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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장애인복지관, 곡성 기차마을 장미축제 힐링 나들이 진행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린/기자] 고흥군장애인복지관(송용환 관장)이 5월 27일 복지관 이용 고객, 보호자, 자원봉사자, 직원 등 120여 명과 곡성 기차마을 장미축제 힐링 나들이를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힐링 나들이는 2년간 이어진 코로나19로 힘든 일상을 보낸 복지관 이용 고객에게 부족했던 문화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계획했다. 코로나19 방역 조치는 완화됐지만, 자체 방역 기준을 준수하며 장미공원 산책, 생태학습관, 동물농장, 실내 식물원 관람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 힐링 나들이를 진행했다.힐링 나들이에 함께한 임모 씨는 “코로나19로 인해 자주 소통하지 못한 이용 고객들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 완벽한 힐링의 시간이 됐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송용환 관장은 “코로나19로 답답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직원과 고객이 소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욕구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흥군장애인복지관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체되고, 4월 25일부터 자체 방역 기준을 준수하며 복지관 운영을 재개했다.복지관 이용 및 기타 문의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고흥군장애인복지관 개요고흥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에 대한 각종 상담 지원, 기능 향상, 문화 여가, 권익 옹호 등 장애인의 지역사회생활에 필요한 종합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위한 사업을 수행하는 장애인복지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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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31
  • 더 브릿지 주관 ‘2022 통일스타트업 데모데이’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린/기자] 재단법인 통일과 나눔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더 브릿지가 주관한 ‘2022 통일스타트업 데모데이’가 2월 23일 온라인으로 개최됐다.통일스타트업은 탈북민 창업 기업을 일컫는 말로, 다가올 통일 시대에 남북 경협의 핵심적 가교가 될 이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에 집중한 용어다.더 브릿지는 2017년부터 탈북민 창업 기업의 비즈니스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이번 행사는 일대일 IR 컨설팅으로 피치덱을 만든 뒤 피칭을 준비한 탈북민 기업가들이 최종 결과물을 발표하고, 투자자 및 관계자와의 네트워킹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2022년 통일스타트업 데모데이는 1·2부로 나눠 진행됐다. 1부는 IR 피칭, 2부는 시상 및 네트워킹으로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 뒤 통일스타트업 기업 창업가, 투자자, 일반 시민들이 직접 교류하는 시간이 진행됐다. 친환경 프리미엄 신생아 의류 브랜드 ‘류애’, 뽑아쓰는 마스크팩을 대표상품으로 하는 뷰티 브랜드 ‘96퍼센트’가 IR 피칭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전공정 5무(無) 원칙(무농약, 무염색, 무표백, 무형광, 무독성)을 지키고 있는 류애는 매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영·유아용품 시장에서 친환경이라는 트렌드를 잘 구현한 브랜드로, GOTS 국제 인증 유기농 면을 사용해 기능성·심미성을 동시에 갖춘 자사 제품의 장점을 어필했다. 이후 순환 경제와 플랫폼을 이용한 확장 계획도 밝혔다. 5건의 특허와 여러 지식 재산권을 보유한 96퍼센트는 30~40대 직장인을 타깃으로 한 제품들로 비용과 시간 대비 효율성, 위생적이며 편리하다는 장점을 홍보한 뒤 약 50조원 규모의 글로벌 마스크팩 시장에서 한국·중국 시장 중심으로 경쟁하고자 한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온라인 마켓의 높은 소비자 만족도를 기반으로 마케팅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심사위원단이 피칭 및 질의응답을 평가하는 동안 인터미션 시간에는 탈북민 창업 기업과 한국 청년이 한 팀이 돼 비즈니스 고도화를 진행한 더 브릿지의 ‘브릿징 원 코리아’ 프로그램의 우수 사례 발표가 있었다.이날 최우수상은 96퍼센트가 차지했다. 