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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콘텐츠코리아랩, 2025년 웹툰·캐릭터 공모전 개최
- 강원콘텐츠코리아랩에서 지역 창작자 발굴 및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한 ‘2025년 강원콘텐츠코리아랩 웹툰·캐릭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웹툰 및 캐릭터 분야로 나뉘어 진행되며, 강원도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웹툰은 최소 30컷 이상 완결된 이야기로 제출돼야 하며, 캐릭터는 기본 설정과 3개 이상의 응용 동작을 포함해야 한다. 특히 캐릭터 부문은 강원콘텐츠코리아랩의 정체성을 담은 마스코트 ‘강콘이’ 디자인을 주제로 작품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2025년 8월 20일(수) 오후 4시까지며, 신청 서식 작성 후 이메일(ckl@gica.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공모전은 총 14편의 작품을 선정하고, 총상금 88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웹툰과 캐릭터 각 부문에 대해 최우수상부터 특별상까지 차등 시상이 이뤄지며, 지역 고등학생만을 위한 특별상도 포함돼 있다. 아울러 수상작은 전시와 함께 온·오프라인 홍보를 지원받게 되며, 향후 강원콘텐츠코리아랩의 다양한 지원 사업(입주공간 제공, 콘텐츠 제작, 마케팅 등) 신청 시 가산점이 부여되는 등 실질적인 혜택도 제공된다.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이번 공모전이 지역 창작자들의 잠재력을 발휘하고, 강원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여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원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춘천시·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강원콘텐츠코리아랩은 아이디어 발굴에서 창업까지 창작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도내 문화콘텐츠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소개 재단법인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기술과 문화를 기반으로 강원 지역의 4차 산업 혁명을 이끄는 기관이다. 스마트 토이,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관광 테크, 문화 콘텐츠 등 산업 인프라를 활성화하는 것을 초점으로 지역 IT·CT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지역 문화 콘텐츠 육성으로 지역 발전을 이끈다. 언론연락처: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문화콘텐츠팀 김진이 주임 033-245-632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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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콘텐츠코리아랩, 2025년 웹툰·캐릭터 공모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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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KING, Software 기반 Timing 분석 솔루션 ‘SWAT’ 출시
- 글로벌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 도구 전문기업 TASKING(태스킹)은 Hardware trace 로직이 없는 MCU 환경에서도 Real-time profiling 분석이 가능한 Software tracing solution인 ‘SWAT(Software-based Workflow Analysis Tool)’을 공식 출시했다. 이를 통해 TASKING은 Compile-Debug-Analyze-Certificate 전 과정에 걸친 통합 툴 체인을 한층 강화하며, Safety-Critical 시스템 개발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더욱 확장했다. 타이밍 분석은 ADAS(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 및 ASIL(Automotive Safety Integrity Level) 등 실시간성과 안전성이 중요한 프로젝트에서 필수적인 요소지만, 실제 개발 현장에서는 MCU에 Hardware trace logic이 없거나 trace pin 확보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에 TASKING은 이러한 제약을 극복할 수 있도록, Hardware trace logic 없이 기존 디버깅 인터페이스만으로 trace가 가능한 SWAT 솔루션을 개발했다. SWAT은 TASKING의 고성능 JTAG 디버거 iC7pro 또는 iC7max와 연동돼 복잡한 설정이나 전용 장비 없이도 타이밍 데이터 수집과 실시간 런타임 분석을 수행할 수 있다. 특히 하드웨어 제약으로 트레이스가 어려운 ECU 환경에서도, 내부 동작을 정밀하게 추적할 수 있는 실용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하드웨어 오버헤드 없이 동작하는 SWAT은 시스템 성능에 영향을 주지 않으면서도 타이밍 이슈, 비정상 동작 등을 조기에 파악할 수 있어, 비정상 동작이나 타이밍 이슈를 조기에 식별해야 하는 ADAS 및 ASIL 프로젝트에서 유용하며, 초기 개발부터 양산 보드 테스트까지 폭넓게 활용 가능하다. TASKING은 ISO 26262, ISO 21434, ASPICE CL2 등 주요 안전 표준에 부합하는 툴 체인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TÜV-Nord 인증을 획득한 디버깅 툴 패키지인 ‘winIDEA TQSP’도 선보이며 Safety-Critical 개발 환경에서의 신뢰도를 더욱 강화했다. 이번 SWAT 출시는 TASKING이 지향하는 ‘인증 가능한 임베디드 개발 툴 체인’을 실현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된다. 출시 및 웨비나 일정 안내 SWAT은 현재 전 세계 고객을 대상으로 공식 출시됐으며, 자세한 정보는 TASKING 공식 홈페이지(https://www.tasking.com/products/swa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품 출시를 기념해 2025년 7월 17일(수) 오후 8시(한국시간), TASKING 미국 지사의 테크니컬 마케팅 시니어 매니저 Roger Smith가 진행하는 웨비나가 예정돼 있으며, 참가 등록은 TASKING 홈페이지 (www.tasking.com/events)에서 가능하다. TASKING 소개 TASKING은 1977년 네덜란드에서 설립된 이래, 안전 필수(Safety-Critical)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고성능 컴파일러 툴셋과 통합개발환경(IDE)을 전 세계 자동차 OEM 및 Tier-1 부품사에 공급하고 있으며, 뛰어난 성능과 높은 안정성으로 신뢰를 얻고 있다. TASKING은 2023년 디버깅 툴 전문기업 iSYSTEM에 이어 2025년 소프트웨어 검증 솔루션 기업 LDRA와의 성공적인 인수·합병을 통해 고성능 디버거, 소프트웨어 트레이싱 및 분석 도구 등을 추가하며 개발 도구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자동차 뿐만 아니라 산업용 시스템, 항공우주, 국방 등 Safety-Critical 분야에 특화된 툴 체인을 제공하며 강력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TASKING은 신뢰(Trust), 고객 중심(Customer Orientation), 전문성(Expertise),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을 핵심 가치로 삼아,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외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또는 TASKING Linked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스킹코리아 소개 태스킹(TASKING)은 독일 뮌헨에 본사를 둔 차량용 및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개발도구 기업이다. 대표적으로 TASKING 컴파일러와 디버거, 이외 다양한 정적 검증 솔루션을 전 세계 BMW, Volkswagen, Daimler, Ford 등의 자동차 OEM 부터 Contintental, Bosch, ZF, Valeo 등의 유명 자동차 부품사에도 제공하고 있다. 태스킹 코리아(TASKING Korea)는 독일 ‘TASKING GmbH’가 직접 설립한 한국 지사로 국내 자동차 핵심기업인 현대자동차, 삼성, LG, 한라(HL만도) 등에 수년간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태스킹코리아 Marketing Manager 이루다(Ruda Yi) 031-698-279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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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SKING, Software 기반 Timing 분석 솔루션 ‘SWAT’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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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김육묘, 김 산업 기반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
