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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형사진작가 정재규, 대구미술관 개인전‘빛의 숨쉬기’
    소비자불만119신문=강신정/기자]    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은 7월 7일(화)부터 10월 18일(일)까지 재불 작가 정재규(1949년 대구출생)의 개인전 ‘빛의 숨쉬기’를 4, 5전시실에서 선보인다.   정재규는 사진의 평면성을 뛰어넘은 조형사진으로 국제적 관심을 받고 있다. 7일부터 선보이는 대구미술관 전시에서 작가는 30여 년 간 매진한 조형사진(Plastic Photography)의 세계를 한자리에서 보여준다.   정 작가는 사진의 재현성을 해체하기 위해 하나 또는 여러 이미지를 가늘고 길게 절단해 마치 베틀을 짜듯 가로, 세로로 교차해 배열한다. 이 과정에서 전혀 다른 이미지가 만들어지기도 하고, 3차원적 착시가 나타나기도 한다.   자르기, 붙이기뿐만 아니라 정재규는 올짜기, 심지어 서예 기법까지 활용해 입체적 이미지를 만든다. 작가는 사진의 정밀한 묘사력에 의존하면서도 대상의 기록, 복제를 위한 사진이 아니라 조형미술을 목적으로 제작된 사진을 스스로 ‘조형사진’이라 명명했다.   “사진, 그림 등 장르를 선 긋듯 나눠버리는 건 예술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에 한계를 부여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전 회화를 전공했지만 사진에 관심을 가졌고, 1977년 제10회 파리 비엔날레에사진 분야로 전시에 참여했습니다. 기계적으로 이미지를 전달하는 것이 아닌, 기하학적인 조형 언어로 사진에 접근하는 데 매력을 느꼈습니다. 또 이런 예술이 특정 누군가만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뒤샹이 말한 흔한 기성품을 편하게 이용하듯 누구나 접근 용이한 것으로 다가가길 바랐습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생트 빅투아르산 후경(The Rear View of the Mountain Saint-Victoire)’, ‘아치 아틀리에(The Arches Ateliers)’, ‘HM53(앙리 마티스Henri Matissse)’, ‘만 레이(Man Ray)’, ‘경주’ 시리즈 등 크게 5개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 시리즈들은 정재규 조형사진의 시작부터 현재를 아우르는 대표작들로 조형사진을 구축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작가의 창작과정과 예술세계를 충분히 느껴볼 수 있다.   생트 빅투아르 산 후경 시리즈는 1989년 생트 빅투아르 산을 여행하며 촬영한 사진을 모티프로 한다. 사진 이미지를 잘라내어 상하 방향을 바꾸어 같은 자리에 배치한 ‘생트 빅투아르 산 후경’은 조형사진의 시작이 된 작품이다.   아치 아틀리에(The Arches Ateliers)는 프랑스 파리의 이시-레-물리노(Issy-les Moulineaux)에 위치한 작업실의 이름이다. 정재규는 1991년 재불 작가들의 공동 아틀리에 ‘소나무 협회’ 4인 창립 멤버였고, 10년간 그 곳에서 작업했다.    2002년 소나무 아틀리에가 폐쇄되고 아치 아틀리에로 이주한 후 작가는 처음으로 올짜기 작업을 시작했다. 2개의 작품이 하나로 구성되어 있는 ‘아치 아틀리에’는 올짜기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1cm의 작은 조각을 누런 포장지로 올짜는 과정은 화면 속 시공간의 이미지뿐만 아니라 작가의 사적인 기억과 역사적 사건이 개입된 시간의 올짜기라고도 할 수 있다.   또한 정재규는 만 레이(Man Ray)와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p), 폴 세잔(Paul Cezanne) 등 현대미술사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온 작가들의 작품을 조형 사진화하는 작업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18년 방문한 만 레이의 묘지사진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보이는데 운필, 올짜기, 자르기 기법 등이 어우러져 작가의 조형사진적 감각을 풍성하게 느낄 수 있다. 작품은 모빌(mobile)형태로도 제작되어 보는 각도에 따라 달리 보이는 새로운 이미지와 지각을 경험할 수 있다.   정재규에게 경주는 각별한 도시다. 1994년 경주를 방문했을 때 국립경주박물관 뜰에서 머리가 없는 불상 약 50여 구가 배치되어있는 모습을 접하게 됐다.   당시 작가는 “경주에서 카메라 셔터를 누르는 순간, 셔터 소리와 함께 불상의 참수 현장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바로 그때 과거의 한순간과 현재의 순간이 겹쳐지는 인상을 받았죠” 고요한 장소에서 여러 ‘찰나’가 교차하던 순간, 작가는 사진에 담기는 이미지가 프레임을 넘어 새로운 시간으로 들어서게 하는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후 작가는 김유신묘, 석굴암, 다보탑 등에서 한국인의 보편적 조형능력과 잠재력을 발견해 경주를 주된 작업 대상으로 삼았다.   