심사위원들은 각 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조언하며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이후 이뤄진 네트워킹을 통해 각 기업, 투자자, 예비 창업가가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투자 의향을 내비치기도 하고, 창업에 대한 조언도 나눴다.심사위원장을 맡은 김대진 세계비즈니스엔젤투자포럼 세나토는 “탈북민 창업가들이 창업해 회사를 잘 운영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 행복한 데모데이였다. 좋은 아이템, 창업 마인드를 가진 창업가를 만나 인상적이었고, 앞으로의 성장이 더 기대된다”는 소감을 밝혔다.주관 기관인 더 브릿지 황진솔 대표는 “오늘 통일스타트업 데모데이를 통해 ‘탈북민’이라는 불편한 옷을 벗어내고, 대한민국 창업가로서 멋진 롤모델이 되어 준 두 분에게 진심으로 감사, 축하드린다”며 “이를 통해 북에서 온 더 많은 분이 한국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용기 내어 도전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더 브릿지 개요더 브릿지는 개발 도상국 사람들과 탈북민이 창업을 통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수혜자’에서 벗어나 ‘기부자’로 정체성이 변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자 인증 사회적 기업이다. 이를 위해 창업 교육, 컨설팅 및 크라우드 펀딩(임팩트 기부)을 통한 사업 자금 지원을 집행하고 있다. 또 개발 협력 영역의 청년 참여, 인식 제고 및 국내 스타트업이 개발 도상국 진출 및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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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6
  • 줌, 고객 서비스 경험 재정의하는 ‘줌 컨택트 센터’ 출시
    소비자불만119신문=신경철/기자] 줌(Zoom Video Communications)이 옴니채널 컨택트 센터 솔루션 ‘줌 컨택트 센터(Zoom Contact Center)’를 출시했다. 줌 컨택트 센터는 비디오 환경에 최적화돼 설계됐으며 기존의 줌 제품 및 서비스 경험에 자연스럽게 통합된다.줌 컨택트 센터는 통합 커뮤니케이션, 컨택트 센터 기능을 줌 플랫폼의 사용성과 결합한다. 이를 통해 기업은 영상, 음성 등의 채널을 SMS, 웹챗 등과 함께 활용해 다양한 고객 서비스 활용 사례와 워크플로우(workflow; 작업 흐름)를 구현할 수 있다. SMS와 웹챗은 현재 베타 버전으로 제공된다.줌 플랫폼은 통합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며 회의를 뛰어넘어 커뮤니케이션의 미래를 주도하고 있다. 줌 개발자 플랫폼(Zoom Developer Platform), 줌 이벤트(Zoom Events), 그리고 오늘 발표한 줌 컨택트 센터가 그 예다. 줌은 뛰어난 확장성과 간결함을 바탕으로 전 세계 50만 개 이상의 기업이 신뢰하는 플랫폼으로 거듭났고, 새롭게 선보이는 혁신들 역시 같은 수준의 확장성과 간결함을 제공한다.◇비디오를 통한 혁신줌 컨택트 센터는 출시와 동시에 상담원, 감독자(슈퍼바이저), 컨택트 센터 관리자 기능을 100개 이상 지원한다. 이후 기능 투자를 통해 추가 채널, CRM과 인력관리 연동, 상담원 생산성 최적화를 위한 인공지능(AI)/머신러닝(ML) 등을 포함하도록 할 계획이다. 줌 컨택트 센터 출시는, 대개 음성에 최적화돼 있던 전통적인 컨택트 센터 기능을 화상을 비롯한 다양한 채널로 확장시켜 특별한 최종고객 경험을 제공한다.BC 스트래티지스(BC Strategies)의 블레어 플레전트(Blair Pleasant)는 “줌은 통합 커뮤니케이션(UC)과 멀티채널 컨택트 센터를 동일한 경험으로 구현하는 것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있다. 줌은 탁월한 비디오 기술로 잘 알려져 있는데, IT 헬프 데스크, 직원 헬프라인, 수익 창출 활동과 같은 하이 터치 고객 시나리오와 내부 사용 사례를 구현하는 데에 있어 이러한 비디오 역량이 중요하다. 줌 컨택트 센터가 조직이 필요로 하는 라우팅, 추가 채널, 상담원 기능을 지원함으로써 여러 기업의 선택을 받는 최신 컨택트 센터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물리적인 장소 제약 없이 고객, 동료와 연결줌 컨택트 센터는 커뮤니케이션을 하나의 중앙 허브로 모아 비효율적인 프로세스를 간소화시키고 업무 흐름을 능률화한다. 기존의 컨택트 센터 상담원은 대개 사무실에 출근해 근무하거나, 재택근무를 하더라도 커뮤니케이션 툴을 여러 개 사용해야 했다. 줌 컨택트 센터를 사용하는 상담원은 고객에게 고품질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 외에도, 줌 챗(Zoom Chat) 등에서 동료, 감독자, 다른 임직원과 소통할 수 있다. 통합 커뮤니케이션과 컨택트 센터 기능이 합쳐져 상담원이 어디에서나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고, 동시에 더 큰 조직에 속해 있다는 소속감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오데드 갈(Oded Gal) 줌 최고제품책임자(CPO)는 “과거 컨택트 센터는 인프라 구축이 복잡하고 운영 비용이 높고 업그레이드 시간이 오래 걸렸다. 