- 한국김육묘(대표 이승환)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에서 벤처투자회사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대표 임성원)·아이엠파트너스(대표 성경필)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와 아이엠파트너스는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으로 투자·육성을 진행함으로써 딥테크 스타트업의 글로벌 성장을 지원하는 회사다. 양사는 김 양식 이전 단계인 우량 김 종자 개발부터 증식·배양·채묘·육묘까지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국김육묘의 운영 시스템에 주목해 이번 투자를 결정했다. 한국김육묘는 김 종자 분야 전문 기업으로, △김 양식 지역별 적합 김 품종(종자) 연구 개발 △김 원종(유리 사상체) 증식 △김 종자(패각 사상체) 배양 △김 종자 육상 채묘·육묘 △김 양식에 사용되는 친환경 활성처리제 개발 및 공급 △각종 김 종자와 김 양식 관련 약제와 기자재의 개발 및 공급을 영위한다. 김 양식 이전의 모든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운영 시스템을 설계함으로써 안정적인 김 양식과 김 생산량 증대로 김 양식 어가와 우리나라 김 산업에 기여하는 것이 목표다. 또한 한국김육묘는 2025년 해양수산부 R&D과제(제2025-65호)인 지속가능한 우량 김 종자 생산 및 육상 김 양식 기술개발사업에서 김 종자 스마트 배양 기술을 통해 김 채묘와 육묘망 공급을 담당하고 있다. 한국김육묘 이승환 대표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해 우리나라 김 산업 발전과 혁신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할 것이다. 우리 전남 지역은 특유의 강점으로 김 산업에서 경쟁력이 높은데, 한국김육묘는 우량 김 종자 개발, 배양, 채묘, 육묘를 통해 세계적인 전남형 강소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국김육묘 소개 한국김육묘는 기후변화로 인한 해수온 상승이 김 양식 산업의 지속가능성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한다. 김 양식의 안정성과 생산성을 대폭 향상시키기 위해 채묘 후 어린엽체까지 최적 성장 조건을 공급하고 있으며, 이로써 안정적으로 성장한 김을 육상 김 양식 및 김 양식 업체, 어가에 공급하는 육묘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김 양식 산업의 혁신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김육묘 이승호 이사 061-272-222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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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김육묘, 김 산업 기반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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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미, 2025년 가을 컬렉션 공개… 뉴욕의 생동하는 에너지 담아
- 퍼포먼스 럭셔리 브랜드 투미(TUMI) (https://www.tumi.co.kr/)가 ‘잠들지 않는 도시’ 뉴욕에서 영감을 받은 2025년 가을 컬렉션을 공개했다. 브랜드 창립 5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컬렉션은 투미 고유의 혁신과 변함없는 퍼포먼스 정신을 기리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디자인의 중심지인 뉴욕을 모티브로 도시를 움직이는 창작자와 실천가, 창조적 정신의 에너지를 반영한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인다. 2025년 가을 컬렉션의 핵심은 끊임없이 진화하는 뉴욕의 특성을 시각적으로 담아낸 것이다. 알파(Alpha), 알파 브라보(Alpha Bravo), 보야저(Voyageur) 컬렉션 일부 제품에 적용된 ‘포스터 프린트(Poster Print)’도 뉴욕의 도시 곳곳에 붙은 낡고 찢어진 포스터에서 착안해 미래 혁신의 기반이 된 과거 역사를 오마주했다. ‘어디서든 활용 가능한’ 고성능 디자인으로 잘 알려진 알파 브라보 컬렉션은 이번 시즌 ‘네이비 코팅 캔버스(Navy Coated Canvas)’를 클래식 블랙을 대체할 핵심 컬러로 삼아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여기에 뉴욕 건축물에서 영감을 받은 시즌 컬러 ‘페이브먼트(Pavement)’와 ‘일렉트릭 블루(Electric Blue)’를 함께 선보인다. 출퇴근용으로 적합한 신제품 ‘서베일런스 플랩 백팩(Surveillance Flap Backpack)’과 ‘로드스테드 메신저(Roadstead Messenger)’의 출시도 기대감을 높인다. 남성용 프리미엄 컬렉션 어리베(Arrivé)는 탄소섬유 디테일과 마그네틱 지퍼 개러지(zipper garages) 같은 정교한 마감 요소를 통해 더욱 세련미를 더했다. 대표 제품 ‘어리베 라지 백팩(Arrivé Large Backpack)’은 현대적 디테일과 기능성, 마감 모두를 업그레이드해 어리베 특유의 품격 있는 실루엣을 완성했다. 비즈니스 여행용 ‘어리베 하노버 슬림 브리프(Arrivé Hannover Slim Brief)’도 동일한 정교함과 디테일을 갖췄으며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구현했다. 해리슨(Harrison) 컬렉션은 ‘그리핀 플랩 백팩(Griffen Flap Backpack)’ 등 신규 라인업을 추가하고, 가죽 소재에 그라데이션 기법을 적용한 ‘버니시드 와인 옴브레(Burnished Wine Ombre)’ 컬러로 독특한 질감과 깊이 있는 색감을 연출한다. 투미의 베스트셀러 라인 ‘저스트 인 케이스®(Just In Case®)’는 뉴욕의 그래피티에서 영감을 받아 페인트가 흘러내린 듯한 스프레이 디자인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시그니처인 토트백도 세 가지 새로운 사이즈로 출시돼 선택의 폭을 넓혔다. 저스트 인 케이스® 제품은 완전히 접을 수 있도록 디자인돼 모든 여행자에게 이상적인 아이템이다. 셀리나 백팩(Celina Backpack)을 포함한 보야저 컬렉션의 주요 제품에는 ‘밍크(Mink)’, ‘투미 레드(TUMI Red)’ 및 ‘와인(Wine)’ 등 세련된 신규 컬러가 적용돼 바쁜 일상에서의 높은 활용도와 주변의 시선을 머물게 하는 스타일을 동시에 만족시킨다. 디자인에 심혈을 기울인 올라스(Olas)와 에이전트(Agent) 컬렉션은 현대 여성을 위한 투미의 포트폴리오를 더욱 풍성하게 한다. 올라스(Olas)는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과 부드러운 구조의 스몰·미디엄 숄더백을 통해 미니멀리즘을 극대화했고, 에이전트(Agent)는 가벼운 가죽 소재와 정제된 하드웨어를 더해 실용성과 스타일의 균형을 완벽하게 맞췄다. 아이코닉한 캐리어 라인 ‘19 디그리(19 Degree)’는 센트럴 파크의 가을을 품은 듯한 시즌 컬러로 돌아온다. ‘19 디그리 라이트(19 Degree Lite)’는 공원의 낙엽과 석조 산책로, 브라운스톤 석조 건물에서 모티브를 얻은 ‘와인’과 ‘페이브먼트’ 컬러를 선보이며, ‘19 디그리 폴리카보네이트(19 Degree Polycarbonate)’는 ‘문락(Moonrock)’ 컬러를 새롭게 추가해 컬렉션 전반에 차분하고 세련된 무드를 더한다. ‘19 디그리 알루미늄(19 Degree Aluminum)’ 라인에서는 고급스러움을 더할 ‘19 디그리 알루미늄 바 세트’를 만나볼 수 있다. 품격 있는 감각이 돋보이는 이 세트는 투미만의 칵테일 레시피 카드와 함께 완벽한 칵테일 제조에 필요한 모든 도구를 정갈하게 담고 있다. 시그니처 19 디그리 실루엣을 적용한 프리미엄 알루미늄 케이스에 정교하게 포장돼 있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아울러 투미는 브랜드 50주년을 기념해 시그니처 컬러인 ‘투미 레드 팬톤(TUMI Red Pantone)’을 강조한 여행 및 라이프스타일 제품과 액세서리도 함께 선보인다. 2025년 가을 컬렉션은 투미 브랜드의 고향인 뉴욕의 에너지와 감성을 바탕으로 투미가 쌓아온 50년의 혁신을 미래지향적으로 기념하는 완벽한 컬렉션이다. 이번 컬렉션은 전 세계 투미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TUMI.com (http://tumi.com/))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TUMITravel 소셜 채널을 통해 독점 콘텐츠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투미 소개 1975년 설립 이후 투미(TUMI)는 여행 중에도 삶의 모든 순간을 업그레이드하고, 복잡함을 덜어 내고, 아름다움을 더해 세계적 수준의 비즈니스, 여행, 기능성 럭셔리 필수품을 제작해 왔다. 완벽한 기능성과 창조적 정신이 조화를 추구하는 투미는 열정을 좇는 여행자와 창작자를 위한 평생의 동반자로서 그들의 여정을 지원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TUMI.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및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도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TUMI와 TUMI 로고는 Tumi, Inc.의 등록 상표다. © 2024 Tumi, Inc. 언론연락처: 투미(TUMI) 방설아 차장 임은영 과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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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미, 2025년 가을 컬렉션 공개… 뉴욕의 생동하는 에너지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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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된 책, 다시 아이들 품으로…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 지역아동센터 수선한 도서 전달
-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센터장 김승오) 도서관활성화사업단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손길을 더했다.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 도서관활성화사업단은 ‘2025년 도서 수선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7일 지역아동센터에 수선된 도서를 전달하는 작은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수선 도서 전달식은 2025년 4월 말부터 시작해 매주 월요일마다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훼손된 아동도서를 수선하는 도서관활성화사업단 ‘2025년 도서 수선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도서 수선 봉사활동은 도서관활성화사업단에 참여 중인 지역주민 10명과 사업담당자 1명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공동체 프로젝트다. 단순한 기술 제공을 넘어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자 하는 공동체 실천의 장으로 기획됐다. 참여자들은 손상된 책을 깨끗이 닦고 찢어진 페이지를 정성스럽게 덧대며, 자신들의 손으로 지역 아이들을 위한 작은 변화를 만들어냈다. 도서 수선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작은 도움이지만 아이들이 다시 책을 읽을 수 있다고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봉사활동을 통해 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자존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 측은 이번 활동은 자활사업 참여주민들의 성취감과 소속감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자원봉사를 통해 공동체 의식과 자기효능감을 키우는 좋은 사례가 됐다고 전했다. 지역아동센터 또한 책 수선이라는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어 매우 감사하며, 아이들도 깨끗해진 책을 무척 반가워했다고 전했다.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는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 소개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 제16조에 의거해 저소득 지역주민의 자립 및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자활 근로사업 운영, 각종 교육·훈련, 상담과 정보 제공, 창업 지원, 사례관리, 지역자원 연계 등 각종 집중적, 체계적 서비스를 지원 및 제공하는 사회복지시설이다. 언론연락처: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 사업운영팀 양영주 02-867-838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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훼손된 책, 다시 아이들 품으로… 서울관악지역자활센터, 지역아동센터 수선한 도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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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송내 영화의거리 ‘2025년 제4회 한여름 밤의 축제’ 개최
