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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궁합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로 대만 진출한 대진, 타고난 성격으로 이성 연결
    소비자불만119신문=김기재/기자] 주식회사 대진(대표이사 민경록)은 자동으로 사주를 분석해서 타고난 성격으로 이성을 연결해주는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 토우위앤(投緣)을 대만에 출시했다고 밝혔다.근거리, 외모, 스펙으로 한정된 온라인 데이팅의 알고리즘이 국내에만 무려 200가지가 넘는데 결혼적령기의 여성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성격을 기반으로 이성을 만날 수 있게 사주궁합 알고리즘 기술로 차별화를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재물을 빛내주는 이성, 명예를 빛내주는 이성 등의 다양한 사주팔자 테마로 매일 2명의 이성을 무료로 추천해주며, 일상에서 만날 확률이 낮은 궁합의 인연을 커피 한 잔 가격으로 소개하는 유료모델을 제공해 출시 3주만에 1500명의 가입자와 1000건의 매칭을 기록하는 쾌거를 이뤘다.명리학을 공부한 대표이사와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의 전문 개발자 그리고 대만 출신의 마케터로 구성된 팀워크가 대만 현지화에 성공적으로 견인한 것으로 파악된다.토우위앤(投緣)의 서비스 도입 배경에는 진지한 관계의 연인들이 결혼을 앞두고 궁합을 보며, 궁합 결과에 따라서 결혼을 다시 생각한다는 발견에서 시작됐으며, 가정을 증명하기 위해서 대만의 30대 여성 직장인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거치는 등 창업의 정석 절차를 밟은 것이 포인트다.민경록 대표는 “4분기에 사용자의 서비스 경험을 강화하고 2021년 1분기까지 별자리 궁합을 도입해서 대만 여성에게 가장 사랑받는 온라인 데이팅 서비스로 성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주식회사 대진은 현재 판교 경기문화창조허브 ‘스타트업 오피스’에 입주해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사업을 확장하고 있고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는 곳이다.대진 개요대진은 리얼타임 커뮤니케이션 기술 기반으로 생활·연애/미팅 분야에서 모바일앱 형태로 Online·중개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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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노벨리스 융합인재 양성 위한 로봇 장학팀 모집
    소비자불만119신문=김기재/기자] 글로벌 최대 압연 알루미늄 생산 기업이자 세계 최대의 알루미늄 재활용 기업인 노벨리스가 지난해에 이어 창의적인 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올해에도 영주 지역의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12월 12일까지 장학팀을 모집한다.지난해에 이어 진행되는 노벨리스 장학팀 선발은 7세에서 고등학교 연령의 청소년들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선발된 장학팀에게는 수백만원 상당의 로봇 세트와 무상 교육 및 2020-20201 코리아로봇챔피언십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코리아로봇챔피언십은 전 세계 110여개국 65만명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세계 최대의 미국 FIRST 재단의 로봇 대회의 한국 대회인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은 한국 파트너인 FEST 창의공학교육협회(협회장 도경민교수)가 진행하고 11회를 맞이하고 있다. 팀원들과 협력하고 과정을 즐기면서 미래의 융합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로봇 축제인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은 매년 약 2500여 명의 초·중·고등학생이 참가하고 있으며, 선발된 20여개의 한국대표팀이 세계 대회에 출전해 매년 입상하는 등 한국 학생들의 재능을 자랑하고 있다.노벨리스 로봇 장학팀은 영주 지역 학생들이 창의적인 융합 기술에 대해 배우고 전 세계 최대의 청소년 커뮤니티의 일원이 되어 FIRST 로봇 프로그램을 통해 융합 인재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노벨리스가 지속적으로 후원하고 있다.한편 노벨리스는 11월 12일부터 12월 5일까지 FEST창의공학교육협회, 영주시와 협력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학생들을 위해 총 70팀 약 140 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제2회 노벨리스 로봇 & 코딩 체험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확대 진행되고 있는 로봇 & 코딩 체험 캠프는 참가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무상으로 대여되는 로봇 세트와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사용하고 7세부터 고등학교 학생들이 연령별로 참여해 4차산업혁명의 융합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되고 있다.