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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토피 없는 아이 키우기 돕는다!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전주시가 최근 나빠진 대기오염과 식생활 변화 등으로 증가한 시민들의 아토피피부염 등 만성염증성 피부질환 관리를 돕고 나섰다. 전주시보건소(소장 김경숙)는 16일 아토피환자와 가족 등 시민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전문가 초정강연을 실시했다. 아토피피부염은 주로 영유아기에 발생하는 만성염증성 피부질환으로 심한 가려움증과 습진성 발진의 악화와 호전이 반복되는 특징이 있으며, 최근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강연에는 사상체질전문의이자 한의학박사인 김정호 원장이 초청돼 ‘아토피 없는 아이 키우기’를 주제로 △잘못된 음식문화와 아토피 △아토피 피부염 악화인자 관리 수칙 △피부 관리법 및 식이관리 등 아토피 환자 스스로가 건강한 몸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돕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했다.   이와 관련, 전주시보건소에는 현재 총 1549명의 아토피피부염 질환자가 등록돼 있으며, 아토피진단을 받은 전주시민 중 기준중위소득 100%이하인 시민들에게는 등록일로부터 5년간 보습제(연 6개)와 의료비(연 50만원)를 선택 지원해주는 아토피 예방관리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김경숙 전주시보건소장은 “아토피질환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환자 및 보호자뿐만 아니라 일반인이 아토피 질환의 특성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시민에게 알리는데 최선을 할 것”이라며 “아토피피부염 예방관리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아토피 없는 건강한 전주 만들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토피피부염 지원 및 모자건강사업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보건소 모자건강팀(063-281-6281)으로 문의하면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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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봄내음 가득 ~ 마음은 훨훨 ~ 덕진구, 엄마·아빠랑 손잡고 떠나는 신나는 문화체험!!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전주시 덕진구(구청장 양연수)는 지난 16일 덕진구 관내 한부모가족 18세대 총 42명을 대상으로 놀토피아(완주군 고산면) & 팔복예술공장 & 우리밀제과제빵체험(풍년제과)에서 『엄마·아빠랑 손잡고 떠나는 신나는 문화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체험행사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 엄마 또는 아빠랑 자녀가 함께하는 즐거운 문화체험을 통해 따뜻한 가족의 정을 되새기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자 기획되었다.    이날 행사는 오전에 놀토피아에서 다양한 놀이 체험을 갖는 시간이었으며, 쇠락한 산업단지 폐공장을 문화시설로 탈바꿈 시킨 팔복예술공장에서 폴라로이드 가족사진 체험을 오후에는 풍년제과에서 운영하는 우리밀제과제빵체험에서 케익&초코파이 만들기를 통해 서로에 대해 좀 더 알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다.   행사에 참여한 어머니 한분은 “아이들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이런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 행복하고, 우리 아이에 대해서 더 깊이 알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기쁘다.”라고 말했다.   양연수 덕진구청장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학업에 충실한 어린이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된 자리이다. 여러분 모두가 우리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어달라고 부탁”하며 “앞으로도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체험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하여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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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마을공작소 운영으로 천사마을 활력 ‘UP’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천사마을인 전주시 노송동을 함께 살아가는 마을로 만들기 위해 힘써온 ‘천사길사람들’ 마을공동체가 주민들이 스스로 집수리를 할 수 있도록 돕는 마을공작소를 운영키로 했다. 노송동은 해마다 얼굴 없는 천사가 찾아오면서 천사마을로 불리고 있다. 