- 송내 영화의거리 상인회(회장 박광용)는 ‘2025년 제4회 송내 영화의거리 한여름 밤의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여름 밤의 축제’는 오는 7월 10일(목)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다양한 공연 및 경품 행사가 송내 솔안공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축제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행사 기간에 발맞춰 지역 상권 활성화의 차원에서 추진되는 축제로, 버스킹 공연과 고객 사은 경품 행사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송내 영화의거리 상인회가 주관해 진행한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예산을 지원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의 공모 사업에 송내 영화의거리 상인회가 선정됨에 따라 기획됐으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기간에 늘어나는 유동 인구를 송내 상권에 유치함으로써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영화제와의 상생 효과 창출이 기대된다. 박광용 송내 영화의거리 상인회장은 “이번 지원 사업을 마련해 주신 중기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그리고 함께 애써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덕분에 어려운 상인들에게 많은 힘이 됐다”며 “송내 영화의거리 상점가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송내 영화의거리 상인회 소개 송내 영화의거리 상점가는 부천시 송내역 북부쪽 인근 5분 거리에 있으며, 1993년부터 형성된 골목형 상점가다. 송내 영화의거리 상인회는 상인 발전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해 송내 영화의거리 상인들이 조직했다. 언론연락처: 송내 영화의거리 상인회 홍보대행 브이에이치연구소 김봉효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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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송내 영화의거리 ‘2025년 제4회 한여름 밤의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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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notree Recognized in Two 2025 Gartner® Hype Cycle™ Reports
- Tecnotree, a global digital platform and services leader for AI, 5G, and cloud-native technologies, has been recognized in two 2025 Gartner® Hype Cycle™ reports. Tecnotree has been recognized in the following 2025 Gartner Hype Cycle reports: · Hype Cycle for Enterprise Communication Services, 2025 for CSP Digital Marketplaces · Hype Cycle for Operations and Automation in the Communications Industry, 2025 for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Platforms for CSPs and AI for CSP Customer Interactions We believe that this recognition highlights Tecnotree’s commitment to accelerating CSPs’ digital transformation journeys by offering composable, AI-driven solutions that enable ecosystem monetization, automated customer interactions, and next-gen partner management. These capabilities are part of the Tecnotree Moments and Tecnotree Sensa AI suites, which are helping service providers to humanize AI, scale ecosystems, and unlock new digital revenue streams. Prianca Ravichander, CMO of Tecnotree, commented: “According to us ,our recognition in multiple 2025 Gartner Hype Cycle reports reaffirms our commitment to building AI-first, ecosystem-centric platforms that empower CSPs to innovate with speed and scale. As the industry moves toward intelligent automation and deeper partner collaboration, we are proud to be shaping the future of digital engagement through trust, agility, and purpose-led innovation.” In our opinion, Tecnotree’s continued appearance across multiple Gartner Hype Cycles reflects its role as a key enabler of next-generation digital business models. By embedding ethical AI and ecosystem intelligence into its platforms, Tecnotree empowers CSPs to scale faster and serve customers more effectively. Write to us at marketing@tecnotree.com to know more. Gartner, Hype Cycle for Operations and Automation in the Communications Industry, 2025, Mounish Rai, Amresh Nandan, 23 June 2025 GARTNER is a registered trademark and service mark of Gartner, Inc. and/or its affiliates in the U.S. and internationally, and HYPE CYCLE is a registered trademark of Gartner, Inc. and/or its affiliates and are used herein with permission. All rights reserved. Gartner does not endorse any vendor, product or service depicted in its research publications, and does not advise technology users to select only those vendors with the highest ratings or other designation. Gartner research publications consist of the opinions of Gartner’s research organization and should not be construed as statements of fact. Gartner disclaims all warranties, expressed or implied, with respect to this research, including any warranties of merchantability or fitness for a particular purpose. ABOUT TECNOTREE Tecnotree is a 5G-ready digital Business Support System (BSS) player, with AI/ML capabilities and multi-cloud extensibility. Tecnotree leads the way on the TM Forum Open API Conformance with 59 certified Open APIs including 9 real-world open APIs, a testament to the company’s commitment to excellence, and continuously striving to deliver differentiated experiences and services to both CSPs and DSPs. Our agile and open-source digital BSS Stack comprises the full range (order-to-cash) of business processes and subscription management for telecom and other digital services industries creating opportunities beyond connectivity. Tecnotree also provides Fintech and B2B2X multi-experience digital marketplace to its subscriber base through the Tecnotree Moments platform to empower digitally connected communities across gaming, health, education, OTT, and other vertical ecosystems. Tecnotree is listed on the Helsinki Nasdaq (TEM1V).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0707226738/en/ 언론연락처: Tecnotree Prianca Ravichander CM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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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트리, 2025년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 2개 부문에 등재
