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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레이스 카본 솔루션과 몰퍼스 우드랜즈 그룹, 루이지애나에 에버그린 격리 허브 발표
    트레이스 카본 솔루션(Trace Carbon Solutions, LLC, 이하 ‘트레이스’)와 몰퍼스 우드랜즈 그룹(Molpus Woodlands Group, 이하 ‘몰퍼스’)이 트레이스에 탄소 격리 현장의 독점적인 개발 및 운영 권리를 제공하는 예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해당하는 장소는 에버그린 격리 허브(Evergreen Sequestration Hub, 이하 ‘에버그린 허브’)라고 칭하며 루이지애나주 칼카시우(Calcasieu) 및 보레가드(Beauregard) 교구에 약 2만 에이커의 규모로 위치한다. 트레이스는 이 부지를 사용해 지하 지질층에서 산업용 이산화탄소(CO2)를 영구적으로 격리하는 한편, 몰퍼스는 지상 면적을 지속 가능하게 관리되는 작업림으로 계속 관리할 계획이다. 이 예속 계약은 북미 전역에서 저비용 탄소 포집, 운송 및 격리(CCS) 자산을 개발하려는 트레이스의 목표를 향한 기본 단계이다. 회사는 에버그린 허브가 높은 CO2 주입성과 2억5000만 미터톤 이상의 CO2 총 격리 용량을 보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이러한 격리 용량에 대한 필요성은 인근 루이지애나 남서부 및 텍사스 남동부 지역의 상당한 배출원을 보면 알 수 있다. 트레이스는 에버그린 허브에서 50마일 이내에 위치한 기존의 고정 CO2 배출량의 연간 6500만 미터톤 이상을 추정하고 있다. 트레이스의 CEO인 조쉬 웨버(Josh Weber)는 “몰퍼스와의 파트너십을 환영한다. 루이지애나 남서부와 텍사스 남동부 전역에서 산업 탄소 배출에 대한 탈탄소화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이 사업 부문을 계속 성장시키고 있는 지금이 이번 파트너십의 적기”라며 “트레이스는 CCS 가치 사슬의 세 가지 주요 영역인 포집, 운송 및 격리에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전문성과 능력을 갖추고 있다. 상당한 산업 탄소 배출원에 근접한 대규모의 지질학적으로 우수한 격리 장소가 드물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다. 따라서 CO2 배출을 영구적으로 격리하기 위해 에버그린 허브를 위한 고품질 부지를 확보하는 것이 전체 주기 통합 CCS 사업을 구축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라고 강조했다. 몰퍼스의 사장 겸 최고경영자인 테렐 윈스테드(Terrell Winstead)는 “몰퍼스의 발전에서 또 하나의 중요하고 흥미로운 이정표로서 트레이스와의 이번 파트너십을 환영한다”며 “우리는 전통적인 방법에만 의존해 목재 투자의 가치를 창출하지 않는다. 우리 팀은 고객을 위한 새롭고 혁신적인 수익 기회를 창의적으로 찾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가치를 더하고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믿는다”고 전했다. 트레이스 소개 트레이스 미드스트림 파트너스(Trace Midstream Partners, 이하 “트레이스 미드스트림”)는 북미 전역의 미드스트림 인프라 개발에 중점을 두고 2017년에 설립됐다. 창립 이래 퀀텀캐피탈그룹(Quantum Capital Group, 이하 “퀀텀”)의 다양한 자기자본 약정의 지원을 받아왔다. 트레이스 카본 솔루션(Trace Carbon Solutions)은 2022년 9월에 설립됐다. 이는 트레이스 미드스트림의 헤인즈빌 자산을 윌리엄스(Williams)(뉴욕증권거래소: WMB)에 매각하고 중부대륙의 자산을 에너지 트렌스퍼(Energy Transfer)(뉴욕증권거래소: ET)에 성공적으로 매각해 총거래 가치가 약 15억달러에 달한 후의 시점이다. 트레이스 카본 솔루션은 퀀텀(Quantum), 클라이밋투자(Climate Investment) 및 트레이스(Trace) 관리사로부터 4억2000만달러 이상의 자기자본을 약속받았다. 당사는 북미 전역에서 CCS 자산 개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미드스트림 인프라를 지원하고 있다. 트레이스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tracemidstream.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몰퍼스 소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등록된 투자 자문사인 몰퍼스 우드랜즈 그룹(Molpus Woodlands Group, LLC, Molpus)은 연기금, 대학 기부금, 재단, 보험사, 고액 개인 투자자를 위한 투자 수단으로 삼림지를 인수, 관리 및 판매한다. 몰퍼스는 현재 15개 주에 170만 에이커가 넘는 삼림지 투자를 관리하고 있다. 몰퍼스는 1996년 목재 투자 관리 기관으로 설립됐으며, 1905년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기업 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몰퍼스는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목재 관련 회사다. 자세한 정보는 molpus.com (https://www.molpu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 보도자료의 어떠한 내용도 펀드와 관련된 유가 증권의 매도 제안 또는 청약 또는 매수 권유로 간주되지 않는다. 이 자료에 언급된 투자 성과를 고려할 때 잠재적 삼림지 투자자는 몰퍼스의 이전 투자 성과가 미래의 결과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며 몰퍼스가 미래에 유사한 결과를 달성할 것이라는 보장이 없음을 유념해야 한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언론연락처: 몰퍼스 우드랜즈 그룹(Molpus Woodlands Group) 트레이스 미디어 연락처 메러디스 하워드(Meredith Howard) 레드버드 커뮤니케이션 그룹(Redbird Communications Group) 210-737-4478 몰퍼스 미디어 연락처 마이클 R. 쿠퍼(Michael R. Cooper) 부사장 - 고객 관계 및 비즈니스 개발 (601) 948-87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2023-10-02
  • 빛의 시어터-빛의 벙커, 추석 맞이 풍성한 프로그램 진행
    빛과 음악을 통해 새로운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복합문화예술공간 빛의 시어터와 빛의 벙커가 추석 연휴를 맞아 한가위 잔치처럼 풍성한 프로그램과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빛의 시어터는 9월 30일 KBS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로 이름을 알린 퍼스널 트레이너 및 필라테스 강사 김동은 원장과 함께 ‘달리: 끝없는 수수께끼’ 전시에 필라테스를 접목한 ‘아트&필라테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스페인 출신의 예술가 ‘살바도르 달리’와 ‘안토니 가우디’의 작품이 상영되는 1시간 동안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빛과 음악의 변화에 따라 신체의 긴장을 이완하고 균형을 맞추는 이색적인 아트 힐링 경험을 제공하고 스트레스와 피로를 푸는 재충전의 시간을 선사한다.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함께 ‘모노비(Monob)’의 친환경 리사이클 레깅스 등 선물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티켓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달리: 끝없는 수수께끼’ 展을 다양한 콘텐츠로 즐길 수 있는 ‘만월음미’ 아트 살롱도 마련했다. 9월 26일에 진행되는 이 행사에서는 명화 스토리텔러의 해설과 함께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살바도르 달리의 고향인 스페인의 정열적인 전통 음악과 춤을 눈앞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작품의 배경이 된 ‘카탈루냐’ 지역의 와인과 핑거푸드가 제공돼 눈으로는 작품을, 귀로는 음악을, 입으로는 와인을 즐기며 달리의 예술세계를 다감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다. 티켓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추석 연휴 동안 빛의 시어터와 빛의 벙커는 다양한 방문 이벤트도 마련했다. 빛의 벙커는 4인 이상 방문객에게 명화가 그려진 우드코스터를 증정한다. 빛의 시어터는 모든 방문객에게 살바도르 달리가 로고를 디자인한 ‘츄파춥스’ 사탕을 제공하며, 4인 이상 방문객에게는 ‘츄파춥스 미니 메가’를, 50/100/150번째 방문객에게는 우주인 LED 무드등을 포함한 츄파춥스 우주인 프로젝터 기획팩을 선물한다. 달리의 작품을 소장해볼 수 있는 방문객 이벤트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되며, 경품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또한 빛의 시어터는 9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현장에 설치된 보름달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어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업로드하는 관람객 선착순 300명에게 명화 마우스 패드를 증정하며, 이 중 베스트 포토를 선정해 워커힐 호텔 숙박권(조식 2인 포함, 1명)과 스타벅스 기프티콘(5명)을 제공한다. 온라인 참여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SNS 이벤트도 진행한다. 빛의 시어터는 ‘한가위 밸런스 게임’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빛의 시어터 초대권(5명, 1인 2매), 빛의 벙커 초대권(5명, 1인 2매), 뱅네프 생토노레 가우디 캔들(10명), 스타벅스 기프티콘(10명)을 선물한다. 빛의 벙커는 ‘한가위 소원을 빌어요’ 게시물에 남은 한 해 동안 이루고 싶은 소원을 댓글로 남기는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제주 해비치 호텔 숙박권(조식 및 사우나 2인 포함, 1명), 빛의 벙커 초대권(5명, 1인 2매), 스타벅스 기프티콘(20명)을 증정한다. 빛의 시어터·빛의 벙커 SNS 이벤트는 9월 25일부터 10월 3일까지 진행된다. 티모넷 박진우 대표는 “추석 연휴를 맞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여유로운 추캉스(추석+바캉스)를 계획하고 계신 분들을 위해 빛의 시어터와 빛의 벙커가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빛과 음악이 선사하는 전시의 감동과 함께, 보름달처럼 풍요로운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광진구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에 위치한 빛의 시어터는 ‘달리, 끝없는 수수께끼’ 展을 통해 20세기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와 건축가 안토니 가우디의 작품을, 제주 성산에 위치한 빛의 벙커는 ‘세잔, 프로방스의 빛’ 展으로 후기 인상주의 예술가인 폴 세잔과 추상 회화의 선구자 바실리 칸딘스키의 작품을 빛과 음악으로 재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언론연락처: 빛의 벙커 & 빛의 시어터 홍보대행 KPR 김유림 02-3406-229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2023-09-26
  • 대한전선, 바레인 초고압 시장도 접수… 6000만불 수주
    대한전선이 바레인 초고압 시장에 진출하며, 중동 지역 주요 공급사로서의 입지를 강화했다. 대한전선(대표이사 송종민)은 바레인 수전력청(EWA : Electricity & Water Authority)이 발주한 초고압 전력망 구축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수주 금액은 약 6000만달러 규모다. 해당 프로젝트는 바레인 북서쪽에 위치한 알 자스라(Al Jasra) 지역에 건설되는 신규 변전소와의 연계를 위해 400kV급 지중 전력망을 구축하는 턴키(Turn-key) 사업이다. 전력망 턴키 사업은 초고압 케이블과 접속재 등 자재 일체를 공급하고 전력망 설계, 포설, 접속 및 시험까지 일괄 수행하는 방식으로, 높은 기술력과 프로젝트 수행 능력이 필요해 진입 장벽이 높다. 대한전선은 이번 수주를 통해 처음으로 바레인 시장에 진입했다. 기술 난이도가 높은 턴키 사업으로 시장 개척에 성공한 것으로, 현재 바레인에서 진행되고 있는 전력 인프라 개선 사업과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 에너지 프로젝트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전선은 중동에서 50년 이상 케이블을 공급하며 쌓아온 성과가 수주 배경이 됐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 내 다수의 초고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완수하며, 각국의 전력청들에게 수행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언론연락처: 대한전선 홍보팀 김용건 대리 02-316-929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2023-09-26
  • 전통문화 우수성 알리는 ‘제30회 전국청소년전통문화경연대회’ 철원에서 개최
    한국청소년연맹(총재 임호영)이 주최, 주관하고 여성가족부, 철원군, 교보생명이 후원하는 ‘제30회 전국청소년 전통문화경연대회’가 2023년 10월 14일 평화와 생명, 생태의 국토 중심지인 철원에 위치한 철원종합문화복지센터 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전국청소년 전통문화경연대회’는 우리 전통문화예술에 열정과 재능을 갖고 있는 청소년을 발굴·지원하고, 전통문화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1983년부터 30회에 걸쳐 열리고 있는 청소년 대상 국내 최고의 경연대회다. 올해 8월 예선심사를 통해 선발된 10팀이 사물놀이, 전통무용, 농악, 국악관현악, 난타 등 다양한 부문으로 본선 경연을 펼칠 예정이며, 전문 심사위원 3명의 점수를 합산해 당일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전국 초·중·고등학생들이 지역의 예술과 전통문화를 뽐내며, 다양한 전통예술 부문의 경연을 통해 아름다운 작품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최고점수를 받은 대상 한 팀에게는 여성가족부 장관상과 200만원의 상금, 그리고 트로피가 주어진다. 또한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해 장관상, 철원군수상, 연맹 총재상과 상금, 트로피를 수여한다. 한국청소년연맹은 청소년들이 주체적으로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전통문화경연대회가 청소년들이 주도하는 문화 콘텐츠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문화활동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대회는 14시부터 개회식, 경연대회, 레크리에이션, 시상식 순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한국청소년연맹 소개 한국청소년연맹(아람단·누리단·한별단·한울회)은 학교 교육과 상호 보완을 통한 건전한 미래 세대를 육성하기 위해 1981년 설립돼 ‘한국청소년연맹육성에관한법률(1981년 4월 13일 법률 제3434호)’에 따라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받으며, 학교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우리 고유의 청소년 단체다. 현재는 전국 19개 시도, 8000여 개 학교에서 29만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 22개의 청소년 수련시설을 운영하는 등 대한민국 최고의 청소년 사회교육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42주년을 맞아 청소년단체 활동뿐만 아니라 각종 사회공헌 활동 및 다양한 청소년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청소년연맹 창의전략부 강소현 간사 02-2181-7488 대회 관련 문의 활동진흥부 02-2181-741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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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6
  • 청와대, 예술 품고 복합문화공간으로 변모 완료
    성큼 다가온 가을, 풀벌레 소리와 함께 K-뮤직 선율이 청와대를 한껏 물들였다. 9월 9일과 10일 청와대 헬기장에서 열린 ‘2023 블루하우스 콘서트’가 시민 약 3000명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종료됐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와 국립오페라단을 비롯해 피아니스트 선우예권, 소리꾼 고영열, K-팝 아티스트 마마무플러스(솔라, 문별) 등 한국을 대표하는 K-뮤직 음악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이번 공연은 예매 사이트 오픈 10분 만에 매진을 기록할 정도로 청와대 야외 콘서트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엿볼 수 있었다. 9일은 클래식 음악과 국악, K-팝 등 K-뮤직을 총망라한 무대였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홍석원의 지휘로 차이콥스키, 브람스 등의 대표적인 춤곡을 연주하며 가을의 포문을 열었다. 협연자로 나선 2017년 밴 클라이번 콩쿠르 한국인 최초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선우예권은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를 연주했다. 강렬하고 낭만적인 라흐마니노프의 선율이 그의 손끝에서 부활해 청와대를 화려하게 물들였다. 이어 민요 ‘새야새야’를 연주한 박종성(하모니카)과 우효원의 ‘아리랑’을 노래한 고영열(소리)은 한국의 멋을 노래하며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전했다. 실험적인 무대도 있었다. 마마무플러스의 대표곡 ‘댕댕’을 오케스트라 버전으로 선사한 것이다. 클래식 음악과 K-팝이란 이색 융합이 관객의 흥을 끌어올렸다. 공연의 대미는 라벨의 ‘볼레로’ 연주에 일제히 밤하늘을 수놓은 300여 대의 드론이 장식했다. 변화무쌍한 리듬 변화에 맞춰 다양한 퍼포먼스를 펼친 드론쇼가 관객의 탄성을 자아냈다. 10일에는 국립오페라단과 함께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 베이스바리톤 사무엘 윤, 소프라노 임세경, 바리톤 양준모 등이 함께했다.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와 가곡 ‘그리운 금강산’ 등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레퍼토리들이 무대를 장식하며 관객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장윤성의 지휘로 무대에 오른 한국입양어린이합창단(단장 김수정)과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호흡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안겼다.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의 힘을 확인하는 시간이었다. 이번 무대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에 연출과 감독을 맡은 양정웅이 총감독을 맡았다. 아트(Art)와 테크(tech)의 컬래버레이션으로 화려한 볼거리가 이목을 끌었다. 특히 레이저와 드론이 음악에 맞춰 안무를 펼치는 장면에서 복합 예술의 정수를 선보였다. 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가을 청취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청와대 야외 잔디밭에서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을 접하니 만족감이 크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을 만나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앞으로 청와대 야외 콘서트를 활성화시켜 오스트리아의 쇤브룬궁, 독일의 발트뷔네 페스티벌 못지않은 대한민국 대표 공연으로 자리 잡게 할 계획”이라며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국민께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청와대를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소개 1985년 국내 최초 민간 교향악단인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로 출발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Korean National Symphony Orchestra)는 관현악은 물론 오페라·발레까지 아우르는 극장 오케스트라로 독자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했다. 연 100회 연주로 국민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K 클래식을 이끌 연주자·작곡가·지휘자를 위한 교육 사업으로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언론연락처: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홍보마케팅팀 김정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뉴스
