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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법환초, 미술 전시회‘법환, 미술에 빠지다’개최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법환초등학교는 11월 2일부터 11일까지 교내 미술 전시회‘법환, 미술에 빠지다’를 개최한다. 학생들은 학년별로‘곤충과 계절풍경’,‘제주 풍경 일러스트’, ‘장미 일러스트’등 다양한 주제를 정해 자신의 솜씨를 뽐내며 전시회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회는 지난 일 년간 미술 및 통합 교과를 통해 이루어진 회화 수업의 결과물들을 전시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성취를 확인하는 한편 다른 학생들의 작품 역시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법환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심미적 감성, 의사소통 등의 핵심 역량을 갖추고, 학교 교육이 즐거움과 나눔이 있는 감성교육, 몸과 마음이 건강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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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동녘도서관, 2022년 작가와의 만남 운영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동녘도서관은 학교 독서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영등할망 제주에 오다' 이승원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을 10월 31일 평대초등학교에서 운영했다. 이번‘작가와의 만남’에서는 '영등할망 제주에 오다' 그림책을 작가와 함께 읽고 제주 전설에 나오는 바람의 신인 영등할망 신화에 대해 이야기 나누기, 그림책이 탄생하기까지의 과정 살펴보기, 소원을 들어주는 나만의 기메 만들기 등 작가와 학생들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이 직접 작가님을 만나 작품 속 이야기를 함께 나눠 봄으로써 책과 독서에 대한 흥미를 증진 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됐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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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2022년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실시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월 3일 오전 7시 30분부터 도내 4개 고등학교(세화고, 애월고, 영주고, 중문고)에서 제주경찰청과 합동으로 등굣길 학교폭력 예방캠페인‘학교폭력 ZERO! 우리 함께!’를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학교와 학생자치회를 중심으로 교육청과 경찰청이 함께 참여하여 학교폭력예방 의식 고취 및 안전하고 즐겁게 생활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실시했으며,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여“학교폭력 방관 말고, 방어!”,“넌 장난이니? 난 많이 힘들고 아파!”,“학교폭력 없는 학교, 바로 우리 학교!”등 예방 문구가 든 피켓을 들고 동료 학생들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실천을 다짐했다. 김상진 민주시민교육과장은“오늘 캠페인처럼 학생 참여 중심의 자율적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스스로 깨닫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고, 교육청에서는 앞으로도 소통과 배려의 관계 중심 학교문화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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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1-03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제일고, 에듀테크 기반 현장 체험학습 운영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제일고등학교에서는 10월 26일 14개 동아리 학생 170명과 인솔교사 18명이 참여한 가운데 넥슨컴퓨터박물관을 방문하여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수학탐구반 및 과학이슈탐구반 등 14개 동아리별로 시간대를 달리하여 운영된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각 층마다 마련된 주제코너를 보고, 컴퓨터의 역사에 대한 이해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과거 우리 생활에 처음 만들어진 컴퓨터의 모습과 미래사회 우리 생활에 컴퓨터의 역할에 대하여 상상하고, 체험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1학년 동아리 학생은“교과서에서만 보던 초기의 컴퓨터 모델을 눈으로 볼 수 있는 시간이어서 더 많은 공부가 됐고, 미래사회의 가상공간의 이용에 대하여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시간이었다”고 참여소감을 전했다. 