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11-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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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교육청, 23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기간제 근로자 선발평가 원서접수
    [소비자불만119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3년도 장애인 일자리사업 기간제 근로자 9명을 선발하는 응시원서 접수를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 직종별 선발인원은 청소보조원 4명, 사서보조원 5명이다. 응시자격은 ▲중증장애인('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 시행령'제4조) ▲만18세 이상(2004. 12. 31.이전 출생)이며, 정년(만60세)미만 ▲공고일 전일부터(2022. 11. 10.) 시험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가 세종특별자치시로 되어 있어야 한다. 응시원서는 세종특수교육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접수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서도 지원 가능하다. 편의지원 신청자는 응시원서 접수 시 본인의 장애유형에 맞는 편의조치를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시험일은 12월 10일이며 직무수행평가와 바로 이어서 면접평가도 함께 진행되고, 최종 합격자 발표는 12월 15일 세종시교육청 누리집에 발표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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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지진에 의한 화재발생 상황 가정' 충남교육청, 모든 학교(기관)서 복합재난(지진․화재) 대피 훈련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 충남교육청은 안전한국훈련 기간 중 불시에 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 도내 모든 학교가 모두 참여하는 복합재난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과 화재 발생 시 대피요령에 대한 동영상 교육과 방화셔터의 비상문을 안전하게 통과하는 방법을 직접 체험하는 등 실제 지진에 의한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효과를 높였으며, 지난해 9월 개원한 도교육청 어린이집 원아도 훈련에 동참했다. 또한 도내 모든 학교(기관)에서 불시에 훈련을 진행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에 적절히 대처할 수 있도록 했다. 훈련에 참가한 한 학생은 “경주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때 집에 있는 물건이 흔들리는 방송을 보고 많이 놀랐으며, 다음번에 지진과 화재 등 재난이 발생한다면 이번에 배운 대처요령을 생각하며 신속하고 질서있게 대피하겠다.”고 말했다. 대피 시범학교인 예산초등학교에서 훈련을 참관한 전진석 부교육감은 “이태원 참사로 안전교육이 절실한 시점에 적절한 훈련이었다.”고 평가하며, “이 같은 반복적인 훈련으로 교육구성원들이 복합재난에 대한 차분하고 신속한 대피요령을 철저히 숙지하여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지진과 화재에 철저히 대비하여야 한다.”고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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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충청북도,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 추진
    [소비자불만119신문] 충청북도는 25일 여성폭력 추방주간(매년 11월 25일 ~ 12월 1일)을 맞아 충북도청 정문과 서문에서 이우종 행정부지사와 도 공무원 20명이 참여해 충북도청 공직자를 대상으로 여성폭력 추방주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여성폭력 없는 안전한 사회, 함께하면 만들 수 있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여성폭력 인식개선 및 성평등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피켓 퍼포먼스, 성평등 교육자료 및 홍보물품 배부 등 폭력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우종 행정부지사는 최근 가정폭력, 스토킹, 성매매 등 성을 기반으로한 다양한 형태의 폭력이 발생하고 있는데 일상생활에 폭력없는 행복한 충청북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도민의 적극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충북도에서는 여성폭력 근절을 위한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 도민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25일 여성긴급전화 1366충북센터 주관으로 충북도, 경찰청, 도내 여성폭력피해자 지원기관이 함께하는 폭력예방 연대캠페인을 비롯하여 도내 곳곳에서 캠페인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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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5