노벨리스는 수년간 지속적으로 코리아로봇챔피언십을 후원해 대한민국 청소년들이 공학과 과학에 기반한 사고와 체계적인 문제해결 방법을 경험하고 다가오는 미래 사회에 적합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영주 지역의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자세한 정보 및 신청은 FEST 창의공학교육협회 홈페이지(www.fest.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FEST창의공학교육협회 개요FEST 창의공학교육 협회는 과학, 수학, 공학, 기술 분야의 교수를 비롯한 현직 교사 및 산업체 인사들로 구성된 비영리협회(협회장 도경민)로서 로봇을 활용한 STEM(과학, 기술, 공학, 수학) 교육 활성화를 목표로 2010년 설립되었으며, STEM 및 로봇을 활용한 교육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미국 FIRST 과학재단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서 세계적인 로봇대회 FLL과 FTC의 한국대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2011년 50여개 팀으로 개최된 이 대회는 오는 KRC 2014에서는 FLL 100여팀, FTC 10여팀 총 110여팀, 1000여명의 청소년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로 성장하였으며 몽골 및 루마니아에서 팀이 참가하는 등 세계 여러 나라의 팀이 참가하는 국제 대회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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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경복궁 등 4대 궁궐 ‘전주한지’로 새 옷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경복궁과 창덕궁, 덕수궁, 창경궁 등 조선왕조 4대 궁궐과 종묘가 천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전주 전통한지로 새 옷을 갈아입는다. 전주시와 문화재청(청장 정재숙), 신협중앙회(회장 김윤식)는 17일 경복궁 흥복전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정재숙 문화재청장, 김윤식 신협중앙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 궁궐·종묘 전통한지 후원 및 무형문화재 활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에 따라 시는 전통한지의 원료인 닥나무를 무상으로 지원하고, 신협중앙회는 1억 원 상당의 전주한지 3만750장을 4대 궁궐과 종묘의 창호를 보수하는 데 후원하기로 했다. 문화재청은 신협중앙회를 문화재지킴이 협약기관으로 위촉해 창호 보수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전통한지 제작은 전주한지협동조합이 맡아 전통한지 산업의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시는 내년 1월부터 약 2000㎏의 전주산 닥나무를 신협중앙회에 제공할 방침이다. 전주산 닥나무로 제작된 전통한지는 내년 4월부터 오는 2023년 3월까지 4대 궁궐과 종묘의 창호 보수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조선 4대 궁궐과 종묘의 창호 보수에 전주한지가 활용됨으로써 전주한지장들의 자부심이 높아지고 전주한지의 판로도 한층 더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우아동 왜망실과 중인동의 계약재배 농가와 함께 1만1800주의 닥나무를 심어 지난해 20톤의 닥나무 줄기와 4톤 정도의 흑피를 첫 수확했다. A4 48만 장 규모다. 전주한지는 세계의 문화재 보존복원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아 왔다. 지난 2016년 ‘1333년 바티칸시국이 고려에 보낸 서신’을 복본하는 데 쓰였고, 2017년에는 루브르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바이에른 막시밀리앙 2세 책상’을 복원하는 데 사용됐다. 최근에는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지류 전문기관인 국립기록유산보존복원중앙연구소(ICRCPAL)로부터 문화재 보존·복원용으로 적합하다는 인증을 받았다. 2017년에는 김승수 시장이 로마 바티칸 교황청을 방문해 전주한지로 복원한 ‘1904년 고종황제와 바티칸 교황 간 친서’를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직접 전달하기도 했다. 정재숙 문화재청장은 “이번 다자간 협력을 통해 문화재 보호와 문화재 산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공적 민관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윤식 신협중앙회장은 “아름다운 우리 문화유산인 고궁을 보존하는 데 힘을 보태게 돼 영광”이라며 “우리 신협이 문화재청뿐만 아니라 전주시와 앞으로 더 많은 프로젝트를 함께 해 우리 전통문화를 보존하는 데 이바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수 전주시장은 “전주는 무형문화재가 전국에서 가장 많은 도시이고 한식, 한옥, 한지 등 전통의 원형을 오롯이 간직한 고장이다“면서 “전주 전통한지는 프랑스 루브르박물관과 이탈리아 지류 전문기관에서 복원 전문 종이로 국제인증을 받았고, 로마 바티칸 교황청에서 협력 요청을 해올 정도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전주한지의 우수성을 알리고 수요를 창출하는 데 문화재청 등 관련 기관과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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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회장 황정희)는 17일 전주시자원봉사센터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및 밑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 회원들은 김장김치와 진미채 등 밑반찬을 만들어 기초생활수급자와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장애인 등 소외계층 100세대에 전달했다. 