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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차기 금고 ‘농협은행, 경남은행’ 선정
    [소비자불만119신문] 경상남도는 1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고 앞으로 3년간 경상남도 예산을 운영할 금고로 농협은행과 경남은행을 각각 제1금고와 제2금고로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금고 선정은 도 금고 업무를 수행해오던 현 금고의 약정기간이 올해 말로 만료됨에 따른 것으로, 경남도는 지난 9월 도 금고 지정신청 공고를 시작으로 10월 금융기관 제안서를 접수받아 11월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개최하는 등 차기 도 금고를 지정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했다. 금고 선정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금고지정심의위원회에서는 행정안전부 예규'지방자치단체 금고지정 기준'과'경상남도 금고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금융기관 제안서를 기준으로 평가∙선정했다. 금고 지정 평가항목은 ▲ 금융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와 재무구조의 안정성 ▲ 도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 지역주민 이용 편의성 ▲ 금고업무 관리능력 ▲ 지역사회 기여 및 도와 협력사업 ▲ 기타사항(지역재투자 실적 및 도내 중소기업육성 대출실적․계획) 등 6개 항목이다. 한편, 차기 경상남도 금고로 지정된 금융기관은 12월 1일까지 경남도와 금고약정을 체결한 뒤, 내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3년간 도금고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1금고는 일반회계와 기금 5개(농어촌진흥, 투자유치진흥, 재해구호, 남북교류협력, 중소기업투자)를, 2금고는 특별회계(6개)와 기금 6개(지역개발, 통합재정안정화, 식품진흥, 재난관리, 사회적경제, 양성평등)를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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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10
  • 울산도서관, ‘어린이 교육 뮤지컬’ ‘비제이(BJ)봉봉×닥터봉의 우당탕 실험’공연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울산도서관은 오는 11월 20일 오전 11시 도서관 1층 대강당에서 어린이 교육 뮤지컬 ‘비제이(BJ)봉봉×닥터봉의 우당탕 실험’ 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11월 문화가 있는 날 기념으로 마련됐다. 괴짜 발명가인 닥터봉과 유튜버를 꿈꾸는 손녀 봉봉이 과학실험 실시간(라이브) 방송을 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코미디극으로서 아이들의 과학적 호기심을 유발하도록 만들어 준다. 관람 신청은 오는 11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 200명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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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울산시, 공습경보 등 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 및 시민행동요령 안내
    [소비자불만119신문] 울산시는 최근 계속되고 있는 북한의 미사일 도발에 따른 대응태세를 확립을 위해 ‘공습경보 등 비상사태 발생 시 대응 및 시민행동요령’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북한이 지난 11월 2일 북방한계선(NLL) 이남 공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해 울릉도에 공습경보가 발령됐으며, 7일 북한 총참모부 보도를 통해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울산 앞바다로 전략순항미사일을 2발을 발사했다고 주장했으나 우리 군 합동참모본부에서는 포착‧탐지된 것은 없어 사실과 다르다고 밝힌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울산시는 갑작스러운 공습경보 발령과 비상사태에 대비한 민방위 주민대피시설 점검에 나섰다. 또, 북한의 각종 도발 시 행동지침(매뉴얼) 점검과 민방위 경보통제소 비상근무 강화 등의 조치를 취하는 등 비상대비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민방공 경보(공습경보)는 적의 미사일 등에 의한 공격이 예상되거나 공격 중일 때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파하기 위한 것으로 민방공 경보체계를 통해 전파된다. 중앙민방위통제센터에서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울산시 상황전파시스템에 따라 울산 관내 80개소 민방위 경보 단말기에서 3분간 사이렌이 울림과 동시에 라디오·티브이(TV)·확성기 등으로 경보방송을 하고 긴급재난문자가 발송된다. 시민들은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가장 가까운 민방위 주민대피시설로 신속히 대피하여야 하며 민방위 주민대피시설을 찾을 수 없는 경우 주변의 지하 시설로 우선 대피하면 된다. 운행 중인 차량은 가까운 빈터나 도로 오른쪽에 세운 후 대피하여야 한다. 울산시 민방위 주민대피시설은 484개소로 대규모 건물·아파트 지하로 지정되어 있으며 대피소 위치는 ‘안전디딤돌’ 앱과 인터넷 ‘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급상황에 즉각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사전에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하여 대피소 찾기는 물론 각종 재난 시 국민행동요령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김두겸 시장은 “울산은 원전과 석유화학단지가 밀집하고 있어 북한의 최우선 공격목표대상으로 분류되고 있기 때문에 만일의 사태에 대한 철저한 대비로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도 개인의 안전은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안전에 대한 관심을 갖고 비상시에는 울산시의 지시에 적극적으로 따라 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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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9
