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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한국적인 전주서 대한민국 배워요!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아동·청소년이 전주에서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배운다. 전주시와 한국전통문화전당은 11일 미국과 중국, 프랑스, 태국 등 전 세계 18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아동·청소년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연수’ 프로그램 입교식을 가졌다.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연수는 전주시가 재외동포 아동·청소년과 한국어 교사 등을 대상으로 전주에서 한국어 교육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민족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글학교 교육자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로 4년째 운영중인 프로그램이다. 지난 9일부터 입국한 38명의 재외동포 아동·청소년들은 10일 경복궁과 국립중앙박물관 방문 등 서울일정을 마친 후 이날 전주에 도착해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입교식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통문화연수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주표 프로그램은 △K-POP, 미술, 스토리텔링 등을 활용한 한국어 교육 △사물놀이, 부채춤, 소고춤, 민요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 △한옥마을 및 전통문화시설 탐방, 전통문화연수원에서 전통놀이 및 예절교육 등 지난 3년간 연수 종료 후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재외동포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1차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18개국 한글학교 교육자 30명을 대상으로 2차 연수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전통문화체험연수를 통해 모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긍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재외동포 아동·청소년과 한국어 교사들이 본국에 돌아가서도 우리나라의 소중한 언어와 문화를 지키는 문화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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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실시간 호남 기사

  • 전북대 대학로 주민·상인, 꽃거리 가꾼다!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전주시가 갈수록 심각해지는 미세먼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천만그루 정원도시 조성에 나선 가운데 전북대학교 인근 주민과 상인들이 함께 꽃을 심어 가꾸기로 했다. 시는 19일 전북대 대학로에서 인근 주민과 전북대대학로 상인회장, 오맹열 전주화훼인연합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참여 꽃거리 조성 행사’를 가졌다.   이날 참석자들은 전북대 대학로에 다양한 크기와 형태의 토기화분을 4개씩 모아 총 52개 설치하고, △운남소국 △호스타 △수국 △아미초 등 숙근초와 계절꽃 350본을 조화롭게 식재했다.   이에 앞서 시는 이달 초 전주화훼인연합회, 참여주민과 함께 꽃거리 관리협약도 체결했다. 관리협약은 시에서 꽃거리 조성을 위한 계획수립 및 화분을 설치하고, 전주화훼인연합회는 주민들에게 꽃과 관련된 컨설팅을 담당하며, 주민들은 직접 꽃을 구입해 심고 관리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향후에도 꽃 관리가 가능한 거리를 찾아 주민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지속적으로 주민참여 꽃거리를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주민들의 참여로 대학로에 아름다운 꽃거리를 조성하는 것은 침체된 거리에 활기를 불어넣는 것은 물론, 천만그루 정원도시 전주를 만들어 가는데 민관이 함께하는데 의의가 있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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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0
  • “찰밥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세요”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전주시 덕진구 금암2동(동장 권영호) 사랑의울타리 봉사단(회장 서문양님) 회원들이"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난 19일 금암2동 소재 천년이지움아파트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 30여명에게 손수 준비한 영양찰밥과 밑반찬을 대접하고 말벗이 되어드리며 소통과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서문양님 사랑의울타리 회장은 “내 부모님께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정성을 다해 준비했다“며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 건강하게 보내셨ᅌᅳ면 좋겠다”고 밝혔다.   권영호 금암2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지역의 어르신들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주신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 행복한 금암2동이 될 수 있도록 자생단체 회원과 뜻있는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해 지속적으로 이웃사랑 나눔행사를 펼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금암2동 사랑의 울타리 봉사단은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매달 밑반찬 지원, 김장김치 나눔봉사, 독거어르신 돌봄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며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형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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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0