황정희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 회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가운데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어서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더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는 날이 오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여성자원활동센터는 지난 2000년 3월 창립돼 200여 명의 회원들이 소속돼있다. 이들은 도·시·구청 등 관공서를 포함한 8개 기관에서 민원안내 보조, 사회복지시설 조리 및 급식 봉사, 명절맞이 장터 운영 등 활발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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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1-18
  • 전주한옥마을에 뜬 83개의 ‘한옥의 별’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전주시가 한옥마을 한옥체험업소와 음식점 등 83곳을 대한민국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품격을 높이는 데 앞장설 전주한옥마을 인증업소 ‘한옥의 별’로 선정했다. 시는 오는 12월 ‘전주한옥마을 인증제’ 시행을 앞두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주한옥마을 인증제는 한옥마을 내 한옥체험업과 음식점업을 대상으로 전문가와 소비자의 평가와 인증 과정을 거쳐 홍보와 컨설팅 등을 지원해 전체적인 여행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여행객에게 여행 환경에 대한 우수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운영자에게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부여할 수 있는 이 인증제의 명칭을 공모 과정을 거쳐 ‘한옥의 별’로 확정했다. 이 명칭은 전주한옥마을의 정체성인 ‘한옥’과 우수성을 상징하는 ‘별’을 조합한 것이다. 시는 ‘한옥의 별’을 형상화한 인증로고를 제작해 홍보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인증업소 선정을 위해 참여할 한옥마을 업소의 신청을 받아 전문가 현장평가와 소비자평가, 특성평가 등을 진행했다. 평가 결과 시는 한옥체험업 74개소와 음식점 9개소를 인증업소로 최종 선정했다. 이는 한옥마을 내 전체 대상 업소 중 한옥체험업은 47%, 음식점은 24% 수준이다.  시는 한옥마을 인증제의 본격적인 시행에 따라 인증업소가 여행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홍보 및 지속적인 컨설팅 등을 지원키로 했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인증업소에 대해 ‘한옥의 별’ 인증로고가 담긴 현판을 부착하고 인증서도 지급할 예정이다. 동시에 전주한옥마을 홈페이지(hanok.jeonju.go.kr)와 관광안내소 등에 인증업소 안내 홍보물을 배포해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홍보를 돕기로 했다. 나아가 시는 인증업소를 대상으로 매년 전문기관의 꾸준한 상담과 모니터링, 역량강화 교육 등을 지원함으로써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유도할 방침이다. 시는 이번에 ‘한옥의 별’을 선정하는 과정에서 관광 및 서비스 분야의 전문가로 컨설팅 추진단을 구성하고 해당 업소를 직접 방문해 시설관리 및 청결, 고객서비스 등에 대해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했다. 시는 전주한옥마을 인증제가 본격 시행되면 여행 컨디션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숙박과 음식점에 대한 불만족 요인을 해소해 재방문율을 높이고 관광거점도시 전주의 위상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락기 전주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전주한옥마을 인증제는 인증 업소로 선정되는 것보다 인증을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한 만큼 엄격하고 까다롭게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인증업소에 부착되는 ‘한옥의 별’ 현판이 여행객들에게 신뢰의 상징이 되고 여행품질을 자체 개선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전주한옥마을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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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팔복새뜰마을 주민, 빗물로 화초 가꾼다!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전국 최초의 빗물이용 시범마을인 전주시 서학동예술마을에 이어 팔복새뜰마을에도 버려지는 빗물을 재이용해 주민들이 화초를 가꿀 수 있는 빗물정원이 탄생했다.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본부장 장변호)는 29일 팔복새뜰마을 백수경로당 앞 부지에 조성된 ‘허브빗물정원’ 준공을 기념하는 생사를 가졌다. 