일간 펼쳐진다. 이 보도자료 서체는 조선후기 전주의 목판 인쇄본인 완판본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것입니다. 완산구 동서학동(동장 노미숙)에선 남고산성과 정몽주 우국시 등 두루미마을만의 고유한 멋을 널리 알리고자,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일주일간 충경사와 산성천 일원에서 ‘동서학동 두루미마을 문화주간’을 연다. 두루미마을은 남고산성 아래 하나의 생활권인 황학마을과 산성마을을 동서학동 마을계획추진단이 새롭게 묶어낸 단어다.   이 보도자료 서체는 조선후기 전주의 목판 인쇄본인 완판본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것입니다. 이번 문화주간은 ‘2019 원도심 지역공동체 주민주도 활성화계획’의 일환으로 동서학동 마을계획추진단(단장 송동원)의 주관 아래,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나희)와 온두레공동체 ‘산성천 황학 사람들(대표 홍민호)’ 등 지역주민들이 마을의 멋을 알리기 위해 자발적으로 모여 주도한 마을 축제다.   마을의 천년 역사를 음미하며 이웃과 한데 어울릴 수 있도록 꾸며진 이번"이 보도자료 서체는 조선후기 전주의 목판 인쇄본인 완판본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것입니다.   두루미마을 문화주간은 △국악공연과 백일장, 골든벨로 구성된 문화축제와 △지역예술가와 주민들의 예술작품 전시회로 구성된다.   먼저 23일 오후 5시의 문화축제에선, △동서학동 풍물교실 길놀이의 야외공연, △‘우리동네 소리꾼’의 판소리 공연, △대성초등학교 아이들의 리코더공연 등 지역주민들의 장기자랑과 △완산구 관현악단의 플롯, 색소폰 연주, △박형숙 가야금 병창의 국악공연 등 전문 예술인들의 문화공연으로 다채롭게 꾸며질 예정이다.   또한, 남고산성, 충경사, 정몽주 우국시, 산성천 등을 주제로 글짓기와 그리기대회를 개최하며, 각 분야별로 우수작품 2점씩 선정해 사진공모전 ‘산성천의 여름’의 우수작품 2점과 함께 산성천 마을갤러리에 전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학동 마을술사 교과서인 ‘두루미가 살았던 우리동네 서학동 이야기’를 활용해, 서학동의 과거와 현재를 주제로 한 마을골든벨을 개최한다. 어른들은 마을의 옛 기억을 되짚어보고 아이들은 마을의 매력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주간 전시회에서는 △최송산, 양청문, 이택구, 이존환 등 지역예술가들의 작품과 △동서학동 수묵화교실 우수작품 등을 충경사와 산성천 산책로에 전시할 예정이다.   주민센터는 이번 문화주간을 통해 두루미마을을 널리 알려 전주 한옥마을과 충경사, 남고산성을 잇는 관광허브로 발돋움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와 관련, 주민센터는 마을계획추진단과 함께 ‘남고산성 행복 두루미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매월 1회 정기적으로 산성천 걷기를 추진해오고 있으며, 충경사에서 출발하여 남고사를 경유해 만경대와 억경대를 다녀오는 산행도 계획 중에 있다.   또한, 동서학동 주민들로 구성된 온두레공동체 ‘산성천 황학사람들’과 함께 ‘산성천 개울정원 프로젝트’를 전개해, 최근 한국 고유종인 운문산반딧불이 서식지로 조명되고 있는 산성천을 생태적 가치를 담은 마을정원으로 가꿔나가고 있다.   송동원 마을계획추진단장은 “이번 두루미마을 문화주간을 위해 지역주민들과 주민센터, 여러 자생단체가 하나로 뭉쳤다.”라며, “서학동 주민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많이 구경올 수 있게끔 알차게 준비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노미숙 동서학동장은 “태풍으로 인해 문화주간의 실시여부가 불투명해 다소 마음이 조마조마했었지만, 다행히 동서학동 주민들의 문화주간을 향한 염원이 하늘에 닿은 것 같다.”라며, “두루미마을 문화축제와 산성천 야외갤러리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센터 또한 전원이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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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전북대 대학로 주민·상인, 꽃거리 가꾼다!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전주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에 나선 가운데 전북대학교 인근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꽃을 심어 가꾸기로 했다. 시는 19일 전북대 대학로에서 인근 주민과 전북대대학로 상인회장, 오맹열 전주화훼인연합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 꽃거리 조성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북대 대학로에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토기화분을 4개씩 모아 총 52개 설치하고, △운남소국 △호스타 △수국 △아미초 등 숙근초와 계절꽃 350본을 조화롭게 식재했다.   이에 앞서 시는 이달 초 전주화훼인연합회, 참여주민과 함께 꽃거리 관리협약도 체결했다. 관리협약은 시에서 꽃거리 조성을 위한 계획수립 및 화분을 설치하고, 전주화훼인연합회는 주민들에게 꽃과 관련된 컨설팅을 담당하며, 주민들은 직접 꽃을 구입해 심고 관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향후에도 꽃 관리가 가능한 거리를 찾아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지속적으로 주민참여 꽃거리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주민들의 참여로 대학로에 아름다운 꽃거리를 조성하는 것은 침체된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은 물론,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를 만들어 가는데 민관이 함께하는데 의의가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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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0
