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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주산업단지 재생사업 관련 합동설명회!
      소비자불만119신문=김기재/기자] 청주시가 15일 오후 2시 청주산업단지관리공단 5층 회의실에서 산업단지 재생사업과 관련된 세부 추진계획 설명과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한 합동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는 봉명2송정동, 복대1동, 강서2동 지역주민과 일반산업단지 내 입주업체, 시 관계 공무원, 용역사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청주산단 재생시행계획수립용역을 추진함에 있어 보다 발전적인 방안 모색과 산업단지계획, 환경영향평가, 교통영향평가, 재해영향평가 등의 협의 관련사항을 포함한 향후 세부 추진계획 수립에 대한 여러 의견이 도출됐다.   또 기반시설(도로, 주차장 등)정비 및 확충으로 근로․정주여건을 개선하고, 토지이용계획변경을 통한 공간재편과 업종변경 등 입주기업의 경쟁력 강화에 주안점을 두고 향후 기반시설 정비와 노후 된 저밀도의 청주산업단지가 주거, 상업, 공업이 공존하는 고밀도의 복합 산업단지로의 개편을 통해 지역경제의 신성장동력 기능과 고용창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한편 재생사업지구는 가장 노후 된 1, 2단지를 위주로 1,250,055㎡ 부지에 2024년까지 총 2,8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기반시설 정비 및 확충에는 476억 원(국비 195억 원)을 투입해 대신로와 직지대로 436번길의 도로확장과 그 외 도로상 일방통행, 보도설치, 노상주차장 정비 등 도로정비를 시행한다.   토지이용계획 변경을 통한 공간재편과 업종변경 관련 사업비 2,399억 원은 민간투자(토지주·입주기업)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7월 재생시행계획이 완료되면 분야별 세부추진계획에 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연차별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오늘 합동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면밀히 분석해 재생사업의 취지에 맞게 적극 반영하는 등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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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6
  • 대전시 집단 홍역발생 진정국면!
    소비자불만119신문=김명효/기자] 지난 3월 말 시작된 집단 홍역 발생 사태가 진정국면을 맞고 있다."14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소아전문병원에서 시작된 집단 홍역 발생과 관련, 지난 달 21일 마지막 20명 째 확진자 발생 이후 홍역의 최대 잠복기인 21일 기간 동안 추가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최대 잠복기가 끝난 다음 날인 지난 13일자로 접촉자 관리를 모두 해제했다."그러나 질병관리본부의‘예방접종 대상 감염병관리지침’에 따르면 마지막 환자 발생 후 6주까지 역학적으로 관련된 추가환자가 발생이 없는 경우 유행을 종료하도록 되어 있어 대전시의 이번 조치는 접촉자관리만 해제할 뿐, 앞으로 3주간 추가환자 발생여부를 계속 모니터링 하다가 추가 환자 미 발생 시 유행상황을 종료 할 예정이다.   이번 집단홍역 발생은 공주시에 거주하고 있는 생후 7개월 된 여아가 엄마와 함께 베트남에 다녀와 감기증세로 유성구의 한 소아전문병원에 5일간 입원한 후 지난 3월 28일에 홍역 확진자로 판정을 받으면서 시작됐다.   이 여아와 같은 병실 또는 인근병실에 입원해 감염된 홍역 확진자는 모두 20명으로 이 환자들과 접촉한 인원은 모두 2,286명에 달했다.   대전시는 이번 집단 홍역 발생 이후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기 위해 감염병 비상대책본부장을 행정부시장으로 격상하고, 접종시기가 미 도래된 영아(생후 5∼11개월)에 대해 가속접종을 지원했다.   이와 동시에 전문가 자문회의 및 언론매체 홍보, 교육청 등 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어린이집․유치원 등 홍역 예방수칙 홍보, 대전시 관광협회를 통한 해외 여행객 예방접종 홍보 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다.   한편, 첫 환자 발생이후 초기대응에 소홀해 문제가 커졌다는 지적에 따라 대전시는 홍역 등 감염병 환자가 관내 의료기관, 학교,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에서 1명이상 발생한 경우에 환자 주소지 관할 보건소로부터 접촉자 명단을 통보받은 보건소는 감독관청인 시에도 즉시 보고(기존에는 2명이상 발생한 유행사례만 시에 보고)토록 하는 개선방안을 지난 8일 각 보건소에 통보했다.   대전시 임묵 보건복지국장은 “최근 해외여행을 다녀 온 여행객 중 홍역 환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어 베트남, 태국, 필리핀, 유럽 등 홍역 유행국가로 여행하기 전에는 홍역 예방백신을 2회 모두 접종하는 것이 좋다”며 “귀국 후 발열을 동반한 발진 등 홍역 의심증상이 나타나는 경우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등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최소화해 선별진료 의료기관으로 방문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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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5-15

실시간 충청 기사

  • 2019년 3단계 공공근로사업(일반) 참여자 신청
