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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티투어버스,“추석 연휴엔 잠시 쉬어요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린/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가 도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시티투어버스를 다가오는 추석 연휴 기간에 운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창원시티투어버스는 코로나19가 재확산되던 지난 8월 중순부터 한 달여간 운행을 중단했으나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 추세가 안정세에 접어들자 24일 재운행에 들어갔다.   그러나 25일 정부가 28일부터 다음 달 11일까지 2주를 추석 특별방역 기간으로 정하는 등 방역 조치를 강화하면서 창원시도 지역 내 재확산 방지를 위해 연휴 기간 시티투어버스 운행을 중단하기로 했다.   운행 중단 기간은 30일부터 10월 4일까지다. 월요일은 휴무이므로 10월 6일부터 다시 시티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김은자 창원시 관광과장은 “긴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추석 연휴에도 시티투어버스를 운행하고 싶었으나 전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0명을 넘어서면서 지역 내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미운행 결정을 내렸다”며 “코로나19가 진정되고 나면 시티투어버스와 ㈜창원짚트랙, 마산로봇랜드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요금 할인 혜택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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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창원시, 기업인·노동자에게 힘 실어주다
    소비자불만119신문=김용린/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창원기업사랑협의회 주최로 지난 19일부터 25일까지 운영한 ‘기업 氣 살리기 주간’이 기업인과 노동자들의 큰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기업 氣 살리기 주간’은 기업사랑운동 실천의 일환으로 창원시가 2004년부터 개최한 기업사랑 시민축제를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기업 氣 살리기 주간’으로 변경하여 추진한 것으로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집중 운영됐다.   지난 19일 중앙대로와 무역로를 장수기업 거리로 임시 지정하여 30년 이상 기업 응원 배너기 게양을 시작으로 ▲마창대교 할인통행권 추가 증정 ▲기업사랑 생수 나눔 ▲여성기업인 소통 간담회 ▲기업사랑 라디오 경품 이벤트 ▲창원산단 온라인 트롯 경진대회 ▲새참배달 게릴라 이벤트 ▲기업사랑 문예・사진 공모전 등을 25일까지 연이어 개최했다.   기업인 간담회 시 최다 건의사항인 ‘마창대교 통행료 할인’은 기업 氣 살리기 주간 동안 기존 할인통행권 구입 시 1권(40장)에 한해 8장을 추가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마창대교와 창원상공회의소의 협조로 기업 관계자들이 출퇴근 시간에 편하게 할인권을 구입할 수 있도록 21일 오전 7시부터 24시간 계속 판매하여 25일 오후에 준비된 17,600매가 모두 소진돼, 2,200명이 혜택을 받은 것으로 집계되었다.   또, 창원국가산단 내 입주기업체 대표자 및 노동자를 대상으로 개최된 ‘온라인 트롯 경진대회’는 86개사 128명이 참가하여 열띤 경쟁 속에 총 15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영광의 수상자는 △대상(1명) 노건욱(엘레닉) △금상(2명) 박동표(태경정밀), 장봉수(태웅) △은상(3명) 김태희(진영TBX), 남기력(세아창원특수강), 지은구(S&T중공업) △동상(4명) 윤종백(LG전자), 김유진(동평테크), 정기석(LG전자), 김영길(두산중공업) △인기상(5명) 윤정아(엘에스케이), 강병수(티아이씨), 명이슬(현대비앤지스틸), 고순옥(서림테크), 장유리(신성)이다.   수상자 개인에게는 10만원~100만원의 상품권이, 소속 업체에는 100만원~200만원 상당의 마스크가 부상으로 지급됐다. 참가자들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노동자에게 큰 위로가 되었고, 가족 또는 직장 동료와 영상을 준비하면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었다며 주기적인 행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기업 氣 살리기 주간’ 동안 기업, 경제단체, 관공서, 은행 등에 3만개의 기업사랑 생수가 배부되었으며, 성산구청과 창원문화원에는 ‘기업사랑 사진 공모전*과 기업인・노동인 가족 미술작품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작품을 전시하여 시민과 기업사랑 공감대를 나눴다.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포스트 코로나, 기업의 전략적 대응 ‘2021년 경제전망’」이란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그 어느때보다 불확실한 시점에서의 경제예측과 대응 방안을 제시했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전 신청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상을 촬영하여 창원기업지원단 홈페이지 등에 게재하고, 관심 있는 기업인 및 혁신기관 연구원들에게도 배포할 예정이다.   또, 같은 날 행사 기간 중 창립기념일이 속한 기업 2개소에 市 캐릭터인 피우미와 구구가 대표로 새참을 전달했다. 새참박스는 NH농협은행 창원시지부 협찬으로 마련되었으며, 허성무 창원시장도 다른 일정 중 잠깐 함께하면서 대내외적으로 힘든 여건 속에서 고군분투하는 기업인과 노동자에게 감사의 뜻을 밝히며 7일간의 ‘기업 氣 살리기 주간’일정이 막을 내렸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기존 축제 대신 기업 氣 살리기 주간 운영을 결정하면서 걱정이 되었는데, 힘든 시기에 조금이나마 활기와 좋은 추억이 제공됐으면 한다”며 “이번 주간을 계기로 기업인과 노동인, 시민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진정한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내년에는 더 많은 고민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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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26
  • 마산항 친수공간이 대한민국 해양관광문화의 브랜드로 거듭난다.