오늘날 최종 고객과 상담원은 개인화된, 효과적인 디지털 상담을 원하는데, 줌 컨택트 센터는 바로 이러한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도록 정교하게 설계됐다”며 “줌 플랫폼 모델 위에 설계된 줌 컨택트 센터를 통해 많은 이들이 즐겨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경험을 또 다른 산업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손쉬운 구축과 사용성 보장관리자는 드래그-앤-드롭(drag-and-drop) 방식의 그래픽 IVR (대화형자동응답) 디자이너 기능 등을 통해 줌 컨택트 센터를 쉽게 구성하고 설치할 수 있다. 여타 줌 제품 및 서비스와 동일하게, 줌 관리자 포털에서 메뉴, 축하 메시지, 명령 프롬프트를 생성할 수 있고, 웹사이트 등 기존에 운영해 온 디지털 공간에 채팅과 화상을 연동할 수도 있어, 고객과 적재적소에 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수 있다.크리스 닐(Chris Neal) 미 제1 연방 신용협동조합(First Federal Credit Union)의 수석 부회장(SVP)은 “조합원이 우리를 믿고 가장 민감한 기밀 정보를 맡겼으므로, 조합원이 요청할 때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는 것은 우리의 의무”라며 “줌 컨택트 센터를 이용하니 컨택트 센터 감독자가 역량을 고려해 서비스 전문가를 배정할 수 있게 됐다. 조합원의 요청이 있을 때마다 알맞은 답을 제공할 전문가를 조합원에게 즉시 연결해줄 수 있게 된 것이다. 기존 방식대로라면 적합한 전문가를 찾을 때까지 여러 서비스 전문가를 거쳐야 했지만, 이제는 단 한 번의 대화면 된다. 효율적인 해결책과 함께 더 나은 상담 경험을 제공함에 따라 전체 통화 시간과 수신 시간도 큰 폭으로 개선됐다”고 말했다.고객의 선택은 줌 플랫폼의 핵심 가치이다. 줌은 줌 컨택트 센터 외에도 기존의 컨택트 센터와의 파트너십을 지속할 계획이다.줌 컨택트 센터는 현재 미국과 캐나다에 상용화됐으며, 연내 서비스 지역이 확대될 계획이다. 줌 컨택트 센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줌 웹사이트와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줌 개요줌은 아이디어를 표현하고, 서로 연결되고, 상상하는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 사용자를 위한 플랫폼이다. 줌의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은 비디오를 기반으로 출발한 업계 유일의 플랫폼으로, 줌은 혁신의 표준을 이끌고 있다. 줌은 개인 사용자, 중소기업, 대규모 엔터프라이즈 등에 직관적이고, 확장적이며, 안전한 플랫폼을 제공한다. 2011년 설립한 줌은 나스닥(NASDQA:ZM) 상장사로, 미국 캘리포니아 산 호세에 본사를 두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와 트위터 @zo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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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6
  • 한전, 아파트 ‘에너지 마이데이터’ 활용 AI 에너지 효율화 서비스 제공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24일 용인 삼성디지털프라자 구성점에서 삼성전자 및 피에스텍과 ‘아파트 에너지 마이데이터 활용사업 컨소시엄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이미 한전은 일반주택을 대상으로 지능형 전력망 구축사업을 통해 전력데이터를 수집해 인터넷 및 모바일로 실시간 사용량 및 요금을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전력데이터가 필요한 기업들과도 공유하고 있다.한전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에너지효율화 서비스의 사각지대였던 아파트 고객을 대상으로 세대별 에너지 마이데이터*를 수집하고 아파트 고객들에게 실시간으로 에너지 사용량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삼성전자 등 가전업체와의 협업을 통해 모바일로 가전기기를 조작하고, 합리적으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한전은 수집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동 이사정산 및 1인 가구 안부 살핌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민간기업과 에너지 마이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한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삼성전자는 ‘스마트싱스 에너지(SmartThings Energy)’ 스마트폰 앱을 통해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을 절전 모드로 자동제어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한전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피에스텍은 직접 에너지 마이데이터를 수립하고 제공할 계획이다.김숙철 한전 기술혁신본부장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에너지 마이데이터의 수집 및 공유에 대한 표준을 마련하고, 이를 활용해 다양한 에너지 효율화 서비스를 개발하겠다”며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은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탄소감축 수단이며, 이번 업무 협약은 에너지 마이데이터의 중요성과 시급성을 인식하는 계기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에너지 마이데이터는 아파트 개별세대 전기, 가스, 수도, 열(온수·난방) 등 에너지 사용정보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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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26