이번 체험활동은 연구부 에듀테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의 현장방문을 통한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강화를 위하여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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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8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 2022년 하반기 외국어강좌 할로윈테마데이 운영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국제교육원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은 학생들이 외국문화체험학습을 통해 외국어 학습에 대한 동기 고취 및 국제적 마인드를 기를 수 있도록 지난 10월 26일부터 27일까지‘할로윈’을 주제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할로윈 테마데이를 운영했다. 이번 문화체험 할로윈 테마데이에서는 외국어강좌 초·중학교 수강생을 대상으로 ▲할로윈 소개 ▲할로윈 바구니 만들기 ▲트릭 오어 트릿(Trick or Treat) 활동을 실시했다. 원어민교사들이 할로윈테마에 맞는 교실환경을 꾸미고 그에 걸맞는 활동을 통해 서양의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됐다. 제주국제교육원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에서는 각 시즌에 맞는 테마를 갖고 원어민과 함께 세계 각국의 특색적인 문화를 소개하고 그 문화에 대한 다양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세계 주요문화에 대한 이해와 함께 실용외국어 의사소통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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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8
  •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지구 반대편 몰도바공화국에 K정보화교육 바람 불기를...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몰도바공화국 교원을 대상으로 올해 세 번째 정보화 온라인 연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 2월 및 8월 두 차례 실시된 정보화 기술 및 인공지능 코딩연수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37명을 대상으로 총 3일에 걸쳐 실시간 원격 연수로 진행된다. 도내 정보화 교육 우수 교원으로 구성된‘이러닝 세계화 교사단’(LEAD) 10명이 연수 강사로 활동한다. 강사들은 강의를 비롯해 현지 연수생과 질의응답 등 실시간 피드백, 학습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연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이번 원격연수에 앞서 제주-몰도바 교원간 1대多 매칭 형태로 인공지능 코딩 수업계획안에 대한 아이어디 공유 및 수업자료 지원 등 사전 컨설팅을 실시했다. 제주 LEAD 회장을 맡고 있는 도남초 김태훈 교사와 제주도교육청 관계자는“몰도바공화국의 교육 수준이나 정보화 관심도를 면밀히 파악해 더욱 다양하고 질 높은 정보화 교육을 지원하고, 교류활동도 활성화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주도교육청은 2015년부터 몰도바공화국 교육부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해 현지 210명의 교원에 이-러닝(e-Learning인터넷과 같은 네트워크를 매개체로 이뤄지는 학습)교원 연수를 제공하고 컴퓨터 1,100대 등 정보화 기자재를 지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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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7
  •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제주 만들고파”
    [소비자불만119신문]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보행로, 교통안전 시설로 걱정 없이 등․하교할 수 있도록 도우면서, 여러분이 제주에서 공부하고 진학하는 과정에서 부족함이 없도록 하고, 좋은 직장을 갖고 결혼하고 살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26일 오후 집무실에서 인화초등학교 어린이기자단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오영훈 도지사와 인화초등학교 학생들의 만남은 제주지역 한 기자의 제안으로 성사됐다. 인화기자단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취재하며 학교 및 지역에 대한 관심을 키울 수 있도록 제주지역 주요 기관장들을 차례로 인터뷰하고 있다. 오영훈 지사는 난생처음 집무실을 찾은 김나연(인화초·6학년) 학생을 비롯한 총 10명의 어린이 기자단에게 ‘민선8기 최연소 방문자들’이라고 환영하며 악수를 청했다. 