  • 창원특례시, 16일 ‘2040 창원권 광역도시계획 공청회’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창원특례시는 오는 16일 오후 2시부터 마산합포구청에서 창원권 3개 시군(창원시,김해시,함안군)의 ‘2040년 창원권 광역도시계획(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2020년 10월 ’창원권 광역도시계획수립‘ 용역을 착수하여 올해 8월 최종보고회를 거쳐 ’2040년 창원권 광역도시계획(안)‘을 마련했다. 창원권 광역도시계획은 3개 시군(창원시,김해시,함안군)의 장기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거나 시군간 기능을 상호 연계하기 위하여 수립하며 향후 20년의 목표를 제시하는 ’장기계획‘으로 성장관리를 도모하기 위한 최상위 계획이다. 2040년을 목표로 창원권이 지향해야 할 ’미래상‘을 설정하고 장기적 관점에서 미래상을 구체화하고 실현하기 위한 ’발전목표‘, 발전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추진전략‘과 구체적인 정책 및 사업에 해당하는 ’추진과제‘를 제시한다. 광역도시계획(안)을 수립을 위하여 지금까지 창원권(창원시,김해시,함안군) 광역도시계획 협의회를 구성하고 본협의회(2차), 실무협의회(9차), 전문가 자문회의(2차)를 거쳤다. 이번 공청회는 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참여해 창원권의 발전방안에 대해 다양하고 폭넓은 의견을 제시하고 창원시, 김해시, 함안군의 주민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창원특례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전문가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내용을 검토 보완하여 3개 시군 의회의 의견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관계기관(부서)협의, 경상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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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영천ㆍ경주시, 올해 혁신 및 적극행정 부문 대상 수상
    [소비자불만119신문] 경상북도는 8일 도청 행정부지사실에서'2022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기관에 상패 및 포상금을 수여했다. 이 대회는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해 혁신 및 적극행정 문화를 공유·확산을 유도하기 위한 취지로 매년 열고 있다. 접수된 혁신·적극행정 분야 75건의 사례 중 민간 전문가의 서면심사와 인터넷 국민심사(ON국민소통)의 예선을 거쳐 ▷혁신 부문 10건 ▷적극행정 부문 10건이 본선에 진출했다. 예선을 통과한 20건 사례담당자의 현장발표에 대한 전문가 심사결과와 예선심사 결과를 합산하여 본선 최종 순위가 결정됐다. 혁신 부문은 영천시, 적극행정 부문은 경주시가 대상을, 최우수상은 혁신 부문 포항시, 경북문화관광공사, 적극행정 부문 포항ㆍ구미시가 각각 차지했다. 혁신부문 대상을 수상한 영천시는 '차량 부착식 공간자유형 다목적 작업대 개발·특허출원'을 통해 소형1톤 트럭에 부착된 다목적 로봇작업대를 이용하는 경우 제초작업 등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작업시간 단축으로 예산절감에 기여하는 점이 심사위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적극행정 부문 대상을 받은 경주시는 국내 최초'지하수 활용 열교환 시스템 개발'해 봄철 서리 내리는 날의 기상을 분석해 비용이 적게 들고 편리한 범용 지하수를 활용한 서리피해 방지시스템 및 살포 프로그램 개발·보급으로 농가 숙원을 해결한 점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다른 사례들도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혁신과 적극행정을 실천한 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학홍 경북도 행정부지사는 “변화와 혁신의 시대에 높아진 도민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서는 관습에 얽매여서는 안 된다”며, “앞으로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확산·공유하고, 혁신과 적극행정이 공직사회 조직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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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경남교육청, 8일~11일 김해서 학교예술교육발표회‘다시, 함께!’열어
    [소비자불만119신문] 경상남도교육청은 11월 8일~11월 11일 김해서부문화센터 하늬홀에서 학생 예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예술교육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2022년 학교예술교육발표회 ‘다시, 함께!’를 연다. 학교예술교육발표회 ‘다시, 함께!’는 코로나19로 위축됐던 학교예술교육현장이 이전으로 돌아가기 위한 마중물이 되기를 함께 희망하자는 의미로 마련됐다. 도내 초·중·고등학교 30개 학교 1620여 명이 참가하여 합창, 국악, 관악, 현악·관현악으로 연주를 진행한다. 초‧중‧고등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민 등은 사전 예매로 이날 참가 학생들과 함께한다.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 교육 과정에서 틈틈이 익힌 예술적 경험을 바탕으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어울림의 마당을 펼쳐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한다. 공연 일정은 △8일 합창 부문 산청초, 남양초, 북정초, 가남초, 월산중, 신창여중, 삼천포여중, 율하중 △9일 국악 부문 평산초, 꽃내중, 김해제일고, 김해대곡초, 광려중, 회화초 △10일 관악 부문 석전초, 동원중, 서창중, 남해초, 경운초, 진주중, 호암초, 장재초 △11일 현악·관현악 부문 진해여중, 밀성여중, 김해신명초, 칠원중, 미리벌초, 계룡중, 금오초중, 진영중 순이다. 경남교육청은 학교예술교육발표회로 학생들이 성취감을 높이고 다양한 예술을 체험하여 공감 능력, 창의성, 자존감, 개인적 표현 능력을 키우는 계기를 마련한다. 모두가 즐기는 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우수 사례 확산 △체험 중심의 교육 △코로나 이후 시대 학생 중심의 기반 확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술교육 등에 지속해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들의 예술교육 체험은 상상과 창조의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적 가치가 매우 크다????라면서 ????발표회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예술교육 기회를 공유하고,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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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대구문화예술진흥원, 11월 30일까지 문화누리카드 발급!