  • 대전시-자치구, 아동학대 보호체계 개선 추진
    [소비자불만119신문] 대전시와 5개 자치구가 아동학대 피해 아동 보호 강화를 위해 피해 사례 조사‧수사 방식 개선을 정부에 건의하고, 유관기관 간 소통과 협업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대전시는 24일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5개 자치구 부구청장은 24일 오후 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제2회 시구정책조정간담회’를 열고, ‘아동학대 대응 및 보호체계 확립 건의’ 등 시구 협력과제 6건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아동학대 발생 시 피해아동에 대한 보호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해부터 아동보호전문기관에 민간위탁하던 아동학대 현장 조사업무가 자치구로 이관된 바 있다. 그러나 만 0~2세 아동의 경우 의사능력이 부족해 심증과 경미한 징후만 있는 경우 조사 진행이 어렵고, 경찰, 아동보호전문기관, 보호쉼터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업이 이뤄지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이에, 대전시와 5개 자치구는 징후별 ‧ 연령별 대응체계 구축과 유관기관 간 명확한 역할을 담은 매뉴얼 개선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하고, 민‧관 실무협의체 및 간담회 등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력관계를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대전시는 지난 2021년 준공된 홍도지하차도 상부에 쉼터와 운동시설 등을 갖춘 녹지공간 조성을 위해 사업비 지원요청에 대해, 현재 동구가 관련 사업 추진을 위해 설계용역을 추진하고 있고 주민들의 요구가 큰 만큼 사업비 지원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어 서구에서 건의된 ‘분류식 하수도 지역 내 정화조 철거 비용 예산지원 요청’이 논의됐다. 정화조 사용 주택의 경우 정화조 미설치 주택에 비해 오수 배출량은 적으나, 소유주가 정화조 청소 등 관리비용을 부담하면서도 하수도 이용료를 미설치 주택과 동일 하게 부담하고 있어 불만이 제기되는 상황으로 정화조 폐쇄 비용 또는 하수도 이용료 감면을 요구하는 내용이다. 이에 대해, 시는 내구연한이 도래하지 않은 정상 정화조 폐쇄는 자원 낭비의 우려가 있고, 과도한 재정부담을 초래해 단기적 추진이 어려운 만큼 ‘28년까지 진행되는 정화조 분류화 사업 이후에 단계적 폐쇄 또는 하수도 사용료 감면을 검토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유성구는 계산동 구 유성유스호스텔 부지 내 추진 중인 복합문화예술센터 조성을 위해 센터 조성 부지 내 시유지의 무상사용과 건립비 지원을 요청했다. 이와 관련, 시는 대전시 소방본부가 추진 중인 ‘시민 안전체험관 건립’과 관련해 유성도서관 일부와 교환하는 방식과 함께 문화시설 조성 분담 비율에 따른 시비 지원을 제안했다. 이 밖에 대덕구 건의사항인 ‘장동욕골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추진 지원’, 시 협조사항인 ‘2022년 실적 정부합동평가 정량지표 실적 제고’ 등도 시‧구 상생발전의 방향에서 긍정적 방향에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시와 구는 이날 논의된 안건과 관련, 사업 등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실무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택구 시 행정부시장은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발전 효과를 제고하기 위해서는 시‧구간 지속적인 대화와 서로의 입장을 고려한 협력이 필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안건에 대해서는 상생협력의 방향에서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부시장은 논의 안건과는 별개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대응 강화와 겨울철 취약계층 지원 및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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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4
  • 당진시, 시민참여 지진 대피 훈련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 당진시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석문면 천년나무 1·2·3단지 아파트 주민이 참여하는 지진 대피 훈련을 21일 실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2019년 이후 처음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시민의 지진 대응 역량 향상을 목표로 지진 발생 시 상황전파, 실내 대피, 야외대피 등 단계별로 진행했다. 이날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으로 ▲전기와 가스 차단하기 ▲가방 등으로 머리 보호하기 ▲건물과 거리를 둔 넓은 공간으로 대피하기 ▲엘리베이터 이용하지 않기 등이 안내됐다. 