특히 이번 전시를 통해 공개되는 신작 5점 역시 불국사, 석굴암 본존불, 경주시내 반월성 앞 연못의 연꽃 등 경주를 모티브로 제작했다. 올 짜진 사진이미지를 기하학적 형태로 배치해 리듬감과 에너지를 느끼게 한다.   경주 김유신묘 12지신상은 김유신장군 봉분 주변의 호석을 조형사진화한 작품이다. 각 동물의 특징을 올짜기와 운필로 표현하고 있다. 운필작업은 2001년경 중국의 화가 팔대산인(Bada Shanren, 八大山人1626~1705)의 영향으로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정재규의 운필은 마치 사진을 촬영하듯 카메라 셔터가 눌러지는 짧은 순간에 붓을 휘두른다는 특징이 있어 손과 붓의 풍부한 몸짓을 느낄 수 있다.   1949년 대구에서 출생한 정재규는 1974년 서울대학교 회화과를 졸업하고 1977년 제10회 파리비엔날레 참가를 계기로 1978년 도불했다. 도불 후 파리1대학에서 미술이론을 수학했으나 사진의 힘에 매력을 느껴 90년대 사진을 통해 현실을 재현하기보다 사진을 통해 사진을 넘어서는 작업 즉, 조형사진을 30여 년간 이어오고 있다.   전시를 기획한 이동민 대구미술관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는 작가의 고향 대구에서 가지는 최대 규모의 개인전으로 30여 년간 우직하게 이어온 작가의 예술정신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전시다”며 “조형사진을 통해 빛의 지각을 경험하며 보이는 것 너머의 시각적 근원을 느껴보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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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창원시, 어린이집 급식위생 실태 전수점검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강신정/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최근 다른 지역 어린이집에서 식중독 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함에 따라 관내 어린이집에 대한 급식 위생관리 실태 전수점검을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느슨해진 급식 위생실태 점검을 통한 여름철 식중독 사고를 막기 위한 특단의 조치다.   시는 7월 한달 간 창원시 관내 전체 어린이집 830여 개소를 대상으로 급식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전수점검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식품안전사고 발생을 사전 차단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18도 이하 144시간 이상 보존식 보관 ▲조리장과 냉장고 위생상태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여부 ▲제조일 및 원산지 표시 여부 ▲식단표 게시판 공개 여부 ▲조리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코로나19 예방 생활수칙 준수(마스크 착용, 매일2회 이상 주기적 환기, 소독 등)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계도 및 자발적 시정 유도하되, 중요한 위반사항은 엄정한 행정처분으로 위생안전을 강력히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위생안전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청, 구청, 보건소의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유관기관과는 비상 연락 보고체계도 유지하기로 했다.   또 어린이집별로는 식중독 예방 관리책임자를 지정해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하고, 긴급상황 시 우선 조치하고 그 결과를 반드시 보고하도록 해 축소나 은폐도 철저히 근절할 방침이다.   박주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이번 점검과 더불어 어린이집 급식 종사자에 대한 특별 위생·안전 교육을 강화해 여름철 한 건의 식중독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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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부산시, 「성인지력 향상 특별대책」 강력 추진