이어 5~6학년으로 구성된 어린이 기자단에게 도지사가 되고 싶었던 이유, 장래희망, 제주도에서 가장 바꾸고 싶은 것, 4․3 문제 해결을 위한 노력, 도지사가 된 소감, 좋아하는 음식과 운동 등 다양한 질문 세례를 받았다. 한 어린이가 장래희망에 대해 묻자 “어린 시절 아버지가 마을이장을 하셨는데 그게 세상에서 제일 높은 사람인줄 알아서 ‘나도 이장을 해야겠다’ 마음먹었다”고 답했다. 4․3과 관련된 질문에는 많은 성과를 내긴 했지만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일들이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하며, “어린이들이 4․3을 더 잘 이해하고 알고 기억하길 바란다”는 뜻을 전했다. 제주어를 잘 보존해야 한글이 더 발전할 수 있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오영훈 지사는 “다양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제주어가 생명력을 잃을 수 있다”며 “한글의 발전을 위해서도 제주어를 더 잘 보존하고 잘 써야 한다”고 설명했다. 도지사가 하는 일에 대한 질문에는 “70만 명의 도민들이 살아가려면 얼마의 예산이 들지, 도민을 위한 조직을 몇 명으로 운영할 지, 어떤 것이 더 필요할까 생각을 해야 하고, 정부와 다른 외국의 도시들과 어떻게 공유하고 협력하면서 일을 할까 고민하는 사람”이라며 “법적인 대표이자 예산을 잘 편성하고 잘 쓰는 것, 다양한 정책을 개발해서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잘 살게끔 하는 것이 도지사의 일”이라고 설명했다. 오영훈 지사는 어린이들에게 “사회를 위해 도움이 될 수 있는 꿈을 꾸었으면 좋겠다”며 “꿈을 크게 가지고 다른 사람 앞에서 뭐가 될 거야 얘기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꿈을 설명하면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과정이 뒤따르고, 그와 관련해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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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6
  • 제주4·3 전문인력 양성 ‘첫 발’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도의회, 제주대학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와 함께 4·3 유족의 숙원인 제주4·3 전문인력 양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제주도는 26일 오전 11시 제주도청 본관 4층 탐라홀에서 제주도의회, 제주대학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와 ‘4‧3 연구 분야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4‧3 전문인력 부족에 대해 제주4·3희생자유족회 등 4·3 관련 기관 및 단체에서는 도내 교육기관에서 4·3 전문교육을 통한 전문인력이 양성되기를 간절히 바랐다. 이에 제주도 등 4개 기관은 4·3 전문인력 양성과 4·3 연구의 학문적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제주대학교 내 4·3 석·박사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운영하기로 협약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4·3의 정의로운 해결과 전승, 세계화를 향한 담대한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4·3 연구기관과 연구자 양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4·3 석·박사 양성과정이 4·3 연구자 배출의 산실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제주도정 또한 4·3의 빛나는 미래를 향해 함께 나아가도록 행정이 할 수 있는 모든 부분을 총동원해 힘껏 돕겠다”고 강조했다.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 양영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등 3개 기관장은 4·3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각 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고희범 4·3평화재단 이사장과 오임종 4·3유족회장은 “제주4·3 전문인력 양성과정이 첫 발을 내딛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면서 “제주4·3의 역사가 세계의 역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4·3유족들도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영훈 지사, 김경학 도의회 의장, 김일환 제주대학교 총장, 양영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이사장, 강철남 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한권 도의회 4·3특별위원회 위원장, 고희범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 오임종 4·3유족회장 등이 참석했다. 