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뉴스 검색결과
-
-
‘반 고흐: 몰입형 체험’ 초대형 규모 미디어아트 전시 22일 국내 첫선
- 22일 GIDC 광명역에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 ‘반 고흐: 몰입형 체험’이 개최된다. 해당 전시는 뉴욕, LA, 싱가포르, 런던, 베를린, 밀라노 등 전 세계 30여개 주요 도시에서 5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을 맞이하며 호평을 이끌어낸 바 있다. ‘반 고흐: 몰입형 체험’은 글로벌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피버(Fever)와 세계적 전시 제작·유통사인 엑시비션 허브(Exhibition Hub)의 아시아 지사 엑시비션 허브 아시아(Exhibition Hub Asia)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엑시비션 허브는 아시아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최근 국내에 엑시비션 허브 아시아를 설립했다. 이 전시는 ‘몰입형 체험’과 ‘교육’을 결합한 ‘몰입형 에듀테인먼트’ 전시로, 300여 점의 반 고흐 작품을 최첨단 360도 비디오 맵핑 기술이 적용된 디지털 아트, 가상현실(VR) 체험,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기법으로 구현해 낼 예정이다. 특히 ‘반 고흐: 몰입형 체험’은 기존의 국내 미디어아트 전시장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높이 12m, 면적 약 2400제곱미터에 달하는 초대형 규모로 보다 압도적 몰입감을 선사한다. 관람객들은 넓은 전시장을 가득 채우는 빛과 사운드를 통해 해바라기와 꽃 피는 아몬드 나무를 지나 펼쳐지는 반 고흐의 작품과 삶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전시장에는 나만의 반 고흐 작품을 만들어보는 체험 액티비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반 고흐: 몰입형 체험’은 현재 미국, 영국, 이탈리아, 이스라엘, 싱가포르 등 세계 각지에서 동시 진행 중이다. 2017년에 첫 전시를 시작한 후 전 세계 500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으며, 2021년 USA 투데이에서 ‘최고의 몰입형 체험(Best Immersive Experience)’ 및 CNN에서 ‘전 세계 12 베스트 몰입형 체험(12 Best Immersive Experiences in the World)’으로 선정되며 호평을 받기도 했다. 엑시비션 허브의 CEO 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리오 아이아캄포(Mario Iacampo)는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로 불리는 반 고흐의 작품과 삶을 압도적 공간에서 생생하게 구현했다”며 “기존 국내에 소개됐던 미디어아트들과는 차원이 다른 새로운 미디어아트를 경험하고, 깊은 감동 또한 느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9월 22일부터 GIDC 광명역에서 진행되며, 티켓 정보는 ‘반 고흐: 몰입형 체험’ 공식 웹사이트(https://vangoghexpo.com/seoul/#inf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fever 소개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디스커버리 플랫폼 피버(Fever)는 독자적인 기술을 기반으로 사용자에게 맞춤형 큐레이션 정보를 제공한다.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문화 활동과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확장한다’는 미션에 기반해 2014년부터 전 세계 수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도시 속 새로운 경험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피버 플랫폼을 통해 사용자는 입체형 전시회나 참여형 연극, 이색 축제, 분자 칵테일 팝업에 이르기까지 독특하고 다양한 지역 이벤트, 문화 활동, 레저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창작자와 프로그램 기획자들은 플랫폼이 제공하는 사용자 데이터와 큐레이션 기술을 통해 전 세계로 수월하게 확장할 수 있다. 피버는 지난해 초 골드만삭스 자산운용 성장투자펀드로부터 2억2700만달러의 투자를 유치했다.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정보 제공 기술 기반 2014년 설립된 유니콘 기업으로, 현 기업 가치는 10억달러 이상으로 평가되고 있다. 언론연락처: fever 홍보대행 피알원 박정현 대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사회
-
‘반 고흐: 몰입형 체험’ 초대형 규모 미디어아트 전시 22일 국내 첫선
-
-
삼성전자, 고온 세척 브러시 적용한 ‘비스포크 제트 AI’ 출시
- 삼성전자가 약 55℃ 이상의 고온수로 물걸레 청소까지 할 수 있는 무선 스틱청소기 ‘비스포크 제트 AI’ 신제품을 20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제품의 강력한 흡입력과 다양한 편의 기능은 물론, ‘고온 세척 브러시’를 적용해 물걸레 청소 성능을 한층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약 55℃ 이상의 고온수를 스프레이 형태로 직접 오염물에 분사해 상온수로 제거하기 어려웠던 찌든 때까지 효과적으로 청소할 수 있다. 청소기 본체 우측(+) 버튼을 누르면 고온수가 분사되고, 좌측(-) 버튼을 누르면 일반 물걸레 청소로 전환돼 상황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고온수의 초기 예열 시간은 약 20초이며, 대용량 배터리 사용 시 최소 50분 이상 이용할 수 있다. 브러시 상단의 예열 표시등으로 예열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 가능하며, 브러시 전면에 추가된 LED 라이팅으로 가구 밑처럼 어둡고 좁은 곳도 편리하게 청소할 수 있다. 비스포크 제트 AI는 최대 280와트(W)의 강력한 흡입력과 청소 환경까지 알아서 인식해 최적의 청소 모드를 설정하는 ‘AI 모드’를 적용해 국내외에서 호평 받았다. 무선 스틱청소기로는 최초로 국내에서 AI+ 인증, 글로벌 평가기관 UL로부터 AI 검증을 받기도 했다. 또한 △회전 싸이클론으로 말려있는 긴 머리카락까지 말끔하게 비워주는 ‘청정스테이션+’ △세균 번식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항균 다회용 물걸레 포와 항균 물통 △청소기 스스로 상태를 진단하는 ‘스마트 자가진단’ 등 다양한 편의 기능으로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스포크 제트 AI는 새틴 그레이지·새틴 베이지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사양에 따라 154만9000원~174만9000원이다.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이준화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강력한 흡입력은 기본이고 자동 먼지 비움 시스템과 AI 기능 등 다양한 혁신 기능을 청소기에 발 빠르게 적용해왔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가사 수고를 덜 수 있는 스마트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고온 세척 브러시를 탑재한 비스포크 제트 AI 신제품 출시에 맞춰 9월 20일부터 30일까지 소비자 체험단을 모집한다. 상세한 내용은 삼성닷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조서희 02-2255-851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사회
-
삼성전자, 고온 세척 브러시 적용한 ‘비스포크 제트 AI’ 출시
-
-
생명보험재단, 영유아 부모 위한 ‘A+ 육아수첩’ 유튜브 라이브 강의 개최
-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장우, 이하 생명보험재단)이 만 5세 이하 아이를 키우는 부모를 대상으로 다양한 양육 상호작용 방법을 제시하는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 ‘A+ 육아수(水)첩(이하 ‘육아수첩’)’ 강의를 매주 수요일마다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진행한다. 생명보험재단의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는 24개월 미만의 영유아 육아맘&대디를 위한 전용 공간과 신체 회복, 정서 안정, 육아 코칭 등 3가지 콘셉트의 교육 및 힐링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금까지는 오프라인으로 섬세하고 집중적인 보육·육아 프로그램을 지원했다면, 한 단계 더 나아가 유튜브 라이브 강의를 통해 소통을 기반으로 더욱 많은 부모들에게 양육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 ‘육아수첩’은 만 5세 이하 아이를 키우는 부모에게 필요한 지식과 자신감을 제공함은 물론 자녀와 긍정적 상호작용을 통해 자신만의 육아 공식을 만들 수 있도록 돕는 육아 코칭 프로그램이다. ‘사칙연산으로 단순화된 양육 상호작용 방법’이란 콘셉트 아래 △가족 구성원 간 라포 형성하는 법 △아이의 심리·행동 발달을 위한 대화, 놀이법 △부모의 육아 스트레스 해소법 등의 다양한 주제의 강의를 제공한다. ‘육아수첩’ 강의는 11월 29일까지 매주 수요일(단, 추석 전날인 9월 27일은 휴강) 10시 30분에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 유튜브 채널 힐링맘TV (https://www.youtube.com/@healingmomtv/featured)에서 라이브로 진행되며, 강의에는 육아 코칭을 듣고 싶은 영유아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궁금한 점, 질문 사항을 실시간으로 묻고 답하는 소통형 강의로 진행돼 육아에 서툰 부모들의 애로사항을 속 시원하게 해결해준다. 아울러 맞벌이 등 바쁜 부모들도 쉽고 부담 없이 접근할 수 있도록 한 회기당 40분씩 간결하게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 유튜브 강연자로 나선 유아교육 전문가 박현정 박사는 “부모가 처음이라 서툰 분들을 위해 유튜브 라이브 강의 ‘육아수첩’를 통해 자녀 양육과 관련된 핵심 가이드를 알려주고자 한다”며 “매주 수요일마다 찾아올 생명보험재단의 육아수첩 강의를 통해 우리 아이, 가족을 위한 양육 효능감을 키우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생명보험재단 조태현 상임이사는 “‘육아수첩’은 일반 육아 강의를 넘어 내 아이의 육아 환경에 맞는 자신만의 육아 공식을 만들어 가는 법을 배우는 온라인 수업”이라며 “생명보험재단은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를 통해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양질의 체계적 육아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건강한 임신·출산·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명보험재단은 생명숲 Baby&Mom 힐링센터를 비롯한 출산·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 및 교육문화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태아 건강검진 지원으로 선천성 기형아 고위험군 판정을 받은 임신부에게 산전 기형아 검사비를 제공하고, 생명숲 어린이집 운영 지원으로 맞벌이 가정의 육아 부담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보육 시설 및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생명숲 꿈이룸’ 교육을 통해 상대적으로 교육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다문화 가정 초등생에게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과 기기를 제공해 학업 부진에 따른 학교 부적응을 예방하고,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을 돕고 있다. 생명보험재단은 2007년에 삼성생명, 교보생명, 한화생명 등 19개의 생명보험회사가 협력해 설립된 공익법인이다. 생명보험이 지향하는 생명존중 정신을 바탕으로, 선도적인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건강한 사회 변화를 주도하고, 생명을 존중하는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언론연락처: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홍보대행 KPR 최희경 02-3406-214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사회
-
생명보험재단, 영유아 부모 위한 ‘A+ 육아수첩’ 유튜브 라이브 강의 개최
-
-
로컬 선구자 꿈꾸는 청년들 응원하고, 선배 창업자와 주민이 함께 즐기는 페스티벌 ‘로컬파이오니어위크 2023’ 개최
- 수도권, 강원, 제주지역 청년들의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와 로컬파이오니어스쿨 프로그램의 성과를 나누는 로컬 페스티벌 ‘로컬파이오니어위크(Local Pioneer Week) 2023’이 열린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로컬파이오니어위크 2023’은 9월 22일부터 10월 3일까지 12일간 서울 연남장과 파크먼트 연희 등 연희동 일대에서 열린다. 로컬파이오니어스쿨의 성과를 비롯해 로컬 브랜드 아카이빙, 토크 콘서트, 아이디어 피칭 토너먼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로컬파이오니어스쿨’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추진하는 ‘청년친화형 ESG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청년들이 로컬 아이디어를 창업이나 취업 등 비즈니스로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신규 교육 프로그램이다. 로컬 콘텐츠 기업 어반플레이와 IT서비스 기업 CJ올리브네트웍스는 로컬 비즈니스의 기초와 실무를 배우고 디지털 역량까지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했다. 6월을 시작한 ‘로컬파이오니어스쿨’은 수도권과 강원, 제주지역 청년 200여명을 대상으로 온라인과 지역 거점 공간에서 로컬 및 디지털 전문가 특강, 멘토링, 로컬 브랜드 현장 탐방(케이스스터디)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CJ올리브네트웍스는 IT서비스 비즈니스를 바탕으로 디지털 마케팅 및 커머스에 대한 노하우를 제공해 청년 창작자의 성장을 도왔다. ‘로컬파이오니어위크 2023’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진행하는 메인 프로그램과 위크 기간 동안 열리는 상시 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먼저 상시 전시 프로그램 ‘Local Pioneer School 2023 : 로컬의 시대’는 우리나라 로컬 씬의 역사와 브랜드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대한민국 로컬 브랜드 발전사를 정리한 ‘로컬의 시대’, 로컬파이오니어스쿨 교육과정을 담은 ‘아카이빙’, 골목길 경제학자로 알려진 모종린 교수가 진행하는 BLC zone 등으로 이뤄졌다. ‘파이널9’ 섹션에서는 4개 권역에서 선발된 로컬파이오니어스쿨 우수 참여 9개 팀의 톡톡 튀는 창업 아이디어를 만날 수 있다. 이번 ‘로컬파이오니어위크 2023’ 메인 프로그램 ‘로컬파이오니어 피칭대회 파이널 no.9’은 우수 참여 9개 팀의 비즈니스 아이디어 피칭 토너먼트로 22일 연남장에서 열린다. 교육 프로그램 기간 동안 완성한 창업 아이디어 성과물을 발표하고,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우수 팀을 가린다. 23일 진행되는 토크 콘서트 ‘로컬X디지털로, 2000년생이 온다’는 2000년생 전후의 로컬 브랜드 대표들이 모여 로컬 기업 창업과 취업을 꿈꾸는 청년들을 만나 인사이트를 전달한다. 베스트셀러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가 사회자로 나서며, 한복 정장브랜드 ‘리을’의 김리을 대표, 캠핑푸드플랫폼 채널 캠핑맨의 박재현 대표, 안은진 애니콩 대표, 박용범 동네티콘 대표가 참여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취·창업 상담 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 로컬 브랜드 팝업스토어 ‘연희피크닉’, ‘로컬파이오니어워크 인 연희’ 등 어디서나 경험할 수 없는 프로그램이 채워질 계획이다. ‘연희피크닉’에서는 세계 챔피언 전주연 바리스타가 운영하는 부산 기반 커피브랜드 ‘모모스커피’와 감자를 활용한 요리를 선보이는 강릉 ‘감자유원지’를 만날 수 있다. 전문 도슨트와 함께하는 로컬 프로그램 ‘워크 인 연희’는 금옥당, 사러가마켓 등 연희동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로컬 브랜드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로컬파이오니어위크는 6월부터 진행한 로컬파이오니어스쿨 참여 청년들의 아이디어와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곳곳의 로컬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페스티벌 ‘로컬파이오니어위크 2023’을 마련했다며,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지역과 어우러지는 사업을 계획한 청년들이 지속가능한 사업으로 성장해 진정한 로컬의 선구자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로컬파이오니어위크 2023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취·창업 상담 프로그램 ‘일로 만난 사이’와 로컬 투어 프로그램 ‘워크 인 연희’, 토크 콘서트 ‘로컬X디지털로, 2000년생이 온다’ 참가는 로컬파이오니어스쿨 링크트리 (https://linktr.ee/localpioneer)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어반플레이(로컬파이오니어스쿨) 홍보대행 신시아 정소연 책임매니저 02-743-2794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사회
-
로컬 선구자 꿈꾸는 청년들 응원하고, 선배 창업자와 주민이 함께 즐기는 페스티벌 ‘로컬파이오니어위크 2023’ 개최
-
-