    소비자불만119신문=이왕덕/기자] 여성단체·전문기관·특별대책위원회 등 의견 반영한 ‘성인지력 향상 특별대책’ 수립"공공부문의 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대응체계 확립 ▲체계적인 성희롱‧성폭력 예방시스템 가동 ▲정책추진과 조직 운영에서 문화 및 제도 개선 통해 성평등 가치 실현 나서   부산시가 공공조직 내 성차별적 인식과 조직문화의 획기적인 개선을 위하여 공공조직의 성인지력 향상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부산시는 최근 불거진 오 전 시장의 성 비위 사건을 한 개인의 잘못을 단죄하는 것을 넘어 조직 내 성차별적 관행을 없애고, 성인지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부산시는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성범죄 및 2차 가해행위에 강력대처 의지를 표명하고, 시 산하 전 기관을 대상으로 특별감찰에 나서는 등 책임 있는 대응책을 마련하기 위해 힘써왔다.   이어 지난달 24일에는 여성단체·여성시설 대표 및 민간전문가 등을 직접 만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시의회·전문가·공무원 노조 대표 등이 참여하는 특별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숙의를 거쳐 「공공조직 성인지력 향상 특별대책」을 마련하였다.   이번 대책은 ➊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대응체계 확립 ➋체계적인 성희롱·성폭력 예방시스템 ➌정책 추진 전 과정에서의 성평등 가치실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먼저, 부산시는 ➊성희롱·성폭력 근절을 위한 대응체계를 확립한다.   이를 위해 시장 직속 감사위원회 내에 전담기구인 ▲‘성희롱·성폭력 근절 추진단’을 신설한다. 추진단은 시 본청, 구군, 산하 공공기관의 성희롱·성폭력 사건에 대응하고 예방책을 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전담기구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전문가도 채용한다. ▲성희롱‧성폭력 사건 발생 시 피해자가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도록 피해자 중심의 대응매뉴얼을 체계적으로 정비한다. ▲성희롱‧성폭력 징계기준도 성희롱의 경우 최소 감봉 이상, 성폭력의 경우 최소 강등 이상으로 현 법적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고, 향후 감사위원회 및 인사위원회 위원 위촉 시 성희롱·성폭력분야 전문가를 위촉하여 사건처리의 공정성을 높인다. ▲사건처리 이후 피해자의 업무 적응 등을 모니터링하고 피해자와 가해자가 퇴직 시까지 물리적 공간은 물론 연관부서에 근무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시스템을 마련한다. ▲직근 상급자 연계책임제를 신설해 부서관리자에게 부서원의 성인지력 향상 노력의무를 부여하고, 특히 가해자의 직근 상급자에게는 성과연봉을 하향하며 성인권 특별교육도 실시한다.   ➋체계적인 성희롱·성폭력 예방시스템도 가동한다.   먼저, ▲전 직원 성인지 감수성 확립을 위한 교육이 대폭 강화된다. 직급 구분 없이 연 2시간 의무교육에서 벗어나 기관장·관리자 대상 교육을 신설하고, 전 직원 대상 특별교육도 두 배로 확대 시행한다. ▲직급별 맞춤형 성인지 정규교육 과정을 신설하여 신규임용자부터 관리자까지 단계별로 성인지 교육을 실시한다. ▲성인지 관점을 이해하고 직장에서 상황별로 실천할 수 있는 ‘성평등 가이드라인’ 을 제작하여 시를 포함하여 산하 전 공공기관에 배포한다. ▲조직 내 성인지감수성도 매년 진단한다. 부산시 조직·개인별 진단모델을 개발하여 올 상반기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특별진단을 시작으로 매년 시행, 그 결과로 도출된 미비점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산하 공공기관 내 성 비위사건 예방과 성인지력 향상을 위해 기관장 등 임원 임용과정에서 성희롱‧성폭력 예방계획 등 성인지 감수성 요건을 추가 심사하고 ▲경영평가 시에도 성희롱‧성폭력 방지조치 평가를 강화하여 실행력을 확보한다.   마지막으로, 부산시는 내부 조직 진단 및 쇄신과 아울러, ➌성평등 가치가 정책추진과 공직사회, 나아가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도록 적극 실현한다.   ▲올해 초 수립한 제2차 부산양성평등종합계획(’20∼’24, 62개 과제)를 내실있게 추진하고 ▲130억 원 규모로 조성된 양성평등기금을 활용한 성평등 신규사업도 적극 발굴‧시행한다. ▲자치구·군의 성인지 정책 종합 평가를 통해 양성평등시책을 구·군에서도 적극적으로 추진하도록 독려한다. ▲부산시 5급 이상 여성관리직 비율은 현재 26.9%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다. 이 비율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는 한편, 공기업 임원과 관리직에도 여성 참여 목표제를 통해 여성관리직 비율을 확대해 나간다. ▲공공분야를 넘어 민간분야와 신종성범죄까지 포괄하는 성폭력 총괄대응과 여성인권향상을 위하여 ‘부산여성폭력방지종합지원센터(가칭)’를 여성가족부와 적극 협의하여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의 분원형태로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자 한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성희롱‧성폭력 근절과 성평등 가치의 실현은 너무나 당연한 과제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단편적인 사건과 이슈에만 매몰되어 좀처럼 개선되지 않았다”라며 “부산시의 명예와 부산시민의 자존심 회복을 위하여는 구성원 개개인의 생각과 관점이 바뀌고 문화와 제도가 달라져야 한다며 부산시민께서는 관심 어린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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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창원시, 장애인 실업팀 공모사업 선정…휠체어 컬링팀 실업팀 창단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추진하는 2020년 장애인실업팀육성사업 창단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휠체어 컬링팀 실업팀을 창단한다고 21일 밝혔다.   