    2023-09-13
  •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 생명나눔 주인공들 한데 모여 장기기증 활성화 염원
    “마지막 순간, 장기를 기증해 수많은 환자를 살린 남편은 정말 자랑스럽다.” 9월 9일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서울특별시가 주최하고,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가 주관한 기념행사 ‘생명나눔 페스타 : 나누고 더하는 사랑’에 참석한 고(故) 최철재 씨의 아내 이광임 씨(59세)가 이렇게 소감을 전했다. 최 씨는 2000년 뇌사로 세상을 떠나며 장기를 기증해 7명의 생명을 살렸다. 당시만 하더라도 장기기증에 대한 공감대가 부족해 한 해 뇌사 장기기증인이 52명에 불과했다. 23년의 세월이 흘러 한 해 기증인이 450명에 육박하는 것을 보면 감회가 새롭다는 이 씨는 “여전히 남편이 그립지만, 누군가 남편의 생명을 통해 잘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에 위로를 얻는다”며 남편의 장기기증에 자긍심을 느껴 2010년 자신도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서약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국내 최초로 뇌사 장기기증인 기념 공간이 건립된 보라매공원에서 9일 개최된 장기기증의 날 기념행사에는 이광임 씨와 같은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90여 명과 생존 시에 타인을 위해 신장을 기증한 기증인 50여 명, 그리고 장기이식인과 장기기증 희망등록자 및 자원봉사자 등 총 3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행사에서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도너패밀리’ 16명에게 ‘생명의 별(기증인의 사진이 담긴 별 모양의 크리스탈패)’이 전달됐다. 3년 전 떠난 아들의 사진이 새겨진 생명의 별을 받은 이석우 씨(남, 85세)는 “가을이 다가오면 포근한 이불을 선물하며 늘 부모의 건강을 먼저 챙기던 아들이 사무치게 그립다”며 “아들의 장기를 이식받은 이들이 아들 몫까지 건강하게 잘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날 아무런 대가 없이 타인을 위해 신장 하나를 기증한 생존 시 기증인 중 기증 30주년을 맞이한 21명에게도 기념패가 전달됐다. 1993년 일면식도 없는 환자를 위해 신장을 기증한 이태조 씨(62세, 남)는 기념패를 전달받으며 “모두 자기가 서 있는 자리에서 조금씩 더 사랑을 나눈다면 더 좋은 세상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 씨는 2005년 간의 일부까지 타인을 위해 기증하며 국내 몇 안 되는 신장·간 기증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기념패 전달이 끝난 후에는 생명나눔 퍼레이드가 진행돼 참석자 전원이 보라매공원 내 산책로 3km를 걸으며 생명나눔의 가치를 알리는 피켓 행진을 펼쳤다. 이어 생존 시 장기기증의 역사와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과 이식인의 사진 전시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돼 참가자와 공원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장기기증의 정보와 참여 방법 등을 알렸다. 한편 장기기증의 날은 ‘뇌사 시 장기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한다’라는 뜻을 담아 9월 9일로 지정됐다. 장기기증의 날을 맞아 국내 장기기증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23년 상반기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는 4만65명으로 지난해 동기간 대비 약 12% 증가했다. 특히 2021년부터 2023년 상반기까지 장기기증 희망등록자의 연령을 살펴보면 20대가 28%로 가장 높은 등록률을 나타내는 등 젊은 층의 장기기증 참여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하지만 지난해 뇌사 장기기증인은 405명으로, 2012년 이후 가장 저조한 수치를 기록했다. 또한 장기이식 대기자는 매년 2~3000명가량 증가해 지난해 말 기준 5만여 명에 육박한다. 이에 매일 평균 7.9명의 환자가 장기이식을 기다리다 생을 마감하고 있는 실정이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소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1991년 창립돼 국내에서 최초로 장기기증운동을 시작한 비영리 민간단체다. 현재 100만 명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를 모집했으며, 생존 시 신장기증 및 뇌사 시 장기기증, 사후 각막기증을 통해 3000여 명에게 새로운 생명을 전했다. 이 외에도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생명존중 교육을 실시하며, 뇌사 장기기증인 유가족 예우 프로그램 진행 및 혈액투석 환자들을 위한 시설인 제주 라파의 집 등을 운영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국 김소정 국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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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3
  • 넥센타이어, 폭스바겐 SUV ‘아틀라스’ 차량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
    넥센타이어(대표이사 강호찬)가 글로벌 자동차 제조업체 폭스바겐의 ‘아틀라스’ 차량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페이스리프트 돼 출시된 ‘아틀라스’ 모델은 북미 시장에 특화된 대형 SUV로, 폭스바겐의 최신 플랫폼 MQB를 기반으로 하는 모델 중 가장 큰 차종이다. 여기에 3열 시트, 최첨단 운전자 지원 기능 장착 그리고 고급 자재를 사용해 프리미엄 인테리어로 새롭게 디자인됐다. 아틀라스에 공급되는 넥센타이어의 ‘로디안 GTX(Roadian GTX)’는 SUV 전용 제품으로 제동 성능, 눈길 성능, 마모 성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쾌적한 승차감을 제공하며 최적의 밸런스를 제공한다. 특히, 순간적인 고하중의 압력과 타이어의 변형에서도 트레드 블록이 견딜 수 있는 차세대 신규 컴파운드 적용을 통해 강화된 마모 성능이 특징이다. 여기에 지면으로부터의 압력을 분산시키는 지그재그형 트레드 설계로 순간 쏠림 현상을 최소화했으며, 마른 노면에서의 제동 성능 및 눈길 성능을 동시에 보완한 접지 성능 강화로 더욱 안정적인 드라이빙이 가능하다. 한편 넥센타이어는 폭스바겐의 골프를 비롯해 제타, 폴로와 캐디 등에 지속적으로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폭스바겐과 파트너십을 확대해 오고 있다. 언론연락처: 넥센타이어 경영관리팀 이재엽 부장 055-370-509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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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3
  • 시디즈, e스포츠 국가대표팀 항저우 아시안게임 선전 기원 캠페인 전개
    퍼시스그룹의 의자 전문 브랜드 시디즈가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REAL FOR THE REA - 진짜 게임을 시작한 국가대표팀에게’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9월 23일에 개최되는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시디즈는 한국e스포츠협회와 공식 파트너십을 통해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이 최상의 환경에서 최고의 게임 퍼포먼스를 선보일 수 있도록 공식 연습센터에 게이밍 의자 ‘GC PRO’를 제공하고 다양한 후원 활동을 선보이고 있다. 시디즈는 평소 GC PRO로 훈련했던 선수들이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응원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 영상은 ‘페이커’ 이상혁, ‘쵸비’ 정지훈, ‘제우스’ 최우제 등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가대표팀 선수들이 GC PRO에 앉아 게임에 열정적으로 몰두하는 모습을 통해 게임에 진심을 다하는 e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들의 노력을 지지하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 시디즈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e스포츠 국가대표팀은 11일 베트남, 12일 대만 국가대표팀과 광명 아이벡스 스튜디오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국가대표 평가전을 치른다. 이번 평가전에서는 GC PRO가 실제 경기 장비로 사용되면서 더 몰입도 높은 경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선수들은 GC PRO에 앉아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앞둔 평가전을 통해 팀워크를 점검할 예정이다. GC PRO는 ‘젠지 이스포츠’와 4년간 협업을 통해 완성된 프리미엄 게이밍 의자로, 게이머들에게 높은 게임 몰입 경험을 제공하며 정교한 플레잉을 지원한다. 게임 시작부터 종료까지 플레이어와 함께해 퍼포먼스 향상을 돕는 디테일한 요소를 고려한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특히 GC PRO의 좌판에 장착된 쿨링 시트는 장시간 게임에 몰입하는 선수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디즈는 앞으로도 e스포츠 국가대표팀을 응원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라며,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e스포츠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며 e스포츠 경쟁력 강화를 위한 후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 캠페인 영상은 시디즈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게이밍 의자 GC PRO에 대한 상세 제품 설명과 함께 시디즈 GC PRO 마이크로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시디즈 홍보대행 KPR 박정은 02-3406-219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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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3
  • 롯데관광개발, 아프리카 6개국 13일 일정 비즈니스 패키지 판매
    롯데관광개발은 11일 케냐, 탄자니아, 잠비아, 짐바브웨, 보츠와나,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아프리카 6개국을 13일간 여행하는 패키지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11월부터 내년 3월까지 주 1회 에미레이트 항공의 비즈니스 클래스(회당 16석)를 이용해 11박 13일 일정으로 인천공항에서 출발하며 1인 1599만원(각종 세금 포함)부터다. 롯데관광개발의 아프리카 패키지는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스테디셀러로 코로나19로 2020년 2월 중단된 이후 3년 8개월 만에 재출시하게 됐다. 롯데관광개발 권기경 여행사업본부장은 “아프리카 6개국을 11박 13일 동안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최적의 동선으로 상품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라며 “국가 간 이동 시에 현지 항공 3회 이용으로 불필요한 이동시간을 최소화했으며 노팁, 노쇼핑으로 여행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롯데관광개발 특전으로 남아공 케이프타운의 5성급 특급호텔 3박 및 국립공원 내 롯지 2박은 물론 양, 돼지, 낙타, 악어 등 아프리카 야생동물을 이용한 케냐 전통 바비큐 요리인 야마초마, 남아공에서 유명한 랍스터 요리 등 현지 특식이 4회 제공된다. 이번 상품에는 에미레이트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승객 대상으로 제공되는 공항 픽업 및 샌딩 서비스인 쇼퍼 드라이브가 포함돼 있다. 이 서비스는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제공되며 거리에 따라 최대 5만5000원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수 있다. 주요 관광지인 탄자니아의 세렝게티 국립공원과 응고롱고로 보호구역의 끝없는 초원에서 일명 BIG5라고 불리는 코끼리, 버팔로, 사자, 표범, 코뿔소를 관찰하는 액티비티인 사파리 게임드라이브를 통해 아프리카의 다양한 야생동물을 마주할 수 있다. 킬리만자로(5895m)는 아프리카 대륙의 최고봉이자 유일하게 만년설을 볼 수 있는 산으로 이곳에서 가벼운 트레킹과 산책을 즐기며 대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세계 3대 폭포라고 불리는 빅토리아 폭포는 잠비아와 짐바브웨 두 나라에 걸쳐 있는데 양쪽에서 모두 관람하게 되며 날씨가 좋은 날에는 거대한 폭포에서 떨어지는 물보라가 무지개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보츠와나의 초베 국립공원은 아프리카 내에서도 코끼리의 밀집도가 높은 곳으로 알려져 있다. 이곳에서는 차량이 아닌 보트를 이용해 물가의 코끼리를 보다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언론연락처: 롯데관광개발 홍보실 윤희성 과장 02-398-294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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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3
  • 미래엔, 예비 교사 멘토링 프로젝트 ‘미래엔 엔토링’ 발대식 개최
    교육 출판 전문기업 미래엔이 9일 ‘참쌤스쿨’ 소속 선생님과 함께 교대 및 초등교육과 재학생 대상 멘토링 프로그램 ‘미래엔 엔토링’의 발대식을 진행했다. 미래엔 엔토링은 미래엔과 현직 선생님으로 구성된 학습 공동체 참쌤스쿨이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전국 교대 및 초등교육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한 멘티들에게 현직 선생님들이 멘토가 돼 참된 선생님이 되기 위한 다양한 조언과 생생한 현장 이야기를 전하고 교직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발대식에는 미래엔 신광수 대표이사와 참쌤스쿨 멘토 10명, 지난달 심사를 통해 선발된 대학생 멘티 30명이 참석했다. 미래엔 엔토링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3개월 동안 멘토링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미래엔 엔토링은 멘토와 멘티가 조를 이뤄 월 2회 오프라인 모임으로 멘토링을 진행한다. 또한 활동 중에는 멘토 교사 수업 참관과 미래엔 교과서 박물관 투어, 에듀테크 박람회 관람 등 다양한 체험 활동도 진행된다. 미래엔 신광수 대표이사는 “미래엔 엔토링이 향후 참된 선생님을 꿈꾸는 대학생들에게 원만하고 즐거운 교직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표 교육기업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교사와 예비 교사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미래엔 홍보대행 KPR 박지은 대리 02-3406-214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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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3
  • 에이수스, 최신 ASUS IoT GPU 모듈 ‘MXM-M23A 시리즈’ 출시