  • 광주시, 적극행정 통한 택시 총량 지침 개정 이끌어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린/기자] 전국 최하위의 택시 수급률로 택시부족 현상을 겪는 광주시가 적극행정의 결실로 국토교통부의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제 지침’의 개정을 이끌어 냈다.27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8월 제4차 택시 사업구역별 총량 고시에서 통합 사업구역인 광주·하남시는 41대 감차가 결정, 광주시의 택시 수급 현황을 나타내는 지표인 택시 대당 인구수가 4차 총량 기준 820명(현재 기준 927명)으로 전국 309명 보다 월등이 높아 택시 공급이 매우 부족한 실정으로 교통 불편이 예견됐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입법예고 기간 중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 지역여건이 반영되지 못하는 획일적인 기존 지침을 개정해 줄 것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지역 국회의원·도의원·시의원과 공조해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1년 6개월간 지침 개정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해 왔다.개정된 지침에서는 사업구역별 택시 대당 인구수를 전국 대비 250% 수준이 유지되도록 하고 인구증가율이 30% 이상인 경우 추가로 총량을 조정할 수 있도록 개정돼 지난 총량 결과와 달리 광주·하남시의 택시 증차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이에 대해 신동헌 시장은 “적극행정의 결실로 택시 총량 지침 개정을 이끌어내 자부심을 느낀다”며 “지침 개정을 첫 걸음으로 광주시 택시 증차를 통해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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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1
  • 교통사고 위험 높은 도로, 안전하게 정비!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린/기자]  전주시가 불합리한 구조 탓에 교통사고 위험이 높거나 교통혼잡이 발생하는 도로를 안전하게 바꾸기로 했다.    전주시는 올해 총 7억26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서부신시가지 홍산중앙로 등 5곳을 대상으로 위험도로의 구조 개선해 교통사고 다발지역 및 교통혼잡지역을 정비하는 ‘2022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국무총리실 주관 하에 행정안전부와 국토교통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관련기관이 협조체제를 구축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홍산중앙로 올리브영 사거리 △서신동 박천수정형외과 사거리 △효자동 기전여고 사거리(이상 완산구) △장동 화개네거리 △덕진동 사평교 사거리(이상 덕진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해당 지역은 최근 3년간 교통사고 자료를 조사·분석한 결과 도로환경을 개선할 경우 교통사고가 대폭 감소될 것으로 판단되는 곳과 전주시와 전북지방경찰청이 개선이 시급하다고 판단되는 등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대상지의 교통섬 크기와 위치를 조정하고, 고원식 횡단보도와 무단횡단 방지시설 등을 설치해 교통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사고 위험을 감소시킨다는 구상이다.    시는 현재 사업추진을 위해 실시설계를 진행 중으로, 오는 4월 설계적정성검토를 완료한 후 5월부터 공사에 착공할 계획이다.    시는 사업이 완료되면 교통사고 위험을 낮춰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해에도 도비 3억6300만원 등 총 7억2600만원을 투입해 △우아동 명주골네거리 △효자동 남전주전화국 사거리 △삼천동 세창짜임아파트 앞 사거리 등 3개 구간에 대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완료한 바 있다.    전주시 생태도시국 관계자는 “공사 중 도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고, 중대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대책을 마련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교통사고 잦은 곳을 개선함으로써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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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1