- AI, 5G 및 클라우드 네이티브 기술을 위한 글로벌 디지털 플랫폼 및 서비스 리더인 테크노트리(Tecnotree)가 두 개의 2025년 Gartner® Hype Cycle™ 보고서에서 인정을 받았다. 테크노트리가 등재된 보고서와 부문은 다음과 같다. ·2025년 엔터프라이즈 통신 서비스 하이프 사이클, CSP 디지털 마켓플레이스 부문(Hype Cycle for Enterprise Communication Services, 2025 for CSP Digital Marketplaces) ·2025년 통신 산업의 운영 및 자동화를 위한 하이프 사이클, CSP를 위한 파트너 에코시스템 관리 플랫폼 및 CSP 고객 상호 작용을 위한 AI 부문(Hype Cycle for Operations and Automation in the Communications Industry, 2025 for Partner Ecosystem Management Platforms for CSPs and AI for CSP Customer Interactions) 테크노트리는 이번 등재가 에코시스템 수익화, 자동화된 고객 상호 작용, 차세대 파트너 관리를 지원하는 컴포저블 AI 기반 솔루션을 통해 통신사업자(CSP)의 디지털 전환을 가속하려는 자사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러한 기능은 서비스 제공업체가 AI를 인간화하고, 생태계를 확장하며, 새로운 디지털 수익원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테크노트리 모먼츠(Tecnotree Moments) 및 테크노트리 센사 AI(Tecnotree Sensa AI) 제품군의 일부이다. 프리안카 라비찬더(Prianca Ravichander) 테크노트리 최고 마케팅책임자(CMO)는 “여러 2025년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에 등재된 것은 통신사업자가 속도와 규모의 경제를 갖춰 혁신하도록 지원하는 AI 우선, 생태계 중심 플랫폼을 구축하려는 우리의 노력을 입증한다. 업계가 지능형 자동화와 더 깊이 있는 파트너 협업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가운데 우리가 신뢰, 민첩성, 목적 주도적 혁신을 통해 디지털 참여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테크노트리는 여러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에 지속해서 등재되는 것이 차세대 디지털 비즈니스 모델의 핵심 조력자(enabler)로서 자사의 역할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테크노트리는 윤리적 AI와 에코시스템 인텔리전스를 플랫폼에 내장해 CSP가 더 빠르게 확장하고 고객에게 더 효과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marketing@tecnotree.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가트너(Gartner), 통신 산업의 운영 및 자동화를 위한 하이프 사이클(Hype Cycle for Operations and Automation in the Communications Industry, 2025), 2025, 무니시 라이(Mounish Rai), 암레쉬 난단(Amresh Nandan), 2025년 6월 23일 GARTNER는 미국 및 국제적으로 Gartner, Inc. 및/또는 그 계열사의 등록 상표 및 서비스 마크이며, HYPE CYCLE은 Gartner, Inc. 및/또는 그 계열사의 등록 상표이며 여기서는 허가를 받아 사용됐다. 모든 권리 보유. 가트너(Gartner)는 연구 간행물에 언급된 벤더, 제품 또는 서비스를 보증하지 않으며, 기술 사용자에게 이 보고서에서 최고 등급 또는 기타 지정을 받은 벤더만 선택할 것을 권장하지도 않는다. 가트너의 연구 간행물은 가트너 연구 기관의 의견으로 구성되며 사실의 진술로 해석돼서는 안된다. 가트너는 이 연구와 관련해 상품성 또는 특정 목적에의 적합성에 대한 보증을 포함해 명시적이든 묵시적이든 모든 보증을 부인한다. 테크노트리 소개 테크노트리(Tecnotree)는 AI/ML 기능과 멀티 클라우드 확장성을 갖춘 5G 지원 디지털 비즈니스 지원 시스템(Business Support System, BSS) 업체이다. 9개의 실제 오픈 API를 포함해 59개의 인증된 오픈 API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우수성을 향한 회사 노력의 증거이다. 회사는 통신 서비스 제공업체와 서비스 사업자 모두에게 차별화된 경험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민첩한 오픈소스 디지털 BSS 스택은 통신 및 기타 디지털 서비스 산업을 위한 주문부터 현금화까지(order-to-cash) 전 범위의 비즈니스 프로세스 및 구독 관리로 구성돼 연결성 이상의 기회를 창출한다. 또한 테크노트리는 테크노트리 모멘츠(Tecnotree Moments) 플랫폼을 통해 핀테크 및 B2B2X 다중 경험 디지털 마켓플레이스를 구독자 기반에 제공해 게임, 건강, 교육, OTT 및 기타 수직 생태계 전반에 걸쳐 디지털로 연결된 커뮤니티를 강화한다. 테크노트리는 헬싱키 나스닥(TEM1V)에 상장돼 있다. 사진/멀티미디어 자료 :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0707226738/en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테크노트리(Tecnotree) 프리안카 라비찬더(Prianca Ravichander) 테크노트리 최고마케팅책임자(CMO)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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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노트리, 2025년 가트너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 2개 부문에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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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비트, SDV용 확장형 소프트웨어 ‘EB 트레소스 오토코어 라이트’ 출시
- 일렉트로비트가 소프트웨어 기반 차량(SDV)을 위한 확장 가능하고 비용 효율적인 소프트웨어 ‘EB 트레소스 오토코어 라이트(EB tresos AutoCore Light)’를 출시했다. 스마트 센서 및 액추에이터 등 경량화 ECU(peripheral ECU)를 위해 설계된 소프트웨어로, 개발 복잡성과 비용을 줄이면서도 최신 조날(zonal) 아키텍처와의 통합 및 기존 도메인 기반 아키텍처의 업그레이드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소프트웨어 기반 모빌리티로의 전환은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것을 넘어, 현재와 미래의 시장 수요를 모두 충족시키기 위한 자동차 제조사의 노력이기도 하다. 이를 위해서는 모든 범위의 요건에 폭넓게 대응하는 확장성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고객의 요구에 따라 확장 또는 축소할 수 있는 유연성이 필수적이다. 일렉트로비트는 자동차 임베디드 소프트웨어 분야에서의 높은 전문성과 더불어 ‘EB 트레소스 오토코어(EB tresos AutoCore)’의 성공 사례, 모듈식 표준 준수 솔루션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바탕으로 최신 SDV 수요에 부합하는 간결하면서도 확장성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제공한다. EB 트레소스 오토코어 라이트는 I/O 디바이스(입출력 장치)와 엔드노드(end node), 스마트 센서, 액추에이터 등 비용 및 리소스가 최적화된 마이크로컨트롤러를 필요로 하는 경량화 ECU의 요구를 충족하도록 설계됐다. EB 트레소스 오토코어 라이트의 모듈형 아키텍처는 코드 재사용이 가능하고 업데이트를 간소화하며, 개발 시간을 단축시킨다. 이를 통해 SDV를 구축하는 자동차 제조사는 스마트 센서와 액추에이터를 자사 E/E 아키텍처에 효율적으로 통합할 수 있게 된다. 차량 기능을 조날 ECU로 통합하고 자동차 제조사의 특정 요구 사항과 관계없이 경량화 ECU를 설계함으로써, 일렉트로비트의 내부 측정 방법을 기준으로 했을 때 일반적인 오토사 베이직 소프트웨어(AUTOSAR Basic software) 대비 E/E 아키텍처 하드웨어 및 R&D 비용을 최대 30%까지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경량화 ECU는 소형 MCU와 함께 사용할 수 있어 하드웨어 및 R&D 비용을 더욱 축소할 수 있다. EB 트레소스 오토코어 라이트는 복잡하거나 새로운 개념을 도입하지 않고, 폭넓게 사용되고 있는 신호 기반 통신을 활용한다. ASIL-B 요건을 충족하고 CSMS 인증을 획득해 제약이 있는 하드웨어 환경에서도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보안을 제공한다. 또한 ‘EB 트레소스(EB tresos)’ 확장 패키지를 통해 기능을 확장할 수 있으며, 가용 메모리(ROM/RAM)에 따라 J1939, DLT 등의 맞춤형 애드온을 제공해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자간 라자고팔란(Jagan Rajagopalan) 일렉트로비트 전략 및 포트폴리오 책임자는 “복잡한 SDV 생태계에서 EB 트레소스 오토코어 라이트는 확장 가능한 미래지향적 소프트웨어를 구축하려는 자동차 제조사에게 스마트하고 효율적인 진입점이 될 것”이라며 “리소스 제약이 있는 경량화 ECU를 위해 설계된 이 제품은 기존의 통합형 아키텍처에서 벗어나 경량 모듈형 설계를 기반으로 구축됐다. 이로써 검증된 EB 트레소스 오토코어 구성 요소를 바탕으로 고객의 개발 속도를 높이고 통합 복잡성을 줄이며, SDV 전략을 안정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강조했다. EB 트레소스 오토코어 라이트의 첫 번째 버전은 일부 코어텍스(Cortex) M0+, M4F 및 유사 MCU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하며, 올해 하반기 추가 업데이트가 제공될 예정이다. EB 트레소스 오토코어 라이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일렉트로비트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일렉트로비트 코리아 유주희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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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비트, SDV용 확장형 소프트웨어 ‘EB 트레소스 오토코어 라이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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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셈, AI 분석 플랫폼 ‘우드페커’ GS 인증 1등급 획득