    소비자불만119신문=진영도/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마산항 서항지구에 조성 중인 친수공간을 보다 나은 시민 휴식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지난 5월 11일 창원시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이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대한민국 해양관광문화의 대표브랜드로 개발하고 있다.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조성은 마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사업비 478억 원을 들여 생활체육시설, 물놀이장, 야외무대, 레포츠시설 등을 설치하여 도심지에 그동안 부족한 휴식공간을 만들어서 시민들에게 맞춤형 여가활동과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나, 단순한 잔디공원 조성과 주변환경 변화에 따른 테마부족, 주변지역과의 연계 개발이 필요하여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본격적으로 개선방안 수립 등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업무협약 체결이후 마산항 친수공간 조성・관리협의회를 구성하여 개선 방향에 대하여 다각적으로 논의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구간별 테마가 있는 공원 조성, 도심지 공원에 맞는 수종(수목, 초화) 선정 및 배식, 부족한 편의시설을 확충하고, 장기적으로는 경관조명 설치, 근대역사 체험 클러스터 건립, 해양문화 안전체험교육센터 건립, 마산항 서항지구 연안정비 등을 통하여 마산항 친수공간을 대한민국 해양관광문화의 대표브랜드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김성호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기능 상실 노후항만을 친수공간으로 조성,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관광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마산지방해양수산청과 적극적으로 협의를 추진하여 시민을 위한 명품 친수공간으로 재탄생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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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HRintro, 공공기관 경영평가 성과관리에 적합한 지표관리 솔루션 ‘CoKPIs 0.9’ 출시
    소비자불만119신문=진영도/기자] ‘CoKPIs 0.9’ 출시… 매년 작성하는 경평 보고서에 대한 부담 줄인다"평가지표 컨설팅 전문기업 에이치알인트로(대표 오정균)는 공공기관의 경영평가 지표관리 및 업무관리에 용이한 경영평가 지표관리 웹솔루션 ‘CoKPIs 0.9’을 새롭게 출시한다.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재택근무 및 비대면 업무가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비대면 업무체계로의 전환으로 인해 업무 효율화가 중요한 이슈로 떠올랐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슈를 해결하고자 평가지표 컨설팅 전문기업 에이치알인트로(대표 오정균)는 경영평가 지표를 기반으로 관련 지표를 다차원으로 연계·관리하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판단, CoKPIs 0.9를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공공기관의 업무 특성상 경영평가지표/지적사항지표/부서사업지표/기관장중점지표 등 다수의 다양한 지표를 관리해야 한다. 이와 같이 번거로운 지표관리가 시스템을 만나 편리하게,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해소할 수 있는 솔루션인 CoKPIs 0.9는 비계량·하향·실적반영제외지표 등 다양한 지표 속성을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Web 기반 솔루션이기 때문에 비대면 업무는 물론 이용자의 실적을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으며, 추세분석으로 인한 미진한 지표에 대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또한 담당자의 업무 스트레스 절감, 직관적인 차트로 인한 다수 지표의 성과 추이 파악 등 다양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무엇보다 중앙 서버에 자동으로 취합되는 자료를 이용하면 매년 작성하는 경평 보고서에 대한 부담을 줄이는 것이 가능하다.특히 ‘CoKPIs 0.9’는 단순한 실적관리를 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과정 관리와 포털 기능을 통해 기관 내 성과관리 문화 정착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으며 다양한 지표를 한 솔루션 내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도입 비용을 줄일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에이치알인트로는 2019년 한국국제협력단에 시스템을 구축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각 지표 단위 목표/실적관리를 진행했다. 한국국제협력단은 시스템을 통해 지표에 해당하는 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경평 보고서 작성 시 정보 활용도를 높여 업무 효율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한편 국제협력단은 2019년 경영평가에서 ‘A’등급(2020년 6월 정부 발표)을 받았다. 에이치알인트로 개요 서울특별시 구로구에 위치한 에이치알인트로는 2006년부터 현재까지 HR프로젝트(제도컨설팅/IT구축 컨설팅/솔루션 구축/유지보수)를 수행하며 업무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쌓은 IT 솔루션 전문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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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9-03