이 정원은 환경부의 마을단위 주민참여형 빗물자원화 사업인 ‘팔복새뜰마을 빗물이용 시범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4390만원을 들여 만들어졌다. 허브빗물정원은 소형 유출 빗물 저류시설로 버려지는 빗물을 최소화해 재이용할 수 있고, 불특정 오염물질인 비점오염원도 저감시키는 아담한 소형 정원으로 조성됐다. 정원에는 내염·내열·내침수성이 강하고, 오염물질도 줄여주는 레몬밤, 램즈이어, 애플민트, 페퍼민트 등 허브류와 조팝나무, 수국 등 초화류 8개 수종이 식재됐다. 또 관찰용 보행매트와 침투데크, 등의자, 그늘막 등 휴게시설도 설치됐다. 시는 이 빗물정원이 화초를 주민들과 함께 가꾸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마을 공동공간이자 어린이와 학생들이 빗물이용시설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체험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허브빗물정원 조성을 끝으로 총 4억3400만원을 투입해 팔복새뜰마을의 가옥과 건물 39개소에 1개소당 평균 저장용량 2톤 규모, 총 65톤 규모의 빗물이용시설(빗물저금통) 등을 조성하는 빗물이용시설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팔복새뜰마을 주민들은 모아진 빗물을 조경과 화단, 텃밭, 옥상녹화, 벽면녹화, 청소, 마당살수 등 다양한 용도에 활용함으로써 물 순환체계 구축에 앞장설 수 있게 됐다. 시는 향후 팔복새뜰마을 주민협의체 정례회를 열고 시설운영 정보를 공유하고, 빗물정원 운영 등을 토대로 빗물공동체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또 주기적인 수질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빗물시설 관리교육도 진행된다. 장변호 전주시 맑은물사업본부장은 “빗물이용 시범마을은 가뭄, 폭염 등 기후변화에 따른 물부족 상황 시 자율적 관리역량이 있으며 경제적”이라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빗물을 자원화하고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을 높여 혁신적 마을공동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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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전주시, 디지털 성폭력 대응방안 모색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최근 n번방 등 디지털 성폭력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전주시가 성폭력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아동·여성보호 관련시설 종사자들과 머리를 맞댔다. 전주시는 29일 전주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과 관련기관 종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전주시 아동·여성 안전 지역연대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아동·여성보호 관련시설 종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안심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서승희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대표가 ‘디지털 성폭력 이해와 지원’을 주제로 △디지털 성폭력과 사이버 성폭력의 차이와 정의, 특성, 구조에 대한 이해 △향후 성폭력 대응 방안 등에 대한 특강을 실시했다. 이와 관련 전주시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는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아동·여성 폭력예방 캠페인 및 교육, 취약대상자에 대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14개 기관이 모여 안전하고 행복한 전주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현장에서 항상 애쓰시는 종사자분들께 워크숍을 통하여 신종 디지털 범죄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대처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여성이 폭력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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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30
  • 팍스젠바이오, ‘코로나19 분자진단키트’ 아프리카 코트디부아르에 100만불 공급계약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분자진단 전문기업 팍스젠바이오는 코트디부아르 정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진단에 필요한 분자진단키트 100만달러(약 12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팍스젠바이오 담당자는 “이번 계약은 6월 샘플용으로 50키트를 공급한 이후 정식으로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이며, 이 달 중으로 공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팍스젠바이오는 아시아, 중동은 물론 유럽, 중남미, 아프리카 등의 지역으로 신규 시장을 개척해 현재 세계 30여개국에 수출을 하고 있으며, 이미 미국, 캐나다, 