특히 이번 훈련에는 재난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초기 대처 방법을 교육해 지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훈련 후에는 당진소방서에서 심폐소생술 및 소화기 작동법 등 응급상황 발생 시에 처치 요령에 대한 교육도 진행해 지진뿐 아니라 전반적인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최경호 안전총괄과장은 “최근 충북 괴산에서 규모 4.1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자연재난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상황”이라며 “안전의식 확산을 위한 주기적인 방재 교육 및 훈련과 관계기관 간 협력 강화를 통해 언제 발생할지 모르는 재난에 대한 철저한 대비 태세를 확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일정에 따라 같은 날 오후 도상 훈련을 진행했으며 23일 고대면 용두리에서 대형화재 현장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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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충남교육청,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에 결핵 퇴치기금 200만 원 전달
    [소비자불만119신문] 충남교육청은 21일 2022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과 함께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지부장 남상현)에 결핵 퇴치기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결핵은 폐, 신장, 신경, 뼈 등에 결핵균이 침입하여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우리나라는 2021년 결핵 신규환자가 18,335명이며, OECD 회원국 가운데 발생률 1위, 사망률 3위를 기록했다. 이번 기금 전달식에는 김지철 교육감과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 남상현 회장, 오근영 본부장 그리고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전달식이 끝난 후 크리스마스 씰 모금사업과 결핵 퇴치기금 활용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대한결핵협회는 결핵에 대한 경각심을 알리고 국가 결핵관리사업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해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이에 충남교육청은 사업 취지를 각급 학교에 안내하여 학생과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다.” 며, “이번에 전달한 기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잘 쓰여지길 바라며, 교육청에서는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결핵 퇴치 운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청은 매년 결핵 퇴치기금을 기탁하고 있으며, 전달된 기금은 결핵환자 치료비와 취약계층의 결핵 검진 등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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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대전교육청, 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11. 25. 총파업 대책 마련
    [소비자불만119신문]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1월 25일 민주노총 총파업과 연계한 교육공무직원들의 총파업에 대비해 세부 대응 대책을 마련하여 일선학교에 안내했다고 밝혔다. 대전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도 11월 21일 총파업을 예고하는 기자회견을 가진 후 총파업에 동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공무직원 총파업 관련 대응 대책’에는 총파업으로 인한 학교 업무 공백과 학사 운영의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한 단계별·유형별 대책, 학교급식‧초등돌봄‧특수교육‧유아교육 등 주요 분야별 대응 대책 등을 담고 있다. 특히, 파업으로 인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혼란과 불편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각급학교에서 학부모들에게 파업과 관련한 상황을 가정통신문, SNS 등을 활용하여 미리 안내하도록 조치했다. 이와 함께,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파업기간 동안 교육청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각급 학교의 급식 실시 여부와 초등돌봄교실 및 유치원 방과후 교육과정 등의 운영 상황을 실시간 모니터링하여 유사시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우창영 행정과장은 “교육공무직원 총파업에 따른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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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세종시교육청, 제주 4.3에서 평화・통일, 생태와 인권을 만나다
