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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흥군장애인복지관, 고객이 직접 참여한 투명한 제3대 고객대표 선거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김기재/기자]   고흥군 등록 장애인이자 고흥군장애인복지관 이용 고객들이 제3대 고객대표 선출을 위한 투표에 참여하고 있다 고흥군장애인복지관(관장 정성권)은 투명한 고객대표 선거를 통해 제3대 고흥군장애인복지관 고객대표 백은영을 선출했다.고객대표 선거는 5일간 후보자 사전등록 기간 중 입후보자 자발적인 등록을 통해 3명의 후보자가 결정됐다.고흥군 등록 장애인이자 복지관 등록 고객에게 투표권이 주어졌다. 복지관 등록 고객 모두에 투표 기회를 주고자 복지관 홈페이지와 관내 게시판에 선거 기간 및 참여 방법을 공지해 19일부터 21일 3일간 선거를 진행했다.또한 장애 유형과 정도를 고려하여 보기 쉬운 선거 정보지, 투표용지를 자체 제작했으며 고흥군선거관리위원회에 기표소와 투표함을 대여해 장애인 참정권을 알려주는 동시에 고객대표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자체 선거통계에 의하면 평균 복지관 이용 고객 수(약 100명)의 약 80%(82명)가 선거에 참여했다. 투표율은 1일 차 76.8%(63명), 2일 차 15.9%(13명), 3일 차 7.3%(6명)로 나타났다. 특히 고흥읍에 거주하는 장애인이 전체 39.0% 참여하면서 가장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선거 개표 결과 1번 후보 엄정수는 28.0%, 2번 후보 백은영 41.5%, 3번 후보 이지홍 24.4%, 무효 6.1%의 결과가 나왔다.개표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실시간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22일 15시 복지관 내 상영해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결과를 보여줬다. 선거 관련 결과에 대한 문제 제기는 6월 3일까지 문의하면 열람/확인이 가능하다.득표율 41.5%로 당선된 백은영 고객대표는 “고객 간 고객과 직원 간 마음이 통하는 복지관, 소통으로 합의점을 찾는 과정에 중간 매개체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정성권 관장은 “고객대표 당선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복지관을 기반으로 고흥군 장애인들의 웃음이 만발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흥군장애인복지관 고객대표는 3년의 임기로 복지관 모든 고객을 대표하고 고객의 권리증진과 편의를 도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복지관 이용 및 관련 문의는 고흥군장애인복지관 홈페이지 및 유선전화로 하면 된다.고흥군장애인복지관 개요고흥군장애인복지관은 장애인에 대한 각종 상담 지원, 기능 향상, 문화 여가, 권익 옹호 등 장애인의 지역사회 생활에 필요한 종합적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위한 사업을 수행하는 장애인복지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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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4
  • 마왕족발, 6월 17일 광주에서 광주·전남 지역 사업설명회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바비큐 족발 프랜차이즈 마왕족발이 6월 17일 마왕족발 광주 상무점에서 광주, 전남 지역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가 해제되면서 경기 회복이 기지개를 켜고 있는 가운데 마왕족발의 광주·전남지역의 출점 문의가 급증함에 따라 개별 문의와는 별도로 특별히 지방 사업설명회를 편성했다.최근 마왕족발은 코로나19로 자영업계가 극심한 불황을 겪고 있는 가운데 배달 매출 35%, 포장 매출 59%의 높은 영업 신장률을 기록, 흔들리지 않는 매출로 예비 가맹점주들 사이에서 주목받고 있다.마왕족발의 평당 매출액은 짧은 매장 운영 시간에도 불구하고 영업시간 대비 업계 상위권으로 나타났다. 배달의 민족이 주최하는 ‘2018 대한민국 배달대상’ 족발, 보쌈 부문 최고 업소를 수상할 정도로 배달 시장에서 인지도가 높고 크지 않은 규모에도 매출 경쟁력이 탄탄하다.