- AI 기반 IT 성능 관리 전문 기업 엑셈(코스닥 205100, 대표 조종암, 고평석)이 AI 분석 플랫폼 ‘우드페커(Woodpecker)’가 GS(Good Software) 인증 1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우드페커는 최근 대형 제조 기업에 납품된 데 이어 대학교 한 곳까지 신규 고객으로 확보해 AI 플랫폼 시장에 안착하고 있다. 엑셈에 따르면, 우드페커는 GS 인증 1등급으로 공공 소프트웨어 시장 공략에 중요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대부분의 정부 부처와 공공기관은 상용 소프트웨어 도입 시 GS 인증을 받은 소프트웨어를 우선적으로 검토하고 수의계약이나 제3자 단가계약을 체결하기 때문이다. 또한 GS 인증 자체가 공신력 있는 품질 보증서 역할을 하므로 공공뿐만 아니라 민간과 해외 시장에서도 신뢰도를 높인다고 엑셈은 설명했다. 우드페커를 사용하면 단일 플랫폼에서 AI 모델 개발, 학습, 배포와 분석 및 시각화까지 가능하다. 데이터 분석 플랫폼 운영자와 교육생 모두 몇 번의 클릭만으로 개인화된 분석 환경을 생성할 수 있다. 우드페커는 단일 실행과 반복 실행 등 모델 학습 스케줄을 자동화하고, 서버의 분석 자원 할당과 회수에 이르기까지 운영 효율을 높이는 자원 자동 관리 기능도 제공한다. 최대 40명의 사용자가 동시 접속할 수 있는 인프라를 제공하며 다중 사용자 환경에서도 일관된 성능과 서비스 품질을 보장한다. 또한 AI 개발에 필수적인 GPU 상태 모니터링은 물론 프로젝트별 자원 상세 정보도 제공한다. 대학교 한 곳은 기존에 갖추고 있었던 데이터 수집 체계에 분석 환경을 추가하는 사업을 추진하면서 엑셈의 우드페커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손쉽게 AI 모델 분석 환경을 구축할 수 있는 우드페커로 실제 산업 현장에서 수집되는 데이터를 교육에 활용한다. 궁극적으로는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생산 최적화를 지원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엑셈은 해당 대학교에 최적화된 AI 분석 환경을 설계하고 기술 지원을 제공한다. 고평석 엑셈 대표는 “앞으로 더 많은 대학, 정부 부처, 공공기관, 민간 기업의 AX(AI Transformation)에 적극 기여하겠다”며 “AI 전문가들의 업무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키는 우드페커를 ‘AI 3강’ 대한민국 대표 AI 솔루션으로 성장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언론연락처: 엑셈 IR/PR팀 김태혁 차장 02-6203-630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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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플로우 테라퓨틱스, 새로운 심장마비 치료 기술 검증을 위한 MOCA-II IDE 중추적 시험에 대한 FDA 승인 발표
- 미세혈관 질환을 표적으로 삼는 심장 치료 분야의 선구적 기업인 코플로우 테라퓨틱스(CorFlow Therapeutics AG)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3A%2F%2Fwww.corflow.com&esheet=54285516&newsitemid=54285516011&lan=en-US&anchor=CorFlow+Therapeutics+AG&index=1&md5=ad9bd3bfa39a9c8ebba740206a545176)(코플로우)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자사 기술에 대한연구용 기기 면제(IDE) 승인을 받아 미국 병원에서 중추적 임상시험을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코플로우는 이제 이러한 임상시험기관에서 코플로우 시스템을 수령하고 관련 교육을 받고 심장마비 치료 환자에 대한 등록 시작을 준비할 것이다. IDE 중추적 시험인 MOCA-II는 1차 PCI 시술 동안 미세혈관폐쇄(MVO)의 존재 또는 부재를 판별하는 독점적인 코플로우 CoFl 시스템의 진단 정확도를 검증하기 위한 시험이다. 1차 평가변수는 심장 MRI 스캔을 통해 CoFI 진단 판독 결과를 진단 기준과 비교한다. 이 시험은 미국과 유럽의 유명 연구기관에서 200명 이상의 STEMI 환자를 등록하도록 승인되었다. 2024년 최초로 인체를 대상으로 성공적으로 완료한 MOCA-I 시험의 뒤를 잇는 MOCA-II 연구는 심장마비 환자의 MVO를 신속하게 진단하기 위해 전 세계의 중재적 심장 전문의에게 이 독특한 기술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다음 단계이다. 이를 통해 오늘날 임상적으로 부정적인 결과가 나타나는 비율이 높은 대규모 MVO 환자 집단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과 치료 경로가 가능해질 수 있다. 코플로우 기술은 MVO를 진단하고, 현재 독립적으로 연구되고 있는 국소적 진단 및 치료 약물 전달 시스템 역할을 하도록 설계되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30초마다 심장마비가 발생하고, 매년 약 80만 건의 사례가 보고된다. 유럽에서도 발생률과 유병률은 비슷하게 높다. STEMI 심장마비 환자의 절반 이상이 MVO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전 연구에서는 MVO가 부작용의 주요 원인 중 하나임이 밝혀졌다. 현재 급성 관상동맥 중재술 중 MVO를 진단하기 위해 승인된 기술은 없으며, 미국이나 유럽에서는 MVO를 특별히 해결하는 승인된 치료 장치도 없다. 심장마비와 이와 관련된 심장병은 전 세계적으로 사망과 장애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다. 코플로우의 최고경영자 폴 미드(Paul Mead)는 “100년이 넘는 오랜 역사의 중재적 심장학과 심장마비 치료 혁신은 의료 발전의 위대한 성공 사례 중 하나이지만, 이 분야의 선구자와 거장들은 작업이 완료되지 않았다는 데 모두 동의하고 있다. 대부분의 급성 STEMI 생존자는 MVO를 앓고 있으며, 현재 이러한 환자들의 결과는 놀라울 정도로 좋지 않다. 우리의 목표는 이 문제에 대해 알리고 모두가 이에 대해 뭔가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이번 이정표는 우리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약속한 치료 개선을 실현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가게 해 준다”고 말했다. MOCA-II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심장마비 치료 분야의 전문가들로 심혈관 연구에서 도합 1000개 이상의 피어 리뷰된 논문을 발표한 바 있는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크라이스트 병원(The Christ Hospital)의 티모시 헨리 박사(Dr. Timothy Henry)와 스위스 루가노 카르디오센트로 티치노 연구소(Cardiocentro Ticino Institute)의 마르코 발지미글리 교수(Professor Marco Valgimigli)가 주도하고 있다. 팀 헨리 박사는 “수십 년간 STEMI 환자를 관리하고 연구해 온 중재적 심장 전문의로서, 환자의 예후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기술을 이용한 이 중추적 시험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 1차 PCI 시술 중에 치료 시점에서 MVO를 겪고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확실하게 파악하는 것이 환자 관리 방식에 즉각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굳게 믿는다”고 말했다. 발지미글리 교수는 “최초의 인체 실험에서 MOCA-I에 중요한 역할을 한 바 있는 본인은 이 중추적 시험에 2세대 기술이 사용되는 것을 보게 되어 매우 기쁘고, 앞으로도 실시간으로 MVO에 대한 과학적 이해에 더욱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의료계에서는 이런 환자들을 치료하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있지만, 적절한 진단이 우리에게 필요한 첫 번째 단계라는 점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코플로우 기술이 중재적 심장 전문의에 의해 일상적으로 사용되도록 승인받는 것이 이 분야가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낙관한다”고 덧붙였다. 코플로우 테라퓨틱스 소개 스위스 바르에 본사가 있으며, 이탈리아와 미국에 자회사를 두고 있는 코플로우는 국제 VC 회사 신디케이트로부터 벤처 캐피털 자금을 지원받았으며, 가장 최근으로는 2024년 9월에 시리즈 B 펀딩 라운드를 발표한 바 있다. 코플로우는 중요한 필요성이 존재하는 인체의 어느 부위에서든 건강한 미세혈관 혈류를 회복하기 위한 진단 및 치료 솔루션 분야의 선두주자가 되고자 한다. 이노스위스(Innosuisse)의 자금 지원을 받는 협력을 통해 베른 대학(University of Bern), ETH 취리히(ETH Zurich), 취리히 대학 병원(University Hospital Zurich)의 과학자들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어 협력하는 코플로우는 고유한 특허 기술의 응용 분야를 계속해서 탐구하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코플로우 테라퓨틱스(CorFlow Therapeutics AG) 미디어 및 과학 연락처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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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플로우 테라퓨틱스, 새로운 심장마비 치료 기술 검증을 위한 MOCA-II IDE 중추적 시험에 대한 FDA 승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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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Flow Therapeutics Announces FDA Approval of the MOCA-II IDE Pivotal Trial to Validate a Novel Heart Attack Care Technology
- CorFlow Therapeutics AG (https://cts.businesswire.com/ct/CT?id=smartlink&url=http%3A%2F%2Fwww.corflow.com&esheet=54285516&newsitemid=20250707156114&lan=en-US&anchor=CorFlow+Therapeutics+AG&index=1&md5=ad9bd3bfa39a9c8ebba740206a545176) (CorFlow), a pioneering company in the field of cardiac care targeting microvascular disease, today announced that the U.S. Food & Drug Administration (FDA) has approved the company’s technology for investigational device exemption (IDE), which allows the pivotal clinical trial to begin at U.S. hospitals. CorFlow will now prepare these clinical trial sites to receive CorFlow systems, undergo training and begin enrolling patients being treated for heart attacks. The IDE Pivotal Trial, MOCA-II, is intended to prospectively validate the diagnostic accuracy of the proprietary CorFlow CoFl system in determining the presence or absence of microvsacular obstruction (MVO) during a primary PCI procedure. The primary endpoint compares the