가평 랜드마크 음악역1939, 하반기 두 번째 ‘G-SL 뮤직페스티벌’ 개최
- 9월 23일 토요일 오후 7시 가평 랜드마크 음악역1939에서 가평군이 주최, 주관하는 ‘G-SL 뮤직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이번 공연은 R&B와 힙합 요소를 독창적인 스타일과 음색으로 표현하는 원슈타인과 제7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힙합상을 수상하고 이미 공인된 실력자로 알려진 래퍼 산이(SAN E)가 8월 26일 함께한 ‘힙합 페스티벌’에 이어 하반기 두 번째로 열리는 G-SL 뮤직페스티벌이다. 행사는 올해 처음 개최한 ‘제1회 청춘역1979 창작 가요제’ 입상팀들의 오프닝을 시작으로, K-POP 스타에서 맑은 음색으로 3위를 차지한 가수 권진아와 영혼을 울리는 감성 보컬 김범수가 참여한다. 이 밖에도 다양한 거리 공연으로 구성된 버스킹 페스티벌, 그리고 뮤직홀을 활용한 토크 콘서트 등 풍성한 공연이 10월, 11월에 이어질 예정이다. 가을이 시작되는 9월에 열리는 이번 뮤직페스티벌은 10대부터 50대까지 모두가 좋아하는 최정상급 아티스트들이 함께해 가평군민과 가평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열기와 행복이 가득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음악역1939에서 열리는 다양한 공연 관련한 소식은 음악역1939 홈페이지, 카카오톡 음악역1939 채널에 친구로 등록하면 편리하게 개인 톡으로 받아볼 수 있다. 기타 추가 문의 사항은 뮤직빌리지TF팀으로 하면 된다. 가평군 소개 가평군은 서울과 춘천을 연결하는 경기도 동북부의 관문으로 북한강을 안고 산으로 둘러싸여 있어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은 가평만이 가지고 있는 천혜의 자연자원을 미래 성장 동력인 문화 및 관광 산업으로 견인해 경제 성장을 도모하고 힐링과 행복으로 하나되는 가평특별군으로 거듭나고자 한다. 언론연락처: 가평군청 노기영 주무관 031-580-2502 뮤직빌리지TF팀 031-580-432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사회
-
가평 랜드마크 음악역1939, 하반기 두 번째 ‘G-SL 뮤직페스티벌’ 개최
-
-
동아제약,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 칼슘비타민D 사과맛’ 출시
-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아이의 성장 발달을 지원하는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 칼슘비타민D 사과맛’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미니막스 칼슘비타민D 사과맛’은 기존 인기 제품인 ‘미니막스 칼슘비타민D 포도맛’의 소비자 호응에 힘입어 새롭게 추가된 맛이다. 이 제품은 뼈·치아 형성, 신경 ·근육 기능 유지에 필요한 ‘칼슘’과 칼슘 흡수를 돕는 ‘비타민D’를 함유한다. 어린이들이 음식 섭취만으로 부족할 수 있는 칼슘을 보충해주어 건강한 성장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신규 출시된 제품은 공식 브랜드몰인 ‘디몰(:Dmall)’과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제약 미니막스는 ‘칼슘비타민D’, ‘멀티비타민 미네랄’, ‘비타민D’, ‘비타민C’, ‘오메가-3 DHA EPA’, ‘프로바이오틱스 아연’ 등 아이의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설탕과 감미료 대신 과일 농축액을 부원료로 사용해 아이들이 선호하는 맛을 건강하게 구현했다. 한편 미니막스는 독창적인 설계 원칙 MMX Solution™기반의 정량 영양을 제공하는 아이 전문 건강기능식품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어린이 건강연구센터의 연구개발이 뒷받침돼 영양, 제형,맛에 대한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동아제약 커뮤니케이션실 양이슬 선임 02-920-120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사회
-
동아제약,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미니막스 칼슘비타민D 사과맛’ 출시
-
-
의학채널 비온뒤,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 맞아 가천대 길병원 박기형 교수와 특집 라이브… 치료법부터 임상시험까지
- 의학채널 비온뒤 유튜브 채널이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을 맞아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박기형 교수와 특집 라이브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과 함께 알츠하이머병 및 임상시험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라이브는 2023년 9월 18일(월) 오후 4시 의학채널 비온뒤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됐으며, 가천대 길병원 신경과 박기형 교수가 출연해 알츠하이머병의 최신 치료와 실제 임상시험 현황에 대해 강의했다. 또한 실시간으로 질문에 답하는 시간도 진행해 알츠하이머병과 임상시험에 대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라이브 방송에 출연한 박기형 교수는 가천대 길병원 뇌건강센터 센터장 및 대한치매학회 기획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치매의 정의와 퇴행성 치매 중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알츠하이머병 치매에 대한 내용이 소개됐다. 박기형 교수는 “알츠하이머병은 비정상 아밀로이드와 타우단백의 침착을 병리소견으로 가지며 점진적으로 진행하는 기억력의 저하가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초로기 알츠하이머병과 정상 인지 노인의 뇌 MRI 사진을 보여주며 뇌 축소와 병의 진행 정도는 상관이 없다고 말했다. 박기형 교수는 알츠하이머병은 치매증상 발생 20년 전에 알 수 있으며, 인지 저하 증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베타아밀로이드 및 비정상적인 타우 침착을 보이는 ‘증상 없는 알츠하이머병’에 대한 치료가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이어 알츠하이머병의 임상시험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박기형 교수는 임상 1상부터 임상 4상까지 임상시험의 단계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또 알츠하이머병의 병리기전을 설명하며 임상시험에 성공해 각각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부분허가와 완전허가를 받은 아두카누맙, 레카네맙 등 알츠하이머병 신약을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현재 진행되고 있는 알츠하이머병의 실제 임상시험 사례가 소개됐다. 박기형 교수는 자신이 참여한 알츠하이머병 관련 임상시험을 소개하며 신약 개발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알츠하이머병 관련 임상시험에 대한 시청자들의 실시간 질문에 박기형 교수는 “많은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으며, 알츠하이머병 임상시험에 참여해보는 것이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서 임상시험 참여 방법을 소개하기도 했다. 그리고 임상시험에 참여하고 싶다면 외래 진료 시 연구진과의 상담 혹은 한국임상시험참여포털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 알츠하이머에 관한 임상시험 정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처나 한국임상시험참여포털을 통해 찾아볼 수 있다. 한국임상시험참여포털에서는 승인된 임상시험을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의향서 작성을 통해 희망하는 임상시험에 참여 신청도 할 수 있다. 의학채널 비온뒤는 국내 첫 의학전문기자인 홍혜걸 박사가 운영하는 145만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의학 전문 미디어로, 서울시에 언론기관으로 정식 등록된 인터넷 언론사다. 홈페이지와 앱을 비롯해 유튜브 채널, 네이버 TV, 페이스북 등 각종 SNS를 운영하며 실시간 라이브와 각종 의학 뉴스 및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9월 18일 진행된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 : 알츠하이머의 모든 것’ (https://www.youtube.com/watch?v=DIAU7w4IMiA) 방송은 비온뒤 유튜브 채널에서 다시 시청할 수 있다. 의학채널 비온뒤 소개 의학채널 비온뒤는 국내 첫 의학전문기자인 홍혜걸 박사가 운영하는 의학채널이다. 지식나눔에 동참하는 최고의 전문가를 모시고 정직한 의학지식을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비온뒤는 2011년 서울시에 언론기관으로 정식 등록된 인터넷 신문사다. 기사나 칼럼뿐 아니라 동영상과 실시간 방송까지 다양한 형태의 뉴스와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의학채널 비온뒤는 말 그대로 비온뒤 땅이 굳고 무지개가 뜨듯 치유와 건강을 추구한다. 지금까지 1만여 개의 콘텐츠를 제작했다. 언론연락처: 의학채널 비온뒤 최초희 팀장 02-546-559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사회
-
의학채널 비온뒤,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 맞아 가천대 길병원 박기형 교수와 특집 라이브… 치료법부터 임상시험까지
-
-
네슬레코리아, 탄소중립 기여 위한 임직원 나무심기 활동 성료
- 네슬레코리아가 탄소중립에 기여하기 위한 전사적 노력의 일환으로 19일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노을공원에서 직접 묘목을 심으며 환경보호를 실천하고 탄소 절감에 일조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날 나무심기 활동에는 토마스 카소 네슬레코리아 대표와 임직원들이 참가해 노을공원 나무자람터에서 100그루 이상의 들메나무와 헛개나무를 식목하고, 친환경 흙과 도토리, 가래나무 씨앗을 넣은 자루인 ‘씨드뱅크’를 제작 및 배치해 건강한 토양에서 나무가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행사가 진행된 노을공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장으로 사용되던 곳으로, 네슬레코리아 직원들은 공원이 현재의 자연 친화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돌아보며 지속가능한 생태계를 가꾸기 위한 의지를 다졌다. 토마스 카소 네슬레코리아 대표는 “이번 나무심기 활동은 네슬레코리아 직원들이 직접 환경 보호와 지역사회의 생태계 복원에 기여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네슬레는 앞으로도 탄소중립을 위한 의미 있고 활발한 지역사회 지원방안을 모색할 것이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속가능경영의 글로벌 대표 주자인 네슬레는 2050년까지 제조, 패키징, 공급망 등 비즈니스 전반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로화하는 탄소중립 로드맵을 발표하고 산림 보존과 자연 생태계 복원 및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네슬레는 2018년 기준치 대비 2025년까지 20%, 2030년까지 50%의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포레스트 포지티브(Forest Positive)’ 전략 등 지속가능한 생산 환경에 대한 투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환경친화적인 포장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네슬레코리아는 국내에서 판매되는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캡슐을 수거 및 재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국내 전 사업장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전면 금지하는 등 지속가능한 환경을 위한 본사의 노력에 동참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네슬레코리아 홍보대행 웨버샌드윅코리아 오지민 대리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사회
-
네슬레코리아, 탄소중립 기여 위한 임직원 나무심기 활동 성료
-
-
해피바스, 라이스 밀크 세라마이드 라인 출시
- 행복을 전하는 아모레퍼시픽 바디케어 브랜드 해피바스가 라이스 밀크 세라마이드 바디워시 2종과 바디로션 2종을 출시한다. 전 제품 동물성 원료를 사용하지 않은 비건 인증 라인으로 쌀겨 오일의 풍부한 영양과 식물 유래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한 고보습 라인이다. 밀크 바디워시는 샤워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고, 우유처럼 부드러운 밀크 텍스처의 순한 저자극 약산성 바디워시로 온 가족이 함께 쓰기에 적합하다. 샤워 후 남은 잔향 만족도 조사에서 100% 만족 평가를 받았다. 밀크 바디로션은 100시간 보습이 지속되는 고보습 로션이다. 임상 실험으로 사용 직후 수분량이 421% 증가하고 표피층인 피부 속 10층까지 도달하는 속보습 효과를 확인했다. 향은 부드럽고 포근한 퓨어 머스크 향과 맑고 깨끗한 코튼 클라우드향 두 가지로 구성돼 있어 취향에 맞게 골라 사용할 수 있다. 신제품 해피바스 라이스 밀크 세라마이드 라인은 아모레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10월 4일까지 이마트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론칭 기념 행사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언론연락처: 아모레퍼시픽 홍보실 양재원 02-6040-395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사회
-
해피바스, 라이스 밀크 세라마이드 라인 출시
-
-
슈나이더 일렉트릭, 대화형 AI 도구 통해 지속 가능한 디지털 미래 구축
- 에너지 관리 및 자동화 분야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하고 있는 글로벌 기업 슈나이더 일렉트릭(www.se.com/kr/ko/, 한국지사 대표 김경록)이 대화형 인공지능(AI) 도구 ‘에코스트럭처 리소스 어드바이저 코파일럿(Resource Advisor Copilot)’을 선보인다. 이 도구는 에코스트럭처 리소스 어드바이저의 일부분이다. 디지털 시대가 다가옴에 따라 글로벌 리더들은 산업 환경과 사회적 영향을 관리하기 위해 디지털 솔루션에 의존하고 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기업의 에너지 및 지속 가능성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솔루션 ‘에코스트럭처 리소스 어드바이저(EcoStruxure Resource Advisor)’를 제공하고 있다. 이 디지털 솔루션은 데이터를 한 곳에서 관리해 시각화 기능을 향상시키고, 리포팅 기능을 통해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추출함으로써 관련 절차를 간소화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대규모 언어 모델 기술을 기반으로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 코파일럿을 에코스트럭처 리소스 어드바이저에 적용했다. 코파일럿은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지속 가능성 사업부가 몇 년간 개발한 최신 AI 기반의 도구로 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의사 결정 지원 및 성능 최적화 기능을 제공한다. 사용자는 AI 기반의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적용해 데이터를 검색하고, 시각적 자료를 생성해 가치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다. 새로운 도구를 적용한 슈나이더 일렉트릭 에코스트럭처 리소스 어드바이저는 사업장의 배출량, 에너지 관리, 자원 소비, ESG 보고서를 인공지능을 통해 관리·조정할 수 있도록 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지속 가능성 사업부 사장 스티브 윌하이트(Steve Wilhite)는 “탈탄소 과제를 정면으로 해결하는 방안은 혁신적 도구를 개발해 지속 가능한 디지털 미래를 구축하는 것이다. 이는 글로벌 대기업들에 협업 인텔리전스를 실현하고 최첨단 기술과 인간의 전문성을 결합해 측정 가능한 결과를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며 “리소스 어드바이저 코파일럿은 슈나이더 일렉트릭 글로벌 컨설팅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이 비즈니스의 자원 관리를 더 빠르고 책임감 있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글로벌 시장 조사업체 IDC 리서치 매니저인 에이미 크레이븐스(Amy Cravens)는 “리소스 어드바이저 코파일럿의 출시는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디지털 리더십에 대한 새로운 물결을 나타낸다”며 “글로벌 데이터와 상호 작용하고 실시간으로 인사이트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는 새로운 기능은 고객을 더욱 빠르게 한 단계 도약시킬 것이다. 이 솔루션은 기업의 지속 가능성 전략에 책임감 있고 확장 가능한 영향을 미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대화형 AI 도구 ‘에코스트럭처 리소스 어드바이저 코파일럿(Resource Advisor Copilot)’은 2024년부터 이용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소개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우리의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도록 도와 모두의 발전과 지속 가능성을 연결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이것을 ‘Life Is On’이라고 부른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의 임무는 디지털 파트너로서 지속 가능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것이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세계 최고의 프로세스와 에너지 기술을 통합하고, 제품, 제어, 소프트웨어 및 서비스를 클라우드와 연결해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통합된 기업 관리를 가능하게 함으로써 주택, 건물, 데이터 센터, 인프라 및 산업을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주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글로벌 기업 중 가장 높은 수준의 현지화를 실현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공동의 의미 있는 목적과 포용성, 강력한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개방형 표준과 파트너십 생태계를 강력히 지지한다.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소개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는 1975년 한국에 진출한 이래 48년간 국내 전기 전력 기반 시설 확충과 한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 홍보대행 더스프링컴퍼니 권경민 대리 02-796-109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사회