    글로벌 컴퓨팅 전문 기업 ASUS의 한국 지사인 에이수스 코리아(지사장 강인석, 이하 에이수스)가 IIoT, IoRT, IoMT, 스마트시티, 모바일 로봇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와 그래픽 솔루션을 쉽게 구축할 수 있는 ASUS IoT GPU 모듈인 ‘MXM-M23A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 MXM-M23A-M7 MXM-M23A 시리즈는 Intel® Arc™ A370M GPU를 탑재한 MXM-M23A-M7와 Intel® Arc™ A350M GPU를 탑재한 MXM-M23A-M5로 구분된다. MXM-M23A-M7은 Xe 코어 8개, 레이 트레이싱 유닛 8개, 매트릭스 엔진(XMX) 128개, 벡터 엔진(XVE) 128개를 특징으로 하며, FP32에서 최대 4.2 TFLOPS의 GPU 성능을 제공한다. MXM-M23A-M5는 Xe 코어 6개, 레이 트레이싱 유닛 6개, 매트릭스 엔진(XMX) 96개, 벡터 엔진(XVE) 96개를 특징으로 하며, FP32에서 최대 3.38 TFLOPS의 GPU 성능을 제공한다. ◇ MXM-M23A-M5 MXM-M23A 시리즈는 Intel® Arc™ A시리즈 GPU와 함께 Xe-HPG 마이크로 아키텍처로 구동되며, 4GB 용량의 64비트 GDDR6 메모리를 탑재했다. PCIe Gen4 x8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며, 최대 4개의 DisplayPort(4K@60Hz)를 지원한다. 또한 크기, 무게, 전력 간의 완벽한 균형을 제공하는 표준화된 인터페이스인 MXM 3.1 Type A 폼 팩터로 설계됐다. 이는 시스템 설계를 위한 설치 공간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전력 효율적인 성능을 제공하므로 임베디드 애플리케이션 및 산업 용도에 이상적이다. MXM-M23A 시리즈는 크기, 무게, 전력이 제한된 에지 애플리케이션에 강력한 그래픽, AI 추론 및 컴퓨팅 가속을 제공하는 동시에 극심한 온도, 충격 및 진동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능형 비디오 분석, 머신 비전, 스마트 헬스케어, 지능형 교통 및 자율 주행 차량 등과 같은 에지 AI 가속 애플리케이션뿐만 아니라 디지털 사이니지, 의료 영상 처리 및 멀티미디어와 같은 그래픽 집약적 애플리케이션에 적합하다. 에이수스 소개 에이수스(ASUS)는 미국 포춘 지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가운데 하나로 오늘날 IT 환경에 적합한 혁신적인 제품과 미래의 스마트 라이프를 지향하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에이수스는 PC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모니터,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을 포함한 토털 IT 솔루션을 꾸준히 선보이고 있으며,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그리고 사물인터넷(IoT)을 포함하는 다양한 제품의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 2023년 창립 33주년을 맞은 에이수스는 세계적으로 1만6000여명의 임직원과 5000여명의 월드클래스 연구 개발(R&D) 인력이 함께 혁신적이고 완벽한 품질의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2017년 기준으로 4511개의 미디어 어워드와 130억달러의 매출을 일궈냈다. 언론연락처: 에이수스 홍보대행 에픽나인 이재학 팀장 02-6951-119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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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3
  • 2023년 심훈문학상 수상자 선정
    2023년 심훈문학상 수상자가 결정됐다. 첫 창작집을 발간하지 않은 신진작가를 대상으로 한 심훈문학상 시 부문은 송용탁 시인이 수상했다. 소설 부문에는 이화정 작가와 지혜 작가가 공동 수상했다. 송용탁 시인은 ‘타인과 사물과 자신을 낯설게 보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이 어떻게 어우러져 범상하지 않은 사건을 만들어낼 수 있는지를 시로 구현했다’는 높은 평가를 받았다. 소설 부문의 이화정은 ‘트라우마와 연결해 그로테스크한 분위기를 깊이 있게 자아내는 능력 또한 탁월’하며, 지혜는 ‘치밀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한 과거 재현은 놀라울 정도로 생생하다’는 평을 받았다. 심사위원들은 둘 중 어느 한쪽의 손을 들어주기가 힘들다는 의견으로 두 사람을 공동당선자로 선정했다. 심훈문학상 시 부문 심사는 김근·안현미 시인과 허희 평론가가, 소설 부문 심사는 구모룡·홍기돈 평론가와 방현석 소설가가 맡았다. 상금은 소설 부문 1000만원, 시 부문 500만원이다. 심훈선생기념사업회가 주최하는 심훈문학상의 당선작은 아시아 출판사에서 단행본으로 출간하며, 시상식은 9월 23일 심훈상록문화제와 함께 열린다. 아시아 출판사 소개 아시아 출판사는 아시아 각국의 문학과 예술 저변에 깔린 아시아적 가치와 문화적 저력을 발견해내고, 이를 높은 수준에서 함께 해석·공유해 21세기를 이끌어갈 새로운 담론을 창출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아시아는 단순히 공간으로서 특정 지역을 의미하지 않으며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교류하고, 교류를 통해 이해하는 소통을 지향한다. 아시아는 아시아의 창조적 상상력이 자유롭게 출입하는 정신적인 자유무역지대로서 각 대지의 문학적 실체들을 만나고 소통하는 일에 힘을 쏟을 것이다. 문화적 상상력의 원시림이며 폭발적인 활력을 지닌 아시아의 공기(公器)가 되고자 노력할 것이다. 언론연락처: 아시아 편집부 김지연 02-3280-505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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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3
  • 지역 전통예술 전공생들이 미래를 꿈꾸는 시간, 2023 지역 전통예술 중·고교 동기부여 워크숍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사장 김삼진)은 9월 14일에서 10월 31일까지 지역 전통예술 인재 양성을 위한 ‘2023 지역 전통예술 중·고교 동기부여 워크숍’을 진행한다. ‘지역 전통예술 중·고교 동기부여 워크숍’은 지역에서 전통예술을 전공하는 중고생들이 중도 이탈하지 않고 예술에 대한 꿈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수도권과 지역 간의 격차로 인한 경험의 부족을 해소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대학 탐방, 예술기관 견학과 직업 탐색 등 지역 전공생들에게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워크숍이 총 8회 진행된다. 먼저 참가자 진학 희망 1순위 대학을 방문해 수업을 참관하고, 교수와 재학생들과의 대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학 상담과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증 해소로 진학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예술단체의 공연 연습 참관과 예술단원들과의 담화를 통해 예술단체의 역할과 직업예술인의 모습을 살펴볼 예정이다. 국립국악원의 정악단, 민속악단, 창작악단, 무용단 참관, 북미 공연을 앞둔 국립무용단의 ‘묵향’, 11월에 공연하는 서울시무용단의 ‘엘리자베스 기덕’ 연습 현장 참관, 지역 출신 단원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갖는다. 학생들의 미래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문화행정가, 기획자, 방송 피디, 작가 등 각 분야에서 활약하는 전통예술 전공 출신자들의 직업 소개 강의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 대상 사전 수요조사 결과, 청소년들의 불안감과 스트레스 지수가 높은 것을 확인하고 청소년 집단 상담이 도입됐다. 청소년기에 겪게 되는 불안감과 전통예술을 전공하며 자신의 기량에 대한 의구심과 경쟁에서 오는 부담감 등의 해소와 극복을 위한 상담 프로그램을 병행해 진행한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김삼진 이사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통예술을 전공하는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예술 분야를 탐색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의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모바일로 혼자서도 국악 합주 연습이 가능하고 국악이론, 정재 강습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우리앙상블’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올해 12월에 재생 속도, 악보 등이 업그레이드된 ‘우리앙상블’을 만나볼 수 있다.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소개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은 전통예술의 진흥과 문화향수 기회 확대를 통한 국민의 문화 품격 향상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2007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재단 설립 허가를 받아 국악문화재단으로 출발했으며, 2009년 재단 명칭을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으로 바꿨다. 전통예술의 보급 및 저변 확대, 고품격 전통문화 콘텐츠 개발 및 전통예술의 대중화, 신진 인력 양성, 해외 교류 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기반조성팀 박혜주 차장 02-580-328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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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3
  • 비타소프트, America’s Supply Chains와 미국 공급망 진출 위한 MOU 체결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비타소프트(대표 홍순기)는 2023년 AI융합 불법복제품 판독시스템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해 America’s Supply Chains, PBC(Department of Texas Public Safety에 의해 인증·관리되는 기업)와 MOU를 체결하고 현지 공급망에 입망하기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고 발표했다. 비타소프트는 AI 소프트웨어 전문기업으로써 다양한 AI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오고 있으며, 2022년에 이어 2023년에도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원장 허성욱)이 전담기관으로, 무역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TIPA)가 실증랩 운영기관으로 실행되고 있는 AI융합 불법복제품 판독시스템 구축 사업을 진행해오고 있다. AI융합 불법복제품 판독시스템은 시각지능을 응용해 통관 중인 제품의 사진 이미지를 특허청에 등록된 디자인권 도면과 비교해 가장 유사한 디자인권을 판독하는 시스템이다. 관세청에서는 통관 중인 물품 중에 우리나라 디자인권을 침해하는 물품을 찾아내야 할 요구가 높다. 하지만 디자인권은 그려진 도면으로 등록돼 있는 경우가 많은 반면, 통관 중인 제품 사진은 촬영된 이미지라서 둘 사이의 유사성 판단이 쉽지 않았다. 과기정통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NIPA를 주관기관으로 관세청과 협력해 AI 기술 실증 과제로서 불법복제품 판독시스템 사업을 선도 프로젝트로 지원하고 있다. America’s Supply Chains는 2021년 바이든 행정부에서 발표된 행정명령 14017에 입각해 조직된 기관으로, 텍사스주 공공안전부의 인증과 관리 아래에 있는 공익 법인이다. America’s Supply Chains와 공통의 목적을 공유하는 국내외 생산 시설을 찾고 승인하고, 소외된 기업을 위한 공급망 및 제품 안정성과 표준을 개선하며, 일자리를 창출하고, 서비스가 부족하고 대표성이 부족한 지역사회에 살고 있는 개인들의 신용을 구축하는 데 도움을 주는 목적을 가지고 있다. 비타소프트 홍순기 대표는 “AI융합 불법복제품 판독시스템은 지적재산권 선진국에 훨씬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라면서 “미국 공급망 입망 프로세스는 매우 도전적인 과제로 미국의 소프트웨어 규제 인증을 통과해 공급망에 입망한다는 것은 소프트웨어 품질의 적합성, 안전성, 신뢰성 등을 만족시켜준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홍 대표는 이어 “이러한 과정에 지원하는 것은 비타소프트가 그간 쌓아온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특별히 AI융합 불법복제품 판독시스템 개발 성능의 우수성에 대한 확신 때문”이라고 밝혔다. America’s Supply Chains는 비타소프트에 보내온 환영 메일을 통해 비타소프트의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과 개발 사상에 공감을 표시하면서 AI융합 불법복제품 판독시스템의 개념은 공공 시장뿐만 아니라 수많은 미국 특허사무소와 디자인특허를 출원하려는 기업들에게 매우 유용한 서비스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앞으로 비타소프트와 Ameirca’s Supply Chains는 비타소프트의 소프트웨어에 대한 검증과 인증 프로세스를 통해 미국 공공 및 민간 시장에서 유통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는 데 주력해 나가는 한편, 시장 접근 방안에서도 깊이 있는 연구와 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비타소프트는 America’s Supply Chains의 미국 공급망 확대 강화를 위한 International Sourcing Agent의 역할도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 비타소프트 이재용 부사장은 “Internatioal Sourcing Agent는 America’s Supply Chains와 협력해 미국 공급망 강화와 한국-미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한국의 파트너”라고 설명하며 “탄력적이고 다양한 공급망 촉진, 경제성장 및 번영 촉진, 국가 안보 및 재난 대응의 진전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비타소프트 소개 비타소프트는 2004년 설립된 50명 규모의 소트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이다. 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 인공지능 데이터 구축 솔루션(caffelabel),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Dvorak), IoT 플랫폼 기반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관련 솔루션(에코 플랫폼) 개발 등에 주력하고 있다. ‘인공지능과 IoT로 반짝이는 스마트한 미래,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세상’을 추구한다. 언론연락처: 비타소프트 전략사업본부 김대희 본부장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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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3
  • 컴트루테크놀로지, SBI저축은행 ‘신분증 촬영·인식 및 사본판별 솔루션 도입 추진’ 사업 구축
    인공지능 및 정보보안 전문기업 컴트루테크놀로지가 SBI저축은행의 ‘신분증 촬영·인식 및 사본판별 솔루션 도입 추진’ 공개 입찰 사업의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돼 8월 계약을 마무리하고 9월 구축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SBI저축은행은 해당 사업을 통해 저축은행 최초로 보이스피싱 방지를 위한 신분증 사본판별 솔루션을 구축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신분증 OCR(Optical Character Recognition, 광학 문자 인식) 시스템 교체 및 사본판별 솔루션 도입이 목적이다. 해당 솔루션은 비대면 본인확인 시 탈취 및 도용한 신분증으로 가입하는 것을 방지해 명의도용 금융 사기 방지에 효과가 있다. 2022년 말부터 1금융권을 시작으로 도입을 시작했으며, 저축은행 중 공개 입찰을 통해 선도적으로 신분증 OCR·신분증 사본판별 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SBI저축은행이 첫 사례다. SBI저축은행은 최근 FDS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금융 사기 방지 및 고객 보호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해당 사업을 위한 공개 입찰에서 가장 높은 기술 평가 점수를 획득했다. 더불어 이번 사업은 컴트루테크놀로지의 신분증 OCR과 사본판별 시스템을 함께 도입, 인식률을 비롯한 처리 속도와 연계성 모두 높은 게 특징이다. 또 신분증 OCR과 사본판별 시스템을 통합 제공해 하나의 촬영 화면에서 진행해 편의성도 높다. 컴트루테크놀로지의 신분증 OCR과 신분증 사본판별 솔루션은 다음과 같이 진행된다. 사용자가 신분증을 촬영하는 동안 인공지능 신경망이 해당 신분증이 고화질 종이 인쇄본, 디스플레이 촬영본 등의 사본 여부를 판별하고 플라스틱 실물 신분증만 진본으로 판별한다. 신분증 사본판별은 실시간 차단 또는 은행 시스템과 연계해 모니터링을 수행할 수 있다. 신분증 OCR은 해당 신분증 속 이름, 주민등록번호, 발급 일자 등의 필수 진위 확인 정보를 가져온다. 이 중 신분증 사본판별 시스템은 KB국민은행, IBK기업은행도 도입을 완료했으며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이 밖에도 앞으로 컴트루테크놀로지의 안면인식 시스템 등과 연계해 확장된 비대면 본인확인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한편, 많은 금융권이 이미 도입을 완료한 신분증 OCR 시스템과 달리 신분증 사본판별 시스템은 아직 도입을 망설이는 흐름이다. 하지만 신분증 OCR 시스템만 도입할 시, 사본 신분증을 촬영 및 스캔해도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해 금융 서비스 가입이 가능하다. 따라서 타인 신분증으로 계좌를 개설할 수 있어 금융 사기 위험이 높다. 하지만 신분증 원본과 사본을 식별할 수 있는 신분증 사본판별 시스템을 함께 도입 시, 원본 여부를 확인하기에 탈취 및 도용한 사본 신분증으로 가입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따라서 신분증 사본판별 솔루션은 비대면 금융 거래에서 신분증 OCR 솔루션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대안으로 제시되고 있다.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이번 사업으로 1금융권, 해외송금, 가상자산, 기타 핀테크 업체에 이어 저축은행 구축까지 담당하게 됐다. 회사는 그동안 1금융권을 비롯한 다른 업체에 비대면 본인확인 솔루션을 구축한 노하우로 SBI저축은행에도 성공적 구축을 하겠다며, IBK기업은행은 PoC를 큰 격차로 기술평가를 1등을 했으며, KB국민은행은 신분증 사본판별 솔루션을 98%를 웃도는 정탐률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컴트루테크놀로지 소개 컴트루테크놀로지는 인공지능 및 정보보안 전문 기업으로 자체 개발 인공지능(AI)기술을 탑재한 aiSee(OCR, 안면인식), eKYC aiDee(비대면 본인확인) 등의 제품과 인공지능 이미지 개인정보 검출 기능을 탑재한 개인정보 보호 솔루션 브랜드 ‘셜록홈즈 정보보안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컴트루테크놀로지 마케팅팀 김이오 02-396-7005(304,30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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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3
  • 문용 ‘연결공간: OCHANG GALLERY Live’ 9월 13일 음원 발매