  • 전주라이온스클럽, 부모님께 드리는 마음으로 떡국 전달
    소비자불만119신문=강신정/기자]  전주라이온스클럽(회장 윤학용)은 지난 28일 금암2동 주민센터(동장 박현영)을 방문하여 금암2동 저소득층 어르신 100여명에게 떡국을 전달했다.    전주라이온스클럽은 그동안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과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중식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다 함께 식사를 할 수 없는 어려움에 직면하게 됐다. 그럼에도 봉사활동을 멈출 수 없었던 전주 라이온스 클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하여 음식들을 어르신들이 댁으로 가져가 드실 수 있도록 모두 개별 포장하고,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전주라이온스클럽 윤학용 회장은 “2022년 새해에도 어르신들이 건강하시길 바라는 마음에 부모님께 대접하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 이웃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전주라이온스클럽이 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현영 금암2동장은 “소중한 시간을 내어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주신 전주라이온스클럽 윤학용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금암2동 주민센터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주라이온스 클럽은 4년째 떡국지원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그 외에도 폐지줍는 어르신 리어카지원 봉사, 김장김치지원 봉사, 수해복구 지원 활동 등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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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1
  • ‘설날’ 시내·마을버스 한복 입고 운전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전주시내버스 운전사와 마을버스 운전사들이 설 명절을 맞아 생활한복을 입고 승객들을 맞이했다.   전주시는 설 당일인 1일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전사 180여 명이 생활한복을 착용하고 버스를 운행하는 ‘한복데이’를 운영했다.   지난해 설과 추석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된 한복데이는 전통문화도시인 전주시내를 오가는 버스 운전사들이 우아하고 단아한 한복을 입고 고객들에게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시내버스 5개사와 마을버스 1개사의 운전사 660명 중 약 27%의 운전사들이 참여했다.   자신의 한복을 보유한 운전사들은 본인의 한복을 입고 운전하며, 한복이 없는 운전사들은 회사를 통해 한복을 빌려 행사에 동참했다.   이강준 전주시 시민교통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족 간의 교류가 줄고 명절 분위기가 다소 침체된 가운데 한복을 착용하고 근무하는 운전사들 덕분에 시민들에게 설날 분위기를 선물하고 희망찬 한 해를 맞이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복데이에 자발적으로 동참키로 한 운전사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설과 추석에 진행된 한복데이에는 운전사 293명이 동참했으며, 이들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한 ‘2021 한복문화주간 행사’에서 ‘한복사랑감사장’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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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2-01
  •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 “따뜻한 전주 만들자”
    소비자불만119신문=신경철/기자] 전주시 3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올해도 지역사회 복지문제 해결에 앞장서 따뜻한 전주를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전주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회(회장 정원선)는 4일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에서 35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지난해 35개 동에서 추진됐던 행복동네 만들기 특화사업의 내용과 성과를 공유하면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운영 방향에 대한 논의를 펼쳤다. 특히 더 적극적으로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역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사업들을 추진키로 뜻을 모았다.   