    [소비자불만119신문]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1인당 연간 11만원 지급을 통해 소외계층의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고 문화격차를 완화하는 ‘문화누리카드’를 11월 30일까지 발급한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2016.12.31.이전 출생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대상으로 문화예술·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한다. 전국 2만 4천여 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1인 연간 11만원을 지급한다. 전년도 문화누리카드 발급자 중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 신청을 진행하지 않아도 지원금이 자동으로 충전된다. 올해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할 시, 2023년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문화누리카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신규 발급 희망자는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문화누리 모바일 앱, ARS를 통해 11월 3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현재 대구 지역 내 대상자 중 카드 미발급자는 21,500여명이다. 지원금은 12월 31일(토)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미사용 잔여금은 자동 소멸하기 때문에 올해 안에 모두 사용해야 한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및 가맹점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진흥원은 문화누리카드 사용처 확대를 위해 상시로 가맹점을 모집하고 있다. 가맹점 등록이 가능한 업종으로는 문화예술(도서, 음악, 영상, 공연, 미술, 문화체험), 관광(교통수단, 여행사, 관광명소, 온천, 테마파크, 캠핑장, 숙박), 체육(스포츠 관람, 체육용품, 체육시설) 분야이며 가맹점 신청에 대한 정보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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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창원특례시, 탄소중립실천전시회‘에코 라이프스타일 페어’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창원특례시는 기후환경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 속에서 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활동과 관련 품목을 소개하는 ‘2022 에코 라이프스타일 페어’가 10일부터 1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고 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창원시가 경상남도, 경상남도교육청과 함께 주최하고 ㈜마이스피플에서 주관하며, 기후대기 및 에너지산업에 대한 정책정보를 제공하고 탄소중립 생활화 의식 확산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그린 정책관, 그린환경&기술, 그린 자원순환관, 그린 에너지, 그린 E-모빌리티, 그린 라이프로 구성되어 미래를 위한 다양한 분야의 탄소중립 방향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시는 그린 정책관에 참가하여 신재생에너지, 수소산업, 환경정책, 자원재활용 네 가지 주제로 창원돌돌e컵 안내 및 체험을 비롯한 친환경 에너지 정책 홍보, 기후 행동 포토존을 운영한다. 또한 경상남도의 기후대기 및 에너지 산업에 대한 정책홍보와 경상남도 교육청의 환경연극, 다회용기 제품 제작 체험 프로그램 등 여러 공공기관이 참여하여 녹색 공감대를 형성할 예정이다. 글로벌 수소차 시장의 성장을 이끌고 있는 현대자동차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참가하여 공해 감축을 위한 친환경 모빌리티를 선보이고, ㈜기아에서도 첫 전용 전기차인 EV6과 함께 참가한다. 아울러 올해 새롭게 참가하는 쎄보모빌리티에서는 환경과 경제력까지 갖춘 대한민국 자체 개발 초소형 전기차를 출품할 예정이다. 탄소중립 기획관에서는 창원시 생태홍보관이 운영되어 계절별로 다채로운 모습을 지닌 창원 대표 습지 주남저수지의 사진전과 함께 그곳에서 생산되는 토종벼도 볼 수 있다. 또한 국내 1호 그린디자이너인 그린 캔버스 윤호섭 교수와 함께 하는 녹색체험과 유종환 명장과 함께하는 폐목공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가 개최되어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정현섭 창원특례시 경제일자리국장은 “에코 라이프스타일 페어를 통해 현 세대가 직면한 기후변화위기를 인지하고, 일상 속에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공유하여 미래 세대를 위한 녹색 협력의 장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에코 라이프스타일 페어의 체험프로그램과 참관 등록 등 자세한 사항은 행사 홈페이지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 사항은 에코 라이프스타일 페어 2022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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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대구시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피해 상가, 상하수도요금 전액 감면!