제주대학교에서는 2023년 2학기부터 4‧3 석‧박사 양성을 위한 대학원 과정이 처음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향후 4개 기관은 △4·3 연수분야 전문인력 양성 석‧박사 과정 운영 △연구인력의 교류와 인력양성 프로그램 활성화에 관한 지원 △교육연구 프로그램의 개발과 시행 △4·3의 전국화·세계화·미래화를 견인하기 위한 전문 인력 양성 관련 상호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사업 등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게 된다. 제주도, 제주도의회,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전문인력 양성에 필요한 예산을 지원하고, 제주대학교는 4·3 연구 분야 석·박사 인력양성을 위한 대학원 교육과정 및 교육·연구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4·3 석·박사 협동과정 협약기간은 5년으로 해지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한 자동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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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6
  • 제주도, 최남단교육농장, 전국 농촌교육농장 경진대회 ‘대상’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서귀포농업기술센터(소장 문선희)는 농촌진흥청이 개최한 ‘제5회 농촌교육농장 교육프로그램 경진대회’에서 제주의 최남단교육농장(대표 오창학, 서귀포시 남원읍 남위남성로 164)이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교육농장 교육프로그램 경진대회는 전국 1,200여 개 교육농장 중 품질인증 농촌교육농장을 대상으로 우수 프로그램을 발굴‧확산해 창의적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품질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월 시·도별로 신청 접수 후 △도 단위 내부 전문가 자체심사 △전국 내·외부 전문가 서면심사 △발표심사(10.11~13.)를 거쳤다. △도 단위 자체심사는 교육현황, 교육운영 및 관리, 교육프로그램 구성, 운영성과 △전국 서면심사는 학교교과 연계성, 교육적 효과성, 교구와 교재의 독창성과 효과성 △발표심사는 프리젠테이션으로 교육활동 성과, 현장 활용성 등을 살펴봤다. 최남단교육농장은 초등학교 1~6학년 대상 ‘행복한 장수풍뎅이’ 프로그램으로 참가해 대상(농촌진흥청장상)의 영예를 얻었다. 행복한 장수풍뎅이 프로그램은 교육목표와 활동의 독창성, 다양성이 매우 우수하며, 학교 교과과정과 농업 연계로 자기주도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있어 향후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남단교육농장은 2000년 11월 개장한 이래 1만 5,000평의 부지에 곤충체험장 및 전시관, 모노레일, 만감류 및 노지감귤 체험장을 갖추고 농촌 자원과 학교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주요 체험활동 프로그램으로는 초등생을 대상으로 하는 ‘행복한 장수풍뎅이’, ‘나는 나비 탐험대’ 등이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곤충전문컨설턴트, 농산물유통전문가, 농가카페매니저 등 진로체험 등 10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상식은 11월 12일 서귀포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진행되는 ‘2022년 전국 농촌교육농장 어울림한마당’에서 열린다. 오창학 대표는 “아이들이 농촌과 교감하며 스스로 성장하는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성과라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아이들이 농촌을 즐기며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정현 농촌지도사는 “제주의 농촌교육농장은 어느 지역 보다 우수한 천혜의 농촌환경과 교육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며 “미래세대 아이들이 농촌을 깊이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농촌교육농장을 육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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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4
  • 제주도교육청, 학교 정서지원공간 이야기 '고마운 내 친구, 학교' 발간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전국 최초로 구축해 온 학교 정서지원공간이 결실을 맺기까지의 과정을 담은 '고마운 내 친구, 학교'를 발간했다. 학교 정서지원공간은 학교 내에서 학생들이 스스로의 정서를 돌볼 수 있는 공간으로 정서 행동 조절의 어려움을 보이는 학생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의 정서 안정 및 심리 회복을 통해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자기돌봄 치유공간이다. 