장애인실업팀육성사업 창단팀 공모사업은 장애인 선수의 고용창출과 경기력 향상을 위하여 장애인스포츠실업팀 창단을 지원하고 있으며,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장애인체육실업팀 창단을 목표로 전국 지자체, 기업, 장애인체육회를 대상으로 장애인체육 육성을 목표로 진행하는 공모사업이다.   올해는 전국에서 6개 지자체 등이 9종목을 신청하였으며, 이 중에서 최종 4개 종목이 선정됐다. 창원시는 동계종목인 휠체어 컬링팀 실업팀 창단에 최종 선정됐다. 시는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4년간 최대3억6000만원을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동계종목의 불모지인 창원에서 장애인실업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되어 매우 기쁘다”며 “창원이 장애인스포츠메카로 한발 내딛을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으며, 향후 선수들이 안정된 환경에서 전문적인 훈련을 통해 기량을 향상 시킬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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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2
  • 포항시새마을지도자 전통시장 살리기 릴레이 장보기 챌린지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포항시새마을회는 지난 12일, 15일 죽도시장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릴레이 장보기 챌린지를 실시했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최현욱 새마을회장은 12일 포항사랑상품권으로 문어를 구입하며, 다음 주자로 이순자 구룡포읍 부녀회장과 김길환 직공장협의회장을 지목하였다.   이에 지목받은 2명의 지도자들은 15일 죽도시장에서 꽃과 건어물을 구입하고 다음 주자로 각각 2명씩 지목하였으며, 오는 19일에는 챌린지 인원이 2배수인 4명으로 늘어난 릴레이로 이어갈 예정이다.   포항시새마을회 관계자는 매주 화요일 전통시장 장보기 릴레이를 실시하면 10회째인 6월 23일에는 누적인원 1,023여 명의 릴레이 주자가 탄생하며, 1인당 2만원씩만 구입해도 2천여만원의 착한 소비를 이끌어낼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최현욱 새마을회장은 “코로나19 등으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릴레이 장보기를 실시하게 되었다.”라며 “릴레이 장보기는 새마을지도자 한 사람의 작은 소비활동으로 시작하지만, 모였을 때 지역경제를 위한 큰 보탬이 될 것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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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포항시새마을회 미세먼지 잡는 케나프 심기운동 추진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포항시새마을회는 14일 포항시 남구 송내동 포스코 앞 형산강 둔치 3,000여 평에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 감축에 효과적인 친환경작물 케나프(양삼)를 파종했다.   케나프는 기후위기 대응과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는 1년생 풀로써 가축의 고급 사료로 활용되는 등 차세대 경관식물로 각광받고 있는 작물로, 이날 행사에는 포항시 새마을지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형산강 하류 포스코 앞 둔치에 친환경 식물 케나프를 파종했다.   환경부의 ‘친환경 작물에 대한 분석보고서’에 의하면 양삼(캐나프)은 이산화탄소 흡수율이 상수리나무의 10배, 이산화질소 흡수력은 해바라기와 옥수수보다 30~66배로 높아 온실가스의 획기적 감축을 위한 방안으로 보고된 바 있다. 또한, 종이 펄프 생산량이 소나무에 비해 12배 많고 잎의 단백질 함량이 소고기보다 높아 가축의 고급 사료로 활용된다고 알려지고 있다.   최현욱 포항시새마을회장은 “오늘 심은 이 작은 씨앗이 미세먼지 절감의 획기적인 방안이 되기를 기대하며, 푸른 케나프 숲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이번 케나프 시범재배를 통해 공기정화·경관 개선 등에 탁월한 시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다양한 공공텃밭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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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8