  • 대구시 행사사진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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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김성호 해양항만수산국장,“어촌뉴딜 300사업”현장 방문
    소비자불만119신문=강신정/기자] 김성호 창원시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지난 3일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인 주도항, 명동항 등 6개소와 2021년 공모 신청 대상지 9개소 현장을 방문해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 점검시 각 현장의 문제점과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특히 4월에 착공한 주도항과 이달에 착공하여 본격 추진되는 명동항은 2019년 선정된 창원시 최초의 어촌뉴딜 300사업인 만큼 타 사업의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능동적 현장 중심의 행정과 함께 2021년 내 준공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어촌뉴딜 300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어촌·어항의 혁신성장을 돕는 지역밀착형 사업으로 낙후된 선착장 등 어촌의 필수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해양관광 활성화, 생활밀착형SOC사업 등을 통한 어촌·어항의 통합개발을 추진하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것으로 전체 사업비의 70%를 국비로 지원한다.   창원시는 2019년 명동항, 주도항 2개소, 2020년 삼포항, 안성항, 시락항, 진동항 4개소가 선정되어 총 사업비 674억 중 472억의 국비를 확보하는 쾌거를 이룬바 있으며, 또한 올해 ‘2021년 어촌뉴딜 300사업’에 9개 지역을 대상으로 공모 준비 중에 있다.   김성호 해양항만수산국장은 “어촌뉴딜 300사업은 소규모어항의 기반시설과 더불어 배후어촌마을 주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SOC사업으로 지역경기 활성화와 더불어 어촌마을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2021년도 공모사업에 많은 곳이 선정되어 우리 지역의 어촌마을이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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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8-04
  • 이강덕 포항시장, 지진특별법 시행령 입법예고 앞두고 시민의견 반영에 총력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이강덕 포항시장은 지진특별법 시행령 입법예고를 앞두고 피해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시행령 개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시장은 23일 국회에서 김정재 국회의원을 만나 지진특별법 시행령 개정사항에 의견을 교환하고 지진 피해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국비 확보에 협조를 부탁했다.   이후 이 시장은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를 만나 2017년 11・15지진으로 힘들어하고 있는 피해주민들과 포항 경제의 어려움을 설명했다.   특히, 시행령 개정안에 시민들이 요구하고 있는 △손해배상법을 준용한 실질적인 피해구제 범위 확대 △피해지역 회복을 위한 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회복 사업근거 마련 등이 담길 수 있도록 국회에서 힘써줄 것을 적극 건의했다.   또한, 포스텍, 생명공학연구센터, 강소연구개발특구를 비롯한 바이오오픈이노베이션 센터, 세포막단백질연구소 등 포항의 우수한 인프라를 설명하고, 한미사이언스 바이오 클러스터와 연계한 연구중심의 의과대학이 포항에 설립될 수 있도록 강력히 요청했다.   이에 앞서 이강덕 시장은 6월 국무조정실, 7월 초 기획재정부를 방문하는 등 중앙부처에 시민들의 입장을 적극 대변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입법예고 후에도 피해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청취해 시민 요구 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피해지역의 경제 활성화 및 공동체 회복사업의 국비 확보에도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재 지진 특별법 시행령은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제정해 지난 4월 1일부터 시행됐다.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피해구제 지원금(법 14조) 및 피해자 인정 신청(법 16조) 등에 관한 사항은 현재 개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다음 주 초에 입법예고 될 예정이다. 시행령은 8월 말까지 개정 절차를 거쳐 9월 1일부터 시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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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4
  • 창원시정연구원, ‘낙동강생태환경관광벨트’ 구상 논의