  • “찰밥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전주시 덕진구 금암2동(동장 권영호) 사랑의울타리 봉사단(회장 서문양님) 회원들이"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9일 금암2동 소재 천년이지움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30여명에게 손수 준비한 영양찰밥과 밑반찬을 대접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며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서문양님 사랑의울타리 회장은 “내 부모님께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셨ᅌᅳ면 좋겠다”고 밝혔다.   권영호 금암2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 행복한 금암2동이 될 수 있도록 자생단체 회원과 뜻있는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펼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금암2동 사랑의 울타리 봉사단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매달 밑반찬 지원, 김장김치 나눔봉사, 독거어르신 돌봄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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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0
  • 결혼이주여성들, 바람솔솔 숲 체험 진행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전주시다문화가족센터(센터장 이지훈)가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사회적응을 돕고 나섰다.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전북 생명의 숲은 지난 18일 진안 데미샘자연휴양림에서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사회 이 보도자료 서체는 조선후기 전주의 목판 인쇄본인 완판본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것입니다. .   이날 행사는 한국의 숲을 만나고 체험하는 기회가 많지 않은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숲의 중요성과 역할을 알리고,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올바른 생태계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결혼이주여성 타이티탄귀연 씨(베트남 출신)는 “요즘같이 좋은 날씨에 친구들과 함께 숲 체험을 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다시 한번 찾아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훈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숲 체험을 통하여 산림을 통한 치유 효과를 느끼기도 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사회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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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0
  • 가장 한국적인 전주서 대한민국 배워요!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아동·청소년이 전주에서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배운다. 전주시와 한국전통문화전당은 11일 미국과 중국, 프랑스, 태국 등 전 세계 18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아동·청소년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연수’ 프로그램 입교식을 가졌다.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연수는 전주시가 재외동포 아동·청소년과 한국어 교사 등을 대상으로 전주에서 한국어 교육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민족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글학교 교육자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로 4년째 운영중인 프로그램이다. 지난 9일부터 입국한 38명의 재외동포 아동·청소년들은 10일 경복궁과 국립중앙박물관 방문 등 서울일정을 마친 후 이날 전주에 도착해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입교식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통문화연수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주표 프로그램은 △K-POP, 미술, 스토리텔링 등을 활용한 한국어 교육 △사물놀이, 부채춤, 소고춤, 민요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 △한옥마을 및 전통문화시설 탐방, 전통문화연수원에서 전통놀이 및 예절교육 등 지난 3년간 연수 종료 후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재외동포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1차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18개국 한글학교 교육자 30명을 대상으로 2차 연수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전통문화체험연수를 통해 모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긍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재외동포 아동·청소년과 한국어 교사들이 본국에 돌아가서도 우리나라의 소중한 언어와 문화를 지키는 문화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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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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