CoFI diagnostic reading to a reference standard of diagnosis by a cardiac MRI scan. The trial is approved to enroll over 200 STEMI patients at prestigious research institutions in both the United States and Europe. Having successfully completed the first-in-human MOCA-I trial in 2024, the MOCA-II study is the next critical step to bringing this unique technology into the hands of interventional cardiologists globally for the rapid diagnosis of MVO in heart attack patients. This in turn can enable new treatments and care pathways to the large MVO patient population with high rates of adverse clinical outcomes today. The CorFlow technology is designed to both diagnose MVO, plus serve as a localized drug delivery system for diagnostic and therapeutic agents, which is being researched independently. According to the US government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someone has a heart attack every 30 seconds in the USA, with about 800,000 cases reported annually in the country. Incidence and prevalence are similarly high in Europe. More than half of STEMI heart attack patients are shown to have MVO, and previous research has demonstrated that the presence of MVO is a major driver of adverse events. Currently, there are no technologies approved to diagnose MVO during an acute coronary intervention, and there are no approved therapeutic devices that specifically address MVO in the United States or Europe. Heart attacks and related heart disease remains a leading cause of death and disability worldwide. Paul Mead, CEO of CorFlow, said, “The long history of interventional cardiology and heart attack care breakthroughs - going back over 100 years - is one of the great success stories of medical care progress, but the pioneers and luminaries of the field all agree that the work is unfinished. The majority of acute STEMI survivors have MVO, and current outcomes for these patients are shockingly poor. We aim to bring this issue to light and show you can do something about it. This milestone brings us all one step closer to delivering on the promise to improving care for these people where we know we can do better.” MOCA-II is being led by world-renowned experts in heart attack care, Dr. Timothy Henry at The Christ Hospital in Cincinnati, Ohio (United States) and Professor Marco Valgimigli at Cardiocentro Ticino Institute, Lugano (Switzerland), who collectively have been published in over 1,000 peer-reviewed manuscripts in cardiovascular research. Dr. Tim Henry said, “As an interventional cardiologist involved for decades in managing and researching STEMI patients, I am excited to get going on this pivotal trial with technology that could make such a significant impact to the outcome of our patients. I believe strongly that knowing with high confidence who has MVO at the point of care during a primary PCI procedure can make an immediate difference in how we manage our patients.” Professor Valgimigli added, “Having played a significant part in MOCA-I first in human trial, I am thrilled to see the second-generation technology now available for the pivotal trial and am looking forward to contributing further to the scientific understanding of MVO in real time. While the medical community has diverse opinions on how to treat these patients, there is no question that proper diagnosis is the first step we need. I am optimistic that getting the CorFlow technology approved for everyday use by our peer interventional cardiologists can help move the field forward.” About CorFlow Therapeutics: Headquartered in Baar, Switzerland, with subsidiary operations in both Italy and the United States. The company is venture capital funded with an international VC firm syndicate, most recently with a Series B financing round announced in September 2024. CorFlow aspires to be the leader in diagnostic and therapeutic solutions for restoring healthy microvascular blood flow anywhere in the human body where a critical need exists. Working in close partnership with scientists from the University of Bern, ETH Zurich and the University Hospital Zurich, in a collaboration funded by the Swiss Innovation Agency (Innosuisse), CorFlow continues to explore applications for the unique patented technology.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0707156114/en/ 언론연락처: CorFlow Therapeutics AG Media and Scientific Contact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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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Flow Therapeutics Announces FDA Approval of the MOCA-II IDE Pivotal Trial to Validate a Novel Heart Attack Care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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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 출시
-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오는 14일 정부의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연계한 정책 상품인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를 금융권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는 보증서를 기반으로 신용카드 한도를 부여하는 기업 카드로 보증료, 연회비 등 금융비용 부담 없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한다. 카드 발급 대상은 전국 지역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특례보증서를 발급받은 개인사업자이며 이용 한도는 최대 1000만원, 이용 기간은 특례보증서 만기에 맞춰 1년씩 연장해 최대 5년이다. 기업은행은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운용을 지원하기 위해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및 3% 캐시백(카드 발급 첫 해, 최대 10만원)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드 발급은 기업은행 영업점, IBK카드앱, i-ONE Bank(기업)를 통해 가능하다. 기업은행은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IBK기업은행 홍보부 공보팀 임동영 팀장 02-729-678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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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기업은행 ‘소상공인 비즈플러스’ 카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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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역 충남지역 R-WeSET사업단, 생성형 AI 활용 기초부터 실습까지 AI융합 직무교육 실시