이 같은 매출 경쟁력은 마왕족발의 독특한 운영 시스템과 가맹점 출점 전략에서 비롯된다. 마왕족발은 족발을 본사 공장에서 삶아 전국 각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이는 매장에서 직접 족발을 삶아야 하는 업무 부담을 덜고 영업 준비 시간을 단축하면서 추가 인건비 부담과 근무시간의 부담을 줄인다.특히 하루 8시간 운영으로 가맹점주가 충분한 휴식 취할 수 있고 개인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 운영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또 A급지가 아닌 상권에서도 높은 객단가의 배달·포장 수요, 낮은 임대료 부담으로 점포 운영의 변동성을 줄여 안정적인 매출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운영 시스템에 대한 높은 만족도로 현재 2개 이상의 매장을 운영하는 다점포 가맹점주 비율 또한 높다.이번 사업설명회는 지방 첫 사업설명회로 마왕족발에 대해 더 생생한 정보를 찾길 원하는 예비 창업자들에게 실제 운영 환경, 매장 분위기, 메뉴 시연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외식 프랜차이즈 트렌드 분석, 시장 경쟁력, 가맹점 운영 노하우, 본사 지원 시스템, 브랜드 성장 전략 등이 소개된다.이번 사업설명회는 6월 17일 수요일 낮 12시 광주 상무지구에 있는 마왕족발 광주상무점에서 열린다. 마왕족발 홈페이지에서 사전 접수를 신청한 선착순 20명에 한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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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6
  • 광주 청년들, 주택보증금 대출 이자 걱정마세요
    소비자불만119신문=이재길/기자] 광주광역시는 목돈 마련이 어려운 지역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대상은 광주시에 주소를 둔 만 19~39세 이하 무주택자로, 대학(원)생·취업준비생·직장인 등 연 소득 조건에 해당되는 청년들이다."(부모)7000만원 이하, (본인)4500만원 이하, (부부합산) 5000만원 이하   대출한도는 주택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최대 7000만원이다. 대상주택은 광주시내 임차보증금 1억5000만원 이하인 전세, 월세 형태의 주택과 주거용 오피스텔 등이다. 대출기한은 2년이며 1회에 한해 최대 2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광주시는 한국주택금융공사, 광주은행 등과 3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광주은행에 융자를 알선하고 전·월세 임차보증금 대출금의 이자 중 연 2%를 지원한다.   또 한국주택금융공사는 대출에 대한 주택금융신용보증을, 광주은행은 대출상품을 개발하고 대출 실행을 담당한다.   대출금리 : 연 2.5% (이차보전금리 연 2.0%, 청년부담 연 0.5%)대출을 희망하는 청년은 27일부터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광주시가 나이, 소득 등 자격심사를 거쳐 대상을 추천하면 광주은행 76개 영업점에서 대출심사가 진행된다.  신청 정보 확인하기 : 광주시 홈페이지/ 분야별정보→경제·일자리→청년임차보증금이자지원   이번 신규 사업은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 대학(원)생 등의 체감도가 높은 주거디딤돌 시책의 하나로 마련됐다. 특히 광주시가 다른 지역에 비해 월세 및 전세 거주 비율이 높은 광주청년의 거주환경을 고려해 사회 진입 초기 부담이 큰 전·월세 보증금 융자를 지원하기로 했다.   소득이 적은 청년직장인이나 소득이 전혀 없는 취업준비생 또는 대학(원)생에게도 대출이 가능하며, 이자지원을 통해 본인부담 금리가 줄어들기 때문에 실제적인 주거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손옥수 시 청년청소년과장은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사업으로 광주청년들의 주거생활이 안정되고, 청년활동을 증진시키는 희망사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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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 특수고용직 ‘광주 문화예술인’에 생계비 최대 100만원 지급!