갈등이나 위기상황에서 누구라도 느낄 수 있는 슬픔, 외로움, 분노 같은 감정을 무조건 억압하기보다는 감정의 폭풍이 지나갈 때까지 몸과 마음을 안전하게 돌볼 수 있는 안전기지로써,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고 다시 학교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학교 정서지원공간은 학생 및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한 참여설계로 진행됐으며 공간디렉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시설 전문가 등 각 분야의 전문가가 함께 학령기 아이들의 심리적 특성과 개별 학교에서 고유한 특색을 반영하여 익숙하고 친밀한 환경을 구현하고자 노력했다. 이번에 발간된 '고마운 내 친구, 학교'는 학교 정서지원공간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공간 이야기'와 세부적인 구축과정을 담은 '부록' 2권으로 구성됐다. '공간 이야기'는 정서지원공간의 여덟가지 핵심 가치(△안정감 △즐거움 △자신감 △애착심 △친숙함 △안락함 △해방감 △성취감)를 중심으로 2020년부터 2022년도 2월까지 참여설계로 진행된 도내 일곱 학교의 공간적 특성을 반영하여 아이들의 정서적 요구를 공간으로 어떻게 풀어가고 있는지를 보여준다. '부록'은 학교 정서지원공간의 구축과정을 보고서 형태로 제작하여 공간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회복과 위기를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해석과 노력을 담고 있다. 김광수 교육감은 발간사를 통해“공간이 갖는 물리적 기능이 아니라, 공간과 그곳에 머무는 아이들과의 정서적 상호작용에 초점을 맞추었다”며,“이러한 철학은 정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안전 지원망 체계를 공간으로까지 확장하려는 시도이며, 아이들의 몸과 마음을 고루 돌보자는 제주교육의 가치를 실현한 결과”라고 밝혔다. 조성진 학생건강증진추진단장은“학교 정서지원공간이 교과서로는 배울 수 없는, 자기 조절의 본질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배움터”라며,“괴롭고 복잡한 마음과 생각을 부정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자신과 주변을 향한 친절과 배려, 사랑을 베풀면서 스스로를 가치 있는 존재로 지킬 수 있는 안식처”로써 앞으로도 도내 학교에 정서지원공간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년도에는 광양초, 무릉초․중, 서귀중앙여중 3개교가 구축중에 있다. 이번 발간된 '고마운 내 친구, 학교'는 ISDN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도교육청 홈페이지/제주교육 발간자료실에 e-book 형식으로도 올려 정서지원공간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정서지원공간 구축을 위한 지침서로도 활용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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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1
  • 제주도교육청, '처음학교로' 10월 31일 개통…11월 2일까지 우선모집 접수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유치원입학관리시스템 '처음학교로' 를 통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2023학년도 공・사립유치원 신입유아 우선모집’접수를 실시한다. '처음학교로' 학부모 서비스 회원가입은 10월 28일부터 모바일과 PC로 가능하며, 10월 31일(월)부터는 유치원별 우선모집 대상 확인, 원서접수, 증빙자료 제출, 선발결과 확인‧등록 등이 우선모집 일정에 따라 진행된다. 특히 공립유치원은 저소득층 유아 우선입학 확대를 위해 법정저소득층 가정 자녀를 우선순위 1순위로 100% 선발하고 있으며, 그 밖에 우선모집 순위와 대상은 공‧사립유치원별 계획에 따라 모집하게 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우선모집은 유치원별로 모집대상과 순위, 모집인원 등에서 차이가 있으므로 '처음학교로'를 통해 입학을 희망하는 유치원의 모집요강을 확인한 후 지원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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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1
  • 제주도교육청, '제주 온라인 대학생 멘토링'사업 중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을 통한 학력 향상과 진로 탐색 기회 제공
    [소비자불만119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지난 10월 11일부터 도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소그룹 맞춤형 프로그램인 『2022년 제주 온라인 대학생 멘토링』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 『2022년 대학생 멘토링 제주랜선야학(夜學)』1기 운영결과와 성과분석을 반영하여 『2022년 제주 온라인 대학생 멘토링』2기 사업을 운영한다. 지난 1기 사업의 경우 참가자 대상의 만족도조사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 만족도조사는 멘토, 멘티, 멘티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2회 실시했는데, 조사 결과 멘토는 89%, 멘티는 85%, 멘티의 학부모는 97%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 특히 ‘이 프로그램을 지인에게 추천하겠는가?’