-
슈나이더 일렉트릭, 대화형 AI 도구 통해 지속 가능한 디지털 미래 구축
-
-
SK텔레콤, 철도연과 차세대 철도통신 ‘이음 5G-R’ 개발한다
-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한석윤)과 함께 차세대 철도통신인 이음 5G-R 통신 시험망 구축 및 실증 사업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음 5G-R은 5G 기반 철도통신망으로, 350Km/h 이상의 속도로 달리는 기차에서도 5G 데이터 통신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이번 시험망에서는 4.7㎓ 주파수 대역을 사용하는 이음 5G를 활용한다. 현재 국내 철도에는 LTE망을 활용하는 LTE-R이 적용돼 있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철도 디지털 전환을 위한 이음 5G-R 핵심 기술 개발’ 과제를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4년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기간에는 5G SA 기반의 이음 5G-R 시험망 구축 및 커버리지 연장 기술, 네트워크 슬라이싱 기술, 철도 특화 서비스, QoS 실증 등이 진행된다. SKT는 콘텔라, SK오앤에스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과제의 1년차 용역을 수주함으로써 이음 5G-R 개발에 참여하게 됐다. SKT와 콘텔라, SK오앤에스가 수주한 1년 차 용역은 오송 철도종합시험선에 구축 예정인 이음 5G-R 네트워크(시험망) 구조 설계, 셀 플랜, 코어 시작품 제작 등이다. 이후 2년 차는 무선망 기지국 구축 완료, 3~4년 차는 5G 기반 철도 서비스, 철도 시스템 기능, LTE-R 서비스 상호 호환성 시험 실증 등이 과업으로 예정돼 있다. 정창권 SKT 인프라 비즈담당(부사장)은 “SKT는 2013년 LTE 기반 철도전용망 개발과제 참여, 2015년 세계 최초 LTE-R 사업 수주 등 LTE-R 분야를 선도해왔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철도 5G 무선 통신 기술 분야에서 유의미한 연구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콘텔라, SK오앤에스와 적극 협업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석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장은 “철도 디지털 전환의 핵심 인프라인 이음 5G-R은 정부의 ‘대한민국 디지털 전략’을 실현할 기술”이라며 “이음 5G-R 테스트베드 구축 및 실증을 통해 명품 K-철도 기술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SK텔레콤 PR실 혁신PR팀 정욱 매니저 02-6100-388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사회
-
SK텔레콤, 철도연과 차세대 철도통신 ‘이음 5G-R’ 개발한다
-
-
GS25, 1990년대생 직원들이 사내 공모한 상품 선봬
- 유통사 상품 담당 MD가 아닌 MZ세대 일반 직원들이 모여 개발한 상품이 편의점에 나온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6월에 실시한 신상품 기획 사내 경진대회(이하 경진대회)를 통해 개발한 △슈퍼콘얼그레이 △크림리조또 2종(매콤크림리조또, 버섯크림리조또) 등을 9월 20일부터 선보인다. 1990년대생으로만 구성된 GS25의 일반 임직원들은 3명씩 자율적으로 8개 팀을 이뤘고, 경진대회에 참가해 상품 MD의 멘토링 지원을 받으며 시장조사, 상품기획, 관능 평가 등의 과정을 거쳐 10여종의 신상품을 기획했다. GS25는 이번에 선보이는 3종 상품 외 다른 상품들도 최종 시제품의 검토가 완료되는 대로 연내에 추가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슈퍼콘얼그레이는 이번 경진대회 참여 직원들이 980명의 소비자 설문조사를 거쳐 콘형 아이스크림으로 출시되는 상품이다. 설문조사를 통해 최근 얼그레이 관련 상품에 대한 소비자 선호도가 늘고 있으며, 이를 즐기는 소비자들은 높은 재구매 성향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다른 얼그레이 빙과류와는 확실한 차별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진한 베르가모트의 향과 부드러운 밀크티 맛의 조화에 주안점을 두고 빙그레와 함께 개발하며 여러 차례의 시제품 테스트를 거쳤다. 가격은 2200원이다. 리조또 2종도 최근의 MZ세대가 선호하는 하이볼, 와인 등의 주류와 잘 어울리는 안주 겸 식사 콘셉트의 상품으로 기획됐다. 고급 식재료인 트러플 오일이 들어간 버섯크림리조또와 느끼함을 싫어하는 소비자들을 위한 매콤크림리조또로 출시되는데, 2종 모두 진한 크림소스와 훈제 치킨이 함께 잘 어우러졌다. 가격은 4300원이다. GS25는 이번 경진대회가 △MZ 소비자 눈높이에 맞는 상품 개발 △우수한 상품기획자(MD) 후보군 발굴 △능동적 참여형 조직문화 구축 등 다양한 순기능을 할 것으로 판단해, 매년 2회로 확대 운영키로 했다. 신민기 GS25 상품개발전략팀 매니저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1990년대생 직원들이 현장 영업 업무를 통한 생생한 경험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자율적으로 발전시켜 신상품까지 만들어냈다”며 “GS25는 트렌드에 앞선 차별화 상품 개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김태언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사회
-
GS25, 1990년대생 직원들이 사내 공모한 상품 선봬
-
-
UN Environment Program (UNEP) announces that Saudi Arabia will host the 2024 World Environment Day
- The United Nations Environment Program (UNEP) announced that the Kingdom of Saudi Arabia will host the 2024 World Environment Day, highlighting the Kingdom’s pioneering efforts locally, regionally, and internationally and leading initiatives to raise awareness and promote action for the protection of our environment. With a focus on land restoration, desertification, and drought resilience, the event, marked annually on 5 June, will reiterate the pressing need for global cooperation and concerted efforts in implementing the right policies and actions to protect and restore nature and ensure a sustainable future. World Environment Day was established by the 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 to emphasize the importance of participatory action to protect the environment. In line with this philosophy, Saudi Arabia has exerted diligent efforts, locally and regionally, by launching the Saudi Green and Middle East Green initiatives and implementing a set of initiatives under its National Environment Strategy. The Saudi government adopted the new Environmental law and the National Environmental Awareness program, to ensure the protection of the environment in the Kingdom of Saudi Arabia. The Kingdom also launched the National Environment Week and established five environmental centers to conserve the environment in Saudi Arabia, as well as the Environment Fund. Globally, and under Saudi Arabia's G20 presidency, the Coral Research and Development Accelerator Platform and the Global Initiative on Reducing Land Degradation and Enhancing Conservation of Terrestrial Habitats were launched, to protect and restore both marine and terrestrial habitats. Ms. Inger Andersen, Executive Director of the UN Environment Program (UNEP), welcomed Saudi Arabia participation in the collective global efforts to restore land and achieve drought resilience. She noted that UNEP and KSA will endeavor to intensify efforts to restore nature and preserve the planet for future generations. World Environment Day has become the largest global platform dedicated by the United Nations to encouraging worldwide awareness and action for the environment since 1973. With UNEP at the helm, over 150 countries participate in the global celebrations every year. For more information, visit: https://www.mewa.gov.sa/en/Pages/default.aspx https://www.greeninitiatives.gov.sa/ Follow us on: You Tube Twitter *Source: AETOSWire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918361660/en/ 언론연락처: KSA MEWA, Ministry of Environment, Water and Agriculture Sarah F. Alharbi Translator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사회
-
UN Environment Program (UNEP) announces that Saudi Arabia will host the 2024 World Environment Day
-
-
삼성전자 ‘더 프레임’ 통해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명작 만난다
- 삼성전자 라이프스타일 TV ‘더 프레임(The Frame)’을 통해 세계적인 미술관 ‘메트로폴리탄 미술관(Metropolitan Museum of Art)’이 소장한 명작을 만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과 파트너십을 맺고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의 ‘사이프러스가 있는 밀밭(Wheat Field with Cypresses)’, ‘에드가 드가(Edgar Degas)’의 ‘무대 위의 발레 리허설(The Rehearsal of the Ballet Onstage)’, ‘앙리 루소(Henri Rousseau)’의 ‘사자의 식사(The Repast of the Lion)’ 등 세계적인 명작 38점을 엄선해 15일부터 삼성 아트 스토어에 선보였다. 삼성 아트 스토어는 아트 콘텐츠 구독 서비스로, 세계적인 미술 거장의 작품과 전 세계 유명 미술관·갤러리가 소장한 2300여 점의 작품을 4K 화질로 감상할 수 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김상윤 부사장은 “이번 협업으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품을 전 세계 아트 스토어 사용자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기술 혁신 및 메트로폴리탄과 같은 상징적인 파트너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최근 예술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아트 경험을 강화하기 위해 초현실주의 거장 ‘살바도르 달리(Salvador Dalí)’의 유명 작품 12점과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토일렛페이퍼(Toiletpaper)’의 독창적이고 아이코닉한 작품 20점도 삼성 아트 스토어에 추가했다. 언론연락처: 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이상우 02-2255-854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삼성전자 ‘더 프레임’ 통해 미국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명작 만난다
-
-
레인아이 ‘가족친화기업 선정’ 현판 수여
- 전라남도와 전남여성가족재단은 양성평등주간(9월 1일~7일)을 맞아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전남’ 실현을 위한 2023 양성평등주간 행사에서 2022가족친화인증기업을 초청해 현판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레인아이(대표 강경철)는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를 적극적으로 운영하며 가족과 함께하는 밤, 임직원 콘도 리조트 제공 등 가족친화 직장 문화를 만드는 데 이바지한 점을 높이 인정받아 2022 가족친화기업 중 대표 기업으로 선정돼 현판 수여식에 참여했다. 레인아이는 15년된 IT기업으로 최근 한국대나무박물관 실감콘텐츠 지원 사업, 디지털 트윈을 활용한 스포츠 팩토리, 자체 연구 개발을 통해 확보한 데이터 처리 기술을 활용한 통합정보 플랫폼 개발 등 다양한 시스템/플랫폼 구축 노하우를 보유했다. 전남의 혁신형 유망 기업인 레인아이는 글로벌 유망 기업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 강경철 레인아이 대표는 “가족친화기업에 선정돼 매우 영광이며 앞으로도 임직원 복지 및 근무 환경의 꾸준한 개선과 양질의 일자리 제공 등 기업과 직원의 건강한 동반 성장을 위해 다양한 제도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족친화인증기업은 여성가족부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등 가족친화 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하는 제도다. 레인아이 소개 레인아이는 온라인 플랫폼 개발 전문 회사이며, 클라우드 기반 웹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제작하는 업체다. 2000년대부터 홈페이지를 전문적으로 제작했으며, 1000여 개가 넘는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믿을 수 있는 홈페이지 제작 업체다.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기술로 고객사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 항만 전문 WMS, 교육 전문 LMS, 10여 년의 노하우를 담은 CMS를 보유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레인아이 경영지원팀 오유미 팀장 070-8899-679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레인아이 ‘가족친화기업 선정’ 현판 수여
-
-