    소비자불만119신문=이재길/기자] 광주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코로나19 피해로 인한 생계비를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3월23일 코로나19로부터 지역경제지키기 제3차 민생안정대책으로 발표한 저소득 특수고용직·프리랜서에 대한 생계비 지원 신청을 13일부터 5월22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3월23일부터 신청일까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문화예술인으로 문학, 미술, 음악, 무용, 연극, 영화, 연예, 국악, 사진, 어문, 출판 및 만화 등 분야에서 일하는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또는 프리랜서다.   지원 대상은 광주시 관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2월3일 직전 3개월 전(19.11.3.)부터 활동한 고용보험 미가입자로, 2월3일 기준 전후 소득을 대비해 소득감소율이 25% 이상인 자이며, 소득감소액에 따라 월 최대50만원(2개월 이내)을 지원한다.   다만, 기 신청중인 가계긴급생계비와 특수고용직 생계비, 실직·휴직자 생계비 지급액을 모두 합산해 가구당 최고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급한다. 신청은 위임장을 작성한 대리인도 할 수 있다. 다만,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13일부터 19일까지는 시 홈페이지(www.gwangju.go.kr)로만 접수하고, 20일부터 신청 마감일인 5월22일까지는 인터넷 접수와 함께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접수도 함께 실시한다. 신청일부터 지급 결정까지는 14일 정도 소요될 예정이며, 선불형 광주상생카드로 지급된다.   한편, 광주시는 코로나19 전담창구 운영, 금리 1.2%·1000만원 한도의 예술인 긴급 생활안정자금 융자, 민간 소규모공연장 방역물품 지원, 코로나19 공연예술단체 대관료 지원 등 코로나19 관련 정부 지원을 문체부와 협력해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각 한국예술인복지재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공연장안전지원센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생계비 지원이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지역 예술인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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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4
  • 봄내음 가득 ~ 마음은 훨훨 ~ 덕진구, 엄마·아빠랑 손잡고 떠나는 신나는 문화체험!!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양연수)는 지난 16일 덕진구 관내 한부모가족 18세대 총 42명을 대상으로 놀토피아(완주군 고산면) & 팔복예술공장 & 우리밀제과제빵체험(풍년제과)에서 『엄마·아빠랑 손잡고 떠나는 신나는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엄마 또는 아빠랑 자녀가 함께하는 즐거운 문화체험을 통해 따뜻한 가족의 정을 되새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에 놀토피아에서 다양한 놀이 체험을 갖는 시간이었으며, 쇠락한 산업단지 폐공장을 문화시설로 탈바꿈 시킨 팔복예술공장에서 폴라로이드 가족사진 체험을 오후에는 풍년제과에서 운영하는 우리밀제과제빵체험에서 케익&초코파이 만들기를 통해 서로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머니 한분은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이런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우리 아이에 대해서 더 깊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양연수 덕진구청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학업에 충실한 어린이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여러분 모두가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달라고 부탁”하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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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마을공작소 운영으로 천사마을 활력 ‘UP’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천사마을인 전주시 노송동을 함께 살아가는 마을로 만들기 위해 힘써온 ‘천사길사람들’ 마을공동체가 주민들이 스스로 집수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을공작소를 운영키로 했다. 노송동은 해마다 얼굴 없는 천사가 찾아오면서 천사마을로 불리고 있다. 전주시는 완산구 마당재4길에 거점을 두고 있는 ‘천사길사람들’ 마을공동체가 주민 주도 소규모재생사업인 ‘천사길사람들의 재미있는 마을공작소’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공동체는 앞서 지난해 주민들이 수립한 계획을 토대로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주민 제안 소규모재생사업에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이 공동체는 원도심 노후 주거지의 물리적·문화적 박탈감 해소와 주민 조직의 안정적 활동의 밑거름이 될 주민공동체 구심력 확보를 위해 ‘천사길사람들의 재미있는 마을공작소 운영’이라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주요사업내용은 △마을공동체 거점 조성 △마을공동체 문화교실 운영 △집수리 공작소 설치 및 공구도서관 운영 △천사의 길 환경개선 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이 공동체는 천사마을 거점 공간 인근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집수리 공작소를 설치하고, 공구 사용 및 목공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주민들이 각종 공구를 빌려 쓸 수 있는 공구도서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현재 천사마을에서는 주민 주도 소규모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을 위한 천연염색과 전통민화 배우기 등 마을공동체 문화교실 운영이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천사마을 주민들은 향후 천연염색이나 전통민화를 활용한 마을특화 상품 제작 판매와 전시회 등으로 이어가 공동체 활성화와 자립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 관계자는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주민의 소규모 사업 경험을 토대로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시에서도 주민이 도시재생 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들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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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저소득층 자립 돕는 전주시 자활사업 확대!