-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 소속 충청권역 충남지역 R-WeSET사업단(센터장 이선영 순천향대 교수)은 충남지역 이공계 전공 여대생들을 위해 ‘AI융합 직무교육’을 5월 26일부터 7월 6일까지 성공리에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충남지역의 이공계 여대생들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전공 및 직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직무융합 교육으로, △생성형 AI 활용 실습 과정이 진행됐다. ‘생성형 AI 활용 실습 교육’에서는 생성형 AI의 기초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해 반복 작업 및 프로세스 자동화를 통해 업무와 비즈니스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방법을 학습했다. 교육을 수료한 학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알게 돼 좋았다’, ‘생성형 AI를 직무에 적용하는 방법을 알게 돼 유용했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했다. 충청권역 충남지역 R-WeSET사업단은 충남지역 이공계 여대생들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충남지역 여중·고등학생의 이공계 진학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순천향대학교 산학협력단 충청권역 충남지역 R-WeSET사업센터 임지숙 041-530-173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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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역 충남지역 R-WeSET사업단, 생성형 AI 활용 기초부터 실습까지 AI융합 직무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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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ICROS 2025서 학부생 4팀 우수논문상 및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 한국공학대학교(총장 황수성, 이하 한국공대)는 지난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전북대학교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40회 제어로봇시스템학회 학술대회(ICROS 2025)’에서 학부생 4개 팀이 우수논문상을 수상하고, 동시에 개최된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내 제어·로봇 분야 최대 규모의 행사로,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참여해 신기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표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국공대는 총 14편의 논문을 출품해 이중 4편이 우수논문상에 선정되며 로봇 기술과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 이는 지난해 제39회 대회에서 3편이 수상한 데 이어 더욱 발전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수상 논문 중 메카트로닉스공학부 KLON팀(김진겸, 김형준, 이광민, 이원무)은 ‘GNSS 기반 원격제어 스티어링 가변 휠을 적용한 험지 주행 로봇’을 발표해 험준한 지형에서의 안정적 주행과 정밀 제어 기술로 주목을 받았다. 메카스터디팀(최민권, 장민우, 김태환, 임경민)은 ‘손목 자세 추적 기반 실시간 원격 조종이 가능한 다목적 이동로봇’을 선보여 직관적 제어와 조작 편의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같은 기간 진행된 ‘ICROS 2025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에서는 한국공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 소속 DOG VISION팀(이원무, 이정우, 김진겸, 이재영)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해당 대회는 4족보행로봇의 균형 유지, 장애물 극복, 환경 적응력 등 실전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경진대회다. DOG VISION팀은 자율보행 알고리즘과 정밀한 제어, 높은 하드웨어 신뢰성을 구현해 심사위원단의 최고 평가를 받았다. 올해 대회에는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에 참여 중인 한국공대, 한양대 ERICA, 광운대, 부경대, 상명대, 영진전문대, 조선대를 포함한 7개 대학과 일반인 팀까지 총 19개 팀, 68명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이러한 성과는 한국공대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가능했다. 사업단은 올해 1월 개최한 ‘제4회 지능형로봇 기술활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우수 아이디어를 선발하고, WE-Meet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 실용화를 지원해 총 14개 팀이 학술대회 및 경진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정명진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단장(메카트로닉스공학부 교수)은 “이번 수상은 학생들이 실제 산업 현장 적용을 염두에 두고 연구한 결과가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진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로봇 교육과 인프라 지원을 지속해 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능형로봇 혁신융합대학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한양대 ERICA를 주관대학으로 해 한국공대, 광운대, 부경대, 상명대, 영진전문대, 조선대 등 7개 대학이 2021년부터 2026년까지 공동 수행하고 있다. 한국공학대학교 소개 정부(산업부)가 설립한 한국공학대학교(경기 시흥)는 1998년 개교 이후 대한민국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성장에 기여해 온 산학협력 특성화 선도대학이다. 한국공대는 지역의 1만9000여 개 기업과 상시 협력하고, 공학교육 혁신으로 기업 니즈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으로 지역 및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대부분의 학과가 공학계열로 이뤄져 있으며, 지난 25년간 선도적인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오며 현재까지 3만여 명의 공학 인재를 배출했다. 또 교내에 입주한 125개 기업 연구소와 국내 대학 중 가장 많은 4400여 개의 가족회사와 네트워크로 연결돼 상시 산학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공학대학교 홍보소통팀 박재용 팀장 031-8041-029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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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학대, ICROS 2025서 학부생 4팀 우수논문상 및 4족보행로봇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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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전 세계 대학 스포츠 축제서 한국 빛낸다
- 건국대학교(총장 원종필) 육상부와 농구부의 지도자 및 선수가 ‘2025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선발돼 국제무대에 나선다. 육상 종목에서는 엄효석 코치가 국가대표팀 지도자로 참가하며, 체육교육과 4학년 손세진 선수와 졸업 동문인 김홍록(21학번)이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한다. 농구 종목에서는 황준삼 농구부 감독이 대한민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 코치로 선발돼 대표팀 전력을 이끄는 지도자로 활약할 예정이다. 2025 하계 유니버시아드는 오는 7월 16일부터 28일까지 독일 라인루르 지역에서 열리며, 전 세계 대학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해 종목별 정상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한길수 건국대 체육부장은 “우리 대학의 코치, 감독, 선수들이 동시에 국가대표로 선발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유니버시아드라는 세계 무대에서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건국대학교 커뮤니케이션본부 최지희 02-450-313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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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전 세계 대학 스포츠 축제서 한국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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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신한DS ‘OmniEsol 비즈니스 파트너’ MOU 체결
-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은 신한DS(대표 민복기)와 신한금융그룹의 AI 전환을 촉진하고 글로벌 및 대외 사업 확장을 도모하기 위한 ‘OmniEsol 비즈니스 파트너’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신한DS는 신한금융그룹의 IT 전문 자회사로, 그룹 전반의 디지털 핵심 역량을 담당하며 금융 IT 시스템의 개발·운영을 도맡고 있다. 1991년 출범 이후 그룹 내 모든 계열사의 디지털 전략 수립과 데이터 기반 서비스 혁신을 주도하고 있으며 정보보안, 디지털 솔루션은 물론 AI·블록체인·IoT 등 신기술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금융권 업무 환경에 최적화한 시스템 구축 방안과 OmniEsol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더존비즈온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기술적 지원에 나선다. 나아가 신한DS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한금융그룹 내 계열사 확산과 국내 금융권 시장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OmniEsol은 ERP를 넘어 AI 기반의 그룹웨어와 전자결재, 문서 작성 및 문서 중앙화 기능까지 융합된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지난해 출시 이후 AX 선도기업의 기술력이 집약된 솔루션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실제 국내 그룹 계열의 IT 전문기업과 파트너십을 잇달아 체결하며 이업종 기업 간 상호 보완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양사는 축적된 구축 노하우와 솔루션 강점을 결합해 제주은행을 비롯한 그룹 계열사로 확산 지원할 예정이다. OmniEsol의 해외 진출을 위한 공동 사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신한DS의 금융 서비스 구축·운영 노하우와 동남아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지 비즈니스를 확대하고 글로벌 입지를 넓혀나간다는 목표다. 