    [소비자불만119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1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저경력 교사 28명을 대상으로 제주 4.3 평화공원 및 4.3 유적지를 중심으로 평화・통일・인권・생태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로 중단됐던 현장체험연수 재개를 통해 교원의 평화・인권교육에 대한 전문성을 제고하고 교육의 일상적 회복을 위한 계기로 마련됐다. 1일 차에는 너븐숭이기념관을 시작으로 현기영 소설 순이삼촌의 배경이 됐던 북촌 일대와 제주 4.3 평화공원을 방문했다. 다음날 섯알오름 학살터, 알뜨르 비행장, 송악산 진지동굴, 백조일손묘, 곶자왈 등을 찾아 제주 4.3의 역사적 이해를 바탕으로 평화・인권・생태의 소중함과 통일의 필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일차 재미쏠쏠, 솔직한 대화 시간에는 최교진 교육감과 참가한 교사들이 평화, 통일, 인권, 생태교육에 대한 평소의 생각을 서로 이야기하며 학교에서 겪는 어려움 등 현장의 솔직한 이야기가 펼쳐졌다. 최교진 교육감은 “이번 연수를 통해 그간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역사적 아픔을 함께 나누고 그 속에서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깨닫게 되어, 교사들에게 앎이 삶으로 이어져 미래를 살아가는 힘이 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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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울산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로 인한 복합재난대응 훈련’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 울산시와 중구는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과 관련,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로 인한 복합재난대응 훈련’을 실시한다. 울산에서는 2019년 농수산물 화재사건, 2020년 아르누보 주상복합 건물 화재사건 등 방심할 수 없는 큰 화재가 있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중구와 협업하여 각 기관별 재난대응체계 확립 및 대처능력을 강화하고 시민안전 의식도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번 훈련은 동천체육관 프로농구 경기 중 화재 및 붕괴사고로 경기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을 가정하여 먼저 11월 21일 오전 10시 울산시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실무반 및 유관기관의 수습․복구 등 조치사항에 대한 토론을 진행한다. 이어 11월 23일에는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불시훈련 형태로 현장에서 대처하는 상황을 설정하여 훈련을 실시한다. 현장훈련은 중부소방서, 울산경찰청, 7765부대, 관계기관․단체, 시민 등 370여 명이 참여하여 드론활용, 소방헬기, 고성능화학차 및 굴절차 등의 재난 자원을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토론 및 현장훈련을 통해 제기된 개선사항을 매뉴얼에 반영하고 체계화하여 불의의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계기로 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11월 14일 ~ 11월 25일)은 전국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312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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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충청남도, 전국 최초 7년 연속 자체감사활동 ‘최고등급’
    [소비자불만119신문] 충남도 감사위원회는 감사원이 주관하는 ‘2022년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7년 연속 최고등급(A등급)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감사원은 매년 자체감사활동 평가를 통해 중앙행정기관·자치단체 등 전국 220개 실지심사 대상 기관에 대한 감사기관의 활동 능력을 4개 분야 25개 지표로 검증·심사해 등급을 발표한다. 이번 심사에서 도는 감사행정 독립성 확보, 공정한 감사체계 확립, 적극행정 지원 등 공직문화를 바로잡고 도민 삶의 질 향상을 지속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도민 불편 해소 및 문제 해결형 시군 감사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을 위한 사전 컨설팅 △공공재정 건전성 강화를 위한 보조금 특정감사 등 다양한 감사 활동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아울러 이번 심사에서는 도 감사위원회 자체감사팀 이경미 주무관이 우수직원으로 선정돼 감사원장 표창을 받았다. 배병철 도 감사위원장은 “올해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문제 해결형 감사, 먼저 찾고 개선하는 감사체계를 구축할 것”이라며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자체감사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청렴을 도정의 최우선 과제로 인식하면서 열심히 일하는 공직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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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21