  •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 생태관광 활성화 위해 현장 방문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정혜란 창원시 제2부시장은 24일 최근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는 생태관광 1구간(진해드림로드 장복하늘마루길)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정 부시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파가 몰리는 곳을 피해 자연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이용률이 높아진 생태관광 코스를 방문해 이용객의 불편사항을 듣고, 안내 이정표와 편의시설 등 시설물 상태를 점검했다.   또 지난 2018년부터 문체부 지원을 받아 추진한 창원 생태관광「편백숲 浴(욕)먹는 여행」의 연계 자원인 창원 편백 치유의 숲과 치유센터를 방문해 산림치유지도사에게 현장의 소리를 듣고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창원 생태관광 「편백숲 浴(욕)먹는 여행」은 2018년 8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해 생태관광 해설과 체험 프로그램, 스탬프 투어, 코리아둘레길 힐링걷기여행축제 등을 운영해 현재까지 6만9천여명이 이용했다.   정 부시장은 “진해드림로드는 전국의 내로라하는 도보길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멋진 도보길로, 편백숲 浴(욕)먹는 사업을 통해 단조로울 수 있는 도보길에 재미있는 팻말과 포토존 등을 설치해 이용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며 “최근 침체된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추진하는 여행주간과 연계한 이벤트를 준비하여 생태관광 코스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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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5
  • 한 치의 흔들림 없는 공직기강 확립과 피해자 보호 만전 당부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부산시가 사상 초유의 시장 궐위에 따른 혼란을 방지하고 흔들림 없는 시정을 위해 비상대응체제로 전환하고, 시민들의 변함없는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오늘(23일) 오후 1시 30분, 긴급 확대간부회의에서 “엄중한 시기에 무거운 마음으로 권한대행을 수행하게 됐다”며 “시장 궐위의 상황으로 당황스러워하고 흔들리기에는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 엄중하다”고 밝혔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는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라 이로 인한 우리 시민들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기에 이럴 때일수록 우리 공직자들이 흔들리지 않고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공약사항은 시민들과의 약속”이라며 반드시 이행해 시민들이 시를 믿고 안심하고 일상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부산시 전 공직자의 책임 있는 자세를 당부했다.   아울러 “공직자의 말 한마디, 행동 하나가 관심과 지탄의 대상이 될 수 있으니 불필요한 언행이 발생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에 한 치의 흐트러짐도 없어야 하고”, 특히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피해자 보호와 2차 피해방지다.”라며 피해자 신상 공개 및 유포, 사실관계 왜곡, 피해자에 대한 비난 등 2차 가해행위에 대한 엄중조치와 아울러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적 개선책 마련을 감사위원장과 여성가족국장에게 지시했다.         또한, 현재의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전 실․국과 기관에서는 지금까지와 같이 빈틈없이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기존 소관업무에도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실․국장 간부들이 더 중심을 잡고 부산시 전체 공직사회 분위기를 다잡아 줄 것”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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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포항시, ‘코로나19’ 이후의 변화에 선제적 준비 시작