    소비자불만119신문=강신정/기자] 창원시정연구원(원장 전수식)은 지난 7월 22일 ‘낙동강생태환경관광벨트 구상’을 주제로 창원시와 ‘제9회 등대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등대워크숍에서는 주남저수지(창원)-화포천(김해)-우포늪(창녕)의 우수한 생태환경 자원을 연결하여 지역 간 상생효과를 증대시킬 수 있는 ‘낙동강생태환경관광벨트 구상’에 대해 논의하였다.   발제를 맡은 정재형 박사는 “경남 지역의 대표적 생태환경자원인 주남저수지(창원)-화포천(김해)-우포늪(창녕)을 연계한 생태관광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특화형 핵심사업 발굴하는 등 낙동강생태환경관광벨트에 대한 종합적인 구상이 필요하다”며 “낙동강생태환경관광벨트의 성공을 위해서는 지역간 협력체계 마련뿐만 아니라 지자체와 주민간의 유기적인 협력기반 구축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이날 함께 자리한 창원시청 관계자들 역시 낙동강생태환경관광벨트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크게 공감한다면서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주요 쟁점과 함께 지역간, 그리고 주민간 역할분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끝으로 창원시정연구원 전수식 원장은 “창원, 김해, 창녕 등이 서로 협력한다면 경상남도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의 지원 아래 지속가능한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이며, 이것이 실질적이며 진정한 의미의 그린뉴딜에 해당한다”면서 “빠른 시일 내에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안을 도출해 낼 수 있도록 시정연구원의 자체과제로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등대워크숍은 창원시와 협력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현장중심 연구와 신규 정책발굴을 도출하고자 금년부터 창원시정연구원에서 주최하는 월 1회 정기 모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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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조형사진작가 정재규, 대구미술관 개인전‘빛의 숨쉬기’
    소비자불만119신문=강신정/기자]    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은 7월 7일(화)부터 10월 18일(일)까지 재불 작가 정재규(1949년 대구출생)의 개인전 ‘빛의 숨쉬기’를 4, 5전시실에서 선보인다.   정재규는 사진의 평면성을 뛰어넘은 조형사진으로 국제적 관심을 받고 있다. 7일부터 선보이는 대구미술관 전시에서 작가는 30여 년 간 매진한 조형사진(Plastic Photography)의 세계를 한자리에서 보여준다.   정 작가는 사진의 재현성을 해체하기 위해 하나 또는 여러 이미지를 가늘고 길게 절단해 마치 베틀을 짜듯 가로, 세로로 교차해 배열한다. 이 과정에서 전혀 다른 이미지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3차원적 착시가 나타나기도 한다.   자르기, 붙이기뿐만 아니라 정재규는 올짜기, 심지어 서예 기법까지 활용해 입체적 이미지를 만든다. 작가는 사진의 정밀한 묘사력에 의존하면서도 대상의 기록, 복제를 위한 사진이 아니라 조형미술을 목적으로 제작된 사진을 스스로 ‘조형사진’이라 명명했다.   “사진, 그림 등 장르를 선 긋듯 나눠버리는 건 예술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에 한계를 부여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 회화를 전공했지만 사진에 관심을 가졌고, 1977년 제10회 파리 비엔날레에사진 분야로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기계적으로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닌, 기하학적인 조형 언어로 사진에 접근하는 데 매력을 느꼈습니다. 또 이런 예술이 특정 누군가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뒤샹이 말한 흔한 기성품을 편하게 이용하듯 누구나 접근 용이한 것으로 다가가길 바랐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생트 빅투아르산 후경(The Rear View of the Mountain Saint-Victoire)’, ‘아치 아틀리에(The Arches Ateliers)’, ‘HM53(앙리 마티스Henri Matissse)’, ‘만 레이(Man Ray)’, ‘경주’ 시리즈 등 크게 5개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 시리즈들은 정재규 조형사진의 시작부터 현재를 아우르는 대표작들로 조형사진을 구축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작가의 창작과정과 예술세계를 충분히 느껴볼 수 있다.   생트 빅투아르 산 후경 시리즈는 1989년 생트 빅투아르 산을 여행하며 촬영한 사진을 모티프로 한다. 사진 이미지를 잘라내어 상하 방향을 바꾸어 같은 자리에 배치한 ‘생트 빅투아르 산 후경’은 조형사진의 시작이 된 작품이다.   아치 아틀리에(The Arches Ateliers)는 프랑스 파리의 이시-레-물리노(Issy-les Moulineaux)에 위치한 작업실의 이름이다. 정재규는 1991년 재불 작가들의 공동 아틀리에 ‘소나무 협회’ 4인 창립 멤버였고, 10년간 그 곳에서 작업했다.    2002년 소나무 아틀리에가 폐쇄되고 아치 아틀리에로 이주한 후 작가는 처음으로 올짜기 작업을 시작했다. 2개의 작품이 하나로 구성되어 있는 ‘아치 아틀리에’는 올짜기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1cm의 작은 조각을 누런 포장지로 올짜는 과정은 화면 속 시공간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작가의 사적인 기억과 역사적 사건이 개입된 시간의 올짜기라고도 할 수 있다.   