정원선 회장은 “각 동 위원장들과 힘을 합쳐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활성화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주민의 입장에 서서 삶의 질을 높이고 사회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주시 복지환경국 관계자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올해에도 한 명의 소외됨이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내의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적안전망 역할을 수행하는 조직으로, 현재 전주시 35개 동 541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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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1-05
  • 2021년 전남콘텐츠코리아랩 성과 공유회 성료
    소비자불만119신문=신경철/기자]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준근)이 운영하는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이 19일(금) 13시부터 18시까지 ‘2021년 전남콘텐츠코리아랩 성과 공유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올 한해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이 운영했던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성과 공유와 전시, 창작자 교류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제작 지원 성과 전시 △웹툰 창작 아카데미 운영 성과 공유회 △영상·캐릭터 교육 운영 성과 공유회 △창작 공간 운영 성과 공유회, △실패학 콘서트 등 5가지 세부 프로그램으로 나눠 진행됐다.‘제작지원 성과 전시’는 웹툰(장·단편) 제작 지원사업 결과물 중 7개 콘텐츠, 지역문화콘텐츠 제작 지원사업 결과물 5개, 로컬랩 지원 사업 결과물 5개 등 총 17개 콘텐츠를 영상과 태블릿, 배너 등을 활용해 전남콘텐츠코리아랩 1층 쇼룸과 2층 코워킹스페이스 공간에서 전시됐다.‘웹툰 창작 아카데미 운영 성과 공유회’는 웹툰 전문가 강연과 웹툰 공모전 시상식을 진행하고, 공모전 선정작 및 플랫폼 연재 지원작 등 웹툰 아카데미 결과물을 2층 세마나실에서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영상&캐릭터 교육 운영 성과 공유회’는 2층 테크랩과 코워킹스페이스에서 영상·캐릭터 교육 결과물 전시를 진행하고, ‘창작 공간 운영 성과 공유회’는 1층 쇼룸에서 창작 공간 운영 사업 결과물 전시로 진행돼 방문객을 맞이했다.16시부터 진행된 ‘실패학콘서트’는 넷플릭스 화제작 ‘D.P.’ 원작자인 김보통 웹툰작가가 이원중계를 통해 ‘실패는 보이지 않더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펼쳤다. 유튜브 ‘전남콘랩’을 통해 생중계된 이번 실패학 콘서트에서 김보통 작가는 “우연한 기회에 얻은 결과에서 성공을 맛봤지만,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았던 수많은 시도와 실패가 있었다”며 “미디어 앞에서 누군가의 화려한 성공담을 귀담아듣지 말고, 나만의 시도와 실패를 계속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이번 행사를 준비한 진흥원 이준근 원장은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은 지역 콘텐츠 생태계 조성을 위해 1년 동안 거침없이 달려왔다”며 “이번 성과 공유회를 통해 스스로를 돌아보고, 더 나은 발전 과제를 도출해 지역민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한편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은 남도 관광-예술-생태 중심 특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창작자 집중 육성을 통한 전라남도 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2018년 12월에 순천 아랫장에 자리를 잡았으며,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라남도, 순천시의 지원을 받아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고 있다.전남콘텐츠코리아랩 개요“빛나는 작은 아이디어가 글로벌 콘텐츠가 되는 그날까지!” 전남콘텐츠코리아랩은 시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성장하는 전남형 인재육성 및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 콘텐츠 비즈니스를 육성한다. 이를 위해 최고의 경영진, 멘토들의 강연 및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창작자를 위한 시설 및 장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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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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