브라질,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국가에도 인허가 등록서류를 제출해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팍스젠바이오 박영석 대표는 “샘플용 키트를 구매한 국가에서 테스트한 결과 우수한 성적을 나타내 재구매로 이어지고 있고, 2020 BIO KOREA, LMCE 2020(Laboratory Medicine Congress & Exhibition), Bio Health Worldwide Online 2020 등 국제 전시회 참가와 한국무역협회 tradekorea, 코트라 buyKOREA 등 온라인 전시관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단일 반응 튜브에서 원스텝으로 검사할 수 있어 사용자에게 매우 편리하며, 추출부터 결과까지 확인 가능한 내부 콘트롤을 사용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검사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팍스젠바이오는 지난주 자사의 업그레이드된 제품인 ‘PaxView® SARS-CoV-2 real-time RT-PCR Kit’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임상적 성능시험계획 승인을 획득했다고 밝힌 바 있다.팍스젠바이오 개요팍스젠바이오는 2015년 5월에 설립된 분자진단 전문기업이다. 대표자는 박영석이며, 경기도 안양시에 본사를 두고 있다. 팍스젠바이오는 ‘인류에게 건강과 평화를 주는 기업이다’라는 경영 철학과 함께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소통하는 문화, 창의성을 가지고 도전적으로 일하는 문화, 새로운 기술로 시장을 창출하는 문화’를 기업 문화로 갖고 있다. 주요 사업영역은 다음과 같다. 신속다중분자진단 융합기(MPCR-ULFA array: Multiplex PCR-Universal Lateral Flow Assay array), Real-time RT-PCR COVID-19 진단키트 제조 및 판매, HPV(자궁경부암 원인 바이러스) 20종의 유전자 분석 제품 제조 및 판매, 결핵·비결핵항산균·다제내성·광범위내성 동시진단 제품 개발 및 판매, 암 조기진단 기술과 제품 개발, 미래형 체외진단 융합기술 개발, 현장 진단용 분자진단 의료기기 개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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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 융기원, ‘2020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 비대면 프로그램 도입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융기원, 원장 주영창)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발생한 교육공백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2020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 수업에 비대면 프로그램을 도입했다고 밝혔다.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은 경기 남·북부 어린이, 청소년, 성인, 노인 등 모든 연령을 대상으로 과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흥미를 유발하는 등 계층 간 과학 문화 격차 완화를 실현하고자 융기원이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과학 기술 대중화 프로그램이다.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한 대안이 주목되는 가운데 융기원은 비대면 프로그램 도입으로 수업 취소에 따른 강사들의 수입 감소 부담과 학생들의 교육 공백 해소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융기원은 △슬기로운 바다생활(군포 꿈의집 지역아동센터, 3회) △슬기로운 아두이노 코딩(수원 노을빛 지역아동센터, 2회) 등 총 5차례 비대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으며 사례 모니터링을 바탕으로 ‘2020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 프로그램 고도화 및 다양한 화상 수업 콘텐츠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한편 2020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경기도·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며 융기원은 2019년부터 지역운영센터 운영 기관으로 선정돼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다.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개요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은 창의와 혁신을 바탕으로 미래 과학과 산업을 이끄는 해결책이 융합이라는 깨달음에 기초해 2008년 3월 설립됐다. 2018년 7월 경기도와 서울대의 공동 출연 법인으로 새롭게 도약했다. 관·학이 협력해 설립된 국내 최초, 최고 융합 기술 R&D 전문 연구 기관으로 지역과 R&D가 하나 되는 세계적인 융합 연구 기관이라는 비전 아래 차세대 교통 시스템, 스마트 시티, 소재·부품·장비, 지능화 융합, 환경·안전 등 5대 중점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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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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