    [소비자불만119신문]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0월 25일 북구 매천동 농수산물도매시장(매천시장) 화재로 피해를 본 상가들을 위해 ’22년 11월부터 ’23년 1월까지 3개월간 상하수도요금을 전액 감면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농수산물도매시장 화재로 피해를 본 상인들에 대해 대구광역시 수도급수 조례에 따라 상하수도요금을 감면한다. 감면대상은 지난 화재로 피해를 본 농산 A동으로, 감면 규모는 화재 이전의 상하수도요금 사용량 비율로 전액 감면된다. 감면금액은 3개월간 총 1천 1백만원 정도로 상수도 4백만원, 하수도 6백만원, 물이용부담금 1백만원이며, 조금이나마 피해 상가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감면을 추진하게 됐다. 김정섭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감면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경황이 없을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함이다”며, “피해 상가들이 빠른 시일 내 일상생활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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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대구시, 세계의 청년 대학인이 함께하는 태권도대회 개최! 2024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 유치 확정!
    [소비자불만119신문] 세계태권도연맹(WT)과 세계대학스포츠연맹(FISU)가 주최하는 ‘2024세계대학태권도페스티벌’이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대구시에서 3년 연속 개최하는 것으로 유치가 확정됐다. 이번 대회는 2024년 7월 초에 전 세계 40여 개국의 3,000여 명의 대학생 태권도 엘리트 및 클럽팀이 참가하며 6일간의 열전을 통해 태권도의 기량을 겨루고, 청년들의 열정과 각국의 문화를 나누게 된다. 특히, 대학태권도선수권대회가 하계U대회로 통합되면서, 단일 대학태권도대회로는 유일한 대회이며 무엇보다도 2024파리하계올림픽대회 출전권을 얻는 랭킹포인트를 부여하는 대회로 보다 많은 대학태권도선수들의 출전이 예상된다. 아울러, 미래 태권도의 리더가 되는 대학엘리트 선수 및 대학 동호인 클럽 선수들이 함께하며, 국경을 뛰어넘어 겨루기, 품새, 시범 등 다양한 종목을 유연하게 추진하는 하나의 페스티벌로, 스포츠 경기 외에도 대학생들의 교환수업 및 각국의 문화교류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 대회 유치는 지역 유일의 태권도학과가 있는 계명대학교와 대구태권도협회가 협업해 대구시에 제안했으며, 대규모 참가선수단 방문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자유롭고 활기찬 파워풀 도시이미지와 대구의 문화관광 자원을 전 세계 청년들에게 널리 알리는 기회로 활용하려는 대구시의 기대가 함께 어우러졌으며, 대구시와 세계태권도연맹(조정원 총재), 대한태권도협회(양진방 회장)의 3자 간 개최협약 서명을 통해 최종 확정됐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세계의 청년 대학생들이 우리 대구를 찾아 태권도를 통해 스포츠의 가치와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구가 전 세계 청년들에게 한류 방문의 국제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회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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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대구시교육청, 제10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 금상 수상
    [소비자불만119신문] 대구시교육청은 지난 11월 5일 서울LG사이언스파크ISC센터에서 진행된 제10회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대구대표로 참가하여 정화중 박시연(2학년) 학생이 금상(교육부장관상)을, 논공초 이아나스타샤(5학년) 학생이 특별상(한국외대 총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교육부와 LG연암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가 주관해 올해 10회째를 맞이한 ‘전국이중언어말하기대회’는 지난 2년간 온라인으로 진행되다가 올해 다시 서울LG사이언스파크 ISC센터에서 대면 대회로 진행됐다. 대구교육청은 지난 7월 원고 및 동영상 심사를 통해 선발한 학생(58명)을 대상으로 예선대회(10월, 29명 시상)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학생 2명이 이번 전국대회 대구 대표로 참가했다.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서 대표로 선발된 다문화가정 학생 53명은 중국어, 러시아어를 비롯한 모두 16개의 다양한 언어 및 한국어로 발표했다. 초등부는 자유 주제로 모국어 및 한국어로 각 3분씩 발표했고, 중등부는 ‘나의 진로계획’이라는 주제로 모국어와 한국어를 각 2분씩 발표하고 2분간 질의 응답하는 형식으로 발표했다. 