  • 결혼이주여성들, 바람솔솔 숲 체험 진행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전주시다문화가족센터(센터장 이지훈)가 결혼이주여성들의 한국사회적응을 돕고 나섰다.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전북 생명의 숲은 지난 18일 진안 데미샘자연휴양림에서 결혼이주여성의 한국사회 이 보도자료 서체는 조선후기 전주의 목판 인쇄본인 완판본을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린 것입니다. .   이날 행사는 한국의 숲을 만나고 체험하는 기회가 많지 않은 결혼이주여성들에게 숲의 중요성과 역할을 알리고, 자라나는 자녀들에게 올바른 생태계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결혼이주여성 타이티탄귀연 씨(베트남 출신)는 “요즘같이 좋은 날씨에 친구들과 함께 숲 체험을 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면서 “아이들을 데리고 다시 한번 찾아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지훈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장은 “결혼이주여성들이 숲 체험을 통하여 산림을 통한 치유 효과를 느끼기도 하고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사회적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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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0
  • 가장 한국적인 전주서 대한민국 배워요!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아동·청소년이 전주에서 대한민국의 전통문화를 배운다. 전주시와 한국전통문화전당은 11일 미국과 중국, 프랑스, 태국 등 전 세계 18개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 아동·청소년 38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연수’ 프로그램 입교식을 가졌다.   재외동포 한국전통문화연수는 전주시가 재외동포 아동·청소년과 한국어 교사 등을 대상으로 전주에서 한국어 교육과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민족 정체성을 확립하고 한글학교 교육자의 역량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올해로 4년째 운영중인 프로그램이다. 지난 9일부터 입국한 38명의 재외동포 아동·청소년들은 10일 경복궁과 국립중앙박물관 방문 등 서울일정을 마친 후 이날 전주에 도착해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입교식을 가진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전통문화연수 체험을 진행하게 된다.   주표 프로그램은 △K-POP, 미술, 스토리텔링 등을 활용한 한국어 교육 △사물놀이, 부채춤, 소고춤, 민요 등 다양한 전통문화체험 △한옥마을 및 전통문화시설 탐방, 전통문화연수원에서 전통놀이 및 예절교육 등 지난 3년간 연수 종료 후 설문조사 결과 참가자들의 호응도와 만족도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시는 재외동포 아동·청소년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1차 프로그램에 이어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10일간 18개국 한글학교 교육자 30명을 대상으로 2차 연수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서배원 전주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전통문화체험연수를 통해 모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긍심을 함양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재외동포 아동·청소년과 한국어 교사들이 본국에 돌아가서도 우리나라의 소중한 언어와 문화를 지키는 문화 홍보대사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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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전주시, 전주비빔밥 콩나물 고품질화 집중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전주시가 세계인도 인정한 대한민국 대표 음식인 전주비빔밥과 콩나물국밥의 주재료인 콩나물의 품질 향상을 위한 생산비를 지원한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는 나물용 콩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고급화를 위해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1억5000만원의 생산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우선, 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의 콩나물 생산을 위해 나물용 콩의 순을 자르는 장비인 적심기 14대와 재배 과정에서 피해를 주는 노린재 포획트랩, 친환경 비닐멀칭, 제초 매트, 토양개량제 등을 지원키로 했다. 나아가, 콩 수확기에 맞춰 콩수확용 콤바인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재배된 콩나물은 음식창의도시 전주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으로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전주비빔밥과 콩나물국밥의 주재료로 사용된다.    실제로, 전주비빔밥은 세계 여행자들의 길잡이가 되어온 미슐랭가이드에 소개됐다. 또 콩나물국밥의 경우 영국출신 식도락 작가 그레이엄 홀리데이가 발간한 ‘맛있는 한국=음식의 르네상스에 대한 보고서’에 담겨 세계적인 뉴스전문 채널인 CNN을 통해 세계에 전파됐다.    시농업기술센터는 이에 앞서 지난 2월 나물용 콩 생산비를 지원을 위해 작목반 협의회를 개최하고 사업대상, 단지조성 등을 논의했으며, 그 결과 60농가가 40ha의 나물용 콩 재배단지를 조성하는데 참여했다.    콩 작목반 대표 김동규 씨는 “나물용 콩은 타 작물에 비해 소득이 많지 않은데 시의 지원 사업이 콩 재배 농가에 많은 도움이 된다”면서 “나물용 콩의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사업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콩나물국밥, 비빔밥의 기본 식재료인 콩나물 원료콩의 안정적인 공급과 콩나물 산업 안정화를 위해 콩 파종에서 수확까지 기계화 구축과 우량 콩나물콩 보급종 지원 및 콩 적기 파종으로 고품질의 나물용 콩 생산으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전주지역에는 총 120 농가가 110㏊ 정도의 나물용 콩을 재배하고 있으며, 생산된 나물용 콩의 70%는 전주콩나물콩 영농조합과 계약재배를 통해 수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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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1