GS샵, 업계 최초 네트워크 기반 방송시스템 구축해 디지털 스튜디오 완성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샵이 홈쇼핑 업계 최초로 NDI(Network Device Interface) 기반 방송시스템을 구축해 디지털 스튜디오를 완성했다. GS샵은 7월 말 가장 큰 스튜디오에 가로 35.1m·세로 4.8m 크기의 초대형 LED 월(Wall)을 설치하는 데 이어 8월에는 NDI 프로토콜 기반 방송시스템을 구축하며 가장 완성도 높은 디지털 스튜디오를 운영할 수 있게 됐다. NDI(Network Device Interface)는 네트워크를 이용해 다수의 방송 장비를 제어하거나 영상 및 음성데이터를 공유할 수 있는 프로토콜이다. NDI 기반 방송시스템에서는 기존에 동축 케이블로 주고받던 비디오·오디오 신호를 인터넷과 같은 네트워크를 통해 주고받을 수 있기 때문에 방송 장비나 공간 등 물리적 제약을 쉽게 극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스튜디오가 아닌 곳에서 생방송을 진행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카메라와 송출 장비를 케이블로 직접 연결해야 했으나, NDI 기반 방송시스템에서는 네트워크로 연결할 수 있어 이 같은 제약이 없어진다. 또한 TV와 모바일에서 같은 화면을 내보내기 위해서는 채널별로 각각의 카메라가 촬영해야 했으나 NDI 기반 방송시스템에서는 하나의 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을 TV와 모바일에서 실시간 전송할 수 있다. GS샵이 NDI 기반 방송시스템을 도입한 것은 현재 구축 중인 디지털 스튜디오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서다. GS샵은 현재 네 곳의 스튜디오 중 가장 큰 두 곳에 LED 월을 설치해 디지털 스튜디오로 전환했다. LED 월은 디지털 소스를 스튜디오 배경으로 사용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영상 소스를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NDI 기술과 결합해 새로운 시너지를 낼 수 있게 된 것이다. 예를 들면 여러 대의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을 LED 월에 동시에 노출할 수 있고, 반대로 한 대의 카메라가 촬영한 영상을 여러 스튜디오에서 동시에 이용할 수도 있다. 또는 TV홈쇼핑 방송 중 동시 송출되고 있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를 LED 월에서 보여주는 것도 더욱 쉬워진다. 더불어 LED 월을 벗어난 영역에 증강현실(AR)을 구현하는 것도 훨씬 편리해지고 영상 소스 크기도 기존 16:9 비율 내에서만 구현하던 것에서 이제는 원하는 부분만, 원하는 크기로 사용할 수 있는 등 홈쇼핑 방송을 더욱 다채롭고 역동적으로 만들 수 있게 됐다. 실제로 9월 7일(목)에 방송한 오로라 투어 여행상품 방송에서 밤하늘을 가득 채운 아름다운 오로라를 구현해 고객들의 눈을 사로잡은 결과 약 1200건의 상담 예약을 받았다. 권인혁 GS샵 영상제작2팀 매니저는 “NDI 기반 방송시스템은 가정에 비유하면 전등, TV, 가전기기 등 다양한 가전이나 기기를 네트워크에 연결해 원격제어 등 기존에 할 수 없었던 기능을 구현한 것과 유사하다”면서 “디지털 스튜디오의 핵심인 LED 월에 그간 적용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를 활용해 고객과 협력사 모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언론연락처: GS리테일 커뮤니케이션팀 서주희 매니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GS샵, 업계 최초 네트워크 기반 방송시스템 구축해 디지털 스튜디오 완성
-
-
AJ네트웍스, 꿀벌 서식지 복원 위해 밀원식물 식재
- AJ네트웍스(코스피 095570)는 최근 기후변화로 개체수가 급감한 꿀벌이 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서울 서초구 양재천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밀원식물 심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폭우와 침수 등으로 양재천 내 식물들이 뿌리째 뽑히며 현장에 서식하는 동물들도 직접적인 타격을 받았다. 이에 AJ네트웍스 임직원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20여 명은 15일 양재천에 밀원식물인 셀릭스 삼색버드나무 100그루와 씨드볼 형태의 나팔꽃 60개를 심어 꿀벌 생태계 복원 및 양재천 외관 개선에 기여했다. 특히 셀릭스 삼색버드나무는 탄소흡수 기능이 일반 소나무 대비 4배 높아, 회사는 이번 밀원식물 식재 활동을 통해 꿀벌 서식지 복원뿐만 아니라 미세먼지 흡수 및 지구온난화 방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인가 비영리법인인 체인지메이커와 함께 진행됐다. 체인지메이커는 기업 사회공헌활동에 특화된 국내 NGO 기관으로, 국내외 기업과 함께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AJ네트웍스는 기후변화로 위협받는 동식물 생물종다양성 보전 활동의 일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꿀벌 감소 현상을 막고자 이번 봉사활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환경 개선에 대한 책임 의식을 가지고 다음 세대에게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자연유산을 물려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언론연락처: AJ네트웍스 홍보대행 서울IR 홍민영 매니저 02-2038-491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AJ네트웍스, 꿀벌 서식지 복원 위해 밀원식물 식재
-
-
이너북, 국내 최초 성서식물 컬러링북 ‘나의 성서식물 색연필 컬러링북’ 출간
- 이너북이 국내 최초 성서식물 컬러링북 ‘나의 성서식물 색연필 컬러링북’을 출간했다. ‘나의 성서식물 색연필 컬러링북’은 성경에 나오는 식물을 주제로 아름다운 성서식물의 섬세하고 영롱한 모습을 담은 그림 24점을 수록한 보태니컬 아트 컬러링북이다.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식물부터 조금은 낯선 이름의 식물까지 모두 성경 속에서 그리고 우리 곁에서, 항상 함께했던 자연의 모습과 식물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 이 책은 보태니컬 아트 작품을 접하고 컬러링을 즐기기 위해 필요한 준비물, 컬러링북 사용 방법, 색연필 선 연습, 색연필 채색 연습 등 다양한 정보와 더불어 부록으로 성서식물 엽서 6종까지 알차게 담았다. 아름다운 보태니컬 아트 작품이 그려진 성서식물 엽서에 마음을 담아 선물을 전해보자. 나만의 보태니컬 아트 컬러링을 완성하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순간을 느낄 수 있다. ‘나의 성서식물 색연필 컬러링북’은 식물과 그림을 사랑하는 보태니컬 아트 작가 제니리의 보태니컬 아트를 좋아하고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층 더 섬세하고 발전한 컬러링 연습을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작가는 “어느 날 성경 말씀을 보면서 식물이 많이 비유돼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 뒤로 여러 시도를 하면서 성서식물 책을 내고 싶어 했고 여러 귀한 사람들과의 만남들 통해 드디어 ‘나의 성서식물 색연필 컬러링북’을 만들 수 있게 됐다. 이 책에 담긴 24점의 작품은 제주성서식물원에서 자라는 식물을 관찰해 그린 책이다. 식물원에서 자라는 아름다운 식물을 감상하고 그리면서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주 성서식물원 비블리아에서는 성서식물의 실물 제공과 성서 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해줬다. 기독교 환경 운동연대는 성경 말씀을 통해 우리가 직면한 기후 위기, 생태계 위기를 도서에 풀어줬다. ‘나의 성서식물 색연필 컬러링북’의 아름다운 성서식물 24점을 따라 그리며 마음을 돌보고 나만의 컬러링을 완성해보자. 이너북 소개 이너북 출판사는 단행복 서적 전문 출판사로 2003년 설립해 자기계발, 실용, 인문 등 여러 분야의 도서 출판을 하고 있다. 현재 100종 이상의 도서들을 판매 중이다. 많은 독자들이 책을 통해 공감받고 위로받을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도서를 출판 중이다. 서울 마포구에 위치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이너북 마케팅팀 김집 담당자 02-323-947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이너북, 국내 최초 성서식물 컬러링북 ‘나의 성서식물 색연필 컬러링북’ 출간
-
-
두들린, 그리팅에 프로그래머스의 코딩 테스트 연동… 개발자 채용 경쟁력 높인다
- 스타트업 두들린(대표 이태규)은 자사의 기업용 채용 관리 솔루션 ‘그리팅(Greeting)’과 그렙(대표 임성수)이 운영하는 개발자 평가·채용·교육 플랫폼 ‘프로그래머스’의 코딩 테스트를 연동했다고 18일 밝혔다. 개발자 채용에 있어 코딩 테스트가 필수 관문으로 자리 잡은 만큼 누적 86만명 이상이 응시한 프로그래머스의 코딩 테스트를 연동해 고객들의 채용 경쟁력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그리팅은 대규모 채용 및 수시채용에 특화한 기업용 채용 관리 솔루션(ATS, Applicant Tracking System)이다. △여러 채용 사이트로 접수된 지원자 정보 통합 관리 △기업별 채용 단계 커스터마이징 △손쉬운 면접 일정 조율 △중복지원자 확인 등이 가능해 하루에도 수백 건씩 쏟아지는 지원자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돕는다. 프로그래머스는 개발자들의 커리어 성장을 돕는 플랫폼으로 △개발자 커뮤니티 △개발자 채용 △코딩 테스트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프로그래머스가 제공하고 있는 코딩 테스트는 △카카오 △라인 △LG △CJ 등 대기업 및 유수 IT 기업 1000여곳이 사용하고 있을 만큼 신뢰도가 높다. 프로그래밍 테스트와 실무 역량 테스트 두 가지로 구성돼 기본적인 코드 작성 능력뿐만 아니라 웹, 모바일, 머신러닝 등 직무에 대한 전문성도 확인할 수 있는 시험이다. 이번 프로그래머스와의 연동을 통해 그리팅을 이용하는 채용 담당자들은 간편하게 ‘국내 점유율 1위’ 코딩 테스트를 시행할 수 있게 됐다. 그리팅에서 테스트를 요청할 지원자를 선택하고, ‘코딩 테스트 요청하기’ 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지원자에게 코딩 테스트가 발송된다. 채용 담당자들은 코딩 테스트를 요청하기 위해 따로 프로그래머스에 접속하지 않아도 되고, 테스트 결과도 그리팅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면접관은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와 코딩 테스트 결과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여러 사람의 의견을 한데 모아 지원자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가능하다. 프로그래머스 코딩 테스트와 연동한 채용 관리 솔루션(ATS)은 그리팅이 유일하다. 그리팅은 올해 초 프로그래머스와 개발자 채용 서비스도 연동해 양 플랫폼 간 채용 공고가 손쉽게 연동되도록 하고, 프로그래머스에서 지원한 개발 직군 지원자 정보는 그리팅에 바로 등록될 수 있도록 했다. 대다수 IT 기업이 그리팅을 이용하고 있는 만큼 개발 직군의 채용 수요를 충족하고, 그에 걸맞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번 연동을 계기로 양사는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각각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그래머스의 코딩 테스트를 이용하는 기업 고객 중 그리팅에 신규로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그리팅 1개월 무료 체험 혜택이 제공된다. 그리팅 기업 고객 중 프로그래머스의 코딩 테스트를 신규로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베이직, 프리미엄 초대권 구매자에 한해 코딩 테스트 응시 초대권 10% 할인이 제공된다. 두들린 이태규 대표는 “많은 기업이 개발자 채용 시에 코딩 테스트를 필수로 진행하고 있다”며 “대다수 IT 기업이 그리팅을 통해 개발자 채용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프로그래머스의 코딩 테스트를 연동해 고객 편의를 한층 높이고자 했다. 그리팅은 계속해서 채용 및 HR 관련 서비스를 연동해 고객들이 그리팅에서 채용의 모든 것을 누릴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언론연락처: 두들린 홍보대행 오픈피알 조은우 070-7363-076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뉴스
-
두들린, 그리팅에 프로그래머스의 코딩 테스트 연동… 개발자 채용 경쟁력 높인다
지역뉴스 검색결과
-
-
서울 도심 속 사계절 축제 ‘아트페스티벌 서울’ 가을 시즌 라인업 발표
- 가족 나들이로 찾은 노들섬에서 돗자리를 펴고 클래식, 발레, 오페라와 같은 공연예술을 감상하거나 취미로 접한 예술을 뽐내보는 경연 무대 등 올가을 서울 곳곳이 다양한 볼거리·즐길 거리로 채워진다. 서울문화재단은 올해부터 사계절 문화 축제로 본격 운영하는 ‘아트페스티벌_서울’의 가을 시즌 축제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축제는 9월 23일(토)부터 10일 22일(일)까지 한 달간 서울 곳곳에서 펼쳐진다. 아트페스티벌_서울은 서울의 대표적인 예술 축제들을 모아 사계절 연속 시즌별로 선보이는 서울문화재단 통합 예술 축제 브랜드로, 올해 슬로건은 ‘예술로 만나는 모든 순간, 아트페스티벌 서울’이다. 이번 가을 축제의 첫 포문은 23일(토)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하는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이 연다. ‘예술 같은 생활, 생활 같은 예술’을 표방, 올해로 2회를 맞는 이번 축제에는 25개 자치구의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하며, 서울시민합창단과 동행오케스트라의 개막 공연과 함께 25개 자치구 대표 생활예술 동호회 40팀의 화려한 경연 무대, 전시·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돼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한다. 서울생활예술페스티벌은 취미로 예술을 즐기는 서울시 전역의 생활예술인이 한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으로, 지난해보다 확대된 규모로 열린다. 서울시민합창단(지휘 우주호)은 25개 자치구 구민으로 구성된 총 200명의 시민이 3개월의 연습을 거쳐 가곡부터 대중음악까지 다채로운 노래를 선보인다. 동행오케스트라(지휘 안두현)는 공모로 선발된 시민 단원과 발달 장애인 오케스트라 ‘하트하트오케스트라’까지 100명의 협연을 통해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허무는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개별 공연 외에도 서울시민합창단과 동행오케스트라 300명은 합동 공연을 펼친다. 지난해 릴레이 방식과 달리 올해 동아리 경연은 전문가 심사와 시민 평가단 심사를 더한 방식으로 진행돼 관객에게 보는 재미를 선사한다. 에어리얼 스윙 댄스, 스트리트 댄스, K-POP 댄스, 한국무용, 해금, 가야금, 밴드, 아코디언, 플루트, 클래식 기타 등의 다양한 공연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 이 밖에도 전통매듭, 양말목공예, 아크릴 회화, 캘리그래피, 미디어아트, 종이공예, 한지공예, 식물공예, 사진 등 15팀 동호회의 작품을 관람할 수 있으며,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일부 유료)도 운영된다. 이와 함께 서울문화재단은 서울의 생활예술 집중 활성화를 위해 축제가 열리는 한 달간(9월 23일~10월 22일, 서울시 25개 자치구)을 ‘서울예술주간’을 지정한다. 25개 자치구에서 열리는 다양한 생활문화 행사와 지역 맞춤 생활예술 프로그램을 한데 엮어 홍보한다는 목표다. 약 40개의 행사 정보는 서울생활문화플랫폼(lifeculture.sfac.or.kr) 누리집에서 확인 후 참여할 수 있다. 서울을 대표하는 야외 공연예술 축제인 ‘서울거리예술축제’는 9월 29일(금) 서울광장에서 한가위 저녁 달맞이와 함께하는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10월 1일(일)까지 서울광장, 청계광장, 무교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170여 명의 예술가가 참여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거리예술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34개 예술 작품을 선보인다. ‘000하제일탈공작소×프로젝트날다×예술불꽃 화랑’, ‘멜랑콜리댄스컴퍼니’, ‘LDP’, ‘코드세시’, ‘프로젝트 루미너리’ 등 12개 예술 단체와 더불어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 ‘소울번즈’와 ‘이희문 오방신과’의 공연을 한 자리에서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사전 예매하는 일부 작품을 제외하고 모든 공연은 무료로 예약 없이 관람할 수 있다. 서울광장 일대는 축제 분위기를 담아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호주 시드니를 기반으로 환경, 설치 및 조형물을 만들어온 해외단체 아틀리에 시수(Atelier SISU)의 작품 ‘순간(Evanescent)’은 거대한 풍선 오브제를 활용해 광장 내 아름다움과 자연의 우아함을 선보인다. 또 금민정 작가의 ‘걸어가는 일상, 걸어가는 역사’는 서울광장에 있는 펜스 가림막을 활용한 미디어 작품을 상설 전시한다. 축제 기간인 9월 30일(토), 10월 1일(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까지 서울시청 뒤 사거리 구간부터 모전교 앞 무교동 사거리 구간까지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 10월에는 노들섬에서 펼쳐지는 공연예술 축제 ‘한강노들섬클래식’이 열려 고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매력과 감동을 시민들에게 선사한다. 10월 14~15일 오후 6시(한강노들섬발레-‘백조의 호수’), 21~22일 오후 6시(한강노들섬오페라-‘세비야의 이발사’) 연이어 개최한다. 한강노들섬클래식은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의 하나로, 글로벌 예술섬 노들섬의 매력을 강화할 야외 공연예술축제다. 주한 대사 및 해외 관광객에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서울과 한강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한강노들섬발레 ‘백조의 호수’는 국내 민간발레단들과의 협업으로 진행한다. △유니버설발레단 △발레STP협동조합 소속 서울발레시어터 △와이즈발레단 등이 한 무대에 오르고, 주역으로는 △무용계 최고 권위 2023 브누아 드 라당스(Benois de la Danse) 최고 여성무용수 상을 수상한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강미선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이현준 등이 출연한다. 한강노들섬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는 감각적인 연출력을 선보이는 실력파 제작진과 출연진이 함께한다. △정통성을 동시대적 감각으로 풀어내는 표현진 연출 △젊은 거장 김건 지휘자 △뉴욕 메트 오페라 주역으로 데뷔해 세계적인 프리마돈나로 활동하고 있는 소프라노 박혜상(로지나 역) 등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전문 예술인들을 대거 섭외했다. 당일 많은 인파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자체 협동 안전관리 점검 사전 시행 등 안전·우발 상황에 대해 철저히 대비한다. 