    소비자불만119신문=조아라/기자] 청주시에서는 22일부터 31일까지 2019년 제3단계 공공근로사업(일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에 모집예정 인원은 303명으로 근무기간은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이다.   본 사업은 취업취약계층에게 공공부문 일자리를 직접 제공하여 생계를 안정시키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주요사업은 환경 정화, 무료급식 지원, 행정정보화사업, 불법광고물 정비 등이 있다.   지원 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18세 이상 청주시민으로서 가구소득이 기준중위소득 65%이하이며 주민등록 세대기준 재산(토지, 건물, 주택)이 2억원 이하인 자이다. 참여를 희망할 경우 동지역 거주자는 주소지 관할 구청(산업교통과)으로, 읍․면 거주자는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로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 선발은 가구소득, 재산기준 등 선발기준에 따른 점수가 높은 순서대로 한다. 단, 사업일 현재 실업급여수급자,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자, 사업개시일 전에 2회 연속 참여자, 접수시작일 이후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중복참여자, 전 단계 포기자 등은 결격자로써 참여가 배제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 일자리지원과(☎043-201-1365), 상당구청 산업교통과(☎043-201-5207), 서원구청 산업교통과(☎043-201-6202), 흥덕구청 산업교통과(☎043-201-7202), 청원구 산업교통과(☎201-820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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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천안시, 다소비 유통식품 사전 안전관리 강화
    소비자불만119신문=조아라/기자] 천안시가 22일부터 31일까지 홈쇼핑 판매제품과 유통업체 자체 상표(PB)제품, 프랜차이즈 음식점에서 원료로 사용하는 제품생산 식품제조가공업체 26개소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최근 1인 가구 증가 및 식생활 문화 등이 변화하면서 단순조리 식품, 가정간편식 제품 등의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사전에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점검내용은 ▲무표시·무등록 업체에서 제조된 원료 사용 여부 ▲사용원료 및 완제품의 유통 및 보존기준 준수 여부 ▲영업장, 작업장 등 위생적 관리(청결관리) 여부 ▲지하수 수질검사 적합 여부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시설기준 위반 여부 ▲자가품질검사 대상 식품 검사 여부 ▲기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바로 섭취하거나 단순 조리 후 섭취하는 가정간편식 제품에 대해는 우선적으로 수거·검사도 병행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지도점검 및 수거검사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의거 영업정지, 과태료 등 행정처분 조치하고 고의 또는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는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하절기를 맞이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식품 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과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등 안전한 식품 공급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부정·불량식품을 구입했을 때에는 1399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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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오거돈 부산시장, “원동역 문제없이 추진하겠다.”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오늘(7월 22일) 열린 제279회 임시회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원동역사에 대한 김문기 의원의 질의답변을 통해 오거돈 부산시장은 “원동역사를 문제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혔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랫동안 주민숙원 사업이었던 동해선 원동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재정절감 방안과 함께 올해 추경에 잔여 사업비 82억 원을 확보하여 2020년 3월까지 완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해선 원동역 주변 약 2만 세대에 가까운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 운영손실 보전금과 사업관리비 절감방안을 관련기관과 함께 검토하여 추경에 잔여공사비를 확보, 조속히 공사를 완료키로 한 것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민선 7기 시민과 약속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는 재정적 뒷받침이 필요하므로 기존 사업의 성과 등을 원점에서 재검토하는 과정이 필요했다.”면서 “그 결과 올해 예산의 781억 원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향후 적극적인 재정운용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지속발전 가능한 재정운용을 위해 그동안 동해선 원동역 건설사업의 사업비 산정과 운영손실(연간 3억 원) 및 사업관리비(8억 원)에 대해 타당성을 재검토한 결과, 사업비 산정과 운영손실 보전방안이 다소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적정한 사업비를 재산정한 바 있다.   현재 동해선 원동역 건설사업은 역사 및 승강장 등 건축공사가 시행 중에 있으며, 잔여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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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23