  • 충청북도진로교육원 2022. 이심전심 자녀공감 학부모교육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 충청북도진로교육원은 학부모들의 자녀진로지도 역량 강화를 위해 15일(화) 19시부터 21시까지 본원에서 '이심전심 자녀공감 학부모교육'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심전심 자녀공감 학부모교육은 도내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자녀 진로에 대한 가족 구성원의 관심과 진로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자녀의 진로설계 지원을 위한 교육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2022년 4월 1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대면과 줌을 활용한 온라인 방법을 병행하여 진행해 왔다. 이번 교육은 진로교육원 '이심전심 자녀공감 학부모교육'의 6번째 시간으로 ‘변화하는 기업의 채용과 미래교육의 방향’이라는 주제로 도내 45명의 학부모들이 교육에 참석한 가운데 충청북도진로교육원에서 대면형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강사로 초청된 교육의 봄 송인수 공동대표는 최근 기업의 채용방식이 학벌과 스펙 중심에서 점점 직무능력 중심, 역량 중심으로 변화되고 있음을 강조하면서 이에 대응하여 학부모의 자녀 진로진학 지도방법도 달라져야 함을 역설했다. 홍순두 충청북도진로교육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수도권, 상위권대학을 선호하는 학부모들의 진로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고, 입시 위주의 자녀 진로지도 방법이 자녀의 역량을 키워줄 수 있는 방법으로 개선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발맞춰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적합한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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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5
  • 전문가에 의한 1:1 체형관리 헬스장 수요 증가
    [소비자불만119신문] 최근 자기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예인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전문가를 통한 일대일 체형관리 프로그램의 수요가 매우 증가했다. 하지만 건강관리와 체형관리를 위한 운동 프로그램이 아닌 비용 부담이 많은 1:1 PT 프로그램을 강권하는 트레이너의 영업이 문제되고 있다. 엘리트 육상 선수 출신 트레이너들이 운영하는 다인핏 PT샵은 불필요한 트레이닝 방법을 제외하고 각자에게 필요한 운동 방법을 적용하여 원하는 목표까지 큰 거부감없이 잘 도달하실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다인핏 대표는 “체육대학교에서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현장에서 10년 동안 경력을 쌓았다. 각종 보디빌딩 대회를 나가 1위 및 다수의 수상경력을 쌓으며 운동 방법에 대해 증명해 보였다”고 소개했다. 자세한 상담문의는 다인핏(DAIN FIT) PT샵 문의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 위 이미지 클릭시 다인핏 안내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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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서울특별시, `기록의 재탄생`, 디지털 공간으로 서울기록문화관 재개관
    [소비자불만119신문] 서울시가 서울도서관 3층에 위치한 ‘서울기록문화관’을 디지털 디스플레이 기반 기록전시 플랫폼으로 개편했다. 관람객은 공간별 맞춤형 화면(터치스크린)을 통해 보고 싶은 주제를 선택하여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자신의 휴대폰에 저장된 사진을 서울기록문화관 내 대형 빔프로젝터에 띄워서 볼 수도 있다. 디지털 전시플랫폼은 전시콘텐츠 변경이 쉬워 다채로운 주제 구현이 가능하게 됐으며, 이는 개편 시 임시휴관 및 예산이 투입되는 시설공사가 필요하지 않아 전시운영 상의 효율성도 증대시킬 예정이다. 이러한 서울기록문화관만의 플랫폼형 운영방식은, 향후 온·오프라인 연계전시나 메타버스를 접목한 전시로의 확장 또한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기록문화관은 ‘기록’을 매개로 서울의 변천사를 전달하는 서울시 대표 문화공간으로, 지난 10년간 서울 시청사 견학프로그램(‘통통투어’)이나 초중고교 단체관람으로 인기를 끌었다. 서울기록문화관은 지난 2012년 10월, 서울의 기록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처음 문을 열어, 서울의 변천사와 그 속에서 살아온 서울시민들의 이야기를 다루며 기록의 가치 및 기록문화의 방향성을 제시해왔다. 기존에는 서울광장을 주제로 한 전시가 조성되어 있었으나, 이는 2015년에 제작한 것으로 전시내용과 시설이 많이 노후화됐고,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서울의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어, 급변하는 방문객의 관심사와 전시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가변형 전시공간이 되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되어왔다. 서울기록문화관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전시 만족도 조사(2019년)에 의하면, ‘서울에 대한 더 많은 주제 전시’, ‘다양한 공간’, ‘체험·놀이의 기회 제공’ 등 다양한 주제의 체험형 전시 프로그램을 요구하는 현장의견이 다수 있었다. 