    문타라엔터테인먼트는 피아니스트 문용의 ‘연결공간: OCHANG GALLERY Live’ 라이브 앨범을 9월 13일(수)부터 국내외 각종 음원 사이트에 공개한다고 발표했다. 이 앨범은 피아니스트 문용의 일곱 번째 ‘연결공간’ 온택트 도슨트 콘서트를 통해 발표한 밀도 높은 8곡의 음원을 수록했다. ‘환경을 위한 디자인 행동주의’ 오창전시관 기획전과 함께한 일곱 번째 ‘연결공간’은 청주시립미술관 유튜브 채널에 최초 공개됐다. ◇ ‘기묘하고 낯선 곳’ - 자연의 일부가 된 플라스틱 타이틀 곡 ‘기묘하고 낯선 곳’은 플라스틱이 만들어 내는 독특한 생태계를 연주한 곡으로, 신비한 분위기의 음향 효과를 연출해 친숙한 피아노 사운드와 실험적인 분위기가 공존하는 곡이다. 문용은 “자연의 일부가 되어버린 플라스틱의 모습을 장한나 작가님 작품에서 접하고 충격을 받았다”며 “플라스틱이 만들어 낸 생태계의 익숙하면서도 기묘하고 낯선 느낌을 묘사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 ‘종이 기둥’ - 숲의 인상 ‘종이 기둥’은 폐신문지를 활용한 이우재 작가의 조형물 ‘Pillars’에서 숲의 인상을 받아 묘사한 것으로, 새소리와 문용이 직접 제작한 박스 스네어 등 다양한 연주를 곁들이며 약 8분 간의 즉흥 연주가 이어진다. ◇ ‘호수’, ‘쌓이고 쌓인다’, ‘결’ 등 느린 뱃노래 풍의 ‘호수’는 호수공원 옆 도서관 내 위치한 오창전시관의 장소적 성격을 드러냈다. 팬데믹 시기에 쌓여간 마스크의 모습과 질감을 신디사이저 사운드로 표현한 ‘쌓이고 쌓인다’는 김하늘이 마스크를 활용해 제작한 의자에 대한 인상을 음악으로 남겼다. ‘결’은 청바지를 덧붙여 나무의 나이테를 연장한 듯한 패브리커의 테이블에서 받은 인상을 비슷하면서 조성이 다른 두 가지 멜로디로 표현했다. ◇ 연결로 이어지는 연결 - ‘연결공간’ 시리즈의 기획자인 문타라엔터테인먼트 김문용 대표는 “연결공간 콘서트로 생겨난 공간-전시-음악의 연결이 그 장소와 공간, 참여 예술인, 더 넓게는 지역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되길 바란다”며 “이번 발매 음원을 감상하며 오창호수공원, 오창호수도서관과 오창전시관을 방문한다면 매우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간·전시와의 연결 고리를 음악으로 독특하게 풀어낸 ‘연결공간’은 언제 어디서나 누구든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고품질 온라인 콘서트다. 피아니스트 문용은 10월 열리는 여덟 번째 ‘연결공간’을 준비 중이다. ‘연결공간: OCHANG GALLERY Live’는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온라인미디어 예술활동 지원’ 사업의 후원으로 제작됐다. 문타라엔터테인먼트 소개 ‘달과 별의 소리’. 문타라엔터테인먼트(MooNTAra Ent.)는 문화예술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그룹이다. 음악을 기반으로 다른 장르와의 협업을 지향하며, 다양한 예술 언어 접근으로 예술 표현 극대화 및 작품 메시지의 전달을 추구한다. 문타라엔터테인먼트는 예술 창작으로 어둠에 빛을 비춰 세상의 조화와 균형을 꿈꾼다. 언론연락처: 문타라엔터테인먼트 홍보담당 김문용 대표 02-797-416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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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3
  • 아이카, 2023 아이카 솔루션데이 행사 성공리 개최
    커넥티드카 전문 기업인 아이카는 9월 1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제2테크노밸리 기업지원허브에서 ‘2023 아이카 솔루션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아이카의 제품 전략·보유 기술 소개, 잠재 고객 및 제휴사와의 소통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솔루션데이에서는 지자체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디지털 키 기반의 스마트 배차 서비스를 핵심으로, 차기 주력 제품으로 준비 중인 전기차 배터리 성능 관리 서비스 및 인공지능 분석 서비스를 소개하고, 제품 로드맵도 제시했다. 특히 기존에 아이카의 디지털 키 기반 스마트 배차 솔루션인 ‘아이넷’을 적용해 좋은 성과를 얻은 성남시청을 비롯해 의왕시청과 안양시청 등 도입을 준비하는 여러 지자체와 구체적인 정보를 나누었다. 전기차 배터리 관리 서비스 ‘마이-이브이-로그(myEVLOG)’는 전기차 배터리 데이터를 실시간 수집하고 인공지능 분석해 배터리 성능을 관리하고 예측할 수 있는 서비스다. 아직 초기 시장이지만 지속 성장하고 있는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 시장을 이끌어 갈 기술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밖의 인공지능 기반 연료 낭비량 분석, 인공지능 기반 신호위반 분석 등 아이카의 딥러닝 기술도 소개됐다. 조규진 아이카 대표는 “이번 솔루션데이는 아이카의 기술과 비전을 고객에게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고객의 신뢰를 바탕으로 커넥티드카 관련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이카는 경기도청, 성남시청,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에 아이넷을 공급하고 있으며, 아이넷의 편리성, 비용 절감 등의 효과에 만족한 고객들의 평가에 힘입어 무료 데모 등의 공격적인 사업을 진행 중이다. 아이카 소개 아이카는 최신 클라우드 기술 기반 커넥티드카 플랫폼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무인 렌터카, 전기차 배터리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직접 혹은 고객사와 함께 제공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아이카 조규진 대표 070-7010-113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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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3
  • 제10회 스토리문학상 수상작가 권진숙 시인, 첫시집 ‘Rock 가수 21호’ 펴내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2023년 제10회 스토리문학상 수상작가인 권진숙 시인이 첫 시집 ‘Rock 가수 21호’를 펴냈다고 12일 밝혔다. 간호학박사이자 인하대학교 간호학과 초빙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권진숙 시인의 아호는 정운(精雲)으로 국군간호사관학교를 거쳐 간호장교로 국군수도병원에서 근무하다 대위로 전역했다. 이후,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을 석사 졸업과 인하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간호학박사 졸업을 거쳐, 초등학교 교감으로 명예퇴직한 이력이 있다. 또 한국방송통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 시창작과정을 수료해 2021년 ‘스토리문학’을 통해 등단했다. 권진숙 시인은 이 시집의 ‘시인의 말’에서 “트루먼쇼가 끝났다 / 찍고 있던 카메라의 빨간 불이 켜졌다 // 나는 한층 가벼워진 삶의 무게를 안고 / 긴 풀이 넘실거리는 푸른 초원 위를 / 바람처럼 떠돌 것이다 // 나뭇가지에 걸릴 때까지…”라며 문학에 대한 시인의 노마드적인 인생관을 피력한다. 김순진 문학평론가는 작품해설을 통해 “권진숙 시인의 시 세계는 자연이 가진 불굴의 도전정신을 스캔한다”고 말했다. 그는 “권진숙의 시에는 여러 가지 정신이 있다”며 “첫 번째로 나눔의 정신이 그것이다. 자연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나물과 열매와 땔감을 나누어주듯 그의 시는 우리에게 희망과 꿈을 나누어준다. 두 번째로 권진숙의 시는 동화의 정신을 지녔다. 자연이 소나무밭에 맥문동을 키우고, 해바라기밭 가에 버드나무숲을 용인하듯 권진숙 시인은 내 옆에 어려운 환경에 놓인 사람이 있어도 그것을 인정하고 그 사람과 동화하며 살아간다. 세 번째로 도전의 정신이다. 자연이 홍수나 산사태, 산불이 나도 그대로 순응하며 받아들이듯 환경과 여성의 신분, 학업의 나이를 극복하고 끊임없이 도전해 마침내 간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고 간호학과 교수가 된다”고 설명했다. 또 “권진숙의 시는 끊임없는 등산과 트레킹을 통해 만난 자연에서 스캔하고 익힌 나눔의 정신, 동화의 정신, 도전의 정신을 통해 인생은 누구의 탓도, 누구 때문에 못 이룬 것도 아니라, 내 인생은 내가 개척하고 도전해야 하는 것이며 함께 살아가는 것이라고 말한다”고 평했다. 권진숙 시인은 현재 한국스토리문인협회 회원, 문학공원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 ‘Rock 가수 21호’ 외 ‘황포돗대 비망록’ 등 다수의 동인지를 펴냈다. 도서출판 문학공원 소개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문학관련 전문출판사로, 종합문예지 ‘스토리문학’을 20년째 발행해 오고 있으며, 한국스토리문인협회라는 단체의 메인 출판사다. 대표 김순진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은평예총 회장, 은평문인협회 명예회장, 중앙대문인회 수석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시 창작을 강의하고 있다. 편집장은 전하라 시인이 수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도서출판 문학공원 홍보팀 전하라 팀장 02-2234-16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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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3
  • 이광용 시인, 네 번째 시집 ‘절실하게’ 펴내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영문학박사이자 수원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는 이광용 시인이 네 번째 시집 ‘절실하게’를 펴냈다고 11일 밝혔다. 이 시집은 가톨릭 신자인 이광용 시인이 하느님께 대한 절실한 사랑과 간구의 의미로 쓰인 시편들이다. 2007년 ‘문학21’과 2008년 ‘문학세계’로 등단한 이광용 시인은 이 시집 속의 ‘시인의 말’을 통해 “늘 나의 사랑을 목말라하면서 / 내게 당신이 사랑하는 이들도 / 같이 사랑해달라 간청합니다 / 나도 당신의 사랑을 간구하면서 / 내가 사랑하는 사람도 / 같이 사랑해달라고 간청하는데 / 그게 뭐가 대수겠습니까 / 내가 믿고 의지할 분은 / 나를 사랑하신다는 당신이 / 제일 먼저임을 알기에 / 당신이 믿고 의지할 사랑도 / 내가 제일 먼저임을 압니다 / 이 믿음이 절실하게 살아있다면 / 누가 우리 사랑을 질투하고 방해한들 / 뭐가 걱정이겠습니까?”라며 하느님에 대해 절실하게 사랑을 고백한다. 이 시집의 작품해설에서, 한국가톨릭문인협회 회장이자 목포대 명예교수인 허형만 시인은 “이광용 시인은 영문학자이자 번역가이며, 한국가톨릭문인협회 회원이자 재속 프란시스코회 회원”이라며 “이광용 시인은 2007년 등단 후 시집 ‘다 당신 거예요’, ‘꿈의 소리를 듣는다’, ‘사랑이 그리운 날’을 출간해 독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바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절실함을 상징하는 생명체가 많지만, 이광용 시인은 특히 담쟁이의 삶에 애착을 갖는다”며 “시인에게 담쟁이는 단순한 식물이 아니다. 담쟁이는 생명체로서의 시적 존재로 저리할 때 비로소 ‘생명 없는 벽 혹은/ 길을 가로막아 선 절벽 같은 바위를/ 경전(經典)처럼 꼼꼼하게 읽으며 순례하는’ 수행자로 존재한다”고 말했다. 또 “담쟁이의 이 수행은 단순한 순례가 아니다. ‘생명을 배척한 것 같은 곳에서/ 생명의 책을 읽어내고/ 좌절을 만나는 곳에서/ 생명의 뿌리를 내리며/ 바위와 벽을 걸어가는 수행’의 의미에서 담쟁이의 생명성은 더욱 가치가 있다”고 설명한다. 이어 “이광용 시인은 담쟁이가 ‘바위가 그냥 바위가 아니고/ 벽이 그냥 벽이 아니라고’ 씀으로써 마침내 이 깊은 수행의 뜻을 ‘알아들을 자는 알아들으라’고 일갈한다”며 “이는 마치 예수님이 군중에게 비유로 말씀(씨 뿌리는 사람 비유, 겨자씨 비유, 누룩의 비유)하시고서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하신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고 평가했다. 이광용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한국가톨릭문인협회, 은평문인협회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집으로는 ‘다 당신 거예요’, ‘꿈의 소리를 듣는다’, ‘사랑이 그리운 날’, ‘절실하게’등 4권과 수필집 ‘세상에 위로가 아닌 게 어디 있으랴’, 번역서 ‘죽이고 싶은 여자가 되라’ 외 다수의 작품이 있다. 시집 ‘절실하게’의 표지 사진은 하재열 사진작가의 작품이다. 도서출판 문학공원, 136페이지, 정가 1만2000원 도서출판 문학공원 소개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문학관련 전문출판사로, 종합문예지 ‘스토리문학’을 20년째 발행해 오고 있으며, 한국스토리문인협회라는 단체의 메인 출판사다. 대표 김순진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은평예총 회장, 은평문인협회 명예회장, 중앙대문인회 수석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시 창작을 강의하고 있다. 편집장은 전하라 시인이 수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도서출판 문학공원 홍보팀 전하라 팀장 02-2234-16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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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3

지역뉴스 검색결과

  • Oliver Bäte, Allianz CEO, Addresses United Nations Climate Ambition Summit
    Yesterday, leaders from 34 governments along with seven non-government bodies, including Californian governor Gavin Newsom, London mayor Sadiq Khan, the World Bank president, the Chief Executive of insurer Allianz, and the head of the UN’s Green Climate Fund, addressed the summit. Allianz CEO Oliver Bäte was representing the UN-Convened Net-Zero Asset Owner Alliance (NZAOA) and Allianz’s commitment as a “first mover and doer” in the global effort to combat the climate crisis. The transcript of Oliver Bäte’s speech follows. Dear excellencies, ladies and gentlemen, Since we last came together to announce the launch of the UN-Convened Net Zero Asset Owner Alliance in 2019 in this building, the world has changed profoundly. We have not talked about that today. The long era of robust economic growth, low inflation, and geopolitical stability is over, and it’s replace by uncertainty, volatility, and war. So, suddenly, fighting climate change has become an ever greater challenge. But remember, transforming our economy is actually a huge opportunity, as we just heard. The cost of not transforming dwarfs the investments needed for the transformation. Not working on the transformation or slowing it down is foolish and ever more irrational. To overcome polarization and conflict and to build a united and decarbonized society, we need to reach out to each other and build more collaboration and not less. We will show here today that it is doable. Policymakers are essential; many are in the room. We need to focus on pragmatic, market-based solutions that reflect scientific and economic realities, rather than imposing dogmatic and rigid policies that undermine confidence in leadership. For example, we welcome positive signals, as of yesterday, for the Principles for Net-Zero Financing & Investment as released by the U.S. Treasury. Our belief in the power of collaboration, that led us to launch the UN-Convened Net Zero Asset Owner Alliance here in this building, is essential. Since its formation, as we just heard, we have grown to 86 members, including insurance companies, pension funds, foundations and endowments from all around the world, committed to moving our investment portfolios to net zero by 2050. Now, the problem is that 2050 is a long way off, and almost all of us in this room today who are responsible will not be in power by then. That is why we are asking our members to publish science-based intermediate targets within one year of joining: To keep the accountability with today’s decision-makers in the room. And I am proud that the vast majority of the members have already set credible intermediate targets for 2025 or 2030, and not just 2050. We must all take a firm stand and lead by example: This is what we at Allianz have been trying to publish our transition plan in a way that is fully transparent with the UN-backed 1.5 degree-aligned credibility criteria: · Our action plan outlines how we will reduce emissions in our investment and underwriting portfolios, as well as in our own operations, and no by 2050 but much earlier. Our primary tool is not selling and buying engaging with customers and partners to work together with them on their own transition plans. · Second, our commitment is to grow the revenues in commercial and other insurance from renewable energies and low-carbon technologies by 2030 by a 150%. · And we want to make sure we expand our investments in renewable energies by investing another EUR20 billion in climate and cleantech solutions in line with the EU’s Sustainability Regulation. But make no mistake, our journey to net zero will be very challenging, and the transformation is so fundamental that we now must phase out coal. Now. And we need to strongly reduce oil and gas, as defined by the International Energy Agency. So, we invite all asset owners that have not yet joined to join us, we invite civil society to support us please, and we ask all governments present to work with us. In fact, we need from our political leaders more courage and less fear. We will need more pragmatism, and less regulation and bureaucracy. We need more celebration of successes and progress and less demonization of markets. Because, let’s remember, with all the political power, we need everybody to win this war. Thank you.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921957666/en/ 언론연락처: Allianz SE Christiane Hach +49 89 3800 767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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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6