이번 전국대회에서 참여한 모든 학생은 후속프로그램인 ‘LG다문화언어학교 언어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 이번 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정화중 박시연 학생은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상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 저의 발표 내용처럼 국제관계를 조율하고 우리나라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외교관이 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특별상을 수상한 논공초 이아나스타샤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선생님께서 한국어 발음이나 발표연습을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더 배우고 노력하는 학생이 되고 싶다”라고 말했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런 대회를 통해 다문화학생들이 자신의 이중언어능력을 갈고 닦아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앞으로 더 많은 학생들이 이중언어에 관심을 갖고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 도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는 다문화학생의 자긍심 함양 및 역량 계발을 위해 이중언어말하기대회를 비롯한, 세계문화체험, 다문화강사 양성 등 다문화교육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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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경상남도 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 합천군청·의회 방문해 유치 활동 전개
    [소비자불만119신문] 경상남도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 박옥순 사무처장은 8일 합천군청과 합천군의회를 방문하여 내년 개최하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한 유치 활동을 전개했다. 박 사무처장은 이날 김윤철 군수와 조삼술 의장을 잇달아 방문하여 자율적 입장권 구매와 군과 의회에서 주관하는 각종 행사를 엑스포 기간 내 하동에서 개최할 것을 건의했다. 또한 유관기관 홈페이지 등을 활용한 엑스포 홍보를 건의했고, 이에 대해 합천군과 합천군의회에서는 엑스포 성공을 위한 적극적 동참을 약속했다. 또한, 박 사무처장은 “도내 시군, 의회의 관심과 지원 없이는 엑스포가 성공할 수 없다”고 말하며 “합천군, 합천군의회와 긴밀한 협조 체계을 구축하여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차(茶) 분야 최초의 정부 승인 국제행사로 내년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를 주제로 하동 야생차의 역사와 우수성을 소개하는 차 천년관, 녹차의 의학적 효능을 소개하여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는 웰니스관, 나라별·시대별 차의 역사와 문화, 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월드티아트관, 차 관련 산업융복합관 등 다양하고 지속 가능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관람객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생산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내년 4월 D-30일 맞이 행사로 개최하는 ‘국민과 함께하는 왕의 녹차 진상식’과 함께 행사기간 동안 다례 체험, 각종 공연, 이벤트 등 100여 개 프로그램과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즐길거리를 마련하여 관람객들이 차의 가치와 효능을 직접 느끼게 하고, 하동과 경남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도 연계함으로써 관광 활성화를 통해 성공적인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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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세미나 개최 ‘도시재생과 로컬 닮음 속에서 다름을 찾다’
    [소비자불만119신문]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11월 9일 오후 3시, 부산시민공원 다솜관 동백꽃방에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한 지역 특화방안을 도출하고자 ‘도시재생과 로컬, 닮음 속에서 다름을 찾다’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2022년 도시재생 정책 방향에 발맞춰 지역·민간 주도의 로컬 콘텐츠를 활용한 도시재생 모델(공간, 콘텐츠, 브랜드 등) 접목방안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강연과 더불어 자유로운 토크형식의 질의응답을 통해 산·관·학·연의 공감대를 끌어낼 예정이다. 강연자로는 △김혁주 대표(비-로컬)가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와 전국사례’라는 주제로 로컬이 무엇인지와, 전국의 주요 사례의 공유 △변소정 대표(Alttab)가 ‘로컬과 도시공간 운영시스템’을 주제로 유휴공간에 대한 유연한 공간사용 방법 △박승현 대표(공존공간)가 ‘로컬과 도시재생의 접목사례’를 주제로 수원의 도시재생과 로컬의 결합사례 및 추진전략에 대해 강연한다. 이번 세미나를 주최한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부산광역시 내 청년 및 크리에이터 주체들과 함께 ‘청년 도시재생사’, ‘영도 도시재생 로컬 크리에이터’, ‘거점시설 활용도 제고 시범사업’ 등 도시재생과 로컬을 융합한 사업을 추진한 경험이 있다. 센터는 로컬 융합 사업 경험과 이번 세미나의 시민 의견수렴 과정을 통해 로컬을 중심으로 하는 부산 도시재생 협력과제 등을 도출할 계획이다.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 황영우 원장은 “이번 도시재생과 로컬 세미나를 시작으로 지역 청년 그리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갖춘 로컬 플레이어들이 부산 도시재생의 큰 축으로 함께 나아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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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8