특히 올해는 가족 단위로 노들섬을 찾은 시민들의 공연 관람 편의를 위해 지난해 대비 약 1.5배 늘어난 1800석 규모의 객석을 조성하고 돗자리석을 운영하는 한편, 클래식 원작의 감동을 그대로 느낄 수 있도록 전막 공연을 추진하되 작품 흐름에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일부 장면은 축약해 러닝 타임을 조정했다. 관람은 전석 무료이며, 7세 이상(201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부터 관람할 수 있다. 서울문화재단은 지난해 티켓 수요를 반영해 객석을 확대하고, 온라인 사전 예약과 함께 예매하지 못한 관객을 위한 현장석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9월 13일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한 1차 온라인 사전 예매는 1분 만에 전석 매진돼 큰 관심을 입증했다. 9월 20일(수) 오후 2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2차 온라인 사전 예매가 진행되며, 현장 매표는 공연 당일 취소표와 현장석 사전 보유분을 합산해 운영할 예정이다. 소외계층의 문화예술 향유 확대를 위해 일부 좌석은 문화누리카드 이용자를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한편, 서울문화재단은 연간 주최하는 축제 일수를 기존 18일에서 76일로 4배 이상 확대하고, 열린송현녹지광장과 잠실실내체육관 등 새로운 공간에서 성별과 연령 제한 없이 모두에게 열려 있는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하는 등 ‘문화예술 매력특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가을 시즌 시범 운영을 토대로 올해 ‘아트페스티벌_서울’ 봄, 여름 시즌 축제에서는 ‘개방성’과 ‘확장성’을 보완한 공연을 선보여 시민들의 열띤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봄 시즌에는 올해 6회째를 맞은 ‘서울서커스페스티벌’(열린송현녹지광장, 5월 5~7일)에는 5만여 명의 국내외 관객이 방문해 다양한 서커스 공연들을 즐겼다. 캐나다, 프랑스 등 3개국 해외 서커스 공연 5개 작품, 국내 서커스 9개 작품과 더불어 서커스를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플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여름 시즌을 시작한 6월 3일 노들섬에서 열린 ‘서울비보이페스티벌’에는 약 1만 3000여 명의 시민들이 찾아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2022년부터 시작된 ‘서울비보이페스티벌’은 ‘온 몸의 감각을 깨우는 B캉스’라는 슬로건 아래 경연 프로그램 외에도 국내외 우수 브레이킹 크루 및 힙합 아티스트 축하 공연, 서울시 대표 비보이단 사업 아카이브 전시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들이 마련돼 많은 시민이 스트리트 문화를 만끽할 수 있었다. 아트페스티벌_서울과 축제별 세부 정보는 아트페스티벌_서울 누리집(www.sfac.or.kr/artsfestivalseou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사항은 전화 또는 이메일로 연락하면 된다. 이창기 서울문화재단 대표는 “시민이 참여하는 축제, 시민과 해외 관광객이 향유하는 축제로 글로벌 문화예술도시 서울의 가을이 물들 것”이라며 “계절마다 다양한 예술 축제를 통해 예술가들에게는 예술하기 좋은 도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는 예술을 쉽게 향유할 수 있는 도시 서울이 될 수 있도록 아트페스티벌_서울을 계속 보완해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문화재단 소개 서울문화재단은 시민과 예술가가 함께 행복한 문화도시 서울을 만든다는 목표 아래 문화예술의 창작 및 보급, 예술교육, 시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서울문화재단 홍보마케팅팀 이준걸 대리 02-3290-7063 아트페스티벌_서울 문의 02-758-204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충청
-
서울 도심 속 사계절 축제 ‘아트페스티벌 서울’ 가을 시즌 라인업 발표
-
-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제17회 청람교육포럼 개최
-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9월 19일(화) 오후 2시부터 세종국책연구단지 연구지원동 중강당2에서 ‘제17회 청람교육포럼’을 개최한다. 청람교육포럼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 한국교육개발원,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한국교원대학교 4개의 국내 교육 유관 기관이 공동 주최하는 정례 학술 포럼으로, 각 기관의 연구 성과 공유를 통해 우리나라 교육의 주요 정책 이슈를 진단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다. 올해 제17회 청람교육포럼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주관하며, ‘대전환 시대의 교육과 인재양성 방안’을 주제로 기관별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주제 발표로는 노원경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연구위원이 ‘학생의 출발선 보장을 위한 평등 교육의 의미와 교수학습 지원 방안’을, 권동택 한국교원대학교 교수 및 박현진 예미초등학교 교사가 ‘언어 네트워크 분석기법을 통한 생태(환경)교육 기본 계획 문서 분석’ 결과를 소개한다. 더불어 서영인 한국교육개발원 선임연구위원이 ‘대학원 R&D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방안과 과제’를, 최동선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산업구조 및 기술의 변화와 학교 직업교육의 대응’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유한다. 이어 김덕기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전략기획본부장을 좌장으로, 성경민 고덕초등학교 교감, 정진욱 동성초등학교 교사, 홍성민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오창환 에듀레브 대표가 토론에 참여한다. 류장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원장은 “이번 포럼은 디지털 혁신, 그린 전환 등 대전환 시대에 부합하는 변화와 대응이 요구되는 상황에서 우리 교육의 현재와 미래 방향성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자리로서 중요한 의의를 지니며, 이번 포럼을 출발점으로 우리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실행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소개 1997년 직업교육과 직업훈련의 연계와 통합이라는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설립된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민의 일상생활에 필요한 교육과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 연구와 프로그램 개발을 수행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연구기획센터 이재열 센터장 044-415-5237 김태연 연구원 044-415-3737 홍보팀 이창곤 선임전문원 044-415-50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충청
-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제17회 청람교육포럼 개최
-
-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다빈치’ 손바닥 지압부 특허 2건 등록… 사용자 편의성 증대
- 헬스케어 안마의자 업계 1위 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가 사용자의 편의성을 위해 홈 헬스케어 트레이너 ‘다빈치’에 탑재한 기능 2건이 정식으로 특허 등록됐다.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다빈치의 인체공학적 손바닥 지압부는 사용자가 편안하게 손을 거치한 상태에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도록 상부 돌출된 돔 형상체로, 이는 9월 1일 특허 등록(10-2572496)됐다. 다빈치는 집에서도 안마의자에 앉아 체성분을 측정할 수 있는 차세대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손바닥과 발바닥이 닿는 곳에 장착된 체성분 단자를 통해 사용자의 근육량, 체지방률, 체질량지수(BMI), 체수분 등 7가지 체성분을 측정해 분석한다. 이 특허를 획득한 인체공학적 손 지압부 구조는 사용자가 손바닥을 편안하게 놓은 채로 체성분 측정을 마치도록 설계됐다. 안정적인 자세로 측정을 마친 사용자는 9가지 체형 진단 기준에 따라 분류된 정보를 바탕으로 최적의 마사지까지 추천받을 수 있다. 생체 신호 측정 전극이 구비된 손바닥 지지부의 사이드 버튼도 같은 날 특허 등록(10-2572497)됐다. 사용자가 손 마사지를 받는 중 손을 빼지 않고 손가락 움직임만으로 안마의자를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손바닥 지압부 측면에 사이드 키를 장착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마사지를 받는 도중 조작이 필요하면 팔마사지부에서 손을 빼야 하는 번거로움이 존재했지만, 이 기능으로 전부 해결됐다. 손가락만 까딱거려도 일시정지, 등각도 조절 등 다양한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기존의 불편함이 완전히 개선됐다. 언론연락처: 바디프랜드 커뮤니케이션팀 허인회 매니저 02-3448-89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충청
-
바디프랜드, 안마의자 ‘다빈치’ 손바닥 지압부 특허 2건 등록… 사용자 편의성 증대
-
-
롯데건설,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시설 준공식 개최
- 롯데건설은 18일 충청남도 예산군 삽교읍 목리 114-9번지 일원에 위치한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시설 건설공사’의 준공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건설 신치호 플랜트사업본부장을 비롯해 홍문표 국회의원, 산업부 천영길 에너지정책실장, 충남도 유재룡 산업경제실장, 한국남부발전 이승우 사장, 한국가스공사 최연혜 사장, 내포그린에너지 나동헌 사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했다. 준공식에서는 충청남도 행정의 거점인 내포신도시의 안정적인 열공급을 선언했으며, 성공적인 준공을 기념하기 위해 주민과의 상생을 위한 음악회 등 문화행사도 이어졌다. 집단에너지시설은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만3850㎡ 규모로, LNG 열병합(495MW)을 통해 내포신도시에 냉·난방을 공급하며, 정주 여건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집단에너지시설 준공식에 앞서 내포그린에너지가 4개월 전 상업 운전을 개시했으며, 현재는 집단에너지시설의 운영정비 책임을 맡은 공동주주사인 한국남부발전이 안정적으로 운영 중이다. 이 사업은 최초에 2019년 가동을 목표로 고형폐기물연료(SRF)를 연료로 사용하는 집단에너지 시설 건립을 계획했지만, 환경오염에 대한 우려로 2018년 친환경 에너지인 천연가스(LNG)로 연료를 전환했다. 이미 SRF 에너지시설 공사를 진행했던 상태에서 LNG 에너지시설로 전환한 것은 전국 최초의 사례이다. 이는 지역주민, 충청남도, 민간사업자가 신뢰와 책임감을 바탕으로 대화와 타협을 통해 일궈낸 민관협치의 결과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성공적인 연료전환 사례로 선정했다. 언론연락처: 롯데건설 홍보팀 이수연 대리 02-3480-9108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충청
-
롯데건설, 내포신도시 집단에너지시설 준공식 개최
-
-
엔씨 도구리, 신한카드 컬래버 신용·체크카드 4종 출시
-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캐릭터 브랜드 ‘도구리(DOGURI)’가 신한카드와 제휴를 통해 컬래버레이션 상품 ‘신한카드 봄 도구리 에디션(이하 도구리 카드)’ 4종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선보이는 도구리 카드는 신용카드 2종(‘넵! 도구리’, ‘귀여워! 도구리’)과 체크카드 2종(‘출근하자! 도구리’, ‘결제해줘! 도구리’)이다. 카드 앞면과 뒷면에 상반된 반전 문구를 넣어 재미요소를 더했다. 도구리 신용카드는 △전 가맹점 최대 0.5% 캐시백 △대중교통 일 최대 200원 캐시백 △디지털 구독 최대 1만원 캐시백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도구리 체크카드는 △국내외 이용금액 최대 0.3% 캐시백 △대중교통 일 최대 200원 캐시백을 지원한다. 컬래버레이션 상품 출시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도구리 신용카드로 12만원을 사용한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 ‘넵! 쓰겠습니다! KIT’를 선물한다. KIT 구성품은 △후드 담요 △3단 우산 △볼캡 △사원증케이스&데코참 등 7종의 도구리 상품이다. 도구리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고객들은 카드 인증샷을 SNS에 업로드하거나, 행사 기간동안 도구리 체크카드를 통해 5000원 이상 이용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조건을 만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각각 250명씩 총 500명에게 도구리 굿즈를 제공한다. 도구리 카드와 ‘넵! 쓰겠습니다! KIT’ 실물은 ‘도구리 짤줍전(展)’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팝업스토어는 9월 13일부터 24일까지 서울숲 아트태그하우스에서 열린다. 컬래버레이션 이벤트 참여 조건과 상세 내용은 도구리 SNS와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언론연락처: 엔씨소프트 홍보팀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충청
-
엔씨 도구리, 신한카드 컬래버 신용·체크카드 4종 출시
-
-
TOM FORD Announces Leadership Appointments for Brand Image and Communications and Media
- TOM FORD announced today that Rebecca Mason has been appointed Senior Vice President, Global Brand Image and Paolo Cigognini has been appointed Senior Vice President, Global Communications and Media, effective August 28, 2023. The new leaders will work closely together to ensure brand image and communications are consistent and cohesive across all verticals of the global luxury house including fashion, beauty and eyewear. Mason joins TOM FORD following a multi-faceted career at Condé Nast, where she spent more than 15 years, most recently as Vice President of Global Creative for Condé Nast Commercial Creative. As Senior Vice President, Global Brand Image, TOM FORD, Mason will oversee the brand image for all TOM FORD categories, ensuring the signature global luxury brand image and philosophy are cohesively expressed across all touchpoints. Mason will report to Guillaume Jesel, President and CEO, TOM FORD with matrix reporting to Peter Hawkings, Creative Director, TOM FORD. “An exceptional brand steward, Rebecca brings a deep understanding of luxury brand storytelling. Her proven expertise will ensure that the brand image of TOM FORD continues to deliver visually arresting, bold concepts that elevate the iconic TOM FORD vision of modern luxury glamour,” said Jesel. Cigognini joins TOM FORD with twenty years of global luxury marketing and communications experience. Previously, Cigognini served as Chief Marketing Officer at Alexander McQueen and held leadership roles in marketing and communications at Bottega Veneta, Dolce & Gabbana, and Bulgari. As Senior Vice President, Global Communications and Media, Cigognini will oversee brand equity, strategic communications, paid, owned and earned media, talent and brand voice, for all categories of TOM FORD. Cigognini will report to Guillaume Jesel with matrix reporting to Lelio Gavazza, CEO of TOM FORD FASHION. “Paolo is a world class, strategic communications leader with exceptional experience working with Creative Directors in fashion. He has deep expertise in driving luxury aspiration and elevating brand equity to deliver business results,” said Gavazza. ABOUT TOM FORD TOM FORD is a global luxury house offering exceptional women’s and men’s fashion, accessories, eyewear and beauty. Founded in 2005 by Tom Ford, the brand is known for modern luxury glamour. In 2023, Peter Hawkings was appointed Creative Director. The Estée Lauder Companies is the sole owner of TOM FORD and has long-term licenses with Ermenegildo Zegna NV for TOM FORD FASHION and Marcolin Group for TOM FORD EYEWEAR.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917506746/en/ 언론연락처: TOM FORD Brie Cross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강원