  • ‘2023 엔 포럼’ 성황리에 종료
    비영리 각 분야 종사자들이 함께 진행하는 ‘2023 엔 포럼(N_FORUM)’이 ‘여기 어때? 내가 비영리에서 일하는 이유’를 주제로 14일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올해로 제9회차를 맞이한 ‘엔 포럼(N_FORUM)’은 아산나눔재단 국내 소셜섹터의 미래를 이끌어 갈 차세대 리더 육성 프로그램인 ‘아산 프론티어 아카데미’ 동문들로 구성된 엔스퀘어(N SQUARE)가 기획한 포럼으로, 매년 비영리와 영리 분야를 아우르는 주제를 다루며 비영리 및 소셜 임팩트 종사자와 일반 시민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엔 포럼(N_FORUM)은 ‘여기 어때? 내가 비영리에서 일하는 이유’를 주제로 비영리 및 소셜 임팩트 조직이 지속적으로 사회에서 긍정적인 영향과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함께 고민해야 할 현안과 나아가야 할 방향, 지켜야 할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아산나눔재단 장석환 이사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3 엔 포럼(N_FORUM)을 소개하며 이번 포럼이 비영리 분야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들어 가는 데 발판이 됐으면 한다는 말을 전했다. 이날 포럼은 기조연설과 세 개의 세션에 걸쳐 진행됐다. 기조 연설은 아침편지문화재단 고도원 이사장이 맡았다. 고도원 이사장은 ‘22년간 아침편지를 지속할 수 있었던 힘’을 주제로 삶을 살아가며 상처받고, 또 회복하면서 오랜 시간 공익활동을 지속할 수 있었던 근원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첫 번째 세션 ‘조직 여기 어때?’는 웰펌 표경흠 대표, 양지노인마을 승근배 원장, 뉴웨이즈 박혜민 대표가 강연을 맡았다. 웰펌 표경흠 대표는 ‘지속가능한 비영리를 위한 다양한 접근 프레임’을 주제로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을 함께 디자인하는 존재’라는 이야기를 전달했다. 양지노인마을 승근배 원장은 ‘교환·순환·전환’을 주제로 조직민주주의를 실현하는 순환과 전환의 가치가 우리의 사명을 기억하고 확신시켜 나아가는 것이라는 이야기를 전달했다. 뉴웨이즈 박혜민 대표는 ‘비영리 조직에서 성장하며 일하기’를 주제로 일의 목적을 이해하고, 목표를 달성하며, 성장을 스스로 경험하면 조직의 성장이 개인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전달했다. 두 번째 세션 ‘기술, 이거 어때?’는 ‘ChatGPT를 비롯한 생성형 AI 등 기술변화에 따른 비영리 분야의 가치 변화’를 주제로 한 토크쇼로 진행됐다. 패널로는 누구나데이터 김자유 대표, 비영리IT지원센터 정지훈 이사가 함께 했으며, 모더레이터는 임팩트얼라이언스 박정웅 팀장이 맡았다. 이 세션에서는 여러 비영리 조직들의 IT 기술적용 사례들과 비영리 조직들이 앞으로의 디지털 전환 흐름에 적응해야 하는 이유와 방법 등에 대해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 세 번째 세션 ‘일, 요즘 어때?’는 꿈지락네트워크 김규진 대표이사가 ‘좋은 일, 아니고 필요한 일 합니다’를 주제로 모더레이터를 맡았다. 루트임팩트 이니셔티브팀 선종헌 리드는 ‘좋은 일 하는 사람들의 불안감’을 주제로 비영리 및 소셜임팩트 종사자들이 일을 하면서 느끼는 불안감과 어떻게 하면 불안감을 관리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진저티프로젝트 홍주은 대표는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그 사이 우리의 일’을 주제로 비영리 조직을 키워나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힘을 쏟고, 어디에 집중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했다. 2023 엔 포럼(N_FORUM)의 현장 사진과 자료는 공식 홈페이지(https://www.nforum.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N포럼 운영사무국 소개 2023 N_FORUM(엔포럼)은 ‘여기어때? 내가 비영리에서 일하는 이유’를 주제로 8월 23일(수)~9월 8일(금) 참가 접수를 받아 9월 14일(목) 13:30~17:30 건국대학교 새천년관에서 열렸다. 참가비는 무료로, 참가대상은 비영리 종사자, 비영리 분야에 관심 있는 누구나이다. 언론연락처: N포럼 운영사무국 박성은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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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6
  • 한국커피창업사관학교, 부산보건대학교와 업무협약 체결
    한국커피창업사관학교(KCSA, 대표 최용국)는 부산보건대학교(舊 동주대학교, 총장 정학영)와 지역 및 국가산업을 선도할 창의적이고 생산적인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9월 20일 부산보건대학교 덕문관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한국커피창업사관학교 최용국 대표, 부산보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 신동진 교수, 박기태 교수와 각 기관 실무 담당자가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커피창업사관학교와 부산보건대학교의 각 기관/학교가 보유한 자원을 적극 활용하기로 하고 △졸업생 현장실습 및 취업 기회 제공 △창업특강 및 전문인력 초빙에 관한 상호협력 △산학 공동연구 과제 및 기술경영지도 등에 관한 상호협력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 등 각종 산학협력 관련 사업 등 기타 다양한 협력 내용을 확정했다. 또한 이날 부산보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는 LINC3.0 2023학년도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한국커피창업사관학교 최용국 대표의 특강 ‘POWER UP 직무보수교육 특강-커피전문점 창업실무 세미나’의 수료식도 함께 진행됐다. 신동진 부산보건대학교 호텔제과제빵과 교수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서 베이커리, 카페 산업 분야에서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한국커피창업사관학교 경영지원팀 강주영 부장 02-402-883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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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6
  • 사단법인 코드 ‘디지털혁신과 사회혁신이 소통하는 법’ 콘퍼런스 성료
    열린 사회와 디지털 혁신을 만들어가는 사단법인 코드(C.O.D.E) (http://codekorea.cc)가 ‘커먼즈펍X성수 - 디지털혁신과 사회혁신이 소통하는 법’ 콘퍼런스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콘퍼런스는 서울 성동구 문화산업 축제 ‘크리에이티브X성수’의 구성 중 하나다. 지속가능한 도시를 테마로 사단법인 코드 외에 루트임팩트, 임팩트얼라이언스, 앤스페이스, 컨트리뷰터스 등 다양한 단체가 참여했다.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전시 및 팝업을 기획하기도 하고, 지속가능한 도시와 기후환경 등을 주제로 포럼과 토크를 진행했다. 1부는 ‘사회적 이슈를 나르는 새로운 시도들’을 주제로 권혜진 데이터저널리즘코리아 대표가 사회를 맡고, 오원석 LiST 대표, 박혜민 뉴웨이즈 대표, 김병수 미션잇 대표가 패널로 나섰다. 디지털 시대에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고민하는 관점과 자세에 대해 박혜민 대표는 정치생태계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젊은 정치인의 등장을 지원하는 뉴웨이즈의 활동을 소개하며, 변화의 핵심으로 공급자 관점이 아니라 소비자인 유권자 입장에서 효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소통하는 새로운 감각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 김병수 대표는 장애인 접근성과 포용성을 주제로 발간하는 콘텐츠 MSV를 소개하며, 우리가 장애인을 위한 디자인을 할 때 단지 쓸 수 있도록 허가해주는 것이 아니라 누군가의 삶에 생동감을 부여하는 일이라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오원석 대표는 시민들이 새로운 도구와 창의적인 협업을 통해 직접 정부시스템을 개선하는 시빅해킹 사례로 코로나 시기의 공적마스크 지도, 전국공보지도 등을 소개하면서 누구나 작은 참여를 통해 변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이야기했다. 2부에서는 최신 기술이 유용한 제품과 서비스로 구현될 수 있도록 돕는 전문가인 최형욱 라이프스퀘어 대표와 류형규 컬리 CTO가 사회자로 나섰다. 김도진 해피문데이 대표, 윤지현 소리를보는통로 대표가 패널로 참여해 ‘세상의 균형을 맞추는 도전과 고민’을 주제로 한 논의를 이어갔다. 불편과 불안을 당연하게 생각했던 월경을 건강하고 수월하게 관리해 여성의 삶에 장애물이 되지 않도록 바꿔 나가는 해피문데이와 청각장애인들이 어디서나 문자통역을 더 쉽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을 통한 자막서비스를 만드는 소리를보는통로의 사례와 고민을 듣고, 이러한 도전들에 더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종수 사단법인 코드 이사장은 “기술은 잘 활용하는 사람에게는 무기가 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빈곤, 소외를 낳고 기회 박탈을 초래한다. 오늘 이 자리는 이 가운데서도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이 꿈을 꾸고 있다는 희망의 증거”라며 “앞으로도 사단법인 코드가 지향하는 개방성, 다양성, 참여를 바탕으로 커먼즈 생태계를 지키고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단법인 코드 소개 사단법인 코드(C.O.D.E.)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CC Korea)의 새로운 이름이다. 개방(Openness), 다양성(Diversity), 참여(Engagement)의 힘으로 커먼즈(Commons)를 실현해 열린 사회와 디지털 혁신을 만들어가는 커뮤니티다. 언론연락처: 사단법인 코드 사무국 전일주 이사 070-7618-032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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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6
  • 넷이즈게임즈 모바일 MMORPG ‘아르미스’ 가을맞이 대규모 업데이트 및 특별 이벤트 시작
    글로벌 게임 개발사 및 퍼블리셔 넷이즈게임즈(나스닥 상장 코드: NTES, 홍콩 증권거래소 상장 코드: 9999)는 자사가 서비스 중인 모바일 MMORPG ‘아르미스(ARMIS)’가 가을맞이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2030 여성 취향 여행 패키지 이벤트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아르미스’는 신규 서버 ‘리묘’를 오픈하고 신규 콘텐츠를 대대적으로 업데이트했다. 아름다운 순간을 기록하고 추억을 만드는 ‘여정 시스템’을 비롯해 새로운 재미와 풍성한 보상이 기다리는 100레벨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였다. 100레벨 구간 오픈에 맞춰 장비 승급, 성장 시스템, 수치 시스템, 온령 시스템, 소장품 시스템 등 기존 시스템 일부를 조정했으며, 색다른 재미를 주는 새로운 이펙트 장비 교환을 개방했다. 가을맞이 대규모 업데이트를 기념해 2030 여성 취향 여행 패키지 이벤트를 함께 시작했다. 이벤트 응모자 중 추첨으로 몰디브 왕복 티켓, 몰디브 5일 호텔 숙박권, 바다 전망 호텔 숙박권과 같은 역대급 여행 패키지를 비롯해 치킨, 폴라로이드 등 실물 경품을 제공한다. 또한 23일 새벽 5시부터 24일 새벽 5시까지 하루 동안 900여 종의 의상 장식을 제한 없이 입어볼 수 있도록 하는 ‘즐거운 꿈’ 이벤트를 오픈해 이용자로 하여금 가을 분위기를 만끽하도록 할 예정이다. 본격적으로 가을 시즌에 돌입한 ‘아르미스’는 아름다운 맵이 펼쳐진 환상의 세계를 모험하며 협동 및 협력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게임이다. 긴장감이 느껴지는 모험과 전투는 물론 무궁무진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현실에 버금가는 사회생활과 교류 시스템, 집 꾸미기 등 다른 이용자와 교류하고 관계를 맺는 콘텐츠를 자유롭게 즐길 수 있고, 이를 통해 힐링을 경험할 수 있다. 넷이즈게임즈는 가을을 맞이해 아르미스 대규모 업데이트와 함께 역대급 이벤트를 시작했다며, 아르미스의 웨일랜드에서도, 현실에서도 힐링 타임을 제대로 누릴 기회를 꼭 잡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계속해서 색다른 재미와 함께 진짜 힐링 타임을 드리기 위해 여러분께 다가갈 테니 기대해 달라고 덧붙였다. 넷이즈게임즈 소개 넷이즈(나스닥 상장 코드: NTES, 홍콩 증권거래소 상장 코드: 9999)의 게임 사업 부문인 넷이즈게임즈는 다양한 장르와 플랫폼을 통해 비디오 게임 IP를 제공하는 세계 굴지의 퍼블리셔이자 개발사다. 넷이즈게임즈의 퍼블리싱 및 개발 타이틀로는 ‘해리포터: 깨어난 마법’, ‘황야행동’, ‘제5인격’, ‘나라카: 블레이드포인트’ 등이 있다. 또 워너 브라더스, 모장 AB(마이크로소프트의 자회사) 등 대형 엔터테인먼트 브랜드와도 제휴하고 있다. 넷이즈게임즈는 전 세계 게임 팬들에게 혁신적인 게임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글로벌 스튜디오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일본의 그래스호퍼 매뉴팩처, 나고시 스튜디오, GPTRACK50, 미국의 자 오브 스파크, 재칼립틱 게임즈, 프랑스의 퀀틱 드림 등 세계 정상급 개발팀들과 협업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넷이즈게임즈(NetEase Games) PR +86 20-85105163(ext.57169) 이세영(한국) +82-031-603-796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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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6
  • Boomi Launches World Tour, Bringing Together Visionary Leaders and Industry Experts to Prepare Businesses for the AI Revolution
    Boomi™ (https://boomi.com/), the intelligent connectivity and automation leader, today announced the Boomi World Tour (https://boomi.com/boomi-world-tour/), a premiere series of exclusive, in-person events bringing together Boomi customers, prospects, and partners to hear directly from Boomi leadership, industry experts, and visionaries on how organizations can leave complexity behind and synchronize everything, everywhere, with AI-driven integration and automation. The Boomi World Tour is a series of 10 events over eight weeks, including three Partner Summits designed especially for Boomi partners, global systems integrators, and OEMs. The tour kicks off in Menlo Park, CA, October 3-4, 2023, where attendees will have opportunities to connect and learn throughout the two days, with an action-packed agenda: Day 1 - October 3, 2023 - Boomi World Tour Silicon Valley · Boomi CEO Steve Lucas describes how artificial intelligence will change the entire data integration and automation landscape, enabling businesses to overcome digital fragmentation, application sprawl, and other pressing challenges. · Esteemed author and expert on AI and process innovation Tom Davenport talks about his new book “All In on AI,” and how organizations can harness AI technologies to revolutionize their business. · Boomi’s Chief Product and Technology Officer, Ed Macosky (CPTO); Head of Engineering, Rajesh Raheja; and Chief Technology Officer (CTO), Matt McLarty reveal recent product advancements, demonstrate Boomi AI in action, and discuss Boomi’s product vision for the future. · Boomi’s Chief Marketing Officer, Alison Biggan, moderates a panel with CTO Matt McLarty; Head of Architecture and AI Strategy Mike Bachman; Global Head of Product Marketing Ann Maya, and Lyell Immunopharma’s Director, Corporate IT, Sean Doyle as they conduct a thought-provoking and interactive session about how to get AI-ready and the impact generative AI could have on businesses. · As the event’s host and MC, renowned Silicon Valley Technology Correspondent Lisa Martin moderates a Boomi customer and partner panel with Deloitte, Lyft Inc., Fortune Brands Innovations, and Enovis Corporation as they share how their organizations have harnessed the power of the Boomi platform