  • 건강하고 알찬 방학보내기 프로젝트‘ 지니스 캠프 운영’
    소비자불만119신문=깆기재/기자]    청주시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오는 7월22일부터 8월16일까지 4주간에 걸쳐 관내 초등학생 50여명을 대상으로‘2019년 하계 지니스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지니스 캠프’란 매년 여름 과 겨울방학 동안 올바른 여가문화를 확립하고 친구들과 함께 뉴 스포츠를 즐기는 균형 있는 신체발달에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으로, 또래와의 체험활동을 통해 창의력 증진 및 문제해결 능력을 습득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캠프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3D프린터체험, 바람자동차, 유리속 바다 만들기, 공예프로그램과 인라인 등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운영 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청주시청소년수련관(http://cjyouth.co.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지니스 캠프’는 맞벌이 가정의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방학동안 돌봄과 여가 시간을 충족하고 아이들에게 점심까지 제공하는 등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인기 높은 프로그램으로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매년 참여했던 청소년들은“친구들과 함께 할 수 있는 꿀잼 보장 방학프로그램”이라며 친구에게 소개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청주시 관계자는 “방학을 통한 또 하나의 특별한 시간과 뜻깊은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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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푸른도시"본부 여성공무원 입장"표명을 하고 있다!
     늘~~~함께 웃는 청두시가 지속되기 바란다.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길/기자] 안녕하십니까? 저희는 푸른도시사업본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여성공무원입니다.   대책위에서 주장하고 있는 젠더폭력에 대해"저희의 입장을 말씀드리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습니다."여러분께서 저희를 걱정해주시는 마음은 감사하게 받겠으나,"청주시도시공원지키기시민대책위원회와 구룡산살리기시민대책위원회에서 생각하는 것과 저희의 생각이 다르기 때문에"그 부분을 밝히려고 합니다.   저희는 도시공원일몰제로부터 청주시의 공원을 최대한 지키기 위해"불철주야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12일에도 도시공원위원회에 자문을 받아야하는 안건이"6개나 있었기 때문에, 청사 방호의 목적이 아니라"위원회 위원님들이 안전하게 입장할 수 있도록 돕고,"위원회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회의실 앞에 서게 됐습니다.   그것은 저희가 푸른도시사업본부 직원으로서 해왔던"산불진화, 산림불법훼손자 피의자조사, 각종 공사감독 등의"어려운 업무와 다르지 않습니다.   이런 업무를 함에 있어 여성과 남성의 구분없이 해왔으며,"그날 여성공무원이 위주로 앞에 서 있었던 이유는"남성동료들을 성추행 시비로부터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런데 시민단체에서는“여성은 보호를 받아야하는데 앞에 내세웠다”고"젠더폭력이라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성이 남성을 보호할 수 없는 건가요?"오히려 여성을 보호받아야하는 존재로만 생각하는 것이"젠더폭력이 아닐까요?   저희는 오히려 시민단체가 젠더폭력이라고 언급한 부분에 대해"마치 성폭력을 당하지도 않았는데 폭력 피해자로 비쳐지는 것 같아"매우 분개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젠더폭력을 당했다는 생각은"한번도 해 본 적이 없다는 것을 이 자리에서 단호하게 밝힙니다. 또 하나, 저희가 마치 부당한 지시에도 대응하지 못하는"무능한 여성으로 비쳐지는 것도 불쾌합니다.   그동안 대책위의 행태를 보면,"그날 도시공원위원회를 개최하지 못하도록"회의장을 점령할 것으로 예상했고,"그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만 했습니다.   그래서 앞에 서 있어야한다는 것에 동의했고,"자발적인 마음으로 나섰습니다.   내부의 사정을 잘 모르는 시민단체의 입장에서는"저희를 걱정하는 마음으로 젠더폭력이라고 주장하고 계시겠지만,"저희는 지금 시민단체의 그러한 추측성 주장으로 인해"오히려 마음에 상처가 생겼습니다.   지금 이 자리에 서 있는 저희는"그날 젠더폭력이라고 느낀 적이 없음을 밝히며,'저희 여성공무원의 인권문제를 가지고, 도시공원 문제에 악용하는 행위를"이제 그만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또한 오히려 그날 대책위의 폭력적인 모습으로"놀라고 두려움에 떨었던 직원들이 많았습니다."그 부분에 대해서는 대책위에서 사과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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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9
  • 오거돈 시장, “시민 위한 한여름 크리스마스 선물!