  • 경북생활개선회, 김장 나눔 및 쌀 소비 촉진 나서
    [소비자불만119신문]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에서 4일부터 5일까지 김장 나눔 행사와 쌀 소비 촉진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11월 4일 농업기술원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생활개선회 도 임원과 23개시군 회장들이 정성스럽게 김장 김치를 담궜다. 이날 담근 김치 600포기는 올해 태풍 힌남노로 많은 피해를 입은 포항과 경주 농가에 전달해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어 5일에는 대구 북구에 위치한 바로마켓 경북점에서 쌀 가격 하락과 소비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캠페인을 펼쳐 우리 쌀의 우수성을 홍보했다. 이날 바로마켓에서 우리 농·축산물을 3만원 이상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선착순으로 쌀 또는 떡국 1kg을 무료로 증정했다. 특히, 최근 국내·외적으로 이슈화되고 있는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일상생활에서부터 실천하자는 취지로 생활개선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천연 수세미도 함께 나눠 줬다. 생활개선회는 어려운 시기마다 코로나19 극복 성금과 이웃사랑 행복나눔 성금은 물론 올해도 울진산불 피해와 태풍 피해의 빠른 복구를 위한 성금과 물품을 기부했고, 매년 김장 나눔을 통해 농촌의 독거노인이나 결손가정 등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또 양파, 마늘 등 우리 농산물의 소비량 감소에 따른 가격 폭락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우리 농산물의 우수성 홍보 및 요리법 소개 등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진희 한국생활개선경북연합회장은 “어렵고 힘들 때일수록 서로 정을 나누고 돕는 것이 우리 생활개선회가 할 일이라며 지역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앞으로도 계속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신용습 경북도 농업기술원장은 “여성의 섬세함과 어머니의 강인함으로 우리 농촌을 지켜주시고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과 우리 농산물을 홍보하는데 늘 앞장서 왔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한국생활개선경상북도연합회는 도내 23개 시군 1.2만여명의 회원들이 생활기술 실천과 여성농업인의 권익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여성농업인 학습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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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4
  • 울산시, 산 연접지역 인화물질 제거 활동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 울산시는 11월 4일 오후 3시부터 울주군 온산국가산업단지 인근(덕신공원)에서 산불예방을 위한 ‘국가산업단지 주변 산 연접지역 인화물질 제거 활동(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5개 구·군, 국가산업단지 입주 기업체, 양산국유림관리사무소, 민간단체 등에서 1,200여 명이 참여해 산 연접지역 불이 잘 붙는 낙엽, 죽은 가지 제거 활동에 나선다. 김두겸 시장은 “산불 발생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해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적극 앞장 서겠다.”며 “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산에서 담배 피우지 않기, 지정된 장소 외 취사나 불 피우지 않기, 논·밭두렁 소각 안 하기, 영농폐기물 소각하지 않기 등 산불예방 수칙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최근 산불의 발생 원인을 분석해 보면 사람들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대부분이고, 산 연접지역의 농막, 비닐하우스 등에서 전기누전으로 인한 불이 산으로 확산하는 경우가 늘어가고 있다. 특히 올봄 발생한 경북 울진·강원 삼척 대형산불의 경우 지나가는 차량에서 던진 담배꽁초가 발화의 원인으로 추정된다. 이 산불은 214시간 동안 지속되면서 1만 6,300ha의 산림과 주택 259동이 소실돼 약 1,985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울산에서도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21건 발생해 11억 2,000만 원의 산림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지난 10월부터 도심 주택가와 국가산업단지 주변 산 연접지역 인화물질 제거전담반(45명)을 편성해 산불예방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도심과 국가산업단지 주변 산불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산불감시카메라 6대를 추가 설치해 총 26개소에 28대의 산불감시카메라를 운영해 보다 신속한 산불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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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4