  • 전주시·완산경찰서·시민 협력사업, 천변 산책로 안전 지키는 시민경찰 자전거순찰대가 뜬다!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전주시가 완산경찰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과 함께 손을 맞잡고 안전한 하천산책로 만들기에 나섰다.   시와 완산경찰서는 4일 다가교 하부공터에서 김승수 전주시장과 최종문 완산경찰서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 완산시민경찰연합회원 50여명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민경찰 자전거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전주시민경찰 자전거순찰대는 시와 경찰, 일반시민 등이 함께 협력해 안전한 전주를 만들기 위한 협력사업으로, 생태하천 이용객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치안사고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날 발대식에서 시와 완산경찰서는 안전한 생태하천 산책길 조성과 상호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또한 시민경찰 자전거순찰대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전주천 자전거길을 따라 합동 자전거 순찰도 진행했다.   자전거순찰대는 향후 순찰차의 진입이 어렵고 긴 노선으로 인해 도보순찰에 한계가 있는 생태하천 산책로의 치안유지와 범죄예방,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천변에 조성된 자전거도로를 활용해 자전거순찰에 나설 방침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앞으로 전주천과 삼천 등 전주지역 주요 하천 주변 천변 산책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각종 사건·사고로부터 더욱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시민경찰 자전거순찰대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한다”면서 “시민들께서도 안전사고와 범죄예방을 위한 자전거순찰 등에 나서줄 순찰대 활동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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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04
  • 전주시, 자체 남북교류협력사업 기금 조성한다!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남북평화 공존시대를 맞아 전주시가 남북교류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자체 기금을 조성키로 했다.   전주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위원장 김승수 전주시장)는 27일 시청 5층 영상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2차 위원회를 열고 남북교류협력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계, 학계, 사회단체 등 남북교류전문가로 구성된 전주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 10여명의 위원들은 기금운용계획안 심의와 함께 현 남북관계에 대한 통일부와 국제사회의 동향, 전주시의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남북교류협력사업 활성화와 원활한 추진을 위해 올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매년 2억원 씩 총 10억원의 자체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조성키로 했다.   조성된 남북교류협력기금은 시가 발굴중인 △문화·관광·경제 분야 등의 남북교류협력사업 △평화통일의식 증진사업 △전주-북한도시의 자매결연 추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전주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지난 3월 열린 1차 회의에서 자체 남북교류협력기금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토론하고, 그간 몇 차례의 실무회의 등을 거쳐 기금운용 계획 및 사업 발굴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왔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평화한반도를 위해서는 근시안적인 판단을 지양하고, 멀리 내다보고 신중하게 준비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자체 남북교류협력기금을 마련해 전주시의 문화, 관광, 체육 등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평화통일교육 등을 통해 시민들의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시 남북교류협력위원회는 ‘전주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난 2017년 출범했으며, 정례회의와 실무자 간담회, 전문가 포럼 등을 통해 남북교류사업 추진과 평화한반도 분위기 조성을 위해 힘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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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전주시 사회적경제 알리기, 청년들이 ‘앞장’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전주시 청년들이 나눔·호혜·상생·협동의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본격적인 전주시 사회적경제 알리기, 청년들이 ‘앞장’활동에 나선다.   시는 27일 시청 4층 회의실에서 청년 서포터즈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주시 사회적경제 청년 서포터즈 발대식을 가졌다.   사회적경제 청년서포터즈는 이날 위촉장을 받고, 선서를 통해 패기와 열정으로 전주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또한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사회적경제와 관련한 교육을 받으며 자본주의의 대안으로 등장한 사람중심의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사회적경제 청년 서포터즈는 이날 발대식에 이어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사회적경제기업을 탐방하고 기업의 생산품 및 서비스(공연)을 체험한 후 그 후기를 작성해 SNS에 포스팅하고 공유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 전주시가 주최하는 사회적경제 박람회와 행복의 경제학 국제회의 등 각종 사회적경제 관련 행사에 참여해 사회적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경제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서포터즈에 참여한 청년들은 자원봉사시간이 인정되고, 수료증 발급, 활동실비(교통비 및 식대), SNS 포스팅 수당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또, 우수 활동팀은 성과 발표 및 시상식을 통해 상금 등 활동혜택도 받을 수 있다.   시는 사회적기업의 수요를 파악하여 서포터즈와 사회적기업을 효과적으로 매칭하고, 서포터즈의 활동이 온라인을 통해 지속적으로 확산되어 사회적경제 홍보대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   이성원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장은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청년들이 기업의 현장에서 사회적경제를 직접 학습하고 체험하여 사회적경제의 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이를 지역사회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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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아파트 경비원·청소원의 근로환경, 길을 찾는다!