    소비자불만119신문=최영수/기자]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7월 15일 오전 11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오거돈 부산시장, 조용국 코렌스 회장, 코렌스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렌스(Korens)사와 신증설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코렌스는 1990년에 설립된 자동차 엔진 부품 제조사로서 현대‧기아차 등 국내기업은 물론 해외 프리미엄 메이커에 자동차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 전반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2018년 연매출 3천363억 원, 올해는 연매출 5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는 중견기업이다. 세계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독일, 미국, 중국에도 사업장을 운영하는 등 수출 중심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했다.   최근 고효율 배터리 개발, 환경 규제 강화 등의 영향으로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은 가솔린 및 디젤 차량에서 전기 및 수소를 이용하는 이-모빌리티(E-Mobility)로 전환되고 있다. 기존 자동차에서 사용되던 부품 수는 이-모빌리티(E-Mobility)로 전환됨에 따라 약 37% 가량 급격히 감소할 것으로 예측되며, 침체된 국내 자동차 부품 업계의 어려움은 더욱 가중될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자동차 부품기업의 미래차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핵심기술 연구․개발(R&D) 투자와 세계시장 진입 지원 등 중소․중견기업 육성에 나서고 있는 실정이다.   코렌스는 기존의 자동차부품 30여년 축적기술 기반 위에서 전기차 핵심부품 개발 기술력을 확보하고 부산시에 생산거점을 마련한다.   먼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부산 강서구 3만여 평 부지에 3천억 원을 집중 투자해 전기차 핵심부품 제조공장을 건설하고 1천200명의 인력을 고용한다. 코렌스와 함께 협력업체 20여개가 동반입주를 계획하고 있어 국내 중견․중소 전기차 부품업체 상생협력형 클러스터가 탄생할 예정이다.   클러스터 전체 부지면적은 9만여 평, 투자금액 7천600억 원, 고용인원 4천300명으로 연간 3조원의 달하는 지역총생산(GRDP)가 클러스터에서 창출될 전망이다. 생산제품은 해외 프리미엄 메이커사에 수출할 계획이며, 제조 공장들이 본격 가동되는 2022년에는 세수, 수출, 항만 물동량의 비약적인 증가로 인한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별도로, 전기차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종합연구소 설립을 계획하고 있어 전기차 핵심기술인 모터, 인버터, 기어박스 등의 최첨단 기술의 이전 및 연구개발을 통한 국내 전기차산업의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코렌스 신산업 유치를 기회로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의 위기극복과 산업구조 전환, 미래먹거리인 전기차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중견 리딩 기업과 중소협력사들의 상생협력 모델인 코렌스 클러스터를 정부 지정 ‘지역 상생형 일자리사업(부산형 일자리사업)’으로 확대 추진을 검토하고 있다.   한편, 코렌스는 차세대 전기차 핵심부품 생산시설 입지로 해외(중국, 미국)와 국내(부산 등)를 심도 있게 저울질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수출기업 코렌스가 부산을 최종 선정한 이유로는 국제도시 부산의 도시 브랜드와 탄탄한 자동차산업 기반, 기업친화적인 부산시 투자유치 정책, 풍부한 기술 인력과 산․학․연 연구기반 등으로 알려졌다. 코렌스가 입주를 검토 중인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는 세계 6위 컨테이너 항만인 부산 신항과 인접해 있고 물류 교통망이 발달해 있어 원자재 조달과 제품수출 등에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다.   민선7기 들어 지난해 르노 트위지 전기차 생산시설 유치에 이어 코렌스 전기차 부품 제조 클러스터 유치에 성공한 것은 그간 오거돈 시장이 관련 기업 대표들을 만나 유치 활동을 펼쳐온 꾸준한 노력의 결실로 볼 수 있다. 오시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창출을 위한 투자유치 행보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오거돈 시장은 “한여름에 시민을 위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기분”이라며 “부산투자 결정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코렌스와 협력업체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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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대전시, 문화콘텐츠산업 현황조사 나선다