-
TOM FORD Announces Leadership Appointments for Brand Image and Communications and Media
-
-
그릿지, 개발팀 구독 서비스 출시
- 소프트스퀘어드(대표 이하늘)는 자사의 작업자 자동 매칭 온디맨드 플랫폼 ‘그릿지(Gridge)’가 유연하고 합리적인 개발팀 매칭을 위한 ‘개발팀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릿지는 소프트스퀘어드의 자사 서비스로, 기존 IT 외주시장의 목표였던 ‘제품 구축’이 아닌 ‘사업 성공’을 목표로 맞춤형 외주 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자 출시됐다. 그릿지에서는 1500만원 이하로 린 스타트업이 될 수 있는 최초 환경을 구축할 방법을 제시하며, 초기 자금이 부족한 경우 개발 비용을 분할해 지급하는 환경도 제공한다. 모든 개발 과정을 짧은 주기로 업데이트하고 확인하며, 빠르게 개발하고 고객의 목소리까지 반영해 프로덕트를 제작할 수 있다. ‘개발팀 구독 서비스’는 각자의 프로젝트 상황, 견적 크기 등에 따라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맞춤형 개발팀 구성을 구독할 수 있다. 카테고리(기획·디자인·개발)는 물론, 작업자의 연차, 기술 스택, 유사 포트폴리오 유무까지 모두 고려해 선택할 수 있다. 유연한 요금제를 바탕으로 개발팀 구축이 너무 어려운 기업 담당자, 빠르게 MVP를 검증하고 싶은 스타트업 대표, 프로젝트 단위로 단기 개발자가 필요한 기업 담당자 등이 알맞은 개발팀을 쉽게 구독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주요 서비스로는 CPO가 직접 참여하는 비즈니스/개발 방법 컨설팅과 효율적인 프로젝트 관리를 위한 PM 투입 및 일정, 리소스, 산출물 관리 프로세스가 있다. 특히 일/주/월간 단위로 프로젝트와 인적 관리 상황이 보고서로 발행되며, 클라이언트는 진행 상황을 확인만 하면 돼 실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그릿지가 진행한 프로젝트 수는 약 700건으로 고객 평균 연매출액은 128억원 이상이다. 그릿지에서 개발팀을 처음 구축하고 유지보수 개발팀까지 연장해 결제한 비율은 82%로 높게 나타났다. 보유 중인 작업자 수는 3300여 명이며, 의뢰자들은 보유한 작업자 중 그릿지의 고유 테스트인 ‘그릿지 테스트’를 통과한 실력자들로 나의 개발팀을 구성할 수 있다. 아울러 그릿지에서는 휴게, 식사 시간 등 유휴시간을 제외한 실제 업무시간만을 청구해 채용 시 발생하는 채용비용 이외 복지비용, 관리 비용 등 평균적으로 연봉의 150%를 부담해야 하는 채용 리스크를 줄여주고 있다. 따라서 채용보다 더 효과적인 비용으로 프로젝트를 개발할 수 있으며, 작업자를 필요로 할 때 필요한 만큼만 이용할 수 있다. 그릿지는 개발자 구인이 어려운 요즘, 보유한 3300여 명의 개발자 풀을 통해 개발자 클라우드 기업으로 성장하는 목표를 갖고 있다고 밝혔다. ‘개발팀 구독 서비스’ 출시 이후 기존 외주 개발이 필요한 의뢰인 범위를 벗어나 개발자 구인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 it 서비스의 출시에 어려움을 겪는 예비·초기 창업 기업들, 외주 개발사를 이용하며 어려움을 겪은 기업 등 다양한 상황을 겪는 고객사들이 맞춤형 개발팀 컨설팅을 받기 위해 찾아오는 성과를 거뒀다. ‘그릿지’를 운영하는 소프트스퀘어드는 단순 프로젝트 개발이 아니라 사업의 성공을 돕는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기 위해 스타트업의 창업 초기부터 사업 전략, 마케팅, IR, 프로덕트 설계, 개발까지 넓은 범위의 교육과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2023년 이후 현재까지 그릿지가 제공하는 교육을 들은 기업은 약 500개 이상이다. 해당 교육으로 창업에 성공하고, 정부 지원사업 및 투자유치에 성공한 기업이 20팀에 육박한다. 실제 그릿지가 프로젝트에 착수 중인 A 프로젝트는 한국엔젤투자협회의 데모데이 행사에 초청돼 IR 심사를 받기도 했다. 언론연락처: 소프트스퀘어드 마케팅 매니저 고소영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경기
-
그릿지, 개발팀 구독 서비스 출시
-
-
재즈 팝 색소포니스트 ‘멜로우키친’의 예능나들이, 음악을 넘어 웃음까지 사로잡다
- MBC every1 ‘대한외국인’의 스핀-오프 예능프로그램 ‘피리부는 여행사’가 9월 19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화성시에 이은 두 번째 여행지 ‘수원’편의 게스트로 재즈 팝 색소포니스트 ‘멜로우키친’이 출연한다. 툴뮤직 전속 아티스트인 멜로우키친은 2019년 종영한 JTBC 글로벌 슈퍼밴드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밴드’를 통해 대중들에게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가수 숀의 ‘Way Back Home’을 편곡한 멜로우키친은 자신만의 감성을 통해 곡을 재해석하고 표현하며 많은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멜로우키친은 국내 색소포니스트로서는 최초로 2020년 롯데콘서트홀 기획 초청공연 ‘엘 토요 콘서트’에 단독으로 출연해 큰 성공을 거뒀다. ‘한국의 케니지’라고도 불리며 연주자로서의 기량을 펼침과 동시에 매월 ‘Monthly Mellow Kitchen’ 프로젝트를 통한 꾸준한 앨범 작업으로 프로듀서 및 작·편곡가로서의 면모를 과시 중이다. 그는 이번 ‘피리부는 여행사’ 수원편에서 JTBC ‘슈퍼밴드’로 친분을 쌓게 된 뮤지션 3인(퍼커셔니스트 정솔, 기타리스트 겸 연기자 김인하, 기타리스트 겸 엔지니어 박지환)과 함께 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피리부는 여행사’ 예고편을 통해 멜로우키친은 “이번 여행은 동생들과 추억을 쌓고 돈독한 관계를 만들고 싶어 신청하게 됐다”고 밝혔다. 기타리스트 겸 연기자 김인하도 “제가 막내인 만큼 삼촌들을 잘 챙기겠다”며 웃음을 자아내는 등 시청자들에게 재치있는 멘트와 뛰어난 예능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피리부는 여행사’는 한국을 사랑하고, 한국에 대해 탐구하며 살고 있는 대한외국인들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국내 여행지 가이드에 도전하는 포맷이다. 재한 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국 여행지 혹은 국내 여행의 묘미를 한국인들에게 안내할 예정이며, 매주 화요일 밤 12시 MBC every1에서 방영된다. 툴뮤직 소개 툴뮤직은 음악이 가진 감동과 위로의 본질을 지키면서 그것을 기반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든다. 이전보다 많은 이들이 음악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더 좋은 방법을 고민한다. 시간이 지나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클래식 음악처럼 오래도록 기억되는 좋은 음악을 만들고, 그 경험을 나누는 도구가 되는 것이 툴뮤직의 설립 목적이다. 고된 삶 속에서도 여전히 나의 곁을 지켜주는 오랜 친구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서 당신 곁에 머무는 음악이 될 것이다. 언론연락처: 툴뮤직 서해성 사원 02-3443-5702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경기
-
재즈 팝 색소포니스트 ‘멜로우키친’의 예능나들이, 음악을 넘어 웃음까지 사로잡다
-
-
좋은땅출판사 ‘크리스천 윤리 2’ 출간
- 좋은땅출판사가 ‘크리스천 윤리 2’를 펴냈다. 이 책은 5권으로 돼 있는 ‘크리스천 신앙 지도서’의 번역서다. 크리스천 신앙 지도서의 1, 2권은 ‘크리스천 윤리’, 3권은 ‘크리스천의 가정관리’, 4권은 ‘크리스천 성직자’, 5권은 ‘크리스천 정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그중 2번째인 ‘크리스천 윤리’에 대한 것이다. ‘어떻게 하면 진정한 신앙인의 삶을 살 수 있을까?’, ‘그분이 원하는 삶이란 무엇일까?’ 저자 리처드 백스터는 16세기 후반 교회의 개혁을 요구하며 등장한 청교도의 목회자로, 부패한 교회를 재건하기 위해 성경을 기반으로 가장 기초적이고 순수한 마음으로 변화될 것을 강조한다. ‘크리스천 윤리’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선과 악의 문제를 다루며, 신앙인들이 그들의 믿음을 세우고 진정한 크리스천으로 거듭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리처드 백스터는 성경에 나온 말씀을 바탕으로 신앙인들이 어떤 유혹에 빠지기 쉬운지, 그에 대항해 우리가 어떤 마음가짐으로 유혹을 뿌리쳐야 하는지 등 참된 크리스천으로서 어떤 삶의 태도를 취해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이를 통해 우리가 가장 순수했던 성경적 교회의 모습에서 얼마나 벗어나 있는지 알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은 말씀을 전하는 사람을 위해 쓰인 책이지만 신앙인으로서 자신을 돌아보고,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기 위해 어떤 길을 걸어가야 할지 심도 있게 탐구하고 싶은 이들에게 추천한다. 크리스천 윤리 2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 도서11번가 등에서 주문·구매할 수 있다. 좋은땅출판사 소개 도서출판 좋은땅은 1993년 설립해 20여 년간 신뢰, 신용을 최우선으로 출판문화 사업을 이뤄왔다. 이런 토대 속에 모든 임직원이 성실함과 책임감을 느끼고, 깊은 신뢰로 고객에게 다가가며, 사명감을 바탕으로 출판문화의 선두 주자로서 어떤 원고라도 세상에 빛을 보게 해 독자가 더 많은 도서를 접하고, 마음의 풍요와 삶의 질을 높이도록 출판 사업의 혁신을 이뤄나갈 것이다. 언론연락처: 좋은땅출판사 편집/기획 오시은 매니저 02-374-86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경기
-
좋은땅출판사 ‘크리스천 윤리 2’ 출간
-
-
위홈,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2023 통계 발표
- 합법 공유숙박 플랫폼 ‘위홈(www.wehome.me)’이 2023년 9월 현재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이하 외도민업) 등록 통계 및 지도를 공개한다. 위홈은 ICT 규제 샌드박스 실증특례를 통해 내국인 공유숙박이 합법적으로 가능한 유일한 플랫폼이다. 현재 서울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이 실증특례는 조만간 부산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위홈은 행정안전부 데이터를 기반으로 외도민업 정보를 분석하며, 이를 통해 공유숙박의 흐름을 파악하고 제도화를 위한 참고 자료로 활용하고 있다. 위홈의 외도민업 통계 발표는 2022년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다. 2023년 9월 현재 외도민업에 등록된 호스트는 전국적으로 2471명으로, 이는 2022년 9월 기준 1972명 대비 1년 사이 499명, 즉 25.3% 증가한 수치다. 서울, 전북, 부산, 강원, 경기 지역의 호스트는 총 2073명으로 전체의 84%를 차지한다. 특히 서울시 내 호스트가 전체 중 58%인 1433명이다. 서울 5개 자치구 중 △마포구(523명) △용산구(269명) △중구(152명) △종로구(96명) △강남구(69명)가 전체 서울시 호스트의 77.4%, 즉 1109명을 차지한다. 지자체별로 보면 서울에 집중적이며, 특히 마포구와 용산구가 55%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외도민업이 기본적으로 외국인 숙박만 허용되기 때문에 외래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그러나 외도민업 호스트가 공유숙박 실증특례를 통해 내국인 숙박도 가능하게 되면 이러한 편중 현상은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제도적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다. 현재 서울의 외도민업 호스트 중 45%는 위홈 공유숙박 실증특례를 받았다. 서울의 주택에 거주하는 시민은 위홈 실증특례를 통해 합법적인 공유숙박을 운영할 수 있다. 기존 외도민업 호스트 또한 위홈에 숙소를 등록한 후 특례를 신청해 내국인 숙박을 합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외도민업에 가입하지 않은 시민도 특례를 받으면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자기가 사는 주택에서 합법적인 공유숙박이 가능하다. 2012년 시행된 관광진흥법에 따른 외도민업의 지난 1년 간 급속한 성장은 이례적이다. 이는 구글 트래블이 네 번째 탭에 공유숙박을 도입한 것과 같이 공유숙박이 ‘동네 여행’이라는 새로운 트랜드임을 반영한다. 공유숙박은 다양하고 독특한 숙박 경험을 제공하며, MZ세대 중심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서울시는 외래 관광객 30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관광 비전을 제시했다. 한국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 목표는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 이를 위해서는 2배 이상의 추가 숙소가 필요하며, 글로벌 도시와 비교했을 때 서울시는 최소 5만 개의 공유숙박 숙소가 필요하다. 공유숙박은 기존 주택을 활용해 환경 친화적이면서도 효율적·경제적으로 숙소를 확보하는 방법이다. 이는 가계소득의 증대, 동네 경제의 활성화, 주택 가치 제고, 그리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현재 서울시의 연간 공유숙박 시장 규모가 1조 원에 육박할 정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서울 방문객의 20% 이상이 공유숙박을 이용하고 있지만,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글로벌 플랫폼은 한국의 제도를 따르지 않고 있다. 2022년 문진석 의원이 국회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해당 플랫폼의 숙소 90% 이상은 불법이다. 이로 인해 국민과 여행객의 안전과 생명이 위협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불법 숙소와 불법 영업을 막기 위해 국민신문고로 신고 창구를 단일화했고, 국회에서는 플랫폼의 불법 숙소 중계를 방지하는 법안이 발의돼 입법 과정에 있다. 이와 별도로 도심민박 또는 공유숙박 관련 법은 실증특례의 경험과 데이터를 참고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의 계획대로라면 당장 공유숙박 활성화가 필요하다. 관련 법 개정 없이도 공유숙박 실증특례 제도를 활용해 빠르고 경제적으로 공유숙박 공급이 가능하다. 위홈은 서울시의 정책에 부합해 ‘K-STAY SEOUL’이라는 서울만의 관리형 공유숙박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위홈은 공유숙박이 독특한 숙박 경험을 넘어 로컬 라이프스타일 경험으로 확대되는 추세에 따라 서울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차별화한다는 전략을 갖고 있다. 위홈과 호스트는 제도적 역차별에도 코로나 상황에서 자가격리 숙소 부족이라는 사회적 문제를 해결했다. 위홈은 100억 이상의 거래를 통해 어려움에 처한 호스트를 도왔으며, 실증특례 기업으로서 역량을 확인했다. K-STAY SEOUL을 서울의 지하철에 버금가는 관광 인프라로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위홈 소개 위홈은 대한민국 1등 홈셰어링 플랫폼이다.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를 지정받아 2020년 7월 15일부터 국내에서 유일하게 내·외국인 모두에게 합법적인 공유숙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위홈을 통해서는 합법 공유숙박이 가능하게 됐다. 위홈은 공유숙박을 넘어 장기숙박과 워케이션 등 공유거주 시장을 포함한 홈셰어링 플랫폼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역 플랫폼의 강점을 살려 대한민국에 최적화된 서비스로 차별화하고 있다. 최근 공유숙박 실증특례가 2024년까지 연장되고 서울 전 지역으로 확대됐다. 코로나 이후 외래 여행객 숙소 부족 문제를 합법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서울 하얏트호텔 규모의 25개 호텔을 짓는 것과 같은 ‘K-STAY SEOUL’이란 관리형 공유숙박 서비스를 여러 관련기관 및 협력업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다. 품질 보장과 합법 및 공정한 보상을 통한 차별화로 진정한 국민 홈셰어링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위홈 조산구 대표 02-2088-5665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경기
-
위홈, 외국인관광도시민박업 2023 통계 발표
-
-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미국 캐롤라인대학교와 박사과정 연계 업무협약 체결