또한 정재규는 만 레이(Man Ray)와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 폴 세잔(Paul Cezanne) 등 현대미술사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작가들의 작품을 조형 사진화하는 작업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18년 방문한 만 레이의 묘지사진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이는데 운필, 올짜기, 자르기 기법 등이 어우러져 작가의 조형사진적 감각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 작품은 모빌(mobile)형태로도 제작되어 보는 각도에 따라 달리 보이는 새로운 이미지와 지각을 경험할 수 있다.   정재규에게 경주는 각별한 도시다. 1994년 경주를 방문했을 때 국립경주박물관 뜰에서 머리가 없는 불상 약 50여 구가 배치되어있는 모습을 접하게 됐다.   당시 작가는 “경주에서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순간, 셔터 소리와 함께 불상의 참수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로 그때 과거의 한순간과 현재의 순간이 겹쳐지는 인상을 받았죠” 고요한 장소에서 여러 ‘찰나’가 교차하던 순간, 작가는 사진에 담기는 이미지가 프레임을 넘어 새로운 시간으로 들어서게 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 작가는 김유신묘, 석굴암, 다보탑 등에서 한국인의 보편적 조형능력과 잠재력을 발견해 경주를 주된 작업 대상으로 삼았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되는 신작 5점 역시 불국사, 석굴암 본존불, 경주시내 반월성 앞 연못의 연꽃 등 경주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올 짜진 사진이미지를 기하학적 형태로 배치해 리듬감과 에너지를 느끼게 한다.   경주 김유신묘 12지신상은 김유신장군 봉분 주변의 호석을 조형사진화한 작품이다. 각 동물의 특징을 올짜기와 운필로 표현하고 있다. 운필작업은 2001년경 중국의 화가 팔대산인(Bada Shanren, 八大山人1626~1705)의 영향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정재규의 운필은 마치 사진을 촬영하듯 카메라 셔터가 눌러지는 짧은 순간에 붓을 휘두른다는 특징이 있어 손과 붓의 풍부한 몸짓을 느낄 수 있다.   1949년 대구에서 출생한 정재규는 1974년 서울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1977년 제10회 파리비엔날레 참가를 계기로 1978년 도불했다. 도불 후 파리1대학에서 미술이론을 수학했으나 사진의 힘에 매력을 느껴 90년대 사진을 통해 현실을 재현하기보다 사진을 통해 사진을 넘어서는 작업 즉, 조형사진을 30여 년간 이어오고 있다.   전시를 기획한 이동민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는 작가의 고향 대구에서 가지는 최대 규모의 개인전으로 30여 년간 우직하게 이어온 작가의 예술정신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전시다”며 “조형사진을 통해 빛의 지각을 경험하며 보이는 것 너머의 시각적 근원을 느껴보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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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창원시, 어린이집 급식위생 실태 전수점검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강신정/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최근 다른 지역 어린이집에서 식중독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에 대한 급식 위생관리 실태 전수점검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느슨해진 급식 위생실태 점검을 통한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막기 위한 특단의 조치다.   시는 7월 한달 간 창원시 관내 전체 어린이집 830여 개소를 대상으로 급식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전수점검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안전사고 발생을 사전 차단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18도 이하 144시간 이상 보존식 보관 ▲조리장과 냉장고 위생상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제조일 및 원산지 표시 여부 ▲식단표 게시판 공개 여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준수(마스크 착용, 매일2회 이상 주기적 환기, 소독 등)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및 자발적 시정 유도하되, 중요한 위반사항은 엄정한 행정처분으로 위생안전을 강력히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위생안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청, 구청, 보건소의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는 비상 연락 보고체계도 유지하기로 했다.   또 어린이집별로는 식중독 예방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고, 긴급상황 시 우선 조치하고 그 결과를 반드시 보고하도록 해 축소나 은폐도 철저히 근절할 방침이다.   박주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점검과 더불어 어린이집 급식 종사자에 대한 특별 위생·안전 교육을 강화해 여름철 한 건의 식중독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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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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