to drive radical innovation, overcome integration challenges, and achieve remarkable results. · A Product Strategy Deep Dive will feature an interactive escape room experience where attendees get hands-on with the Boomi platform. (https://boomi.com/platform/) Boomi will also unveil the North America winners of the Boomi Customer Innovation Awards, highlighting their successful, real-life use cases. Day 2 - October 4, 2023 - Boomi Partner Summit Boomi’s North America Partner Summit features a full day of educational content and focused listening sessions, providing partners an opportunity to learn about Boomi’s product roadmap and updates to its partner program. Highlights will include: · Welcome and opening remarks from Boomi CEO Steve Lucas. · A series of sessions featuring Boomi executives: Senior Vice President of Global Alliances and Channels Dan McAllister (https://resources.boomi.com/resources/resources-library/boomi-leadership-team-additions) spotlights the “Power of the Partner;” CTO Matt McLarty provides perspectives on Boomi AI and emerging trends; and CPTO Ed Macosky dives into a partner-focused product discussion. · A celebration of the North America winners of Boomi’s annual Partner Awards. “Businesses today are overwhelmed with IT complexity, digital fragmentation, and application sprawl, to name just a few challenges. They’re hearing that AI is the answer to their problems, but they aren’t sure how to effectively use it,” said Steve Lucas, Chief Executive Officer at Boomi. “At the Boomi World Tour and Partner Summit events, business leaders will learn how to future-proof their organizations, overcome complexity, and stay ahead of the rapid pace of change with AI-powered intelligent integration and automation.” Next Stops on the Boomi World Tour The Boomi World Tour is traveling to preeminent cities around the globe, featuring unique content, local leaders, and innovative customers at each stop. Upcoming tour stops include: · London, UK - October 10, 2023 Featuring guest speaker Andrew Humphreys, Senior Director Analyst, Gartner · Amsterdam, Netherlands - October 12, 2023 Featuring guest speaker Shawn Rogers, CEO, BARC US · Lisbon, Portugal - October 30 - 31, 2023 EMEA Partner Summit · Sydney, Australia - November 14, 2023 APJ Analyst Day and Partner Summit · Sydney, Australia - November 15, 2023 Featuring guest speaker Matt Boon, Senior Research Director, ADAPT Register (https://boomi.com/boomi-world-tour/) today for these free, in-person events. Additional Resources · Learn more about the Boomi platform (https://boomi.com/platform/) · Explore the Boomiverse Community (https://community.boomi.com/s/) · Follow Boomi on Twitter (https://twitter.com/boomi), LinkedIn (https://www.linkedin.com/authwall?trk=bf&trkInfo=AQE0-pafdivI1AAAAYq7HmUw_wBI7lUCBNUD6wi9UaLAR48IF19m5bkGfG5uBFpRGe3yWKwlcHGqj0SgTEauM8lq37HZaQSensak2v_Goj--lbg7INJVhFwocjENT5GopAMjzmo=&original_referer=&sessionRedirect=https%3A%2F%2Fwww.linkedin.com%2Fcompany%2Fboomi-inc%2Fmycompany%2F), Facebook (https://www.facebook.com/Boomi.Official), and YouTube (https://www.youtube.com/channel/UC-fOKB8hDOYHdf1j47mKQMw) About Boomi Boomi aims to make the world a better place by connecting everyone to everything, anywhere. The pioneer of cloud-based integration platform as a service (iPaaS), and now a category-leading, global software as a service (SaaS) company, Boomi touts the largest customer base among integration platform vendors and a worldwide network of approximately 800 partners (https://boomi.com/partners/) - including Accenture, Capgemini, Deloitte, SAP, and Snowflake. Global organizations turn to Boomi’s award-winning platform to discover, manage, and orchestrate data, while connecting applications, processes, and people for better, faster outcomes. For more information, visit https://boomi.com. © 2023 Boomi, LP. Boomi, the ‘B’ logo, and Boomiverse are trademarks of Boomi, LP or its subsidiaries or affiliates. All rights reserved. Other names or marks may be the trademarks of their respective owners.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921479137/en/ 언론연락처: Boomi Kristen Walker Global Corporate Communications +1-415-613-832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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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6
  • Thought Leaders at Zayed Sustainability Prize Forum Highlight Pathways to Drive Progress for People and Planet
    The Zayed Sustainability Prize, the UAE’s pioneering global sustainability and humanitarian award, convened its second Forum in New York City on 19 September 2023, as part of the Concordia Annual Summit, on the sidelines of New York Climate Week. Distinguished government, business, and civil society leaders participated in the Forum themed “Empowering Voices: Driving Climate Action.” They discussed the critical role of social innovation, finance, technology, and policy, in accelerating progress toward a sustainable, inclusive, and equitable future. This commitment to driving climate action aligns with the mission of the Zayed Sustainability Prize, which was established in 2008 as a tribute to the legacy of the UAE’s founding father, the late Sheikh Zayed bin Sultan Al Nahyan. Over the last 15 years, the Prize has recognized a total of 106 winners whose solutions and student-led school projects have transformed the lives of over 378 million people across 151 countries. The Hon. Dr. Kandeh Yumkella, Member of Parliament and Chair of the Presidential Initiative on Climate Change, Renewable Energy and Food Security of Sierra Leone, opened the Forum by looking at the need to integrate the global south, especially Africa, in a just energy transition. He remarked: “We need effective action and honest cooperation at all levels. Between people, communities, governments, and the private sector. We are seeing partnerships grow, especially with the support of the UAE, for larger-scale renewable projects, which will be presented at COP28, and we hope to continue seeing more.” The subsequent panels covered topics ranging from transforming food systems and addressing inclusive climate finance issues, to exploring how green technologies and social innovations can improve access to essential resources. Angela Churie Kallhauge, Executive Vice President of Impact, Environmental Defense Fund, highlighted the importance of empowering local realities to secure everyone’s energy future: “We need to shift our focus back to what our climate solutions mean for people. We will truly make a change by empowering indigenous people and local communities to claim their stakes and be part of the solution.” Underscoring the themes of youth and inclusivity, the Forum also dedicated a segment to young activists expressing their thoughts on the future of sustainable development and sharing their experiences. These multifaceted conversations all emphasized the urgency of collective efforts in driving bold global climate action, particularly in mobilizing resources for the most vulnerable communities, adopting a cohesive strategy for global food security, and empowering youth to drive change, thereby galvanizing momentum in the lead-up to COP28, which will take place in the UAE from November 30th to December 12th, 2023. About the Zayed Sustainability Prize The Zayed Sustainability Prize is a tribute to the legacy of the late founding father of the UAE, Sheikh Zayed bin Sultan Al Nahyan. The Prize aims to drive sustainable development and humanitarian action by recognizing and rewarding organizations and high schools that are delivering innovative sustainable solutions across the categories of Health, Food, Energy, Water, Climate Action and Global High Schools. For over 15 years, through its 106 winners, the Prize has positively impacted the lives of over 378 million people in 151 countries. *Source: AETOSWire (https://www.aetoswire.com/en/news/zsp21092023en)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921361807/en/ 언론연락처: Zayed Sustainability Prize Reem Diab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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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6
  • 서울유스호스텔, 2023년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 ‘Go 시절, Go 음식, Go 대로’ 성료
    국가보훈부에서 주최한 2023년 보훈 테마활동 공모사업의 선정 기관인 서울유스호스텔(원장 최종태)이 8월 26일부터 9월 16일까지 서울유스호스텔에서 ‘Go 시절, Go 음식, Go 대로’ 프로그램을 진행 및 성료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한국의 역사와 보훈에 관해 관심이 있고 요리 활동에 흥미가 있는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보훈’에 대해 느끼는 막연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기획됐으며, 4가지의 역사 주제와 그에 걸맞은 테마 음식을 요리하는 4주 과정으로 구성됐다. 1주 차는 ‘제2연평해전’ 학습 후 국군장병이 즐겨 먹는 ‘군대리아’ 만들기, 2주 차는 ‘6.25 전쟁’ 학습 후 ‘부대찌개’ 만들기, 3주 차는 ‘5.18 민주화운동’ 학습 후 광주 7미 ‘주먹밥’과 ‘육전’ 만들기, 4주 차는 ‘대한민국임시정부’ 학습 후 중국식 돼지고기 요리 ‘홍샤오로우’를 만드는 과정으로 진행했다. 각 주제별 역사 학습은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역사 예능을 시청하거나 국방 홍보 유튜브 영상 등을 활용해 청소년들의 관심을 유도했다. 또한 서울유스호스텔 7층에 위치한 자가 취사장으로 이동해 전문 강사의 지도에 따라 조별로 테마 음식을 요리했고, 함께 만든 음식을 식사하며 그 주에 배운 역사 주제에 대해 상기하며 마무리했다. 프로그램 진행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 참가 청소년의 86.7% 이상이 보훈 테마 활동 체험 프로그램을 다른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다고 답했으며, 추천하고 싶은 이유에 대해서는 ‘요리를 만들면서 역사를 알 수 있어서 일석이조였다’, ‘키워드 참여형 요리’가 있어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와 참여가 쉬웠고 유익했다’, ‘역사도 새로 알게 되고 그 시절 먹던 음식을 만들어 먹는 과정에서 흥미를 느꼈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모사업을 진행한 이창열 청소년 지도사는 “또래 청소년 친구들과 함께 역사적 의미를 가진 테마 음식을 만들며 보훈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서울유스호스텔 건물도 서울의 근현대 역사가 담겨있는 장소인 만큼 앞으로도 의미가 깊고 가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유스호스텔 소개 서울유스호스텔은 서울특별시가 설립하고 한국스카우트연맹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특화시설로, 서울의 중심부인 남산에 위치한 유스호스텔이다. 한국을 방문하는 전 세계 청소년들과 도심 속 자연을 찾는 가족들, 각종 세미나와 행사를 개최하는 단체들을 위한 숙박 및 연회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명동과 남산서울타워 등 도심 관광지와 가까워 최고의 접근성을 자랑한다. 언론연락처: 서울유스호스텔 창의활동팀 최성은 070-7099-161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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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
    2023-09-26
  • 포스코휴먼스, 광양지역 장애인복지관 직원들과 장애인 고용 촉진 위한 소통 및 화합의 시간 가져
    포스코휴먼스(사장 김규홍)는 18일과 20일에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관장 정헌주)과 광양시광양장애인복지관(관장 이영재)을 찾아, 복지관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서의 기업시민 역할과 활동에 대한 소통 및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포스코휴먼스는 포스코가 설립한 국내 첫 자회사형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전체 690명의 직원 중 46.4%에 해당하는 320명의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 이 회사는 포스코 그룹사에 사무, IT, 클리닝 업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최병률 CS지원 1실장은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 광양시광양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직원들에게 포스코의 기업시민 경영이념, 주요 실천 성과, 그리고 장애인 고용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재 광양시광양장애인복지관장은 “이번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통해 포스코휴먼스의 장애인 일자리 창출에 대한 진정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많은 장애인들이 일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포스코휴먼스가 앞장서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포스코휴먼스는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 및 광양시광양장애인복지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장애인 고용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계속 유지할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광양시중마장애인복지관 기획홍보팀 한은지 사회복지사 070-4186-037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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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6