-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이하 SMIT, 총장 김광수)는 9월 13일 미국캐롤라인대학교(총장 James Lee)와 박사과정 연계를 중심으로 국제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제휴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9월 19일 밝혔다. 이번 합의각서는 양 대학간 국제 학술교류를 통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7월 4일 양 기관이 체결한 업무 양해각서(MOU)를 구체화한 것으로, SMIT의 석사과정 졸업생들이 캐롤라인대학교 박사과정으로 진학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인적·물적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2024년 9월 학기부터 SMIT의 석사과정 과목 중 선별된 일부 교과목이 캐롤라인대학교의 박사학위과정 교과로 함께 개설된다. 따라서 SMIT의 학생들은 향후 캐롤라인대학교 박사과정 진학 시 해당 교과에 대한 학점 인정과 장학 혜택을 부여받는다. 또한 미국 LA 기반의 캐롤라인대학교는 SMIT를 통해 오프라인 네트워킹과 공동 학업지도 등 협력을 해나갈 예정이다. SMIT는 마곡과 상암DMC에 캠퍼스를 두고 실무중심 융합형 창의인재를 양성하는 첨단 디지털 뉴미디어 특성화 대학으로 석사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인공지능응용소프트웨어학과, 미디어비즈니스학과, 융합미디어학과의 공학, 인문사회, 예술 계열 학과가 서로 융합적이고 유기적으로 운영되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 로봇, HCI,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글로벌 뉴미디어 문화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캐롤라인대학은 비즈니스, 철학, 컴퓨터공학에 특화된 21세기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미국 연방정부 교육부(U.S. Department of Education) 인증 대학으로 학사과정부터 박사과정까지 운영한다. 또한 미국 교육부 승인 대학교 중 유일하게 한국어 수업을 승인받아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 중이다.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소개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는 비즈니스 역량을 기반으로 예술적 능력과 기술적 능력이 조화를 이룬 미디어 산업의 전문 융합 인력의 육성을 목표로 2009년 3월 서울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에 개교한 미디어 전문 고등교육기관이다. 특히 미디어 디자인, 미디어 제작에 중점을 두고 경영, IT의 실용적인 융합 학문을 추구하는 석사학위과정 대학원이다. 언론연락처: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브랜드마케팅팀 김태이 02-6953-3519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경기
-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미국 캐롤라인대학교와 박사과정 연계 업무협약 체결
-
-
브레인데크, AI 보이스 클론 ‘루시5’ 선보여
- 인공지능(AI) 보이스 전문기업 브레인데크(대표 정여름)는 그랜드하얏트서울에서 열린 ‘뮤직·엔터테인먼트페어 MU:CON 2023(뮤콘2023)’에 참가해 혁신적인 AI 보이스 솔루션 ‘루시5(Lucy5)’를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이달 5일부터 사흘간 열린 뮤직&엔터테인먼트페어는 △오픈세션 △워크숍 △비즈니스 미팅 등 B2B 프로그램부터 △글로벌 뮤직 쇼케이스 등 B2C 프로그램까지 선보이는 국내 유일의 글로벌 뮤직 마켓이다. 브레인데크는 기존 모델들의 난제인 목소리 싱크률의 안정적인 구현을 자사의 루시5 AI 기술을 통해 직접 시연해 볼 수 있는 체험존을 운영했다. 더불어 음악산업의 다양한 고객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기술상담도 진행했다. 브레인데크가 공개한 AI 보이스 클론인 루시5는 다중 계층 추론에 기반한 고품질 모델로, 3분 길이의 목소리 데이터만으로 이용자의 언어와 관계없이 원하는 노래를 간편하게 생성할 수 있는 개인화된 보컬 생성 솔루션이다. 특히 기존의 SVS(Singing Voice Synthesis)나 RVC(Retrieval-based Voice Conversion) 모델의 데이터와 알고리즘의 취약한 부분을 강화한 기술로, 높은 싱크로율의 자연스러운 고음질 보컬을 생성한다. 정여름 브레인데크 대표는 “보이스 기술이 발전할수록 이에 못지않게 개인의 목소리 IP 보호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소스데이터는 물론 학습된 데이터까지 자동으로 보호되거나 삭제되도록 처리하는 프로세싱을 더욱 강화할 계획으로, 기술보다 사람들의 믿음과 신뢰로 성장하는 기업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브레인데크는 10월 중동 두바이에서 열리는 GITEX 전시를 시작으로 일본 AI 엑스포, 2024년 CES 등 중동, 아시아, 미주지역 해외 판로를 본격적으로 개척할 계획이다. 브레인데크 소개 주식회사 브레인데크는 2019년 10월 설립한 기술 기반 융합 콘텐츠 개발 회사다. 자체 개발한 실시간 감성분석 기술을 바탕으로 음악추천 서비스와 메타버스 기반의 새로운 음악 융합 콘텐츠를 개발 중이다. 전 세계 IT회사, 방송사, 홍보사 등 다양한 플랫폼 비즈니스 회사와 연결돼 있으며, 현재 일본과 베트남에 사무소를 두고 현지의 파워 크리에이터 회사와 마케팅 협력을 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브레인데크 콘텐츠 기획개발팀 김정연 02-2135-946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경기
-
브레인데크, AI 보이스 클론 ‘루시5’ 선보여
-
-
클라우드 산업발전 유공 표창·산업대상 공모 진행
- 클라우드 기업의 디지털 전환 촉진과 클라우드 보급, 확산을 위한 ‘2023 클라우드 산업발전 유공 표창 및 산업대상 공모’가 추진된다. ‘클라우드 산업발전 유공 표창’과 ‘클라우드 산업대상’ 공모를 통해 클라우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기여한 공공·민간의 개인 및 단체에 장관 표창,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우수 클라우드 기업과 도입 기업에 장관 상장을 수여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공동 주관하는 ‘클라우드 산업발전 유공 표창’은 총 4개 부문으로 공공-개인(1점), 공공-단체(4점), 민간-개인(4점), 민간-단체(4점) 등으로 나누어 접수하고 있으며 공공부문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민간부문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에서 접수를 진행한다. 또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클라우드 산업대상’은 공모를 통해 국내 우수 클라우드 서비스(IaaS/PaaS/SaaS 등) 공급 기업 및 기관(2점), 우수 도입 기업(1점)을 발굴해 시상할 예정이다. 시상은 12월 행사(그랜드 클라우드 컨퍼런스)에서 이뤄질 예정이다. 9월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공모는 요건에 해당하는 누구나 신청 접수할 수 있으며, 세부 심사 기준 및 앞으로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올해 클라우드 정보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데이지 홈페이지(https://cloudday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개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발전 전략과 정책으로 정보통신산업을 진흥하고 있다. 창의적인 인재 육성과 소프트웨어(SW) 산업 경쟁력 강화로 정보통신산업을 더 고도화하고, 미래 신산업 창출에 힘을 쏟고 있다. 언론연락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홍보대행 컬쳐마케팅컴퍼니 이유림 과장 02-867-9503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경기
-
클라우드 산업발전 유공 표창·산업대상 공모 진행
-
-
Pharmanovia Acquires Global Central Nervous System (CNS) Portfolio From Sanofi
- PRESS RELEASE - FOR TRADE, BUSINESS AND MEDICAL MEDIA ONLY Pharmanovia, a global pharmaceutical company that commercialises novel medicines and revitalises, extends and expands the lifecycle of established medicines, has today announced the expansion of its neurology portfolio with the acquisition of 11 central nervous system (CNS) brands from global healthcare company, Sanofi. The brands span four therapy areas of ongoing unmet need associated with CNS disorders - psycholeptic, anxiolytic, anti-epileptic and anti-psychotic. Clobazam is from a class of drug called benzodiazepines and can be used to treat anxiety, with or without insomnia or certain psychiatric conditions, in certain patients.[1] The acquired brands include Frisium®, Sentil®, Urbanyl®, Urbanil®, Urbanol®, Urbadan®, Noiafren® and Castilium®*. Frisium® may also be used as adjunctive therapy in epilepsy.[1] Phenobarbital (brand: Gardenal®*) is used as an anti-convulsant to treat all forms of epilepsy except absence seizures.[2] Cyamemazine (brand: Tercian®*†) is used to treat certain types of psychotic conditions, anxiety in patients where other treatments have failed and also some types of depression in combination with another anti-depressant.[3] Prochlorperazine (brand: Stemetil®*) is used to treat vertigo, and nausea and vomiting due to various causes. It may also be used for other conditions such as schizophrenia, acute mania and as an adjunct to the short-term management of anxiety.[4,5] Dr James Burt, Pharmanovia CEO, commented: “Sanofi’s decision to divest this established CNS portfolio, with leading brands such as Frisium® and Gardenal®, to Pharmanovia is recognition of our neurology expertise, our capabilities in lifecycle management and reputation of being a trusted divestment partner. We’re excited to use this knowledge and our global platform to ensure these important medicines not only continue to be available to the millions of patients who need them, but - through our lifecycle management - continue to evolve to meet patient needs.” “Through this acquisition, we are not only building depth in geography, but we’re also bringing in products that have a clear synergy with our existing portfolio and the core sub-therapy focuses of mental health and epilepsy, where there continues to be significant unmet need.” Notes to editors *Not all indications are approved in every market. For local indications it is advised to check the local approved label. †Tercian® is only available in France. About Pharmanovia Pharmanovia is a global lifecycle management healthcare company. Our purpose is to make medicines fit for tomorrow, to improve the lives of patients globally. We do this by enhancing established medicines by rediscovering, repurposing or re-engineering iconic brands to improve patient outcomes and experiences both through in-house development and strategic partnerships. Our diverse and growing team operate in over 160 countries across the globe, delivering high-quality solutions, ethically and sustainably, across our four core therapeutic areas - Endocrinology, Neurology, Cardiovascular and Oncology. For more information about Pharmanovia, please visit www.pharmanovia.com About Sanofi Sanofi is an innovative global healthcare company, driven by one purpose: to chase the miracles of science to improve people’s lives. Its team, across some 100 countries, is dedicated to transforming the practice of medicine by working to turn the impossible into the possible. Sanofi provides potentially life-changing treatment options and life-saving vaccine protection to millions of people globally, while putting sustainability and social responsibility at the centre of its ambitions. Sanofi is listed on EURONEXT: SAN and NASDAQ: SNY. References [1] Frisium Summary of Product Characteristics, https://www.medicines.org.uk/emc/product/1574 - last accessed 11.9.2023 [2] Phenobarbital Sodium Injection Summary of Product Characteristics, https://www.medicines.org.uk/emc/product/3604/smpc#gref - last accessed 11.9.2023 [3] Terican Summary of Product Characteristics, https://base-donnees-publique.medicaments.gouv.fr/affichageDoc.php?specid=66615713&typedoc=R - last accessed 11.9.2023 [4] Stemetil Injection Summary of Product Characteristics, https://www.medicines.org.uk/emc/product/3735/smpc#about-medicine - last accessed 11.9.2023 [5] Stemetil Tablets Summary of Product Characteristics, https://www.medicines.org.uk/emc/product/99/smpc#about-medicine - last accessed 11.9.2023 COR2023PR00207 - Date of Preparation - 14.9.2023 View source version on businesswire.com: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30918003077/en/ 언론연락처: Pharmanovia Alison Dyson Director of Communications +44 7442 25631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수도권
-
Pharmanovia Acquires Global Central Nervous System (CNS) Portfolio From Sanofi
-
-