전주시는 완산구 마당재4길에 거점을 두고 있는 ‘천사길사람들’ 마을공동체가 주민 주도 소규모재생사업인 ‘천사길사람들의 재미있는 마을공작소’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공동체는 앞서 지난해 주민들이 수립한 계획을 토대로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주민 제안 소규모재생사업에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   이 공동체는 원도심 노후 주거지의 물리적·문화적 박탈감 해소와 주민 조직의 안정적 활동의 밑거름이 될 주민공동체 구심력 확보를 위해 ‘천사길사람들의 재미있는 마을공작소 운영’이라는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주요사업내용은 △마을공동체 거점 조성 △마을공동체 문화교실 운영 △집수리 공작소 설치 및 공구도서관 운영 △천사의 길 환경개선 사업 추진 등이다.   특히, 이 공동체는 천사마을 거점 공간 인근의 유휴 공간을 활용해 집수리 공작소를 설치하고, 공구 사용 및 목공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주민들이 각종 공구를 빌려 쓸 수 있는 공구도서관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현재 천사마을에서는 주민 주도 소규모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주민들을 위한 천연염색과 전통민화 배우기 등 마을공동체 문화교실 운영이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천사마을 주민들은 향후 천연염색이나 전통민화를 활용한 마을특화 상품 제작 판매와 전시회 등으로 이어가 공동체 활성화와 자립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 관계자는 “소규모 재생사업은 지역주민의 소규모 사업 경험을 토대로 주민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인 만큼 시에서도 주민이 도시재생 사업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주민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들을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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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저소득층 자립 돕는 전주시 자활사업 확대!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전전주시가 저소득층의 자립을 돕기 위해 희망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자활사업을 확대한다.   시는 2019년도 자활근로사업이 전주지역 2개의 지역자활센터, 29개의 자활사업단, 15개의 자활기업이 참여하는 등 지난해보다 확대된 연간 576명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54명 늘어난 것이다.   지역자활센터에서는 참여를 원하는 주민들에게 근로의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주민에게는 자존감과 자활능력 배양을 위한 맞춤형 자활사업의 다각적인 방향 제시로 탈 수급을 위해 지원하고 있다.   전주·덕진지역자활센터는 자활사업 참여를 통해 희망의 내일을 꿈꾸는 주민들에 대해 2개월 동안의 게이트웨이를 통해 상담 및 사정, 자활사업단의 수습기간 참여 등을 통해 적합한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또, 월 1회 이상의 내부사례회의를 통해 개별 참여주민의 문제를 발견해 복지서비스도 연계해주고 있다.   전주지역자활센터의 경우, 매월 1회 자활사업 전체 참여주민들을 대상으로 △금융채무 △건강 △정신질환 △응급안전 등 소양교육을 실시하고, 문화활동과 동아리 활동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덕진지역자활센터도 △참여자들의 자존감의 향상을 위한 인문학 강좌 △소통증진 및 역량강화를 위한 인문심리 치료프로그램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학습교재 지원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전문직업훈련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전주지역자활센터는 한입푸드와 한마음복합영농, 다듬이손 가공사업을 통해 누룽지, 뻥튀기 등의 식품제조 판매 및 농산물 생산판매, 전처리가공사업단을 꾸려나가고 있다. 덕진지역자활센터도 크린스타트청소 사업단이 공공시설물(주민센터 등 8개소, 화장실 청소 23개소) 청소를 맡고, 두 바퀴의 행복 사업단이 전주시 자전거 대여 및 방치 자전거 처리 등을 민간 위탁 받아 운영하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복지증진과 자활사업 실시기관의 육성을 위한 자활기금의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해 자활사업단에서 자활기업으로 전환된 후 안정적 운영과 매출증대로 새로운 일자리를 늘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전주지역자활센터 소속 자활기업인 맛디자인 김치는 김치 제조판매로 11명의 일자리 창출과 8억원을 기록했으며, 미소택배는 전주시 정부양곡배송 및 경로당 양곡배송 등을 통해 연매출 4억원을 달성했다. 덕진지역자활센터 소속 자활기업인 사람과 환경은 매년 전주시의 재활용품 수집운반을 민간위탁 받아 39명의 일자리와 32억원를 창출했으며, 유)이크린월드는 올해 공공시설(한국수력원자력 외)청소용역 업체로 선정돼 54명의 일자리 창출과 22억원의 연매출을 확보하기도 했다.   