신한DS 민복기 대표는 “신한금융그룹 및 더존비즈온과의 강력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그룹 내 업무 디지털화와 실질적인 AI 전환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한DS의 금융 서비스 구축 노하우와 베트남 법인과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동남아 시장에서의 다양한 협력 모델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존비즈온 옴니이솔사업부문대표 이강수 사장은 “신한DS와의 협력을 통해 OmniEsol의 금융 산업 내 활용 가능성과 글로벌 시장 확산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단순한 솔루션 공급을 넘어 파트너십 기반의 지속가능한 공동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더존비즈온 홍보실 김성훈 팀장 02-6233-25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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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신한DS ‘OmniEsol 비즈니스 파트너’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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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 ‘젤스’ 인수
- 삼성전자가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 ‘젤스(Xealth)’를 인수해 미국에서 ‘커넥티드 케어(Connected Care)’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7일 젤스와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커넥티드 케어는 일상의 건강을 돌보는 웰니스 분야와 의료 분야에서의 헬스케어를 연결해 갤럭시 사용자가 편리하게 건강을 관리하고, 나아가 질병 예방까지도 할 수 있도록 돕는 삼성헬스의 비전이다. 젤스, 병원 500여 개·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회사 파트너 70여 개 등 탄탄한 네트워크 보유 젤스는 여러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회사로, 2016년 미국의 대표적인 대형 병원 그룹인 프로비던스 헬스 시스템(Providence Health System)에서 스핀오프하며 설립됐다. 젤스는 프로비던스 헬스 시스템, 애드버케이트 헬스(Advocate Health), 배너 헬스(Banner Health) 등 미국 내 주요 대형 병원 그룹을 포함한 500여 개의 병원과 당뇨, 임신, 수술 등과 관련된 70여 개의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기업을 파트너로 보유하고 있다. 젤스가 제공하는 플랫폼은 의료진이 환자 상태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환자에게 처방·추천할 수 있게 하고, 환자의 건강 상태도 실시간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예를 들어 젤스와 협력을 맺은 병원의 의사는 젤스 플랫폼에서 당뇨 환자에게 혈당, 생활 습관을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 파트너 기업의 앱을 추천하고, 이를 통해 혈당 변화·식이 조절·운동 기록 등을 한눈에 모니터링 할 수 있다.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확장시켜 ‘커넥티드 케어’로 확대 삼성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넓힐 수 있게 됐다. 그간 삼성전자는 디지털 헬스케어 기술이 사람들의 일상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했다. 웨어러블 기기의 고도화된 센서 기술은 하루 종일 사용자의 건강을 꼼꼼히 관리할 수 있는 핵심 도구로 자리 잡았다. 이를 바탕으로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워치, 링과 같은 제품에서 수집된 건강 정보를 ‘삼성헬스’ 서비스로 통합 관리해 개인이 건강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데 집중했다. 삼성전자는 향후 젤스 플랫폼을 활용해 웨어러블 기기에서 측정되는 사용자의 생체 데이터를 전문 의료 서비스와 연결하는 커넥티드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커넥티드 케어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환자의 평소 상태와 병원 의료 기록이 별도로 관리되면서 발생하는 정보 공백도 해소되고, 환자와 의료진과의 연결도 한층 강화될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는 질병의 예방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삼성전자는 향후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를 더욱 확장시켜 가전제품과도 연결해, 보다 개인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젤스 인수가 이같은 삼성전자의 커넥티드 케어 경험을 완성시키는 기반이 될 것이다. 삼성전자 DX부문장 직무대행 노태문 사장은 “삼성전자는 혁신 기술과 업계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사람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젤스의 폭넓은 헬스케어 네트워크와 전문성을 더해 초개인화된 예방 중심 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젤스 마이클 맥쉐리(Michael McSherry) CEO는 “삼성전자와 젤스는 헬스케어 분야에서 진정한 커넥티드 케어를 구현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를 한 단계 발전시키겠다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웨어러블 기기로 수집된 생체 데이터가 병원의 의료 기록과 결합됨으로써 환자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새로운 디지털 헬스케어 가능성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앞서 로봇(레인보우로보틱스), AI(옥스퍼드 시멘틱 테크놀로지스), 메드텍(소니오), 오디오/전장(룬, 마시모 오디오 사업부), AI 데이터센터 중심의 공조(플랙트) 등 미래 성장 산업 관련 기업을 잇달아 인수했다. 삼성전자는 젤스 인수 절차를 연내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실 연지언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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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미국 디지털 헬스케어 회사 ‘젤스’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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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DS, 더존비즈온과 ‘OmniEsol 비즈니스 파트너’ 협약 체결
- 신한금융그룹의 ICT 전문기업인 신한DS(신한디에스/대표 민복기)는 더존비즈온(대표 김용우)과 ‘OmniEsol’의 그룹사 및 대외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양사 주요 경영진이 참석한 가운데, 신한DS가 보유한 금융 IT시스템 구축 및 운영 노하우와 더존비즈온의 AI 기반의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 ‘OmniEsol’을 바탕으로 양사는 신한금융그룹뿐만 아니라 대외 금융권, 해외 시장 진출 등 사업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먼저, 양사는 이번 MOU를 시작으로 신한DS의 ERP 시스템 현황 진단과 함께 금융권 업무 환경에 최적화된 시스템 구축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OmniEsol’ 활용 방안도 적극 모색하기로 했다. 더존비즈온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기술적 지원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으며, 양사는 긴밀한 협력으로 신한금융그룹 내 계열사 확산을 위한 공동 사업도 적극 추진할 방침으로, 나아가 국내 금융권 시장 개척에도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OmniEsol’은 ERP를 넘어 AI 기반의 그룹웨어와 전자결재, 문서 작성 및 문서 중앙화 기능까지 융합된 통합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작년 출시 이후 AX 선도기업의 기술력이 집약된 솔루션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실제 그룹 계열의 IT 전문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잇달아 체결하며 이업종 기업 간 상호 보완을 통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는 평가다. 신한DS 민복기 대표는 “신한금융그룹-더존비즈온과의 강력한 협력 관계를 기반으로 신한금융그룹 내 업무 디지털화와 실질적인 AI 전환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신한DS의 금융 서비스 구축 노하우와 베트남법인과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동남아 시장에서의 다양한 협력 모델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더존비즈온 옴니이솔사업부문대표 이강수 사장은 “신한DS와의 협력을 통해 OmniEsol의 금융 산업 내 활용 가능성과 글로벌 시장 확산 가능성을 동시에 입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단순한 솔루션 공급을 넘어 파트너십 기반의 지속 가능한 공동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신한금융지주회사 홍보팀 이규호 과장 02-6360-317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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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DS, 더존비즈온과 ‘OmniEsol 비즈니스 파트너’ 협약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