  • 울산시, 1조 원대 이차전지 소재산업 신‧증설 투자유치
    [소비자불만119신문] 울산시가 제련산업 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고려아연㈜으로부터 1조 원대 규모의 ‘이차전지 소재 생산 공장 신‧증설 투자’를 이끌어냈다. 이번 투자유치로 미래의 핵심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첨단 이차전지 소재산업의 생산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는 한편, 자동차 산업을 비롯한 기존 주력산업의 고도화와 첨단화를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울산시와 고려아연㈜은 11월 4일 오전 10시 40분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김두겸 울산시장과 박기원 고려아연㈜온산제련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차전지 소재 생산공장 신‧증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 투자양해각서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울산시의 미래 핵심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는 이차전지 소재 생산 공장 신‧증설에 1조 원 이상을 투자한다. 특히 공장 신‧증설 투자와 향후 공장 운영에 필요한 인력 채용 시 울산시민을 최우선으로 고용한다. 울산시는 700여 명 이상의 신규 일자리 창출을 예상하고 있다. 울산시도 이번 공장 신‧증설 투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사측과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신속한 인‧허가 등 행정적으로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신·증설 투자는 고려아연(주)의 자회사 ‘케이잼(주)’과 고려아연(주)의 계열사 ‘켐코’에서 설립한 ‘한국전구체(주)’를 통해 이뤄진다. 케이잼(주)은 원료의 전량을 재활용으로 조달하여 이차전지 음극재의 집전재로 사용되는 ‘전해동박 생산공장’을 올해 8월에 준공하고 시험 가동 후 내년부터 연간 1만 3,000톤 규모로 생산에 들어갈 계획이었다. 그러나, 급속하게 성장하고 있는 이차전지 소재분야의 향후 시장 수요에 대비하여 사업비 7,356억 원을 추가 투자하여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부지에 오는 2025년까지 연간 생산 3만 톤 규모로 1차 증설 공사를 완료한다. 이어 오는 2027년까지 연간 생산 1만 7,000톤 규모의 2차 증설 공사를 완료하여, 최종 연간 생산 6만 톤 규모로 생산능력을 확충할 계획이다. 한국전구체㈜는 사업비 2,600억 원을 투자해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내에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연간 생산 2만 톤 규모의 전구체 공장을 신설하고, 시장 수요에 따라 증설을 통해 생산 능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전구체(주)는 켐코로부터 원료인 황산니켈을 공급받아 배터리 양극재의 전 단계 물질인 전구체 엔시엠(NCM - 니켈, 코발트, 망간)을 생산할 계획이다. 박기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장은 “고려아연은 지난 반세기 동안 모든 자원의 재활용을 극대화하고 원료의 사용량을 절감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면서 “탈 탄소시대로의 전환기를 맞아 고려아연이 가지고 있는 독보적 비철금속 제련기술을 기반으로 제련업의 제한된 성장성을 극복하고 울산시의 순환경제적 가치창출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투자를 검토 중에 있다.”라고 밝혔다. 박 소장은 또 “이차전지 소재산업 분야에서도 고려아연의 근간인 제련사업의 기술과 자산을 활용해 글로벌 1위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다.”며“ 폐배터리 재활용(리사이클링) 사업까지 범위를 확대하여 울산시의 이차전지 공급망(밸류체인) 구축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은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에 더해 비철금속을 포함하는 4대 주력산업이 이끌고 있다.”면서 “앞으로 울산을 아연, 동, 알루미늄을 아우르는 세계 최대 비철금속 생산기지로 육성시키겠다.”라고 밝혔다. 김 시장은 또 “울산은 국내 최대 전기차 생산시설을 갖춘 현대차와 세계적인 이차전지 제조기업인 삼성에스디아이(SDI)가 소재하고 있고, 울산과학기술원(UNIST),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울산테크노파크 이차전지실증화센터 등 연구 개발을 위한 우수한 산·학·연 파트너십을 구축해 놓고 있다.”면서 “앞으로 고려아연 투자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지원뿐만 아니라, 울산의 미래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 산업 육성에도 지원을 강화해서 울산이 명실상부한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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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4
  • 울산시,‘외국인주민지원센터’개소