    소비자불만119신문=이의재/기자] 대전시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은 4차산업혁명특별시에 걸 맞는 문화콘텐츠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대전 문화콘텐츠산업 현황조사’용역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대전 문화콘텐츠산업 현황조사’는 국내·외 문화콘텐츠산업 특성과 동향, 시장·기술 이슈, 대전의 문화콘텐츠산업 분야 인적·물적 인프라 현황 및 기업 현황조사 등을 통해 대형 국책사업을 발굴하고 대전 문화콘텐츠 산업의 정책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추진된다.   조사대상은 2018년 12월 31일 기준 대전시 소재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기업으로, 통계청 전국사업체전수조사 및 진흥원의 지원기업 리스트 자료를 확보 후 확정(표본)해 진행한다.   조사범위는 총 10개 산업 분야로 출판, 음악, 광고, 공연, 애니메이션은 일반조사로 이뤄지며, 게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융·복합, 영화/방송, 만화/캐릭터, 지식정보/콘텐츠솔루션 분야는 심층조사로 이뤄진다.   용역발주는 진흥원 홈페이지(www.dicia.or.kr) 및 조달청 나라장터에 입찰공고해 입찰참여업체의 제안서 제출·평가와 우선협상대상자와의 기술협상 후 업체를 선정, 8월 중순경 현황조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주요 제안 내용은 조사기획 세부계획 및 전략, 문화콘텐츠산업 관련 지역 내 심층조사 대상기업 탐색 및 유효기업 추가 발굴을 위한 구체적 방안 등이며, 입찰참가자격은 나라장터 시스템에 학술·연구용역으로 등록한 업체여야 한다.   제안서 접수는 오는 26일 오후 5시까지 진흥원에 직접 제출해야 하며 제안서 평가는 오는 31일 실시된다.   그동안 대전시와 진흥원은 혁신성장의 핵심동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문화콘텐츠 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해 e스포츠 상설경기장, 콘텐츠코리아랩 등 콘텐츠 창작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과 함께 게임, 영상,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산업 등 7대 분야 44개 사업을 추진하며 기업 육성에 총력을 기울여 왔다.   지난 5월에는 지역 영세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자금난을 해결하기 위해 기술보증기금, 대전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문화콘텐츠금융센터 대전 설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와 진흥원은 5G상용화로 실감형 콘텐츠 등 새로운 콘텐츠에 대한 수요 증가에 발맞춰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장기적 차원의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로드맵을 마련할 방침이다.   대전시 한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다매체 환경 속에서 시민들에게 소비되는 콘텐츠의 가치는 계속 상승하고 있다”며 “서비스·제조업과의 동반성장으로 높은 파급효과를 가질 수 있는 대전형 문화콘텐츠 산업을 집중 육성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전을 문화콘텐츠 중심 도시로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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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청
    2019-07-16
  • 허 시장, 혁신도시 위해 열 일 제치고 국회로
    소비자불만119신문=이의재/기자] 허태정 대전시장이 15일 계획된 모든 일정을 미루고 국회로 발걸음을 옮긴다. 허 시장의 국회 방문은 17로 예정된 혁신도시법 관련 12개 법안 심의를 앞두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이헌승 위원장을 비롯한 의원들을 만나 법안의 원안 통과를 요청하기 위해서다.   대전시에 따르면 2005년 수도권 공공기관의 비수도권 이전 계획 당시 대전은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과 대덕연구개발특구 등을 이유로 혁신도시 지정 대상에서 제외됐다.   이에 따라 세종시로의 인구유출 등 행정적 손실과 함께 지역 대학생들이 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 혜택을 받지 못하면서 심각한 역차별을 받고 있다.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혁신도시법에 따른 지역인재 의무화 채용기관이 확대돼 대전 지역 학생들의 공공기관 취업기회가 대폭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허 시장은 이날 국회를 방문해 지역의 상황을 설명하고 이러한 지역적 차별 해소를 위해 법안 통과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이혜훈, 임종성 의원 등 여러 여야 의원과의 면담을 통해 이번 회기 내 관련 법안의 본회의 통과까지 진행될 수 있도록 강력하게 요청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그동안 대전이 혁신도시 지정에서 제외돼 지역 청년들이 큰 피해를 받아왔다”면서 “이번 법안이 통과되면 이르면 올해 안에 지역 청년들의 지역인재 채용의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허 시장은 혁신도시법 관련 법안의 심의가 열리는 17일에도 국회 국토교통법안소위를 찾아 법안 심의를 지켜보고 이후에 있을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심의․의결에 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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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대전시, 원스톱 통합돌봄 교두보 마련