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우리나라 노인일자리 중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아파트 경비원과 청소원들이 고용형태나 근무조건 등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사실은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센터장 조상진)가 28일 전주시청 강당에서 개최한 ‘2019 아파트 경비원·청소원의 근로환경, 길을 찾는다!’는 심포지엄에서 발표되었다. 이날 행사는 김승수 전주시장과 박병술 시의회 의장, 전영배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장, 조희정 전주시노인대학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예원예술대 최낙관 사회복지대학원장을 좌장으로 김문정 박사(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선임연구원)가 ‘경비·청소 고령노동자의 근로 현황과 고용안정을 위한 발전방향’에 관한 주제발표를 했으며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김동근 교수((사)대한노사발전연구원장)와 전북연구원 이중섭 박사(연구위원)가 전문가 토론을 벌였다.   이에 앞서 전주시노인취업지원센터는 지난 4월 23일부터 5월 24일까지 전주시 소재 아파트 480개 단지 중 의무관리대상(150세대 이상) 318개 단지(15만7161가구) 가운데 212개 단지에 근무하는 경비원 244명과 청소원 140명 등 384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였다. 이번 심포지엄은 실태조사 분석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처음으로 아파트 관계자들이 모두 모여 근무환경에 대한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이 자리에는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 회장, 위탁업체 대표, 경비원(관리원), 청소원들이 직접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줬다.   김 박사는 주제발표를 통해 “일하기를 원하는 고령자(55∼79세)는 64.1%로 증가추세에 있고, 고령자 고용률도 72.6%로 꾸준히 증가한다”면서 “대표적 노인일자리인 경비원과 청소원 등 시설관리자들이 용역계약 변경과 최저임금 상승에 따른 해고 가능성, 낮은 퇴직금, 인격모독 등 직장내 괴롭힘(갑질), 휴게장소 등 열악한 근로환경, 사회적 편견에 내몰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박사는 “현재 경비·청소원의 90%가 계약직/임시직으로 부당한 근무조건에 노출돼 있으므로 정규직(무기계약직) 고용을 유도하되, 정규직 전환으로 인해 해고 피해가 확대되지 않도록 비정규직에 대한 근로계약상 개선도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자로 나선 김동근 교수는 “경비·청소 등 고령 노동자의 10%미만이 정규직이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고용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고 진단하면서 “근로기준법과 근로감독관 직무규정에 비추어 볼 때 아파트 경비노동자는 근로기준법 적용 제외 대상이 아니다”고 설명했다. 또 용역업체가 변경될 경우 고용승계 문제가 발생하는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입주자대표회의를 통해 경비원을 직접 고용하는 방식으로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중섭 박사도 “경비와 청소직은 고된 노동강도와 불안한 고용계약으로 만족도가 그리 높은 편은 아니지만 진입경쟁이 치열한 다른 노동시장과 달리 그나마 수요가 남아있는 몇 안되는 노인 일자리”라면서 “민간업체의 용역이 아닌 직접고용을 적극적으로 장려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박사는 단순노무직에 종사하는 어르신들의 고충을 즉시 해결하는 고충센터를 만들고 격일제 근무를 당일 2∼3일제 근무로 교대해 보다 많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상생의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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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28
  • 더 행복한 결혼식’ 제1호 가정 탄생!
    소비자불만119신문=이의재/기자] 장미꽃 향기가 가득한 6월, 장미향기보다 더 아름다운 결혼식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결혼식의 주인공은 천안시 동면에 거주하는 황홍규(신랑, 55세) 씨와 임선현(신부, 52세) 씨로, 이들은 천안시와 지역 웨딩업체 웨딩베리가 무료예식 협약을 통해 추진하는 ‘더 행복한 결혼식’의 1호 가정으로 선정돼 이번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결혼식은 21일 오후 웨딩베리 라벤더홀에서 하객, 자원봉사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구본영 천안시장과 윤용원 웨딩베리 회장이 축하 인사를 하고 김태겸 동남구청장이 주례를 섰다.   무료예식 첫 가정 탄생을 축하하기 위해 국제피플투피플천안챕터(회장 최도진) 회원들은 부부가 살고 있는 집의 도배․장판을 새로 교체해 주었으며, 더보스톤치과(원장 원태희)는 텔레비전을 후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기초생활수급자로 자활근로에 참여하고 있는 신랑 황홍규 씨와 지적장애 2급 장애인인 신부 임선현 씨는 서로를 아끼고 배려하며 누구보다 행복하게 생활하고 있는 저소득 장애인 부부로 알려졌다.   이날 신랑 황홍규 씨는 “결혼식을 올리고 싶어도 그동안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수백만 원 하는 결혼비용이 부담돼 생각지도 못했었다”며 “이번 무료예식 대상자로 선정돼 사랑하는 신부에게 예쁜 웨딩드레스를 입혀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고 활짝 웃었다.   웨딩베리 윤용원 회장은 “무료예식 1호 결혼식을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무료예식과 나눔실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구본영 시장은 “더 행복한 결혼식 1호 가정이 되신 신랑 황홍규 씨와 신부 임선현 씨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1호 결혼식을 시작으로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는 우리 이웃들의 행복한 결혼식이 계속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더 행복한 결혼식은 천안시가 지역웨딩업체인 웨딩베리와 저소득 가정 무료예식 협약을 맺고 한 달에 1가정, 연 12가정에 예식장 대관, 드레스, 신부화장, 사진촬영을 무료로 지원하고 식대(뷔페 20%)를 할인해 주고 있는 사업이다.   무료웨딩 ‘더 행복한 결혼식’을 희망하는 저소득가정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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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
    2019-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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