이에 서울기록문화관은 개관 10돌인 2022년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서울의 모습을 연중 수시로 변경하여 보여줄 수 있는 디지털 전시플랫폼으로 개편했다. 새롭게 단장을 마친 서울기록문화관의 전시구성은 다음과 같다. '첫 번째 공간' - 서울시민을 기록하다. 관람시민들이 자신의 휴대폰에 있는 서울을 배경으로 한 사진을 선택하여 큐알(QR)코드를 통해 전송하면 서울기록문화관 대형벽면에 표출된다. '두 번째 공간' - 서울시정을 기록하다. ○ 앞서 본 서울시민들의 편안하고 즐거운 일상을 가능하게 했던, 서울시의 연대별 주요 정책과 행사 등의 사진, 영상, 문서를 보여준다. '세 번째 공간' - 서울의 파노라마를 기록하다. 서울의 과거와 현재를 대비하여 보여주는 사진을 빔프로젝터를 통해 대형벽면에 표출하고, 관련 문서를 볼 수 있는 터치테이블이 비치되어 있어 서울의 변천사를 기록이라는 매개체로 보여준다. '네 번째 공간' - 서울을 키워드로 기록하다. 서울의 모습을 키워드로 묶어 편리하게 탐색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한다. 사진·영상·노래 등 다양한 형식의 기록을 보여준다. '다섯 번째 공간' - 서울의 시간을 기록하다. 양방향 감지(인터랙티브 센서)가 결합된 빔프로젝터 화면을 벽면에 표출하는 방식으로, 관람객이 터치한 벽면 일부가 과거의 모습으로 변화된다. 현재는 ‘서울광장’ 단일 주제로 구성되어있으나, 향후 광화문광장 및 동대문디자인플라자 등 서울의 다양한 역사적 장소를 추가하여 관람하게 할 예정이다. 향후에는 가상‧증강현실(VR‧AR)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도입하여, 오감을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이혜경 디지털정책관은 “이번 개편을 통해, 시민들이 ‘기록문화’를 보다 쉽고 흥미롭게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며, “서울기록문화관은 앞으로도 ‘기록’을 매개로 서울과 시민이 소통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관람시간은 평일 및 주말 모두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국가공휴일 및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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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4
  • 서울역사편찬원 '이미지로 읽는 근대 서울' 제1권 발간
    [소비자불만119신문]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일제강점기 제작된 사진엽서 속에 담겨있는 궁궐 전각들과 그것의 훼손 과정을 알 수 있는 '이미지로 읽는 근대 서울' 제1권 ‘궁궐의 훼철과 박람회’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되는 '이미지로 읽는 근대 서울'은 매년 순차적으로 발간 예정인 연작(시리즈) 5권 중 첫 번째 책이다. 일제강점기 발행된 서울과 관련된 사진엽서, 팸플릿, 소책자 등의 이미지 자료들을 통해 시민들이 좀 더 직관적이고 쉽게 서울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게 하기 위한 연구 작업이다. '이미지로 읽는 근대 서울'에 담긴 사진과 그림 자료들은 그 당시 서울의 모습과 생활상을 담고 있다. 오늘날처럼 손쉽게 사진이나 영상을 찍거나 편집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니었기 때문에 사진엽서, 팸플릿, 소책자 등에 담긴 이미지들은 당대의 모습을 알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다만, 당시 만들어진 이미지 자료에는 생산자와 사용자의 시각과 의도가 투영되어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 근대 서구 열강이 아프리카나 아시아 지역을 식민지로 삼으면서 그곳의 풍경과 사람들의 모습을 담았던 때가 그러했다. 일제의 침탈이 이뤄지던 시기 조선을 바라본 일본인들의 시각 역시 그러했다. 따라서 이 시기에 만들어진 이미지 자료들을 올바르게 보기 위해서는 그 이면에 내재된 인식과 의도를 읽어내야 한다. '이미지로 읽는 근대 서울' 제1권에 담긴 내용은 '궁궐의 훼철과 박람회'이다. 일제 침략 이후 경복궁, 창덕궁, 창경궁, 덕수궁의 변화상을 비롯해 일제가 자신들의 식민통치를 자랑하고 조선의 ‘발전’하는 모습을 과시하기 위해 1915년 개최했던 조선물산공진회와 1929년에 열렸던 조선박람회 관련 사진엽서 400여장을 수집·정리했다. 쇠락한 대한제국 황실의 모습과 궁궐들의 전각의 이미지를 담았다. 또한 일제강점기 총독부의 시정 홍보를 위한다는 명목으로 세운 전시관들의 이미지를 담았다. 경복궁은 을미사변 이후 고종과 순종의 발걸음이 끊겼다. 그러다가 일제 강점 이후인 1915년 일제의 시정 홍보를 위해 조선물산공진회를 개최하면서 전시관 설치를 위해 많은 전각들이 철거됐다. 순종 사후 열린 1929년 조선박람회 당시에는 전면적인 훼손과 철거가 이뤄졌다. 서울의 궁궐들은 오늘날 복원 공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전각들이 본디 제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창경궁은 아예 일제에 의해 동물원이 들어서면서 ‘창경원’으로 불리며 위락 시설로 변했다가 오랜 세월이 지나 1986년 아시안게임과 1988년 올림픽을 준비하면서 다시금 궁궐의 지위를 회복했다. 일제의 침탈이 이뤄지던 당시 서울의 궁궐을 바라 본 일본인들의 시각은 조선인들과 달랐다. 일본인들에게 그곳은 ‘관광지’였고, 박람회를 열 수 있는 ‘넓은 공간’이었다. 즉 이 시기 일본인들이 제작한 사진엽서에는 그러한 인식이 내재되어 있었다. 