  • 사우스코, Keypanion 앱 기반의 새로운 무선 액세스 시스템 출시
    잠금 장치, 래치, 캡티브 패스너, 전자 액세스 솔루션, 힌지/포지셔닝 기술 등 엔지니어링 액세스 솔루션을 공급하는 글로벌 선두 기업 사우스코가 Keypanion 앱에 기반한 무선 액세스 시스템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 혁신적인 스마트 액세스 앱을 통해 사용자는 각자의 스마트폰을 사용해 무선으로 래치를 작동할 수 있다. 이 앱은 분실이나 도난의 위험이 있는 물리적 키를 대체하며 편리하고 직관적인 시스템을 갖춰 설치와 관리가 쉽다. 다른 원격 또는 전자 액세스 시스템은 완전한 보안 시스템이 필요할 수 있으나, 이 사우스코 시스템은 계정을 만든 후 사우스코 Bluetooth® 컨트롤러를 여러 호환형 래치 중 하나에 연결하기만 하면 되는 편리한 설정 프로세스 덕에 진입 장벽이 없다. 호환형 래치에 대한 액세스 권한을 다른 계정과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며, 언제든 필요한 사람에게만 디바이스에 대한 잠금 해제 권한을 부여할 수도 있다. Keypanion 앱은 누구나 부담 없이 차세대 전자 액세스 기술을 경험하는 방법을 제공한다. Keypanion 앱은 물리적 키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만들어졌다. 물리적 키는 관리하기 어렵고 분실, 도난, 파손의 위험이 있다. 이에 Keypanion 앱은 사용자의 기술 지식 수준과 상관없이 손쉽게 설정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이러한 불확실성과 불편을 해소한다. 사용자는 Keypanion 앱을 다운로드하고 계정을 만든 다음 호환형 사우스코 래치를 등록하기만 하면 손쉽게 스마트 액세스 시스템을 설정할 수 있다. 등록을 마친 사용자는 디바이스 보안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 누구도 사용자 본인의 허가 없이 액세스할 수 없기 때문이다. 사용자가 래치에 대한 액세스를 공유해야 하는 경우, 물리적 키를 전달하는 것보다 훨씬 더 편리한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다. 사용자는 앱 버튼만 누르면 다른 계정이 세계 어디에 있든지 액세스를 공유할 수 있다. 액세스 만료 기한을 지정해 다른 사용자가 꼭 필요할 때만 액세스할 수 있도록 설정할 수도 있다. 이와 같은 공유 방식은 분실, 도난, 파손의 위험을 수반하는 물리적 키 공유 방식보다 더 안전하다. Keypanion 앱을 통하면 누가 내 디바이스에 액세스하는지를 언제든 확인하고, 다른 사용자의 액세스 권한을 즉시 허가하거나 취소할 수 있다. Keypanion 앱은 편의성에 특히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이러한 공유 기능 덕분에 언제나 필요한 사람이 필요한 시점에 디바이스에 액세스하는 것이 가능하다. Keypanion 앱은 편의성에만 신경을 쓴 것이 아니다. 보안은 모든 사용자의 최우선 관심사이다. 이 앱은 물리적 키를 대체하는 차원을 뛰어넘는 수준의 보안을 실현한다. 래치 근처에 Keypanion 앱이 설치된 디바이스를 두면 래치가 열려 있거나 닫혀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상태 정보에는 타임 스탬프 기록도 포함되므로 마지막으로 업데이트된 시점을 두고 혼선이 생길 일이 없다. 사용자는 최대 14일간의 디바이스 이력을 조회해 어떤 계정이 언제 해당 디바이스에 액세스했는지를 알 수 있다. 이러한 기능 덕분에 사우스코의 무선 액세스 시스템은 전자 액세스를 업그레이드할 방법을 찾는 사람들에게 편리한 첫 단계가 되어준다. Keypanion 앱, 사우스코 Bluetooth 컨트롤러, 호환형 래치만 있으면 전담 IT 팀이 따로 설정할 필요가 없이 근처에 있는 스마트폰으로 언제든 손쉽게 시스템을 사용할 수 있다. Keypanion 앱이 물리적 키를 대체하므로 키 분실이나 도난의 위험도 없다. 시간을 지정한 액세스 공유 및 상태 모니터링과 같은 추가적인 보안 이점도 누릴 수 있다. Keypanion 앱은 이제 막 시작된 스마트 액세스의 시대를 주도하고 있다. Keypanion 앱에 기반한 사우스코 무선 액세스 시스템에 관한 상세 정보는 웹사이트를 방문하거나 사우스코 24/7 고객 서비스팀에 문의해 확인할 수 있다. Southco 소개 사우스코는 네트워킹, 통신, 컴퓨터, 자동차, 항공우주, 대중교통, 오프 하이웨이 및 건설, 의료, RV 및 카라반, 산업용 기계, 해양, HAVC 등 다양한 산업군에 래치, 잠금장치, 캡티브 패스너, 퀵 액세스 패스너, 경첩, 핸들, 인서트, 전자제어 잠금장치 솔루션과 관련 악세서리를 포함한 엔지니어드 출입 하드웨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계 최고의 신뢰받는 기업이다. 고객에게 최선을 다해 맞춤형 엔지니어링 솔루션 및 글로벌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사우스코는 뛰어난 품질과 전반적인 서비스 만족도를 바탕으로 고객사의 엔지니어드 출입 솔루션을 제공하는 가상의 엔지니어링 센터가 되고자 한다. 또한 고객사에게 모든 엑세스 엔지니어링 문제에 대한 최고의 해법을 제공하기 위해 항상 대기하고 있으며, 창조적이며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을 약속한다. 언론연락처: 사우스코(Southco) 실비아 웡(Sylvia Wong) 852-3127-1583 에드먼드 시우(Edmond Siu) 852-2111-3581 24/7 고객 서비스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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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6
  •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캠페인 ‘토크콘서트’ 성황리 개최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이한승)가 여성 경력단절예방의 달을 맞아 ‘토크콘서트’(부제: 경력단절없는 노동유지를 위한 커리어 관리 토크콘서트)를 9월 20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콘서트는 유관기관인 서울청년센터와 함께 했다. ‘토크콘서트’는 청년 재직자의 참여가 가능하도록 퇴근 시간 이후(저녁 7~9시)에 개최됐고, 보다 많은 참여를 위해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간대 라이브 방송으로도 송출됐다.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토크콘서트’는 퇴사를 한 번쯤 고민하고 경험했던 참여자들에게 일을 계속해야 하는 것의 중요성, 중장기 경력설계의 필요성을 통해 다양한 노동유지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경력 설계(경력유지, 이전직, 창업 등) 및 개발 방안을 제시해 노동 유지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그 취지에 부합하는 패널 강연(3부)과 Q&A를 통한 소통 시간으로 진행됐다. 1부는 MZ세대에게 일하고 싶은 금융권 1위로 뽑힌 ‘카카오뱅크’의 콘텐츠 에디터 김나현이 말하는 전직 성공 노하우, 2부는 ‘17년째 버티고 있는 중입니다’의 저자 ‘존버언니’ 이명혜 작가의 강연, 3부는 ‘사업가를 만드는 작은책’ 저자이자 구독자수 16만명 이상의 유튜브 채널 ‘N잡하는 허대리’를 운영하는 윤용환 작가의 강연을 통해 다양한 경력 유지 및 관리를 위한 실제 그들의 경험을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강연 내용이 적절하게 마음에 와 닿았고 새로운 경험과 도약에 대한 동기부여를 받았다’, ‘단순 이직이나 회사 생활 꿀팁으로 경력이라는 것을 한계 짓는 것이 아닌, 창업으로의 경력/능력 연결로 더 확장된 생각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돼 유익한 시간이었다’, ‘너무 좋은 기회로 새로운 경험과 새로운 도약을 주셔서 감사하다. 이때까지 들은 프로그램 중에 제일 뜻깊은 정부 프로그램이었다’ 등의 피드백을 남기기도 했다. 경력단절예방 인식개선을 기대하며 진행됐던 이번 ‘토크콘서트’는 참여자들의 높은 만족도와 함께 성공적으로 개최됐고, 노동유지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사회적 인식개선 증진이라는 목표를 달성했다. 더불어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여성가족부 지원사업으로 여성들의 노동유지를 위해 커리어디자인교실과 전문컨설턴트 1:1 심층상담 프로그램인 커리어 개발/전환 컨설팅 등 다양한 경력단절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는 서초여성새로일하기센터(https://seocho.seoulwomanup.or.kr) 경력단절예방지원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소개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는 서울특별시 성평등기본조례에 근거해 여성의 능력개발 및 사회경제적 지위 향상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하기 위해 설립된 여성인력개발기관이다. 언론연락처: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 염보해 02-6929-001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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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6
  • ‘2023년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청년 창업 피칭대회’ 성황리 개최
    전라남도와 사단법인 상생나무는 소셜캠퍼스 온 전남에서 ‘2023년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청년 창업 피칭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9월 20일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와 상생나무가 주최/주관하고, 한전KDN이 후원하는 ‘2023년 전라남도 사회적경제 청년 창업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지역의 문제를 사회적경제로 해결하는 혁신적 아이디어와 예비 창업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카데미에 참여한 22팀 중 15팀이 대회에 참가해 기발한 창업 아이디어로 경쟁을 펼쳤다. 지역을 바꾸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는 소셜미션, 사회적기업가 자질, 창업 아이템, 사업 실현 가능성, 기대효과와 발표 능력 등을 전반적으로 심사해 △‘온라인 중고 교복 플랫폼’ 아이디어를 낸 여수의 노석연 씨(46세)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또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친환경 설거지 바 제작 및 판매’ 아이디어를 제시한 문윤정 씨(41세) 외 2명이 우수상, △‘인공지능을 활용한 시니어 웰빙 관광투어 플랫폼’ 아이디어를 제시한 최종명 씨(38세) 외 3명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최우수상 200만원, 우수상 각 100만원, 장려상 각 50만원의 시상금과 전남도지사 상장이 수상됐다. 상생나무 정총복 본부장은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사회적경제의 중요성을 지역 청년들에게 인식시키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다양한 사회적경제 모델 발굴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은 물론, 소득 주도의 성장을 견인하도록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의 사회적경제 기업 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상생나무 소개 사단법인 상생나무는 환경적으로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사람의 가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회, 경제적으로 자립하는 사회, 시민사회의 성장과 공동체 발전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회, 시민들의 삶의 질이 보장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조사·연구·교육·홍보·츨판·자문 및 컨설팅 등의 사업을 수행함을 목적으로 한다. 언론연락처: 상생나무 창업지원팀 최지은 선임 070-5117-432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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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6
  • 대구광역자활센터, 대구지방보훈청 연계 ‘영웅의 집’ 주거환경개선 사업 준공식 진행
    한국자활복지개발원 대구광역자활센터(센터장 박송묵)는 9월 21일(목) 대구지방보훈청(청장 박현숙)과 함께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의 주거환경개선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영웅의 집’ 주거환경개선 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영웅의 집’ 주거환경개선은 6.25 전쟁 정전 70주년을 계기로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들의 가정 내 시급성이 필요한 대규모 집수리 공사(싱크대 교체, 도배 장판, 지붕 공사, 옥상 도막 방수 등)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지방보훈청이 대상자 발굴을 맡았고, 화성산업이 후원, 대구광역자활센터가 사업 모니터링 등 운영 총괄, 광역자활기업 대구주거복지협동조합이 공사를 수행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는 올해 7월부터 대구로 편입한 군위와 남구의 국가유공자 및 보훈대상자 2가구로, 이번에 주거환경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 대구광역자활센터와 대구지방보훈청은 ‘영웅의 집’ 사업 지원을 통해 대구 지역 거주 위기가정의 주거환경 및 주거 만족도를 향상하고, 사업 참여 광역자활기업의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송묵 대구광역자활센터장은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의 헌신과 공헌에 감사 말씀드리며, 앞으로도 저소득 취약계층의 안정적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의 문제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자활센터 소개 대구광역자활센터는 2004년 4월 1일 설립해 지역자활센터·자활사업단 및 공동체의 안정적인 시장경제 진입, 종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광역 네트워크 형성, 실무자·참여자에 대한 다양한 분야의 교육 지원, 광역 단위의 지역 공동체 사업 추진, 창업·취업 지원 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적인 지원센터로서 역할을 하고자 한다. 언론연락처: 대구광역자활센터 명해나 053-359-373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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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6
  • 극단 아띠, 증도 소금박물관에서 가족 마당극 ‘소금이 온다’ 공연 선보여
    극단 아띠의 창작 공연 가족 마당극 ‘소금이 온다’ 공연이 9월 16일~17일 총 4회 증도 소금 박물관에서 올려졌다. 극단 아띠는 2023 공연작품제작 지원사업의 창작 공연을 가족 마당극으로 준비했다. 공연 ‘소금이 온다’는 누구나 알고 있는 소금이지만,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소금 이야기를 객석과 무대의 경계를 허무는 마당극적 표현과 해학으로 온 가족이 즐겁게 관람할 수 있는 공연으로 준비했다. 소금은 삼국시대부터 우리 선조들이 축적해 온 문명과 역사를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자원이다. 특히 비금도의 시조염전을 시작으로 한 천일염전은 신안 사람들의 주요 경제활동 무대로써 큰 역할을 해왔다. ‘소금이 온다’는 ‘소금은 신안 사람의 삶에 대한 철학과 이야기가 담겨있는 소중한 자산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으로 그 첫 시작이 됐던 천일염전의 이야기를 작품에 담았다. 천일염을 만드는 25일의 여정에는 소금을 안치고, 소금꽃을 피워 소금이 오고, 소금을 받는 과정이 있다. 이러한 과정 속에는 여맹이들(소금을 안치는 사람들)의 수백 번 손길과 눈길, 정성이 들어가고 험난한 그들의 노동이 들어있다. 비금도의 시조염전 이야기는 여러 문헌과 자료에도 고증돼 천일염전의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고 기록됐다. 이러한 지역의 역사는 다양한 문화로 콘텐츠화돼 지역민뿐만 아니라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알려져야 한다. 더불어 신안은 가족 공연문화의 불모지라 할 수 있을 정도로 공연 문화가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극단 아띠는 공연문화의 불모지인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새로운 가족 공연문화의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소금이 온다’ 공연을 준비했다. 지역의 이야기가 공연 콘텐츠로 만들어지고, 이러한 시도가 더 많은 창작 공연 콘텐츠로 이어지길 바라는 작품이 가족 마당극 ‘소금이 온다’다. 극단 아띠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관객들이 가족 마당극 ‘소금이 온다’ 공연을 함께했고, 태평염전 소금 박물관이 전폭적인 지지와 후원으로 이번 공연에 많은 도움을 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가족 마당극 ‘소금이 온다’ 공연이 신안 지역을 대표하는 콘텐츠 공연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극단 아띠 소개 ‘친구’라는 뜻을 담고 있는 ‘아띠’는 2013년 창단해 인형극, 뮤지컬, 아동극 등을 공연하는 어린이극전문예술극단이다. 어린이가 배우들과 함께 움직이고 상상하는 예술체험을 만들어 내고, 그림자, 인형, 놀이, 마임 등 다채로운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무심히 잊고 지내다가 누군가 나의 손을 꼬옥 잡으며 ‘괜찮아. 잘했어’라고 말해 줄 수 있다면 우리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그렇게 참 좋은 친구가 되고 싶은 극단 아띠는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로 함께 한다. 언론연락처: 극단 아띠 오지선 대표 061-245-582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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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26