현대자동차, 한국교통연구원과 수요응답 교통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현대자동차가 수요응답형 기반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활성화를 위해 한국교통연구원과 손잡았다. 현대차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 판교테크원 타워에서 SDV본부 송창현 사장, 한국교통연구원 오재학 원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수요응답 교통 정책 연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MOU는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플랫폼 ‘셔클’을 운영하는 현대차와 교통 데이터 및 관련 연구 역량을 보유한 한국교통연구원이 협업 체계를 구축해 수요응답 교통을 활성화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측은 이번 협약에 따라 △수요응답 교통 확산을 위한 정책 및 모델 연구 △수요응답 교통 지역 확산을 위한 데이터 공유 △연구 결과 전파를 위한 공동 세미나 개최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대중교통 환승이 가능한 수요응답형 교통(DRT·Demand Responsive Transport) 서비스 ‘셔클’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제공하고, 한국교통연구원은 보유한 교통 데이터 연구 기술을 기반으로 효과적인 수요응답형 교통 모델과 정책을 수립한다. 특히 이 과정에서 지역 교통 문제를 해소하는 최적의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수요응답형 서비스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현대차 SDV본부장 송창현 사장은 “전통적인 대중교통 체계의 변화를 가져올 정책 연구를 추진한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에 의미가 크다”며 “현대차의 DRT 운영 경험과 한국교통연구원의 연구 역량이 만나 미래 모빌리티 혁신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교통연구원 오재학 원장은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교통연구원과 현대자동차의 협력으로 모빌리티 기술 및 데이터 리더십을 확보하고 이를 통해 모빌리티 혁신 생태계 조성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차가 2021년 선보인 국내 첫 인공지능 수요응답형 교통수단 서비스 셔클은 공유 킥보드 및 자율주행 로보셔틀 등 다양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최초로 DRT 서비스에 대중교통 환승할인을 적용해 버스·지하철 등과의 연계성을 높였다. 셔클 서비스는 현재 경기도와 세종시 등 16개의 지역에서 총 124대의 수요응답 버스에 플랫폼 기술을 제공 중이며, 지금까지 220만 건의 탑승 정보를 확보하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운행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차는 향후 다양한 지자체들과 협의를 통해 지역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와 같은 미래 이동 수단까지 포함해 셔클을 대중교통 및 광역 교통과 연계되는 MaaS(Mobility as a Service) 플랫폼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언론연락처: 현대자동차 홍보실 02-3464-8580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수도권
-
현대자동차, 한국교통연구원과 수요응답 교통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아트뮤, 프리미엄 고속충전케이블 4종 신규 출시
- 감성 모바일 충전 액세서리 아트뮤(ARTMU)를 운영하는 아트뮤코리아(대표 우석기)가 프리미엄 고속충전케이블 ‘실키(Silky)’ 2종, ‘우븐(Woven)’ 2종을 신규 출시했다. 실키(Silky) 케이블은 액체 실리콘(Liquid Silicone) 소재에 특수 코팅을 거쳐 먼지와 오염에 강하며, 그래핀(Graphene) 차폐 호일 및 액체 실리콘 소재를 사용해 열에 강하고 부드러우며 유연해 사용 시 엉킴이나 꼬임을 예방할 수 있다. 우븐(Woven) 케이블은 그래핀(Graphene) 차폐 호일과 부드러운 TPE 위에 우븐 패브릭(Woven febric) 소재로 3중 마감 처리해 지속적인 굽힘과 마찰에도 보풀이 발생하지 않으며, 오랜 시간 동안 케이블 본연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신제품 아트뮤 고속충전케이블은 △C타입 to 라이트닝 8핀 고속충전 케이블 △C타입 to C 240W 5A 고속충전 케이블 4개 모델로 구성됐다. C타입 to 라이트닝 8핀 고속충전 케이블은 최신 고속 충전 표준인 USB-PD(USB Power Delivery, 파워딜리버리)를 지원, 18W 이상의 전력을 전달하는 USB-C 파워 어댑터를 사용할 경우 아이폰8 이후 제품들을 30분 이내에 최대 50%까지 빠르게 충전할 수 있다. 또한 엄격한 MFi-Certified(Made for iPhone, 아이폰 호환성 인증, 이하 MFi) 검수과정을 거쳐 내구성과 안전성을 애플로부터 공식 인정받았다. C타입 to C 240W 5A 고속충전 케이블은 USB Type-C 및 PD 표준을 준수하며, USB-IF 인증 받은 E-marker칩(Electronic marker Chip,이마커)을 사용해 USB-PD 호환성 및 안정성을 최적화시켰다. PTC 서미스터 보호 기능 칩이 내장돼 있어 비정상적인 사용 조건에서 발열을 억제해 케이블 및 스마트 기기의 손상을 사전 방지할 수 있다. 고객의 선택 편의성을 높일 수 있도록 신제품은 타사 제품보다 세분화된 길이(0.5M, 1M, 1.5M, 2M)와 유행에 민감하지 않는 컬러로 차 안, 사무실, 기타 공간에서 보다 자유롭고 편리하게 고속충전할 수 있다. 특히 노이즈 및 단선방지를 위한 오버몰딩(Over-Molding) 처리와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케이블타이, 먼지방지 보호캡까지 기본 제공한다. 아트뮤는 고속충전케이블 외에도 인텔 인증 썬더볼트4 케이블, USB-IF 인증 USB4 케이블, HDMI2.1 인증 초고속케이블, VESA 인증 DP1.4 케이블 등 모바일과 관련된 다양한 고속충전 액세서리 라인업을 선보이고 있다. 아트뮤는 고속충전케이블 구매시 단순 충전 기능뿐만 아니라 용도에 따라 데이터 전송속도, 영상지원 유/무를 반드시 사전 체크한 후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현재 아트뮤는 신제품 출시기념 한정특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트뮤코리아 소개 아트뮤는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품 이상의 작품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는 감성 모바일 브랜드다. 전 세계 모든 고객이 손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제품을 만드는 것, 좋은 서비스를 넘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이 소통하고 기술과 사용자의 징검다리가 될 수 있는 열정적인 기업이 되는 것, 아트뮤는 이를 지켜나가고자 한다. 아트뮤는 삶의 질을 높이려는 모든 고객에게 아트뮤만의 축적된 디자인 경험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이미 존재하는 것을 새롭고 창조적인 감성디자인으로 바라본다. 단순히 제품 사용에 대한 만족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 속 아트한 재발견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킨다. 전통적인 ‘예술(Art)’과 미래지향적인 ‘기술(Tech)’이 하나 될 수 있는 것, 이것이 아트뮤의 비전이며 목표다. 언론연락처: 아트뮤코리아 홍보팀 이제욱 02-2602-8831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수도권
-
아트뮤, 프리미엄 고속충전케이블 4종 신규 출시
-
-
지엔텔, 상생 후원활동 통해 ESG 경영 실천
- 지엔텔(대표 이맹희)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실천해 나가고 있다. 지엔텔은 사랑의 헌혈 캠페인과 급여 우수리 기부를 통해 마련된 헌혈증서와 기부금을 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남부혈액원에 전달했다. 이 캠페인은 기업 차원의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지엔텔 사원대표기구 한마음위원회가 주최했으며,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본사와 전국 4개 지점에서 진행됐다. 한마음위원회 대표 박원석 부장은 “캠페인에 동참해 주신 임직원과 대한적십자사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을 실시해 헌혈문화 확산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엔텔은 산학협력을 통한 업계 상생에도 힘쓰고 있다. 5일 지엔텔과 자회사인 엠스텍, 화인폰은 한국폴리텍대학과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협력사업 추진 및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지엔텔, 엠스텍, 화인폰은 네트워크·소프트웨어 검증 사업 분야에서 학생 현장실습, 취업연계, 교육과정 개설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폴리텍은 정보통신 분야 인력을 육성하고 있어 이번 협약이 실무형 인재 양성에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이맹희 지엔텔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지엔텔은 환경, 안전, 투명경영 등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엔텔 소개 주식회사 지엔텔은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IT 서비스 전문 기업으로서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최적의 서비스 공급을 통해 고객의 성공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고 있다. 언론연락처: 지엔텔 솔루션전략팀 최선정 과장 02-890-151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수도권
-
지엔텔, 상생 후원활동 통해 ESG 경영 실천
-
-
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 신소장품전 ‘정·중·동’전 개최
-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소마미술관은 2023년 9월 15일부터 2024년 2월 18일까지 신소장품전 ‘정·중·동’전을 개최한다. 소마미술관은 19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대회의 부대행사로 열린 ‘세계현대미술제’ 중 ‘1~2차 국제야외조각심포지엄’과 ‘야외조각초대전’ 개최로 조성된 조각 공원의 운영 및 관리를 위해 2004년 개관했다. 미술관은 현재까지 드로잉과 조각을 중심으로 한 기획 전시, 콘텐츠 연구 및 소장품 구입을 병행해왔다. 소마미술관의 소장품전은 2007년과 2015년 이후 세 번째 열리며, 전시는 2019년부터 2022년까지 구입, 기증받은 작품들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미술관의 신소장품전 정·중·동’은 몸을 매개로 예술과 삶을 바라보는 소마미술관의 기조에 따라 몸과 인물, 그것의 연장선상에 있는 자연과 풍경을 다룬다. 제1 전시실은 김태의 인물화와 이만익의 초기 드로잉, 그리고 류인의 조각 작품으로 구성된다. 김태의 누드와 인물화들은 그가 천착한 구상화의 근간을 이루는 특유의 묘사력과 치밀한 구성력의 원천을 보여주며, 또한 작업에 헌신하는 작가로서 구도자적 마음가짐이 드러난다. 이만익의 초기 드로잉은 젊은 작가의 확신에 찬 필력을 유감없이 드러냄과 동시에 그가 살아나간 시대의 모습과 그것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을 읽을 수 있게 해준다. 류인의 1984년 작 ‘파란 1’은 빼어난 동세를 품은 묘사적 인체가 상상적 공간과 관계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제2 전시실은 이만익 작가가 서울올림픽의 개폐회식을 기념해 제작한 특별 시리즈가 전시된다. 이만익 작가는 서울올림픽 미술감독으로 헌신한 바 있다. 20점으로 구성된 연작에는 축제의 주인으로서 세계인을 반기는 설렘, 그들과 함께 어우러지는 기쁨, 고난을 극복하는 강한 의지, 역경을 탈출하는 성실한 노력, 다가올 미래에 대한 밝은 희망, 다름을 포용하는 정감 어린 화합, 그리고 모두의 안녕을 바라는 강복의 메시지가 담겨있다. 한 편의 설화와 같이 구성된 연작은 한국인이 공유하는 의식과 정서, 세계관을 명약관화하게 표현한다. 이렇게 확장된 한국인의 정체성은 세계로 열린 인류 화합의 자리에서 그 존재를 확고히 드러냈다. 제4 전시실은 현대미술의 맥락에서 다양하게 전개되는 신체와 의식, 자연과 풍경을 다룬다. 전윤정 작가는 일상 생활에서 마주치는 자연 현상들을 노동 집약적 과정을 거치며 추상화한다. 정헌조 작가는 존재와 인식의 문제를 서로 상대되는 개념과 행위를 병치하고 반복하며 사색한다. 하태범 작가는 매스미디어가 전하는 고통의 스펙터클을 소비하는 우리들의 모습을 표백된 흰색의 사진 작품을 통해 재현한다. 김병호 작가는 극단적으로 가공된 물질을 제시함으로써 현대 문명의 질서와 논리를 구현한다. 강경구 작가는 특정한 상황에서 드러나는 실존적 인간의 모습을 과감한 필치로 그려낸다. 지희킴 작가는 신체에 얽힌 관념과 신화를 파편화하고 재배열함으로써 그 의미를 유동화시킨다. 마지막에 등장하는 김태의 풍경화들은 그가 확립한 그만의 양식을 통해 표현된 것들로 일가를 이룬 치밀한 표현과 구성 이외에도 그의 회화에의 부단한 도전과 성취의 단면을 살펴볼 수 있게 해준다. 전시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6시까지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다. 관람료는 성인 3000원, 청소년 2000원, 어린이 1000원이다. 문화가 있는 날(매주 마지막 주 수요일)에는 야간 개방 및 무료 입장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소마미술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소마미술관 소개 2004년 국민체육진흥공단은 88서울올림픽의 문화적 성과를 재조명하기 위해 세계 제5대 조각공원 가운데 하나인 약 150만㎡ 녹지의 올림픽공원 안에 연면적 1만191㎡에 지상 2층의 서울올림픽미술관을 개관했다. 2006년 봄, 자연과 공존하는 소통의 미술관이라는 새로운 미션과 비전으로 서울올림픽미술관을 소마미술관(SOMA_Seoul Olympic Museum of Art)으로 개칭해 재개관했다. 2018년 9월 서울올림픽 30주년을 기념하며 연면적 2995㎡에 지하 1층의 소마미술관 2관을 개관했다. 소마미술관은 올림픽조각공원 안에 서울올림픽을 기념하기 위한 국제야외조각심포지엄과 국제야외조각초대전에 참가한 66개국 155명의 작품을 포함해 현재는 유수한 작가들의 현대조각 작품 221점을 소장하고 있다. 또한 소마미술관은 국내외 미술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현대미술의 담론과 비평적 쟁점을 담아내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동시대 미술작품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는 전시를 정기적으로 기획하고 있다. 그리고 미술관 안에 국내 최초로 드로잉센터를 설립해 새로운 개념의 드로잉 아카이브를 구축함과 동시에 청년작가 육성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이외에도 학계 연계, 사회봉사 및 다양한 성인, 어린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인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킴으로써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사회문화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려는 열린 문화공간이다. 언론연락처: 소마미술관 홍보담당 김수아 02-410-1337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제주
-
국민체육진흥공단 소마미술관, 신소장품전 ‘정·중·동’전 개최
-
-
제10회 스토리문학상 수상 김남식 작가, 소설집 ‘이차방정식’ 펴내
-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2023년 제10회 스토리문학상 수상자인 김남식 작가가 ‘이차방정식’을 펴냈다고 14일 밝혔다. 시인이자 수필가, 소설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남식 작가는 2008년 박건호 시인의 추천으로 ‘월간 스토리문학’에서 시로 등단한 이래 시, 수필, 소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 소설집에는 ‘푸른시절’, ‘천상재회’, ‘이차방정식’, ‘연정(戀情)’, ‘들국화 피는 언덕’, ‘재혼(再婚)’, ‘그리움 하나’, ‘해운대 엘레지’ 등 8편의 중·단편 소설이 실려 있다. 충북 청주 출생으로 아호가 ‘동곡’, 필명이 ‘솔새’인 김남식 작가는 타고난 글재주꾼이다. 그는 시를 비롯해 소설, 수필, 역사 기행문 등에서 사랑과 인생, 영화, 가요, 팝송 역사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소재를 넘나들며 맹렬하게 글을 쓰고 있다. 스스로 하루도 글을 쓰지 않은 날이 없다고 말하는 그는 안중근 의사의 말을 빌리자면 하루라도 글을 쓰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칠 사람일 것 같다. 김남식 작가는 이 시집 속의 ‘책을 펴내며’을 통해 “난 어느 것 하나 완벽하지 못했다. 몇 줄 쓰고 나면 머리에서 쥐가 나, 다음을 이어가기가 너무 힘이 들었다. 가상의 이야기를 드라마틱하게 쓴다는 것은 초보자에게는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재능 있는 문장력이 없다면 끝까지 마무리하기 어렵다는 것도 터득했다. 소설, 정말 아무나 쓰는 게 아니라는 것을 몸소 느끼면서 그간 두서없이 써온 것을 이번에 책으로 내고 보니 겸손할 뿐이다.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 작품이라고 스스로 칭찬을 해주고 싶다. 아직은 미흡하고 부족한 게 많지만 격려해준다면 매진(邁進)할 것”이라고 책을 펴내는 마음을 피력했다. 김순진 문학평론가는 작품 해설을 통해 “그는 소설 속 인물의 심리적 묘사에 치중하며, 왜 그렇게 살아야 했는지, 왜 그렇게 살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해 충분히 독자들을 설득시킨다. 그리고 그런 사랑을 통해 세상은 사랑하며 살아야 한다는 것을 주지시킨다. 사랑하는 세상이, 사랑받고 사랑 주는 세상이, 서로에 대해 애틋한 감정을 가지고 살아가는 세상이, 사랑하지 않는 세상보다, 사랑을 모르고 사는 세상보다 훨씬 아름답다는 것을, 살아가는 데 힘이 된다는 것을 작중 인물들의 사랑 방식을 통해 은유해낸다”고 평했다. 김남식 작가는 현재 한국스토리문인협회 회원, 은평문인협회 회원, 시사랑·모닥불·문학공원 동인, 자작나무수필 동인, 스토리소동 소설동인으로 활동하고 있고, 시집으로 ‘달빛 틈새에 별 하나 앉히고’ 외 ‘내 곁에 있는 계절’, 소설집 ‘이차방정식’, 수필집 ‘아름다운 날들’ 외 문학공원 동인지 ‘제로의 두께’ 외 다수, 자작나무수필 동인지 ‘아버지와 자작나무’, 스토리소동 소설동인지 ‘잔혹이 마블링된’ 외 다수의 동인지가 있다. 도서출판 문학공원 소개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문학관련 전문출판사로, 종합문예지 ‘스토리문학’을 20년째 발행해 오고 있으며, 한국스토리문인협회라는 단체의 메인 출판사다. 대표 김순진 시인은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은평예총 회장, 은평문인협회 명예회장, 중앙대문인회 수석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 고려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시 창작을 강의하고 있다. 편집장은 전하라 시인이 맡고 있다. 언론연락처: 도서출판 문학공원 홍보팀 전하라 팀장 02-2234-1666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
- 지역뉴스
- 제주
-
제10회 스토리문학상 수상 김남식 작가, 소설집 ‘이차방정식’ 펴내