따라서 오늘날 우리들은 이 시기 만들어진 사진엽서를 단순히 보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있는 일본인들의 의도와 인식을 읽어내야 한다. 경복궁 경회루(좌)와 향원정(우)을 배경으로 기생들의 모습을 담은 사진엽서들이다. 당시 일본인들에게 비치는 조선의 이미지 중 하나인 ‘기생의 나라’를 부각시키고 성적인 이미지를 덧씌우고 있다. 일본을 ‘남성적’으로, 조선을 ‘여성적’으로 이미지화하려는 의도가 담겼다고 하겠다. '이미지로 읽는 근대 서울' 시리즈는 이러한 인식 아래 기획됐고, 사진엽서들과 함께 관련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 주는 해제 원고를 실어 이미지에 들어있는 인식과 의도를 읽어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민들의 흥미와 이해를 돕기 위해 일제강점기 사진엽서 속 풍경을 2022년 오늘날의 동일한 장소와 구도로 40건을 재촬영하여 함께 수록했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이 책을 통해 사진엽서 속에 담긴 당시 일본인들의 시각과 의도를 오늘날의 시각에서 읽어낼 수 있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오늘날에도 첨예하게 갈리는 한일 사이 역사 인식의 근본 원인을 읽어낼 수 있는 실마리가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미지로 읽는 근대 서울 제1권 '궁궐의 훼철과 박람회'는 서울 주요 공공도서관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서울시청 지하 1층의 시민청에 있는 서울책방에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에서 제공하는 전자책으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 지역뉴스
    2022-11-14
  • 경남도, 자원봉사활동으로 친환경 안전마을 조성
    [소비자불만119신문] 경상남도는 남해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와 함께 14일 오후 남해군 설천면 정태마을 회관에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안전하고 밝은 마을 조성 현판식을 진행했다. 도는 ‘1인 가구의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주제로 마을 내 1인 가구가 다수 거주하며 안전문제 해결이 필요한 남해 정태마을을 시범운영 지역으로 선정하고, 자원봉사자와 지역주민이 참여하는 마을 내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해 왔다. 마을·환경 활동가, 자원봉사자, 주민 등으로 구성된 시민협력단이 마을 답사를 통해 야간 보행 위험, 폐가 방치 등 위험 요소를 발굴했고, 경찰, 공공기관, 교통·안전 관련자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의 자문을 통해 안전문제를 확정했다. 이에 도·남해군 자원봉사센터와 청실회, 새마을회, 재향군인회 등 봉사자들이 참여하여 벽화 페인팅, 안부확인용 우체통, 방범용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및 태양광 가로등, 저수지 울타리 설치 등 활동을 추진했고, 이날 현판식에서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정회숙 도자원봉사센터장은 “친환경 에너지를 활용한 안전한 거주환경 조성을 위해 1년의 과정을 함께 해 주신 자원봉사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사회문제 해결 관련 다양한 사업이 추진되고 있으니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2022-11-14
  • 김영환 도지사, “충청권 역량 충분, 중앙과 협력해 대회 준비 만전”
    [소비자불만119신문]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구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에 성공한 충청권 공동대표단이 14일 귀국했다. 김영환 충청북도지사를 비롯해 충청권 시도지사, 의회의장, 체육회장 등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벨기에 브뤼셀에서 국제대학스포츠연맹(FISU) 총회에 참석해 2027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유치하고 인천공항 입국장에 들어섰다. 이날 대한체육회는 공동대표단이 귀국하는 인천공항 2터미널 1층 입국장(A)에서 100여명의 환영인파가 맞이하는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환영행사는 공동대표단에 꽃다발 전달과 그간 경과(회장)보고, 문체부 제2차관의 환영·격려말씀,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김영환 충북지사는“충청권은 세계적인 스포츠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역량이 충분하다”며“중앙정부와 긴밀하게 협력해 대회를 훌륭히 치러내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지역뉴스
    2022-11-14
  • 충북도,'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우수상 수상