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전전주시가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희망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자활사업을 확대한다.   시는 2019년도 자활근로사업이 전주지역 2개의 지역자활센터, 29개의 자활사업단, 15개의 자활기업이 참여하는 등 지난해보다 확대된 연간 576명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54명 늘어난 것이다.   지역자활센터에서는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주민에게는 자존감과 자활능력 배양을 위한 맞춤형 자활사업의 다각적인 방향 제시로 탈 수급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희망의 내일을 꿈꾸는 주민들에 대해 2개월 동안의 게이트웨이를 통해 상담 및 사정, 자활사업단의 수습기간 참여 등을 통해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 월 1회 이상의 내부사례회의를 통해 개별 참여주민의 문제를 발견해 복지서비스도 연계해주고 있다.   전주지역자활센터의 경우, 매월 1회 자활사업 전체 참여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융채무 △건강 △정신질환 △응급안전 등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문화활동과 동아리 활동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덕진지역자활센터도 △참여자들의 자존감의 향상을 위한 인문학 강좌 △소통증진 및 역량강화를 위한 인문심리 치료프로그램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학습교재 지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전문직업훈련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주지역자활센터는 한입푸드와 한마음복합영농, 다듬이손 가공사업을 통해 누룽지, 뻥튀기 등의 식품제조 판매 및 농산물 생산판매, 전처리가공사업단을 꾸려나가고 있다. 덕진지역자활센터도 크린스타트청소 사업단이 공공시설물(주민센터 등 8개소, 화장실 청소 23개소) 청소를 맡고, 두 바퀴의 행복 사업단이 전주시 자전거 대여 및 방치 자전거 처리 등을 민간 위탁 받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복지증진과 자활사업 실시기관의 육성을 위한 자활기금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해 자활사업단에서 자활기업으로 전환된 후 안정적 운영과 매출증대로 새로운 일자리를 늘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전주지역자활센터 소속 자활기업인 맛디자인 김치는 김치 제조판매로 11명의 일자리 창출과 8억원을 기록했으며, 미소택배는 전주시 정부양곡배송 및 경로당 양곡배송 등을 통해 연매출 4억원을 달성했다. 덕진지역자활센터 소속 자활기업인 사람과 환경은 매년 전주시의 재활용품 수집운반을 민간위탁 받아 39명의 일자리와 32억원를 창출했으며, 유)이크린월드는 올해 공공시설(한국수력원자력 외)청소용역 업체로 선정돼 54명의 일자리 창출과 22억원의 연매출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성원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장은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 및 저소득층의 탈수급을 위한 좋은 일자리, 복지서비스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자활사업 활성화를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활상품 홍보와 판매를 통한 매출액 향상 및 자활사업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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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전주發 드론축구 세계화 ‘속도’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한국모형항공협회 산하에 국제항공스포츠 종목으로 채택된 드론축구 국제대회 추진을 위한 분과위원회가 구성될 예정이어서 드론축구 세계화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사)대한드론축구협회(협회장 김승수 전주시장)은 14일 한국모형항공협회(회장 박찬덕)와 전주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보급한 드론축구의 국내대회 활성화와 국제대회 시범경기 추진동력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한국모형항공협회 내 드론축구 분과를 설치하고, 드론축구 분과 운영에 관한 사항은 대한드론축구협회에서 추진하는 등 드론축구 국제대회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양 기관은 국내·외 드론축구대회를 공동 개최하거나, 모형항공스포츠 국제대회 개최 시 시범경기로 드론축구 경기가 개최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이외에도, 드론축구 전문 인력 양성과 선수 발굴·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2025년 드론축구 세계월드컵’ 개최를 목표로 드론축구의 국내 저변확대를 넘어 국제화를 위해 한국모형항공협회와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국제항공연맹(FAI) 모형항공기위원회(CIAM) 국제회의에서 ‘드론축구 규정’이 채택됐다.   이는 향후 열리는 항공스포츠 국제대회에서 드론축구를 시범경기 종목으로 개최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 것으로, 향후 시범경기 종목을 넘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고 더 나아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주관하는 올림픽에서도 드론축구를 만날 수 있는 가능성도 열리게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첫걸음으로 시는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항공연맹(FAI) 주최 ‘드론레이싱 대륙간 마스터즈 국제대회’에서 드론축구가 국제대회 첫 시범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사)대한드론축협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그동안 전주시가 초경량 탄소소재와 최첨단 ICT산업과 드론기술을 융합해 만든 드론축구가 국제화로 나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발판이 될 것”이라며 “드론축구 전문 인력 양성과 선수 발굴 및 육성에도 힘을 쏟아 오는 2025년에는 전주에서 제1회 드론축구 세계월드컵이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2개국이 가입한 국제항공연맹(FAI)은 1905년 국제 올림픽위원회(IOC) 승인하에 설립돼 국제 항공 스포츠 관한 각종 경기대회를 승인·주최하고, 종목별 항공스포츠 경기규정을 제정·보급하는 기구다. 국내에서는 ‘(사)대한민국항공회’가 정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사)대한민국항공회에 한국모형항공협회가 단체로 가맹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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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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