  • JBL, PULSE 5 블루투스 스피커 출시
    자동차, 소비자 및 기업 고객을 위해 최고의 연결 기술을 공급하고 있는 하만 인터내셔널(HARMAN International)의 현장감 있는 음향의 대명사 JBL이 블루투스 스피커 펄스(PULSE) 시리즈의 신제품 ‘펄스 5(PULSE 5)’를 선보인다. 360도 몰입형 사운드와 빛나는 LED 라이트쇼, 뛰어난 휴대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블루투스 스피커 펄스 시리즈의 신제품 펄스 5는 더욱 진화된 JBL 오리지널 프로 사운드(JBL Original Pro Sound)와 LED 라이트쇼, 강력해진 방진·방수 기능을 더해 청취자들에게 새로운 차원의 사운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JBL 펄스 5는 총 40W의 출력을 발휘하며 별도의 트위터와 업파이어링 드라이버가 순수하고 대담한 JBL 오리지널 프로 사운드를 360도 전방향으로 들려준다. 이전 모델 대비 더욱 커진 패시브 라디에이터가 탑재돼 보다 깊고 풍부한 베이스 사운드를 전달하고, 실내외 어디에서나 입체적이고 몰입감 있는 사운드를 선사한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2(Red Dot Design Award 2022) 수상에 빛나는 디자인은 더욱 화려해진 컬러와 확장된 360도 풀바디 LED 라이트쇼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음악 감상에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스피커 하단의 패시브 라디에이터에도 앰비언트 라이트를 추가해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된 라이트쇼를 자랑한다. 총 6가지의 테마의 라이트쇼는 JBL Connect 앱을 통해 패턴, 테마 컬러 및 속도를 청취자가 원하는 대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으며, 특히 청취자가 갖고 있는 사진에서 원하는 컬러를 선택해 라이트쇼에 적용함으로써 각 청취자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주변 소리 기능을 더해 산, 바다, 모닥불, 밤, 빗소리의 총 5가지 ASMR 사운드를 제공해 조명 효과와 함께 특별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JBL 파티부스트(PartyBoost) 기능을 통해 호환 가능한 스피커를 무한대로 무선 연결해 넓은 야외 공간에서나 특별한 시간을 위해 더 크고 풍부한 스테레오 사운드와 더욱 화려한 조명 효과를 연출할 수 있다. 이 외에도 JBL 펄스 5는 더욱 강화된 휴대성을 자랑한다. 이전 모델 대비 업그레이드된 IP67 등급*의 방수 및 방진 기능이 적용돼 갑작스러운 폭우나 수영장, 해변가, 강가 등 야외 어느 장소에서나 안심하고 음악을 즐길 수 있으며, 완충 시 최대 12시간 동안 사용이 가능해 여유롭게 음악 감상이 가능하다. 아울러 튼튼한 스트랩을 탑재해 휴대성을 강화했다. 더욱 향상된 사운드와 시선을 사로잡는 맞춤형 라이트쇼로 특별한 청취 경험을 제공하는 JBL 펄스 5는 삼성닷컴 및 주요 온라인 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출고가는 25만9000원이다. *IP67 등급: IEC표준 60529 기준 중 가장 높은 수준의 방진 구조와 최대 1m 깊이의 담수에서 30분 동안 사용 가능한 방수 기능. 실 사용환경에 따라 차이 있음 JBL 소개 JBL은 77년 동안 음악, 라이프스타일, 게임, 스포츠와 인생의 가장 멋진 순간의 만남을 함께 하고 있다. JBL은 뛰어난 오디오 품질과 개성과 자기 표현을 독려하는 제품 디자인으로 향상된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프로페셔널 역량과 업계를 선도하는 혁신을 바탕으로 JBL은 전 세계 엔지니어들 및 디자이너들의 열정과 재능을 미래에 대한 강한 비전으로 훌륭하게 구현시켜왔다. JBL 프로 사운드(JBL Pro Sound)는 주요 대중 문화 행사에서 사용되는 선두 기술이며 JBL 브랜드는 음악, 스포츠, e스포츠 분야에서 세계 최고 전문가들의 파트너로 함께 하고 있다. 하만 소개 하만(HARMAN)은 커넥티드 카 시스템, 음향/영상기기, 기업 자동화 솔루션 및 커넥티드 서비스 등을 자동차 회사를 비롯한 일반 기업 및 소비자에게 개발·공급하고 있다. 하만의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AKG®, Harman Kardon®, Infinity®, JBL®, Lexicon®, Mark Levinson®, Revel® 등이 있으며 하만의 제품들은 일반 소비자뿐 아니라 하이파이 오디오 애호가 및 뮤지션들에게 찬사를 받고 있으며 유명 공연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 전 세계 5000만 대 이상의 자동차에 하만의 카오디오와 커넥티드 카 시스템이 사용되고 있으며 하만의 소프트웨어는 가정, 사무실, 그리고 자동차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모바일 기기 및 시스템을 연결하고 있다. 2017년 3월 하만은 삼성전자의 100% 자회사로 편입됐다. 현재 전 세계에 약 3만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하만 인터내셔널 코리아 홍보담당 정선용 이사 02-3488-980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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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3
  • 10년간 자란 나무 보러왔어요… 서울그린트러스트, 한강숲 1호 기업 하나투어와 재회해
    서울그린트러스트(이사장 지영선)는 9월 8일 잠원한강공원에서 하나투어(대표 송미선)와 한강숲 조성 10주년을 기념하며 ‘하나투어 숲커밍데이’ 한강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하나투어는 서울특별시 미래한강본부의 지원 하에 2014년 ‘생태공원 한강숲 조성 협약’을 체결하고, 시민들과 한강에 서식하는 생물들에게 건강한 쉼을 선물한다는 목표로 잠원한강공원 내 녹음이 부족한 1만2000평이 넘는 공간(약 4만12㎡)에 2019년까지 6년간 6300그루의 나무를 심고 가꿔왔다. 숲 조성 이후 하나투어 임직원 가족들은 6년 동안 매년 4차례씩 계절마다 방문해 나무를 심고, 심은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비료를 주고 잡초를 제거하는 등의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나 갑작스러운 코로나 팬데믹 사태로 인해 활동이 무기한 중단됐었다. 이번 ‘하나투어 숲커밍데이’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처음으로 서울그린트러스트와 하나투어가 한강숲에서 다시 만난 자리다. 4년 만에 모인 이 자리에는 하나투어 임직원 55명이 함께 했다. 이날 임직원들은 하나투어 숲의 이야기를 담은 숲커밍 전시와 숲 해설 투어에 참여하며 10년간 나무들이 얼마나 자랐고, 어떤 가치를 가졌는지를 직접 보고 들으며 시민의 힘으로 만들고 가꾼 도시숲의 중요성과 그 확산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하나투어 숲에 자리 잡은 나무들이 계속해서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고, 쓰레기를 줍는 등 한강숲 가꾸기 봉사활동에도 참여했다. 향후 한강숲 주변의 노후 벤치 3개를 철거하고 새 벤치를 기부해 시민들의 공원 이용환경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강숲 가꾸기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서울그린트러스트 이우향 사무국장은 “시민과 자연에 쉼을 선물하자는 꿈을 꾸며 조성한 하나투어 숲은 10년간 무럭무럭 자라나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나무 그늘과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하고, 도시의 자연성 회복에 기여하는 자산이 됐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돌봄을 통해 도시와 자연, 시민의 건강한 쉼터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그린트러스트의 한강숲 가꾸기 사업은 서울시의 ‘2030 한강자연성회복 기본계획(2014년 수립)’에 따라 진행되는 사업이다. 기업 파트너들과 함께 한강공원 내 숲이 필요한 구역에 나무를 심고,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해 건강한 숲을 만들고 가꾼다. 일회성 조성 활동으로 끝나지 않고, 꾸준하게 숲을 돌보며 조성한 숲을 지속해서 책임지는 것이 특징이다. 2014년 하나투어와 잠원한강공원에서 나무를 심고 가꾼 것을 시작으로, 10년 째 9개 기업과 총 4개 한강공원에 10개의 한강숲을 만들고 가꾸고 있다. 서울그린트러스트 소개 서울그린트러스트는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서울시 생활권 녹지를 확대 및 보존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비영리 재단법인이다. 2003년 생명의숲국민운동과 서울시 간에 서울그린트러스트 협약을 체결해 ‘서울그린비전 2020’을 바탕에 두고 출범했고, 같은 해 5월 국내 최초로 시민들이 기금을 모으고 나무를 심어 서울숲공원 만들기에 참여함으로써 시민참여형 공원조성 사례를 실현했다. 이후 2005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숲공원을 경영해왔고, 시민과 기업의 자원봉사를 통한 도시숲조성과 도시공원 가꾸기, 녹색문화 캠페인, 학술 행사를 진행하는 등 도시공원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 개선과 도시의 녹색 가치를 실현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가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그린트러스트 김경현 선임코디네이터 02-498-743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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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3
  •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데이터 센터 현대화 콘퍼런스 통해 데이터 및 인프라 혁신 전략 공유
    데이터 인프라 및 솔루션 전문 기업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이사 양정규)이 9월 19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데이터 센터 현대화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데이터 센터의 변화 및 대응에 대한 디지털 전환(DX) 전략과 솔루션을 소개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부산·경남 지역 IT 업계 담당자 대상으로 10여 년째 콘퍼런스를 진행하며 인프라 혁신 전략을 제시해왔다. 지난해에 이어 오프라인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에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고객·파트너사에 비즈니스 경쟁력 향상을 위한 데이터·인프라 혁신 전략과 솔루션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 클라우드 전환, 재해 복구 등 다양한 이슈가 가져온 데이터 센터 산업 변화와 그에 따른 대응 전략을 확인할 수 있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각 분야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서 최신 IT 트렌드 및 차세대 솔루션, 다양한 프로젝트 노하우를 공유한다. 참가자들이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전체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체험하고 IT 기술 혁신과 데이터 센터 현대화를 위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도록 부스와 상담 공간도 마련된다. 주요 발표 내용은 △미래 AI 환경을 위한 데이터 레이크하우스 전략 △생성형 AI의 등장과 기업 IT 전략 변화 △SDDC 서비스 가용성 확보 전략 △재해와 사이버 위협을 대비한 더 안전하고 빠른 데이터 복구 방안 △프라이빗 클라우드 서비스를 위한 HIS STaaS 소개 등이다. 세정그룹 통합 인프라 및 RTK (Real Time Kinematic) 구축 성공 사례도 공유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양정규 대표이사는 “고객이 비즈니스를 주도하고 디지털 경제 시대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차세대 데이터 센터 전략은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기술 이슈가 가져온 데이터 센터 산업의 변화와 대응 전략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홍보대행 KPR 정예원 02-3406-219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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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3
  • 아모레퍼시픽, 라네즈로 멕시코 뷰티 시장 공략
    아모레퍼시픽이 프리미엄 뷰티 브랜드 라네즈를 통해 멕시코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라네즈는 이번 달 8일부터 멕시코 세포라 e커머스 채널을 통해 20개 이상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22일부터는 멕시코 전역의 36개 세포라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제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멕시코 론칭을 기념해 무료 샘플 증정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라네즈는 아시아, 유럽, 중동, 오세아니아, 북미 등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적인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북미 시장에서는 립 슬리핑 마스크, 워터뱅크 블루 히알루로닉 크림, 크림스킨 등의 제품이 폭발적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멕시코의 경우 북미 시장의 트렌드를 가장 먼저 흡수하는 시장으로 알려져 있다. 이에 아모레퍼시픽은 먼저 라네즈를 통해 멕시코 고객과 만나기로 결정했으며, 향후 다양한 브랜드를 통해 멕시코 및 중남미 시장을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그룹 그룹전략기획실 이진표 전무는 “라네즈는 트렌드에 민감하고 프리미엄 스킨케어에 대한 수요가 높은 멕시코 20대, 30대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할 수 있는 브랜드”라며 “세포라 멕시코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지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현지 시장 수요를 면밀하게 파악해 450억달러 규모에 육박하는 중남미 뷰티 & 퍼스널 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아모레퍼시픽의 북미 사업은 급성장 중이다. 설화수와 라네즈 등 핵심 브랜드의 활약에 힘입어 북미 매출은 올해 2분기 105%나 성장했다. 해당 기간 라네즈는 첫 버추얼 스토어 운영, 이니스프리 브랜드와 연계한 오프라인 팝업 투어 버스 등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했다. 설화수는 리브랜딩 캠페인을 강화하며 인지도를 높였다. 더불어 이니스프리의 ‘데일리 UV’ 및 ‘그린티 라인’의 판매 호조도 매출 성장에 기여했다. 아모레퍼시픽은 주요 멀티 브랜드 스토어 및 e커머스 채널과의 전략적 협업, 브랜드 인지도 확대를 위한 고객 커뮤니케이션 강화와 더불어 멕시코 시장 신규 진출을 통해 북미 사업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언론연락처: 아모레퍼시픽 홍보실 이창곤 부장 02-6040-543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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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3
  • 포스코스틸리온, 포항시·구룡포수협과 함께 해양환경 정화 사업 펼쳐
    포스코스틸리온이 포항시, 구룡포수협과 함께 포항 해양환경 정화를 위한 사업을 공동으로 진행한다. 포스코스틸리온과 포항시, 구룡포수협은 9월 6일 구룡포수협 대회의실에서 ‘포항 해양환경 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구룡포수협의 2023년도 폐어구·폐어망 등 해양쓰레기 수거 사업을 위한 기금 8000만원 지원 및 구룡포 해변 정화를 위한 합동 봉사활동 등에 상호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2022년 12월 국내 농어촌 현안 해결을 위한 법정 기금인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고, 이 기금을 재원으로 구룡포수협과 함께 지속 가능한 청정 해역을 만들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 또 포항시와는 올해 5월 농촌 영유아를 위한 교육 도구 지원을 시작으로 수산업 지원을 위한 이번 협약과 앞으로 친환경 농업을 위한 장비 지원 등 포항 농어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시행하기로 협의했다. 또 9월 9일에는 포스코스틸리온, 포항시, 구룡포수협, 지역아동센터 및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활동을 실천하는 단체인 지구촌나눔운동 등 다양한 구성원들이 합동으로 구룡포 해수욕장의 쓰레기를 줍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윤양수 포스코스틸리온 사장을 포함한 60여 명의 합동 봉사단원은 구룡포를 찾은 많은 관광객 앞에서 환경 보호를 위한 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해변을 거닐며 해양 폐기물들을 수거했다. 이번 환경 정화 사업을 함께 하고 있는 김재환 구룡포수협 조합장은 “포스코스틸리온에서 구룡포 해양환경에 관심을 두고 지원을 해줘 감사하게 생각하며 상호 협력 관계를 꾸준히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교류가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에 엄기용 포스코스틸리온 경영지원실장은 “포스코스틸리온은 지역 기업으로서 포항의 현안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항상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환경을 보호하고 지역에 공헌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을 실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포스코스틸리온 소개 포스코스틸리온은 1988년 포항철강공단 1단지에 연산 30만톤의 능력을 갖춘 아연도금강판 및 알루미늄도금강판 생산업체로 설립된 포항도금강판을 모체로 출발했다. 도금강판 제품과 컬러강판 제품을 생산해 강건재, 자동차, 가전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2021년 프리미엄 컬러 강판 브랜드 ‘인피넬리’를 론칭했다. 언론연락처: 포스코스틸리온 홍보담당 민지현 054-280-619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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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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