    [소비자불만119신문] ‘울산시 글로벌센터’가 ‘울산시 외국인주민지원센터’로 명칭을 바꾸고, 확장․이전하여 11월 4일 오후 4시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외국인주민지원센터는 시청사 내에서 시청 옆 경제자유구역청 건물 8층(442.79㎡ 규모)으로 확대·이전해 민원실, 회의실, 교육실 등을 갖춘 외국인 주민을 위한 종합지원센터로 재탄생하게 된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센터를 활용해 무료 통·번역 상담 지원과 법률 자문 지원, 생활 서비스 안내 등 거주 외국인을 위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조기 적응을 위한 생활 적응 교육, 나라별 공동체 지원, 민간 국제 교류 활성화로 외국인의 안정적 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울산시는 앞으로 외국인주민지원센터가 유학생, 다문화가족, 이주노동자 등 다양한 외국인에게 생활정보, 편의시설, 민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종합서비스 공간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외국인 주민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지원 영역을 넓히며 다양한 국가의 주민들이 함께 상생하는 국제도시 역할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외국인 주민 수는 1만 7,410명으로 총 111만 인구의 1.6%를 넘어서고 있으며 울산시는 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구·군별 가족센터 상담창구를 통해 외국인 주민의 고충 상담과 생활의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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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4
  • 창원특례시, 제29회 환경수도창원포럼 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창원특례시는 환경수도창원포럼과 공동으로 창원대학교 봉림관 강당에서 '2022년 제29회 환경수도창원포럼'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환경수도창원포럼은 매년 새로운 주제, 당면하고 있는 환경현안에 대해 각 분야 전문가 토론을 통해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04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올해 포럼은 '탄소중립 시대, 지속가능한 ESG 협력 방안'을 주제로 최근 기업 경영의 화두인 환경‧사회‧투명 경영(ESG)을 위한 인식 제고와 지역기업 ESG 대응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기업 관계자, 지역전문가,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창원대학교에서 개최하는 “Net-Zero Week” 행사와 연계 추진됐으며, 유진상 환경수도창원포럼 대표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3개의 주제발표와 1개의 사례발표에 이어 종합토론으로 진행됐다. 먼저 △ 창원산업진흥원 길수민 팀장의 '창원시 2050 탄소중립 계획', △ 창원상공회의소 김기환 과장이 ‘창원기업 ESG 경영인식 및 참여요인’, △ IBK기업은행 김태환 수석컨설턴트가 ‘중소기업을 위한 ESG 지원제도 안내’라는 3가지 주제발표와 두산에너빌리티 김강우 과장이 ‘창원시 기업의 ESG 경영’ 사례발표가 진행됐다. 이어 환경수도창원포럼의 대표인 유진상 창원대학교 교수의 주재로 포럼위원, 지역전문가, 창원시 관계 공무원 등이 패널로 참석한 토론회에서 ‘지역맞춤형 지속가능한 ESG 협력 방안’ 실현을 위한 열띤 토론이 펼쳐졌다. 최재안 환경도시국장은 “창원은 산업도시로서 기업 중심의 탄소중립 실현과 ESG 경영의 실효성을 제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창원기업의 ESG 대응력 강화를 위해 맞춤형 녹색경영을 지원하여 국내외 정책동향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2022-11-03
  • 울산교육청, 수능 전후 학생 스트레스, 위(Wee)클래스에서 책임집니다.
    [소비자불만119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학생들을 위해 11월 한 달 동안 ‘특별 심리 상담 활동’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 고등학교에 설치되어 있는 위(Wee)클래스에서는 희망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 안정을 위한 개인상담과 심리 검사를 하고 집단상담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한 보호자와 교사들에게도 자문 활동을 통해 학생 마음 상태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힐링위(Wee)센터에서는 고등학교의 희망에 따라 ‘찾아오는 맞춤형 개인상담’, 스트레스 대처․감정 코칭 등의 ‘집단상담활동 프로그램’, 임상심리사의 전문적 ‘심리평가’등을 제공한다. 또, 심리적 고위기 학생을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하여 상담과 치료를 지원하고, 학교로 직접 정신과 자문의가 방문하여 학부모와 교사를 상담하는 사업도 운영한다.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해서는 ‘꿈이룸 센터’에 전문상담사를 배치해 방문하는 학생들의 심리 상담을 실시한다. 아울러 이태원 참사와 관련하여 우울․불안 등을 겪는 전 학생들에게도 심리 상담과 치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노옥희 교육감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전후하여 학생들이 많은 압박감과 불안을 느끼게 되므로, 위(Wee)클래스를 중심으로 심리적 안전망을 구축하여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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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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