    [소비자불만119신문] 충북도는 지난 11일 행정안전부 주최로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된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도정 최초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특별교부세 8천만원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방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는 16개의 우수사례 발표 후, 최우수상 2건, 우수상 7건이 가려졌다. 이날 우수상을 받은 충북도의 우수사례는‘가스사고, 세계 최초로 사물인터넷을 통해 스마트하게 예방하자’라는 주제로 발표한 스마트안전제어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제도개선이 이루어진 사례이다. 현행 가스의 차단방식은 유선으로 사물인터넷, 인공지능이 발달한 4차 산업혁명의 기술이 발달되면서 무선에 의한 차단이 기술적으로 가능한 수준에 도달했다. 그러나 가스의 무선 차단에 대한 허용 기준, 규격, 요건이 없는 현 상황이 오히려 규제가 됐다. 도는 이를 해결할 방법을 모색하던 중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규제자유특구 제도를 활용했고, 2019년 8월 혁신도시 일원에‘스마트 가스안전관리 규제자유특구’를 중기부로부터 지정받아 무선기반 가스용품의 실증을 진행했다. 2년여 간의 실증을 통해 마련된 데이터를 기반해 새로운 무선 차단 제도 기준안을 만들어 2021년 10월 가스기술기준위원회에 제출했다. 2022년 4월 위원회에서 심의·의결을 거쳐 지난 5월 17일 산업통상자원부의 승인 및 공고로'고압가스안전관리법'제22조의2에 따른 상세기준 중 가스용품 원격차단 등 기준이 효력이 발생해 기술 활용의 토대가 마련됐다. 세계 최초로 제도가 마련됐지만 시장의 진입여부는 결정되지 못했고, 시장의 조기 안착화를 위해 중앙부처의 정부예산 건의활동을 통해 시범사업으로 반영됐다. 본 사업은 충북도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추진하며 23년부터 5년간, 150억원을 투입해 도내 소재한 중소기업에 무선기반 가스용품 지원으로 열악한 작업환경을 개선시켜 안전사고를 방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우경수 충북도 경제기업과장은“앞으로도 지역 기업인들의 규제에 대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규제 개혁을 통해 지역경제 활력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 경제기업과는 이외에도 탄소중립 순환경제 관련분야의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해 중기부 등 중앙부처와 준비중에 있다.
    • 지역뉴스
    2022-11-14
  • 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 특별법 제정 촉구
    [소비자불만119신문] 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가 민선8기 충청북도에서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충북 지원 특별법(가칭 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14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된 충청북도여성단체협의회 월례회의에서 임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의 정당한 권리회복을 위해 충북 지원 특별법(가칭 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도록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충북 지원 특별법(가칭 내륙연계발전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은 내륙지역의 불합리한 여건들을 자립 기반으로 바꾸는 법안으로 식수와 산업용수를 공급하면서도 각종 규제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고스란히 받고 있는 충북이 더 이상 국가정책의 계획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의 내용을 담고 있다.
    • 지역뉴스
    2022-11-14
  • 박종훈경남교육감, 과밀 ․ 과대학교 거제상동초 교육 환경 점검
    [소비자불만119신문]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14일 과밀․과대학교의 교육 환경을 확인하고 방안을 마련하고자 거제상동초등학교를 방문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오직 경남교육, 오직 경남학생’을 주제로 10개 학교를 선정해 현장을 방문 중이다. 여섯 번째 방문 학교인 거제상동초는 인권친화모델학교로서 교직원 153명과 학생 1947명이 다닌다. △생각을 펼치는 지혜누리 교육활동 △끼와 꿈을 발견하는 진로․창체활동 △더불어 사랑하는 배려․공감 인성교육으로 함께 배움과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거제상동초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날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들의 안정적인 교육활동과 등하교 안전 확보를 위해 (가칭)상동1초등학교 개교에 따른 학급 운영과 통학로 등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어 교직원들과 ‘교육감과 소통하는 교육과정 운영’이라는 주제로 2022 개정 교육과정, 경남 미래교육, 기초학력 책임지도라는 세 가지 핵심어로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강진숙 교사는 “학생들을 빠짐없이 챙기고 보살피기 위해서 과밀학급에 더 촘촘한 지원과 관심이 필요하다. 우리 학교의 교육 환경과 기초학력을 개선하는 힘을 얻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과밀학급의 교원으로서 분명히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공감하고 있다.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 지역뉴스
    202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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