    소비자불만119신문=이재길/기자] 포항시는 23일,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한 ‘포스트(post) 코로나 전문가 자문회의‘를 열고 ‘코로나19’ 사태 이후 어려운 민생의 안정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하여 크고 작은 현안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사회·경제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강덕 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는 의료, 보건, 경제, 산업, 기업, 소상공인, 시민생활 등 분야별 전문가와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전망과 대응전략 발표를 시작으로 2차 대유행에 대비한 의료방역 시스템 정비, 새로운 재난에 대응하는 인프라 조성 등에 대해 토의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자금순환 촉진, 디지털바이오산업 육성,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대응한 생활방역의 확산, 뉴노멀(New normal)에 대응하기 위한 사회복지 서비스 발굴,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비롯하여 보건·의료, 경제·산업, 시민생활, 도시·환경 등 4대 분야별 전략과제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강재명 포항시감염병대응본부장(포항성모병원 감염내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상당기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 사회적 안전과 경제활력을 위한 시정 노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정미 대구경북연구원 사회디자인연구실장은 교육, 문화여가복지 등 사회 전반으로 비대면(언택트, untact) 문화가 활발해지고 뉴노멀을 넘어 넥스트노멀(next normal)을 대비한 온라인 통합 교육 플랫폼, 대 시민 캠페인, 신 취약계층(1인 가구정보소외)에 대한 다양한 대책 발굴을 제시하였다. 관련해서 포항시는 시민사회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회의체인 ‘포스트 코로나 범시민대책회의’(가칭)를 구성하여 ‘코로나19’ 이후 포항형 생활방역 실천운동 및 경제·시민생활 등 전반적인 시정운영 방향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신속하고 빈틈없는 방역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극 동참해주고 계신 시민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코로나19에 대한 불확실성과 경제사회구조 변화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시민과 함께 코로나19의 높은 파고를 넘어 새로운 포항을 위한 준비를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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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3
  • 대구도시철도, 노사합동 헌혈봉사활동 펼쳐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4월 20일(월) 상인동 본사 및 차량기지사업소 3곳(월배, 문양, 칠곡)에서 전사적으로 노사합동 생명나눔 헌혈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코로나19 감염증 발생으로 헌혈자가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수혈용 혈액부족이 심각해져 이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마련됐다. 특히 노사가 함께 생명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공사 경영진과 도시철도 양 노조 위원장이 함께했다.   직원들이 기부한 헌혈증은 대구도시철도공사 참사랑봉사단을 통해 수혈이 가장 시급한 환자와 사회단체 등에 기부될 예정이다.   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이번 헌혈이 원활한 혈액수급에 미력하마나 도움이 됐으면 한다”라며“헌혈에 적극 동참해 준 노동조합과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앞장서는 지역 대표 공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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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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