이성원 전주시 사회적경제지원단장은 “근로능력이 있는 수급자 및 저소득층의 탈수급을 위한 좋은 일자리, 복지서비스 등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자활사업 활성화를 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자활상품 홍보와 판매를 통한 매출액 향상 및 자활사업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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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전주發 드론축구 세계화 ‘속도’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한국모형항공협회 산하에 국제항공스포츠 종목으로 채택된 드론축구 국제대회 추진을 위한 분과위원회가 구성될 예정이어서 드론축구 세계화에 가속도가 붙게 됐다. (사)대한드론축구협회(협회장 김승수 전주시장)은 14일 한국모형항공협회(회장 박찬덕)와 전주시가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보급한 드론축구의 국내대회 활성화와 국제대회 시범경기 추진동력을 확대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양 기관은 한국모형항공협회 내 드론축구 분과를 설치하고, 드론축구 분과 운영에 관한 사항은 대한드론축구협회에서 추진하는 등 드론축구 국제대회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양 기관은 국내·외 드론축구대회를 공동 개최하거나, 모형항공스포츠 국제대회 개최 시 시범경기로 드론축구 경기가 개최될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이외에도, 드론축구 전문 인력 양성과 선수 발굴·육성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도 구축해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시는 ‘2025년 드론축구 세계월드컵’ 개최를 목표로 드론축구의 국내 저변확대를 넘어 국제화를 위해 한국모형항공협회와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국제항공연맹(FAI) 모형항공기위원회(CIAM) 국제회의에서 ‘드론축구 규정’이 채택됐다.   이는 향후 열리는 항공스포츠 국제대회에서 드론축구를 시범경기 종목으로 개최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 것으로, 향후 시범경기 종목을 넘어 정식 종목으로 채택되고 더 나아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주관하는 올림픽에서도 드론축구를 만날 수 있는 가능성도 열리게 됐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 첫걸음으로 시는 오는 10월 제주에서 열리는 국제항공연맹(FAI) 주최 ‘드론레이싱 대륙간 마스터즈 국제대회’에서 드론축구가 국제대회 첫 시범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사)대한드론축협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그동안 전주시가 초경량 탄소소재와 최첨단 ICT산업과 드론기술을 융합해 만든 드론축구가 국제화로 나아갈 수 있는 실질적인 발판이 될 것”이라며 “드론축구 전문 인력 양성과 선수 발굴 및 육성에도 힘을 쏟아 오는 2025년에는 전주에서 제1회 드론축구 세계월드컵이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12개국이 가입한 국제항공연맹(FAI)은 1905년 국제 올림픽위원회(IOC) 승인하에 설립돼 국제 항공 스포츠 관한 각종 경기대회를 승인·주최하고, 종목별 항공스포츠 경기규정을 제정·보급하는 기구다. 국내에서는 ‘(사)대한민국항공회’가 정회원으로 가입돼 있으며, (사)대한민국항공회에 한국모형항공협회가 단체로 가맹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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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4
  • 농촌 어르신의 일상에 자리매김한 짜장면 ‘선물!
    소비자불만119신문=양치갑/기자] 동서학동은 음식배달이 어려운 농촌마을의 어르신들에게 매달 근사한 짜장면 한 끼를 선물하고 있다.   완산구 동서학동(동장 배정희)은 지난 14일 한옥마을 교동집에서 열린 민간 후원단체 커뮤니티 ‘선물’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지원했다. 커뮤니티 ‘선물’은 사업가, 아나운서, PD 등 사회 각계각층에서 모인 후원단체로 매달 동서학동 인근 어르신들에게 짜장면을 대접해오고 있다.   커뮤니티 ‘선물’의 짜장면 나눔은 평소 음식배달이 어려웠던 농촌마을의 어르신들에게 이제 매달 한번 이웃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고, 시장나들이도 나서는 시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에 동서학동 주민센터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과 협조체계를 조성하여, 농촌마을 어르신들이 참석에 어려움이 없도록 사전에 행사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교통편의를 제공하는 등 적극 행정적 지원을 실시해오고 있다.   이민성 커뮤니티 ‘선물’ 대표는 “농촌 어르신들이 저희 행사를 유익하게 활용하신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 많은 어르신들의 일상에 저희 행사가 자리매김할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배정희 완산구 동서학동장은 “커뮤니티 ‘선물’의 나눔 행사는 일회성 행사를 넘어 이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하나의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커뮤니티 ‘선물’처럼 민간자원 연계의 좋은 사례가 이후에도 많이 나올 수 있도록 동서학동 주민센터 또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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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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