라는 질문에는 멘토 94%, 멘티 87%, 학부모 100%가‘매우 그렇다’라고 응답했다. 『제주 온라인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은 도내 중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현재 총 23개교 89명의 학생들이 멘티로 등록했다. 멘토는 공개모집을 거쳐 선발된 제주대학교 사범대학 및 교육대학 재학생 30명으로 이루어졌다. 멘티는 중학교 1학년 52명, 2학년 27명, 3학년 10명으로 이루어졌으며, 그중 1학년 참여율이 58%로 가장 높다. 멘토링 그룹은 학년별로 멘티 3명과 멘토 1명을 원칙으로 하되, 성별, 희망과목, 학습 수준 등을 최대한 반영하여 그룹별 2~4명으로 구성됐다. 현재 국어·영어 6팀, 국어·수학 6팀, 영어·수학 18팀으로 이루어져, 영어·수학 팀이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 사업은 도교육청, 위탁운영업체, 단위학교 간의 협업체계를 구성하여 운영한다. 도교육청은 사업 총괄 계획 수립, 운영 모니터링, 성과 분석 및 우수사례 확산 등을 담당한다. 위탁운영자인 ㈜인프라에듀는 플랫폼 운영 및 관리, 멘토링 프로그램 관리, 멘토링 지원센터 운영 등의 실무를 담당한다. 또한 단위학교는 멘티를 모집하고 멘토링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생기는 경우 지원 업무를 담당한다. 지난 10월 첫 주에 멘토 및 멘토 대상 사전교육을 실시했고, 10월 19일 18:00~18:50에는 제주온라인대학생멘토링 플랫폼을 활용하여 전체 멘토와 멘티 대상의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했다. 이번 전체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사업 운영의 중점 사항과 향후 계획, 멘토링 지원센터 안내, 멘토링 활동의 구체적인 관리 방안 등을 안내했다. 또한 멘토들만을 대상으로 하는 '멘토링 우수사례 나눔'시간에는 지난 시범사업 참여 멘토들이 멘티 학생과의 소통 및 교감 사례, 학생 수준과 흥미를 고려한 적절한 수업 전략 등을 구체적으로 발표했다. 향후 멘토·멘티·멘티 학부모를 대상으로 만족도조사를 2회 이상 실시하고, 멘토 및 멘티 대상 수기 공모전도 운영한다. 그리고 꾸준한 모니터링과 결과 분석을 거쳐 2023년 사업 확대를 위한 예산을 편성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학생들의 지역적·경제적 문제 등에서 비롯되는 다양한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학습동기와 진로탐색 역량을 높여 미래사회 적응력을 기르고자 한다. 도교육청 강승민 학교교육과 과장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멘토들은 학창 시절을 먼저 경험한 선배로서 멘티들에게 학습 지원 뿐만이 아니라 정서적 지지자 역할을 당부한다”면서“멘티들은 꾸준한 참여를 통해 학력을 향상시키고 진로에 대한 진지한 대화도 하면서 멘토 및 동료 멘티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가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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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10-21
  • 위드인푸드, 글로벌쉐어에 국내 취약아동·청소년 위한 결식 예방 밀키트 제품 기부
    소비자불만119신문=이동직/기자] 국제구호개발 NGO 글로벌쉐어(대표 고성훈)는 걸작떡볶이치킨 프랜차이즈를 운영하는 위드인푸드(대표 김복미)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취약가정 아동·청소년 600명에게 ‘두 가지맛 떡볶이’ 밀키트를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기부된 밀키트는 강서구 드림스타트 및 지역아동센터 21곳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 및 청소년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글로벌쉐어와 함께 앞으로 기부 활동을 확장해 전국에 도움이 필요한 국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이다.김복미 위드인푸드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많은 분과 함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했다”며 “앞으로도 기업가의 사명을 갖고, 지속적인 나눔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걸작떡볶이치킨은 4년 연속 프랜차이즈(떡볶이치킨) 부문 브랜드 만족도 1위를 달성했고, 현재 전국 가맹 계약 240호점을 돌파하며,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글로벌쉐어 개요글로벌쉐어는 외교부 소관 비영리법인으로 국내외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에게 △의료 보건 지원 △긴급 생계 지원 △교육 지원 △환경 개선 △긴급 구호 활동 등을 실천하는 국제구호개발 NGO다. 주요 지원 사항은 해외 지원으로 △화상 환자 지원 △빈곤 아동 지원 △교육 지원 등이 있으며, 국내 지원으로는 △미혼모 가정 지원 △난치병 치료비 지원 △보육원 아동 및 퇴소 청소년 지원 △저소득 가정 지원 등이 있다.
    • 지역뉴스
    2021-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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