    소비자불만119신문=이의재/기자] 대전시는 행정안전부의 저출산 대응모델 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3억 원을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 대전시는 이번 공모에서 함께 키우고, 더불어 성장하는‘대전형 아이돌봄’체계 구축을 위한‘다함께 돌봄 원스톱 통합지원센터 손오공’설치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기존의 정책이 수요자들의 돌봄 욕구를 반영하지 못하는 점을 보완, 이를 통합․연계하는 거점센터 구축을 통해 독박육아, 틈새보육 지원 등일․가정 양립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강조해 전문가들의 호평을 이끌어 냈다.   손오공 : 손에 손 맞잡고, 오순도순, 공들여 함께 키우는 다함께 돌봄 원스톱 통합지원센터 손오공은 민선7기 약속사업의 성공적인 실현을 위해 착안한 사업이다.   육아종합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 공동육아나눔터 등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돌봄사업들을 손오공이라는 하나의 거점센터를 통해 돌봄서비스 통합연계, 품앗이 공동육아 커뮤니티 활성화로 함께 키우고 더불어 성장하는 신개념‘대전형 아이돌봄’모델이다.   주요 사업내용은 도토리사랑방, 물품공유소, 도담도담(육아카페), 맘코치 양성(배달강좌)으로, 단순돌봄서비스 제공이 아닌 맘코치 양성과 지역파견 사업을 접목, 여성역량강화를 통한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대전시 김경희 성인지정책담당관은 “기존의 돌봄사업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지만, 수요자들의 돌봄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했다”며 “다함께 돌봄 원스톱 통합지원센터 손오공이 이러한 사업들을 통합․연계하고 시민들의 돌봄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허브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ㅇ 한편, 시는 9월까지 세부 조성계획을 수립하고, 기타 행정절차 등을 거쳐 연말 개관을 목표로 대전시만의 신개념 원스톱 통합 돌봄사업 모델을 구축․정착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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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6
  • 옛 연초제조창 이제부터 명칭은‘문화제조창C’
    소비자불만119신문=이연수/기자]    옛 연초제조창 명칭이‘문화제조창C’로 최종 결정됐다. 이번 명칭선정위원으로 활동한 충북문인협회 유재완 회장은 옛날 담배를 생산하던 연초제조창이 현재는 문화를 생산하는 시민들의 문화공간으로 변모해 가는 모습을 명칭에 담아‘문화제조창C’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C’는 탄소(Carbon)의 첫 글자에서 따온 것으로 탄소는 모든 생명체의 기초가 되고 다른 원소와 융합하여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기초원소다. 따라서 옛 연초제조창 일원의 국립현대미술관과 공예클러스터, 첨단문화산업단지와 동부창고가 유기적으로 융합하여 새로운 지역의 문화를 만들어 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C’는 Cheongju(청주), Culture(문화), Craft(공예), Contents(콘텐츠), Citizen(시민), Community(지역) 등 다양한 의미부여가 가능하다.   청주국립현대미술관 장엽 과장은‘C’라는 단어는 태생적으로 디자인적인 요소를 반영하기에 최적의 문자라며 공식명칭은‘문화제조창C’로 하되 평소에는 시민들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도록‘문화제조창’으로 줄여 부르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이에 시에서는 책자나 팜플렛 등에 사용되는 공식명칭은‘문화제조창C’로 하되 평소에는 시민들에게 오랫동안 친숙했던 연초제조창의 이름을 최대한 살려‘문화제조창’으로 줄여 부를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명칭공모선정위원회에서는 명칭공모전에 접수된 398건을 대상으로 최종 심사를 한 결과 최우수상은 선정하지 않기로 결정하고 우수상 2건과 장려상 2건을 선정했으며, 입상작은 7월 말 청주시홈페이지 및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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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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